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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프랑켄슈타인&gt; 뮤지컬 한 줄 평 및 감상후기 by 국어국문학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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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3-14 21:2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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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진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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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커튼콜이 참 아름다운 뮤지컬이었다. 워낙 유명한 뮤지컬이라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다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하면서 봤다. 외롭지 않기 위해 외로워진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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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4 10:4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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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프랑켄슈타인&gt; 뮤지컬 한 줄 평 및 감상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snukorean/ey9a5pkkclhrj655/wish/3036396277</link>
         <description><![CDATA[<p><strong>설지연</strong></p><p>먼저 서울 구경을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p><p>세상에 태어나서 서울 한강진역 구경과 뮤지컬은 처음 구경하였다.</p><p>정말 감사한 하루였다.</p><p><strong>설지연</strong></p><p>뮤지컬 내용도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의 제스처와 매력적인 목소리는 나를 놀라게 할 만큼 아름다웠다. 무대 배경, 효과가 순간 순간 어색하지 않게 이어짐을 보며 처음 자동 세차기를 접했을 때 신기한 느낌 그 자체였다. 마무리 정말 정말 아름다웠고 중간중간 관객들의 박수는</p><p>무대와 관객이 같이 호흡함을 보여주었다.</p><p>TV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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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4 12:3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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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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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박은태 배우의 앙리는 앙리도 괴물도 아닌 그 사이의 무언가인 것 같았다. 서서히 자신이 괴물임을 깨닫는 과정의 넘버가 인상깊었다.</p><p>또, 이 뮤지컬이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한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이라는 것에 놀랐다.</p><p>국문학적 지식을 가지고 뮤지컬을 보는 것은 매우 달랐던 것 같다. 극중 넘버와 감정신에 따라 흐르는 전환을 더욱 관심있게 보았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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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0:3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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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소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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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뮤지컬을 처음 보는 건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주제와 장르로 감명받았다. 극 중 프랑켄슈타인 역 신성록 배우의 연기, 엄청난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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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8:5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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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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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무대의 웅장함이 관객을 압도할 정도였다. 그래서 더욱 몰입감을 주었다. 배우분들의 연기력, 무대 세트의 조화로움이 이 뮤지컬을 몇 배로 아름답게 보이도록 했다고 생각했다.</p><p> 빅터가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보고 어떤 슬픔을 겪었을지 상상조차 해볼 수 없었다. 그래서 빅터가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살리고 싶어 한 것에 조금은 공감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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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9:4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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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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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춤으로 무대가 가득 차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소중한 사람들의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실험을 진행해온 빅터와 거기서 유일한 성공인 괴물(앙리)의 갈등이 안타까웠다. 빅터에게 복수를 행하며 자신의 목숨마저도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괴물이 느낀 외로움의 고통과 이를 얼마나 빅터에게 처절하게 돌려주고 싶었을지를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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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09:5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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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진욱</title>
         <author>grion199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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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사모예드와 프랑켄슈타인&gt;</p><p> 불의의 사고로 죽은 반려견의 DNA를 이용해 복제견을 만들어낸 '사모예드 티코'라는 유튜버의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다. 해당 채널에서 복제견이 처음 등장한 영상의 제목은 '우리 강아지가 돌아왔어요' 이다. 의문이 들었다. 정말 '우리 강아지' 가 돌아온 것이 맞는가? 같은 외모와 유전자를 가진 죽은 개와 복제된 개. 둘은 전혀 다른 기억을 가졌으니 별개의 개체로 바라보는 것이 옳지 않은가? 끝내 답을 얻지 못한 채 잊고있던 이 의문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을 관람하며 다시 떠올려보게 되었다. </p><p> 극에서 앙리 뒤프레는 신체 접합술의 전문가이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친구이다. 그는 빅터의 우발적 살인을 감싸주기 위해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참수형을 당한다. 빅터는 친구를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 되살리고 싶다는 간절함, 차게 식은 앙리의 머리를 재료로 생명을 창조하는 실험을 감행한다. 그 결과물은 부활이 아닌 그저 앙리의 얼굴을 한 괴물의 탄생이었다.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배고픔과 같은 욕구에 충실하며,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정체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앙리와 완벽하게 별개인 개체가 탄생한 것이다. 그렇기에 시간이 지나 자신의 정체성을 어렴풋이 인지하고 언어를 익힌 괴물은 그저 앙리 뒤프레의 머리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앙리 취급 받는 것을 거부한다. 죽기 직전까지도 자신을 앙리로 칭하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에게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며 처절하게 울부짖는다. 그리고 자신을 창조해놓고도, 이름 하나 제대로 지어주지 않은 빅터에게 저주의 말을 퍼붓는다.</p><p> 괴물의 울부짖음은 당연한 것이다. 그는 분명히 앙리 뒤프레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신체 접합술 관련 지식, 빅터와의 우정 등과 같은 앙리 뒤프레의 어떠한 기억도 이식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가 아예 세상에 없다가 탄생한 새로운 개체여서이기도 하다. 괴물은 앙리가 아니다. 또 괴물은 괴물조차 아닐지도 모른다. 그저 세상에 대해 배우고, 그 존재를 존중받아야할 미숙한 인격체임에도 그저 인간의 편견과 욕망에 의해 괴물취급을 받은 것일 수도 있고, 17세기의 철학자 존 로크가 주장한 '빈 서판 이론' 처럼 창조된 시점에서는 백지에 가까운 상태였다가 후천적으로 받은 대우가 그를 괴물로 만들어버렸을 수도 있다. 다만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그의 미숙함을 빠르게 파악하고 앙리라는 정체성을 강요하지 않았다면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주변인을 잃는 저주는 끊어졌을지도 모르겠다.</p><p>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발전하고, 새로운 것들이 나타난다. 시간이 더 지나면 '사모예드 티코' 채널의 '우리 강아지' 나 '앙리 뒤프레의 얼굴을 가진 괴물'은 더 이상 독특한 토픽이나 픽션이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 떠나간 이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학습시켜 해당인물과 비슷한 어투와 사고방식을 가진 AI가 등장할 수도 있을 것이고, DNA를 활용한 복제로 부활 비슷한 것을 하는 것이 반려동물이 아닌 인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마주했을 때에 빅터 프랑켄슈타인처럼, 사모예드 티코처럼 떠나간 것들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바라봐야할까? 아니면 '앙리 뒤프레의 얼굴을 가진 괴물' 에게 새 이름을 지어주고, 세상을 가르쳐주어야할까. 재밌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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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10:3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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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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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격정스런 절규. 절규의 기록. 격정의 고백.</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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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11:0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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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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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끊임없는 생명 창조의 욕망, 강제로 내던져진 인간의 본성 그리고 비극</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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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13:28: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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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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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선천성 그리움, 그로 인한 정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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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13:3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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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유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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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막에 비해 2막의 대비는 다소 아쉬웠다. 신성록과 박은태의 차력쇼가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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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14:4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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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영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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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배우들의 감정적인 연기로 &lt;프랑켄슈타인&gt;을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그들의 비극과 절망이 더욱 잘 전해졌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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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5 14:4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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