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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꽃] 중등 문학 수행평가 대비 &#39;소설 속 인물 인터뷰 만들기&#39; _ 수 김진수 선생님 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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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04:2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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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자 이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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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자신이 선택한 질문<br><br>A. 질문에 대한 답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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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0 04:2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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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하랑]</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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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아버지는 농립을 벗어 들고 힘겹게 나비를 잡습니다. 아버지는 누구를 위해 나비를 잡은 것인가요?<br><br></strong>&nbsp;A. 아버지와 바우는 몇일동안 갈등이 심했다. 그 갈등은 아버지와 바우를 아주아주 멀리멀리 떨어뜨려 놓았다. 결국 바우는 고집에서 끝이 아닌 가출까지 생각해본다. 그런 위기에서 아버지는 바우대신 나비를 잡기 시작하고, 그 모습을 바우가 발견했다. 바우는 이 사건 덕분에 부자간의 갈등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mark>이처럼 어떻게 해서 바우와 아버지가 갈등을 해결하고 다시 친해진 이유를 이 질문에서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질문이 중요하다. 이 질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버지는 부자간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바우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br><br></mark>&nbsp; 아버지는 당연히 자신의 아들 바우를 위해서 나비를 잡았다. 아무리 심한 갈등이여도 부자라는 관계는 계속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바우는 이 시기에서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그 실수를 바우네 부모님들이 수습하고, 최소한의 벌로 넘어가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바우가 사과를 안 하겠다며 반대 했고, 나비를 가져다 주는 것도 반대했다. 결국 아버지가 나비를 잡기 시작한다. <mark>바우가 언제 어디서 경환이네 가족에게 혼이 나고, 맞을 지 모른다. 바우가 다른 집에서 혼이 나거나 매를 맞는 것은 부모님들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일 것이다. 바우의 아버지도 소중한 아들이 불쌍한 꼴은 못 봐서 대신 나비를 잡는 것이다.&nbsp;</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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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3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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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채민]</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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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바우는 가출을 결심합니다. 그 때, 왜 매미가 요란스럽게 운다고 표현하셨나요?<br><br>A.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면 가출에 집중 해야 합니다. 바우는 화를 푸는 많은 방법 중 가출을 결심했죠. 그 당시의 가출은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었을텐데 말이에요. 오히려 그것을 노리고 바우는 가출을 결심했을 수도 있습니다. <mark>바우는 가출을 결심하면서 서울 같은 도회로 나가 고학을 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부모님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서 가출을 하고 싶었던 것이죠. </mark><br><br>매미가 요란스럽게 운다고 표현한 이유는 바우의 속마음을 매미로 빗대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 매미가 우는 소리는 엄청나게 소란스럽습니다. 또한, 시끄럽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이것을 매미가 울부짖는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매미가 울부짖는 것처럼 바우도 마음 속에서 울부짖었다는 것이죠. 여러분 또한 바우처럼 부모님과의 갈등을 겪은 적이 있을 것 입니다. 그 때, <mark>여러분은 바우처럼 마음 속에서 울부짖지 않았나요? 독자의 마음과 바우의 마음을 통틀어 마음 속에서 울부짖는 것을 매미로 표현</mark> 한 것입니다.<br><br>이 책에서는 바우와 경환이의 갈등이 바우와 바우 아버지의 갈등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마지막엔 바우 아버지가 바우를 대신해 나비를 잡는 모습을 본 바우가 아버지에게 "아버지!"라 외치며 갈등이 해결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나는데요. 이처럼 실제에서도 <mark>가족 간의 갈등이 해결 될 때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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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3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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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정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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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Q. 점순이는 평소 부끄럼을 타는 성격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나'가 단지 감자를 거절했을 뿐인데도 그렇게 분해하며 휑하게 달아난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A. 이 시대의 배경을 중심적으로 두면 이때 당시에는 감자가 매우 귀했습니다. 점순이는 그런 감자를 굵은것으로, 그것도 세 개나 구워서 막 따뜻할때 부모님 몰래 가져다 줍니다. 이 부분에서 알 수있는 점은 이렇게 혼날 것도 각오하고 감자를 어렵게 줘서 자신의 호감을 조금이나마 표현을 하려고 했지만 소년은 못알아 차리고 거절해 버렸다는 것 입니다. <mark>오직 '감자' 를 받지 않은 것보다는 자신의 성의와 호감을 거절했다는 것에 화가 난 것을 중심적으로 볼 수있는 것 입니다.</mark> 그러니까 한마디로<mark> 부끄러워서 달아난 것 보다는 자신의 성의와 호감이 거절당했다는 분노에 달아난 것의 비중이 더 큰 것</mark> 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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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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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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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Q.동백꽃에는 토속적인 우리말이 많이 쓰입니다.토속적인 우리말을 사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nbsp; A.이 질문은 당시의 강원도 산골의 상황과 토속적인 우리말이 쓰이는 이유를 알 수 있다.<br><br>&nbsp; 여기서 시대적 배경은 1930년대이고 일제의 수탈의 절정이다.<em><mark>그런데 여기서 강원도의 산골 마을은 일제의 영향이 별로 영향을 안 미치는 곳이기에 한국어로 하는 소설을 쓸 수 있다.</mark></em>그래서 이 강원도의 산골 마을은 토속적인 우리말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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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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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유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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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점순이는 '나'에게 호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하는 대신, 시비를 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A: 혹시 좋아하는 사람 있으신가요? <mark>만약 내가 누군 가를 좋아할 땐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mark> 무턱대고 그 친구에게 내가 너라고 말하나요?(그렇다면 당신은 이성 친구 사귀기는 실패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자신한테 좋아한다고 한다면 거절할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아하는 티를 내지 말고 나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mark>어떤 사람들은 장난으로 애정을 표현 하기도 합니다</mark>. 이 책에 나온 점순이처럼 말이죠. 비록 자신이 짖궂은 행동을 하긴 하였지만&nbsp; 마지막에 <mark>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 점순이의 행동도 재평가 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br></mark><br>&nbsp;이 질문은 이 책에 <mark>중심 갈등이 된 감자 사건과 닭 싸움을 벌인 점순이의 행동 이유</mark>를 물어보는 면에서 만점 질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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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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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민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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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점순이는 나에게 호감을 표현하기 위해 감자를 가져다 줍니다.점순이는 나에게 왜 감자를 주었나요.<br><br>A.이 소설은 감자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점순이는 감자 사건 때문에 닭싸움도 시키고, 욕도 하고, 눈물도 흘립니다.그런데 점순이는 왜 나에게 감자를 주었을까요?소설속에서 묘사되는 점순이의 모습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을 거예요.<br><br>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나요?괜히 그 사함 주변을 맴돌게 되지요.점순이가 일을 하는 주변을 맴도는 것처럼 말이에요.그리고 선물을 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려고 하지요.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까요?그래서 점순이는 나에게 감자를 주었을 거예요.<br><br>그런데 겨우 3개냐고요?요즘 아이들은 좋아하는 사람이 감자를&nbsp; 선물로 주면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하거나 실망할 거예요.하지만 1930년대 산속 마을에서는 먹을 것이 정말 귀했어요.<mark>특히나 봄에는 많은 사람들이 굶주렸지요.가을에 추수한 쌀은 다 떨어지고 보리는 6월이 되어야 수확 할 수있었거든요.</mark>점순이네는 그래도 마름 집이라 형편이 좀 나왔기 때문에 저장해 둔 감자가 남아 있었지만 <mark>대부분의 소작농들은 쑥을 뜯어 먹으며 겨우겨우 살았답니다.나의 집도 이와 같은 처지였어요.</mark>그러니 나에게는 저장해둔 감자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이겠어요?그러니 점순이가 선물해준 감자는 귀한 먹거리이자 값진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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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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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완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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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왜 책의 제목이 '동백꽃'인가요?<br><br>A. 작중 1번 밖에 안 나오는 동백꽃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에서 '나'는 넘어진 순간 얄미웠던 점순에 대한 마음이 사라지고 알싸하고 향긋한 향기에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왜 정신이 아찔해졌을까요? 바로 '나'가 이성에 눈을 떴다는 뜻입니다. <mark>나와 점순 사이의 감정이 생강나무 꽃(동백꽃) 처럼 알싸하고 향긋하다는 것을 표현하려 했던 것 입니다</mark>. 또 점순이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동백꽃의 꽃말은 '널 제일 좋아해' 이고, 생강나무 꽃의 꽃말은 '사랑의 고백' 입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mark>나를 향한 점순이의 심정을 꽃의 꽃말으로 표현한 것일 수도 있겠지요. </mark><br><mark><br></mark>&nbsp;이 작품은 점순이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끝나게 됩니다. 점순이의 마음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기도 하고, 이 책의 제목 동백꽃으로 결말을 예측해볼 수도 있죠.그렇기 때문에 이 질문은 만점질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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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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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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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나'는 마름집 수탉을 죽이고 맙니다, 점순이에게는 '나'를 더욱 괴롭힐 절호의 기회인데, 왜 모른 척 해준다고 한 것인가요?<br><br>A. 점순이에게는 괴롭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었겠지만, 점순이가 열일곱살이라는 이성을 좋아할 나이라는 설정이 들어있다. <mark>점순이는 주인공을 자기 집 가축을 죽여도 용서해줄 만큼 짝사랑하기 때문에 수탉을 죽인 것을 감싸준 것이 아닐까?</mark> 그만큼 작가 선생님은 어린소녀의 마음을 잘 알아줄만큼이나 공감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br><br>어쩌면 점순이는 <mark>자신이 이 사건을 감싸준다면 주인공도 자신을 좋아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그 일 감싸주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해볼 수 있다.</mark> '내가 이 일을 감싸준다면 걔는 날 좋은 애라고 생각하게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그 일을 덮어준 것 같다. 여러분의 생각에 따라서 점순이가 덮어준 이유는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의도로 점순이가 주인공의 잘못을 덮어줬는지는 작가선생님과 점순이만 알 것이다. 이 글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댓글에 자신의 의견을 적어줬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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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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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형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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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나와 점순이는 노란 동백꽃 속으로 넘어졌습니다.그런데 점순 어머니의 목소리에 점손이는 겁을 먹고,나는 놀라 도망간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A.그 이유는 주인공과 점순이는 서로 갑과 을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점순이는 마름의 딸이고 주인공은 소작농의 아들이니 그 둘이 같이 넘어 졌을때 그 묘한 감정이 둘을 놀라게 했을 것이다.<br><br>이 장면이 중요한 이유는 이 장면을 보면 주인공도 이성에 눈을 뜨게 된 것을 알수 있고 우리가 아는 마름과 소작농의 관계를 깨버리는 장면이기 때문이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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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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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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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나'는 점순이가 내민 봄감자를 거절합니다. 이때 '나'가 감자를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A. 점순이는 나에게 호감이 있어 감자를 들고왔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봄에 있는 감자는 땅 속에 저장해 놓은 것인데 감자를 찌려면 감자를 몰래 캐고 불을 붙여 찐다음 그 감자를 갖고가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매우 어렵다. 나도 먹을게 귀하고&nbsp; 감자는 더 귀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하지만 나도 나름 감자를 받지 않은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br><br>&nbsp; <mark>나는 그 이유가 점순이 말투가 싸가지 없다고 생각해서인 것같다.</mark> 왜냐하면 감자를 줄때 느 집엔 이거 없지? 이렇게 말해서 나의 집이 가난하고 놀리는 것 같아서 먹기 싫었던 것 같다. <mark>또한 나는 소작농의 아들이고 점순인 마름의 딸이기 때문에 더 거리를 두었을 것이다. </mark>왜냐하면 소작농이 지주와 마름의 밑에서 농사를 지어 주고 돈을 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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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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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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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점순이네 집은 마름이지만 인품이 좋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그런데 '나'의 어머니가 점순이와 붙어 다니지 말라고 경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A. 책 앞부분에서 명시하듯 점순이네는 마을사이에서 신분에 걸맞지 않게 인품이 좋다는 소문들이 많이 돌았었습니다.하지만 나의 어머니는 그런 점순이네와 접점을 만들지 말라고 경고하는 모습을 보여요.답변을 하기 전 두집의 관계는 간단하게 갑과 을로 포현이 가능합니다.땅을 빌려주고 일을 지시하는 점순이네 집 마름, 그리고 그 일을 지시받고 하는 사람이 바로 나의 집입니다.아무리 <mark>인품이 좋다 하여도 인간이라는게 그렇듯 자신이 갑인걸 알면 그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의 어머니는 나를 너무 잘 알아서 그점이 마음에 걸린것</mark>입니다.바로 바우는 그런 <mark>대우에 가만있지 않고 바로바로 대응한다는 것입니다.아무래도 갑과 을이기에 가족의 생사가 달려있어 당연히 조심스러워</mark> 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br><br>&nbsp; 이 질문은 나의 어머니의 신중함과 지혜로움을 단박에 알려줄수 있는 질문이었는데 이를 통해 나 역시 이런 점을 본받을수 있었다는것도 알수 있습니다.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명시하듯, 점순이의 어머니가 오시자 얼른 가는 둘의 모습은 그런 어머니의 생각과 신분의 차이를 전달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하지만 <mark>둘의 사랑이 결혼이나 연애 그 다음 단계까진 발전하지 못한다는 슬픈 엔딩이라는것</mark> 역시 생각해볼수 있다.<br><br>&nbsp; 점순이와 나는 닭싸움, 감자등 많은 갈등 속 결국 이야기 안에선 해피엔딩을 맞았습니다.앞 부분에서 말했듯이 둘의 사랑은 절대 이루어 질수 없습니다.하지만 만약 점순이와 나 둘다 조금 높은 신분을 가지고 있었다면 상황은 달라질까요?당연히 네 이죠.이렇듯 이 시대엔 신분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 해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mark>아직도 신분차별이 있다는 사실</mark>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mark>사회에선 아직도 스펙, 부모님, 재산등을 중요시 여기는것</mark> 처럼이요.<br><br>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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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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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채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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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나'의 마음은 알겠는데, 점순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br><br>A.이 소설에서는 '나'의 마음은 엿보기 쉽습니다. 하지만 점순이의 마음 만큼은 꽁꽁 감춰져 있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노리고 이 소설을 적은 것이기도 하죠. 이렇게 한다면 <mark>점순이의 마음을 생각해보는 독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해 점순이의 마음은 꽁꽁 감춰둔 것</mark>이지요. 만약 점순이가 감자를 거절을 당한 그 날, 일기를 썼었다면 무슨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요?<br><br>점순이는 먼저 자신의 화를 풀기 위해 분노의 글을 많이 썼을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세상에 그런 멍청한 녀석이 어디 있담? 내가 지금까지 저한테 그렇게 눈치를 주었는데 그걸 모르다니 너무 얄밉다. 감자만 해도 그렇다. 뭐 하나라도 주고 싶었던 참에 자기 집에는 감자가 없는 것 같아서 주려고 한 것인데. 그 멍청한 녀석은 내 마음도 모르고....' 등과 같은 내용을 썼겠지요. 점순이의 일기를 보니 <mark>점순이의 마음이 이해가 가나요? 점순이가 '나'를 위해 한 노력은 그저 단순하게 보이진 않는 것 같네요.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무엇을 챙겨줘야 할지 곰곰히 생각한 흔적</mark>이 담겨져 있습니다. <br><br>그리고 감자를 거절 당해서 기분이 나빴을 점순이는 '그냥 받아먹으면 되지 "난 감자 안 먹는다. 니나 먹어라"는 또 뭐야? 저 주려고 가져갔지 나 먹으려고 가져갔나? 다 알면서 튕기는 거야, 진짜 멍청해서 모르는 거야? 정말 너무 자존심 상하고 약이 올랐다. 그 녀석이 볼까 봐 억지로 참았지만 얼굴이 화끈거리고 눈물까지 났다. 어디 두고 보자.' 라는 내용도 적었을 것 같네요. 이 번엔 <mark>거절 당한 뒤에 감정을 적은 점순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저 주려고 가져갔지 나 먹으려고 가져갔나?'라는 부분이 정말로 점순이의 분노를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mark>.<br><br>이렇게 보면 점순이는 '나'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고민했던 게 보이네요. 그러나 '<mark>나'로 인해 얻게 된 상처는 쉽게 나을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준 것을 거절 당하면 그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속상하고 화 났을테니까요.</mark> 점순이가 하루 빨리 얻게 된 상처를 극복하면 좋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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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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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가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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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점순이는 왜 닭을 괴롭히나요?<br><br>A. 작중에서 화자인 '나'는 점순이가 내미는 감자를 거절합니다. 그 이후로 점순이는 '나'네 암탉의 배를 때리거나, 수탉에게 자신의 실한 닭과 싸움을 붙이기도 하는 등 '나'네 닭들을 괴롭힙니다. 이는 '나'가 점순이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점순이는 알이 굵은 감자를 막 따뜻할 때 가져와 자신의 마음을 돌려 표현합니다. 하지만 점순이의 한 마디에 기분이 상한 '나'는 그런 마음을 몰라줍니다. 거절당한 점순이는 분하고 기분이 상했겠지요. 물론 '나'가 아닌 닭을 괴롭힌다는 것이 조금은 의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strong><mark> 자신의 마음을 대놓고 주인공에게 말할 수 없으니 닭을 괴롭히며 분풀이를 한 것이겠죠. </mark></strong><strong><br></strong><br>또 점순이는 '나'의 관심을 원했을 지도 모릅니다. 결과적으로는 이를 통해 '나'에게 점순이라는 존재가 각인이 됐으니까요. 다르게 또 생각을 해보면, 점순이는 '나'를 돌려 괴롭히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어떠한 존재든 감정을 투영해서 의인화를 할 수 있는 상상력을 가진 존재니까요. '나'는 자신의 모습을 일방적으로 당하는 자신의 닭에게 안타까움과 분함을 느꼈을 거에요. 그리고 <strong><mark>점순이는 '나'의 닭에게 '나'를 투영해서 그때 느꼈던 답답함을 풀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mark></strong><strong> <br><br></strong> 이 질문은 겉으로만 봤을 때는 짐짓 의아하게 보일 수 있는 점순이의 행동을 다시 되돌아 봐서 점순이의 마음을 파악하게 해줍니다. 이 짧은 소설의 복선이나 화자가 아닌 등장인물의 마음을 알아낼 수 있게 되는 점에서 이 질문은 중요한 질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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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12:0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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