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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요일 진수쌤반의 훌륭한 Padlet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link>
      <description>자신의 의견을 훌륭하게 드러내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7-12 06:3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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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데카] 모두의 마음에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자라길</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646028</link>
         <description><![CDATA[<div><mark>[분석 예시글에서 가져오세요.] &nbsp;</mark></div><div><br>&nbsp;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mark>[요약 글에서 가져오세요.]</mark><br> &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mark>[자신이 작성한 발췌에 대한 해석을 가져오세요.]</mark><br> &nbsp;</div><div>&nbsp; 사실 수남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내 마음이 복잡했다. 왜냐하면 수남이도 이내 커서 신사나 주인 영감 같은 사람이 될까 걱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걱정된 것은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내가 벌써 그런 사람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을 한순간 풀어준 구절을 만나게 되었다.</div><div>&nbsp; 바로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하고 수남이가 결심을 굳히는 장면이다.&nbsp;</div><div>&nbsp;어제 분 바람으로 사람들의 얼굴에는 누런 똥빛이 들어 있다. 그 바람은 어디서나 불고 있는 바람이다. 그 바람에 잠시나마 수남이의 얼굴에도, 내 얼굴에도 누런 똥빛이 들었다. 하지만 내일 불 바람은 그 누런 빛을 몰아내 줄 바람이다.</div><div>&nbsp; 그런데 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 것일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 바로 내 마음이 찾아가야 할 양심의 고향에서 불어오는 것이다. 작가는 수남이가 고향의 보리밭에 벌써 간 것도 아닌데, 결심을 굳히자마자 수남이의 얼굴에 누런 빛이 말끔히 가시는 것으로 작품을 마무리하고 있다. 도시를 떠날 수 없는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nbsp;</div><div>&nbsp; 나도 수남이처럼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자라게 하고 싶다. 그리고 수남이의 아버지처럼 나의 양심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겠다.&nbsp;</div><div><br><mark>[작품에 대한 나의 평가에서 가져오세요.]</mark><br><br>&nbsp; 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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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06:3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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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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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수남이가 자전거 도둑이라고 생각한다.<br>왜냐하면 수남이는 자신이 자전거를 가지고 도망간 후에 도둑질을 했던 형이 생각났었기 때문이다.<br>그 근거로 34쪽을 보아라. "수남이의 눈앞에는 수갑을 차고, 순경들에게 끌려와 도둑질 흉내를 그대로 내보이던 형의 얼굴이 환히 떠오른다. " 라고 나와있다. 또 "혹시 내 피의 속에 도둑놈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나와있다.<br>이것을 보면 수남이는 도둑질을 했었던 나의 형과 "피 속에 도둑놈의 피가 흐르고 있을까" 라고 생각함으로써 내가 도둑질을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을 나타낸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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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2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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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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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수남이는 '자전거 도둑'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br><br>&nbsp;왜냐하면 수남이는 도둑질에 한눈을 팔 아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br><br> 그 근거로 17페이지를 봐주세요.'책이란 결코 이런 주간지 조각이 아닐 것 이라는 영리한 짐작으로 수남이는 결코 그런 데 한눈을 파는 법이 없다.시간이 아까워서라도 그렇게 할 수 는 없다.'라고 나와 있습니다.<br><br> 이것을 보면 수남이는&nbsp;도둑질에게 한 눈을 팔 겨를 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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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3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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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권]</title>
         <author>20220701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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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수남이가 자전거 도둑이 아니다 라고 주장합니다<br><br>&nbsp;왜냐하면 주변 사람들도 신사가 잘못이라고 하고 신사가 서로 좋게가도되는것을 굳이 5000천원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br><br>그 근거로 28~29페이지를 보시면 28페이지에 이 녀석자전걸 잡아놓기로 하세.언제든지 와서 5000천원 가져가라고 그리고29페이지에주변에 있던 구경꾼들이 수남이 편이 되어 와글와글 소리쳤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br><br>이것을 보면 수남이는 자전거 도둑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 형의 피가 있다고 해서 자기가 도둑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 쉽게 풀는것을 신사가 어렵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도둑이 아닌임을 주장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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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3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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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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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수남이는 자전거 도둑이라고 생각합니다.<br>왜냐하면 수남이의 양심이 도둑질을 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nbsp;<br><br>&nbsp;그 근거로 책 34페이지와 36페이지를 보세요. '한 번 맛보면 도저히 잊혀질 것 같지 않은 그 짙은 쾌감, 아아 도둑질을 하면서도 나는 죄책감보다는 쾌감을 더 짙게 느꼈던 것이다. 혹시 내 피 속에 도둑놈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무슨 짓을 하더라도 도둑질만은 하지 말아라. 알았쟈?" 그런데 도둑질을 하고 만 것이다. 오늘 한 도둑질이 아닐지 모르지만 앞으로 도둑질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nbsp;<br>&nbsp;이것을 보면 수남이가 자신이 한 짓이 아버지와의 약속을 어긴 것이었고 스스로 죄책감과 부도덕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남이가&nbsp;한 짓은 도둑질이다.<br><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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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3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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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준혁]</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05706</link>
         <description><![CDATA[<div> 저는 수남이는 자전거 도둑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br><br> 왜냐하면 수남이도 간판이 바람에 날려 다친 아가씨에게 피해를 보상하는 도매집 주인 아저씨를 보고 충분히 바람에 피해를 주면 손해를 갚아야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이 조심하며 관리했기 때문입니다.<br><br> 그 근거로 책 20, 21 페이지를 봐주십시오. 수남이는 바람에 세게 부니 큰 간판도 흔들어보고, 대롱 대롱 매달린 간판은 떼어 안 에다 두며, 자전거도 꼼꼼히 묶어 놓았다고 나와있다.<br><br> 이것을 보면 수남이는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오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가게도 걱정해주는 수남이가 과연 자기 자전거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했을까. 충분히 조심을 한 수남이가 자전거를 쓰러뜨리게 놓았을 리 없다. 따라서 수남이는 자전거 도둑이 아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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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3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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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지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05788</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수남이가 자전거 도둑이라고 주장합니다.&nbsp;<br><br>왜냐하면 수남이 스스로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nbsp;<br><br>그 근거로 책 28페이지를 봐주세요. 여기서 수남이는 아저씨께 제법 또렷한 목소리로 용서를 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br><br>만약 수남이 스스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수남이는 아저씨께 용서를 빌지 않았을&nbsp; 것 입니다. 그렇다면 수남이는 스스로가 잘못을 했다는것을 인정했음 을 알 수 있습니다.&nbsp;<br><br>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는 수남이가 자전거 도둑이라고 주장합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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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3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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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민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05823</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수남이는 자전거도둑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br><br>왜냐하면 신사가 수남이를 지나치게 심하게 몰아붙여, 스스로 해결할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갔기 때문입니다.&nbsp;<br><br>그 근거들로는 첫번째로 책26p와 27p에서 신사는 수남이의 목덜미를 수남이가 숨을 제대로 쉴수 없을 정도로 꽉 잡았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신사는 어린아이를 상대로 어떻게든 돈을 받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br>&nbsp;<br>두번째로 28p에서 신사는 작은 생채기를 낸것 가지고 자신이 손해보는듯, 자신과 수남이 둘다 반반 손해본다는것을 강조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또 처음에는 짜아식이라고 친근하게 말하며 돈을 달라고 했지만 수남이와 말이 통하지 않자 악질 깡패 녀셕이라고 말을 바꾸면서 자물쇠로 자전거를 묶어넣었습니다.&nbsp;<br><br>이것들을 보면 신사는 수남이를 옴짝달싹할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수남이는 어쩔수 없이 자신의 자전거를 들고 달린것입니다. 이 이유로는 신사는 수남이에게 돈을 때 먹기 위해 자신의 손해를 보는 것을 강조하고 말이 통하지 않자 무력을 행사하는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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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3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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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0591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저는 수남이가 자전거 도둑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nbsp;<br><br>&nbsp;왜냐하면 수남이의 자전거가 진짜로 신사의 차를 망가뜨렸는지는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br><br>&nbsp; 그 근거로 책의 25페이지를 봐주세요.여기를 보면 "조금전만 해도 자전거가 누워 있었다.자전거 뿐만 아니라 골목의 모든 것이 다 제자리 그대로 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br><br>&nbsp; 이것을 보면 정말로 그 신사가 자기의 차를 망가뜨렸다고 말한 것이 진실이 될 수 있고 수남이에게 돈을 요구할려고&nbsp; 일부러 어린아이에게 거짓으로 말한걸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어른보다 어린아이가 더 순진하고 어른들보다 힘이 약하기 때문에 학생같은 어린아이에게 무리한 돈을 요구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수남이의 자전거는 정말 신사의 차를 망가뜨렸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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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3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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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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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수남이가 자전거 도둑이라고 생각합니다.<br>&nbsp;<br>&nbsp;왜냐하면 수남이는 이미 피해를 주면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nbsp;<br><br>&nbsp; 그 근거로 책 20페이지에 나와있는 "가게마다에서 사람들이 뛰어나왔으나 아가씨를 부축 해서 병원으로 달려간것은 바람에 간판을 날린 도매집 주인 아저씨였다.<br><br>&nbsp; &nbsp;이것을 보면 수남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면 배상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다친 것을 보면 병원으로 데려가는 건 당연한 거니까 데려간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때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아니었습니다.그러므로 수남이는 자전거 도둑입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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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3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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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0603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수남이는 자전거 도둑임을 주장합니다.<br><br>&nbsp;본문 속에서 자신이 도둑임을 인정하는 듯 한 모습을 많이 보였기&nbsp; 때문입니다.<br><br>&nbsp; 그 근거로 책 32페이지와 34페이지를 보십시오. 영감이 수난이에게 '꼴이 도둑놈 같다' 라고 말 했을 때도 스스로 찔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계속 도둑질을 한 형의 얼굴과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아버지의 말을 떠올렸습니다.<br>&nbsp;<br>&nbsp; 이와 같은 모습들을 보아, 수난이는 자신이 도둑질을 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찔려 했다는것은 자신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수난이는 자전거 도둑임을 주장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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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3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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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서윤]</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06118</link>
         <description><![CDATA[<div>수남이는 자전거 도둑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br><br>왜냐하면 수남이는 양심이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도둑질이라고 생각했다면 하지 않았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br><br>그 근거로 책 35쪽을 보세요.(그날 밤 형의 누런 똥 빛 얼굴은 정말로 못 잊겠다.그 도둑놈과 형제 간 이란 게 두고두고 생각해도 몸서리가 쳤다. )<br><br>이것을 보면  수남이에겐 도둑질이 수남이의 인생에선 절대로 해선 안되는 짓이고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도둑질을한 형만 보면 몸서리가 나는 수남이는 도둑질이라고 생각했으면 도둑질을 하지 않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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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3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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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윤] (4) 감정에 휘말린 실수를 발판으로 더욱 솔직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책 &#39;자전거 도둑&#39; 을 읽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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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지은이 박완서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 산업화의 시대를 모두 겪었다. 어릴 때 살던 개풍군은 시대적인 아픔은 있었지만 사람 사이의 정이 있는 곳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50년대 한국전쟁, 70년대 산업화를 겪으면서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을 것이다.</div><div>&nbsp;박완서는 산업화로 도덕성을 잃어가는 시대상을 비판하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싶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수남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수남이와 비교해 보면서, 나는 어떤가를 생각해 볼 것이다. 그래서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을 것이다.&nbsp;</div><div>&nbsp;결국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를 찾는다면 훨씬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br><br></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div><div>&nbsp; &nbsp;‘도망가라, 어서어서 자전거를 번쩍 들고 도망가라, 도망가라.’ 수남이는 자기편이 되어 준 이 많은 사람들을 도저히 배반할 수 없었다. 이상한 용기가 솟았다. 수남이는 자전거를 마치 검부러기처럼 가볍게 옆구리에 끼고 질풍같이 달렸다. ....</div><div>&nbsp;이 장면은 수남이가 동네 사람들의 말에 힘입어 결국 잠긴 자전거를 들고 도망 가버리는 장면이다. 나는 수남이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더 깊게 생각 해보고 싶어 이 장면을 선택했다.&nbsp;</div><div>&nbsp;나는 수남이가 아무리 자신의 생계를 이어가야 한다고 해도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본문에선 수남자전거가 수남이에게 일을 하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표현했는데, 자신의 과실로 인해 자전거를 잃게 되었다면, 그리고 일에 대한 진정한 의지가 있다면 걸어서라도 일을 하러 갈 수 있었을텐데, 결국 시골로 돌아가버린 그의 선택이 난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또한 자신이 잘못한 것은 끝까지 책임지고 끝내야지 비겁하게 약속을 어기고 시골로 돌아가 버리는 것은 상대방과 한 약속을 어기는 것이다. 난 이러한 수남이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div><div>&nbsp;발췌글을 마무리하며, 비록 수남이가 감정에 휩쓸려 잘못된 선택을 했다곤 해도, 마지막엔 자신이 도둑질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에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아 수남이가 미래엔 정직하게 살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해본다.<br><br>&nbsp; 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것이다.<br>&nbsp; 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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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3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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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민건] 그림 6번 제목: 보리밭에 숨겨진 우리의 얼굴빛</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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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지은이 박완서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 산업화의 시대를 모두 겪었다. 어릴 때 살던 개풍군은 시대적인 아픔은 있었지만 사람 사이의 정이 있는 곳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50년대 한국전쟁, 70년대 산업화를 겪으면서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을 것이다.</div><div>&nbsp;박완서는 산업화로 도덕성을 잃어가는 시대상을 비판하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싶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수남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수남이와 비교해 보면서, 나는 어떤가를 생각해 볼 것이다. 그래서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을 것이다.&nbsp;</div><div>&nbsp;결국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를 찾는다면 훨씬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br><br>&nbsp; 「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nbsp; “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 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 “</div><div>주인 영감과 수남이의 형, 그리고 수남이는 얼굴이 누런 똥 빛이었는데, 오직 수남이만 얼굴의 누런 똥 빛이 가셨다. 수남이는 다른 두 사람과 다르게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속세를 벗어나 자신의 양심을 지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직 수남이만 얼굴에 누런 똥 빛 이 가시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결국 순수한 수남이로 다시 바뀌었다고 생각했다.</div><div>이 장면을 통해 결국 수남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양심을 지켰기 때문에 나머지 두 사람과 다르게 다시 얼굴빛이 돌아왔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나는 수남이가 자랑스러웠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 빛이 누런 똥 빛 인 것을 알고도 고치지 못하는데, 수남이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양심을 위해 굉장히 어려운 선택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 수남이는 자신은 결코 주인 영감이나 형과 같은 어른이 되기 싫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얼굴 빛이 무슨 색인지 알고, 바뀔 방법도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수남이처럼 우리의 얼굴 빛을 스스로 바꿀 수 있을까요? &nbsp;<br><br>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nbsp;<br>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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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3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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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서윤] 6번 제목: 잘못된 것을 판단할 수 있고 실수한 사람을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되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35310</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div><div>&nbsp;<br><br></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div><div><br></div><div>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nbsp;</div><div>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div><div>처음에는 나도 수남이와 같이 수남이를 지키고 아끼는 멋진 주인 영감님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운 텃다’ 라는 금전적</div><div>이익만을 추구하고 자전거를 훔친 수남이를 타이르지 않고 오히려 크게 기뻐하였다. 그래서 혼란스럽고 누런&nbsp;</div><div>똥빛이라는 표현도 있어서 아......그래서....그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 영감이 큰 가게에 수남이 한 아이를 사탕 발린 말투를 사용하여 이용하고 월급도 짜게 주었다. 그리고 그런 누런 똥빛이 수남이의 얼굴에도 얼룩지게 되었다.</div><div>그래서 내일 불 바람은 수남이의 마음과 누런 똥빛을 없애 줄, 보리밭은 수남이의 순수함을 나타낸다.</div><div>고향에서 도시 사람들과 그 물정을 잊어버리고 소년다운 맑고 눈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div><div>수남이는 수남이의 아버지와 같이 잘못을 타이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br><br>&nbsp; &nbsp;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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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4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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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지윤]4번 제목:물질적 소중함에 가려진 내면적 소중함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36189</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지은이 박완서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 산업화의 시대를 모두 겪었다. 어릴 때 살던 개풍군은 시대적인 아픔은 있었지만 사람 사이의 정이 있는 곳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50년대 한국전쟁, 70년대 산업화를 겪으면서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을 것이다.</div><div>&nbsp;박완서는 산업화로 도덕성을 잃어가는 시대상을 비판하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싶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수남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수남이와 비교해 보면서, 나는 어떤가를 생각해 볼 것이다. 그래서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을 것이다.&nbsp;</div><div>&nbsp;결국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를 찾는다면 훨씬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nbsp;<br>&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br><br></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 &nbsp;</div><div>&nbsp;‘그럼 내가 한 짓은 도둑질이었단 말인가. 그럼 나는 도둑질을 하면서 그렇게 기쁨을 느꼈더란 말인가.’&nbsp;</div><div>&nbsp;수남이는 자신이 자전거를 들고 가면서 느꼈던 죄책감과 이름모를 쾌감을 떠올린다. 그리고 큰 고민에 빠진다. 과연 수남이가 느꼈던 이름모를 쾌감은 무엇일까? 그 느낌이 진짜 수남이의 마음속에 있던 나쁜 마음일까?</div><div>&nbsp;수남이는 전에 자신이 한 일을 회상하며 죄책감을 느끼고 동시에 이름모를 쾌감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다. 만약 수남이가 그저 쾌감을 느끼기만 하고 죄책감과 불안감을 느끼지 못했다면 수남이 마음속에는 실제로 나쁜 마음이 잠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남이는 그렇지 않다. 수남이는 이름모를 쾌감을 느끼는 동시에 죄책감과 불안감을 느낀다. 그렇다면 수남이의 마음속엔 나쁜마음 대신 순수하고 착한 마음이 잠들어 있지 않을까?</div><div>&nbsp;나는 모든사람들의 얼굴빛이 누런 똥빛인 서울이라는 물질주의적인 세상에서 수남이가 순박하고 양심적인 마음을 지키며 살아가는것 자체가 아주 본받을 점이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수남이가 만약 고향으로 돌아간다면 그곳에어도 양심을 이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라고 응원해주고 싶다.<br><br>&nbsp;아마&nbsp; 욕심을 아예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하다. 그런 보리밭을 가지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질 거라고 생각한다.&nbsp; 또한 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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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4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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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광] 5번 우리의 얼굴도 누런 똥빛일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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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div><div><br>「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div><div><br>&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nbsp;영감님이 수남이의 눈에 흡사 도둑놈 두목 같아 보여 속으로 정이 떨어진다. 주인 영감님 얼굴이 누런 똥빛인 것조차 지금 깨달은 것 같아 속이 매스껍다.</div><div>&nbsp;수남이는 자기에게 잘해주는 것만 알았던 주인의 얼굴이 누런 똥빛임을 알게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잘해주는 행동이 모두 가짜였다는 걸 알고 허탈해 하고 이 상황을 늦게 발견한 자기를 원망한다.&nbsp;</div><div>허무해하는 수남이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올라왔다, 또한 순진하다. 1970년 우리나라의 시골에 살고 있었던 청년들은 자신의 집안을 살리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돈을 벌었다. 나는 수남이가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들을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들은 꿈과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청년들은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갔다. 작가는 주인 영감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면 다른 사람들도 부려먹고 이용하는 사람으로 만듬으로써, 현대인(서울사람)의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적인 마인드를 비판하려는 것 같다.</div><div><br>&nbsp;</div><div>&nbsp; 사실 수남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내 마음이 복잡했다. 왜냐하면 수남이도 이내 커서 신사나 주인 영감 같은 사람이 될까 걱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걱정된 것은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내가 벌써 그런 사람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을 한순간 풀어준 구절을 만나게 되었다.</div><div>&nbsp; 바로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하고 수남이가 결심을 굳히는 장면이다.&nbsp;</div><div>&nbsp;어제 분 바람으로 사람들의 얼굴에는 누런 똥빛이 들어 있다. 그 바람은 어디서나 불고 있는 바람이다. 그 바람에 잠시나마 수남이의 얼굴에도, 내 얼굴에도 누런 똥빛이 들었다. 하지만 내일 불 바람은 그 누런 빛을 몰아내 줄 바람이다.</div><div>&nbsp; 그런데 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 것일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 바로 내 마음이 찾아가야 할 양심의 고향에서 불어오는 것이다. 작가는 수남이가 고향의 보리밭에 벌써 간 것도 아닌데, 결심을 굳히자마자 수남이의 얼굴에 누런 빛이 말끔히 가시는 것으로 작품을 마무리하고 있다. 도시를 떠날 수 없는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nbsp;</div><div>&nbsp; 나도 수남이처럼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자라게 하고 싶다. 그리고 수남이의 아버지처럼 나의 양심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겠다.&nbsp;</div><div><br>&nbsp; &nbsp; 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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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4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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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준혁] 6번당신의 얼굴빛은 어떤가요</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3721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br><br></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br><br></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div><div>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nbsp;<br><br></div><div>&nbsp;바람에 넘어진 수남이의 자전거가 우연히 신사의 차에 부딪혀 흠집이 난다. 수남이는 신사와의 실랑이 도중 사람들의 응원을 받아 토낀다. 수남이의 얼굴빛이 바뀌었다는 것은 자신의 죄책감이 씻겨 내려갔다는 것이다.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자신의 순수한 마음, 양심을 지키기 위해 시골로 돌아갔다고 생각해보니 수남이는 정말 자신의 신념과 굳은 의지로 꿋꿋이 밀고 나가는 게 멋있어 보였다.&nbsp;<br><br></div><div>&nbsp; 결국엔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단 부분인 것 같다. 요새는 연예인들의 과거 학창시절 학교폭력 논란이 뉴스에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만큼 자신의 어렸을 적 인성이 많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수남이가 노란 똥빛에서 안색이 좋아지면서 수남이도 옳은 길을 택하며 깨끗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다.<br><br>&nbsp; &nbsp;욕심을 아예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하다. 그런 보리밭을 가지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질 거라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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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4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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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하윤] 5번 너의 마음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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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70년대 경제 개발의 바람이 한참 불던 시기, 산업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판하고자 썼다.인간적인 가치, 도덕성이 무너져 내리고 있던 당시 사회 모습을 담았다.사람들이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문제로 보았다.주인공 수남이는 신사와 주인 영감님이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자신이 자전거를 들고 뛸 때 느꼈던 쾌감을 떠올리며, 자신의 마음에도 부도덕함이 있을까봐 걱정한다.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 푸른 바람이 부는 보리밭 같은 장소가 있길 바란다.</div><div>&nbsp; &nbsp; &nbsp;&nbsp;</div><div>「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div><div>&nbsp; &nbsp;</div><div>‘엎드려서 그 짓 하고 있는 주인 영감님이 수남이의 눈에 흡사 도둑놈 두목 같아 보여 속으로 정이 떨어진다.</div><div>&nbsp;돈을 내지 않아도 되자 기쁜 마음을 가진 주인 영감님은 누런 똥빛을 띄며 자물쇠를 자른다.영감 님이 수남이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해주고 돈을 적게 주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생각 하는 것 이라고 생각 되지만 도둑질 흡사 와 같은 짓을 했음 에도 불구하고 칭찬을 하며 자물쇠를 자른 다는 것은 오직 돈 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nbsp;<br><br>&nbsp;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는 안정적이고 따뜻해질것이다.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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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4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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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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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린] 4번 제목: 자기 자신의 진정한 마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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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nbsp;</div><div>&nbsp; &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nbsp;&nbsp;</div><div>&nbsp;“ 그럼 내가 한 짓은 도둑질이었단 말인가.그럼 나는 도둑질을 하면서 그렇게 기쁨을 느꼈단 말인가.”</div><div><br></div><div>&nbsp;이 장면은 수남이는 자신이 자전거를 들고가면서 느낀 죄책감, 공포와 앐 없는 쾌감을 느낀다. 그리고는 수남이는 큰 고민에 빠진다.&nbsp;<br>&nbsp; 수남이는 왜 공포와 쾌감 두 감정을 느꼈을까? 나라면 한 가지 감정에 빠져서 두가지 감정을 느끼지 못했을 텐데. 수남이가 느낀 쾌감이 과연 나쁜것일까.</div><div>&nbsp;수남이는 과거의 자신의 행동을 떠올리면서 후회하고 공포와 같은 감정과 알수없는 쾌감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블안해진다. 만약에 수남이가 후회와 공포와 같은 감정만 느꼈다면 부정적인 감정만 느껴저 자신을 더 자책할것이다.그러다보면 처음엔 도움이 되지만 나중엔 역횩과를 일으킨다.<br><br></div><div>&nbsp;만약 모든 사람이 수남이 처럼 두가지 감정을 동시에 느낀다면 어떨까.만약 그렇게 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양심있는 사람들이 될것이다.그리고 수남이가 양심을 자기 마음속에 지니고 있으면서 사는것이 정말 훌룔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수남이가 시골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잃지 않으면 좋겠다.<br><br>&nbsp; &nbsp;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 그리고&nbsp;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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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4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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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규진] 4번 무조건 피하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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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nbsp;</div><div>「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div><div><br>수남이는 자기편이 되어준 이 많은 사람들을 도저히 배반할 수 없었다. 이상한 용기가 솟았다. 수남이는 자전거를 마치 검부러기처럼 가볍게 옆구리에 끼고 질풍같이 달렸다.<br><br></div><div>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가라는 사람들의 말에 따라 자전거를 들고 도망간다.</div><div><br>자전거를 들고 도망가지 않았다면 평화롭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지 않고 차라리 5000원을 물어내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 이 부분을 고르게 되었다.&nbsp;</div><div><br></div><div>수남이가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 장면은 신사에 대한 답답한 마음,화가 나는 마음을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 것을 통해 해소하는 것을 의미한다.</div><div><br>그런데 여기서 나는 ‘과연 자전거를 들고 도망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나는 5000원을 물어내고 뒤늦게 후회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였다면 도망가지 않고 5000원을 배상했을 텐데 말이다. 이로써 나는 감정대로 행동하면 결국 후회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괜히 행동해놓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br><br>&nbsp; &nbsp;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br>&nbsp; &nbsp;욕심을 아예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하다. 그런 보리밭을 가지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질 거라고 생각한다.<br>&nbsp; &nbsp;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것이다.<br>&nbsp; &nbsp;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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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4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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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서윤]그림5번/제목:보리밭의 순수한 마음</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38407</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 &nbsp;</div><div>“주인 영감님 얼굴이 누런 똥 빛인 것조차 지금 깨달은 것 같아 속이 메스껍다.”</div><div>“그날 밤 형의 누런 똥 빛 얼굴은 정말로 못 잊겠다.”</div><div>“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 빛이 말끔히 가시고,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div><div>이 장면은 누런 똥 빛인 형과 주인 영감 님 과 달리 누런 똥 빛 이었던 수남이의 얼굴만 누런 똥 빛이 가시고&nbsp;</div><div>청순함으로 빛나는 장면이다. 내가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던 ,이기적인&nbsp;</div><div>형과 주인 영감님,그리고 수남이를 얼굴을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고 흥미로웠기 때문이다.</div><div>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이 세 명의주인공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시대에 살고 있다.</div><div>형과 주인 영감 님은 이 시대적 배경에 따라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것에만 욕심을 부리던 사람이다.</div><div>하지만 수남이는 “보리밭”과 “아버지”를 따라 양심을 지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이 차이점을 보면</div><div>수남이를 누런 똥 빛에서 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나고 형과 주인 영감님은 여전히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을 알 수있다.이 세 명의 얼굴색을 다르게 표현한 것을 보면 이 책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사람과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div><div>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기 위한 책 이란걸 알 수 있다.</div><div><br><br>&nbsp;&nbsp;</div><div>“주인 영감님 얼굴이 누런 똥 빛인 것조차 지금 깨달은 것 같아 속이 메스껍다.”</div><div>“그날 밤 형의 누런 똥 빛 얼굴은 정말로 못 잊겠다.”</div><div>“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 빛이 말끔히 가시고,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div><div>이 장면은 누런 똥 빛인 형과 주인 영감 님 과 달리 누런 똥 빛 이었던 수남이의 얼굴만 누런 똥 빛이 가시고&nbsp;</div><div>청순함으로 빛나는 장면이다. 내가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던 ,이기적인&nbsp;</div><div>형과 주인 영감님,그리고 수남이를 얼굴을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고 흥미로웠기 때문이다.</div><div>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이 세 명의주인공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시대에 살고 있다.</div><div>형과 주인 영감 님은 이 시대적 배경에 따라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것에만 욕심을 부리던 사람이다.</div><div>하지만 수남이는 “보리밭”과 “아버지”를 따라 양심을 지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이 차이점을 보면</div><div>수남이를 누런 똥 빛에서 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나고 형과 주인 영감님은 여전히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을 알 수있다.이 세 명의 얼굴색을 다르게 표현한 것을 보면 이 책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사람과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div><div>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기 위한 책 이란걸 알 수 있다. &nbsp;</div><div>주인 영감님 얼굴이 누런 똥 빛인 것조차 지금 깨달은 것 같아 속이 메스껍다.”</div><div>“그날 밤 형의 누런 똥 빛 얼굴은 정말로 못 잊겠다.”</div><div>“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 빛이 말끔히 가시고,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div><div>이 장면은 누런 똥 빛인 형과 주인 영감 님 과 달리 누런 똥 빛 이었던 수남이의 얼굴만 누런 똥 빛이 가시고&nbsp;</div><div>청순함으로 빛나는 장면이다. 내가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던 ,이기적인&nbsp;</div><div>형과 주인 영감님,그리고 수남이를 얼굴을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고 흥미로웠기 때문이다.</div><div>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이 세 명의주인공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시대에 살고 있다.</div><div>형과 주인 영감 님은 이 시대적 배경에 따라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것에만 욕심을 부리던 사람이다.</div><div>하지만 수남이는 “보리밭”과 “아버지”를 따라 양심을 지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이 차이점을 보면</div><div>수남이를 누런 똥 빛에서 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나고 형과 주인 영감님은 여전히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을 알 수있다.이 세 명의 얼굴색을 다르게 표현한 것을 보면 이 책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사람과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div><div>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기 위한 책 이란걸 알 수 있다.</div><div><br>&nbsp;&nbsp;</div><div>“주인 영감님 얼굴이 누런 똥 빛인 것조차 지금 깨달은 것 같아 속이 메스껍다.”</div><div>“그날 밤 형의 누런 똥 빛 얼굴은 정말로 못 잊겠다.”</div><div>“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 빛이 말끔히 가시고,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div><div>이 장면은 누런 똥 빛인 형과 주인 영감 님 과 달리 누런 똥 빛 이었던 수남이의 얼굴만 누런 똥 빛이 가시고&nbsp;</div><div>청순함으로 빛나는 장면이다. 내가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던 ,이기적인&nbsp;</div><div>형과 주인 영감님,그리고 수남이를 얼굴을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고 흥미로웠기 때문이다.</div><div>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이 세 명의주인공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시대에 살고 있다.</div><div>형과 주인 영감 님은 이 시대적 배경에 따라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것에만 욕심을 부리던 사람이다.</div><div>하지만 수남이는 “보리밭”과 “아버지”를 따라 양심을 지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이 차이점을 보면</div><div>수남이를 누런 똥 빛에서 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나고 형과 주인 영감님은 여전히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을 알 수있다.이 세 명의 얼굴색을 다르게 표현한 것을 보면 이 책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사람과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div><div>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기 위한 책 이란걸 알 수 있다. &nbsp;</div><div>“주인 영감님 얼굴이 누런 똥 빛인 것조차 지금 깨달은 것 같아 속이 메스껍다.”</div><div>“그날 밤 형의 누런 똥 빛 얼굴은 정말로 못 잊겠다.”</div><div>“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 빛이 말끔히 가시고,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div><div>이 장면은 누런 똥 빛인 형과 주인 영감 님 과 달리 누런 똥 빛 이었던 수남이의 얼굴만 누런 똥 빛이 가시고&nbsp;</div><div>청순함으로 빛나는 장면이다. 내가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던 ,이기적인&nbsp;</div><div>형과 주인 영감님,그리고 수남이를 얼굴을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고 흥미로웠기 때문이다.</div><div>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이 세 명의주인공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시대에 살고 있다.</div><div>형과 주인 영감 님은 이 시대적 배경에 따라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것에만 욕심을 부리던 사람이다.</div><div>하지만 수남이는 “보리밭”과 “아버지”를 따라 양심을 지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이 차이점을 보면</div><div>수남이를 누런 똥 빛에서 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나고 형과 주인 영감님은 여전히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을 알 수있다.이 세 명의 얼굴색을 다르게 표현한 것을 보면 이 책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사람과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div><div>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기 위한 책 이란걸 알 수 있다. &nbsp;</div><div>“주인 영감님 얼굴이 누런 똥 빛인 것조차 지금 깨달은 것 같아 속이 메스껍다.”</div><div>“그날 밤 형의 누런 똥 빛 얼굴은 정말로 못 잊겠다.”</div><div>“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 빛이 말끔히 가시고,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div><div>이 장면은 누런 똥 빛인 형과 주인 영감 님 과 달리 누런 똥 빛 이었던 수남이의 얼굴만 누런 똥 빛이 가시고&nbsp;</div><div>청순함으로 빛나는 장면이다. 내가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던 ,이기적인&nbsp;</div><div>형과 주인 영감님,그리고 수남이를 얼굴을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고 흥미로웠기 때문이다.</div><div>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이 세 명의주인공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시대에 살고 있다.</div><div>형과 주인 영감 님은 이 시대적 배경에 따라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것에만 욕심을 부리던 사람이다.</div><div>하지만 수남이는 “보리밭”과 “아버지”를 따라 양심을 지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이 차이점을 보면</div><div>수남이를 누런 똥 빛에서 소년 다운 청순함으로 빛나고 형과 주인 영감님은 여전히 누런 똥 빛으로 표현한 것을 알 수있다.이 세 명의 얼굴색을 다르게 표현한 것을 보면 이 책은 물질적 가치를 중요시하던 사람과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div><div>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기 위한 책 이란걸 알 수 있다.<br><br>&nbsp; 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욕심을 아예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하다. 그런 보리밭을 가지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질 거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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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4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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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인권]2당신은 누런빛을 벗어날수 있나요?</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1840733</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지은이 박완서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 산업화의 시대를 모두 겪었다. 어릴 때 살던 개풍군은 시대적인 아픔은 있었지만 사람 사이의 정이 있는 곳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50년대 한국전쟁, 70년대 산업화를 겪으면서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을 것이다.</div><div>&nbsp;박완서는 산업화로 도덕성을 잃어가는 시대상을 비판하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싶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수남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수남이와 비교해 보면서, 나는 어떤가를 생각해 볼 것이다. 그래서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을 것이다.&nbsp;</div><div>&nbsp;결국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를 찾는다면 훨씬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nbsp;<br><br>&nbsp;</div><div>「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nbsp;&nbsp;</div><div>그럼 내가 한 짓은 도둑질이었단 말인가.그럼 나는 도둑질을 하면서 그렇게 기븜을 느꼈단 말인가</div><div>수남이는 도망칠때 공포와 쾌감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쾌감은 처음에는 통쾌하다가 점점 두려웠을것이다 . 수남이가 그때 느낀 쾌감은 과연 나쁜것일까 좋을것일까? 도망칠때 주변 구경꾼들이 도망가라고 했을때 그나마 조금 마음이 편했을것이다.</div><div>&lt;발췌한 부분이 가진 의미 / 발췌한 부분에 대한 나의 의견&gt;</div><div>수남이는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이 한짓이 후회하고 무섭고 죄책감을 느꼈다. 그러므로 누런 똥빛에서 벋어날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수남이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했기 때문에 잘했다.수남이는 이후에도 잘할것이라고 나는 믿는다.<br><br>&nbsp; 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 수남이가 누런 빛을 벗어날수있어듯이, 여러분들도 이 작품을 통해 누런 빛을 벗어날수있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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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5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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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들을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6639</link>
         <description><![CDATA[<div> &nbsp;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 &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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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4:13: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6639</guid>
      </item>
      <item>
         <title>꼽추와 앉은뱅이로부터 눈을 돌리지 말자.</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6740</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경기도 강평 출생이다. 1961년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1970년대 초 산업화로 인해 빈곤과 갈등이 극심해진 시대에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뫼비우스의 띠’는 바로 이 작품 속의 단편 소설인 것이다.</div><div>&nbsp;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의 마지막 저녁식사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하는 그들의 현실을 마주한 뒤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써의 문학 활동을 접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펜을 잡았다. 사회의 문제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소설가의 자세를 볼 수 있다.</div><div>&nbsp;책 속에 등장하는 사회적 약자들은 생계가 어려워지자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묻는다. 과연 그들을 진짜 범죄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된 우리들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질문에 우리는 반드시 대답을 해 봐야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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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4:1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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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9;뫼비우스의 띠&#39; 주인공 변화와 전-중-후</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682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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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4:13: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6824</guid>
      </item>
      <item>
         <title>예시 1</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687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이야기 속에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결국 살기 위해 비극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고칠 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선생님의 입을 빌려, 그런 힘을 가지게 될 학생들에게 생각할 것을 전달하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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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4:13: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6879</guid>
      </item>
      <item>
         <title>예시 2</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692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선생님이 자신의 제자들을 일깨워주기 위한 이야기처럼 전달된다. 책을 읽으며 나도 그 교실에 앉아있는 것처럼 읽었다. 그러면서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왜 선생님은 뜬금없이 뫼비우스의 띠를 설명하면서 앉은뱅이와 꼽추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일까? 독자들이 함께 생각하게 되는 책인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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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4:1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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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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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3</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6992</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 해결방법이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인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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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4:1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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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4</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705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학생들이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뉴스에서 접하는 사회 문제를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소외 된 약자는 나의 일이 될 수도 또 나의 가까운 주변 이웃의 일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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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4:1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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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5</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588710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그들에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나 자신의 이익을 앞세워 생각하는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정의를 없애고 누군가를 괴롭게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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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4:1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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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6</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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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자기만 아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로 물든 세상에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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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4:1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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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윤] 6번 제목:누가 죄인인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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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div><div>&nbsp;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div><div>&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br>&nbsp;&nbsp;</div><div>「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이 작품을 통해 사건을 보는 고정 관념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 그리고 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드러낸다.</div><div><br>&nbsp;&nbsp;</div><div>“미쳤어? 그 나이에 무슨 약장사를 하겠다는 거야?”</div><div>&nbsp;“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 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div><div>&nbsp;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div><div>&nbsp;“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div><div>&nbsp;“그러니까, 알겠네.”</div><div>&nbsp;앉은뱅이가 말했다.</div><div>&nbsp;“가, 막지 않겠어.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div><div>꼽추는 앉은뱅이와 자신들의 몫을 가지고 사나이를 죽인 후 아무렇지 안아하는 앉은뱅이를 보고 꼽추는 두려움을 느낀다.앉은뱅이는 사람을 해하였다는 죄책감을 느끼긴 커녕 자신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며 자신의 살림 만을 걱정하는 것이다.과연 앉은뱅이는 아무렇지도 않았을까? 꼽추는 이러한 앉은뱅이의 속에서 무엇을 보고 읽었을까?</div><div>뫼비우스의 띠는 내부와 외부를 경계 지을 수 없는 입체이다.우주는 무난하고 끝이 없어 내부와 외부를 구분할 수 없을 것 같다.간단한 뫼비우스의 띠에 많은 진리가 숨어 있는 것이다.꼽추는 이러한 앉은뱅이의 속에서 사나이를 읽었을 것이다.사나이는 앉은뱅이와 꼽추에게 일어날 일을 예상하고 입주 권을 헐 값에 샀고 앉은뱅이도 사나이의 미래를 짐작 했음에도 불을 붙였다.사나이와 앉은뱅이,거기서 거기다.달라 보여도 결국 뫼비우스의 띠이다.<br><br>&nbsp;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 해결방법이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인가?</div><div><br>사나이에게서 돈을 돌려받고 가지만 자신 옆에 있던 하나 뿐인 친구가 사나이의 모습을 숨기고 있다는 생각에 싸늘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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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2:2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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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서윤]6번 제목:뫼비우스 띠위에 서있는 나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6155172</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div><div><br></div><div>「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div><div>“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div><div>&nbsp;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div><div>&nbsp;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 “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 “그러니까, 알겠네.”</div><div>&nbsp;앉은뱅이가 말했다. “가, 막지 않겠어.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div><div>앉은뱅이는 꼽추에게 모터가 달린 자전거와 강냉이 기계로 같이 먹고살자는 제안을 한다. 건데 꼽추는 사범과 함께 약장수로 살아가기로 한다. 약장수의 일이 궁금하여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는데 자칫하다가 목숨도 잃을 수 있을만큼 위험한 일이다. 약을 광고하기위해 묘기를 부리고 만병통치약인 듯이 아프지만 아프지않은 연기를 한다. 꼽추는 20만원보다 더 많이 돈을 챙겼더라면 몸을 고생하여 일을 할 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꼽추는 자기 스스로 일을 하고 사회에서는 장애인으로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더라도 약장수로 일을 하는 한, 자신을 인정해주기에 그런 상황에서 마음을 먹는다.&nbsp;</div><div>꼽추는 마지막에 “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라고 하였고 앉은뱅이는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라고 한다.</div><div>앉은뱅이가 사나이를 직접 죽이지는 않았더라도 차를 불태웠다. 앉은뱅이는 차가 불태워지면서 사나이가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나이는 입주권을 앉은뱅이에게서 헐값으로 사와서 부자들에게 비싸게 판다. 불법이 아니더라도 사나이는 피해자가 생길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런 면으로 뫼비우스의 띠라는 책을 읽으면 사나이와 앉은뱅이가 뫼비우스의 띠에 서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면에 서있는 것같더라도 언젠가는 이어지는 그런 관계. 우리도 그렇게 다른 것 같지 않다. 우리도 앉은뱅이와 같이 뫼비우스의 띠에 서있다. 뫼비우스의 띠위에 서있는 나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br><br>이 책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지만&nbsp;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그들에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나 자신의 이익을 앞세워 생각하는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정의를 없애고 누군가를 괴롭게 한다.&nbsp; 자기만 아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로 물든 세상에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nbsp;</div><div><br><br></div><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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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2:2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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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지윤]5번 제목:외면당한 사회적 약자의 가슴아픈 현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615662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br>&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nbsp; 꼽추가 말했다. 앉은뱅이가 돈을 세기 시작했다. 그는 꼭 이십만원씩 두 뭉치의 돈만 꺼냈다.&nbsp;</div><div>&nbsp;“이건 우리 돈야.”</div><div>&nbsp;앉은뱅이가 말했다. 사나이는 다시 고개만 끄덕였다. 그는 앉은뱅이가 뒷자석의 친구에게 한 뭉치의 돈을 넘겨주는 것을 보았다. 앉은뱅이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꼽추의 손도 마찬가지로 떨렸다. 두 친구의 가슴은 더 떨렸다.&nbsp;</div><div>&nbsp;앉은뱅이와 꼽추는 딱 이십만원씩 두 뭉치만 가져간다. 앉은뱅이와 꼽추가 그 차에 있는 다른 돈들을 가져가지 않는다면 그 돈들은 그대로 타 없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앉은뱅이와 꼽추는 왜 굳이 이십만원만 가져갈까? 이십만원보다 더 많은 돈을 가져갈 수 있지 않았을까?&nbsp;</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자신들의 살림을 이어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의 마지막 재산인 입주권을 사나이에게 싼 값에 판다. 그리고 사나이는 그 입주권을 이십만원을 더 붙여 아주 비싼 값에 되판다. 그 결과로, 앉은뱅이와 꼽추는 경제적인 피해를 입는다. 그래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사나이에게 손해받은 돈을 받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다. 아마 이때 앉은뱅이와 꼽추는 꽤나 큰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스스로의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몫인 이십만원만 가져가지 않있을까?</div><div>&nbsp;살림을 이어가기 위해 살인을 저질러야만 하는 1970년대의 사회적 약자들의 처지가 슬펐다. 신체적 약자는 외면당하는 사회를 개선해나갔으면 좋겠다.<br><br>&nbsp; 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 해결방법이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신체적,경제적 약자도 외면당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자.</div><div><br>&nbsp;</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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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2:3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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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서윤]6번 살인이라는 범죄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들의 억울함</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615681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br>&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미쳤어? 그 나이에 무슨 약장사를 하겠다는 거야?”</div><div>&nbsp;“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br><br></div><div>이 장면은 꼽추와 앉은뱅이는 각각 약장수를 따라가고 강냉이를 팔러 가겠다고 하고 ,서로 같이 가지</div><div>&nbsp;않겠다고 하는 장면이다.또 앉은뱅이는 자신이 저지른 행동이 살인이라는 것을 인정을 하지 않는 장면이다. 내가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꼽추와 앉은뱅이는 꼭 사나이를 죽였어야 했나?라는</div><div>의문의 들었기 때문이다.또한 꼽추와 앉은뱅이가 저지른 행동인 살인이 정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div><div>나는 꼽추와 앉은뱅이가 저지른 살인이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꼽추가 사나이의 돈을 더 뺐지 않고,</div><div>자신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 약장수를 따라가는 것을 보면,꼽추는 선량하고,</div><div>자신의 신체적 약점에도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나도 그렇게 생각 한다.</div><div>하지만,요즘에도 그렇고 살인은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는 행동이다.꼽추와 앉은뱅이가 아무리 자신이 보호 받고,존중,</div><div>배려 되지 않는다고 해도 살인을 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또한 자신이 살인을 했으면 반성이나 뒷 처리를&nbsp;</div><div>해야지,아무 반성도 하지 않고,살인을 뒤로한 채 ,약장수를 따라간 행동도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br><br>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 해결방법이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인가?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자기만 아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로 물든 세상에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br><br>난 꼽추와 앉은뱅이가 억울함을 견디지 못하고 살인을 저지른 것을 보면,이 책은 철거민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어려움,고통을 나타내는 책인 것 같다.<br><br><br><br></div><div><br><br></div><div><br><br></div><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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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2:3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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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규진]제목:죄목은 무엇인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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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div><div><br>&nbsp;「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nbsp;꼽추가 말했다. 앉은뱅이가 돈을 세기 시작했다. 그는 꼭 이십만원씩 두 뭉치의 돈만 꺼냈다.&nbsp;</div><div>&nbsp;“이건 우리 돈야.”</div><div>&nbsp;앉은뱅이가 말했다. 사나이는 다시 고개만 끄덕였다. 그는 앉은뱅이가 뒷자석의 친구에게 한 뭉치의 돈을 넘겨주는 것을 보았다. 앉은뱅이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꼽추의 손도 마찬가지로 떨렸다. 두 친구의 가슴은 더 떨렸다.<br><br>&nbsp;이 장면에서는 앉은뱅이를 찬 사나이를 꼽추가 명치로 있는 힘껏 찬다. 그 후 입을 테이프로 막은 후 꼽추와 앉은뱅이가 사나이가 입주권으로 번 돈 중 이십만원씩만 챙긴다. 사나이는 돈을 준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테이프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었다.<br>그런데 여기서 꼽추와 앉은뱅이는 많은 돈을 놔두고 굳이 이십만원씩만 가져갔을까? 그 상황에서 욕심이 나지는 않았을까? 나였으면 몽땀 다 가져갔을텐데 말이다. 그래서 질문이 생겨서 이 부분을 고르게 되었다.<br><br>&nbsp;이 장면에서 꼽추와 앉은뱅이가 이십만원씩만 챙겨가는 것은 그들이 그전에 팔았던 돈 만큼 이십만원씩만 챙겨감으로써 그들에게 있는 최소한의 양심을 보여주는 것이다.<br>&nbsp;그런데 여기서까지 양심을 찾았어야 했을까? 입주권을 팔지 않았으면 되지 않았을까? 팔지 않았으면 사나이를 묶어두고 돈을 챙겨가지 않았어도 됐을텐데 말이다. 따라서 나는 이것은 양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나이가 불쌍해보이기도 한다.<br><br>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 해결방법이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인가?<br><br>&nbsp;이 책은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자기만 아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로 물든 세상에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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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2:3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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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광]4번  당신의 마음가짐은 분명한가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615798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br>「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nbsp; “미쳤어? 그 나이에 무슨 약장사를 하겠다는 거야?”</div><div>&nbsp;“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div><div>&nbsp;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div><div>&nbsp;“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div><div>&nbsp;“그러니까, 알겠네.”</div><div>&nbsp;앉은뱅이가 말했다.</div><div>&nbsp;“가, 막지 않겠어.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div><div>&nbsp;이 장면에선 꼽추가 뻥튀기 장사를 하자는 앉은뱅이의 제안을 거절하고 약장수를 따라서 자기의 길을 가겠다고 한다. 하지만 앉은뱅이는 이를 말리지만 꼽추는 이미 자신의 생각을 굳힌 후였다. 꼽추는 앉은뱅이와 같이 몸이 불편하고 사나이에게 입주권을 팔았다. 하지만 둘 중 하나인 꼽추는 자신이 혼자 자립해 자신의 신체적인 특징을 잘 활용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지만, 앉은뱅이는 자신의 신체적인 특징을 숨기며 뻥튀기 장사를 하려한다. 또한 앉은뱅이의 마음가짐이 점점 사나이의 마음가짐과 닮아가기 시작한다.</div><div>&nbsp;이 둘중에 더 중요한 것은 앉은뱅이의 마음가짐과 사나이의 마음가짐 이야기일 것이다. 앉은뱅이는 “난 사나이와 달라라고 하지만. 앉은뱅이의 마음가짐은 사나이의 마음가짐으로 기운다. 이는 이 소설의 제목과 깊게 관련이 있다. 다른 고리와는 다르게 뫼비우스의 띠에 선을 그으면 뒷면과 앞면을 다 거쳐 만난다. 앉은뱅이도 사나이와 같이 안될 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천천히 앉은뱅이의 생각도 사나이의 생각으로 기울고 있었다. 우리도 뫼비우스의 띠 위에 있는 걸지도 모른다. 1학년이나 더 어린 아동들은 출발점과 가깝겠지만 우리는 반 정도에 서 있을 것이다. 뫼비우스의 띠를 이동하는 속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빨라 지고 있을 것이다, 세상은 더욱더 이익을 추구하도록 변화하고 있으니.<br><br>&nbsp; &nbsp; &nbsp;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 해결방법이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인가?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그들에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나 자신의 이익을 앞세워 생각하는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그런 생각은 꼽추와 앉은뱅이를 늘리고 우리나라는 황혼으로 기울게 된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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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2:3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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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린] 6번  제목: 뫼비우스 띠 위의 나 ,어떤 모습일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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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조세희는 경기도 강평 출생이다. 1961년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1970년대 초 산업화로 인해 빈곤과 갈등이 극심해진 시대에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뫼비우스의 띠’는 바로 이 작품 속의 단편 소설인 것이다.</div><div>&nbsp;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의 마지막 저녁식사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하는 그들의 현실을 마주한 뒤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써의 문학 활동을 접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펜을 잡았다. 사회의 문제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소설가의 자세를 볼 수 있다.</div><div>&nbsp;책 속에 등장하는 사회적 약자들은 생계가 어려워지자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묻는다. 과연 그들을 진짜 범죄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된 우리들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질문에 우리는 반드시 대답을 해 봐야 할 것이다.<br><br>&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nbsp; “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div><div>&nbsp;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div><div>&nbsp;“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div><div>&nbsp; 이 장면은 앉은뱅이와 꼽추가 사나이를 죽인 다음 꼽추는 강냉이를 팔자는 앉은뱅이와는 다르게 약장수로 살아가기로 결심을 하였다.그러고는 꼽추는 앉은뱅이를 걱정한다.<br>&nbsp; 약장수는 실수하거나 방심을 하면 작게는 다치거나 크게는 죽을수도 있을 만큼 위험한 직업이다.약장수는 약을 팔기 위해서 주작도 하고 약간의 연기 등 수많은 노력을 하면서 광고한다. 만약 꼽추가 20만원보다 더 많은 돈을 챙기고 갔다면 아마 약장수 같은 힘든 일은 하지 않았을거다. 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몸이 불편하고 온전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스스로 바로 설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약장수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div><div>&nbsp; 꼽추와 앉은뱅이는 사나이를 차에 묶고 그 차에 불을 질렀다.그리고 당연하게도 사나이는 죽었다.하지만 앉은뱅이는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라고 말한다.앉은뱅이는 직접적이지는 아니지만 그 차에 불을 지른 행동으로 사나이를 죽인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그런데 앉은뱅이는 자신이 차에 불을 지르면 사나이가 죽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했을까? 아마 자신이 불을 지르면 사나이가 죽을것을 알았을 것이다.그러면 사나이는 자신이 불법으로 거래한 입주권으로 인해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몰랐을까? 사나이도 알았을것이다.&nbsp;<br>&nbsp; 앉은뱅이와 사나이의 생각을 보면 그 둘은 뫼비우스의 띠 에 올라와 있는 거 같다.나는 모든 사람까진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이 앉은뱅이와 사나이처럼 뫼비우스의 띠에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으로 올라와 있으면 좋겠다.<br><br>&nbsp; 이 이야기 속에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결국 살기 위해 비극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고칠 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선생님의 입을 빌려, 그런 힘을 가지게 될 학생들에게 생각할 것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이 사건을 보는 고정관념에 대한 경고를 보내고 있는것 같다.<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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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2:3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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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준혁] 4번-뫼비우스에 서있는 또 다른 나</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6160458</link>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div><div>&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nbsp;&nbsp;</div><div>「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br>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 작가 조세희는 이 작품을 통해 사건을 보는 고정 관념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 그리고 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드러낸다.<br><br></div><div>“미쳤어? 그 나이에 무슨 약장사를 하겠다는 거야?”</div><div>&nbsp;“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div><div>&nbsp;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div><div>&nbsp;“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div><div>&nbsp;“그러니까, 알겠네.”</div><div>&nbsp;앉은뱅이가 말했다.</div><div>&nbsp;“가, 막지 않겠어.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div><div>이 장면은 앉은뱅이와 꼽추가 사나이를 차에 태우고 불을 질러 사나이에게서 벗어난 후, 각자의 신체적 여건을 인정하고 이를 장점으로 여기며 어떻게 살아갈지 대화하는 장면이다. 꼽추는 자신의 신체를 약장수에게 인정받으며 스스로 자립해 살아가려 한다. 나는 이 장면에서 꼽추와 앉은뱅이의 굳은 결심에 놀라웠다. 둘은 각자 사나이에게서 20만원씩 챙겨 갔다면 지금처럼 앞으로의 돈 걱정은 하지 않으며, 위험한 약장수일도 할 필요가 없었다. 그치만 둘은 불을 지르면 돈이 탈 걸 알고 있었지만 포기하면서 사회적 약자이지만 굳은 결심으로 새 삶을 살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div><div>사나이는 꼽추와 앉은뱅이의 입주권을 헐값에 사 배로 팔아치웠지만 정작 둘은 돈을 얼마 받지 못했다. 그런 꼽추와 앉은뱅이는 사나이를 묶고 불을 지르며 살해한다. 결국 사나이와 꼽추, 앉은뱅이는 안 밖이 구별이 없는 뫼비우스에 띠에 동일선상에 있는것같다, 결국 사나이, 꼽추, 앉은뱅이는 돌고돌아 자신의 이익만 따지는 같은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다.<br>&nbsp;&nbsp;<br>이 이야기 속에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결국 살기 위해 비극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고칠 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선생님의 입을 빌려, 그런 힘을 가지게 될 학생들에게 생각할 것을 전달하고 있다.&nbsp;<br>우리는 스스로 뉴스 기사 속 범죄자들을 보며 '나는 다르겠지.', 하며 저 사람과 나는 다르다며 범죄자를 비난하고 풍자한다. 한번 우리를 다시 돌아보자. 나는 저사람과 같이 뫼비우스 띠 위에 서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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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2:3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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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인권] 4번 살인은 범죄다.</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616112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조세희는 경기도 강평 출생이다. 1961년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1970년대 초 산업화로 인해 빈곤과 갈등이 극심해진 시대에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뫼비우스의 띠’는 바로 이 작품 속의 단편 소설인 것이다.</div><div>&nbsp;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의 마지막 저녁식사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하는 그들의 현실을 마주한 뒤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써의 문학 활동을 접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펜을 잡았다. 사회의 문제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소설가의 자세를 볼 수 있다.</div><div>&nbsp;책 속에 등장하는 사회적 약자들은 생계가 어려워지자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묻는다. 과연 그들을 진짜 범죄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된 우리들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질문에 우리는 반드시 대답을 해 봐야 할 것이다.<br><br>&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nbsp; &nbsp;&nbsp;</div><div><em>“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em></div><div><em>&nbsp;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em></div><div><em>&nbsp;“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em></div><div>이 장면에서는 꼽추와 앉은뱅이가 사</div><div>나이를 죽인후 앉은뱅이가 꼽추에게 강냉이 기계로 먹고 살자고 하지만 꼽추는 앉은뱅이를 뒤로한채 사범과 약장수를 하러간다.약장수는 만병통치약이라면서 아프게 때리는 것을 참아가며 안아픈척을 해야 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렇게 살아가기로 마음 먹는 것이 참 힘들텐데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iv>앉은뱅이와 꼽추는 는 사나이를 차에 묶고 그 차에 불을 질렀다.그리고 사나이는 죽었다.하지만 앉은뱅이는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 라고 말한다. 그리고 돈을 가지고 간다. 나는 꼽추와 앉은뱅이가 사나이와 같은 길 을 걷지않기를 빈다.<br><br>&nbsp; &nbsp; 이 책은 선생님이 자신의 제자들을 일깨워주기 위한 이야기처럼 전달된다. 책을 읽으며 나도 그 교실에 앉아있는 것처럼 읽었다. 그러면서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이책은 선생님들도 같이 생각을 하면서 토론하면 재밌을것같다. 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하지만 그들은 결국 사나이를 죽인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인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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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2:3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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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 보이지 않는 폭력의 무서움</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9775845</link>
         <description><![CDATA[<div><mark>[작가와 이 작품의 관계는?]</mark><br>&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mark>[왜 쓰게 되었나?]</mark></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mark>[작품을 통해 무엇을 전하고 있나?]</mark><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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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6:5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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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9;우상의 눈물&#39; 주인공 변화와 전-중-후</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9775892</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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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6:5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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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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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췌 해석할 문장</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9775946</link>
         <description><![CDATA[<div>50p 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r><br></div><pre>[발췌 해석 예시]
  이 부분은 담임과 형우가 행사하는 폭력의 무서움을 잘 보여준다. 기표는 사회 질서조차 굴복시킬 수 없는 야수 같은 아이였다. 그런데 담임과 형우는 기표의 폭력보다 더욱 무서운 폭력으로, 무엇에도 굴복하지 않던 야수를 동정받는 벌레로 만든다. 유대와 형우를 향한 기표의 폭력은 분명 잔인하고 끔찍하다. 기표의 폭력보다 더 잔인하고 두려운 폭력을 담임과 형우가 휘두른 것이다.</pre><div><br>54p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r><br></div><pre>[발췌 해석 예시]
  소설은 결국 기표가 가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분명 겉으로 보기엔 담임과 반장 그리고 반 학생들은 기표를 위해 모금을 하고, 그를 한 명의 반 친구로 받아들여주는 것 같다. 기표의 생활도 더 나아질 것 같은데 무엇이 무섭다며 가출을 하는 것일까? 기표의 이야기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면서, 그는 앞으로도 불쌍하고 도움을 받아야 할 아이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기표는 그렇게 더 이상 자신이 스스로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없는 현실이 두려웠을 것이다. 자신이 저질렀던 눈에 보이는 폭력보다, 사회에서 주어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이 훨씬 무서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pr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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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6:5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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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9;우상의 눈물&#39; 의견 글 글감</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9775976</link>
         <description><![CDATA[<div>[예시1]<br>&nbsp; 이 작품은 생각없이 사회적인 권위에 따르는 사람들을 일깨운다. 담임과 형우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표와 재수파의 힘을 없앨 계획을 세운다. 커닝 사건을 주도하고, 기표가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가정형편을 파헤치며, 원한 적 없는 모금 운동을 벌인다. 기표를 도움 받아 마땅한 벌레로 만드는 이 폭력의 잘못은 담임과 형우에게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이 계획이 가지는 폭력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꺼이 동참하여 따른 다른 학생들도 모두 공범이다.<br><br>[예시2]<br>&nbsp;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읽으면 좋겠다. 사회의 정의를 위해 혹은 선한 의도로 행동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지 스스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강요가 되거나,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br><br>[예시3]<br>&nbsp; 저자는 기표가 담임선생님과 형우에게 굴복하고 심지어 도망쳐 버리는 장면으로 끝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진짜 무서운 폭력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우리 곁에 있지만 알지 못하던 것을 알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br><br>[예시4]<br>&nbsp; 유대는 기표의 몰락을 바라보며 슬퍼한다. 그런데 기표는 유대에게 큰 폭력을 휘둘렀던 아이이다. 그런데 유대는 왜 기표에게 연민을 느끼는 것일까? 자신을 폭행했던 기표에 대한 유대의 마음에 공감을 할 수 있게 되면, 저자가 말하려는 진짜 무서운 폭력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br><br>[예시5]<br>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 혹시 내가 주는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는 폭력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또는 내가 받고 있는 영향이 폭력적인 것은 아닐까?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보이지 않는 폭력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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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6:54: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9775976</guid>
      </item>
      <item>
         <title>[이름] 제목 : 보이지 않는 폭력의 무서움</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9776022</link>
         <description><![CDATA[<div><mark>[분석글]</mark><br>&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mark>[요약글]</mark><br>&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mark>[발췌글]</mark></div><blockquote>&nbsp; ‘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lockquote><div>&nbsp; 이 부분은 담임과 형우가 행사하는 폭력의 무서움을 잘 보여준다. 기표는 사회 질서조차 굴복시킬 수 없는 야수 같은 아이였다. 그런데 담임과 형우는 기표의 폭력보다 더욱 무서운 폭력으로, 무엇에도 굴복하지 않던 야수를 동정받는 벌레로 만든다. 유대와 형우를 향한 기표의 폭력은 분명 잔인하고 끔찍하다. 기표의 폭력보다 더 잔인하고 두려운 폭력을 담임과 형우가 휘두른 것이다.<br><br><mark>[의견글]</mark><br>&nbsp; 이 작품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사회의 정의를 위해 혹은 선한 의도로 행동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지 스스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강요가 되거나,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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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6:54: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9776022</guid>
      </item>
      <item>
         <title>[김가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4990655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br></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nbsp;- 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 -</blockquote><div><em>&nbsp; &nbsp;</em><em><sub><br>&nbsp; </sub></em>이 장면은 기표가 학교에서 신경쓰는 이미지가 붕괴됨을 보여준다. 평소 사람들이&nbsp; 자신을 두려워 하고&nbsp; 피해다녀야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감겨 스트레스를 받는 기표와 이를 허점으로 기표의 베일을 벗기려는 형우를 볼 수 있다.<br>&nbsp; 나는 본문을 읽으며 기표라는 아이는 강하고 쎈 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형우의 은근 기표의 실체를 알리려는 태도와 위의 장면을 읽으며 '기표는 약한 자신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 강인한 척을 했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다. 기표의 물리적 폭력과 형우의 사회적 폭력 중 더 무서운 것을 골라야 한다면, 형우의 사회적 폭력을 선택 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표를 향한 형우의 폭력은 정신적으로 매우 큰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 형우는 기표의 베일을 벗겨서, 사람들이 기표를 동정받아 마땅한 벌레처럼 볼 수 있도록 하는 섬뜩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br>즉, 물리적으로 당장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서서히 그 사람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br><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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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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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채린]  그늘의 가려진 잔인한 폭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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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우상의 눈물을 쓴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활동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 &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br></div><blockquote>&nbsp; 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lockquote><div>&nbsp; 이 부분은 담임선생님과 반장인 형우가&nbsp; 기표에게 가한 정신적인 폭력의 잔임함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폭력을 당하기전의 기표는 학생들이 거의 무서워하는 재수파의 아이였고 기가 죽지 않는 아이였다. 하지만 담임선생님과 형우는 정신적으로 기표에게 폭력을 한다. 형우는 기표의 사정을 완전히 공개해버리면서 기표를 벌거벗기려 한다.이러한 행동으로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감이 강한 아이였던 기표를 부끄러워 하고 소심한 아이로 변하게 만든것이다. 이것은 마치 학생들에게 기표가 불쌍하고 동정받아 마땅한 벌레라고 생각하게 만들려는 담임선생님과 형우의 계획이었다고 볼수있을 것이다.<br><br><br>&nbsp;기표는 유대에게 폭력을 휘두르면서 가해자가 된다. 반대로 담임선생님과 형우는 기표에게 폭력을 가하면서 기표가 피해자아닌 피해자가 되었다.과연 유대가 받은 폭력과 기표가 받은 폭력중 무엇이 더 무서울까? 나는 기표가 받은 폭력이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 기표가 유대에게한 폭력은 신체적인 폭력으로 상처가 아물땐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결국 상처는 없어지고 만다.하지만 담임선생님과 형우가 기표에게 저지른 폭력은 정신적인 폭력이다.이러한 폭력은 신체적인 폭력보다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신체적인 폭력은 걱정해주고 약을 발라주는등의 조치만 하면 되지만 정신적인 폭력은 그 사람의 마음을 봐야하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며 노력을 더 많이 해야한다.&nbsp;<br>  &nbsp;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 혹시 내가 주는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는 폭력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또는 내가 받고 있는 영향이 폭력적인 것은 아닐까?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보이지 않는 폭력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br>&nbsp;&nbsp;<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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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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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규진] 정신적 폭력의 심각성, 당신은 할 것인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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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lockquote><div>&nbsp;이 장면은 정신적 폭력을 당한 기표를 비참하게 나타낸다. 또 형우의 폭력에 대한 결과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천하의 기표가 라면먹는 동정받는 벌레로 변해버린 것이다. 형우와 선생님은 기표에게 막대한 정신적인 고통을 줬기 때문에 기표와 재수파의 린치보다 더 끔찍한 것이다. 따라서 이 문장은 기표의 비참함과 부끄러움을 나타내는 것이다.<br><br>&nbsp;정신적 폭력은 신체적인 폭력보다 나쁘다. 신체적인 폭력은 시간이 지나면 아물게 되지만 정신적 폭력은 사람에게 평생 아물지 않는 상처를 주게 된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절대 하면 안되는 폭력을 알게 되었다. 기표가 도망쳐버리는 비참한 결과를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정신적 폭력의 심각성을 알면 좋겠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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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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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준혁] 보이지 않는 폭력성의 위험성</title>
         <author>20220701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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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보이지 않는 폭력과 전체주의적 질서의 폭력성을 녹여들인 「우상의 눈물」 의 저자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54p&nbsp;<br>"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 가 없다."</blockquote><div>「우상의 눈물」은 기표가 가출하는것으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기표는 형우와 담임, 모금활동으로 반 친구들과 많이 어울려지는것 같았는데 왜 갑자기 모두 포기한 것일까? 기표에겐 다른 친구를 괴롭히고 자신이 가장 강하다는것을 과시하며 사회와 소통을 스스로 단절한 불량한 과거가 있었다. 기표는 자신의 그러한 과거가 부끄러운것이다. 거기다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신문과 영화로 담는것은 앞으로 안좋은 시선과 동조, 수식어가 붙게 된다. 그는 앞으로도 불쌍하고 도움을 받아야 할 아이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기표는 그렇게 더 이상 자신의 스스로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없는 현실이 두려웠을 것이다. 이 장면으로 자신이 저질렀던 눈에 보이는 직접적 폭력보다, 사회에서 주어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폭력이 사람에게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br><br>이 작품은 형우가 컨닝사건과 연설과 같은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기표의 헛된 망상을 깨트리고 점점 기표를 조여든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읽으면 좋겠다. 정의를 위해 행동을 하는지 스스로 점검 해보아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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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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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광] 우리에 갇힌 한 마리의 동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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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 &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br>&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무섭다.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br>기표는 형우의 도움으로 친구들의 후원으로 형편이 나아진다. 또 기표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만들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소설의 마지막에선 기표가 가출하면서 끝이 난다. 기표는 반 아이들에게 린치를 가했다. 그래서 기표는 반 아이들에게 무서움의 대상이 된다 , 하지만 커닝사건으로 인해 기표는 점점 쇠약해진다. 또, 기표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기표가 "보호를 받아야 하는 아이"로 인식 되게 했다. 이는 누구 때문일까? 나는 형우라고 생각한다. 형우는 어떤 방법을 써서 라도 기표를 깎아 내리려 한다. 이는 기표와 다를 바 없다, 공격을 하는 방법만 다를 뿐이지 목표는 비슷하다. 결국 말짱도루묵인 것이다.<br>&nbsp; &nbsp;&nbsp;<br>&nbsp; &nbsp; 기표가 읽던 &lt;우리를 슬프게 만드는것&gt; 에는&nbsp;</div><blockquote>"동물원의 우리 안에 갇혀<br>초조하게 서성이는 한 마리 범의 모습 또한&nbsp;<br>우리를 슬프게 한다.<br>언제 보아도 철책가를 왔다갔다 하는&nbsp;<br>그 동물의 번쩍이는 눈,<br>무서운 분노,&nbsp;<br>괴로움에 찬 포효"</blockquote><div>라고 나와 있다. 실제 동물원에 가면 호랑이나 다른 맹수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자기의 은신처에 퍼져 있거나 유리 앞을 계속 왔다갔다&nbsp; 거린다. 이는 책속의 기표와 형우, 유대의 상황과 비슷하다. 기표는 맹수라고 볼 수 있다. 우리 안에 갇히기 전까진 포악했지만 우리 속에 갇혀 버린 후엔 힘을 쓰지 못하고 우리 안을 돌아다닌다. 형우는 관람객/사람 일것이다. 우리 인간과 같이 꾀를 써 기표를 난감한 상황으로 몰아 넣었으니. 기표는 진짜 기표일까 맹수 처럼 야생의 본능을 잃은것은 아닐까?&nbsp;<br>&nbsp; &nbsp;&nbsp;<br>&nbsp; &nbsp;&nbsp;<br>&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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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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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민건] 진정한 폭력</title>
         <author>decakid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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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고 생각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lockquote><div>&nbsp;이 부분은 형우가 기표를 향해 보이지 않는 폭력을 행하며 폭력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기표는 유대에게 물리적 폭력을 가하며 신체에 직접 피해를 주었지만 형우는 말 한마디로 기표의 처지를 낮추고 자신의 위상을 높이며 점점 기표의 자존감과 정신을 점점 깎아내리며 기표의 존재 자채를 '강한 아이', '폭력적인 아이'에서 '약한 아이', '돈이 없어 동정받아야 마땅한 불쌍한 아이'로&nbsp; 바꾸어 부정시키고 있습니다. 이 처럼 형우는 기표에게 기표가 가한 폭력보다 더 잔인하고 폭력적인, 하지만 알아챌수 없게 점점 스멀스멀 기표의 마음을 조여와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해 결국 스스로 자신을 끝내려고 하는 그런 폭력을 가한겁니다.<br><br>&nbsp;이 작품의 무대는 학교입니다. 학교는 작은 사회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형우는 그저 말로만 기표의 위상과 정신을 한순간에 부서버렸습니다. 이런 현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는 인터넷이 발달되어있어 어떠한 소문이든 말하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 흔적은 평생 남고 금방 와전되고 와전되며 여려곳으로 퍼지게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 작은 학교에서 일어난일만 보아도 한 아이의 인생을 망쳐벼렸는데, 이 광활하고 넓은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 형우와 비슷한 사람들은 넘쳐날것입니다. 그렀다면 제2,3의 기표들이 생겨날것이고, 그런 사람들은 인터넷의 압박에 못 이겨 스스로 삶을 마감할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스스로 목숨을 거둔것일까요? 혹은 제 2,3의 형우들이 그 사람들을 죽음에 몰아넣은것일까요. 제 생각에는 이러한 폭력이 정당하지 않고, 누구나 피해를 줄수 있지만 법에 걸리지 않는 진정한 폭력인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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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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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윤]제목:폭력 사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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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nbsp;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br>소설은 기표가 가출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무섭다.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라는 편지와 함께.반장인 형우는 기표를 안쓰럽게 표현하며 모두의 동정을 받아야만 하는 메말라가는 지렁이 같은 아이가 되어버린다.기표도 생활에 적응을 하며 나아지는 것 같은데 무단 결석과 가출을 해버린다.자신의 사정이 영화와 신문으로 만들어지니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어떻게 고 있을까? 와 같은 생각들이 기표를 벼랑끝으로&nbsp; 몰아넣은 것이다.말이 사람을 죽였다.<br><br>&nbsp;이 작품은 생각없이 사회적인 권위에 따르는 사람들을 일깨운다. 담임과 형우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표와 재수파의 힘을 없앨 계획을 세운다. 커닝 사건을 주도하고, 기표가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가정형편을 파헤치며, 원한 적 없는 모금 운동을 벌인다. 기표를 도움 받아 마땅한 벌레로 만드는 이 폭력의 잘못은 담임과 형우에게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모두가 기표를 헤아려주지 않고 생각 하고 싶은 데로만 생각한다.기표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한다.그들이 아는 기표는 가짜다.이 계획이 가지는 폭력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꺼이 동참하여 따른 다른 학생들도 모두 공범이다.<br>&nbsp;</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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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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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지윤]제목:정당한 폭력은 존재할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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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우상의 눈물의 저자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div><blockquote><br>&nbsp;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nbsp; 기표는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기로 했던 영화사를 만나기 하루전, 감쪽같이 사라져버린다. 그가 남긴것은 오직 여동생에게 남긴 편지 한 통 뿐이었다.<br>&nbsp; 하루만 기다렸다면 자신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지는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을텐데, 그는 왜 사라진 것일까?사라진 이유가 오직 자신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부끄러움 때문일까?<br>&nbsp; &nbsp;기표는 원래 어느 학생도 건드릴 수 없는 항상 늘 군림하는 존재였다. 그런데 이제 그는 그러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부끄럼을 잘 타는 아이로 변해버렸다. 과연 기표는 정말 마음속까지 변해버린 것일까? 아마 그랬다면 기표는 영화 제작을 흔쾌히 수락했을 것이다. 기표는 그저 너무도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운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러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챈 형우가 하는 자신을 깎아내리려는 행동이 무서워 도망친것이 아닐까?<br>&nbsp; &nbsp;항상 군림하던 존재였던 기표도 이겨내지 못한 눈에보이지 않는 폭력의 존재가 소름이 돋았다.<br><br>&nbsp; &nbsp;이 작품은 생각없이 사회적인 권위에 따르는 사람들을 일깨운다. 담임과 형우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표와 재수파의 힘을 없앨 계획을 세운다. 커닝 사건을 주도하고, 기표가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가정형편을 파헤치며, 원한 적 없는 모금 운동을 벌인다. 기표를 도움 받아 마땅한 벌레로 만드는 이 폭력의 잘못은 담임과 형우에게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이 계획이 가지는 폭력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꺼이 동참하여 따른 다른 학생들도 모두 공범이다.<br>&nbsp; 사람들이 눈에보이는 폭력에만 집중하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도 관심을 주었으면 좋겠다.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도 무시무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니 말이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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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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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서윤] 무서운 두 얼굴 무엇이 진실일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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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상의 눈물]의 작가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형우가 기표에게 가한&nbsp; 교묘한 이간질과 망신, 부끄러움과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strong>형우는 기표네 가정 사정을 낱낱이 애기함으로써 이제까지 우리들에게 신화적 존재로 군림해 온 기표의 허상을 빈곤이라는 그 역겨운 것의 한 자락에 붙들어 맨 다음 벌거벗기려 하는 것 같았다. 기표는 판자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strong></blockquote><div><br>형우는 겉으로는 착한 척 기표를 도와주고 동정하는 척 행동해왔지만 마음속으로는 기표의 힘을 무너뜨려 더 이상 무서운 존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사탕 발린 말투 같이 반 아이들은 기표를 위한 것 같은 형우의 말에 함정에 빠진 것이다. <mark>형우를 생각하면 두 얼굴이 떠오른다. 한 얼굴은 밝고 착하고 공부 열심히하고 모두를 생각하는 하얀 얼굴이고 다른 얼굴은 속이 시커멓고 화가 부글부글 끌고 자신만의 이익에 눈이 먼 검은 얼굴이다.<br></mark><br>기표가 유대에게 가한 신체적폭력보다 형우가 기표에게 기묘하고 서서히 고통스럽게 만든 폭력이 더 무섭다. 신체척 아픔은 한순간 참으면 그만이지만 정신적으로 괴롭히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고 사람들이 나를 가엾고 불쌍하게 여길 수도 있다. 독이 퍼져나가는 것이 말이다.<br><br>요즘 악플로 인해 연예인이 자살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럴 때 자살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까? 지금 사람들은 악플로 인한 죽음을 사회적 타살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한 사람을 향해 지적하고 욕하기에 피해자는 그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단적인 선택을 한다. 기표도 형우로 인한 부끄러움과 동정심때문에 힘들어하고 가출을 한다. 이건 누구의 잘못일까?<br><br><br><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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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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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권]두가지의 폭력 무엇이 더 아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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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나타내는 것이다.<br><br>&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br></div><blockquote>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br>&nbsp;이 장면은&nbsp; 기표가 정신적인 폭력이 아파서 무섭다고 하는 장면이다. 기표의 감정이 잘 드러나 있는것같다.<br>기표 는 분명 영화로도 나오고 사람들이 모금도 해주었다.근데 왜 가출을 하였을까?유대에게 진 것 같아서 일까? 아닌것같다 주변에 사람들의 시선과 나를 불쌍하게 여기는 눈빛이 싫었을 것 이다.하지만 이것을 받아드리고 열심히 산다면 분명 더 나은 사람으로 변할것이다.하지만 기표는 무엇이 무서웠을까? 바로 유대에게 정신적 폭력과 사회적 폭력으로 인한 폭력이 가장 무서웠을 것이다 .<br><br> 이 책은 가해적 폭력도 무섭지만 사회적 폭력과 정신적 폭력이 가장 무섭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가해적 폭력은 한번 치료하면 끝나지만 정신적 폭력은 영원히 치료되지 않거나 자살까지 몰고 가기도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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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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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서윤]</title>
         <author>20220701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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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낼 수 있었다.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이 장면은&nbsp; 자신이 받는 동정의 눈빛과 부끄러움을 참을 수 없었던 기표가 편지를 쓰고 가출을 해 선생님이 욕을하며 화를 내시는 장면이다.내가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기표는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가출을 하고 만다.이것을 보면,기표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불쌍하게 여겨지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성격인 것을 알 수 있다.하지만,기표는 집 안팎에서<br>폭력을 당하고 있다. 집안에서는 부모님이나 가족으로 부터 보호나 존중을 받을 수 없는 존재이고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커닝사건전엔 친구들이 기표를 피하고 커닝 사건 이후로는 기표는 친구들에게 불쌍히 여겨지는 존재이다.이런 사건들을 보면 기표가 무서워서 가출을 할 이유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br>그리고 기표가 무서워 가출을 한 결과 이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과 정신적피해의 막대한 심각성을 드러내는 책인 것 같다.<br><br>&nbsp;기표는 자신이 불쌍하게 여겨지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성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만약 재수파 들이 기표를 떠나간다면,기표는계속 폭력을 행사할까?란 의문이 들었다. 앞에서 말했듯이,기표는자시닝 불쌍하게 여겨지는것을 부끄러워하는 성격이다.하지만 자신의 편이 없는데 계속 친구들의<br>동정의 눈빛을 받으며 폭력을 행사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br><br><br></div><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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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2:0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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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수정] 제목: 협력하면 외나무 다리도 건널 수 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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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수난이대' 의 작가 하근찬은 해방 이후에 한글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그의 아버지는 한국 전쟁 때 북한군에 의해 반동으로 몰려서, 전주 형무소에 잡혀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학살당했다. 작가 하근찬 본인은 한국 전쟁 때 전투에 나가기 위한 훈련을 받으며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을 경험했다. '수난이대' 는 아버지와 아들, 2대가 수난을 겪었다는 뜻으로 작가의 경험과 비슷하며 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이 우리 민족의 역사적 비극이 국민들에게 남긴 상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br>&nbsp;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모두 겪은 작가는 아버지 대와 아들 대를 걸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여서 독자들이 이러한 민족의 비극 때문에 상처받았을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하기를 바라고 이 작품을 썼다.<br><br>&nbsp;일제강점기 때 징용에 끌려가 한 쪽 팔을 잃은 만도는 전쟁에 나갔다 돌아오는 자신의 아들 진수는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기차역에 나타난 진수는 한쪽 다리를 잃었다. 만도는 진수에게 화를 내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진수를 남겨두고 앞서 걸어간다. 주막에 들렀다 집에 가는 길에 만도와 진수 앞에 외나무 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업어서 아들의 발이 되어주고, 진수는 고등어를 아버지 대신 들어서 아버지의 손이 되어준다.<br><br></div><blockquote>"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 하는 것이었다.<br>"업고 건느면 일이 다 되는 거 아니가. 자아, 이거 받아라."<br>고등어 묶음을 진수 앞으로 민다.<br>"......"<br>진수는 퍽 난처해하면서, 못 이기는 듯이 그것을 받아 들었다. 만도는 등허리를 아들 앞에 갖다 대고, 하나 밖에 없는 팔을 뒤로 버쩍 내밀며,<br>"자아, 어서!"<br>진수는 지팡이와 고등어를 각각 한 손에 쥐고, 아버지의 등허리로 가서 슬그머니 업혔다. 만도는 팔뚝을 뒤로 돌리면서, 아들의 하나뿐인 다리를 꼭 안았다. 그리고<br>"팔로 내 목을 감아야 될 끼다."<br>했다. 진수는 무척 황송한 듯 한쪽 눈을 찍 감으면서, 고등어와 지팡이를 든 두 팔로 아버지의 굵은 목줄기를 부등켜안았다.</blockquote><div><br>&nbsp;만도는 전쟁에서 다리를 잃고 온 아들이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게 될 것을 생각해 속상해서 진수를 뒤에 두고 걷었다. 진수와 만도 사이의 거리 만큼 잠깐 그들 사이의 마음의 거리도 멀어졌다. 그러나 외나무 다리라는 혼자 극복해 건너갈 수 없는 장애물이 나타나자, 아들에게 업히라고 하고 고등어를 들라고 하고 만도와 진수는 함께 외나무 다리를 건넌다. 외나무 다리라는 장애물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건넜다. 이 부분을 통해 작가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함께 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br><br>&nbsp;이 작품에는 전쟁으로 인한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서로 힘을 합쳐 살아 갈 방법을 찾기를 바라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전쟁에 나갔다가 상처를 입고 돌아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작가는 이들의 가족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슬픔을 보고 함께 슬퍼할 수 있는 사람과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감동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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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2:1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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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서윤] 외나무다리 어떻게 건널까요?</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4810924</link>
         <description><![CDATA[<div>[수난이대]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꼬마 이야기꾼이라는 별명으로 작가의 꿈을 키웠다. 하근찬 작가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전쟁과 더불어 자라고 전쟁때문에 많은 괴로움을 겪어 전쟁과 관련된 작품을 많이 썼다.&nbsp;<br>그는 기차 안에서 상이군인의 모습을 보고 민족의 비극때문에 상처받고 어렵게 살아가게 될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하길 바라며 [수난이대]를 쓰기로 하였다. 하근찬 작가는 마지막에 외나무다리라는 장애물을 통해 가족애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위로와 희망과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전쟁으로 상처를 살아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br><br>만도는 진수가 살아서 돌아온다는 기쁜 소식에 고등어를 사들고 가벼운 마음으러 기차역으로 마중을 간다. 만도는 진수가 무사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기차역에는 한 쪽 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 있었다. 둘은 주막에 들러 국수를 먹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외나무다리라는 큰 장애물을 만난다. 만도는 걷기 어려운 진수를 위해 업어 아들의 다리가 되어준다. 진수는 고등어를 대신 들어 아버지의 손이 되어준다. 둘이 힘을 합해 외나무다리를 건넌다.<br><br></div><blockquote>"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 하는 것이었다." 업고 가면 되는 거 아니가. 지이, 이거 받아라." 고등어 묶음을 진수 앞으로 민다.진수는 지팡이와 고등어를 각각 한 손에 쥐고 , 아버지의 등허리로 가서 슬그머니 업힌다. 만도는 팔뚝을 뒤로 돌리면서, 아들의 하나뿐인 다리를 꼭 안았다.진수는 무척 황송한 듯 한쪽 눈을 찍 감으면서 , 고등어와 지팡이를 든 두 팔로 아버지의 굵은 목줄기를 부둥켜안았다.</blockquote><div><br>전쟁에 나갔다가 상처를 입고 돌아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작가는 이들이 가족사이에서조차 갈등을 겪으며 사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함께 슬퍼할 줄 아는 사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감동받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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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2:2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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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민건] 서로의 부족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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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작가 하근찬,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선생님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한국 전쟁때 아버지가 북한군에 의해 반동으로 몰려 돌아가셨고 소집 영장을 받아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전쟁의 괴로움을 겪었기 때문에 전쟁 관련 작품들을 많이 썼다. '수단이대'는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처 수난을 겪었다는 뜻이다. 이러한 내용은 작가와 작가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한다. '수난이대'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 비극이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를 다룬 작품이다. 작가는 기차 안에서 상이군인이 장애를 가진 몸으로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보며 '수난이대'를 쓰기로 결심했다. 당시에는 아버지와 아들 둘다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작가는 독자들이 이런 사람들은 한국 전쟁이라는 민족의 비극 땨문에 상처 받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하길 바랬다. 작품의 마지막 장면은 가족애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br><br>&nbsp; 만도는 아들 진수가 전쟁에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등어를 사다가 기차역에서 진수를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만도는 아들을 걱정하지만 결국은 무사히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던중, 만도는 다리 한쪽을 잃은 를수를 보고 화를 내고는 혼자 앞서 걸어나간다. 만도와 진수는 주막에 들러 밥을 먹고 길을 나서지만 이번에는 만도가 진수를 기다려준다. 만도와 진수 앞에 외나무 다리가나타났다. 진수는 아버지의 손이 되고 만도는 아들의 발이 되며 외나무 다리를 건넜다.<br><br>&nbsp; "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em><br></em>이 장면에서 만도와 진수는 외나무 다리를 건너기 위해 서로의 단점을 가려주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외나무 다리를 건넜습니다. 이 장면 이전까지만 해도 만도는 다리를 잃은 진수가 밉기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만도는 자신이 겪었던 경험과 지금 진수의 처지를 이해하고 다시 생각하며 점점 진수에 대한 화가 누그라졌습니다. 사실 만도도 처음부터 화가 난것은 아니었습니다. 만도도 처음에는 자신의 아들이 온전히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리 한짝이 없는 진수의 모습을 보고 만도는 화가 치올랐습니다. 자신의 귀한 아들이 자신이 생각했던 최악의 상황이,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아버지가 이러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아들을 반길까요. 하지만 만도는 이런 상황에서도 진수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진수와 함께 힘을 합쳐 시련을 극복하고 다리를 건넜습니다.<br><br>  이 책의 작가는 같은 고통을 겪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이겨나가길 바라고 있고 서로 힘을 합쳐 살아갈 이유를 찾길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이야기에서는 그들의 험난한 앞길인 외나무다리를 둘이서 같이 해처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로 힘을 합쳐 가지 못하면 가기 힘든 외나무다리를 둘이서 같이 통과하는 모습을 서로 의지해 살아간다고 표현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나가야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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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2:2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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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준혁]  서로를 채우는 어부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4815454</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 민족이 겪은 수난의 역사를 담은 [수난이대]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태어나 학교 선생님이신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일제강점기때 태어나 전쟁과 더불어 자라고, 전쟁 때문에 괴로움을 겪었기 때문에 전쟁과 관련된 작품을 더 많이, 생생하게 담았다. 팔을 잃은 아버지와 다리를 잃은 아들의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며 우리 민족의 역사적 비극이 사람들에게 어떠한 상처를 남겼는지 다루었다.&nbsp; 하근찬은 기차 안에서 장애를 가진 몸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이리저리 물건을 팔러다니는 상이군인을 보며 [수난이대]를 쓰기로 결심했다. 당시엔 전쟁의 고통을 받은 사람을이 많았을것이다. 작가는 그렇게 민족의 비극 때문에 상처받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해주길 바랬다. 마지막 부자가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장면을 통해 가족애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낸다.<br><br>&nbsp; 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가차역으로 달려간다. 만도는 진수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랬건만 기차역에 내린 진수는 한쪽 다리를 잃은 모습이었다. 만도는 속상한 마음에 버럭 화를 낸다. 돌아가는 만도와 진수앞에 외나무 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업으며 발이 되어주고 진수는 짐을 대신 들어 아버지의 손이 되어준다.<br><br></div><blockquote>&nbsp; "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 하는 것이었다. 업고 건느면 다 되는거 아니가. 자아, 이거 받아라." 고등어 묶음을 진수 앞으로 민다. "▪▪▪." 진수는 지팡이와 고등어를 각각 손에 쥐고 , 아버지의 등허리로 가서 슬그머니 업힌다.</blockquote><div><br>&nbsp; 작가는 전쟁에 나갔다가 상처를 입고 돌아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이겨나가길 바랐다.&nbsp; 큰 고난인 외나무 다리를 통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함께 의지해 살아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잘 전달된다. [수남이대] 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이 우리 민족의 삶에 어떠한 상처를 남겼는지를 알수있는 작품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와 콤플렉스를 안고 이 세상을 살아간다. 그런 사람들이 서로 동정하고 이해하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힘을 합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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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2:3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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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규진] 전쟁의 참혹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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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수난이대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하근찬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고 한국전쟁때 병사로 끌려가면서 혹독한 추위를 겪었다. 이 경험이 [수난이대] 라는 책을 쓰게 되는 계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하근찬은 기차 안에서 상이군인이 장애를 가진 몸으로 생계가 막막해 물건을 팔러 다니는 모습을 보고 [수난이대]를 쓰기로 결심했다.그는 이 작품을 통해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가족애로 극복하는것을 바란다.<br><br>만도는 전쟁에서 돌아온다는 아들 진수를 마중나간다. 속으로 진수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기도한다. 아니나다를까, 진수는 다리를 다쳐서 돌아온다. 만도는 실망한다. 그들은 함께 밥을 먹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려 하는데, 그들은 서로 업혀서 의지하며 외나무다리를 건넌다.<br><br>이 책에서 다쳐온 진수를 보고 실망하는 만도의 모습이 나온다. 다쳐온 진수를 퍼음 본 만도는 입이 떡 벌어진다. 그렇게 기도를 했지만 다쳐온 아들을 보면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았을 것 같다. 이 장면을 보면서 아들을 보고 슬퍼하는 만도의 마음이 아주 공감돼서 이 부분을 발췌하게 됐다. 이 장면은 전쟁 때문에 희생당하는 한국인의 비극을 보여준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없을 수 있는 일이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되는 일인데 말이다. 정말 가슴이 아프다.<br><br>작품에서 만도와 진수는 함께 서로 팔과 다리가 되어 외나무다리를 건넌다. 힘을 합쳐서 다리를 건너는 장면은 인상깊었지만, '애초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면 됐을 거 아닌가?' 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오른다. 전쟁과 관련된 고위층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특히 전쟁을 일으키면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푸틴 위원장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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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2:4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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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5314906</link>
         <description><![CDATA[<div>[수난이대]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그는 일제 강점기에 사범학교를 다녔고,해방 이후 한글 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전쟁과 더불어 자랐기 때문에 전쟁과 관련된 작품들을 썼다.[수난이대]는 아버지와 아들,2대에 걸쳐 수난을 겪었다는 뜻이다.또한 [수난이대]는&nbsp; 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 비극이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를 다룬 작품이다.<br><br><br>&nbsp;전쟁에 나갔던&nbsp; 만도의 아들 진수,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만도는 헐래 벌떡 뛰어 나가지만 진수는 다리 한쪽을 잃은 상태이다. 만도는 자신처럼 전쟁에 나가 다쳐 돌아온 진수를 보고 왠지 모를 분노에 휩싸인다. 그러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주막에 들려 진수와 국수를 먹는다.여전히 따로 길을 걷다 두사람은&nbsp; 외나무 다리 앞에 선다. 만도는 진수를 업고 건넌다.만도는 진수의 다리가 되어주고 진수는 만도에 손이 되어준다.<br><br>외나무 다리를 건널때 만도는 화를 잠재우고 진수를 업어 건넌다. 바로 해결할 수 없는 운명을 극복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그 방법은 바로 서로가 ,서로가 되어주는 것이다.그렇다면 왜 그들의 앞에 외나무다리가 나오는 것일까? 왜냐하면 화해라는 곳이 성립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만도는 진수의 다리가 되어주고 진수는 만도에 손이 되어주는 이 장면은 화해하고 힘을 합쳐 나아가는 것이다.<br><br><br>마음 한구석의 아픔을 뒤로하고 서로가 서로가 되어주는 따스함이 느껴진다.<br>각자 다른 상처일지라도 그런 사람들이 힘을 합해가는 것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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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5 06:0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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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윤] 협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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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소설 '수난이대' 의 저자 하근찬은&nbsp;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태어나 전쟁과 더불어 자랐고, 해방 이후 한글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소설의 제목&nbsp; '수난이대' 는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쳐 수난을 겪었다는 뜻이다. 아버지 만도는 일제강점기때 태평양 전쟁에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팔을 잃고, 아들 진수는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가 다리를 잃는 것으로 2대에 걸쳐 수난을 겪은 것이다.<br>&nbsp; '수난이대' 의 저술 동기는 다양하다. 일제 강점기의 비극이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를 이야기로 만들겠다는 다짐도 있었고, 기차에서 상이군인을 보고 이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기도 했었다.<br><br>&nbsp; "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 하는 것이었다.&nbsp;<br>&nbsp; "업고 건느면 일이 다 되는 거 아니가. 자아, 이거 받아라."<br>&nbsp;(중략) "팔로 내 목을 감아야 될 끼다." 했다.<br>진수는 무척 황송한 듯 한쪽 눈을 찍 감으면서, 고등어와 지팡이를 든 두 팔로 아버지의 굵은 목줄기를 부둥켜안았다.<br><br>&nbsp; 이 장면은 한 쪽 다리를 잃어 걷기가 힘든 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아들을 업고 다리를 건너는 것을 도와주는 장면이다.<br>&nbsp; 내가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이 장면에서 확연히 달라지는 만도의 감정 변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nbsp;<br>&nbsp; 난 이 장면을 읽으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만도의 결심이 느껴졌다. 식당에서 나오며, 발을 못 쓰는 아들을 위해 한쪽 팔을 잃은 아버지가 그 아들을 업어주며 서로 '협력' 하는 것이 글에서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 장면에서 만도가 진수를 업어주는 것은, 현실을 직시하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살겠다는 만도의 다짐으로 볼 수 있겠다.<br><br>  난 이 작품을 '무언가를 잃어 상심하는 사람' 이나 '상처로 인해 더 이상 미래를 펼칠 자신이 없는 사람' 에게 선물하고 싶다. 이 작품의 주인공 만도 역시, 처음엔 아들에게 닥친 비극에 상심하고 화를 냈지만, 이후엔 현실을 직시하고 상처를 극복해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기 때문이다. 아픔을 극복하기 힘든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 미래를 그릴 자신이 생길 것이다.<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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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5 12:4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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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545904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수난이대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영천 에서 태어나아버지 덕분에 그림책을 많이 접했다.별명은 꼬마 이야기꾼이다.일제감점기에 사범학교를 다녔고 해방 이후 한글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아버지가 북한군에 죽고 한국전쟁때 소집영장을 받아 취위와 굶주림을 경험했다.이런 경험을 하여 자신의 실제 삶을 토대로 수난이대라는 책을 썼다.이 시대에 사람들이 어떤 상처가 남았을지 보여주는 작품이다.<br><br>&nbsp;만도는 진수가 살아서 돌아온다는 기쁜 소식에 고등어를 사들고 기쁜 마음으로 기차역으로 마중을 간다. 만도는 진수가 무사히 돌아왔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수를 보러간다 하지만 기차역에는 한 쪽 다리를 잃은 진수가&nbsp; 있었다. 둘은 국수를 먹으러 주막으로 간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외나무다리를 만난다. 만도는 걷기 어려운 진수를 위해 업어 아들의 다리가 되어준다. 진수는 고등어를 대신 들어 아버지의 손이 되어준다.아버지와 아들이 힘을 합쳐 외나무 다리를 건넌다.<br><br>&nbsp;&nbsp;</div><div>“아부지!”</div><div>&nbsp;(중략)</div><div>&nbsp;“에라이 이놈아!”</div><div>&nbsp;만도의 입술에서 모지게 튀어나온 첫마디였다. 떨리는 목소리였다. 고등어를 든 손이 불끈 주먹을 쥐고 있었다.<br>&nbsp;만도가 진수가 다리를 잃고 온것을 보고 진수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다.<br>&nbsp; 만도가 진수를 걱정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왜 화를 낸 것인지 이해되지 않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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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5 12:4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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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지윤]제목:전쟁의 아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582224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수난이대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그는 해방 이후 한글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또 그는 일제강점기에 사범학교를 다녔는데 이는 전쟁과 관련된 작품을 많이 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br>&nbsp; 그의 아버지는 한국전쟁때 아버지가 북한군에 의해 반동으로 몰려 전주형무소에 잡혀갔다가 다른사람들과 함께 학살당했다.그리고 그는 한국전쟁때 소집 영장을 받고 전투에 나가기 위한 훈련을 받으며 혹독한추의와 굶주림을 잘 경험했다. 수난이대는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쳐 수난을 겪었다는 뜻이다. 이는 작가 하근찬이 겪었던 경험과 비슷하다.또이는 일제강점기아 한국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 비극이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를 다른 작품이다.<br>그는 기차안에서 상이군인이 먹고살기 위해 장애를 가진 몸으로 이리저리 물건을 팔러다니는 모습을 보며 수난이대를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br><br>&nbsp; &nbsp;[요약]<br><br>&nbsp; "아부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만도는 깜짝 놀라며 얼른 뒤를 돌아보았다. 그 순간, 만도의 두 눈은 무섭도록 크게 떠지고 입은 딱 벌어졌다. 틀림없는 아들이었으나, 옛날과 같은 진수는 아니었다.양쪽 겨드랑이에 지팡이를 끼고 서 있는데, 스쳐가는 바람결에 한쪽 바짓가랑이가 펄럭거리는 것이 아닌가. 만도는 눈앞이 노오래지는 것을 아쩌지 못했다.(중략)"에리이 이놈아!"<br>&nbsp; 만도는 그토록 기다리던 아들 진수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호통을 친다.<br>&nbsp; 만도는 아들이 돌아오는 것에 신이 나 그 시대에 매우 귀했던 고등어를 사들고 기차역에 간다. 그렇다면 왜 아들 진수를 보자마자 한 소리가 고작 호통일까?<br>&nbsp; 만도는 자신의 아들이 한국전쟁에서 살아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신이난다. 그시대에 매우 귀했던 고등어까지 사들고 말이다. 여기서 만도의 기분이 얼마나 신이 났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런데 기차역에서 만난 진수는 전쟁에서 절음발이가 되어 돌아온다. 그런데 왜 만도는 위로는 커녕 호통을 쳤을까?&nbsp;<br>&nbsp; 만도는 자신이 겪었던 전쟁의 아픔을 자신의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았을 것 이다. 그런데 아들도 결국 전쟁의 아픔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만도는 진수에게 호통을 친 아니라 전쟁의 아픔을 계속해서 물려주게 하는 나라에게 답답함을 담은 호통을 친것이 아닐까? 앞으로는 더이상 전쟁의 아픔을 겪게 되는 사람이 많아지지 않았으면 좋겠다.<br><br>  작가는 같은 고통을 겪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전쟁의 아픔을 이겨나가길 바란다.또 이 작품은 꼭 역사적 비극에 상처입지 않더라도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작품이다. <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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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6 08:5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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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서윤]해결할 수 없는 운명을 극복 할 수 있는 장소, 외나무 다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5822272</link>
         <description><![CDATA[<div>'수난이대'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 에서 태어나 학교 선생님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접했다. 한국 전쟁 때, 아버지가 북한군에 의해 반동으로 몰려 학살 당했다. 그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전쟁과 더불어 자라 자신이 겪은 전쟁의 비참한 아픔 들을 알리기 위해 전쟁과 관련된 작품들을 많이 썼다. '수난이대'는&nbsp; 팔을 잃고 다리를 잃은 만도와 진수처럼 아버지와 아들,2대에 걸쳐 수난을 겪었다는 뜻이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이라는 비극이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 지를 다룬 작품이다.<br><br>[요약]<br><br>"진수야 그만하고, 자아 업자"<br>"업고 건너면 일이 다 되는거 아이가. 자아,이거 받아라." 이 장면에서 진수와 만도는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바로 화를 잠재운다. 처음 기차역에서 만도는 다리 한쪽을 잃은 진수를 보고&nbsp;<br>화를 낸다. 만도는 자신이 겪었던 전쟁의 비극 과 참혹함을 진수가 경험해보지 않길 바랐을 것 이다. 또한 자신과 같이 신체 일부를 부상 당하지 않고,멀쩡히 돌아오길 바랐을 것 이다.<br>만도는 다리 한 쪽을 잃은 진수를 보고 화를 참지 못했다.자신이&nbsp; 겪었던 그 전쟁의 비극이 아들에게도 전해질 것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그리고 자신이 진수와 함께 주변에 있던 많고 많은 피해자 중에 자신도 피해자 되지 않을 것이라는 바램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었다. 그것을 보고 나라도 화를 참지 못하고 화를 냈을 것 이다.그리고 둘의 시련을 극복하게 도와준 것이 바로 외나무다리였다. 만도는 진수의 다리가 되어주고 진수는 만도의 팔이 되어주는 순간이었다.이 장면은 해결할 수 없는 운명을 극복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br><br>일제 강점기 시대 자신의 주변에 널린 전쟁의 피해자들을 보고 작가는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꼭 역사적 비극에 상처 입지 않더라도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간다.그럼 사람들이 힘을 합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br>감동적이다.또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함께 슬퍼할 줄 아는 사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감동 받을 것 이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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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6 09:0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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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서현]</title>
         <author>sinichi822</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14608</link>
         <description><![CDATA[<div>'눈깔 네개'는 샤샤에게 윙크를 한 뒤 누명이 씌어진 체 잡혀갔다. 이 때 샤샤의 심정은 어땠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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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1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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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가온] </title>
         <author>sinichi822</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15214</link>
         <description><![CDATA[<div>만약&nbsp;샤샤의 아빠가 잡혀가지 않았다면 샤샤의 마음은 바뀌었을까? 샤샤는 어떻게 되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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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1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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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채린] </title>
         <author>sinichi822</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16352</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만약 보르카였다면 동상의 코를 부러뜨린 범인이라고 스스로 손을 들었을까? 보르카는 왜 손을 들었던 것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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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1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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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상화]</title>
         <author>sinichi822</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1895</link>
         <description><![CDATA[<div>많이&nbsp;당혹스러웠을 것 같다. 왜냐하면 생각도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샤샤는 굉장한 죄책감을 느꼈을 것 같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를 무고한 눈깔 네개가 치뤄야 했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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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2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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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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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title>
         <author>sinichi822</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2304</link>
         <description><![CDATA[<div>아빠가&nbsp;비밀경찰에 잡혀가지 않았다면 샤샤는 아마도 마음을 바꾸지 않았을 것이다. 계속 스탈린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소년단에 들어가고 싶어 했을 것이다. 그리고 소년단에 들어가 더욱 스탈린을 찬양했을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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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2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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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상화] </title>
         <author>sinichi822</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3253</link>
         <description><![CDATA[<div>보르카는&nbsp;감옥에 간 아빠를 만나고 싶어해서 자신도 감옥에 가길 원했을 것 같다. 그러다가 샤샤가 동상의 코를 망가뜨린 사건이 생기자 본인이 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 가서 아빠를 만나려고 했던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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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3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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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린]</title>
         <author>decakid05</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4363</link>
         <description><![CDATA[<div>  사샤가&nbsp;그때 손을 들려고 했지만 눈깔 네개가 대신 먼저 손을 들었다. 그래서 사샤는 처음에는 당황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을거 같다.그렇지만  살짝 고마운 마음도 들었을것 같다.왜냐하면 사샤는 소년단에 예전부터 들어가는것이 꿈이었지만  눈깔네개는 일부러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서 교도소에 갈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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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3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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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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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4390</link>
         <description><![CDATA[<div>&nbsp;샤샤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샤샤의 아빠가 잡혀가지 않았더라면 샤샤는 계속 소비에트 소년단 입단을 좋아했을 것이고,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입단을 하루 앞둔 샤샤에게 그늘을 만들어준 나무였던 샤샤의 아빠가 갑작스럽게 비밀경찰에게 잡혀가니 샤샤도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만약 아빠가 잡혀가지 않았더라면 샤샤는 스탈린에 대한 마음이 바뀌지 않고, 교실의 어두운 사실 또한 알지 못한 체, 소년단 입단을 기대하며 마음도 바뀌지 않고 긍정적으로 유지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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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3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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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영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4465</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였다면 손을 들지 않았을 것 같아. 왜냐하면 반에서 서로를 의심하는 상황이기도 했고, 만약 잘못을 인정해서 비밀 경찰에 잡혀간다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야. 지금 나의 반에서 저런 일이 생겨도 누명을 대신 쓰진 않을 건데, 소련에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반에서 나를 의심하고 있을 수도 있는 아이를 위해 누명을 대신 쓸 수는 없을 것 같아. 또 아무리 아빠가 보고 싶다고 하더라도 굳이 감옥에 제발로 걸어들어가진 않을 것 같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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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3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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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4547</link>
         <description><![CDATA[<div>사샤의 아빠가 잡혀가지 않았더라면 사샤는 더욱 더 스탈린을 따랐을 것 같다. 사샤의 아빠는 사샤가 소년단이 되길 진심으로 바랬고, 사샤 또한 아빠가 잡혀간 후에도 깃발을 들으면서 아빠 생각을 한 걸&nbsp; 보면 사샤는 스탈린을 더 존경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사샤는 책 속에서 아빠가 당한 억울함을 많이 생각했다. 그렇다면 사샤의 아빠가 잡혀갔다는 것은 사샤의 가까이에 억울하게 잡혀간 사람이 있다는 건데, 안 잡혀갔다 가정하면 사샤는 그렇게 큰 감정을 느끼진 못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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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3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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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4684</link>
         <description><![CDATA[<div>잡혀가는&nbsp;사람이 자신이 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당시 샤샤의 꿈은 소년 단원이 되는 것 이였기 때문이다. 또 샤샤는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러뜨린 일을 실수라고 생각했고, 숨기고 싶어했다. 샤샤는 스스로를 범인이라 생각하지 않아 죄책감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브카가 잡혀간 일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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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3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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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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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규원]</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471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샤샤가 마음을 바꾸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아빠가 잡혀간 것이다. 샤샤의 아빠가 잡혀가지 않았다면 샤샤는 자신의 마음을 바꾸지 않았을거다. 그리고 소년단원에 들어가 꿈을 이루고 담임 선생님의 맨 앞자리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이어갔을거다. 하지만 보르카는 감옥에서 자신의 아빠를 만나지 못하게 되어 보르카가 사건을 일을 감옥에 가게 될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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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33: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47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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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제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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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만약 샤샤의 아빠가 잡혀가지 않았서도&nbsp; 샤샤의 선택은 바뀌지 않았을 것이다. 샤샤가 아빠의 납치로 인해서 의구심을 품게되긴 했지만,&nbsp; 결정적인 사건은 스탈린 동상의 코가 부러진 뒤부터 시작됐다. 스탈린의 동상의 코는 샤샤가 흥분해서 뛰던 중 깃발이 미끄러져 나가 코를 쳤기 때문이다, 샤샤는 망상을 하다 흥분해서 뛰었다. 샤샤가 그런 망상을 하지 않았더라도 샤샤는 깃발을 들고 행진 할 생각에 흥분되어 뛰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코가 부러졌을 거고 똑같은 일이 반복됐을 것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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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3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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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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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만약 보르카였다면 동상의 코를 부러뜨린 범인이라고 손을 들지 않았을 것 이다. 아빠가 살아 계시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교도소에 가도 내가 죽을 수 있다.손을 든 이유는 자신의 아빠를 만나고 싶어서 손을 들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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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3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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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이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25360</link>
         <description><![CDATA[<div>독재자인 스탈린은 국민들에게 수많은 거짓말로&nbsp; 공산주의를 민주주의인 것처럼 만들고 그렇게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찬양하도록 만들었다. 만약 아빠가 비밀경찰에게 잡혀가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샤는 언젠간 스탈린과 그 너머에 있는 공산주의의 추악한 진실과 만나게 될 것이었다. 공동체는 커녕 서로를 의심하기만하는 교실을 통해, 사랑은 커녕 서로를 감시하는 대가족을 통해 사샤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어떻게든 공산주의의 두 얼굴을 알아 차리고야 말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사샤에게 옳은 선택을 할 용기가 있다. 그러니 사샤의 선택은 달라지지 않을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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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3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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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린] 외나무 다리의 깊은 뜻</title>
         <author>decakid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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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수난이대를 쓴 작가인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고 꼬마 이야기꾼으로 불렸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전쟁과 더불어 자라고 전쟁 때문에 괴로움을 겪었기 때문에 전쟁과 관련된 작품들을 많이 썼다.<br>&nbsp; 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모두 겪은 작가는 이러한 민족의 비극이 사람들에게 남긴상처를 이야기로 만들기로 했다.기차안에서 상이군인이 먹고 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수난이대]를 쓰기로 했다.작가는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을 통해 가족애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위로와 응원의 매세지를 보내고 있다.<br><br>&nbsp; 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를 사들고 마중을 가지만 기차역에서 다리 한쪽을 잃은 진수가 서있자 화를 내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걸어간다.그리곤 주막에서 진수에게 말을 걸지만 진수는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 먼저 걸었다.둘 앞에 외나무다리가 나타나자 진수와 만도는 서로의 손과 발이 되주어 외나무 다리를 건넌다.<br><br></div><blockquote>"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 하는 것이었다.<br>"업고 거느면 일이 다 되는거 아니가. 자아 이거 받아라." 고등어 묶음을 진수 앞으로 민다.<br>"........"<br>진수는 퍽 난처해하며 못이기는듯이 그것을 받아 들었다.민도는 등허리을 아들앞에 갖다 대고, 하나밖에 업는 팔을 뒤로 버쩍 내밀며,<br>"자아, 어서!"<br>진수는 지팡이와 고등어를 각각 한손에 즤고 아버지의 등허리로 가서 슬그머니 업혔다.만도는 팔뚝을 뒤로 돌리면서,아들의 하나뿐인 다리를 꼭 안았다.그리고&nbsp;<br>"팔로 내 목을 감아야 될끼다."했다.진수는 무척 황송함 듯 눈을 찍 감으며 고등어와 지팡이를 든 두 팔로 아버지의 굵은 몱줄기를 부둥켜 안았다.</blockquote><div>&nbsp; 이 장면은 진수와 만도가 외나무다리 앞에 다다르자 만도가 진수에게 고등어 묶음을 주고진수를 업는 장면이다.<br>&nbsp; 이부분은 만도와 진수가 비슷한 고통를 느끼고 같이 노력하고 협력하는 것을 잘 보여주는 거 같다.만도는 일제강점기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잏었고 진수는 한국전쟁때 다리 한쪽을 잃었다.두 사람은 다르지만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이 공통점이 비록 안좋을 지라도 서로의 부족한점을 잘 채워가면서 힘은 일을 함께 이겨내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한다.<br><br>  이 책의 작가는 같은 고통을 겪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이겨나가기를 바라고 있다.서로의 힘을 모아 살아갈 방법을 찾길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또한 외나무다리를 통해서 어떤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더라도 서로의 단점을 채워 가며 건너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준다. 사람들중에서 꼭 비극의 상처를 입지 않더라도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간다.그런 사람들이 힘을 합래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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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3:2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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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광] 아픈 현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5955361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수난이대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제강점기에 사법학교를 다녔고&nbsp; 한국전쟁땐 소집영장을 받고 전투에 나가기 위해 혹독한 추위 속에서 훈련 받았다.&nbsp;<br>&nbsp; 작가는 한국전쟁과 일제강점기를 둘다 겪었다. 작가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수난이대를 더 자세히 쓸 수 있었다. 수난이대 저술의 직접적인 이유는 유럽 여행을 갔다온 이가 들려준 이야기였다. 이야기는 자신은 1차 세계 대전에서 다리를 잃고 하나뿐인 아들은 2차 세계대전에서 죽었다는 내용이었다.&nbsp;<br><br>&nbsp; 만도는 아들인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 한 묶음을 사들고 기차역에서 기다린다. 하지만 멀쩡히 돌아올줄 알았던 진수는 다리 한쪽을 잃은 채로 돌아온다. 둘은 주막에서 국수를 먹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가던 길에 통나무 다리가 있었고 만도는 진수의 다리가 진수는 만도의 팔이 되어 주며 서로 힘을 합친다.<br><br></div><blockquote>&nbsp; "아부지!"<br>&nbsp; &nbsp;부르는 소리가 들렸다.틀림없는 아들이었으나, 옛날 같은 진수가 아니었다. 양쪽 겨드랑이에 지팡이를 끼고 서 있는데 , 스쳐가는 바람결에 한쪽 바짓가랑이가 펄럭이는 것이 아닌가.&nbsp;</blockquote><div>&nbsp; &nbsp;&nbsp;<br>&nbsp; 만도는 기다리던 진수를 만난다 하지만 진수의 모습이 다르다 한쪽 다리를 잃은것이 었다. 이 장면은 한국의 두 비극을 잘 보여준다. 만도는 일제강점기때 강제징용을 당했고 진수는 한국전쟁을 겪었다. 두 사람은 두 사건을 겪기만 한 것이 아니라 피해를 입었다, 이장면은 사건의 피해자들을 보여주고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줘서 이미 있는 장면인것 같다.&nbsp;<br>&nbsp;<br>&nbsp; 작가는 이런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 같이 힘을 합하며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 만도의 거침없는 표현 진수의 솔직한 대사로 인물의 마음을 더 자세히 느낄수 있었다. 또 외나무다리라는 곳을 넘어야 할 산으로 표현한 것이 좋았다. 이책으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알수 있다. 그러므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읽어 봐야 한다.<br>&nbsp; &nbsp;&nbsp;<br><br>&nbsp; &nbsp;<br><br>&nbsp; &nbsp; &nbsp;&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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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3:2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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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민건] 일제 강점기시대 속 피어난 가족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6215255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의 저자인 현덕은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유명한 국가 독립 유공자로 이름을 날렸지만 아버지의 사업이 망해 재산을 탕진해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조용한 성격에 성적은 뛰어난 학생이였지만 경제적 문제로 학교를 입학과 중퇴를 반복하던 때.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해 문학을 처음 접했다. 현덕은 스스로 문학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며 문학에 대한 열망을 키웠다.&nbsp;<br>&nbsp; 현덕은 일제 강점기로 인한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의 삶을 알리고 싶었다. 또 식민 지배 속 꿈을 찾지 못하는 현실, 가족과 민족 간의 갈등 등 일제 강점기의 어려운 현실을 가족애로 극복하기를 바라며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br><br>&nbsp;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학교를 가지 못해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던 바우는 자신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아버지를 보고 마음을 확인하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드린다.&nbsp;<br>&nbsp; 소작농의 아들인 바우는 마름집 아이 이자 자신보다 공부를 못하지만 상급학교 학생인 경환이를 보며 부러워 하던 어느날, 경환이 숙제라며 나비를 잡는 모습이 곱게 보이지 않던 바우는 경환이와 다투고, 자신이 질것같아 심통난 경환은 바우네 참외밭을 짓밟았지만 바우는 경환이를 씨름으로 나뒹굴게 했다. 경환이네 불려간 바우의 부모님은 바우의 마음은 모른체 그저 사과를 강요했지만 바우가 반대하자 아버지는 바우의 그림책을 찢었다. 바우는 그런 아버지에 대해 화가나 집을 나가고, 서울의 나와 고학을 할까 고민하던중, 자신을 위해 나비를 잡고있는 아버지를 보며 바우는 아버지를 부르며 달려간다.<br><br></div><blockquote><em>"-아버지!" / "-아버지!" / "-아버지!"</em></blockquote><div>&nbsp; 바우는 자신을 대신하여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보고 바로 아버지를 부르며 달려간다. 이장면에서 분명 바우는 아버지에게 불만의 감정이 남아 있었을것이다. 하지만&nbsp; 바우는 왜 "아버지!"라고 소리치며 바로 아버지에게&nbsp; 달려갔을까? 아무리 가족끼리 다투어도 "물을 피보다 진하다."라는 속담이 있는것처럼 가족은 때어낼래도 때어낼수 없는 관계이고, 더불어 일제 강점기라는어려운 현실 앞에서는 크고 작은 다툼들을 잊고 앞으로 나타날 어려운 현실은 가족들과&nbsp; 같은 민족인 조선인들끼리 사랑하고 가족애로 극복할수 있도록 해야된다.<br><br>&nbsp; 결국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바우가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마무리는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을 잘 보여주는 결말이다. 이 이야기가 끝이나고 바우와 아버지는 같이 경환이네 집으로가서 사과를 했을 것이지만, 바우와 아버지는 이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고 화합 하며 앞으로의 어려운 삶도 함께 살아 갈수있을것이다.<br>&nbsp; 바우와 경환이의 싸움은 결국 어른들의 갈등까지 이어진다. 이를 통해 마름과 소작농 사이에 있는 사회적 계층의 갈등을 드러낸것을 알수 있다. 또 이 작품은 바우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형식으로 써있기 때문에 우리는 바우의 속 마음과 갈등을 느끼는 이유를 잘 이해할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일제 강점기를 살았던 사람들의 어려움을 직접 생각하며 어떤 고민들을 했을지 잘 전달된다.<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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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3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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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수정] 제목: 그것이 알고싶다 -보이지 않는 폭력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62152866</link>
         <description><![CDATA[<div>&nbsp;'우상의 눈물' 의 저자인 전상국 작가는 대학을 졸업하고 국어 교사로 일했다. 원래 위선과 교활한 지혜를 싫어하던 그는, 교사 생활을 하면서 일사불란한 힘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br>&nbsp;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배우며 올바른 것이 무엇 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시에 학교라는 사회에서 생활하며 바람직하지 않는 것들도 배우게 된다. 학교 이외에도 사람들이 서로 상호 작용하는 사회에는 물리적이지 않은 폭력이 존재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위선, 교활한 지혜, 그리고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br><br>&nbsp;유대는 기표에게 메스껍다는 이유로 린치라는 물리적 폭력을 당한다. 이것으로 인해서 유대는 기표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기표가 물리적이지 않는 폭력을 당해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유대는 기표를 연민 하게 된다.<br>&nbsp;임시 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로 기표 패거리한테 린치를 당한다. 유대는 협조를 부탁하기 위해 찾아 온 담임의 협조를 거부하고 형우를 반장으로 추천한다.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고 하고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이 일에 기표는 분노하고 형우에게 린치를 가한다. 그러나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고 반 학생들에게 기표의 사정을 밝히고 모금 운동을 하며 영웅이 된다.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기표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유명해지며 영화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기표는 무섭다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남기고 도망간다.<br><br></div><blockquote><strong><em><sub>&nbsp;그는 서랍에서 편지 하나를 꺼내 우리들 앞에 내던졌다. 기표가 바로 밑의 여동생한테 보낸 편지였다. 편지 맨 앞줄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br>"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sub></em></strong></blockquote><div><br></div><div>&nbsp;기표는 무섭다는 말이 담긴 편지를 남겨두고 가출을 한다. 기표는 무엇이 무서워서 가출까지 결심하게 된 걸까?<br>&nbsp;기표는 형우와 담임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폭력을 당하고 있었다. &nbsp; 오직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요하던 담임은 형우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일사불란한 항해를 방해하는 장애물인 기표를 자신의 말에 순응하게 만들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담임은 보이지 않는 폭력을 이용했다.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다른 사람들이 기표에 대해 갖는 이미지를 약화 시키며 기표 자신의 본성을 잃게 하였다. 기표는 무서웠다. 자신의 본성을 없애려는 담임과 형우의 보이지 않는 폭력이. 타인이 자신을 보는 관점을 조종할 수 있는 신문, 영화와 같은 언론 매체가 불러 올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폭력이.<br><br>&nbsp;저자는 담임과 형우의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부터 기표가 도망치는 장면으로 이 책을 끝냈다. 나는 저자의 문제 해결 방법에 동의한다. 왜냐하면 이 장면이 사회에 존재하지만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폭력의 무서움을 잘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br>&nbsp;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간다. 그 영향은 누구에게는 긍정적일 수도, 누구에겐 부정적일 수도 있다. 사회에서 영향을 주고 받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보이지 않는 폭력과, 그것을 조심하며 다른 사람과 상호 작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보이지 않는 폭력은 잔인하고 무섭다. 우리는 그것을 조심해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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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3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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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제광]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6215951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작품의 작가인 전상국은 1940년 3월 12일 강원도에서&nbsp; 태어났다. 그는 자신의 10대에 한국전쟁을 겪었다. 그 후 교사를 직업으로 갖게 되었고 교실 안에서 집단을 위해 개인이 희생되는 것을 목격한다.&nbsp;<br>&nbsp; &nbsp;우리는 어려서부터 학교에 다닌다,&nbsp; 학교에선 지식을 습득하고, 사회에서 생활하는 방법을 배운다. 하지만 때떄로는 은연중에 부적절 한 것도 보고 습득하게 된다. 70년대엔 교실 안에서의 부적절한 일들, 폭력들이 난무했다. 작가는 이런 상황 속에서 옳고 그른것 인지 스스로 결정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nbsp;<br><br>&nbsp; &nbsp;새로운 학년, 학급에 들어 오게된 유대는 반의 임시반장이 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매스껍다는 이유만으로 린치를 당한다. 담임교사는 일사불란한 항해, 협조를 강조한다. 정식반장은 형우가 되게 된다.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는 것을 명분 삼아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더 나아가 기표를 도와야 한다며 모금운동을 벌이기도 한다. 기표는 이런 도움을 받았슴에도 불구하고 " 무섭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라는 편지를 남기고 떠난다.&nbsp;<br><br></div><blockquote>&nbsp;기표가 바로 밑의 여동생한테 보낸 편지였다.&nbsp;<br>&nbsp;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br>&nbsp; &nbsp;형우는 기표를 위해 모금 운동을 벌인다. 기표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만들어져 드라마로도 나온다. 하지만 기표는 도망친다.&nbsp;<br>&nbsp; &nbsp; 기표는 편지에 "무섭다" 라는 단어를 쓴다. 이 "무섭다"라는 단어는 무엇을 뜻 할까? "무섭다"는 신체적 폭력이 아닌 정신적 폭력에 대한 두려움 일 것이다. 작가는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라는 표현도 사용한다. 이 표현으로 정신적 폭력의 피해자들의 참상을 보여줌으로써 이런 류의 폭력의&nbsp; 무서움을 나타내려 한 것이다.&nbsp; &nbsp; &nbsp; &nbsp; &nbsp;작가는&nbsp; 정신적 폭력이 더 고통스럽다는 생각을 가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두 가지 종류의 폭력에 우열은 없는 것 같다. 둘 다 겪으면 안되고 존재해서는 안된다.<br><br>&nbsp; &nbsp; 이야기의 시작은 기표의 린치로 시작한다. 이야기를 읽으면 알 수 있겠지만 린치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나는 그 부분을 읽을때 눈살을 찌푸렸다. 그 장면이 눈 앞에서 생생히 보이는 것 같았다. 이렇게 생생히 묘사해서 신체적폭력과 정신적폭력을 자세히 비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게 좋았다. 이야기의 엔딩은 기표의 도망으로 끝난다. 그렇게 하나의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우리 옆에 있지만 느끼지 못한 것들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나는 이 이야기가 만족스러웠다. 이 이야기는 사회에서 이런 폭력을 받을지도 모르는 학생들이 읽어봐야 할 것 같다.<br><br><br><br></div><div><br>&nbsp; &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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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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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준혁] 너의 얼굴은</title>
         <author>20220701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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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자는 책 「자전거 도둑」의 작가 박완서는 1931년에 태어나 집안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그는 20년대에 가슴아픈 한국전쟁을 경험하고, 1970년대 산업화로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서울의 도시화 과정을 가까이서 느꼈다. 그가 느낀 서울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물질과 성공을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가 점점 퍼져나가는 곳이었다.<br><br>&nbsp; 박완서는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물질주의에 눈이 멀어 인간성을 놓치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 그 모습을 신사와 주인영감에 빗대어 누런똥빛이라는 적나라한 표현과 함께 나타내었다. 수남이가 자전거를 들고 뛰었을때 쾌감을 느꼈던 자신의 모습을 상기하고 반성한것처럼,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본다면 더&nbsp; 깨끗한 나를 만들수 있다. 작가는 사람들이 눈앞에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것을 걱정해서,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존재를 간직하길 바랐다.<br><br>&nbsp; 수남이는 교복을 입는것을 꿈꾸며 상경해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했다. 그러나 바람에 쓰러진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체기를 내고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그렇게 난감해진 수남이는 주변사람의 응원을 받으며 도망간다. 이 과정에서 쾌감을 느낀 자신과 주인영감의 누런똥빛을 보게 되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고향으로 돌아간다<br><br></div><blockquote>&nbsp; "잘했다, 잘했어. 맨날 촌놈인줄만 알았더니 제법인데, 제법야"</blockquote><div>주인영감은 수남이가 잘못에 대한 대가를 받지 않고 도둑질을 했음에도 혼을 내기는 커녕 칭찬을 한다. 이 부분에서 현대인의 부도덕성과 이기적인 모습을 나타낸다.<br><br>&nbsp; 자신의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수남이에게는 자신의 도덕성을 바르게 이끌어줄 아버지와 고행이라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 누구나 한번씩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 라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간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 이 더 필요해진다. 내 마음속의 진솔함을 이끌어주는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더 솔직해질 것이다. 「자전거 도둑」은 주인공 수남이가 자전거를 훔쳐 달아난 사건을 통해 발견한 진실을 수남이의 고백을 통해 전달한다. 수남이의 시선을 통해 물질주의 사회에 대한 배신감이 잘 전달된다.<br><br>&nbsp; 눈에 보이는 이득, 물질적인 가치, 명예, 위상만을 따르는 삶을 살다보면 어느새 우리도 어린 아이에게까지도 돈을 뜯으려는 부도덕한 신사나, 주인 영감같은 누런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물질적 성공만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읽길 바란다. 문득 욕심이 들 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떠올려라. 결국엔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단 부분인 것 같다. 요새는 연예인들의 과거 학창시절 학교폭력 논란이 뉴스에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만큼 자신의 어렸을 적 인성이 많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수남이가 노란 똥빛에서 안색이 좋아지면서 수남이도 옳은 길을 택하며 깨끗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진정한 옳은것은 무엇인지 물으며 내 마음을 확인해보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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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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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규진] 그날 우리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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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소나기'의 작가 황순원은 1915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났다.그의 집안은 명문가였고 이 가문의 강직함과 결백함은 작가로써의 황순원의 삶과 소설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br>&nbsp;황순원의 소설 문체는 시적이다. 압축과 생략을 통해 대상의 핵심을 드러내는 개성적인 문체이다. 그래서 그는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또한 그는 일제강점기와 근대화 시기에 우리가 지켜야 할 마음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황순원의 시적 소설 문체와 근대화,일제강점기에 대한 관심들이 합쳐져 '소나기' 라는 명작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br><br>&nbsp;'소나기'에서는 시골 배경을 바탕으로 소년과 소녀의 마음변화,그들의 순수한 사랑이 담겨있다. 작가는 소년과 소녀의 진실한 마음과 꾸밈없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가치라는 것을 전달한다.<br><br>&nbsp;마냥 순수하기만 해서 소녀에게 말을 걸어보지도 못했던 소년은 소녀가 추억이 들어있던 옷을 입혀 달라고 하고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비극을 겪으며 점차 성장하게 된다.<br>&nbsp;소년은 개울가에서 놀고 있는 소녀를 본다. 그러나 비켜달라는 말조차 못하고 가만히 서 있자 소녀는 소년에게 조약돌을 던지고는 도망가버린다. 소년은 그 돌을 주머니에 넣는다. 이후 그 둘은 친해지게 되어 산에서 같이 놀다가 오두막에서 소나기를 함께 피한다. 그 뒤로 소년은 한동안 보이지 않던 소녀가 이사를 간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 후 소년은 아버지를 통해 소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br><br></div><blockquote>글쎄,죽기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꼭 입혀서 그대로 묻어달라구........</blockquote><div><br>이 문장은 소년과 끝까지 함께 하고싶었던 소녀의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는 문장이다. 만약 나였었다면 굳이 흙탕물이 묻은 스웨터를 입힌 채 묻어달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소녀는 소년과의 추억을 계속 끝까지 간직하고 싶었던 마음이 아주 컸던 것이다. 만약 소년이었다면 어땠을까? 소년은 바지까지 묻어달라고 했을 것이다.<br><br>&nbsp;소년은 산에서의 그 날을 평생 잊지 못하고 간직할 것이다. 이런 비극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소년은 크게 성장할 것이다.<br>첫사랑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떠올리며 결코 아프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앞으로 겪을 고난을 열심히 해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br>&nbsp;황순원 작가를 나타내는 짧고 간결한 문장은 소녀와 소년의 마음을 좀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또 열린결말을 통해 소녀와 소년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시적 문장들은 영화와 다른 느낌을 선사해서 생각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br> 의외로 읽고 나서 든 궁금한 점이 있는데 소년과 소녀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만약 작가가 살아계셨다면 이메일로 물어봤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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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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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린]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의 실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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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우상의 눈물의 쓴 작가인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작가는 교실에서 일사불란한 힘으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다.그러면서 위선과 지혜,권위주의를 싫어하게 됬다.<br>&nbsp; 우리는&nbsp;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 하지만&nbsp;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익히게 된다.위선과 교활한 지혜인 나쁜 폭력이 있다.또 권위주위라는 것 도 있다.학교 문제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인성교육의 이면의 어두운 부분에 대해 꼬집고자 하였다.작가는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무서운 기표가 담임과 형우 앞에 무릎 꿇는 과정을 그렸다.이를 통해 독자들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했다.<br><br>&nbsp; 유대가 임시반장이 되자 유대는 린치를 당한다.담임은&nbsp; 유대네 집으로 찾아와서 유대가 반장이 되기를 바랐지만 유대는 형우를 추천하여 형우가 반장이 된다. 담임은 1년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형우는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 하지만 기표는 거부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형우는 린치를 당하지만 이 사실을 감추고 기표네 집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영웅이 된다.그러면서 기표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결국은 도망치게 된다.<br><br></div><blockquote>&nbsp; 형우는 기표네 가정 사정을 낱낱이 이야기함으로써 이제까지 우리들에게 신화적 존재로 군림해온 기표의 허상을 빈곤이라는 그 역겨운 것의 한자락을 붙들어 맨 다음 벌거벗기려 하는거 같았다.</blockquote><div>&nbsp; 처음에는 학생들에게 기표는 무서운 아이였다.하지만 지금은 학생들에게 기표는 불쌍한 아이가 되어버렸다.기표가 담임과 형우에게 굴복하고 심지어는 도망쳐버리는 기표가 되버리고 만것이다.이러한 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폭력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 있다고 생각한다.또 사람들이 기표와 같은 상황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br><br>&nbsp;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혹시 내가 주는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는 폭력으로 받아들여지진 않을지.또는 내가 받고 있는&nbsp; 것들이 폭력적인 것이 아닐지.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보이지 않는 폭력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닳을 필요가 있다.그리고 사회의 정의를 위해 혹은 선한 의도로 행동하는것이 정말 올바른지 스스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br><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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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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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                                                      누군가의 교묘한 입이 제일 무섭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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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누가 이 일에 총책임자일까?<br><br>&nbsp; [우상의 눈물]작가 전상국은 1940년 3월 12일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20살도 채 되기 전에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재직한 후에도 문학을 외면할 수 없었다. 그는 교실에서의 일사분란한 힘 에 대해 고민했다.<strong> "학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strong><br>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만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바람직하지 않은 것도 은연중에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strong>어쩌면 선생님부터가 속이 검은 교실도 있을 수도 있다. </strong>이를 생각하게 된 작가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무서운 기표와 담임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는 모습을 떠올렸다. <strong>이를 통해 작가는 무엇이 바르고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길 바라는 것 아닐까?<br><br>&nbsp; </strong>형우는 기표에게 린치를 당함에도 불구하고 고발하지 않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형편을 밝히며 모금운동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진다. 그런데 기표는 ' 무섭다...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다.<br><br></div><blockquote>형우는 기표네 가정 사정을 낱낱이 애기함으로써 이제까지 우리들에게 신화적 존재로 군림해 온 기표의 허상을 빈곤이라는 그 역겨운 것은 한 자락에 붙들어 맨 다음 벌거벗기려 하는 것 같았다. 기표는 판자집 그 냄새나는 그 어둑한 방에서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lockquote><div><br>&nbsp; 저자는 기표가 담임선생님과 형우에게 굴복하고 심지어 도망쳐버리는 장면으로 끝을 맺고 있다. 이 장면으로 보아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은 진짜 무서운 폭력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보이지 않은 교묘한 폭력이 이것 뿐일까?<br>이 이야기 속 담임이 말한다. '이제부터 육십육 명이 운명을 함께하는 출항을 선언한다.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단 한 사람의 이탈자가 없기를 바란다. 아울러 분명히 밝혀둘 것은 우리들의 항해를 방해하는 자, 배의 순탄한 진로를 헛갈리게 하는 놈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일사불란한 항해를 위해서는 서로 사랑과 신뢰로써 반을 하나로 결속해야한다.'</div><div><strong>얼핏 들으면 정말 멋들어진 비유이고 반을 하나로 통합해 이끌어나가려는 담임의 의지가 보인다. 하지만 담임이 보여준 행동은 정말 사랑과 신뢰일까? 일사불란한 항해를 위해 방해되는 놈들은 내치거나 억지로 항해에 참여시키는것이 담임의 행동이아닐까?<br><br>&nbsp; </strong>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 혹시 내가 주는 관심이 다른 사람들에 폭력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또는 내가 받고 있는 영향이 폭력적인 것은 아닐까?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라면 보이지 않는 폭력의 위험성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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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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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하윤] 뛰는 폭력 위에 나는 폭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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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우상의 눈물' 의 작가 전상국은 1940년 3월 12일 강원도 홍천에서 출생하였다.20살도 되기 전 신춘문예에 당선된 뒤 대학을&nbsp; 졸업하고 국어 교사로 오래 재직하였다.교사 생활을 하면서도 그는 문학을 외면하지 않았다.그 경험으로 그는 교실에서 일사분란한 힘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br>&nbsp;사회 안에는 위선과 교활한 지혜라는 나쁜 폭력 또 권위 주의가 있다.작가는 이런 짓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작가는 이러한 학교 교육의 문제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인성 교육 이면에 어두운 부분을 꼬집고자 하였다.<br><br>&nbsp;이 책의 주인공 유대는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 했지만 자신의 주변에서 더 큰 폭력이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br>&nbsp;내용을 조금 더 파헤쳐 보자면 유대기 린치를 당한 뒤 반장이 된 형우가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를 도우려 하자 동정을 바라지 않는 기표는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하지만 형우가 이를 고발하지 않아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나아가 기표를 모두가 동정하게 만들어 돕고 이야기는 세상에 알려진다.하지만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사라진다.<br><br>&nbsp;기표가 남긴&nbsp; '무섭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라는 메시지가 있다.이 것은 전체주의적 질서의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말하는 장면이다.모두가 기표를 동정하지만 기표는 모두에게 폭력을 당하는 것 과 같다. 모두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무서울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br><br>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사회의 정의를 위해 혹은 선한 의도로 행동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지 스스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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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5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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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인권]소년과 소녀의 피어나는 사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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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황순원은 1915년도에 평안남도에서 태어났다. 황순원은 중학교를 다닐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시인으로 시작하여 소설 작가에서 장편 소설 작가로 발전해갔다. 황순원 작가는 작품을 발표하고 나서도 계속 손질을 거듭하는 장인 소설가이다. 황순원 작가는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 시기에 우리가 지켜야 할 마음이 어떤 것 인가에 대한 관심을 가진 작가이다.<br>&nbsp; 이 책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담아내었다. 소년은 소녀와 만나면서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소녀과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시련을 이겨내고 소년은 성장할 것이다.작가는 우리가 꿈꾸는 사랑의 가치를 전달한다.<br><br>&nbsp;처음엔 소녀에게 제대로 말도 못걸던 소년이었지만 소녀가 자신과의 추억이 남긴 옷을 입혀 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는 것을 듣게되어 슬퍼했다.<br>&nbsp; 소년은 소녀가 개울가에서 돌을 던지며 놀고 있는 소녀를 본다.소녀는 서울에서 전학을 왔다.소년은 개울가를 건너야 하지만 소녀가 막고있어서 못 건너고 가만히 서있었다. 그때 소녀가 소년에게 조약돌을 던지고 달려간다. 소년은 그 조약돌을 줍는다. 이후 소년과 소녀는 차츰 친해져 산에 놀어갔는데 소나기를 만나 오두막으로 피한다. 그리고 소나기가 멈추고 돌아가는 길에 개울을 만나 소년이 소녀를 업어서 개울을 건넌다. 그 뒤로 소녀과 보이질 않았는데 아픈 것 이었다. 그 후 소년과 소녀과 다시 만났을때 소녀과 소년에게 대추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소년은 잠자리에 들면서 다음날 소녀에게 호두를 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마을에 갔다가 소녀가 이사를 갔다온 아버지를 통해 소녀가 진흙물이든 스웨터를 입혀달라고 말 한채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br><br>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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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5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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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권]소년과 소녀의 피어나는 사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6412610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황순원은 1915년도에 평안남도에서 태어났다. 황순원은 중학교를 다닐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시인으로 시작하여 소설 작가에서 장편 소설 작가로 발전해갔다. 황순원 작가는 작품을 발표하고 나서도 계속 손질을 거듭하는 장인 소설가이다. 황순원 작가는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 시기에 우리가 지켜야 할 마음이 어떤 것 인가에 대한 관심을 가진 작가이다.<br>&nbsp; 이 책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담아내었다. 소년은 소녀와 만나면서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소녀과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시련을 이겨내고 소년은 성장할 것이다.작가는 우리가 꿈꾸는 사랑의 가치를 전달한다.<br><br>&nbsp;처음엔 소녀에게 제대로 말도 못걸던 소년이었지만 소녀가 자신과의 추억이 남긴 옷을 입혀 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는 것을 듣게되어 슬퍼했다.<br>&nbsp; 소년은 소녀가 개울가에서 돌을 던지며 놀고 있는 소녀를 본다.소녀는 서울에서 전학을 왔다.소년은 개울가를 건너야 하지만 소녀가 막고있어서 못 건너고 가만히 서있었다. 그때 소녀가 소년에게 조약돌을 던지고 달려간다. 소년은 그 조약돌을 줍는다. 이후 소년과 소녀는 차츰 친해져 산에 놀러갔는데 소나기를 만나 오두막으로 피한다. 그리고 소나기가 멈추고 돌아가는 길에 개울을 만나 소년이 소녀를 업어서 개울을 건넌다. 그 뒤로 소녀 과 보이질 않았는데 아픈 것 이었다. 그 후 소년과 소녀 과 다시 만났을 때 소녀 과 소년에게 대추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소년은 잠자리에 들면서 다음날 소녀에게 호두를 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마을에 갔다가 소녀가 이사를 갔다 온 아버지를 통해 소녀가 진흙 물 이든 스웨터를 입혀 달라고 말 한채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br><br>&nbsp;"글쎄 말이지.&nbsp; 이번 얜 꽤 여러 날 앓는 걸 약두 변변히 못써 봤다더군. 지금 같아서는 윤 초시네두 대가 끊긴 셈이지......그런데 참 이번 기집애는 어린것이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 글쎄,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꼭 그대로 입혀서 묻어달라고.........<br>이 장면은 소녀가 소년과의 추억이 담긴옷을 그대로 입혀서 묻어달라고 하는 장면이다. 내가 소녀였어도 내가 진짜 소년을 좋아했다면 그럴 것 같다. 그렇듯이 소녀도 진짜 소년을 좋아했기 때문에 같이 묻었을 것이다.<br><br>  소년은 소녀를 산에 대려갔을때를 후회할까? 자기가 산에 대려가서 소녀가 아파서 죽었다고 죄책할까?하지만 소년은 이런 비극을 겪으면서 성장할 것 이다. 황순원 작가는 이런 비극을 겪으며 극복하는 모습을 책으로 표현하고 싶었을 것 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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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8 07:0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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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지윤]제목:눈에 보이는 폭력vs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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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소설 '우상의 눈물'의 작가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 국어 교사로 오래 재직하다 글을 쓰고픈 마음이 생겨 35세&nbsp; 이후부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br>&nbsp;작가는 교실에서의 일사불란한 힘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었고, 사회 안의 위선과 교활한 지혜라는 나쁜 폭력, 또 권위주의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는데, 이러한 고민과 분노를 계기로 학폭 가해자 기표가 보이지 않는 폭력 앞에 무릎 꿇는 과정을 그린 우상의 눈물 이라는 작품을 냈다고 한다. 그리고 작가는 이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보이지 않는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려고 했다.<br><br>&nbsp;우상의 눈물에서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는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된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게 된다.<br>&nbsp;임시 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 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이 와중에, 담임은 유대에게 반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하지만, 유대는 자신이 기표에게 린치를 당했다는 사실도 일러주지 않고 반장으로는 형우를 추천한다. 이렇게 반장이 된 형우는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하는 담임과 함께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를 돕는답시고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며 동시에 반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 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기표는 린치를 가하던 학폭 가해자에서 매우 수줍은 아이가 되어버리고, 이러한 기표의 이야기는 신문에도 실리며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기표는&nbsp; '무섭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는 편지 만을 남기고 도망치듯 사라진다.<br>&nbsp;<br>' 무섭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r>&nbsp;기표는 영화 관계자들을 만나기 하루전, 위와 같은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다.<br>&nbsp; 아마 기표가 하루만 더 기다렸다면 기표의 이야기는 미화되어 영화로 만들어 졌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기표는 갑자기 편지 만을 남기고 사라져 버린 것 일까?<br>&nbsp;아마 기표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 진다면, 기표는 사람들에게&nbsp; 학폭 가해자에서 모범생이 된 아이로 미화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언뜻 보면, 굉장히 감동적인 한 아이의 실화 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여기엔 매우 교활한 담임과 형우의 보이지 않는 폭력이 있다. 만약, 기표의 이야기가 영화로써 만들어지게 된다면, 기표는 자신의 본성, 즉 자신의 실제 모습대로 살 수 없다.<br>&nbsp; 나는 기표가 행한 폭력보다 당한 폭력이 더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기표가 행한 폭력은 '잠깐' 이지만 기표가 당한 폭력은 '영원' 하니까 말이다.<br><br>&nbsp;저자는 기표가 담임선생님에게 굴복하고 심지어 도망쳐 버리는 장면을 통해 사회에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 무서운 폭력의 실체를 드러낸다.&nbsp;<br> 인력을 동원하면서 까지 기표를 깎아내리려는 형우가 소름돋는다.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 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며 보이지 않는 폭력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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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0 08:2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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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서윤]안과 겉을 구별할수 없는 서러움</title>
         <author>decakid06</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eap17gowar4tplxi/wish/2266071556</link>
         <description><![CDATA[<div>&nbsp;뫼비우스의 띠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그녀는 1970년대 우리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동자-회사 사이의 갈등에서&nbsp;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관심이 많아 1970년대 초 빈곤과 불평등으로 살기 어려워진 우리 시대의 비극을 드러내는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집필해 큰 주목을 받았다.또한 저자 조세희는 1974년 재개발 지역 동네에서 당장거리에 나앉아야 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집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을때, 철거반이 철퇴로 집을 부수며 들어오는 경험을 마주해 사람들의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시하는것을 문제로 여겨 '뫼비우스의 띠'를 집필하게 되었다.<br><br>&nbsp;수학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청소를 하는 두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 빼앗은뒤,차에 불을 지른다.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한다.그리고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nbsp;꼽추가 말했다.앉은뱅이가 돈을 세기 시작했다.그는 꼭 이십만원씩 두뭉치의 돈만 꺼냈다."이건우리돈야"앉은뱅이가 말했다.&nbsp;<br>이 장면은 꼽추와 앉은뱅이가 사나이에게서 돈을 빼앗아갈때,자신들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몫만 챙기는 장면이다.이부분을 보면 꼽추는 사나이의 가방에서 돈을 더 뺏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20만원만 챙긴다.또한 꼽추가 약장수를 따라가는것을 보면 꼽추는 자신의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살아가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성격이다.하지만 앉은뱅이가 강냉이판매를 택한것을 보면 오히려 자신의 장애를 감추고살아가려는 성격이란 것을 알 수있다.여기서 뫼비우스의 띠 이야기를 해보자.뫼비우스의 띠는 큰종이를 잘라 한쪽을 꼬아 이어붙여만든 띠이자 안과 겉을 구별할 수 없는 띠이다.뫼비우스의 띠는 밧어날 수 없는 고리이자 무한한 공간이다. 안과 겉을 구분할 수 없다는 점과 뫼비우스의 띠의 복잡한 성질은 책[뫼비우스의 띠]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이책에선 약자/강자&nbsp; 노동자/사용자 의 대립구조가 나타난다. 앉은뱅이와 꼽추는 약자와 노동자에 속하고 자신의 부당함을 호소해도 보호를 받을수 없는 존재이다.또한 사나이는 강자와 사용자에 속하고 앉은뱅이와 꼽추에대한 어떤 회의나 연민따위를 갖고 있지않다.이와 같이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앉은뱅이,꼽추 와 사나이의 모습을 시대적배경이나 게급과 계층을 통해 대비시켜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는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br><br>&nbsp;이책은 학생들이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뉴스에서 접하는 사회 문제를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사회적으로 소외된 약자는 나의 일이 될 수 있으며 또 나의 가까운 주변이웃의 일일수도 있기 때문이다.나는 이책을 읽고 이런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라는 주제를 담고있다. 저자 조세희가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이 가득한 세상에서 앉은뱅이와 사나이를 통해 표현했고, 부도덕함과 이기적인모습이 가득한세상에도 불구하고, 선량한 길을 선택한 꼽추를 통해 '꼽추와 같은 선량한 사람을 본 받아라'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것이 놀라웠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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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0 08:2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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