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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극장 by 김장미</title>
      <link>https://padlet.com/kimjm9233/dpuy2oahfbfpf8zv</link>
      <description>역할극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알아 봅시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2-11 05:54:25 UTC</pubDate>
      <lastBuildDate>2022-02-11 07:05:06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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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kimjm92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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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해설, 일본통감, 일본군, 유관순, 손병희, 한용운, 이승훈, 이완용, 순종, 학생1, 학생2, 시민</div><div>&nbsp; &nbsp;</div><div><br></div><div><strong>안중근 의사의 의거에도 불구하고 대한제국은 한없이 약해져 가는데.....</strong></div><div><strong>1909년 을사조약의 외교권을 시작으로 1907년에는 대한제국의 행정권 및 군대 해산, 1909년에는 사법권,&nbsp;</strong></div><div><strong>1910년 6월에는 경찰권까지 모두 일본에 빼앗기게 된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이윽고 1910년 8월 22일. 창덕궁.</strong></div><div>&nbsp; &nbsp;</div><div>일본통감: (음흉한 목소리로) 흐흐 이제 어차피~ 대한제국이 뭐 가진 권력이 있스므니까?! 이름뿐인 나라!!</div><div>(매우 기뻐하며)이제 우리 위대한 대~일본제국의 일원이 되는 것을 기뻐해야하므니다 히히히히히히!!</div><div>이완용: (찬성하며) 폐하!! 이 일한 합병조약에 승인하시면 드디어 대한제국이 위대한 대!!일본제국의 일부가&nbsp;</div><div>되는 것입니다. 이토록 영광스런 일에 무엇을 그리 고민하십니까!!! 어서 승인하시옵소서!!</div><div>순종: (궁금해하며) 그 조약에 무슨 내용이 있는 것이오?</div><div>이완용: (즐거워하며) 제 1조, 한국 전부에 관한 일체의 통치권을 완전히 또 영구히 일제에게 넘길 것! 에 또.......</div><div>순종: (침울해하며) 휴.... 나는... 그렇게는 못하겠....</div><div>일본통감: (화를 내며) 황제. 어차피 당신의 승인 자체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므니다.&nbsp;</div><div>(웃으면서)뭐 대충 합의했다 하면 되므니다. 흐흐흐 순종하는 순종황제~~~ 이히히히히</div><div>이완용: (감탄하며) 캬! 역시 우리 통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주 명쾌하십니다. 모든 대한제국 사람들이 두팔 벌려 이 일을 환영할 것입니다!!!! 와하하하</div><div><br></div><div><strong>이렇게 강제로 체결된 한일병합조약은 일주일 뒤 발표되었다. 대한제국이 멸망한 것이다.</strong></div><div><strong>경술년에 일어난 나라의 치욕이라 하여, 경술국치라고 한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이후에도 일제의 강압적 통치가 계속되자 한국인들은 일제에 대항하여 독립의 의지를 키워나갔다.</strong></div><div><strong>손병희, 한용운, 이승훈 등은 종교를 떠나 독립의 열망을 모아 민족대표 33인을 구성하였다.</strong></div><div><strong>민족대표 33인은 독립을 외치는 만세 시위를 계획하기에 이르른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손병희: (기뻐하며) 이보시오! 동지들!! 듣자 하니 제1차 세계대전에서 진 나라들의 식민지 국가들이 독립하고 있다고 하오!</div><div>한용운: (동의하며) 그렇군요! 다른 나라들도 독립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기회가 온 것이 아닐까요?</div><div>이승훈: (고개를 끄덕이며) 맞습니다. 며칠 전에 일본 동경에 유학간 학생들이 독립선언서를 발표했다고 합니다.</div><div>우리도 유학생들처럼 용기있는 모습을 보여야할 것 같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손병희: (말을 덧붙이며) 맞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에 돌아가신 고종황제 또한 일제가 관련되어있는 것은 아닐까 하여 사람들도 분개하고 있으니, 모두가 함께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div><div>한용운: (결의를 다지며) 좋습니다. 그러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우리의 의지를 보여줍시다. 단, 유혈사태가 되지&nbsp;</div><div>않도록 우리는 평화로운 만세시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div><div>이승훈: (동의하며) 맞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무력시위를 하는 것은 단순한 전쟁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nbsp;</div><div>평화 시위를 하면 일본도 감히 무력으로 우리를 어찌하지는 못할 것이외다.</div><div>손병희: (결심한 듯) 좋습니다. 그러면 며칠 뒤인 3월 1일에 탑골공원에서 모이기로 하시죠.</div><div>이승훈: (걱정하며) 우리가 외부에서 시위를 주도하게 되면, 자칫 유혈사태가 이어질 수 있으니 태화관이라는 건물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사람들이 이에 동의하여 밖에서 시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div><div>한용운: (고개를 끄덕이며) 좋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진행해보도록 하시죠.</div><div>1막 2장</div><div><strong>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민족대표 33인이 3•1 독립선언서를 읽고 독립 선언식을 연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학생1: (크게 소리지르며) 여러분!!! 민족대표 분들이 독립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여기 탑골 공원에서 함께 독립선언을 합시다!!!</div><div>학생2: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div><div>시민: (양손을 위로 들고) 대한독립 만세!!!!!</div><div>유관순: (놀라며) 오?! 오늘은 학당이 휴교를 하는구나! 오늘이 독립만세를 하는 날인가보다. 나도 같이 독립 만세 시위에 참여해야겠어. (큰 소리로) 대한독립 만세!!!!!</div><div>&nbsp; &nbsp;</div><div><strong>만세 시위는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퍼져나갔고, 국외에서도 만세 시위가 일어났다.</strong></div><div><strong>약 한달 정도 뒤, 고향인 충청남도 천안으로 내려간 유관순 열사는 사람들과 함께 만세 운동을 벌인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유관순: (사람들을 향해) 여러분!! 제가 공부하러 갔던 서울에서는 지금 독립 만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div><div>우리 천안에서도 함께 열심히 만세를 외칩시다!!!</div><div>시민: (동의하며) 옳소 옳소!! 대한 독립 만세!!!!</div><div>&nbsp; &nbsp;</div><div><strong>일제는 이 소식을 듣게 된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일본군: (당황하며) 각하!! 조선인들이 독립이니 만세니 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div><div>일본통감: (귀를 후비며) 뭐 그런거야 뻔히 예상했던 거 아니냐. 별거 아니지뭐 허허</div><div>일본군: (당황하며) 그... 그게 이번에는 이게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div><div>일본통감: (화를 내며) 아니 이것들이!? 감히 대일본제국의 일부가 된 것에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div><div>일본군: (궁금해하며)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div><div>일본통감: (음흉하게 웃으며) 흐흐흐 아주 혼쭐을 내줘야겠으므니다...!</div><div>일본군: (알아들었다는 듯이) 하.. 하잇! 알겠스므니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무기를 들지 않은 평화로운 만세 시위를 일제는 잔인하게 진압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일본군: (불편해하며) 저 사람들 다 뭐하는거야!? 없애버려!!</div><div>유관순: (슬퍼하며) 아.. 안돼!!! 아버지... 어머니.... 흑흑</div><div>일본군: (유관순을 보며) 저사람은 감옥으로 끌고간다.</div><div>유관순: (화를 내며) 놔랏!! 나는 당당하게 독립을 위한 만세 시위를 했을 뿐이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유관순 열사는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고 서대문 형무소라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strong></div><div><strong>그리고 감옥 안에서의 모진 고문 끝에... 1920년 옥사하게 된다.</strong></div><div><strong>당시 꽃다운 나이 17살이었다.</strong></div><div>&nbsp; &nbsp;</div><div><strong>일제의 무자비한 학살과 만행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독립에 대한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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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2-11 06:57: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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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kimjm92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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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해설, 김구, 윤봉길, 이봉창, 이승만, 일본군, 여운형, 신석우, 작은아들, 큰아들</div><div>&nbsp; &nbsp;</div><div>1막</div><div><strong>1919년 31 운동은 우리나라의 독립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불태우게 했다.</strong></div><div><strong>이는 국내외에서의 여러 종류의 임시정부를 만드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었다.&nbsp;</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김구: (통탄해하며) 흠.... 그동안 독립운동을 지속해왔으나, 계속 성공하지 못하고 있군요.</div><div>이승만: (한숨을 쉬며) 휴.. 그렇습니다. 지난번 31운동의 경우에도 전 국민이 함께 한다고 생각했으나&nbsp;</div><div>결국 우리나라 독립에는 실패했으니 말입니다.</div><div>여운형: (고민하며) 우리나라의 독립 운동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div><div>신석우: (좋은 생각이 난 듯) 아마도! 우리나라의 독립 운동이 체계적이고 일원화되어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div><div>김구: (맞장구치며) 오 맞습니다! 아무래도 임시정부도 현재 각지에 분산 되어져 있고, 독립운동도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서 힘을 모으지 못한 듯 하군요.</div><div>이승만: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습니다. 우리 여기저기에 퍼져있는 임시정부들을 하나로 통합해 힘을 모아서 독립운동을 이어나가야 우리가 독립을 이루는 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div><div>김구: (동의하며) 좋습니다. 그러면 여기저기에 있는 임시정부들을 하나로 모아보도록 하시죠.</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1919년 9월. 마침내 중국 상하이에서 여러 임시정부를 통합한 하나의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strong></div><div>&nbsp; &nbsp;</div><div>이승만: (고민하며) 흠... 우리가 그래도 임시정부인데, 이름을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div><div>김구: (같이 고민하며) 우리나라의 마지막 이름이 대한제국인데, 이와 관련되어있는 것은 어떨까요?</div><div>신석우: (손을 들고) 네! 그러면 대한민국으로 이름을 정하면 어떨까요?</div><div>여운형: (고개를 가로저으며) 음! 대한이라는 이름으로 나라가 망했는데 또 다시 대한을 쓸 필요가 있습니까?</div><div>신석우: (반박하며) 오히려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다시 흥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div><div>대신 우리는 이제 황제의 나라인 제국이 아니라 국민의 나라이므로 민국을 붙여서 대한민국이라는&nbsp;</div><div>이름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div><div>이승만: (고개를 돌아보며) 흠.... 마침 여기 임시정부에 모이신 독립운동가 여러분께 여쭤보겠습니다.&nbsp;</div><div>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어떻습니까? 동의하시는 분들은 따라해주세요!&nbsp;</div><div>(박수 다섯 번을 치고 두 손을 올리며) 대~한민국!</div><div><strong>다같이: (박수 다섯 번을 치고 두 손을 올리며) 대~한민국! (박수 다섯 번을 치고 두 손을 올리며) 대~한민국!</strong></div><div>김구: (기뻐하며) 오호~! 오늘 분위기가 매우 좋소. 다들 동의하시는 것 같소. 왠지 이 이름으로 응원하면 힘이 나는 것 같으니 우리 임시정부의 이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하시지요.&nbsp;</div><div>&nbsp; &nbsp;</div><div><strong>그렇게 하여 하나로 통합된 임시정부의 이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되었다.&nbsp;</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여운형: (결심한 듯) 이제 임시정부에서 비밀연락망을 통해 국내의 독립 운동을 지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div><div>신석우: (감격한 듯) 그렇습니다. 독립 자금도 모을 수 있고 다른나라와 외교활동을 하며 독립운동도 할 수 있지요.</div><div>김구: (기뻐하며) 우리 독립에 아주 긍정적인 상황이로군요. 저는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여, 강력한 무력으로 일제일제의 주요 인물들을 암살하는 비밀 임무를 수행해보려고 합니다.</div><div>이승만: (걱정하며) 흠...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요?</div><div>김구: (강한 목소리로)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무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div><div>&nbsp; &nbsp;</div><div>2막</div><div><strong>이에 며칠 뒤 김구 선생님이 만든 한인 애국단에 한 젊은이가 찾아왔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이봉창: (인사를 하며) 여기... 혹시 김구 선생님 계십니까?</div><div>김구: (약간 경계하며) 누구시오?</div><div>이봉창: (밝게 웃으며) 아 선생님. 저는 이봉창이라고 합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이일 저일 해오다가, 우리나라에 대한 차별에 화가나, 선생님께서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시어 독립운동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왔습니다.</div><div>김구: (계속 경계하며 혼잣말로) 흠... 혹시 일제의 밀정이 아닐까?</div><div>(이봉창을 바라보며) 허허...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군요. 잘못찾아오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div><div>이봉창: (총명한 눈빛으로 애원하며) 김구 선생님!! 저를 부디 내쫓지 마시옵소서. 저는 굳은 결심을 하고 왔습니다.</div><div>김구: (아직 의심을 못거두며) 흠.... 일단은 인근 여관에 묵으시지요.</div><div>이봉창: (고개를 끄덕이며) 예 알겠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며칠 뒤 김구와 이봉창은 인근에서 다시 만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strong></div><div>&nbsp; &nbsp;</div><div>이봉창: (화를 내며) 선생님. 어째서 임시정부에서는 일본의 천왕을 처단하지 못합니까?</div><div>김구: (비웃으며) 허허허...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면 왜 처단하지 못하겠습니까?</div><div>이봉창: (진중하게 설명하며) 제가 일본 도쿄에 있었을 때 하루는 일본 천왕이 제 바로 앞을 지나갔습니다.&nbsp;</div><div>(목소리가 커지며) 그때 제 온몸의 피가 솟구쳐 올라 내게 무기만 있다면 큰 일을 할 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일본 천왕이 제 바로 앞을 지나가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div><div>김구: (눈빛이 달라지며) 선생님께서는 진정한 애국지사이시로군요. 조만간 그러면 일본천왕 암살 계획을 세워봅시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1931년 12월 11일. 김구는 이봉창을 불렀다.</strong></div><div>&nbsp; &nbsp;</div><div>김구: (슬퍼하며) 흠... 이선생 드디어 거사 준비가 다 되었소. 이제 더 이상 못만나겠군요.</div><div>이봉창: (웃으면서) 네 선생님. 저는 이길로 일본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영원한 쾌락을 얻고자 이 길을 떠나는 터이니 우리 웃으며 사진을 찍읍시다.&nbsp;</div><div>&nbsp; &nbsp;</div><div><strong>찰칵.</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이봉창 의사는 배를 타고 일본에 도착했다. 그리고 이윽고 1932년 1월 8일이 되었다.</strong></div><div>&nbsp; &nbsp;</div><div>이봉창: (멀리 천왕을 겨냥하며) 좋았어. 저기 천왕이 있구나! (수류탄을 던지며) 자 받아랏!</div><div>일본군: (놀라며) 으악! 말과 마차가 다니고 일본 신하 두명이 다쳤스므니다!!! 누구이므니까!!</div><div>이봉창: (한탄하며) 앗... 이럴수가! 천왕에게 안맞다니!</div><div>&nbsp; &nbsp;</div><div><strong>이봉창 의사의 의거는 아쉽게도 실패로 끝나게 되었다. 일본에게 붙잡혀 목숨을 잃으시게 되는데 그의 나이 32세였다.</strong></div><div><strong>그러나 한인 애국단이 일본의 심장부인 도쿄에서 폭탄을 투척한 것은, 독립운동의 강인함을 보여준 것이었다.&nbsp;</strong></div><div><strong>이는 독립운동 자금 모금에 큰 힘이 되어 후에 광복군 창설에도 영향을 주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3막</strong></div><div><strong>이번에는 지금의 충청남도로 떠나보도록 하자.</strong></div><div><strong>1908년에 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났던 당시에 그의 나이는 12살이었다.&nbsp;</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윤봉길: (감명받은 표정으로) 우와...! 독립운동이라고 하는 것은 멋진 것이구나.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는 식민지 노예교육이나 하고 있다. 여기서 공부를 하느니 자퇴를 하는 게 낫겠어.</div><div>&nbsp; &nbsp;</div><div><strong>무려 초등학교 5학년의 나이에 자퇴를 결심한 그는 학교는 다니지 않고 서당 등에서 공부를 이어나갔다.</strong></div><div><strong>어느덧 1930년 그의 나이 22살 청년이 되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윤봉길: (결심한 듯) 장부가 뜻을 품고 집을 나서면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나는 중국으로 가서 독립운동을 하겠다.&nbsp;</div><div>작은아들: (눈물을 흘리며) 네 아버님... 흑흑.</div><div>윤봉길: (토닥여주며) 너무 슬퍼하지 말거라. 너희의 미래와 우리나라를 위한 일이란다. 너희들은 어머니를 잘 모시도록 하여라.</div><div>큰아들: (고개를 끄덕이며) 예... 아버님..</div><div>&nbsp; &nbsp;</div><div><strong>그리하여 윤봉길은 중국에 도착하게 된다.&nbsp;</strong></div><div>&nbsp; &nbsp;</div><div>윤봉길: (인사를 하며)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윤봉길이라고 합니다. 독립운동에 몸바칠 각오를 가지고 왔습니다.</div><div>김구: (윤봉길을 바라보며) 흠... 안그래도 이번에 상하이의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 천왕의 생일과 일제의 상하이 점령 기념 행사가 열린다고 하니 이때가 기회가 될 것 같소.</div><div>윤볼길: (결의를 다지며) 네. 좋습니다. 그러면 이때 폭탄을 투척하도록 하겠습니다.</div><div>김구: (고민하며) 흠... 근데 폭탄을 던지려면 폭탄을 들고 행사장에 들키지 않고 들어가야 하는데, 이봉창 의사의 의거 이후로 들어가는 사람의 소지품 단속이 심할텐데... 어떻게 하면 폭탄을 들고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겠소?</div><div>윤봉길: (웃으면서) 김구 선생님. 제게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도시락을 갖고 오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도시락 모양과 물통 모양으로 준비해가면 될 것 같습니다.</div><div>김구: (감탄하며) 오오...! 그것 참 좋은 생각이로군요.</div><div>&nbsp; &nbsp;</div><div>찰칵.</div><div><br></div><div>1932년 4월 26일. 거사 3일 전의 윤봉길 의사의 사진이다.</div><div>&nbsp; &nbsp;</div><div>김구: (걱정하며) 이제 곧 거사가 가까워지고 있군요.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길 말이 있소?</div><div>윤봉길: (강인한 목소리로) 저는 두 아들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div><div>“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div><div>&nbsp; &nbsp;</div><div><strong>그리고 드디어 1932년 4월 29일 당일이 되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윤봉길: (웃으면서) 선생님. 드디어 그날이 왔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div><div>김구: (씁쓸하게 웃으며) 허허허... 시계를 보니 이제 조금 있으면 행사 시작이로군요.</div><div>윤봉길: (놀라면서) 선생님! 어찌 임시정부에서 일하고 계신데 이런 값싼 시계를 쓰고 계십니까.</div><div>김구: (쑥쓰러워하며) 허허. 독립운동하는 처지에 아껴 쓰고 있습니다.</div><div>윤봉길: (자신의 시계를 내밀며) 선생님. 제 시계는 6원 짜리인데, 선생님 시계는 2원짜리니 저하고 바꿉시다. 제 시계는 앞으로 한 시간 밖에는 쓸 수없으니까요.</div><div>김구: (마지못해) 그... 그럽시다. 그러면 시계를 서로 바꿉시다.</div><div><br></div><div>&nbsp; &nbsp;</div><div>윤봉길: (김구에게 인사하며) 선생님. 이제 저는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div><div>김구: (목이 멘 소리로) 후일... 지하에서 만납시다.</div><div>윤봉길: (머리를 숙이며) 안녕히 계세요. 김구선생님.</div><div>&nbsp; &nbsp;</div><div><strong>윤봉길 의사는 홍커우 공원에 도착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윤봉길: (기뻐하며) 일본인처럼 위장하니 다행히 잘 들어올 수 있구만!</div><div>일본군: (윤봉길을 잡으며) 잠깐! 거기 기다리시므니다.</div><div>윤봉길: (당황해하며) 저... 저말이므..이므니까?!</div><div>일본군: (손을 보며) 그 손에 든 것은 무엇이므니까!?</div><div>윤봉길: (태연하게) 아하! 이것은 대~ 일본제국 천황폐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갖고온 도시락이므니다.</div><div>도시락 갖고 오라고 해던 것으로 들었으므니다.</div><div>일본군: (고개를 끄덕이며) 음 들어가도 좋스므니다.</div><div>윤봉길: (놀라며) 휴! 들킬 뻔 했네.</div><div>&nbsp; &nbsp;</div><div>일본군: (소리를 크게) 하잇! 기미가요가 울리겠스므니다. 모두 묵념해주시기 바라므니닷!</div><div>윤봉길: (기회를 노리며) 좋았어. 이때다! (물통폭탄을 던지며) 이얍~!~! 받아랏!!!</div><div>일본군: (매우 놀라며) 하잇!? 이게 어떻게 된거므니까!? 저 사람을 얼른 잡아라앗!!!</div><div>윤봉길: (다급하게) 이제 자결용 도시락 폭탄을 터뜨려야겠다. 오잉? 이상하다. 이거 왜 안터지는 거지....</div><div>(태극기를 꺼내며) 에잇, 대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자!!!!!</div><div>&nbsp; &nbsp;</div><div><strong>일본군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준비했던 도시락 폭탄이 불발되며, 윤봉길 의사는 잡히고 말았다.</strong></div><div><strong>하지만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일본의 총사령관 및 여러 장군들이 목숨을 잃거나 치명상을 입었다.</strong></div><div><strong>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그리고 난 뒤, 1932년 12월 19일 일제에 의해 목숨을 잃으시게 되는데, 그의 나이 불과 24세의 일이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그리고 임시정부는 여러 지역의 독립군을 모아 한국 광복군을 창설했고, 일본과의 전쟁을 준비하기도 하였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갖춰 오늘날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었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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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imjm9233</author>
         <link>https://padlet.com/kimjm9233/dpuy2oahfbfpf8zv/wish/2041856876</link>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해설, 한국인1, 한국인2, 미국, 손서키, 소련, 영국</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일본의 항복으로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이했다. 그런데 우려하던 상황이 펼쳐졌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한국인1: (양손을 들며) 대한독립 만세!!!</div><div>한국인2: (감격스러워하며) 워매 우리나라가 드디어 광복을 했구만~! 너무나 기쁘당</div><div>한국인1: (기뻐하며) 드디어 우리도 일제에서 벗어나 우리 스스로 나라를 세울 수 있겠구만~</div><div>한국인2: (놀라며) 아니!! 저 노란머리 사람들은 누구지?! 당신들 누구에요!!</div><div>&nbsp; &nbsp;</div><div>미국: (고개를 가로지으며) 오우 노우~ 그건 너네 마음대로 안되요우~ 우리 미쿡이 미사일 쏴서 일본이 항복했으니깐!</div><div>소련: (눈에 불을 켜고) 우리 소련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임! 미국이 여기를 다 점령하게 놔둘순 없음!!!</div><div>&nbsp; &nbsp;</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결정적인 순간 우리 스스로 승리를 쟁취하지 못하고 갑작스런 일본의 항복에 의해 광복을 맞은&nbsp;</strong></div><div><strong>우리나라에 당대 최강국인 미국과 소련은 일본군의 무장 해제를 위해 38도선을 경계로 남쪽과 북쪽에 각각 주둔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영국: (양쪽을 잘 살피며) 허허 이봐 친구들. 우리 이러지 말고 모스크바에 모여서 한반도를 어떻게 처리할지 이야기 나눠보자고~</div><div>미국: (귀를 쫑긋 세우며) 흠... 영국 너네가 뭘 좀 하는구만? 그럼 어디 한번 이야기나 좀 해 봅시다.</div><div>소련: (마지못해) 그... 그럴까? 좋아. 한번 우리 이야기좀 해보자.</div><div>&nbsp; &nbsp;</div><div>한국인1: (답답해하며) 저... 저기 우리나라의 독립 문제인디 왜 쟤네들이 다 결정한다냐?!</div><div>한국인2: (씁쓸해하며) 그러게 말이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왜 우리 빼고 쟤네들끼리 이야기하냐... 허 참.</div><div>&nbsp; &nbsp;</div><div>영국: (웃으면서) 자자 그러면 우리 신사답게~ 한번 정해봅시다~</div><div>미국: (동의하며) 좋습니다. 그러면 한국은 민주주의 원칙으로 임시정부를 만듭시다.</div><div>소련: (동의하며) 흠... 좋소. 그러면 임시정부의 수립을 돕기 위해 미국과 소련이 공동으로 위원회를 만듭시다.</div><div>영국: (동의하며) 좋소. 그러면 미국, 소련, 영국, 중국은 임시정부 수립을 위해 최대 5년간 신탁통치를 합시다.</div><div>(망치를 세 번 두드리며) 결정! 땅땅땅!</div><div>&nbsp; &nbsp;</div><div><strong>특정 국가가 대신 통치하는 신탁통치를 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사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손서키: (아나운서 말투로) 에~ 안녕하신지요~ 네 키가 몇인지 100분동안 재보자의 손서키입니다.</div><div>오늘은 신탁통치. 이대로 좋은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신지요.</div><div>한국인1: (인사를 하며)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탁통치에 반대합니다.</div><div>손서키: (궁금해하며) 아 그렇군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오~</div><div>한국인1: (강한 목소리로) 아니 당연히!! 일제에 점령당한 수많은 세월이 지나갔는데 이제 다른나라의 통치를 대신 받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아!!!! 신탁통치가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가 스스로 통치해야합니다!!</div><div>손서키: (침착하게) 다소 억양이 세지신 것 같습니다. 반대쪽 의견도 들어볼게요.</div><div>한국인2: (목소리 작게) 아 저는 신탁통치에 찬성합니다.</div><div>손서키: (궁금해하며) 아 그렇습니까? 왜 그러신지요~</div><div>한국인2: (목소리 크게) 아 뭐!! 그래도 뭐 큰 나라들이 좀 도와주면 좋지 않을까 해서요!!!</div><div>손서키: (아쉬워하며) 아... 사람들이 신탁통치에 찬성과 반대로 의견이 크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div><div>아무래도 조만간 있을 미소공동위원회에서 이 일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이렇게 신탁통치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 간에도 의견은 갈렸고,</strong></div><div><strong>임시 정부 구성 방법을 논의하고자 미국과 소련이 공동으로 위원회가 열렸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미국: (답답해하며) 아이고... 좀 내 말좀 듣고 내말대로 하자.</div><div>소련: (거절하며) 싫은데!? 내맘대로 합의하자?</div><div>미국: (난감해하며) 흠... 안되겠구만. 우리 둘이는 이제 얘기해도 해결이 안되겠다.&nbsp;</div><div><strong>결국 미소 공동위원회는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그 결과 미국은 한국의 문제를 국제연합(UN)에 넘겼다.</strong></div><div><strong>과연 미국과 소련 두 강국의 영향으로 한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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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2-11 07:0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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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imjm92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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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해설, 한국인1, 한국인2, 위원단, 소련, 미국, 이승만, 김구, 다른나라</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미소공동위원회에서 해결하지 못한 한국 문제는 국제연합(UN)에서 논의하게 된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미국: (당당하게 외치며) 한쿡은 쿡제 연합에서 공정하게 민주주의 선거를 통해 먼저 정부를 수립합시다~</div><div>소련: (혼잣말로) 이대로 선거를 치르게 되면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고 말 거야. 나는 반대해야겠다.</div><div>(맞받아치며) 아니!! 먼저 한반도에서 미군과 소련군을 모두 내보냅시다!! 나는 이 선거 찬성 못해요~!</div><div>미국: (콧방귀를 끼며) 칫, 그래? 그럼 어디 누구 의견에 더 동의하는지 봅시다~!</div><div>다른나라: (오른 손을 들며) 우리는 미국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대로 가결합니다. (망치로) 탕탕탕!</div><div>미국: (미소를 띄며) 훗 봤지? 그러면 한반도에서 남북한 총선거로 통일 정부를 수립하도록 합시다.</div><div>국제 연합에서 임시 위원단을 보냅시다~!</div><div>소련: (화를 내며) 부들부들....! 그렇게 니들끼리 결정한다 이말이지?! 두고보자!!</div><div>&nbsp; &nbsp;</div><div><strong>그리하여 국제 연합에서는 선거를 위해 한국 임시 위원단을 파견한다.</strong></div><div>&nbsp; &nbsp;</div><div>위원단: (인사하며) 안녕하세요~! 유엔 한국 임시위원단입니다.</div><div>소련: (엑스자를 만들며) 노노우. 미안하지만 38도선 북쪽으로는 출입할 수 없소련.</div><div>위원단: (의아해하며) 잉? 우리 유엔에서 결정된 건데 왜그래유....!</div><div>소련: (귀를 파며) 아니 국제 연합이고 어벤져스고 나는 모르겠고 일단 안되요! (섬뜩하게) 이쪽으로 넘어오면 가만 안둔다!!</div><div>위원단: (난감해하며) 하... 이거 참 어쩌지?</div><div>이승만: (강력한 목소리로) 이대로 북쪽을 기다리다가는 우리는 기약없이 계속 나라가 없는 상태로 지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지 말고 우선 남쪽 만이라도 정부를 구성한 후, 북쪽의 소련이 물러가도록 세계에 호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div><div>김구: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건 안될 말입니다. 한국이 있어야 한국 사람이 있고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독립적으로 통일 정부를 수립해야 합니다. 지금 이렇게 단독으로 정부를 세우면 분단이 되고야 말 것입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strong>우리나라 내부에서도 이승만과 김구처럼 의견은 나뉘었지만, 결국 국제 연합은 남한에서만 총선거를 하기로 결정했다.</strong></div><div>&nbsp; &nbsp;</div><div>위원단: (아쉬워하며) 뭐... 어쩔 수 없지요. 일단 남한에서만이라도 정부를 수립해 봅시다.</div><div>이승만: (기뻐하며) 오예!! 좋습니다.</div><div>김구: (슬퍼하며) 흑...럴수럴수 이럴수가!</div><div>한국인1: (어리둥절해하며) 선거가.. 뭐에요? (앉았다가) 이건 앉은거 (일어서며) 이건 선거?</div><div>한국인2: (알려주며) 허허 이사람 보게나.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이제 우리나라는 민주선거로 국회의원을 뽑는다우!! 그러면 국회의원들이 우리 국민들을 대신해서 나라일을 하는 것이구!!&nbsp;</div><div>한국인1: (놀라워하며) 오!! 그러면 선거에 참여하며 우리의 의견을 낼 수 있겠군요!!</div><div>한국인2: (끄덕이며) 그렇지~! 그러니 선거에 참여해보도록 합세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그리하여 남한에서는 1948년 5월 10일에 국회의원을 뽑는 첫 번째 민주 선거가 실시되었고,&nbsp;</strong></div><div><strong>이들이 헌법을 만들어 이들을 제헌 국회 의원들이라 한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한국인1: (어리둥절해하며) 가만 있어 보자. 근데 왕은 없어요?</div><div>한국인2: (다그치며) 허허 이사람 아직도 옛날 사람이로구만,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대통령이 나라의 대표라우.</div><div>한국인1: (깨달은 듯이) 아하! 그렇구나. 그러면 대통령도 우리가 뽑나요?</div><div>한국인2: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요~! 우리가 선출한 국회 의원들이 우리의 의견을 대리로 모아서 대신 선거를 치러서 대통령을 선출한다고 하더군요!</div><div>&nbsp; &nbsp;</div><div><strong>국민들이 직접 대통령을 뽑은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국회 의원이 국민들 대신 대통령을 뽑았다고 한다.&nbsp;</strong></div><div><strong>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그리고 광복 3주년인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이승만: (손을 흔들며) 하하하 안녕하십니까. 제가 바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모두가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한편, 당시에는 사실상 정부가 이미 수립되어 있었던 북한에서도 1948년 9월에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 수립되어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7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두 나라로 분단은 이어지고 있다.</strong></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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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2-11 07:0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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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imjm92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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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해설, 이승만대통령, 맥아더장군, 김일성, 한국장군, 한국병사, 북한군인,&nbsp;</div><div>병장, 이등병, 마오쩌둥, 미해군</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1948년에 세워진 대한민국 그리고 북쪽에 있는 북한은 여전히 두 나라로 나뉘어진 채 약 2년정도 시간이 흐른다.</strong></div><div><strong>먼저 북한으로 가보도록 하자.</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김일성: (강력한 북한 사투리로) 이보게 군인동무 내래 고조~! 우리 북한 린민을 위하여 말이야.&nbsp;</div><div>저~쪽 남쪽의 대한민국을 침략해서!! 아예 점령을 해야겠다 말이야 알았어?!</div><div>북한군인: (충성하며) 옛썰! 근데 김일성 동지! 우리 북한과 저쪽 대한민국은 나라의 힘이 비슷한 것 같은데&nbsp;</div><div>우리가 이길 수 있겠습네까?!</div><div>김일성: (혀를 차며) 쯧쯧쯧. 군인동무!! 내가 어째 아무런 대책도 읎이 공격하자고 하겠어?!</div><div>(종이를 내밀며) 이것 좀 보라우!!</div><div>북한군인: (깜짝 놀라며) 히익!! 이... 이것은?! 소련의 스탈린 동무의 편지 아닙네까?</div><div>김일성: (만족스럽게 웃으며) 후후. 고럼고럼. 내래 우리 북한이 소련의 도움을 받아서 국방력을 키워서!!</div><div>남쪽의 한국에게 아주 본떼를 보여줄거란 말이야. 알겠어!?</div><div>북한군인: (충성하며) 옜썰! 알겠습니다. 그라믄 은제쯤~ 공격을 가면 될까요?</div><div>김일성: (음흉하게) 흠.... 뭐 남쪽에서 먼저 공격했다고 얘기하고 6월 25일 새벽에 급습하잔 말이야!</div><div>북한군인: (같이 웃으며) 알겠습네다! 그라믄 군인 동무들에게 그렇게 준비하라고 미리 알리겠습네다.</div><div>김일성: (만족해하며) 아주~ 좋아. 군인 동지. 이참에 제대로 한번 침략해보가써!</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이제 대한민국으로 가보도록 하자. 이곳은 한국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 국경지대.&nbsp;</strong></div><div><strong>한국의 군인 병장과 이등병이 함께 경계 근무를 하며 나라를 지키고 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병장: (입을 벌리며 하품을 하며) 하움~ 졸립다. 항상 돌아가면서 자다 일어나서 이렇게 나라를 지키고 있지만, 이렇게 새벽 4시 정도가 되면 졸린 건 어쩔 수 없단 말이지. 얘 막내야. 저~쪽에 보여?</div><div>이등병: (오른손을 들며) 이병! 홍길동! 무슨 말씀이십니까? 어두워서 아무것도 잘 안보이지 말입니다.</div><div>병장: (손으로 가리키며) 아 그래? 저~기 저기말이야. 안보여?</div><div>이등병: (다시한번 멀리 쭉 살피며) 흠... 이상합니다. 아무것도 안보입니다.</div><div>병장: (웃으면서) 와하하하 그게 너의 남은 군생활이야 ㅋㅋㅋㅋㅋ 나는 이제 곧 전역이다! 잘 있으렴~!</div><div>이등병: (부러워하며) 우와... 윤병장님은 그동안 군대에서 고생하셨지 말입니다. 축하드립니다.</div><div>병장: (다시 하품하며) 하~~암! 그래. 내가 그동안 잠자다가 일어나서 경계근무 선 게 몇 시간인데 이제 마지막 근무니까 막내 너가 정신 바짝 잘 차리고 있어야돼!</div><div>이등병: (정신 바짝차리며) 옙! 이병 홍길동! 알겠습니다.</div><div>(뭔가 이상함을 느끼며) 음.....? 윤병장님? 윤병장님? 저쪽 좀 봐주시겠습니까?</div><div>병장: (짜증내며) 아우~ 왜그려 이 새벽에!! 피곤하구만.&nbsp;</div><div>(매우 놀라며) 오잉?! 뭐...뭐야!! 저건 북한 군인 아니야?! 비... 비상사태다!!</div><div>(당황하며) 어... 얼른! 부대에 알려! 긴급상황이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그렇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의 남침을 시작으로 전쟁이 시작된다.</strong></div><div><strong>그리하여 이 전쟁을 6.25전쟁이라 부른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보자.</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한국병사: (당황하며) 자... 장군! 북한군이 갑자기 기습을 해왔다고 합니다. 단순한 국지전이 아니라 수많은 병력들이 침략하고 있는 전면전 상황입니다.</div><div>한국장군: (긴급하게) 뭐... 뭐라고?!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침략해왔다고? 우선 막아야지!! 어떻게든 막으라해!</div><div>한국병사: (침울해하며) 그.. 그게 엄청난 무기와 함께 공격해오고 있어 계속 저희의 방어선이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전쟁 준비가 부족했던 대한민국의 방어선은 순식간에 무너졌고, 북한은 전쟁 시작 3일 만에 서울을 탈환하고&nbsp;</strong></div><div><strong>그대로 계속 남쪽으로 침략을 이어나간다.&nbsp;</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김일성: (매우 흡족해하며) 와하하하~ 남한녀석들 이렇게 약해서 어떻게 나라를 지켜왔어?&nbsp;</div><div>내래 진작에 공격할 걸 그랬구만~</div><div>북한군인: (맞장구치며) 맞습네다. 김일성 동지. 모두 위대한 김일성 동지 덕분이옵네다</div><div>김일성: (음흉하게 웃으면서) 고거 참 말 잘하는고만~ 이대로 쭉쭉 밀고 내려가 통일해 버리가써!!!!</div><div>북한군인: (충성하며) 알겠습네다!!</div><div><br></div><div><strong>대한민국 정부로서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한국장군: (다급해하며) 대통령 각하!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nbsp;</div><div>이승만 대통령: (좌절하며) 휴... 이럴수가. 이렇게 병력의 차이가 크단 말인가.</div><div>한국장군: (걱정하며) 아무래도 안되겠습니다. 국제연합에 도움을 요청해야할 것 같습니다.</div><div>이승만 대통령: (고개를 끄덕이며) 좋습니다. 그러면 일단 임시방편으로 수도를 가장 먼 부산으로 옮기고 국제연합에 도움을 요청해야겠어.</div><div>&nbsp; &nbsp;</div><div><strong>국제연합은 북한에 침략 행위를 중지할 것을 요구했으나 북한은 이를 거부하였고,&nbsp;</strong></div><div><strong>미국을 중심으로 16개국이 국제연합군을 남한에 파견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국제연합의 참전과 우리나라의 필사의 방어 의지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공격은 실로 대단했고, 전쟁 시작 후 두 달 넘는 시간 동안 우리나라의 방어선은 낙동강 이남까지 후퇴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맥아더장군: (고민을 하며) 흠... 낙동강 전선에서 수비하며 공격해 나가기에는 상대방의 병력이 너무 많단 말이지. 이대로는 안되겠어.</div><div>맥아더장군: (결심한 듯) 차라리 우리의 뛰어난 해군력으로 낙동강 전선에서만 공격할 것이 아니라 인천 쪽에 별도의 병력을 상륙시켜서 수도권 쪽과 부산 쪽에서 동시에 공격을 하는게 좋을 것 같구만!</div><div>미해군: (걱정하며) 오우 노우! 인천은 공격하기에는 물살도 좋지 않고 어려운 곳이에요우~! 차라리 다른 곳으로 상륙작전을 펼치는 게 좋겠어요우~!</div><div>맥아더장군: (고개를 가로저으며) 안됩니다. 다른 곳들은 병력이 많이 배치되어있거나 북한군의 보급로를 끊기에도 애매한 곳들이오. 인천으로 상륙작전을 시행합시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실패하면 큰 전력손실이 될 위험을 감수하고도 맥아더 장군의 주장으로 시행된 작전이 바로 인천 상륙 작전이었다.</strong></div><div><strong>이때가 1950년 9월의 일이었다. 작전은 대 성공이었다.&nbsp;</strong></div><div><strong>인천 상륙작전을 기점으로 공격하러 남쪽으로 내려왔던 북한군은 후퇴하기 시작했다.</strong></div><div>&nbsp; &nbsp;</div><div>맥아더장군: (앞을 항하여) 전군! 돌격하라!!! 렛츠고 렛츠고!!!!!</div><div>북한군인: (당황해하며) 오... 오잉?! 내래 남쪽 북쪽에서 샌드위치 되겠고만?! 다... 다들 얼른 후퇴하라우!!!</div><div>&nbsp; &nbsp;</div><div>이승만대통령: (매우 기뻐하며) 오우 미국 땡큐 베리망치!! 우리 군인들은 이 기세를 몰아 북한으로 진격하라!!!</div><div>한국병사: (총을 쏘며 돌격하며) 우와!!!!!!!!!</div><div>&nbsp; &nbsp;</div><div><strong>인천 상륙 작전을 기점으로 기세는 한국 국군과 국제 연합군의 쪽으로 기울었으며,&nbsp;</strong></div><div><strong>이번에는 북한이 쫓기기 시작했고, 국군과 국제연합군은 북쪽으로 진격하여 38선을 지나 압록강 근처까지 도달한다.</strong></div><div>&nbsp; &nbsp;</div><div>이승만대통령: (박수를 치며) 짝짝짝!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오히려 우리가 북한까지 점령하여 대한민국으로 통일할 수 있겠습니다!!!</div><div>한국장군: (같이 기뻐하며) 미국과 국제연합국 덕분에 이렇게 우리나라가 상황을 역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북한도 영토를 버리고 도망갈 거란 이야기도있습니다. 후후후</div><div>맥아더장군: (같이 기뻐하며) 이거 잘하면 크리스마스 때는 미국에 돌아가서 쉴 수 있겠는걸? 후후</div><div>&nbsp; &nbsp;</div><div><strong>그.러.나. 이런 대한민국의 꿈은 곧 산산조각 나버리게 된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김일성: (싹싹빌며) 중국 형님들!!! 도와주시라요! 이러다가 우리 북한이 다 망해버리겠습네다!!</div><div>마오쩌둥: (고민하며) 흠.... 북한이 망하면 미국과 친한 대한민국이 우리 중국과 맞닿는단 말이지. 그러면 골치아플테니... 그래! 내가 도와주마! 출격 진행시켜!</div><div>김일성: (환호하며) 아싸!!! 너네 다 죽었어!!! 반격이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1950년 10월 19일 중국군의 개입되며 국군과 국제 연합군은 다시 후퇴하게 된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한국병사: (총을 쏘며) 탕탕탕!! 아니 중공군이 왜이리 많아! 아무리 쏴도 계속 오네!!</div><div>&nbsp; &nbsp;</div><div><strong>이렇게 남한과 북한이 국제연합군과 중국군의 지원을 받아 엎치락 뒤치락 하며 전쟁은 장기화 되었고,</strong></div><div><strong>어느덧 약 3년 여의 시간이 흐르게 된다. 미국도 중국도 모두 지친다.</strong></div><div><strong>그리하여 1953년 7월 휴전이 결정되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휴전이라 함은 잠시 전쟁을 쉰다는 말이지. 전쟁이 끝난다는 말이 아니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그리고 이 휴전상태는 2022년인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우리가 공부를 하고 있는 지금도, 그리고 집에서 가족들과 편히 쉴 때도.&nbsp;</strong></div><div><strong>밤에 잠을 잘 때도. 친구들과 놀 때도.</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24시간 빠짐없이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키고 있다.</strong></div><div>&nbsp; &nbsp;</div><div><strong>청춘을 바쳐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복무하고 있는 군인 아저씨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가집시다.</strong></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끝-</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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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2-11 07:0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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