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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책이음 by MyeongWon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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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심 있는 책을 읽고, 추천 글을 게시합니다. 섹션 추가를 누르고 학번,이름을 적은 후 아래부분의 +를 누른 후 추천 글을 게시합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09 23:2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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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leemyeongwon</author>
         <link>https://padlet.com/gajaeulhs2/fdelov1rkypl7y35/wish/3515202469</link>
         <description><![CDATA[<ol><li><p>내용 : 과학 전문기자 룰루 밀러의 논픽션으로,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과학자 데이비드 스타 조던의 삶을 흥미롭게 추적하면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의문을 제기한다. </p><p><br/></p></li><li><p>감상평 : 2024년에 읽은 책 중에 최고입니다.</p></li></ol><p>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라는 말이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책을 다 읽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많은 부분(눈물이 나기도 할 정도로) 위로가 되고, 마음의 품이 넓어집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초반 부분만 견디고 넘어가면 속도감이 붙으면서 쉽게 읽을 수 있을겁니다.</p><p><br/></p><ol start="3"><li><p>추천 이유 :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믿었던 원칙이나 개념, 내용 등에 대해 의문을 품고 다시 생각하면서, 모르고 가지고 있었던 편견을 버리게 됩니다. 과학책, 인물전으로 보였지만 다 읽고 나면 굉장히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이랄까요!</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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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23:5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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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6김주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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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p><ol><li><p>책의 내용: </p><p>이 책은,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사회적 자원을 배분하는게 공정한 것이라는 우리의 통념을 비판한다. 능력에 따라 그에 맞는 결과를 얻는 게 누군가는 공정한 방법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개인의 능력만으로 모든게 결정되지 않는다. 개인의 능력보단 오히려 어느 가정에서 태어났느냐, 또는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느냐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우리 마음 속 깊숙히 박힌 능력주의(개인의 능력에 따라 사회적 권력이나 자원이 분배되는 것)는 이러한 부분은 간과한 채, 모든게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결국, 능력주의 사회에서의 상류층은 승자로서의 오만함, 하층은 패자로서의 좌절감과 무력감에 빠지게 되며, 이것은 궁극적으로 심각한 사회 분열을 초래한다. 마이클 샌들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조건의 평등을 보장하며, 항상 자신의 성공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가짐으로써 극복할 것을 제안한다.</p></li></ol><p><br/></p><ol start="2"><li><p>감상평:</p><p>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 역시 지금까지 내가 이룬 것들이 순전히 나의 노력과 능력으로만 이룬 것이라 생각해왔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에 따라 한정된 사회적 자원이 배분되는게, 정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오만에 빠져 있단 걸 깨달았다. 내가 이룬 것들은 아마 내가 살아온 환경이 지금과 달랐다면 이루지 못했을지 모른다. 또한 만약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능력이 지금과 달랐다면, 난 그저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을 수 있다. 어느 가정에 태어날지, 또 어떤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에 태어날지는 순전히 운이다. 때문에 현재 이룬 것들에 대해 오로지 나의 노력과 능력에 기인한 것이라 자만하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항상 운이 따라줬음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태도를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p></li><li><p>추천하는 이유:</p><p>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공정하다고 생각했던 사회 구조와 믿음에 대해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추천한다.또한 능력과 노력만 있으면 모든걸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지금의 우리를 극심한 양극화와 포퓰리즘을 통한 분리로 밀어넣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 책을 추천한다.</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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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1 10:1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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