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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겪은 일이 드러나게 글쓰기 by julia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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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고 의견을 주고받은 뒤 고쳐써봅시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8 01:3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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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롯데월드  (2번 권오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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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뜨거운 여름날, 부모님께서 "간만에 주말에 가족 여행으로 롯데월드 가볼까?"라고 말씀하셨다. 오랜만에 놀이공원에 가서 놀이기구를 탈 생각에 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nbsp; 차를 타고 롯데월드에 갔는데 아빠께서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셨는데 나는 30분이 아니라 거의 3시간 정도 가는 것처럼 느꼈다.<br>&nbsp; &nbsp;놀이기구를 거의 10가지를 탔는데 1개는 아빠께서 타보자고 하셔서 억지로 타게 되었다. 그 놀이기구가 엄청 무서웠다. 설상가상으로 빠른 속도로 가면서 돌기 까지도 했다. 놀이기구가 멈췄을 때 속으로 '여기가 천국인가?'라고 속으로 생각했다.<br>&nbsp;   롯데월드에서 너무 신나게 놀아서 너무 피곤하게 되었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바로 자게 되었다. 혜성 특급이라는 놀이기구가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더 신나게 놀아야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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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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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여름을 죽여줄 물놀이장💣&gt; 22번 최준원{a.k.a. venom}</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reeandpond/fn233plmxilxkpey/wish/2391872947</link>
         <description><![CDATA[<div><br>&nbsp; &nbsp; 2022년 어느 날, 태양이 지구에게 전쟁을 선전포고한 날이었다. 그날은 아침부터 일찍 친구의 가족과 우리 가족이 홍천비발디파크 그러니 워터파크에 가기로 한 날이었다.. 차를 타고 갔는데 그 몇 시간이 70년이 흐른 것 같이 지루했다. 도착했을 때는 마치 80세의 노인이 된 듯 했다. 하지만 워터파크를 보자 나는 다시 활력 넘치는 12세가 되었다.<br><br>&nbsp; &nbsp; 워터파크에 갔었을 때의 기분이란 참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기쁨과 신남, 행복과 짜릿한 감정의 토네이도가 내 마음 속에서 돌고 있는 것 같았다. 그 기분은 다시는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워터슬라이드는 마치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재밌고 짜릿했다. 하지만 기다리는 것이 너무 길어서 정말 지루했다. 아마 워터파크에서 논 시간 중 절반은 기다리는 곳에 투자했을 것이다 ㅠㅠ. 아무리 재밌어도 밥은 먹어야 하는 법! 나는 아주 맛있어 보이는 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었다. 워터파크에서 놀고 밥을 먹는 맛이란 참 천국의 음식을 먹는 듯 했다.<br><br>&nbsp; &nbsp; 나는 비로소 워터파크는 참 재밌는 곳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머리에 새겨 넣었다. 정말 아쉬웠던 점은 실외에서 많이 노느라 실내에서 많이&nbsp; 놀지 못했다. 다음에 간다면 실내에서 많이 놀아야지!<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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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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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바이러스,코로나(3번 김도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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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2022년 어느날,&nbsp; 벚꽃잎이 겨우 매달린 봄날이었다.그날따라 난 아팠다. 아픈 것을 참고 학교에 갔지만 결국 조퇴를 하고 코로나 검사를 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는데.."헐..!"양성이었다. 놀라서 영혼이 없어진 것 같았다.<br>&nbsp;  그렇게 코로나에 걸린 후 조금 괜찮아 졌을 때 방학 같이 생활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밖을 보니 벚꽃잎이 떨어져 가고 있었다.이때 난 생각했다. '제발...내가 나갈 때 까지만..버텨라.....'<br>&nbsp;  그 다음날 점심때 난 배가 너무 고파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엄마께서 밖에 외출을 하셔서 음식들을 사 오셨다. 처음엔 '살 찌는 거 아니야?'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먹을 땐 행복했다.<br>&nbsp;  그렇게 자가 격리가 끝난 후 '코로나가 종이 바이러스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또 항체가 생겨서 기분이 좋았고 자신감도 생겼다. 그 후 난 건강해 졌고,난 일상으로 돌아갔다.<br><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THE END-</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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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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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는 첫 파자마 파티 (은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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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treeandpond/fn233plmxilxkpey/wish/239187300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10월25일드디어 1달을 기다렸던 파자마 파티날이 되었다.지아,유주 와함께 게스트 룸에서 한파자마 파티 였는데,파자마 파티는 처음이라서떨리고 설래었다.먼저 오전에 비전스쿨이라는 수업을 들었는데,'이것만 끝나면 노는데..........'라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비전스쿨이 끝나고 야시장에 갔는데, 생각 보다 재미있진 않아서 실망했다.<br><br>&nbsp; &nbsp;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실시간이 되었다.들어가자마자 물만난 물고기처럼 탠션이 올라갔다.사서1차로 초밥을 시켜먹고 2차로는 마라탕을 먹었다.밥을먹고,tv를 보며 잠깐 쉬고있을때,유주와 지아가 이제 영상 "그만보고 보드게임하자"라고 말했다.<br><br>&nbsp; &nbsp;그 후로부터 사다리 스머프,할리갈리 컵쌓기,메모리게임,원카드,원숭이 쌓기,스플랜더등등 여러가지 게임을하고,게임에서 지면 작은 벌칙을 했다.이렇게 놀다가 오전5시30분에 잠에 들었다. 신기하게도 1시에 고비를 제외하면 잠들때까지 하나도 졸리지 않았다.그런데 그 신기함은 잠시,10시44분에 일어났더니 너---무 졸렸다.그래도11시 30분 쯔음에 퇴실하고 2단지 놀이터에서신나았게 놀았다.<br><br>&nbsp; &nbsp;열심히 놀고난 후 집에들어 가자마자 6시 까지 기절한듯이 잠들었다.6시 에 일어나서 가기전에 못해논 숙제를하니라 너무 힘들었다.나중에는 조금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다음에 또 할수있는 기회가 온다면꼭 한번더 하고싶다. 이제는 즐길 준비가 되어있으닣ㅎㅎㅎㅎㅎㅎ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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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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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이 빨려나가는 놀이기구 탑승! (16번 이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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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treeandpond/fn233plmxilxkpey/wish/239187315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벌떡! 롯데월드를 가기로 한 날 아침, 나는 기분 좋게 일어났다. 나는 같이 가기로 한 친구와 만나 차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롯데월드로 출발했다. 그런데...나는 도착하자마자 큰 충격을 받고 말았다! 그 이유는 입장 줄이 무시무시하게 길었기 때문! 벌써부터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들어가 보니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br>&nbsp;   나는 입장 하자마자 친구와 바이킹 쪽으로 달려갔다. 그런 덕분에 우린 바로 바이킹을 탑승할 수 있게 되었다. 바이킹은 저번에 탔을 때는 별로 무섭지 않아서 이번에 탈 때도 별로 긴장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랜만에 타서 그런건지 너무 무서웠다.😣 영혼이 반쯤 빠져나간 느낌이었다.<br>  &nbsp; 그 다음으로 우리는 실내에서 놀이기구를 몇 개 더 타고 야외로 나갔다. 우리는 나가자마자 바로 롯데월드의 꽃(?)인 아트란티스(롤러코스터)를 타러 뛰어갔다.🏃‍♀️🏃‍♀️ 아까 바이킹을 타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나는 이번 탑승이 매우 걱정되었다. 3시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다. 놀이기구에 탑승하자 손에서 땀이 났다. 우리는 아트란티스를 타는 내내 계속 꺅꺅 소리를 질러댔다. 타고나니 정말로 영혼이 완전히 빠져 나가는 느낌이었다.😵그래도 재미있었다.^^<br>&nbsp;  그렇게 나는 영혼이 다 빠진 상태로 롯데월드를 빠져나왔다.매우 다행인건 빠져나간 영혼이 밥을 먹자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다😄😄(추신(?):다음에 또 오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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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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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가족여행 (11번 박시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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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treeandpond/fn233plmxilxkpey/wish/239187324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11월의 어느 날,우리 가족은 전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가기 전 부터 '부스럭 부스럭' 짐을 챙겼다. 역시 날씨는 변덕쟁이라더니,갈 때부터 날씨는 변덕스러웠다.<br>&nbsp;  5시간을 달리고 달려 전주 라한 호텔에 도착했다. 우리는 짐 먼저 내려놓고,주변의 한옥 마을을 구경했다. 신기한 것들이 너무 많았다. TV에서만 보던 사주 뽑기, 경기전, 다양한 음식과 물건들.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나는 뽑기 사주가 안 좋게 나왔는데 동생은 좋게 나와서 부러웠다.<br>&nbsp;  다음날,일어나자마자 신나는 마음으로 다같이 조식을 먹으러 갔다. 내가 호텔에 갔을 때 가장 좋아하는 코스이다! 달걀에서부터 곰탕 등등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았다.<br>&nbsp;  조식을 다 먹고 우리 가족은 수영장에 갔다. 수영장에서 나는 동생을 깊은 물에서 "저기 상어!" 이러면서 놀렸다.나에게 달라붙는 동생이 너무 귀여웠다.동생의 개헤엄은 오직 웃음만 나올 뿐이었다.깊은물에서 놀다가 얕은 물으로 갔는데,그 곳은 싸움터가 되어 버렸다.동생이 나에게 복수를 했기 때문이다.나는 동생에게 강제잠수, 물따귀,머리채를 잡히고 끌려다니기 까지 했다. 깊은 물에서는 내가 더 센데 얕은 물에서는 왜 동생이 더 셀까?의문이 들었다.우리의 대전은 마치 전쟁 같았다. 우리는 엄마가 말리고 나서야 휴전이 시작되었다. 엄마가 하지 말래도 동생은 내게 계속 달려들었다.그제야 나는 깊은 물로 대피를 했다.깊은 물이 나의 은신처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도 동생은 나에게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깊은 물로 와 개헤엄으로 나에게 왔다. 나에게 올라타며 나를 물속으로 잠수 시켰다.<br>  나는 왜 이 짓을 당해야 하는지 몰라 동생을 물속에 빠트렸다. 근데도 끈질기게 계속 쫓아왔다. 결국 우리의 휴전은 엄마가 가자 할 때 시작되었다.<br>&nbsp; 우리의 가족 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다. 나는 너무나 아쉬웠다.1박2일이여서 더 놀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음에 오면 더 넉넉히 놀고 싶다.<br><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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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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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한 순간의 빛 (20번 전승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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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2021년 어느 날,나는 수학 학원에서 기말고사를 본다고 해서 신나는 마음으로 학원에 갔다. 도착하자 선생님께서 시험 점수가 높아야 점수가 학원에 공개된다고 하셨다. &nbsp;<br>&nbsp; &nbsp;나는 누가 보면 수능 보듯 긴장한 상태로 시험을 보았다.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답을 맞추었다. 그러던 중 친구들과 답이 달라서 많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포기한 상태였다. 나는 혼자 '망했다.'고 생각했다.&nbsp; 몇 일 뒤, 포기해서 기대없이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최우수상(100점)이었다. 4학년 수학 학원 학생 중 3명이었다. 그중에 한 명이 나였던 것이다. &nbsp;<br>&nbsp; &nbsp;나는 기분이 하늘을 나는 듯 좋았다. 부모님, 친구, 학원 친구 등 아는 사람에게 모두 말했다. 그때의 기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이 기분을 또 느끼기 위해서 앞으로도 수학 공부를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전승우, 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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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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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의 계단(12번 박효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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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2022년 어느 날, 엘리베이터 점검날이었다. 그날에는 학교가 끝나는 시간에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6시 즈음이면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6시 15분 즈음에 학원이 끝나서 '지금쯤이면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하고 생각하며 기쁜 마음을 안고 아파트에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 점검이 늦어져서 7시에 끝난다고 했다. 난 너무 놀라서 현실을 부정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내 집인 20층까지 계단으로 갔다.<br>&nbsp;  처음 10층까지 올라가는 것은 누워서 떡 먹기였다. 그리고 15층에 올라왔을 땐 살짝 힘들었고, 마지막으로 17층에 도달했을 때는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곧&nbsp; 있으면 20층에 도착한다.' 라고 생각하며 결국 죽을 힘을 다해서 20층에 도착했다.&nbsp;<br>&nbsp;  난 집에 들어가자마자 소파에 누웠다. 그랬더니 다리가 마비된 것처럼 아무 감각이 없어졌다. 그래도 집에 왔다는 생각에 마치 집이 천국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난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엘리베이터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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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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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의 배드민턴, 15번 유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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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11월 어느 주말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친구 한테 전화가 왔다.<br>&nbsp;대충 내용은 친구가 배드민턴을 하자고하는것이였다 그래서 밖에나가서<br>채를 꺼네는데 친구 한명 밖에 없어서 그냥 집에 갈려고 했는데 친구가<br>1대1을 하자고해서 한번 해봤는데 친구가 더 실력이 늘어서 많이 놀라서 졌다 그래서 내가 다시 하자고했다.<br>&nbsp;이번에는 나도 진심을 다해서 하기 시작했다 몇분후 푹 소리와 함께 내가 이겼다 그러더니 친구가 화가났는지 다시하자고 했지만 나는 거절했다.&nbsp;<br>&nbsp; 왜냐 나는 '좀 많이 늘었네' 이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친구가 " 왜 안했냐?" 라고해서 나는 "시시하다..." 라고해서 친구가 너도 많이 못해졌다고 말했지만 나는 괜찮았다 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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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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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 실종 사건   (8번 김효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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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우와~" 붕어빵 줄이 드디어 내 차례가 됐다.&nbsp; 붕어빵 봉지를 껴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 갔다. 때마침 손을 씻고 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br><br>&nbsp;신나게 통화를 하며 붕어빵은 점점 잊혀져 가는데..&nbsp; 한 20분 뒤 붕어빵이 실종되어 있었다!!! 집엔 아빠,엄마,오빠가 있었는데 3명을 대상으로 "누가 내 붕어빵 먹었어?"라고 물으며 조사를 했다. 정말 어이없게도 오빠가 얄미운 표정으로 웃었다. 정말 어이없어서 웃음이 '피식' 나왔다. 난 속으로 '뭐 하는 사람이지..? ㅋㅋ' 라고 생각했다.&nbsp;<br><br>&nbsp; &nbsp; 붕어빵 해프닝의 범인은 쉽게 밝혀졌다. 그리고 오빠에겐 약점이 생겨서 내 기분이 정말 좋았지만 붕어빵을 못 먹어서 좀 아쉬웠다..다음부턴 내가 사온 건 잘 지켜야겠다고 다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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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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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볼의 즐거움!!🏐(19번장유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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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2022년 새해를 시작하는 연도여서 기분이 좋다. 어느 날, 5학년 게시판에 '넷볼'이라는 스포츠가 눈에 들어왔다. 이번 년도에 새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처음 보는 것이라 꼭 해보고 싶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시간이 없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난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고 신청했다.<br>&nbsp;   나는 처음으로' WING ATTACK' 이라는 포지션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포지션은 많은 포지션 중에서 가장 수비가 힘든 포지션이었다. 나는 '힘들어도 해볼거야!!'라고 생각하고 지원했기 때문에 끝까지 할 마음이 있었다.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최대한 열심히 막았다. 우리 넷볼부는 점차 실력이 향상되어 '넷볼 대회' 즉, 넷볼 서울시 대표를 뽑는 대회에 나갔다. 큰 대회였지만, 우리는 포기 없이 경기를 했다. 그 결과 우리는 4학교 중에서 3등을 했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br>&nbsp;  나는 지금까지 계속 넷볼을 하고 있다. 내가 맨 처음에 같이 하자고 했던 친구들은 넷볼이 재미있어 보인다고 하고 싶다고 했다.난 언제까지나 넷볼을 계속하고 싶다. 내년에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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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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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진이 났나? (18번 이준모)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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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삐삐빅, 현관문의 도어락이 잠겼다. 나는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가려고 올라오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그때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냥 학교를 간다는 생각밖에 없었다.<br>&nbsp;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나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그런데 갑자기 '쾅!' 소리가 나고, 엘리베이터가 흔들렸다. 그래서 나는 무섭고, 떨어지는 줄 알고 벽에 기댔다. 심장이 마치 비트박스처럼 빠르게 뛸 만큼 무서웠다.<br>&nbsp; 그리고 무척이나 무서웠지만, 다른 사람이 타자 어느 정도 안심했다. 하지만 여전히 무서웠다. 그리고 다행히 무사히 1층에 도착해 내렸다.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머니께서 동생을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갔을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다.<br>&nbsp; &nbsp;학교가 끝나고 어머니께 전화 드렸는데 다행히 동생을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쉬었다고 하셔서 안도했다. 그 외에 '무섭다', '다행이다' 등의 여러 생각이 들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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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0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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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명의 사람들 (13번 서형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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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내 기분처럼 화창한 날이었다. 일어나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집앞에서 친구들과 만났다. 우리는 놀이터로 향했다. 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게임에서 좋은 캐릭터가 나온다고 했기 때문이다.<br>&nbsp; &nbsp; 놀이터에 도착했다. 놀이터에는 우리보다 먼저 온 100명 정도의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나는 1개의 놀이터에 1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 처음이어서 뒤로 넘어질 뻔했다. 친구들이 말하기를 "원래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와~"라고 말해주었다. 드디어 좋은 캐릭터가 나오는 시간이 되었다. 사람들은 일제히 핸드폰을 클릭했다. 20명 제한인데 나는 다행히 들어갔다. 내 친구들 중 3명 정도는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br>&nbsp; &nbsp;나는 아쉽게도 놓쳤다. 그래도 재미있던 경험이었다. 다음에는 더 잘해서 꼭 좋은 캐릭터를 잡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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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1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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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도 삼척 여행의 배신감(5번 김예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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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제 기다리던 여름 방학이 왔다. 여행 갈 장소는 강원도 삼척이다. 엄마께서 이번에는 "수영장에서 놀다가&nbsp; 맛있는 뷔페도 먹으면서 놀기만 하자!"라고 하셨다. 놀기만 한다는 생각에 이번 여행이 아주 설렜다. 하지만 아니었다.&nbsp;<br><br>&nbsp; 그런데 엄마께서 여행가기 직전에 강원도 삼척에 있는 관광지를 어마어마하게 조사하셔서 4박5일이었던 여행 중 이틀만 수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가기 전에 "엄마 놀기만 한다며 관광지는 왜가?"라고 징징 댔다. 하지만 엄마께서는 "여행을 놀러만 가냐! 그 장소의 유명한 것도 알아야지!"라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나는 지지 않았다. "처음에 엄마가 놀러가겠다며 가자고 했잖아! 맨날 수영만 하고! 그리고..." "그만! 그만 말해!! 안 그러면 안 가!" 엄마가 내 말을 끊었다. 기분이 나빴다. 내 동생도 얼굴이 굳었고, 짜증을 내다 잠이 들었다.<br><br>&nbsp; 도착을 했다. 아빠가 주차를 한 뒤 내리자 강한 햇빛이 내 눈을 강타했다.<br>너무 눈이 아파 선글라스를 꺼내서 썼다. 처음으로는 엄마가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런닝맨이라는 곳으로 갔다. 많고 어려운 미션을 푸느라 힘들고 고생했지만 세계 신기록을 세운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했다.<br><br>&nbsp; 다음으로는 어떤 박물관으로 갔는데 하슬라 아트월드라고 한다. 많은 미술 작품을 본 뒤 나왔다."엄마 너무 더워 숙소로 가자!"내가 말했다. "맞아 맞아" 동생이 맞장구 쳤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가서 하루를 보냈다.<br>다음 날은 하루 종일 수영을 했고 그 다음날이 되었다..<br><br>&nbsp; 오죽헌에 갔다.'아...더워...' 벌써부터 숙소로 돌아가고 싶었다.<br>하지만 엄마는 볼 것이 많다며 여기도 가고 적기도 가자면 신나 보였다. 나와는 정반대로 말이다. 그래도 신사임당과 멋진 그림도 보고 신기한 것도 많이 봐서 재밌고 보람 있었다.또 다음 날 에 수영을 한 뒤 놀고 라면을 먹었다. '역시 수영하고 먹은 라면이 맛있어 ㅋㅋ'&nbsp;<br>&nbsp; 그리고 집에 갔는데 다시 또 삼척으로 가고 싶었다.(공부를 하지 않기 위해서) 그래도 재밌는 시간을 보내서 정말 재밌고 즐거웠다. 언제 이렇게 재밌는 여행을 할 수 있을까?<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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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1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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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에버랜드 (17번 이승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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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저번에는 물놀이장에 갔는데 이번에는 에버랜드에 갔다. 나는 그때 몰랐다... 즐거운 에버랜드라고 생각하고 갔다.<br>&nbsp;  누나 빼고 가족끼리 에버랜드에 갔다. 누나는 루이 때문에 안 갔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와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차를 타고 에버랜드에 가는 것이었다. 차를 타고 거의 도착할 때 나는 토를 해 버렸다...ㅠㅠ 그래서 머쓱했다. 그래서 도착하고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 입구에 들어갔다. 그래서 설레었다. 가족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너무 길었다. 그래서 오랜 시간 동안 줄을 기다려서 힘들었다. 잠시 후에 별난 핫도그를 먹었는데 입에서 사르르 녹았다. 다시 생각해도 군침이 싹 돈다. ^^ 그리고&nbsp; 아기 팬더가 보고 싶었는데 아기 팬더가 없었어 좀 아쉬웠다. 그리고 빨리 집에 가서 게임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nbsp;<br>&nbsp;  잠시 후 약 5시 때 집에 갔다. 그때 에버랜드는 반 즐거움, 반 힘듦이었다. 어쨌든 역시 집이 최고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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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21: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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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에 지각 엘리베이터😱 (6번 김정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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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treeandpond/fn233plmxilxkpey/wish/239189431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띠리링~ 현관문을 열고 집에서 나왔다.&nbsp;<br>&nbsp;"휴! 40분이야. 뛰면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nbsp;<br>&nbsp; 늦지 않은 건 축복이다. 나는 주로 늦었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다! 나도 제시간에 갈 수 있어!<br>&nbsp; 나는 18층에 멈춰 서 있는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재빨리 눌렀다.&nbsp; "내려갑니다. 1층. 문이 닫힙니다."라고 엘리베이터 소리가 작게 들렸고 나는 당황했다.&nbsp;<br>&nbsp; &nbsp;'엥! 왜 내려가~!'&nbsp; 여러 층에 걸쳐 내려가다가 B2에 멈췄다. '이제 올라 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뭐지?하~늦겠네..망했다.' 라고 절망하던 차에&nbsp; B1에 멈추고 1층에 멈췄다.&nbsp;<br>&nbsp; '어?어?어! 올라온다아아앜!!!!!!'<br>&nbsp; 나는 세상의 모든 신들에게 감사를 드릴만큼 기뻤다. 이것이야 말로 쾌감이었다. 그런데!!!! 이번엔 28층까지 올라 가버렸다. 27층에 멈추고 드디어 25층, 우리 집이 있는 층에 도달했다! 이건 말할 수 없는 행복이었다. 하지만 늦어서 불쾌하기도 했다.&nbsp;<br>&nbsp; 엘리베이터를 이제 겨우 탔는데 어른들만 탑승해있었다.<br>&nbsp; &nbsp; '아씨 민망해 죽겠네... 힝...안 그래도 늦어서 슬픈데...'<br>&nbsp; 학교 앞까지 왔다. 이제 학교 1층이다. '뛰어!'&nbsp; 휴~ 도착이다. 학교 계단을 급하게 올라가자 마자 교실 문을 열었더니 55분쯤이었다.&nbsp; 나는 그날 이후 엘리베이터가 미워졌다.<br>  &nbsp;'엘리베이터 진짜 느리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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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2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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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름돋는 롯데월드 (7번 김하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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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우린 놀이기구를 어느 정도 타고 간식을 먹었다. 가끔 먹었던 치킨너겟이었지만 친구들과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선재와 놀이기구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때 우리 학교 남자애 2명을 만났다. 만난 김에 같이 귀신의 집을 가자고 했다.<br><br>&nbsp; &nbsp;'할로윈 시즌이라 안 그래도 무섭게 꾸며져 있는데...귀신의 집까지 같이 가자니...'&nbsp;<br>&nbsp; &nbsp;정말 무서워서 울음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았지만 기왕 온 거 가자고 했다. 사람이 거의 없었어서 주의사항만 듣고 바로 들어갔다. 나는 들어가기 전에 무서울 것 같아서 제일 용감한 선재에게 "제발 나 좀 지켜주면서 가줘" 라며 내가 말했다. 선재는 다행이 흔쾌히 허락했다.&nbsp;<br>&nbsp; &nbsp;내가 망설이며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 들어갔더니 시체같은 것이 널려있었다. 나는 선재 뒤에 숨어있어서 뭐가 있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났다. 애들이 분명 사람이 튀어나온다고 했는데 너무 안 나와서 내가 "얘들아 사람 언제나와?"라고 물어볼때 그때 딱 사람이 나한테 달려들었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귀신도 제 말하면 오나보다....근데 너무 속상하고 억울했던게 6명이라는 많은 친구들이 다 같이 들어갔는데 왜 제일 무서워하는 나만 놀래키는 것이 너무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너무 무서워 나가는 방향으로 뛰었지만 나가는 문앞에 으스스한 냉장고가 있었는데 내가 뛰어오는 타이밍에 딱 열리며 빨간 빛이 나오면서 시체가 튀어나왔다. 나는 너무 놀라 나가지 못하고 다시 뒤로 가면서 아인이와 부딪혀 넘어졌다.&nbsp;<br><br>&nbsp; &nbsp;우리의 귀신의 집은 엉망진창이었다. 다시는 귀신의 집에 들어갈 용기가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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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2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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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한 외동의 하루(9번 남승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reeandpond/fn233plmxilxkpey/wish/239190115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그림자가 하늘을 덮은 것처럼 어두운 밤이었다. 부모님이 나가셨다. 나는 외동이라서 부모님이 안 계시고 집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생각이 없었다.<br>&nbsp; &nbsp;혼자서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볼일을 보고 싶어서 화장실을 다녀오는데&nbsp; 나와보니 어두운 집을 보게 됐다. '진짜로 나 혼자구나. 이럴 때 동생이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다. 다시 티비를 보기 시작했다가 나 혼자인 걸 직감하니 조금 쓸쓸했다.&nbsp;<br>   그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부모님이 나가실 때마다 외롭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nbsp; 친구들은 외동이 좋다고 하지만 외동이 또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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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2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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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천 바둑 대회 (10번 문리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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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treeandpond/fn233plmxilxkpey/wish/2391906872</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나는 바둑 도장을 간다. 그 바둑 도장 사범님께서&nbsp;"리찬아, 부안, 양주, 부천에 대회가 있는데 그 중 1개를 나가보거라!"라고 하셨다. 나는 그중 부모님과 상의를 해서 부천 대회를 나가게 되었다. 나가기 전 나의 목표는 상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패'보다 '승'을 더 많이 가져가는 것이었다. 긴장되진 않았고 오히려 요즘 내가 실력이 더 늘었다고 생각해서 기대가 되었다.<br>&nbsp; &nbsp;근데 이 대회는 다른 대회보다 특이했다.&nbsp; 초읽기가 없고 바로 시간만 35분이었다. 여기서 '초읽기'란 바둑을 두다보면 시간을 잘 모르기 때문에 초를 기계가 읽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대국장에 도착하고 내가 시간을 중간중간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에 약간 걱정이 되었다.&nbsp; 1판부터 조금 속도를 내어두었다. 그렇게 총 5판을 두게 되었는데, 3승2패를 하게 되었다.<br>&nbsp; &nbsp;아깝게 첫 판을 져서 입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 목표를 이루게 되어 좋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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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3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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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23번 권혜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reeandpond/fn233plmxilxkpey/wish/239190768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하늘이 맑은 장평에서도 별과 달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어둡고 암울한 10월 28일 금요일 밤 이었다. 부모님과 할머니 께서는 할어버지의 임종을 지키러 가셨고 그 덕에 나와 동생들 밖에 없는 할머니댁은 눈물에 삼켜질 수 밖에 없었다.<br>&nbsp; &nbsp;하지만 어찌저찌 금요일 밤을 넘기고 토요일 아침 7시에 내 핸드폰의 통화음으로 깨어났다.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누구의 전화인지도 확인하지 않은채 전화를 받으니 눈물이 가득 맺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br>" 혜빈아, 할아버지께서 오늘 아침 7시에 돌아가셨어... 그래도 얼굴 편하시게 주무시며 돌아가셨어... 혜빈아 씻고 준비해서 엄마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br>나는 엄마의 첫 말씀에 저항없이 눈물이 왈칵 쏟아져 전화가 끊길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br>&nbsp; &nbsp;동생을 씻기고 나까지 씻은 후에 새까만 옷을 입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 때, 현재 일어난 일을 동생들에게 설명해 주었지만 동생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듯 할머나댁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었다.&nbsp;<br>&nbsp; &nbsp;때마침 엄마께서 오셨으며 우리는 장례식장으로 들어갔고 장례식장 안에 있는 식당을 지나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니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모셔 놓은 빈소와 영정이 보였다. 영정을 보는 순간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았는데 눈물이 비집고 나왔다. 눈물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나와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정도가 되었다. 아빠와 할머니께서는 눈물을 겨우 참으시며 나를&nbsp; 말없이 토닥여 주셨다. 아마도 그때 나는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지 못하다가 빈소에 들어가 할아버지의 영정 사진을 보니 그제야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실감해 충격을 먹어 눈물이 먼저 나왔을 지도 모른다.&nbsp;<br>   장례식장에서 꼬박 3일 동안 상주 노릇을 한 후 할아버지를 묻어드리고 다시 집에 오니 잠이 쏟아져 버틸 수가 없었다. 눈을 뜨니 시간은 벌써 다음날 아침이었다.<br>&nbsp; &nbsp;아직도 할아버지께서 더이상 이세상에 존재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이번 일로 인해 누군가를 곁에서 떠나보내는 것은 어려운&nbsp; 일 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 누군가를 더이상 내곁에서 떠나 보내고 싶지 않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슬기롭게 누군가를 떠나보낼 수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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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1 02:3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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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스러운 놀이공원 에버랜드(4번 김보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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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treeandpond/fn233plmxilxkpey/wish/2393318929</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번에 내 사촌 언니가 학교에서 전교회장으로 뽑혔다고 했다. 그래서 어제 아침 8시에 나에게 전화를 하더니 나에게 "보령아! 나 전교회장으로 뽑혀서 엄마가 에버랜드 가게 해준다고 하셨거든? 보령이 너도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보았다.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에버랜드였기에 나는 흔쾌히 가겠다고 대답했다.<br>&nbsp;에버랜드에 가기로 한 토요일, 나는 돌아다닐 때 편안한 복장을 입고 아파트 단지를 나가서 고모와 사촌언니를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안 오길래 전화를 했더니 "어, 보령아. 고모야. 언니가 늦잠을 자서 지금 출발했거든? 조금만 더 기다려줘, 미안해" 라고 고모가 말했다. 어쩔수없이 조금만 더 기다리니 어느새 고모와 사촌언니가 와있었다. 하지만 사촌언니는 많이 졸린지 차에서도 자고 있었다. 그런 언니를 보니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에버랜드에 도착했을 때에는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 거렸다. 아마도 처음 와보는 곳 이였기에 더욱 기대가되었던 것 같다. 언니와 차에서 내려 에버랜드에 들어가보니, 나는 엄청나게 감탄했다. 놀이기구와 시설 자체가 너무 크고 웅장해서 마치 내가 동화속에 나오는성에 있는 것만 같았다. 감탄하고 있는 순간 언니가 나를 바이킹 쪽으로 끌고 갔다. 하긴 그럴만도 한다. 에버랜드에는 사람이 많으니 빨리 타지 않으면 타기는 커녕 기다리기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바이킹을 타러 가보니, 벌써부터 사람들이 와글와글 모여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서둘러 바이킹을 타러 간 덕분인지 금방 탈 수 있었다. 어렸을 때 바이킹을 탔었을 때는 하나도 무섭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내 예상밖이였다. 바이킹을 타고 올라가는 그 순간, 나는 바이킹을 탄 것을 후회했다. 바람을 가르고 갈 점도로 엄첨난 속도로 이속하는 바람에 혹시라도 떨어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너무 높게까지 올라가서 어지럽기까지 했다. 다 타고 내린 언니와 나의 표정은 너무나도 달랐다. 언니는 재미있기만 한지 해맑은 표정이였고 나는 사색이 된 표정이였다. 언니는 그런 내가 웃긴지 계속 웃기만 했다. 그래서 그만 좀 웃으라고 화를 냈더니 언니가 나에게 머쓱하고 미안한지 맛있는 햄버거를 사주면서 기분 풀라며 재미있는 장난도 보여주며 나를 웃겨줘서 화가 풀렸다.<br> 그렇게 나는 해가 질 때까지 언니와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놀이기구도 많이 타며 언니와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을 통해서 언니와의 우정이 더 끈끈해지고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아 너무나도 좋았지만 다시는 바이킹을 타는 일은 없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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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2 00:3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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