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2-2 학급신문 by Sungjun Jin</title>
      <link>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link>
      <description>작성한 기사/인터뷰/칼럼을 자유롭게 기재해주세요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8-25 13:00:41 UTC</pubDate>
      <lastBuildDate>2021-09-09 07:34:59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Taylor Swift - augus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69603456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nn_0zPAfyo8" />
         <pubDate>2021-08-25 13:38: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696034562</guid>
      </item>
      <item>
         <title>Luke Hemmings- Baby Blu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696061607</link>
         <description><![CDATA[<div>https://www.youtube.com/watch?v=2J1M9Crn66E</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2J1M9Crn66E" />
         <pubDate>2021-08-25 13:51: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696061607</guid>
      </item>
      <item>
         <title>Earth Wind &amp; Fire - September</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71296970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B2mmDEv0OEk" />
         <pubDate>2021-09-02 14:57: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712969700</guid>
      </item>
      <item>
         <title>기사와 관련된 자신만의 제목</title>
         <author>narahigh</author>
         <link>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727019967</link>
         <description><![CDATA[<div>기사 링크 :&nbsp;<br>자신의 논평</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9-09 04:55: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727019967</guid>
      </item>
      <item>
         <title>[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듣고</title>
         <author>sungjunjin76</author>
         <link>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72715046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br>다시 한 번&nbsp;<br>짖궂은 사랑에 속아봐요.<br><br>쉽게 지워내지 못 할 걸 알아도<br>&nbsp;모르는 척 하면서요.<br><br>훗날 낭만적인 전설로<br>&nbsp;불릴 수 있게 말이에요.</strong></div><div><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v=5g4KsIizYhQ" />
         <pubDate>2021-09-09 06:03: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727150468</guid>
      </item>
      <item>
         <title>&lt;지상 최대의 쇼&gt; - 진화론의 아름다움 (김지원 작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727330793</link>
         <description><![CDATA[<div> 많은 사람들은 리처드 도킨스라는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가장 유명한 저서 &lt;이기적 유전자&gt;를 통해서.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그가 어떤 분야를 연구하는지, 그의 책이 어떤 내용인지에 관해 알지 못한다. 예를 들어서 나는 유튜브에서 고등학생 컨설턴트라는 분이 리처드 도킨스를 사회과학자라고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또 &lt;이기적 유전자&gt;가 단순히 인간과 자연이 결국 이기적이고 차가운 존재라고 주장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많은 오해와 달리, &lt;이기적 유전자&gt;의 ‘이기적’이라는 수식어는 과학적 사실에 대한 비유적 표현에 불과하다. 그는 대안적 제목으로 &lt;이타적인 유전자&gt;를 꼽았다.)</div><div>이러한 오해는 일차적으로는 그의 책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지 못한 데서 생긴 것일 것이고, 한편으로는 도킨스가 연구하는 분야가 아주 표면적으로 볼 때는 자칫 인문학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여했을 것이다.</div><div>리처드 도킨스는 생물학자이며, 자연과학자이다. 그의 책은, 마치 물리학이나 천문학에 관한 책들처럼, 자연과학적 세계관에 기반해서 쓰여졌으며, 자연과학적 세계관을 예찬하는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div><div>&lt;지상 최대의 쇼&gt; 역시 그중 하나이다. &lt;지상 최대의 쇼&gt;는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이론 중 하나인 진화론에 대해서 그것이 참일 수 밖에 없는 근거를 소개하고, 진화론에 대한 반박에 대해 하나하나 논박하는 책이다. 이 책에 관해 글을 쓰려고 하면서 한국에서의 진화론의 지위가 생각만큼 확고하지 않은 것 같아 조금 의심이 들었으나, 생명과학 교과서와 독서 교과서에도 진화론이 참인 사실로 제시된 점을 고려할 때 진화론을 옹호하는 책에 관해 이야기 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하다.</div><div>이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논증 사이에서도 가장 중요한 내용 하나를 꼽으라면, 나는 이 책에 제시된 자연과학적 세계관과 거기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고를 것이다.</div><div>이와 비교를 하자면 독서 교과서에 소개된 ‘생태계의 다양성 그리고 공존’이라는 글을 예로 들 수 있는데, 해당 글 역시 진화론을 옹호하는 성격을 띄지만 일부 인문학적이고 교훈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우리는 생물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고, ‘생물이 공생하는 것처럼, 인간도 그들을 본받아서 공생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어떤 일상생활의 교훈을 얻는데에 익숙해져있다. 물론 이렇게 생물이 공생한다는 사실도 차가운 약육강식의 세계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진화론을 믿게 해주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리처드 도킨스는 진화의 위대함은 생명이 이토록 무궁무진한 다양성을 띄게 한데에 있다고 생각한다.</div><div>도킨스의 반박은 논리적으로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가령 식물이나 동물의 품종개량을 생각해보라. 인간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식물을 지속적으로 ‘선택’해서 재배했고, 그 선택이 반복됨에 따라 인간에게 더 유리한 품종만이 남게 된다. 야생동물이 가축화된 과정 역시 마찬가지다. 그리고 여기서 ‘인간’을 ‘포식자’, ‘자연환경’등으로 바꾸면, 그것이 진화의 본질적인 원리다. 예컨대 어두운 동굴이라는 환경은 거기에 맞는 감각 체계를 갖춘 생물만을 허용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생물은 모두 죽게 된다. 그리고 엄청난 세월동안 일정한 선택압에 따라 돌연변이가 누적되면서 생물은 각자의 환경에 더 적합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이렇게 해서 생물의 경이로운 다양성이 나타난 것이다.</div><div>도킨스는 이토록 복잡한 생물이 순수하게 자연이 빚어낸 결과라는 데에 경이를 드러낸다. 책의 제목 &lt;지상 최대의 쇼&gt;는 바로 생물의 진화를 의미하다. 개인적으로, 이 책 뿐만 아니라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들 대부분을 좋아한다. 그의 책은 순수한 자연과학적 세계관의 아름다움, 장엄함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사실 이 글과 나의 필력은 그런 세계관을 드러내기에는 보잘 것 없기 때문에 그가 쓴 책을 직접 읽어보는 것을 가장 추천한다. 그래야만 과학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9-09 07:26: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ungjunjin76/erpbxqe4nppra6ub/wish/172733079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