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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2] by 이해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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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9-20 11:36:50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2-14 11:24:56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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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탐구주제</title>
         <author>haenim</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594964502</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사회적 이슈 탐구하기 (1주) </strong></p><ul><li><p>관심 대상을 둘러싼 최근 사회적 이슈(뉴스, 정책, 논란 등)를 하나 찾아보고 간단히 설명하기 </p><p><br></p></li></ul></li><li><p><strong>사회적 이미지와 무의식적 태도 살펴보기 (2주)</strong></p><ul><li><p>기사, 광고, 드라마/영화 장면, 웹툰, 유튜브, 밈 등에서 관심 대상이 묘사된 실제 사례를 하나 찾고 간단히 정리하기 </p><p><br></p></li></ul></li><li><p><strong>지역사회 자원 탐색하기 (3주) </strong></p><ul><li><p>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 대상과 관련된 기관, 프로그램, 서비스 자원을 조사해 공유하고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기 </p></li><li><p><br></p></li></ul></li><li><p><strong>문화적·역사적 이야기 찾기 (4주) </strong></p><ul><li><p>관심 대상을 다룬 영화, 소설, 웹툰, 혹은 역사 속 인물의 사례를 하나 찾아오기.</p></li><li><p>그 이야기가 대상의 삶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하기 </p><p><br></p></li></ul></li><li><p><strong>사회복지실천 관점으로 적용하기 (5주)</strong></p><ul><li><p>앞서 탐구한 자료(이슈, 이미지, 자원, 이야기)를 바탕으로,<br>“내가 사회복지사라면 이 대상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고 개입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오기</p><p><br></p></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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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0 12:3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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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599481586</link>
         <description><![CDATA[<p>6월 30일, 전북 군산에 거주하는 10대 청소년들이 가족 소유 차량을 몰래 가지고 나와 군산에서 서울까지 약 300km를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p><p><br/></p><p>검거 과정</p><p>이들은 새벽 4시 30분경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휴대전화를 장난치다 실수로 112에 신고했고, 전기차 충전소를 찾아 헤매던 중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되었다.</p><p><br/></p><p>경찰 조사 결과</p><p>차량에는 10대 5명이 타고 있었으나, 실제로 운전한 16세 남학생 2명과 15세 남학생 1명만 입건되었다.</p><p>이들은 특정 목적지 없이 단순히 달렸다고 진술했다.</p><p><br/></p><p><br/></p><p>군산의 10대 청소년들이 가족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서울까지 운전하다가, 휴대전화 장난으로 112에 잘못 신고해 출동한 경찰에 검거되었다. 차량에는 5명이 타고 있었으나 운전한 3명만 입건되었고, 이들은 목적지 없이 단순히 주행했다고 진술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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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3 11:1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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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차 사회적 이슈 탐구하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03450866</link>
         <description><![CDATA[<p>사회적 문제: 청소년 도박</p><p><br/></p><p>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2024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초‧중‧고생의 4.3%가 최근 1년 내 도박을 경험했다. 스마트폰·온라인 환경이 진입 장벽을 낮춰 일시적 호기심이 중독 문제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p><p><br/></p><p>2024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경험자 가운데 5명 중 1명은 ‘지속적 참여’로 나타났고,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온라인 카지노 게임 참여 비율이 높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반복·지속 참여 비중이 적지 않다.</p><p><br/></p><p>전문가들은 규제·교육·상담 체계의 미비로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학교 예방교육 상시화와 전문상담 연계 같은 구조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3233" />
         <pubDate>2025-09-25 07:1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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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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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0371054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naver.me/FE3W9iLZ" />
         <pubDate>2025-09-25 10:0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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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82년생 김지영&#39;에서 심리사회모델 적용해보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09024849</link>
         <description><![CDATA[<p>1. 직접개입</p><p>사회복지사: 시댁에서 마음이 힘들어졌던 순간의 상황과 생각, 감정을 말해볼까요?</p><p>(탐색-묘사-환기)</p><p><br/></p><p>김지영: 시어머니 말씀에 제가 멍해졌고, ‘또 내 탓인가’ 생각했어요. 억울하고 서러웠어요...</p><p><br/></p><p>사회복지사: 아하, 그랬군요. 지금처럼 상황을 다시 상기시켜보니, 그 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네요...! 지영님은 혼자 많은 걸 견뎌왔고, 오늘처럼 도움을 청한 것도 정말 용기 있는 거에요.(지지하기)</p><p><br/></p><p>김지영: 그런가요? 그치만 자꾸 불안해요..</p><p><br/></p><p>사회복지사: 그 불안도 정상적인 거에요. 작은 변화들이 점점 보이는 게 얼마나 희망적인데요?! 이번 주에 남편과 가사/양육 분담표를 함께 작성해 보고, 지영님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계획해보세요(지시하기)</p><p><br/></p><p>김지영: 넵 해볼게요.</p><p><br/></p><p>사회복지사: 실행 후 느낀 점을 간단히 기록해서 다음 만남때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해요!</p><p><br/></p><p>2. 간접개입: 자원연결</p><p>- 시간제 아이돌봄/공동육아나눔터, 부부/가족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김지영씨가 본인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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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9 10:45: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09024849</guid>
      </item>
      <item>
         <title>&#39;82년생 김지영&#39;에서 심리사회모델기법 적용해보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13593818</link>
         <description><![CDATA[<p>1.직접개입</p><p>사회복지사(탐색):</p><p>“지영 씨, 요즘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p><p>김지영:</p><p>“명절 때 친척들이 다 같이 모였는데, 저 혼자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치우느라 하루 종일 서 있었어요. 남편은 거실에서 TV만 보고 있었고요.”</p><p>사회복지사(공감 + 묘사 유도):</p><p>“정말 지치고 외로우셨겠어요. 그 장면을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p><p>김지영:</p><p>“다른 사람들은 웃고 떠들며 즐겁게 지내는데, 저만 계속 일하는 모습이요. 저는 밥 먹을 시간도 제대로 없었어요.”</p><p>사회복지사(공감 + 환기 유도):</p><p>“그때 느낀 감정을 지금 이 자리에서 솔직하게 표현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p><p>김지영:</p><p>“너무 서럽고 화가 났어요. 왜 늘 제가 희생해야 하는지 답답하고, ‘나는 언제쯤 내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p><p>사회복지사 (공감) :</p><p>“지영 씨가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서러웠는지 느껴져요. 늘 희생해야 한다는 부담 속에서 혼자만 뒤에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이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p><p><br/></p><p><br/></p><p>2.간접개입</p><p>사회복지사:</p><p>“지영 씨 말씀을 들어보니, 혼자서 다 떠안는 게 너무 힘드셨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문제는 지영 씨 혼자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 주변 환경도 같이 바뀌어야 해요. 그래서 몇 가지 방법을 같이 찾아보면 어떨까요?”</p><p>남편과 함께 상담하기</p><p>“남편분이 지영 씨 마음을 잘 이해하고, 집안일이나 육아도 같이 나눌 수 있도록 가족 상담을 연결해드릴 수 있어요.”</p><p>도움받을 수 있는 서비스 찾기</p><p>“아이 돌봄 서비스나, 동네에서 운영하는 공동육아·가사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런 걸 이용하면 지영 씨가 조금은 숨을 돌릴 수 있을 거예요.”</p><p>같은 상황의 사람들과 연결하기</p><p>“여성센터에서 같은 고민을 가진 엄마들이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 모임도 있어요. 거기 가시면 덜 외롭고, 공감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p><p>앞으로의 선택 넓히기</p><p>“혹시 나중에 일을 다시 하고 싶으시다면, 경력 단절 여성을 돕는 교육이나 취업 지원 제도도 있어요. 제가 필요하면 안내해드릴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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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1 14:4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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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13607751</link>
         <description><![CDATA[<p>기사 요약: “SNS는 시급한 정신보건 문제”…청소년이라도 말리자?</p><p>인스타그램 조사 결과, 사용자의 33%가 자신의 외모를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고 응답했음.</p><p>특히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남.</p><p>SNS 속에는 ‘이상적인 외모’와 ‘완벽한 삶’이 끊임없이 올라오는데, 청소년들은 이를 무의식적으로 내면화하게 됨.</p><p>그 결과, 외모가 곧 자기 가치라는 사회적 이미지가 굳어지고, 청소년들의 자존감 저하·우울감·불안 같은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됨.</p><p>전문가들은 SNS 과다 사용을 단순한 개인 습관 문제가 아닌, 시급한 정신보건 문제로 보고 있으며, 청소년의 무분별한 SNS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12285" />
         <pubDate>2025-10-01 14:5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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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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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년생 김지영‘에서 심리사회모델 기법 적용해보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16751784</link>
         <description><![CDATA[<p>1.직접개입</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지영 씨, 오늘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번 이야기 나누었던 것처럼, 지영 씨께서 최근에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는 걸 알고 있어요. 저와 이야기하면서 혹시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오늘 어떤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까요?</p><p><strong>김지영</strong>: (시선을 내리깔며 불안하게 손을 만지작거린다) 괜찮아요... 그냥 제가 좀 예민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다들 이렇게 사는 건데 저만 유별난 것 같기도 하고...</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지영 씨, 그런 생각이 드는 게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지금 지영 씨가 느끼는 감정에 좀 더 집중해 볼까요? 혹시 최근에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순간이 어떤 때였는지, 어떤 감정들이 지영 씨를 지배하는지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p><p><strong>김지영</strong>: (잠시 침묵하다가 힘겹게 입을 연다) 아침에 눈을 뜨면... 숨이 막혀요. 온종일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면서도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눈물이 고인다) '다른 엄마들은 다 잘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못 할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냥... 제가 없어지는 기분이에요.</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김지영 씨의 눈을 보며 진심으로 공감하며) '자신이 없어지는 기분'이라니,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그 감정 그대로 저에게 이야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건 지영 씨의 약함이 아니라, 그동안 혼자 감당해야 했던 무게가 너무 컸다는 의미일 거예요. 많은 분이 지영 씨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혹시 그런 감정을 느끼실 때, 지영 씨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과거의 기억이나, 지영 씨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떠오르기도 하나요? 예를 들면, 예전 직장에서의 성취감이라든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이라든지요.</p><p><strong>김지영</strong>: (고개를 든다) 예전에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게 제 기쁨이었는데. 퇴근하고 나서도 영어 학원 다니고, 자기계발에 힘썼거든요. (씁쓸하게 웃는다) 지금은 뭐... 아이 이름으로 불리는 게 전부죠. 제 이름이 김지영인 것도 잊을 때가 많아요.</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김지영'이라는 이름 석 자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였을까요? 지영 씨가 스스로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건, 그만큼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다시 찾고 싶다는 강한 열망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그 열망을 무시하지 말고, 이제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때라는 신호일지도 모르겠어요. 우리가 앞으로 지영 씨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열망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을 거예요. 지영 씨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할 때 가장 행복했는지, 천천히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혹시 어떤 것부터 시작해보고 싶으세요?</p><p><strong>김지영</strong>: (눈물을 닦으며) 다시... '김지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냥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조금 힘이 나는 것 같아요.</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네, 지영 씨는 혼자가 아니에요. 그리고 지영 씨는 충분히 다시 일어설 힘을 가지고 계세요. 그 힘을 저와 함께 찾아가 봅시다. 다음번에는 지영 씨가 앞으로 작은 것이라도 시도해 보고 싶은 일이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p><p><br/></p><p>2.간접개입</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대현 씨, 이렇게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김지영 씨의 상황에 대해 대현 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합니다.</p><p><strong>정대현</strong>: 아니요, 제가 오히려 감사하죠. 사실 지영이가 요즘 너무 힘들어 보여서 저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잠시 다른 사람처럼 말할 때도 있고... 제가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겠어서요.</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네, 지영 씨의 현재 상태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계시는군요. 지영 씨는 현재 심한 산후우울감과 무기력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서의 역할에 대한 부담감이 매우 큰 상태이며, 자신을 잃어가는 것 같다는 감정을 느끼고 계세요. 이러한 증상은 개인이 나약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육아와 경력 단절이라는 환경적인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p><strong>정대현</strong>: 아... 그럼 지영이가 일부러 저러는 게 아니라... 정말로 아픈 거였군요. 저는 그냥 힘들어서 투정 부리는 줄만 알았는데... 너무 미안하네요.</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대현 씨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많은 남편분들이 아내가 겪는 고통의 깊이를 온전히 알기 어려워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지영 씨의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함께 할 수 있는지 찾아보는 것입니다. 대현 씨가 느끼시는 감정 또한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셔도 괜찮습니다.</p><p><strong>정대현</strong>: 저는... 지영이가 예전처럼 웃는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든지 하고 싶어요.</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대현 씨의 지지가 지영 씨에게는 큰 힘이 될 거예요. 우선, 가정 내에서 대현 씨가 지영 씨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strong>육아 시간 분담</strong>이라든지, 주말에 <strong>지영 씨만의 시간</strong>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 등이 있겠지요. 단순히 집안일을 '도와준다'는 개념을 넘어, '함께 육아하고 살림한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p><p><strong>정대현</strong>: 육아 시간 분담... 저도 퇴근하면 피곤해서 미처 생각 못 했네요. 주말에도 제가 아이를 전담하고 지영이는 쉬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네,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영 씨가 사회와의 단절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strong>외부 자원을 연계</strong>해 주는 것입니다. 지역 보건소의 <strong>육아 우울증 프로그램</strong>이나, 여성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strong>취미 활동 모임</strong> 등에 지영 씨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현 씨가 함께 알아봐 주시는 건 어떨까요? 직접 찾아보고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만으로도 지영 씨에게는 큰 지지가 될 겁니다. 심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는 것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져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p><p><strong>정대현</strong>: 네,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 했네요. 당장 찾아보고 지영이한테 이야기해볼게요. 상담도 꼭 권해볼 생각입니다.</p><p><strong>사회복지사</strong>: 감사합니다, 대현 씨. 마지막으로, 대현 씨와 지영 씨가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strong>부부 상담</strong>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대현 씨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영 씨의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관련 자료들을 메일로 보내드릴게요.</p><p><strong>정대현</strong>: 네, 알겠습니다. 지영이를 위해서라도 제가 더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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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3 11:5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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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16760081</link>
         <description><![CDATA[<p>청소년들은 미디어, 부모, 친구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외모에 대한 이상적인 기준을 끊임없이 전달받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고생은 여중생보다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더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외모가 타인에게 비치는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무의식적인 태도를 반영합니다.</p><p>예를 들어, 많은 청소년, 특히 여학생들은 사회에서 이상적이라고 제시하는 미의 기준에 맞춰 자신의 신체 이미지를 왜곡해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매스미디어에 등장하는 날씬하고 완벽한 연예인들의 모습이나 소셜 미디어 속 보정된 친구들의 사진들은 청소년들에게 끊임없이 특정 외모를 지향하도록 무의식적인 압력을 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몸매나 얼굴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상적인 이미지에 도달하기 위해 다이어트나 화장, 성형 등 외모 관리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p><p>이러한 무의식적인 외모 지향 태도는 단순히 '예뻐지고 싶다'는 바람을 넘어, 또래 집단에서의 소속감, 인정받고 싶은 욕구, 그리고 자존감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하는 걱정이 끊이지 않으며,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을 올릴 때도 타인의 반응, 즉 '좋아요' 수나 댓글 내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만약 기대하는 반응을 얻지 못하면 쉽게 좌절하거나 우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청소년들이 사회적 인정을 얻기 위해 외부적인 이미지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을 보여주는 실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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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03 12:0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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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23567275</link>
         <description><![CDATA[<p>SNS에 퍼지는 ‘수익 인증/무료 머니’형 불법 도박 홍보 콘텐츠가 문제가 되고 있다. AI 인플루언서를 내세우거나 “가입하면 머니 제공” 같은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예방 정보를 검색해도 이런 홍보물이 함께 노출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홍보는 도박을 정상적인 여가/투자처럼 보이게 하는 사회적 이미지를 형성한다. 동시에 유명인을 등장시켜 친숙하게 접근하고, 분석하면 이길 수 있다는 암시를 통해 통제감을 착각하게 만들거나, 손실 은폐로 인한 위험을 과소 평가시켜 광고를 정보로 오인시킨다. 결국 청소년은 소액으로 시작하여 반복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3563" />
         <pubDate>2025-10-08 12:36: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23567275</guid>
      </item>
      <item>
         <title>3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24894840</link>
         <description><![CDATA[<p>지역사회 자원 탐색하기 – 양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p><p>현재 거주하는 지역인 양천구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양천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있다.</p><p>이 기관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만 9~24세)을 대상으로, 상담·학업·진로·자립·건강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 상담은 6월부터 무료로 전환도 되었다.</p><p><br/></p><p>장점은 한 기관에서 여러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고, 지역 내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다.</p><p>또래 청소년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p><p><br/></p><p>단점은 예산과 인력의 한계로 참여 인원이 제한되고, 프로그램 일정이 고정되어 있어 원하는 시기에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angcheon1388.or.kr/main" />
         <pubDate>2025-10-09 08:03: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24894840</guid>
      </item>
      <item>
         <title>3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31425291</link>
         <description><![CDATA[<p>지역사회 자원 탐색하기 - 광진구</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92218?ref=naver">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92218?ref=naver</a></p><p><br/></p><p>광진구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약물 복용 문제와 중복 처방 위험에 대응하고, <strong>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strong>하기 위해 <strong>'찾아가는 약물관리' 시범사업</strong>을 추진합니다.</p><p>이 사업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strong>통합돌봄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strong>하는 광진구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핵심입니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의 기존 다제약물 관리사업에서 제외된 <strong>만성질환을 앓는 의료급여수급자</strong>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strong>방문과 유선 상담</strong>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복약 관리를 지원합니다.</p><p>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광진구는 <strong>광진구 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strong>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p><p>협약에 따라 <strong>광진구 약사회 소속 전문 약사</strong>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복용 중인 약물의 <strong>올바른 복용법을 안내</strong>하고, <strong>부작용, 중복 처방, 상호작용 여부를 꼼꼼히 점검</strong>하여 복용 순응도를 높이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는 <strong>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를 발굴</strong>하고 사업 자문을 맡으며, 광진구는 동주민센터 등 지역 연계망을 통한 <strong>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총괄</strong>합니다.</p><p>나아가 이번 시범사업은 <strong>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필톡(Pilltalk)'을 활용</strong>하여 복약 관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입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복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strong>전문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strong>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게 돌봄 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92218?ref=naver" />
         <pubDate>2025-10-14 10:17: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31425291</guid>
      </item>
      <item>
         <title>3주차 지역사회 자원 탐색하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35411060</link>
         <description><![CDATA[<p>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서울·중앙센터)</p><p>서울 전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박 전문 공공기관으로, 전화 1336/채팅(넷라인)/문자(#1336)로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은 무료이고, 필요 시 대면상담·집단프로그램·가족상담·재무·법률연계까지 진행한다. </p><p>주요 프로그램: 청소년·가족 대상 예방교육, 선별검사 캠페인, 온라인·집단 회복 프로그램(예: ‘다시맑음’ 치료공동체)</p><p><br></p><p>장점</p><p>전문성: 도박만 다루는 국가 공공기관이라 청소년·가족·교사 대상 자료와 프로토콜이 체계적이다. </p><p>접근성: 1336·채팅·문자로 익명·무료 상담이 가능해 초기 진입 장벽이 낮다. </p><p>연계성: 선별검사→개인·집단상담→가족·재무·법률 상담까지 원스톱 연계가 가능하다.</p><p><br></p><p>단점</p><p>청소년 전용 집단·대면 프로그램은 수요와 예산, 학사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어 개설 시기가 일정하지 않다. 또한 인바운드 접수 중심으로 본인·가족·학교·타 기관의 의뢰가 있어야 지원이 개시되며, 현장 방문을 통한 대상자 발굴이나 강제 개입은 수행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위험 신호를 조기 포착·추적하는 기능은 상대적으로 약하며,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변의 의뢰가 있어야 개입이 가능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kcgp.or.kr/portal/main/main.do" />
         <pubDate>2025-10-16 07:40: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35411060</guid>
      </item>
      <item>
         <title>4주차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40898163</link>
         <description><![CDATA[<p>웹툰 안나라수마나라는 가난과 가정 문제로 인해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던 고등학생 ‘윤아이’와, 신비한 마술사 ‘리을’의 만남을 통해 펼쳐지는 이야기이다.</p><p>현실의 무게 때문에 꿈을 잃고 살아가던 윤아이는 리을을 만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p><p>이 작품은 청소년이 사회 속에서 겪는 불안, 혼란, 그리고 꿈에 대한 갈망을 섬세하게 그려낸다.</p><p>특히 학업과 생계의 압박 속에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억누르며 살아가는 윤아이의 모습은, 오늘날 많은 청소년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반영한다.</p><p>또한 사회가 요구하는 ‘성공한 어른’의 기준에 맞추려는 나일등의 캐릭터를 통해, 청소년들이 ‘좋은 학생’, ‘성공한 사람’이라는 틀에 갇혀 느끼는 압박감도 보여준다.</p><p>결국 이 작품은 청소년이 사회의 기대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가지만, 그 속에서도 꿈과 자유를 찾으려는 과정을 담고 있다.</p><p>즉, 청소년의 삶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존재로 표현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진짜 나’를 찾아가려는 성장의 이야기를 보여준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179704" />
         <pubDate>2025-10-20 12:06: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40898163</guid>
      </item>
      <item>
         <title>4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61702152</link>
         <description><![CDATA[<p>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서는 청소년의 불법 도박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룬다. 이 작품은 학교폭력만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생들이 불법 도박 사이트에 끌려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빚을 지게 되며 결국 조직적인 폭력 구조 안에 묶이는 과정을 보여준다. 단순히 학생이 호기심으로 한 번 베팅을 해보는 수준이 아니라, 미성년자를 돈벌이 대상으로 취급하는 성인이 개입하여 돈을 빌려주고(사실상 고금리 사채에 가까운 형태), 그 빚을 이유로 지속적인 통제와 폭력을 행사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야기 속에서 청소년은 온라인 도박 참여 이후 빚이 생기고, 그 빚이 협박과 물리적 폭력으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 놓이게 된다.</p><p>이 작품은 도박을 단순한 ‘나쁜 선택’이나 개인적 일탈로만 묘사하지 않는다. 가출 상태이거나 학교와 가정의 지지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얼마나 쉽게 범죄 조직의 표적이 될 수 있는지를 드러낸다. 다시 말해 청소년 도박이 ‘문제아의 자기파괴 행동’이 아니라, 어른들이 미성년자를 고의적으로 빚지게 만들고 붙잡아두기 위한 수단으로 기능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불법 도박뿐 아니라 빚, 사채, 협박, 집단폭력 등이 한 줄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실제 청소년 범죄 현실과 유사한 흐름으로 해석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2 06:30: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61702152</guid>
      </item>
      <item>
         <title>5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61704993</link>
         <description><![CDATA[<p>사회복지사는 청소년을 “도박한 문제아”로 보기보다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사람으로 본다. 통제나 훈계가 아닌 관계 형성이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박한 이유를 바로 묻지 않고, 요즘 누구랑 지내는지, 돈은 어떻게 쓰는지, 집이나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버티는지부터 물으며 라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너를 이해하고 싶다”라는 신호를 주는 과정이다.</p><p>그 다음에는 현재 위험을 함께 확인한다. 갑자기 큰돈이 필요해졌는지, 빚이 있는지, 협박이나 갈취를 당하고 있는지, 수면이나 등교에 변화가 있는지 점검한다. 이건 네가 문제다라는 판단이 아닌 지금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를 같이 보는 단계다. 실제로 빚이나 협박이 얽혀 있으면 단순 생활지도가 아니라 안전 보호까지 가야 한다.</p><p>이후에는 보호자나 학교와 정보를 어떻게 나눌지 합의해서 2차 피해를 줄이고, 외부 자원(도박 상담 1336, 청소년상담센터, Wee센터, 재정·법률 상담 등)으로 연결한다. 마지막으로 이 청소년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혼자 두지 않고 지지 체계를 붙여주며 도박에서 서서히 멀어질 수 있도록 동행하는 것이 중요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2 06:3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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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69189491</link>
         <description><![CDATA[<p>관심대상인 청소년은 SNS 비교, 외모 스트레스, 온라인 도박, 학업 부담 등으로 불안과 혼란을 많이 겪고 있다.</p><p>만약 내가 사회복지사라면, 청소년을 문제행동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성장 과정의 한 사람으로 이해하고 관계를 맺을 것이다.</p><p>먼저 정서적 지지 상담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돕겠다.</p><p>예를 들어, “나는 괜찮은 사람일까?”처럼 스스로를 의심하는 청소년에게 공감과 격려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것이다.</p><p>또한 지역사회 자원인 ‘양천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연계하여,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참여를 도울 것이다.</p><p>SNS 중독이나 도박 문제에 노출된 청소년에게는 예방교육과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연계해, 올바른 선택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줄 것이다.</p><p>사회복지사로서 나는 청소년이 사회의 기준에 얽매이기보다, 자신의 속도로 성장하고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하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6 03:08: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669189491</guid>
      </item>
      <item>
         <title>4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721787377</link>
         <description><![CDATA[<p>영화 &lt;비밀의 언덕&gt;(2022) 은 12살 소녀 '명은'이가 자기 자신만의 언어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명은이는 칭찬받는 아이가 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춰 행동하곤 한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이 숨기고 싶은 가족의 비밀, 그리고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등한다.</p><p>&lt;비밀의 언덕&gt;은 명은이라는 청소년이 외부의 시선과 내면의 욕구 사이에서 방황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청소년이 겪는 정체성 혼란, 가족 관계의 복잡함, 그리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심리적 어려움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많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자기 배려와 문학 교육적 의미도 담고 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2-14 11:18: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721787377</guid>
      </item>
      <item>
         <title>5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721790399</link>
         <description><![CDATA[<p>사회복지사로서 청소년 문제를 겪는 대상을 만난다면, 우선 청소년의 관점에서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최우선일 것이다. 외부적 시선보다는 청소년이 느끼는 감정, 생각, 필요에 깊이 공감하고 비판단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p><p>가장 먼저  신뢰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청소년이 어떤 이야기든 자유롭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지지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진심으로 경청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줄 것이다. 강압적이거나 훈계하는 방식 대신, 청소년이 스스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다.</p><p>개입에 있어서는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과 환경을 면밀히 파악하는 개별화된 접근을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p><p>- 정서적 지지 및 감정 조절 능력 향상 : 청소년이 느끼는 불안, 좌절, 혼란 등 복합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며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p><p>- 자아 정체성 탐색 및 자기 효능감 증진 :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함께 탐색하고,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여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사회적 기술 및 대인 관계 능력 강화 : 또래 관계, 가족 관계 등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한다.</p><p>- 환경적 지지 체계 구축 : 학교, 가족, 지역 사회 등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여 준다. (예: 상담 센터, 교육 프로그램, 취미 활동 등)</p><p>- 옹호 및 권리 보호 : 청소년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옹호자 역할을 수행한다.</p><p>궁극적으로는 청소년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청소년 개개인의 고유한 빛깔을 존중하고, 그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2-14 11:24: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ebin9kosyz343hzb/wish/3721790399</gui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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