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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CED북클럽 #1 선량한 차별주의자 by Hwaseon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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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9;선량한 차별주의자&#39;를 읽으면서, 그동안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했던 차별에 대한 이야기, 고민, 느낌들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7-14 07:28:36 UTC</pubDate>
      <lastBuildDate>2020-09-16 02:41:57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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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2장. 우리는 한곳에만 서 있는 게 아니다</title>
         <author>chalkakshot</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59052538</link>
         <description><![CDATA[<div>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을 조금이나마 깰 수 있었던 영상이었습니다. 독서모임 전에 영상을 보고 오신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눌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br> 1부 2장에서는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에게 가지게 되는 고정관념과 그 고정관념을 깨트리게 된 계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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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21 07:0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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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10장. 차별금지법에 대하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59111997</link>
         <description><![CDATA[<div>&lt;차별금지법&gt; <br>- 6월 29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차별금지법을 공동발의한 데 이어, 다음날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에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br>- 차별금지법 발의에 대한 반대의 의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성소수자들은 이 포괄적차별금지법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반대의견의 주를 이루었습니다. <br>- 차별금지법 제정과 관련하여 어떤 소수집단을 제외시키는 것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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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21 09:1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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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9장. 모두를 위한 평등</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59912075</link>
         <description><![CDATA[<div>불평등과 차별에 대한 이슈를 이야기 할 때, 늘 두가지 면을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br>1. 사회 구조적 차원<br>2. 개인 차원<br><br>책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이 사회의 다양한 카테고리 어디쯤 존재하며, 일하고, 표현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죠. <br><br>나이를 먹으면서 가끔씩 삶이 고단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책에 공감가는 구절이 있어 적어봅니다.<br><br>" 불평등한 사회에서의 삶은 자신의 지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이런 사회에서는 지위의 유동성에 따라 개인의 만족감이 달라진다. 불평등이 있더라도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사람들은 안심한다. 하지만 그 평안한 지위에 오르기 위해 평생에 걸쳐 쏟는 수고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strong> 불평등한 사회가 주는 삶의 고단함이다</strong>.  어느 정도의 지위에 올라가야 정말 모든 사람의 인정을 받아 만족스러운 상태가 될지도 알 수 없다. <br><br>결국 일정 지위에 올라간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인정받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려는 동기를 가지며, 이는 매우 불행한 결과를 가져온다. 학식과 경험이 많으며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도록 책임을 맡은 사람들이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저항 세력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reproduction of domination)<br><br><strong>불평등한 사회가 고단한 이유는 구조적 문제를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하도록 부당하게 종용하기 때문이다</strong>. 불평등이라는 사회적 부정의에 대한 책임을, 차별을 당하는 개인에게 지우는 것이다. 그래서 삶이 불안하다.<br><br>그러니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불평등한 세상을 유지하기 위한 수고를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불편함을 견딜 것인가? 이 선택은 단순히 개인의 수고로움이나 불편에 관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공동의 가치와 지향에 관한 것이다. <strong>우리가 정말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가?</strong>"<br><br>저는 어떤 카테고리에서는 사회적 특권을 누리기도 하고, 또 어떤 영역에서는 minority가 되기도 해요.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특권을 당연히 받아들이기도, 차별을 하기도, 동시에 차별을 받기도 합니다.<br><br>사회적 정의를 추구하는 마음과,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이기심이 늘 제 안에 갈등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정말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걸까요? 어디까지. 누구에게까지.<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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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22 06:3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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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육에서의 구조적 불평등</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59932032</link>
         <description><![CDATA[<div>예전에 국가차원의 표준화 시험제도(학업성취도 평가, 수능 등)에 대해 고민하면서, 제도적 차원의 불평등에 대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br><br>열심히 하는 모든이에게 열려있는 것처럼 보이는 기회가 사실은 구조적으로 매우 폐쇄적일 수 있다는 것. <br>개인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스스로의 역량이나 환경에 좌절감을 느낀다는 것.<br>그래서 그런 문제의식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 <br>사회구조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교사'가 되어야 아이들에게 그런 교육을 해줄 수 있겠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겠구나 했던 것.<br><br>이명박정권에서 전국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하던 때, 학생과 교사의 퀄리티는 '시험점수'로 평가됐었어요.<br><br>특정 지식을 얼마나 잘 '암기'하고 있는가. 또 그 지식을 얼마나 잘 암기하도록 '요령'을 가르치는가.<br><br>그리고 시기와 맞물려 교대 임용에서는 교육학의 비중이 줄어들고(2차 논술평가로 축소), 교육과정에 대한 암기로 교사의 자질을 판단하게 됐죠.<br><br>교사교육과정(교대, 사대), 임용고사, 국가수준 평가제도는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부분 같아요. 비판적 사고를 가지지 않은 교사가 비판적 사고력을 지닌 아이들을 길러낼 수 있을지, 누가 계속해서 이런 교육과정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함께 고민해봤으면 좋겠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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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22 07:0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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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4장.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는 이유</title>
         <author>hize17</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60794808</link>
         <description><![CDATA[<div>유머를 가장한 비하성 표현이 파급력이 큰 매체에서 공공연하게 노출되는 것은 정당한 것인가?<br><br>그렇다면 일상에서 농담처럼 가볍게 경험하는 비하성 언어와 표현은 용인될 수 있는가?<br><br>우리가 일상에서 이런 상황에 맞닥뜨렸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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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23 05:49: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607948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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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부 3장 새는 새장을 보지 못한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6322290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lt;구조적 차별에 대한 성찰&gt;</strong><br><br>1)대학의 서열화: 분교 캠퍼스 학생과 본교 대학생이 갖는 보이지 않는 불편함, 지방대학생이라는 딱지, 분교의 존재가 본교의 얼룩이라고 생각하며 이 질서를 바꿀 생각없이 그냥 감수해야 할까?<br><br>실제 연구결과에 의하면 출신대학에 따라 졸업후 임금과 삶의 만족도가 차이가 난다는 결과로 대학 간판의 중요성이 간과될수 없는 현실, 고정관념이 생성됨<br><br>사회적 정체성: 집단에 대한 고정관념은 외부의 시선에 의해 시작되지만 그 구성원들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내면의 시선이 되기도 함. 사람들은 집단에 소속감을 가지면서 그 집단을 자신의 정체성의 일부도 받아들임.<br><br>낙인: 부정적 고정관념으로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한 결과 사회가 부여한 낙인을 자신 안에 내면화하고 스스로를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여김<br><br>고정관념 압박: 부정적고정관념을 자극하면 부정적 고정관념을 이겨내야한다는 부담이 생기고, 부담 때문에 수행능력이 낮아져서 결국 고정관념대로 부정적인 결과가 나옴<br>====&gt; 사회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음<br><br>2) 구조적 차별: 이미 차별이 사회적으로 만연하고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어서 충분이 예측가능할때 누군가 의도하지 않아도 각자의 역할을 함으로써 차별이 이루어지는 상황이 생김, 차별로 인해 이익을 얻는 사람뿐만아니라 불이익을 얻는 사람역시 질서 정연하게 행동함으로써 스스로 불평등한 구조의 일부가 되어 지내게 됨<br>예) 여학생이 공대보다 교대,유교과, 간호학과를 더 지원하게 되는경우 -&gt;전공과 진로의 선택이 이미 노동시장과 사회전반의 차별을 전제로 선택함<br>=====&gt; 이미 구조적 차별안에서 오랫동안 지냈기 때문에 사람들은 편견과 차별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음<br>즉, 새장의 철조망 하나는 새장으로 보지 못하지만  한발 물러 서서 많은 철조망들을 보게 되면 새장임을 알게 되고 새를 가두고 있음을 알게 됨.  구조적으로 연결된 강압과 장벽이 우리의 날개짓을 방해하고 있음 <br> <br>**내 삶의 시야를 확장하기 위한 성찰이 필요함<br><br>&lt;논제&gt;<br>1)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전공과 진로의 선택이 과연 사회적 차별과 무관한가? 차별이 없는 상태에서도 사람들은 지금처럼 최대한 안전한 결과를 얻기위해 가장 보수적인 선택을 할까?<br>고정관념과 편견이 없는 사회에서 자랐어도 우리의 관심과 적성이 정말 현재와 같은 선택을 하게 했을까?<br><br>2) 세상은 정말 평등하다고 의심해 본적이 있는가? 내 삶은 정말 차별과 상관없는가? <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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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27 11:2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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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부 5장. 어떤 차별은 공정하다는 생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63288751</link>
         <description><![CDATA[<div>󰋎 식용유 세트, 여사님, 목줄</div><div>☞ 이 모두가 구분을 위한 것. 누구를? 정규직과 비정규직을.</div><div>왜? : 구분해야 하니까.<br><br>󰋏 차별이 공정하다는 생각</div><div>♣임금, 국민연금, 고용보험, 건강보험, 퇴직금, 상여금, 시간외수당, 유급휴가, 교육훈련보장등에서 이미 차별이 이루어짐<br>♣ 그럼에도 생활속 '더 차별'을 정당화하는 이유는?</div><div>1. 자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자원 배분의 우선순위를 설명하기 어려움)</div><div>2. 차별이 공정하기 때문(성실한 사람 Vs. 불성실한 사람, 열심히 한 사람 Vs. 무임승차자)</div><div>3. 능력과 노력에 따라 달리 대우받아야 한다. 능력주의 관점에서 공정함이자 정의</div><div>☞ 능력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공정함이자 정의: 경쟁에서 쏟은 노력을 보상하기 위해 차등적으로 대우해야 정의로운 사회라는 것<br><br>󰋐 편향된 능력주의</div><div>♣ 능력주의가 공정한 규칙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 </div><div>1. 무슨 능력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하는 평가기준(모든이에게 똑같은 조건)</div><div>2.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편향이 없을 것</div><div>♣ 능력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행동한다고 생각(불공정할 수 있다.) ⇒ 자신이 편향되지 않다고 여기는 착각 때문</div><div>☞ 평가자에게 편향이 있고 선정된 평가방식이 다양한 조건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기 어려움. 그리고 평가에는 오류가 있기 마련. 따라서 한 가지 평가 결과로 사람의 순위를 매겨 결정짓는 것은 위험</div><div><br></div><div>󰋑 능력은 하나가 아니며 전부도 아니다</div><div>♣ 차별의 첫 경험: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 대한 선생님의 편애</div><div>☞ 교육이 불공정한 능력주의를 배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합리한 구분을 일삼는 불평등 사회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을 던짐</div><div><br>&lt;토론&gt;<br>요즘 많이 논쟁의 화두에 있는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br>훨씬 적은 노력으로 쉽게 ‘비정규직이 된 사람들을 어떻게 똑같이 대우할 수 있을까?</div><div>두 사람이 똑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똑같은 대우를 받는 것은 공정하지 않게 보인다.</div><div>능력주의는 공정한 규칙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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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27 13:3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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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부 7장 내 눈에 안보였으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63289228</link>
         <description><![CDATA[<div>“꼭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퀴어 축제를 해야 하나요?” 공공의 공간은 ‘퀴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말한다. 퀴어의 자리는 어디인가?</div><div>   </div><div>서구 최초의 공공 공간은 그리스의 아고라, 민주주의 시작이라고 여겨지지만 실은 성인 남성만 입장이 가능했던 곳이다. 아고라는 “불평등한 자‘의 존재를 조건으로 한 평등의 장소였다. 지금의 우리 사회에 공공의 공간을 성인 남성에게만 허용한다면 배제된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까? </div><div>   </div><div>우리가 퀴어축제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무엇에 기인한 것인가? 그리스 시대에 당연히 여자와 어린이와 노예에게는 입장을 허용하지 않았던 그 시대의 한계와 비슷한 것은 아닐까? </div><div>권력을 가진 주류 집단이 소수 또는 약자를 배제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은 것은 아닐까?</div><div>   </div><div>사람들에게는 각자 정의가 미치는 범위가 있다. 어떤 경계를 중심으로 정의의 영역 안에 있는 사람들은 존중받아 마땅하고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영역 밖에 있는 사람들은 적으로 생각되거나 비인간화되고 잔인하게 대해도 우리는 받아들인다. 한국사회 정의 영역 밖에서 존중받지못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div><div>   </div><div>영토 안에 권리가 적거나 없는 계층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이미 민주주에 반하는 ’폭정‘이라고 말한다. 모든 구성원이 되도록 평등하게 살기위해 이 시대가 가지고 있는 한계와 극복 방법을 이야기 해 보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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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27 13:3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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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4장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는 이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6370797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인종으로 놀리는 게 웃겨?</strong> (흑인 분장은 개그가 될 수 있는가?) </div><div>- 흑인분장으로 웃음 유도⇒흑인 비하라 비판⇒논란(흑인비하or성급한 일반화의 오류)</div><div>- 과거: 바보캐릭터=장애인비하?, 시커먼스=흑인비하? </div><div>- 왜 웃긴가? 웃음을 차별로 연결시키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확대해석인가? </div><div>   </div><div><strong>▲당신이 웃는 이유</strong></div><div><strong>⦁블랙페이스</strong> : 흑인 분장으로 노래와 춤을 추는 극장 공연 형식, </div><div>1950년대 민권운동으로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금기시 됨.</div><div><strong>⦁우월성이론</strong> : 타인의 약함, 불향, 부족함, 서툶을 볼 때 즐거워함. </div><div>동일시 않는 집단에 대한 비하는 내가 속한 집단의 우월성을 느끼며 즐기게됨</div><div><strong>⦁편견규범이론</strong> : 부정적 편견을 사회규범으로 인해 드러내지 못하다가, 비하성 유머로 인해 규범이 느슨해지고 차별을 용인하거나 그런 행동을 하게 됨.</div><div>-한국사회의 혐오표현 : 약자를 향한 언어유희현상, 집단적 편견과 적대감이 봉인해제. ex) 맘충, 급식충, 똥꼬충 등 </div><div>-잔혹성 : 유머, 장난, 농담으로 누군가를 비하할 때, 그 누군가는 조롱과 멸시를 당함. </div><div><strong>우리는 누구를 밟고 웃고 있는가?</strong></div><div>   </div><div><strong>▲호명권력</strong></div><div>⦁비하성 유머의 소재로 쉽게 이용되는 집단과 아닌 집단이 존재 ex) 소방관-이주노동자</div><div>⦁농담은 결코 가벼운 유희가 아니며, 차별을 촉진시키는 힘이 있음.</div><div><strong>⦁전유 :</strong> 소수자 집단이 낙인 부착된 단어를 적극적으로 스스로 호명하는 단어로 사용하며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기도 함. ex)성소수자-퀴어, 장애인권단체-불구</div><div>⦁누군가를 무언가로 호명할 수 있는 것은 권력임. (누군가를 향한 놀림을 가벼운 농담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 사람의 사외적 위치와 권력) 당신은 타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호명하고 있는가? </div><div>   </div><div>▲반응 없는 반응</div><div>⦁유머와 사회적 권력과의 관계</div><div>-지위가 높은쪽→낮은쪽 유머: 비하당하는 사람의 생활에 큰 영향</div><div>-지위가 낮은쪽→높은쪽 유머: 순간 스트레스 해소하는 카타르시스 효과가 큼 </div><div>⦁권력관계를 간과하고 상호비하로 보면 오류발생⇒사회적 맥락파악⇒평등의 관점으로 해결</div><div>ex) 김치녀-여성에게 억압적인 역할 규범이 부여된 언어→사회적 성차별 구조의 지각변동</div><div>한남충-나도 당신을 조롱할 수 있다는 호명권력 현상</div><div>⦁‘누가 웃지 않는가?’ : 그런 행동이 괜찮지 않음⇒웃자는 이야기에 죽자고 달려들어야 할 때!</div><div>   </div><div>△ 최근 영화 ‘Help’를 아이들과 함께 보았다. 여기서 나온 “따로, 그러나 평등하게(Separate, but Equal)” 아프리카의 아동은 불쌍하고 도와줘야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기부행사를 하며 본인들은 선량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 집에서 함께 있는 흑인 가정부가 받는 차별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1950년대에 존재했던 분리평등법, 이법은 폐지되고 우리는 법으로 평등을 보장하고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외치는 2020년에 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 일어난 조지 플루이드 사건처럼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 우리의 일상 곳곳에 내 스스로 자각하지 못했던 차별들이 있었다. 나는 어떤 차별을 정당화하고 있을까? 아무 자각도 없이 어떤 차별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br> 그렇다면 우리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교육공무직 관련 논쟁은 차별 해소일까? 공무원 역차별일까? 함께 논의해보고 싶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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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28 00:44: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6370797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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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D : How to raise a black son in America (Clint Smith)</title>
         <author>hseon1118</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63820551</link>
         <description><![CDATA[<div>조지 플루이드 사건 이후, black lives matter 운동 보면서 아이들이랑 같이 시청했던 영상인데, 지금의 미국사회에서 흑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심정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었어서 포스팅해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Us70DN2XSfM" />
         <pubDate>2020-07-28 03:2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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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과 권력의 상관관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seon1118/livetogether/wish/664089928</link>
         <description><![CDATA[서구 최초의 공공 공간은 그리스의 아고라, 민주주의 시작이라고 여겨지지만 실은 성인 남성만 입장이 가능했던 곳이다. 아고라는 “불평등한 자‘의 존재를 조건으로 한 평등의 장소였다. 지금의 우리 사회에 공공의 공간을 성인 남성에게만 허용한다면 배제된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까?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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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28 12:2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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