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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진자] (4-6월) 함께하는 이를 미리 만나요. 🥰 by 안다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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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8 09:3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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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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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저는 열등감 덩어리입니다. 제가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룬 또래들을 보면 시기심과 질투심이 납니다. 어떤 날은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다가도, 어떤 날은 “난 왜 이모양이지?”라며 그 사람의 흠결을 찾기도 합니다. 이 열등감은 저에게 여러가지 성취를 가져다주기도 했습니다.&nbsp;<br>하지만 제 20대의 마지막 목표였던 ‘취업’을 이루고나서 제 열등감은 사라졌을까요? 아니였습니다. 저를 기다리고 있던건, 그 다음 열등감이었습니다. ‘여기 와보니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많네? 난 역시 모자란놈이야.’<br><br>저는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꼈습니다. 행복이 있을 거라 생각했던 곳에는 더 큰 불행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더욱 못난 놈이 되어있었습니다.<br>‘이것’만 달성하면 나는 우월해질거야, ‘이것’을 달성하지 못했으니 나는 열등해. 저는 이 마음의 굴레에서 빠져나오기가 참 힘들었습니다.&nbsp;<br>이 마음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제가 그토록 찾아다니는 행복은 저에게 도저히 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 걸까요?&nbsp;<br><br>‘네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나? 저는 이 물음에 ‘Yes’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 대답은 거짓말이었습니다.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나의 모습이 멋져보이니까’ 꾸며낸 거짓말이었습니다.&nbsp;<br>제 깊은 마음 속에서는, 저는 항상 모자라고 열등한 놈이었습니다. 제 마음속 저는 언제나 최악이었고, 남을 밟고 일어서고 싶고, 최고가 되고 싶고, 1등이 되고 싶고, 어떤 것에도 부족함이 없고 싶었습니다.&nbsp;<br>그리고 제 인생의 전환점은, 이러한 마음의 뿌리가 ‘인정받지 않으면 버려질 것이라든 두려움’에 있음을 직면한 날입니다. 나는 나를 하나도 사랑하지 않고 있었구나, 못난 내 모습만 보면서 죽도록 나를 괴롭히고 있었구나.<br><br>그 날 이후로 ‘나를 사랑하는 법’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습해야 할 것은, 나에게 ‘무조건적 사랑 주기’임을 깨달았습니다. 조건적 사랑은 ‘무언가 이뤄야먄 주는 사랑’입니다.&nbsp;<br>반면 무조건적 사랑은 ‘존재 그 자체로 받는 사랑’입니다. 저는 저에게 언제나 조건적 사랑만을 주었습니다. ‘이걸 달성해야 나는 가치있는 놈이야’ ‘이걸 달성하지 못하면 너는 쓸모 없는 놈이야’... 그 결과 열등감과 자기학대의 굴레에 갇혀있었습니다.&nbsp;<br>앞으로는 저에게 무조건적 사랑을 주는 연습을 하려합니다. 내가 실패해도, 못나도, 무능력해도, 저는 저를 사랑할 것입니다.&nbsp;<br>내 아픔, 내 약점, 내 컴플렉스 모두 인정하겠습니다. 그 동안 비웃음 당할까봐, 버림받을까봐 숨기고 살았던 내 모습들을 하나씩 인정해나가보려 합니다.&nbsp;<br><br>이 연습을 하던 어느 날, 세상에 대한 연민이 느껴졌습니다.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다들 상처받은 속내를 꼭꼭 숨기고 멀쩡한 척 하느라 얼마나 힘들까?&nbsp;<br>제가 철 없던 어린 시절에는, 누군가 약점을 드러내면, 위로하는 척 하며 그것을 내 위안거리로 삼았습니다. ‘나는 그래도 쟤보다 낫네...’.&nbsp;<br><br>그러나 이제는 알았습니다. 그러한 생각의 뿌리는, 나 또한 내 약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음에 있다는것을요. 내 마음의 뿌리를 들여다보고 나에 대한 포용력을 높이니, 자연스레 타인에 대한 포용력도 높아졌습니다.&nbsp;<br>내 고통과 타인의 고통은 다른게 아니구나. 내 약점과 타인의 약점은 다른게 아니구나. ‘자기 사랑’과 ‘타인 사랑’은 같은 뿌리구나. 제가 제 못난 모습을 수용한 만큼 이제는 다른 사람의 못난 모습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느낍니다. 타인과 함께 수용하고 함께 사랑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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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18 09:4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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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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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기자신'이라는 단어는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누구나 '자기사랑'을 외치지만, 저는 '자기'가 무엇인지 아직도 많이 모릅니다.<br>'내 직업'이 나일까? '내 꿈'이 나일까?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나일까? '내 생각과 신념'이 나일까? 사실 어느것 하나 시원한 답은 아니지만, 여러 생각들이 모여서 퍼즐이 맞추어지길 기대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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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2:3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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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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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심리/상담 분야를 좋아합니다.&nbsp;<br>예전에는 그냥 '흥미만 있는 정도'였지만, 요새 내면 탐구를 해나가며 심리학과 상담학이 진지하게 큰 도움이 됨을 많이 느끼게 됐습니다.&nbsp;<br>그 외에 철학, 뇌과학, 마음공부 등 '진정한 나'에 대해 탐구하는 책들도 같은 이유로 좋아합니다.<br>또 결이 다르긴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인 경제(재테크)분야도 좋아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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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2:3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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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롤프 메르클레의 &lt;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이하 &lt;나사랑&gt;)&gt;와, 정혜신의 &lt;당신이 옳다&gt;입니다.&nbsp;<br><br>이 두 권은 떼놓고 이야기하기 힘들어 동시에 썼습니다.&nbsp;<br>&lt;나사랑&gt;은 반복되는 자기학대를 멈추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lt;당신이 옳다&gt;는 타인을 사랑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nbsp;<br>&lt;나사랑&gt;에서는 내 안에 존재하는 불필요한 '내면의 비판자'를 없애는 법을 배웠습니다. &lt;당신이 옳다&gt;에서는 타인의 존재를 이해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nbsp;<br>그리고 이 두 권을 읽고, '자기 사랑'과 '타인 사랑'이 다른게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두 권을 통해 저는 상처받고 꽉 닫힌 마음을 어느 정도 열게 되었습니다. 내면, 외면에 문이 닫혀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두권을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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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2:3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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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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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잘 살기 위해서 글쓰기를 하는 ㅇㅇㅇ입니다.&nbsp;<br>잘 살기 위해서 도전하고 독서를 하면서 생각 정리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nbsp;<br>최근엔 국토대장정을 완주했고 강점 그룹 코칭을 받으면서 저를 한층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남의 선택이 아닌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인생은 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nbsp;<br>저는 상대방의 장점과 특징을 빠르게 캐치하고 끌어내는 재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주는 것에 큰 행복을 느낍니다. 독서 모임 동안 파트너분의 고민을 같이 듣고 공감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nbsp;<br>저는 트레바리를 1년 동안 하면서 경청하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또한 제가 가진 지식과 능력을 활용해 해결 방법도 같이 잘 찾아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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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2:3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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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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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여기까지 오신 모든 분들은 삶에 큰 열정을 가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과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고 좋은 영감을 받고 싶습니다.&nbsp;<br>혼자 책을 읽고 분석하는 것보다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더 큰 인사이트를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독서모임 진자에서 그런 경험을 하기를 기대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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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2:3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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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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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자기계발.<br>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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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2:3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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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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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부의 추월차선<br>이직 준비 중이었던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온라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부숴주었고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처음으로 읽고 가슴이 뛰었던 책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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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2:3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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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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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성공에 대한 집착이 강한 사람입니다.<br><br>그만큼 사람들을 좋아하기도 해요. 하지만 어느순간부턴가 저 스스로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어느정도 모임도, 만남도 자제하고 있어요.<br><br>할 줄 아는 것도 많고, 어느정도 작은 성과가 나온 것도 많지만 괄목할만한 큰 성과가 나온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아주 작은 성과라도 나오다 보니, 제가 집중해야 될 평생의 '원 씽'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br><br>그래서인지 일은 잠깐 쉬며 제가 정말 원하는 건 뭔지,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건 뭔지, 제가 하려면 잘 할수 있지만 굳이 잘할 필요는 없는 것은 무얼지 생각해보며 지내고 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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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7:1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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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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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블로그에 스스로에 대해 글을 작성한 지도 꽤 되었어요. 처음에는 나 스스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죠.&nbsp;<br><br>과정상 누가 보고 반응을 남겨주시면 감사한 거지만, 그런 트래픽이나 유입, 검색 최적화같은건 신경쓰지 않고 적어내려갔었어요. 오롯이 스스로만을 바라보면서요. 하지만 이것도 몇달 하니 조금 밖으로 나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nbsp;<br><br>그렇다고 관심없을 분들께 무작위로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gt;&lt;'같은 행동을 하고 다니고 싶지도 않구요. 보다 진중하게 스스로의 인생 얘기를 하고, 들을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nbsp;<br><br>제 얘기를 많이 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저 각자의 삶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과 대화를 하는 것 자체로 충만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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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7:15: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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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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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자기개발서적, 심리학, 경제학, 행동경제학, 진화심리학&nbsp;<br><br>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같은 것이라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성격과 유형을 보고, 공부하는걸 좋아해요.&nbsp;<br><br>대중적인 도구로는 MBTI나 애니어그램 같은게 있겠죠. 그런 것을 포함해서 어떤 사람이 어떤 것을 보고 어떤 행동을 했다면, 그렇게 한 이유를 생각하고 이해해가는걸 좋아해요. 그런 활동과 생각 자체가 재미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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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7:1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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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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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부의추월차선 / 욕망의 진화&nbsp;<br><br>첫번째 책은 굳이 길게 말 안할께요. 너무 명저라.&nbsp;<br><br>두번째 책은 세상과 사람을 보는 눈을 아예 다르게 바꿔줬다고 생각해요.&nbsp;<br>저 또한 한국에서 나고 자란지라, 전통적인 유교관과 이상한 남존여비같은 생각들이 뒤섞여서....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있었다고 생각해요.&nbsp;<br>이 책이 말하는 바 또한 틀릴수도 있지만, 저한테 있어서는 아예 다른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보게 되는 도구로 작용했어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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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7:1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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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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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안녕하세요. 그리고 만들고 기록하는 ㅇㅇㅇ입니다.&nbsp;<br><br>저는 밤에 하천 주변을 걸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종종 생각에 빠져 침잠할 때가 많은데요.&nbsp;<br>이번 모임에서는 잠시 그 속에서 빠져나와 한 발 떨어진 곳에서 제 자신을 보고, 동시에 다른 분들의 생각에도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nbsp;<br>그래서 저는 다른 참여자분들께 경청하고 마음 깊이 공감하는 파트너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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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7:1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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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link>https://padlet.com/bhmcat/f80c1mlretm9zn96/wish/2523096166</link>
         <description><![CDATA[<div>▶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데요. 그러다 보면 때로 시야가 좁게 느껴지기도 하고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나?'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nbsp;<br>그럴 때면 가끔씩 밖으로 빠져나와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으며 자극도 받고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간을 갖곤 합니다.<br><br>최근에는 안다린님 블로그를 통해 강점 그룹 코칭을 받아보았는데요. 다름의 매력을 느끼고 제 자신을 더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nbsp;<br>그룹 코칭을 계기로 '나다움'에 관심을 갖게 된 차에 '진정한 자기다움을 만드는 좋은 독서모임' 공지를 보게 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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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7:1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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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자기 계발서와 SF 소설, 그림책과 독립출판물을 좋아합니다.&nbsp;<br><br>일상에 지쳐 새로운 자극과 응원 위로를 받고 싶을 때는 자기 계발서로 힘을 얻고, 마음 편히 재미를 느끼며 몰입하고 싶을 때는 SF 소설을 찾아 읽는 편입니다.&nbsp;<br>그 외에는 예술 분야, 아티스트북에 관심이 많아서 그림책과 관련 독립출판물을 수집하고 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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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7:1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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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이 질문 덕에 '내 삶에 영향을 미친 책'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 질문을 보고 바로 《미라클 모닝》이 떠올랐는데요.&nbsp;<br><br>2019년 초쯤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알게 된, 제가 처음 읽은 자기 계발서였습니다. "나 미라클 모닝 하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꾸준히 실천하는 힘을 키워주는 데 큰 도움을 준, 지금까지도 제게 영향을 주고 있는 책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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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0 07:1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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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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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저는 인류애가 가득한 카멜레온형입니다.&nbsp;<br><br>mbti는 그럼 cmlo(cameleon?) 일까요?ㅎㅎ 저는 상황과 상대방에 맞춰 다양한 모습으로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친화력 갑인 사람입니다.&nbsp;<br>낯을 가리는 분껜 살며시 그 사람의 맞는 템포로, 그늘을 가진 분껜 따스하게, 밝은 분껜 같이 즐겁고 신나게 하하호호하며 다가갈 수 있어요.&nbsp;<br>독서모임에 참여한 멤버 중에 처음 이런 자리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그 분의 마니또가 되어서 그분께 딱 맞는 안성맞춤 나무 파트너가 되어보고 싶어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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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1 01:3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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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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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안다린님이 하시는 정기 독서모임! 참여안할 이유가 없었죠~<br>지난번 일회성 독서모임에서 눈에 들어온 분들이 계셨는데 꾸준히 소통하며 지내지 못했어요ㅠㅠ *빈님과 그 친구분! 대학생 2분이요:) 이번에도 그분들을 만나게 된다면 먼저 연락처도 묻고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지, 어떤 꿈을 꾸고계신지 물어보고 싶어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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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1 01:3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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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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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추리소설!&nbsp;<br><br>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이 재밌습니당&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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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1 01:3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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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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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역행자!&nbsp;<br><br>경제적 자유라는 개념을 알게해주고, 직업은 쉽게 바꿀 수 없지만 본업의 월급은 유지하되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향과, 그러한 삶을 살기위해 가져야할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nbsp;<br>열심히 공부하고 살아왔지만 부족한 월급을 받으며 속상했던 지난날을 잊고, 희망을 갖고 경제적 자유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어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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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1 01:3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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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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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파트너가 되어드리고 싶은 INFJ ㅇㅇㅇ이라고 합니다 :)&nbsp;<br><br>아마도 여기 계신 분들께서는 '나 자신'에 대해 잘 몰라서 내면 속에서 잠시 헤매고 계실 것 같습니다.<br><br></div><div>따라서 이 독서 모임을 통해서 여러분들 스스로에 대해 이해하고, '진정한 나'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싶으실 것 같은데요. 저 역시 여러분들과 같습니다 :)<br><br></div><div>이번 독서모임에서 진정한 '나'를 찾고, 행복한 삶을 살아나가보고 싶습니다. 이런 3달의 과정 속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아가보고 싶습니다.</div><div>낯을 가리고 내향적인 I이지만, 이 독서모임에서만큼은 여러분들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싶은 E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 잘부탁드립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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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6 12:1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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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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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24년동안 찾지 못했던 '나'를 드디어 올해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div><div><br></div><div>&lt;제가 지원하게 된 동기&gt;</div><div>모든 사람들은 각자 고유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A는 A답고, B는 B답고, C는 C답다. 그 중에서는 인기많은 사람들도 있고, 평범한 사람들도 있고, 인기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br><br></div><div>물론 '인기'가 '정체성의 올바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어떻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자아정체성이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올바른 정체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br><br></div><div>하지만, 적어도 저는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해서 흔들려왔습니다. 인기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그 사람들의 정체성을 나한테 적용시켜보았었고, 인기없는 사람들의 정체성을 나한테서 배제시켜보았습니다.<br><br></div><div>이렇게 해오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내 주변인의 인기있는 사람들이 바뀌게되고, 그에 따라 정체성 적용/배제도 바뀌게 되면서 나의 정체성도 수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저는 중심이 없이 많이 흔들리게 되었고 결국 지치게 되었습니다.<br><br></div><div>따라서 저도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캐릭터, 정체성을 확립하고 싶었고, 마침 이 독서모임을 운좋게 발견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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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6 12:1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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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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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인간관계, 심리학"&nbsp;<br><br>초등학교때부터 10년 넘게 가져온 인간관계 고민을 위 2개의 주제를 가진 책을 통해 해결해올 수 있었습니다.&nbsp;<br>지금도 위 2개의 책을 보면 현재 가진 인간관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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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6 12:1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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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link>https://padlet.com/bhmcat/f80c1mlretm9zn96/wish/2531751775</link>
         <description><![CDATA[<div>▶ 카네기-인간관계론&nbsp;<br><br>이 책을 읽기 전 친구 1명일정도로 사회성이 부족하고 이기적이었던 나에게, 수백명의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원만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책입니다 :) 11번 넘게 읽은 책입니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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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6 12:1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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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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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저는 항상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는걸 좋아했어요. 그리고 그런 질문을 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했지만, 제 안에 든게 너무 많은데 그걸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이 주변에 적었던 것도 현실이었어요. 전 한번도 상대가 하는 진지한 얘기를 오글거린다고 느낀적이 없어요.&nbsp;<br><br>모든 대답이 소중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진심이 담긴 말을 꺼내는 사람들을 사랑하기로 했어요. 제가 이 모임에 들어간다면 그런 사람이 될게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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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14:5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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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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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대학교 수업때도 무언가 생각하고 발표하는 수업이 있다면 즐겨왔어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도 저 같은 사람이 있을까하는 호기심에 이런 모임을 찾아보게 되었어요.&nbsp;<br><br>기대하는게 있다면 저에게 다양한 질문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이런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같은 질문들이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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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14:5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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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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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문학, 심리학, 인문학, 철학, 정신과학, 정신분석학 등등..&nbsp;<br><br>이유는 인간이 너무 궁금하고 흥미롭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결국엔 어떻게 하면 한 사람이 마음적으로 구원될수 있는가도 궁금하고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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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14:5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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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hmc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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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lt;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gt;, 데이비드 호킨슨의 &lt;의식지도해설&gt;&nbsp;<br><br>음.. 이 책들에 대해서는 할 말이 너무 많고 제가 다 할수 있는 능력도 아니지만 저에게 현재 가장 소중한 책 2권을 골랐어요.&nbsp;<br>항상 마음속에 언젠가 또 읽어야지 라는 마음을 품고 있어요. 그저 저를 조금이나마 더 이타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킨 책인거 같아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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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14:5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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