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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명과 야만] 톰 아저씨의 오두막 (토1 희진쌤 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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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본질과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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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 키워드</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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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mark>조지의 탈출(p27)</mark></blockquote><div>"이제 아무리 매질을 해도 순순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거야."</div><div>&nbsp;</div><blockquote><mark>헤일리의 약속어음과 바꾸는 매매증서(p42, 상)</mark></blockquote><div>"여보, 내게는 보석들이 없어요. 하지만 이 금시계를 처분하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엘리자의 아이만 구할 수 있어도 저는 제가 가진 걸 다 내놓겠어요."</div><div>&nbsp;</div><div>셀비 부인은 클로이에게 슬쩍 귀띔해서 점심을 가능한 한 느릿느릿 준비하도록 했다.(57,상)</div><div>&nbsp;</div><blockquote><mark>엘리자의 탈출과 버드 상원의원 부부 (p70, 하)</mark></blockquote><div>"여보 당신의 가슴이 당신의 머리를 이겼군요."</div><div>&nbsp;</div><blockquote><mark>조지를 도운 윌슨 사장(p88, 상)</mark></blockquote><div>"사장님, 제 얼굴을 보십시오. 제 손과 몸을 보세요. 저도 사장님과 똑같은 사람이 아닌가요? 왜 저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대접을 받지 못하는 거지요?"</div><div>&nbsp;</div><blockquote><mark>팔려가는 톰아저씨 (p106, 중)</mark></blockquote><div>"우리 꼬마 아가씨! 왜 그러는 거지? 장난감 삼으려고? 목마로 삼으려고? 아니면 꼭두각시로 만들려고?"</div><div>&nbsp;</div><blockquote><mark>세인트클레어(에바) 집에서 살게 된 톰 아저씨(p118, 중)</mark></blockquote><div>"형님, 절대로 하인들을 오냐오냐 하며 받아주면 안 돼요. 한두 번 받아주다보면 나중에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 돼요.</div><div>흑인들은 왜 그렇게 불명만 하고 사는지...."</div><div>&nbsp;</div><blockquote><mark>조지의 자유를 위한 투쟁 (p133, 상)</mark></blockquote><div>"우리는 너희만큼 자유롭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div><div>조지는 그렇게 바위 꼭대기에 서서 독립선언을 했다.&nbsp;</div><div>&nbsp;</div><blockquote><mark>톱시를 맡은 오필리어(p155, 하)</mark></blockquote><div>하지만 욕설 외에 다른 말이라곤 들어본 적이 없는 귀에, 그런 다정한 말은 믿을 만한 게 못 되었다.&nbsp;</div><div>톱시는 에바의 말이 이상하게 들렸고 이해할 수도 없었다.&nbsp;</div><div>&nbsp;</div><blockquote><mark>에바의 죽음과 톰의 해방을 약속한 세인트클레어(p182, 중)</mark></blockquote><div>"제아무리 허름한 옷, 허름한 집이라도, 다른 사람의 훌륭한 옷이나 집보다는 제 것을 갖는 게 낫습니다. 그렇긴 해도 나리께서 고통에서 벗어나시기 전까지는 이곳을 떠나지 않겠습니다."</div><div>&nbsp;</div><blockquote><mark>노예창고로 이송된 톰(p195, 하)</mark></blockquote><div>바로 그 다음 날, 톰과 아돌프를 비롯해 모두 여덟 명의 하인들이 노예 창고로 이송되었다. 노예 창고는 노예 상인이 노예를 판매하기 위해 &lt;경매 목록&gt;을 작성하는 동안 노예들을 수용하는 곳이다.&nbsp;</div><div>&nbsp;</div><blockquote><mark>캐시의 탈출을 도운 톰(p226, 상)</mark></blockquote><div>"톰, 자유의 몸이 되고 싶지 않아요?"</div><div>"그렇게 될 겁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div><div>&nbsp;</div><blockquote><mark>리그리에 저항하는 톰(p237, 하)</mark></blockquote><div>하지만 톰의 입에서는 결코 비명이나 살려달라는 애원이 나오지 않았다. 그는 남을 구하려면 자신은 구할 수 없다는 것을&nbsp;</div><div>잘 알고 있었다. 마치 예수처럼</div><div>&nbsp;</div><blockquote><mark>톰의 죽음과 조지의 약속(p247, 상)</mark></blockquote><div>"맹세하노니, 저는 이 시간부터 내 나라에서 노예제도라는 저주를 몰아내기 위해 온 힘을 다 바치겠습니다!"</div><div>&nbsp;</div><blockquote><mark>작가의 맺는 말 (p259, 하)</mark></blockquote><div>이런 사악한 제도는 곧 없어지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1850년에 '도망노예법'이 시행되는 것을 보고 나는 경악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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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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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관심갖는 부분 vs 이견/불만스런 부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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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만약 세인트클레어가 톰을 해방시키는 것을 서둘렀다면 톰은 죽지 않았을텐데, 그는 왜 서두르지 않았을까?<br>2) 착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실제 현실과 다르지 않았을까?<br>3) 톰은 왜 그렇게 착하기만 할까?<br>4) 에바는 어떻게 톱시를 좋아할 수만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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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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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췌노트의 &lt;생각과 느낌&gt; 예시글</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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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strong>세인트클레어가 톰을 해방시키는 것을 서두르지 않은 것은</strong></blockquote><div>&nbsp; 톰 이외엔 별로 해방시켜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nbsp;<br>&nbsp; 오필리어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자신의 입장에선 껄끄럽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빠르게 움직여지지 않은 것이다.<br>&nbsp; &lt;혹은&gt;<br>&nbsp; 흑인의 삶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nbsp;<br>  노예라는&nbsp;처지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랐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저 톰의 해방을 자신이 선심을 쓴 정도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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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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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세인트클레어가 죽지 않았다 해도 그는 자기 노예를 다 해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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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누님, 나도 누님처럼 노예제도를 혐오합니다. 하지만 누님은 당당하게 노예제도를 혐오한다고 말하고 노예제도에 반대하며, 노예를 두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님, 나는 남부 사람입니다. 나도 노예제도를 혐오하지만 누님처럼 행동 할 수는 없습니다.”(p144, 하)</div><div>&nbsp; 그는 혼자 독립적으로 살 수 없는 사람이었고, 돈을 흥청망청 쓰는 사람이다. 그래서 최소한 필요한 사람들은 노예로 두어야 했을 것이다. 무절제하게 돈을 쓰다 보면 해방시킨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하며 일하게 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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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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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문학은 즐거움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적인 이야기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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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lt;톰 아저씨의 오두막&gt;이 연재되기 직전에 작가 스토우는 "나의 직업은 단지 화가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나의 목적은 있는 그대로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편집자에게 보냈다.&nbsp;</div><div>&nbsp; 글을 아름답게 써야 하는 문학인이 아니라 당시의 삶을 꾸밈없이 표현해내고 당시 여성들을 교육시키고자 하는 스토우의 의지를 말했던 것이다.&nbsp;</div><div>&nbsp; 스토우는 이후 여러 문학작품을 썼지만, 그녀는 상상의 이야기보다 살아가는 현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글을 썼다. 문학은 단순히 재미를 위해 읽는 것이 아니라, 삶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nbsp;</div><div>&nbsp; &lt;톰 아저씨의 오두막&gt;은 남북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 할지라도 "탈주 노예법"을 폐지시킨 것은 확실하고, 남북전쟁을 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 " 라고 비평가 브라운은 말했다. 이것은 많은 비평가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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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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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lt;톰 아저씨의 오두막&gt;이 여성을 일깨우는 소설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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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여성을 일깨우는 소설로 우리는 &lt;인형의 집&gt;을 읽었다. 당시에는 여성들은 투표할 권리도 없는 시대였고, 그저 여성들은 부엌에서 일하는 것을 신성시하고 엄마로서, 아내로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던 사회였고, 노예제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였다.&nbsp;</div><div>&nbsp; &lt;톰 아저씨의 오두막&gt;는 흑인의 인권과 함께 여성의 인권을 다룬 소설이다. 예를 들어 작품 속의 셀비부인은 가정의 형편을 나아지도록 노력하며, 톰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돈을 벌겠다고 남편에게 제안한다. 그리고 남편이 사망하자 사업을 일으키고 형편이 좋아지자 아들 조지로 하여금 톰을 데려오려고 한다.&nbsp;</div><div>&nbsp; 작가 스토우는 당시 남성 지배 사회에서의 여성의 적극적인 삶의 모습을 셀비부인을 통해 보여주려 했다. 반면에 클레어의 아내인 Marie는 노예제와 귀족주의 사회 전통이 강한 남부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망가진 백인여성이다. 그녀를 통해 여전히 자신과 타인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당시의 여성들을 비판하며, 매리처럼 자신이 겪는 고통을 남편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인형의 집"의 노라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함을 주장하는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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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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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문에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담자!</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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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mark>인권</mark></strong> 와 <strong><mark>도망노예법</mark></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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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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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해야 할 키워드 A. 인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0470907</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 예시 : [김데카] 조지의 독립선언<br><br></div><blockquote>인권 :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답게 살 권리. 가난한 사람이건 부자건, 장애인이건 아니건, 여자건 남자건, 외국인이건 우리나라 사람이건,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권을 갖고 있다.</blockquote><div><br>&nbsp; 도망치던 조지는 바위 꼭대기에 서서 자신을 쫓는 노예사냥꾼들을 향해 외쳤다. "우리는 너희만큼 자유롭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nbsp;<br><br>&nbsp; 조지는 자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조지가 참을 수 없었던 것은 자신들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빼앗겼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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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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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석해야 할 키워드 B. 도망노예법</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0470908</link>
         <description><![CDATA[<div><mark>나는 도망노예를 도와줄 수 있을까?</mark><br><br></div><blockquote>&nbsp;도망노예법 : 도망한 흑인노예를 소유주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1793년과 1850년 2차례에 걸쳐 미국 의회가 통과시킨 법률. 이 법에 따라 도망 노예를 도와주는 일은 범죄가 되었으며, 노예를 잡아오는 산업이 커졌다.</blockquote><div><br>&nbsp; 엘리자의 탈출은 절박했다. 그녀가 도망치는 내내 나는 마음이 두근거렸다. 당시 탈출에 실패해 죽은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 되지 않기를 정말 바랐다. 그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이 그녀를 도와야 했다. 그녀는 다행이 탈출에 성공했지만 실제로는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될까?&nbsp;<br><br></div><div>&nbsp; 엘리자처럼 자기 나라를 탈출한 난민들이 참 많다. 그들을 돕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한다. 난민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입장이어야 할지 모르겠다.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나와 가족들이 난민때문에 피해를 본다면 생각이 바뀔 것 같다. 만약 도망친 노예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도움을 요청한다면 난 어떻게 할까? 그 사람이 엘리자와 아들이라면. 발은 피로 물들었고, 온 몸은 냄새가 진동할 것이다. 분명히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하지만 도망 노예를 도와주면 범죄가 된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 지 무척 고민이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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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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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인에 대한 편견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0470910</link>
         <description><![CDATA[<div>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7301<br><br>&nbsp; 건장한 흑인 경찰이 하루는 잠복근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편 유리창에 역시 건장한 흑인 남성의 모습이 비치는 게 아닌가. 행동이 심상치 않게 보여 신경이 쓰였는데 자신이 이동 하자 그 남자도 따라 이동했다. 긴장한 경찰은 걸음을 빨리했고 그 남자도 걸음이 빨라지다 순간 사라졌다. 당황한 경찰은 사방을 두리번거리다 건너편 건물로 급히 이동했고 순간 그 건물 유리창에 그 사람이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았다. 자신이 경계하며 지켜본 남자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우리도 여전히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는 점을 찾아볼 기회가 되면 좋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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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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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태환] 노예의 삶과 실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1705498</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blockquote>&nbsp; 도망노예법은 <mark>도망한 흑인노예를 소유주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1793년과 1850년 2차례에 걸쳐 미국 의회가 통과시킨 법률</mark>을 뜻한다.</blockquote><br><blockquote><mark>작가의 맺는 말 (p259, 하)</mark></blockquote>&nbsp; 이런 사악한 제도는 곧 없어지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1850년에 '도망노예법'이 시행되는 것을 보고 나는 경악했다.&nbsp;</blockquote><div>&nbsp;작가는 이런 말을 남겼다. 그녀는 노예제도의 실태와 잘못을 밝히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렇다며 노예제도가 얼마나 나쁘길래 이 글을 썼는지 알아보자.<br><br>  노예들은 기본적으로 사람이라는 대우를 받지 못했다. 그들이 잠시 "보관" 되었던 곳을 그들은 노예 창고라 불렀고, 채찍으로 맞아 등에 흉터도 엄청났다. 이런 상황 속에서 생긴 것이 도망 노예법이다. 도망간 노예도, 그들을 돕는 백인들도 모두 처벌 대상이었고, 그들은 법의 판단 또한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이렇듯, 노예들은 힘든 삶을 살았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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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4:4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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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민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1705514</link>
         <description><![CDATA[<div>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이를 보장해주는 것이 바로 '인권'이다.</div><blockquote><strong><em><mark>'인권'&nbsp;<br>민족, 국가, 인종 등에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인정되는 보편적인 권리 또는 지위.</mark></em></strong></blockquote><div><br>  "우리는 너희만큼 자유롭다. 죽을 때까지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다!" 조지는 그렇게 바위 꼭대기 위에서 독립선언을 했다.&nbsp;<br>조지는 흑인 노예이다. 당시 차별받았던 최하위 계층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흑인이라고, 노예라고, 단지 돈이 없고 피부색이 하얗지 않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는 죄로 그들은 무참히 짓밟혔다. 사람이 아닌 물건으로써 주인에게 사고 팔리며 지금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몸값'이라는 것으로 그들의 가치가 책정되었다. 본래 값은 물건에 매기는 것이다. 그러나, 옛날에는 사람에게 값을 매겨 정말 그저 물건 그 자체로, 그 이하라면 몰라도 이상으로 보지는 않았다. 그런 노예들의 슬픔을 우리가 감히 예상이라도 할 수 있을까? 아마 감히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가져야할 천부인권 마저도 가지지 못했던 그들의 비통함은 글로 표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조지는 자신에게는 조국이 없다고 한 것이다. 나는 자신을 사람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나라는 조국이 아니라고 했던 조지의 외침이 비통하면서도 안쓰럽고, 또 아프게 들렸다.&nbsp;<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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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4:5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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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태영] 조지의 탈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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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strong><em><mark>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mark></em></strong></blockquote><div>&nbsp; "소파에 앉아서 한가롭게 잡담이나 하고 외출할 때는 마차를 타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 있겠지. 나도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만 가슴에 불이 확 붙는 걸 나도 어쩔 수 없어." 인권이란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권리이다. 하지만 조지에겐 마구 욕설을 해대고 패고 채찍질을 하며 마치 짱구에 나오는 유리의 샌드백 토끼 같은 존재 인 것이다. 조지는 인간이다. 숨을 쉬고 밥을 먹으며 놀고도 싶고 아프면 쉬고 싶은 사람이다.&nbsp;</div><blockquote><strong><em><mark>"사장님, 제 얼굴을 보십시오. 제 손과 몸을 보세요. 저도 사장님과 똑같은 사람이 아닌가요? 왜 저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대접을 받지 못하는 거지요?"</mark></em></strong></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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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4:5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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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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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도망<strong>노예법</strong>&nbsp;</blockquote><ul><li><blockquote>역사 미국 남북 전쟁 전에 제정된 노예 단속법. 1793년과 1850년 두 차례에 걸쳐 제정되었고, 도망한 노예를 반환받을 권리와 더불어 노예주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있다. 1850년에 제정된 법은 남북 전쟁 중인 1864년에 폐지되었다.</blockquote></li></ul><div><br></div><blockquote><mark>작가의 맺는 말 (p259, 하)</mark></blockquote><div>이런 사악한 제도는 곧 없어지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1850년에 '도망노예법'이 시행되는 것을 보고 나는 경악했다.<br>도망노예법은 철저히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 이미 노예라는 것부터 인권이 없는 단어인데 도망치는 노예를 감싸줄지는 못할 만정 도망치는 노예를 잡아도 된다니 작가가 얼마나 충격을 받고 톰아저씨의 오두막을 써는지 이해가 된다.</div><div>&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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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4:5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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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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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mark>도망노예법<br></mark></strong><br></div><blockquote>미국 남북 전쟁 전에 제정된 노예 단속법. 1793년과 1850년 두 차례에 걸쳐 제정되었고, 도망한 노예를 반환받을 권리와 더불어 노예주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있다. 1850년에 제정된 법은 남북 전쟁 중인 1864년에 폐지되었다.</blockquote><div><br>&nbsp; 엘리자는 자신의 아들인 해리가 팔려간다는 소리를 듣고 탈출을 결심한다. 그녀는 정말 절박했고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아들을 노예 상인으로부터 팔리는 것을 막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도망쳤다. 그녀의 성공을 위해서 음식을 제공한다거나 잠자리를 내어준다거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녀는 결국 탈출에 성공했지만 현실적으로 본다면 성공할 확률이 몇 퍼센트나 될까?<br><br>&nbsp; 도망 노예법은 엘리자 같은 사람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또 그들을 돕는 사람들을 막고자 하는 법이기도 하다. 그때 당시의 상황을 본다면 그들은 거의 범죄자로 취급되었다. 그것도 단순 범죄가 아니라 강력 범죄로 취급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우리 집으로 와 도움을 구한다면, 우리는 우리에게도 피해가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도 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 힘든 선택이었을 텐데 그 당시 엘리자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이 존경스러워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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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4:5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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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항준](책 못 읽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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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이다.<br><br>"우리는 너희만큼 자유롭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div><div>조지는 그렇게 바위 꼭대기에 서서 독립선언을 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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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4:5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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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우현] 팔려가는 톰 아저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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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strong><em><mark>인권</mark></em></strong><br>:<strong>민족, 국가, 인종 등에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인정되는 보편적인 권리 또는 지위</strong></blockquote><div><br>" 우리 꼬마 아가씨! 왜 그러는거지? 장난감 삼으려고? 목마로 삼으려고? 아니면 꼭두각시로 만들려고?<br><br></div><div>&nbsp; 말 그대로 인권이란 그 사람이 누구인든간에 가져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다. 이 부분에서 톰은 다른 주인의 자식에 의해 팔려가는 부분이다. 사람이란것이 돈으로 매길 수 있는 존재인가? 생명의 가치를 돈으로 매길 수 있단 말인가? 이 부분에서도 주인은 톰을 "장난감, 목마, 꼭두각시"라 말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도 주인이라는 사람은 같은 인간을 마치 하나의 물건처럼 여기고 있다.<br><br>&nbsp; 나는 인간에게 돈을 메기고 그 사람을 사 일을 시킨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인간에게 돈을 매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물건처럼 사고 파는 것은 그사람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고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노예라는것도 하나의 인간이란 존재인데 그들이 생각하는 노예는 무엇이란 말인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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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4:5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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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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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도망노예법<br></mark><br></div><blockquote>도망한 흑인노예를 소유주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1793년과 1850년 2차례에 걸쳐 미국 의회가 통과시킨 법률이다. 이 법은 남북대결을 격화시켜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75080&amp;ref=y">남북전쟁</a>을 일으킨 한 원인이 되었다. 1850년의 도망노예법은 남북전쟁 중인 1864년 7월 28일에 폐지되었다.</blockquote><div><br>엘리자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주인의 집에서 도망친다. 도망 노예를 도우면 도운 사람도 처벌을 받는다는 도망노예법에도 불구하고 상원의원은 엘리자를 돕는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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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4:5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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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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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인권: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할, 인간답게 살 권리. 가난한 사람이건 부자건, 장애인이건 아니건, 여자건 남자건, 외국인이건 우리나라 사람이건,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권을 갖고 있다.<br><br></mark>도망치던 조지는 바위 꼭대기에 서서 자신을 쫓는 노예사냥꾼들을 향해 외쳤다. "우리는 너희만큼 자유롭다. 유리는 죽을 때까지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br><br>조지는 제아무리 흑인이라도 사람이고 인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자신과 흑인들이 가져야할 인권, 자유를 모두를 위해 쓰고 싶었고 앞으로도 도망노예법이나 다른 노예를 허용하는 법들을 막기 위해 투사를 하려는 것이다. <br>솔직히 피부색만 다르다고 해서 짐승이나 하인 취급하는 것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검은 옷만 입어도 화를 내며 차별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 그저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로 인권을 박탈당하는 건 사자가 자기 무리에서 약하거나 아픈 것처럼 아무 잘못없는 동물들을 배출하는 거랑 같다.<mark><br><br><br></mark><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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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4:5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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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170884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mark>도망노예법 : 도망한 흑인노예를 소유주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1793년과 1850년 2차례에 걸쳐 미국 의회가 통과시킨 법률</mark></blockquote><div><br>엘리자는 목숨을 걸고 아들 해리를 위해 탈출했다. 그녀의 탈출 성공을 바라는 절박한 마음이 하늘에 전해졌는지, 결국 그녀는 탈출에 성공했다.&nbsp;<br><br>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물건처럼 사고 판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정말 있을까 싶었던 상황을 실감나게 읽어보니 더욱더 안타깝고 진심으로 엘리자와 해리의 탈출을 바랬다. 도망노예법은 이런 사람들에게 말도 안되는 법이었을 것이다. 죽을 각오로 탈출했고 악착 같이 살아있는데 다시 주인에게 돌아간다는 것은 이들을 사람 취급도 안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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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0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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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준영]문학에 대한 정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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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문학은 즐거움을 위한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적인 이야기라는 주장에대해<br>&nbsp;문학은 물론 사람들의 재미를 위해서 자신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 작가들마다 다르지만 문학을 쓴다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쓴다면 역사책이다. 하지만 자신의 메세지를 전하기위해 메세지의 대한 역사를 각색해서 쓴다면 사실적인 이야기라는 주장이 옳다. 하지만&nbsp;꼭 다 자신의 메세지를 전하기위해서 글을 쓰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꼭 사실주의 이야기만 있는게아니라고 생각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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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3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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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윤] 당대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현실적인 이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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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단지 재미나 즐거운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적인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당대 노예들의 비참한 삶과 처지를 현실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읽으면서 즐거울 이야기는 아니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그 시대 노예들의 처참한 삶을 알리고자 한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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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3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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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항준]세인트클레어가 죽지 않았다 해도 그는 자기 노예를 다 해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1715740</link>
         <description><![CDATA[<div>세인트클레어는 게으르고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는 돈을 벌기 위해 적어도 몇명의 노예는 남겨두었야할것이다. 또, 노예가 없어지면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일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세인트클레어가 죽지 않았다 해도 그는 자기 노예를 다 해방하지 않았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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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3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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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태영]난 인형의 집이 여성들을 일깨우는 소설이라면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흑인들을 일깨우는 소설이라고 하고 싶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171601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난 인형의 집이 여성들을 일깨우는 소설이라면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흑인들을 일깨우는 소설이라고 하고 싶다. 난 두 책을 일깨우는 소설이라고 했다. 그러면 이 두 책은 어째서 어떤 점을 가졌기에 일깨우는 소설일까? 'REVOLUTION' 혁명이다. 이 두 책의 주인공들을 사소하든 굉장하든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쟁취 해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난 특히 오히려 규모가 작은 것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남이 해결하길 바라는 것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스스로 쟁취하라고 소리치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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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3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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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소율] 2. 문학은 즐거움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적인 이야기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1716088</link>
         <description><![CDATA[<div>&lt;톰 아저씨의 오두막&gt;은 당시 있었던 도망노예법에 분노한 이가 쓴 이야기이다. 내가 이 책같은 유형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이건 오직 작가의 상상이나 재미만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의 작가인 스토우는 주로 현실을 일깨워주는 책을 썼다. 신기하게도 이미 지난 일임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듯 했고 그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재미를 추구하는 책들 위주로 읽는 것을 좋아한다. 반면 이런 책들에게는 덜 흥미를 느끼는 편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이런 책들을 읽고 또 쓰는 까닭은 그 문제의 심각성과 그 일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가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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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3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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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신수민] 문학은 즐거움이 아닌 사실을 위한 것?</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1716445</link>
         <description><![CDATA[<div>  비록 문학은 즐겁고, 낭만적인 것이다. 하지만 늘 허구한 상상 이야기만 쓰는 건 시적인 면을 늘리는 것 말고는 장점을 주지 못한다.&nbsp; 하지만 사실적으로 쓴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만약 사실을 문학에 적는 다면 작가 자기 자신도 더 세상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게 되고, 독자들도 한 걸음 더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 것이니 독자에게도 저자에게도 유익한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스토우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사실을 그려냈지만 이야기는 상상도, 비현실적인 것도 아닌데도 충분히 감동을 주었다.&nbsp;<br>  링컨이 인정할 정도로 매우 사실적이지만 그만큼 아름답기도 했다. 노예들의 아픔, 그리고 그들의 소유주들이 품은 막대한 이기심...이러한 고통스러운 누군가의 삶은 누구에게나 와닿을 수 있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야기가 점점 고조되면서 그들이 소중해하고 사랑하는 것도 잃는다. 이런 문학에 누구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겠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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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3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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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강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f8965bu9bbnvmh9p/wish/2331716468</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문학은 사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작가인 해리엇 비처 스토는 노예 제도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이었다. 이때 당시엔 많은 여성들이 노예 제도는 옳은 제도라고 생각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사회에서 작가는 노예 제도의 문제를 일깨우기 위해 '톰 아저씨의 오두막' 이라는 책을 쓴 것이다.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회에서 목소리를 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작가는 이 책으로 목소리를 냈다. 이렇 듯 문학은 한편으론 즐거움을 주지만, 사실적인 이야기를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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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3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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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백민유] 편견에 휩싸인 여성들에게 바쳐진 소설 &lt;톰 아저씨의 오두막&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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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lt;톰 아저씨의 오두막&gt; 이라는 책이 여성을 일깨우는 소설이라는 것에 잘 동의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여성들을 일깨웠던 소설 &lt;인형의 집&gt;과 같이 &lt;톰 아저씨의 오두막&gt;도 여성을 일깨웠다. 그 당시에는 여성들 또한 노예처럼 인권이 무시당하던 시기였다. 몇몇 상류층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그저 여성들의 의무는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을&nbsp; 성실히 다 해내는 것이었다.&nbsp;<br><br>  &lt;톰 아저씨의 오두막&gt;은 흑인과 노예 뿐만 아니라 여성의 인권을 함께 다룬 소설이다. 이에 대표적으로는 셸비부인과 마리의 차이를 다뤘다는 점이다. 셸비부인은 가정의 형편을 조금이라도 낫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톰을 파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그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스스로 돈을 벌 방법을 궁리한다. 그리고 남편이 사망하자 스스로 사업을 일으키고 형편이 전보다 나아져 톰을 데려올 수 있게 되자 조지에게 톰을 데려오라고 한다. 셸비부인은 노예제도를 반대했고 그들을 불쌍하게 생각했다.&nbsp;<br><br>  그에 비해 클레어씨의 아내인 마리는 노예제도와 귀족 중심의 사회의 성향이 강한 남부에서 태어난 한 백인의 상류층 여인이다. 그녀는 노예제도가 당연시 여겨지고 노예제도를 찬성하도록 배웠기에 노예제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냥 흘러가는 사회의 흐름대로 노예들을 자신의 소유물로, 물건으로 여기며 부렸을 것이다. 만약 이런 마리와 같은 여성들이 한 두명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사실 셸비부인과 같은 사람보다는 마리와 같은 사람들이 그 시대에는 더 많았을 것이다. 특히, 여성들은 딱히 별다른 교육을 받지 못했기에 노예제도에 대해 생각할 기회조차 없었을 테니 말이다.&nbsp;<br><br>  저자 스토는 이런 여성들과 사람들에게 일깨움을 주기 위해 이런 소설을 썼을 것이다. 그녀의 이야기가 사회를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말이다. 이런 점에서 그녀의 소설은 '인형의 집'보다도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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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3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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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태환] 문학은 즐거움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적인 이야기라는 주장에 대해-문학은 현실의 연장선이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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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문학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낭만주의 소설도 &nbsp; 있고, 사실주의 소설도 있다. 대표적인 낭만주의 소설은 빅토르 위고의 걸작, '레 미제라블'이고, 사실주의 소설로는 해리엇 비처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통해 근대 문학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그 중, 더 중요한 문학은 무엇일까. 바로 사실주의 문학이다.&nbsp;<br><br>&nbsp; 원래 문학은 사실적인 이야기로부터 시작이다.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는 신에 관한 이야기를 썼지만, 그 시작은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의 소원 속에 있다. 또한, 오래 전 벽화들에도 (문학은 아니지만) 다 그들의 삶을 담았다. 그렇듯 꾸며내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문학은 모두 사실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던 '레 미제라블'도 프랑스의 1832년 혁명에 바탕되어 있다. 그렇듯 사람들은 항상 현실에서 바탕된 소설을 읽어왔다.&nbsp;<br><br>&nbsp; 또한 재미만을 추구하는 소설들은 아무 것도 주지 못한다. 그러한 소설들은 아무 의미도 남기지 못한다. 하지만 의미를 담고, 사실을 추구하는 소설들은 사람들에게 진실과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말해준다. 즉, 사실적인 소설만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br><br>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문학을 접한다. 그렇지만 점점 많은 사람들은 재미만을 추구하고 있다. 사실을 담은 책들의 인기는 시들어가고, 그런 책들의 존재도 희미해져 간다. 그렇지만 문학은 사실의 연장선이다. 이제 우리는 사실을 추구하는 문학을 접해야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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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3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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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우현] 문학은 즐거움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적인 이야기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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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책은 전반적으로 두종류가 있다. 사실 그대로 쓰는 책과 재미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왜곡한 책. &lt;톰 아저씨의 오두막&gt; 이란 책은 있는 그대로를 써낸 책이다. 과연 문학은 즐거움을 위한 이야기일까, 아니면 사실적인 이야기를 비추기 위한 것일까.&nbsp;<br><br>   사실적인 이야기는 독자가 이 책을 읽고 그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게하는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책을 읽는 사람은 대부분 어른일 것이다. 어린이나 청소년은 노예제도 같은 문제를 이해하고 생각해보기에는 한계가 있고 흥미를 느끼기에는 사실상 어렵다. 설사 그 책을 읽기 어렵더라도 당시 노예들의 비참한 현실은 우리가 알아야하는 현실이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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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8 05:3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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