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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린] 인간의 본질과 양면성, &#39;지킬 박사와 하이드씨&#39;의 모든 것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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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 내면에 있던 악을 통제할 수 없었던 지킬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14 05:3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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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세기 런던의 어느날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kxtx1qry1ugds74/wish/2801725144</link>
         <description><![CDATA[<p>이 책은 정직하고 성실해 사람들의 존경을 받던 헨리 지킬 박사가 자신의 내면에 있던 하이드 씨, 즉 자신의 악함을 통제하지 못해 결국은 목숨마저 끊어버리게 되는 이야기이다. 19세기의 런던에는 정직하고 성실한 헨리 지킬 박사가 있었는데 그는 언제나 사람들의 존경을 샀다. 그는 오랜 시간의 연구 끝에 내면의 ''악''을 끄집어내는 신비한 물질을 발견했다. 헨리 박사는 양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약을 복용하는데.. </p><p><br/></p><p>그는 맨 처음 자신 내면의 악, ''하이드씨''로 변했을 때 묘한 쾌감을 느낀다. 낮에는 성실한 헨리 박사로, 밤에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하이드 씨로 살며 내면의 스트레스를 분출한다. 해독제를 복용하면 원래의 지킬박사로 돌아오지만, 그가 악해지면 악해질수록 필요한 해독제의 양은 늘어만 간다. 이젠 해독제로도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된 내면의 하이드씨, 결국 지킬은 하이드를 통제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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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0:1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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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내면의 이중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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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을 먼저 소개해 보려고 한다.</p><p><br/></p><blockquote><p>''자네와 나, 의식이 있는 인간들이 쓰는 말로 표현하자면, 생명은 바로 ''악'' 이었네! 난 그악에 빠져 뒹굴었어! 그 안에서 춤을 추었지! 난 여태껏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최고의 악인이었어.''</p><p><br/></p></blockquote><p>인간 내면의 욕망과 윤리를 다룬 심리소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지킬 박사는 하이드씨로 변하기 위해 온갖 약물들과 실험들을 통해 결국 그의 내면의 악, 하이드 씨를 끄집어낸다. 하이드씨는 점차 갈수록 행동들이 포악해져만 간다. 우리도 지킬박사처럼 내면의 하이드씨가 모두 한 명씩 공존한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인 래니언이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정체를 알게 되는 부분에서, 래니언은 눈앞에서 그 무시무시한 인간 하이드씨가 자신의 오래전 친구 지킬박사로 바뀌는 것을 목격한다. </p><p><br/></p><p>그때, 지킬박사는 래니언에게 자신이 하이드로 변했을 때의 그 쾌감을 설명한다. 그 악의 즐거움과, 타락함이 주는 쾌감! 난 아무리 선한 인간이라도 내면엔 악한 면이 존재하고, 아무리 악한 인간이라도 내면엔 선한 면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의 이중성으로 인해 우리는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끈임없이 고민하게 된다. 오늘 또 다시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는 그대여! 당신 속의 하이드씨는 안녕하십니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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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0:31: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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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amp;하이드 in 영국</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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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살던 시대에는,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빅토리아 시대였다. 당시 중산계층의 사람들, 즉 부르주아들은 재산을 쌓음과 동시에 신분을 계속해서 올려 나갔다. 이와 동시에 사람들은 자기 만족에 빠져 자신이 아닌, 더 높은 신분의 사람들을 따라하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p><p><br></p><p>그러면서 겉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즉 점점 사람들이 지킬과 하이드를 닮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스티븐슨은 사람들의 이런 모습들을 보고 느끼며 위기 의식과 가식적인 이중성을 느꼈을 것이다. 스티븐슨은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이 살았던 19세기 후반 영국 사회, 즉 빅토리아 시대를 풍자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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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0:3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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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삶</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kxtx1qry1ugds74/wish/2801740090</link>
         <description><![CDATA[<p>[지킬 박사와 하이드] 의 작가,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가이다. 그는 영국 스코트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당시 에든버러는 영국의 수도였기 때문에, 종교개혁과 산업혁명이 활발했다. 스티븐슨은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법학과를 졸업했고, 그 뒤로는 방탄한 생활을 잔뜩 누리고 여행도 많이 다녔다.</p><p><br/></p><p>그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와, 또 다른 대표작인 [보물섬]을 발표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라는 책은 정신 분석학적인 내용들을 다루며, 작가는 인간의 자아분열, 내면의 악함, 이중성에 대한 심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p><p> 스티븐슨은 부모님의 기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애썼다. 어쩌면 그는 부모님의 기대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욕망을 자신의 작품 속 ''하이드''라는 캐릭터를 통해 드러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어쩌면 그런 욕망 속 그는 어떨 땐 착하게, 어떨땐 악하게, 하이드처럼 살아갔지 않을까.</p><p><br/></p><p>스티븐슨은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이 살았던 19세기 후반 영국 사회, 즉 빅토리아 시대를 풍자하고 싶었던 것이고, 모든 인간이 욕망과 이중성을 표현하고 싶은 자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작가는 사람들의 이중성에 대해서 한층 더 깊이 생각해보라는 메세지를 이 책에 담은 것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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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0:3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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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은 악인인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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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책에선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 지킬 박사이다. 약물을 만든 것도, 어린 시절에 방탕한 생활을 했던 것도. 그럼, 지킬은 과연 착한 존재일까 악한 존재일까? 지킬은 청년 시절의 방탕하고 게으른 자신의 삶을 뉘우치고 그 삶을 버렸다. 그리고 그 후 그는 자선활동과 과학 연구에만 몰입했다. 이렇게 자신의 점을 뉘우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한 점이 있다 . 여기까지만 본다면 지킬은 그저 19세기 영국에 있는 평범한 시민일 뿐이다. </p><p><br/></p><p>하지만 그는 자신의 연구를 통해 자신의 내면 하이드를 만들어냈다. 내면의 하이드를 끄집어냈다. 그는 하이드로 변신해 지킬이었다면 절대 해보지 못할 잔인하고 무자비한 살인, 방탕하고 나쁜 생활을 일삼아했다. 여기서 지킬과 하이드를 같은 존재로 삼는다면 하이드로 인한 그 피해는 무고한 사람들에게로 돌아갔다.이 부분은 정말 악하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을 악과 선으로만 구분할 순 없지만 난 이런 악한 일을 한 번 만이라도 해봤다는 점에서 지킬을 선한 사람이라고 정의 할 순 없을 거 같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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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1:3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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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amp;하이드의 진정한 의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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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작품인 이유는 우리의 내면의 감정을 그대로 잘 공감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늘 지킬처럼 내면의 악에 시달리며 언제나 악을 분출하고 싶어한다. 그런 쾌감과 스트레스를 책 속 하이드 씨가 조금 풀어줬던 것 아닐까? 그리고, 아마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어딘가 텁텁한 감동을 느꼈을 것이다. 요즘엔 희망을 버리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가 넘어진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찾고 다시 빛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고 믿는다.</p><p><br/></p><p>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전체적인 책 분위기는 어둡고 텁텁하다. 어딘가 잔인하거나 음침하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의 숨겨진 진정한 의미는 포기하고, 넘어진 사람들에게도 다시 일어나 달리고,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따뜻한 내용을 담는 아름다운 책인 것이라는 걸 사람들이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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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4 11:3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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