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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이해담의 복제물 by 엽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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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뒤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될 해담이의 서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5-08 15: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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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정여민 작가)</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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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8 15: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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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잘 쓰는 방법(정문정 작가)</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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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조언</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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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잘쓰는 방법(나태주 시인)</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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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 셀러 소설 쓰기</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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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8 15: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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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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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p><p>하지만 어떤 곤충보다 하루를 즐겁게 산다.</p><p>마치 모든걸 전부 가지고 있는듯이 말이다.</p><p><br></p><p>하루살이는 오늘을 산다.</p><p>하지만 절대 사치스럽게 사는 일이 없다.</p><p>오늘이 당연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p><p><br></p><p>하루살이는 지금을 산다.</p><p>하지만 그저 평범한 일상을 즐긴다.</p><p>마치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 처럼 말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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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8 15: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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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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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누군가에게 총은 나라를 지키는 방패다.</p><p>하지만, 그 총알은 또 다른 목숨을 가져간다.</p><p><br></p><p>누군가에게 총은 사냥이라는 취미다.</p><p>하지만, 그 총알은 죄 없는 동물을 사냥한다.</p><p><br></p><p>누군가에게 총은 생계를 위한 도구다.</p><p>하지만, 그 총알은 무고한 누군가를 위협한다.</p><p><br></p><p>이렇게 총은 동물을 포함한 누군가에게서 이익을</p><p>얻어낸다. 하지만, 그 총알은 하나같이 위험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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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8 15: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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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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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베개가 좋다.</p><p>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같다.</p><p>포근해서, 따뜻해서다. </p><p><br></p><p>나는 베개가 좋다.</p><p>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같다.</p><p>맘 편히 기댈 수 있어서다.</p><p><br></p><p>나는 베개가 좋다.</p><p>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같다.</p><p>나를 지켜줘서다.</p><p><br></p><p>나는 베개같은 부모님이 좋다.</p><p>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같다.</p><p>나에게 힘이 되어줘서다.</p><p><br></p><p>나는 부모님이 좋다.</p><p>왜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같다.</p><p>나를 사랑해주셔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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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8 15: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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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친구</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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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4월 어느날, 새 반에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을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조용히 혼자 앉아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계단을 내려와 바람이라도 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조용히 부는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생각에 잠긴 그때, 누군가 말을 걸었습니다.</p><p>“안녕?”</p><p>그 아이는 깜짝 놀라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는 벚꽃나무 한 그루 빼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p><p>“네가 말을 했니?”</p><p>아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보았습니다.</p><p>“그래!”</p><p>그러자 대답이 들려왔습니다. 아이는 놀랐습니다. 하지만 싫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반가웠습니다. 드디어 자신에게 말을 걸어주는 친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수업 시간이 되어 교실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아이는 쉬는 시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쉬는 시간만 되면 뛰어나가 벚꽃나무와 수다를 떨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 가르쳐주고,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또 하교하는 게 너무 싫어 공부를 핑계로 남아 벚꽃나무와 수다를 떨었습니다. 재미난 놀이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학교가 좋아졌습니다. 항상 누구보다 먼저 등교해 인사를 나눴습니다.</p><p>시간이 흘러 어느덧 5월이 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인사를 나눴지만, 벚꽃나무는 점점 초록빛이 되어 갔습니다. 아이는 그래도 마냥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는 벚꽃나무뿐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벚꽃나무로 만족하였습니다. 며칠 뒤, 태풍이 찾아왔습니다. 태풍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은 아이는 벚꽃나무가 걱정되었습니다. 3일쯤 되었을까, 태풍이 가고 다시 학교에 갔습니다. 역시나 벚꽃나무는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가지가 부러지고, 벚꽃잎은 대부분 날아가버렸습니다. 아이는 벚꽃나무를 보며 슬피 울었습니다. 벚꽃나무가 말했습니다.</p><p>“고마웠어 친구야,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그리 슬피 울 것 없단다. 나 정도면 꽤 장수했단다. 자, 이제 이걸 받으렴”</p><p>벚꽃나무에서 눈송이 같은 하얀 꽃잎 하나가 아이의 손에 살포시 내려앉았습니다.</p><p>“아픔은 원래 지나가는 것이란다. 소원을 빌어보렴”</p><p>아이는 손에 쥐어진 꽃잎을 바라보았습니다. 잠시 후 아이의 눈물 한 방울과 꽃잎이 섞이며 하늘로 날아갔습니다.</p><p>몇 개월이 지나 함박눈이 쏟아지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더 이상 외톨이가 아니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 아이의 소원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다시 친구가 생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말이죠. 한참을 그렇게 놀던 아이는 장갑을 보았습니다. 장갑에는 하얀 꽃잎이 쥐여 있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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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8 15: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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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뽑히지 않는 당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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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사람이 없는 한적한 숲에 5년이 넘게 땅에 박혀있는 당근 하나가 있었습니다. 당근은 많은 동물이 굶주리는 시기에 동물이 부탁을 해도 절대로 뽑히려 하지 않았습니다. 당근은 동물들보다 자신이 훨씬 소중하고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이파리 하나 못 뜯어가게 항상 단단히 붙잡고 있다가 주름이 심하게 생긴 일도 자주 있었습니다. 또 다른 당근보다 덩치가 심하게 커서 다른 당근의 땅을 침범하기 일쑤였습니다. 거기에 다른 당근이 부탁을 하면 화를 내어 다른 당근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추운 겨울에 당근이 우연히 토끼 한 마리가 하는 혼잣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 너무 춥고 배고프다. 우리 아이들과 아내를 먹일 당근을 구해야 하는데..." 그러다 당근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혹시 네 몸을 조금만 떼어 가도 되겠니?" 토끼가 물었습니다. 당근은 고민하였습니다. '아주 조금 정말 조금은 괜찮을까?' 당근은 토끼에게 자신의 몸에서 아주 조금만 떼어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분명 토끼가 내 소중한 몸을 떼어 갔는데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 후 당근은 지나가는 모든 동물에게 자신의 몸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제 당근은 나눔이 재미있어졌습니다. 또 다른 당근들과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당근의 몸이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얼마 뒤 당근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몸을 당근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흙에게 맡겼습니다. 이듬해 가을, 당근이 있던 자리에서 싹이 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과 함께 말이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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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8 15: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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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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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느 계단을 걷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태어나자마자 계단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 계단은 너무나도 높아 한 계단에 1년씩 걸렸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계단을 아무리 걸어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함께하는 동반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임시저장)</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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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8 15: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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