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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호수(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by 문정희</title>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1</link>
      <description>제목에 &#39;학번+이름&#39;을 작성해주세요 예) 30100 김의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5-13 10:0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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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0 이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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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평샘플]]></description>
         <pubDate>2021-05-17 10:4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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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3 왕한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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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읽은 책은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이라는 책이다. 처음에는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된 "호수"라는 글의 소개글을 읽고 이 책의 흥미가 생겼었다. "호수"의 소개글에선, 자극적인 내용과 데이트 폭력을 다룬 이야기라고 하였다. 아무런 기억도 남지 않는 어중간한 내용보다는 자극적인 내용이 더 좋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도 데이트 폭력은 현실과 매우 밀접하기 때문에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nbsp;<br>&nbsp;내가 호수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첫 번째로 마음에 들어서 술집에서부터 따라 왔다는 말을 당연한 것처럼 말하던 남성이 나온 부분이다 여성은 도망칠 수도 없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공포를 느끼면서도 남자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하여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다. 이 장면을 보며 정말 현실에서도 이것과 똑같은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마 흔할 것이다. 나는 예전에 여자의 집까지 몰래 쫓아온 남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본 적이 있는데 그저 영상일 뿐인데도 무서웠고, 지금도 "내가 미래에 자취를 할 때 저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응하지?"란 생각을 자주 한다. 두 번째는 어렸을 때의 진영이 미자네라는 여자를 괴롭히는 남자애들을 보고 울던 민영에게 "우리와는 다른 사람이야. 완전히 다른 사람이야."라고 말하던 부분이다. 진영은 우리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방어적인 말을 했지만, 진영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런 방어의 말을 무참하게 무너뜨린다. 이 장면에서 나는 민영이 당한 일은 현실에 모든 여자에게 이유 없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br>&nbsp; &nbsp;눈으로 만든 사람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주인공을 업어주고 놀아주던 사촌이 주인공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는 장면과, 후에 그 사촌이 그때 나는 손가락 밖에 안 넣었다고 말하던 장면이다. 그때 당한 성폭력으로 주인공은 늘 항생제를 달고 살아야 했고 절대 잊을 수 없는 악몽같은 일이다. 그러나 가해자가 저리 핑계를 대며 사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하다.<br>&nbsp; 두 소설의 공통점은 이야기 중 성폭행이 나오고 여성 화자라는 것이다. 두 작품 모두 가치 있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호수에서는 여성이 현실에서 느끼는 은근한 공포를, 눈으로 만든 사람에선 주인공의 트라우마 등을 매우 잘 표현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후 여성이 이 세상에서 살기에 너무 위험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부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남성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뚜렷하게 보인다. "호수"에서 읽었던 "그녀는 위험한 남자보다 멍청한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들었다."라는 문장이 아직까지도 정말 기억에 남는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19 13:5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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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04 김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1/wish/1543517556</link>
         <description><![CDATA[<div>단순하고 익숙한 2음절의 단어인 '호수', 그리고 그 뒤에 붙어 있는 알 수 없는 쎄함을 주는 '다른 사람', 이 두 단어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표지의 밝은 분위기와 대비되는 어두운 느낌의 각 소설 별 뒷 표지 한 줄평, 그것들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줄거리를 살펴보니 이 소설이라면 내 생각을 담아낼 수 있으리란 마음이 생겼다. 그렇게 나는 '강화길'의 &lt;호수-다른 사람&gt;을 선택한 것이다.<br>&lt;호수-다른 사람&gt;은 '진영'과 '이한'이 동행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민영'이 호수에서 사고를 당했고, 그녀의 친구인 진영과 남자친구인 이한은 사고에 대한 증거를 찾는다. 하지만 이한은 계속해서 민영이 자신에 대한 말을 했는지에 신경을 쓴다. 그후 진영과 이한은 같이 호수에 가게 되고, 무언가 있다는 이한의 말에 진영이 호수에 들어간다. 그때 이한은 진영을 호수 깊은 곳으로 밀어버린다. 그러나 진영은 가까스로 호수를 벗어나고, 진영과 이한이 마주 보면서 소설이 끝나게 된다.<br>소설의 중반부에 가면 엘리베이터에 탄 여자와 그녀를 따라 엘리베이터에 타는 남자가 나온다. 이 남자는 여자를 술집에서부터 따라온 것이다. 그 엘리베이터는 여자의 집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였으며, 여자에게는 익숙한 공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남자의 등장으로 엘리베이터는 한 순간에 두려운 공간이 된다. 한 사람의 등장으로 익숙하고 편안했던 장소가 두렵고 무서운 공포의 장소로 변한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에게 안전한 장소는 과연 어디인가? 학교, 직장, 식당, 심지어 집까지. 어느 장소에서든 사건사고는 일어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은 어디이며, 우리는 어디에서 안심해야 하는가?<br>사람은 모두 한 번씩 실수를 저지른다. 이 소설에서도 '모두 실수를 저지르곤 하지.'라는 구절이 나온다. 하지만 그 뒤에 붙는 구절은 '함부로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이다. '실수'라고 불리는 것이 '함부로' 저지를 수 있는 행동인가? 그리고, 실수라고 치부된 행동이 폭력이나 누군가에게 저지른 피해였다면 그 피해자의 상처는 누가 치료해주어야 하는가? '프로이트'의 &lt;꿈의 해석&gt;에는 '사람이 하는 것에 실수란 없다.'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모든 행동에는 의미가 있고,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실수라는 말을 남용한다. 자신의 행동에 '실수'라 불리는 탈을 씌워 고의성을 제외시킨다. 고의성이 사라진다면 행동의 가해자는 사라지고 피해자만 남게 된다. 남은 피해자와 그의 상처는 누가 보듬어주고, 누가 치료해야 하는가.<br>이 소설의 주된 내용은 폭력, 그중에서도 데이트 폭력이다. 여자친구를 때리고 호수에 버리는 것, 전여자친구에 대한 집착, 전화번호 하나를 위한 미행, 당사자가 정해져 있지 않은 욕설까지 이 모든 것은 폭력이다. 이 행동들은 상대방을 위한 사랑이나 관심, 순애보적이고 로맨틱하지 않다. 그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집착이자 폭력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데이트 폭력을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데이트 폭력을 깨닫기를 바라며, 그에 대한 피해자가 감소하길 희망한다. 데이트 폭력은 우리에게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다. 지금까지의 피해자가 우리가 아니었다고 해서 안심할 수도 없다. 데이트 폭력은 항상 우리의 근처에 존재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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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0 12:3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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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16 박채윤</title>
         <author>youing2020</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1/wish/1546853067</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두가지이다. 하나는 '호수'하면 떠오르는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이고 또다른 하나는 책의 표지에 있는 짧은 평론이었다. 난 평소 '호수'하면 안개 낀 기묘한 분위기의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유를 알 수 없는 묘한 느낌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의 표지에는 짧은 평론이 있는데,&nbsp; '익숙한 공포다. 너무나 익숙해서 숨이 막혀버릴 것 같은 느낌이다. 주인공의 공포가 아니라 아마 나의 공포여서였을 것이다.' 라는 문장이었다. 여기에서의 '익숙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공포' 라는 단어가 나를 이 책 속으로 이끌었다.&nbsp;<br>&nbsp;이 도서는 여성소설이자 긴밀한 심리소설이다. 이야기의 끝까지 민영을 폭행한 범인이 직접적으로 밝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범인이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이한이었다는 것은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다. 난 여기에서 '현실 속의 진실' 을 깨달았다. 바로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있을 삶과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익숙한 공포' 이다. 난 여기에서 슬픔과 연대를 느꼈다.<br>기억에 남는 많은 내용 중에 가장 나에게 와닿아 인상깊었던 문장은 ' 그래, 모두 실수를 저지른다. 함부로 실수를 저지르곤 하지.' 였다. '호수' 속에서의 실수는 실수가 아니고 '실수' 본래의 의미를 잊어버린지 오래이다. 그저 피해자에게 행한 폭력을 정당화 시키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나는 작가가 '실수할 수 있는 권력' 을 표현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폭력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다. 또한 실수를 권력삼아, 방패삼아 휘두르는 것은 더더욱 안된다. 호수는 '고의적인 실수.' ,&nbsp; 이 모순에 대해 제대로 꼬집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br>&nbsp;강화길의 '호수'는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잘 나타낸 의미있고 깊이있는 책이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 당신과 당신의 가족과 당신 곁에 함께 앉아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경험했을지도 모르는 상황과 공포를 아주 잘 표현하였다. 사람들의 사회적 인식 속의 모순과 역설, '평등' 이라는 두글자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강화길의 '호수'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이 도서는 추천 연령과 성별을 크게 가리지 않는다.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여자와 남자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그저 이 '호수'를 읽게 될 사람이 평소 이러한 이야기에 관심이 없었더라면, 평소 아름답게만 보던 세상 속에서 수많은 폭력과 공포, 눈물로 버텨왔던 여성들의 두려움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nbsp;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나도 그러했듯 '평등'과 '인권'에 대해, '호수' 속에 나오는 그녀들의 뒷이야기에 대하여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 서평을 마친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1 06:3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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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16 이경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1/wish/1550144976</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읽은 책은 2017년 제 8회 젊은작가상작품집 이라는 책이다. 처음 보았을때 책 뒷편에 "너무나 익숙해서 바로 내 곁의 것 같은." 이라는 글귀를 보고 무언가 자극적인 내용일거라 생각하면서 흥미가 생겨 고르게 되었다. 나는 작가가 꿈인 사람이다보니 여러 소설을 읽는게 중요할것 같았기에 이 책에 시선이 많이 갔었다. 작품집에는 총 6개의 소설이 실려있고 나는 여기서 강화길의 호수(다른사람) 이라는 작품 하나를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소설은 민영이 입원해 있다는걸 말하면서 민영의 남자친구와 민영의 친구 진영이 호수에 가는 장면부터 시작을 한다. 첫 장면부터 이 소설은 내가 집중할수 있게 이끌었다. 대체 익숙해져 바로 내 곁의 것 같은것이 무엇일까 나는 계속 궁금증을 가지고 읽었었다. 소설의 중반부가 되면서 민영이 버스에서 당했던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왔고 그들이 호수에 가는 이유가 민영이 남자친구에게 "호수에 두고 왔어 호수에" 라고 말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호수에 두고 온것은 그럼 또 무엇일까 궁금증이 또 하나 늘었다. 항상 부드러운 이미지인 민영의 남자친구가 진짜 폭력을 저지른 것일까? 내 자신에게 무수한 질문을 내던지며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계속 읽으면서 제일 많이 느꼈던 것은 무섭다는 것이다. 작가의 묘사가 뛰어났기에 정말 내가 그 장면에 있는것 같고 민영의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것 같았다. 묘사가 뛰어나다는 점은 내가 배울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민영이 버스에서 당한 이야기를 하기전에 머뭇거리고 아니라고 하는 장면에서 나는 주인공 민영이는 어쩌면 나랑 성격이 비슷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못하고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의 모습을 생각하니 비슷하게 느껴졌다. 민영이 자꾸 무섭다고 이야기 하면서 소설 중반부가 진행이 된다. 마지막 소설 후반부에서는 민영이 호수에 두고 온 물건을 남자친구가 호수 안에서 발견하고서 진영을 부르고 호수에 들어온 진영을 밀어버린다. 그리고 가까스로 진영이 도망치며 이 소설은 끝이난다. 소설의 후반부를 보면서 매우 큰 공포를 느꼈다. 민영의 남자친구는 그저 진영을 바라보지만 그게 공포같이 느껴졌고 친절하게 말하는것도 가식 같이 보이고 무서웠다. 심지어 내가 진영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아마도 위에서도 말했지만 작가님의 묘사와 내면 서술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고 중.후반부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다. 첫 번째는 핀셋, 두번째는 멍청한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 세 번째는 "여자들은 ㅇㅇ 하잖아요" 이 문장.&nbsp; 첫 번째 핀셋은 소설 초반부에서 진영이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있는 물건으로 나온다.&nbsp; 마지막 장면에서 민영이 호수에 두고 온 물건이 묘사가 될때 이 핀셋 일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었고 사물을 이용한것이 배울점이라고 생각했다.항상 나는 항상 소설을 쓸때 사물 활용을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 소설의 핀셋을 보고 저렇게 활용하면 좋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멍청한 여자들의 이야기. "그가 말했다. 그녀는 오래전부터 멍청한 여자들에 대해 들었다. 마음을 쉽게 주는 여자들, 쉽게 승낙하는 여자들, 상황을 주도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여자들. 그녀는 위험한 남자들보다 멍청한 여자들에 대한 경고를 더 많이 들어왔다. 쉽게 보이면 안돼 그건 네 값을 떨어뜨리는 일이야." 이게 소설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아닐까.. 이 문장을 보고 깊은 생각을 하게 돼서 기억에 많이 남았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이 소설집을 읽고 이 문장을 기억하지 못했다. 나는 항상 소설을 읽을때면 세세하게 기억하지 못해서 이 문장 또한 나중에 발견하고 다시 보게 됐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 문장을 읽고 내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던졌던 것 같다. 진짜 여자들이 잘못인 걸까? 멍청한 여자가 잘못인 걸까? 왜 그녀는 여자들에 대한 경고를 더 들어온 걸까?&nbsp; 왜 저게 값을 떨어뜨리는 일이지? 하면서. 그리고 세 번째&nbsp; "여자들은 그러잖아요. 친구 이야기라고 하면서 자기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죠." 이 문장. 민영이 남자친구가 한 말인데 꼭 자신이 여자인것 처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에 대해 말한거 없냐고 물어보는게 진심으로 무섭게 느껴져서 기억에 두고두고 남았다. 그리고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언제 유튜브에서 데이트 폭력 뉴스를 본적이 있었는데 이 소설을 읽기 전 보다 후에 데이트 폭력에 대해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됬다. 끝으로 소설을 배우는 친구라면 묘사가 뛰어나니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고 소설을 배우지 않고 그냥 다른 학과를 생각하고 있는 친구라도 정말 몰입할 수 있는 소설 이니까 한 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5-22 14:4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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