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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이 바람될때(폴 칼라니시) by 20520이승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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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2-20 01:5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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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번째</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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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죽음과 삶이동시에 발생된 상황을 열거하면서 사뮈엘 베게트의 은유인 "우리는 어느날 태어났고, 어느 날 죽을거요. 같은 날 같은 순간에 여자들은 무덤에 걸터앉아 아기를 낳고 빛은 잠깐 반짝이고, 그러고 나면 다시 밤이 오지"라는 작가의 의학원 생활을 옅 볼 수 있었다. 이때만 해도 자신의 앞날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보장되고 모든것이 완벽했던 작가의 순간이었다. 그는 자신의 아내인 루시와 함께 미래의 모든날을 계획하고 그의 성격에 걸맞게 계획적인 삶을 정립해놓았다. 작가의 꼼꼼하고 섬세한 성격을 옅볼수 있는 페이지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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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2:0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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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번째</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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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가는&nbsp;의사로서 환자의 죽음만을 보고 자신의 죽음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저명을 떨치고 있을 무렵 자신의 몸 상태변화를 감지한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교수 자리를 확정 받으러 갈 시기에 건강검진을 받고 파티를연다. 검사 당시만해도 단순한 질병일 줄 알았으나 검사 결과 폐암 말기를 확진 받는다. 작가 자신이 계획한 모든현실이 한순간에 '꿈'이 돼버린것이다. 작가는 모든것이 멈춰버린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쫓았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뤄가기 위해 소히 말하는 플랜비를 계획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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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2:1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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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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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암을&nbsp;확진받고 의사직을 잠시 그만두기전까지 자신의 맡을 바를 다하려고 출근을 했을때다. 자신이 의사입장에서 환자입장으로 바뀔 몇 시간 전이었음을 의미한다. 작가는 마지막 회진을 돌고 자신의 방을 정리하면서 이런말을 남긴다."의사의 의무는 죽음을 늦추거나 환자에게 예전의 삶을 돌려주는것이 아니라 삶이 무저녀 버린환자에게 무너진 일들을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다. " 이 구절을 읽고 곧 자신이 의사가 아닌 시한부 판정을 받을 환자임이 틀림없음에도 의사로서의 소명을 다하면서도 곧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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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2:1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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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째</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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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의사라는&nbsp;직업의 특성상 돈이라는 것에 집착하지 않을정도지만 미국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점을 배경지식으로 알고 있자. 그래서 작가는 아직 교수를 시작하지도 않았고 재산의 정도가 미국에서 항암치료를 하기엔 빠듯한 수준이었다. 그런데 이시점에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돈 명예를 쫓는게 타협없이 말하는것이 중요한 임무라 생각한다" 이를 통해 작가의 굽히지 않는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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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2:2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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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번째 </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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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찾아온다. 살고,숨쉬고,대사 작용을 하는 유기체로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br>이를 통해 작가가 죽음에 대해 초연한 상태로 점점 받아들인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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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2:2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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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째</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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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하지만 자업자득이란 없다."<br>이상은 목숨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죽음이나 질병을 잘 이해하는것이다. 할 수 없는 도구는 따뜻한 말뿐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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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2:2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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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번쨰</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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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삶과 죽음 사이의 공간에서 일생을 보낸다면 연민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스스로의 존재도 고양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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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2:2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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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번째</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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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설프게 배우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소망하는거라 확신하는게 달랐다. 소망+확신=희망.<br>통계를 지나치게 파고드는건 소금물로 갈증을 해결하는것과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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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2:3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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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번째</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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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계속 나아갈 수 없어,그래도 계속 나아갈거야. 그래서 나는 노력할거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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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2:3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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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번째</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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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커다란 그릇에 담긴 비극은 숟가락으로 조금씩 퍼주는 것이 최고다. 정확한것도 중요하지만 희망의 여지는 반드시 남겨줘야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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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02:3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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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평</title>
         <author>2220520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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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숨결이 바람될때는 미국의 의사 폴 칼라티니가 쓴 에세이라고 볼 수 있다. 책의 주인공인 폴 칼라티니는 학계에서 각광받는 뇌과학작이고 그의 명성에 걸맞게 추후 교수자리까지 보장돼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레지던트 마지막년차를 앞두고 폴 칼라티니는 암말기의 진단을 받는다. 앞서 폴 칼라티니는 인생의 두가지의 꿈을 세웠다. 자신이 손이 닿는한 의사로서 소명을 다 하는 것,작가로서의 제2 인생을 사는것 위 두개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한 의사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전 아니 시작하기도 전에 자신의 계획을 수정하는 것에 이르렀다. 평소 '의사'라는 직업 때문에 죽음 이라는 행위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그였기에 자신의 병이 어떤것이고 앞으로의 일생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잘 알았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는 죽음을 회피하지 않고 자신이 의사 생활에 얻었던 교훈들을 자신에게도 대입시키는 아주 멋진 행동들을 보여준다. 이책에서 인상적인 구절이 수도 없이 많았다. 이 구절들이 다 폴 칼라티니의 머리속에서 나왔다는점이 작가는 자신이 원래 계획했던 꿈들을 제데로 시행하지는 못한게 아니라 좀더 일찍 완벽히 실행했다고&nbsp; 느낀다.<br>이 책에서 특이한 점이 작가가 책을 완성하지 못하고 죽음을 밎이하여 자신의 아내이자 또한 의사인 루시가 마지막 한 페이지를 장식해준다. 죽음이라는 넘볼수 없고 마주쳐야하는 방대한것에 도전을 내건 폴의 용기과 아픔에도 굽히지 않은 자신의 책무까지 참 교훈적인 내용이 많이 담긴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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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0 13:2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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