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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팀 롤링페이퍼 │ 전영서 by 박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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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01 14:5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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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whtmdgh1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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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영서 첫 인상은...당돌하다? 당차다? 딱 맞는 용어가 떠오르지 않는데...보자마자 '아, 외향적인 친구겠구나'라는 생각이 확 들었어. 뭔가 대외적으로도 굉장히 활동적이고, 회의에서도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같고, 재치 있는 말도 많이 할 것 같은 그런 이미지. 그래서 앞으로 회의하면서 심심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ㅋㅋㅋㅋㅋ 사실 우리 중에서 가장 첫 인상과 지금이 다르지 않은 사람을 뽑으라고 하면 영서 네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아. 물론 내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이 될 거라고 생각했었지, 지금처럼 일방적으로 놀려 먹고 하는 사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ㅋㅋㅋㅋㅋㅋㅋ<br>&nbsp;내가 생각하는 영서의 가장 큰 장점은 솔직함이라고 생각해. 이번 리크루팅 때 한 지원자가 말했었지, 멘토가 가져야 할 필수 소양은 솔직함인 것 같다고. 영서가 하는 말에는 감정, 영서의 성향이 다 드러나는 느낌이야. 조심스럽게 꺼내는 말에서 배려심이, 열광하는 말에서 정말 기뻐하는구나 하는 감정이 여과 없이 느껴지고, 귀여운 추임새, 기호나 애교가 많이 섞여 있는 것을 보면 평소에도 애정이 많고 사람과 소통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게 느껴져. 그런 솔직함이 있기 때문에 영서와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이야기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져. 더 의견도 잘 낼 수 있고, 더 화목해질 수 있고. 이런 장점은 앞으로 어떤 조직에 들어가더라도 큰 힘이 될 거야.<br>&nbsp;하지만 때로는 이런 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많을 거야. 평소와 다른 말투, 반응이라고 상대방이 불편하게 여길 수도, 그런 반응을 신경 쓴다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많겠지. 딱딱한 분위기가 불편해서 더 열을 내다가 지칠 수도, 타인과 소통하려다 상대방의 감정을 무리하게 받아내고(감정 쓰레기통처럼 말이지) 네가 감정적으로 더 힘들어지기도 할 거야. 적절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그 기준을 앞으로 찾아내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너의 힘든 걸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내 생각엔 그런 면에서 서영이가 정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br>&nbsp;두 번째 장점은 성실함이야. 영서 너는 스스로가 게으르다, 할 일 잘 미루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6개월 동안 봐 온 너는 정말 성실한 사람이야. 할 일 계획 세워서 제 때 해내는 사람, 그리고 동아리 외적인 일과 동아리 일의 밸런스를 적절하게 조절할 줄 아는 사람. 나한테 영서의 이미지는 그렇거든. 네가 생각하는 성실함의 기준에는 못 미칠 수 있으나, 적어도 주변인의 눈에는 충분히 성실해. 여기에 너무 부담을 가지지는 말고. 가끔은 이런 성실함 때문에 지칠 때도 많을 거야. 아까 줌독서실에서도 말했지만 가벼운 취미 같은 걸 만들고, 친구들이랑 약속도 주기적으로 잡아서 바쁜 몸을 쉬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거야. 물론 말 안 해도 영서는 밸런스를 잘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알기에 꼰대의 주책이라고 생각해줘...<br>&nbsp;돌이켜보면 못난 오빠들이 매 순간마다 동생 놀려 먹을 궁리나 하고 매일 웃고 했던 것밖에 기억나지 않아서 미안한 감정도 조금은 있다...ㅎ 그걸 잘 받아준 영서에게 미안하면서도 교육팀의 활력소가 되어주어서 너무 고맙다. 아마 별 일이 없다면 네가 팀장에 지원해서 1년간 팀장 역할을 수행할 텐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것도 잘 알고 있어. 하지만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너는 그 능력이 없는 건 절대 아니라는 것.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는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문제 일으키고 실수하면 어때? 차라리 다른 곳에서 실수해서 책임을 온전히 지지 말고, 그걸 받아줄 수 있는 여기에서 최대한 많이 실수해봐. 실수하는 만큼 배우는 것도 많을 거고, 실수에서 나오는 책임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여기는 많으니까. 전혀 부담 느끼지 말았으면 좋겠네. 앞으로 영서의 길도 응원한다. 전영서 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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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2 15:0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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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최강 귀요미 영서씨</title>
         <author>wdcgir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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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영서 처음 줌으로 봤을 때는 깨발랄 그 자체여서 친해지고 싶어서 안달이었는데 몰랐지 (〃⌒∇⌒)? 유일한 스무 살 동갑이기도 했고 첫 회의부터 당차게 말하는 모습이 멋있기도 해서 또 같이 동아리 활동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넘 다행이야~&nbsp;<br><br>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 동안 옆에서 내가 본 전영서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지만! 그 기준점이 높아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는 인간미도 보여주는 사람이었엉 열심히 산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거에 맞는 활동을 해나간다는 게 진짜 칭찬 받아 마땅한 점이라고 생각혀,, 아직 우리 스무살은 집에 두고 다니는 1살인데 벌써부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게 부러워 그래서 옆에서 배울 점이 많았던 것 같아 누워서 빈둥거리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를 보면서 행동하고 실천하는 즐거움에 대해서 궁금해졌고 올해는 그렇게 살아봐야겠다는 마음가짐이야!! 천생 j 전영서 2022 김서영의 롤모델로 선정 당하셨는데 본인은 괜찮으신거죠( ͡° ͜ʖ ͡°)?&nbsp;<br><br>그리고 너가 교육공학 복수전공 한다 했을 때 사실 넘 기뻤음 ㅠㅠ 연결고리가 많아진다는 거 이거 무슨 뜻인데 ~ 우리가 백년만년 교육에 대해 얘기하고 꿈을꾸물에서 활동한다는 계시 아닐까? 입시 때 얘기하던 교육말고 진정한 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눌 친구가 생겨서 그게 열정맨 전영서라 너무 행복하고 영광이야 비록 너에 비해서 내 열정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올해는!! 교육 열정맨으로 이미지 변신 좀 할테니까 나랑 동아리 활동 계속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도란도란 나눠보자⸜(♡'ᗜ'♡)⸝<br><br>나는 말이지 너가 어디가서 기 죽고 속상해 하고 이런 모습을 생각하면 억울해 죽어... 내 주변에서 제일 성실하고 능력있는 사람인데.. 막 자신에 대한 의심을 한다? 가서 딱밤 때려줄거야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생긴다면 분명 그건 너가 너무 귀여운 탓이거나✪‿✪ 상황 탓일 거야 그러니까 항상 자신감 가지고 너가 꿈꾸는 모든 것을 다 실현 시킬 수 있다면 좋겠어 왜냐하면 너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 이상적인 것들이 분명 옳은 길임에 확신하니까!! 그리고 가끔씩 실수도 좀 해줘~ 우리 겨우 21년째 인생 사는 중인데 너무 완벽하면 나 거리감 느낀다 또,,<br><br>1년동안 교육팀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해 줘서 넘 고마워 너 없었으면 이런 장난꾸러기같은 분위기도 끈끈한 유대감도 없었을거야ㅠㅠ&nbsp; 교육팀 부원으로서의 모습도 훌륭했어서 교육팀 팀장으로서의 전영서 모습을 기대할 수 밖에,, 분명 잘해낼거야 앞으로도 활동 또 즐겁게 해나가자 항상 응원해 전영서(۶•̀ᴗ•́)۶<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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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4 11:3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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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ㅓㅅㅇㅕㅇㄴㅣㅁㅁㅐㅈ ← 거꾸로 읽으세요</title>
         <author>pcy12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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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전영서(사범대학 수학교육과) : 날 찾지 마요</div><div>미안 감동적으로 편지 쓰려는데 벌써 웃겨ㅋㅋㅋㅋㅋㅋ 이 사건의 발단은... 바야흐로 진주외고... 우리 팀의 어떤 잼민이 분께서 팍씨와 킹받네 포즈를 가르쳐주시고 의자 끌고 운전하다가 벽에 부딪히는 등 아주 잼민스러운 것들을 많이 알려주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나 좀 서운해 왜 그거 요새 안 해줘? 이래놓고 다음 교육팀 분들한테만 알려주면 진짜 서운해해야지ㅠ 농담이고, 영서랑 같이 교육팀 해서 한 학기가 정말 즐거웠던 것 같아! (근데 이렇게 훈훈한 말 쓰니까 조금 안 어울리네!) 진주외고 때 첫인상은, 스무 살이랬는데... 나보다 열심히 살고 일도 척척해내는 멋쟁이...? 뭔가 가만히 있어도 열정이 느껴지는 친구다 싶었어! (민아도 이 얘기 하더라) 그리고 실제로 여기까진 맞았지 잼민이 교수님인 줄은 몰랐음..ㅋㅋㅋㅋ 그치만 진주외고 때도 정말 재밌게 멘토링 했던 일등공신은 전영서다.. 잼민력으로 아이들이랑 금방 친해지고 분위기도 풀고, 무엇보다 학생들한테 진심으로 상담하는 모습이 되게 멋있다고 느껴졌어. 정말 교육 쪽에 관심이 많고 사람들한테 정도 많으면서 도와주려는 따뜻한 마음도 가진 완벽한 사람이구나.. 난 첫 멘토링 때 정민이형 하는 거 보고 옆에서 ㅎㅔ.... 하면서 어리바리했는데 영서는 어우 경력직인 줄; 수업도 자존감up 인스타그램 너무 잘 만들었고!! 내가 학생이었다면 가장 필요한 건 그렇게 위로를 받는 수업이 아니었을까 싶었거든. 아무튼 운영진 지원하고 단톡 딱 만들어졌을 때, 영서 너가 있길래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 그리고 한 학기 같이 해보니 역시나... 일처리는 매우 잘 해...ㄷㄷㄷ 그리고 인스타 계속 보고 있으면 (일단 재밌기도 하고) 뭐든 열심히 더더 하려는 욕심이 있는게 보여서 너무 대단했다.. (아 블로그도 꿀잼) 이번 학기에는 더 많은 걸 하려는 것 같던데ㅋㅋㅋㅋ 영서야 뭐 맡은 건 뭐든 잘 하니까 다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저번에 보니까 교육팀장 걱정하던데... 걱정을 왜 하죠...? 전영서인데요...? 나름 만난지 약 8개월된 사람으로서 장담하는데 처음에는 부담도 되고 본인이 잘하는 걸까 의심도 들겠지만, 학기가 끝나면 괜한 걱정이었다고 느낄거야..! 서영이랑, 그리고 새로 오실 두 분이 잘 도와줄 거니까 너무 혼자서만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하지는 말고!! 특히 엄청 바쁘게 살려는 만큼 지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는데 (내가 이번 학기에 조금 그랬거든) 지칠 때는 조금 쉬면서 주변에 도움 요청해도 되니까 절대절대 부담 갖고 교육팀장 일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아 뭐 민아한테 전해들은 내용들 보면 고진감래 팀장도 아주 퍼펙트였다고~~~ 교육팀장이야 껌이지 영서한테는ㅎㅎㅎㅎ 아 그리고 이번 학기 내가 팀장 하면서 좀 편한 분위기 만들려고 열심히 시비를 걸었는데(?ㅋㅋㅋㅋㅋ) 혹시라도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고... 그치만 좀 많이 재밌었어 ^^! 새로운 분들한테 텃세 금지 반민초라이팅 금지 찬영승호 뒷담 금지 아니다 양심적으로 내 뒷담은 인정하겠음. 또 해주고 싶었던 말이, 아직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일단 이것부터 팩트가 아님 ㅡㅡ 기만) 이제 갓 스물하나 2학년 된 건데.. 아직 사회에 나가기까지도 많은 시간이 남았으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난 2학년 때 너보다 훨씬 서툴렀다ㅏ... 조금씩 천천히 성장해나가면 되니까 걱정 말고! 아마 1학년 때 생각해보면 비슷할 걸? 새내기 때 우와 나 아무것도 몰라 했는데 1년 지나고 보니 많이 성장한 걸 본인도 느낄거니까..! 음 뭐 아니면 자존감up 인스타그램 수업 복습하셔도 될 듯(^^!) 어쨌든 새로운 교육팀장님 파이팅이고 이번 학기 교육팀 걱정 없이 맡기고 떠납니다~~~ 꾸준히 교육팀 소식 전해주고! 연락하고! 기회되면 여섯이서 여행 또 가고! 그리고 저 제대하면 ㈜영서기업 개발자로 취직시켜주세요 ㅇㅋ? 영서의 꿈 항상 응원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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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5 05:5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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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전자레인지에 삼각김밥 넣고 돌려</div><div>&nbsp;</div><div>영초가 될 때 딱 꺼내 먹으면!</div><div>&nbsp;</div><div>서서 춤춰도 모를 최고의 맛!</div><div>&nbsp;</div><div>백만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한 세상에 없는 귀인 영서!!! 웃음 비용 입금은 방금 했으니깐 계좌 확인해봐 두둑할꺼야^^(농담) 나는 처음 영서를 면접에서 만났을 때를 아직도 잊지 못해 ㅋㅋㅋㅋ 당시 나도 여러명을 연속으로 면접본 상태라 굉장히 텐션도 다운돼있고 그랬거든 ㅋㅋㅋ 근데 딱 영서가 한마디 열자마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거있지 ㅋㅋㅋ 비대면이라 긴장도 되고 보통 굳게 되는데 영서는 되게 자기 생각 또박또박 말해주면서도 화면을 뚫고 오는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서 막 내가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이고 막 그랬었던 것 같닼ㅋㅋㅋ 나는 비록 그때 여름방학때 훈련을 가서 멘토링을 못 갈 입장이었지만 와 저런 분이랑 멘토링 같이 다녀오면 얼마나 재밌을까 하면서도 막 너 최고라고 1순위로 데려가라고 어필하궄ㅋㅋㅋ 막 그랬던게 떠오른다 ㅋㅋㅋ 역시 내가 사람 하난 잘봤던게 실제로 진주외고 가서도 너무너무 좋은 멘토링 하고 왔고 ㅋㅋㅋ 비록 현장에 없었지만 하영이한테 너의 활약담을 간접적으로 들으면서 와 그런 인재 분은 꼭 다음 교육팀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어필했었는데 너가 또 교육팀에 들어오게 됐다는 말을 듣게 되었을 때 진짜 너무 기뻐서 다음 교육팀은 걱정없겠구만 하면서도 영서랑 교육팀 했으면 교육 관련 얘기도 이것저것 많이 하면서 재밌게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라는 생각도 하게 됐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 너무 고맙게도 이렇게 이번 학기 교육팀이라는 너무 소중한 사람들로 모인 곳에 이렇게 있고 같이 강릉여행도 다녀와서 그래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div><div>&nbsp;</div><div>사실 난 영서랑 성격도 많이 다르고(심지어 mbti는 모두 다 정반대 ㅋㅋㅋ)한데 난 이상하게 영서만 보면 과거의 내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그런다? 뭔가 영서를 보면서 나랑 굉장히 비슷하다라는 동질감?이 이상하게 들고(개그 웃어줘서 그런거 절대 아님) ㅋㅋㅋㅋ 전에 영서가 진로 관련된 얘기들, 앞으로의 목표들을 얘기해주고, 아이들에 대해 얘기하거나 교육에 대해 얘기할 때 눈빛이 초롱초롱한걸 볼때마다 예전의 내 모습들이 많이 겹쳐보이고 그랬었어 ㅋㅋㅋ 지금의 교육이 너무 싫고, 문제점들이 보이고 이 교육을 바꾸고 싶어서 정말 많은 도전들과 시도들을 했는데 돌아오는건 비웃음과 결국 세속적인 것에 점점 타협하는 내 자신이 보였었는데 영서를 보면서 그때의 꿈들이 다시 떠오르며 교육에 대한 꿈을 다시 바로잡는 계기가 됐었던 것 같아. 아마 영서도 앞으로 영서의 꿈으로 나아갈 때 생각한만큼 안될때가 많을 수 있을거야. 진주외고에서처럼의 좋은 경험을 기대했는데 충원고에서 학교 문제로 힘들었었던 것처럼 다음 교육팀장을 하면서 생각만큼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꺾이고 좌절할 때도 많을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그럴때마다 영서가 처음 진주외고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들었던 생각들, 만들고 싶었던 교육들을 생각하며 좌절하지 않고 원하는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물론 그 과정에서 꿈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말야!! 우리 둘다 교육 낭만의 꿈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 꿈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보자!! 꿈을꾸물 하면서든 어떤 순간이든 종종 너무 답답할 때, 힘들 때 있으면 언제든 편히 연락하고!! 진심으로 영서가 가는 길 많이 많이 응원할게!! 올해 있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강릉에서 너랑 일출 봤을 때였어 ㅋㅋㅋㅋ 진짜 잊을 수 없는 내 첫 일출의 순간을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고 ㅋㅋㅋ 난 사실 그때 영서나 나나 교육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진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 소원 빌었었거든 ㅋㅋㅋ 그날 태양이 온 바다를 붉힐 정도로 강렬했던 것처럼 꼭 소원이 이루어지길!! 언제나 영서가 가는 길 응원할게!!!</div><div>&nbsp;</div><div>&nbsp;</div><div>소원의 바다</div><div>&nbsp;</div><div>검노란 별빛, 구름결 물빛</div><div>하나들 소원의 바다로 모여요</div><div>붉은빛 티백, 춤추는 차들</div><div>이제 곧 단풍이 필건가봐요</div><div>&nbsp;</div><div>검붉은 빛을 따라 걷다보면</div><div>불빛이 하나둘 사라져요</div><div>사박사박 모래가 반겨주는</div><div>고요한 바다에 다다랐네요</div><div>&nbsp;</div><div>이 순간 당신은 느낄 수 있나요?</div><div>지금 이순간 당신과 함께</div><div>바다가 들려주는 하늘을 들으면</div><div>비로소 깜깜한 안개가 걷히고</div><div>붉은 물고기 떼가 헤험을 치죠</div><div>붉은 바닷바람이 볼결을 스쳤을때</div><div>부드러운 등불이 볼결에 느껴질때</div><div>&nbsp;</div><div>두손을 모아 소원을 빌어요</div><div>우리 주변을 더 환하게 밝혀주길</div><div>라이온킹의 오프닝의 순간에</div><div>바다의 수많은 별들을 세보아요</div><div>오늘따라 바다가 더욱 반짝이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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