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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도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간 여성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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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럿 브론테의 &lt;제인 에어&gt;를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0:3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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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샬럿 브론테와 제인 에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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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샬럿 브론테의 인생은 제인 에어와 비슷하다. 샬럿은 다섯 살이 되던 해 어머니를 여의고, 목사인 아버지와 이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다. 1824년엔 제인과 마찬가지로 코언 브리지라는 기숙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그곳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언니 마리아와 엘리자베스를 병으로 잃는다.&nbsp;<br><br> &nbsp;&lt;제인 에어&gt;는 언제나 자존감을 지키고 자기 원칙에 충실하면서 독립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의 이야기이다.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그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여성인 제인 에어는, 당시의 여성 편견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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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0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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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리아 시대의 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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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lt;제인 에어&gt;가 출판된 1847년 영국은 빅토리아 시대라고 불리는 영국 제국주의의 황금기였다. 선거법 개정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가 발달하고, 농촌 노동자까지도 선거권을 얻는 등 참정권이 확대되었다. 그러나 아직 여성은 선거권이나 재산권 등 법적인 권리가 없었다. 여성은 가정과 남성에 헌신해야만 하는 존재였다. 기혼 여성의 재산은 모두 남편에게 귀속되었고, 여성은 이혼 요구조차 할 수 없었다. 그들은 천국 같은 가정을 이루고 지켜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감옥 속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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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1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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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에어와 진정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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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제인 에어는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외숙모 집에서 자라며 끊임없이 시련에 부닥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생활한다. 로우드 자선 학교에서 8년이란 시간을 불행히 보낸 후, 자유를 갈망하며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로 들어간다.&nbsp;<br>&nbsp; 그녀는 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약속하는 사이까지 된다. 그러나 결혼식 전날 그의 부인이 저택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고 손필드 저택을 떠난다.<br>&nbsp;  계속 걷다 지쳐 빈사 상태에 있던 제인 에어는 세인트 존 리버스에 의해 구조된다. 그에게 감동을 받은 제인 에어는 그와 결혼하여 인도로 가길 고민한다. 그러나 로체스터를 잊지 못한 제인 에어는 환상 속에서 로체스터의 목소리를 듣고 손필드 저택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저택은 불이 나고, 그녀는 한쪽 팔과 시력을 잃은 로체스터를 마주한다. 이런 로체스터를 보며 오히려 진정한 사랑을 확인한 그녀는 그와 결혼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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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3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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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 에어의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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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결혼<br>남녀가 부부관계를 맺는 행위 또는 부부관계에 있는 상태</blockquote><div><br>&nbsp;제인 에어는 세인트 존에게 청혼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오직 선교사의 아내로만 보고 있는 세인트 존을 거절한다. 그리고 로체스터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확신하고 그와 결혼한다.&nbsp;<br><br>&nbsp;  사회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의지에 따라 결혼을 한 제인 에어가 대단했다. 그때의 여성들은 결혼을 중요시했을 텐데 언제나 당당히 살아간 제인 에어가 멋지기도 했다.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개척해 나가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제인 에어는 용기를 조금이라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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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5:4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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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적인 여성으로서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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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제인 에어가 자신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여성이라고 생각한다.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로 들어가는 것도, 결혼하는 것들 등 거의 모든 것을 자신이 만들고 개척해 나간다. 이런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어려움을 혼자서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얻어내는, 독립적인 여성이다. 그렇기에 그녀는 로체스터와 결혼한 것이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 것도 사실이지만, 이 또한 제인 에어가 극복하고 개척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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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6:0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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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가 개척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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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lt;제인 에어&gt;가 나온 빅토리아 시대에는 여성의 인권과 보호가 부족하던 때였다. 이럴 때일수록 제인 에어는 더욱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 지금의 사람들은 제인 에어처럼 당찬 모습을 보이기 어려워한다. 사회가 주는 시선과 편견들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제인 에어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뜻깊은 인물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nbsp;<br>&nbsp;<br>&nbsp; 당시 여성이라면 예뻐야 하고, 좋은 남편을 만나 가정에 충실한 여성으로 남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법적으로도 여성에게 부여되는 권리와 보호가 부족했다. 그럼에도 제인 에어는 항상 당당했다. 이러한 모습을 만든 샬럿 브론테와 제인 에어의 모습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가져왔다. 자기 스스로 삶을 만들고 개척하는 멋진 삶, 난 제인 에어같이 그런 삶을 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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