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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음부모교육] &quot;로봇 시대, 인간의 일&quot; 함께 읽기 by 원소윤(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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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7-22 04:0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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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1017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인상깊었던 부분]</strong><br><em>&nbsp; "외뇌 시대에 어떻게 새로운 방법으로 외국어를 익힐 것인가라는 물음은 필연적으로 학습의 본질과 삶의 목표에 대한 근원적 질문으로 연결된다."(87쪽)</em><strong><em><br><br></em></strong><strong>[단상]</strong><strong><em><br></em></strong>&nbsp;번역에 있어서도 결국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넘사벽이 있음을, 그것은 바로 가장 인간의 근본적인 인간적인 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챕터였다.</div><div>그렇다면 앞으로 곧 도래할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그 시간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인간적인 고유한 고유성. 그 부분을 잘 갖추도록 해야할 것이다. 기계와 대결에서 절대 이길 수 없을테니 공략해야 하는 지점은 분명히 다를 것임이 분명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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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0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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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author>grium200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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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인상 깊었던 부분]</strong><br><em>지식의 구조가 바뀐 디지털 세상에서 유용한 것은 스스로 학습자가 되어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대되며 새로워지는 지식을 탐구해나가는 길이다.<br><br>이제는 전문가와 특별한 교육과정을 찾기보다 스스로 학습 동기를 키워서 공개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 되어가고 있다. 소크라테스가 일깨운 대로,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또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로봇과 다른 지적 존재로서 성장할 첫걸음이다.</em><br><br><strong>[단상]</strong><br>스스로 학습자가 되는 일. 스스로 새로워지는 지식을 탐구해나가는 일...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수동적인 아이들이 많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곤 하는데...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탐구하도록 키워내는 일이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겠구나 생각함.<br><br>스스로 학습동기를 키워서, 공개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라는 말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이 더더욱 중요하겠구나! 다시 한번 깨닫는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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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0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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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27244</link>
         <description><![CDATA[<div><br>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에 기계가 사람의 일을 빼앗아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한 측면일 뿐이다. 우리는 전에 없던 새로운 문제를 직면하게 되고 과거에 생각지 않았던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며 생존할 것이다.(9쪽)<br><br>하지만 분명한 것은 고용 시장의 재편과 변화가 불가피하고, 현재 나의 일자리 역시 무풍지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가시화하는 로봇 시대를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20쪽)<br><br>역사를 돌아보면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신체적 능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 절망적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지적 추구를 한 사람들이다(21쪽)<br><br>극한 상황에서의 생존 비결에 대해 탐험 전문가는 침착하게 자신의 상태와 주변 여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4 그 지식을 바탕으로 결정과 실행이 이어져야 위험에서 빠져나오게 되지만, 출발점은 항상 ‘아는 것이 힘’이다. ‘로봇 시대’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똑똑한 기계와 더불어 사는 시대를 말한다. 공생의 파트너이자 생존의 환경이 된 로봇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는 게 절실하다.(22쪽)<br><br>로봇 시대에 우리가 직면해야 할 문제는 누구도 모범답안을 알려줄 수 없는, 사실상 답이 없는 복잡한 딜레마 더미이다.<br>로봇 시대에는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사람만의 기능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이 직업적 생존과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 요건이 될 것이다.(24쪽)<br><br><br>앞으로 자율주행차, 인간형 로봇이 직면할 가장 어려운 문제는 윤리적 딜레마다.(49쪽)<br><br>자율주행차에서 드러난 윤리적 딜레마는 도로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로봇과 인공지능에 판<br>단을 위임하면서 생겨나는 근본적 문제 상황이기도 하다. (54쪽)<br><br>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세계, 인공지능의 세계에서 사람이 불가피하게 직면하는 문제는 결국 사람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54쪽)<br><br>=&gt; 인공지능, 로봇의 시대에도 결국은 인간, 사람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읽었습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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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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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29027</link>
         <description><![CDATA[<div><br>저는 자율주행차에 대해서 막연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오히려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안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사람보다 정확하고 오류가 없는 로봇이 직면할 윤리적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것은 로봇을 프로그래밍 하는 인간이 해결하거나 합의해야 할 문제인데 앞으로 이런 상황이 온다면 우리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하는 무거운 고민이 들더라구요. 우리는 미래 세대에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준비를 시키는 교육을 하고 있는가? 성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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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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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29468</link>
         <description><![CDATA[<div><br>응답하라 드라마에서 "미래에는 사람들이 물을 사먹는데~ 전화기를 손에 들고 다니데"했을때&nbsp; 모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하냐고 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첫장을 읽으면서 자율주행과 무인자동차, 자동차가 인식할 도로의 완전화가 될시대는 내가 세상에 없을때 이루어질거란 생각이었는데 1챕터를 다 읽는동안 꼭 그렇지만도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nbsp;<br>자율주행과 무인자동차로 생겨날 문제들과 해결책은 ..지금은 나는 생각하고 싶지않다..입니다^^왜냐하면 내 일도 해결해야하는 것들이 많기때문에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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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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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0006</link>
         <description><![CDATA[<div><br>조금 바뻐서 다 못읽었습니다<br>내일은 마무리 하겠습니다~^^<br><br>사람이 편하자고 발전된 인공지능<br>세계와 로봇의&nbsp; 세계.<br>지금도 편하지만&nbsp; 나중에는 더 편해 지겠죠.<br>장점이&nbsp; 있으면 반대의 단점도 있듯이 그이상의 문제점으로<br>감흥없는 무덥덤한 일상이 되지않을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br><br>제가 지금 살고있는&nbsp; 생활도<br>80년대를&nbsp; 돌아보면 엄청난 발전과 편함이 생겼는데<br>(공중전화에서.PCS폰.지금은 스마트폰)<br>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좀 그렇네요<br>다가올 미래에 대해 걱정도 되지만 그에 맞는 매뉴얼과기준들이 상황에 맞추어<br>대응되리라 봅니다 ^^<br>아이구 힘들다&nbsp;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br>편한&nbsp; 밤 되시와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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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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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0890</link>
         <description><![CDATA[<div><br>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세계, 인공지능의 세계에서 사람이 불가피하게 직면하는 문제는 결국 사람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55쪽)<br><br>윤리적 딜레마 같이 사람이 풀어야 할 과제가 있다는 것에 안도감이 들기도 했습니다<br><br>서문의 이 문장이 생각났습니다<br><br>우리는 전에 없던 새로운 문제를 직면하게 되고 과거에 생각지 않았던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며 생존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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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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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레</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1439</link>
         <description><![CDATA[<div><br>-자율주행 상황의 딜레마는 우리의 삶이 알고리즘의 세계로 변환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실수는 사람에게 허용된 자유의 영역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존하고 위임한다는 것은 우연과 무작위의 세계를 벗어난다는 것이다. 기계에 대해서는 너그러울 수도 자유를 부여할 수도 없다. 인공지능과 로봇은 우연이나 무작위로 작동해서는 안 된다. 결국은 다수가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자율주행차를 누린다고 해서 윤리적 판단마저 위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계에 맡기지 못하고 사람이 해야 하는 고유한 일만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다. 지식 기반 교육은 기계가 할 수 있지만 사람됨을 가르치고 감정과 정서를 공유하는 사회화 교육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nbsp;<br>(저는 제일 마지막에 요약한 '사람됨을 가르치고 감정과 정서를 공유하는 사회화 교육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가 제일 와 닿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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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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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1991</link>
         <description><![CDATA[<div><br>한챕터 읽기가 왜이렇게 어려운지..늦었지만 지금 다 읽었네요<br><br>기계처리와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통찰력이 중요해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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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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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2569</link>
         <description><![CDATA[<div><br>외뇌 시대에 어떻게 새로운 방법으로 외국어를 익힐 것인가라는 물음은 필연적으로 학습의 본질과 삶의 목표에 대한 근원적 질문으로 연결된다.<br><br>갈수록 내용이 흥미로워지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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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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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3578</link>
         <description><![CDATA[<div><br>80p 앞으로는 외국어 학습과 언어적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할 때도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영역과 할 수 없는 영역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nbsp;<br><br>81~82p 미래에 변화에 관심이 깊은 사람들에게 외국어 학습은 이전 시절 못지않게 중요하다. 미래는 정보의 가치가 더 커지는 고도의 지식 정보 사회이기 때문이다.&nbsp;<br><br>83p 외국어 학습 동기에서 실용적 목적보다는 다른 문화권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기능적 대체 수단이 제공되면 좀 더 본질적인 목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마련이다.<br><br>84~85p 작업 환경이 좋아진 만큼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요구되는 기량은 달라진다.&nbsp;<br><br>85p 사소한 작업은 기계에 위탁할 수도 있지만 그 결과를 어느 정도 신뢰할지를 결정하는 판단력과 통찰력은 앞으로도 사람의 몫일 것이다. ...... 생각하는 존재로서, 만물의 영장으로서 인간에게 언어는 아웃소싱할 수 없는 최후의 기능이다.<br><br>87p 외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능력과 삶의 질이 달라지는 세상이 도래했다. 이런 환경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외뇌와 도구는 항상 제1 두뇌의 명령과 조작에 따라 움직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nbsp;<br><br>챕터1의 키워드는 윤리적 판단, 챕터2의 키워드는 판단력과 통찰력인듯.&nbsp;<br>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문장들에 모두 공감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을수록&nbsp; 미래는 더 고도의 지적 능력이 요구되는 사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본소득, 권력의 집중 같은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네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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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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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레</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5434</link>
         <description><![CDATA[<div><br>-민족 간의 갈등과 불화, 차별의 뿌리가 각자 다른 언어로 인한 의사소통의 부재에 있다고 보고 인류의 공용어를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국제 에스페란토 운동이다. 사용설명서 같은 메뉴얼은 기계 번역으로 무리 없이 처리되지만 생각하는 존재인 사람의 말은 기본적으로 기계 번역에 접합하지 않다. 대화는 문장으로 표현된 것이 전부가 아니라 의도와 맥락이 중요하다. 인간에게 언어란 무엇인가, 외국어 번역은 기계가 대신할 수 있지만 언로서의 외국어는 생각해 볼 문제다. 직접 외국어를 구사하지는 못하더라도 기계 번역과 같은 도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다. 정보 습득, 소통 확대, 타문화권 이해의 차원에서 외국어 학습의 가치는 변함이 없다. 기계가 문장을 번역해주더라도 그 결과가 제대로 된 문장과 표현인지를 판단하고 수용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이 해야 한다.&nbsp;<br>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새로운 방법으로 외국어를 익힐 것인가라는 물음은 필연적으로 학습의 본질과 삶의 목표에 대한 근원적 질문으로 연결된다. 기계 처리와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통찰력이 중요해진다. 외뇌가 주어졌을 때 진짜 중요한 것은 외뇌와 도구는 항상 제 1 두뇌의 명령과 조작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br><br>(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새로운 방법으로 외국어를 익힐 것인가라는 물음은 필연적으로 학습의 본질과 삶의 목표에 대한 근원적 질문으로 연결된다. 기계 처리와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통찰력이 중요해진다.) 저는 이 부분이 와 닿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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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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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6164</link>
         <description><![CDATA[<div><br>챕터3. 지식의 사회학<br>지식이 공유되는 사회,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될까<br><br>인상적인 구절은<br><br>101~102p 온라인 무료 교육은 개도국의 가난한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인도주의적 교육 이상을 목표로 내세웠다. 하지만 실제 수혜 대상은 대부분 이미 학위를 지니고 있는 미국과 개도국의 최고 엘리트였음이 통계적으로 밝혀졌다.<br><br>119p 아브스만은&nbsp;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변화하는 지식에 어떻게 적응해야할까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nbsp;<br><br>어느 분야에서든 구세대로 밀려나지 않으려면 계속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다.<br><br>지미 웨일스는 "위키피디아를 잘 쓰는 방법은 지식의 최종 지점이 아닌 출발 지점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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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2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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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6783</link>
         <description><![CDATA[<div><br>&nbsp; 자율주행차가 없어지면 운전직들이 없어진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윤리적 판단거리들이 있어 법조계는 살아남으려나?<br>것도 컴이 하려나?<br>그래도 사람의 일거리는 있을거라는 얘기로 느껴짐~<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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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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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7243</link>
         <description><![CDATA[<div><br>&nbsp;'기계 처리와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통찰력이 중요해진다'<br>결론은 언어습득이 맘처럼 손놓고 편해지기보다 지금처럼 우린계속 사고하고 공부해야하는구나~~<br>안하면 지금처럼 갭을 느끼며 사는건 마찬가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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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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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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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지식과 교육 시스템은 언제나 학습자에게 호기심과 동기를 제공하고 지식의 출발 지점을 알려줄 따름이다 이후는 학습자 스스로 찾아가야 하는 여정이다.<br><br>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또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로봇과 다른 지식 존재로서 성장할 첫걸음이다.<br><br>=&gt; 평생 학습자로 살아야 한다는 게 이런 이유인가 봅니다.<br>학습자에게 호기심과 동기를 제공한다는 게 늘 고민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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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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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8577</link>
         <description><![CDATA[<div><br>'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변화하는 지직에 어떻게 적응해야할까를 배우는것이 더 중요하다' 계속 배워야하는 펭생학습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다.<br><br>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또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로봇과 다른 지적 존재로서 성장할 첫걸음이다.<br><br>암턴 계속 공부하란 얘기ㅋ<br>싫다 ㅎㅎ<br>또 오랜만에 책 읽으니 재밌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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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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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레</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39060</link>
         <description><![CDATA[<div><br>온라인 교육의 장점: 비용 부담 낮음, 출석과 과제의 의무 없음, 시간과 장소 제약이 적음<br>온라인 교육의 단점: 낮은 참여율과 몰입도, 높은 중도 포기율, 학습 의무감 저하, 시험 성적 저조<br>온라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거꾸로 오프라인에서의 면대면 만남과 몰입이라는 희소해진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이 주목 받는다.&nbsp;<br>아브스만: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변화하는 지식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모든 정보는 '절대 지식'이 될 수 없고 유효기간과 반감기를 가진 '가변적 지식'이라는 통찰의 힘은 디지털 시대에 더욱 두드러진다.&nbsp;<br>우리는 대학 위기를 고민할 것이 아리나 사회와 개인이 대학교육에 의존해온 현실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평생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인생의 특정 시기에 집중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얻는 대학 시스템은 앞으로 기존의 가치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디지털 사회에서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은 기존 지식체계와 기득권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유용한 것은 스스로 학습자가 되어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대되며 새로워지는 지식을 탐구해나가는 길이다. 대학 졸업장과 학위에 붙어 있던 포장과 장식이 제거되고 나면 교육이 수행해야 할 좀 더 본질적인 기능과 의미가 드러나게 된다.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자신에게 의미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질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제는 전문가와 특별한 교육과정을 찾기보다 스스로 학습 동기를 키워서 공개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 되어가고 있다.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로봇과 다른 지적 재로서 성장할 첫걸음이다.<br><br>(우리는 대학 위기를 고민할 것이 아리나 사회와 개인이 대학교육에 의존해온 현실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전문가와 특별한 교육과정을 찾기보다 스스로 학습 동기를 키워서 공개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 되어가고 있다.) 저는 이 부분이 와 닿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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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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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0340</link>
         <description><![CDATA[<div><br>모든 정보는 절대 지식이 될 수 없고 유효기간과 반감기를 지닌 가변적 지식이라는 통찰의 힘은 디지털 시대에 더욱 두드러진다 (인정^^)<br>&nbsp;이제는 전문가와 특별한 교육과정을 찾기보다 스스로 학습동기를 키워서 공개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 되어가고 있다(공감!!)<br><br>우리 아이들만 보더라도 영어,컴퓨터,게임, 네일,제빵,메이크업,축구 등등 유튜브 보면서 필요한거 준비하고 깊게까진 아니라도 곧잘 하는거 보면 정말 이 무한한 교육자원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꽁짜~^^라서 더욱 고마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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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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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1216</link>
         <description><![CDATA[<div><br>&lt;챕터4-일자리의 경제학&gt;<br>저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닌 개인들에게 필요한것은 직업과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다.<br>미래사회를 지배하는 기술의 속성과 그 변화 추이에 대한 학습과 관심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br>-최신기술적극수용-평생교육-좋은동료<br><br><br>손글씨로 문서화하던것에 &nbsp;<br>컴이 들어오면서 새로운걸<br>배워야했던 윗세대<br>안배운분들은 낙오되기도했지만<br>대부분은 새로 배워서 시대에<br>적응하셨쥬^^~~<br>좋은 동료는 늘 좋구요<br><br>지금과 별반 다르지않은<br>시대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br>대목이였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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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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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1572</link>
         <description><![CDATA[<div><br>미래환경에서 일자리 경쟁에 유리해지는 팁<br>1. 적극적인 최신 기술과 이를 통한 새로운 과업의 발견<br>2. 직업을 유지, 개선, 탐색하기 위한 지속적인 학습과 재교육<br>3. 주위에서 함께 일하고 싶도록 덕성과 신뢰를 갖춘 사람이 되는 길<br><br>이 중 제일 어려운 건 3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그런 면에서 초등까지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도 듭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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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5: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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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2017</link>
         <description><![CDATA[<div><br>챕터 4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장이네요.<br><br>끊임없이 일어나는 산업재해로 죽어나가는 노동자들의 기사를 봐야하는 우리 사회는 사람이 로봇보다 값싼 노동력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엔가 읽은 기사가 생각났어요.&nbsp;<br>한쪽에선 로봇으로 대체될 일자리를 걱정하지만 정작 로봇이 필요한 위험하고 힘든 노동은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하고 있다라는 기획 기사였어요.&nbsp;<br><br>책에선 기본소득보장을 전제로 자존감과 정체성 훼손을 걱정하는 것으로 한발 더 나아가네요.&nbsp;<br>이것도 미처 생각 못한 시각이라 새롭고 의미있는 논의다 싶습니다.&nbsp;<br><br>그런데 한편으론 앞으로 우리 사회가 기본소득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로봇보다 값싼 노동력이 메우는 초저임금 일자리로 내몰리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도 있겠다 하는 디스토피아가 상상되기도 하네요.&nbsp;<br><br>그리고... 사서가 하는 일 중에 책을 청구기호에 맞게 배가하거나 이용자가 찾는 책을 찾아주는 일은 앞으로 로봇으로 대체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없어질 일자리로 많이 알려져 우울하기도 했었는데요 일하면서 정말 이런 단순 작업을 로봇이 해준다면 사서들은 정작 중요한 다른 일(수서,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도서관 이용실태파악 등등)을 할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nbsp;<br><br>그리고 단순 반복적인 가사노동도 로봇이 해주는 시대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과 앞으로 우리 사회가 주로 여성들의 무보수나 저임금 영역이었던 돌봄 노동과 복지영역 같은 사회서비스가 인간 고유의 일자리로 부상하게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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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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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레</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3802</link>
         <description><![CDATA[<div><br>챕터 4. 일자리의 경제학<br>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미래다. 왜 사람에게 노동이 필요한가? 볼테르: 노동을 하면 우리는 세 가지 악에서 멀어질 수 있다. 바로 권태, 방탕, 궁핍이다.<br>실직은 정체성 훼손과 자존감 상실이라는 정신적 건강을 악화시킨다. 노동이 자존감과 정신건강에 갖는 의미를 생각하면 기본소득 보장과 같은 금전적 수단으로 미래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한계에 부딪힌다. 기본소득은 있지만 자존감과 정체성 훼손에 직면할 다수의 사회구성원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로봇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사회적 과제다. 앞으로 저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닌 개인들이 직업 선택에서 중요하게 여겨할 것은 직업과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다. 안정적 직업이나 직장을 선택해 일생의 업으로 삼겠다는 것부터가 위험하다. 미래는 평생직장, 평생직업이라는 개념이 없다.&nbsp;<br><br>미래 직업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점<br>1) 적극적인 최신기술 수용과 새로운 과업의 발견<br>2) 직업을 유지, 개선, 탐색하기 위한 지속적 학습과 재교육(유연성과 평생학습자로서의 태도)<br>3) 덕성과 신뢰를 갖춘 사람이 되는 것(사람의 노동을 로봇이 하게 되면 함께 일하고 싶은 좋은 동료로서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br><br>좀 늦었네요. 저는 미래 직업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점이 와 닿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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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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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열매</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4186</link>
         <description><![CDATA[<div><br>로봇이 일자리를 없애더라도 생산성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사회 전체적으로 부가가치가 늘어나면 역소득세나 사회복지와 같은 재분배 방법을 동원해서 사람들은 일을 덜 하면서도 소비와 여가는 더 많이 누릴수 있다는 것이 로봇 문명을 낙관하는 사람들의 관점이다.....<br>소득은 있지만 자존감과 정체성 훼손에 직면할&nbsp; 다수의 사회구성원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로봇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사회적 과제인 이유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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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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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4509</link>
         <description><![CDATA[<div><br>5장<br>작가의 삶과 정신이 거세돼 있고 시대적 맥락이 없는 것은 예술품이 될 수 없다<br>사람의 인지와 자각은 논리와 추론을 통해 얻어진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람이 죽음을 향해 가는 존재로 생존을 위한 추구과정에서 얻게 된 유한성으로서의 의식과 깨달음이다<br><br>ㅡㅡㅡㅡㅡ<br>인간의 소멸성과 유한성이 기계에 비해 불리한 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 점이 기계와의 차별성을 만든다는 게 참 흥미로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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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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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4891</link>
         <description><![CDATA[<div><br>인간의 소멸성과 유한성을 기계가 가질수 없다는 점은 인간의 예술과 창작은 기계와 다를 수 밖에 없다.&nbsp;<br><br>확장기계가 점점 더 효율적이고 완전하게 될수록 불완전이야말로 인간의 위대함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지게 된다.<br><br>인공지능의 영역이 미술,음악,요리 등 확장범위가 넓어진건 알고 있었지만 글쓰기 부분에서 좀 놀랐습니다. 구절을 던져주고 만들어낸 문장이 완벽하고 또 어떠한 문장을 던져줬을때 맥락에 맞춰 소설까지 쓸수 있다는 거 나만 몰랐나~~??&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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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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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6084</link>
         <description><![CDATA[<div><br>예술의 가치는 기술적 완성도라기보다 창작자의 정신과 생애, 그리고 유한성에 기반한다.<br><br>기계가 못하는게 있다는것이 반가우면서도<br>생애를 녹여내야 반고흐처럼<br>고되야 구분 될것같은<br>이 또한<br>녹록치않음을 느끼네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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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3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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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759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nbsp;<br>로봇이 우리의 노동을 담당하고 여가시간을 위해 훈련하고 학습 해야한대요~~<br>&nbsp;음~~요즘 애들이 커가고 내 품보다 돈이 필요한 시기임을 &nbsp; 자각되기도 하고<br>난 내 시간을 어떻게 잘 써야나<br>생각 드는 때입니다<br>이 또한 학습해야하는 것임을<br>알게된 챕터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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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4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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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8347</link>
         <description><![CDATA[<div><br>사람들은 자유시간을 즐기는 것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며 별다른 기술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다 자유시간은 일보다도 즐기기 어렵다.여가를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여가가 아무리 생겨도 삶의 질은 높아지지 않는다. 여가를 효과적으로 쓰는 것은 자동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br><br>개인과 공동체에 주어진 최고의 기회인 여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과 문명의 수준이 결정된다는 얘기다.<br><br>코로나로인해 학교를 가지 않으면서 가연이는 거의 하루종일 핸드폰을 봤어요.아이가 집에 있으니 저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진짜 뭘해야되는지 한동안은 의미없는 시간만 보낸것 같습니다. 무기력이 심해지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다이어리에 시간을 쪼개 계획을 세우고 가연이와 같이 필라테스도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더욱 활기차 졌고 운동오가는 시간에 진취적인 대화도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처음 해보는 가연이는 자신감이 더해지고 예뻐졌어요^^핸드폰안의 게임을 삭제하고 그 시간에 영어공부를 합니다. 시간을 활용하는 기술이 없다면 여가시간은 낭비되는 시간이 될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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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4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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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8831</link>
         <description><![CDATA[<div><br>기계화 덕분에 갈수록 여가가 늘어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은 사실 직업만이 아니라 자신의 즐거움을 발견하기 위한 새로운 학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의미다<br><br>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진정한 욕망과 추구를 발견하는 일이 새로운 여가 시대를 향한 첫걸음일 것이다<br><br>'여가'는 일하고 남는 시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삶의 궁극적 목표가 되거나 시간의 주인이 된다는 새로운 개념이 인상적이었어요<br>학교 다닐 때 동아리에서 저는 늘 바빴는데, 베짱이 같이 즐기고 놀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나타나서 핵심적인 활동을 멋지게 해내던 선배가 떠올랐어요&nbsp;<br>요즘 아프면서 내 몸의 아우성을 이렇게도 몰라줬나 싶어 몸에게 미안해하고 있는데, 내 욕구와 즐거움도 진지하게 더 찾아봐야 겠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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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4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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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9156</link>
         <description><![CDATA[<div><br>챕터5 인공지능 예술 : 예술적 창의성은 과연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일까<br><br>창의성은 무엇인가? 예술의 본질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예술은 능숙한 기술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점과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의 본래 의미는 "의술은 평생 공부해도 부족하다"라는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nbsp;<br>그리고 예술은 작가의 삶을 통해 드러나고 작품을 만든 의도가 중요하며 예술 작품의 감상은 특별하고 희귀한 시간과 공간을 통해 아우라를 갖게 된다는 견해가 인상 깊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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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4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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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9639</link>
         <description><![CDATA[<div><br>7장<br>ㅡ로봇이 아니라 사람과 감정적 관계를 맺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제 감정인식 로봇의 설계 의도와 작동 방식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자 자신의 감정과 공감을 성찰하고 그 본질적 기능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br>ㅡ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로봇을 통해서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을 제거하고 필요로 하는 감정만 누리려는 시도가 감정인식 로봇의 배경이라고 볼 수 있다<br>ㅡ결함투성이이자 통제가 어려운 인간의 감정은 인간을 예측불가능한 존재로 만드는 핵심 특징이다<br>ㅡ감정형 로봇이 우리에게 던지는 진짜 질문은 타인의 영향이 불가피한 기존의 관계 방식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내가 통제하면서 원하는 감정만을 누리는 새로운 관계 방식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물음이다<br><br>ㅡ나더러 지금 선택하라면 예측불가능해도&nbsp; 고통스럽지만 부정적인 감정도 겪으면서 통합해가는 걸 택할 거예요<br>안 그러면 다른 이들과의 진정한 소통, 공감, 교감은 할 수 없을 테니까요.<br>하지만 만약 상처받는 게 두려웠고 죽을만큼 고통스러웠을 때 선택했다면 부정적인 감정은 안느끼고 싶었을 것 같아요.<br>감정형 로봇은 인류에게 아주 큰 유혹이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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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4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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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49917</link>
         <description><![CDATA[<div><br>&lt;챕터7&nbsp; 관계의 심리학&gt;<br><br>예전 책모임에서 영화&lt;그녀&gt;<br>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br>저도 단짝을 무지 좋아하는데<br>나만 사랑한줄알았던 사만다가<br>몇백명의 사람과도 사랑하고 있는 기계임을 인식하게 되는ㅜ<br>가끔 내 단짝이 나말고 다른 친구랑 더 친한것같을때 느끼는 것과는 다를까?ㅋ<br><br>무지 에너지 소모가 큰게&nbsp; 감정을 나누는건데<br>요즘 심리상태로는 책임지지않고 나에게 맞춰주는 로봇이 시급합니다만ㅎㅎ<br><br>아니다싶어도 내가 힘들땐<br>로봇이 그리울것같아요<br>잘 활용해볼만도 ㅎㅎ<br>먼저는 나와 감정을 나눌 친구는<br>꼭 만들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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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4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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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53876</link>
         <description><![CDATA[<div><br>고비를 넘기고 다시 이 책이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읽지 않고 섣부르게 판단한 점 작가에게 사과합니다 ㅋ<br><br>아직 챕터6까지밖에 못 읽었는데 저에겐 최고의 챕터였어요. 전부 다 줄을 칠 지경이네요.<br><br>마지막 문단으로 갈음하려합니다.<br>"이제 우리는 노예가 아닌 기계에 노동력을 의존하고 사람들이 고대&nbsp; 그리스인처럼 많은 자유시간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다시 만나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진정한 욕망과 추구를 발견하는 일이 새로운 여가 시대를 향한 첫걸음일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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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4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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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55765</link>
         <description><![CDATA[<div><br>8장<br>ㅡ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이 각 개인에게 던지는 과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특징과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철학적인 질문이다<br><br>ㅡ인간의 감정과 의지는 수백만 년에 걸친 진화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전략의 소산이다 고통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만들어낸 인간의 본질적 요소다<br><br>ㅡ사람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사람만이 기쁨과 슬픔, 고통과 공포를 겪으면서 진정한 '사람다움'의 가치와 본질을 지니게 된다는 사실이다<br><br>ㅡㅡ4학년 어느날 밤이 떠오릅니다<br>그때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라 외할머니, 엄마, 남동생, 여동생과 살고 있었어요<br>한밤중에 잠이 안 와서 잠자리에 누워 시계 촛침 소리를 듣고 있었어요<br>늘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깨지는 게 두려웠던 때라 그랬는지 이 생각 저생각을 하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다다랐을 때 몹시 무서웠어요<br>나아가서 내가 죽어도. 세상은 여전히 아무 일 없는 듯 돌아갈 걸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서러울 수 없어서 밤새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br>그 후에 겪어야 했던 고통과 죽음이 너무나 두려워서 더 느끼고 싶지 않았고 실제로 많이 무감각해졌어요<br>감정을 다시 느끼고 감각을 되살리기까지 오랜 시간과 용기가 필요했어요<br>돌아보니 저는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감정을 느끼는 걸 포기하는 것이었더라구요<br>하마터면 사람다움을 잃을 뻔 했어요<br>감정과 의지가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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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4:4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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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71409</link>
         <description><![CDATA[<div><br>&lt;챕터8&nbsp; 인공지능과학&gt;<br>생각하는 기능마저 아웃소싱 할수 있는 환경에서 인간은 무엇을 해야할까?<br>사람만이 기쁨,슬픔,고통,공포를 겪으면서 진정한 '사람다움'의 가치와 본질을 지니게 된다는 사실이다.<br><br>책에서는 이렇게 얘기하는데<br>그리움이 보내준 소설 헬렌올로이는 로봇이 감정을 느끼고 죽음까지 선택한다는 이야기~~<br>그게 가능한가? 싶으면서도<br>인간은 슬퍼도 또 살고자하는&nbsp; 욕구,욕망이 남아 잘살아내기도 하는걸 보면<br>인간은 역시 다른가 싶기도 하구<br><br>여기서는 인간만의 특징은 감정,욕망<br>고로 어디로 튈지 모른다^^~~<br>감정,욕망을 잘 느끼고<br>잘 즐기고 잘 사용했음 좋겠다<br>그럴람<br>또 공부해야겠구나^^;;;;~~<br>에휴ㅋ</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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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0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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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71713</link>
         <description><![CDATA[<div><br>챕터7<br>원치 않는 감정들을 제거하고 필요로 하는 감정만으로 관계를 맺는다는 의미다.&nbsp;<br>로봇과의 교감은 우리에게우울,상실,불안,공포,슬픔,분노,좌절 같은 감정을 제공하지 않을것이다<br>이렇게 되면 인간이 로봇과 다른점이 있을까?&nbsp;<br>견디기 힘든 슬픔과 고통이 나에게 왔을때 왜 이런 고통이 나에게 왔을까 당시엔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견뎌내면서 나는 더 단단해지고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그 시간들이 결코 고통만은 아니였구나...라고 생각하면 그 시간을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할때도 있다.&nbsp;<br>감성형 로봇 치매환자나 우울증 등 의료로는 괜찮다는 생각. 하지만 대중화는 좀...</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vt.tiktok.com/ZSJVSnmGv/" />
         <pubDate>2021-07-22 05:0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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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 한 번 보세요~</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75817</link>
         <description><![CDATA[<div><br>요것도 시간 될 때 한번 보세요. ^^ 헬렌올로이와 비슷한 맥락입니다.<br>재미도 있어요.<br>영화 바이센테니얼 맨입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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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0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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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76642</link>
         <description><![CDATA[<div><br>챕터7은 여러번 읽게 되네요. 글쓴이의 의도가 파악이 잘 안됩니다. 뭘 말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다양한 주장들을 모아놓았다고 생각했습니다.&nbsp;<br>읽고 나서는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글 남기기가 어렵더라구요.&nbsp;<br><br>질문만 떠올라서 써 봅니다.<br>1. 로봇의 자의식이 가능한가? 어떤 원리로?<br>2. 오랫동안 돌봄 노동은 저평가되어 왔고 지금도 주로 여성들이 저임금으로 또는 무임금으로 노동하고 있다. 이것을 로봇이 대체하게 되는 것이 239p에 쓰여진 것처럼 인류의 오랜 생활 방식과 의무를 포기하는 것인가?<br>3. 243p "의식 현상에 대해 연구해온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최근 다양한 관측도구와 실험 결과를 통해 의식의 핵심이 감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 부분이 더 궁금하고 알고 싶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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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1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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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77115</link>
         <description><![CDATA[<div><br>Chapter 4. 일자리의 경제학<br><br>&lt;창의성과 로봇&gt;이라는 연구보고서(2015)에 따르면 창의성 높은 21퍼센트의 직업군만 컴퓨터 자동화에도 안전할 것으로 조사됐다. 예술가, 건축가, 웹 디자이너, 정보기술 전문가 등의 직업군이다<br><br>모든 직업이 자동화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평생직업 따위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현명한 직업관이다<br><br>미래 환경에서 남들보다 일자리 경쟁에서 유리해지는 팁<br><br>&nbsp;1) 적극적인 최신 기술 수용과 이를 통한 새로운 과업의 발견<br>&nbsp;2) 직업을 유지, 개선, 탐색하기 위한 지속적인 학습과 재교육<br>&nbsp;3) 주위에서 함께 일하고 싶도록 덕성과 신뢰를 갖춘 사람이 되는 길<br><br>미래를 살아갈 무빈, 여산에게 필요한 것은 창의성, 열린 사고, 성실성, 도덕성이지 않을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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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1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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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리움</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77529</link>
         <description><![CDATA[<div><br>Chapter 5. 인공지능 예술 : 예술적 창의성은 과연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일까?<br><br>"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난 완성도의 창작품을 만들어낸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인간의 창의성과 구별될 것이다."<br>"예술의 본질은 창작자의 의도와 아이디어다."<br>"예술의 가치는 기술적 완성도라기보다 창작자의 정신과 생애, 그리고 유한성에 기반한다."<br><br>이 문장들로 이 챕터를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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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1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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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77847</link>
         <description><![CDATA[<div><br>Chapter 6 여가의 인문학<br><br>사람들은 자유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한 삶의 가치로 여기고 있지만 왜 현실에서 자유시간을 제대로 누리지 못할까?라는 질문이 인상깊게 남았<br>다.<br><br>또한 아리스토텔레스의&nbsp; "여가는 삶의 궁극적 목표이고 인간은 여가가 있어야 가장 참되게 살게 된다."는 말과 여가는 예술적 활동이나 사색, 성찰에 쓰이며, 훈련과 학습 필요하다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인다.<br><br>이 챕터의 결론은 AI등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또한 더욱 늘어날 것인 상황에서 여가를 보내는 데 자율적인 시간 관리 능력이 요구되며, 자유라는 선물은 개인별로 선택과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누리게 한다는 것이라고 정리했다.<br><br>그리고 나를 돌아본다.<br>내가 왜 그리 바쁜지? 비주체적인 미디어 소비에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있는 건 아닌지? 난 여가를 잘 보내는지? 내가 원하는 진정한 욕망과 추구를 발견했는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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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1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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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78386</link>
         <description><![CDATA[<div><br>10장 공정한 판결, 로봇에게 의지해야 할까?<br><br>ㅡ번거롭고 골치 아픈 문제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일을 기계에 맡김으로써 우리는 자유로워지고 편리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잃어버리게 되는 것도 있다. 해당 문제에 대한 생각과 결정, 궁극적인 결과도 사람이 아닌 기계에 넘겨주는 결과가 된다<br><br>ㅡ알고리즘은 그 자체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게 아니라, 사람이 디자인한 것이라는 점에서 설계자의 의식적, 무의식적 지향과 의도가 개입될 수밖에 없다<br><br>ㅡ사람도 도달할 수 없는 무결점의 해결책과 완벽한 합의를 기계가 대신 판단해줄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의 책임과 권한을 포기하는 행위이고, 그 결과는 기계를 설계하고 다룰 줄 아는 소수의 집단에 자신의 권리와 힘을 넘겨주는 것과 다름없다<br>ㅡㅡㅡㅡㅡ<br>인간의 책임과 권한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복잡한 문제에 직면할 때가 많지요. 기계가 아니어도 나보다 나은 누군가가 나 대신 결정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어요.<br>그렇게 권리를 넘기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br><br>그래서 이번주에 작은 거지만 미뤘던 일들을 했어요<br>유튜브 알고리즘 차단 설정을 하기 시작했고, 윗층 아이가 정서적인 학대를 당하는 것 같아서 부모에게 경고 메모를 남겼고, 지금 다니는 한의원에서 하루에 너무 많은 환자에게 침을 놓으며 혹사 당하는 제자 한의사를 위해 스승 원장에게 문제 제기를 했어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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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1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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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79022</link>
         <description><![CDATA[<div><br>9장 생각하는 기계에 대해 인간이 경쟁력을 갖추려면?<br><br>ㅡ복잡한 세상에서, 또 미래에 무엇이 유용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능력은 유연한 대응력이다. 유연한 지적 능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게 하고 그에 대한 대응법을 모색하게 하기 때문이다. 예측 불가능의 복잡한 상황에서 가장 유용한 도구는 유연함이고 이는 호기심으로 나타난다.<br><br>ㅡ지적 호기심은 충분한 정보를 갖추고 있지 않아 생기는 인지적 빈틈에서 비롯하지만 논리적이 아닌 감정적 상태다<br><br>ㅡ지적 호기심이 욕망이고 감정적 상태라는 게 참 낯설었어요<br>셜록홈즈 시리즈를 읽었을 때 감정 상태랑 비슷한가 싶기도 해요<br>두근두근 하면서 호기심으로 가득차서 앞뒤 퍼즐이 맞춰지는 과정이 떠올라서요<br>호기심이 기계와의&nbsp; 차별성을 만든다는 게 정말 수긍이 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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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1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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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80837</link>
         <description><![CDATA[<div><br>11장 망각 없는 세상,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br><br>ㅡ사람은 망각과 선택적 기억을 통해 자신만의 기억을 재구성한다. 세세히 기억하지 못하고 경험을 일반화하고 조직화한다. 이는 범주화하고 추상화하는 인간 사고 능력의 핵심이다.<br><br>ㅡ망각은 또한 우리가 과거의 경험과 기억에 과도하게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 망각은 인간 기억 기능의 결함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추상화와 일반화를 가능하게 해서 창의력과 통찰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 결함투성이의 기억과 사고가 인간의 특성이자 장점인 것이다.<br><br>ㅡ우리가 경험과 학습을 통해 형성하는 기억의 총체가 곧 의식이자 삶이다. 풍부한 기억이 곧 풍요로운 삶이다. ~ 인간 기억은 비록 부실하지만 우리가 부여받은 값진 선물이다. 기억의 아웃소싱은 결국 사람의 본질적 특성인 사고와 판단마저 기계에 위임하는 결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고하는 존재인 우리는 편리하다고 주요 기억을 함부로 외부에 맡겨서는 안 된다.<br><br>ㅡ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어요<br>힘들어도 인간의 고유성을 지킬 것인지, 편리성을 위해 기계에 위임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요<br><br>오늘 아버지 기일인데 가족들이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망각으로 덤덤하게 이야기했지만, 남동생을 보낸지 채 일년이 안 되어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가슴 저려했어요<br>저는 여전히 이별 중이라 아프지만 그래도 기억을 기계에 위임하고 싶지는 않아요<br>점점 망각과 선택적 기억으로 흐릿해지더라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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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1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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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57981246</link>
         <description><![CDATA[<div><br>&lt;챕터9 호기심의 인류학&gt;<br><br>인류가 성취해낸 것들의 근원-호기심<br><br>질문이 필요 없는 미래<br><br>그래도 또 사람은 호기심이 발동하겠죠~~^^<br><br>이책이 늘 말하듯이<br>인공지능이 사람의 호기심으로 생긴 질문은 못할거랍니다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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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1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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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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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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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lt;챕터10&nbsp; 인공지능 판사&gt;<br><br>뇌물,아부,편견같은 사람의 한계를 벗어나 공정한 심판이 가능할것 같았지만<br><br>차별과 편견으로 가득한 알고리즘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을 생각하니<br><br>역시 늘 부족하지만&nbsp; 계속 공부하고 공정한가를 따져가며<br>사람들이 나서야 할것들이 있다<br><br>사람이 주인이고 계속 우리의 몫은 있다<br>잘해보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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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2 05:1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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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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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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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챕터 8. 인공지능의 특이점, 로봇은 과연 인간을 위협하게 될까<br><br>인공지능이 초인적인 지능을 가지게 되고 인간이 그것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는 기술적 속성이 잘 이해는 되지 않지만 그래서 더 두려워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기술이 가져올 위험이나 도덕성에 대한 고려 없이 개발 우선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경계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된 챕터였어요. 특히 우리는 구글을 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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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06:0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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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60186618</link>
         <description><![CDATA[<div>챕터 9. 호기심의 인류학 : 생각하는 기계에 대해 인간이 경쟁력을 갖추려면?<br><br>호기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이 인류의 생존을 가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의 문명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권력 집단은 호기심을 통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다는 것. 그리고 '왜?'를 묻는 일은 인지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사유와 판단에 필수 요소라는 것. 준비된 지식과 호기심이 중요하다는 것 등은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는데 중요한 힌트가 되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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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06:1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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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60186916</link>
         <description><![CDATA[<div>챕터 10. 인공지능 판사 : 공정한 판결, 로봇에게 의지해야 할까<br><br>321p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대부분 미국 실리콘밸리에 사는 25~50세 백인 남성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는 점과 오랜 기간 흑인들의 사회활동이 제한되고 탄압받아왔다는 사실이 '인종차별 알고리즘'의 배경이다.<br><br>326p 유권자들은 '위임하고 끝'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을 들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입해야 한다.<br><br>저는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더불어 판사와 정치인들은 사람들이 오죽하면 인공지능에게 재판과 정치를 맡기는게 낫다고 생각할까 자신들을 성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을 성찰하게 만드는 것도 시민의 몫이겠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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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06:1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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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60187712</link>
         <description><![CDATA[<div>챕터 11. 망각의 철학 : 망각없는 세상,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br><br>이 문장이 아주 인상적이네요.<br>349p 몽테뉴는 "경험적으로 볼 때 기억력이 강하면 판단력이 약하다"면서 자신은 "가득 찬 머리"보다 "구조화된 머리"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br><br>잊혀질 권리야 말로 디지털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인권의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나도 모르게 찍히고 떠도는 영상 때문에 고통받고 심지어는 목숨을 버리는 여성들이 있는 현실에서요.&nbsp;<br><br>인간 기억의 결점인 편향은 자신이 인정하는 혹은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은 부분만을 받아들이고 그런쪽으로 더 확장해 나가는 것인데 알고리즘은 오히려 이것을 더 극대화시키는 시스템인 것 같아요.&nbsp;<br><br>기억은 살아있는 사고 작용이고 곧 정체성이라는 말이 아주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소크라테스의 견해는 &lt;책 읽는 뇌&gt;라는 책에서도 접했었는데 그래서 여전히 읽고 암기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때만이 온전히 나의 지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아 공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할 것인가? 개인적인 지점보다는 사회적인 지점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 기계에 기억을 위임할 것이고 그 영역이 더 넓어지겠지만 판단은 가치의 영역이고&nbsp; 그것은 사람의 일이며 그 사회의 성격을 규정하게 된다는게 이 챕터의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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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06:1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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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60190320</link>
         <description><![CDATA[<div>챕터 12. 디지털 문법 : 우리가 로봇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br><br>360p "기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대다. 반면 기술과 경쟁하는 노동자에게는 지금이 가장 나쁜 시대다."&nbsp;<br><br>363p 미래의 문맹자는 디지털 기술의 구조와 인공지능으로 인한 변화상을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br><br>365p 이용자로서는 기술의 구조를 알아야 기술에 내재한 편향성에 지배당하지 않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기술의 설계에 관여할수록 기술은 인간적인 방향으로 진화하게 된다.<br><br>367p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설계도인 알고리즘을 컴퓨터 프로그래머에게만 전담시키는 것이 아니라 설계 과정에서 사회적, 개인적 가치를 담고 적절성을 검증하게 하는 사회적 업무가 생겨나야 한다. 지금은 디지털과 인공지능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앞서 발견한 전문가들과 집단이 모든 것을 주무르는 상황이다.<br><br>375p&nbsp; 똑똑한 기계와 경쟁하려 하기보다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의 속성 그리고 그로 인한 세상의 변화를 아는 것이 먼저다.&nbsp;<br><br>지금까지 했던 이야기를 총정리 한 챕터인 것 같습니다.&nbsp;<br><br>다 읽고 나니 약간 허무한 결론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끝까지 읽고 나니 이제 디지털 세상이 마냥 두렵지만은 않은 느낌?이 드네요. ㅋ. 역시 아는 것이 힘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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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5 06:25: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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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60275471</link>
         <description><![CDATA[<div>ㅡ알고리즘 사회가 드리우는 그늘과 두려움을 피하려면 사회의 기술적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알고리즘에 대해 투명성과 접근성이 요구된다. ~ 디지털 리터러시, 코드 리터러시는 정보 비대칭 상황으로 인한 힘의 불균형과 삶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절실히 요구되는 도구다.<br><br>ㅡ외뇌, 인공지능과 같은 도구가 우리 손에 쥐어진 환경은 우리에게 두 가지 과제를 던진다. 하나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 능력을 뛰어넘는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그러한 인공지능 환경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다. ~ 스마트해진 세상이지만 사람이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들은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사실은 더욱 중요한 문제에 대해 복합적 판단을 해야 한다<br><br>ㅡ인공지능의 상황에 제대로 적응하는 방법은 경쟁이 아닌 공존과 공생이다. ~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의 속성 그리고 그로 인한 세상의 변화를 아는 것이 먼저다. 또한 우리는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미래를 살아간다. 사람이 모인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여전히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기능이다.<br><br>ㅡ저는 사회구조적으로는 알고리즘에 대한 접근성과 투명성, 개인에게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정리했습니다.&nbsp;<br>대안학교가 소통과 공감은 그간에도 노력해온 거라 디지털 리터러시를 더욱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br><br>책 전체에서 인간의 약점이라 생각했던 것이 인간의 고유성이고 능력의 원천이기도 하다는 게 새로운 관점을 주어서 신선했습니다.&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7-25 11:5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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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리움</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60859092</link>
         <description><![CDATA[<div><br>[인상깊은 부분]<br><br>(272~274쪽)<br>인공지능의 발달이 우리에게 던지는 새로운 과제는 두 갈래다. 로봇을 향한 길과 사람을 향한 길이다.<br>&nbsp; 첫째, 편리함을 넘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지도 모를 강력한 인공지능을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다......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의 통제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과학자들은 다양한 기술적 방법을 만들어낼 것이고 입법가들을 강력한 법률과 사회적 합의를 적용할 것이다.<br>&nbsp; 둘째 경로는 생각하는 기계가 모방할 수 없는 인간의 특징을 찾아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마침내 인간의 의식 현상을 심뮬레이션하더랃도 사람과 인공지능은 여전히 구분될 것이다. 사람의 감정과 의지 때문이다.<br>...... 인공지능을 통제하는 것이 과학자들과 입법과의 과제라면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이 각 개인에게 던지는 과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특징과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철학적인 질문이다.<br>&nbsp;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기계에 부여하기에는 미친 짓으로 보이는 인간의 감정과 의지가 생각하는 기계에 맞서야 하는 인간의 핵심 요소가 아닐까? 이는 사람을 예측 불가능하게 함으로써 기계로 환원되거나 대체될 수 없는 존덤한 존재로 만드는 도구이기도 하다.<br>&nbsp; ........사람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사람만이 기쁨과 슬픔, 고통과 공포를 겪으면서 진정한 '사람다움'의 가치와 본질을 지니게 된다는 사실이다.<br><br>[단상]<br><br>인공지능의 특이점, 로봇은 과연 인간을 위협하게 될까?<br>아니! 로봇은 인간을 위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nbsp;<br>인간은 감정과 의지가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무한히 발달한 그 날에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특징과 존재 이유가 있다면 절대로 로봇은, 인공지능은 인간을 위협할 수 없을 것이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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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6 07:0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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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리움</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60860787</link>
         <description><![CDATA[<div><br>생각하는 기계에 대해 인간이 경쟁력을 갖추려면?<br>기계가 생각하는 힘을 갖게 되면 사람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nbsp;<br>기계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어떻게 구별될까?&nbsp;<br>기계가 끝까지 모방하기 어려운 사람만의 사유 능력이 있을까?<br>아무리 뛰어난 기능의 생각하는 기계가 등장하더라도 사람만의 고유 능력으로 남을 기능이 있을까?<br><br>정답은 '호기심'을 가지는 것!<br><br>*호기심이란?<br>호기심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닌 기본적 속성이고 억누르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본능이다.(280쪽)<br>호기심은 인류가 지구상의 나머지 생명체와 확연하게 다른 진화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게 한 결정적 요인이기도 하다.(281쪽)<br>호기심은 숱한 영장류 중에서 현생인류만이 고도의 문명을 이룬 존재로 진화한 이유를 설명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282쪽)<br>인간이 지식을 확장하기 위해 채택한 도구가 호기심이다.(284쪽)<br>인류 최초의 이야기인 신화와 종교가 공통적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인간은 호기심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다. 어떠한 경고로도 억누를 수 없는 사람의 호기심이야말로 오늘날의 사회와 역사를 만들어낸 결정적 동인으로 작용했다.(285쪽)<br><br>그리고그 호기심은 컴퓨터가 가질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이! 눈에 띄었다.<br>또한 무엇보다 강한 인상을 준 것은, 호기심을 지적 발견이나 통찰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관련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적 호기심이 구체적인 의문으로 연결되도록 일종의 마중물 구실을 할 지식과 관심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 그러니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리라. 호기심이라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말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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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6 07:0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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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60862252</link>
         <description><![CDATA[<div><br>공정한 판결, 로봇에게 의지해야 할까?<br><br>아니, 그렇게 하는 것은 인간의 권리를 포기하고 로봇에게 맡기겠다는 것이다.<br>그럴 순 없다.<br><br>*(...)사람도 도달할 수 없는 무결점의 해결책과 완벽한 합의를 기계가 대신 판단해줄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의 책임과 권함을 포기하는 행위이고, 그 결과는 기계를 설계하고 다룰 줄 아는 소수의 집단에 자신의 권리와 힘을 넘겨주는 것과 다름없다.<br>&nbsp; 재판과 정치는 쉽고 간단하게 답이 나오지 않는 복잡한 사람들 간의 다툼과 사회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만들어낸, 완벽하지 않지만 인간다운 유연성을 갖춘 제도다. 부분적으로 기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답이 없는 문제는 앞으로도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329쪽)<br><br><br>...... 정치와 재판에서 공정성과 효육에 대한 높은 기대는 편견 없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개입을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역설적이다. 새로운 차별과 편견을 만들어냈고 개인은 자신의 권한과 책임을 스스로 포기한 결과를 만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근본적 이유는 자유와 편리의 무한 추구가 가져오는 역설 때문이다.<br>...... 하지만 선택을 자동화하고 그 결정 권한을 기게에 위이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취향과 권한을 기계에 넘기는 결과가 된다. 번거롭고 골치 아픈 문제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일을 기계에 맡김으로써 우리는 자유로워지고 편리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잃어버리게 되는 것도 있다. 해당 문제에 대한 생각과 결정, 궁극적인 결과도 사람이 아닌 기계에 넘겨주는 결과가 된다. 그런데 아무리 똑똑한 인공지능이라 해도 중요한 문제에 대해 그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더 안을 수는 없다. 사람의 범죄와 그릇된 행위를 처벌 할 수 있는 기본 전제는 사라을 자유롭고 책임 있는 존재로 보기 때문이다. 자의식이 없는 로봇은 효율적인 결과를 내놓는 것처럼 보여도 그에 대해 책임을 질 수도 없고, 처벌을 통해 고통과 불안을 경험할 수도 없다.(327~328쪽)</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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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6 07:0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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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소윤</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661410413</link>
         <description><![CDATA[<div><br>[짧은 생각]<br><br>사람들은 자유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한 삶의 가치로 여기고 있지만 왜 현실에서 자유시간을 제대로 누리지 못할까?라는 질문이 인상깊게 남았<br>다.<br><br>또한 아리스토텔레스의&nbsp; "여가는 삶의 궁극적 목표이고 인간은 여가가 있어야 가장 참되게 살게 된다."는 말과 여가는 예술적 활동이나 사색, 성찰에 쓰이며, 훈련과 학습 필요하다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인다.<br><br>이 챕터의 결론은 AI등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또한 더욱 늘어날 것인 상황에서 여가를 보내는 데 자율적인 시간 관리 능력이 요구되며, 자유라는 선물은 개인별로 선택과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누리게 한다는 것이라고 정리했다.<br><br>그리고 나를 돌아본다.<br>내가 왜 그리 바쁜지? 비주체적인 미디어 소비에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있는 건 아닌지? 난 여가를 잘 보내는지? 내가 원하는 진정한 욕망과 추구를 발견했는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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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26 21:5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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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라</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72640269</link>
         <description><![CDATA[<div><br>1주차.... 급하게 어제 밤에.... 아이가 아파서 겸사겸사 새벽에....<br>소감은 세상이 참 복잡하구나~~~ 인간도 차도.... 쉬운것이없다.<br>나이 40이 넘어가면서 윤리가 참 어렵다고 느꼈는데 아니 열음학교 다니면서...... 열음학교 다니기전에는 인간관계가 단순해서 윤리 또한 단순했는데 열음학교 다니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게도 윤리가 복잡한것같아요.<br>이렇게 하자니 저것이 걸리고 소수?? 아님 효율 등등 자율주행이나 제 마음이나 윤리 때문에 복잡하다가 결론입니다.<br>편리함과 안전을 찾아가니 지배라는 단어가 무섭고 ..... 일단 여기서 끝... 2주차에 다시&nbsp;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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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12:3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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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라</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72642203</link>
         <description><![CDATA[<div><br>&nbsp;몇일전에 채현이한테 최신폰을 사주었다. 집에 있는 핸드폰이 아니고 최신을... 늘 아이에게는 집에있는 휴대폰인데...이 책을 읽고나니 난 잘 했다고 생각이든다. 구입전에도 채현이가 핸드폰사용하는 스타일을 관찰했을때 내가 최신폰을 쓰는것보다 채현이가 쓰느것이 더 좋을것같다는 판단에 남들시선 필요없이 나의 최신폰을 채현이에게...<br>&nbsp;초등학생이지만 기계의 이해나 관심도가 40대후반인 나와는 큰차이가 있었다.<br>이 책에서 나온것처럼 난 새로운 도구 즉 기계의 흐름을 얼마만큼 잘 이해히는지 잘 활용하는것이 미래의 지식이라 생각한다. 인간의 암기도 필요하지만 자연스럽고 호기심으로 기계의 두려움보다는 더 질좋은 활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책에서 대학의 정의가 나온것같다. 최소한은 나에게는.....&nbsp; 나는 고졸이라 늘 대학을 보내야할까?하는 고민이 있었다. 난 직원중에 장사를 좋아해서 19세에 사회에 들어가는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큰만큼...대학은 고민이었다. 그런데&nbsp; 여기서 대학은 동일한 관심을 가진 집단속에서 호기심을 키우고&nbsp; 단련할수있는 최적의공간이다.라는 글을 보고 난 기준이 생겼다.&nbsp; 막연하게 남들따라도 아니고 불안해서도 아니고 채현이든 창윤이든 호기심을 단련하고싶어하면<br>보내야겠다는 단순하고 확실한 중심을 세웠다.&nbsp; 위 글을처럼 호기심을 단련하기에는 최고라고 생각이든다. 우리아이들이 호기심에 열정을 가질수 있다면 대학교에서 멋진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든다. 끝~~~~ 어려워~~~~~ 교육분과~~~~ 미워~~~~<br>나에게 책은<br>잭과콩나무가 끝인데.....<br>어려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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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12:3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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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룰루</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72643557</link>
         <description><![CDATA[<div>1.2챕터 미래의 시대보다 지금의 시대가 어떻게보면 행복할것같다. 기계화보다 인간이 필요한 이 시대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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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12:3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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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인사</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72646229</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애플입니다.<br>모두들 잘 지내시죠? 종종 찾아뵙고 인사도 드려야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이제 완연한 가을인데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가을의 감성도 느끼시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br><br>저도 이 책을 읽고 틈틈이 소감을 올려야하지만 핸드폰 없이 지내다보니 때를 놓치게 되어 한번에 올리려고 합니다. (너무 성의없다고 하실까 봐 걱정은 되지만, 저도 읽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어서...^^)</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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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12:3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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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을 선정한 이유</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72650180</link>
         <description><![CDATA[<div><br>터미네이터가 ‘두둥 두둥’하는 배경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로봇 태권브이, 아톰 등 어린이 만화 주인공들도 로봇이 많았습니다. 요즘에 로봇이라고 하면 제가 생각하는 이런 인간의 모습을 가진 존재 외에도 로봇청소기나 산업용 로봇처럼 기능에 특화된 형태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이슈가 되듯이 기계장치에 인공지능을 탑재는 형태로의 발전도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로보시대’는 인간 형태의 로봇들이 인간과 함께 활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갖춘 기계가 인간이 역할을 대신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군에서도 인명손실을 방지하는 수단으로 무인 전투기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과연 기계가 어디까지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지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면에 숨어있는 인간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셨을겁니다. &nbsp;<br><br>&nbsp;&nbsp;이제 로봇은 단지 어린시절의 동경의 대상이거나, 미래에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 인간과 밀접하게 지낼 동료이자 가족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로봇과 함께 살아갈 진짜 ‘로봇시대’를 맞이하면서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 또 그동안 우리가 간과햇던 부분은 없었는지 생각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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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12:3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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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상적인 구절</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72652536</link>
         <description><![CDATA[<div><br><br>&nbsp;<br><br>18쪽 &nbsp;<br><br>로봇은 우리의 생활 곳곳으로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산업형 로봇이 전투용·의료용으로 확대된 데에 이어, 지능형·감정형 로봇이 되어 보통사람의 일터와 가정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nbsp;<br><br>19쪽&nbsp;<br><br>미래에는 사람이 직접 차를 모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인간의 운전이 금지되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nbsp;<br><br>24쪽&nbsp;<br><br>로봇에게 위임할 수 있는 기능과 일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우리가 반복적이고 고된 업무로부터 해방되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로봇에 위임할 수 없는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묻는 일이 된다.&nbsp;<br><br>71쪽&nbsp;<br><br>언어는 사고가 표출되는 인간의 정신작용인데, 기계가 아무리 똑똑해지더라도 사람의 정신을 대체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대개 말과 대화는 다양한 상황에서 각기 다른 맥락을 갖는다.&nbsp;<br><br>98쪽&nbsp;<br><br>새로운 일자리는 그에 적합한 새로운 직무 능력을 요구하지만, 지식의 유효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대학과 대학원 등 전통적 고등교육 기관이 이런 수요에 적합한 인력 교육을 해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nbsp;<br><br>124쪽&nbsp;<br><br>최고의 콘텐츠는 졸업장과 캠퍼스가 나인 인터넷에 이미 널려있다. 이제는 전문가와 특별한 교육과정을 찾기 보다 스스로 학습 동기를 키워서 공개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 되어 가고 있다. 소크라테스가 일깨운 대로,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또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로봇과 다른 지적 존재로서 성장할 첫걸음이다.&nbsp;<br><br>157쪽&nbsp;<br><br>로봇으로 대체 불가능한 네 종류의 직업군&nbsp;<br><br>1. 영화감독, 작가, 코미디언처럼 감정과 경험이 중요한 창조적 직업이나, 스시 장인이나 도예가처럼 규격통일이 어렵거나 미묘한 힘 조절이 필요한 직업.&nbsp;<br><br>2. 자동화할 필요가 없는 직업. 프로야구, 프로축구, 모험가 등&nbsp;<br><br>3. 기계화 사회에 필수적인 직업. 로봇디자이너, 로봇정비사, 프로그래머 등&nbsp;<br><br>4. 로봇이 하면 사람이 싫어할 일. 의사, 간호사, 미용사 등&nbsp;<br><br>299쪽&nbsp;<br><br>사람만이 지적 호기심을 지닌 동물이고, 질문할 줄 아는 존재이다. 인간의 사고와 감정은 호기심과 질문을 통해 작동하는 구조다. 호기심과 질문은 인간이 지닌 거대하고 놀라운 힘인 사고력, 공감능력, 의지력을 불려내는 마법의 호리병이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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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12:4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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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은 후 감상</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72653505</link>
         <description><![CDATA[<div><br>로봇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는 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이러한 변화에는 우리 인간에게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부정적인 면도 있는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또 이 변화를 막을 수 없다는 것도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그 해법은 간단합니다. 긍정적인 변화는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변화는 최소화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처럼 간단하지는 않다는 것도 아실 겁니다. 그래서 철저히 준비해야만 이러한 변화에 끌려가지 않소, 앞장설 수 있고, 또 변화의 방향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개념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제가 로봇공학자도 아니고, 사회학자도 아니다 보니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 한권을 읽고 엄청난 변화를 예측하고, 온 인류가 잘 살 수 있는 대책을 내놓을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필요성을 느끼고, 이러한 필요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집단지성을 통해 대안도 내 놓을 수 있고, 정책적으로도 조금이나마 제안할 수 있는 힘도 생기리라 생각됩니다.&nbsp;<br><br>이 책을 읽고 그래도 희망을 갖게 된 것은 결국 로봇은 인간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만이 갖고 있는, 절대 프로그램화할 수 없는 것. 저자가 말한 호기심입니다. 교육을 매개로 모인 우리 열음 공통체 역시 새로운 교육에의 호기심으로 만들어진 게 아닐까 생각하면 우리도 역시 절대로 로봇으로 대체될 수 없는 건 아닐까 하는 희망이 생깁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로봇시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될지,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것도 역시 이러한 호기심의 다른 모습이 아닐까요?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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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12:4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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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라</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72657946</link>
         <description><![CDATA[<div>오랜만입니다. 지금 현재 9까지 읽은 상태입니다.&nbsp; 진행자에게 미안한 마음에 나의 삶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랜시간 버티면서 책을 읽고있어요.ㅠㅠ 많은양의 소감을 이야기하자면<br>공감이나 두려움이나 이해불가는 많이 있었는데 예술부분에서&nbsp;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nbsp; 예술을 잘 몰라서 이런저런 이야기는 패스~~~그다음으로는<br>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에게 두려움을줄지 유익함을줄지는 책에서 많이 나오는 그 박사들도 서로 이야기가 다르듯이 예측은 불필요한것같다.<br>하지만 난 이런 생각이 든다. 인공지능이 위험한악마라는 사실을 안다고해도 인간은 인공지능로봇을 반드시 만들것이고 테슬라사장이 바른연구에 투자하고 노력한다해도... 우리에게<br>인공지능로봇은 나쁜영향을 줄거라&nbsp; 생각이 든다. 지구의 멸망을 부르는 핵무기도 알면서 만들었기에.... 이런 두려움속에서 내가 아이에게 할수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을때 현대인이 두려워 하는 타인과의 감정갈등을 조금은 더 강해질수있게&nbsp; 대화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이든다. 노력없는 빠른지식의 습득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못주는 정보화시대라면 빠른것을 받아드리면서 대화의 시간으로 상상력과 감정의 다양성을 주고싶다. 저에게는 아주 유익한 책인것같아요.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고 읽는책 ... 너무 어려운 말이 많이 나오는 책이지만 ....ㅋㅋㅋ 읽는책을 싫어하는 랄라가--- 아참 그래서 저는 갈등이 있을때 모둠으로 해결하려는 열음이좋다. 비록 조금은 느리고 조금은 답답하더라도 우리학교최고최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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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12:4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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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72774525</link>
         <description><![CDATA[<div>(335쪽) 스마트폰과 인터넷 이후 사람은 제한적인 두뇌 에너지를 단순한 기억 장치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기억은 기계에 의존하고 자신은 사고와 추리, 상상력과 창의력 같은 고도의 두뇌 활동에 집중해야하는 환경을 맞은 것이다.<br><br>(238쪽) 편리한 세상이지만 거래에는 늘 대가가 따른다. 도구에 기억을 의존하게 되면서 우리는 외부에 저장 관리되는 정보를 필요한 순간에 호출한 수 있게 된 대신 해당 정보에 대해 통제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직면하게 됐다. 기억을 통제하는 사람은 의식의 주체인 내가 아니다. 기기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그리고 그 데이터에 접근권을 갖고 있는 국가권력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는 이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다는점이다.(...) 일찍이 인류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개념을&nbsp; 요구하게 됐다. 바로 '잊혀질 권리'다.<br><br>(339쪽) 유럽 최고법원인 유럽연합 사법재판소는 2014년 5월 14일 최초로 '잊혀질 권리'를 인정한 판결을 내렸다. (...) '잊혀질 권리'는 낯선 개념이다. (...) 인간의 기억은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성긴데다 정확하지도 않다. 결함투성이의 인간 기억에 비해 기계 기억은 완벽하다. 하지만 기계의 완벽한 기억은 장점인 동시에 '잊혀질 권리'가 요청되는 핵심 사유다.(...) 특히 소셜미디어상의 많은 정보는 간략하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압축되어 짧은 시간에 수많은 사람에게 도달하는 경향이 있고 대부분 애초에 그 일이 일어난 상황과 배경정보를 결여한 채 유통된다.<br><br>(344쪽) 입력된 것을 변형없이 그대로 저장하는 컴퓨터저장장치의 방식과 사람의 기억 방식은 다르다.(...) 사람에게 기억은 데이터의 단순한 저장과 호출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구성하는 적극적인 사고능력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 사람은 망각과 선택적 기억을 통해 자신만의 기억을 재구성한다. 세세히 기억하지 못하고 경험을 일반화하고 조직화한다. 이는 범주화하고 추상화하는 인간 사고 능력의 핵심이다.<br><br>(347쪽) 우리 두뇌는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하지 않지만 중요도와 필요성의 잣대로 자동적으로 선별해온 생존에 필수적인 정보들을 기억한다. 그 도구는 추상화, 카테고리화, 일반화, 인과적 사유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추상화가 불가능하다. 우리에게 기억은 의도적 망각과 삭제의 과정을 거친 결과이고 추상화 작용의 핵심이다. 기계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br><br>(349쪽) 완벽한 기억의 축복을 받았다고 여겨진 이들의 고백과 임상적 보고는 우리가 망각을 통해 추상화 능력을 갖게 되었음을 알려준다. (...) 망각은 또한 우리가 과거의 경험과 기억에 과도하게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이와 별개로 사람들은 사회적 망각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br><br>(353쪽) 그렇다면 우리가 두뇌에 직접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외뇌에 맡겨서 처리해야 할 영역은 무엇일까?<br><br>(354쪽) 사람에게 기억은 살아있는 사고과정이다.<br>&nbsp;<br>(355쪽) 개인차원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의 차원에서도 기억은 곧 정체성이다.<br><br>(356쪽) 기계가 사람처럼 기억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춰가는 세상에서 인간의 고유한 능력은 기계가 하지 못하는 창의적이고, 공감하는 사고 능력이다.<br><br>=&gt; 창의적이고 공감하는 사고 능력은 절대로 기계는 가질 수 없는 것이다.&nbsp; 범주화, 추상화하는 능력도 역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삶을 역사를 돌아보고 성찰하고 고민하고 사고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 오롯이 우리의 몫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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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7 13:5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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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88652976</link>
         <description><![CDATA[<div><br>가. 로봇에게 위임할 수 있는 기능과 일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우리가 반복적이고 고된 업무로부터 해방되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로봇에게 위임할 수 없는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묻는 일이 된다.&nbsp;<br><br>나. 사람만이 지적 호기심을 가진 동물이고 질문할 줄 아는 존재이다. 인간의 사고와 감정은 호기심과 질문을 통해 작동하는 구조다. 호기심과 질문은 인간이 지닌 거대하고 놀라운 힘인 사고력, 공감능력, 의지력을 불러내는 마법의 호리병이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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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0:3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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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애플</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88653496</link>
         <description><![CDATA[<div><br>우리는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이 수행하는 많은 업무들을 기계가 대신 할거라는 것을 예측하고 있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계는 기계일 인간의 본성과 본질을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면이 부각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만히 넋놓고 있다가는 정책수립이 늦어지고, 그러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처럼 일자리가 줄어 피해아닌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으니 시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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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0:3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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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레</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8865432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결국 기계와 인공지능이 세상에 변화를&nbsp; 가져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럴수록 인간은&nbsp; 더욱더 인간다움에 목마를 것이고&nbsp;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근원적 물음에&nbsp; 직면할 거라 생각합니다. &nbsp;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사람됨, 인간다움을 가르치는 것이 모든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적 성찰이라고 느낍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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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0:3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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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레</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88657040</link>
         <description><![CDATA[<div>1)기계에 맡기지 못하고 사람이 해야 하는 고유한 일만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다.&nbsp; 지식 기반 교육은 기계가 할 수 있지만 사람됨을 가르치고 감정과 정서를 공유하는 사회화 교육은&nbsp; 사람만이 할 수 있다.</div><div><br>2) 기계 처리와 인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통찰력이 중요해진다.</div><div><br>3) 모든 정보는 '절대 지식'이 될 수 없고 유효기간과 반감기를 가진 '가변적 지식'이라는 통찰의 힘은&nbsp; 디지털 시대에 더욱 두드러진다.</div><div><br>4) 이제는 전문가와 특별한 교육과정을 찾기보다 스스로 학습 동기를 키워서 공개된 콘텐츠를&nbsp;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 되어가고 있다.&nbsp;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로봇과 다른 지적 존재로서 성장할 첫걸음이다.&nbsp; &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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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0:4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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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라</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8865777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br></strong>로봇과의 관계는 교감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상대가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없는의무 없는 편안한 관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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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0:4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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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라</title>
         <author>grium200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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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전체부모교육 전날 꿈을 꾸었어요.&nbsp;</div><div>학교관계자가 뉴스에 나와서 책소감을 이야기를 하고있는 장면을 보면서 꿈속에서 놀라서 어떻게 저렇게 중요한거야 난 어떡하지 하면서 일어났어요....&nbsp;</div><div>내가 생각해도 웃기지만 내가 많이 힘들어한다는 것을 저 스스로 느꼈습니다&nbsp;</div><div>글로 남기는 그 부분이 더더욱 힘들었습니다.&nbsp;</div><div>하지만 저희 반이 아닌 다른 반들과의 소통이 즐겁고 새로웠어요.&nbsp;</div><div>그렇게 만나기 힘든 애플도 만나고 아직 한번도 이야기 못해본 다라와 인사도하고&nbsp;</div><div>늘 아쉬운 우아와 아이들 서로 칭찬릴레이도 해보고&nbsp;</div><div>늘 선생님같은 그리움과 핸드폰이야기도 해 볼수 있는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nbsp;</div><div>또한 책 싫어하는 우리 부부모습에서 서로 책 읽는 모습도 보여주니 룰루랄라 새로운모습 많이 많이 체험한 시간 이었습니다.&nbsp;</div><div>그 두꺼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어오는 부분을&nbsp;</div><div>10장도 넘게 사진으로 남겨 두었지만 글을 남길 생각에 힘드네요.</div><div>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준비를 하셔서 정말 열심히만 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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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0:4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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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88658470</link>
         <description><![CDATA[<div>-인공지능의 상황에 제대로 적응하는 방법은&nbsp; &nbsp; 경쟁이 아닌 공존과 공생이다. &nbsp;</div><div><br>-&nbsp;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의 속성 그리고 그로 인한 세상의 변화를&nbsp; 아는 것이 먼저다.&nbsp;</div><div><br>-&nbsp; 또한 우리는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미래를 살아간다.&nbsp; 사람이 모인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은&nbsp; 여전히 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기능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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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0:4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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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8865904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br></strong>지인들과 수다를 떨다가 치유되는 경험이 많은 저로서는 소통과 공감으로 공생과 공존을 할 수 있고, &nbsp; 그게 인공지능시대에 적응하는 방법이라고 하니 반가웠습니다.&nbsp; 그래도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아는 건 필요하다고 하니 관심을 더 가져보려고 합니다.&nbsp; 다른 책에서 아이들을 이해하려면 그 세대와 문화를&nbsp;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과도 닿아지는 것 같아요.&nbsp;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진 인간의 불완전함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성을 갖게 했다는 게 참 좋았습니다.&nbsp; 굳이 인공지능과 경쟁하거나 더 나은 존재기 되기 위해&nbsp;<br>애쓰지 않아도 되니까요.&nbsp; 인간다움이 중요한 것처럼 나만의 고유함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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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0:5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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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88660244</link>
         <description><![CDATA[<div><br>"지속적으로 확대 될 여가시간은&nbsp; 필연적으로 그 활용 능력을 갖춘 사람들 간에 커다란 격차를 가져온다. 여가시간이 지루함과 불안함, 보람없는분주함이나 고독감과 동의어인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행복하고 보람 있는 활동과 도전의 기회인 사람들도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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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0:5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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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title>
         <author>grium2000</author>
         <link>https://padlet.com/grium2000/e0kt4zokcyreaif5/wish/188866047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br></strong>전체적 맥락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nbsp;</div><div><br>“자동화는 자유시간과 노동시간의 관계를 역전시킬 것이다. 노동시간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자유시간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를 충분히 예측하고 있었으나, 늘어날 여가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다.</div><div><br>‘여가를 효과적으로 쓰는 것은 자동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는 내용이 늘 여가시간을 보람없이 분주하게 보내는 나에게 큰 돌을 던졌다.</div><div><br>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유시간을 잘 보내는 기술도 고민도 없었다.</div><div><br>이제 나도 우리 아이들도 여가시간을 어떻게 즐겁게 보낼 것인가를 공부 해야겠다.&nbsp;</div><div><br>아이들 시대는 많은 실력 중에 정말 즐길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 같다. 즐기는 법 같이 공부합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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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4 00:5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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