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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망중한&#39; 독서모임 by Hyewon Jun</title>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link>
      <description>독서모임에서 읽은 책들을 정리해봅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4-27 05:1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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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 운영</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462795415</link>
         <description><![CDATA[<div>1. 한 달에 한 번 이상 모임<br>2. 책 선정, 발제, 사회는 1인이 하고, 한 달 전에 미리 고지<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4-27 05:2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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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 순서</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462800175</link>
         <description><![CDATA[<div>1. 사회자의 책 선정 이유<br>2. 사회자의 짧은 발제(줄거리 등)<br>3. 이 책에 대한 한 줄 평<br>4. 감동적인 구절 돌아가면서 말하기<br>5. 나누고 싶은 이야기<br>6. 이번 모임에 대한 한 줄 평<br>7. 다음 사회자 선정</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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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7 05:2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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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 규칙</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462807325</link>
         <description><![CDATA[<div>1. 지각이나 결석은 하지 않는다.<br>2. 정한 책은 다 읽어옵니다.<br>3. 발언은 길지 않게 합니다.<br>4. 책 선정은 신중하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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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7 05:2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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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462811061</link>
         <description><![CDATA[<div>&nbsp;#전혜원 - 읽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이 책 만큼 그날에 대해서 덤덤하게 전하는 것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한철희 - 어떻게 벌써 분수대에서 물이 나옵니까. 이젠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분수대의 눈부신 물줄기를 쏘아올린다.<br>#남예래 -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과거를 직면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들었다.&nbsp; 그래서 후세대에게 이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 지, 그리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 지를 고민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br>#최금숙-역사적 사실에 제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깨우침을 주려고 다가온 책이었습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4-27 05:3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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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적인 구절</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462811517</link>
         <description><![CDATA[<div>#손경희 - 무섭지&nbsp; 않았어야. 죽어도 좋다는 마음인디, 무서울 것이 어디 있겄냐.(p188 엄마의 마음)<br>#전혜원 - 우리는 도륙된 고깃덩어리들이 아니어야 하니까, 필사적으로 묵념을 하고 애국가를 부른거야.<br>#남예래 - 그, 그러지 마요. 우, 우리는...... 주, 죽을 가, 각오를 했었잖아요.<br>#장현경-계단을 올라온 군인들이 어둠속에서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도&nbsp; 우리 조의 누구도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면 사람이 죽는다는 걸 알면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린 쏠 수 없는 총을 나눠 가진 아이들이었던 겁니다.&nbsp;<br>#최금숙-그러니까 인간은, 근본적으로 잔인한 존재인 것입니까? 우리들은 단지 보편적인 경험을 한 것뿐입니까? 우리는 존엄하다는 착각속에 살고 있을 뿐, 언제든 아무것도 아닌 것, 벌레, 짐승, 고름과 진물의 덩어리로 변할 수 있는 겁니까? 굴욕당하고 훼손되고 살해되는 것, 그것이 역사 속에서 증명된 인간의 본질입니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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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7 05:3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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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누고 싶은 이야기</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462812036</link>
         <description><![CDATA[<div>1. 제목이 의미하는 것은?<br>2. 가장 공감 가는 부분은?<br>3. 이 사건을 언제 처음 알게 되었나?<br>4. 이 소설이 가지는 가치는 무엇인가?<br>5. 작가는 왜 이러한 독특한 문제로 소설을 구성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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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7 05:3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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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모임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462812352</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 - 편안하게, 때로는 울컥하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nbsp;<br># 남예래 - 각자 살아온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책을 읽고도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함께 책을 읽을 때 같이 성장하게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br>#장현경- 아픈 사건에 대해 함께 아파했던 시간이었어요 더 사실적이었던 사건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br>#최금숙-책을 소재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귀하게 느껴집니다.<br>#손경희 - 열다섯살의 동호가 건너지 못한 나이의 훤칠한 고등학생들이 내 어깨를 스쳐 지나간다. 아무도 내동생을 더이상 모독할 수 없도록 써야 합니다. 심장을 누르듯 가슴 왼편에 오른손을 얹고 나는 걷는다.&nbsp;<br>-걷는다에서 느껴지는 책무성을 기억합니다. 덕분에 5월 이 지나가는 어느 밤에 캔 맥주 마시며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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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7 05:3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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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사회자와 책</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462812915</link>
         <description><![CDATA[<div>1. 다음 사회자: 안소윤<br>2. 책: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br>*** 우선 책이 너무 이뻐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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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7 05:3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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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소개</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462821558</link>
         <description><![CDATA[<div>1. 책 제목: 소년이 온다 (창비)<br>2. 저자: 한강<br>3. 분류: 장편소설<br>4. 줄거리: 친구 정대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를 찾기 위해 나섰던 동호, 그리고 거기 같이 있었던 여고3학년 은숙, 미싱사 선주, 대학생 진수, 그리고 진수와 함께 교도소에 있었던 교대생과 동호 엄마의 관점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겪으며 죽음을 맞이하거나, 그것을 목격하고 그 이후 괴로워하며 사는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또한 5.18 그 당시 시점으로 전개된 것도 있고, 그 이후 5년 뒤 또는 20여년 뒤에 그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각 장마다 다르게 이야기를 전개하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끝나지 않은 그날이 여러 사람에게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본다.&nbsp;<br>5. 책 선정 이유:&nbsp; 독특한 필력의 소유자 한강은 5월의 그날을 어떻게 서술했으며, 이것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선정</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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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4-27 05:3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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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소개</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611027405</link>
         <description><![CDATA[<div>1. 책 제목: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br>2.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 글, 조안 스파르 그림, 조동섭 옮김<br>3. 분류: 어른 동화<br>4. 줄거리: 열한살 오로르의 눈으로 본 세상. 조금은 힘들고 외롭지만 모험이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오로르. 자신을 사랑하라. 행복도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의 중심이 아니다 등등...평범한 것들을깨닫게 되는 잔잔한 어른동화.<br>5. 책 선정 이유: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보통의 소중함을 느껴보시길 바라요.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행복은 본인 선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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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7 00:0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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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적인 구절</title>
         <author>Soyun_Ahn</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617424215</link>
         <description><![CDATA[<div>#안소윤-행복은 선택인가요? 모든 건 선택이야.(조지안느 선생님의 대답)<br>#전혜원-친구는 그냥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야.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존재하는 거야.(37쪽)<br>#손경희-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하는 게 슬픔을 밀어내는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이다. (67쪽)<br>#장현경-인생을 더 밝게 보도록 남을 설득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야. 인생을 다시 보는 건 스스로가 해야 하는 일이야.(62쪽)<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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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21 10:2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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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누고 싶은 이야기</title>
         <author>Soyun_Ahn</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617424644</link>
         <description><![CDATA[<div>1. 인상깊은 구절 소리내어 읽고 이유 말하기<br>2. 책에 관련된 나의 경험 또는 세상일 이야기하기<br>3. 여러분의 참깨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참깨세상이 있으신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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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21 10:2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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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모임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618459055</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 작가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 세상사와 연관지어 책 읽는 습관 기르기, 책은 쓰기 위해 읽는다... 책을 대하는 마음을 다잡게 만든 시간이었고, 여러 사람의 다양한 느낌들을 들어서 재미있는 모임이었다.<br>#안소윤: 비슷하지만 세심하게 다른 느낌, 그래서 독서모임은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변주리부장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간식도 맛있었고요~&nbsp;<br>#장현경-노안이 온 이후에 책을 거의 안읽었는데 예전에 얼마나 독서를 좋아했는지를 기억해낸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nbsp;<br>#손경희: '망중한' 덕분에 좋은 책 읽어 힐링했습니다. 그냥 저냥 흘러 보낼 수 있었던 순간들이 의미를 담게 되었네요. '오로르'에 대한 모두의 감상평을 듣고  씨줄, 날줄로  정리해보니 그림이 됩니다. 지난 날 단순하고 순수했던 동화처럼 우리 삶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참 귀중한 시간을 선물 받은 것에 감사드려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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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21 23:3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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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사회자와 책</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618459536</link>
         <description><![CDATA[<div>1. 다음 사회자:&nbsp;한철희<br>2. 책:&nbsp;자전거여행(김훈 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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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21 23:3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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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620745431</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 - 동화같은 판타지, 너무나 예쁘고 톡톡 튀는 삽화에 끌려 읽었지만, 다 읽고난 뒤에는 여운이 있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우리가 가진 편견들을 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이 나오게 되는 배경도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br>#안소윤 - 장애, 부모역할, 왕따 등 굵직한 사회문제를 정말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다. 복잡한 문제도 함께하면 해결될 수 있다는 긍정메세지를 전해준다. 삽화의 역할이 매우 크다. 오로르가 당분간 나를 미소짓게 할 것 같다.&nbsp; &nbsp;<br>#장현경 - 자아존중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느꼈습니다. 슬픈 이야기에 예쁜 물감을 칠한 그림을 보는 듯..&nbsp;<br>#한철희-모르는 게 약이고 아는 게 병이고. 오로르의 신비한 능력은 자폐를 불러오고 참깨세상으로 가게 함. 힘든세상에서 적당히 알고 버텨야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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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23 01:4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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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 소개</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634249483</link>
         <description><![CDATA[<div>1. 제목: 자전거여행<br>2. 저자: 김훈<br>3. 분류: 여행기<br>4. 줄거리<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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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2 02:1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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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누고 싶은 이야기</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776221531</link>
         <description><![CDATA[<div>1. 감동 받은 장소가 어디이며, 어떤 점이 좋았나?<br>2.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것을 읽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장소가 있나요?<br>3. 이 책의 아쉬운 점이 있나요?<br><br>#손경희 - 이책의 감동 받은 점은 : 겨울의 강은 흐름이 아니라 이음이었다. 강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인간의 표정으로 깊이 가라앉아 있었고, 물은 속으로만 깊게 흘렀다. ...돌아보면, 어떤 상황이었건 시간은 나에게 유익한 기회를 부여하곤 했다.&nbsp; 노자의 도덕경에서 말하는 '상선약수', 물을 생각한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고, 채우고, 씻어주고, 막히면 돌아가고, 장애물을 감싸고, 제 길을&nbsp; 쉼 없이 가며, 모든 것을 먹이며 자라게 하고, 바위도 뚫고 쇠붙이도 삭게 한다. 형체는 없어도 작은 틈으로 스며드고, 담기는 대상에 따라 변화를 가지며, 겨루는 대신 함께 가는 성질이 있다. 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nbsp; 이 책을 읽어보고 가 보고 싶어지는 곳 :&nbsp; 살길과 죽을 길은 포개져 있다는 남한산성.&nbsp; 이 책의 아쉬운 점 : 글씨가 조금 컸으면 하는 바램과 자전거 여행이 계절별 혹은 지역별로 편집되어 있으면 위치와 정보 파악이 조금 더 수월할까? 하는 점<br><br>#전혜원 - 1. 감동 받은 장소는 숲을 많이 얘기한 안면도이다. 꽃지해수욕장과 게국지만 찾아다녔는데, 다음번에는 꼭 숲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nbsp; 2. 가보고 싶은 곳은 광릉수목원이다. 어릴 때 소풍으로 갔던 곳인데, 어른이 되어서는 못 가 봤다. 꼭 가서 수련을 보고싶다.&nbsp; 3. 아쉬운 점은 작가의 불친절함이 엿보인다는 것이다. 여행의 경로나 그 장소에 대한 안내가 너무 없어서 따라해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점이 아쉬웠다.<br><br>#남예래 - 1. 태백산맥 미천골. 사람들이 떠난 농촌의 모습이 뭉쿨하다. 2. 마암분교. 여행하고 싶기 보다는 순수한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 김용택 시인의 시를 읽을 때도 가졌던 바람이다. 3. 글이 재미가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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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9 00:0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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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모임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776221968</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 - 역시 책 선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된 모임이었다. 의견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 책이어서 그런지, 작가에 대한 호불호가 엇갈린 책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주 열띤 이야기들이 오고가며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아주 솔직하고 담백한 남예래선생님, 이 작가의 문체를 좋아해서 이 책을 추천한 한철희선생님, 지도를 그려가며 책을 읽고, 이 책의 아쉬움을 가장 많이 말씀하신 교감선생님, 제주도와 그 문화를 알려준 강신영선생님, 부끄럽다고 하지만 조근조근 할 말 다 하시는 장현경선생님, 책을 뭘 가져와야할지 몰라 가져온 것이 우리와 조금은 달라서 늘 웃음을 주는 최금숙선생님 아주 인상적이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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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9 00:0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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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776222837</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 - 자전거여행을 해야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 자전거 초보운전자인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전거여행을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담백하게 느낌을 적어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할 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숲의 소나무도 자세히 보고 싶고, 강의 흐름을 마냥 지켜보고 싶기도 하다. 걷는 것보다는 빠른 자전거여행이지만, 이 책만은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 걸 추천한다.&nbsp;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이 여행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다. 이동경로에 대한 안내가 별로 없고, 각각의 곳에서 느끼는 점이나 보이는 것들이 많지는 않다. 이건 작가의 성향이니 어쩔 수가 없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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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9 00:0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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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적인 구절</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776223520</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 - 감동적인 구절이 너무 많다. 그중에서 1권 59쪽 '숲'이라고 모국어로 발음하면 입안에서 맑고 서늘한 바람이 인다. 그리고 이어서 61쪽 사람의 언어가 숲의 작동원리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숲이 사람을 새롭게 해줄 수 있는 까닭은 숲에 가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이미 숲이 숨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br><br># 손경희 - 1권의 25쪽 여수 향일암에서 '....봄서리, 봄볕, 흙과 풀싹이 시간의 리듬 속에.... 기다림의 미학을 시간의 리듬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부드럽게 다가왔고,&nbsp; 다시 숲의 구례 에서 '5월의 지리산 숲'에서 4박 5일 동안 지리산을 종주 했던 지난날의&nbsp; 나를 돌아보았으며, 서사적이고 회화적인 지리산을 표현해주어 나도 모르게 지리산을 그리고 있더라는... 174쪽 섬진강의 여우치와 덕치에서&nbsp; 임실 옥정호의 아침을 그렸지만, 가을 어느 날 물 안개 피어오르는 섬진강 물가의 추억에 젖었고, 이마 하얀 지리산이 나를 낳았고 허리 푸른 섬진강이 나를 길렀다는 시가 떠오른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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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9 00:0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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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사회자와 책</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776223931</link>
         <description><![CDATA[<div>1. 다음 사회자:&nbsp;남예래선생님<br>2. 책:&nbsp;달러구트 꿈백화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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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9 00:0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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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소개</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779957549</link>
         <description><![CDATA[<div>1. 제목: 달러구트 꿈백화점<br>2. 저자: 이미예<br>3. 분류: 장편소설<br>4. 줄거리:&nbsp;<br>5. 책 선정 이유: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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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02:2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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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누고 싶은 이야기</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860253852</link>
         <description><![CDATA[<div>1. 본인이 꾸고 싶은 꿈이 있나요?<br>2. 책 속으로 들어가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br>3. 책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br>4. 이 책의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은?<br><br>#전혜원<br>1. 누군가 나에게 번호를 불러주는 그런 꿈 ㅋㅋㅋ<br>2. 올해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킥 슬럼버-절벽 위에서 독수리가 되어 날아가는 꿈 제작자<br>3. 병색이 있는 중년여성이 죽음을 앞두고 가족들에게 꿈 전달할 것을 예약하는 장면<br>4. 작가는 꿈은 그냥 꾸는 것이 아니라 다 그 이유가 있고, 꿈을 꾸며 과거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힘을 얻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암튼 꿈에 관한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지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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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01:3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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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적인 구절</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860254531</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 -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것. 두번째 방법은 말은 쉽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지. 하지만 정말 할 수 있게 된다면, 글쎄다, 행복이 허무하리만치 가까이에 있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지. (1권, 250쪽)</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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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01:3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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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860255151</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꿈... 가까이서 늘 함께 하지만 이것으로 이런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내다니 놀랍다. 이런 백화점이 있다면 정말 가보고 싶을 정도로 내용에 빠져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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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01:3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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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모임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860255701</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 꿈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렇게 재미있고 다양하다니... 서로 이야기 나누다보니 어느새 밖은 어두워지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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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01:3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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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사회자와 책</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860256815</link>
         <description><![CDATA[<div>1. 다음 사회자: 최금숙선생님<br>2. 책: 불편한 편의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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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2 01:3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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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소개</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882695270</link>
         <description><![CDATA[<div>1. 책 제목: 불편한 편의점<br>2. 저자: 김호연<br>3. 분류: 장편소설<br>4. 줄거리: 서울역 일대를 무대로, 각 인물들의 시점으로 그려지는 소설이다. 그 중심에는 <strong>노숙자에서 편의점 알바가 된 독고</strong>가 있다. 노숙자 독고가 기억을 찾아가고, 그 과정에서 편의점에서 겪는 일들이 주요 이야기이며, 그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유한다. 얼어붙은 취업시장을 실감하는 시현, 소통부재인 사장님 모자, 꿈을 쫒다 벽에 부딪힌 정작가 등 <strong>각자의 힘든 상황을 독고는 편의점에서 상대에 대한 관심 그리고 친절로 답한다.&nbsp;</strong>그 과정에서 독고 역시 영향을 받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불행한 과거와 마주했지만, 더는 회피하지 않고 나아가는 독고. 줄곧 머무는 공간이었던 서울역에서 빠져나온 독고는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마주할 사람이 되어 떠난다.</div><div>5. 책 선정 이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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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1 00:1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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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누고 싶은 이야기</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882696221</link>
         <description><![CDATA[<div>1.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br>2.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이나 내게 도움이 된 점은?<br>3. 결말은 어땠나요? 내가 그 결말을 바꾼다면?<br>4. 이 책을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 때 캐스팅하고 싶은 인물은?<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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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1 00:1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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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적인 구절</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882696637</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 아들 말도 들어줘요. 그러면 ...... 풀릴 거예요. 조금이라도(108쪽 독고가 선숙의 하소연을 듣고 하는 말)<br>#손경희:&nbsp;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252쪽) <br>관계에서 볼 때 불편함과 편의점은 서로 어긋난 단어이다 하지만 이 둘은  서로 공존하는 관계이다. 때로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소통의 편리함을 얻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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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1 00:1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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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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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882697031</link>
         <description><![CDATA[<div>#전혜원: 노숙자, 편의점알바생, 꿈을 버리지 않는 작가, 남을 배려하는 사장님, 의료사고 등 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br>#손경희: 삶은 어떻게든 의미를 지니고 계속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강은 빠지는 곳이 아니라 건너는 곳임을! ... '불편한 편의점'은 주변인을 도우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위로와 토닥임을 주는 책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이버 세상과 닫힌 개인주의에 서서히 적응되고 있는 일상에 우정과 치유의 손길이 필요함을 말해주는 책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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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1 00:1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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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번 모임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882697584</link>
         <description><![CDATA[<div># 손경희: 이 책을 추천해준 최금숙선생님의 책 선정하는 안목에 반했다. 책 내용은 시나리오 대본처럼 편의점과 사람들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반효정씨가 역사교사 출신 사장님, 조승우씨가 홈리스 독고씨, 김선영은 오선숙씨 등등  마치 드라마 한편, 혹은 연극 한편을 맨 앞줄에 앉아서 바라 보는 느낌이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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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1 00:1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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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소개</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926516959</link>
         <description><![CDATA[<div>1. 봉주르 한국 건축<br>2. 저자: 강민희<br>3. 분류: 여행기<br>4. 줄거리: 프랑스 건축가 25인의 한국 현대건축 여행을 기록한 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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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3 02:4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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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누고 싶은 이야기</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926517432</link>
         <description><![CDATA[<div>1. 이 책을 읽고 가보고 싶은 곳이나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었나요? 이유는 ?<br>2. 이 책의 어떤 점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나요?<br>3. 이 책의 그림이나 삽화 중에서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br>4. 책을 읽으면서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었던 점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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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3 02:4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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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적인 구절</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926517745</link>
         <description><![CDATA[<div>아니, 이 거리에 신기한 것이 이렇게 많았던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니 익숙한 이 길이, 이 도시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 짧은 거리를 걷는 동안 온갖 대모험을 겪은 느낌이다.<br><br>#전혜원-송원아트센터를 설계한 매스스터디스 역시 북촌의 모퉁이 땅을 앞에 두고 '환경을 민감하게 반영하되 타협하지 않을 것'을 첫번째 원칙으로 삼았다고 한다.(70쪽)<br>#손경희-미메시스 아트뮤지엄에는 콘센트 외에도 보이지 않는 게 또 하나 있다. 바로 인공 조명이다. 전시 공간을 밝히는 것은 자연 채광이다. 천천히 실내를 둘러보면 벽의 굴곡을 따라 빛의 농담이 섬세하게 달라진다. 빛은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해의 움직임, 날씨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모습을 바꾼다.창과 천창을 통해 내부로 스며드는 빛은 양과 세기를 달리하며 우리의 눈과 작품 주위를 부드럽게 감싼다. (165쪽)<br>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 바닥의 물 위에 하늘이 둥글게 누워있었다. 순식간에 지각을 흔들어버리는 공간의 힘이 놀랍다. 하늘을 향해 열려있기에 물은 태양의 움직임을 고스란히 반사하며 매순간 모습을 바꾼다(245쪽)-맹자의 도덕경 : 상선약수, 물의 가르침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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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3 02:4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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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926517998</link>
         <description><![CDATA[<div>#손경희-교사는 학생들에게 언어적, 비언어적 수업 활동을 하고 있다. 보이드와 솔리드로 구분되는 비움과 채움의 공간이 상호작용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공간 학습에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nbsp; 교양서로 나온 이 책은 그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프랑스인들이 보는 우리나라 건축에서 배산임수의 풍수적 전통과 자연주의 건축의 단면들을 볼 수 있었다. 이타미준의 건축에서는 부모를 위한 마음의 두손 미술관과 제주의 자연을 고스란히 담은 수풍석, 14번의 설계를 바꿔가며 만들어낸 방주 교회의 지붕의 반짝이는 설레임, 하늘에서 바라보면 포도 모양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포도 호텔.. 이 모든 공간에는 가치와 철학, 자연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그리고 건축 여행을 떠나고 싶게 자꾸 부채질한다. 이 책이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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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3 02:4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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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모임에 대한 한 줄 평</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92651836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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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03 02:4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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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사회자와 책</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959955870</link>
         <description><![CDATA[<div>1. 다음 사회자: 손경희교감선생님<br>2. 책: 봉주르 한국건축</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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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2 04:5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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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책을 끝내고…</title>
         <author>jhw914</author>
         <link>https://padlet.com/jhw914/books/wish/196045736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그동안 매우 유익했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nbs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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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22 13:0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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