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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픽 콜렉션 4_덕분에 책 : 나의 인생 책 by 성장판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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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끼처럼 영혼을 강타한 책, 딸깍! 고민 해결의 키가 되어준 책, 한없는 위로를 받은 책, 인연 때문에 두고두고 기억하는 책......삶의 모퉁이에서 만난 인생 책들입니다. 함께 읽어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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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3 01:5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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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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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조은비/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예기치 못한 일들로 마음이 너무 힘들 때&nbsp; 한겨울에 알몸으로 땅으로 추락한 천사 미하일이 사람을 관찰하는 일화들을 떠올립니다. 사람은 보이는 가치가 아닌 것들로 충분히 살아갈수 있고 현재 풍요롭다고 하여도 그것들이 내가 영원히 누릴수 있는 것들이 아닐지도 모르기에 내 시간을 사랑으로 가득채워 더 아름답게 사용해야겠다고 느낍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 때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이후로 종종 다시 읽으며 힐링받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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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3 02:2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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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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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하늘 / 요시다 슈이치 &lt;퍼레이드&gt;</div><div>&nbsp; &nbsp;</div><div>20대 후반에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했다. 가장 큰 이유가 일본 소설이 너무 좋아서, 원서로 마음껏 일본 책을 접하고 싶어서였다. 오죽하면 워킹 비자를 신청하면서, 좋아하는 일본작가들을 만나서 같이 사진 찍고 밥 먹고 친해지기(!) 라는 유치한 플랜을 적어냈다. 일본소설을 읽으면서 느낀 -문체에서 받는 이미지는 경쾌하고 가볍지만, 결코 그 내용은 쉽게 넘겨버릴 수 없는- 한국작가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미묘한 감수성. 그런 느낌을, 실제로 일본에서 느끼고 싶었다.&nbsp;</div><div>일본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장 큰 지분을 차지했던 작가가 요시다 슈이치다. 서울로 대학교를 다니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도시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아는 얼굴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을 사귀고 싶은데(진정한, 이라는 말도 사실은 의미 없지만) 새로 만난 사람들은 왠지 다들 이기적이고, 다가가기 힘든 것 같고, 그렇게 왠지 인간의 존재적 고독함(?)에 대해 고민할 즈음 &lt;퍼레이드&gt;를 읽고,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그러니까 다시 말해 요시다 슈이치가 말하는 ‘인간 군상’에 완전히 싱크로해버렸다.&nbsp;</div><div>그때까지의 나는 모든 것을 내보이고, 한없는 연약함을 강조하면서 사람들에게서 애정을 구하는 어린애였다면, 그 책을 읽고는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방법인지 깨달았다. 이어질 듯, 이어질 듯,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이어지지 않는, 가느다랗고 연약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하던 나는, 답을 찾은 느낌이었다.&nbsp;</div><div>- 모두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저 겉으로, 자신의 것들 중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야기해도 되는 것들’만 보여주면서.</div><div>요시다 슈이치는 다작을 하는 작가이고, 그의 모든 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를 꼽을 때 요시다 슈이치를 가장 먼저 말하는 이유는, 이때의 경험 때문에. 그의 책 중 나와 결이 맞는 책을 읽을 때는 정말이지 마음이 두근거린다. 존경과 함께, 이런 작가가 있어 행복하다, 라는 감사의 마음이 든다.&nbsp;</div><div>이 글을 쓰며 오랜만에 검색해보니, 초기 작품은 절판된 책이 많다. 2000년대 초반 일본소설 붐이 일었던 때는 한국에 정말 많은 일본 번역서거 쏟아졌는데 (뭐 이런 책까지 번역을 해서 내나, 싶을 정도로), 이렇게 세월은 또 흘러가고, 과거는 추억으로 남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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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3 02:5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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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연</title>
         <author>growthpla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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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김형경<br><br>저에게 심리학과 내면탐구의 호기심을 증폭시켜준 책입니다. 상담에 대한 거부감도 없애주었고, 내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상처를 상처로 남기지 않을 수 있도록 힘을 주기도 했어요. 마음으로 힘든 분이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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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3 03:2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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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title>
         <author>6dayste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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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좋은 교육은 아이의 내적 욕구에 초점을 맞추는 교육입니다.</strong></div><div>41쪽<br><br>4살 남아 아빠에요. 최근 유유 출판사 책들에 매력을 느껴 서점에 가면 일단 유유출판사 코너 책들을 집어들고 아무거나 펴는데 훑어보다가 얻어걸린(?) 책이었네요. 별 관심 없었는데 말이죠. 자녀교육을 위해서 읽어두면 괜찮겠다 싶어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빠져들었고 거의 10페이도 안남은것 같네요.아쉽습니다. 책은 크게 1부는 부모로서 생각해봐야 할 양육철학에 관해서 2부는 부모로서 알아야 할 아이의 발달과정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중 히포크라테스 4액체설을 바탕으로 한 기질론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저랑 아이는 봄기질 성향! 기질이 같아서, 키우는데 좋기도 하면서 감정을 서로 잘타는 걸 알게 되어서, 조심해야 될 점을 배우게된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자녀와 부모 동반성장을 위해 고민이신분께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br>사실 강추이지만 대놓고 강력추천합니다! 이러면 너무 멋없어서요 ㅎㅎㅎ&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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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3 13:2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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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원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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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덟단어/박웅현<br><br>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이라는 여덟단어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꽤 공감가는 구절들이 많아 필사도 했었고, 존경하는 큰형님이 해주는 이야기같아 좋았습니다. 이번에 제게 교생샘이 배정되었는데 이책을 선물해드릴려고 구입했어요.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기에 좋은 택이라고 생각합니다.&nbsp;<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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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4 21:5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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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경의/평균의 종말/토드 로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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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 전 세계 약 78억명의 인구가 다 다르고, 한 명 한 명을 모두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 나부터가 다른 사람을 볼 때 나와 다르다고 하면 좋지 못한 시선으로 보았고, 평범한 것 같지 않다거나 평균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혼자 생각하면 멀리하려고 했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한 책입니다.&nbsp; 성찰하면서 사람을 보는 시각을 신경쓰게 되었고,&nbsp;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nbsp;<br><br> 안타깝게도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공동체 안의 개개인이 가지는 고유함보다 공동체의 평균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틀에 맞추려고 합니다. 책에서는 교육에서의 평균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특히 대한민국은 평균이라는 허상에 속을 때도 있다고 보여집니다.&nbsp;<br><br> 토드 로즈가 말하는 3가지 원칙. 들쭉날쭉의 원칙, 맥락의 원칙, 경로의 원칙은 사람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개인이 가진 재능, 지능, 성격, 창의성이 들쭉 날쭉하며 다차원으로 이뤄졌기에 이런 요소들을 숫자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 들쭉 날쭉 원칙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행동은 특정한 상황과 환경과 떼어서 설명될 수도 예측 될 수도 없다는 것이 맥락의 원칙입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목표가 있더라도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길을 간다는 경로의 원칙입니다.<br><br> 국가, 학교, 기업, 가정 모두 '평균'이라는 편리한 도구를 취해서 소중히 지켜져야 하는 개개인의 특성, 성격, 자질 등을 보지 못하고, 판단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이 든 책입니다.<br><br> 특히 '평균'으로 많은 것을 판단하는 교육계에 일침을 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고, 공부를 더 할 수 있게 원동력이 되어 준 책 중 하나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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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5 06:0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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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혜진/사람에대한예의(권석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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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을 읽는 내내 ‘나는 잘 살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묻게 만든다.<br><br>이 정도면 잘 살고 있는거라 생각하는 내 인생에 경고등을 켜 버린다. 다른 사람을 돌보지도 않으면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상처주는 지도 모르면서, 너무 섣불리, 오만하게도 스스로를 ‘이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라 &nbsp;평가내린 건 아닌지. 저자는 ‘나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내가 내 인생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고 사회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고 있는가. 결국 그 마음가짐과 자세가 사람다움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신념이 명확해야 사람에 대한 예의도 바로 선다는 것이다. 읽는 내내 내 신념에 대해서 끊임없이 자문할수 밖에 없는 책!&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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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5 10:0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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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왕녀를 위한 파반느(박민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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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못난이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끊어질 듯 연결되는 문단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 남녀 주인공의 애틋한 마음에 매번 읽을 때 마다 눈물을 왈콱 쏟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러브스토리입니다.&nbsp;<br>추천인 : 채지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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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6 06:4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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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아빠 가난한아빠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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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추천인 : 경준<br>★★★★★<br><br>82 &lt;열심히 공부해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얻어라&gt;는 생각은 산업화 시대에 태어난 생각이다. 우리는 더 이상 그 시대에 살고 있지 않다.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nbsp;<br><br>부자아빠 가난한아빠1 도 나의 인생책이었다. 특히나 가난한사람의 사고방식이 어떤 것인 지 팩트폭격으로 알려준다. 가난한사람의 사고방식이 뭔데? 거지나 노숙자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이야? 그런게 아니라 세계에 살고있는 직장인과 자영업자/전문직의 사고방식이 가난한 사람의 사고방식이다. 즉 인구의 95%에 해당한다. 인구의 95%(자영업/직장인/전문직)이 부의 5%를 차지하고, 5%의 사업가와 투자자가 부의 95%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당신은 어떤 느낌인가?&nbsp;<br><br>누구나 현재위치에서 다른 현금흐름으로 넘어가려고 하면 두려움을 느낀다. 이는 부자나 가난한사람이나 마찬가지인데 여기서 부자들은 경제적 자유를 위해 &lt;되는 생각들&gt;만 하고 가난한사람들은 당장에 들어오는 일정수입이 안정적이라 느껴 &lt;안되는 생각들&gt;만 한다. 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한다고? 투자를 배운다고? 그럴시간이 어딨어. 지금 직장다니기도 바쁜데. 애 먹여살려야 되는데 우찌 직장을 그만둬 라는 등의 &lt;안되는 생각&gt;들만 한다는 것이다.<br><br>&lt;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gt; 보다는 &lt;나로서는 할 수가 없다&gt;라고.<br>&lt;위험관리를 배우기&gt;보다는 &lt;위험을 피하기&gt;라고.<br>&lt;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gt;보다는 &lt;내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gt;라고.<br>왼쪽은 부자의 사고방식, 오른쪽은 가난한사람의 사고방식이다.<br><br>그러니 가난한사람들은 당연히 안된다. 왜? 되는 생각은 안하고 안되는 생각만 했으니까. 너무도 당연한 결과이다. 가난한사람들은 직장에 다니는 것을 ‘안정적’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우리가 노후를 생각했을 때 죽을때까지 직장에 다니지 못하므로 완전히 틀린 생각이다. 또한 내 몸이 아프거나 다쳐서 일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을 때 즉시 수입이 끊긴다. 죽을때까지 가족과 제대로 된 시간도 보내지 못하고 일하다가 가고싶은가? 이는 ‘불안정한 미래’를 담보로 현재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뿐이다. 지금이라도 깨닫는다면 내가 직접 관여하지 않아도 자산이 늘어나는 &lt;시스템&gt;을 반드시 공부하고 배우고 활용해야 한다.&nbsp;<br><br>책에서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B사분면으로 간 뒤에 I사분면으로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한다.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자산이 생기면서 투자에 대한 위험관리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사업가라는 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에는 그 시스템을 만들거나(1) 프렌차이즈가맹점 시스템을 사거나(2) 네트워크마케팅처럼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방법(3)이 있다. (2)의 경우 자영업과 헷갈려서는 안된다.<br><br>프렌차이즈의 경우 초기에 불법이었다. 새로운 시스템이나 아이디어는 이상하고 의심스러운 것으로 분류되는 이런 시기를 거치곤 하는데 이는 네트워크마케팅도 마찬가지였다. 아직도 네트워크마케팅은 ‘불법 다단계(피라미드)형 판매’때문에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제대로 알아보려 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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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6 07:2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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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의 추월차선 언스크립티드 (추천인 정석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rowthplate/deldi2exl975qiky/wish/1497814635</link>
         <description><![CDATA[<div><br>돈, 사회, 사람에 대한 생각을 모조리 깨부서 준 책입니다. 이 책은 좋은 말로 포장된 책이 아닙니다. 빙빙 둘러서 얘기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책입니다. 읽는 내내 머리가 아픕니다.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전부 부정하기 때문입니다.&nbsp;<br><br>대학을 졸업하고 중견 기업에 취직해 청춘을 바쳤지만 삶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더라구요. 사회의 인정을 받으려 건강과 시간을 바쳤지만 남는 건 달랑 돈 몇 푼이더라구요.&nbsp;<br><br>이 책 덕분에 직장을 그만뒀고 건강과 시간을 되찾았습니다. 직장을 다닐 때보다 삶은 더 여유로워지고 풍요로워졌습니다. 직장 다닐때는 인도차선이었는데 그만둔 후 서행차선에 진입했고 지금은 추월차선 진입로까지 온 것 같아요.&nbsp;<br><br>만약 여러분이 영화 &lt;매트릭스&gt;의 주인공 네오라면 빨간 약을 삼켰을까요? 빨간 약을 삼킬 준비가 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br><br>변화 없이 변화 없다!<br>이것이 성공을 위한 위대한 비법임을 당신은 믿을 수 있겠는가?<br>변화는 불편한 선택이다.<br>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변화 없이 변화를 이루려는 시도를 한다. 누구나 긍정적인 결과들을 원하지만 아무도 기존에 선택한 것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다.&nbsp;<br>(부의 추월차선 언스크립티드, 210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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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6 12:4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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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가야할 길 / 스캇 펙 / 임병선 추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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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이 책은 제가 읽고 전에 다니던 회사 대표님 빌려드렸다 못받은 책이에요. ㅎㅎ 지은이는 자신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인격적인 완성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데요. '사랑이란 다른 사람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의 경계를 확대해 나가려는 시도'라고 정의해요. 사랑에 대한 수많은 정의 중 저도 이 정의에 깊이 공감하고 필요할 때 꺼내쓰는 표현이에요~^^<br><br>프로이트의 전통을 이어가는 정신과 의사들이 무의식을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존재로 파악한 반면, 저자는 인간의 의식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주는 힘으로 파악하고 있어요. 요즘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책들이 많아졌지만 (특히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 이후에 그런 경향이 있어 보여요) 제가 이 책을 읽을 당시에는 이런 시선이 처음이어서 신선했고 뭐랄까 희망적이 되더라고요.<br><br>아직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추천드려요.<br>제가 이 책 못 받아서 아쉬워 하니까 좋아하는 언니가 선물해 줬어요. 생각난 김에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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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06 15:2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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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강머리 앤 / 루시 드 몽고메리 / 이선화</title>
         <author>growthplate</author>
         <link>https://padlet.com/growthplate/deldi2exl975qiky/wish/1507750107</link>
         <description><![CDATA[<div><br>“아니, 앤은 무슨 말이 이렇게 많아!” “말이 많아도 너무 많아!” “아, 정말 짜증나!”<br><br></div><div>수다쟁이 앤 때문에 짜증나니 그만 읽어줄까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란다.&nbsp; 딸들이랑 두 달에 걸쳐 밤마다 빨강머리 앤을 읽었다. 셋이 완전체가 되는 날만 읽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다. 뒤로 갈수록 진도가 빨라졌다. 빨리 읽어달라고 재촉했다. 미처 읽지 않은 스토리가 궁금한 날은 각자 따로 읽고 나서 시치미를 떼기도 했다.&nbsp;</div><div>짜증내고 웃으며 읽어나가던 책은 매튜 아저씨가 죽는 대목에서 결국 우리를 흐느끼게 만들었다. 눈물보가 가득 찬 날들을 보낸 우리에게 매튜 아저씨의 죽음은 울 수 있는 좋은 핑계가 되어주었다. 아빠가 돌아가셨다. 급작스럽게 삶의 모퉁이에 서게된 두 딸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듬뿍 선물해 주었던 책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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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10 04:5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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