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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문학: 감상 후기 by 교사김세나</title>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link>
      <description>6.25전쟁 관련 문학 작품을 읽고, 느낀 점과 감상을 자유롭게 작성한 후, 다른 친구들의 후기에도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9-17 07:33:40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9-23 00:04:07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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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tructions</title>
         <author>blestsoul</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89353291</link>
         <description><![CDATA[<ol><li><p>6.25전쟁 관련 문학 작품을 읽거나, 영화를 감상하세요.</p></li><li><p>감상 후기를 게시글로 작성하세요. (내가 느낀 점, 인상 깊었던 부분,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 등)</p></li><li><p>AI 이미지 또는 그림 등 한 가지 첨부 자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p></li><li><p>다른 친구들의 게시글을 읽고, 댓글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거나 추가 의견을 남기세요.</p></li></ol>]]></description>
         <pubDate>2025-09-17 07:3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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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원 - 국제시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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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주인공 덕수는 가족과 함께 흥남철수 작전에 휘말려 도망치다 아버지와 여동생을 잃는다.</p><p>아버지는 덕수에게 "가족을 잘 책임져야한다.", 라고 해 그 약속이 덕수 인생을 이끔.</p><p>이후 덕수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위험한 노동도 함.</p><ul><li><p>60년 독일에서 광부로 일하며 영자라는 간호사를 만나 사랑에 빠짐</p></li><li><p>월남전도 파병되어 목숨 걸고 돈을 벌며 가족을 먹여살림.</p></li></ul><p><br></p><p>덕수는 인생 내내 자신의 꿈보다 가족과 조국의 생존을 우선시 해서 희생했다. 시간이 흘러 노년이 된 덕수는 국제시장의 자기 가게를 보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영화.</p><p><br></p><p>6.25전쟁과 북괴군의 참혹함을 잘 느겼고, 피란민의 피해를 뼈저리게 느겼다.</p><p>특히 피란가는 중 가족을 잃는 피란민들이 나오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고 슬펐다.</p><p>이러한 많은 피해를 주는 전쟁은 없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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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0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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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순원 &lt;학&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02012</link>
         <description><![CDATA[<p>줄거리: 전쟁이 끝난 어느 날, 시골 마을의 청년 동만이는 우연히 옛 친구 철수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철수는 전쟁 중 인민군에 끌려갔다가 포로가 되어 돌아온 처지라, 마을 사람들로부터 의심과 경계를 받고 있었죠. 동만이 역시 처음에는 철수를 대하며 마음이 불편하고 어색했습니다.</p><p><br></p><p>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은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기억을 떠올리며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특히, 예전에 둘이 함께 잡아 놀던 학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는 달라집니다. 그때 마침 하늘 위로 한 마리 학이 날아오르는데, 두 사람은 그 장면을 바라보며 옛날처럼 마음을 터놓고 웃음을 나누게 됩니다.</p><p><br></p><p>이 짧은 만남 속에서 동만이는 철수와 자신 사이에 가로막힌 이념의 벽이 무너지고, 인간으로서의 따뜻한 교감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p><p><br></p><p>황순원의 「학」을 읽고 전쟁이 사람들 사이를 갈라놓지만, 결국 우정과 인간적인 따뜻함이 그 벽을 허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하늘을 나는 학의 모습이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것 같아 인상 깊었고, 우리도 갈등이 생기더라도 이해하고 화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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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1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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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3김민재</title>
         <author>25gs30203</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02901</link>
         <description><![CDATA[<p><br/></p><p>〈고지전〉 줄거리</p><p>배경: 1953년, 한국전쟁 정전 협정이 곧 체결될 무렵.</p><p><br/></p><p>상황: 전쟁은 거의 끝나가지만, 협정선(휴전선)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전략적 고지를 차지하려는 전투가 치열하게 이어짐.</p><p><br/></p><p>전개:</p><p>고지에서는 매일 밤처럼 공격과 방어가 반복되며, 병사들은 생존을 위해 싸우지만 이념이나 승리보다는 살아남는 것이 중요해짐.</p><p>은표는 부대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반복되는 소모전에 휘말리고, 반대편에 있는 북한군도 사실 자신들과 다르지 않은 처지임을 깨닫게 됨.</p><p><br/></p><p>결말:</p><p>정전이 가까워질수록 전투는 더 치열해지고, 많은 병사들이 희생됨.</p><p>마지막까지 고지를 지키려는 처절한 싸움은 결국 누구도 진정한 승자가 없는 전쟁의 허무함을 보여줌.</p><p><br/></p><p>단순한 전투 영화가 아니라 **“전쟁의 무의미함”**을 강조.</p><p>남북 병사 모두 같은 인간이라는 시각을 제시 → 이념보다 생존이 더 중요.</p><p>정전 직전의 상황을 통해 분단의 비극을 극적으로 보여줌.</p><p><br/></p><p>당시 6.25 전쟁 도중 고지대를 얻기위한 수많은 전투와 희생을 보며 그렇게많은 피를 흘렸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p><p>나는 이 영화를 통해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전쟁의 무의미함과 잔혹함인 것 같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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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1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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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쟁이 끝난 뒤 진수는 군대에서 돌아옵니다. 하지만 그는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다리를 잃은 상이군인이 되어 있었어요.기차역에서 아버지를 만나는데, 아버지 역시 일제강점기에 팔을 잘린 사람이었습니다.팔이 없는 아버지는 다리가 없는 아들을 업고 집으로 돌아갑니다.마을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놀라고 안타까워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은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05615</link>
         <description><![CDATA[<p>〈수난이대〉라는 제목의 의미는 아버지가 팔을 잃은 모습과 아들이 </p><p>두 다리를 잃은 모습을 보니 두 세대에 걸친 민족의 고통이라고 생각한다</p><p><br></p><p>〈수난이대〉는 전쟁과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으로 보여 주는 작품이었다. 특히 아버지가 다리가 없는 아들을 업고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 모습은 우리 민족이 겪은 큰 상처와 슬픔을 잘 드러내 주었다. 이 소설을 읽으며 전쟁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지 깨달았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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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1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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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황순원 &lt;학&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05703</link>
         <description><![CDATA[<p>줄거리: 성삼이는 한국 전쟁이 끝난 후 고향마을로 돌아왔다. 치안 대원이 된 성삼은 농민동맹 부위원장으로 잡힌 청년이 어릴 적 친구였던 덕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성삼은 덕재의 호송을 자청하고 덕재가 농사밖에 모르는 가난한 농민일 뿐 이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피난을 떠나지 않은 것은 병든 아버지와 임신 중인 아내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성삼이는 학 떼를 발견하고 어린시절, 학을 잡았다가 올가미를 풀어주었던 기억을 되살리고, 덕재의 포승을 풀어 도망가게 해준다.</p><p><br/></p><p>이 소설은 한국 전쟁의 비극을 그린 것을 넘어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p><p>이 학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자유와 희망, 그리고 고통받는 민족을 상징한다. 학이 날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주인공은 결국 자신이 감정적으로 결박된 상태에서 친구를 처벌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장면은 민족이 억압받고 고통을 받는 상황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의미를 담고 있다.</p><p><br/></p><p>느낀 점: 남과 북을 넘어서 학으로 해결된 둘의 우정이 참으로 아름다웠으며 서로에게 영원히 기억 될 순간이자 우정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성삼이 덕재를 믿고 덕재에게 묶여있던 포승줄을 풀며 학을 사냥하러 가자며 그에게 자유를 준 것이 덕재에게는 무엇보다도 고마울것 같았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사람의 삶에 있어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소홀히 하고 살아가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당장 눈앞의 이익을 좇으려 하지만, 결국 자연의 순수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더 넓은 시각을 가지게 되는 주인공의 변화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인간의 욕망과 자연의 아름다움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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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1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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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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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민호-웰컴 투 동막골</title>
         <author>25gs30212</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07633</link>
         <description><![CDATA[<p>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전쟁과는 동떨어진 평화로운 오지 마을 동막골에 우연히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p><p><br/></p><p>길을 잃은 남한 국군 병사와 북한 인민군 병사들,</p><p><br/></p><p>전투기를 타다 추락한 미국 공군 파일럿,</p><p><br/></p><p>그리고 전쟁을 전혀 모른 채 순박하게 살아가는 동막골 마을 주민들.</p><p><br/></p><p><br/></p><p>처음엔 서로를 적으로 여기며 대립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과 공동 생활 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인간적인 유대감을 쌓습니다.</p><p><br/></p><p>하지만 전쟁은 그들을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동막골이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임이 알려지면서 미군의 폭격 대상이 되자, 남한군과 북한군, 미국인까지 힘을 합쳐 마을을 지키기로 결심합니다. 결국 이들은 자신들을 희생해 마을을 구하고, 동막골의 평화는 지켜지게 됩니다.</p><p><br/></p><p>&lt;웰컴 투 동막골&gt;은 전쟁 속에서도 인간애와 평화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적대하던 이들이 순수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화해하고 희생하는 모습은 큰 감동을 주며, 전쟁의 무의미함과 평화의 가치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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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1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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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손창섭-비 오는 날</title>
         <author>25gs30225</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09995</link>
         <description><![CDATA[<p>6. 25 당시, 임시 수도 부산에 피난 온 대학생 원구는 친구 동욱의 집에 가 본 뒤부터, 비가 내리는 날이면 그들 남매에 대한 생각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동욱은 누이동생 동옥과 1. 4 후퇴 때 월남하여 살고 있다. 동욱은 밥보다 술을 더 좋아한다.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형편으로 동옥이가 초상화를 그려서 그나마 해결하고 있는 형편이다. 동옥은 감수성이 예민한 여자로 소아마비로 왼쪽 다리를 절고 있다. 동욱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착실한 교인이며 목사 지망생이었다. 그러나 6. 25 전쟁이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고 말았다. 원구를 처음 만났을 때 적대감을 보이던 동옥은 만남이 거듭될수록 점차 태도가 부드러워진다. 동욱은 원구에게 동옥과 결혼하기를 권유한다. 동욱 남매가 살고 있는 집은 그들의 비참한 생활만큼 황폐한 판잣집이었다. 비가 갠 어느 날 리어카에 잡화를 벌여 놓은 원구에게 동욱이 찾아와서, 통역 장교 모집에 응시하려다 수속이 복잡하여 그만두었다고 한다. 며칠 후, 원구가 동욱의 집에 찾아갔으나 동옥은 주인 노파에게 빌려준 돈을 떼여 그녀의 얼굴에서 자조적인 웃음밖엔 발견할 수 없었다. 다시 며칠 후, 동욱의 집을 찾아든 원구를 동욱 남매가 아닌 낯선 사내가 주인이라며 맞는다. 그 사내는 동욱은 외출한 채 소식이 없고, 세 들어 살던 집마저 주인이 몰래 팔고 도망가고 동옥이도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동옥이는 얼굴이 반반하여 어디 가 몸을 판들 굶기야 하겠느냐는 사내의 말소리를 등지며, 원구는 자기가 동옥을 팔아먹었다는 자책감에 빠진다.</p><p><br/></p><p>손창섭의 비 오는 날은 6.25 전쟁으로 인해 인간들이 점점 타산적으로 변한다는게 나타났다 동욱과 동옥 남매가 전쟁이 남긴 상처와 절망을 직접적으로 나타나있는 작품이다 계속되는 비는 전쟁 후의 어둡고 무거운 시대 분위기를 상징한듯하고 그 분위기 때문에 제목이 비 오는 날로 정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작품은 전쟁으로 생긴 갈등과 피해를 나타내는 작품이며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작품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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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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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장마-윤흥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10728</link>
         <description><![CDATA[<p><br/></p><p>줄거리:소설은 한국전쟁 시기, 긴 장마철 동안의 한 시골집을 배경으로 합니다.</p><p>어린 ‘나’의 집안은 이념 갈등으로 갈라져 있습니다.</p><p>외삼촌은 인민군으로 활동하고,</p><p>큰아버지는 국군 편에 서 있습니다.</p><p>이 때문에 외할머니(외삼촌 어머니)와 큰어머니(큰아버지 아내)는 서로 원망하고 갈등합니다.</p><p>가족들은 전쟁 소식을 초조하게 기다리며 긴 장마 속에서 불안과 공포를 겪습니다.</p><p>결국 전쟁은 집안의 평화를 깨뜨리고, 가족 간 사랑마저도 파괴하며 비극적인 상황을 남깁니다.</p><p><br/></p><p>느낀점:윤흥길의 장마를 통해 전쟁이 가족까지 갈라놓는 비극을 느낄 수 있었다.</p><p>전쟁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것은 평범한 민간인과 가족이라는 사실이 마음 아팠다.</p><p>아이의 시선으로 본 전쟁은 이념보다 인간의 삶과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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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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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손창섭 [비 오는 날] </title>
         <author>25gs30217</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12885</link>
         <description><![CDATA[<p>6ㆍ25 전쟁 당시, 임시 수도 부산에 피란 온 대학생</p><p>원구는 친구 동욱의 집에 가 본 후부터 비가 내리는 날</p><p>이면 그들 남매에 대한 생각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진</p><p>다. 동욱은 누이동생 동옥과 1. 4 추퇴 때 월남하여 살</p><p>고 있다. 동욱은 밥보다 술을 더 좋아한다. 입에 품칠하</p><p>기도 어려운 형편으로 동옥이 초상화를 그려서 그나마</p><p>생계를 해결하고 있다. 동옥은 감수성이 예민한 여자로</p><p>소아마비를 않아 왼쪽 다리를 절고 있다. 대학에서 영</p><p>문학을 전공한 동욱은 착실한 교인이며 목사 지망생이</p><p>었다. 그러나 6.25 전쟁이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p><p>고말았다. 원구를 처음 만났을 때 적대감을 보이던동</p><p>옥은 만남이 되풀이되면서 점차 태도가 부드러워진다.</p><p>동욱은 원구에게 동옥과 결혼하가를 권유한다. 동욱 남</p><p>매가 살고 있는 집은 그들의 비참한 생활만큼 황폐한</p><p>판잣집이었다. 비가 캔 어느 날 리어카에 잡화를 벌여</p><p>놓은 원구에게 동욱이 찾아와서, 통역 장교 모집에 응</p><p>시하려다 수속이 복잡하여 그만두었다고 말한다. 며칠</p><p>후 원구가 동욱의 집에 찾아갔으나 동옥은 주인 노파에</p><p>게 빈러 준 돈을 떼인다. 다시 며칠 후. 동욱의 잡을 찾</p><p>아 든 원구를 동욱 남매가 아닌 낯선 사내가 주인이라</p><p>며 맞는다. 그 사내는 동욱은 외출한 채 소식이 없고</p><p>동옥도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동옥은 얼굴이</p><p>반반하여 어디 가 몸을 판들 굵어 죽기야 하겠느냐는</p><p>사내 말소리를 등지며. 원구는 자기가 동옥을 팔아먹었</p><p>다는 자책감에 빠진다.</p><p><br/></p><p>이 소설은 전쟁 이후 가난과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힘든 상황일수록 서로 도와야 하지만 오히려 사람들은 더 이기적이고 냉정해지는거 같았다.</p><p><br/></p><p>비가 내리는 음울한 배경은 인물들의 고단한 삶과 잘 어울려 읽는 내내 무겁고 쓸쓸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이 작품을 통해 전쟁이 남긴 상처는 단순히 집이나 물건의 파괴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과 관계까지 무너뜨린다는 점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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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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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극기를 휘날리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13459</link>
         <description><![CDATA[<p>이 영화는 6.25 전쟁 중 남한군에 강제 징집된 형제, 진태와 진석이 겪는 비극적인 운명과 전쟁의 참상을 그린 영화이다. 동생만을 지키기 위해 영웅이 되려는 형과 그런 형을 이해하지 못하는 동생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한반도 전쟁의 참혹함과 형제애를 보여준다.</p><p><br></p><p><br></p><p> 이 영화를 보고 가장 인상깊었던 구간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주인공 이진태의 최후 반격 장면이다. </p><p>이진태는 남동생 이진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기관총을 난사하는 이진태의 모습과 형제애를 극적으로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인상이 제일 깊었다.</p><p><br></p><p><br></p><p><br></p><p>이 영화를보고 6.25 전쟁 중 형제의 비극적인 삶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폐해를 느끼게 하며, 가족애의 소중함과 전쟁이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켰고  또한, 영화 속에서 절박한 상황에 놓인 형제의 삶을 통해 생존에 대한 절규와 희망, 그리고 그 안에서 희생되는 인간적인 모습들이 감동과 슬픔을 동시에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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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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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범선의 오발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14796</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 </p><p><br/></p><p>•줄거리:주인공 '나'는 서울에서 세금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있어요. 가족은 전쟁으로 모두 힘들고 상처를 입었다.</p><p>형은 전쟁 중 머리에 총을 맞아 정신이 이상해졌고, 동생은 전쟁 후 도둑질을 하다가 감옥에 갔다. 어머니는 치매에 걸렸고, 아내와 아들은 가난과 병으로 고통받고 있다.</p><p>주인공은 이런 가족들을 돌보며 열심히 살아보려 하지만, 점점 희망을 잃고 삶에 지쳐간다. 결국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채,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장면으로 소설이 끝난다.</p><p><br/></p><p><br/></p><p>•상황:전쟁이 끝난 뒤, 서울의 가난하고 힘든 현실</p><p><br/></p><p>가족 모두가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감</p><p><br/></p><p>주인공은 가족을 책임지지만 점점 지쳐가고 무기력해짐</p><p><br/></p><p><br/></p><p><br/></p><p>•느낌:이 소설을 읽으면서 전쟁이 끝난 후에도 사람들의 삶이 계속 힘들다는 걸 느꼈다.</p><p>전쟁이 사람의 몸과 마음 또한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게 슬펐고,</p><p>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다.</p><p>그래도 가족을 위해 버티는 모습이 안쓰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p><p><br/></p><p><br/></p><p><br/></p><p>•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주인공이 버스를 타고 창밖을 보며 "가자, 가자, 어디든지 가자"라고 말하는 장면이다.</p><p>이 말에서 주인공의 지친 마음과 어디라도 도망치고 싶은 절박함이 느껴졌다.</p><p>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지만, 결국 어디로 가도 희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인상깊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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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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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10년 개봉한 &lt;포화속으로&gt;</title>
         <author>25gs30215</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16663</link>
         <description><![CDATA[<p>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국군은 낙동강을 최후 방어선으로 삼습니다. 국군이 후퇴하면서 포항 지역을 지키기 위해 71명의 학도병이 학교에 남겨집니다.</p><p>전쟁을 경험해본 적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점차 전우애가 싹트고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두려움과 갈등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결속력이 강해집니다. </p><p>북한군의 집중 공격이 시작되고, 학도병들은 학교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웁니다. 수류탄, 총격전, 백병전 등 사실적인 전투 장면이 펼쳐지며, 많은 학도병이 전사합니다. </p><p>결국 학도병들은 거의 전멸하지만, 그들이 버틴 시간 덕분에 국군이 반격할 시간을 벌게 됩니다. 영화는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p><p>이 영화를 보았을 때 느낀점으로는 전쟁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느껴졌다 단순히 전투 장면뿐만 아니라 전쟁으로 인해 생기는 인간 관계의 갈등과 심리적 고통이 인상 깊었습니다.</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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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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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윤흥길 장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16773</link>
         <description><![CDATA[<p><br/></p><p>줄거리:  전쟁을 피해 외가에 머무는 소년은 가족 사이의 갈등을 목격한다. 외할머니는 우익, 외삼촌은 좌익 계열로 서로의 정치적 입장이 달라 긴장이 계속된다. 결국 외삼촌은 인민군에 가담했다가 붙잡혀 마을 사람들 앞에서 처형당하고,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절망한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빨갱이 아들"을 두었다고 며느리를 몰아세워 가족 내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어린 소년은 장맛비처럼 멈추지 않는 비극 속에서 전쟁의 잔혹함과 이념 대립이 가족까지 무너뜨리는 현실을 바라본다</p><p><br/></p><p>느낀점:「장마」를 읽고 전쟁이 사람과 가족에게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외삼촌이 처형당하고 가족들이 서로 갈등하는 모습이 슬펐고, 장맛비가 끝없이 내리는 장면에서 전쟁의 비극이 계속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평화의 소중함도 알게되었습니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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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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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206김찬민 [수난이대-하근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19520</link>
         <description><![CDATA[<p>1953년, 과거 일제 징용에 끌려갔다가 팔을 잃고 귀향해서 살고 있는 박만도는 삼대 독자인 아들 진수가 6.25 전쟁에서 돌아온다는 통지를 받고 반가움에 들떠 정거장으로 마중을 나간다. 만도는 일제강점기 때 강제 징용을 나가 비행장 건설을 하다가 폭격에 휘말려 팔을 잃었다.[3] 역으로 나가면서 만도는 진수에게 구워줄 고등어 한 손을 산다. 그리고는 내심 아들이 자신과 같은 장애인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기다리지만 얼른 나타나지 않자 점점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아부지!"하고 아들 진수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봤으나...</p><p><br/></p><p>진수가 목발을 짚고 있고 바지 한 쪽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보고는 충격을 받는다. 만도는 분노 반 안타까움 반으로 "에라이, 이놈아!"라고 벌컥 소리치고는 쌩 가버리지만 그래도 외다리인 아들이 절뚝거리며 뒤처지니 걱정되고 처음 받은 충격도 가라앉자 중간에 들른 주막에서 기다리고는 국수를 같이 먹고 더 먹으라며 권하는 등 화해한다. 돌아오는 길에 아들 진수는 이런 꼴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면 좋을지 아버지에게 하소연하고 만도는 팔 하나 없어도 나처럼 잘 살 수 있다며 격려한다.</p><p><br/></p><p>그런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외나무다리가 나타나자 한쪽 다리가 없는 진수는 도저히 다리를 건널 수 없었다. 이에 만도가 한 쪽밖에 없는 팔로 아들을 업고 입으로 고등어 묶음을 물려고 하자 도움만 받는 게 미안했는지 진수가 그 짐을 대신 들어주기로 한다. 만도는 술기운 때문에 비틀거리긴 했지만 외나무다리를 천천히 건너고 속으로 서로를 걱정하는 만도와 진수를 거대한 산이 내려다보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막을 내린다</p><p><br/></p><p>이 작품의 메세지는 아버지 박만도 와 아들 박진수가 둘다 각각 전쟁에서 팔을잃거나 다리를 잃어서 전쟁이 일어나면 모두 다 다쳐서 돌아온다는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p><p><br/></p><p>이 작품을 읽고나서 전쟁이 일어나면 모두에게 피해가 가고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들었다.그리고 서로가 아픈 상황에서도 서로를 챙긴다는것에 감명받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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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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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장마</title>
         <author>25gs30209</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19582</link>
         <description><![CDATA[<p>제목: 장마</p><p>줄거리</p><p>소년의 집에는 할머니와 외할머니가 함께 산다. 외삼촌과 이모를 공부시키려고 서울로 떠난 외가 식구들은 난리통에 이 집에 얹혀 지내게 된다. 그러는 동안 외삼촌은 국군에 입대했고, 좌익 활동을 하던 삼촌은 인민군을 따라 어디론지 도망가 버렸다. 서로 입장을 달리하는 근심거리가 생겼을 뿐 두 할머니는 그런 대로 사이좋게 지냈다.</p><p><br/></p><p>어느 날 소년은 동네에서 어떤 낯선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자기가 삼촌 친구라면서 삼촌에 대해 묻는다. 그는 먹음직스런 양과자를 땅에 버리면서, 삼촌이 있는 곳을 말하면 과자를 주겠다고 말한다. 어린 소년은 먹음직스런 과자가 발 밑에서 밟히는 것을 보며 울먹이다가 삼촌이 왔던 일을 이야기하고 만다.</p><p><br/></p><p>인민군이 쫓겨 간 뒤 산에서 빨치산 노릇을 했다는 삼촌이 어느 날 밤 집에 돌아왔다. 아버지와 할머니는 삼촌에게 자수하고 함께 살자고 설득한다. 삼촌이 망설이는 동안 인기척이 들렸다. 삼촌은 그대로 담을 넘어 도망가 버리고 말았다. 이때 소년은 그 인기척이 외할머니의 기척임을 안다.</p><p><br/></p><p>이런 이야기를 그 낯선 사내에게 전한 뒤 아버지가 경찰에 끌려갔다 오고, 할머니는 소년을 ‘삼촌 팔아먹은 사람 백정’이라고 욕한다. 외할머니만이 소년을 감쌌다. 이 일로 두 할머니 사이엔 금이 생기기 시작했다.</p><p> </p><p>어느 날 외삼촌의 전사 통지서가 날아왔다. 아들을 잃은 외할머니는 시름 속에서 지내다가 천둥 번개가 치며 비 오는 날, 빨치산을 향한 저주의 말을 퍼붓는다. 두 할머니는 이런 일로 말미암아 원수처럼 지내게 된다.</p><p><br/></p><p>산 속에 숨어 지내는 빨치산들이 자수를 하거나 시체로 돌아오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나 할머니는 점쟁이의 말을 듣고 아무 날, 아무 시에 삼촌이 돌아온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었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할머니는 음식 장만이며 집안 정리며 마치 잔칫날을 기다리는 사람 같이 서둘렀다. 다른 사람들은 삼촌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했지만, 할머니의 믿음을 깨뜨릴 수는 없었다.</p><p><br/></p><p>점쟁이가 가르쳐 준 날이 왔다. 그날 삼촌은 돌아오지 않았고, 커다란 구렁이 한 마리가 집으로 기어들어왔다. 할머니는 구렁이를 보고 기절하고 만다. 그때 외할머니가 나서서 그 구렁이를 맞아들였다. 마치 삼촌을 맞이하듯 음식도 내주면서 편히 갈 길을 가라고 한다. 구렁이도 외할머니의 말을 알아듣는 듯 움직였다.</p><p><br/></p><p>정신을 차린 할머니는 외할머니가 한 일을 들었다. 할머니 역시 아들이 죽어 구렁이가 되어 이 집에 왔다고 믿는 것이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사부인(査夫人)이 했다며 할머니는 외할머니 손을 잡는다. 두 사람의 불화는 그렇게 끝이 났다. 할머니는 며칠 뒤 세상을 떠났다. 장마도 끝났다.</p><p><br/></p><p>느낀점</p><p>장마라는 소설을 읽고 전쟁이 가족을 갈라놓을 수 있고 큰 고통을 준다는 것을 한번더 알게되었고 평화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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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5: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19582</guid>
      </item>
      <item>
         <title>수난이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21334</link>
         <description><![CDATA[<p>수난이대는 1953년 과거 일제 징용에 끌려가서 건설을 진행하다가</p><p>팔을 잃은 박만도는 6.25전쟁에 참가했던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말을 듣고 정거장에 아들을 맞이하러 갔다.</p><p>그리고 아들이 자신처럼 장애인이 되지 않는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p><p>하지만 아들은 나타나지 않았고,나중에 "아부지"라고 부르는 소리에 </p><p>돌아 보았지만,아들이 목발을 짚고 한쪽 다리를 잃은채로 서 있는것을 </p><p>보았다.그에 충격을 받은 박만도는 아들에게 소리치고 나가버린다.</p><p>그래도 다리가 한쪽인 아들이 걱정되었기 때문에 중간에 들른 주막에서 </p><p>국수를 같이 먹으며 화해한다.</p><p>아들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하소연하였다.</p><p>아버지는 자신처럼 팔 하나가 없어도 잘 살 수 있다고 위로하였다.</p><p>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외나무다리를 만나고 외다리인 아들은 건너갈 수 </p><p>없었고 아버지는 아들을 업고 다리를 건너게 된다.</p><p>그리고 거대한 산이 부자를 내려다보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마친다.</p><p>이에 따라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쟁을 겪고 나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는 이러한 크고,작은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p><p>어떻게든지 통일을 이루어내서 평화를 이뤄내야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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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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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t;비 오는 날&gt;-손창섭</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21704</link>
         <description><![CDATA[<p><br/></p><p>이 작품은 원구가 어린 시절 친구 동욱과 그의 여동생 동옥을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p><p>원구는 장마철에 자주 동욱 남매의 집을 찾으며 동옥에게 연민과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동욱은 동옥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동시에 동생을 향한 분노 때문에 괴로워하며, 결국 원구에게 동옥과의 결혼 의사를 묻습니다.</p><p>그러던 중 동옥이 주인 노파에게 몰래 빌려준 돈을 떼이고, 집마저 새 주인에게 넘어가 남매는 삶의 터전을 잃습니다. 동욱은 군대에 끌려간 듯 사라지고, 동옥 또한 원구에게 편지를 남긴 채 떠납니다. 원구는 끝내 그녀를 붙잡지 못하고, 이후 비 오는 날이면 동욱 남매를 떠올리며 깊은 허무와 쓸쓸함에 잠기게 됩니다.</p><p><br/></p><p>이 작품은 전쟁 후유증으로 무기력하고 우울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면 심리를 다룬 전후 소설이다.</p><p>작가는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지닌 남매와 비 오는 날씨를 결합해 우울하고 허무한 분위기를 조성한다.</p><p>또한 제한된 시점과 내면 심리 중심의 서술을 통해 황폐한 인간상을 드러내며, 전쟁이 낳은 패배적이고 부정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 준다 </p><p><br/></p><p>「비 오는 날」은 전쟁이 남긴 상처로 인해 인간이 무기력과 허무 속에서 소외되고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드러낸 작품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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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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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226조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21941</link>
         <description><![CDATA[<p>고지전 줄거리 요약</p><p><br/></p><p>1953년, 한국전쟁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황. 휴전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에로크 고지에서는 여전히 고지를 빼앗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이 고지는 지리적 요충지로, 점령 여부에 따라 휴전 후 국경선이 결정되기 때문에 양측 모두 물러설 수 없다.</p><p><br/></p><p>국군 정보장교 **강은표(신하균)**는 전방의 부대에서 벌어진 내부 총격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에로크 고지를 찾는다. 그곳에서 그는 과거 친구였던 **김수혁(고수)**과 재회한다. 과거에는 소심했던 김수혁이, 전쟁을 거치며 냉정하고 강인한 소대장으로 변해 있는 모습을 보고 은표는 혼란을 느낀다.</p><p><br/></p><p>고지를 놓고 국군과 인민군은 계속해서 고지를 뺏고 빼앗기는 전투를 벌인다. 전투 속에서도 양측 병사들은 서로의 생존을 바라는 작은 정을 주고받으며, 때로는 담배와 편지를 교환하기도 한다. 그러나 휴전이 가까워질수록 양측은 더욱 처절하게 고지를 점령하려 하며, 결국 많은 이들이 희생된다.</p><p><br/></p><p>느낀점</p><p><br/></p><p>전쟁이란 게 인간의 삶과 정신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것임을 보여주고 동시에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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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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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장마 김용은</title>
         <author>25gs30204</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22862</link>
         <description><![CDATA[<p> 한국전쟁 중, 어린 동만이는 국군에 간 삼촌과 인민군에 간 외삼촌 사이에 놓여 있다.동만이의 집에는 할머니(국군 아들을 둔)와 외할머니(인민군 아들을 둔)가 함께 살고 있다.두 할머니는 각자 자기 아들을 지키려는 마음 때문에 늘 갈등하고 다툰다.장마가 길게 이어지면서 집 안 분위기와 사람들의 마음도 점점 눅눅하고 무겁게 가라앉는다.전쟁 속에서 외삼촌이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외할머니는 큰 슬픔에 잠긴다.그러나 할머니와 외할머니는 여전히 서로를 원망하며 화해하지 못한다.어린 동만이는 두 노인의 갈등과 가족의 비극을 이해하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한다.끝내 전쟁은 가족에게 화해도, 희망도 주지 못하고 오직 깊은 상처만 남긴다</p><p> </p><p>마지막에 주인공의 할머니, 외할머니가 화해하고 장마가 끝났다는 점이 인상적이고 외할머니의 아들이 전사하셨다는 사실을 듣고 외할머니께서 슬픔에 잠길때 나 마저도 마음속에 장마가 내리는듯 했다</p><p><br/></p><p>625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편에 선 아들을 둔 두 노인의 갈등과 슬픔을 통해 전쟁이 남긴 참혹한 상처를 보여준다. 작품은 이념의 대립이 결국은 한 가족조차 갈라놓고, 서로를 원망하며 증오하게 만들지만, 그 끝은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닌 모두의 상실과 눈물임을 드러낸다.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어른들의 다툼과 끝없는 장마는, 전쟁의 무의미함과 인간의 삶을 짓누르는 고통을 더욱 선명하게 느끼게 한다. 결국 이 작품은 전쟁과 이념이 아닌, 인간의 생명과 가족애, 그리고 화해와 이해가 더 소중한 가치임을 강조한다.</p><p><br/></p><p> 전쟁을 통해 가족의 갈등과 상처에 대한 슬픔을 느끼고 비극 속에서도 희망과 화해를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p><p>그래서 나는 사람과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깊게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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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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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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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건우30201           파편-이동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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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줄거리</p><p>어느 겨울, 화자는 숙부의 사망 소식을 전보로 받고 아내의 동행을 거절한 채 혼자 고향으로 향한다. 버스 안에서 그는 친일파였던 조부, 엘리트 교육을 받았던 아버지, 그리고 서자로 태어나 차별받던 숙부의 삶을 회상한다. 숙부는 한국전쟁에 참여해 가슴에 파편이 박힌 채 상이용사로 제대했으나, 수술로도 제거하지 못한 상처는 그를 평생 고통 속에 살게 했다. 이후 숙부는 점차 말수가 줄고 세상과 단절된 듯 고립된 삶을 이어갔다. 장례식장에서 화자는 숙부가 심장마비로 숨졌음을 듣고, 장례 과정에서 그의 흉터를 확인하며 지난 기억들을 떠올린다. 숙부의 유언에 따라 화장을 진행한 뒤, 남겨진 작은 쇳조각 파편을 손에 쥔 화자는 분단과 전쟁이 남긴 상처 앞에서 깊은 자괴감과 역사적 비극의 무게를 실감한다.</p><p><br/></p><p>•해설 요약</p><p>이동하의 단편 소설 파편은 화자가 숙부의 부음을 듣고 고향에 내려가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전개된다. 숙부는 전쟁 중 가슴에 쇳조각이 박힌 채 평생을 살아왔고, 말수가 적고 고립된 인물로 묘사된다. 화장 과정에서 드러난 쇳조각은 단순한 상처가 아니라 전쟁과 분단이 남긴 상흔을 상징한다. 화자는 그것을 손에 쥐며 전쟁의 상처가 개인과 가족, 더 나아가 민족 전체에 남긴 아픔임을 실감한다. 작품은 분단과 전쟁의 기억, 인간 내면의 고통, 기억과 화해의 문제를 깊이 탐구하며 파편이라는 상징을 통해 역사적 비극의 흔적을 드러낸다.</p><p><br/></p><p>•나의 감상후 느낀점</p><p>나는 이성하 선생님의 파편을 읽고 전쟁이 끝난다고 해서 모든 피해, 희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느꼈다. 그리고 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마음에 품고 넘긴다는것이 마음 아프게 와 닿았다. 이로써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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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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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8 배성왕 - 웰컴투동막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2823382</link>
         <description><![CDATA[<p>웰컴투동막골은 1950년 전쟁 중 강원도 산골 마을 동막골을 배경으로 남북한 군인과 미군 조종사가 우연히 한 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p><p> 처음에는 서로 총을 겨누며 대립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을 사람들의 천진난만과 순수함,따뜻한 일상 속에서 경계심을 점차 풀게 된다.</p><p>그러던 중 미군이 마을을 북한 보급 기지라고 오인하여 포격을 준비하게 된다.                     마을 사람들과 병사들은 전쟁의 비극이 닥쳐오고 있음을 알게 된다.</p><p> 결국 병사들은 동막골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쳐 작전을 세우고, 마을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희생을 결정하게 된다.</p><p><br></p><p>이 영화를 보면서 전쟁의 잔혹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특히 세 병사</p><p>서로 죽이려 하던 군인들도 전쟁의 잔혹함 속에서 서로의 경계를 푸는 모습을 보며 군인들도 어쩔 수 없이 전쟁에 참여하게 된 불쌍한 청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마을 사람들 같이 무고한 사람들도 전쟁의 희생양이 되어가는 것을 보며 전쟁의 잔혹함과 비참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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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0:2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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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흥길 &lt;장마&gt;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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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소설 〈장마〉는 6.25전쟁 시기, 한 소년이 외갓집에 피난 와서 가족의 갈등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외삼촌은 인민군, 큰아버지는 국군이라 가족끼리 서로 반대편에 서게 되고, 종교와 이념 차이로 할머니들 사이에도 다툼이 생깁니다. 결국 외삼촌이 전쟁 중에 죽으면서, 가족은 큰 슬픔에 빠지고 소년은 전쟁의 비극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이 작품을 통해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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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3:4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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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3240581</link>
         <description><![CDATA[<p>황순원 - 학</p><p><br/></p><p>한 마을에서 단짝동무로 지냈던 성삼이와 덕재는 6.25가 나면서 이념을 달리하는 적대관계로 만나게 된다. 치안 대원이 된 성삼이는 덕재가 체포되어 온 것을 보고, 청단까지 호송할 것을 자청하여 데리고 나선다. 호송 도중,  추억들을 떠올리며 내적 갈등을 느낀다. 덕재는 아무런 이념에 동조없이 빈농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용당했을 뿐, 실은 땅밖에 모르는 순박한 농민이었던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덕재는 아버지가 병석에 있고 농사에 대한 고집스러운 애착으로 인하여 피하지 않고 남았음을 이야기한다. 성삼이는 자신이 피난 가던 때를 회상하면서, 덕재의 처지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된다. 성삼이는 고갯길을 내려오면서 전처럼 살고 있는 학 떼를 발견하고 옛일을 회상한다. 성삼이는 덕재에게 학사냥이나 한번 하자며 포승줄을 풀어 준다. 덕재는 성삼이가 자기를 쏘아 죽이려나 보다고 생각하나, "어이, 왜 맹추같이 게 섰는 거야?" 하는 성삼이의 재촉에 무엇을 깨달은 듯 잡풀 사이로 도망친다. 때마침 단정한 두세 마리가 가을 하늘을 날고 있다.</p><p><br/></p><p>6.25 전쟁이라는 시대적 배경이 친한 친구조차 갈라서고 적대관계가 되는 시대이자 상황이라는 것이 안타까웠고, 그럼에도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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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3:5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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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수난이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3242488</link>
         <description><![CDATA[<p>박만도는 일제강점기 징용으로 남양 군도에 끌려가 팔을 잃고 귀향한 인물이다. 그의 아들 진수는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수류탄 파편에 맞아 한쪽 다리를 잃고 귀향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외나무다리를 만나자, 한쪽 다리가 없는 진수는 건널 수 없음을 걱정한다. 한쪽 팔로 진수를 업고, 진수는 고등어 묶음을 대신 들어주며 다리를 함께 건너간다.</p><p><br/></p><p>제목 수난이대는 수난을 겪는 이대(2대) 라는 뜻이다.</p><p>즉 소설 속에 나오는 아버지와 아들을 이대라고 칭하는 것이라는 것이다.</p><p>간결하고 명료한 문장과 사투리와 한 가족을 통해서 민족적인 수난사를 통해 당시 상황을 알 수 있으며 외나무다리 라는 소재를 이용해</p><p>비극적인 역사와 극복의 가능성을 상징한다. </p><p><br/></p><p>전쟁이라는 비극이 남긴 상처와 한 가정에 미치는 영향을 잘 표현한 것같다. 하지만 같은 민족끼리 총을 쏴 죽인 한국전쟁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점에서 전쟁의 참혹함과 허망함이 느껴진다. 그럼에도 어떠한 시련도 겪어내고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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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3:5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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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0224이나희 </title>
         <author>25gs30224</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3249351</link>
         <description><![CDATA[<p>윤흥길 장마</p><p>줄거리</p><p>1950년 6.25 전쟁으로 주인공 '김동만'의 외가 식구들이 주인공의 집으로 피란을 온다. 사돈댁에 신세를 지는 외할머니와 도움을 베푸는 입장인 친할머니는 각각 아들들이 남한 국군 소위와 빨치산이 되어 서로 적대하는 상황에 있음에도 처음에는 큰 다툼 없이 잘 지낸다.</p><p>처음에는 친삼촌과 외삼촌은 매우 사이가 좋았다. 외삼촌은 서울에서 고등교육을 마친 엘리트였기에, 시골에서 농사만 짓던 친삼촌은 그를 존경했다. 공산주의에 경도된 후조차 "이런 건 나처럼 못 배운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지, 형님 같은 분이 어떻게 하시겠소."라며 6.25 전쟁이 터지고 국군에 입대한 외삼촌을 북한군의 국군 사냥에서 숨겨준다. 다만 북한군의 기세가 점점 험악해지자 결국은 그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외삼촌을 고변하는데, 이미 낌새가 이상함을 눈치채고 외삼촌은 자취를 감춘 후였다. 사이 좋던 친척이 이념갈등과 전쟁으로 인해 대립하는 과정이 짧고도 강렬하게 표현된 부분이다.</p><p>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던 날, 외할머니는 이빨이 모조리 빠져버리는 꿈을 꾸었다. 외할머니는 꿈 해석에 있어서는 나름대로의 일가견이나 자부심이 있었던 사람이었고 그 꿈 때문에 자신의 아들(외삼촌)이 전사할 것임을 미리 알아차린 듯 보였다. 결국 그날 밤, 외할머니는 국군 소위로 전쟁터에 나간 아들이 전사하였다는 통지를 받는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잃은 외할머니는 비 내리는 어느 날 건지산을 바라보며 "빨치산 따위는 다 죽어버려!"라고 한 맺힌 저주를 퍼붓는데, 같은 집에 사는 친할머니는 이 소리를 듣고 방에서 뛰쳐나와 노발대발한다. 곧 빨치산인 자신의 작은아들 또한 죽으라는 저주와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돈간 관계는 완전히 틀어져버리고 만다.</p><p>어느 날 친삼촌이 몰래 집으로 돌아오자 가족들은 그를 설득해서 자수시키려고 했는데, 우연찮게 나타난 외할머니 때문에 친삼촌은 도망가버린다. 외할머니가 밤에 소피를 보러 나왔는데 불이 켜졌고,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나자 뭐 하나 싶어서 방으로 다가갔는데, 친삼촌은 발자국 소리를 듣고는 경찰이 찾아낸 줄 알고 겁에 질려 도망친 것. 결국 자수에 실패해서 아들과 헤어진 친할머니는 외할머니를 더 미워하게 된다.</p><p>얼마 뒤 빨치산이 이 집에 들어왔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맥고자 차림에 서울말을 쓰는' 경찰이 주인공을 초콜릿으로 유혹해서 친삼촌이 집에 왔었음을 알아낸다. 이에 주인공의 아버지는 빨치산을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경찰서에 끌려가 곤욕을 치렀다. 사복경찰은 아버지를 끌고 나오면서 주인공에게 웃으며 윙크를 했고, 아버지는 이 광경을 보고 사태를 단번에 눈치챈다. 하지만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애가 무엇을 알겠는가, 차마 뭐라 할 수 없는 노릇. 직접적인 체벌은 없었지만 주인공은 집안에서 눈칫밥만 먹으며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 친할머니는 주인공을 '과자에 삼촌을 파는 사람 백정'으로 취급하여 무시하는데, 외할머니는 주인공을 은근히 감싸주므로 두 사람은 집안에서 심적 고생을 하며 살게 된다.</p><p>시간이 지나 빨치산 대부분이 소탕되자 가족들은 친삼촌 또한 죽었으리라 여기지만, 친할머니는 점쟁이의 예언을 근거로 작은아들이 살아 돌아오리라 굳게 믿고는 점쟁이가 말한 날짜에 맞추어 잔치 준비를 한다. 그러나 예언된 그날도 작은아들은 돌아오지 않으므로 친할머니는 실망한다. 그런데 난데없이 심하게 다친 거대한 구렁이 1마리가 아이들의 돌팔매에 쫓기어 집안으로 들어온다. 이 모습을 보고 친할머니는 충격을 받아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다른 가족들은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 우왕좌왕한다.</p><p>집 안은 물론 집 밖도 구경꾼들 때문에 온통 난장판이 되는데, 외할머니가 혼자 의연하게 아이들과 외부인들을 모두 밖으로 쫓아버리고는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대문을 걸어 잠근다. 집 안의 식구들과 집 밖의 구경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외할머니는 감나무에 올라앉은 구렁이에게 다가가 아이라도 달래는 듯이 나긋나긋하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p><p>무속신앙에는 사무치는 원한이나 큰 번뇌를 품은 사람이 죽으면 구렁이가 된다는 관념이 있다. 그러니까 친할머니가 기절하고, 외할머니가 구렁이를 사람처럼 대한 이유는 두 할머니 또한 이를 믿어 집에 찾아온 그 구렁이가 한을 품고 죽어서 구렁이로 환생한 아들/사돈총각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p><p>밖에서 누군가가 외할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웃자 외할머니는 서릿발 같은 음성으로 꾸짖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거리를 하지 못하고 사방은 조용해진다. 외할머니는 계속해서 구렁이를 좋은 말로 살살 달래고 위로하면서 어머니 보기 괴로울 테니 이제 떠나라고 권하지만 구렁이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집 밖에서 구경하던 어느 아낙네가 "머리카락을 불에 태우면 구렁이가 물러난다." 하고 알려주자 외할머니는 '나'에게 친할머니의 머리카락을 가져 오라고 시킨다. '나'가 안방에 들어가 할머니 머리카락을 달라고 하자 식구들은 갸웃해 하지만, 설명을 듣고는 고모가 기절한 할머니의 머리를 참빗으로 빗겨서 머리카락 한 줌을 건네준다.</p><p>외할머니는 친할머니가 준비한 잔치 음식을 상에 차려 구렁이에게 보여 주면서, 비록 먹지는 못할 터이나 어머니가 자네를 위해 장만했으니 눈요기라도 하고 가라고 권한다. 그러던 중에 '나'가 친할머니의 머리카락을 가져오자 "자네를 쫓아내려는 것은 아니니, 나를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갈 곳으로 가시게."라고 하면서 불씨를 담은 그릇에 머리카락을 올려놓아 태운다. 머리카락 태우는 노린내가 사방에 진동하는데, 구렁이는 몸을 풀고 감나무에서 내려오더니 스륵스륵 마당을 가로질러 밖으로 나간다. 식구들 또한 집 밖으로 나가는 구렁이를 지켜보는데, 외할머니는 뱀이 대밭 사이로 몸을 감춰 안 보일 때까지 계속 말을 걸면서 배웅해준다.</p><p>친할머니는 몇 시간 뒤에야 정신을 차려서는 고모와 어머니를 통해 자초지종을 듣는다. 그 일로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는 서로 화해하고 주인공은 용서를 받는다. 친할머니는 1주일 뒤 사망한다. 그리고 '정말 지루한 장마였다'라는 마지막 구절과 함께 장마가 그치며 소설이 끝난다.</p><p><br/></p><p>느낀점:전쟁이 일어나면 가족 중 한명이 전쟁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가족들에게는 고통을 안겨주는 것 같았다.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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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4:0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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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윤흥길 &lt;장마&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ggosan/ds8r8tiz5jli40m/wish/3593258183</link>
         <description><![CDATA[<p>소설 〈장마〉는 6.25전쟁 시기, 한 소년이 외갓집에 피난 와서 가족의 갈등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외삼촌은 인민군, 큰아버지는 국군이라 가족끼리 서로 반대편에 서게 되고, 종교와 이념 차이로 할머니들 사이에도 다툼이 생깁니다. 결국 외삼촌이 전쟁 중에 죽으면서, 가족은 큰 슬픔에 빠지고 소년은 전쟁의 비극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이 작품을 통해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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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4:1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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