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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쓸 수 있는 과학 소통 글쓰기 by 과즐러</title>
      <link>https://padlet.com/scienjoyer/SCtime</link>
      <description>한 시간 동안 우리가 다룰 수 있는 과학 이야기는 무엇일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9-05 23:58:44 UTC</pubDate>
      <lastBuildDate>2024-09-20 06:29:22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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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글쓰기 주제</title>
         <author>scienjoyer</author>
         <link>https://padlet.com/scienjoyer/SCtime/wish/3109188266</link>
         <description><![CDATA[<ol><li><p>모임을 통해 경험하고 느낀 점</p></li><li><p>과학 기사/뉴스/칼럼에 대한 나만의 관점</p></li><li><p>내가 설명하고 싶은 과학적 사실</p></li></ol><p><br/></p><p>200자 이내 (X, 스레드)</p><p>또는 1000자 이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작성</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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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9 07:1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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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록키(이성록)님의 과학 글쓰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cienjoyer/SCtime/wish/3113283202</link>
         <description><![CDATA[<p>베트남에 계신 록키님께서 써서 보내주신 글 공유해서 올려드립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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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1 02:2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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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염재생산지수: 수학으로 보는 감염병 확산 (복면과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cienjoyer/SCtime/wish/3116370668</link>
         <description><![CDATA[<p>코로나19 유행 중에 '감염재생산지수'라는 말을 한번쯤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이 지수는 한 명의 감염자가 평균적으로 몇 명을 감염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감염재생산지수가 2라면 한 사람이 두 명을 감염시키고, 그 두 명이 각각 또 두 명씩 감염시켜서, 감염자는 계속 두 배로 늘어난다. 이렇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감염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보다 크면 감염이 퍼지고, 1보다 작으면 감염이 줄어든다. 그래서 이 지수를 낮추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예방접종,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같은 방역 조치를 한다. 이런 조치는 사람들 사이의 접촉을 줄이거나 전파의 가능성을 낮춰 준다.</p><p><br/></p><p>일정 비율의 집단의 일부가 감염 전파에 참여하지 않으면 감염이 멈출 수 있는 데, 이는 집단면역의 기본 원리이다. 재미있는 점은, 이 값을 이용하여 그 비율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감염재생산지수가 2일 때, 인구의 절반이 예방접종을 하거나 이미 면역이 있으면 감염 확산은 멈춘다. 모든 사람이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는 없고 일정 비율만 면역을 가지면 감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이다.</p><p><br/></p><p>이렇게 감염재생산지수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감염병 확산을 이해하고 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방역 수칙을 지키고 예방접종을 받는 것도 결국 이 지수를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감염재생산지수는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지표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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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2 10:1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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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인이면 제발 MBTI 말고 Big5합시다!(바닷가소년-유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cienjoyer/SCtime/wish/3116396483</link>
         <description><![CDATA[<p>여기저기가 MBTI다. 자기소개, 소개팅, 청년을 위한 교육, 심리학 상담, 심지어 특정 MBTI로 입사를 제한하거나 우대하는 곳도 있다. ‘T발 너 씨야?’라는 말도 심심찮게 들린다. 아직도 타로카드와 별자리가 횡행하는 시대에 MBTI까지 우리의 삶으로 끌어들여야 할까? 나는 왜 이렇게 MBTI에 적대적인가? 차별받는 T에, 멸시받는 INTP라 열폭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B형남자 어쩌구 떠들며 핍박받던 90년대가 떠오르기 때문도 아니다. 사실 조금은 그렇긴 하지만, 주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p><p><br/></p><ol><li><p>근본이 없다</p></li></ol><p>MBTI는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namu.wiki/w/%EB%A7%88%EC%9D%B4%EC%96%B4%EC%8A%A4-%EB%B8%8C%EB%A6%AD%EC%8A%A4%20%EC%9C%A0%ED%98%95%20%EC%A7%80%ED%91%9C">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a>의 줄임말이다. 마이어스와 브릭스는 무엇인가? 바로 엄마와 딸 이름이다. 농업을 전공한 소설가 엄마와 정치학을 전공한 소설가 딸이 20세기 중반에 만들었다.&nbsp;</p><ol start="2"><li><p>지표가 틀린다.&nbsp;</p></li></ol><p>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T와 F는 상반되는 성향이 아니다. 나는 토론이나 일을 할 때 강력한 T이지만 코스모스를 읽다가 줄줄 운다. 아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3일에 한번씩 눈이 글썽거리기도 한다. T와 F는 상반되는 성향이 아니라 독립된 기질로 생각할 수 있다.</p><ol start="3"><li><p>더 좋은 게 있다.</p></li></ol><p>여러 심리학자가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Big5가 있다. 게다가 계속 업데이트가 되어 개량되기도 한다. 그것 말고도 인간의 심리를 MBTI따위보다는 훨씬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검사들이 많다.<br></p><p>그렇다면 왜 MBTI를 쓰는가? 쉽고 간단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심히 옳지 않다. 관상은 과학인가? 누군가를 첫눈에 파악해버리고는, 나중에 ‘아~, 걔 그럴 줄 알았어. 눈이 삼백안이잖아. 걔 T잖아.’라고 말하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일까? 침대는 과학일지 몰라도 관상도, MBTI도 과학은 아니다. 재미로 한다면서 재미로 하는 사람도 못 봤고 나는 하나도 재미도 없다.</p><p><br/></p><p>앞으로 나에게 MBTI를 묻고 싶으면 이렇게 물어달라. 악 유민님, 제가 MBTI를 물어보는것을 허락받는 것을 감히 여쭤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점쳐보기 위해서의 여부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여쭈어봐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말해보고자 하는 것을 허락해 주실 것을 여쭈어 보아도 될지 궁금증을 가질 것을 확인받아도 되겠습니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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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2 10:3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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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가 마르는 이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cienjoyer/SCtime/wish/3116399966</link>
         <description><![CDATA[<p><br>젖은 빨래가 마르려면 빨래 주위의 습도가 낮아야 한다. 우리 주변의 습도는 빨래보다 낮아야 한다.<br>이를 설명하려면 지구의 대기에서 수분의 이동을 이해해야 한다.</p><p>지구에서 우주로 물질은 빠져나가지 못하지만 지구의 열은 복사 과정으로 우주로 빠져나간다. 이것이 지구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이유이다.<br>지구의 열이 우주로 빠져나가는 과정은 공기의 대류와 복사의 작용이다. 물질은 빠져나가지 못하므로 대류라는 과정은 궁극적으로 복사의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은 지상의 습기가 지구 상공으로 올라가서 얼음 알갱이가 되거나 물방울이 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이 우주로 방출되는 것이다. 수증기가 응축하면 물이 수증기가 증반할 때 흡수한 증발열을 다시 방출하게 된다. 이 열은 상변태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본성이 엔트로피이다. 수증기의 비열은 공기 비열의 대략 수 만배쯤 될 것이다. 즉, 구름이 만들어지는 높이로 올라간 수증기는 많은 열을 내어 지구의 열을 우주로 방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은 우리 주위의 습도를 낮춘다. 이 구름은 비나 눈으로 지상으로 떨어진다. 이것은 지구의 습도를 높인다.<br>따라서 빨래가 마르는 이유는 긍극적으로 지구가 우주로 열을 방출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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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2 10:3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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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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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을 통해 경험하고 느낀 점(괴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cienjoyer/SCtime/wish/3116401151</link>
         <description><![CDATA[<p> 쉽지 않았다. 처음 마음을 먹는 것부터. 과즐러라는 분이 활짝 웃고 있는 포스터를 자꾸만 들여다 보았다. 도대체 과즐러는 누구길래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 퇴근 후 저녁시간, 1시간 거리를 달려와 모르는 사람들과 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과학이 아닌 인문학 전공자이자 미취학 아동을 육아하는 엄마, 그리고 MBTI의 극I 성향을 가진 나는 이런 활동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p><p> 올해 초, 나는 인사총무실의 채용담당자에서 스마트교육실의 구독채널담당자로 이동했다. 3년 동안 채용이라는 기피업무를 수행하고 난 뒤라서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다. 딱 일주일 동안 그랬다. 구독 채널의 목적, 실적.. 실체를 파악하고 나서는 지나가는 과학자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채널 개설해달라고 해야 할 판이었다. 그것이 처음 이 모임에 참석하게 된 이유이다.</p><p> 첫 만남에서 닉네임을 짓고 돌아가며 소개를 하였다. 다들 과학으로 소통하는 것을 꿈꾸는 것 같았다. '나는 과커는 아니야.' 내 마음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무시한 채 눈 딱 감고 특별한 날처럼 참여하였다. 모임장 과즐러님은 매 달 다른 주제로 두 시간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셨다. 그는 모두를 응원하고 용기를 주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였다. 이렇게 폭 넓은 연령으로 구성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 어디에서 경험할 수 있을까? 달력에 모임 날짜를 기록해두고, 그 날을 기다리는 나의 모습이 처음과 달라졌음을 깨닫는다. 어느덧 마지막 모임, 어쩌면 나도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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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2 10:3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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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국화의 시간 (작성: 허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cienjoyer/SCtime/wish/3116407332</link>
         <description><![CDATA[<p>가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국화의 화려한 독주가 시작되는 계절이라 반갑습니다. 계절마다 대표적인 꽃들이 있지요. 물론, 식물의 종 수만큼 꽃도 있을테니 사람마다 취향에 맞는 계절별 대표 꽃은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계절별 꽃대장은, 봄은 벚꽃, 여름은 장미, 가을은 국화, 그리고 겨울은... 눈속의 매화인 설중매를 꼽아볼 수 있겠네요. 모두 장미과인 계절별 꽃대장 사이에 유일하게 장미과가 아닌 외로운 국화여서 응원하고 싶기도 하지만, 국화는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라 문득 꽃 사고싶은 날 좋은 친구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훌쩍 만나도 오랫동안 피어 계절의 쓸쓸함을 채워주는 그 강인한 생명력도 좋아요. 무엇보다 소담한 한 송이 꽃이 알고보면 수많은 꽃이 모여서 만든 것이라는 것도 사회 속에 화합하는 모습같아 좋아요. 개체 전체를 약용으로 쓸 수 있는 것도 소박하고 기특한 국화의 뚝심같아 역시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것 투성이인 국화를 가을에만 만나는 것이 아쉽나요?</p><p>사실은, 국화는 일년내내 우리곁에 가까이 있답니다. 봄하면 떠오르는 또하나의 대표적인 꽃, 민들레! 뜨거운 여름에 넉넉한 그림자릉 만들어주는 커다란 해바라기!, 가을맞이 코스모스! 겨울만큼 추운 고산지대의 에델바이스! 이렇게 많은 꽃이 국화과로 우리가 화원에서 가을에 만나는 국화의 패밀리랍니다. </p><p>무엇보다 곰이 사람이 되려고 성실과 인내로 참아낸 그 시간을 함께해준 마늘과 쑥! 그 쑥도 대표적인 국화과 식물입니다!!!</p><p>이렇게 온계절 함께하지만 가려진 국화가 주인공이되는 가을! 국화향 가득한 가을 보내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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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2 10:4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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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재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cienjoyer/SCtime/wish/3116412660</link>
         <description><![CDATA[<p>과학커뮤니케이터의 비언어적 표현으로 소통 대회를 연다면?</p><p>창의적 직관적인 의사전달 방식이 강조되겠지!</p><p>제스처, 표정, 그림 등 복잡한 과학 개념을 전달하려고 별짓을 다 하겠지.</p><p>언어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해의 폭은 조금 넓어질 꺼야.</p><p>그러나 해석의 차이로 인한 혼란이나 오해는 어쩌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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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2 10:4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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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t;과학커뮤니케이터가 되는 시간&gt;의 의미</title>
         <author>scienjoyer</author>
         <link>https://padlet.com/scienjoyer/SCtime/wish/3116686748</link>
         <description><![CDATA[<p>&lt;과학커뮤니케이터가 되는 시간&gt;모임명은</p><p>여러분들이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확신이 부족했던 제 자신에게 늘 되묻던 문구이었습니다.</p><p>"난 과학커뮤니케이터로서 충분한 시간을 가졌을까? "</p><p>"과학커뮤니케이터가 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p><p><br/></p><p>그 답을 구하는 것을 </p><p>여러분들과 만남에서 시작했고</p><p>여러분들과 나눈 과학적인 대화에서 확신했고 </p><p>모임을 마치며 과학커뮤니케이터는</p><p>'되는 것'이 아닌 '하는 것'이란 것을 느꼈습니다</p><p><br/></p><p>과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할 수 있게</p><p>함께 해준 우리 과되시 과커 분들 감사합니다^^</p><p><br/></p><p>과재할님, 엔트로피님, 괴도님, 바닷가소년님, 에스햇님, 록키님, 복면과학님, 화과님, 허브님, OK샘, </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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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2 13:4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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