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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5반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시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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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번과 이름을 적고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찾아서 적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3-10 11:1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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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30한진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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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서시                       <br> <br>                                               윤동주</div><div>   </div><div>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div><div>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div><div>잎새에 이는 바람에도</div><div>나는 괴로와했다.</div><div>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div><div>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div><div>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div><div>걸어가야겠다.</div><div>   </div><div>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div><div>   <br>&lt;추천 이유&gt;<br>시인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윤동주를 좋아하는데 예전에 학교숙제로 독립운동가를 찾아보다가 윤동주라는 시인을 알게 되었다. 윤동주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서시이고 윤동주의 그 시대의 감정이 잘 표현해서 이 시를 추천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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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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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6 이아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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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나라 꽃<br>김용택<br><br>산에 가면<br>산꽃들이 환하게 피어 있고요<br>들에 가면<br>들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br>어두운 밤하늘엔<br>별들이 도란도란 빛나고요<br>우리나라엔<br>우리들이 반짝반짝 빛나요<br><br>산에는 산꽃<br>들에는 들꽃<br>밤하늘엔 별꽃<br>우리나라엔<br>우리들이 꽃이에요<br><br>추천 이유: '우리나라엔 우리들이 꽃이에요' 라는 문장이 우리는 아름다운 존재라는걸 말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아름다운 존재라는걸 알았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시를 추천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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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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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5 오채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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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이<br>박덕규<br><br>사람들 사이에<br>사이가 있었다 그<br>사이에 있고 싶었다<br><br>양편에서 돌이 날아왔다<br>정신은 한번 깨지면 붙이기 어렵다<br><br>추천이유<br>나는 사람이 혼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 사이에 있고 싶었다 라는 구절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잘 가지지 못하는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이 시를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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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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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3 박진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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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 안의 우주_ 안재동</div><div>​</div><div>내 안에도 세상이 있다.</div><div>새가 있다.</div><div>노랑할미새가 있고 은빛 찌르레기가 있다.</div><div>쇠종다리도 있고 까치도 있다.</div><div>그 새들이 울어 늘 새소리가 난다.</div><div>물소리와 바람소리도 있고</div><div>해와 달과 별도 있다.</div><div>내 안에도 작지만 그런 우주가 있다.</div><div>하지만 눈에 보이는 우주보단</div><div>훨씬 큰 우주이다.</div><div>​</div><div>너는 언제나 내 우주에 있고</div><div>너에게도 우주가 있다면</div><div>그곳에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div><div>낮에는 티없이 푸른 하늘의 해가 되거나</div><div>밤에는 부서질 듯 찬란한 별이 되거나</div><div>아기 손처럼 보드라운 바람이 되어도 좋고</div><div>향기 짙은 야생 들꽃이 되어</div><div>우연히 너의 눈길이라도 끌면 좋겠다.</div><div>내 안의 우주가 언제나</div><div>너로 인해 그렇게 아름답듯이.</div><div><strong><br></strong><a href="https://blog.naver.com/shinyoungwacoal"><br></a><br></div><div>이 시를 추천한 이유: 내 안의 우주 등 추상적인 표현이 많이 나타나 인상적이였다. 내 안의 세상, 이 시를 읽고 사람마다 다 아름다운 자신만의  세상과 우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됐다. 마지막 행에서 내 안의 우주가 언제나 너로 인해 그렇게 아르답듯이 라는 표현으로 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해주면 좋을 것 같다.  시를 읽고 생각해보니 내 세상에는 시속의 표현들이 다 있진 않아도 잠시 잊었던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들을 다시 떠올려보게 되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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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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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인숙 선생님의 추천시</title>
         <author>cis15</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08043</link>
         <description><![CDATA[<div><br>                    너의 하늘을 보아                                            <br>                                                  박노해<br><br>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br>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br><br>네가 지금 길을 잃은 것은<br>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br><br>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br>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br><br>힘들고 앞이 안 보일 때는 <br>너의 하늘을 보아<br><br>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br>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br><br>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br>가만히<br>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br><br>너의 하늘을 보아<br><br>&lt;추천 이유&gt;<br>이 시는 선생님이  학교를 다닐 때부터 좋아했던 시예요. 어느 날 우연히 시집을 읽다가 이 시를 발견하게 됐는데 며칠이 지나도 이 시의 구절들이 기억에 남아서 국어책 맨 앞에 기록해두고 힘든 일이 있거나 지칠 때 다시 읽어보곤 했답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시 수업을 하려고 하니 갑자기 잊고 있었던 이 시가 생각나서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기로 했어요.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힘든 일이 생기거나 지치는 마음이 들 때 선생님이 그랬던 것처럼  이 시를 읽으며 위로받길 바라며 이 시를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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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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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4최가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10358</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가 눈발이라면<br>                           안도현<br>우리가 눈발이라면 <br>허공에 쭈빗쭈빗 흩날리는<br>진눈깨비는 되지 말자<br>세상이 바람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br>사람이 사는 마을<br>가장 낮은 곳으로<br>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br>우리가 눈발이라면<br>잠 못든이의 창문가에서는<br>편지가 되고<br>그이의 깊고 붉은 상처에<br>새살이 되자<br>&lt;추천이유&gt;:함박 눈처럼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도움을 주자는 내용 이 와닿았고 이 시를 보고 조금이 나마 희망을 가지고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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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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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3 진유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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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 귤은 달라           </div><div>                           이안</div><div><br>나한테만 주는 줄 알았지 뭐야</div><div>그래서 너한테</div><div>난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div><div><br></div><div><br></div><div>다른 친구들도 다</div><div>받았다지 뭐야</div><div><br></div><div><br></div><div>그래서 섭섭했냐고?</div><div><br></div><div><br></div><div>내 귤은 달랐어</div><div>내 귤은</div><div>동글동글</div><div>아주아주 동그란 동그라미였거든</div><div><br></div><div><br></div><div>왠지 딸기 맛도 좀 나는 거 같았어<br><br><br>&lt;추천 이유&gt;<br>시에서 ‘동글동글’ , ‘아주아주’ 같이 글자수 조절, 비슷한 소리, 시어의 반복되는 운율이 있고 글쓴이의 정서를 잘 나타낸 시 같았다. 그리고 시에서 드러나는 화자의 목소리나 말투가 상상이 같다. 시의 기본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것 같아 이 시를 추천한다 <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3-23 00:2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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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9 임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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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시 중학생에게<br>                          나태주<br>사람이 길을 가다 보면<br>버스를 놓칠 때가 있단다<br><br>잘못한 일도 없이<br>버스를 놓치듯<br>힘든 일 당할 때가 있단다<br><br>그럴 때마다 아이야<br>잊지 말아라<br><br>다음에도 버스는 오고<br>그다음에 오는 버스가 때로는<br>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을!<br><br>어떠한 경우라도 아이야<br>너 자신을 사랑하고<br>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br>너 자신임을 잊지 말아라.<br><br>&lt;추천 이유&gt;<br>사람이 살다보면 실패하는 일도 있겠지만 실패의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성공이 뒤에 올 수 있으니 자책하지 말고 뭐든지 꾸준히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시를 추천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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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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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2 조희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13744</link>
         <description><![CDATA[<div>자화상 [自畵像] - 윤동주<br><br>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br>가만히 들여다봅니다.<br><br>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br>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br><br>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br>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br><br>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br>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br><br>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br>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br><br>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br><br><br>추천이유 : 예전에 윤동주 시인의 시를 찾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여러 시를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마음속 뜨거움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성찰과 반성이 직접 느껴지는 것 같았고, 자신을 미웠다가 가엾어하는 존재로 표현한 것이 인상 깊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리 반 친구들도 이 시를 읽으며 자기 반성과 성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시를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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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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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7 이신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15939</link>
         <description><![CDATA[<div>  <strong>     </strong>쉽게 씌어진 시</div><div>                           -윤동주</div><div>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br>육첩방은 남의 나라,<br><br>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br>한 줄 시를 적어 볼까,<br><br>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br>보내 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br><br>대학 노-트를 끼고<br>늙은 교수의 강의 들으러 간다.<br><br>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를<br>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br><br>나는 무얼 바라<br>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br><br>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br>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br>부끄러운 일이다.<br><br>육첩방은 남의 나라,<br>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br><br>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br>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br><br>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br>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br><br>&lt;추천한 이유&gt;<br>윤동주 시인님의 시중 고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내용도 인상깊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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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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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7 김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17258</link>
         <description><![CDATA[<div>               흔들리며 피는 꽃<br>                                          -도종환-<br><br>흔들리자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br>이 세상 그 어 떤 아름다운 꽃들도<br>다 흔들리며 피었나니<br>흔들리면서 피었나니<br>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피웠나니<br>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br><br><br>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br>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br>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br>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읖 따뜻하게 피웠나니<br>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br><br><br><br><br>(이유)-사람들은 살면서 있는 일들을 흔들리는 것과 젖는 다는 것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완벽하지 않는 다는 것을 표현한 시라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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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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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1 김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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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랑에 답함</div><div>                      박우현</div><div>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div><div>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div><div><br></div><div>좋지 않은 것을 좋게</div><div>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div><div><br></div><div>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div><div>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div><div><br></div><div>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div><div>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br><br>&lt;추천이유&gt;<br>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하는 것이 정말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내 감정을 앞세워 잠깐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고 그 사람을 생각하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들이 이 시를 보고 사랑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면 좋겠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3-23 00:2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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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9 최우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18327</link>
         <description><![CDATA[<div>새벽이 올 때까지<br>                                    윤동주</div><div>다들 죽어 가는 사람들에게</div><div>검은 옷을 입히시오.</div><div>   </div><div>다들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div><div>흰 옷을 입히시요.</div><div>   </div><div>그리고 한 침대에 </div><div>가지런히 잠을 재우시오.</div><div>   </div><div>다들 울거들랑</div><div>젖을 먹이시오.</div><div>   </div><div>이제 새벽이 오면</div><div>나팔 소리 들려올 게외다<br><br>추천이유: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이고 윤동주의 시 중에 제일 인상적이어서 고르 게  되었다 그리고새벽을 표현한 게 맘에 들고 새벽이라는 시간의 특성을 잘 표현한 시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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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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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3 송예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18442</link>
         <description><![CDATA[<div>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div><div><br></div><div>   </div><div>신 새벽 뒷골목에</div><div>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div><div>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div><div>내 발길은 너를 잊은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div><div>   </div><div>   </div><div>오직 한가닥 있어</div><div>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div><div>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div><div>   </div><div>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div><div>발자국 소리 호르락 소리 문두드리는 소리</div><div>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div><div>   </div><div>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속에서 내 가슴팍 속에</div><div>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div><div>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div><div>   </div><div>살아오는 삶의 아픔</div><div>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div><div>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 묻은 얼굴</div><div>   </div><div>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div><div>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div><div>백묵으로 서툰 솜씨로</div><div>쓴다.</div><div>   </div><div>숨죽여 흐느끼며</div><div>네 이름 남 몰래 쓴다 </div><div>   </div><div>타는 목마름으로 </div><div>타는 목마름으로 </div><div>   </div><div>민주주의여 만세<br><br>추천이유: 이 시는 1970년대 당시에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던 대학생과 지식인의 대한 시이다.그때 당시의 시인이 어떤 감정인지 이 시를 통해말해준다.그때 민주주의에 위한 대학생들의 분노가 담겨있고 참욱한 현실에 대한 슬픔도 담겨있다.그때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감정인지 생각해보기 위해 이 시를 추천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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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2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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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8 이유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20241</link>
         <description><![CDATA[<div>흔들리며 피는 꽃<br>                                   도종환<br>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br>이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br>다 흔들리며 피었나니<br><br>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br>흔들리지않고 가는사람이 어디있으랴<br><br>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br>이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br>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br><br>바람과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br>젖지않고 가는삶이 어디 있으랴<br><br><br><br>&lt;추천이유&gt;<br>지금부터 지필 공부를 해야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흔들리는데 흔들리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라고 말을 해서 뭔가 맘에 다아서 추천하게 되었다. 꽃이라는 단어가 여러 단어를 표현하는 느낌이 있어서 맘에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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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3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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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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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1 조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21500</link>
         <description><![CDATA[<div>풀꽃<br>     나태주<br><br>자세히 보아야<br>예쁘다<br><br>오래 보아야<br>사랑스럽다<br><br>너도그렇다.<br><br><br>&lt;추천이유&gt;<br>사람을 멀리서만 보고 판단하면 그 사람에 대해 모르듯이<br>무서워보이거나, 나와 안맞을것 같은사람도 친해지면 나와 맞을 수 있다고 말하는것같아서이 시를 추천하게 되엇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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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3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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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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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24248</link>
         <description><![CDATA[<div>20519박호윤 <br>별 헤는 밤 &lt;윤동주&gt;<br>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br>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br><br>나는 아무 걱정도 없어<br>가을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br>이제 다 못 해는 것은<br>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br>내일  밤이 오는 까닭이요.<br>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br><br>별 하나에 추억과<br>별 하나에 사랑과<br>별 하나에 쓸쓸함과<br>별 하나에 동경과<br>별 하나에 시와<br>별하나에 어머니,어머니<br><br>이내들은 너무나 멀리있습니다<br>별이 이스라이 말듯이<br><br>어머님,<br>그리고 당신은  멀리 복간도에 계십니다.<br><br>나는 무엇인지 그리워<br>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br>내 이름자를 써 보고<br>흙으로 덮어 버렸습니다.<br><br>많은 밤을 새워  우는 벌래는<br>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br><br>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br>면<br>무덤 위에 잔디가 피어나듯이<br>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br>자랑 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br><br>&lt;추천이유&gt;:우리 나라의 시인 하면 떠오르시 분이 윤동주 시인이시기 때문에 추천하게 되었고 어릴적에 이 별 헤는밤을 책으로 본 기억이 나서 이렇게 다시 한번 떠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썼고<br>워낙 유명한 시이니 아무래도 다른 시보다  더 뭔가를 다르게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을 합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3-23 00:3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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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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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8 최규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25078</link>
         <description><![CDATA[<div>   -단 하나의-<br>나선미<br><br>늘어진 달그림자에 숨어<br>저 달은 왜 달이고<br>나는 왜 나여야 하는지<br><br>그때 오지랖 넓은 별 하나가<br>내게 무심히 속삭이기를,<br><br>‘너는 욕심도 많다<br>너이고 싶은 별들이 여기 투성이인데’<br><br>추천이유: 우리 모두는 소중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 있는걸 이 시에서 표현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지 않고 모두가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될때 이 시를 읽어 보면 좋겠다. 그리고 나 자신이 쓸모있고 소중하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3-23 00:3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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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5 홍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26035</link>
         <description><![CDATA[<div>사랑의 물리학<br>                       김인욱<br><br>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br><br>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br>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br>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br>순간, 나는<br>뉴턴의 사과처럼 <br>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br>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br><br>심장이<br>하늘에서 땅까지<br>아찔한 전자운동을 계속하였다<br>첫사랑이었다.<br><br>&lt;추천 이유&gt;<br>한 사람을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과  좋아하는 사람을 뉴턴의 사과, 질량, 전자운동, 제비꽃 등 다양한 것에 비유하여 더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 하였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잘 나타냈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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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3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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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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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30563</link>
         <description><![CDATA[<div>20521 성민혁<br><br>빛의 삶 <br>                       정명식<br><br>미리 하는 자가<br>빛을 잡는 자같이<br>최고 빨리하는 자다<br><br><br>미리 하지 않고는 <br>제시간에 못 한다<br><br><br>하나님도<br>할 일을 놓고<br>미리 하신다<br><br>추천이유: 요즘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많이 게을러져서 이 시를 보고 할 일을 미리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시를 추천했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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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3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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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2 김예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3085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속도</strong><br>                     유자효<br>속도를 늦추었다<br>세상이 넓어졌다<br><br>속도를 더 늦추었다<br>세상이 더 넓어졌다<br><br>아예 서 버렸다<br>세상에 환해졌다<br><br>추천한 이유) 달리기만 해서  시야가 좁아져 우리가 잘 못보고 지나친 사소한 일들을 조금더 천천히 걷다보면 시야가 트이고 내가 보지 못했던 사소한 일들마저 잘 보인다고 말해주는것 같아서 깨닳음을 주는 시 같아서 마음에 와닿았다.<br><br><br><strong>봄</strong><br>               허세아<br>봄 봄 봄<br>선생님이 나를 쳐다봄<br>뭘봄 왜봄<br>공부를 못해서 그러나 봄<br><br>커플들이 나를 쳐다봄<br>뭘봄 왜봄<br>솔로 처음봄?<br>올해도 안생기나 봄 <br><br>친구들이 나를 쳐다봄<br>뭘봄 왜봄<br>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나봄<br><br><br><br>추천이유) '봄'이라는 단어가 반복되면서 여러 구절을 재치있고 운율감 있게 표현해서 마음에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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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3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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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22 성주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36279</link>
         <description><![CDATA[<div>윤동주-별헤는밤<br>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div><div>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div><div>​</div><div>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div><div>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합니다.</div><div>​</div><div>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div><div>이제 다 못 헤는 것은</div><div>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div><div>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div><div>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div><div>​</div><div>별 하나에 추억과</div><div>별 하나에 사랑과</div><div>별 하나에 쓸쓸함과</div><div>별 하나에 동경과</div><div>별 하나에 시와</div><div>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div><div>​</div><div>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잼,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div><div>​</div><div>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div><div>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div><div>​</div><div>어머님,</div><div>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div><div>​</div><div>나는 무엇인지 그리워</div><div>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div><div>내 이름자를 써 보고,</div><div>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div><div>​</div><div>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div><div>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div><div>​</div><div>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div><div>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div><div>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div><div>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br><br>추천한 이유<br>-윤동주 시인이 살던 시대의 쓸쓸한 감정이 잘 나타나서 좋았다</div><div><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3-23 00:3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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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20 서현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39650</link>
         <description><![CDATA[<div>별 헤는 밤            운동주 <br><br><br>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br>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br><br>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br>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br><br>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br>이제 다 못 헤는 것은<br>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br>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br>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br><br>별 하나의 추악과<br>별 하나의 사랑과<br>별 하나의 쓸쓸함과<br>별 하나의 동경과 <br>별 하나의 시와 <br>별 하나의 어머니,어머니<br><br>추천이유<br><br>고향을 그리워하는 시인의 마음이 아주 잘 들어나서 마음에 잘 와다았던것 같다.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조국을 되찾으려는 마음이 인상깊은 곳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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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3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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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24안준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43474</link>
         <description><![CDATA[<div>    갈대<br>                                 신경림<br>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br>  조용히 울고 있었다<br>  그런 어는 밤이었을 것이다.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br> <br><br>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br>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br>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잇는 것이란 것을 <br>그는 몰랐다.<br><br>                *추천이유*<br>       산다는 것은 조용히 우는 거라 하는게 너무 공감이되고 가끔 불행하지만 우리는 티를 내지 않는다.이렇게 공감이 되어서 이 시를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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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3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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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26 이성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44644</link>
         <description><![CDATA[<div><br>                                 우리가 눈발이라면      <br>                                                                      안도현<br><br>우리가 눈발이라면<br>허공에서 쭈빗쭈빗 흩날리는<br>진눈깨비는 되지 말자<br>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br>사람이 사는 마을 <br>가장 낮은 곳으로<br>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br>우리가 눈발이라면<br>잠 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br>편지가 되고<br>그이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돋는<br>새 살이 되자</div><div><br></div><div>이 시를 추천하는 이유 : 우리가 눈발이라면 이라고 하고 쭈빗쭈빗 흩날리는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라고 했을 때 어떤 일을 하든지 용기있고 자신감있게 하라는 내용이 잘 전달되었고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라고 했을 때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도 그 상황을 이겨내고 성공하라는 내용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이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돋는 새 살이 되자라고 한 부분은 다른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라는 내용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많은 행동들을 담은 시이기 때문에 이 시를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3-23 00:3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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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18 나유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46944</link>
         <description><![CDATA[<div>벚꽃 피는 날 - 용혜원<br>벚꽃이 <br>화사하게 피어나는<br>봄날이면<br>그대와<br>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br>무엇을 해야할지<br>생각을 못했습니다<br>벚꽃이 <br>화사하게 피어나는<br>봄 날이면<br>나도 <br>그대가 보고 싶어<br>안달하기 때문입니다<br>시를선택한 이유: 이 시에서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것을 느꼈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라는 구절에서 지금 코로나때문에 여행가기 힘든 모습을 보아서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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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3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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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05 송기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4819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시를 추천하는 이유 : 이 시의 주제적 특징은 절망적인 현실을 벗어나려는 노력과 떠나가도 '앞 대일 언덕' 같은 희망이 없는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한 암울함이 특징이지만 여러분은 이 시를 읽고 앞으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절망적인 현실에서 꼭 벗어나면 좋겠고 여러분의 삶에 '앞 대일 언덕'이 있더라 할지라도 언덕을 잘 넘어가리라 소망합니다. <br><br>-떠나가는 배-  박용철<br>나 두 야 간다.<br>나의 이 젊은 나이를 <br>눈물로야 보낼 거냐.<br>나 두 야 가련다.<br><br>아늑한 이 항구인들 손쉽게야 버릴 거냐.<br>안개같이 물어린 눈에도 비치나니<br>골짜기마다 발에 익은 묏부리 모양<br>주름살도 눈에 익은 아 사랑한던 사람들.<br><br>버리고 가는 이도 못 잊은 마음<br>쫓겨 가는 마음인들 무어 다를 거냐.<br>돌아다보는 구름에는 바람이 희살짓네.<br>앞 대일 언덕인들 마련이나 있을거냐.<br><br>나 두 야 가련다.<br>나의 이 젊은 나이를<br>눈물로야 보낼 거냐.<br>나 두 야 가련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3-23 00:39: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48199</guid>
      </item>
      <item>
         <title>20507이연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50954</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작자 미상<br>정말 중요한 것은</div><div>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div><div>얼마나 많은 사람들을</div><div>태워 주느냐는 것이다.<br><br>정말 중요한 것은</div><div>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div><div>얼마나 많은 사람들을</div><div>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br><br>정말 중요한 것은</div><div>당신의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div><div>당신의 삶을 어떤 계층의 사람들과</div><div>더불어 살아가느냐는 것이다.<br><br>정말 중요한 것은</div><div>당신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div><div>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다.<br><br>정말 중요한 것은</div><div>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div><div>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div><div>생각하느냐는 것이다.<br><br>정말 중요한 것은</div><div>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div><div>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div><div>보낸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다.<br><br>정말 중요한 것은</div><div>당신이 좋은 동네에 사느냐가 아니라</div><div>당신이 이웃사람들을</div><div>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이다.<br>&lt;추천이유&gt;<br>&nbsp;이 시를 읽으며 정말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br>친구들도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br><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3-23 00:40: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50954</guid>
      </item>
      <item>
         <title>20516 권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is15/Bookmarks/wish/1340654014</link>
         <description><![CDATA[<div>  <strong>                   담쟁이<br>                                             도종환<br>                  저것은 벽<br>어쩔수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때<br>                      그때<br>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br>   <br>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br>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br>            담쟁이 잎 하나는<br>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br>         결국 그 벽을 넘는다.</strong><br><br><br>[추천이유]<br>내가 해석 할때는 벽은 시련 , 담쟁이는 그 시련을 극복할줄 아는 사람으로 , "우리" 는 일반인을 나타낸것 같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시련이 닥쳤을때 포기하려 하지만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즉 용기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여 이 시를 추천합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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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4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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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0 정지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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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의 오늘, 그대 - 이경선</div><div><br></div><div>어둠이 짙다. 달이 사라진 밤처럼</div><div>숨이 시리다. 차가운 겨울밤처럼</div><div>온 하루 밤으로 가득했다.</div><div>그런 오늘의 반복이었다.</div><div>   </div><div>그런 오늘의 언젠가</div><div>그대가 왔다. 봄날의 따스함을 담았다.</div><div>그대의 미소, 꽃 피었다. 봄날처럼</div><div>나의 오늘은 그대가 되었다.<br><br>&lt;추천 이유&gt; <br>마치 겨울처럼 어둡고 추운 하루들 속에 ‘그대’라는 사람이 따스한 봄처럼 밝혀주었다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고, “나의 오늘은 그대가 되었다.”라는 구절이 감성적이고 따듯하고, 가끔 우울한 날이 있을 때, 시 속의 ‘그대’처럼 어떠한 것으로 위로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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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3-23 00:4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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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4 성은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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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는 법<br>               나태주<br><br>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br>쓸쓸한 날을 음악을 들었다<br><br>그리고도 남은 날은<br>너를 생각해야만 했다.<br><br>이 시를 추천한 이유: 하고싶은거하고 원하고싶은거 가지고 그런 삶을 살자</div>]]></description>
         <pubDate>2021-03-23 00:5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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