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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겪은 일이 드러나게 글쓰기 by Hyunsil Sh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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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1 우리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0-31 03:03:47 UTC</pubDate>
      <lastBuildDate>2024-12-16 11:29:39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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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1반 12번 홍서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unsilshin/fp2g73f4yblviyyl/wish/3195601797</link>
         <description><![CDATA[<p>제목: 드디어 콩쿠르 날......</p><p>  두근두근 쿵쾅쿵쾅. 드디어 그날이 왔다. 나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음악실에 갔다. 음악실은 텅텅 비어있었다. 왠지 모르게 으스스했다. 나는 음악실에 혼자 들어가서 악기를 풀었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 어색했다.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 치마, 무릎 밑까지 올라오는 올라오는 양말. 아, 나 지금 깨어 있겠지? "미,미" 나는 음정이 맞는지 획인하고 내가 준비한 곡을 연습했다. 음악실에서 혼자 연주하니 기분이 이상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자꾸 문 쪽을 쳐다보았다. 물을 마시려고 나가서 잠깐 쉬고 나는 연주장이 있는 세종대학교로 갔다. 도착해서는 번호표를 받고 연습했다. 나는 28번이었다. 조금 뒤, 스태프는 내 번호를 불렀다. "28번!" 그때 내가 얼마나 짜릿했는지 모른다. 나는 '관계자 외 출입 금지' 라고 쓰인 곳으로 들어갔다. 내가 '관계자 외 출입 금지'에 쓰여 있는 그 관계자가 된 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그 안에서 나는 반주자 선생님과 함께 기다렸다. 그런데 신기하게 내 차례가 오니 기다릴 때 보다는 떨림이 덜 했다. '힘있게 시작해야 돼' 선생님의 말씀이 머리를 맴돌았다. 또각또각. 원레 신었던 구두인데 오늘따라 소리가 더 크게 느껴졌다. 심사위원 선생님들의 눈이 매섭게 빛낯다. 반주자 선생님께 싸인을 드리고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연습한 부분까지 다 했는데 심사위원 선생님들께서 안 끊으셔서 나는 당황해 버렸다 ㅎㅎ. 그래도 연습한 만큼 한 것 같아 다행이었다. 몇 분 지나니 결과가 나왔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결과가 좋아서 솔직히 조금 놀랐다. 다음에도 노력해서 좋은 결과 얻어야지!</p><p>바이올린 선생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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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3:5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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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unsilshin/fp2g73f4yblviyyl/wish/3195602649</link>
         <description><![CDATA[<p>전쟁기념관에 간 일</p><p><br></p><p>     오늘은 6월 6일, 공휴일이다.</p><p>오늘은 전쟁기념관에 간다. </p><p>40분을 차를 타고 도착했다. </p><p>일단 앞에는 엄청나게 큰 비파형 동검이 본관 중앙에 서있다. 아외전시관이 본관을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사단 깃발이 둘러싸고 있다. (구)국방부 본관이 있으며, 헌충 시설로 지정되어 시위할수 없게 법으로 지정되어 있다. 따라서 무장경찰이 정말 많다. 일단 앞에는 동상이 있는데,  제 2차세계대전에 M1 Garand를 들고있는 미군들, 그리고 6.25때 학도병으로 16살이 끌려가고 어머니가 울고있는 것도 있다. 1960년 당시 16부터 30세의 남자가 눈에띄게 줄었다고 한다. 밖에 있는 야외전시장에는 미국의 폭격기 3대장 (B 52 스트라포스, B1b Lancer, B2 Spirt) 중 하나인 B-52가 있다. 미국빼고 호주, 영국, 우리나라에 각각 1기씩 있는 초대형 폭격기도 있다. 길이가 30미터가 넘었고 날개길이는 50미터가 넘었다. 미합중국 공군 C 17, 대한민국 육군 K9, M48A 5~2k 등 수천개의 '실물'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반항공군 및 항공군 소속 Mig 19도 있다. 이는 이웅평 대위가 1986년 mig 19기를 타고 귀순(탈북) 하셔셔 있는 것이다. 지금은 퇴역한 칠팔십대에 전설의 전투기, 하늘의 도깨비 F 4 Phantom이랑 사진도 찍었다. 이곳에 있는 것은 모두 실물이므로 아주아주 많은 정비를 거치면 실제고 쓸수는 있다고 한다.</p><p>     </p><p>   이제 안으로 들어갈려는데, 앞에 6.25 전쟁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68만명의 순국비가 몇십 있다. 비에는 사망하신 참전용사님들의 성명이 잔뜩 적혀있다. 1층에는 추모실과 식당이 있는데, 추모실에는 일제강점기 독립군, 그리고 참전용사님들 성명이 적혀있는 책이 유리관에 있다. 2층과 3층에는 6.25실, 베트남전쟁실, 국군발전실들 여러 전시관이 있다. 지하에는 조선, 고려의 전쟁사에 대한 것이 있다. 물론 거북선이 거기에 있다. 하지만 난 현대 전장에 관심이 더 많다는 사실!</p><p>6.25전쟁실은 6.25전쟁의 과정, 사용된 무기등 내용이 가장 많은데, 6.25 전쟁실이 3개 있다. (|,||,|||) 베트남전쟁실 에는 베트콩이 쓴 부비트랩, 전술, 무기등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68만명을 파병했고 국내에서 통조림을 유통하여 보냈는대, 당시 70년대 우리나라 통조림 기술이 정말 않좋았기 때문에 녹물 김치를 먹게 되었다고 한다. (녹물김치는 쇠가 녹슨 물이 김치에 섞인 거다. 김치에 있는 물이 캔을 산화시켜 버렸다.) 그리고 삼호 주얼리호 이야기도 있다. 이곳에는 다음과 같이 써있었다. 소말리아 해적이 우리나라 선박을 납치해 AK-47로 위협해서 선장을 향해 5발을 발포 했다. 하지만 UDT가 인질 구출작전을 충무공 이순신함과 함께 했지만 선장은 심각한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 그때 삼x대학병원 원장님이 사비로 수술을 해주셔서 무사히 살았다고 한다. 무전기에는 다음처럼 들렸다고 한다. "적 전원 사살, 아군 사망 없음 중상 1명" 이라고 들렸다고 한다. 밖에 나왔다. 밖에서 M1 carbine 고무줄총을 엄마께서 사주셨다. 밖에 나와서 버스 110-1 번을 타고 집에 왔다.</p><p>참고로 10.1일이 국군의 날인 것은 6.25시 국군과 국제연합군(UN 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이다.</p><p>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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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3:5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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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미국 여행 🇺🇸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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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7월의 어느날, 미국에 가는 날이였다.</p><p>미국에 가기 위해 공항에서 5시간을 기다린 후 비행기에 탔다. 미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인 14시간 동안 게임을 하고 예능도 봤다.🤳</p><p> 미국에 도착하고 나서 우리는 미국의 브루클린 덤보 라는 지역에 가서 관광을 했다. 그 다음 4일 동안은 2024 credeca world finals 라는 대회에 참가했다. 그곳(미국)아이들과 야구를 했는데 내가 홈런을 쳤다! 나는 대회에서 동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p><p> 대회가 끝난 후 우리는 워싱턴 D.C, 뉴욕, 보스톤 등으로 관광을 갔다.</p><p> 워싱턴 에서는 시리즈 영화인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세트장인 자연사 박물관에 가서 공룡 화석이나 보석등을 봤다. 그리고나서 백악관, 국회의사당,링컨 기념관 등에 갔다.</p><p> 다음날, 뉴욕으로 갔다.비가 많이 와서 속상했지만🥺, 뉴욕에서는 원 월드 전망대에서 해리포터 개구리 초콜릿을 사고 월 스트리트, UN본부에 갔다. 또 비가 그칠때쯤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에 탑승해 자유의 여신상을 봤다.</p><p> 다음날, 보스톤에 가서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MIT에 갔다.</p><p>그 다음날 다시 뉴욕으로 와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이번에도 밤을 세우며 게임을 하고 예능을 봤다.🤳</p><p>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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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3:5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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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자존심 대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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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어느 더운 여름 날이었다. 내가 분당구를 대표로 야구 경기를 하는 날이었다. 우리의 상대는 곤지암 유스로 우리가 이미 2번 진 팀이었다. 이번에도 지면 우리의 자존심이 박살 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이겨야 되었다. 버스를 타고 야구장에 가는 길에 나는 신나는 음악을 들어서 긴장감을 풀었다. 드디어 결전의 장소에 도착했다.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상대팀이 보였다. 서로에게 인사를 하고 우리 감독님께서 우리가 후공인지 선공인지 알려 주셨다. 우리는 선공이었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상대 투수의 공은 굉장히 빨랐다. 나에게 까지 타석이 오지도 않고 1회초가 허무하게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까 곤지암 유스 팀은 타격력이 굉장했다.우리는 연속 안타를 맞고 겨우 땅볼 하나로 아웃 카운트를 하나 잡았다. 하지만 그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우리 팀의 선발투수가 삼진을 잡으면서 우리 팀의 기세가 올라갔다. 그런데 그후로 안타를 맞으면서  곤지암에게 선취점을 내주었다. 그후에 2회에도 우리는 점수를 내지 못하고 곤지암이 또 3점을 내자 우리 팀의 기세가 가라앉았다. 하지만 3회 초에 우리 팀의 반전이 시작되었다.</p><p>선두 타자로 내가 볼넷으로 나갔다. 그리고  우리 팀 선수가 안타를 치면서 순식간에 무사 주자 1,2루가 돠었다. 그런데 또 장타가 나오면서 나는 3루를 통과해 홈으로 미끄러지면서 내가 우리 팀의 선취점을 내었다. 그 순간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그런데 1루 주자까지 홈으로 들어오면서 경기는 1점차 승부로 바뀌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3회말에 1점을 내주면서 점수는 다시 2점차로 바뀌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5회말 때 엄청난 장타를 맞으면서 점수는 6대2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이닝 6회 초였다. 우리 팀이 모두 좌절하고 있을 때 예상치 못하게 우리 팀 선수들이 볼넷으로 2명 연속 나갔다.하지만 우리 팀 선수가 병살을 치자 순식간에 2아웃이 되었다. 그리고 내 타석이 되었다. 나는 무조건 치겠다는 마음으로 공에 집중했다.그러면서 나는 안타를 치고 점수를 6대 3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 팀 선수가 아웃 되면서 경기가 종료 되었다. 나는 무척 안타까웠지만 다음에는 꼭 이기기로 다짐하며 차를 타고 집에 갔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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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3:5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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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둔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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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10월의 어느날, 드디어 대둔산에 가는 날이었다. 나는 '슬램 덩크'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차로 3시간 정도 갔다. 대둔산에 도착하자 케이블카를 타는 곳이 나왔다. </p><p>  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반정도 올라온 뒤 등산을 하기 시작했다. 대둔산에는 거의 철계단, 돌계단, 다리밖에 없어서 아주 힘들었다. 특히 돌계단은 돌의 크기와 높이가 불규칙하고 낙엽이 많아서 넘어질 뻔했다. 그리고 대둔산에는 아주 높고 경사가 51°나 되는 계단인 삼선계단이 있었다. 그곳에서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가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는 그쪽이 지름길 같아서 삼선계단으로 올라갔다. 삼선계단은 아주 높아서 뒤쪽이나 발 밑을 보면 꽤 무서웠다. </p><p>  삼선 계단을 올라오고 몇십분 더 등산하니 마천대(정상)이 나왔다. 나는 마천대에서 조금 쉬어 가기로 했다. 다행히 마천대는 높아서 시원했다. 힘들게 올라왔지만 정상은 경치가 좋아서 보상받는 기분이였다. 몇분 정도 쉰 뒤에 나는 하산을 시작했다. 쉬지 않고 계속 하산을 하다 보니 금새 케이블카를 타는 곳이 나왔다. </p><p>  힘들었지만 막상 다 오니 조금 아쉬웠다. 케이블카를 타고 숙소에 도착한뒤 치킨을 먹었더니 아주 맛있었다. 재미있었고 경치도 좋았지만 다시 가라고 하면 못갈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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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0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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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1반 2번 김서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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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방송부 아나운서 면접&gt;</p><p><br></p><p>     "안녕하세요? 오늘 수내초 SBC 방송국에서 들려드릴 오늘의 신청곡은 ** 입니다." 점심시간,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나오자 나는 귀를 기울리고 다짐했다. '나도 언젠가는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p><p>     그러던 어느 날, [방송부 32기 모집. 아나운서 3명, 엔지니어 5명 뽑을 예정]. '이건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방송부는 경쟁률이 많이 세다고 들어서 걱정됐다. 다행히, 고맙게도 가족들과 엔지니어를 지원하는 재인이가 옆에서 응원해줘서 든든했다.  </p><p>     '뭐부터 준비해야 하지?' 방송부 지원이 처음인 나는 지원서를 쓰는 방법도 모르고,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막막했다. 방송부 면접은 총 2차로 구성되어 있었다. 1차는 지원서, 계획서, 담임 추천서, 2차는 실기였다. 나는 우선 지원서와 계획서를 쓰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나의 장점과 특기를 강조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그다음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면접 실기준비를 해야했다. 면접에 나올 거 같은 예상질문들을 뽑아서 누가 자다가 깨워도 바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재인이와 함께 밤까지 열심히 면접준비를 했다. </p><p>     드디어 면접 당일이다. 긴장으로 손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대기 교실에 들어가자 아나운서를 지원한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기가 죽었다. "5학년 1반 김서정 들어가세요." 1반이어서 그런지 제일 먼저 면접을 봤다. '첫 번째라니..하..' </p><p>     면접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면접관님께서 한 3개 정도 질문하시고 발음 테스트를 했다. 면접이 끝난 후, 긴장해서 말을 너무 빨리 한 것 같아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어떤 결과가 나오든 후회가 없다고 생각했다. </p><p>     드디어 결과가 나오는 날이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재인이와 서둘러 방송부 앞으로 갔다. 결과는? 우리 둘 다 합격! 재인이는 엔지니어, 나는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행복해서 하늘을 날 것만 같았다. 앞으로의 방송부 활동이 기대되고, 방송부 활동을 통해 더 성장한 나를 만나고 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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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0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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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1반 7번 이주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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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제목:2023년 성남 국제 오픈 태권도 대회 </p><p>        </p><p>   오늘 처음으로 태권도 대회에 나갔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 6시 20분에 일어나 스트레칭과 태권도 연습을 했다. 갑자기 엄마께서 "주아야, 너 왜 이렇게 빨리 일어났어?" 그래서 나는 "너무 설레서 빨리 일어났어." 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래도 너 컨디션 좋아야 태권도도 잘하지."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나는 집에서 출발할 때까지 연습했다. 출발! </p><p>   나는 부모님과 태권도 대회장에 가서 사범님들과 또 몸풀기를 했다.  그리고 발차기도 연습하고 다리찢기도 했다. 드디어 태권도 대회를 한다. 나는 맨발로 내 차례를 기다리는데 발이 너무 시려서 빨리 들어가고 싶었다. 그 후로도 계속 내 마음속에서 '빨리 들어가고 싶다......' 라고 말했다. 직원들이 줄을 세워 다른 사람들이랑 모둠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직원들이 만들어준 모둠끼리 대회를 치루는 것이다. 이때  안내방송에서 "안내방송 드립니다, 잠시후 8시 20분에 하는 경기 곧 시작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긴장 된 마음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나는  첫번째 대결에서는 다행히도 통과를 했다. 하지만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다른 아이랑 대결을 했을때 다른 아이가 반칙을 하여 결국 결승전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두 번째로 나는 겨루기를 했다. 아쉽게도 겨루기에서는 이기든 지든 얻을 수 있는게 없었다.  그래도 나는 겨루기를 열심히 했다. 운이 좋게도 나는 3~4학년 쯤 보이는 여자아이랑 했는데 발차기를 잘못 차서 발목이 꺾였다. 마지막으로 나는 직원분께 은매달을 받고 부모님을 만났다. 부모님께서는 잘했다고 말씀하셨지만 나는 아까 누가 반칙을 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1층에 도착! 나는 사범님과 사진을 찍었다.</p><p>    드디어 대회가 끝나고 집으로 갔다.나는 너무 졸려 내 방 침대에 잤다.</p><p>이번 대회로  느낀 점은 태권도 대회는 흥미진진하고 재밌다는 걸 알았다.그리고 다음부터는 반칙을 않했으면 좋겠다.^^기회가 되면 태권도 대회에 많이 나가고 싶다.</p><p>    </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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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1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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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ㅂㅔ프와 함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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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보기 드문 경쾌한 발걸음으로 우리 집을 나섰다. 언니와 투닥거리는 엘리베이터에서도 덕담을 나누며 그대로 차에 올라탔다. 역시 에버랜드에 간다고 하니 언니도 나도 기분이 좋은가 보다.</p><p><br></p><p> 가는 길에 언니와 함께 노래를 들으며 갔다.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가니 순식간에 도착했다. 우선 가자마자 식당에 피자와 파스타를 먹으러 갔다.</p><p>실수로 늦잠을 자서 아침도 안 먹고 온 거라 상당히 배가 고팠다. 에버랜드의 풍경을 보며 야외에서 먹는 점심은 꿀맛이었다.</p><p><br></p><p>점심을 다 먹고 본격적으로 놀이기구들을 타러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다. </p><p><br></p><p>우선 티익스프레스를 러 갔다. 타러 가기 전에 앱으로 예약을 해 놔서 거의 제일 먼저 탔다. 티익스프레스의 공포를 아시는 엄마서는 우릴 지켜보기만 하셨다. </p><p><br></p><p>      .....ㅎㅎ 다음부터는 절대 안타기로 마음 먹었다.</p><p><br></p><p>그래도 티익스프레스를 가장 먼저 타고나니 다른 무서운 것들을 잘 탈 수 있었다.</p><p><br></p><p>어느 정도 탄 다음 동들을 보러 갔다. 그런데 펭긴을 보고 있을 때 뒤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p><p><br></p><p>   "저기..."</p><p><br></p><p>...? 내 베프와 비슷한 목소리에 나는른 뒤돌아 보았다.</p><p>그리고 나의 예감은 정확했다.</p><p><br></p><p>"하윤아..!"</p><p><br></p><p>나의 베프, 은성이는 자신의 언니인 은유언니와 내 뒤에 서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엄마께 이 사실을 알렸다. 엄마와 은성이 어머니는 친한 친구였기에 당장 전화를 걸어 어디있는지 묻고 만나서 열심히 놀았다.</p><p><br></p><p>어느새 저녁이 되었다. 화려한 퍼레이드를 본 후 이제 이만 헤어지려고 할 때 BTS 뮤직 콘서트가 시작해 약 30~40분가량 불꽃놀이와 함께 관람했다. 그리고 기념품 샵에 들러 기념품을 사고 차에 타려 하는데 은성이 어머니께서 버스를 놓쳤다며 전화가 와 태우고 집에 돌아왔다.</p><p><br></p><p>정말이지 다리가 뻐근했지만 진짜 재밌는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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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1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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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1반 11번 허은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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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 또 먹고 싶은 쿠키</p><p><br></p><p>어릴 때 한 이웃한테 아버지께서 현관문 앞에서 토이쿠키 만들기를 받았었다. 안에 쿠키 반죽이 있었는데 그걸로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굽는 것이었는데, 쿠키인걸 안 순간 나는 추루룹 군침이 싹 돌고 있었었다.</p><p><br></p><p>잘 기억은 안 나지만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남은 쿠키 반죽들이 아까워서 다 뭉쳐서 둥근 쿠키 모양으로 만들었었다.</p><p>쿠키 반죽들을 다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고 이제 구울 때가 와서 이제 쿠키 반죽들을 굽고 있었다, 그때 나는 너무 지루해서 언제 다 구워지나고 <strong><em>"으에ㅔㅔ에에엥ㄱ!!"</em></strong> 이러고 징징거리다 혼났었던거 같았다. 혼나고 기분이 나쁜 상태로 오빠랑 놀고 있었는데 그때 바로 쿠키가 완성된 소리가 오는 거 같아서 아버지께서 일어나셨다.</p><p><br></p><p>쿠키가 다 구워졌었다, 나는 이때 속으로 기쁨의 춤을 췄다.</p><p>쩝 쩝 쩝 쩝.. 쿠키를 드디어 먹고 있었는데 그러다 혼자서 맛 평가를 속으로 했었는데 쿠키 반죽이 여러가지라서 색도 여러가지, 맛도 여러가지였는데 그중 코코아맛이 제일 맛있었고 쿠키도 남은거 다 뭉친게 제일 맛있었던거 같았다. <em><sup><sub>(제일 정성없이 만든게 제일 맛이 있었다.)</sub></sup></em></p><p><br></p><p>내 기억들 중 가장 다시 또 먹고 싶은 쿠키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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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1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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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 대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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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벌떡! 나는 주말 아침에 아무도 깨우지 않았지만 씩씩하게 일어났다. 부모님이 웬일이야 라는 듯이 날 쳐다봤다. 나는 부모님께 아침인사를 드리고 세수를 한 뒤 밥을 먹고 양치를 했다. 오늘만큼은 나에게 정말 중요한 날이기에 좀 더 신경을 썼다.</p><p>     오늘은 나의 명예와 목숨과 자존심과 용기와 나의 모든 것을 건 농구 대회 날이다. 나는 정말 긴장됐다. 농구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친구들과 코트에서 연습을 했다.</p><p>     드디어 첫 번째 경기가 시작 되었다. 처음하는 경기라 그런지 우리팀은 어쩔 줄 몰라 했다. 30분뒤 우리는 22대 0으로 완패를 해버렸다. 우리팀은 실망을 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처음으로 해본거라서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였다. 우리는 과자와 초콜렛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며 다음 경기를 기다렸다.</p><p>     시간이 지나고 두 번째 경기 시간이 되었다. 우리팀은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렬해져 두 번째 시합 때 엄청 열심히 하여 12대 2로 이겼다. 우리는 너무 행복한 나머지 소리를 질렀다. 나는 정말 들떴다. 나는 경기 도중 손 부상을 당하여 한 달 동안 손에 깁스를 하였지만 드디어 이기다니! 내 인생에서 처음 나가 본 대회에서 처음으로 이겼다니 너무 행복했다. 그러나 나는 그 뒤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날줄은 몰랐다.</p><p>     곧 세 번째 경기가 시작되어 우리는 코트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아빠 말로는 아까 우리랑 대결 할 팀을 봤다는데 그 팀에 있는 22번이 완전 날아다니듯이 빠르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더 긴장을 했다.</p><p>    세 번째 경기가 시작되고 나는 점프볼을 했다. 점프볼을 하는데 아깝게 놓쳐 상대 공이 되었다. 그리고 공을 막고 있었는데 22번 선수가 나를 그냥 인정사정 없이 박아버렸다. 나는 그냥 나가 떨어졌다. 또 부상을 당해서 후반전 때 나가기로 했다. 이빨이 너무 아팠다. 후반전이 되고 나서 나랑 다른 친구들이 다시 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3점슛을 넣었다. </p><p>     그 후 나는 끝나고 알았다. 성남시 농구 대회에 대구시 대표팀이 나온 것을! 취미반 경기에 대표팀이 나와서 선생님들도 항의하는 등 어이가 없었지만, 한 편으로는 내가 대표팀 상대로 3점 골을 넣었던 것이다! 난 너무 뿌듯했다. </p><p>     마지막에 18대 2로 져서 4등으로 끝났다. 시상식을 하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대회가 또 생기면 나가서 1등을 꼭 하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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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1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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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하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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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처음 본 순간~나는 빠져 버렸어~' 티니핑 노래를 부르고 싶은 아침이였다. 나는 지수, 서희, 하윤이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우리가 버스를 타고 수내역까지 가는 길, 창문 밖으로 지나가는 건물들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버스에 앉아 오늘 뭐먹을까?" 라며 기대에 찬 얼굴들을 보니, 1주일 동안 밤샌 기억이 싹 다 지워졌다</p><p>  수내역에 도착하고 나서 우리는 서현역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걷는 동안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다가오는 저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드디어 롯데리아에 도착했을 때 메뉴를 보니 치킨너겟과 감자튀김이 먹고 싶어졌다. 주문한 치킨너겟의 향이 군침을 돌리게 했다.</p><p>  치킨너겟은 바삭한 겉면에 부드러운 속이 살아있었고,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육즙이 팡팡 터지며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특히, 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 조화가 정말 완벽했다. 감자튀김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그 맛이 일품이었고, 소금 간이 적당해 계속 손이 저절로 가게 하였다. "진짜 맛있다" 라고 하면서 서로 웃음꽃을 피우며 먹었다.</p><p>식사를 마친 뒤 인생내컷 샵으로 가서 나는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로 했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배경과 다양한 소품들이 우리를 반겼고, 우리는 서로의 포즈를 맞추며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찰칵찰칵 소리가 들릴 때마다 친구들과의 웃음이 가득했다. 찍은 사진들이 나오자마자 친구들은 사진이 잘 나왔다고 감탄하였다. </p><p>그 뒤에는 옷도 구경했다. 서로의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거 잘 어울릴 것 같아? 하고 추천해 주고 추천 받는게 정말 즐거웠다. 그렇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 서희과 하윤이는 먼저 집에 가기로 했고, 지수와 나는 단들이 노래방으로 향했다.</p><p>노래방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가장 좋아하는 곡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서로의 목소리에 맞춰 하모니를 넣고, 같이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웃으면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다 보니 시간이 흘러갔다. "이제 한 곡 남았다..." 라는 말에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우리는 마지막 노래 '아로하' 에서 100점을 받았다.</p><p>시간이 없어 결국 간단하게 라면을 먹기로 했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편의점에 들어가니 냄새가 진짜 너무 좋았다. 면이 쫄깃쫄깃하고 국물은 깊은 맛이 나서 한 입 먹을 때마다 행복이 밀려왔다. 그리고 같이 먹은 딸기 우유는 달콤했다. 그렇게 만족스럽게 라면을 후루룩 다 먹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오늘 하루의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웃음이 나왔다. 친구들과 함께한 오늘이 정말 특별한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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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2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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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번 김시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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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첫번째로 가는 야구장?</p><p><br></p><p>   나는 야구 경기를 보다가 아빠한테 한 번쯤은 나도 야구장에 가보고 </p><p>싶다고 했다. 그래서 아빠는 알았다고 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p><p>야구장 티켓 구매를 한다고 했다. 그 후 티켓 구매가 성공했다고</p><p>말해주어서 너무 행복한 마음에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질 않았다.</p><p>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구장에 가는 날이었다. 그런데 아침에</p><p> 일어나보니 날씨가 영 좋지 않았다. </p><p>나는 경기가 취소 될 까봐 너무 걱정되었다.</p><p>학교가 끝나고 야구장에 갈려고 준비했다. 우비와 다른 용품을 챙겼다. 아빠는 이 정도 비면 정상경기라고 확신했다. 나는 아빠 말이 </p><p>진실이길 바랬다. 잠시 후 가족 모두가 정상경기를 하는지 아니면</p><p>우천취소인지 .......                   컴퓨터 화면엔  두둥</p><p>우천취소.    .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p><p>그대로 경기는 가지 못했다고 한다.             😭 ㅠㅠ</p><p>  경기는.                   LG vs 두산 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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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2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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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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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아! 짜증나"</p><p>나는 요즘 사춘기가 올듯?말듯? 해서 내 마음속이 온갖 불만으로 가득 차 터질 지경이다. 또 주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했을때 갑자기 짜증이 날때가 있다.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로 변하는 것 같이 말이다.</p><p>   지금부터는 내가 어제 짜증이 났던 일을 말해볼 것이다. 어제 나는 논술 학원을 가기전에 엄마께서 간식을 시켜주신다고 해서 기다리는 참이였다.그런데! 학원을 2시 40분까지 가야하는데 간식이 2시 35분에 온다는 것이다..그래서 나는 엄마께 그냥 간식을 안 먹고 간다고 했는데 엄마께서는 내가 논술을 갔다가 또 수학학원을 가니까 좀만 기다렸다 먹고 가라고 하셨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가 나를 걱정 해주신건데 어제는 엄마가 재촉한다고 내가 꼬여 받아들여서 짜증이 솟아 올랐었다. 하여간 요즘은 매일 엄마께 조금씩 짜증을 내고 사과드리는 일상을 반복하는 것 같다. 엄마께 이러는 내가 참 부끄럽기만 할 뿐이다...</p><p>   사춘기가 온 딸을 감수해야 하는 엄마는 여간 힘든일이 아닌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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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2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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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마귀 채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yunsilshin/fp2g73f4yblviyyl/wish/3195648377</link>
         <description><![CDATA[<p>지난주 일요일에 할머니댁에서 사마귀를 잡았다. 사마귀는 마치를 나를  공격하려는 것 같았다. 내 생각에는 크기를 봐서 왕사마귀였다. 그런데 내 옆에서 사마귀를 잡은 모습을 구경하는 내 사촌이 사마귀를 갖고 싶다고 했다. 결국 나랑 내 사촌은 가위바위보를 하게 됐다. 아쉽게도 내 사촌이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사마귀를 갖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사마귀가 너무 갖고 싶어서 내 사촌이랑 알까기 대결을 펼쳤다. 그런데 나는 67대 0으로 사마귀를 못 갖게 됐다. 그래도 나는 계속 도전을 했는데도 108대 0으로 졌다. 그때 내 사촌이 곳 가야될 시간이었다. 나는 내 사촌이 사마귀를 가져갈까봐 내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그런데 내 사촌은 1달동안 사마귀를 살리라며 사마귀를 나에게 맡기고 떠났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집에 도착했을 때 바로 사마귀한테 곤충 젤리를 줬다. 그런데 사마귀가 곤충 젤리를 잘 안 먹어서 아버지께서 밀웜 200마리를 주문 시키셨다. 그런데 밀웜 200 마리가 왔을 때 사마귀는 죽어있었다. 진짜 죽어 있는지 핀셋으로 건드려 봤다. 그러자 사마귀는 자기가 언제 죽었다는 듯이 벌떡 일어났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쉈다. 사마귀는 밀웜을 잘 먹었다. 그렇게 이틀이 지났다. 나는 이틀 동안 사마귀를 잘 키웠다. 그런데 10월 30일,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왔을 때 사마귀는 죽어있었다. 나는 사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핀셋으로 사마귀를 건드려 봤지만 움직이지를 않았다. 슬프게도 내 사마귀 방생 계획이 무너져 버렸다. 사마귀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을까?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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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4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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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 대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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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어느날 나는 11시까지집에서 잠을 자고있었다.그때 엄마께서'야 너 태권도대회 않나가?'라고 말하셔서 나는 깜짝 놀랐다.나는 후다닥 밥을 먹고 태권도대회를 하러 갔다.하지만 나는 엄마 차를 타면서 긴장감을 풀었다.</p><p> 드디어 대회장으로 도착했다.나는 실수를 않하기 위해서 품새와 겨루기를 연습했다.드디어 나의 차례가왔다.나는 침착하며 품새를 해서 1차시기때 1등을 하였다.2차시기에는 3등을 하여 동메달을 땄다.</p><p> 나는 동메달을 따고 집으로 가서 아쉬움을 품으며 낮잠을 잤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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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4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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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1반 54번 홍종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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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디즈니 월드에서의 매직킹덤&gt;</p><p><br/></p><p>   드디어 내가 디즈니 월드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직킹덤에 가는 날이었다. 숙소에서 일어나 오늘 매직킹덤에 간다는 엄마의 말씀에 '오늘은 엄청 재미있는 놀이기구 타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기분이 좋아졌다.</p><p>    매직킹덤에 도착해 가장 먼저 설산 테마인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 대기줄로 갔다. 근데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끈질기게 기다린 결과 롤러코스터에 탑승할 수 있었다. 처음에 출발할 때는 무서웠는데 가면 갈수록 재밌고 짜릿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롤러코스터가 점점 올라가다가 급하강 했다. 그러다가 앞에 레일이 끊어져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깜짝 놀랐다. 롤러코스터가 레일 끝에서 떨어질 것 같이 하다가 갑자기 뒤로 빠르게 갔다. 어떤 동굴에서 멈추더니 예티의 그림자로 보이는 것이 동굴 벽에 나타났다. 이번에는 앞으로 빠르게 내려갔다. 너무 무서웠는데 "까아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니 무서움은 없어지고 재미로만 가득해 졌다.</p><p>   롤러코스터가 끝나고 나는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누나와 함께 한번 더 탔다. 한번 더 타니까 처음부터 끝가지 다 재미있었다. 다른 롤러코스터와 놀이기구를 다 타고 숙소로 돌아오니 기운이 없었다. 샤워를 하고 야식으로 컵라면을 먹으면서 쉬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롤러코스터가 아주 재미있어서 좋았는데. 내일도 놀고 보스턴에 가지만 조금 아쉽다.' </p><p>   롤러코스터가 무서웠는데 가족이랑 같이 타니까 재미있었다. 가능성이 많이 낮지만 다음에 또 오면 더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타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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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4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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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1반 한지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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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 사총사 영원하자!</p><p><br></p><p>오늘은 내 기분과 같게 화창한 아침이었다. 상쾌하게 기상하고 애들이랑 서현역을 간다는 생각에 무척 신이 났다. 하루 종일 놀 것이기 때문에 오전에는 수학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러나, 계속 문제집 귀퉁이에 '서현역'이라고 끄적거렸다. 9월인데도 더워서 선크림을 매우 떡칠하고 나왔다. 그래도 걱정되어 모자를 눌러썼다. 크로스백을 매고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에 살짝 미소가 떠있으면서 걷는 나는, 누가 봐도 놀러가는 발걸음이었다. 하윤이는 학원에 가 있어 서희랑 나랑 해린이는 30분 일찍 만나서 놀기로 했다. 도착하니 해린이가 티니핑 OST '처음 본 순간'을 부르고 있었다. 웃기고 귀여운 해린이의 목소리에, 피식 웃었다. "처음 본 순간~~나는 빠져 버렸어~~" 해린이의 목소리가 소공원을 울렸다. 몇 분 놀다보니 하윤이가 도착하고, 우리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버스 정류장으로 뛰어갔다.</p><p>우리는 버스 정류장에 걸터앉았다. 해린이가 웃긴 몸짓을 하자 서희가 웃으며 말했다. "어 왜저래~~" 우리는 그곳에서 '왜저래' 를 수도 없이 썼다. 버스에서 내가 말했다. "공공장소니까 조용히 하자" 그리고 우리는 만장일치로 핸드폰을 보았다. 역시 사춘기는 다른가 보다.</p><p>수내역에 도착했다. 수내역에 도착한 까닭은 서현역까지 가는 버스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숨을 깊게 내쉬었다. 자, 이제부터 우리, 시작이다! </p><p><br></p><p>처음으로 우리는 옷 가게들을 방문했다. "지수야, 이거 너한테 잘 어울리겠는데?" 하윤이가 옷을 건네주었다. "그런가? 나는 옷을 입은 채로 빙그르르 돌아 보았다. 하지만, 나는 옷을 사는 것이 용납 되지 않았기에 아쉬운 채로 옷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p><p>우리는 출출해서 롯데리아로 갔다. 다들 알다시피 나는 편식이 좀 많이 심하다. 그래서 나는 (사실상 먹는 게 감자튀김 밖에 없다) 감자튀김 하나를 시켰는데, 감자튀김 달랑 하나밖에 안 나오는 것이 매우 웃겼다. "애들아! 이거 먹을래?" 하윤이가 친절하게 우리에게 치킨너겟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하윤이의 친절에 감동을 받았고, 다시 한번 우리의 우정을 확신했었다. 우리들은 맛있게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떠니, 이제 인생네컷을 찍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현역의 꽃, 인생네컷장인 'play in the box' 에 들어서니 밖과는 다르게 상쾌하고 시원한(에어컨) 공기가 우리를 감싸 주었다. 다양한 소품들을 맞추고, 포즈까지 맞추면서 우리는 우왕좌왕하며, 또 태양처럼 밝게 웃으며 사진을 알차게 찍었다. "아, 나 싸이코처럼 나왔어!" 서희가 울상을 지으며 말했다. 내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뭘, 예쁘기만 한데."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왜 예쁜 애들만 자기가 못생겼다 할까? 아쉽게도, 하윤이와 서희는 시간이 없어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다음에 또 놀자. 잘가~~" 해린이와 나는 돌아가는 둘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우리 넷이 서현역을 갔을 떄 딱 한가지. 노래방을 못 간 것이었다. 유감스럽게도, 서희는 노래방이 안 된다고 했다. 나중에 넷이 또 놀러가 노래방에서 놀고 싶다.</p><p><br></p><p>끝난 줄 알았지? 아직 안 끝났어~^^</p><p>!경고!</p><p>다음 글은 조금 이상하고, 해린이와 저를 놀릴 거면 당장 화면에서 손을 때세요.</p><p><br></p><p>해린이와 나는 둘이 남겨졌다. '이제 뭐하지? 그냥 우리도 갈까?' 나는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놀러 왔는데, 즐기고 가야되지 않겠어? "해린아! 우리이이...노래방..갈래?" 내가 제안했다. 해린이는 적극동의했다. 우리는 앞에 보이는 한 건물로 무작정 뛰어갔다. 이런 행운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니, 우리 눈앞엔 눈이 부실 정도로 번쩍거리는 노래방, '악 쓰는 하마' 가 있었다. 코인노래방이여서 그런지, 한 곡에 500원이었다. 오히려 좋아, 생각을 하며 내가 결제를 했다. 15곡 이상은 카드결제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간단하게 17곡 정도를 골랐다. 무턱대고 들어왔지, 우리는 처음에 "뭐 부르지??" 를 중얼거리며 한참 고민을 했다. 결국 나의 제안으로 잔나비의 노래인 'She' 를 불렀다. 해린이는 그 노래를 몰라 무척 엉뚱하게 불렀는데, 그 모습이 웃기고 귀여운 나머지 노래의 절반을 웃음소리로 채워나갔다. 그런데 스크린에 뜬 건, 96점?! 우리는 벌떡 일어나 짝짝, 박수를 쳤다. 역시 노래방 점수는 운이다. 우리가 위치한 7번방은 노래 17곡 내내 웃음소리가 쉽게 끊이질 않았다.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나를 걱정 했었나요~" 떄론 진지하게, "that is who i am~" 활기차게 부르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그때 내 최애곡이었던 '아로하' 를 불렀다.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re my everything~" 점수는...스크린에 100점이 떴다! 역시 노래방 점수는 실력이다. 흠흠, 목을 가다듬으며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CU로 발걸음을 돌렸다. 원래 저녁을 식당에서 먹을려고 했지만, 노래방에 너무 시간을 허비해서 라면이나 먹을 예정이었다. 일거양득이라더니, 해린이가 (내가 노래방을 내서) 라면을 사기로 했는데, 마음씨 착한 해린이는 딸기우유까지 사주었다. 흠, 딸기우유와 컵라면의 조합이란....그런데 웃긴 건, 진짜로 의자가 없어서 바닥에 쭈그려 앉아 라면을 후루룩, 후루룩 먹고 있었다는 점이다. 나는 왠지는 모르겠지만 이 상황이 너무나 웃겨 라면을 먹는 내내 웃었다. </p><p><br></p><p>"우리 따로 인생네컷 안 찍었지? 지금 찍자!" 나의 제안에 우리는 달리고 달려 다시 'play in the box' 에 갔다. 찰칵, 찰칵 소리와 함께 우리는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러고는 아쉬운 발걸음으로 서현역을 떠나 수내역으로 걸어갔다. "하나 둘 셋!" 우리는 배경에 손하트를 넣어 사진을 찍었다. 해가 질락말락 해서 더욱 예뻤다. 나는 이 사진을 영원히 간직하기로 마음먹었다. "앗! 저기 버스!!" 해린이가 막 갈려던 버스를 가리키며 소리쳤다. 우리는 또다시 달리고 달려 버스에 앉았다. "어엇?!" "왜 그래?" 해린이가 새하얗게 질려 말했다. "내 모자아아..가 없어!" "모자?" 나는 기억을 되짚어보았다. 그렇다. 해린이는 챙모자를 쓰고 있었다. "아까 인생네컷 찍을 때 두고 왔나 봐아.." 내가 걱정스럽게 창문을 흘깃 보았다. 지금 다시 수내역으로 갈려면 이미 늦었다. 해린이가 해린이답게 작게 웃으며 스스로를 다독이며 중얼거렸다. "괜찮을 거야" 우리는 수내초등학교에서 내렸다. 나는 해린이를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잘가~~" "조심히 가~" 아쉬운 작별인사를 마친 후 나는 집에 도착해서 깨끗하게 씻고 인생네컷 사진을 보았다. 하윤이, 서희, 해린이 모두 나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들이 되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사총사는 끊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p><p><br></p><p>그 뒤, 해린이와 나는 베프 중에 베프가 되었다. 이번 주 일요일에도 단둘이 서현역을 가기로 했다. 해린이, 서희, 하윤이 그리고 나의 우정이 영원했으면, 이라고 희망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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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4:5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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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혹한 서대문형무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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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역사체험 가는 날이지!!" 오늘은 한달에 한번씩 하는 역사체험으로 서대문형무소에 가던 날이었다.가는 도중 서대문형무소는 어떤 곳일까 생각 중이었다. 나는 서대문형무소는 일제강점기때만든 평범한 감옥일줄 알았으나 이것은 완전히 뒤밖인 생각으로 더 잔혹했다.</p><p><br/></p><p>  버스를 타고 오늘의 주인공인 서대문형무소에 들어갔다.서대문형무소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무서웠다. 고문을 받는 사람들 멍이든 독립투사들 점점 내 얼굴은 두려움에 차있었다. 다른 곳도 들어가 봤더니 방이 여러개 있었으며 일제강점기 때 독립투사들이 한 방에 50명 가까이 있었다고 한다. 갈비뼈가 "우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침묵했다고 한다. 또 서대문형무소에는 아주깊은 사연이 여러개가 있었다. 그중 안창호와 김정련분께서 타벽통보법을 활용해 얘기하시고 계셨으나 일본 경찰에 들켜 김정련분이 똥이든 바가지를 쓰셔서 정신병자처럼 행동하셨다고 한다.</p><p><br/></p><p> 서대문형무소는 그야말로 지옥이랑 똑같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셨던 위대한 분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던 경험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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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5:0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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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앙공원 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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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  "정말이요?" </p><p><br></p><p>  아침부터 동생과 나는 들떠있었다. 오늘은 중앙공원에서 점심을 먹고 오기로 했기 때문이다. 중앙공원이 식당도 아니고 밥을 먹고 온다는 것이 이상한 것 같지만 그래도 놀러가는 것이니, 기대되는 마음을 억누를 수는 없었다. 교회가 끝나고 가까이에 있는 '단풍애 김밥' 에서 돈까스 김밥, 치즈 김밥, 참치 김밥을 사서 중앙공원으로 가는 115번 버스를 탔다. 엄마께서는 가지 않으셔서 조금 아쉽긴 했다.</p><p><br></p><p>  평소보다 훨씬 길게 느껴진 10분을 기다리며 중앙공원에 가는 것은 나에겐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동생과 나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뛰었다. 물론 아빠께서도 같이 가셨지만. 편평한 땅을 찾아 재빨리 돗자리를 핀 우리 가족은 각자 다른 이유로  열심히 김밥을 먹었다. 아빠께서는 단풍 구경을 하시기 위해, 그리고 나와 동생은 놀기 위해였다. 내가 조금 너무했나 싶지만 나만 방석을 가져왔다. 동생이 내 방석을 달라고 하는 바람에 싸울 뻔 했지만 재빨리 머리를 굴려서(?) 옷으로 동생 방석을 만들어주었다. 방석 위에서 김밥을 먹었지만 결코 편안하지만은 않았다. 바람이 불 때 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단풍들이 신경쓰였다. 언뜻 보니 우리와 5m 정도 떨어진 자리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엄청난 양의 단풍잎들이 떨어지고있었다. </p><p>  김밥을 다 먹은 우리 가족은 30분 동안 놀기로 했다. 아빠께서는 잠시 산책을 갔다온다고 하셨고, 나와 동생은 돌을 동그랗게 놓고 안에 나뭇가지들을 넣어 불 없는 캠프파이어를 만들었다. 그러다가 30분은 눈 깜짝할 사이에가 아니라 눈 깜짝하기도 전에 지나가버렸다. 그래도 집에 가야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p><p>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하필이면 비가 왔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려는데 버스가 종점에 멈춰있어서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아서 걸어갈 만했다. 반쯤 걸었을까, 앞에 공차가 보였다. 나와 동생은 열심히 아빠를 졸라서 공차를 먹기로 했다. 그런데 공차가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가늘고 조금씩 떨어졌던 비가 굵어지고 많이 떨어졌다. 나는 다행이 겉옷에 모자가 있었지만 동생은 없어서 겉옷을 머리에 둘러쓰고 가야했다. </p><p>  힘들게 집에 돌아온 우리 가족은 모두 젖어있었다. 이제 숙제를 해야 한다는 아빠의 말씀에 잠깐 슬펐지만 힘을 내서 숙제를 하기로 했다.</p><p><br></p><p>  비가 왔지만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그렇지만 숙제를 다 끝내지 않고 가서 1시간 정도 밖에 놀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에는 숙제를 다 끝내고 가서 마음 편히 놀아야겠다고 생각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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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31 05:1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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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백 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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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휴우우..."</p><p><br/></p><p> 나는 오늘 수학 학원에서 시험을 본다. 그래서 시험 준비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해 봤지만 떨리는 마음은 점점 더 커져만 갔다.</p><p>'오늘 잘 볼 수 있을까? 몇 점이나 맞을까? 실수하면 어쩌지?'</p><p>이런 불안한 생각들이 계속 들었다. 하지만 긴장되는 만큼 공부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기대도 커서 100점을 맞아 기뻐하는 나를 상상하기도 했다. 나는 학원에 가기 전, 마지막으로 체크를 하고 엄마 차를 타고 학원으로 출발했다.</p><p><br/></p><p> 차를 타고 가면서 엄마께서는 내가 시험을 잘 볼 수 있다고 내 기운을 복돋아 주셨다. 그래서 나는 1등은 못 하더라도 시험을 열심히 봐서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시험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떨림 반, 기대 반으로 학원에 들어갔다. 나는 숨을 한 번 크게 쉬고, 시험지를 받아서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그런데...</p><p>'시험 문제가 왜 이렇게 쉽지?'</p><p>내 입꼬리가 귀 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서인지 문제가 엄청 쉽게 느껴졌다. 나는 저번 시험도 95점을 맞아서 그런지 더욱 자신감이 샘솟았다. 나는 모든 문제를 풀고, 여유있게 검토까지 했다. 그래서인지 나는 편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갈 수 있었다.</p><p><br/></p><p> 집으로 가서 시험 결과를 기다리며 쉬던 도중, 드디어 수학학원에서 전화가 왔다. 나는 학원이 말하는 내용을 듣고 너무 놀랐다. 내가 100점이라니! 게다가 내 이름이 학원 게시판에도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기분이 좋아서 펄펄 뛰었다. 내가 이 시험을 통해 느낀 점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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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1 00:1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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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번 신채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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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시골 여행</p><p><br/></p><p>외할머니댁에 가는길은 아주 험난했다.가는시간이4시간 이어서 2시간은 자고 휴게소에 들린다음 간식을 아주아주 많이 샀다.그래서 누나가 내가 산 핫도그를 1입 먹는다고하고 계속 먹었다.😱</p><p><br/></p><p>나는 자는 동안 가위에 눌렸다.</p><p><br/></p><p>이런 경우는 단1번뿐! 역시나 누나가 나를 다리로 뭉게고 있었다.</p><p><br/></p><p>그리고 드디어 시골에 도착했다.</p><p>역시 시골 공기는 도시 공기보다 훨신 좋았다.</p><p>도착한 시간은 새벽1시여서 바로 자고 다음날을 기다렸다.</p><p><br/></p><p>드디어 놀수있다.나는 나의 애너지를100%사용해 놀겠다고 다짐했다.</p><p><br/></p><p>할아버지의 농장에 가서 고구마를 캤다.와!시장에서 보고 먹는것보다 3배는 더 컸다.그리고 나서 강아지를 쓰다듬어 주고 간식을 줬다.그런데! 강아지의 물그릇에 사슴벌레가 있었다.</p><p>나는 그 사슴벌레를 꺼내어 고구마를 조금 때어 줬다.</p><p>하지만 먹지않았다...</p><p>그래서 나는 사슴벌레를 풀어주고 산에있는 계곡으로 갔다.</p><p><br/></p><p>나는 거기서 가재를 잡았다.그런데 돌 틈에서 갑자기 작은 뱀이 나왔다.한60~70cm정도 됐다.그래서 나는 얼른 할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나뭇가지를 가지고 와서 뱀을 쫓아내셨다🤩</p><p>할아버지가 말씀하셨는데 가끔식은 새끼멧돼지도 산에서 농장으로 온다고 하셨다.</p><p><br/></p><p>그리고 한참을 계곡에서 놀다가 사슴을 보러 농장에 들어갔다.</p><p>사슴이 나를 잊어버렸는지 자꾸 ''우워어엉!!""소리쳤다.</p><p>그래서 바로 밥을 줬더니 바로 조용해지고 밥을 먹었다.</p><p><br/></p><p>그리고 곳곳에 숨어있는 고양이들을 찾았다.그런데 사슴우리 밖에 </p><p>스라소니(!?)로 추정되는 아주 큰 고양이가 있었다.그런데 내가 찾은 고양이가 철창 밖으로 스라소니(?)와 소통하는것 같았다.</p><p>나는 죄수가 철창 밖으로 면회하는것 같아서 나는 웃음을 꼭 참았다.</p><p><br/></p><p>그런데 맨날 나를 반기던 강아지가 않보였다.그 뒤로 한3분뒤에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나한테 졸졸졸 달려왔다.그 뒤로 다른 강아지가 오자 나를 반기던 강아지도 어느새 사라졌다.크윽....🦞는 🦀편 이라더니...나는 실망감을 갖고 고양이와 놀려고 했다.그런데 고양이도 어느새 사라졌다.나는 실망한 마음으로 내가 키우던 닭에게 먹이를 줬다🐔</p><p><br/></p><p>하지만 나에게는 1가지 희망이 있지!!</p><p><br/></p><p>바로 염소들!!🐐🐐생각 보다 염소들이 많이 커서 놀랐다.</p><p>뿔도 제법 커졌고...하지만 이런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지!!</p><p>나는 염소들이 사는 곳으로 들어갈려고 했다.</p><p>하지만 그 순간.. 할아버지가 위험하다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다.</p><p>이럴수가!!나의 마지막 희망이...💣나는 실망한 마음으로 할아버지 농장에서 과일을 먹었다. 그래도 강아지가 와서 같이 놀고있는데,구석으로 뛰더니 💩을 쌌다.</p><p> 나는 과일을 먹는데 구역질을 하며 다시 계곡으로 가서 가재를 잡았다.그런데 가재를 잡으러 작~은 돌을 들었는데 이끼가 너무 많아서 </p><p>돌을 놓쳐버렸다.그리고 돌 밑에 있던 나의 맨발은...상상에 맡기겠다.</p><p>난 내가 키우던 닭에게로 가서 같이 놀려고 풀어주고 닭한테 천천히 다가갔다. 그런데 닭이 나한테 다가왔다!나는 닭이 같이 놀자는줄</p><p>알고 나도 다가갔는데...닭이 나의 다리를 꼬꼬꼬!!하면서 쪼았다.</p><p>이럴수가...은혜를 원수로 갑다니...</p><p>나는...할아버지가 닭을 잡아서 우리안에 넣어주셔서 살았다.</p><p>하지만 오늘은 참 좋은 날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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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1 00:2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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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라움의 연속인 국립한글박물관</title>
         <author>hyunsil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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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경고</p><p>지금부터 존경심이 활활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p><p><br/></p><p>   "나라의 말이 중국과 서로 달라 이를 딱하게 여겨 한글 28자를 만드니." 한글날은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제해 세상에 반포하신 날이다. 나는 한글날이 되면 항상 이것을 한다. 그건 바로 한글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고 공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한글날을 맞이해 국립한글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p><p>    처음 발길이 닿은 곳은 상설 전시실이였다. 상설 전시실에 가보니 세종대왕님의 한글 창제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나라의 말이 증국과 서로 달라 백성들은 글을 쓰거나 읽는 것이 어려웠다. 이를 딱하게 여긴 세종대왕님은 백성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한글 28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백성을 사랑했던 세종대왕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다.(은수의 1차 존경심 폭발)</p><p>   그리고 한글날을 맞이해 여러가지 체험 부스도 있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가봤다. 첫번째 체험 부스는 행운 뽑기 부스였다. 제비뽑기를 하여 1,2,3,4,5,6 등 마다 1등과 더 가까울 수록 더 좋은 선물을 받는 것이였다. "야, 나랑 대결할래?" 오빠가 물었다. "그래." 내가 말했다. " 진 사람이 이긴 사람 소원 들어 주는 거다." "응 후회하지나 마"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종이를 뽑았다. 일...일 1등!! 나는 너무 기뻐 하늘로 날아가는 기분이었다. 오빠는 6등! 이겼다! "내가 이겼으니까 오빠가 내 소원 들어주는 거다!" "알았어. 대신 하나만이야." "내 숙제 좀 도와줘" "알았어. 집에 가서 도와줄게." 1등 상품은 바로 세종대왕의 업적이 그림으로 나타나있는 금 책갈피였다! 너무 기뻤다. </p><p>   벌써 집에 가야 할 시간이다. 세종대왕님은 백성을 깊게 생각하는 따뜻한 왕이였던 것 같다. 나도 세종대왕처럼 나만의 이익만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도 세종대왕의 업적 지식 퍼즐 완성!</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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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1 00:3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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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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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와 친구들은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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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1 00:3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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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의 줄넘기 연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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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재작년에 체육 수행평가로 줄넘기를 해야했었는데 최소 20번을 넘어야했었다.근데 난 애초에 운동신경이 엄청 나빠서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그래서 난 집앞 놀이터에서 줄넘기 연습을 하러갔다.일단 젤 먼저 어떻게 뛰는지 잘 몰라서 쿵쾅쿵쾅 코끼리처럼 뛰는거랑 줄이 넘어오기전에 뛰는것부터 글렀다.진짜 희망이 없어보인채 괜히 30분을 소비했고 온갓 방법 다 써서 희망없어보여도 수행평가 '노력 요함'은 어떻게든 안 봤을려고 계속했다.한참 연습하고있는데 "?뭐지 비다!"하늘도 하필 뿌였어서 비가 왔다.그렇게 비속에서 연습하니까 담날에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ㅠㅠㅠ</p><p><br/></p><p>  </p><p><br/></p><p>                                      -the end-</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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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1 00:4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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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공포의 에버랜드&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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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yunsilsh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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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도대체 친구들은 어디 있는거야?" </p><p>    오전 9시 30분, 나는 인산인해인 에버랜드 게이트를 돌아다니며 친구들을 찾고 있었다. 외대부고 캠프에서 같은 반이였던 친구들이랑 오늘 에버랜드에서 놀기로 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표은 놀이기구를 최대한 많이 타는 것이였다. 특히 티익스프레스를 타는 것이 나와 친구들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 열심히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에버랜드 게이트가 열리고 있었다. ''환상의 나라로 오세요~ 이제부터 에버랜드 게이트를 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전 9시 55분, 우리는 드디어 애버랜드에 입장했다. 우리는 들어가자마자 티익스프레스 스마트 줄서기 버튼을 눌렀다. 다행이도 우리가 빨리 눌러 티익스프레스 시작 시간에 딱 맞춰서 탈수 있었다. 티익스프레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나는 티익스프레스를 탄다는 사실에 너무 기쁘고 설레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빨라졌다.</p><p>     그땐 몰랐다. 티익스프레스가 얼마나 무서운지. 나는 여태까지 '뭐 놀이기구를 타고 죽진 않겠지. 뭐가 이렇게나 무섭다는 거야?' 같은 생각을 하며 살아왔었다. 그런데 막상 티익스프레스를 타러 가니,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나는 겁쟁이처럼 '제발 죽지만 않게 해주세요!' 라고 빌면서 티익스프레스에 다가갔다. </p><p><strong>경고⚠️ 무서운 이야기를 잘 못 보는 사람은 이 부분은 넘겨도 됩니다.</strong></p><p><strong>     </strong>"꺄야야야야야야악!!!" 나는 경사 77°, 높이가 56m 인 급경사를 내려가면서 소리질렀다. 몸이 붕 뜨고, 목은 계속 밑으로 꺾였다. "살려주세요!!! 아아아아아아!" 나는 계속 소리지르면서 급경사 부분을 통과했다. 하지만, 아직 끝난건 아니였다. 소리를 지를 힘도 사라지게 만든 오르락내리락의 지옥이 시작되었다. 나는 혼을 잃고 막 소리질렀다. 목 빠지게 소리지른 공포의 4분이 지나니 티익스프레스는 끝나 있었다. "휴....이제야 끝났다..." 나는 내가 티익스프레스를 타서 뿌듯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무서워서 다리가 젤리처럼 후들거리고 있었다. 그래도 친구들이 앞에 있으니 일부로 티익스프레스가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허세를 부렸다.</p><p>    우리는 10분동안 쉬면서 온몸을 시원하게 한 슬러시를 먹고 바로 바이킹을 타러 갔다. 티익스프레스를 타고 바이킹을 타니 바이킹이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그후에도 썬더폴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허리케인 등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탔다. 가족이랑 갈때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많이 못 타고 집에 갔는데, 이번에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엄청 많이 타서 행복했다.</p><p>    신나게 놀다보니 금방 저녁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피자와 파스타를 먹기로 했다.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다보니 벌써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 친구들을 오랫동안 다시 못 본다는 생각에 너무 슬프고 아쉬웠지만,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고 싶기도 했다. 나는 이 소증한 추억을 잘 간직하고 싶고, 다음에도 외대부고 친구들이랑 만나 재밌게 놀고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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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1 00:4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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