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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당한 근거를 위한 기사 자료 by 김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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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5-10 02:2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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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짠테크 열풍의 이면</title>
         <author>pposong2565</author>
         <link>https://padlet.com/pposong2565/epvbfe6xspl7l4kv/wish/2584722333</link>
         <description><![CDATA[<div>‘짠테크(짠돌이+재테크)’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며 최근 은둔하던 구두쇠들이 ‘재테크 고수’로 추앙받고 있다. 짠테크는 합리적 소비의 다른 말로 통한다. ‘냉장고 파먹기’와 ‘봉투 살림법’처럼 겉보기에 유난스럽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아껴쓰고 저축하자’는 구호에 충실하며 차곡차곡 돈을 모아나가기 때문이다. 가계의 소득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씀씀이를 최소화하고 저축하는 ‘짠테크’, 그러나 이면에는 불확실한 미래와 고달픈 현실에 직면한 것도 일조한다. 일자리 질 저하와 청년 실업, 극심한 노인 빈곤과 같은 상황이 어쩔 수 없이 짠테크를 선택하도록 내몰고 있는 것이 이유기도 하다.<br><br>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노인가구 중 중위소득 50% 이하 비율)은 47.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나라에 노후 보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미래를 대비할 가장 손쉬운 수단이 바로 저축이다. 특히 극심한 실업률은 짠테크 현상을 더욱 부추긴다. 지난해 기준 청년 실업률은 9.8%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고용시장 전반적으로 대기업-중소기업 간 임금격차와 장시간 근로, 비정규직 확대 등 일자리의 질이 떨어지는 불안한 현실이 ‘짠테크’의 길로 이끄는 것이다. 불안한 미래와 고달픈 현실에서 벗어나려면 결국 가처분소득을 늘려야 하는데 소득은 내 마음대로 안 되니 지출을 줄이는 데서 짠테크 열풍이 불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br><br>삶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너도나도 짠테크에 뛰어들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없을까. 이론적으로는 인구 전반의 소비가 위축되면 기업 실적이 악화하고 해고와 실업으로 또다시 소비가 움츠러드는 악순환을 상정할 수 있다.&nbsp;<br><br>돈을 쓰기보다는 모으려고 하는 탓에 내수침체로 연결돼 경제에 후폭풍을 가져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오 부연구위원은 “노후대비나 고용불안 같은 구조적인 문제가 원인이라면 장기적으로 소비를 위축시키는 신호로 볼 수 있다”며 “결국 돈을 쓰지 않고 모아두기만 하는 분위기가 만연해질 경우 국가 경제 전체로 봤을 때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br><br>서울경제 임진혁 기자(일부 발췌)<br>https://www.sedaily.com/NewsView/1OL4LCGNEB</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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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2:3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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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욜로냐, 짠테크냐</title>
         <author>pposong2565</author>
         <link>https://padlet.com/pposong2565/epvbfe6xspl7l4kv/wish/2584729745</link>
         <description><![CDATA[<div>YOLO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인생은 한 번뿐이니 원하는 삶을 살아라'는 뜻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욜로 열풍 속에는 현재의 삶이라도 지키고 싶은 젊은이들의 슬픈 속내가 담겨 있다. '헬조선' 'N포세대' '수저계급론' 등으로 대표되는 현실과 맞물려 저성장, 청년실업, 집값의 고공행진, 오르지 않는 월급 등은 무력감마저 안겨준다. 현재를 희생한다고 더 나은 미래를 보장 받을 것 같지도 않다. 그렇다면 현재의 삶이라도 지켜야 하지 않을까?&nbsp;<br><br>캠핑을 정기적으로 즐긴다는 강유진(28)씨는 한 달에 두 번, 한 번 캠핑을 갈 때마다 10만 원가량 쓴다. 유진 씨는 "캠핑을 통해 힐링하고 추억을 쌓는 일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해 쓰는 비용이 아깝지 않다"고 말한다. 현재, 그 상태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캠핑의 매력이라는 그는 "어떤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게 아니라,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고민과 걱정거리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미소지었다. 유진 씨는 "캠핑을 가면 TV도 없고 컴퓨터도 없다. 그런데 이것저것 할 일이 생각보다 많다"며 "친구들과 저녁거리를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는 과정에서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주고받고, 바쁜 일상에서 놓친 것들을 찾는 즐거움이 있다"고 전했다.<br><br>욜로는 자신의 삶을 후회없이 즐기며 사랑하고 배우라는 뜻에서 시작됐지만 소비트렌드와 연관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부작용을 만들기도 했다. '욜로 잘못하다 골로 간다'라는 말까지 생겨났으니 말이다. 욜로의 삶이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뒷일 생각하지 말고 흥청망청 쓰자'는 식의 소비지향적인 삶으로 변질되면서,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운영계획 없는 소비로 이어지는 것이다.<br><br>소비적 삶으로 변질된 욜로의 삶에 대항하듯 하반기에는 '스튜핏'을 외치는 사내가 등장했다. 팟캐스트에서 단기간에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김생민의 영수증' 진행자 개그맨 김생민이다. 첫 월급 25만 원 중 20만 원 이상을 저축, 20여 년간 단 한 달도 적금 자동이체를 쉰 적이 없다는 그의 일화는 이미 '짠테크(짠돌이와 재테크의 합성어)'의 전설같은 일화로 남아있다.&nbsp;<br><br>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티끌은 모아봤자 티끌'이라는 세상에서 연이율 1.5%의 거북이 저축이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는 것이다. 결혼을 기념해 야구장 데이트에 나선 신혼 초 부부가 편의점에서 1200원짜리 생수를 구매한 것에 대해서도 김생민은 "금액이 적다고 방관하지 마라 스튜핏"을 날린다. 그는 "생수란 집에서 준비해 가는 것이다"라는 진단을 내린 뒤 절실함이 있다면 작은 돈도 아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 정직함과 꾸준함이 주는 힘을 강조한다.<br><br>현재에 초점을 맞춰 만족을 추구하는 욜로의 삶도, 한 푼 아껴 미래를 꿈꾸는 생민한 삶도 결국은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하는 '행복추구권'과 관련된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봐야하지 않을까?<br><br>부산일보 김은지 기자(일부 발췌)<br>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1025000040</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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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2:3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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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짠테크&#39; 무지출 챌린지에 관한 생각</title>
         <author>pposong2565</author>
         <link>https://padlet.com/pposong2565/epvbfe6xspl7l4kv/wish/2584830402</link>
         <description><![CDATA[<div>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루 동안 한 푼도 쓰지 않고 버티는 ‘무지출 챌린지’가 뜨고 있다. 장을 보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로 끼니를 때우는 ‘냉파’(냉장고 파먹기)에서 나아가 회사 탕비실에 있는 비품을 활용하는 ‘탕파’(탕비실 파먹기)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다. 주로 지갑 사정이 어려운 MZ세대에서 유행인데 실제인지 거짓인지 “팀장님, 무지출 챌린지 중인데 커피 사 주세요”라는 말이 우스갯소리로 회자되기도 한다.<br><br>무지출 챌린지를 통해 지출을 줄이면 자연히 저축이 늘게 된다. 당장 목돈이 필요한 일에 쓸 수 있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습관을 만든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이다. 투자 자금으로 활용하면 최근 부자라는 단어를 대체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도 한발 다가설 수 있다. 무지출 챌린지는 함께 유행 중인 이른바 ‘갓생’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갓생은 신과 인생을 합친 말로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을 사는 것’이라는 모호한 단어로 풀이돼 있지만 어떤 형태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산다는 점에서 무지출 챌린지 자체가 갓생살기의 하나가 될 수 있다.<br><br>다만 우려되는 건 있다. 사실상 ‘짠테크’(짜다+재테크)의 진화판인 무지출 챌린지의 성공 일수를 늘리려면 돈이 나갈 만한 구석을 원천 봉쇄하는 게 유리한데 이로 인한 부작용이 적지 않을 것 같아서다. 가장 쉽게 줄일 수 있는 항목으로 꼽히는 식비 줄이기를 예로 들어 보자. 평소 식재료 구입과 보관, 조리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눈에 띄게 식비를 줄일 수 있겠지만 우리 모두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건 아닌다. 특히 1인 가구의 경우 보관이 쉽고 저렴한 대용량 식재료만 구입하다 보면 영양이 불균형한 단조로운 식사를 이어 갈 공산이 크다.<br><br>지출을 줄이기 위해 지인이나 친구도 만나지 않는다는 건 더 우려스럽다. 세계적인 석학 우에노 지즈코는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에서 “행복한 삶을 위해 돈 부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사람 부자는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적절하게 돈을 쓰는 기술이 숙달되지 않은 사람에게 무지출 챌린지는 식사는 물론 주거, 인간 관계, 자기 계발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일들을 하지 않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마치 극단적인 식이조절로 인해 언제 무엇을 얼마만큼 먹어야 할지 모르게 돼 버리는 것처럼 무작정 지출을 줄이다가 중요한 걸 놓칠 수도 있다. 오랫동안 배우길 희망했던 걸 습득하는 일, 소중한 사람이 기뻐할 만한 선물을 전하는 일 등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 걸 포기하지 않는 방식의 챌린지를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br><br>서울일보 민나리 기자&nbsp;<br>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26025008&amp;wlog_tag3=nave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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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4:0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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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 소비 양극화 </title>
         <author>pposong2565</author>
         <link>https://padlet.com/pposong2565/epvbfe6xspl7l4kv/wish/258484135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짠테크족 VS 플렉스 소비... 허리띠 졸라매도 '나'를 위한 소비는 펑펑<br></strong>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MZ세대가 양극화된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다. 최대한 아껴 쓰는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하는 반면, 고비용이더라도 자신만의 취향과 명품에 무게를 실은 소비 행태도 점점 확장되고 있다. 이른바 '짠테크'와 '플렉스 소비'의 공존 시대다.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MZ세대의 두 얼굴인 셈이다.<br><br>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 상승폭이 거세지는 가운데 한 푼이라도 아껴 가계에 보태고자 하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을 받는다는 '영끌'로 집을 산 젊은 세대들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는 금리에 '짠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입을 모은다. 소비를 최대한 줄이자는 '무지출 챌린지'에 동참 중인 회사원 김모(25)씨는 커뮤니티에 '일주일간 외식비 0원'에 성공했다고 인증했다. 회사에는 미리 준비한 냉동 볶음밥과 반찬 등으로 손수 마련한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고, 친구들과 2주일에 한 번 꼴로 만나던 주말 브런치 모임도 없앴다.<br><br>커피 시장 역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 고가 브랜드 이용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메가커피, 매머드 커피 등 비교적 저가형 커피 브랜드의 이용자 수가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외식 비용을 줄이기 위한 직장인과 학생들이 저가형 커피 쪽으로 소비 패턴을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nbsp;<br><br>그러나 이같은 짠테크 열풍과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는 플렉스 소비도 여전히 식을 줄 모른 채 이어지는 추세다. 고물가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명품의 인기는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명품 시장 규모는 19조 3437억 원으로 전세계 7위를 기록했다. 2015년과 비교하면 약 60% 성장한 수치다. 고가품은 물론 예술품 등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소비 패턴은 계속되고 있다. 이같은 플렉스 소비는 '욜로(YOLO)족'들이 주도하고 있다. '한번뿐인 인생'이라는 뜻의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욜로'는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태도를 뜻한다.<br><br>최근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는 오를 대로 오른 집값과 고물가 시대에 비혼을 자처하며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살겠다'는 트렌드도 늘어나고 있다. 미래를 위한 대비에 현재를 할애하기보다는 지금 바로 자신을 만족시켜 줄 소비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nbsp;<br><br>한 전문가는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계층에서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만족을 추구하는 불황형 소비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 한편에서는 비싼 가격을 감수하는 럭셔리 소비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br>주간한국 장서윤 기자(일부 발췌)<br>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4282</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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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4:1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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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 세대는 자린고비? 티끌모아 &#39;플렉스&#39;</title>
         <author>pposong2565</author>
         <link>https://padlet.com/pposong2565/epvbfe6xspl7l4kv/wish/2584844528</link>
         <description><![CDATA[<div>플렉스는 2020년 소비트렌트를 대표하는 키워드이자 MZ 세대를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1980~1994년생의 밀레니얼 세대와 1995~2004년생을 뜻하는 Z세대를 합친 MZ 세대는 지금의 20·30세대를 가리킨다. 그리고 이는 조사 결과에도 드러났다. 플렉스 소비에 대해 모든 성별이 젊은 세대일수록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자기만족’, ‘즐기는 시기’, ‘스트레스 해소’ 등 이유로 긍정적이라 답했다.<br><br>MZ 세대와는 달리 기성세대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 매고’ 생활에 필요한 지출만을 했다. 누군가는 자수성가를 꿈꾸고, 누군가는 내 집 마련을 꿈꿨다. 가족과 노후를 위해 살아야 했기에 ‘플렉스’를 생각할 여유 따윈 없었다. 하지만 MZ 세대는?<br><br></div><div>장하성 고려대 교수의 말과 같이 MZ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못살 가능성이 높다. 2010년대 초반 젊은 세대는 단 3가지(연애, 결혼, 출산)만 포기해서 3포 세대라 불렸다. 시간이 흐를수록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고, 지금은 다포 세대가 됐다. 그래서 MZ 세대는 ‘내일’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는다.<br><br></div><div>그들이 노력하더라도, 기성세대처럼 결혼해 자식을 낳고 내 집을 마련하는 ‘평범’한 삶을 사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렇다고 MZ 세대가 모든 것을 포기하진 않았다. ‘나, 자신’이 남았다. MZ 세대는 열심히 산 자신을 위해 ‘플렉스’를 하고, 또 다시 열심히 살아간다.<br><br>플렉스가 일종의 과소비이긴 하지만, 색안경을 끼고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기성 세대의 원동력이 ‘내일의 희망’이었다면, MZ 세대의 원동력은 ‘오늘의 희망인 플렉스’다. ‘자신을 위한 것’인지 잘 생각해보고 플렉스 하자. 그리고 통큰 기부와 같이 착한 ‘플렉스’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br><br>디지털 인사이트 김성지 에디터(일부 발췌)<br>https://ditoday.com/mz-%ec%84%b8%eb%8c%80%eb%8a%94-%ec%9e%90%eb%a6%b0%ea%b3%a0%eb%b9%84-%ed%8b%b0%eb%81%8c%eb%aa%a8%ec%95%84-%ed%94%8c%eb%a0%89%ec%8a%a4/</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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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4:1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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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욜로, 플렉스가 뭐죠?&quot; 5년 만에 1억 원 모은 32세 남</title>
         <author>pposong2565</author>
         <link>https://padlet.com/pposong2565/epvbfe6xspl7l4kv/wish/2584847418</link>
         <description><![CDATA[<div>그가 택한 방법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저축'이었다. 그는 "취업 전(20~26세)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았고 취업에 성공한 20대 후반부터는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했다"고 자신만의 '알뜰 꿀팁'을 공유했다.</div><div><br>그는 최대한 지출을 줄여 돈을 모았다. 인센티브·성과급 등 비정기 소득이 들어오거나 연봉이 늘어도 변함 없이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했다. 특히 매달 월급의 최소 50%, 최대 70%를 저축했다. 구씨는 "월급이 들어오면 바로 50%를 저축했고 남은 금액에서 월세 등 고정 지출을 제외한 변동 지출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며 생활했다"고 설명했다.<br><br>월급 200만원이 매달 1일 들어온다고 가정할 경우 이날 100만원을 저축통장에 넣은 뒤 남은 100만원에서 월세 45만원을 제외한 55만원으로 한 달을 지내는 것이다. 55만원 중 조금이라도 돈이 남으면 다음달로 이월하는 게 아니라 저축통장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지독하게 살았다.<br><br>구씨는 "대부분 불필요한 곳에 지출한 후 '돈이 없다'고 말한다"며 20대의 소비 행태를 지적했다. 그는 "제 친구들을 비롯해 20대 대부분은 불필요한 곳에 돈을 지출한 후 '정말 필요한 곳에 썼다'고 착각한다"며 "비정기 소득을 '공돈'이라고 생각해 마구잡이식으로 지출하는 경향도 있다"고 밝혔다.<br><br>구씨는 최근 SNS 등을 통해 '욜로족' '플렉스족'처럼 보이고자 허튼 곳에 돈을 남발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자기 과시 욕구가 강하다는 것이다. 그는 "순수하게 궁금해서 찾아가는 것보다 '나도 이런 곳에 가봤다'거나 '친구들과 우정이 이렇게 돈독하다'고 과시하기 위해 돈을 쓴다는 말을 친구에게 직접 듣기도 했다"고 한숨을 쉬었다.<br><br>구씨는 '쓸모없는 선물 교환' 등 2030세대에서 유행하는 놀이를 언급하며 "정말 쓸데없는 지출"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닌 남의 시선에 집중하는 생활은 절대 스스로에게 도움이 안 된다"며 "부자가 아닌 빈털터리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이 같은 불필요한 지출만 막아도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할 수 있다"며 "불필요한 지출은 먼 훗날을 생각했을 때 남는 게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br><br>"지나간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여행도 다니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았다"고 토로했다. 그때 그는 마음을 다잡았다. 돈을 더 쓰면 과연 자신의 삶이 만족스러울지, 현재를 즐기면서 살면 미래에도 행복할지 등을 고민했다. 그 결과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다시 돈을 모으는 데 집중할 수 있었다.<br><br>그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에게 "식비·생활비 등만 사용해도 일상생활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며 불필요한 소비를 지양해야 한다고 거듭 충고했다. 이어 "월급이 적다고 불만만 토로하지 말고 '티끌 모아 태산'이 진리임을 반드시 기억하라"라며 "자산 만들기는 결국 본인의 의지에 달렸다"고 강조했다.<br><br>머니에스 서진주 기자(일부 발췌)<br>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21009101090984&amp;code=w0204</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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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4:2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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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위한 삶의 방식</title>
         <author>pposong2565</author>
         <link>https://padlet.com/pposong2565/epvbfe6xspl7l4kv/wish/2584849435</link>
         <description><![CDATA[<div>시대마다 그 시대상을 반영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있다. 불과 5년 전 우리의 젊은이들은 “한 번 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자”며 ‘욜로(Yolo)’를 외쳤다. 즐기며 살자를 외쳤지만 욜로는 단순히 충동적이고 육체적인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삶을 일컫는 것은 아니었다. 욜로라는 라이프 스타일 속에는 스스로가 느끼는 가치를 가장 높이 평가하고 내면의 즐거움에 소홀히 하지 말자는 철학이 담겨 있었다.<br><br>열심히 살아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자조 속에 스스로를 ‘3포 세대’, ‘5포 세대’라 칭하며 미래보다는 당장 현재의 물질적인 소비 경험에만 초점을 맞춘 젊은이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삶의 경험에 집중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한 이들도 많았다. 매년 ‘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한 해의 트렌드를 발표해 온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도 당시 욜로를 ‘현재의 행복을 위해 도전하고 실천하는 삶의 방식이며, 카르페디엠(Carpe Diem)의 라이프스타일 버전’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br><br>최근에는 ‘짠테크’가 대세라고 한다. ‘짜다’와 ‘재테크’의 합성어인 ‘짠테크’는 지출을 극단적으로 줄여 투자에 집중하는 젊은 세대의 새로운 문화를 반영한다. 냉면 한 그릇에 1만 원, 머리 한 번 자르는데 2만 원. 그야말로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어느 때보다 와닿는 요즘, 이들의 ‘짠테크’는 하나의 문화이기보다는 생존 전략에 가깝다.<br><br></div><div>그런데 이들 사이에서 ‘무지출 챌린지’라는 것도 유행한다고 한다. 단지 돈을 쓰지 않기 위해 식사를 거르고, 친구들과의 약속을 피하는 것이란다 .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했다. 이런 방식의 극단적 절약은 개인적으로는 타인과의 소통 단절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밖에 없으며 사회적으로도 소비 위축이라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무엇보다 자기 개발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모든 노력을 단지 돈에만 집중하는 젊은이들의 현실이 안타깝다.<br><br></div><div>욜로가 됐든, 짠테크가 됐든. 정해진 삶의 방식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해주진 않는다. 어떤 삶의 방식이 자신을 행복하게 할지 스스로 고민해야 한다.<br><br>이투데이 문선영 기자(일부 발췌)<br>https://www.etoday.co.kr/news/view/2159951<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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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4:2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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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짠테크 또는 욜로’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은?</title>
         <author>pposong2565</author>
         <link>https://padlet.com/pposong2565/epvbfe6xspl7l4kv/wish/2584851782</link>
         <description><![CDATA[<div>AI, 가뭄 등 악재가 겹치며 생활물가가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 직장인들의 유리지갑도 갈수록 얇아지고만 있는데요. 직장인들은 지금처럼 어려운 경제 상황을 어떻게 버텨내고 있을까요?<br><br>많은 직장인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허리띠를 더욱 바짝 졸라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직장인 73.6%는 저축을 했고, 그중 38%는 지난해보다 저축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br>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축을 늘릴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외식 자제 등으로 생활비를 줄이거나 그저 무조건 아꼈다는 응답이 막상막하였습니다.<br><br>우리나라의 청년~중년층의 저축 목적이 주로 주택 구입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이렇듯 많은 이들이 미래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지금의 어려움을 기꺼이 견딥니다.<br><br>은행권에서도 이들을 거들고 나섰습니다. 주요 은행에서는 커피, 담배 등에 들어가는 사소한 지출을 줄여 알뜰살뜰 저축하면 보다 높은 이자를 챙겨주는 짠테크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지요.<br><br>물론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은 아닙니다. 가치 있는 것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욜로(YOLO)족도 적지 않지요. 이들은 미래를 위해 인내하며 희생하기보다 지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과감한 지출도 마다하지 않습니다.</div><div>&nbsp;</div><div>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올해 본인만을 위한 품목 구입에 100만원 이상 써봤다는 응답이 34%로 가장 많았을 정도. 이들은 스스로를 위한 소비의 이유로 ‘나 자신에 대한 보상’을 첫손에 꼽기도 했습니다.<br><br>이들은 스스로를 위해 패션, 여행 관련 상품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도 가전, 건강, 자기계발 등에 비용을 더 투자하고 싶다고 응답했지요.<br><br>미래를 위해 알뜰살뜰 저축하는 짠테크와 지금의 행복을 위해 과감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 욜로. 어려운 현실을 대하는 방법도 이처럼 극과 극일 수 있는데요.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느 쪽에 가깝나요?<br><br>뉴스웨이 박정아 기자&nbsp;<br>https://www.newsway.co.kr/news/view?tp=1&amp;ud=2017062308385151632</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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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4:2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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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짠테크’ 편도족 vs ‘보복소비’ 해외여행… 고물가 속 소비양극화</title>
         <author>pposong2565</author>
         <link>https://padlet.com/pposong2565/epvbfe6xspl7l4kv/wish/2584854929</link>
         <description><![CDATA[<div>고물가·고금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비양극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절약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편의점 도시락이나 가성비를 앞세운 도시락 프랜차이즈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반면 한편에서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와 함께 보복소비 열풍으로 해외여행 예약율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br><br>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SNS 오픈채팅방(익명대화방)에서는 일명 ‘거지방’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거지방에서는 스스로를 거지로 소개하는 참여자들이 지출을 고백하면 기분이 나쁠 법한 질타를 하고 절약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밥값 지출을 고민을 하는 이에게 “사치네. 자린고비처럼 조기 걸어 놓고 밥에 간장 먹어라.” 등 질타와 조언을 내놓는 식이다. 고물가 시대를 버티기 위한 MZ세대식 놀이인 셈이다.<br><br>이처럼 경기침체 속에서 소비를 줄이려는 이들이 있는 반면 코로나19 엔데믹을 계기로 해외여행 등 보복소비에 나서는 이들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인터파크의 지난달 항공권 판매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인터파크에서 올해 3월 발권된 국제선·국내선 항공권 판매액은 전년동기에 비해 281% 급증한 16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에 올린 최고 판매치를 두 달 만에 경신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48% 늘었다.<br><br>이 같은 소비양극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며 중간계층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div><div><br>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최근의 소비양극화 현상은) 고소득층은 경제 상황 상관없이 소비를 하는 반면 중간계층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중산층과 서민층도 일상 속에서 절약을 하면서 1년에 1~2번 프리미엄 소비를 누리고 싶어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소비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 교수는 이어 “현재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짠테크, 무지출 챌린지 등 절약 트렌드는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다만 일부 젊은 층에서 남들을 따라하는 플렉스나 책임감 없이 우선 쓰고 보자는 소비는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합리적인 소비 형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div><div><br>브릿지경제 양길모 기자<br>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424010007302<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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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4:2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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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펑펑&#39; 욜로족 vs &#39;꾹꾹&#39; 노머니족… 누구 말 들어야 해?</title>
         <author>pposong2565</author>
         <link>https://padlet.com/pposong2565/epvbfe6xspl7l4kv/wish/2584858346</link>
         <description><![CDATA[<div>회사원 김현재 씨는 300만원가량인 월급을 받으면 다음 월급을 타기 전까지 거의 다 쓴다. 주로 쉬는 날 여자친구와 여행을 다닌다. 올해 초에는 빚을 내고 수입차인 지프(Jeep) 오프로드 차량을 사기도 했다. 5년 넘게 일을 했지만 모아 둔 돈은 한 푼도 없다. 김씨는 자신을 '욜로'(YOLO·You Only Live Once)족이라고 소개한다. 한 번 사는 인생이니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를 즐긴다는 의미다.<br><br>직장인 이미래 씨는 김현재 씨와 정반대다. 월급이 250만원 정도인데 그중 200만원 이상을 저축한다. 가급적 아침과 저녁 식사는 식권이 나오는 회사 구내식당에서 해결하고 점심은 아예 거른다. 밥값과 비슷한 카페 커피는 질색이다. 부모님은 독립을 권하지만 이씨는 최대한 버틸 생각이다. 회사 동료들은 이씨를 두고 돈을 안 쓴다는 뜻으로 '노머니'(No Money)족이라고 부른다.<br><br>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비습관이 양극화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저성장이 일상화 된 데다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청년들이 미래준비를 포기하고 있는 돈을 다 소비하거나 반대로 소비를 극단적으로 멀리 한다는 분석이다.<br><br>한쪽에서는 욜로족과 노머니족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경계한다. 욜로족은 과소비로 이어질 수 있고 노머니족은 꼭 필요한 소비조차 하지 않아 '소비→생산→고용→소비'의 경기 선순환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우려다.<br><br>우선 욜로족의 유행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크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올해 7월 전국의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약 71%는 "요즘 욜로라는 용어가 너무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개인의 무분별한 소비가 기업의 배만 불린다는 지적이다.<br><br>하루하루 버티기 어려운 서민들은 오히려 박탈감을 느낀다는 반응도 있다. 회사원 강정미씨(가명·30·여)는 "욜로는 경제력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만 누릴 수 있는 특권 같다"며 "잡지사에 다니는 친구가 최근 '곧 일을 그만두고 가끔 아르바이트를 하며 욜로족으로 살겠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집에 돈이 엄청 많았다. 100만원대 박봉에 시달리는 나에게 욜로족은 너무 먼 말"이라고 말했다.<br><br>노머니족이라고 마냥 긍정적인 건 아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어떤 면에서는 차라리 욜로족이 돼 소비를 많이 하는 게 낫다"며 "노머니족이 많아지면 소비가 위축되고 결국 경기 전체가 더욱 침체 돼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br><br>근본 해법은 경기가 살아나 전반적인 소비력이 회복되는 것이다.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져 젊은이들이 미래를 밝게 보게 되면 소비가 극단화하기보다 적정 수준의 소비습관을 가진 이들이 늘어난다는 얘기다.<br><br>한편 소비패턴 양극화를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가 없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현 체제와 관습을 거부하는 신선한 삶의 양식으로 볼 수 있다는 얘기다. 서이종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욜로와 노머니는 트렌드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주체적 선언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며 "욜로족은 기성세대와 달리 자신의 삶에 충실하겠다는 것이고 노머니족은 소비를 강조하는 자본주의 사회에 저항하겠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br><br>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일부 발췌)<br>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091920344551303</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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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4:3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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