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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사제동행 1기 활동인증④(13~16번 공동체) by Teachers Seokgw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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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4-08 02:4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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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둠 소개</title>
         <author>seokgwanhighschool1</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399871341</link>
         <description><![CDATA[<ul><li><p>지도 선생님:</p></li><li><p>대표 학생:</p></li><li><p>역할 분담 메모:</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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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8 02:4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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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0(수) 활동 인증</title>
         <author>seokgwanhighschool1</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399871342</link>
         <description><![CDATA[<p>&lt;들어가야 할 내용&gt;</p><ol><li><p>활동 인증 사진</p></li><li><p>참여자(결석생이 있을 경우, 학번과 이름을 적어주세요)</p></li><li><p>활동 내용(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꼭!!)</p></li><li><p>느낀점 및 소감(이건 매번 적지 않아도 됩니다)</p></li><li><p>다음 예정 활동 날짜와 목표</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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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8 02:4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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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 날짜가 변경되면 어떻게 하나요?</title>
         <author>seokgwanhighschool1</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399871345</link>
         <description><![CDATA[<ul><li><p>'만남일과 예정 활동' 게시글에 <strong><mark>댓글로 변동 날짜</mark>,<mark> 이유</mark></strong>를 꼭 남기세요.</p></li></ul><p>     ex) 만남일 변경 6. 4. -&gt; 6.5 (사유: 시험기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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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8 02:4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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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인증은 만날 때마다 남겨야 하나요?</title>
         <author>seokgwanhighschool1</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399871346</link>
         <description><![CDATA[<ul><li><p>네. 만날 때마다 <strong><mark>패들렛에 '인증사진', '활동 내용', '느낀점 및 소감'</mark></strong> 등을 꼼꼼하게 남겨야 합니다. 만약 내용이 부실하면 대표학생에게 전화가 갈 예정입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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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8 02:4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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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 활동은 어떻게 진행되나요?</title>
         <author>seokgwanhighschool1</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399871348</link>
         <description><![CDATA[<ul><li><p>사회적 독서활동 후 독후활동으로는 <strong><mark>부스 운영(ex. 설문조사 캠페인, 게릴라 퀴즈 등), 카드 뉴스 제작, 영상 제작</mark></strong> 중 마음에 드는 활동을 선택하시면 됩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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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4-08 02:4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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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둠 소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34033971</link>
         <description><![CDATA[<p>-지도 선생님 : 이지현 선생님</p><p>- 대표 학생 : 30713 방하은</p><p>-역할 분담 : 페들렛 기록 &amp; 사진 -&gt; 정지현, 남수연이 번갈아가며!, 각자 당일 활동 소감 담당 선생님께 보내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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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2 08:5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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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 활동 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34036836</link>
         <description><![CDATA[<p>-참여자 : 전원 참석 (방하은, 남수연, 정지현)</p><p>-활동 내용 : 책을 읽어온 내용(2챕터 정도)에서 흥미로웠거나 기억에 남는 내용을 말했고, 책이 어려워서 선생님께서 내용을 말씀해주시면 거기에 대한 저희의 의견을 말하며 책을 이해하는 걸 중점으로 활동했습니다.</p><p>-소감: 우선, 책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했지만, 공간을 공간으로 바라보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시선이 새로웠고, 아직 완벽하게 이해가 간 것은 아니여서 이해가 갈 때까지 한 2번?정도 더 읽어보고 싶다.</p><p>-다음 날짜/목표: 5/7일 (수) 점심/내용 이해하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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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2 08:5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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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 활동 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39759223</link>
         <description><![CDATA[<p>참여자:참여자 : 전원 참석 (방하은, 남수연, 정지현)</p><p>활동 내용: 책을 3챕터까지 읽고 온 뒤, 기억에 남는 부분이나 흥미로웠던 내용을 이야기했고, 선생님과 함께 내용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질문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서로 다르게 이해한 부분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p><p>소감: 책 내용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처음엔 좀 당황했지만, 그만큼 새로운 시각으로 공간을 바라보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임산부석을 헤테로피아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단순한 좌석이 아니라 그 공간에 앉는 것만으로도 특정한 정체성을 드러내야 하는 구조라는 의견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내용은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라 새롭게 다가왔고, 친구들과 각자 다르게 느낀 점들을 나누는 것도 재미있었으며, 그런 과정에서 책이 좀 더 이해되는 느낌이 들어서 의미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p><p>﻿다음 날짜/목표: 5/9금요일 점심시간/ 4챕터 읽어오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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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0:4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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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제동행 활동 계획</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39876111</link>
         <description><![CDATA[<p>•시간</p><p>점심시간 12:40~1:00</p><p><br/></p><p>•활동</p><p>:각자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 나누기, 읽은 부분과 관련된 사례 찾고 발표하기</p><p><br/></p><p>&lt;날짜와 읽을 부분&gt;</p><p>•5/9 (금요일) - 챕터 1, 2</p><p>•5/14 (수요일) - 챕터 3, 4</p><p>•5/21 (수요일) - 챕터 5, 6</p><p>•5/28 (수요일) - 챕터 7, 8</p><p>•6/5 (목요일) - 챕터 9, 10</p><p>•6/11 (수요일) - 챕터 11, 12</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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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12:2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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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둠 소개</title>
         <author>sg25_30824</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42522904</link>
         <description><![CDATA[<p>지도선생님: 최현희 선생님</p><p>대표학생: 30824 최원석</p><p>역할 분담</p><p>최원석-전체적인 토의 진행, 철학적인 내용 집중탐구</p><p>최은혁-물리적인 내용 집중 탐구</p><p>이준우-인문학적인 내용 집중 탐구, 페들랫 내용요약</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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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0:1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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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둠 소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43043518</link>
         <description><![CDATA[<p>-지도 선생님: 국민정 선생님</p><p>-대표 학생: 30723 최은지</p><p>•역할</p><p>-진행 담당: 30723 최은지</p><p>-사진 촬영: 30608 소지민</p><p>-서기: 30721 이지선</p><p>-패들렛에 기록: 30703 김민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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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5:2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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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9 활동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43549375</link>
         <description><![CDATA[<p>_오늘의 탐구/토의 내용 요약 정리_</p><p><br></p><p>이 책의 1부에서는 빛과 원자, 전자등 과학적 개념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중에서 양자역학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양자역학은 입자나 파동의 상태가 관측되기 전에는 확률적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관찰이 곧 현실을 결정한다는 양자역학의 특징에 통해 인간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 자체가 현실을 구성한다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데 여기서 이 주제가 흥미로워 탐구하게 되었다. 책에선 양자역학 뿐만 아니라 물리,지구,화학,생명 등 많은 과학적 개념이 들어가 있고 또 내용이 생각보다 어려워 읽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많은 예시와 필자가 과학과 인문학을 더해 해설하였기에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웠다. 오늘은 이 책의 다양한 철학적 해석들을 탐구하였는데 특히 코펜하겐 해석에 따르면 측정 전에는 모든 물리적 현실이 확률적으로만 존재하고 관찰자에 의해 하나의 현실이 선택된다고 말한다. 또한 에버렛의 해석으로는 모든 가능한 결과가 동시에 존재하지만 다른 세계에서 관찰된다라고 말한다.</p><p>이렇게 비슷한 주제로 다양한 해석과 관점이 존재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때문에 1부내용의 많은 개념 중 양자역학을 집중적으로 이해하고 다음시간까지 탐구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p><ul><li><p>이준우-요약 정리/최원석,최은혁-검토</p></li></ul><p><br></p><p>-이번시간을 가지며-</p><p><br></p><p>이 책은 한두가지를 집중 탐구하는 것보다는 정말 다양한 주제들이 산재해있기 때문에 여러 내용을 융합할 수 있는 철학적, 인문적 소양을 기를 수 있을만한 좋은 개념들을 큰 틀로 잡고, 책을 완독한 후, 다시 한 번 토의해보면서 우리가 과학을 공부하면서 가져가야할 가치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p>-최원석 정리</p><p><br></p><p>다음 모임 계획</p><p>5/12~5/16 중 하루</p><p>1부내용 간단 정리 및 2부내용 토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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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12:5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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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9일 활동인증 (작성자: 정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48667110</link>
         <description><![CDATA[<p>참여자: 전원 참석</p><p>활동 내용: 챕터 4를 읽고 각자 소감을 공유했으며 책에서 어려웠던 내용을 공유하고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셨습니다. 또, 학교라는 공간을 책의 저자인 푸코의 시점에서 분석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p><p>소감 : 챕터 4는 인터뷰 형식이어서 읽기가 다른 부분보다는 편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을 푸코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활동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푸코의 시선을 세상 모든 공간에 적용하고 세상 모든 공간에 권력이 숨어있다고 보는 것은 약간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p>다음 목표/날짜: 해제부분 까지 읽기 / 5월 15일 목요일 </p><p><br/></p><p>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ㅠ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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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3 14:2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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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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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9 활동 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56202503</link>
         <description><![CDATA[<p>책을 읽고 동영상 OTT 시장의 성장이 미디어 시장에 미친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ott가 미디어 시장에 등장한 이후 산업이 성장하면서 이용자 수가 증가함으로써 비실시간으로 생성된 동영상을 시청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OTT플랫폼과 TV 동시 방영과 같은 여러가지 대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 같은 OTT를 통해 한번에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로 인해 어린 시청자들이 자극적인 컨텐츠를 제한없이 보게 된다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p><p>또 책을 읽고 그 부분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이나 사례들을 찾아서 이야기 했습니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어떻게 미디어를 활용해야하고 사용해야 하는지와 여러 기업들이 어떻게 미디어를 사용하는지 사례들을 찾아보는 활동을 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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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01:1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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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0 활동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63178373</link>
         <description><![CDATA[<p>_오늘의 탐구/토의 내용 요약 정리_</p><p><br/></p><p>이 책의 2부에서는 최소작용의 원리, 엔트로피, 빛의 이중성 등의 물리 법칙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그 내용을 전하고 있다. 우리는 그 중에서 빛의 이중성, 즉 빛의 상보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이 내용은 물리학1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어서 더욱 흥미를 가지고 탐구할 수 있었다. 빛은 원래 파동으로만 알려져 있었다. 이러한 빛이 추후에 입자성을 띠는 것이 발견되어 이중성이 인정되었다. 빛의 이중성에 대해 읽으며 탐구할 때 흥미있는 내용이 여럿 있었다. 동양에서는 음양의 조화, 중용 같은 대립적인 개념이 익숙해서 이중성을 받아들이기 쉽지만 서양에서는 그렇지 않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내용이 문화적 차이로도 물리 법칙을 수용하는 데 차이가 나타난다는 점이 신기했다. 또한 빛은 이중성을 띠지만 두 성질을 동시에 발견할 수는 없다는 점이 약간 모호하면서 굉장히 심오했다. 이러한 내용이 우리 세상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p><p><br/></p><p>최은혁-요약 정리/최원석,이준우-검토</p><p><br/></p><p>-이번시간을 가지며-</p><p>저번 만남에서 양자역학을 주제로 여러가지 추가탐구를 계획했었는데 이번 만남에서 빛의 이중성으로 확장하여 개념부터 어려운 양자역학을 조금이나마 구체화해서 이해하려 노력한 것 같아 스스로에게 뿌듯함을 느꼈다. 남은 책 내용도 마인드맵처럼 유기적인 사고 흐름이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두고 싶다.</p><p>-최원석 정리</p><p><br/></p><p><em>저번에 세웠던 만남 계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em></p><p>이유는 그 주간에 2일동안 졸업앨범 촬영이 있어 부득이하게 이번주에 2번 만남을 가졌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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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2 12:23: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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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1 활동인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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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_오늘의 탐구/토의 내용 요약 정리_</p><p><br></p><p>이 책의 3부에서는 대표적인 주제로 장과 파동,환원주의,상전이를 꼽을 수 있었습니다. 김상욱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우주에 빈 공간은 없으며, 존재가 있으면 그 주변은 장으로 충만해진다고 설명하며 모든 존재가 장과 파동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그 존재의 떨림이 우주 구석구석에 빛의 속도로 전달된다라고도 해석할 수 있고 그 장이라는 개념이 정립된 이후 수많은 과학자들의 발견과 발전이 있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또한 상전이라는 개념에서 책에서는 수학적인 설명으로 물체가 상전이되는 것이 불연속 점이 생기는 것과 유사하다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즉 변한 물체의 특성을 전과 비교하며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었고, 이 개념이 양자역학의 확률 이론, 예측 불가능 이론과 굉장히 유사하고 사실상 괘를 같이 한다는 생각을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만남에서는 양자역학을 더욱 집중적으로 탐구하기위해 상전이 개념과 장과 파동 개념을 끌어들였고, 이해의 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선생님과 의미있는 토의를 진행했습니다.</p><p>-최원석 요약정리</p><p><br></p><p>_이번시간을 가지며_</p><p>이준우 학생과 최은혁 학생이 언급한 내용 중 전일주의의 철학적 관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환원주의는 부분을 통해 전체를 이해하려는 접근을 의미하고 그와 반대의 성격인 전일주의는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관점을 의미합니다. 결국 전일(창발)주의의 의의는 우리에게 익숙한 원자, 엽록체, 사람일지라도 그 전체를 아우르는 사회 안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것이고, 앞서 요약 정리한 내용에서 상전이, 양자역학을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비유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책 내용을 모두 마치고 더 의미를 확장해보고 싶은 내용 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구성원이 흥미 있었다고 언급한 내용이었습니다.</p><p>-최원석 정리</p><p><br></p><p>다음 모임은 5/26~5/30일 중에 하루</p><p>진행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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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2 12:5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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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둠 소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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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지도 선생님: 김강연 선생님</p></li><li><p>대표학생: 30504 김아현</p></li><li><p>역할 분담 메모:</p><p>페들렛 작성- 30604 김수민</p><p>사진찍기- 30316 오지민</p><p>발제- 김수민,김아현,오지민 (돌아가면서)</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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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6 05:14: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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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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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3(화) 활동 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67700507</link>
         <description><![CDATA[<ul><li><p>참여자: 30316 오지민, 30504 김아현, 30604 김수민</p></li><li><p>활동 내용: 제 2장까지 읽어온 다음 첫 번째 순서(30504 김아현)가 발제 해옴. 발제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함. 프로이트의 이론을 설명하면서 이 책은 프로이트와는 대조적인 관점을 가졌음을 이야기함. 인간이 어딘가에 '소속'하고자 하는 욕구를 강력하게 만드는 요소인 주관적인 자의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제 2장 파트로 넘어가면 아이가 자라면서 원초적 유대가 끊어지면 아이는 자유와 독립을 추구하지만 또 다른 측면으로는 '고독의 증대'라는 측면 또한 존재한다. 원초적인 유대는 외부 세계와의 기본적인 통합과 안도감을 준다. 하지만 개인의 존재에 비하면 외부 세계는 압도적으로 강한 존재라서 개인은 세계와 분리되는 것을 느낄 때 무력감과 불안감을 가진다. 인간은 늘 자유를 원해왔지만 막상 자유를 가지게 되면 삶의 방향을 잃게되며 다시 자유에서 벗어나 그 관계 속으로 도피하거나 복종으로 도피하려 한다. 토론을 통해 자유와 복종 사이에 중용을 어떻게 하면 균형 잡을 수 있을까 이야기하다가 '초월'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우리는 자아를 인식하게 되면서 부모님에게서 독립하려 하지만 정서적 독립과 경제적 독립은 다르단 걸 느꼈다. 스스로 자립하면서 경제적으로 독립할 순 있겠지만 정서적으로는 독립할 수 없을 거 같다는 의견이 나왔고 단순히 독립을 넘어서 초월해야 한다는 의의에 도달했다. </p></li><li><p>느낀 점 및 소감: 첫 만남이고 같이 모여서 하는 첫 토론이여서 어색하기도 했지만 토론이 재미있었다. 책 내용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각각의 다양한 관점으로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도 많았다. </p></li><li><p>다음 예정: 5/20(화), 제 3,4강 읽고 발제해오기</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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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6 15:0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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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0(화) 활동 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67736222</link>
         <description><![CDATA[<ul><li><p>참여자: 30316 오지민, 30504 김아현, 30604 김수민</p></li><li><p>활동 내용: 제 4장까지 읽어온 다음 두 번째 순서(30604 김수민)가 발제 해옴. 발제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함. 제 3,4장은 종교개혁 시대의 자유와 근대인의 관점에서 보는 자유에 대한 내용이다. 중세에는 모든 사람들이 사회 체제 안에서 자신의 역할에 묶여 있었다. 인간은 근대적인 의미에서 자유롭지는 않았지만, 혼자 고립되어 있지도 않았다. 근대적 의미의 개인주의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실생활'에는 '구체적인 개인주의'가 널리 존재했다. 상업의 발달, 도시의 성장, 자본주의의 출현으로 중세 질서가 붕괴되고 그들은 자유를 느꼈지만 중세의 사회 구조가 제공했던 안전감과 소속감을 잃었다. 르네상스는 인간 중심주의와 개인주의의 시작이였다. 르네상스는 인간을 자유롭게 했지만, 그 자유는 고립과 불안의 대가를 요구했다. 인간은 더 이상 전통적 사회 구조에 의존할 수 없게 되고 자기 결정의 책임을 지게 되었다. 이는 심리적으로 자유와 동시에 무력감, 외로움을 동반했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다시 어떤 권위나 구조 속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심리적 충동을 느끼게 된다. 즉, 인간이 다시 자유로부터 도피하려는 심리적 경향을 보이게 되는 배경이 된다. 프롬은 이것이 현대 사회의 전체주의나 권위주의적 성향의 심리적 기반이 된다고 얘기한다. 근대인의 관점에서 본 자유의 두 측면으로는 소극적 자유(~로부터의 자유)와 적극적 자유(~을 위한 자유)로 나뉜다. 프롬은 소극적 자유만으론 인간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없고 적극적 자유 즉,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내면의 힘과 사회적 조건이 함께 주어져야 진정한 자유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프롬은 진정한 자유는 자신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는 능동적인 삶의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p></li><li><p>느낀 점 및 소감: 저번 시간엔 처음 책을 읽고 토론하는 거라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번엔 내용도 어렵지 않고 편하게 읽혔다.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고 하면서 자유를 소극적 자유(~으로부터의 자유)만을 원하고 적극적 자유(~을 위한 자유)에 대해서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p></li><li><p>다음 예정: 5/27일(화), 제 5,6,7강 읽고 발제해오기</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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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6 15:4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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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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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15일 활동인증 (작성자: 정지현)</title>
         <author>brittney0502</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68005534</link>
         <description><![CDATA[<p>참여자: 전원 참석</p><p>활동 내용: 헤테로토피아의 해제를 읽고 각자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각자 희망하는 진로의 측면에서 헤테로토피아 책의 내용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셨습니다. </p><p>소감: 각자 희망하는 진로가 다 달라서 같은 책을 읽을 때에도 서로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읽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특히 공간에 어떻게 권력이 작용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읽었는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책을 다른 시각으로 다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다음 날짜: 5월 23일 (후속 활동 계획)</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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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6 23:2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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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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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4</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68838333</link>
         <description><![CDATA[<p>이번 활동에서는 미디어 상품의 유통과 소비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인상 깊었던 구절들을 중심으로 생각을 나눴습니다.</p><p>먼저, 문화적 할인이라는 개념이 흥미로웠습니다. 한 국가의 문화적 배경에서 제작된 콘텐츠가 다른 문화권에서 소비될 때 매력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이 개념에 의한 사례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또 사람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다른데, 기업이 이런 차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더 큰 이익을 내는 사례는 어떤 게 있는지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p><p>또한, 구독 서비스에 의한 미디어 상품 유통에 대한 논의도 했습니다. 최근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실제로 여러 플랫폼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었고, 왜 이 모델이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불법 복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2024년에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 금액이 전년 대비 약 13% 증가했다는 사실을 공유하며, 보안 강화나 할인 정책 등 다양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습니다.</p><p>마지막으로, 미디어 상품은 고위험 고수익 구조를 가진다는 문장을 통해 유행의 빠른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와 기업은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강한 정체성과 팬덤의 존재가 꾸준한 인기의 비결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지속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구조는 콘텐츠의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이라는 점도 함께 공감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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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7 06:5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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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27(화) 활동 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71081405</link>
         <description><![CDATA[<ul><li><p>참여자: 30316 오지민, 30504 김아현, 30604 김수민</p></li><li><p>활동 내용: 제 5,6,7장까지 읽어온 다음 세 번째 순서(30316 오지민)가 발제 해옴. 그러나 시간 관계 상으로 제 5장까지만 토론함. </p><p>제 5장에 권위주의는 피학적 존재와 가학적 존재로 나뉜다. 피학적 존재는 자신을 비하하고 어떤 것도 지배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가학적 존재는 타인을 지배할 뿐만 아니라 착취하고 이용하고, 말하자면 먹을 수 있는 것은 다 먹어치우려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그들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지배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가학적 존재에 대해 얘기하면서 우리는 자신의 사람을 소유하려는 경향이 있는가에 대해서 토론했다. 연인과 가족을 소유하려 하는가. 연인은 몰라도 가족을 소유하려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연인과 가족 모두를 소유하려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가족은 이미 자신이 소유이기 때문에 그들에 대해 소유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p></li><li><p>느낀 점 및 소감: 전 장에 비해서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더 재밌게 읽었다. 누군가를 소유하려 하는 마음, 그 마음에 대해서 나눈 토론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각자가 생각하는 소유가 다 다르고 또 각자가 소유하려는 대상 또한 다른 것이 이번 토론에서 제일 재밌고 인상 깊었던 점이었다.</p></li><li><p>다음 예정: 6/2(월), 제 6,7강 토론하기</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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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8 14:2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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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28 활동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72527059</link>
         <description><![CDATA[<p>-최현희 선생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셨습니다-</p><p><br></p><p>_오늘의 탐구/토의 내용 요약 정리_</p><p><br></p><p>이 책의 마지막 챕터 4부를 읽었다. 그 중 단진동이 가장 눈에 띄었다. 물리2 수업에서 단진동에 배운지 며칠 안 됐기 때문이다. 단진동은 '단순조화진동' 을 줄여 말한 것이다. 용수철 운동이 단진동이고 원운동도 단진동이다. 이 파트를 읽으며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정지도 단진동이란 사실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움직이지 않지만 미시세계에서는 완전한 정지 상태는 불가능한 것이 이유이다. 그렇다면 전자현미경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관찰하는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도 생겼다.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 역시 단진동을 한다고 한다. 전자조차 단진동을 한다니 굉장히 신기하다. 이 파트의 마지막에 필자는 우주도 떨림이리는 말로 막을 내렸다. 이 책의 제목 '떨림과 울림' 이 연상되는 말이다. 우주가 떨림이라면 우리 세상의 대부분은 물리학이라 얘기할 수 있다. 대부분이 아니라 전부일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물리학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p><p>-최은혁 정리-</p><p><br></p><p>이 책에서는 운동을 위치의 변화, 선이나 숫자로 나타낼 수 있다고 정의했는데, 보는 것 혹은 말하는 것 심지어 정지까지도 물리학자의 관점으로 보면 운동이란 점이 신기했습니다.</p><p>-이준우 정리-</p><p><br></p><p>마지막 부분인 4부를 읽고 책의 내용을 다시 둘러보니 김상욱 교수님께서 의도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물리학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한 상태에서읽으니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철학적 관점들과 개념끼리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잘 해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조가 눈여겨보았던 양자역학의 이해를 위한 발판을 잘 마련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p>-최원석 정리-</p><p><br></p><p>마지막 만남은 사회적 독후활동 계확서를 작성 완료한 후 간식시간을 가지며 토의는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토의 날짜는 2025/5/30 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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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9 12:3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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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30 활동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74065116</link>
         <description><![CDATA[<p>마지막 만남을 가지며 사회적 독후활동 계획서를 기획 및 작성 하였고, 카드 뉴스 제작을 통해 최종적으로 주제를 심화 탐구, 의미를 확장할 계획입니다.</p><p><br/></p><p>최현희 선생님께 카드를 받아서 간식을 사온 후 마무리하였습니다.</p><p><br/></p><p>페들렛에서는 마지막 작성이므로 지금까지 탐구 및 토의한 내용을 글 하단에 정리하였습니다.</p><p><br/></p><p>1. <strong>양자화 (Quantization)</strong></p><p>물리량이 연속이 아닌 <strong>불연속적인 값</strong>만을 가질 수 있다.</p><p>-수소 원자의 전자는 아무 준위에서만 존재하지 않고, 특정한 궤도에서만 존재(에너지준위-화학1)<br>- 에너지 계단처럼 에너지가 정해진 단계로만 변할 수 있다.</p><p>2. <strong>불확정성 원리</strong></p><p>어떤 입자의 <strong>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하게</strong> 알 수 없음</p><p>-자동차를 동시에 정지한 후 위치를 정확히 알면, 속도는 0이므로 운동량은 알 수 없다.<br>-전자는 위치를 정확히 측정하려고 할수록 운동량 정확도가 떨어진다.</p><p>3. <strong>파동-입자 이중성</strong></p><p>빛과 전자 같은 입자는 <strong>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모두</strong> 가짐</p><p>- 빛은 간섭과 회절을 보이며 파동처럼 행동한다.<br>- 광전 효과에서는 입자처럼 에너지를 특정량만큼 전달한다.</p><p>4. <strong>확률적 해석</strong></p><p>입자의 위치나 속도를 <strong>정확히 예측할 수 없고</strong>, 확률로만 예측 가능- 전자의 위치는 '여기에 있을 확률이 크다'는 식으로 기술<br>- 확률 구름 모양의 전자 궤도(오비탈)</p><p><br/></p><p>-떨림과 울림 도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p><p>떨림과 울림은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며, 독자에게 우주와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과학적 지식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우리의 삶과 감성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이 책은 과학을 사랑하는 저희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p><p><br/></p><p>5회 토의 진행 완료하였고 6월 5일 전까지 계획서를 담당선생님께 대면 제출 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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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16:2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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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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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예정 변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84236255</link>
         <description><![CDATA[<p>6.2(월)에 예정되었던 모임을 6.10(화)로 변경하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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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2:3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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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23일 활동 인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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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참여자:남수연, 방하은, 정지현</p><p>활동 내용 및 소감: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개념을 공부하면서 우리 학교 공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겉으로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계단으로만 갈 수 있는 곳들이 많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에게는 접근이 불가능한 공간이 존재한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저희는 카드뉴스를 통해 학교 내에서 휠체어로 접근 가능한 공간과 불가능한 공간을 직접 조사하고, 계단으로는 쉽게 갈 수 있는 곳을 엘리베이터로 가려면 얼마나 많은 걸음을 더 걸어야 하는지 측정해볼 계획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우리 학교의 공간이 어떻게 누군가를 배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단순한 불편함이 아닌 사회적 문제임을 친구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p><p>다음 목표:카드뉴스 제작</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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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6 13:1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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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1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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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번 사제행동 시간에는 미디어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과 인수합병 사례, 그리고 인재 유출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무신사가 스타일쉐어와 29CM를 인수한 사례를 통해, 단순한 성장세보다 전략적 목표인 여성 고객층 확보에 초점을 맞춘 인수합병이 어떻게 브랜드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스타일쉐어는 하향세였지만, 무신사는 이를 자사 체제 안으로 흡수하며 여성 타깃 고객 기반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p><p>또한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 진출할 때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넷플릭스 사례를 참고하여, 현지 문화와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는 현지화 전략, 통신 인프라, 스마트폰 보급률, 콘텐츠 규제 등을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했다.</p><p>마지막으로 인재 유출 문제에 대해 다루었는데, 우수한 인력이 다른 산업이나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발생하는 콘텐츠 경쟁력 저하와 기업 혁신력 약화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유연한 근무 환경, 성장 기회 제공, 조직 문화 개선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p><p>이번 활동을 통해 미디어 경영은 단순한 콘텐츠 생산을 넘어 전략, 인재, 기술, 문화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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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7 02:2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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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8</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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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는 미디어 기업의 인적자원 관리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중 인상 깊었던 구절은 “미디어 기업의 인적자원 관리 현안 중 인재 유출 현상은 특히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팀 이직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이 구절을 통해 단순히 기업의 성과만이 아니라 그 성과를 만드는 ‘사람’, 즉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미디어 산업은 특히 창의성과 기획력이 핵심 경쟁력인데, 우수 인재가 떠나는 구조는 곧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문제의식에 공감했다.</p><p>함께 나눈 이야기 중에서는 “한국적 상황에서 미디어 기업의 인적자원 관리에서 특히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중심이 되었다. 우리는 대체로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보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의 기업 문화에서는 아직도 연공서열이나 직급 중심의 인사 체계가 강하지만, 미디어 기업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능력과 성과에 따른 평가와 보상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았다. 예를 들어 CJ는 나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고, 그 성과에 따라 역할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있다는 사례도 공유되었다.</p><p>이와 함께 미디어 산업의 재무 구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지속적인 현금 흐름에 주목하지 않으면 기업은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구절을 인용하며, 콘텐츠의 수명이 짧고 소비 속도가 빠른 환경에서는 재무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유튜브나 OTT 플랫폼처럼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자금 흐름이 끊기면 곧바로 사업의 존립이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콘텐츠의 퀄리티만큼이나 자금 운용 능력과 수익 구조 설계도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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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7 02:2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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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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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먼저, 기업들이 제품이나 브랜드를 마케팅할 때 단순히 대중 전체를 겨냥하지 않고, 세부 시장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여 전략을 세운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부 시장은 보통 규모가 큰 주류 시장과, 특정한 니즈를 지닌 틈새 시장으로 나뉘며, 각 시장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나왔다.</p><p>이어 전통적인 광고 방식이 대규모 매체를 활용한 일방향적 메시지 전달이었다면, 최근에는 쌍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한 관계 중심 마케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특정 관심사를 공유하는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대화와 공감의 과정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형성하고,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려는 전략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p><p>기술의 발달이 단지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구조 전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유튜브, 쿠팡, 배달앱 등은 단순히 소비자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든 수준을 넘어, 기존의 유통 구조, 노동 방식, 기업 운영 방식까지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데 모두가 공감했다.</p><p>마지막으로, 기술 변화가 콘텐츠 소비 방식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사람들의 미디어 소비는 롱폼에서 숏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러면서 긴 영상을 끝까지 보는 경우는 줄어들고, 짧고 자극적인 영상을 빠르게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한다. 유튜브 쇼츠, 틱톡과 같은 플랫폼에서는 추천 알고리즘 덕분에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아도 콘텐츠를 접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일반화되었으며, 이는 콘텐츠 제작 방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실제로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짧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숏폼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으며, 구독자 수가 높은 크리에이터들 역시 숏폼 위주의 영상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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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7 11:5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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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1</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93253736</link>
         <description><![CDATA[<p>생태계에서 비즈니스가 수직적·수평적으로 확장되는 핵심은 이용자와의 접점과 시간을 확보하는 것인데 이 부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미디어라는 점으로, 미디어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서서 이용자와 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중요한 자원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웹소설, 웹툰, 드라마, 게임 등 여러 콘텐츠가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성공을 하며 산업내 유통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익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이로써 미디어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p><p>또한, ESG 경영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 소재를 도입하는 기업 사례를 살펴보면서,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 이미지와 지속가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했습니다</p><p>단순히 단기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근본적인 목적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ESG 경영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p><p>마지막으로,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한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쿠팡 라이브 같은 플랫폼들이 5G 인프라와 비대면 소비 문화 확산을 배경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미디어와 커머스가 융합하면서 어떠한 이점을 가져올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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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7 12:4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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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0(화) 활동 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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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참여자: 30316 오지민, 30504 김아현, 30604 김수민</p></li><li><p>활동 내용: 제 6,7장까지 읽어온 다음 세 번째 순서(30316 오지민)가 발제 해옴. 저번 시간에 제 5장을 토론하여 이번 시간엔 제 6장 토론함.</p><p>제 6장은 나치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롬은 나치즘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나 히틀러 개인의 카리스마로만 설명될 수 없으며, 그 이면에는 근대 사회 속에서 심리적 고립과 불안을 경험한 대중의 집단 심리가 자리하고 있었음을 강조한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독일 사회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며, 전통적인 공동체와 가족 중심의 안정적인 삶이 붕괴되었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사회적 심리적 고립과 불안을 경험하게 되었고, 근대적 자유가 가져다준 '선택의 가능성'이 오히려 무력감과 존재적 불안을 불러일으켰다. </p></li><li><p>느낀 점 및 소감: 프롬이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말의 뜻을 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이해하게 되는 거 같았다. 결국 인간은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속 깊은 곳에선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크게 공존하는 거 같았다. 돌이켜보니 나 역시도 그러한 마음이 공존함을 자각하면서 프롬이 얘기하고 있는 자유로부터의 도피에 대해 어떻게 하면 공동체에 속박되고 싶어하는 마음을 아예 배제한 오롯이 나의 자유만을 위한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p></li><li><p>다음 예정: 6/18(수), 제 7강 토론하기, 후속 활동 논의하기</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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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8 13:4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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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8(수) 활동 인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eokgwanhighschool3/f5dno504egn2dvf/wish/3494752514</link>
         <description><![CDATA[<ul><li><p>참여자: 30316 오지민, 30504 김아현, 30604 김수민</p></li><li><p>활동 내용: 제 6,7장까지 읽어온 다음 세 번째 순서(30316 오지민)가 발제 해옴. 저번 시간에 제 6장을 토론하여 이번 시간엔 제 7장 토론 후 후속 활동 논의함.</p><p>제 7장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프롬은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외형적으로는 자유로운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회의 기대와 규범에 무비판적으로 순응하며 '자동인형'처럼 살아간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삶은 진정한 자아를 상실하게 만들며, 자유는 단지 외적 권위로부터의 해방이라는 소극적 의미에 그치게 된다. 프롬은 진정한 자유는 단순히 얽매이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개인이 자발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는 '적극적 자유'라고 주장한다. 결과적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는 개인의 내면적 성장과 외적 조건이 조화를 이룰 때에야 비로소 완전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p></li><li><p>느낀 점 및 소감: 다섯 번의 독후 활동을 하면서 프롬이 책을 통해서 진정하게 하고 싶었던 말은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은 진정한 자유를 원한다면 표면적으로는 자유를 원하지만 이면적으로는 어딘가로 소속되고 싶은 욕구를 가지며, 그러한 이면적 욕구를 진정히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무엇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무엇을 위한 자유를 얻기 위해 고뇌하며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 독후활동이므로 다함께 그렇다면 자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마지막 결론을 내렸다. 자유는 파도 같다는 말이 아주 인상깊은 말이었다. 잔잔한 물에서 밀려오다가 그러다 다시 빠르게 흩어져가는 파도처럼 자유는 늘 가까이 있지만 손쉽게 얻을 수는 없는 그러한 파도와 같다. </p><p>이 독후활동을 통해 자유로부터의 도피 그 이면에 담겨진 의미는 물론 우리가 당연스레 느끼고 있는 자유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나아가 그동안의 나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성찰하고 앞으로의 나의 삶을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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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8 14:3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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