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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 2] by 이해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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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9-20 11:39:53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1-22 10:40:29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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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탐구주제</title>
         <author>haenim</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594963543</link>
         <description><![CDATA[<ul><li><p><strong>사회적 이슈 탐구하기 (1주) </strong></p><ul><li><p>관심 대상을 둘러싼 최근 사회적 이슈(뉴스, 정책, 논란 등)를 하나 찾아보고 간단히 설명하기 </p><p><br></p></li></ul></li><li><p><strong>사회적 이미지와 무의식적 태도 살펴보기 (2주)</strong></p><ul><li><p>기사, 광고, 드라마/영화 장면, 웹툰, 유튜브, 밈 등에서 관심 대상이 묘사된 실제 사례를 하나 찾고 간단히 정리하기 </p><p><br></p></li></ul></li><li><p><strong>지역사회 자원 탐색하기 (3주) </strong></p><ul><li><p>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 대상과 관련된 기관, 프로그램, 서비스 자원을 조사해 공유하고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기 </p></li><li><p><br></p></li></ul></li><li><p><strong>문화적·역사적 이야기 찾기 (4주) </strong></p><ul><li><p>관심 대상을 다룬 영화, 소설, 웹툰, 혹은 역사 속 인물의 사례를 하나 찾아오기.</p></li><li><p>그 이야기가 대상의 삶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하기 </p><p><br></p></li></ul></li><li><p><strong>사회복지실천 관점으로 적용하기 (5주)</strong></p><ul><li><p>앞서 탐구한 자료(이슈, 이미지, 자원, 이야기)를 바탕으로,<br>“내가 사회복지사라면 이 대상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고 개입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오기</p><p><br></p></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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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0 12:36: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5949635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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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회적 이슈 탐구하기 (1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03180823</link>
         <description><![CDATA[<p>현대 사회에서 고립 및 은둔 청년의 문제는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다. 보통 이러한 청년들은 학업이나 취업에 실패하게 되어 자아 존중감이 낮아지고, 외부 활동을 극도로 꺼리며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경우가 많다.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약 54만 명의 청년이 고립 또는 은둔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청년 인구의 약 5%에 해당하는 수치로 단순히 넘길 수 있는 현상이 아님을 시사한다.</p><p><br></p><p>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2024년부터 본격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청년미래센터'를 설립하여 고립 및 은둔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인천, 울산, 충북, 전북 4개 지역에 개소한 청년미래센터는 초기 상담부터 심리 지원, 일상 회복 활동, 가족 상담, 그리고 취업 연계까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p><p><br></p><p>이러한 움직임은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촉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단기적인 지원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사회로 복귀한 청년들이 다시 고립되지 않도록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문제의 해결은 우리 사회가 끊임없이 이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amp;bid=0027&amp;list_no=1479278&amp;act=view" />
         <pubDate>2025-09-25 04:3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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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이슈 탐구하기 (1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03525248</link>
         <description><![CDATA[<p>‘그냥 쉬는 청년’들은 더 이상 취업을 준비하지도, 일하지도 않으며 구직 의지 자체를 잃어버린 상태로 분류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5년 2월 기준, 15~29세 청년 중 ‘그냥 쉬는’ 인구가 50만4000명을 처음으로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p><p><br/></p><p>특징 및 배경</p><ul><li><p>두드러진 특징은 졸업 이후 몇 년간 구직 활동을 하다가 반복된 실패와 박탈감, 경력직 선호 및 수시 채용 등 구조 변화로 인해 완전히 구직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p></li><li><p>‘공시생’(공무원시험 준비생)에서 탈락하거나 반복되는 비정규직 취업, 주변인의 ‘금수저’ 현실과 비교되는 상대적 박탈감, 괜찮은 일자리의 부족 등 복합적인 환경이 청년층을 무기력감에 빠뜨리고 있다.</p></li></ul><p><br/></p><p>고용지표 변화</p><ul><li><p>2025년 2월 기준 15~29세 고용률은 44.3%로 1년 전보다 1.7%포인트 하락, 실업률은 7%로 0.5%포인트 상승하며 청년 채용시장이 빠르게 위축되는 모습이다.</p></li><li><p>경력직 선호와 수시 채용 증가로 청년들이 진입할 수 있는 문은 더 좁아졌다.</p></li><li><p>주요 업종(제조업, 도소매 등)에서 청년 취업자가 대폭 감소했다는 점도 청년 고용난의 원인 중 하나다.</p></li></ul><p><br/></p><p>정책 및 전문가 시각</p><ul><li><p>정부는 이 문제에 대응해 ‘청년고용 올케어 플랫폼’ 등 개인 맞춤형 취업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다.</p></li><li><p>그러나 전문가들은 ‘지원’보다 지속 가능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고용정보의 투명 공개 등 근본적 대책이 더 절실하다고 지적한다.</p></li></ul><p><br/></p><p>이와 같이 ‘그냥 쉬는 청년’ 이슈는 단순한 취업 지원책을 넘어선 사회·경제 구조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mk.co.kr/news/society/11262391" />
         <pubDate>2025-09-25 07:55: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0352524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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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심리사회모델 적용해보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06605635</link>
         <description><![CDATA[<p>직접개입기술 3가지: 지지하기, 발달적 고찰, 인간과 환경에 대한 고찰</p><p>간접개입기술 2가지: 옹호, 자원발굴</p><p><br/></p><p><strong>나:</strong><br>김지영 씨, 요즘 많이 힘드시죠?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 내어 상담을 받으러 온 것만으로도 정말 잘 하신 거예요.<br><em>(지지하기/격려)</em></p><p><strong>김지영:</strong><br>감사해요. 그냥, 누구에게 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 위로가 되네요.</p><p><strong>나:</strong><br>지영 씨, 혹시 어린 시절이나 가족과의 경험 중에서 지금의 성격이나 삶에 영향을 준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때부터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이 지금의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세요?<br><em>(발달적 고찰)</em></p><p><strong>김지영:</strong><br>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엄마가 늘 참고 견디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어요.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을 억누르게 되더라고요.</p><p><strong>나:</strong><br>그렇군요. 혹시 최근에 주변 사람들의 어떤 행동이나 환경이 지영 씨를 가장 힘들게 한다고 느끼시나요?<br><em>(인간과 환경에 대한 고찰)</em></p><p><strong>김지영:</strong><br>사람들이 '엄마니까 당연하다'고 말할 때가 가장 힘들어요. 제 감정이나 고통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p><p><strong>나:</strong><br>지영 씨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원이나 단체에 함께 목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옹호해볼 수도 있고, 필요하다면 지역 상담기관이나 엄마들을 위한 지원모임 같은 자원을 함께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br><em>(옹호, 자원발굴)</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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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7 06:04: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06605635</guid>
      </item>
      <item>
         <title>사회적 이슈 탐구하기 (1주)</title>
         <author>wlduslh96</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06953313</link>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79209?ref=naver">청년 1만명, 집 못 구해 서울 떠났다 - 헤럴드경제</a></p><p><br></p><p><strong>청년 1만명, 집 못 구해 서울 떠났다</strong></p><p><br></p><p><strong>높은 집값에 경기·인천으로 이동</strong></p><p><strong>1년새 2000명→1만명 ‘5배 급증’</strong></p><p><strong>서울 원룸 월세 3년새 26% 증가</strong></p><p><strong>대출 줄고 공공임대 당첨도 어려워</strong></p><p><br></p><p>취업과 학업을 위해 서울로 왔지만 높은 집값에 경기도 등 서울 밖으로 밀려난 청년이 1년 새 5배로 늘었다. ▶관련기사 6면</p><p>19일 통계청의 ‘최근 20년 간 수도권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수도권 내 서울 순유출 청년 인구는 1만명으로 1년 전(2000명) 대비 5배로 급증했다. 순유출 인구는 서울에서 경기, 인천 등으로 이동한 인구가 해당 지역에서 서울로 전입하는 인구보다 많을 때, 그 차이를 의미한다. 반면 인천과 경기도는 각각 4000명, 6000명의 청년 인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p><p>이번 통계는 청년층(19∼34세)와 중장년층(40∼64세)을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층의 인구 흐름을 보면 비수도권에서 서울로 온 뒤 경기, 인천으로 옮기는 경향성이 두드러졌다. 인천은 2022~2024년 3년 연속 청년인구가 매해 3000명 순유입됐고 경기도는 2022~2023년을 제외하고 순유입이 계속 지속되고 있다.</p><p>▶“주거비로 거주지 밀리는 현상 심화”=이 같은 이동의 주된 이유는 높은 집값이 꼽힌다.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인천, 경기 지역은 자족도시보다는 대부분 서울로의 통근의존도가 높은 곳들”이라며 “2022~2023년 초까진 집값이 하락하다 다시 올랐는데 주거비 문제로 거주지가 밀려나는 현상이 지난해 다시 심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p>청년들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꼽히는 원룸 월세는 날이 갈수록 비싸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약58만원이었던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33㎡, 보증금1000만원 기준)의 평균 월세는 올해 7월 기준 73만원으로 3년 사이 26% 가까이 증가했다.</p><p>이에 더 나은 주거 환경 위해 독립을 포기하거나 부모의 집으로 돌아오는 ‘부메랑 키즈’도 적지 않다. 자취를 하다 서울 본가로 복귀한 미혼 직장인 김모(33)씨는 “월세와 시간을 아끼려고 한 선택이지만 나이에 비해 경제적 독립을 온전히 못했다는 무력감이 크다”면서 “주변 보면 이마저도 나은 상황이라 좌절감을 안고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p><p><br></p><p>청년의 80% 가까이는 전월세에 의존하지만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는 전세는 줄고, 월 소득 대비 월 임대료 비중(RIR)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청년의 RIR은 2020년 16.8%에서 2023년 17.4%(주거실태조사) 수준으로 상승했다.</p><p>▶“임대라도 서울 살래”…지붕 뚫는 공공임대 경쟁률=국무조정실이 지난 3월 발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공임대 주택 거주의향을 밝힌 비율은 71.7%로 2년 전 63.2% 비해 늘었다. 대도시 잔류를 위해서라면 주거비를 아낄 수 있는 임대주택이라도 택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p><p>청년층에게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최대 10년 임대하는 LH청년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올해 1차 서울 지역 190가구 모집에 5만6000명이 몰리며 314대1이라는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경쟁률은 2021년 54대1 수준으로 4년 사이 6배 가까이 뛴 것이다.</p><p>문제는 이렇게 아낀 소득을 모으더라도 집을 살 수 있는 환경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 아파트의 평균 지난 7월 14억572만원(KB부동산)을 기록해 2008년 통계 발표 이후 처음으로 14억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이다.</p><p>그러나 대출 등 정부 지원은 오히려 축소되는 양상이다. 국무조정실 조사에서 가장 필요한 주거정책이 주택구입자금 대출(31.3%), 전세자금 대출(25.0%), 주거비 지원(20.7%)로 나타났지만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를 이유로 스트레스DSR3단계 시행 및 6·27대책으로 정책대출 한도까지 줄였다.</p><p>지난 6월28일부터 청년층이 이용하는 버팀목 전세대출의 한도는 ▷청년 2억원→1억5000만원 ▷신혼(수도권) 3억원→2억5000만원으로 줄었다. 월세에서 전세로 갈아타거나 새 집을 구해야 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p><p>대출이 어려워지자 서울시 장기전세(미리내집)의 평균 경쟁률은 대책 직후(5차) 39.7대 1로 직전 차수 (64.3대 1) 대비 눈에 띄게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보증금이 정책대출 한도에 비해 높고 정책대출을 받을 수 있더라도 필요한 현금이 5000만원 가까이 늘어나면서 경쟁률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p><p>김효선 위원은 “청년에 집중된 주거 혜택이나 공급 물량이 많이 나와주지 않는다면 탈서울은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면서 “모은 돈이 없어 증식 방법도, 매수도 제한적인 청년층이 주식 시장으로 몰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희량 기자</p><p><br></p><ul><li><p>요약</p></li></ul><p> 최근 1년 사이 서울을 떠나 경기도·인천으로 이동한 청년이 5배 증가함. 이는 임대료 상승, 부동산 대출 규제, 공공임대주택 물량 부족 등으로 인해 청년들의 독립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줌. 그 결과 청년들은 무력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크게 느끼고 있음.</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79209?ref=naver" />
         <pubDate>2025-09-27 14:58: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06953313</guid>
      </item>
      <item>
         <title>82년 김지영 심리사회모델 개입</title>
         <author>wlduslh96</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06970121</link>
         <description><![CDATA[<p><strong>1. 직접개입</strong></p><p><br></p><p>1) 탐색·묘사·환기</p><p>상담가: 그때 시댁에서 어머니처럼 말씀하신 순간은 어떤 느낌이었을지 함께 살펴볼까요?</p><p>김지영: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제가 어머니가 된 거처럼 시부모님을 타박했다고 했어요.</p><p>상담가: 그렇군요. 지영씨 안에 쌓인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p><p><br></p><p>2) 지지하기</p><p>상담가: 본인 의도와 달리 그런 행동이 나올 수 있어요. 충분히 당황스러울 수 있는 경험이에요.</p><p>김지영: 저 혼자만 이상한 건가 싶었는데 조금 안심돼요.</p><p>상담가: 맞아요, 지영씨가 느낀 혼란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p><p><br></p><p>3) 지시하기</p><p>상담가: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생기면 먼저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지금 느끼는 감정을 확인하는 연습을 해보세요.</p><p>김지영: 네, 그렇게 하면 조금 더 제 감정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p><p>상담가: 좋아요, 작은 연습이 쌓이면 지영씨의 안정감도 점점 커질 거예요.</p><p><br></p><p><strong>1. 간접개입</strong></p><p><br></p><p>1) 옹호: 김지영의 무의식적 행동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가족·사회적 압력과 성역할 기대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는 점을 남편과 시댁에 설명함.</p><p><br></p><p>2) 자원 연계: 필요하면 가족상담, 정신건강 전문기관 연계, 여성지원센터 등과 연결하여 지영씨가 안정적 환경 속에서 지지받도록 도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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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7 15:1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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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회적 이슈 탐구하기(1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09177230</link>
         <description><![CDATA[<p>정부가 부모와 따로 사는 20대 빈곤청년을 위해 생계급여를 부모와 별도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함. 기존에는 가구 단위 지급이라 부모와 떨어져 살아도 지원을 못 받는 청년들이 많았음. 이번 시범사업은 일부 지역(인천 계양구, 대구 달서구, 강원 철원군, 전남 해남군)에서 6개월간 운영 후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임. 이 제도를 통해 독립을 원하는 청년들이 최소한의 생활비를 지원받아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음.</p><ul><li><p><strong>생계지원 제도의 청년 분리 지급 확대</strong><br>지금 시범 실시 중인 생계급여 분리 지급 방식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부모와의 관계 또는 주거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 받을 수 있게 제도적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p></li><li><p><strong>근로소득 연계 인센티브 강화</strong><br>일을 하면 급여가 너무 삭감되어 버리는 구조가 청년들이 일을 기피하게 만드는 면이 있어요. 일정 수준까지는 소득 공제를 확대하거나 급여 삭감 비율을 완화해서 ‘일하면 손해 보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p></li><li><p><strong>맞춤형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확대</strong><br>빈곤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 직업 훈련, 기술 습득, 인턴십, 사회서비스 일자리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과 연계된 일자리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p></li><li><p><strong>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 병행</strong><br>빈곤 청년 대부분은 높은 주거비가 삶을 옥죄는 요소 중 하나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주거비 보조금 제도 강화 등 주거 안정 시스템이 함께 가야 합니다.</p></li><li><p><strong>정신건강·사회적 자본 지원</strong><br>빈곤은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 인간관계, 사회적 연결망에도 영향을 줘요. 상담 서비스, 멘토링, 커뮤니티 지원 등을 연결해 사회적 고립을 막는 것도 중요합니다.</p></li></ul><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41424001?utm_source=chatgpt.com" />
         <pubDate>2025-09-29 12:3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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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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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이미지와 무의식적 태도 살펴보기 (2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09206080</link>
         <description><![CDATA[<p>직접개입</p><p>1. 지지하기</p><ul><li><p><strong>김지영</strong>: “저는 가끔 아무 의미 없는 사람 같아요.”</p></li><li><p><strong>상담자</strong>: “지영 씨가 그런 감정을 느낀다고 해서 가치 없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에요. 힘든 상황을 꿋꿋이 견뎌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중받을 만합니다.”</p></li><li><p><strong>코멘트</strong>: 내담자의 감정을 공감하고 지지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주는 <em>지지하기</em> 기법.</p><p>2. 발달적 고찰</p><ul><li><p><strong>김지영</strong>: “아이를 키우면서 제 삶이 멈춰버린 것 같아요.”</p></li><li><p><strong>상담자</strong>: “지금은 돌봄 때문에 힘들지만, 발달 단계로 보면 이는 아이와 가족에게 중요한 시기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지영 씨 자신을 위한 시간을 찾을 기회가 올 거예요.”</p></li><li><p><strong>코멘트</strong>: 내담자의 현재 문제를 발달 단계 속에서 이해하고 해석해 주는 <em>발달적 고찰</em> 기법.</p><p><br/></p><p>3. 인간과 환경에 대한 고찰</p><ul><li><p><strong>김지영</strong>: “제가 잘못해서 이런 상황에 놓인 것 같아요.”</p></li><li><p><strong>상담자</strong>: “지영 씨 탓이라기보다는 사회적 기대와 가족 내 역할 분담이 고르게 이루어지지 않은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요인도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p></li><li><p><strong>코멘트</strong>: 개인 문제가 아닌 환경·사회 구조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em>인간과 환경에 대한 고찰</em> 기법.</p></li></ul><p>간접개입</p><p><br/></p><p>1. 옹호</p><ul><li><p><strong>김지영</strong>: “아이 돌봄 서비스 신청을 해보려 했는데, 조건이 까다로워서 안 된대요.”</p></li><li><p><strong>상담자</strong>: “그 제도가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군요. 제가 관련 기관에 의견을 전달하고, 지영 씨 같은 부모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대신 내드리겠습니다.”</p></li><li><p><strong>코멘트</strong>: 제도의 한계를 대신 지적하고, 클라이언트 권익을 대변하는 <em>옹호</em> 기법.</p></li></ul><p>2. 자원발굴</p><ul><li><p><strong>김지영</strong>: “혼자 아이를 돌보니 너무 지쳐요.”</p></li><li><p><strong>상담자</strong>: “지역에 ‘공동육아 품앗이 모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지영 씨가 참여하시면 다른 부모들과 아이 돌봄을 나눌 수 있습니다.”</p></li><li><p><strong>코멘트</strong>: 지역사회 내 활용 가능한 제도를 찾아내고 연결하는 <em>자원발굴</em> 기법.</p></li></ul></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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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29 12:4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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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t;82년생 김지영&gt;에 심리사회모델 적용</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14747204</link>
         <description><![CDATA[<p>상담가: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일로 많이 당황하셨다고 들었어요. 혹시 그날의 일을 떠올리면 어떤 기분이 먼저 떠오르세요?</p><p><br/></p><p>김지영: 그 순간이 잘 기억은 안 나요. 그때 시댁에서만큼은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인 것만 같았고, 나중에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너무 창피했어요.</p><p><br/></p><p>상담가: 창피한 감정이 드는 건 지영 씨만 그런 게 아니에요. 무의식적으로 쌓인 감정이 표출되면 누구라도 비슷하게 당황할 수 있어요. 너무 자신만 탓하지 않으셔도 돼요.</p><p><strong>(직접개입 중 지지하기)</strong></p><p><br/></p><p>김지영: 조금 위로가 되네요. 사실 저 혼자만 이상한 줄 알았어요.</p><p><br/></p><p>상담가: 혹시 지영 씨가 자라오면서 감정을 표현하거나 참아야 했던 경험들이 있었을까요? 지금의 모습과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요.</p><p><strong>(직접개입 중 발달적 고찰)</strong></p><p><br/></p><p>김지영: 어릴 때 엄마가 늘 참으셨거든요. 집안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본 적이 없는 분이었고, 저도 자연스레 엄마란 그런 모습이어야 한다는 점을 배운 것 같아요.</p><p><br/></p><p>상담가: 그렇군요. 그렇다면 지금은 주변 사람들의 어떤 태도나 환경이 지영 씨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걸까요?</p><p><strong>(직접개입 중 인간과 환경에 대한 고찰)</strong></p><p><br/></p><p>김지영: 사회가 만든 엄마라는 틀에 갇혀 있는 기분이에요. 앞으로는 더이상 한 명의 개인으로 존재할 수 없겠구나 싶기도 하구요. 저도 사람인데, 다들 나의 힘듦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요.</p><p><br/></p><p>상담가: 그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예요. 사실 지영 씨의 어려움은 개인의 탓이 아니에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여성에게 ‘참아야 한다’, ‘엄마니까 견뎌야 한다'고 끊임없이 강요한 결과일 수 있죠. 이런 점을 남편분이나 가족들에게도 설명해서 지영 씨의 목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옹호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p><p><strong>(간접개입 중 옹호)</strong></p><p><br/></p><p>상담가: 그리고 지영 씨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돼요. 여성지원센터,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혹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모임과 연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지영 씨가 안전하게 지지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p><p><strong>(간접개입 중 자원연계)</strong></p><p><br/></p><p>김지영: 네… 같이 이겨낼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2 05:1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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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적 이미지와 무의식적 태도 살펴보기 (2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14787193</link>
         <description><![CDATA[<p>드라마 '미생'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현실적 고충과 심리적 고립을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주인공 장그래를 비롯한 신입 사원들은 업무 압박과 조직 문화, 부정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마음을 열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이러한 장면은 청년이 경쟁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사회가 이를 미숙함으로 판단하는 경향을 드러낸다. 사회는 청년이 노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조직 내 압박과 구조적 제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p><p><br/></p><p>사회는 청년을 바라볼 때 완전한 독립적 주체로 인정하지 않는다. 사회 초년생이라는 이유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조직과 제도에 의해 통제되고 평가되는 수동적 존재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청년이 경험하는 고립감이나 내적 갈등은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기 쉽고, 노력이 부족하다거나 사회 부적응자라는 낙인이 함께 찍히기도 한다. 이러한 무의식적 태도는 청년이 자신의 정서적 어려움을 표현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p><p><br/></p><p>사회복지적으로 바라볼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러한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고 조직 문화와 사회 구조 속 맥락과 함께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심층 상담, 멘토링, 청년 커뮤니티 등 심리적·사회적 지지망을 제공하고, 조직 내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접근은 청년이 고립을 경험하더라도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구조적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YjYxJXLkURU?si=vRcGwLxAb24o2WpJ" />
         <pubDate>2025-10-02 05:4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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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적 이슈 탐구하기(1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16311086</link>
         <description><![CDATA[<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naver.me/xVGT1GFK">https://naver.me/xVGT1GFK</a></p><p><br></p><p>‘상속 계급 사회' 속 '흙수저 고소득자'의 좌절</p><p><br></p><p>최근 국세청은 부동산 시장 과열 지역에서 부모 찬스'를 이용해 고가 아파트를 취득하고 증여세를 탈세한 것으로 의심되는 20대 취업준비생 등의 사례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상속·증여 재산 규모가 급증하며 노동소득보다 유산소득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상속계급사회'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p><p><br></p><p>이러한 구조 속에서 고소득을 올리지만 주거비, 교육비, 세금 부담 등으로 인해 자산 축적이 어려운 젊은 세대, 즉 '헨리' 또는 한국의 ‘흙수저 고소득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열심히 노력하여 높은 소득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지원을 받은 동년배들과의 격차로 인해 심각한 상대적 박탈감과 좌절을 느낍니다. 이들은 높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면서도 각종 국가 혜택에서 소외되는 현실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p><p><br></p><p>경제협력개발기구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기회 불평등의 주된 원인임을 지적하며, 불평등 완화를 위해 누진적 조세제도 등 국가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p><p><br></p><p>기사가 다루는 '흙수저 고소득자'의 좌절은 노력과 근면함이 계층 이동의 발판이 되지 못하는 사회의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세금 내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는 구조가 지속된다면 젊은 세대의 근로 의욕은 떨어지고 사회 불만은 증폭될 것입니다.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것과 더불어, 부모의 배경 없이도 정당한 노력으로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naver.me/xVGT1GFK" />
         <pubDate>2025-10-03 04:18: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16311086</guid>
      </item>
      <item>
         <title>[82년생 김지영] 심리사회모델 적용</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16739490</link>
         <description><![CDATA[<p>1. 직접 개입 기술</p><p>* 지지적 기법: 남편 대현 - "지영아, 너는 너야.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p><p>* 탐색, 서술, 환기: 김지영 - "저는 회사를 포기한 게 후회돼요... 전 잘 해나갈 수 있었는데, 팀장님처럼요."</p><p>* 인간-상황에 대한 성찰: 상담사- "지영 씨가 아픈 건, 지영 씨의 잘못이 아닙니다. 주변 환경과 사회의 관습 때문일 수 있어요.“</p><p>2. 간접 개입 기술</p><p>* 환경 수정 및 자원 제공: 남편 대현 - "지영아, 나 육아휴직 할게."</p><p>* 옹호 및 연계: 김지영(친정엄마 빙의) - "사부인도 명절에 딸 보니 반가우시죠? 저도 제 딸 보고 싶어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3 11:4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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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적 이미지와 무의식적 태도 살펴보기(2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16756943</link>
         <description><![CDATA[<p>‘어쩔 수 없는' 선택</p><p>주인공 유만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25년간 경력을 쌓은 제지 회사 재취업에 집착하며, 다른 일을 알아보라는 주변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매달립니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40대 후반~50대 초반 남성 실직자가 새로운 분야에 신입으로 도전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합니다. 영화는 거대 자본주의와 AI라는 노동 대체물의 조합 속에서 벌어지는 노동자의 사투를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그려냅니다.</p><p><br/></p><p>경쟁과 자멸</p><p>만수는 취직 경쟁자인 세 남자를 희생양으로 삼고 총을 겨누기 시작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네 남자는 술 의존도, 제지 회사 희망, 딸에 대한 사랑, 지켜야 할 가족 등 많은 공통점을 가집니다. 기사는 희생자들이 만수의 '분신'과 같다고 보며, 만수가 이들을 파괴할 때마다 스스로 붕괴하는 자기 파괴적인 아이러니를 강조합니다. 이는 과열 경쟁 구도 속에서 자멸하는 인간의 모습입니다.</p><p><br/></p><p>압도적인 결말</p><p>전쟁 같은 취업 준비를 마친 주인공이 마지막에 대면하는 장면은 "이제 진짜 전쟁이 시작됐다"는 서막과도 같습니다. 대사 없이 흘러가는 이 압도적인 대미는 자본주의에 잠식된 작은 인간과 그 가족들의 모습을 거대한 풍자로 그려내며 웅장한 여운을 남깁니다.</p><p><br/></p><p>영화 '어쩔수가없다'는 50대 가장이 해고 후 생계를 위해 치러야 하는 극단적인 취업 경쟁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중년 남성이 겪는 '어쩔 수 없는' 생존의 압박을 보여줍니다.</p><p>경쟁자를 파괴하는 행위가 곧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자기 자멸적 아이러니로 그려지며, 자본주의 체제가 노동자에게 강요하는 비인간적인 경쟁의 비극성을 드러냅니다.</p><p>경력을 살리려는 집착은 새로운 길을 찾기 어려운 50대 실직자의 가혹한 현실을 반영하며, 개인의 문제이기보다 구조적 문제임을 역설합니다.</p><p>결말에서 주인공의 승리가 또 다른 거대한 전쟁의 서막임을 보여주는 것은, 작은 인간을 잠식하는 거대 자본주의의 압도적인 풍자로 느껴집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vop.co.kr/A00001679995.html" />
         <pubDate>2025-10-03 12:01: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16756943</guid>
      </item>
      <item>
         <title>사회적 이미지와 무의식적 태도 살펴보기 (2주)</title>
         <author>wlduslh96</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19254024</link>
         <description><![CDATA[<p>윤성빈 캥거루족 발언 유튜브 영상 </p><p><br/></p><p>‘캥거루족’은 성인이 되었음에도 경제적·정신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여 독립하지 못하는 청년층을 지칭하는 신조어이다. 부모의 품속에 머무는 새끼 캥거루에 빗대어 표현된 이 용어는 청년층의 독립 문제를 설명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p><p><br/></p><p>유튜브 영상 속에서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는 “일을 하는데 왜 독립을 못하냐, 돈을 막 써서 그런 것 아니냐”라는 발언을 하며 청년 세대가 독립하지 못하는 이유를 개인의 소비 습관에서 찾는 시각을 드러냈다. 이는 일부 사회 구성원들이 청년 독립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바라보는 무의식적 태도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p><p><br/></p><p>하지만 동시에 사회 전반에서는 ‘캥거루족’이라는 표현이 청년들의 어려움을 단순히 무능력이나 의존심으로 낙인찍는 효과를 낳기도 한다. 실제로 청년층이 독립하지 못하는 배경에는 주거비 상승, 대출 규제, 불안정한 고용 등 구조적인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청년 독립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태도나 소비 습관으로만 설명할 수 없으며 사회·경제적 맥락 속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com/shorts/dYw9wElkJas?si=AaD14Jb0kkGcjbWt" />
         <pubDate>2025-10-06 03:37: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19254024</guid>
      </item>
      <item>
         <title>지역사회 자원 탐색하기 (3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26020109</link>
         <description><![CDATA[<p>수원시는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strong>‘</strong>청년바람지대<strong>’</strong>를 운영하고 있다. 팔달구 행궁동에 위치한 이 공간은 취업·창업 상담, 심리상담, 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워크숍과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방향을 탐색할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청년기획단’,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도 한다.</p><p><br></p><p>이 기관의 가장 큰 장점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취업, 창업, 심리, 관계 등 여러 영역의 지원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고, 청년 간 네트워킹을 통해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도 가능하다. 또한 수원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기관이기에 정책적 신뢰도와 안정성이 높고, 청년의 실제 의견이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p><p><br></p><p>반면 단점으로는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일정이 주로 평일 낮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어 직장인 청년이나 비정규직 청년층의 참여가 어렵다. 또한 공간이 크게 넓지 않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한들 수용 가능 인원이 10명 남짓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이용할 수 없다는 아쉬움도 존재한다.</p><p><br></p><p>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바람지대는 지역사회 속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시간대의 운영과 온라인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접근할 수 있는 열린 지원 체계로 발전하기를 바라 본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wyouth.kr/contents/123933" />
         <pubDate>2025-10-10 00:56: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26020109</guid>
      </item>
      <item>
         <title>사회적 이미지와 무의식적 태도 살펴보기(2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30994077</link>
         <description><![CDATA[<p>KBS 추적60분 2025년 5월 16일 방송 "그냥 '쉬는 청년'... 10년이 흘러 47세 '은둔 중년'이 되었다" 영상은 한국 사회에서 은둔과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현실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p><p><br/></p><p>대한민국 청년 100명 중 5명은 고립·은둔 상태에 있으며, 이들은 마음에 좌절과 불안을 안고 웅크린 채 방 안에서 나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p><p><br/></p><p>영상에서는 은둔 중년으로 성장한 이들의 사례와 가족들의 고통도 함께 다루며, 은둔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임을 강조합니다.</p><p><br/></p><p>부모들은 자녀의 은둔을 가족 실패로 여기며 부끄러움과 고통을 겪고, 한 가정 내에서도 지원과 갈등이 반복되면서 깊은 상처가 남는 현실을 설명합니다.</p><p><br/></p><p>영상을 통해 쉬는 청년이 중년까지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를 관리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함께 사회적 이미지와 무의식적인 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느껴집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youtube.com/watch?pdlt=1&amp;v=NrHtHHIAeKc" />
         <pubDate>2025-10-14 04:58: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30994077</guid>
      </item>
      <item>
         <title>지역사회 자원탐색하기(3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31001803</link>
         <description><![CDATA[<p>서울지역에서 쉬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과 프로그램, 서비스 자원은 다양하며 다음과 같은 주요 기관과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p><p><br/></p><p><strong>서울청년센터</strong>: 서울시 전역에 분포하며,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상담, 창업, 일자리 지원,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동대문, 양천, 영등포,은평 등 지역별 센터가 운영 중입니다.​</p><p><strong>서울광역청년센터</strong>: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청년 지원 사업과 공간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정책 안내 및 청년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p><p>지원 프로그램 및 서비스</p><p><strong>서울시 청년수당</strong>: 만 19세~34세의 미취업 또는 단기 근로 청년에게 월 50만원을 최대 6개월까지 지급하는 활동 지원금 사업으로, 멘토링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p><p><strong>서울시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strong>: AI 면접 체험, 역량 검사, 취업 라이브 특강, 정장 무료 대여, 청년 인턴십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p><p><strong>청년성장프로젝트</strong>: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과 일자리 적응 지원을 위한 상담, 네트워킹, 금융교육, 스트레스 검사 등이 포함된 복합 지원 프로그램입니다.​</p><p><strong>서울 청년 주거 지원</strong>: 월세 지원, 전세보증금 대출 및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주거 안정 및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p><p><strong>고립·은둔형 청년 지원 사업</strong>: 심리상담, 직장 적응 교육, 사회복귀 지원 등 은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으며, 1조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지원 사업도 시행 중입니다.</p><p><br/></p><p>링크로 게시해둔 <strong>청년몽땅정보통</strong>은 서울시 청년을 위한 모든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 안내, 신청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통합 정보 서비스입니다. </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h.seoul.go.kr/mainB.do" />
         <pubDate>2025-10-14 05:03: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31001803</guid>
      </item>
      <item>
         <title>지역사회 자원 탐색하기(3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31432396</link>
         <description><![CDATA[<p>아카데미 개요 및 목표</p><p>이번 아카데미에는 광명시의 총 23개 기관이 참여하며, 광명시문화재단, 광명도시공사 등 출자·출연기관과 복지관, 가족센터 등 위수탁기관의 대표 및 팀장급 이상 실무자가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은 기관의 리더와 실무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p><p><br/></p><p>주요 교육 내용</p><p>교육은 환경리더의 철학과 실천을 시작으로 자원순환·폐기물 감축, 탄소 감축·친환경 구매, 환경·문화 융합의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첫 강의는 25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최서윤 생태시민연구소 공명 대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리더 철학과 실천'을 주제로 강연합니다.</p><p><br/></p><p>광명시의 기대 효과</p><p>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환경리더십 아카데미가 공공기관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교육을 통한 작은 변화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에게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p><p>한편,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에코볼' 생태모니터링단, '환경교육한마당'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p><p><br/></p><p>교육의 실제 효과 및 실행력에 대한 의문</p><p>일회성에 그칠 가능성 - 아카데미가 10월까지 진행되는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교육 내용이 참여 기관의 현업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고 일회성 행사로 끝날 우려가 있습니다.</p><p>실행 과제 도출의 한계 - 기관 대표와 실무자가 함께 교육을 받는다고는 하나, 도출된 '실행 과제'가 각 기관의 복잡한 운영 현실이나 예산 문제에 부딪혀 실제로 적용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mt.co.kr/policy/2025/09/24/2025092415590816701" />
         <pubDate>2025-10-14 10:23: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31432396</guid>
      </item>
      <item>
         <title>지역사회 자원탐색하기(3주)</title>
         <author>wlduslh96</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33963993</link>
         <description><![CDATA[<p>고양시 청년 주거 지원 자원</p><p>&nbsp;</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goyang.go.kr/news/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90&amp;q_bbscttSn=20250709174934837&amp;q_clCode=-1&amp;q_estnColumn1=All">보도자료 : 고양특례시 뉴스포털 &gt; 보도자료 &gt; 보도자료</a></p><p><br></p><p>1. 고양 청년둥지론 (전세 대출 이자 지원)</p><p>- 대상: 19~39세 무주택 청년 (소득 기준 있음)</p><p>- 지원: 최대 1억 대출과 연 2% 이자 보조 (연 200가구, 선착순)</p><p>- 기관: 고양시청 청년정책팀 (031-8075-2726) /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 협약</p><p>&nbsp;</p><p>2.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경기도 연계)</p><p>- 대상: 19~34세 무주택 청년 (소득 200만 원 이하, 청약통장 필수)</p><p>- 지원: 월 20만 원씩 24개월 (총 480만 원, 2025년 말까지)</p><p>- 기관: 복지로 온라인 / 동 행정복지센터</p><p>&nbsp;</p><p>3. 고양 청년 안심주거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p><p>- 대상: 고양 거주 청년</p><p>- 지원: 임대계약/전세사기 예방 무료 교육 (온오프라인)</p><p>- 기관: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고양시청 산하) /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p><p>&nbsp;</p><p>4.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p><p>- 대상: 무주택 청년 (소득/자산 기준)</p><p>- 지원: 저렴한 임대 (최대 30년 거주)</p><p>- 기관: 마이홈포털 (LH공사) / 고양시 주거복지과</p><p>&nbsp;</p><p>5. 주거급여 청년 분리 지급 (저소득 대상)</p><p>- 대상: 주거급여 수급 가구 청년 (19~30세 미혼)</p><p>- 지원: 매월 20일 별도 계좌로 임차료 지급 (자기부담분 비례)</p><p>- 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 찾아가는복지과 자립지원팀</p><p>&nbsp;</p><p>* 장단점</p><p>1. 장점</p><p>일부 저소득 청년에게 월세나 이자 보조로 단기 부담 줄여주고 교육으로 기본 지식 쌓아 주거 안정을 돕는 효과가 소폭 있음. 시 차원에서 49개 청년사업 중 주거 분야 6개 포함해 접근성은 나쁘지 않음.</p><p>&nbsp;</p><p>2. 단점:</p><p>소득과 자산 제한이 엄격해 신청자 절반 이상이 탈락하고 한시적이라 근본적 주거 문제(집값 상승, 공급 부족)를 해결하지 못 함. 예산 부담은 크지만 효과가 미미해 사회적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고 오히려 정책 대상 소외나 모순을 낳아 별볼일 없음. 결국 청년 전체 유출 가속화될 수 있음.</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goyang.go.kr/news/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90&amp;q_bbscttSn=20250709174934837&amp;q_clCode=-1&amp;q_estnColumn1=All" />
         <pubDate>2025-10-15 15:08: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33963993</guid>
      </item>
      <item>
         <title>문화적, 역사적 이야기 찾기(4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39066236</link>
         <description><![CDATA[<p>영화 '다음 소희'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소희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그녀의 비극적 선택 이후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유진의 시선으로 확장되며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고발합니다.</p><p><br></p><p>춤을 좋아하는 활기찬 고등학생 소희는 취업 연계 현장실습이라는 기회를 통해 대기업의 하청을 받은 콜센터에 취직합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기대와 달리, 소희가 마주한 현실은 차갑고 폭력적이었습니다. 콜센터는 실적 경쟁과 상품 판매 압박이 가득한 곳이었고, 소희는 고객들의 폭언과 성희롱에 무방비로 노출되며 극심한 감정 노동에 시달렸습니다. 추가 근무는 당연시되었지만 정당한 수당은 지급되지 않았고, 학교나 회사 어디에서도 학생인 동시에 노동자인 소희를 보호해 줄 안전망은 부재했습니다.</p><p><br></p><p>결국, 소희는 이러한 부당한 처우와 고립된 환경, 그리고 현실을 바꿀 수 없다는 절망감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선택을 합니다. 영화는 소희의 죽음이 개인의 나약함이 아니라, 시스템이 만들어낸 사회적 타살임을 담담하지만 강렬하게 보여줍니다.</p><p><br></p><p>소희의 사망 사건을 맡은 형사 유진은 단순 변사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수사 과정에서 유진은 소희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콜센터의 열악한 노동 조건, 취업률 성과에만 집착하며 학생들의 인권을 외면한 학교, 그리고 모든 책임을 회피하는 교육청과 기업의 민낯을 마주합니다.</p><p><br></p><p>유진이 만나는 모든 관계자, 즉 콜센터 팀장, 학교 선생님, 심지어 교육청 직원까지, 모두가 "우리는 책임이 없다", "위가 문제다"라고 말하며 책임을 서로 전가하는 차가운 현실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소희의 죽음을 '개인의 문제', '나약함'으로 치부하며 구조적 문제를 은폐하려 합니다. 유진은 이처럼 무책임한 어른들과 시스템이 결국 '다음 소희'를 계속해서 만들어낼 것임을 깨닫고 분노와 깊은 좌절감을 느낍니다.</p><p><br></p><p>영화가 던지는 현재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p><p>'다음 소희'는 다음과 같은 한국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드러냅니다.</p><p><br></p><p>현장실습생 노동 착취와 인권 문제: 특성화고 현장실습이라는 제도가 값싼 노동력을 공급하는 수단으로 변질되면서, 학생들이 부당한 노동 환경과 폭력적인 감정 노동에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학생'도 '노동자'도 아닌 모호한 위치에서 제도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고발합니다.</p><p><br></p><p>하청 구조와 책임의 외주화</p><p>대기업이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위험하고 힘든 업무를 하청 또는 재하청으로 넘기는 구조를 지적합니다. 이로 인해 노동자, 특히 현장실습생과 같은 약자들은 쉽게 대체 가능한 소모품처럼 취급되며, 정작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책임을 지는 주체가 사라지는 현실을 보여줍니다.</p><p><br></p><p>성과지상주의와 인간의 고립</p><p>학교는 취업률이라는 단 하나의 수치에 매몰되고, 기업은 오로지 실적과 인센티브로 노동자를 압박합니다. 이러한 성과지상주의 사회 속에서 개인의 어려움은 무시되고, 인간적인 연대와 지지 기반이 무너져 고립된 개인은 스스로의 고통을 오롯이 감당해야 합니다.</p><p><br></p><p>이 영화는 소희의 비극이 우리 모두의 삶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 차가운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변화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19289" />
         <pubDate>2025-10-19 03:52: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39066236</guid>
      </item>
      <item>
         <title>문화적, 역사적 이야기 찾기(4주)</title>
         <author>wlduslh96</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58374645</link>
         <description><![CDATA[<p>영화 ‘84제곱미터’</p><p><br></p><p>영화  '84제곱미터'는 사회 초년생인 현우가 평생의 목표였던 아파트를 영끌로 매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처음엔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는 성취감에 들뜨지만 곧 대출 상환 압박과 급등하는 금리,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조작하는 기득권 세력의 사기적 거래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는다.</p><p><br></p><p>이 영화는 부동산 가격 폭등과 금융 불평등 속에서 청년들이 불안정한 구조에 내몰리는 현실을 생생히 보여준다. 현우는 스스로를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하지만 주택을 투자 수단으로 만든 사회 구조와 기득권의 조작 때문에 벼랑 끝에 몰린다. 그가 무능한 청년으로 비춰지는 건 실제로는 구조적 불평등의 희생양임을 영화가 드러낸다.</p><p><br></p><p>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선 청년 월세 및 대출 지원, 부동산 사기 예방 교육, 공공임대 확대 등의 지역사회 자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영화의 결말에서 현우가 간신히 집을 지켜내지만 그 과정은 제도적 보호 없이 개인이 버텨야 했던 현실을 반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30 09:56: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58374645</guid>
      </item>
      <item>
         <title>문화적, 역사적 이야기 찾기 (4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64574259</link>
         <description><![CDATA[<p>영화 〈벌새〉에서 한문 선생님 영지는 주인공 은희에게 유일한 정서적 연결고리이자 스스로의 불안을 감내하며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청년 지지자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의 삶과 역할은 현대 사회에서 고립된 청년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연결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p><p><br/></p><p>어떻게 사는 것이 맞을까? 어느 날 알 것 같다가도 정말 모르겠어.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 한다는 것. 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나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 세상은 참 아름답고 신기하다.</p><p><br/></p><p>영지는 은희에게 쓴 마지막 편지에 위와 같이 말해 주며,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불안정하던 은희의 마음을 처음으로 인정해주는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한다. 오늘날 심리적으로 고립된 청년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이러한 정서적 지지이다. 영지의 존재는 청년의 문제가 개인의 나약함이 아니라 구조적인 소통 부재에서 비롯되며, 올바른 지지자 한 명만으로도 회복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p><p><br/></p><p>영화는 영지의 개인적인 삶의 배경을 상세히 보여주지는 않지만 그 역시 세상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애쓰는 청년이다. 이러한 불안정성 속에서도 은희에게 단단한 지지대가 되어주는 모습은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고 연대하며 삶을 구축해야 하는 청년 세대의 책임감과 잠재력을 보여 준다.</p><p><br/></p><p>영지는 결국 성수대교 붕괴 사건을 통해 뜻밖의 부재를 맞이한다. 영지의 갑작스러운 상실은 완벽한 지지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실의 비극을 드러내지만 동시에 은희가 영지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스스로 삶을 이어 나갈 힘을 얻게 한다. 결핍이 만연한 사회에서 청년들은 결국 혼자 힘으로 서야 하지만 관계 속에서 얻은 힘으로 버틴다는 현실적인 성장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p><p><br/></p><p>결론적으로 영지는 고립된 청년들을 위한 일시적 해결책이 아닌 청년들이 서로에게 베풀 수 있는 돌봄과 지지의 모델과도 같다. 즉, 청년 세대 연대의 중요성을 문화적으로 제시하는 핵심 인물로 분석할 수 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fKsOoJKUbPo?si=1lR02d8R5xnCo6cI" />
         <pubDate>2025-11-04 01:34: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64574259</guid>
      </item>
      <item>
         <title>사회복지실천 관점으로 적용하기 (5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64608366</link>
         <description><![CDATA[<p>현대 사회의 청년은 학업, 취업, 인간관계 등에서 끊임없는 경쟁과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불안정한 노동 시장과 사회적 비교 문화는 곧 자존감 저하, 사회적 위축, 타인과의 단절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일부 청년은 심리적 안전망이 부재한 상태로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중단하며 고립 및 은둔 청년으로 남게 된다.</p><p><br/></p><p>고립 및 은둔 청년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기 때문에 관계 형성 자체가 개입의 핵심 출발점이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는 다음의 단계를 거쳐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p><p><br/></p><p>1. 접근 시도: 온라인 커뮤니티, 지자체 청년센터 등을 통해 비대면 상담 및 관심 표현</p><p>2. 관계 형성: 판단이나 조언보다 존중과 경청 중심의 의사소통</p><p>3. 자기 인식 및 회복 지원: 심리상담, 소규모 집단활동 등을 통해 자아 효능감 회복</p><p><br/></p><p>핵심은 사회적 연결망의 회복이다.<strong> </strong>고립 및 은둔 청년을 단순히 문제적 존재로 보는 대신 그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안전한 중간지대’를 마련하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다.</p><p><br/></p><p><strong>- </strong>심리적 개입<strong>:</strong> 혼자 있고 싶다는 말을 부정하지 않고, 그 마음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p><p><strong>- </strong>공간적 개입<strong>:</strong> 청년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대화할 수 있는 공유 라운지나 커뮤니티 카페 운영하기</p><p>- 사회적 개입<strong>:</strong> 자조모임(청년회복모임 등)을 통해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며 자기 가치 인식을 돕기</p><p><br/></p><p>청년의 고립과 은둔은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의 부작용이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는 ‘적응을 강요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고립이 아닌 방식으로도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함께 모색하는<strong> </strong>동반자적 실천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4 01:54: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64608366</guid>
      </item>
      <item>
         <title>사회복지실천 관점으로 적용하기(5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71707274</link>
         <description><![CDATA[<p>'흙수저 고소득자'의 좌절, '중년 실직자'의 자기 파괴적 경쟁, '다음 소희'의 시스템적 타살, 그리고 공공기관 ESG 실행력 의문 등 모든 문제의 뿌리는 공정성 부재와 시스템의 책임 회피에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고통받는 개인을 치유하는 것을 넘어, 그 고통의 근원을 제거하는 시스템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합니다.</p><p><br/></p><p>1. 미시적-중범위적 실천: 고립 해소 및 존엄성 회복</p><p>정서적 지지와 가치 재정립:</p><p>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흙수저 고소득자'에게는 그들의 근면함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 실패했음을 명확히 인정하고, 통제 가능한 영역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중년 실직자'에게는 실직과 무관하게 그의 인간적 가치를 지지하며, 심리적 위기 개입과 함께 가족상담을 통해 책임의 압박을 완화합니다.</p><p>연대 및 안전망 구축:</p><p>고립된 개인을 사회적 지지망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유사한 경험을 가진 이들 간의 자조 모임을 조직하여 문제를 개인화하지 않고 '구조가 공유하는 문제'로 인식하게 합니다. 특히, 현장실습생에게는 학교와 기업으로부터 독립된 외부 사회복지 전담 창구를 연결하여, 그들이 '학생도 노동자도 아닌' 사각지대에서 안전과 권리를 보장받도록 지원합니다.</p><p><br/></p><p>2. 거시적 실천: 시스템 개혁과 책임 옹호</p><p>조세 정의 및 공정한 보상 시스템 요구:</p><p>'흙수저 고소득자'의 좌절이 반복되지 않도록 유산소득에 대한 누진적 과세를 강화하고, 노동소득의 가치를 보호하는 정책을 강력하게 옹호합니다. 이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닌, 공정성 회복을 위한 사회 정의 실현입니다.</p><p>노동 및 교육 시스템의 책임 강화:</p><p>'다음 소희'의 비극을 초래한 책임 회피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현장실습생의 노동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는 법률 개정을 촉구하고, 취업률 성과에만 집착하는 학교와 교육 당국에 강력한 책임을 부과하는 제도적 감시 시스템을 요구합니다.</p><p><br/></p><p>이러한 미시-중범위-거시 수준의 통합적 개입을 통해 사회복지사는 단지 고통을 덜어주는 치료자가 아니라, '흙수저'도 노력으로 계층 이동이 가능하고, '노동자'가 착취당하지 않으며, '시스템'이 마땅히 책임지는 공정하고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옹호자가 될 것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1-07 10:49: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71707274</guid>
      </item>
      <item>
         <title>사회복지실천 관점으로 적용하기(5주)</title>
         <author>wlduslh96</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73510035</link>
         <description><![CDATA[<p>1) 초기 면담 및 주거상황 파악<br> 사례 초기 면담에서 대상자의 현재 거주지 상태, 월세 및 관리비 부담 정도, 소득 대비 주거비 비율 등을 중심으로 실태를 파악한다. 그리고 퇴거 가능성 여부, 계약 기간, 보증금 반환 문제와 같은 긴급 위험 요인도 함께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임대 계약서 확인, 월 거래 내역 검토, 현 거주 환경 사진 확인 등 객관적 자료 기반의 주거 평가를 실시한다.</p><p><br/></p><p>2) 주거지원제도 신청 및 서류·절차 지원<br> 주거불안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활용 가능한 공공 주거지원 제도를 선별한다. LH 전세임대, 지자체 매입임대, 긴급복지 주거비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각 제도별 신청 요건, 대기 기간, 입주 가능 지역을 비교하여 대상자에게 설명한다. 이후 신청서 작성, 소득과 재산조회 동의 절차, 주민센터 및 LH 지사 방문 일정 조율 등 신청 과정 전반을 동행 및 지원한다. 또한, 보증금, 중개보수 등 초기 이사비용을 대비하기 위해 민간 주거비 지원사업 연계를 함께 진행한다.</p><p><br/></p><p>3) 임시적 주거 안정 확보 및 생활 조정 지원<br> 공공임대 입주까지 대기 기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사회복지사는 단기적으로 안전한 주거를 확보하는 방안을 병행한다. 지역 내 단기 보호시설, 여성안심주택, 단기 쉼터 등을 후보로 제시하고 입소 가능 여부, 거리, 개인 생활공간 유무 등 대상자에게 맞는 선택지를 함께 검토한다. 그리고 주거비를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월 지출 구조 점검 및 생활비 조정 계획을 수립한다. 대상자의 통장 사용 내역을 함께 확인하고 고정, 변동비 항목을 구분한 뒤 상환 위험 항목과 불필요 지출 항목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형태로 진행한다.</p><p><br/></p><p>4) 정서적 지지 및 지속 모니터링<br> 주거 문제는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니라 불안, 자책, 무력감 등 정서적 스트레스를 수반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사회복지사는 주 1회 정서 지지 상담을 병행한다. 직접적인 조언보다는 감정 명료화와 현재 기능 유지에 초점을 두고 상담을 진행한다. 필요 시 지역 정신건강센터 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주거환경 조정과 정서 안정이 병행되도록 한다. 이후 주거 상황 변화, 지원 승인 진행 여부, 경제 상태 변동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입을 지속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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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9 09:3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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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문화적 역사적 이야기 찾기(4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76708838</link>
         <description><![CDATA[<p>쉬는 청년(혹은 은둔‧고립 청년)을 다룬 대표적 작품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케세라세라》(감독 정리건, 2020)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사회적 활동 없이 오랜 시간 집 안에서만 지내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조명합니다.</p><p>간단한 작품 개요 및 주제</p><ul><li><p>《케세라세라》는 수년째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가는 청년들의 일상과 내면을 직접 취재합니다.</p></li><li><p>작품은 ‘고립은 선택이 아니라 불가피한 결과’임을 강조하며, 단순히 개인의 나약함이나 게으름이 아니라 경쟁 과잉 사회 구조, 실패와 낙오에 대한 두려움, 반복되는 좌절이 이들을 집 안에 가두었다고 말합니다.​</p></li><li><p>영화는 자신을 은둔 청년이라 밝히는 이들이 공동생활 프로그램, 상담, 셰어하우스 등 자활을 시도하는 과정과, 격려하며 함께하는 활동가의 노력을 그립니다.</p></li></ul><p>주인공 삶의 모습</p><ul><li><p>주요 인물들은 햇빛을 전혀 보지 않고 집에만 머물렀던 긴 시간, 사회 복귀의 부담감, 부모와의 갈등, 반복되는 자활과 재은둔의 모습을 보여줍니다.</p></li><li><p>사회가 '정상성'의 잣대로 이들을 보는 시각에서 오는 이중고, 지원의 한계, 그리고 조심스럽게 문을 열려는 시도 등도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916034" />
         <pubDate>2025-11-11 04:5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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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복지실천 관점으로 적용하기(5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76716610</link>
         <description><![CDATA[<p>사회복지사로서 쉬는 청년을 만난다면, 먼저 그 사람을 평가하거나 조언하기 전에 각자의 사정과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왜 일 안 해요?” 대신, “지금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요즘 어떤 감정이 드는지”부터 조심스럽게 물어보면서 서로에게 서서히 익숙해질 시간을 갖겠습니다. 청년이 원하는 만큼만 천천히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당장 뭔가 해야 한다고 재촉하지 않을 것 입니다..</p><p>공감하면서도 작은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혼자 밥 챙기는 것, 방 정리하는 것 같은 쉬운 일부터 함께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렇게 살아온 것도 당신이 정말 애쓴 결과”라는 메시지를 자주 전해주고 싶습니다. 만약 계속 바깥으로 나가는 게 두려운 분이라면, 온라인 소모임, 독서나 취미 모임처럼 비교적 심리적 부담이 적은 만남에 함께 참여해볼 수도 있겠습니다.</p><p>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지금 이 상황이 누구의 잘못이 아니고, 모두가 지치는 문제일 수 있다”는 점을 나누며, 가족 상담도 제안할 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서울 지역의 청년센터나 심리상담소, 심리적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결해 드릴 계획입니다.</p><p>결국 중요한 건 이 청년이 새로운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믿어주고 긴 시간을 함께 버텨주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처럼, 지금 모습 그대로 존중받을 수 있는 관계부터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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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1 05:0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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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역사회 자원 탐색하기(3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81061027</link>
         <description><![CDATA[<p><br/></p><ul><li><p>지역사회연계프로젝트</p></li></ul><p><br/></p><ul><li><p>운영기관: 서대문구 맞춤복지 검색서비스 내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실천할 수 있는 마을살림 활동 지원 사업입니다.</p></li><li><p>대상: 서대문구 내 거주 또는 활동 주요 지역인 주민들</p><p><br/></p><ul><li><p>주요 내용:<br></p><ol><li><p>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마을살림 활동 → 예를 들어 음식 나눔, 독거어르신 결연, 지역주민 참여 체험프로그램, 바자회 등이 포함됨.</p></li><li><p>서비스 제공 방식은 무료이며 이용시간·개별 활동별로 조정 가능함.</p></li><li><p>신청은 내방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상담 → 활동 연계 절차를 거침.</p><p><br/></p></li></ol></li><li><p>목적: 지역주민이 ‘돕고 싶다’, ‘함께하고 싶다’는 동기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그로 인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도모하는 데 있습니다.</p><p><br/></p></li></ul><p><br/></p><ul><li><p>서비스 자원:<br></p><ul><li><p>인적 자원: 주민활동가, 자원봉사자, 기획 참여 주민</p></li><li><p>물적 자원: 바자회·체험프로그램을 위한 장소 및 물품, 활동비 등</p></li><li><p>사회적 자원: 마을 내 네트워크, 지역 복지기관 협력망</p></li></ul></li><li><p><br/></p></li><li><p>지원 방식: 활동 내용에 따라 ‘전문교육’이 제공되기도 하며, 기획 → 실행 → 평가의 순서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p></li></ul><p><br/></p><p><strong>장점</strong></p><p><br/></p><p><br/></p><ul><li><p>주민 참여 중심: 이 프로그램은 복지기관이 일방적으로 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민 주체성 및 자율성이 강화됩니다.</p></li><li><p>공동체 형성에 적합: 음식 나눔, 결연활동 등 이웃 간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마을살림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p></li><li><p>유연성과 접근성: 무료로 제공되고, 이용시간 및 활동 유형이 비교적 유연하며 신청 절차도 내방·상담 형식으로 비교적 접근이 쉬운 편입니다.</p></li><li><p>다양한 활동 가능성: 체험프로그램, 바자회, 나눔활동 등 다양한 형태가 가능해 주민 욕구 및 조건에 맞춰 응용될 수 있습니다.</p><p><br/></p></li></ul><p><br/></p><p><strong>단점</strong></p><p><br/></p><p><br/></p><ul><li><p>기획 및 실행에 주민 역량 요구: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참여 주민의 의지나 역량이 낮을 경우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p></li><li><p>지속성의 어려움: 한 번의 행사나 체험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고, 장기적 마을살림 활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지만 그 부분이 약할 수 있습니다.</p></li><li><p>지원 범위의 한계: 무료이며 접근성이 좋긴 하지만, 활동비나 물적 자원이 충분치 않을 경우 기획된 활동이 규모나 질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p></li><li><p>홍보 및 인지도 부족 가능성: 주민 모두가 이 프로그램 존재를 알고 있거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수 있어, 참여자가 한정될 위험이 있습니다.</p></li></ul><p><br/></p></li></u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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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3 11:42: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81061027</guid>
      </item>
      <item>
         <title>문화적 역사적 이야기 찾기(4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93496076</link>
         <description><![CDATA[<p><br/></p><p>[ 청년 고용률 숫자 이면의 불안정한 노동 현실](<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181)%E2%80%9D">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181)”</a></p><p><strong>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1995)</strong></p><p>이 영화는 청계천 재봉공장 노동자로 일했던 전태일이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한 실제 인물을 다루고 있다.</p><p><strong>그의 삶이 어떻게 보여지는가?</strong></p><p> 청년의 시간대에 그는 단순히 “일자리 있는 청년”이 아니라, 노동환경의 부당함과 마주하고, 자신의 삶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존재로 그려집니다.</p><p>열악한 노동 조건(과중한 업무, 안전장치 없음 등) 속에서 ‘나는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인식이 점차 자아화되는 모습이 나옵니다. 또한 청년으로서 갖는 미래에 대한 기대, 꿈, 그리고 한계가 현실의 장벽과 부딪히는 과정이 보여져요.결국 극한의 선택(분신이라는 행위)까지 이어지는 그의 삶은, 청년기의 ‘삶의 가능성’과 함께 ‘구조적 억압’ 및 ‘사회 변화의 욕구’가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보여줍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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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10:5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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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복지실천관점으로 적용하기(5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nim/drifg3ix2ji5yf71/wish/3693507682</link>
         <description><![CDATA[<p>사례가정:대상: 20대 초반(청년) 재봉공장 노동자. 장시간·저임금·안전장치 미비 등 열악한 노동환경을 경험하고 있으며, 노동권 침해로 스트레스·무력감·건강문제를 겪고 있음. (전태일 사례에 기반한 가상 클라이언트)</p><p>관계형성:목표: 신뢰 기반의 안정적 관계를 형성하여 대상이 자신의 경험을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한다.</p><p>관계맺기</p><p>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는 청년을 만났다면, 나는 먼저 청년이 안전하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신뢰관계를 형성한다.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결코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려주며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태도로 다가간다. 이렇게 안정적인 관계가 만들어져야 청년도 자신의 상황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p><p>문제파악</p><p>관계가 형성되면 청년이 겪는 노동환경의 문제와 심리적 부담, 경제적 어려움 등을 자연스럽게 대화 속에서 파악한다. 근무시간이나 임금 문제, 안전 위협 같은 구체적인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현재 청년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잡는다. 동시에 그가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안, 주변에 도움을 줄 사람이 있는지도 함께 점검한다.</p><p>개입</p><p>문제의 윤곽이 드러나면 본격적인 개입이 시작된다. 임금체불이나 부당한 대우가 확인되면 노동청이나 노동상담센터와 연결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장 내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면 신고 절차나 개선 요구 과정에서도 함께하며 청년의 목소리가 무시되지 않도록 옹호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심리적으로 지쳐 있다면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불안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고, 필요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의료기관과도 연계한다. 생활이 안정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다면 청년수당, 긴급복지, 취업지원 제도 등 실질적인 자원을 안내하여 삶의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직업훈련, 진로 탐색, 이직 준비 같은 장기적 계획도 함께 고민하며 청년이 스스로 앞으로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p><p>결과</p><p>이 과정을 함께해 나가면 청년은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부당한 상황에서 보호받을 수 있으며,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되찾고 미래에 대한 선택지를 넓히게 된다. 사회복지사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청년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하고 함께 걸어주는 일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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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1 11:0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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