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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6반) by 최현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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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21 01:3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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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이 아닐 거야</title>
         <author>chlguscjf23</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15463</link>
         <description><![CDATA[<p>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p><p>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p><p>우리에게까지 온 건지</p><p>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p><p>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p><p>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p><p>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p><p>바다에 빠지지 않도록</p><p>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p><p>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p><p>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p><p>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p><p>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도</p><p>그건 아마 우리를 더 크게 해줄 거야</p><p>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p><p>바다에 빠지지 않도록</p><p>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p><p>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p><p>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p><p>익숙해진 아픈 마음들</p><p>자꾸 너와 날 놓아주지 않아</p><p>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p><p>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p><p>바다에 빠지지 않도록</p><p>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p><p>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p><p>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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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3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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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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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쩌다 생각이 나겠지<br>냉정한 사람이지만<br>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br>잊을 수는 없을거야<br>때로는 보고파 지겠지<br>둥근달을 쳐다보면은<br>그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br>지난날을 후회할거야<br>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br>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br>어쩌다 생각이 나겠지<br>냉정한 사람이지만<br>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br>잊을 수는 없을거야<br>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br>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br>어쩌다 생각이 나겠지<br>냉정한 사람이지만<br>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br>잊을 수는 없을거야<br>잊을 수는 없을거야<br>잊을 수는 없을거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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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3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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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가 좋았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19391</link>
         <description><![CDATA[<p>이젠 내가 편하니<br>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br>항상 곁에 있어서<br>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br><br>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br>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br><br>봄처럼 따뜻했던<br>그때가 좋았어<br>너 하나로 충분했던<br>그때가 좋았어<br><br>헤어지고 나서야<br>깨닫게 됐어<br>참 좋았구나<br>참 예뻤구나 우리<br>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br>그때 그때<br>그때 그때 음<br><br>이미 너도 다 알잖아<br>돌이킬 수 없이 멀리 왔다는 거<br>억지로 더 노력해도<br>안되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br><br>음 우리 언제 이렇게 됐을까<br>더는 너를 만날 자신이 없어<br><br>봄처럼 따뜻했던<br>그때가 좋았어<br>행복해서 눈물 나던<br>그때가 좋았어<br><br>헤어지고 나서야<br>깨닫게 됐어<br>참 좋았구나<br>참 예뻤구나 우리<br>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br><br>가진 것도 없고 초라했어도<br>서로만으로 충분했으니까 우린<br><br>너라서 좋았어<br>행복했어<br><br>사랑이 전부였던<br>그때가 좋았어<br>그때 알았더라면<br>더 사랑할 걸<br>더 안아줄 걸<br>후회가 돼<br><br>사랑했던 우리가 참 그리워<br>그때 그때<br>그때 그때 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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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3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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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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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ite (데이먼스이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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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젯밤엔<br>밤하늘이 텅 비었어<br>별도 달도 지쳐서 쉬러 갔나 봐<br><br>밝게 비추던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땐<br>나는 그걸 당연하다 생각했지<br><br>너의 빛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는데<br>내 뒷모습은 너를 외롭게 했고<br>나는 밤그림자처럼 커다란 척해도<br>사실은 너의 눈보다 더 작은데<br><br>고개를 아무리 돌려봐도<br>너는 어디에도 없고<br>너를 찾아 헤매봐도<br>너의 빛이 보이질 않아<br><br>너의 온도보다 내가 차가워서 도망갔니<br><br>제발 돌아와<br>니가 없으면<br>아무것도 못 하는 날 알잖아<br><br>고개를 아무리 돌려봐도<br>너는 어디에도 없고<br>너를 찾아 헤매봐도<br>너의 빛이 보이질 않아<br><br>너의 온도보다 내가 차가워서 도망갔니<br><br>제발 돌아와<br>니가 없으면<br>아무것도 못 하는 날 알잖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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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3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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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시 - 버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0016</link>
         <description><![CDATA[<p>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br>눈부시게 웃는 사람들<br>나의 헤어짐은 모르는 세상은<br>슬프도록 그대로인데<br>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br>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br>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br>아파도 아픈줄 모르고<br>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br>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br>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br>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br>아픈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br>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br>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br>아파도 아픈줄 모르고<br>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br>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br>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br>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br>너무 사랑했던 나를<br>크게 두려웠던 나를<br>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br>날 이제는 놓아줘<br>보이지 않아 내 안에 숨어<br>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아파와<br>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br>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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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3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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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 먼데이 키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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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운명이라면 좋겠어 내겐<br>그마저도 아픔이 없을 거라면 이젠<br>시간을 돌려서라도 다시 돌아가 네 앞에 서면<br>모든 걸 알았다고 말해주겠니<br><br>다시는 할 수 없다고 My love<br>한 번도 그리워 안 했다고<br>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br>조금은 이해해<br>천년이라도 후회할 내 마음 다 가져가면<br>그때 널 지워가줄게<br><br>운명이라도 좋겠어 이젠<br>그래야 난 견딜 수 있을 테니까 모두<br>시간을 돌려서라도 나 돌아간다 해도<br>모든 걸 용서해 줄 수가 있을까<br><br>다시는 할 수 없다고 My love<br>한 번도 그리워 안 했다고<br>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br>조금은 이해해<br>천년이라도 후회할 내 마음 다 가져가면<br>조금씩 네게서 떠나갈 수 있는데<br><br>하지만 다시 그때로 My love<br>마지막 그 눈물만큼 네겐<br>아직도 말하지 못한 내 맘은 많지만<br>조금은 이해해<br>천년이라도 후회할 내 마음 다 가져가면<br>그때 널 지워가줄게<br><br>어쩌다 만난 걸까<br>모르는 사이가 나을 텐데<br>이게 운명이라 말하겠지<br>돌이킬 수 없는걸 보니<br><br>다시는 할 수 없다고 My love<br>한 번도 그리워 안 했다고<br>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br>조금은 이해해<br><br>천년이라도 후회할 내 마음 다 가져가면<br>조금씩 네게서 떠나갈 수 있는데<br><br>하지만 다시 그때로 My love<br>마지막 그 눈물만큼 네겐<br>아직도 말하지 못한 내 맘은 많지만<br>조금은 이해해<br>천년이라도 후회할 내 마음 다 가져가면<br><br>그때 널 이해해 줄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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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3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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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다행이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0868</link>
         <description><![CDATA[<p><br>그만 하자 여기서 끝내자<br>그만 하자 더 아프기 전에<br>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뿐야<br>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br>오 그저 넌 날 미워하면 돼<br>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br>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br>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br><br>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br>잘해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br>눈감을 세상 그곳에서 어쩌면<br>널 잊을지도 몰라<br>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br>함께 만든 사랑 꼭 여기까지야<br>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br>바래져 가도록 기도할게<br><br>미안하다 널 두고 떠나서<br>미안하다 아직 못 잊어서<br>하지만 가끔씩 스쳐가는 바람으로<br>잠시 만지고 이내 돌아설 테니<br><br>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br>잘해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br>눈감을 세상 그곳에서 어쩌면<br>널 잊을지도 몰라<br>웃어 이 바보야 제발 모르겠니<br>함께 만든 사랑 꼭 여기까지야<br>지우지 못하고 갈 추억<br>바래져 가도록 기도할게<br><br>다시는 전하지 못할 마지막 그 한 마디<br>사랑해 사랑해 사랑해<br><br>오 사실 난 두려워 널 못 잊을 나보다<br>사랑했던 만큼 아파할 너기에<br>내가 준 아픔까지 모두 안아줄 사람과<br>행복해줘<br>참 다행이야 널 사랑했으니</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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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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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택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1057</link>
         <description><![CDATA[<p>건너편에 네가 서두르게<br>택시를 잡고 있어<br>익숙한 네 동네 외치고 있는 너<br>빨리 가고 싶니 우리 헤어진 날에<br>집으로 향하는 너<br>바라보는 것이 마지막이야<br>내가 먼저 떠난다<br>택시 뒤창을 적신<br>빗물 사이로 널 봐야만 한다<br>마지막이라서<br>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br>우는 손님이 처음인가요<br>달리면 어디가 나오죠 빗속을<br>와이퍼는 뽀드득 신경질 내는데<br>이별하지 말란 건지<br>청승 좀 떨지 말란 핀잔인 건지<br>술이 달아오른다<br>버릇이 된 전화를<br>한참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br>내 몸이 기운다<br>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br>우는 손님이 귀찮을 텐데<br>달리면 사람을 잊나요 빗속을<br>지금 내려버리면<br>갈 길이 멀겠죠 아득히<br>달리면 아무도 모를 거야<br>우는지 미친 사람인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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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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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젠 안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1357</link>
         <description><![CDATA[<p>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p><p>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p><p>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p><p>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p><p>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p><p>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p><p>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p><p>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p><p>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에 모여</p><p>부르던 그 노랜 이젠</p><p>기억 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p><p>우리들 맘엔 영원히</p><p>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p><p>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했던 시간은</p><p>이젠 추억으로 남기고</p><p>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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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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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로이킴 우리 그만하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1485</link>
         <description><![CDATA[<p>그래, 아무리 애를 써봐도 될 수 없는 건<br>할 수 없는 건 결국 다 내 탓인 거겠지, 뭐?<br>혼자 기도를 해봐도 가질 수 없는 걸<br>바라고 있는 내 자신이 더 슬퍼 보였어</p><p>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br>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p><p>우리 이제 그만하자<br>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br>우리 이제 그만하자<br>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p><p>Hmm, mmm</p><p>내가 잘한 것도 없지, 뭐? 내 기분대로<br>맘에 없는 말도 참 많이 하곤 했었는데<br>다 받아줬던 너는 아마 그래서<br>이젠 나에게 설레지 않는 걸지도 몰라</p><p>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br>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p><p>우리 이제 그만하자<br>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br>우리 이제 그만하자<br>날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p><p>Ooh, whoa-oh, ooh, whoa-oh<br>Oh, eh-eh, eh-eh-eh, 안 돼, 가지 마<br>지금은 아니라고, 붙잡아달란 말야, ah<br>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p><p>우리 이제<br>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br>우리<br>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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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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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노라조-변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1605</link>
         <description><![CDATA[<p>길지는 않았지 너와의 시간</p><p>하지만 넌 지금도 내 안에</p><p>뿌리를 내린 듯 움직이지 않는</p><p>너를 이제 보내려 해</p><p><br/></p><p>왠지 조금은 쌀쌀한 바람이</p><p>왠지 오늘은 나를 아프게</p><p><br/></p><p>항상 하던 이별이</p><p>오늘따라 왜 이리</p><p>힘겨워 눈물이 난다</p><p><br/></p><p>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p><p>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p><p>아마 나도 쉽진 않을 거야</p><p>힘내 숨이 꽉 막혀도 숨이 꽉 막혀도</p><p><br/></p><p>언제나 그렇지 담배를 물고</p><p>길게 내뿜는 한숨은 길고</p><p>끊길 듯 끊길 듯 너와의 인연은 나를</p><p>아직 이 자리에</p><p><br/></p><p>왠지 조금은 숨쉬는 것조차</p><p>왠지 오늘은 벅차 올라</p><p><br/></p><p>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p><p>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p><p>아마 나도 쉽진 않을 거야</p><p>힘내 멈추지 않도록 멈추지 않도록</p><p><br/></p><p>워 돌아가는 너를 보내며</p><p>멀어져 가는 네게 안녕하며</p><p>이제 나도 야채 먹을 거야</p><p>우유 요구르트 고구마 안녕 내 변비여</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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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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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름다웠어 우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2076</link>
         <description><![CDATA[<p>눈을 떠보니 창밖에 비가 내려<br>또 갑자기 나가기 싫어져<br>눈 감으니 또 눈물이 막 흘러<br>우리 정말 이별한 건가 봐<br><br>밥을 먹다가 삼킬 수가 없었어<br>목 끝까지 니가 차올라서<br>차라리 나 술을 마셔버렸어<br>내 안의 널 다 씻어낼려고<br><br>꼭 한 번만 보고 싶다 오늘따라 미칠 듯이<br>니가 보고 싶어 이제 우리 정말 남이 된 거니<br>아직도 널 놓지 못한 내가 너무 싫지만<br>그때 그 시절이 참 아름다워서 그래<br><br>길을 걷다가 자꾸 뒤를 돌아봐<br>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봐<br>우리 벌써 일 년이 지났는데<br>아직까지 난 제자린가 봐<br><br>꼭 한 번만 보고 싶다 오늘따라 미칠 듯이<br>니가 보고 싶어 이제 우리 정말 남이 된 거니<br>아직도 널 놓지 못한 내가 너무 싫지만<br>그때 그 시절이 참 아름다워서 그래<br><br>이렇게 쉽게 놓을 거면서<br>그렇게 내게 다정했었던 거야<br>니가 아니면 나 안 되게<br><br>너를 사랑한 것뿐이야 내 앞에 나타난 너를<br>못 본 체 지나쳐버리지 못했던 내 잘못이야<br>그래도 난 후회하지 않아 너였으니까<br>그때 그 시절이 참 아름다워서 그래<br>참 아름다웠어 우리&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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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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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ON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2079</link>
         <description><![CDATA[<p>우리 사랑했던 기억도<br>서로 부대끼며 쌓은 추억도<br>모두 지나가니까 <br>전부 나을 테니까<br>지나가자 못 봤던 것처럼<br><br>너가 내게 주던 상처도<br>맞춰가며 내게 생긴 흉터도<br>모두 지나가니까<br>전부 나을 테니까<br>사랑하자 안 해봤던 것처럼<br><br>Yea I'm gone<br>Yea I'm gone<br>Yea I'm gone<br>Yea I'm gone<br><br>Yea I'm gone<br>Yea I'm gone<br>Yea I'm gone<br>Yea I'm gone<br><br><br>I'm done yea right<br>너가 무슨 말을 하던 안 들리지 내게 더는<br>몰랐어 사랑하는 법을<br>골랐지 우린 다른 점을<br>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돌아갈 수 없지 없던 시절로는 <br>Oh no<br>너는 어떻게 지내는지<br>힘들다고만 하던 내게로 부터 You better leave <br>난 만들어 또 다른 앨범<br>너의 얘기는 없어 이제 더는<br>우리 관계는 well done<br>백번 생각해봐도 well done<br>끝났지<br>이제 그만 no 만취<br>홍대 거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br>나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너무 많지<br>No mo pills<br>No mo we 그리고 no mo sweet<br>No mo sweet<br>I love my girl 그래서 hustlin 전부 쓸어 담지<br><br><br>우리 사랑했던 기억도<br>서로 부대끼며 쌓은 추억도<br>모두 지나가니까 <br>전부 나을 테니까<br>지나가자 못 봤던 것처럼<br><br>너가 내게 주던 상처도<br>맞춰가며 내게 생긴 흉터도<br>모두 지나가니까<br>전부 나을 테니까<br>사랑하자 안 해봤던 것처럼<br><br>Yea I'm gone<br>Yea I'm gone<br>Yea I'm gone<br>Yea I'm gone<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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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0: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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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잠시만 안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2173</link>
         <description><![CDATA[<p>행복을 줄 수 없었어<br>그런데 사랑을 했어<br>니곁에 감히 머무른<br>내 욕심을 용서치마<br>방황이 많이 남았어<br>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br>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br>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br>언젠가는 돌아갈께<br>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br>너의 곁으로 돌아갈께<br>행복을 줄 수 있을 때<br>아파도 안녕<br>잠시만 안녕<br>언제나 위태로운 나<br>그런 내가 널 사랑을 했어<br>외로운 고독이 두려워<br>빨리 못 보내 미안해<br>사는게 참 힘들었어<br>널 보며 난 견뎠어<br>허나 네겐 보여줄 수<br>없는 내 삶<br>이별로 널 지키려해<br>언젠가는 돌아갈께<br>흔들리지 않는 나 되어<br>늦지않게 돌아갈께<br>널 많이 사랑하니까<br>아파도 안녕<br>슬퍼도 안녕<br>언젠가는 돌아갈께<br>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br>너의 곁으로 돌아갈께<br>행복을 줄수 있을 때<br>아파도 안녕<br>널 위해 안녕<br>너와 내가 사랑하면<br>우리가 정말 사랑한다면<br>언젠가는 만날꺼야<br>행복을 줄 수 있을 때<br>조금만 울자 잠시만 울자<br>아파도 안녕<br>널 위해 안녕</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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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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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랑 안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3055</link>
         <description><![CDATA[<p>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br>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br>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br>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br>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br>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br>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br>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br>이제 다시 사랑안해<br>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br>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br>사랑할 수 없어서<br>바보처럼 사랑 안해<br>말하는 널 사랑한다<br>나를 잊길 바래 나를 지워줘<br>바보처럼 몰랐어 너희 두 사람<br>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br>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br>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br>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br>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지마<br>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br>시간 지나 알게 될 거야 내 사랑의 가치를<br>이제 다시 사랑안해<br>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br>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br>사랑할 수 없어서<br>바보처럼 사랑 안해<br>말하는 널 사랑한다<br>나를 잊길 바래 나를 지워줘<br>내가 없는 내가 아닌<br>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br>혹시 만날 수가 있다면<br>사랑 할 수 있다면<br>아프잖아 사랑한 널<br>지켜보며 사랑한다<br>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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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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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me less</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3362</link>
         <description><![CDATA[<p>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br>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br><br>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의 관한건<br>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br><br>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br>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건<br>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br>편히 보내 주는 일<br><br>혼자 남아도 괜찮아 가도 괜찮아<br>세상에 제일 자신 있는 건<br>내가 언제나 그래 왔듯이<br>너를 기다리는 일<br><br>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br>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br><br>부디 하루 빨리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br>그래야만 내 마음 속에서 널 보낼 것 같아<br><br>너를 잊을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br>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br>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br>편히 보내 주는 일<br><br>이젠 멀어져 가지만 잠시였지만<br>태어나 처음 잘한 듯 한건<br>내겐 아무리 생각해봐도<br>너를 사랑 했던 일<br><br>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 거잖아<br>난 마음을 준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거야<br><br>다시 또 나를 살아가게 할거야<br><br>날 아프게 했지만 울게 했지만<br>이것 하나 만큼은 고마워<br>눈 감는 그날 내가 가져갈 추억 만들어 줘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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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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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 조금만 어렸더라면-MJ(써니싸이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3747</link>
         <description><![CDATA[<p>우리 조금만 더 어렸더라면 어땠을까?</p><p>이만큼은 이렇게는 힘들진 않겠지</p><p>내 손을 녹여 준 너의 따뜻한 눈빛을 기억해 난 그리울꺼야</p><p>결국 난 들어주지 못했어 그녀의 무거운가방</p><p>며칠 또 몇 번을 망설이다 말했어 후회할까봐</p><p>그냥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내가 회사라도 다녔다면 어땠을까?</p><p>우린 서로 너무 많은것들이 달랐어</p><p>살아온 환경부터 많이 다른 나라서</p><p>그런 널 바라보며 자존심만 내세우던</p><p>이기적인 내 모습에 지쳐</p><p>넌 위로 받길 원했고 난 위로가길 원했어</p><p>got a take it all the way 이쯤에서 우리 그만 갈라서</p><p>우리 조금만 더 어렸더라면 어땠을까?</p><p>이만큼은 이렇게는 힘들진 않겠지</p><p>내 손을 녹여 준 너의 따뜻한 눈빛을 기억해 난 그리울꺼야 함께한 시간들</p><p>(오늘까지만)</p><p>내 머리속은 이미 너 아니어도 많이 복잡해</p><p>(곁에 있을게)</p><p>널 향해 뛰던 심장은 타버렸어 새까맣게</p><p>나 굳게 맘 먹었어 babe 너도 마찬가지야 빨리 정신 차리고 니 갈길을 가</p><p>절대로 안변해 내 결심 그래 맘껏 실망하고 욕해 이건 손 안대고 하는 폭행</p><p>나 많이 변했어 니가 알던 내가 아냐 그 어떤 누구보다 독해</p><p>(그날 밤 네가 보낸 보고싶단 문자)</p><p>술취해 잠깐 미쳐서 보낸거야</p><p>오해하지마 제발 더 이상은 너와는 어떤말도 섞고 싶지 않아 XX 아직도 못 알아들어 내 말?</p><p>우린 이미 끝났어</p><p>​</p><p>우리 조금만 더 어렸더라면 어땠을까?</p><p>이만큼은 이렇게는 힘들진 않겠지</p><p>​</p><p>내 손을 녹여 준 너의 따뜻한 눈빛을 기억해 난 그리울꺼야 함께한 시간들</p><p>​</p><p>예전처럼 날 다시 안아줘 제발 제발</p><p>난 들어 줄 수 없었어 너의 무거운 가방</p><p>목 끝까지 조여오는 현실에 괜히 내가 널 망칠까봐</p><p>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을 뱉고 좀 더 악해져야만 했어</p><p>제발 눈치껏 알아들어 나 자꾸 비참해지니까</p><p>내가 알던 니가 아냐 이런 모습은 아프잖아 더 이상은 더 이상은 내게 그러지마</p><p>내 손을 녹여 준 너의 따뜻한 눈빛을 기억해 아직도 사랑해 너의 모든걸 다</p><p>버려야되는 짐이니까 미련 두지말고 날 버려</p><p>다 지워가는 중이야 너도 어서 빨리 날 지워</p><p>널 마지막까지 아껴주지 못한거 그게 마음에 걸려 미안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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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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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너의 집 앞</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4037</link>
         <description><![CDATA[<p>네 향기가 가득한<br>너의 집 앞에 오면<br>한참 동안 망설이다<br>처음 손 잡았던<br>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br><br>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br>웃으며 인사 할 수 있을까<br>바보 같은 기댈 하며<br>뒤돌아 서는데<br>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br><br>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br>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br>그대론데 예전모습 그대론데<br>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br><br>혹시 네가 나를 볼까봐<br>저 골목 사이로 나를 숨기고<br>바보처럼 눈물이나 뒤돌아 서는데<br>저 멀리서 네가 날 부른다<br><br>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br>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br>그대론데 예전모습 그대론데<br>지금 네 옆에는 이젠 내가 아닌 다른 사람<br><br>나 없이도 웃고 있는 네 모습이<br>행복해 보여서 너무나 예뻐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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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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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악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w90/dfbkx2f74prcgr4x/wish/3549625061</link>
         <description><![CDATA[<p>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br>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br>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br>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br><br>그때 알게 되었어<br>난 널 떠날 수 없단 걸<br>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br>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br><br>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br>널 사랑하는 거지<br>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br>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br><br>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br>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br>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br>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br><br>그때 알게 되었어<br>난 더 갈 수 없단 걸<br>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br>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br><br>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br>널 사랑하는 거지<br>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br>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br><br>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br>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br>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br><br>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br>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br>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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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4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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