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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기 한권읽기 8반 by 김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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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28 00:4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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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학기 한권읽기 독서일지 및 서평쓰기 안내》</title>
         <author>sudohsline2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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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제목에 게시물 번호로 시작할것!!  학번과 이름 날짜와 도서명(작가) -예시 참고할 것!!</p></li><li><p>첫회엔 《책소개 및 선정 이유 밝히기》(표지 이미지 올리기)</p></li><li><p>다음 회부터는 인상적인 장면이나 관련 자료 링크나 이미지 올리기</p></li><li><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 10줄 이상 작성</p></li><li><p>독후감 10줄 이상 작성</p></li><li><p>수업 시간 내에 작성할 것(미작성시 1회당 1점 감점, 조건 미흡 시 0.5점 감점)</p></li><li><p>결석 시에도 다음 수업 전까지 작성해 놓을 것</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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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0:4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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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예시자료임_학생작품^^&gt;제3회  10700 김현서/2025.05.15.목/ 도서명 :  데미안(헤르만 헤세)</title>
         <author>sudohsline22</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742029</link>
         <description><![CDATA[<p>&lt;헤르만 헤세가 그린 자신에게 이르는 길&gt;</p><p>사진 자료 데미안 장면중 나오는 소재 카인의 표식</p><p>인상적인 장면</p><p>데미안의 "언제나 물어야해, 언제나 의심해야 하구"</p><p>라는 말이 인상깊다. 데미안은 샹클레어가 그에게 그의 말의 허점을 지적할 때 매우 만족스러워 하며 이 말을 한다. 첫번쨰로는 그가 반박을 받고도 기뻐하는 모습이 샹클레어가 스스로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되어 기뻐하는것 같아서 좋았다. 내가 데미안이였어도 만족스러웠을 것 같다. 둘째로, 언제나 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데미안의 생각이 나 같이 혼자서 생각하고 오해하고 결론 짓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서로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상대에게 모르는것은 물어보는게 당연히도 맞는 일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사람들은 서로에게 의견을 맞는지 물어보고, 재확인 하는 일을 잘 하지 않는다. 이로 인한 피해가 모든 인간관계에서 참 많다. 이것이 개선된다면 사회가 조금더 윤활하게 돌아갈것 같다.</p><p><br></p><p>독후감</p><p>이번에 가장 주요한 사건은 데미안으로 인해 샹클레어가 평생을 교육받고, 믿으며 살아온 신념이 흔들리게 되고 비판적인 시선을 간접적으로 나마 가지게 되는 것이다.</p><p>샹클레어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그 시대 사람들의 신앙적 가치관속에 완전히 녹아있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데미안에게 자신이 평생을 교육받은 신념, 그의 아름다운 세계를 부정당할때 느끼는 감정들의 묘사가 매우 생생하다. 나는 그의 상황과 감정들을 나와 같은 민주주의 사회의 청소년이 많이 겪는 상황이라고 연관지어 떠올랐다. 청소년기에 아이에서 청소년이 되며 우리들은 너무나 다양한 생각, 신념들을 만나게 된다. 모두의 의견이 자유로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양한 생각들이 자라나며 당장 옆자리 친구만 보아도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진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인터넷이 등장하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도 소통이 가능하니 다른 의견들을 많이 접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각기각색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다양한 가치관들을 접하면, 우리의 세계관은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한다. 물론 이러한 과정들은 쉽지 않다. 주인공이 겪는 혼란들 처럼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 과정이 너무너무너무 아프다. 그래도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감정이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잘 보여준다. 덕분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다.</p><p>앞으로 샹클레어가 좀 더 바유로운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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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0:4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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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예시자료임_학생작품^^&gt; 제2회10700 김현서/2025.05.02.금/ 도서명 :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 나에게(문지현)</title>
         <author>sudohsline22</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742030</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p><p>인상적인 문구로는 '생각만 복잡하고 실제로는 딴짓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한 사람은 소극적 의미의 무기력을 온몸으로 실천하는셈입니다.'이다.</p><p>그 이유는 내가 평소에 생각이나 걱정만 많이하고 실제로는 실천으로 옮길때가 적어서 그냥 게으른줄 알았는데 무기력한것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놀란것간다.</p><p><br></p><p>[독후감]</p><p>이 책은 무기력에 대해 청소년에 기준을 맞추어 설명하고있다.무기력은 청소년시기에 가장 찾아오기 적합한 시기인데 환경변화가 가장 크기때문이라고 한다.</p><p>나도 고등학교에 와서 첫 시험을 보고나니 나의 미래나 진로,가치관 등이 변화하였고 또 많은 다짐들도 생겨서 공감이 되었다.</p><p>이 책에서 무기력하면 행동할수 없다는 말을 보고, 무기력이란 꼭 지속적인것이 아니라 잠깐잠깐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왔다 갈수 있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p><br></p><p>나도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을때가 많았던것 같은데 결국엔 몸을 일으켜 세워서 '어쩌겠어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했던것같다.</p><p>이렇게 무기력했지만 결국엔 극복한것처럼 잠깐씩 왔다갈수도 있는것같다.</p><p><br></p><p>현대 사회에서도 무기력한 사람들이 정말 셀수 없이 많겠지만 그런 사람들 곁에 극복할수 있는 힘을 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다.</p><p>또 스스로 무기력함에 빠져 사는게 아니라 결국엔 극복해서 다시 밝게 웃으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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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0:4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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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짜 /  학번 이름                                           &lt;한권읽기 책 선정 하기&gt;                                  </title>
         <author>sudohsline22</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742031</link>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p>- 제목(작가) </p><p>- 책표지 이미지 넣기</p><p>-출판사나 다른 사람의 서평 소개하기 3명 이상</p></li><li><p>나의 책 선정의 동기</p></li><li><p>진로나 관심분야</p></li><li><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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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0:4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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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828 10826정예은/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김성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759004</link>
         <description><![CDATA[<p>&lt;책 선정 이유&gt;</p><p>'내가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는 제목부터 강한 인상을 주며, 청소년 범죄와 촉법소년 제도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습니다. 최근 뉴스와 사회적 담론에서 촉법소년 관련 사건들이 자주 언급되면서, 이에 대한 법적·윤리적 고민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청소년 범죄를 단순히 처벌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그 이면에 있는 사회 구조와 개인의 성장 환경을 함께 조명됩니다.</p><p>저는 이 책을 통해 촉법소년 제도의 현실과 한계를 이해하고, 청소년 범죄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가 진정으로 지향해야 할 정의와 회복의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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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0:5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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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8.28/10818 안서윤(간호사,너 자신이 되어라-한화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767637</link>
         <description><![CDATA[<p>(서평쓰기)</p><p>간호사 외길을 걸어온 저자의 자부심과 긍지가 녹아있는 책이다. 간호인의 생생한 경험이 바탕이 됐기 때문에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행복을 꿈꾸는 간호사들의 좌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남상조,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p><p>한화순 간호사의 진솔한 기록은 임상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는 물론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인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우금명,서울시간호사회 이사,제주한라병원 간호자문위원-</p><p>한화순 선생님은 남다른 면이 있다.머무르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시작하며, 열정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분이다.간호사의 한 주기가 담긴 이 책을 간호사를 꿈꾸는 모든 분께 추천한다.-유제복,경남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회복마취간호사회 회장-</p><p>(책 선정 동기)</p><p>진로가 간호분야여서 도서관 첫시간에 간호분야 책을 찾아봤는데 다 읽기 어려울 것 같고 읽기엔 의학언어가 많아 부담스러웠다.그래서 네이버에 계속 찾아보니깐 이 책이 고1이 읽기도 쉽고 한화순 간호사분에 현장보고서라고 써있어서 더 끌렸다.또 책에 목차를 봤을 때 한화순 간호사분에 꿈의 시작부터 간호사 은퇴까지 많은 내용이 있어서 더 읽어보고 싶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힘든 직업이니깐 다가가기 어려운 부분이나 실제 현장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 좋을 것 같았다.의학계열 책들은 대부분 어려운 내용이 많았는데 이책은 어려운 단어도 없었고</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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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0:5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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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5 방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770199</link>
         <description><![CDATA[<p>8월28일 몸만들기 처방전 연세대 의과대학 ARMS지음</p><p><br/></p><p>책 선정 이유</p><p>원하는 진로가 체육교육과쪽이기도 하고 몸 만들기에 대한 가짜뉴스가 너무 넘처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실을 바로 잡고 미래의 저의 학생들에게 정확한걸 가르쳐주고 싶기도 하고지금도 가짜뉴스에게 속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진실을 알려주고 싶어서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책을 읽어보고 싶었고 책의 목차가 제가 보기에 흥미로운 내용들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입시를 시작하며 몸을 만들어서 기록을 빠르게 향상하고 싶기에 책을 읽고 몸을 만드는 방법을 정확히 알아가고 싶었습니다 연세대 의과대학 ARMS지음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신빙성이 있어서 믿을만할것 같아서 읽어보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시를 준비하며 다치고 입시않고 절대 부상없이 입시를 준비하고자 고르게 된것 같습니다</p><p><br/></p><p>다른사람 서평</p><p>문석기:공복운동하면 살이 빨리 빠지나요? 몸만들기 처방전은 이와 같은 질문에 쉽지만 전문적인 답을 해주는 책으로 헬스 초보자 부터 전문가 까지 꼭 읽어볼것을 추천한다</p><p>Dan:피지컬갤러리 창업당시 건강정보 자체를 일반인이 찾아보기 어려웠다 근데 지금은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올바른 건강정보를 구별해내는 능력인 헬스 리터러시가 매우 중요하다 몸만들기 처방전을 그러한 능력을 키워줄것으로 건강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필수 도서가 될것이다</p><p>박윤길:몇 년 전 학생들이 찾아와 올바른 건강정보와 운동 방법을 공부하는 동아리를 만들고 싶으니 지도 교수를 맡아달라고 했다 ARMS는 내가 생각하지 못한 신선한 방법으로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알리는 일을 꾸준히 해왔다 전문가도 어려운 일을 하는것이 대견하고 대단하다 생각을 해왔는데 몸만들기 처방전 출간도 그런작업의 하나다 세간에 떠도는 단순히 그럴것 같은 이야기가 아닌 방대한 자료를 고찰한 학문적 근거가 잇는 내용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책이다 건겅에 관심이 잌ㅅ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p><p><br/></p><p>독후감</p><p>식사시간이 체중이 영향을 주는 이유까지 읽게되었는데 일단 앞에 내용들을 읽어보면 정말 세상엔 가짜 뉴스가 넘처난다는걸 알 수 있었다 코로나때를 생각해보면 세브란스병원 원장님이 알려줬다로 시작해 가짜를 유포하며 신빙성 있는 연구결과인척 하는 뉴스들이 정말 많았다 이처럼 이런걸 고르기 위해선 자료에 나와있는 논문등을 검색해보며 정확한거인지 확인해보는게 중요하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식이 살이 찐다기 보단 먹는 열량에 따라 살이 찌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야식이 살이 찐다는것은 쥐 기준이였고 아침점심저녁 다 챙겨먹은 여성분이 총 2400 칼로리를 하루에 섭취했다 쳤을때 아침도 거르고 점심 대충 때우고 저녁에 삼겹살 먹으며 회식한 남성분이 2100칼로리를 섭취했다 라고 보면 살이찌는것은 여자쪽이다 일일대사량을 여자는 2000 남자는 2400으로 쳤을때 기준이다 이렇게 먹게 되면 여자쪽이 살이 계속 찐다는것이 흥미롭고 신기했습니다 </p><p><br/></p><p>진로는 체육교육과를 나와 체육교사를 하는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p><p>만약 체욱교육과가 아니더라고 체육쪽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p><p><br/></p><p>발표는 책에 관해 PPT를 제작하여 발표하는 형식으로 할것 같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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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0:5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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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08.28 10817 송은우 &lt;소금아이&gt;-이희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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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출판사 돌베게 서평: <em>소금기 밴 해풍은 무언가의 빛을 바래게도 하지만, 바로 그 소금이 무언가를 변치 않도록 지켜 주기도 한다는 소설 속 한 대목처럼,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은 선하다고 손쉽게 낙관하기보다는, 선악이 공존함에도 선한 쪽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섬과 선인장처럼 외로운 아이들에게 “이 세상 모든 축복과 안녕과 사랑을” 안겨 주고 싶다는 작가 이희영의 간절한 바람이 『소금 아이』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게 된다.</em></p><p><br/></p><p><em>서현숙(국어 교사,&lt;소년을 읽다&gt;저자) 서평: &lt;소금아이&gt;를 읽으면서 배운다. 사람은 본래 약하디약한 존재라는 것, 그래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야 한다는 것. 이 소설이 건네는 따뜻한 손을 맞잡은 살람이라면 사람 곁에 사람으로 설 용기를 잃지 않을 것 같다. 울고있는 이의 곁을 지키는 '단 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할 것 같다.</em></p><p><br/></p><p><em>김소리(변호사,밝은책방 대표) 서평: 범죄, 가해자, 피해자, 유죄, 무죄.... 법의 언어는 단순하고 명료하다. 우리의 실제 삶도 그러하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보니 법의 세계를 온전히 담아내는 데에 실패할 때가 많다. 그리고 때로는 이 실패가 너무나 가혹하다. 우리는 이것과 저것 사이, 넓은 스펙트럼 어딘가에 존재함에도 제도와 사회는 이따금 우리를 엉뚱한 이야기 속에 가둔다. '섬'이 된 아이와 '선인장'이 된 아이의 이야기는 이렇게 우리의 삶이 명료한 언어로 단순하게 설명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복잡다단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길로 소설만 한 것이 없음을 다시 깨달았다.</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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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0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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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8 10814 박차연 한강- 소년이 온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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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p>- 소년이 온다 작가:한강</p><p>-유명작가 서평:내용은 처참하다 못해 비인간적인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소설가의 필력으로 오직 문자로만 그날의 상황을 눈 앞에 그려뒀다. 몇몇 지점은 문장이 너무 길어 집중이 흐틀어지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내용에서 마치 영상을 보는 듯 했다. 불편했고, 무거웠다. (중략) (오세용)</p><p><br/></p><p>어둠과 폭력의 세계 속에 상처 입은 존재들을 섬세하게 그려온 한강의 소설이 5월 광주의 시공간에서 벌어진 잔혹한 학살의 참상과 정면으로 마주한다. 증언하는 자의 소명의식과 듣는 자의 상상력이 치열하게 어우러지는 간절한 고백의 서사는 잊을 수 없는 '그 도시의 일홀'을 고통스럽게 되살린다.</p><p>물방울이 내쏘는 햇빛의 파편에도 눈이 시린 순결한 '어린 새'의 흔적을 쫓는 이 소설은 우리가 '붙들어야 한' 역사적 기억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환기하고 있다. (백지연 문학평론가)</p><p><br/></p><p> 어떤 소재는 그것을 대하는 일 자체가 작가 자신의 표현 역량을 시험대에 올리는 일일 수 있다. 한국문학사에서 '80년 5월 광주'는 여전히 그러할 뿐 아니라 가장 그러한 소재다. 다만 이제 더 절실한 것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응징과 복권의 서사이기보다는 상처의 구조에 대한 무시와 천착의 서사일 것인데, 이를 통해 한국문학의 인간학적 깊이가 심화될 여지는 아직 많다.</p><p>『소년이 온다』는 한강이 쓴 광주 이야기라면 읽는 쪽에서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겠다고 각오한 사람조차 휘청거리게 만든다. 이 소설은 그날 파괴된 영혼들이 못다 한 말들을 대신 전하고, 그 속에서 한 사람이 자기파괴를 각 오할 때만 도달할 수 있는 인간 존엄의 위대한 증거를 찾아내는데, 시적 초혼과 산문적 증언을 동시에 감행하는, 파운 첼란과 쁘리모 레비가 함께 쓴 것 같은 문장들은 거의 원망스러울 만큼 정확한 표현으로 읽는 이를 고통스럽게 한다. 5월 광주에 대한 소설이라면 이미 나올 만큼 나오지 않았느냐고, 또 이런 추천사란 거짓은 아닐지라도 대개 과장이 아니냐고 의심할 사람들에게, 나는 입술을 깨물면서 둘 다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 것이다. 이것은 한강을 뛰어넘은 한강의 소설이다. (신형철 문학평론가)</p><p><br/></p><p>-선정이유: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책 인데 유명한 책 이기도 하고 ‘채식주의자‘ 라는 책을 읽고 한강 작가의 소설을 더 읽어보고 싶어서 관심을 갖게되었다. 5.18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게 된 계기와 그 당시 상황을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서 ’소년이 온다‘ 라는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p></li><li><p>진로나 관심분야:물리학과</p></li><li><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발표매체로는 ppt 사용할 것 같고 내 느낀점과 줄거리를 요약해서 ppt에 실을 계획이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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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0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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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7 최윤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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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ul><li><p>문화로 보는 중국 (윤창준)</p></li><li><p>"윤창준 교수와 함께하는 90일 중국 문화 이해하기!<br>누구나 90일이면 중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p></li><li><p>중국을 알아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중국을 알 수 있을까? 시중에 나온 중국 문화 책을 독파하기에는 우리의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다. TBC 대구 방송 라디오에서 계명대학교 중국학과 윤창준 교수의 「중국 문화 산책」 프로가 이런 고민을 해소 시켜주었다. 2~3분 짧은 시간에 부담 없이 중국 문화 전반을 다루었던 것이다. 이때의 인기에 힘입어, 라디오 프로그램 내용을 사진과 함께 책으로 엮었다.(출판사)</p></li><li><p>윤창준 교수와 함께하는 90일 중국 문화 이해하기!<br>누구나 90일이면 중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출판사)</p></li></ul></li><li><p>책 선정동기</p><ul><li><p>중국 음식, 중국문화에 원래 관심이 많았다. 특히나 훠궈와 탕수육 같은 중국음식을 알아보고 먹어보는 것을 좋아했다. 이 음식이 바탕되는 중국의 문화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다른 중국 음식에는 무엇이 있고 명절음식같은것도 궁금해졌다. 우리나라에도 설날의 떡국이 있듯이 중국의 유명한 명절음식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예전에 중국의 춘절이 연휴가 10일이 넘는다는것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정말 사실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여행 가고싶은 나라이기도 했다. 전에 일본을 가봤었는데 우리나라랑 다른 문화 요소를 알아보는것이 재미있었다. 중국도 우리나라랑 비슷하지만 다른 문화요소를 알아보고 싶었다.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p></li></ul></li><li><p>관심분야 </p><ul><li><p>예술 분야 중 디자인 분야로 진로를 정했다. 이 분야 중 제품디자인이나 매체 디자인으로 직업을 정하고 싶다. /제품디자인or영상디자인</p></li></ul></li><li><p>발표 계획</p><ul><li><p>나의 진로와 연계하여 중국의 명절을 나타내는 상품을 디자인 해보고 싶다. </p></li><li><p>중국의 유명한 명절을 소개할 것이다.</p></li><li><p>중국을 대표하는 색을 사용하여 발표 매체를 제작 할것이다.</p></li><li><p>발표는 ppt로.</p></li><li><p>중국 음식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싶음.</p></li><li><p>우리가 잘 알고 있는 중국음식과 명절을 연계할 예정 </p></li></u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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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0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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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2 이유경</title>
         <author>p2mznqfkc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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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제목은 케미스토리, 강상욱 지음</p></li></ol><p>출판사는 생각의 힘,</p><p><br/></p><ol start="2"><li><p>책 선정 동기는 sns에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 때문에 엉뚱한 판단을 할때도 있었지만 책을 고르다가 이 책을 정보를 보면 정확하게  알수 있을거 같아서 골랐다 이 책을 보면 소시지가 담배 연기 만큼 해롭다던가 감자튀김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던가 천연세제는 다 안전한가?, 욕실청소 하다가 골로 간다 라는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보았던 진실인지 거짓인지 햇갈리는 미신과도 같은 호기심이 많아지는 주제들로 내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한번쯤 진짜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질문들이였어서 더 좋았다</p></li><li><p>서평 : 출판사는 ”이 책을 건강한 삶은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항상 뜨거운 감자이다. 사람들이 민감하게 생각하고, 관심 있게 들여다보는 주제이다 보니, 그 정보가 퍼지는 속도도 어마어마하다. 문제는 한 번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나면 이를 바로잡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잘못된 정보를 접한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수정된 정보를 전달하려면 모든 정보의 유통을 단일 기관에서 통제해야 가능할 것이다. 즉, 사실상 불가능하다.<br>?케미스토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탄생한 책이다“ 라고 말함</p></li><li><p>같은 출판사의 다른 작가, 책 서평은 “인류 굶주림의 해결사 프리츠 하버의 삶과 과학 『공기로 빵을 만든다고요?』. 인류를 굶주림으로부터 해방시킨 위대한 과학자인 동시에 화학전을 앞장서서 지휘한 화학전의 시조 하버는 자신의 업적과 행위가 극명하게 대비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과학자이다. 이 책은 이러한 하버의 생애를 돌아봄으로써 하버의 이중성에 대한 논란과 함께 그의 과학적 업적에 대해 살펴본다” 라고 한다</p></li><li><p>진로와는 과학쪽이랑 관련이 되어있는것이 비슷하다 </p></li><li><p>발표 계획은 ppt로 만들기</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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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0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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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28일 10824이지안 달과 6펜스-서머싯 몸 출판사- 세계문학전집. 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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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선정한 책은 [달과 6펜스]이다.이 책은 주인공 찰스 스트릭랜드가 평범한 중년 가장에서 충격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 인물임을 암시하며 시작된다. 화자인 작가는 예술가적 삶에 매료되어 특별한 인물을 찾다가, 겉보기엔 무난하지만 내면에 예술에 대한 강한 열망을 품은 스트릭랜드를 소개한다. 그는 사회적 틀과 안정된 삶을 버릴 만큼 강렬한 예술 본능을 지닌 인물로, PD를 꿈꾸는 나에게 ‘진짜 표현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고, 인물의 심리와 예술적 열망이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연출 감각을 기르고 싶었다.</p><p>발표는 피피티로 할것이고 내가 왜 이책을 선택했는지 내 꿈과 어떻게 연관 되어 있는지 발표할것이다</p><p>달과 6펜스는 독특하고 강렬한 소재로 출간 이후 전세계적인 인기를 유지해 왔다. 세 계 대전을 통해 인간과 인간 문명에 깊은 염증을 느낀 젊은 세대에게 영혼의 세계와 순 수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달과 6펜스」는 가까운 현실 문제를 떠나 모든 이에게 내재되어 있는 보편적인 욕망, 즉 억압적인 현실을 벗어나 본마음이 요구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은 욕망을 자극하는 강렬한 작품으로 남았다. 인간의 영 원한 욕망인 이 탈출과 해방의 욕망이 영혼의 세계를 추구하는 천재의 신비한 개성과 치 열한 삶으로 사람들을 매혹시킨다. 이 소설에는 특히 천재성과 문둥병의 낭만적인 병치 가 있고, 물질 문명의 혐오감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원시의 낙원 이미지가 있다. 순진의 세계와 체험의 세계, 자연과 도시의 대조, 거기다 저주의 병을 통해 낙원의 비전이 깃들 인 위대한 예술이 탄생한다는 이야기는 낭만적 환상을 자극한다. 송무/『작품해설』에서﻿﻿</p><p>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는 후대에 걸쳐 두고두고 평가받을 수작이다. 빈틈 없는 구성, 강렬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명쾌하고 간결한 문체가 고루 돋보이는 위대한 작품이다 -(뉴욕 타임즈)</p><p>『달과 6펜스』를 비정상적인 예술 충동에 사로잡힌 한 예외적인 인물에 관한 이야기로만 볼 수는 없다. 실제로 이 소설의 많은 부분이 세속의 삶과 인간들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몸은 런던의 문단과 사교계의 속물들, 마음은 순진해도 고뇌하는 예술 정신은 없고 잘 팔리는 그림만을 그리는 화가 스트로브, 육체적 관능만을 추구하는 블란치, 가정을 떠났을 때 저주를 퍼부었던 남편이 천재로 알려지자 그의 아내였음을 자랑하는 스트릭랜드 부인 같은 인물들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20세기 영국 문학사에서 가장 풍자적인 소설가로 분류되는 서머싯 몸은 영국인이 빠져들기 쉬운 속물근성이나 위선적 경향을 냉철하고 비정한 필치로 파헤친다. -(출판사 서평)</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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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0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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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08.28/ 10811 김재이 1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783174</link>
         <description><![CDATA[<ol><li><p>-레오나르도 콜레티-명화로 보는 32가지 물리 이야기</p><p><br></p><p>-<strong>세계의 명화를 빌려 물리학에 다가서는 아주 특별한 시선</strong><br>젊은 물리학도인 파올로에게 그림 전시 방문은, 본질적인 물리학 개념을 친구 프란체스카에게 설명해주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파올로는 시대별로 가장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운동, 에너지와 에너지의 변형, 재료의 구조, 미립자 사이의 상호작용, 빛의 성질과 전자파장, 상대성 이론과 같은 주제를 다루며 물리학의 전체 역사를 이야기한다. <br>우주의 결정론과 역학적 관점에서부터 양자역학에 의해 대두된 의문점들까지, 설명 유형의 가능성과 한계점에서부터 수학적 규범주의에까지, 문명을 변화시킨 기술 강하(降下)부터 과학자와 사회 간의 관계에까지 주의를 기울이며, 과학 방법에 대한 그리고 물리학의 철학적 측면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각별하게 필요로 함을 역설한다.<br>이 책은 문화적으로 풍부하면서도 인간적인 내용을 다룬 적이 없기 때문에, 물리학을 어렵고 딱딱한 학문으로 여기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br>세계의 명화를 빌려 물리학에 다가서는 아주 특별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strong><br><br>살면서 몰라도 될 것 같은 ‘물리’이론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예술’작품의 만남!</strong><br>물리. 글자 자체만으로도 둥근 구석 하나 없이 모가 진 이름, 그 더없는 딱딱함이여.<br>백 번을 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이론들, 백 번을 되뇌어도 정이 가지 않는 용어들, 혹시 당신도 ‘물리’라는 단어에 ‘물리어’ 버렸는가? <br>살면서 몰라도 될 것 같은 ‘물리’ 이론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예술’작품이 한 공간에서 만난다.<br>하나의 그림에서 발견되는 하나의 이론, 그리고 이 모든 이론들이 아우러지는 물리의 역사. <br>물리와 예술의 절묘한 조합. 어떻게 물리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세계의 명화 속에서 제 모습을 드러냈는가?<br>우리 주변에 다양한 모습으로 당연하게 산재해 있지만 ‘물리’라는 이름을 거친다면 멀게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32가지의 물리이론에 쉽게 다가가고 물리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에 다가서는 책이다. <br><br><strong>그림과 떠나는 물리여행</strong><br>대중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물리학과 예술, 두 분야를 접목시켜 알아듣기 쉬운 문체로 비전문가들의 위한 교양 소설의 조건을 갖춘 『명화로 보는 32가지 물리 이야기』. <br>전문 물리학자가 물리학의 보편적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결실이 오롯이 느껴지는, 쉬운 물리 세상이 새롭게 열린다.<br>하나의 그림에서 발견되는 하나의 물리이론. 마치 화가들이 자신의 그림 속에 물리이론을 교묘하게 숨겨놓은 듯, 자연스럽게 물리로 이어지는 그림들. 우리가 처음부터 물리를 이렇게 만났다면 지금쯤 물리는 상식 수준의 학문이 되었을까? <br>돌아보면 물리학은 예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물리학과 예술은 사실 동일하게,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기를 원하는 인간의 바람에서 시작되었다.</p></li><li><p>과학 중 특히 물리와 관련된 책을 읽고 싶어 둘러보던 중, “명화로 보는 32가지 물리 이야기” 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평소 미술에도 관심이 있어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p></li><li><p>전자공학</p></li><li><p>각 명화들과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는 ppt를 만든 후 더 세부적인 내용을 발표 때 설명할 예정이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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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0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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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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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8월 28일 목요일/ 10809 김예린/ 의료윤리(마이클 던.토니 호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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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1.(김준혁):</strong></p><p>한국의 현실과 맞닿아 있는 논쟁적인 의료 이슈(안락사, 임신중절 등)와 그 역사적 맥락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nbsp;</p><p><strong>(제이콥 M. 애펠):</strong></p><p>생명윤리학자가 쓴 책으로, 생명과 정의에 관한 딜레마를 다루며 의료 윤리의 주요한 주제들을 소개합니다.&nbsp;</p><p><strong>(군자출판사):</strong></p><p>미국 서적 번역 위주인 기존의 의료윤리 서적과 달리, 한국 현실에 맞는 사례를 중심으로 의료 윤리와 법의 관계를 설명합니다.&nbsp;</p><ol><li><p>제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의료진이 되려면 의료 윤리를 잘 지켜야 한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 봤습니다. 또한 'AI 로봇이 수술이나 진단을 하게 된다면 책임은 누구한테 전가되는 것인가'에 관한 논쟁이 굉장히 핫한 이슈이고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의료 윤리를 알아보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의료 윤리를 알고 있으면 제가 만약에 의료에 관한 사고를 당했을 때 의료 윤리를 적용해서 반박할 수 있게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p></li><li><p>저는 생명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저는 최대한 생명과학쪽으로 학과를 가고 싶습니다. 저는 특히 간호학과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p></li><li><p>저는 의료윤리라는 책을 읽고 실제로 한국에서 일어난 의료사고를 책을 읽은 것을 기반으로 분석해서 발표해보고 싶습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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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1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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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28 / 10812 남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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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황모과)</p><p>-서평 소개 </p><p><strong>변영주 (영화 [화차], [낮은 목소리] 감독):</strong> 역사는 바뀌지 않았지만 그 역사의 소용돌이를 겪은 사람들은 변한다. 죽어간 사람들의 여전히 살아 있는 이야기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순간, 역사는 바뀌지 않아도 전진한다. 학살의 비극은 여전하지만 그 심연의 야만을 버티고 바라봐야 한다. 그것이 바로 황모과의 문학이고 과학이라는 생각을 했다. 학살의 시간이 흐른 지 100년. 그동안 우린 또 다른 학살과 혐오와 광기의 순간들을 겪었다. 이제 그 모든 야만의 시간에 안녕을 고하고 미래를 향해 걷는 두 청년의 모습을 상상해봤다.</p><p><br/></p><p><strong>최태성 (별별한국사 연구소장, EBSi 한국사 대표강사, 『최소한의 한국사』 저자):</strong> 1923년 9월 1일, 리히터 규모 7.9의 위력을 가진 일본의 관동대지진이 시작된다. 지옥의 문이 열린 순간 조선인들은 증오와 혐오의 작살에 노출되고, 수많은 사람이 학살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우리는 여전히 잘 알지 못한다. 이 소설이 아픈 역사를 담으려 했다는 시도에 감사함을 느끼는 동시에 자괴감도 든다. 이제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p><p><br/></p><p><strong>출판사 래빗홀</strong></p><p>황모과는 이번 소설을 위해서 일본에서 유가족 및 시민사회 활동가 십여 명을 인터뷰했고, 과거 학살 현장 및 추모비 등을 면밀히 취재하여 당시 정황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과거에 관한 증언과 기억, 기록은 사실을 이루지만 그 공백 또한 발견되기 마련이다. 이 멀어진 시간의 빈칸을 넘어서 문학의 진실된 언어로 희생자들의 음성을 하나씩 더듬어 복원해내는 과정이 이 소설의 행간에 모두 녹아 있다. 그렇게 빚어낸 인물들이기에 달출과 평세, 미야와키와 사요 모두 생생하게 빛날 수 있었다.<br>사회적으로 외면받는 사람들이지만 다른 사람이 위험에 놓였을 때 서로 도우며 스스로를 구하는 이 당연하고 강한 연대를 확인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모아내어 견고한 침묵의 벽을 부수어낼 황모과의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이 소설을 통해 기나긴 은폐와 무관심 속에 흐려졌던 이 사건의 진실을 바로 보고 진정한 진상 규명과 치유에 이를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p><p> </p><p>2.책 선정의 동기 :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최근 학교 한국사 수업에서 일제강점기에 대해서 배운것이 생각나서 고르게 되었다.이 책은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해서 다룬 내용이며 1학기때 배운 한국사 내용이 나에겐 매우 흥미있게 다가왔어서 어떤 내용일까,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하게 되었다.또한 제목에서 '말없는 자들의 목소리'라고 역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말 없는 자들은 학살당한 조선인들을 뜻하는 것인지,얼마나 많은 억울함과 비애가 있었을지 하는 마음이 들었고 알고 싶어졌다.</p><p><br/></p><p>3.관심분야와 진로 : 나는 언어분야에 관심이 있고 진로는 마땅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언어분야에서 선택하게 될 것 같다.</p><p><br/></p><p>4.발표 매체 및 발표 계획 : PPT로 발표할 예정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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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1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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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28일 10810김유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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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책 소개하기</p><p>-계속해보겠습니다(황정은 장편소설)</p><p><br/></p><p>-선정 이유: 처음 이 책을 봤을때 다른 칙칙한 색들 사이에 밝게 빛나고 있어서 눈갈이 가장 갔다. 제목을 보니 무엇을 왜 계속해보겠다는 건지 궁금했고 이 뜻이 이 착속에서는 어떤 의미로 담겨져 있는지 궁금했다.그래서 이 책을 읽고 제목의 뜻이 이책에서 의마하는 바를 알고싶어져서 이책을 선정했다.</p><p>목차를 보니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은 목차의 제목이 사람의 이름인지 사물의 이름인지도 모르는 단어인 소라,나나,나기,나나로 되어있어서 이 단어들이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문장형태도 아닌 단어라서 더욱 흥미가 갔다.</p><p>-서평</p><p>(서평)감미로운 미풍과 모두를 숨죽이게 하는 태풍이 공존하는 곳. 황정은이 한국문학에서 획득한 새로운 영토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진단을 더욱 확신하게 해줄 새 장편 『계속해보겠습니다』를 통해 놀랍도록 부드럽고 확고하게 독자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간다. 황정은 특유의 단정하고도 리드미컬한 문장의 점층은 시처럼 울리고, 상처 입은 주인공들이 감당해가는 사랑은 서툴지만 애틋하다. 그의 소설 중 가장 아름답다고 평할 한권의 책이 독자의 서가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p><p>계속해보겠습니다&gt;는 필경사 바틀비의 “그렇게 하지 않기를 원한다(I would prefer not to)”를 떠올리게 한다. 제목이 서술어이기 때문에, <strong>그 서술어가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어떤 태도를 선언하고 있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보이는 그 태도가 끈질기고 맹목적이며 또한 불가항력적인 것이기 때문</strong>에 그러하다. <strong>“세계의 입장에서는 무의미할지도” 모를, “무의미에 가까울 정도로 덧없는 존재들”이 ‘계속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함으로써 존재 ‘있음’을 드러내고 경계 ‘있음’을 드러내는 방식</strong>을 보여주고 있다.  차성연 문학평론가(2014)<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daldol2.cafe24.com/wiki/index.php/%EA%B3%84%EC%86%8D%ED%95%B4%EB%B3%B4%EA%B2%A0%EC%8A%B5%EB%8B%88%EB%8B%A4#cite_note-11"><sup>[11</sup></a></p><p><strong>이 작품은 개체성을 중시해온 황정은이 개인의 진정한 의미를 주의 깊게 탐구하면서 '공존(共存)'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연대를 모색하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strong>할 수 있다.-이미나</p><p>-나의 진로: 수학교육과,사회복지학과</p><p>-발표 매체: ppt</p><p>계획: 이 책의 내용과 나의 느낀점과 선정이유, 제목의 뜻</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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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1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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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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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8.28/김다인 &lt;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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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가: 전승민</p><p>출판사 서평:</p><p>“앞으로 무엇을 생각하며 공부하고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지표가 되어 준 책이에요.”<br>“과학이 어려운 문과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다 읽고 나니 컴퓨터과학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어요.”</p><p><br></p><p>선정 동기</p><p>우리 삶에 뿌리내린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스마트 기기를 이해하고 컴퓨터 과학을 알 필요가 있다 생각하였고, 학문적인 개념을 다루는 책은 전문용어가 많고 문체가 다소 딱딱해서 읽기가 어려운데 이 책은 누구나 읽기 쉽게 문장이 다듬어져서 쉽고 깊게 디지털 디지털 인문학을 설명해서 어중간하게 이해되는 딱딱한 다른 디지털 인문학 책보단 내가 확실히 이해 가능하고 비교적 최근에 나온 이 책으로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p><p><br></p><p>진로나 관심 분야</p><p>디지털 미디어와 광고/홍보 분야</p><p>혹은 영상제작메체</p><p><br></p><p>발표 매체</p><p>도서를 소개하는 영상 매체 제작. 책의 선정 동기를 먼저 밝히고 책에서 배운 내용을 소개하고 책의 대한 주관적 평가 내리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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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1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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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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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808김서연 /앞서나가는 10대를 위한 인공지능 /앤지 스미버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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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출판사:타임북스</p><p>출판사 서평:오늘날 우리는 생활 곳곳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전구를 켤 수도 있고,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요리법을 물어보면서 조리할 수도 있지요.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에게 날씨를 물어볼 수도 있고요. 인공지능 기술이 겨우 그런 것뿐이라면 너무 시시하다고요? 인공지능이 이미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스며든 탓에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솔직히 이것도 시시한 기술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고작 100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은커녕 지금 같은 형태의 컴퓨터조차 존재하지 않았으니까요.<br>1950년대, 영국 수학자 앨런 튜링은 이런 의문을 품었습니다. ‘기계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을까?’ 이후 과학자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려 끝없이 노력했고, 현 수준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끌어올렸지요. 아직까지 ‘정말로 혼자서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개발되지 못했지만, 인공지능 기술이 지금 같은 속도로 발전한다면 언제 그런 순간이 올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조만간 인공지능의 사고력이 ‘생각하는 기계’ 수준을 넘어서 인간을 뛰어넘을지도 모르지요. 구글의 기술 이사이자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그런 순간을 ‘특이점’이라고 부르며, 특이점이 2049년쯤 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1948년에 태어난 커즈와일이 건강하게 살아서 그 순간을 보기 위해 매일 영양제를 150개씩 먹는다는 이야기는 유명하지요.<br>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지금의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영화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처럼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려 들 수도 있고, 〈바이센테니얼 맨〉이나 〈월-e〉처럼 인공지능 로봇과 인류가 친구가 될 수도 있겠지요.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뿐입니다. 불투명한 미래 사회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2019년 5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는 국제기구 최초로 인공지능 정책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지금 인류는 코딩 교육에 열을 올리는 중입니다. 미국, 영국, 핀란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웃나라 중국까지 전 세계적으로 코딩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해 인재를 길러내고 있지요. 어떻게 보면 코딩 교육은 미래 사회에서 인공지능 개발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여러 나라의 치열한 사이버 전쟁입니다.<br>이 같은 코딩 교육의 열풍에서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2018년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34시간,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연 17시간 코딩 교육이 의무화됐지요. 하지만 교육 의무화만으로 코딩 교육에 대한 준비가 끝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2018년 12월 디지털 교육기업 시공미디어가 현직 초등교사 3,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 코딩 정규 교과 편성 인식 조사’에서도 이 사실을 알 수 있지요. 70%가 60~75시간에 불과한 코딩 정규 교과 연수가 ‘미비하다’고 답했으니까요.<br>그렇다면 코딩 교육은 결국 사교육만이 답인 걸까요? 그렇게 보기도 힘듭니다. 아이들이 코딩 교육으로 키워야 하는 것은 ‘컴퓨팅 사고력’인데, 코딩에 아무 흥미 없이 학원만 왔다 갔다 하면 금세 까먹고 말 프로그래밍 언어만 배우고 말테니 말입니다. 배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대로 기억한다 해도, 지금 같은 속도로 인공지능이 발전한다면 언제 스스로 프로그래밍 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코딩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코딩하려 하느냐입니다.<br>《앞서 나가는 10대를 위한 로켓 물리학》 후속으로 출간된 타임북스 신간 《앞서 나가는 10대를 위한 인공지능》은 이제 막 코딩 공부를 시작하는 10대들에게 ‘생각하는 기계’의 역사와 함께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를 소개하는 안내서입니다. 언제, 어떻게 지금 같은 인공지능의 개념이 만들어졌으며 어떤 과정으로 발전해 왔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지요. 장별로 실린 다양한 탐구 활동은 로봇의 지능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튜링 테스트부터 바둑 챔피언이 된 알파고까지 어떤 원리가 적용됐는지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요. 흥미 유발을 위해 귀여운 인공지능 로봇 체스터를 주인공으로 한 3컷 만화와 인공지능의 작동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 동영상도 삽입했습니다.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될 법한 보조 자료와 웹사이트들도 QR 코드로 연결했지요.<br>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백 번 다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앞날을 준비한 10대는 두려움 없이 미래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 사회를 살아나갈 모든 10대에게 《앞서 나가는 10대를 위한 인공지능》을 추천합니다.</p><p><strong>다트머스 대학 공학과 교수인 유진 산토스 주니어 박사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strong></p><blockquote><p><em>AI의 꿈을 포착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AI의 현실에 대한 고찰을 통해 AI에 대한 생각을 부드럽게 다져줍니다. 모든 연령대를 위한 입문서이자 모든 독자에게 생각을 자극하는 책입니다.</em></p></blockquote><p><em>같은 작가가 쓴 다른책 혁신가들 서평:러닝 매거진</em> "구글과 초콜릿칩 쿠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둘 다 혁신가들이 만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과 제품에 대해 알아보고, 25가지 STEAM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혁신을 이끌어 보세요."</p><p>선정이유:최근에도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인공지능의 역사와 원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p><p>그러나 많고 많은 인공지능 관련 책들 중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이미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배웠다는 가정을 하고 만든 책이 대다수였덧 탓이다. 이책은 짧은 만화와 용어 설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공지능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이들도 이해가 쉽게 가도록 정리되어있다. 그러한 복합적인 요인 때문에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p><p>관심 분야:컴퓨터/전자 공학</p><p>발표 계획:아직 전부 읽지 못해서 주제를 정하진 못했으나 하게 된다면 인공지능의 학습원리에 대하여 소개할 것 같다.매체로는 ppt를 통해 발표할 것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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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1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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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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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8월 28일 10805 김가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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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p>-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타니아 로이드 치)</p><p>-고정관념에 물들어 가는 인간의 심리를  사회 과학적 시선으로 예리하게 분석한다.(뉴욕타임스),고정관념의 역사와 과학,그리고 심리학을 다양한 연구와 사례로 톺아본다(스쿨 라이브러리 저널),편견의 벽을 넘고 건강한 미래 사회를 이끌 청소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커커스 리뷰)</p></li><li><p>책 선정 동기</p><p>-비문학 책 중에서 흥미롭게 읽을 책을 찾고있다가 발견한 책이었다.첫번째는 '고정관념'이라는 키워드에 흥미가 갔다.우리 사회는 점점 더 시간이 지날수록 고정관념을 깨야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고정관념은 모르는사이 휴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우리도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나도 마찬가지지만 고정관념을 깨기는 어렵고 또,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떻게 깨야하는지도 모른다.그래서 나는 나도 모르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이 책을 선정했다.이 책은 왜 고정관념이 생기는지부터 과학적으로 알려준다.그리고 흥미를 잃지않도록 적절한 예시도 들어준다.뒤표지에 써있듯이 이참에 고정관념을 끝장내고,우리에 생각 프로그램을 다시 짜보려고한다.나한테도 미국 시카고 공립 도서관 선정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것처럼 나한테도 최고의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p></li><li><p>관심분야/학과</p><p>-동물 관련</p></li><li><p>발표매체 </p><p>-ppt</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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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1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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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월 28일, 10820 이예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814276</link>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li></ol><ul><li><p>제목 :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김명철)</p></li><li><p>서평 쓰기</p><p>-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교수 : 토론과 고민을 통해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이 가진 입장의 장점과 한계를 인식하게 된다.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노력을 하는 시민들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p><p>- 뉴욕 타임스 : 마이클 샌델은 수년간 강의해 온 경험을 통해 정의의 이론들을 명확하고 빠르게 이애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철학자들의 견해를 이토록 쉽게 설명한 책은 없다.</p><p>- 워싱턴 포스트 : 마이클 샌델은 정치적으로 가장 어려운 도덕적 주제들을 과감히 다루며, 정치적 견해의 차이점을 명확히 보여준다.</p><p><br></p></li></ul><ol start="2"><li><p>책 선정 동기</p></li></ol><p>        진로와 관련된 책을 읽기 위해 여러 도서를 찾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변호사 등 법이나 정치와 관련되어 일하시는 분들이나 그런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 다루는 책으로 마이클 샌델은 ’정의’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의’라는 것은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내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정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 생각할 때는 틀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의와 가치관이 내가 생각하기에는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갖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들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갈등에 대해 정의를 어떻게 정의하고 얘기하고 설명하며 발생하는 여러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등에 대해 더 알고 배우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p><p><br></p><ol start="3"><li><p>진로나 관심 분야</p><p> 저의 관심 분야는 법 심리학과 여러 사회 현상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진로는 변호사입니다.                                                              </p></li><li><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ul><li><p>발표 매체 : ppt</p></li><li><p>계획 : 책을 읽은 후 이 책을 선정한 이유, 책에 대한 내용과 나에 대한 견해, 다른 전문가들이나 저자의 의도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입니다.</p></li></u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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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2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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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08.28 10821이우정&lt;한권읽기 책 선정 하기&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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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도덕의 계보(프리드리히 니체)</p><p><br/></p><p>-서양의 2000년 전통 도덕은 ‘노예도덕’이다!</p><p>니체 사상의 파괴적 성격이 가장 잘 드러난 ‘다이너마이트’ 저작『도덕의 계보』는 전통 도덕을 향해서 니체가 던지는 다이너마이트다. 니체는 이 작품에 대해서 “그 표현과 의도 그리고 경악하게 하는 기술 면에서 지금까지 쓰인 것 중에서 가장 섬뜩한 것”이라고 자평하고 있다. 니체가 말하는 것처럼 『도덕의 계보』는 폭발성이 가장 강한 니체의 저술이고, 니체 사상의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성격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이 책에서 니체는 서양 2000년의 전통 도덕을 ‘노예도덕’이라고 규정하면서 이것과 연관된 죄와 양심의 가책, 그리고 금욕주의적인 이상이라는 현상들의 기원을 밝히는 방식으로 그것들의 기만성과 병적인 성격을 폭로한다.(출판사 서평 아카넷)</p><p>-『도덕의 계보』는 19세기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인류의 도덕 관념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대담한 지적 모험이다. 이 작품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선과 악, 좋음과 나쁨의 개념을 역사적, 심리학적 관점에서 철저히 분석하며 도덕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추적한다. 니체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시적인 문체를 그대로 살린 이 번역본은 독자들에게 원문의 힘과 깊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각 장은 니체의 사상을 충실히 담아내어, 독자들이 마치 철학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출판사 서평 루미너리북스)</p><p>-이 책은 니체의 가치 전도와 새로운 철학의 구상 시기인 1881년부터 1886년까지의 노트와 단상 기록들을 기초로 씌어진 것이다. 주로 니체의 후기 사상이라 할 수 있는 모든 사상이 담겨 있는 이 저서에는 현대성 비판을 다룬《반시대적 고찰》, 자유정신의 문제를 다룬《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도덕에 대한 비판작업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물음을 담은《아침놀》, 진리와 여성, 영혼의 건강 문제를 다룬《즐거운 학문》, 위버멘쉬, 이성, 자아 등의 문제를 다룬《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나타난 모든 문제의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앞의 저서들의 중심 사상을 좀더 세밀하게 논의, 반추하고 있다.(출판사 서평 책세상)</p><p><br/></p><p>-나의 책 선정 동기</p><p>원래 철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고등학교에 오고 나서 사회 시간에 윤리나 철학에 대해 배우게 된 뒤로 관심이 더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영상이나 자료를 찾아보다가 니체를 접하게 되었고 다른사람들의 설명을 듣는 것도 좋지만 직접 니체가 쓴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도덕의 계보가 입문자에게는 어려운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처음에는 도덕의 계보가 아니라 니체가 쓴 다른 책을 읽고 싶었는데 어렵지만 천천히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p><p><br/></p><p>-관심분야/학과</p><p>사서/문헌정보학과</p><p><br/></p><p>-발표매체</p><p>pp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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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3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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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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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8 김민서/ 2025.08.28.목/ &lt;영화보다, 세계사&gt;(송영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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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책소개(서평), 선정 이유, 나의 진로와 연결</p><p>《영화보다, 세계사》는 우리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 미처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을 새롭게 알아가는 책이다. 고대 문명부터 사회 문화, 전쟁과 개척, 종교, 인물까지 총 다섯 개의 상영관에서 스무 가지 세계사 이야기를 선보인다.역사 교과서에서 배웠던 단편적인 지식들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한층 더 입체적으로 살아나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책이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평소 역사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고 있어 역사책을 고르던중 책 제목에 ”영화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른 평범한 역사책은 사실적 역사를 길고 복잡하게 느러뜨려 읽기 힘들거나 읽던중 흥미를 잃어 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이책은 우리가 쉽게 접할수있는 역사영화를 바탕으로 그 영화의 배경과 왜 영화속 등장인물들이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를 쉽게 알려주고있다. 고대 문명, 사회 문화, 전쟁, 종교등의 다양한 주재로 영화를 통해 실제 역사를 재미있고 더 쉽게 배울수 있을것 같아 이책을 선정했다. 또한 나의 진로 미술(광고디자인)과 관련하여서도 관련이 깊다고 생각한다. 광고디자인은 단순히 예쁘고 멋진 이미지를 만드는 것 이외에 사람들의 감정과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시각적 메시지를 기획하고 전달하는 일이기때문에 다양한 시대의 문화, 사회적 흐름, 사람들의 가치관 변화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은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p></li><li><p>발표계획은: ppt</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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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3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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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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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28일 / 10823 이주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867680</link>
         <description><![CDATA[<p><strong>조선 리더십 경영</strong> 윤형돈 저</p><p>“리더십이 꼭 높은 위치의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임을 알려준다… 누구나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좋았다.” </p><p><br/></p><p><strong>두 리더: 영조 그리고 정조</strong> 노혜경 저<br>해당 페이지에는 직접적인 리뷰는 없지만, 책 소개만으로도 두 군주의 리더십과 개혁 의지를 자세한 장면들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어 있다</p><p><br/></p><p><strong>병자호란, 그냥 지는 전쟁은 없다</strong> 임용한·조현영 저</p><p>“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리더와 조직의 모습이 현재 내 주변 조직과 겹쳐 보였다.” </p><p><br/></p><p> 내가 어릴때 부터 역사를 그닥 좋아하지도 그닥 싫어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관심이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중3 한국사 시간때 좋은 선생님을 만나 역사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지만 역사를 너무 좋아해서 덕질할 정도였다, 그래서 집에도 역사 관련한 책이 여러개 있다. 이정도로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만약 내가 미대를 떨어지면 역사 강사를 하고싶어할 정도이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단지 내가 역사에 관심이 있고 조선 초기의 왕들의 업적과 행실 그리고 그때 그 시절의 고난과 역경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p><p><br/></p><p>나의 관심 분야는 아직 확정 된것은 아니지만 최대한예술계열 쪽으로 나아가고 싶다 또한 사학과에도 관심이 있는 편이다.</p><p><br/></p><p>나의 두번째 관심 분야인 역사를 간단하게 소개를 하며, 아직 역사에 흥미가 없는 친구들을 위해 간단하고도 재미있게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발표 형식은 ppt이다. 이 책에 나오는 것들을 아주 재미있게 요약하여 발표해볼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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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1:5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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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회 10803 권태은_250828_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_정한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877975</link>
         <description><![CDATA[<p>제목, 작가 : 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_정한나</p><p><br/></p><p>다른 사람들의 서평 :</p><p>[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이모티콘 작가]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이모티콘 작가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충 그린 듯한 이모티콘이 인기인데, 이런 이모티콘은 재미난 아이디어와 몇 가지 포토샵 기능만 알면 만들 수 있습니다. 오히려 비전공자의 개성 넘치는 표현력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드립왕으로 통한다면 지금 바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p><p>_출판사 T.W.I.G</p><p><br/></p><p>노트에 낙서할 정도의 실력과 ‘용기’만 있으면 누구나 이모티콘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이다.</p><p>_WATCHA PEDIA</p><p><br/></p><p> 작가 정한나 : 동덕여자대학교 시각실내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이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볼살 뚱뚱 꾸꾸의 하루’, ‘졸랭 귀여운 조랭이떡’, ‘개강한 쪼물이’, ‘집사들아 내가 왔다옹’ 등 총 9개의 카카오 이모티콘을 출시하였다. 카카오톡 외에도 네이버 OGQ마켓, 커플 앱 비트윈 등 여러 플랫폼에서 이모티콘을 제작하였으며, 현재도 새로운 이모티콘 출시를 앞두고 있다.</p><p><br/></p><p>책 선정의 동기 : 나는 평소에 그림과 캐릭터 디자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이 실제로 활용되는 것에 매력을 느꼈고, 그중에서도 이모티콘 제작은 가장 흥미로운 분야였다. 그래서 정한나 작가의 '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 라는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이모티콘을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과 방법을 알려주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 같았다. 단순히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나의 그림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해 준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또한 요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모티콘 시장에 대한 이해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책 속에는 작가의 실제 경험담도 담겨 있어 현실적이고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을 선정한 이유 중 하나이다. 또한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 표현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살린 이모티콘 제작에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p><p><br/></p><p>진로나 관심 분야 : 애니메이션이나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고 진로도 관련 분야로 정할 계획이다.</p><p><br/></p><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 : PPT로 전체적인 내용을 담고, 말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 설명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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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2:0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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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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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8.28 / 10819 유아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878151</link>
         <description><![CDATA[<ol><li><p>제목: 어반 정글 (Ben Wilson)</p><p><br/></p><p>서평: “뜨거워진 기후에 적응하려면 도시를 다시 읽는 법을 배우자“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p><p>”도시 속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너머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lt;AP통신&gt;</p><p>”벤 윌슨은 활공하는 매처럼 독자를 이끌고 날아오른다. &lt;워싱턴 포스트&gt;</p></li><li><p>나의 책 선정의 동기</p><p>도시는 생태계와 주로 반대되는 이미지이다. 그러나 이 책은 도시 속에서의 다양한 생태계를 보여주며 기후 위기 시대 도시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는 소개글을 보았다. 내가 기존의 생각하던 도시는 생태계와 거리가 매우 멀다는 관점과 달리 도시에서 오히려 다양한 종의 생물이 발견된다는 소개가 호기심을 일으켰다. 왜 도시에서 생태계가 더 다양하게 나타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지 등의 이유가 궁금해졌다. 또한 기후 위기와 도시 생태계를 연관지어 이야기한다는것에서 읽으면 도움니 될것 같았다. 나는 도시에서 살고 있고 기후위기는 점점 심각해져 가니 이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어보인다. </p><p>그리고 과학적인 호기심을 떠나서 소재가 재미있어보여서 읽고 싶었다. </p></li><li><p>생명과 건축에 관심이 있다. 그래서 더욱 콘크리트 정글이라고 불리는 도시와 그에 반대되는 이미지의 생물,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있어 보였다. </p><p>콘크리트를 뚫는 생명력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p></li><li><p>발표는 ppt를 만들어서 다른 예시들을 조사하고 일상속에는 어떤 사례가 있는지 관찰해 볼 생각이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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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2:0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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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8 10825 이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881412</link>
         <description><![CDATA[<p>1. 데미안 (헤르만 헤세)<br>-문학평론가 장석주는 &lt;데미안&gt;은 독일어로 씌어진 가장 뛰어난 성장소설 중의 하나이다. 그것은 소설이 아니라 차라리 하나의 거울이다. 질풍노도와 같은 청춘의 시기를 통과하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진지한 질문 앞에서 서 있는 사람에게, 참자아를 발견하고자 고뇌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내면의 거울을 필요로 한다. 라고 소개햇고<br>-알라딘은 1919년에 간행된 헤르만 헤세의 소설. 소년 싱클레어가 자각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통해 어두운 무의식의 세계를 알게 되고, 자신의 내면을 인식하기 시작한다.<br>1차 세계대전 중 많은 독일 젊은이들이 전장에 나가면서 군복 주머니 속에 품고 갔던 책이며, 어른이 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껍질을 깨고 고통스런 현실의 세계로 나서는 젊은이들을 은유하는 책이다. 지금까지도 젊은이들에게 '통과의례'처럼 읽히고 있는 명작. 라고 소개햇고 <br>-토마스 만은 1차 세계대전 직후에 『데미안』이 불러일으킨 반향은 잊을 수 없다. 『데미안』은 섬뜩하리만큼 정확하게 시대의 신경을 건드린 작품이다. 그 시대의 모든 젊은이들은 그들 또래의 선지자 한 명이 나타나 삶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드러냈다고 생각했고 그 고마운 충격에 기꺼이 휩쓸렸다. 라고 소개했다.<br>2. 내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여러 서평과 줄거리를 보았을 때 데미안은 청소년기 아이들이 흔히 겪는 혼란과 자아 정체성의 확립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으로, 내 진로인 심리적 관점에서 읽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선정했다. 주인공인 싱클레어가 경험하는 선과 악 사이의 내면 갈등, 사회 규범과 개인의 자유 사이에서의 혼란은 단순한 성장 이야기가 아닌 인간 내면의 욕망과 갈등을 보여준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겪는 사춘기나 심리학적 틀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하여 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기로서 나 역시 겪는 내적 갈등과 성찰을 작품 속 주인공의 생각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어 자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아 정체감을 형성할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br>3. 내 진로와 관심분야는 심리학과를 생각 중이다.<br>4. 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은 캔바를 사용하여 ppt를 만들어 내가 선정한 책을 반 친구들에게 소개할 생각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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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2:0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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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8 10801 강민지 제목:누가 성냥팔이 소녀를 죽였을까?(도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57888028</link>
         <description><![CDATA[<p><br><br>작가 서평:<strong>법학 개론에도 영혼이 있다면</strong><br>다른 삶:어려운 단어는 쓰지 않는 배려와 키득거리며 읽을 수 있는 유머,차갑지만 약한 자를 감싸 안는 따뜻함을 가졌을 것입니다.<br><strong>서평:</strong>어려운 단어는 쓰지 않는 배려와 키득거리며 읽을 수 있는 유머,차갑지만 약한 자를 감싸 안는 따뜻함을 가졌을것입니다.<br>책 선정 동기:책 줄거리에서 장발장,소크라테스 등등 사람들의 죄를 판단하는것이 나오는데, 거기서 사회 질서와 법 사이에서 판사가 판결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이 흥미로웠다.왜냐하면 법이 내용이 들어간 비문학이지만 내용을 우리가 다 아는 친숙한 인물인&nbsp; 소크라테스나, 장발장같은 인물을 넣어 설명하는것이 이해하기 쉬웠고,한편으로는 재미있었다. 또한 법과 관련된 책을 평소에 잘 읽지 않아서 이번 계기로 읽는것도 괜찮겠않다는 생각을 해서 이것 또한 선정 동기가 되었다.마지막으로 제목이 성냥팔이 소녀를 누가 죽였을까?에서 진짜 누가 소녀를 죽였을까?라는 의문이 들어 고르게 된것도 있다.<br>진로나 관심분야:건축학과<br>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책에 대한 간단한 내용과 ppt를 만든 후 느낀점 소개.<br><br><br><br><br><br><br><br><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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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2: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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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08.26/ 10813 모채린 &lt;한권읽기 책 선정 하기&gt;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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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p>-깨진 유리창 법칙(마이클 레빈)</p><p>-깨진 유리창 법칙’을 비즈니스와 접목시킨 저자의 신선하고 통찰력 있는 시각이 오늘날 기업인들에게 생존의 철학과 위기 극복의 실마리를 일러주고 있다. 요즘같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 시대에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려면 “이거 하나 정도는 적당히 넘어가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조직의 리더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은 이 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개인과 조직 문화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이동하(SK주식회사 마케팅개발원장)</p><p>-고객이 기업의 스승이다. 기업 생존과 번영은 고객의 만족을 통해서 완성되기 때문에 모든 판단의 기준은 고객이어야 한다. 큰 숲이 아니라 숲 속의 나무에서 기업의 위기 요인을 찾아내고 있는 이 책은 고객의 등을 돌리게 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부분-깨진 유리창-을 방치한다면 어떤 치명적인 결과를 맞을 수밖에 없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고객이 설레임을 갖고 기분 좋게 찾을 수 있는 기업을 원한다면 직원들에게 반드시 읽혀야 할 책이다. -황길영(두산그룹 부사장)</p><p>-이 책의 핵심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 방치되기 쉬운 작은 문제점을 잡아내고 고치면 초대형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은 것의 괴력을 알려주는 이 책은 기업의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 재무관리, PR, 기업 이미지 관리 등 모든 비즈니스에서 유용할 뿐 아니라 정부나 공기업 등 어느 형태의 조직에도 응용할 수 있다. 주변 경제 환경이 유난히 불안정한 시대, 방치된 깨진 유리창이 기업과 조직에 재앙을 불러들이지 않도록 일찌감치 손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홍은주(MBC 논설위원)</p></li><li><p>나의 책 선정 동기</p><p>1학기 말에 정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세계축제경영‘ 이라는 책을 읽고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활성화 정책을 만들었다. 그때 읽었던 경영학 관련 책이 인상 깊게 남았고 이 학문에 더욱 흥미가 생겨 관련 분야 도서인  ‘깨진 유리창 법칙‘을 읽게 되었다. 다른 경영학 관련 책들도 많은데 특별히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이 책의 제목이 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단순히 깨진 유리창일 뿐인데 어떤 이론과 법칙이 안에 숨겨 있을지 궁금했다. 책을 읽어보면 깨진 유리창 이론은 건물에 유리창 하나가 깨진 것을 방치하면, 사회가 법과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로 읽혀 더 큰 무질서와 범죄로 확산될 수 있다는 이론이라는 걸 알 수 있다. k마트,애플 등의 유명한 기업에서 이 이론이 적용되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p></li><li><p>진로나 관심분야</p><p>경영학에 관심이 많다.</p></li><li><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p>PPT를 제작해 발표를 할 계획이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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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1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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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28일 목요일. 10802 강예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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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사회 공부가 즐거워져요 한입에 꿀꺽! 맛있는 세계지리(류현아 글, 임익종 그림) 출판사나 다른 사람의 서평:“이제는 직접 가 보지 않고도 텔레비전과 책,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세계 곳곳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요한 디지털 사회에서는 ‘상상 여행’의 가치가 참으로 큽니다. 여러분이 상상 여행을 떠날 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세계를 무대로 하는 큰 꿈이 쑥쑥 자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br>- 류재명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p><p>"딱딱한 사회 공부를 마시멜로처럼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게 느끼게 해 줄 만한 책이 나왔다. 만화책 못지않은 재미와 교과서만큼 풍부한 지식을 전해 준다."<br>-소년한국일보.</p><p>"군침을 돌게 만드는 지리책. 흥미진진한 지리 이야기와 다채로운 지도, 재치 있는 삽화, 실제 풍경을 담은 사진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지리 정보만 골라 담았다."<br>-소년조선일보</p><ol start="2"><li><p>나의 책 선정의 동기:나는 원래 책을 읽는 것을 안 좋아 하는데 읽는데 집중하는게 힘들다. 그래서 책을 고를 때 왠만하면 초등학교 3~6학년 수준의 책을 골라서 읽는데 이마저도 집중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책을 볼때 그림이 있는지, 책의 페이지와 두께가 적은지, 또 글씨 크기가 내 기준으로 적당히 큰지를 보통 선정한다. 그래서 저번 시간에 책을 고르는데 애를 먹었다.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에 적합한 책을 학교에서 찾는게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생님이 1학기 때 문학 책을 읽었으면 2학기 때 비문학 책을 읽으면 좋다고 말씀하셔서 난 비문학 책을 고르려고 했다. 마침내 내 수준에 맞는 책을 찾았다. 위의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에 맞는 책을 찾아서 난 엄청 기뻤다. 난 속으로 초등학생 수준의 책이 우리 학교에 있어서 나는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졌다.</p></li><li><p>나는 아직 진로가 아예없다. 원하는 진로가 없기 하고 진로를 고르는 것 자체가 어른이기를 강요하는 느낌이 들었다.</p><p>관심 분야는 디즈니(픽사 포함)를 엄청 사랑한다. 좋아하는 캐릭터는 여자 캐릭터는 신데렐라, 에리얼, 뮬란, 라푼젤을 좋아하고 남자 캐릭터는 우디와 버즈를 제이 좋아한다.</p></li><li><p>발표매체:캔바 아니면 ppt.</p><p>선정 및 계획:잘 만드는 건 못 하지만 재때 완성하는게 내 계획이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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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2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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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6범하영 책 소개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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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욕 대신 말(도원영,장선우,선평원,서한솔)</p><p>서평</p><p>학교나 학원 같은 일상 공간에서 욕을 들어도 무심코 넘어가는 세상이 됐다. 욕이 나쁜 이유는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말이라고 사회적으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책은 내뱉은 사람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욕을 듣는 이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다루며 독자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한다. 또 욕 대신 쓸 수 있는 재미있는 우리말 표현을 제시해 감정을 더 풍부하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어린이 조선일보-</p><p><br/></p><p>언제부턴가 일상생활에서 욕을 들어도 무심코 넘어가는 세상이 되었다. TV에서도, 영화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집에서도 욕 좀 하는 게 뭐 대수냐는 시선이다. 심지어는 교육의 현장인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대화 속에 욕이 넘쳐 난다. 누군가 욕하면 안 된다고 말하면, 왜 분위기 파악 못하고 훈계를 하냐는 시선을 보낸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있는가? 꽤 많은 10대가 ‘욕 대신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욕을 하고 있다는 걸. 같은 대학에서 국어학 또는 언어학을 전공하거나 사전 편찬 작업을 함께한 인연으로 만난 네 명의 저자들도 이 사실에 충격을 받고 뭉쳤다. 평소에 바른 언어생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투철한 저자들인 만큼, 욕 대신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욕을 한다는 10대들을 위해 뭐라도 해 보자는 생각에서였다. <br>학부모이자 교사이기도 한 네 명의 저자들은 이왕이면 학생들의 욕 생활, 언어생활에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자는 생각이 강했다. 이에 욕 관련 자료를 찾는 데 머물지 않고, 학생들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하며 10대들의 욕 생활을 조사하고, 원고를 쓰며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 덕분에 지금 10대들이 왜 욕을 하는지 파악하고, 10대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언어생활 지침서인 《욕 대신 말》을 쓸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욕을 하고 듣는 10대들의 속마음과 생생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언어 전문가의 시선에서 욕과 비속어의 뜻과 유래를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초등학생 독자들은 선생님이나 보호자의 지도하에 읽기를 권한다는 꼼꼼한 지침도 눈길을 끈다.<br>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별생각 없이 욕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내가 어떤 상황에서 욕을 하는지 돌아볼 수 있게 했다. 2부에서는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욕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느끼게 되는 여러 가지 감정과 대처법을 생각해 보게 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인 3부에서는 욕으로 뭉뚱그려 말하지 말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욕 대신 감칠맛 나는 우리말 표현으로 내 감정과 하고 싶은 말을 담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본문의 ‘상상 더하기’와 ‘생각 넓히기’도 재미를 더한다. ‘상상 더하기’는 일상에서 겪을 법한 상황을 제시해 만약 나라면 어떤 말을 했을지 직접 상상해 보도록 돕는다. ‘생각 넓히기’에는 욕을 하는 습관이 뇌에 미치는 영향처럼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이외에도 프롤로그에서 자신이 평소에 욕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 다양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볼 수 있다. 더불어 욕과 비속어의 어원과 뜻풀이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욕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다. -교보문고-</p><p>이래도 욕! 저래도 욕! 욕 대신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욕으로 뭉뚱그리지 말고 구체적으로 표현해 봐! 교육자이자 언어학자, 우리말 전문가들의 욕퇴치 처방전, 욕을 넘어선 유쾌하고 경쾌한 말과 언어생활!-윌라의 오디오북-</p><p>나의 선정동기</p><p>-내가 이책을 선정한 이유는 도서관에서 처음봤을 때 부터 꼭.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빌렸다. 이책은 현대 사회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에서부터 욕 대신 ‘말’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아 자연스럽게 끌렸다. 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감정을 조절하면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대화법을 배우고 싶었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말 습관을 갖고 싶었다.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표현들을 알고 싶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결국 더 따뜻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이 책을 고르게 한 가장 큰 이유였다. </p><p>진로나 관심분야</p><p>-법,사회,행정</p><p>발표매체</p><p>-PPT</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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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2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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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7 김보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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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어쨋거나 스무살은 되고 싶지 않아.</p><p>작가: 조우리</p><p><br></p><p>서평</p><p>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 20살이 되기 전이면 확실하지 않은 앞을 둔 사람이면 아마 스무 살을 넘어 어른이 되기 싫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여기 글을 쓰고 있는 나조차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왜 스무 살이 되기 싫었는지 이유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냥 말로만 되기 싫다는 말뿐이었으니까, 당시에 왜 그랬는지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고자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p><p>책을 읽으며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가 생각이 났다. 그 때 내 편이 되어주고 나의 위로가 되어주었던 소중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그 친구들이 아니였으면 정말 버티지 못하고 도망쳤을 것 같다. 고마워 친구들아!!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와 장소가 되어주고 싶다. 내가 누군가의 인생을 조금은 숨통은 트이게 만들 수 있다면, 꼭 손을 내밀어야지!,</p><p>아무튼 6명의 아이들은 친구들에게도 털어 놓지 못하는 저마다의 고민과 비밀이 있다. 그 비밀때문에 지금은 무척 괴롭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아픔은 사라지고 다른 아픔거리가 생길 것이다. 어쩌면 그 시절의 아픔은 어른이 되어가는 준비인지도 모른다. 그로 인해 아이들이 스무살이 되고 싶지 않은 거라면 어른인 우리들이 해줘야 할 일은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주고 보듬어 주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p><br></p><p>선정 이유: 문학 책을 좋아해서 고르다가 책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선정하게 되었다. 책 표지가 색깔이 예쁘고 디자인도 예뻤다. 그리고 책 제목이 '어쨋거나 스무살은 되고 싶지 않아'라는 인데 나의 마음이 책 제목과 같다. 처음엔 스무살이 빨리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왜냐하면 스무살이 되는건 좋지만 스무살이 되서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5명의 사람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서 다른사람들의 생각도 궁금해서 이 책을 선정했다.</p><p><br></p><p>나의 진로는 정확히 결정되진 않았지만 경상계열 쪽을 희망한다.</p><p><br></p><p>PPT를 활용해서 읽은 책을 잘 요약하고 정리해서 발표할 계획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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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3:5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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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0828 2510826정예은/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김성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560730640</link>
         <description><![CDATA[<p>&lt;책 소개하기&gt;</p><p>-저자 소개</p><ul><li><p>1971년생</p></li></ul><ul><li><p>전 금융권 파생강품 딜러</p></li><li><p>10년이상 아동/청소냔 교양 도서 저술</p></li></ul><p>&lt;책 선정 이유&gt;</p><p>'내가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는 제목 부터 강한 인상을 주며, 청소년 범죄와 촉법 소년 제도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을 불러일 으키는 책이었습니다. 최근 뉴스와 사회적 담론에서 촉법소년 관련 사건들이 자주 언 급되면서, 이에 대한 법적•윤리적 고민이 커 지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청소년 범죄를 단순히 처벌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그 이면 에 있는 사회 구조와 개인의 성장 환경을 함 께 조명됩니다.</p><p>저는 이 책을 통해 촉법소년 제도의 현실과 한계를 이해하고, 청소년 범죄를 어떻게 바 라보고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가 진정으 로 지향해야 할 정의와 회복의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이 책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p><p>-진로나 관심 분야</p><p> 동물</p><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p> ppt</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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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9 12:2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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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828 김민서/ 2025.08.28.목/ &lt;영화보다, 세계사&gt;(송영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5996668</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책소개(서평), 선정 이유, 나의 진로와 연결</p><p>《영화보다, 세계사》는 우리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 미처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을 새롭게 알아가는 책이다. 고대 문명부터 사회 문화, 전쟁과 개척, 종교, 인물까지 총 다섯 개의 상영관에서 스무 가지 세계사 이야기를 선보인다.역사 교과서에서 배웠던 단편적인 지식들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한층 더 입체적으로 살아나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책이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평소 역사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고 있어 역사책을 고르던중 책 제목에 ”영화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른 평범한 역사책은 사실적 역사를 길고 복잡하게 느러뜨려 읽기 힘들거나 읽던중 흥미를 잃어 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이책은 우리가 쉽게 접할수있는 역사영화를 바탕으로 그 영화의 배경과 왜 영화속 등장인물들이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를 쉽게 알려주고있다. 고대 문명, 사회 문화, 전쟁, 종교등의 다양한 주재로 영화를 통해 실제 역사를 재미있고 더 쉽게 배울수 있을것 같아 이책을 선정했다. 또한 나의 진로 미술(광고디자인)과 관련하여서도 관련이 깊다고 생각한다. 광고디자인은 단순히 예쁘고 멋진 이미지를 만드는 것 이외에 사람들의 감정과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시각적 메시지를 기획하고 전달하는 일이기때문에 다양한 시대의 문화, 사회적 흐름, 사람들의 가치관 변화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고, 그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은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p></li><li><p>발표계획은: ppt</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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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0:2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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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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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회10824이지안-25.10.10.금- 달과 6펜스(서머싯 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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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읽는 부분중 내가 가장 인상깊에 읽은 문장은 '예술은 정서의 구현물이 며, 정서란 만인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말한다'이다. 이 문장이 인상깊었 던 이유는 내가 아는 정서는 개인이 느끼는 감정 즉 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기쁨, 슬픔, 분노, 놀람 등 다양한 감정, 생각, 행동이 복합된 정신적상태를 의미하는데 이 책에서는 정서란 만인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라고 나오는데 개인이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만인이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을 가졌 다. 하지만 예술은 정서의 구현물 이니깐 예술가의 예술 작품은 즉 그 예술가 의 구현물의 작가의 정서가 담겨져 있다는 뜻으로도 읽을 수 있을것 같아서 인상깊게 느꼈다.</p><p>달과<em> 6</em>펜스를<em> </em>읽다가<em> “</em>정신<em> </em>수양을<em> </em>위해<em> </em>자기가<em> </em>싫어하는<em> </em>일을<em> </em>매일<em> </em>두<em> </em>가지씩<em> </em>하는<em> </em>게<em> </em>좋다<em>”</em>는<em> </em>문장을<em> </em>봤다<em>. </em>그리고<em> </em>화자는<em> </em>그<em> </em>말을<em> </em>실천하고<em> </em>있다며<em> “</em>나는<em> </em>매일<em> </em>아침에<em> </em>잠자리에서<em> </em>일어나고<em>, </em>밤에는<em> </em>잠자리에<em> </em>든다<em>”</em>고<em> </em>말했다<em>. </em>처음에는<em> </em>이<em> </em>문장이<em> </em>웃기게<em> </em>느껴졌다<em>. </em>너무<em> </em>진지하게<em> </em>시작해서<em> </em>결국<em> </em>평범한<em> </em>일상으로<em> </em>끝나기<em> </em>때문이다<em>. </em>하지만<em> </em>곰곰이<em> </em>생각해보니<em>, </em>그<em> </em>안에는<em> </em>단순한<em> </em>농담<em> </em>이상의<em> </em>의미가<em> </em>담겨<em> </em>있는<em> </em>것<em> </em>같았다<em>.</em>이<em> </em>문장은<em> </em>우리의<em> </em>일상과<em> </em>인생을<em> </em>바라보는<em> </em>태도를<em> </em>보여주는<em> </em>것<em> </em>같다<em>. ‘</em>정신<em> </em>수양<em>’</em>이라는<em> </em>말은<em> </em>보통<em> </em>명상이나<em> </em>수행처럼<em> </em>어려운<em> </em>일을<em> </em>떠올리게<em> </em>하지만<em>, </em>화자는<em> </em>그런<em> </em>거창한<em> </em>일이<em> </em>아니라<em>, </em>누구나<em> </em>매일<em> </em>하는<em> ‘</em>일어나기<em>’</em>와<em> ‘</em>잠자기<em>’</em>라는<em> </em>단순한<em> </em>행동을<em> </em>말한다<em>. </em>어쩌면<em> </em>그는<em> </em>인생이란<em> </em>거창한<em> </em>것이<em> </em>아니라<em>, </em>그저<em> </em>매일<em> </em>반복되는<em> </em>일을<em> </em>버텨내는<em> </em>과정이라고<em> </em>말하고<em> </em>있는지도<em> </em>모른다<em>.</em></p><p>나도<em> </em>이<em> </em>문장을<em> </em>읽고<em> </em>내<em> </em>하루를<em> </em>돌아보았다<em>. </em>아침에<em> </em>일어나는<em> </em>것이<em> </em>귀찮을<em> </em>때도<em> </em>있고<em>, </em>해야<em> </em>할<em> </em>일이<em> </em>많아<em> </em>스트레스를<em> </em>받을<em> </em>때도<em> </em>있지만<em>, </em>그럼에도<em> </em>매일<em> </em>같은<em> </em>하루를<em> </em>살아간다는<em> </em>것<em> </em>자체가<em> </em>어쩌면<em> ‘</em>정신<em> </em>수양<em>’</em>일<em> </em>수<em> </em>있다는<em> </em>생각이<em> </em>들었다<em>. </em>반복되는<em> </em>일상<em> </em>속에서도<em> </em>스스로를<em> </em>다잡고<em>, </em>책임을<em> </em>다하며<em> </em>살아가는<em> </em>게<em> </em>진짜<em> </em>수양<em> </em>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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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0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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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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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7 최윤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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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월 10일 </p><p>[인상적인 장면]</p><p>인상적인 장면은 중국의 가장 큰 명절 중 춘절을 알아보는 장면이였다. 이전에 중국 관련한 영상을 보았을때도 거꾸로 붙여진 복을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는 그냥 잘못 붙였거니 라고 생각하여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이 챕터에서 거꾸로 붙인 이유를 설명해주었다. 중국어 발음으로 '거꾸로'라는 뜻이 어디에 도달하다는 뜻의 '따오'와 발음이 같기때문에 복에 도달하다 라는 의미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춘절에서 복을 거꾸로 붙이고는 한다. 또 동물과 음식을 상징하는 것을 설명하는 장면도 인상깊었다. 중국의 그림을 보면 그냥 어울리게 배치하여 그린것 같지만 사실은 각각 마다 의미가 담겨져 있다. 금붕어,  연꽃, 복숭아 열매 모두 자손의 번성을 기원하는 것이다. 모든것이 의미가 있다니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또 춘절을 맞이하기 위해 며칠 전부터 대청소를 하는 점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우리집도 새해를 맞이할때 대청소를 하곤 하는데 이장면에서 우리 가족과 겹쳐 보였다.</p><p>[독후감]</p><p>중국 춘절과 함께 다른 중국의 명절을 알아보며 공통점을 찾게 되었다. 바로 거의 모든 장식품에 빨간색을 사용한다는 것이였다. 예전에 아빠가 나한테 중국은 빨간색깔을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이정도로 많이 빨간색을 이용할 줄은 잘 몰랐었다. 중국의 춘절은 열흘간의 휴가를 준다고 하는데 우리도 큰 명절때마다 열흘간의 휴가를 줬으면 좋겠다과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만두 , 교자 라는 음식이 나왔었는데 이 두 음식을 모두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우리나라의 만두랑 비슷해보여도 맛은 다를 것 같다. 생각보다 중국의  명절에 하는 행사도 너무 재밌어 보이고 만들어 먹는 음식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직접 중국에 가서 이러한 명절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요새 우리 가족이 한가족이 한데 모이지 못하는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중국이 모두 모여 휴가를 갖는다는 문구를 보고 우리 가족도 한데 모여서 휴가를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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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0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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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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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회 10808 김서연/2025.10.10.금/도서명:앞서나가는 10대를 위한 인공지능(앤지 스미버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25897</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대사: "머신 러닝은 컴퓨터가 스스로를 가르치는 과정이다."</p><p>나는 이 말이 인상깊게 느껴졌다. 컴퓨터가 스스로 가르치고 배운다니 예전이었다면 이 말이 조금은 이상하게 들렸겠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리 이상한 말도 아니다. 현재 우리는 컴퓨터에게 지식을 주입하고 체계화하는 방법-구글이나 네이버처럼!-을 일일히 알려주지 않는다. 현재 우리는 그런 복잡한 일 대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컴퓨터에게 제공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를 통하여 컴퓨터는 데이터를 입력했을 때 스스로 결론을 도출하게된다.마치 인수인계를 완벽히 끝마친 직장인처럼 말이다! 이런일들은 어떻게 가능해진걸까? 그것은 인터넷의 발달로 쌓인 막대한 양의 데이터와 컴퓨터 인공 신경망 구축 때문이다. 신경망이라니..그건 인간과 다른 생명체들이 가지고 있는 뇌의 구조 아니던가하는 의문이 생긴다면 그것또한 맞다. 왜냐하면 인공신경망 자체가 인간의 외 작동방식에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위 사진은 인공지능 신경망 다이어그램을 더 쉽게 정리한 표이다)인간이 뉴런으로 신호를 보내듯 컴퓨터는 인공 뉴런을 통해 데이터 신호를 보내고 처리한다.</p><p><br/></p><p>독후감: 지금까지 읽은 내용은 전반적으로 인공지능의 역사와 용어정리들이 주를 이룬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의 첫등장이 어떠했는지 배경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되어 흥미로웠다.특히나 인공신경망 구축 단계에서 사용된 프로그램이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인공지능이 사용자의 대답을 통해 확률을 측정하고 조합해 답을 낸다는 말은 정보시간에 얼핏 들은 것 같기도 하지만 더 정확히 알고 싶다고 느꼈다. 우리의 일상 부분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ai는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걸까? 이 질문을 끝으로 독후감을 마친다-만약에 책에 이 내용이 없다면 따로 검색해서 다음시간에 독후감에 적도록 하겠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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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0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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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회차 10826 정예은/2025.10.10.금/ 도서명: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김성호)</title>
         <author>sudo2510826</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27239</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문장 및 그이유]</p><p>인상깊은 문장: 현실 세계는 어리다는 이유로 나쁜 짓을 해도 다 보듬어 줄 만큼 호라호락하지 않아요.</p><p>이유: 이 말이 단순히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고를 넘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나이라면 어느 정도는 보호받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이 문장을 보고 나서는 그 생각이 깨졌습니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잘못된 행동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르고, 사회는 그 책임을 무겁게 여길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이 문장을 통해 법이나 사회가 항상 관대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 자신도 더 책임감 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독후감]</p><p>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촉법소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년보호 재판’이라는 내용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아직 어린 나이의 범죄자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정말 어려운 문제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p><p>책에서는 촉법소년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심각해져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했어요. 그래서 피해자나 그 가족들은 더 큰 상처를 받는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어린 나이인 만큼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그냥 벌만 주는 것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도 이해가 됐어요.</p><p>‘소년보호 재판’은 범죄를 저지른 소년들을 교화하고 다시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돕는 제도라고 했는데, 저는 이 제도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반성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p><p>이 책을 읽으면서 무조건 처벌만이 답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법과 정의가 항상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이런 사회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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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0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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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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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0/10823 이주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28094</link>
         <description><![CDATA[<p>도서명:신의 한수</p><p>저자: 신명호</p><p><br></p><p>인상깊었던 문구,이유</p><p><br></p><p>“네게 공부를 시킨 것은 충성하고 효도하라고 한 것인데, 네가 감히 이렇게 불효한 짓을 한단 말인가?” 라는 질책을 들었다. 그때 태종은 “정몽주가 우리집안을 모함하는데, 왜 가만히 앉아서 망하기를 기다려야 한단 말입니까? 정몽주를 죽인 것은 곧 효도입니다” 라고 항변했다.</p><p><br></p><p>인상이 깊었던 이유는 아마도 아버지의 앞길을 막을것 같은 사람을 처단했던 이방원의 대단한 용기와 자신감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불효라고 칭하는 이성계에게 되려 자신이 한 살인은 정당하다며 불효가 아니라고 하는 이방원의 사상과 말솜씨 그리고 조금은 이기적인 면모가 보여서 이다.</p><p><br></p><p>독후감</p><p><br></p><p>챕터 2인 태종 이방원의 업적은 이 책에서 나오는 선조들 중에서 2번째로 많으신 편이다, 태종이 비록 왕자의 난으로 일어선 임금이였지만 이렇게 백성들을 위한 왕이기도 했다. 태종의 세아들중 두 아들은 철이 없었지만 이도 만큼은 성실하고 성품이 좋게 크셨다는 것도 태종의 능력이겠거니 싶었다. 그리고 태종의 말솜씨를 보면 무인 집안에서 과거제에 합격한 유일한 문과인것도 이해는 간다. 책에 다 담기엔 분량이 커서 책의 작가님께서 분량을 줄인건 같은데도 그의 언변실력은 틀림없이 뛰어난게 보였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하는 모든 일엔 자신감이 있어보이며 자신의 의지는 곱게 꺾지 않는 단단한 믿음도 약간 닮고 싶을 정도로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근데 현대시대에선 이방원 같은 사람이 있다면 음 그건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같기도 하다. 그 성격이 조선시대에 잘 맞은 것 뿐이지 시간이 흘러 지금도 잘 맞기는 힘들 것이다. 아무튼 태종 이방원의 챕터는 대단한 업적까진 아니지만 교과서에도 안나온 내용을 하니 재미있었다 뭔가 사생활을 보는 느낌이였다고 해야하나</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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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0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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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10.10/10818 안서윤(간호사, 너 자신이 되어라-한화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30867</link>
         <description><![CDATA[<p>'자신이 능력이 있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간호사임을 어필하며'라는 문구가 인상 깊었다.</p><p>간호사라는 직업이 힘든 직업이고 그만큼 책임감도 있어야해서 지금도 '내가 해도 될까?','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때가 종종 있다. 그런데도 내가 하고싶은 이유는 주변 사람들을 지키고 응급처치나 생명을 위해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그래서 이 문구가 힘을 보태주는 것 같아서 좋다. 그만큼 더 열심히 공부해서 능력을 얻으면 되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간호사가 되는 것을 앞으로 증명해나가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만약 목표를 이뤄 다시 이 문구를 본다면 공감이 되는지도 궁금하다. </p><p><br></p><p>이 책은 간호사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줘서 좋은 것 같다.  면접이나 교육 등등 꼼꼼하게 적혀있어 보면서 꿀팁을 얻어 가는 것 같다. 책을 보면서 '아, 지금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공부해야 되는구나'를 느꼈지만 아직 시간은 있으니깐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늘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지 고민해 봐야겠다. 책 속 챕터마다 끝 문장이 조언으로 끝나는데 진짜 좋은 조언이라서 책을 볼 때마다 눈여겨본다. 진짜 나처럼 간호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로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용어도 설명해 줘서 읽기 더 쉽다.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의학은 들어본 적도 해본 적도, 아무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처음 공부하면 더 어려워서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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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0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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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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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5 방수연 2회차 2025 10.10 금 도서명 몸만들기 처방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ARMS)</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31227</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장면 </p><p><br/></p><p>채소를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질까? 부분이였는데 사람들은 보통 다이어트 하면 채소를 많이 먹기에 솔직히 궁금했었다 근데 이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장면이라 꽤나 인상깊게 남았던것 같다 결론은 채소를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였고 살이 빠지려면 채소를 먹는 동시에 전체 열량을 줄여야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왜냐하면 채소의 일반적인 편견은 섭취하는 열량보다 소화하는데 사용되는 열량이 높다고 알려져 잌ㅅ는데 사실 채소를 소화하는데 드는 열량은 섬유질이 없는 다른 음식을 소화하는데 드는 열량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열량의 순변화량도 0에 가깝기 때문이다 결국 채소를 먹으면 체중 감량에 일정 수준의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그 자체가 열량을 소모시키는것이 아니라 총 섭취 열량을 줄이는것이 가장 우선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다</p><p><br/></p><p>독후감</p><p><br/></p><p>오늘 읽은 부분은 다이어트 방법들이였는데 케토제닉 다이어트와 단식 다이어트 채소 다이어트이다 케토제닉 다이어트 같은 경우에는 지방섭취량을 높이고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다이어트였는데 처음에 초반에만 부작용이 조금 올 수 있고 오히려 건강에도 좋은 다이어트라고 한다 하지만 탄수화물과 짠 반찬 먹는 우리 한국이에겐 조금 불리한 다이어트이다 단식 다이어트 같은 경우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체지방이 많이 빠진 방법은 5.2다이어트 였다 5일은 그냥 먹던대로 먹고 2일은 좀 열량을 줄여 먹는 방법이였다 채소 다이어트 같은 경우에는 크게 채소만 먹는것은 도움이 되지않았고 오히려 체중증가로 바뀔 수도 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 방법들은 꼭 총 섭취열량을 줄여야 효과가 있는 방법들이고 가장 안전하게 하기위해 전문가 또는 의사와 상의 후에 하는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오히려 저체중들에겐 해와 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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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0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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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 10814 박차연 한강-소년이온다 ~p.158</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31631</link>
         <description><![CDATA[<p>“묘지처럼 고요하고 환한 길을 트럭이 달려가는데,잔디밭에 여대생 둘이 잠든 듯이 누워 있는게 보였습니다.‘계엄 해제’라고 굵은 매직으로 적힌 글씨가 보였습니다. 잠깐 스쳐간 그 여대생들의 얼굴이 어떻게 그토록 정교하게 기억에 새겨졌는지 모릅니다.”</p><p>이 문장엔 우리 역사의 아픔인 광주항쟁을 함축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아봐야 고작 20대 초반인 학생들이 ‘계엄 해체’라는 현수막을 들고 죽어 있었다는 모습이 국가의 폭력적이고 잔인한 정권 앞에서도 국민과 우리를 위해 억울하게 희생 당한 청춘들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것 같았고, ‘잠깐 스쳐간 그 여대생들의 얼굴이 그토록 정교하게 기억에 새겨졌는지 모릅니다’라는 문장이 광주항쟁의 증언자이자 피해자인 사람이 가진 트라우마와 고통을 설명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 문장은 광주항쟁의 실체를 여러면에서 현실적으로 표현한 문장이라고 생각되어서 이 문장을 가장 인상깊은 문장으로 선정하게 되었다.</p><p><br/></p><p><br/></p><p>오늘 읽은 부분은 광주항쟁의 피해자인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풀어나가졌다. 서술자는 과거에 군인들에게 잡혀가서 감금되었던 적이 있었다 즉 사람들이 죽어가고 잡혀가는 모습을 직접 본 사람이다. 서술자는 이야기 중간중간 마다 과거(군인들이 국민을 무차별 폭행하고 감금)를 회상하며 우리의 아픔을 이야기한다 또 ‘잠깐 스쳐간 여대생들의 얼굴이 정교하게 새겨졌다’는 문장에서 피해자인 서술자의 트라우마를 간접적으로 표현하여 또 다른 많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대변한다고 생각했다.‘소년이 온다’라는 책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의 많은 사람의 죽음은 단순히 지나쳐간 과거가 아닌,우리가 계속 기억해야 할 진실임을 깨우치게 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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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0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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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 2회 10819 유아나 2025.10.10 어반정글(벤 윌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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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p><p>“도시의 불결함은 죽음과 관련된 문제가 되었다. 오염을 해결하고 위생적으로 만드려는 노력은 자연환경을 더 공격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p><p>지금 내가 사는 도시는 다행이도 청결하지 못해서 죽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종종 소설이나 옛날 도시를 배경으로하는 글을 보면 더러운 하수도, 주거환경으로 인한 문제가 묘사된다. 옛날 도시의 이러한 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나갔으니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자연에는 적응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도시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p><p>독후감</p><p> 작가는 사람들이 신경을 덜 쓰는 곳에서 자연은 발달하며 지금까지 도시에서 잘 살아오고 있음을 알려준다. 자연이 도시화로 인해 받은 억압이 오히려 그들의 다양성을 증가시켰다. 그래서 도시속 숨은 자연은 시골보다도 다양성이 높다고 알려준다. 도시에서 자연은 옛날에는 죽음과 관련이 많았다. 산업화로 오염된 자연이 도시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도시에서는 자연을 더 배척하려고 한다고 한다. 도시속에 물론 자연이 있기는 하다. 도시속 자연은 인간들의 기준에 따라 관리되면서 인간의 지배욕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맞는 말 같다. </p><p>도시속에서 억압을 받을수록 다양성이 증가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도시속을 파고 들어 어떻게든지 살아남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그러기 위해서 문명이 발달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그 사이에 벌써 자신만의 생존방식을 터득하고 적응하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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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0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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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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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0월 10일 금요일/10809 김예린 /의료윤리(마이클던, 토니호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33185</link>
         <description><![CDATA[<ol><li><p>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조력사의 용어와 정리였습니다. 왜냐하면 예전부터 조력자살이 합법화되어야 한다는 사람들과 합법화되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은중과 상연)이라는 조력 자살 드라마가 나올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데 정작 안락사와 조력자살에 차이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조력사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또한 치료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의 치료를 멈추는 것도 안락사에 해당한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p></li><li><p>저는 오늘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만약에 환자의 질병 때문에 조력자살을 실행하게 되었을 때 어떤 경우에는 그 조력사가 합법적이지 않다는 판결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또한 조력사가 합법화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준이 아직은 애매모호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간질을 진단받은 환자가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 의사는 신고하지 않더라도 독일에서는 합법이고 그 이유는 신고로 인해서 의사가 지켜야 될 자질 중에 하나가 비밀 유지 이기 때문입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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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1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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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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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10 10817 송은우 &lt;소금 아이&gt;-이희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52119</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잠이 왜 안 왔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 창밖으로 파도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도시에는 모래사장을 어루만지는 푸른 손길이 없었다. 섬 귀퉁이를 아프게 할퀴는 파도가 없었다. 언제 이렇듯 바다에 익숙한 몸이 되었을까.</p><p><br/></p><p>인상깊은 이유: '소금 아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건, 이 책에서 바다를 표현하는 문장들이 아름답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특히 이 문장이 기억에 남았다. 그 중에서도 '섬 귀퉁이를 아프게 할퀴는 파도'라는 표현이 인상깊었는데, 바다를 단순히 따뜻하고, 긍정적인 존재로만 표현한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바다에 대해 느끼는 양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표현인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주인공이 파도소리 없이 잠에 들지 못한다는건 그만큼 바다와 편안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p><p><br/></p><p>독후감: 오늘 읽은 부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수가 산에서 세아와 이야기를 나눈 장면이었다. 세아는 이수와 기윤의 대화를 모두 들었음에도 기윤에게 약점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다. 이수에게 조금의 관심은 표현함에도 너무 신경쓰지 않는 세아의 태도가 인상깊었다. 그리고 오히려 이수에겐 그정도의 관심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다른 인상깊었던 장면은, 기윤이 이수를 '소라게'라고 표현하며 비꼬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에서 이수는 그게 어떤 표현일지 바로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소라게'라는 것이 계속 속은 여림에도 단단한 곳에 숨고, 무덤덤한 척 하고 있는 모습을 말한다고 느꼈다. 지금 이수는 이렇게 있는게 편하다며 무덤덤한 모습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있지만, 그 모습은 단단한 껍질에 의존하는 소라게의 모습과 다를 것 없이 보인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이 이런 사소한 표현의 깊이가 느껴진다는 점에서 좋았다. 앞으로는 어떤 비유와 표현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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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3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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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 2회 10.10 10806김다인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전승민)</title>
         <author>szwwsm7gp7</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58108</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었던 문구]</p><p>“뭘 시켜도 사람이 일일이 할 일을 정해 주고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것. 더 빠르게 계산해 사람이 복잡하게 종이에 풀어야 할 계산을 대신 해주는 것. 사실상 사람 대신 숫자 계산을 바르게 하는 계산기. 결국 그것이 컴퓨터라는 물건의 정체입니다.</p><p><br/></p><p>지금 현실세계에서도, 책에 머리말에서도 언급된 ‘컴퓨터는 인간을 압도하는 기계’ 라는 대중들의 잘못된 시선을 바로잡아주고자 작가가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생각했고,더 나아가 무섭게 발전하는 컴퓨터와 인공지능에 우리 10대들이 겁먹고 움츠러들 필요가 없고, 사람은 분명히 컴퓨터보다 뛰어난 존재이므로 자신을 기계 따위와 비교할 필요가 없다는 작가의 불안정한 10대들에게 하고픈 응원과 메시지가 이 이야기에 담겨 있다고 느꼈기에 인상깊었다. 나 또한 새로운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많이 놀라고 내가 기계보다 못한 인간이라고 느끼며 속상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고민이 작가의 응원이자 주장인 이 짧은 문구로 전부 날아간 것만 같아 더욱 인상깊고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다소 차가운 주제에 따뜻한 한 문장을 올린 것 같아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p><p><br/></p><p>[독후감]</p><p>이번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찾느라 시간을 많이 쓴 탓에 많은 내용을 읽지는 못했으나 컴퓨터의 미래와 기능, 컴퓨터의 설계 등 여러가지 읽었던 것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컴퓨터의 미래‘ 부분이었다. 컴퓨터는 처음에는 연구용인 대형 컴퓨터부터 책상 위에 올라가는 사무용 컴퓨터로, 더더 작아지고 편해져서 우리 손 위에 올라가는 스마트폰이 개발되었으므로 아마 미래에는 신체 위에 올리는 것을 넘어 우리가 입을 수 있는 컴퓨터가 등장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 내용에 나온 새로 알게된 개념인 ’웨어러블 컴퓨터’가 정말 신기하고 공상과학에서 볼만한 아이템이었다. 컴퓨터를 안경처럼 쓰고 다니거나 손목에 차는 형식으로 소개되었는데, 이러한 형태는 우리 현실 세계에서도 가상현실기계인 브이알 안경과 스마트 워치와 비슷해 보였다. 아마 책이 출간 되었을 때와 오늘날 기기의 발전의 차이가 있었고, 우리는 되게 당연하게 두 기기를 떠올리나 이 책이 쓰일 당시에는 새로 떠오르는 기기였던거 같다. 책이 출간된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기술이 발전하다니 정말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었다. 또한 이러한 기술 발전이라면 적어도 10년 이내에 책에 예시로 나온 드래곤볼에 나온 웨어러블 컴퓨터인 스카우터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책 속 내용인 점점 빨라지는 기술 발전을 이런 식으로 체감하게 되다니 재밌기도 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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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3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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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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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 10825이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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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는 “두려운 나머지 마침내 나도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황당무계한 도둑 이야기를 꾸며냈는데, 나를 그 주인공으로 만들었다.”이다. 인상적인 이유는 프란츠라는 아이는 양아치에 가까운 부류였다. 그는 강물에 침을 뱉고, 자신이 저지른 나쁜 짓들을 자랑스럽게 떠벌렸다. 그런데 주인공은 그런 프란츠의 모습을 보고 오히려 어른스럽다고 느꼈다. 프란츠를 따르는 아이들도 하나둘씩 자신이 한 나쁜 짓을 이야기하기 시작하자 주인공은 가만히 있는 자신을 프란츠가 못마땅하게 여긴다고 생각했다. 결국 주인공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자신이 과수원에서 사과를 훔쳤다는 거짓 이야기를 꾸며내고 만다.&nbsp; 나는 여기서 주인공이 위협을 당할까 봐 거짓말을 했다곤 하지만, 동시에 주인공이 속해 있고 싶어 하는 금지된 세계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거짓말을 한 것 같다고도 생각했다. 이 장면에서 주인공은 단순히 겁먹은 아이가 아닌 인정받고 싶은 욕망과 도덕적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복잡한 인물로 보인다. 겉으로는 프란츠에게 굴복한 듯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이 어른의 세계에 한 발 내딛었다는 이상한 만족감도 느꼈을 것 같다. 이런 모습은 사춘기 아이들이 겪는 동조 정체성 혼란을 잘 보여준다. 친구에게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가치관을 왜곡하는 모습이 현실의 청소년들과 닮아 있어서 인상 깊었다. 죄를 저지른 후 주인공은 더 이상 밝은 세계에 속한 존재가 아니었다. 단 한 번의 거짓말이 인간의 내면을 얼마나 무겁게 뒤흔드는지를 깨달았다. 그래서 이 문장은 단순한 어린 시절의 일탈이 아닌 순수함이 깨지는 순간을 상징하는 듯해 더욱 깊이 남았다. <br><br>주인공 싱클레어가 선과 악의 경계를 자각하게 되는 성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반부에서 싱클레어는 자신이 속한 밝은 세계와 그 반대편의 어두운 세계를 구분하며 살아간다. 그는 착한 아이로서 부모의 보호 아래 순수하게 지내지만 동시에 그 경계 너머의 유혹과 두려움에 본능적으로 끌린다. 싱클레어는 사소한 거짓말에서 비롯된 죄의식과 공포로 인해 완전히 무너진다. 그때 데미안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내 직감이지만 그 애는 무언가 데미안의 내면에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거 같다. 앞으로의 데미안이 어떻게 행동할 지 기대된다.&nbsp; 또 싱클레어는 이 때 이전의 밝은 세계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고 죄의식이 마음을 짓누르면서 그는 자신이 몰랐던 또 다른 세계의 존재를 실감한다.나는 어릴 때 한 번쯤 겪었던 순수함의 붕괴를 떠올렸다. 세상은 단순히 선과 악으로 나뉘지 않으며 사람의 마음 안에는 두 세계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싱클레어가 처음 느끼는 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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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3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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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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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810김유빈</p><p>10월 10일</p><p>계속해보겠습니다.(황정은 장편소설)</p><p>-인상적인 장면</p><p>“나나는 임신인가.”</p><p>나는 주인공인 소라가 태몽같은 꾸을 꾸고 며칠동안 나나가 임신을 했나 아이를 가졌나 고민하고 모든 생각이 다 그쪽으로 쏠리며 직장에서까지도 그생각을 이어가며 나나의 임신사실을 매우 궁금해 하고 고민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였다. 왜 소라는 나나의 임신사실이 그렇게 중요했을까? 또한 나나의 임신이 소라에게 얼마나 큰 영향이 가해질지도 궁금했다.그리고 그 다음 문장이 나나는 임신했나 라는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며 나나는 임신을 했나라고 고치며 수없이 생각하고 그 말을 돼새김질을 하며 나나의 임신만 떠올렸다.게다가 나나의 먹는 것까지 신경쓰지만 차마 말할 수 없어 계속 혼자 생각만 하는 것이 인상깊었고 언제 말할지 언제 믈어볼지 궁금해졌다.</p><p>-독후감</p><p> 소라가 나나의 임신사실을 계속 생각하며 나나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며 나나와 소라와의 관계가 궁금해졌다. 물론 자매, 곧 애자의 딸들이란 사실은 알지만 그들의 관계가 얼마나 알고싶었다.</p><p>그리고 주인공 소라는 나나가 아기를 갖는 것이 싫다고 했다. 나나가 위대한 애자처럼 되는것인지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보며 애자가 그들에게 얼마나 위대하고 큰 기둥이 되어주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나나가 그런 애자가 되는 것에 큰 걱정도 했다. 소라의 사랑이 느껴진다.</p><p> 이 책을 읽으며 소라는 생각이 참 많고 깊게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소라는 한가지 주제가 머릿속에 떠오르면 계속 생각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그래서 정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소라라는 사람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더 궁금해져서 더 읽어보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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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3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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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7 김보민</title>
         <author>pxqh5d6m5c</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64053</link>
         <description><![CDATA[<p>제목: 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p><p>작가: 조우리</p><p><br/></p><p>인상적인 문구: “그냥 지금 죽는 것 외에는 이 수치를 씻을 다른 방법이 없다.”</p><p>이유: 왜냐하면 내가 시험이 끝난 당시에 위 기분을 느꼈었다. 그때는 정말 죽는것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을 좀 진정하고 나니까 한결 나아져서 죽는거말고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처음으로 무서운 행동을 하려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그러면 엄마가 힘들게 키웠는데 허무해 하실것 같아서 포기했었다. 그리고 이 시험하나로 내 인생을 마무리하기는 아깝다고 친구가 그랬다. 시험만 망한거지 인생은 망한게 아니고 더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을 해줬다. 시험으로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은게 아니라 다른 일로 마무리하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문구를 보고 나와 같은 심정을 느끼고 있었을거라 생각하면서 같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이 친구한테 내말을 해주고 싶었다. 앞으론 나도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이게 인상적인 문구에 이유다.</p><p><br/></p><p>독후감: 위 책을 아직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조금만 읽어도 무슨 내용에 무슨 감정이 나올지 예상되는 책 같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흥미롭게 읽은 것 같다. 각 챕터마다 주인공이 바껴서 새로운 내용으로 이야기를 접할 수가 있었다. 이번에 인상깊었던 문장이 나오는 챕터를 가장 인상깊게 읽었다. 학교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서 더 공감을 느꼈고, 나는 위 챕터에 주인공이 그 당시에 너무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운 심정이었을 것 같았다. 학교에서 망신을 당해서 다시는 학교에 갈 수가 없는데 다른 방법이 죽는 방법밖에 없는 것이 었다. 나도 시험을 보고 난 직후에 그런 기분을 느꼈어서 매우 공감을 느꼈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은 많으니까 꼭 일어났으면 좋겠다. 주인공을 보고 남의 신경을 많이 안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남의 신경은 나에게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주인공이 남의 신경을 안쓰고 편하고 조금은 느리게 살아갔으면 좋겠고, ‘친구들‘ 이라는 요소 때문에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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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4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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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 2회 10803 권태은_251010_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_정한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66402</link>
         <description><![CDATA[<p>관련 자료 링크 :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emoticonstudio.kakao.com/">https://emoticonstudio.kakao.com/</a></p><p>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p><p><br/></p><p>인상적인 문구 및 이유 : ”마치 대화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바타들이 하나둘 생겨나는 기분이 들었죠.“</p><p>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든 이모티콘이 실생활에서 쓰인다면 어떨까? 싶으면서 나도 내가 직접 이모티콘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이모티콘 작가라는 직업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감정적인 일인지 알게 되었다. 그중 “마치 대화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바타들이 하나둘 생겨나는 기분이 들었죠.”라는 문장이 특히 마음에 남았다. 이 말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대화 속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모티콘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과 분위기를 대신 표현해 주는 언어라고 느꼈다. 특히 같은 말이라도 어떤 이모티콘을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모티콘 작가는 이런 미묘한 감정의 차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평소에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하지만, 그 뒤에 있는 작가의 노력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 이모티콘을 사용할 때 마다 작가들의 노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 같다.</p><p><br/></p><p><br/></p><p>독후감 : 정한나 작가의 “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를 읽으며 이모티콘 제작의 세계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동안 이모티콘은 단순히 귀여운 그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뒤의 과정과 노력을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움직이는 이모티콘과 멈춰있는 이모티콘의 차이를 배우면서 표현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 알 수 있어 놀라웠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생동감을 주고, 멈춰있는 이모티콘은 단순함을 넘어서 감정을 전달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또한 기본적인 포토샵 기술만으로도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딱히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없어도 자신의 아이디어와 감정만 있다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용기를 주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언젠가 나만의 감정을 담은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이모티콘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 괸장히 뿌듯할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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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4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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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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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회) 2025.10.10/ 10813 모채린 도서명: 깨진 유리창 법칙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77893</link>
         <description><![CDATA[<p>(독후감)</p><p>크리스피 크림보다 던킨 도너츠에 열광하는 이유 혹은 그 반대라는 챕터를 읽었다. 이 글을 읽기 전, 챕터의 제목만 보았을 때는 두 매장의 도넛의 맛은 비슷한데 왜 소비자들은 둘 중 한 매장의 도넛만 선호하는 경우가 많을까라고 생각했고 이 챕터를 읽고 나서 비로소 첫인상을 먼저 잡는 기업이 성공한다는 원리가 작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그것은 두 기업이 각각 만들어낸 브랜드 이미지가 너무나 강력해서 고객들이 제품에 감정적인 유대감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나도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매우 흥미로웠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깨진 유리창 법칙은 나비효과처럼 작은 실수 혹은 발생한 일이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말한다. 이번 챕터에서는 깨진 유리창 법칙의 사례로 도넛매장과 첫인상의 연결고리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다음 챕터에서는 어떤 사례를 들어 나의 흥미를 불러일으킬지 무척 궁금하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재미도 있으면서 진지한 조언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초보 경영자들이나 나처럼 경영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깨진 유리창 법칙]을 읽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p><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p><p>고객과 만나는 15초 동안 기업의 운명이 결정된다. 라는 구절이 인상깊었다. 단지 15초 뿐인 시간이 어떻게 기업의 운명을 결정 할 수 있을까? 와 같은 의구심이 들었지만 이 책은 나의 호기심이나 질문들을 잘 해결할 수 있게 자세히 풀어 설명해 준다. 이 책은 15초가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 이유를 고객에게 긍정적이고 일관된 경험을 먼저 제공한 기업이 결국 고객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이 개념은 기업이 고객에게 긍정적이고 일관된 첫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고객이 어떤 기업을 선택하느냐는 최종적으로 처음 받은 인상이 얼마나 긍정적이고 매력적이었는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선택 하나 하나가 그 운명을 바꾼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들은 세심하게 기업을 경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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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1:5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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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10일 10801강민지&lt;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gt; 도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086420</link>
         <description><![CDATA[<p><br/></p><p>인상적인 문구:”법 문제는 크게 나누어 돈 문제인 민사와 범죄를 처벌하는 형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민사에는 민법이, 형사에는 형법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형사 문제가 생기면 돈으로 물어 주어야 하는 민사 문제가 늘 생깁니다”라는 문구이다.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법에 관해 쉽게 접하지 못하기도 하면서, 법용언들 또한 어렵고,워낙 법 내용이 복잡하기도 하니깐 다들 어려워하면서 관심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이 문구에는 형법과 민법의 정의가 쉽게 풀어져있을뿐만 아니라 이 민사와 형사 내용을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 내용과 연관지어 설명해주니깐 더욱더 인상깊고 좋았던것 같다.</p><p>독후감:먼저 용어도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법내용이나 법용언들을 쉽게쉽게 풀이해줘서 빨리빨리 읽을 수 있었고, 이해도쉽게 할수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민법과 형법의 차이나 실수로 죽인 살인은 과실일까??실수일까??이런 다양한 법내용들이 나와서 평소보다 더 많이 접해보고 봤던 시간이였다. 심지어 내용도 우리에게 익숙하고 다 아는 장발장이나 도로시, 성냥팔이 등등의 내용들로 그 안에 일어나는 죄를 판단하는 것이 좋았다. 그중에 좋았던 장면은 검사와 판사와 변호사가 피고인을 가지고 싸우는 모든 내용들이 인상깊었다. 이유는 법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이런 법문제로 싸우는 장면을 특히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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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2:0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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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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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1이우정/2025.10.10.금/도서명:도덕의 계보(프리드리히 니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162119</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p><p>"무엇이 좋음인가에 대한 판단은 호의를 받은 사람들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판단은 좋은(탁월한) 인간들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다."</p><p>이 문구가 인상적인 이유는 노예도덕을 부정적인 것으로 보는 니체의 생각이 드러나는 문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니체는 종래의 비이기적인 행위로부터 이익을 얻었던 다수에 의해 생긴 도덕적 편견, 즉 평등주의적이고 공리적인 행동이 선하다는 생각이 이상주의자들의 가치평가이며 망각과 유용성과 습관,오류를 기초로 하여 생긴 긍지라고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긍지는 마땅히 꺾여야 하며 가치를 상실해야한다고 주장하고있다.</p><p><br/></p><p>-독후감</p><p>니체의 말은 비유적이고 추상적인 표현이 많아서 옮긴이의 각주가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였다...물론 내가 이런 책을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을 것이다. 아직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노예도덕을 비판하는 니체의 사상을 배울 수 있었다! 무엇이 좋음인가 하는 판단이 이상주의자들(그리스교도,플라톤)에 의해서 비이기적인 행위가 선한 것으로 인식되었지만 니체는 이 도덕은 역사적 상황속에서 약자(노예)들이 만든 것이고 무엇이 좋음인가 하는 판단은 비이기적인 행위에 호의를 가지는 사람(약자,노예)이 아니라 탁월한 사람들(도덕적, 정신적 강자)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았다. 나는 니체가 추구하는 주인 도덕이 참 멋있고 대단하지만 그렇다고 노예 도덕이 꼭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평등이 약자의 논리이고 나쁜 것이라면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상당한 권리가 침해당 할 것이고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항변할 기회가 없을 것이다.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 평등과 같이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가치는 꼭 필요하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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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3:2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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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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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10 범하영/ 어떤 양형 이유-박주영</title>
         <author>hayeongb1207</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235177</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p><p><br/></p><p>거듭 강조하지만, 우리 사회의 가정폭력에 대한 불개입 풍조는 극복되어야 한다. 가정은 사적 영역이므로 공권력 개입은 가급적 자제되어야 하고 신중해야 한다는 명제는, 그 가정이 가정으로서 최소한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을 때에만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 큰 사람이 작은 사람을 학대하고,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폭력으로 누군가에게 고통만을 안겨주고 있다면, 그곳에는 더 이상 가정이라 불리며 보호받을 사적 영역이 존재하지 않는다.폭력이 난무하는 곳보다 더한 공적 영역은 없다.- p28~29</p><p>이 문구가 인상깊었던 이유는 많은 가정폭력 사건에서 발생하는 경찰,사법,행정기관의 무관심과 방관을 직접적으로 꼬집는 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많은 피해자들이 불개입 풍조로 인해 피해를 받았다. 그런데 그런 불개입 풍조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모순을 비판하면서 우리나라의 그런 모습이 바뀌길 바란다는 점에 공감하였다.</p><p><br/></p><p>독후감</p><p>《어떤 양형 이유》는 박주영 판사가 쓴 책으로, 법정에서 판사가 어떤 이유로 형량을 정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제목의 ‘양형 이유’는 바로 “왜 이런 형벌을 내렸는가”를 판결문 마지막에서 설명하는 말이다.</p><p>이 책을 읽기 전에는 판사는 단순히 법에 따라 형을 내리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판사도 사람으로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안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판결 뒤에는 수많은 사연과 감정이 숨겨져 있었고, 그 속에는 ‘정의’뿐 아니라 ‘연민’과 ‘고통’도 함께 있었다</p><p>박주영 판사의 《어떤 양형 이유》는 법정에서 판사가 왜 그런 형벌을 내렸는지를 설명하며, 법과 인간, 정의와 감정 사이의 균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처음엔 단순히 법 이야기일 줄 알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p><p>저자는 판사로서 만난 다양한 사건들을 소개한다. 폭력, 성범죄, 청소년 범죄, 가정 문제 등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속에는 언제나 복잡한 사연이 숨어 있다. 저자는 그 사연들을 통해 단순히 “누가 잘못했는가”를 넘어,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사람은 다시 살아갈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묻는다.</p><p>또 다른 대목에서는 판사가 “사람들의 사연을 다 들을 수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듣고자 한다”고 말한다. 그 한 문장에서 판사의 고뇌와 책임감이 고스란히 느껴졌다.</p><p>책을 읽으며 나는 ‘형벌’이라는 것이 단순히 나쁜 사람에게 벌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을 다시 사회로 이끌기 위한 과정일 수도 있다는 점을 배웠다. 우리 사회는 종종 범죄자에게 ‘벌’을 강조하지만, 이 책은 “그 사람도 결국 다시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말한다. 법이 냉정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사람을 이해하려는 따뜻한 시선이 있었다.</p><p>또한 저자는 판사가 내리는 판결 하나하나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판결문 뒤에는 수많은 고민, 회의, 그리고 인간적인 연민이 숨어 있다. 때로는 피해자의 고통과 가해자의 사정을 모두 들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그 과정에서 판사 역시 완벽한 정의를 세우기보다는, 최선의 정의를 찾아가려는 사람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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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4:5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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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김민서/ 2025.10.10.금/ &lt;영화보다, 세계사&gt;(송영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274670</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문장 및 이유]</p><p>“역사를 'History'라고 하지만, 세상의 절반은 여성이기에 'Herstory'이기도 하다." 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깊은 문장이다.이유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history'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조사, 탐구, 또는 탐구를 통해 얻은 지식을 뜻하지만, 이 책에서는 'history'의 'his' (그의 이야기)라는 민간어원을 통해 과거 사회가 남성 중심적이었고, 여성들은 주로 가정과 육아에만 전념했다는 점을 설명하고있다. 'Herstory'라는 단어를 씀으로써 과거의 사회 구조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고 여성의 관점에서도 역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음을 알수있었다. 결국, 역사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 문장에 깊이 공감한다.</p><p>[독후감]</p><p>이 책은 역사 교사인 저자가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영화 속 장면들과 함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해석하기 위해 쓴 책이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도 친구들이 역사를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한 적이 있다. 예를 들어, 복잡하고 어려운 역사를 이야기책으로 만들면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길고 긴 역사를 짧은 이야기책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와 연결시켜, 역사에 흥미를 갖고 쉽게 배울 수 있게 돕는다.</p><p>이 책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역사를 설명하며, 다른 책들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다. 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복잡하게 설명하는 책들은 아이들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두려움을 느끼게 하지만, 이 책은 짧고 쉬운 설명으로 책과 역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다. 또한, 서유럽 중심의 역사 관점에서 벗어나 동서양의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을 균형 있게 다룬다는 점도 이 책의 큰 특징이다. 다양한 역사책들에서는 서유럽에 대한 설명은 풍부하지만 동양에 대한 내용은 드물고 어렵게 다뤄진다. 하지만 이 책은 서유럽뿐 아니라 동양의 역사도 쉽게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이 책을 통해 나는 티베트의 종교적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p><p>마지막으로 이 책은 과거의 역사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전쟁, 분쟁, 기후 위기, 우주 탐사 등도 다룬다. 이를 통해 고통스러운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미래를 위해 각자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게끔 만드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 생각된다. 이 책에 나온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면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면서 영화를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있을것이다. 이미 영화를 봤더라도 책을 통해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며, 다른 시각에서 영화감상할수있을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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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5:5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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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10 10825이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32730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KF-qhYMSpC8?si=cj4g9nwGDAgwaI5e" />
         <pubDate>2025-10-10 06:5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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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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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회 10812 남민지 / 2025.10.10.금 /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황모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342525</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p><p>가장 인상적인 문구는 ‘종천이 후쿠다 가족의 세간을 어깨에 지고 일본인들 사이로 사라졌다.종천에겐 가족도,돌아갈 고향도 없다고 했다.그에게는 새로 도착할 곳이 고향보다 중요하리라고 달출은 애써 이해하려했다.’이다.</p><p>이 문구는 일본 마을에서 불이 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사람들이 대피할 때 ’종천’이라는 한국인이 다른 한국인을 뿌리치고 더 권력 있는 일본인 가족과 함께 가기로 결정한 장면에서 나온 말이다.일제강점기 때 위대하신 독립운동가분들도 정말 많고 대단하지만 정말 다 잃고 의지할 곳이 없는 일반 사람들은 더 힘 있는 일본인과 함께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이 훨씬 많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저 시절에 살았어도 독립운동가처럼 용기를 얻지 못하고 종천과 같은 선택을 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p><p><br></p><p>[독후감]</p><p>이 책은 일제강점기 시기의 한국사회를 모르고 읽는것보다 알고 난 후 읽는 것이 훨씬 더 인상깊고 생생하게 남을 것 같다.이번 한국사 시험범위에서 배운 관동대지진,한국과 일본의 임금차이 등이 책에도 쓰여있는 것을 보고 실제로도 정말 심각한 문제였고 많은 한국인들이 고통받았겠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p><p>또한 책에서 농작물을 약탈당한 사건이 발생하는데,이때 ’일본인이라면 그럴 리가 없어요‘ 등과 같은 일본인을 무작정 감싸고드는 대화가 나온다.이를 보고 일제강점기 시기에 한국인들이 많은 이유없는 차별과 멸시,핍박,누명,모욕 등을 당했을 것을 생각하니 화가 나기도 했지만 정말 감사하기도 했다.그렇게 묵묵히 견디며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덕에 내가 현재 존재 할 수 있기 때문이다.</p><p>한편으로는 일본인들이 우리 한국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니까 한국인들끼리는 서로 돈독하게 잘 지내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한다.그런데 책에서 일본에서 노동하는 한국인들이 서로를 탓하고 편을 가르고 못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조금만 더 다정했으면,서로를 위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다.</p><p>우리나라의 아픈 과거를 지금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표현한 책인 것 같다.아무리 회피하고 싶고 화가나고 바뀌지 않는 역사이지만 그럼에도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기때문에 꼭 읽는 것을 추천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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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7:0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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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10.10(금), 10820 이예령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김명철 옮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351306</link>
         <description><![CDATA[<ol><li><p>인상적인 문장 :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을 주는 것을 정의라고 가르친다.</p></li><li><p>인상적인 이유 :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관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격과 공헌에 맞게 마땅한 몫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단순한 평등이 아니라 공정함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10시간 일한 사람과 5시간 일한 사람에게 같은 월급을 주는 것은 언뜻보면 평등해 보이지만 정의로운 것은 아닙니다. 5시간 일한 사람에게는 5만원만 준다면 10시간 일한 사람에게는 2배인 10만원을 주는 것이 공정하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가치관에 따라 ‘정의’를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등에 관점을 두고 있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자격’이라는 기준을 강조하며 단순히 돈이나 힘이 아니라 도덕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까지 모두 포합됩니다. 이 말인즉, 진정한 정의는 단순한 평등이 아니라 정당한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다르게 공정하게 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인상깊었습니다.</p></li><li><p>독후감 : 이 책은 ‘정의‘라는 어찌보면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장에서는 샌델이 정의는 단순히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인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윤리적 딜레마를 제시하며 단순히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는 옳다고 제시되는 것이 다른 상황에 놓이면 그른 것이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 예로 ‘하나의 철로 위에 폭주하는 기차 앞에 한 쪽에는 사람 5명이, 다른 한 쪽에는 1명이 서 있는 갈림길이 나타났을 때,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라는 질문과 비슷하지만 다른 질문인 ’하나의 철로 위에 폭주하는 기차가 있고 앞에는 5명의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때 탑승자 1명을 던져 기차가 멈추었다’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첫 번째 질문에는 ’1명이 있는 곳으로 방향을 틀어 멈춰야 한다‘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했지만, 두 번째 질문에서는 죄 없는 탑승자 1명을 던지는 것이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하였습니다. 똑같이 1명이 희생 당하는 것이지만, 상황에 따라 변한다는 것입니다. </p><p>다음으로 두 번째 장에서는 재러미 밴담의 공리주의를 적용시켰을 때, ’정의’는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벤담은 최대 행복의 원칙을 적용시켜 다수가 쾌락과 행복을 느끼는 것이 ‘선‘이라고 믿으며, 다수가 불행하거나 손해를 보는 것은 ’악’이라고 믿었습니다. 한 예로 체코의 담배 회사인 필립 모리스를 상대로 한 남성이 소송을 걸었지만, 담배를 피워서 사망하거나 아픈 사람들보다 사람들이 담배를 피기 위해 내는 돈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복지를 위해 쓰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하였습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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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7:1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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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28일, 10820 이예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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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책 소개하기</p></li></ol><ul><li><p>제목 :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김명철)</p></li><li><p>서평 쓰기</p><p>-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교수 : 토론과 고민을 통해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이 가진 입장의 장점과 한계를 인식하게 된다.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노력을 하는 시민들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p><p>- 뉴욕 타임스 : 마이클 샌델은 수년간 강의해 온 경험을 통해 정의의 이론들을 명확하고 빠르게 이애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철학자들의 견해를 이토록 쉽게 설명한 책은 없다.</p><p>- 워싱턴 포스트 : 마이클 샌델은 정치적으로 가장 어려운 도덕적 주제들을 과감히 다루며, 정치적 견해의 차이점을 명확히 보여준다.</p><p><br/></p></li></ul><ol start="2"><li><p>책 선정 동기</p></li></ol><p>진로와 관련된 책을 읽기 위해 여러 도서를 찾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변호사 등 법이나 정치와 관련되어 일하시는 분들이나 그런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 다루는 책으로 마이클 샌델은 ’정의’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의’라는 것은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내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정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 생각할 때는 틀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의와 가치관이 내가 생각하기에는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갖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들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갈등에 대해 정의를 어떻게 정의하고 얘기하고 설명하며 발생하는 여러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등에 대해 더 알고 배우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p><p><br/></p><ol start="3"><li><p>진로나 관심 분야</p><p>저의 관심 분야는 법 심리학과 여러 사회 현상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진로는 변호사입니다.</p><p><br/></p></li><li><p>발표 매체 선정 및 계획</p><ul><li><p>발표 매체 : ppt</p></li><li><p>계획 : 책을 읽은 후 이 책을 선정한 이유, 책에 대한 내용과 나에 대한 견해, 다른 전문가들이나 저자의 의도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입니다.</p></li></u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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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7:2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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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10일 금요일 /10802강예린(사회공부가 즐거워져요 한입에 꿀꺽 맛있는 세계지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26419051</link>
         <description><![CDATA[<p>1.인상적인 문구</p><p>'지도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는 알 수 없지만, 지도가 발전하는 만큼 우리의 생활도 편해진다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p><p>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토에서 종이, 모바일로 바뀌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편리를 위해 발전한다는 말이 인상에 깊었다. </p><p> '방향과 면적, 모양 이 3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투영법은 아직 없어요.'</p><p>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아직은 한계가 있고 아직도 메르카토르 도법을 대체할 만한 방위가 정확한 지도가 없기 때문인것 같다는 문장이 인상깊었다. 미래에는 방향과 면적, 모양을 완벽하게 구현 할 수 있는 지도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추가로 '원과 평면은 잘못된 만남일까?'라는 문장도 인상에 깊었다. 원을 평면으로 완벽하게 맞추는 건 불가능하고 어느 부분을 늘릴 수 밖에 없다는 메르카토르 도법을 한계점을 질 설명해주는 것 같다. 실제로 평면 지도와 지구본을 보면 차이가 뚜렀하다.</p><p>2.독후감</p><p>오늘 지도에 관련한 부분을 읽었다.</p><p> 바빌로니아 지역에서 발견된 지도가 점토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점토로 된 지도를 만지면 어떤 느낌이 들까? 또 들고 다니기에는 무겁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p><p>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지도에 관한 부분을 읽었을 때는 만들어진 시기가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지도의 길이가 가로:164cm, 세로:148cm였다고 하는데 개인용이 아니라 마을이나 지역이 단체로 쓰는 용도였을 거라고 내가 추측을 하는데 재미있고 흥미로웠다.</p><p> 지구는 둥근데 평면으로된 지도에 관한 부분을 읽을때 나는 예전에 지구를 평면으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영상을 보았는데 고무로된 지구모양 공을 찍어서 평면모양으로 펼치는 영상이었는데 그 영상에서도 어느 부분을 늘릴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영상을 본게 책에서 도움이 될 줄은 몰랐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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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0 08:2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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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회 10805 김가현/2025.10.10일 수업(결석으로 그 후 작성)/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타니아 로이드 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306506</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문장 (10줄)</p><p>“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본다.”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p><p>이 문장을 읽는 순간, 나도 그런 적이 있었던 게 떠올랐다.</p><p>어떤 사람을 처음 봤을 때 그냥 내 마음대로 판단했던 기억이 있다.책에서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알려줬다.히틀러 시대 사람들도 다 악한 건 아니었지만, 그냥 침묵했다는 게 무서웠다.그 침묵이 결국 큰 비극으로 이어졌다는 게 마음에 남았다.나는 ‘나는 편견이 별로 없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만한 생각일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사실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다르게 대했던 적이 있을 것 같다.이 문장은 나에게 진짜로 열린 마음이 뭔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이제는 세상을 조금 더 넓은 눈으로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p><p><br/></p><p>독후감(10줄)</p><p>'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를 읽으면서 처음엔 그냥 심리 이야기인 줄 알았다.그런데 읽다 보니 고정관념이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히틀러의 학살에 침묵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특히 충격적이었다.단지 “다들 그러니까”라는 이유로 나쁜 일에 참여하거나 방관했다는 게 무서웠다.나도 가끔 친구들 사이에서 그런 식으로 행동한 적이 있었던 것 같아 반성됐다.책을 읽고 나서 ‘나는 정말 편견 없이 사람을 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앞으로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싶다.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쉽진 않지만 꼭 필요한 일 같다.이 책을 통해 생각을 조금 바꾸는 게 세상을 바꾸는 시작일 수도 있다는 걸 배웠다.그래서 나도 편견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조금씩 노력해보고 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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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6 23:0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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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회 10805 김가현/2025.10.27/고정과념은 왜 생기나요?(타니아 로이드 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38057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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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0:23: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38057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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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회차 10826 정예은/2025.10.27.금/ 도서명: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김성호)</title>
         <author>sudo2510826</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24899</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문장 및 그 이유]</p><p>인상깊은 문장: 소년범에 관대한 소년법 일부 조항을 없애고, 성인과 동일한 처벌을 받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p><p>이유: 기존의 소년법이 소년범에게 비교적 관대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지적하면서, 동시에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논리적·도덕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범죄의 심각성과 피해자의 고통을 고려할 때 단순히 나이를 이유로 처벌을 완화하는 것이 정당한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고, 사회적 정의와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게 했습니다.</p><p>[독후감]</p><p>독후감:</p><p>책을 읽으면서 소년범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과 법 제도의 문제를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아이들이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배경에는 가정과 사회 환경의 부재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새삼 다가왔다.국가와 사회가 아이들을 보호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br>처벌을 강화한다고 해서 범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다.법의 목적이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범죄 예방과 재사회화에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다.소년법이 비교적 관대한 이유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것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입장과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하면, 처벌 기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을 느꼈다.<br>법과 도덕, 책임과 보호 사이의 균형이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지 새삼 실감했다.사회와 국가가 소년범을 지원하는 방식과 동시에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생각이 깊게 자리 잡았다.범죄 예방을 위해 가정과 교육, 사회적 지원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결국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보호할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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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0:4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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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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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8김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29601</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 장면:인공지능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그에 대한 대답이 이책에 다양한 예시로 들어있다.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인공신경망은 우리 뇌속 뉴런의 구조를 본떠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뉴런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책에 나온 뉴런관련 내용중 핵심적인 것만 정리해 말하자면 뉴런은 수상돌기로 정보를 받아 처리하고 축삭돌기로 처리된 정보를 전달한다. 이 내용을 봤을 때 나는 뇌와 컴퓨터가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신호의 형태만 다를 뿐 입력값을 받고 출력을 하는 것이 꽤나 닮아있지 않은가!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이런 단순한 입력값 출력값 뿐만 아니라 다른 것이 하나 더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입출력 과정에서 거쳐지는 은닉층에 관한 이야기다. 은닉층은 신경망과 비슷하게 입력값마다 가중치를 부여하고 입력값의 적합성을 비교하며 판단한다. 위 사진은 이러한 은닉층의 이해를 돕는다.</p><p>독후감: 이렇게 인공지능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나니 지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지능은 생명체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이라고. 인공지능은 확률에 기반해 데이터를 출력할 뿐인 계산기에 불과하다고.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봤을 때 인간 또한 주어진 데이터값을 학습해 무엇이 확률적으로 적절한 대답,즉 결과값인지 판단해 출력한다. 나는 이런 근거들로 미루어 보아 인공지능이란 지능의 일부라는 생각이 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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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0:5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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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7 최윤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31775</link>
         <description><![CDATA[<p>10월 27일 </p><p>[인상적인 장면]</p><p> 오늘의 인상적인 장면은 중국의 요리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장면이였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가장 알고 싶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도 지역의 특성에 따라 김치의 맛이 다르듯이 중국도 그러한지 알아보고 싶었다. 중국도 비슷하게 동쪽의 음식은 맵고, 서쪽은 식초를 많이 사용해 시고, 남쪽은 설탕을 많이 넣어 달고, 북쪽은 소금을 많이 넣는다. 그리고 내용 중 중국의 식재로는 너무 다양해 비행기 잠수함 책상빼고 모든 것을 이용해 음식으로 만든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고 했다. 생각해보니깐 내가 접했던 특이한 음식들은 거의 대부분 중국 음식이였던것 같다. 음식 재료가 왜 그렇게 많은지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그 이유를 설명해주었다. 바로 중국에서는 사라밍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고 따라서 백성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하는것이 통치의 관건이라는 말이 있다. 이 문장에서 나는 현대 중국 뿐만이 아니라 과거 중국에서도 먹는것은 덕으로 여겼기때문에 더욱 많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서 먹은게 아닐까 싶다. 소개한 중국음식 중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솬양러우 였다. 사진을 보면 샤브샤브와 비슷하게 생겼다. 나는 샤브샤브를 정말 좋아하기때문에 이 음식도 좋아할 것 같다. 샤브샤브와 맛이 다르다면 어떤 맛 일지도 궁금하다. 솬양러우는 베이징 음식인데 다음에 베이징 여행을 간다면 솬양러우를 먹어보고 싶다. 또한 상하이 요리 쓰촨 요리 광둥 요리의 사진을 보면서 어디선가 봤지만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 많았다. 지금까지는 새로운 음식을 도전해보겠다라는 생각이 딱히 없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더욱 다양한 음식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p><p><br/></p><p>[독후감] </p><p> 중국의 요리 문화를 읽는 중 중국의 역사 이야기가 매우 많이 나왔다. 이는 중국의 역사와 요리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만약 중국사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나는 중국사를 배우면서 중국의 요리 문화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다. 중국의 요리문화와 더불어 중국의 전통 사회 모습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흔히들 알고 있는 중국의 전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전족은 끔찍한 것이라고 다시금 깨달았다. 엄지발가락으로 평생 몸을 지탱한다니 너무 괴로울 것 같다. 전족은 천 여년을 지속해왔는데 지금 사라졌다고 하지만 정말 사라졌을까? 궁금해졌다. 이러한 보편윤리에 어긋나는 악습은 어서 빨리 사라져야한다. 전족은 미적으로 예쁘게 보이려고라는 의도도 있지만 여성의 행동에 제약을 가하려는 의도가 있었음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옛날 사회에서는 가부장적인 제도, 남성중심의 사회가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신체적으로 강제로 제약을 가할만큼 심한줄은 사실 느끼지 못하였는데 전족의 실질적인 목적을 알고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다행히 중국 여성들의 지위는 30 40년만에 급상승 하게 되었다. 중국 대부분의 부부는 맞벌이를 하며 자녀들을 직접 매일매일 돌볼필요 없이 공공 탁아소에 맡기며 남편과 일을 분배하였다. 나는 전족으로 고통받던 중국여성이 현대 사회에 와서 이렇게 사회적 지위가 급상승 하였다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대 중국의 결혼 절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우리나라는 내가 알기로는 혼인신고서만 제출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중국은 미혼 증명서 제출 건강진단서 발급 결혼증명서 취득 이라는 세단계를 거쳐야 부부관계가 성립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중국은 생각보다 결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알게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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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0:5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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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3회10824이지안-25.10.27.월-달과6펜스(서머싯 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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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화술은 하나의 기예처럼 닦여져야 한다”는 구절이 특히 인상 깊었다. 이 문장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능력이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다듬어야 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나는 평소에 말하기를 그저 일상적인 소통 수단으로만 생각했는데 이 구절을 읽으며 말 또한 예술처럼 갈고닦을 수 있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느꼈다.</p><p>또한 작가가 말한 ‘기예’라는 표현에는 단순한 기술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 화술은 단순히 상대를 설득하거나 돋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진심으로 연결되게 하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앞으로 말을 할 때 단순히 전달이 아니라 내 생각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싶다.</p><p>이 구절을 통해 나는 말이 단순히 소리를 내는 행위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격과 사고방식이 드러나는 예술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화술을 기예로 닦는다는 것은 단순히 말솜씨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단련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이라고 느꼈다.</p><p><br/></p><p><br/></p><p><br/></p><p>그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중년 남성이지만 점점 가족과 사회가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인다. 안정적인 직장과 가정을 버리고 예술을 향해 나아가려는 그의 행동은 처음에는 무책임하고 이해할 수 없게 느껴졌지만 점차 그 속에서 진짜 자신을 찾으려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남들이 정해준 행복의 기준보다 자신의 내면이 원하는 것을 따라가려 했고그 과정에서 고독과 비난을 감수한다.이런 그의 모습은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길을 선택하지만 스트릭랜드는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그림을 향한 열정 하나로 살아간다. 그의 행동은 비현실적이지만 동시에 진심이었다. 나는 그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친 사람처럼 보일지 몰라도, 어쩌면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사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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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0:5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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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7 10814 박차연 한강-소년이온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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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지만 동시에 당신은 안다. 그해 봄과 같은 순간이 다시 닥쳐온다면 비슷한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초등학교 때 피구 시합에서, 날쌔게 피하기만 하다 결국 혼자 남으면 맞서서 공을 받아 안아야 하는 순간이 왔던 것처럼. 버스에서 터져나오는 여자애들의 쨍쨍한 노래에 이끌려 광장으로, 총을 든 군대가 지키는 광장으로 걸었던 것처럼. 끝까지 남겠다고 가만히 손을 들었던 마지막 밤처럼. 희생자가 되어선 안돼,라고 성희 언니는 말했다. 우리들을 희생자라고 부르도록 놔뒤선 안돼,”</p><p>이 장면은 광주 항쟁의 피해자인 주인공이 자신이 군인들에게 당했던 일에 대한 증언이 담긴 녹음기 테이프를 윤에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장면이다. 인상깊었던 이유는 주인공이 지금처럼 녹음기 테이프를 보내는 일을 계속 회피하더라도 언젠간 초등학교때 했던 피구처럼 광주 항쟁에 대한 증언을 하게 될것이라는 것을 공을 받는 것으로 비유적으로 전달한게 좋았다. 또 주인공이 광주 항쟁으로 인해 녹음 테이프를 쉽게 보내지 못할정도로 큰 정신적 충격과 트라우마,후유증을 얻게 되었단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p><ol><li><p>독후감 10줄 이상 작성</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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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0:5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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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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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회 10805김가현/2025.10.27/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타니아 로이드 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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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부분(10줄)</p><p>책에서 해리가 배달 음식을 고르면서 각 메뉴의 장단점을 종이에 적는 장면이 나왔다. 그는 가격과 영양을 고려해 쌀국수를 고르기로 했다.하지만 막상 주문하려 하자 마음이 시무룩해졌다.사실 마음속으로는 피자가 먹고 싶었던 것이다.해리처럼 나도 겉으로는 맞는 선택을 하면서 속마음과 다른 결정을 한 적이 많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마인드버그는 이렇게 무의식 속 숨겨진 마음을 뜻하는데, 우리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생각이 많다는 걸 보여준다.그래서 나는 책을 읽으면서 “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걸 알면서도 차별을 할까?”라는 질문이 떠올랐다.해리의 사례처럼, 사람들은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생각 때문에 겉으로는 모른 척하거나 합리화하면서 행동하기 때문이다.이 부분을 통해 나는 차별이나 편견이 단순한 나쁜 마음 때문이 아니라, 내 안의 숨겨진 생각과 판단 때문일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앞으로는 내 마음속 마인드버그를 살펴보고, 겉으로 합리적인 선택과 마음속 진짜 욕구가 다를 때도 잘 알아차리고 싶다.</p><p><br></p><p>독후감</p><p>'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를 읽으면서 사람 마음속에는 스스로 모르는 생각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특히 그가 배달 음식을 고르면서 겉으로는 쌀국수를 선택했지만, 마음속으로는 피자를 원했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이 장면을 보면서 나도 겉으로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면서 속마음과 다른 결정을 한 적이 많았겠구나 하고 느꼈다.마인드버그라는 개념은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생각이 우리 행동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책에서는 내재적 연관 검사(IAT)를 소개하며,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가지는 편견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었다.나도 IAT를 해보면 내 안의 숨겨진 생각이 무엇일지 궁금했다.해리와 IAT 사례를 읽으면서, “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걸 알면서도 차별을 할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사람들은 마음속 숨겨진 생각 때문에 겉으로는 공평하게 보여도 실제 행동에서는 편견이나 차별을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앞으로는 내 마음속 마인드버그와 숨겨진 편견을 살펴보고, 진짜 마음과 겉으로 하는 선택이 다를 때 잘 알아차리려고 한다.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생각과 마음을 점검하며 조금 더 솔직하고 공평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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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0:5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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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회 이미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3930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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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0:5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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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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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10809 김예린 /의료윤리 ( 마이클 던, 토니호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40993</link>
         <description><![CDATA[<p> 제가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입양과 보조생식이라는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배아를 수정시키고 착상시키는 행위를 비교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평상시에 위에 두 행위가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입양은 태어난 아이를 입양을 원하는 커플 중에서 아이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지만 보조 생식은 태어나지 않은 아이와 태어난 아이를 비교하면 아이의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선택할 수 없다는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p><br/></p><p> 저는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나와있는 예시를 보고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책에서는 청각장애를 가지기를 원하는 2명의 부모가 보조생식을 이용하는 예시가 나와있었습니다. 첫번째 부모는 아이를 가지고 유전자 검사를 했을 때 아이가 청각 장애가 없어서 약을 섭취함으로써 아이를 청각장애를 가지게 만드는 경우가 있었고 두번째 부모는 배아를 선택할 때 청각장애 유전자를 가진 배아와 청각장애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배아 중에서 청각장애 유전자를 가진 배아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예시를 보면서 당연하게 첫번째 부모는 윤리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가 질병이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경우 비교 대상이 될 아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여성의 선택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명시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이 제 시점에서 보아서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행위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제 시점이 윤리적인 행위라고 말하기 힘들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오늘 읽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윤리적인 행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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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0:5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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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7 10825 이채윤</title>
         <author>sudo2510825</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42174</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는 "우리 한 번 즐거운 실험을 계속해 보자! 그러니까 우리는 찾아낸 거야. S라는 소년이 잘 놀란다. 그애는 누군가를 무서워한다. 필시 그애와 이 상대방 사이에는 몹시 불편한 비밀이 하나 있다."이다. 인상적인 이유는 데미안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으로부터 진실을 얻기 위해 상대방의 대답을 유도하는 방법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놀라운 추리력과 관찰력을 바탕으로 데미안은 주인공이 자신에게 말을 걸었을 때 나타나는 놀라는 반응까지 정확히 읽어냈다. 그는 단순히 행동을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반응에서 싱클레어의 마음속 숨겨진 불안과 비밀을 끌어내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데미안의 이러한 태도는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상대방의 내면을 꿰뚫어보는 예리한 통찰력을 보여주었고 주인공은 그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데미안이 원하는 대답을 술술 불어버렸다. 데미안이 크로머의 존재를 눈치챈 것이다. 데미안은 주인공에게 두려움이 우리들을 완전히 망가뜨리며 그런 것은 떨쳐내야만 한다고 조언한다. <br><br>데미안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싱클레어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는 단순한 또래 아이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과 상황을 꿰뚫어보는 예리한 통찰력을 가진 어른스러운 존재로 그려진다. 특히 싱클레어가 크로머에게 협박당해 불안해할 때, 데미안은 두려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내면의 힘을 믿으라고 조언한다. “정 안 되면 때려죽이라”라는 과감한 말은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고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를 상징한다. 데미안의 태도는 싱클레어에게 큰 충격이면서도 동시에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동시에 데미안이 이전에 말했던 카인의 이야기가 생각나며 겁이 났지만 자신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희망이 피어났다. 이전까지 싱클레어는 순종적이고 두려움 많은 아이였지만 데미안을 만나면서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법을 보여준다. 나는 성장의 의미가 단순히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닌 자신의 두려움과 맞서고 내면의 용기를 깨닫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데미안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상황을 분석하는 능력의 중요성도 생각하게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약하고 두려워하지만 그 안에 숨은 힘과 판단력으로 세상을 대면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다가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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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0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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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27 10825 이채윤</title>
         <author>sudo25108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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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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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0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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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7 10825 이채윤</title>
         <author>sudo2510825</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4588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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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0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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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5 방수연 10월27일 몸만들기 처방전 연세대 의과대학 ARMS</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45920</link>
         <description><![CDATA[<p>다이어트 탄산음료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몸을 만들고 있는 중인데 사실 최근데 타센산음료를 마셔서 걱정이 있었는데 이번에 책에서 그 내용에 대해 다뤄주어 꽤나 인상깊게 본거 같습니다 다이어트 탄산음료는 정말 제로 칼로리는 아니고 제로에 가까운 칼로리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제로칼로리 탄산음료에 들어가는 것은 아스파르템 , 아세설팜칼륨이라고 하는데 이것들은 체지방을 직접적으로 증가 시키기지는 않습니다 단맛은 나지만 체중은 증가를 시키는데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지않는다는 점이 신기하지만 간접적으로는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인공합성감미료를 섭취한거라 실제로 당을 섭취한것이 아니기에 우리의 몸이 착각을 일으켜 더 많은 당을 요구하게 되어서 우리는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부분이 정말 인상깊었던거 같다</p><p><br/></p><p>독후감</p><p>단백질에 대해 써보려고ㅜ합니다 성인기준 1키로당 1.6그램에서 1.8그램이 권장 섭취량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기중 1키로당 2.0그램까지도 섭취해도 아무 문제 없다는 부분을 읽으며 제가 단백질 음료를 아무리 마셔도 저희 몸이 요구하는 단백질 양을 채우기엔 부족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운동 후 단백질 쉐이크를 마셔왔는데 평소에 식단에 단백질을 꽤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운동 전 후 언제 단백질을 섭취하던 상관이 없는데 고중량이나 공복 상태에선 운동후에 꼭 30분에서 60분 이내에 단백질을 섭취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봤을때 고중량 운동 후 단백질을 섭취하게 된다면 근성장률이 단백질 섭취 안한사람에 비해 3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단기간에 적은 인원을 대상으로 실험한것이라 장기적으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이런 유악한 정보를 담고 정말 허위정보 없이 몸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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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0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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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 3회 10.27 10806 김다인 &lt;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gt;(전승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58675</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었던 문구]</p><p>"가장 큰 변화는 역시 소프트웨어를 통해 만드는 서비스가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데 있자 않을까 생각합니다."</p><p><br/></p><p>소프트웨어 혁명, 소프트웨어로 로봇과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이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며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세상, 언제 어디서든 내 주변 곳곳에 있는 모든 전자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오늘날의 모습을 소프트웨어가 모니터에서 튀어나왔다고 표현한 것이 재미있었고, 모니터 속 인터넷 세계가 이제 곧 현실에도 나타나 우리 사회 전반에 깊숙히 자리잡았다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잘 나타낸 문구라고 생각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같은 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혁명이라는 다소 낯설지만 개성있고 덜 진부한 표현을 쓴 점도 작가가 책을 쓸때 여러번 고심한 것을 보여준 것 같아 책의 내용에  조금 더 신뢰도가 올라갔다.</p><p><br/></p><p>[독후감]</p><p>2년 전쯤이었을까? 챗 지피티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인공지능 스스로 높은 수준의 그림을 키워드 몇개로 그럴싸하게 그려내는 본격적인 생산형 ai의 붐이 왔을때 ai의 학습 능력이 정말 대단하고 영화 속 ai가 사람보다 월등해져서 인류를 위협한다는 sf식 흔한 소재가 진짜가 될까 두려웠다. 특히나 예술계가 이렇게나 빨리 ai에 먹혀버린 것이 더욱 충격적이었다. 챗 지피티같은 인공지능이 나오기 전엔 사람들 모두 창의성과 독창성은 오직 인간만의 것이라며 예술계는 인공지능이 발달한 사회에서도 영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엄청난 학습데이터 앞에선 어쩔 도리가 없었다. 지금은 인공지능 전부 훨씬 더 발전한 상태라 정말 마음만 먹으면 ai가 지구 위 온 직업을 다 대체 가능할 정ㄷ까지 왔다. 이런 인류의 직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이 책은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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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1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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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27 10817 송은우 &lt;소금 아이&gt;-이희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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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마음이 감옥인 사람이 있어. 수인도에 평생 갇혀 있는 사람이 바로 너희 할머니야. 그 섬이 워낙 외지고 험해서 아무도 가지 못한다."</p><p>인상 깊은 이유: 할머니와 이수가 살고 있는 '솔도'라는 섬이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문장이었기 때문이다. 이 섬은 그저 둘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지만, 할머니에게는 자신의 과거의 잘못을 받아들이고 끝없이 자책하게 되는 스스로를 가둔 '감옥'과도 같은 공간이라는 것이 흥미로웠다. 이런 바다 마을의 '소금 바람'이 너무도 심해서 사람들의 기억이 '염장'되어 그 날의 기억을 아무도 잊지 않는다는 표현도 인상깊었다. 할머니에게는 도망쳐온 감옥과도 같은 이 섬에서 이렇게 '염장'된 사람들의 기억은 할머니와 이수를 더 고립시키는 수단이 되는 것 같다고 느꼈다.</p><p><br/></p><p>독후감: 오늘 읽은 부분에서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할머니의 비밀이 암시되었다. 그 비밀은 할머니가 어쩔 수 없었던 상황에서 아들을 죽였던 일이었다. 할머니는 그동안 그 사건에 대해 아무 동요 없이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최근들어 밤마다 몽유병을 앓듯 이수에게 그 사건을 언급하는 행동을 보인다. 아침에 할머니는 그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수는 그런 할머니를 보며 두려워하지만, 그 사건에 대해서 호기심을 느낀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특히 이 책의 표현 방법이 인상깊었다. 이 책의 배경은 '섬과 바다'이다. 책에서는 비유를 통한 서술방법을 자주 사용하는데, 특히 인물들의 심리를 '바다', '소금', '섬' 등에 비유하여 표현한다. 잊혀지지 않는 기억을 가진 할머니의 사건을 '염장된 기억' 이라고 표현한다던가, '섬'을 마음의 감옥이라고 표현하며 점점 가라앉고있는듯한 마음을 표현하는 등의 다양한 비유 덕분에 인물의 심리를 더 깊게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의 그런 점이 오늘 사건을 읽으면서 더 크게 다가와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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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1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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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7/10823 이주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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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도서명: 신의 한수</p><p>저자: 신명호</p><p><br/></p><p>인상이 깊었던 문구,이유</p><p><br/></p><p>"아! 저 서얼들도 나의 신자(<a rel="mw:WikiLink" class="new" href="https://ko.wiktionary.org/wiki/%E8%87%A3%E5%AD%90?action=edit&amp;redlink=1">臣子</a>)인데 그들로 하여금 자리를 얻지 못하게 하고 또한 그들의 포부도 펴지 못하게 한다면 이는 또한 고인의 허물이다. 이조와 병조의 신하들은 대신과 논의하여 서얼을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권장하고 발탁할 수 있는 방법을 특별히 강구하라"</p><p><br/></p><p>정조는 이미 서얼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해나갈지 결정을 하고 말했던 것이기도 했고 정조가 일부러 양반들의 논의와 합의를 통해 서얼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방법을 택했다 이런 이유는 아마도 양보할 중요 관직의 종류와 범위를 직접 정하라는 뜻이였을것이다. 할아버지인 영조는 서얼 출신이라 서얼에 관한 문제에서는 감정적으로 굴었었다. 그래서 그런지 서얼 관련한 문제는 영조가 조금은 조급하게 군것도 있었다 하지만 정조는 조급해 하면 오히려 양반들의 반심을 살껄 알았기에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양반들의 의견까지 따랐다</p><p><br/></p><p>독후감</p><p><br/></p><p>챕터 마지막인 정조 이산. 정조 이산은 나의 최애 임금님들중 한명에 속한다. 그만큼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른 정조 파트를 독후감으로 쓰고 싶었다 이번에 쓰게 되니 약간 떨리기도 한다. 정조는 비극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들이다. 정조는 사도세자와 비슷하게 어렸을때부터 촉명했다. 머리만큼은 아버지를 닮았었기에 할아버지인 영조가 정조를 많이 좋아했었다. 하지만 영조가 처음부터 정조를 좋아했던게 아니였다, 사도세자가 처음 정조를 데리고 왔을때에는 영조가 " 꼴도 보기 싫으니 데리고 나가거라 " 라는 식으로 돌려보내던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던 어느날에 영조는 정조의 촉명함을 발견하게 되었고 사도세자는 자신의 자리가 빼앗겼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았지만 그땐 시간이 너무나도 지난 상태였다 왜냐하면 그때 사도세자는 뒤주에 있었으니까, 정조는 임금으로 즉위 되자마자  자신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는 말을 먼저 했을 정도로 아버지를 많이 그리워 하며 아버지의 처지도 많이 속상해 했던것 같았다, 정조의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꽤나 긴편에 속한다 물론 다른 선조들의 왕조실록에 정조라는 다른 한자가 좀 섞여있어서 500개는 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정조를 소개하는 이유는 책에선 정조의 업적을 너무 짧게 쓴것도 있고 약간 최애를 자랑? 하고 싶어서도 있다. 책에선 정조 파트가 시작 되었는데도 태종과 영조 태조 세종이 나오며 정조의 업적은 무슨 다른 왕들의 업적이 나왔다 그러다 몇장을 넘겨서야 정조의 서얼 문제 관련한 업적이 나왔고 뭐.. 그 뒤에 있는 내용들은 그닥 다른 것도 없었다. 솔직히 분량이나 내용을 보고 약간 속상했었다 뭐 물론 업적으로만 보는 책이기도 했으니 영조의 파트가 많은건 이해를 하는데 정조도 많은 정책을 내 놓았는데 영조가 실패한 서얼 문제를 업적으로 올린것도.. 뭐 좋긴하다 그냥 조금 아쉬웠을 뿐이다. 음,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영조를 싫어해서 그런걸수도 있다 분명 정조 파트인데 자꾸 영조이야기가 나와서 약간 짜증 나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한자를 잘 못 해석 한걸수도 있는데 인상적인 문구를 쓸때 신자 할때 저 신자 한자가 신서 할때의 한자다 신서의 한자는 <a rel="mw:WikiLink" class="new" href="https://ko.wiktionary.org/wiki/%E8%87%A3%E5%AD%90?action=edit&amp;redlink=1">臣子</a>  이 한자 이고 신자는 <a rel="mw:WikiLink" href="https://ko.wiktionary.org/wiki/%E8%87%A3%E5%A6%BE">臣妾</a> 이 한자를 쓰곤한다 뭐 신하를 통칭하는 한자는 뭐 비슷하기도 하고 내가 착각한걸수도 있지만 만약 진짜 틀린거라면 조금은 더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책 내용은 꽤나 흥미로웠다 근데 다음에 또 읽고 싶을 정도의 필력은 아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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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1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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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회 10819 유아나 2025.10.27 어반정글(벤 윌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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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p><p>"지구상에서 우리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도시와 자연 사이의 최전방에 집중해야 한다. 그곳은 전쟁터다."</p><p>글에서 도시와 시골의 경계선, 변두리 지역이 소외되고 무시된다는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도시화가 일어나며 지금 도시의 경계선은 무엇보다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곳이므로 우리는 이곳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나는 도시 안에서 살고, 도시 바깥으로 나갈 일이 많지 않아서 이 내용은 새로운 관점을 주었다.</p><p>독후감</p><p>도시 경계선 부분의 교외지역에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병균, 다양한 식물종, 동물종들이 변화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도시화 과정이 함께 떠올랐다. 역사시간에 배운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때 도시 변두리에서 생활하던 토막민들이 떠올라 그들도 도시화 과정의 생태계 변화에서 많은 영향, 특히 악영향을 많이 받았으리라 추측할 수 있었다. 도시 변두리 지역은 또한 매우 매력적인 지역이라는데 우리나라의 경기도가 서울의 변두리 지역으로 매우 발전한 것을 보면 맞는 말 같다. 도시에 인구가 밀집된다면 거주지가 부족하니 도시에 오고 싶은 사람들은 그 근방에 머무르는 일도 많이 있다. 그렇게 도시의 변두리로 변두리로 사람들의 거주지가 확장되고,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시가 확장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만일 그렇게 도시가 붙어서 우후죽순으로 늘어난다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을 접하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그에 대하여 루던은 도심으로부터 1마일 떨어진 지역마다 전원지대를 조성하고 다시 도시개발을 하는 것을 주장했다. 그러면 좋겠지만 도시 부근의 땅을 정부가 그렇게 많이 소유하는것은 예산도 부족할것 같고 땅을 낭비한다고 사람들의 불만을 살 수 있을것 같으니 그 전원지대는 조금 더 드문드문 두고 시골로 놀러가기에 편하도록 이동수단을 발전시키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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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1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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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회 10812 남민지 / 2025.10.27.월 /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황모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71819</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p><p>인상적인 문구는 '무기를 들었지만 주민들은 떨고 있었다.민호는 이들의 감정을 처음으로 마주했다.그들의 눈빛에는 혼란을 막고 공동체를 지키겠다는 나름의 결의가 비쳤다.'이다.</p><p><br/></p><p>이 문구는 타임루프를 통해 역사를 바꿔야하는 민호가 일본 마을에서 불이나 혼란스러운 와중에 농작물 약탈 사건이 발생해 그 범인을 잡으러 다니는 사람들의 감정을 나타낸 것이다.일본인들이 무작정 조선인을 의심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한국인인 나의 입장에서는 항상 잘못된,우리를 무시하는 그런 행동이라고만 생각했다.물론 맞는 행동이라고 할 순 없다.그렇지만 저 문구를 보고 '아 일본인들도 절실하겠구나.상위 계층이 아닌 저들도 우리와 비슷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저들도 저들 나름대로의 삶이 있을 것이고 가족과 생계를 지켜야만 할것이다.그렇게 생각하며 입장을 바꿔보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같은 한국인을 의심하기 보단 일본인을 의심했지 않을까,나라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을까,절박하지 않을까 싶었다.우리나라에게 아픈 역사를 남기게 한 일본인들이 정말 끔찍하고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그중에서도 우리와 같이 살아야만 했던 사람들도 있었을 거란 생각에 조금은 반성하게 되었다.</p><p><br/></p><p>[독후감]</p><p>일제강점기 시기가 정말 참혹하다는 건 글로,말로도 수없이 듣고 배웠지만 이 책을 통해 장면이 그려지면서 더욱 와닿았다.'생계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노동하던 노동인들'이라고 하면 힘들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일본으로 건너가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겪었을 전염병과 차별,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서로가 서로의 적이고 가족의 생사를 확정할 수 없다는 공포감 등을 이 책을 통해 상상해 보니 정말 끔찍하고 내가 감히 느껴 볼 수 없는 상황 이였을 것 같다.</p><p>또한 재난 상황에서도 그저 대피하면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인을 배척하고 일본인을 우선시 하던 시기에 누가 한국인을 위한 대피소를 마련하겠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살아 남았지만 대피할 곳이 없는 처지라면 그냥 죽는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것 같다.</p><p>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마달출,평세 등은 자신의 생사가 위협되는 상황에서도 남을 챙기는 것을 우선시하고 절대 혼자 살아남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정말 존경 스러웠다.아무리 평소에 남을 잘 배려하는 사람이라도 그러 전쟁 상황에서는 나 살기 바쁠 것 같기 때문이다.</p><p>오늘 읽은 책 내용에서는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취해야할 태도나 남에 대한 배래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같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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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1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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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3회) 2025.10.27/10813 모채린 도서명: 깨진 유리창 법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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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와 그 이유)</p><p>"고객과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 않으면서도 전 세계를 정복한 인터넷 기업 구글은 가장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김으로써 가장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다. 당신도 구글의 경영 방식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문구가 가장 인상 깊었다. 구글은 다른 검색 사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고 고객과도 접촉하지 않으며 화려한 마케팅도 없는데 어떻게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검색 사이트가 된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구글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주 작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한 것에 있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은 많다. 하지만 기업의 이름이 동사처럼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구글은 그렇다. 보통 사람들은 검색할 때 구글한다 라고 말한다. 나도 이 책을 '구글'해서 알게 되었다. 인터넷은 가장 뛰어난 정보 수집 도구이다. 이런 인터넷에서도 깨진 유리창이 발생한다. 최근 수 많은 검새 엔진들이 등장했다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다른 어떤 검색 엔진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색 엔진들은 고객이 요구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대문자를 사용하면 검색이 되지 않는 경우 등이 많은데, 구글은 정확하고 빠르게 포괄적인 정보들은 제공한다. 그리고 적절한 결과를 찾지 못한 경우 '도움말'을 클릭하면 검색 절차를 명료하게 설명해준다. 깨진 유리창을 수리 할 수 있는 방법을 간결하게 제시해 준 것이다. 구글은 작은 실수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그들은 가장 작은 깨진 유리창까지 최대한 빨리 수리했다. 구글은 고객과의 접촉없이 탁월한 검색 서비스로 승부했어야 하는데 그게 이루어진 것이다. 구글은 가장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김으로써 가장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는데, 나도 세계적으로 성공한 구글의 경영 방식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p><p>(독후감)</p><p>구글의 성공 전략에 대한 내용을 읽었다. 이 챕터의 제목은 구글하세요? 이다. 처음에 제목을 읽고는 전혀 이질감을 못 느꼈는데, 계속 책의 내용을 읽다 보니 기업의 이름이 동사가 된 경우가 구글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처럼 구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한 기업인 것이다. 구글이 성공하게 된 것은 정확성, 빠른 속도, 포괄적인 정보 등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구글은 작은 실수도 놓치지 않고 깨진 유리창을 수리한다. 기업이 성공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빠르게 대처해서 수습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구글의 성공적인 경영 방식에서 깨달음을 얻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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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1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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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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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7 10816범하영 [어떤 양형 이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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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장면</p><p>“타인의 몸을 자유롭게 만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 타인뿐이다.”’라는 제목의 장면이다. 이 부분에서 저자는, 형사재판실무에서 피해자의 몸과 권리가 얼마나 자주 ‘침해당한 이후에야’ 주목되는가를 지적하며, “타인의 몸”이라는 표현을 통해 몸이 단순한 물리적 대상이 아니라 존엄하고 주체적인 존재임을 환기한다. 특히 “타인의 몸을 자유롭게 만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 타인뿐이다”라는 문장은, 권력관계·사회적 약자성·피해자의 침묵 등을 모두 한데 묶는 무게감 있는 선언처럼 느껴졌다.</p><p>법률문장이라 하면 흔히 딱딱하고 형식적인데, 여기에 부드럽지만 확실하고 단호한 어조의 문장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p><p><br/></p><p>독후감</p><p>이 책은 형사재판 현장에서 «양형 이유»라는 판결문 부분을 통해 법관이 어떤 고민을 하며 판결을 내리는지, 단지 죄와 벌의 문제를 넘어서 ‘피해자’, ‘가해자’, ‘사회’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저자가 직접 겪은 재판 사례에서 나오는 언어들은 무겁지만 진솔하고, 그 무게가 독자로 하여금 ‘정의’란 무엇인가, ‘공공영역’에서의 책임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p><p>개인적으로 “피해자는 피해자다움을 입증할 필요도 없다”라는 문장이 특히 울림이 컸다.&nbsp; 어떤 사건에서 피해자가 ‘피해자답게’ 보여야 한다는 기대가 법정 안팎에 얼마나 뿌리 깊게 존재하는가를 생각하게 했다. 이는 단지 형사사건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누군가에게 가해지는 무형의 압박과도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p><p>또 한편으로 이 책을 읽으며 ‘법관’이라는 위치가 얼마나 고독하고 무거운지 알게 되었다. 저자는 판결을 내리는 순간에도 사건 당사자들의 ‘삶’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보여졌다. 그 마음이 판결문이라는 형식을 넘어 독자에게 전달된다는 점이 깊이 인상적이었다.</p><p>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제가 얻은 것은 “법이 단지 처벌을 위한 기계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책임·존엄을 다루는 장치”라는 인식이다. 그렇기에 우리 각자도 ‘법 밖에서’ 무엇을, 어떻게 책임지고 살아야 할지 조금 더 고민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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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2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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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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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7 10801강민지 제목: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도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486097</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정당방위란 글자 그대로 '정당' 한 '방어 행위'입니다. 즉' 당장 눈앞에 닥친 상대방의 공격을 막기 위한 행동입니다"</p><p>예를 들어서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에게 죽을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마녀를 죽일수있는 기회가있다고 가정하면은 아이들은 마녀를 죽일것이라 생각한다. 정리하자면 자신이 위험에 처해있을 때 상대방을 해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게 왜 인상깊었냐하면 나도 이런 상황이 오면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어떻게 해결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소매치기한테 주먹을 날린다던가, 아이를 칠뻔한 차를 내가 차로 쳐서 막아낸다던가 등등 사건은 다 정당방위이다. 하지만 소매치기한테 칼을 들이댄다는 것은 심한 정당방위라 생각한다. 이렇게 여러가지 생각으로 정당방위의 뜻의 의미를 정확히 알게되었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알게되어 인상적이였다.</p><p>독후감:여러가지 재판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타이타닉에 디카프리오가 케이트를 밀치고 산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이다. 내가 생각을해도 헷갈린다. 자기가 살기 위해 밀친건데, 어째든 죽인건 죽인거니깐 문제가 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재난을 피하기 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이기 떄문에 잘못이 없다 생각한다. 즉, 위험해 처했을 때 자신을 살기위해 남을 죽이는건 법적으로 허용한다는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바다에 나와 타인이 빠졌는데 나무판자의 무게가 한명밖에 못버틴다고 하면 당연히 내가 올라갈것이다. 만약 상황이 잘 판단되지않는다면 내가 그 주인공이라생각하면 생각하기 쉽다. 결론은 책에서도 내 의견도 다 디카프리오는 옳은 결정이라고 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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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1:2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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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1이우정/2025.10.27.월/도서명:도덕의 계보(프리드리히 니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554096</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p><p>"다른 한편 바로 성직자적 귀족사회에서 가치평가의 대립이 왜 그렇게 일찍 위험한 방식으로 내면화되고 첨예화될 수 있었는지가 본질적으로 성직자적인 귀족사회의 전체적인 성격에서 분명하게 밝혀진다."</p><p>이 문구가 인상적인 이유는 성직자적 귀족사회에서 가치평가의 대립이 위험한 방식으로 내면화되고 첨예화 되었다는 니체의 주장이 잘 드러나는 문장이기 때문이다. 원래 귀족사회에서는 정복 민족이 지배계급이었고 이러한 귀족사회에서 대립은 강하고 용감한 자와 약하고 비겁한 자 사이의 대립이었다. 그러나 성직자들이 지배계급으로 존재하는 성직자적 귀족사회는 순수한 성직자들과 세속적인 인간들 간의 대립이 된다. 내가 정확히 이해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이해한 바로는 성직자적 귀족사회에서 좋은 것으로 여겨지는 물욕,명예욕에서 벗어난 순수함을 각 개인이 추구하게 됨으로써 욕망을 억압하려는 양심이 내면에 생겨났고, 따라서 개인이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니체는 개인이 스스로를 학대하는 식으로 병들게 되어서 성직자적 귀족사회의 가치평가의 대립이 위험한 방식으로 내면화되고 첨예화 되었다고 표현한 것 같다.</p><p><br/></p><p>-독후감</p><p>오늘 읽은 부분 중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니체가 근대 자연과학의 원자라는 개념도 민주주의적인 선입견의 산물이라고 본 것이다! 민주주의적 선입견이란 모든 인간이 동등하다는 사고를 의미한다고 한다. 원자론은 세계의 본질이 동일한 원자들의 집합이라고 설명하는 반면 니체가 생각하는 세계는 힘에의 의지로 인한 역동성이 있기 때문이다. 즉 모든 존재가 평등하다는 민주주의적 가치관이 자연 세계에도 그대로 투영되어 모든 물질이 동일한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원자의 개념이 만들어졌다고 본 것이다. 니체는 신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랐음에도 기독교에서 중요시하는 가치에 회의적인 생각을 가진게 참 신기하다. 보편적으로 바람직하고 좋은 것으로 여겨져왔던 가치를 비판한다는 점이 니체의 사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인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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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2:0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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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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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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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2:0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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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회 10802 강예린 10월 27일 월요일 도서:사회 공부가 즐거워져요 한입에 꿀꺽! 맛있는 세계지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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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장면.</p><p>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마치 자로 그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왜 자로 그은 듯한 모습인지를 알고나면 안타깝고 씁쓸해서 인상에 깊었다.</p><p> 대부분의 나라는 지형, 역사 등으로 국경이 정해지기 때문에 나라간의 합의 과정에서 국경이 복잡해질 수 밖에 없는데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국경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다. 아프라카 대륙의 사람들은 오랫동안 유목, 사냥을 해왔지 때문에 그들에게는 같은 혈통을 지닌 종족 뿐이지 국경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16세기 부터 영국, 프랑스 등이 아프리카 대륙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사정은 다라졌는데 그들은 다이아몬드, 황금 등 다양한 광물 자원이 묻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침략해 아프리카 부복들과 상의는 당연히 하지 않고 멋대로 국경을 정해 버렸다. 그 여파로 아프리카의 수 많은 국가가 내전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국경을 정해버리면서 사이가 안 좋은 부족끼리 한 나라가 된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갈등이 일어나고 싸움이 날 확율이 높다. 실제로 가난한 나라들 중 국경선이 일직선인 나라들이 많은데 아프리카 국가들의 내전과 빈곤은 전부 유럽 열강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유럽 열강이였던 나라들은 무책임하게 말하는 것을 보면 화가 나면서도 안타깝다.</p><p>독후감.</p><p> 오늘 세계에서 세로로 긴 나라 칠레의 기후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에 대해 읽었다.</p><p> 칠레는 건조하고 더운 사막기후와 추운 빙하가 있는 한대기후의 특징을 모두 갖춘 나라다. 적도 근처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이 20ml밖에 내리지 않는데 우유가 200ml라고 치면 우유곽에 물을 다 채워 넣으려면 20년이린다. 물론 물이 증발하지 않는다면 이라는 비유가 인상에 깊고 이해가 잘 되었다. 심지어 1930년대에는 3년동안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 남쪽에 티에라델푸에고 섬에 이르면 방하와 피오르드가 있다.</p><p>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에 관한 부분을 읽었을때 바티칸시국이 우리나의 에버랜드보다도 작다는 사실에 놀랐다. 인구도 약1000명 밖에 않되지만 가톨릭의 중심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온다는 사실이 흥미롭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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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2:2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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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10810김유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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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p><p> -영혼은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다고 믿어야 좋으니?</p><p>이유) 애자,곧 주인공의 엄마는 나나의 아버지의 죽음을 상기시키며 그 죽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주안공에게 아버지가 어떻게 죽어갔을지를 추측하고 있다. 이 장면을 통해 어머니는 아버지의 죽음을 얼마나 많이 상상해보았고 얼마나 안타까워 했을지가 드러나 나 또한 마음이 아팠다. 어머니께서 이 사고를 통해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교훈을 남겨주었다. 작은 것 그 아주 작은 것이 아주 큰 사고를 만들 수 있고 그게 바로 인생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앞부분 내용도 매우 충격이였다. 어머니께서 아버지의 죽음의 과정을 상상할때 아버지께서 내셨을 소리를 상상하는 부분이었다. 어머니께서는 ‘어. 만으로도 부족해 어어어어어 그렇게 한참동안 이어지고도 부족할 만큼’ 이라고 하시며 아버지의 죽음이 매우 잔인한 것을 드러내며 묘사하고 있다. 이 부분이 나는 가장 상상이 가고 그 소리가 얼마나 처참했을지 공감이 가 매우 안타까웠다.만약 아버지께 여쭤보고싶다. ’허무하지 않았나요?’ 라고 여쭤보고 싶다.</p><p><br></p><p>-독후감</p><p>오늘 보며 또 다시 아버지의 죽음이 얼마나 허무하고 인생이 얼마나 별거없는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머니께서 아버지의 죽음을 상상하는 과정이나 주인공이 꾸는 꿈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아버지의 죽음은 그 아주 작은 것 평소라면 알아채지도 못 할만큼 작은 것때문에 돌아가셨고 얼마나 허무했을지 상상이 가 매우 슬펐다. 그리고 주인공인 나리가 나나와 함께 예전 집에 수레를 돌려주기 위해 갔다가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빠르게 나왔다고 했지만 뛰지는 않았다고 했다. 도대체 그 일은 무엇이고 왜 그렇게 느꼈는지 너무 궁금해졌다.그리고 나리가 오줌을 지릴정도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알기에 더욱 그 일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그 일이 앞에서 본 옛날 집을 정리하는 사람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계속 추측하게 된다.</p><p>더 읽어보면 그 일은 무엇이였을지 알아가고싶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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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2:5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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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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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회 10803 권태은_251027_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_정한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777921</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이유 : “이 책을 읽고 이모티콘 제작에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과 이모티콘 스토어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p>이 문장을 읽으며 이모티콘이라는 것이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하나의 소통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이 문구를 통해 전하고 싶은 것은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인 것 같다. 이모티콘을 만드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이 모두 같은 공간에서 만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나도 언젠가 내가 만든 이모티콘이 누군가의 일상 속에서 사용된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 이 문장은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느낌이 든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함께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이모티콘이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감정을 전하는 도구’ 라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이모티콘 제작이 사람과 마음을 잇는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이모티콘을 통해 서로의 감정이 오가고,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을 것 같다.</p><p><br/></p><p>독후감 : 정한나 작가의 ‘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를 읽고 이모티콘 제작의 세계가 얼마나 흥미롭고 창의적인지 알게 되었다. 정한나 작가는 본업 외에도 이모티콘을 만들어 수입을 얻는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주었다. 특히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감정을 담아내며, 개성을 표현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이모티콘 하나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는 점이 놀라웠다. 또한 작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를 보여주었다. 그 모습을 보며 나도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용기를 얻었다. 이 책은 단순한 ‘부업 안내서’가 아니라 작가의 성장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이모티콘이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을 전하는 언어라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작가의 열정과 꾸준함이 나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었다. 이 책을 통해 나도 나만의 감정을 담은 창작물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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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0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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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10.27/10818 안서윤(간호사, 너 자신이 되어라-한화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828008</link>
         <description><![CDATA[<p>'사르트르는 "인생은 B-C-D,'Birth(삶)'와 'Death(죽음)' 사이에 'Choice(선택)만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탄생의 순간부터 셀 수 없이 많은 선택을 하며, 긴 여정을 지나 죽음을 향해 갑니다.' 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다. 왜냐하면 삶의 핵심은 선택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이 문장을 읽으면서, 나의 삶이 우연이나 운명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나의 삶과 미래를 만든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삶을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작은 선택에도 깊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신입 간호사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 문구는 크게 마음에 와닿게 해준다. 실수와 고민, 두려움 속에서도 결국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만이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해준다. 나는 이 문장을 통해 앞으로 내 삶에서 선택의 순간을 더 소중히 여기고, 두려움보다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결정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p><p><br></p><p>(독후감)</p><p>이 책에서 처음 병원에 들어간 신입 간호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성장 이야기가 나온다. 학교에서 배운 것과 현실의 차이 때문에 당황하지만, 그 속에서도 배워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작가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수를 통해 성장하라”고 말한다. 이 말을 읽으며 나도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너무 완벽하려고만 했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또한 선배 간호사인 프리셉터를 무섭게만 보지 말고, 함께 배우는 동료로 생각하라는 조언이 좋았다. 처음엔 실수도 많고 자신감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배우면 결국 실력이 쌓인다고 한다.“태운다고 타지 마라”라는 말도 기억에 남았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을 잃지 말고, 나답게 일하라는 뜻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책을 읽으며 간호사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나도 앞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실수를 통해 배우며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책을 읽을 때마다 간호사의 길이 험난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직업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꿀팁도 많이 있어서 간호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을 것 같다. 고1이 읽기에 좋은 수준이고 간호사라는 직업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면접 볼 때 어떻게 해야하지 등등 많은 정보가 있어서 읽기 더 좋았던 것 같다. 이번 계기로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것 보단 책을 구매해서 틈틈이 더 꼼꼼하게 읽어봐야겠다. 이책에서 인상 깊은 구절이나 장면이 많아서 더 좋은 책인 것 같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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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4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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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27 10814 박차연 한강-소년이온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848461</link>
         <description><![CDATA[<p>“하지만 동시에 당신은 안다. 그해 봄과 같은 순간이 다시 닥쳐온다면 비슷한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초등학교 때 피구 시합에서, 날쌔게 피하기만 하다 결국 혼자 남으면 맞서서 공을 받아 안아야 하는 순간이 왔던 것처럼. 버스에서 터져나오는 여자애들의 쨍쨍한 노래에 이끌려 광장으로, 총을 든 군대가 지키는 광장으로 걸었던 것처럼. 끝까지 남겠다고 가만히 손을 들었던 마지막 밤처럼. 희생자가 되어선 안돼,라고 성희 언니는 말했다. 우리들을 희생자라고 부르도록 놔뒤선 안돼,”</p><p>이 장면은 광주 항쟁의 피해자인 주인공이 자신이 군인들에게 당했던 일에 대한 증언이 담긴 녹음기 테이프를 윤에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장면이다. 인상깊었던 이유는 주인공이 지금처럼 녹음기 테이프를 보내는 일을 계속 회피하더라도 언젠간 초등학교때 했던 피구처럼 광주 항쟁에 대한 증언을 하게 될것이라는 것을 공을 받는 것으로 비유적으로 전달한게 좋았다. 또 주인공이 광주 항쟁으로 인해 녹음 테이프를 쉽게 보내지 못할정도로 큰 정신적 충격과 트라우마,후유증을 얻게 되었단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p><p><br></p><p>이 책을 읽으며 광주 항쟁이 과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피해 줬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사진 속의 책 내용만 봐도 주인공은 자신이 당했던 일에 대한 진술이 담긴 녹음기 테이프를 윤에게 넘길지 갈등하고 있다. 책에 주인공이 당했던 일 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너무 끔찍하고 무서웠다. 내가 주인공 이었어도 녹음기 테이프를 윤에게 보낼지 고민 했을 것 같다. 책은 전체적으로 광주 항쟁의 피해자들과 피해자 주변인물들의 시점으로 개개인이 가진 아픔을 풀어나간다. 책의 거의 모든 인물은 과거에 자신이 당했던 일들이 관한 트라우마가 있고 고문으로 인해 성치 않은 몸을 가진 인물이 많았다. 이들로 인해 광주 항쟁의 아픔과 슬픔이 더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지나간 과거이지만 광주 항쟁은 모두가 기억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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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4:5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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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민서/2025.10.27.월/&lt;영화보다, 세계사&gt;(송영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1865544</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내용]</p><p>영화 〈셜록 홈즈〉의 배경인 1890년대 영국은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발전하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부의 불균형이 심해져, 자본가들은 풍족하게 살았지만 노동자들은 낮은 임금과 긴 노동시간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야 했다.</p><p>이처럼 가난과 고통 속에 살던 사람들은 자신들을 구해줄 존재를 찾기 시작했고, 그런 마음을 이용하는 사이비 종교가 생겨났다. 사이비 종교의 교주들은 세상이 곧 멸망한다는 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조종했다. 영화는 이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벌어진 인신 공양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가의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당시 런던의 거리와 사회 분위기가 눈앞에 그려지는 듯 생생하게 느꼈고 사이비종교가 최종적으로 이루려하는 목적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되었다.</p><p>[독후감]</p><p>이 책을 읽으며 영화 속 사이비 종교의 인신 공양 이야기가 단순히 지난 역사가 아니라 인간 사회에서 반복되어 온 현실적인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시대와 문화가 달라도 사람들은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절대적인 존재를 찾고, 그 마음을 이용하는 세력이 언제나 존재해 왔다. 이 부분을 읽으며 작가가 언급한 우리나라 고전 동화 〈심청전〉의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심청이는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져 제물이 되지만, 그 희생이 결국 기적으로 이어져 아버지의 눈이 떠진다. 겉으로 보면 효를 강조한 이야기이지만, 자세히 보면 희생을 통해 구원을 얻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믿음이 담겨 있다. 영화 속 인신 공양과 심청의 희생은 모두 인간이 절대적인 존재에게 의지해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종교가 인간사회에서 엄청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볼수있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와 같은 사례를 더 찾아서 인간의 심리와 역사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싶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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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5:0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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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10807 김보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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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어쨌거나 스무살은 되고 싶지 않아</p><p>작가: 조우리</p><p><br/></p><p>인상적인 문구: "재경아, 재경아, 왜 그랬어?"</p><p>이유: 이 문구의 장면은 재경이가 학교에서의 치욕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하다가 쓰러져서 병원에서 엄마가 물으시는 질문이다. 이전에 재경이는 매일 아침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음료를 마시고 체육 시간에 그 효과가 나타나서 반 아이들 앞에서 치욕을 당하고, 체육쌤 앞에선 많이 혼났다. 이 사건 이후로 모든 아이들이 재경이를 알게 됐다. 그래서 술을 마시는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하게 된 것이다. 엄마랑 아빠는 충격을 받으셨다. 그래서 병원에서 일어난 재경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랬냐고 물어본 것이다. 이때 재경이의 마음에 공감을 했었다. 하지만 재경이의 일을 보고 무섭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재경이를 응원하는 마음도 있고 안타까운 마음도 있어서 인상깊다고 생각했다. 엄마와 아빠한테 너무 큰 충격을 재경이가 준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p><p><br/></p><p>독후감: 주인공인 재경이의 글을 다 읽었다. 읽으면서 다양한 감정이 들었다. 처음에는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신 음료를 가지고 매일 등교하는 모습이 부러웠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가 만들어주신 음료의 효과가 이상하게 나타났다. 그 음료를 마신후에 정신이 없어서 체육 시간에 이동을 못했다. 그리고 이동한 후에도 정신이 없어서 체육 쌤께 크게 혼났다. 그런 재경이를 보고 웃는 아이들때문에 학교를 못가는 심정이 이해가 갔고 공감을 느꼈지만 무리한 시도가 나에게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학교에서 잊고 싶은일로 죽기보단 다른 일로 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나의 심정을 더 단단하게 바꿔주었다. 따라서 나의 가치관을 바꿔줘서 인상깊게 남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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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5:0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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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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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0.27(월), 10820 이예령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김명철 옮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2069283</link>
         <description><![CDATA[<ol><li><p>인상적인 문장 : 오직 계약의 이행을 강제하고, 사람들을 폭력과 잘도와 사기에서 보호하는 제한적인 기능만 수행하는 최소 국가만이 정당화될 수 있다.</p></li><li><p>인상적인 이유 : 이 책을 읽으면서 사회 시간에 배웠던 여러 사회적 가치관과 윤리, 사상에 대한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특히 자유주의자들의 윤리와 사상이 저의 생각과 비슷한 것 같아 인상깊고 재미있게 배웠던 적이 있습니다. 이 문장은 그런 사회주의 사상을 잘 표현한 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예를 들어 자유 시장 경제에서 스스로 일을 하고 일을 한만큼에 대한 대가를 받아 정당하게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서 세금을 다 많이 걷어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부당한 일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강요해서는 안되고 받아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부자에게 걷은 세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부자에게 강요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p></li><li><p>독후감 : 챕터3과 챕터4는 각각 롤스의 자유주의적 정의관과 칸트의 의무론적 정의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롤스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지의 베일(veil of ignorance)’이라는 사고 실험을 제시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 능력, 성별 등을 모르는 상태에서 공정한 원칙을 선택할 것이며, 이때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와 최소 수혜자에 대한 배려가 강조된다. 이는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의로운 배분을 의미한다. 칸트의 철학을 통해 인간의 도덕적 가치를 결과가 아닌 ‘의도’에서 찾는다. 칸트는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 이용되어서는 안 되며, 모든 인간은 그 자체로 존엄한 존재라고 강조한다. 그는 ‘정의로운 행위’란 단순히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도덕 법칙에 따라 올바른 이유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본다. 샌델은 이러한 칸트의 사상을 통해 공리주의의 한계, 즉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논리의 문제점을 짚고 있습니다. 이 두 장을 통해 샌델은 정의를 단순히 계산적 이익이 아닌 도덕적 의무와 공정한 사회 구조의 문제로 바라본다. 칸트와 롤스의 사상은 오늘날 사회적 불평등과 윤리적 갈등을 이해하는 데 여전히 중요한 기준을 제시합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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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07:2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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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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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27일 10811 김재이 제목: 명화로 보는 32가지 물리 이야기(레오나르도 콜레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52294919</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파이프가 아니라, 그건 파이프가 아닌 파이프다.”</p><p>이 문장은 단순한 역설처럼 들리지만, 사실 우리가 ‘현실’이라 믿는 모든 것이 인식의 결과물임을 드러낸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실제 사물이 아니라 ‘그림’이며, 그 인식조차 해석에 의해 왜곡된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p><p>마그리트는 우리가 현실을 얼마나 단순하게 받아들이는지를 비틀어 보여준다. 그의 말처럼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선언은 단순히 부정이 아니라, 우리가 진짜라 믿는 세계가 사실은 ‘표상’일 뿐이라는 메시지다.</p><p>이 문구는 나에게 ‘내가 보는 것, 믿는 것’이 과연 진실일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또한 “모델은 현실이 아니다”라는 문장은 우리가 배우는 지식이나 과학적 모델 역시 ‘현실 그 자체’가 아니라는 점을 일깨운다. 결국 모든 이해는 단순화된 모형이며, 그 모형 속에서 우리는 진짜를 오해한다.</p><p>마그리트의 사고방식은 예술을 넘어 과학, 철학, 심지어 일상적인 인식에도 확장된다. 이 문장은 나로 하여금, ‘내가 보고 믿는 세계’의 경계가 얼마나 허약한지 다시 돌아보게 했다.</p><p><br></p><p>독후감: 르네 마그리트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는 단순한 초현실주의 그림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이라 부르는 개념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철학적 질문이다. 책 속에서 프란체스카와 파울로의 대화를 따라가며, 나는 ‘현실’과 ‘표상’의 차이를 점점 더 명확하게 느꼈다. 그림 속 파이프는 분명 파이프처럼 생겼지만, 실제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파이프는 아니다.</p><p>즉, 그것은 ‘파이프의 이미지’일 뿐이며, 이 이미지를 보고 우리가 파이프라 부르는 순간 이미 착각이 시작된다. 이 단순한 명제는 우리가 인식하는 모든 사물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우리가 이해하고 설명하는 세상은 결국 ‘모델’이나 ‘언어’의 틀 안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제목처럼 “모델은 현실이 아니다”라는 말이 강렬하게 다가왔다.</p><p> 르네 마그리트의 「인간의 조건」을 보았을 때, 창문과 그 밖의 풍경이 완벽히 겹쳐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림 속 풍경이 진짜인지, 아니면 그림에 그려진 이미지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이 장면은 내가 믿고 있는 ‘현실’이 과연 진짜인지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마그리트는 우리가 보는 현실조차 우리의 시선이 만들어낸 하나의 그림일 수 있다고 말하는 듯했다. 그 생각을 떠올리며 나는 지금껏 너무 쉽게 세상을 판단해왔다는 걸 느꼈다.</p><p> 과학자들이 세운 이론이나 모델처럼, 우리가 믿는 진실도 단순한 설명에 불과할 수 있다. 그것은 실제 세계의 완벽한 복제가 아니라, 이해를 위한 단순한 형태일 뿐이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객관적인 진실’이라고 믿던 것이 얼마나 불완전한지 알게 되었다. 마그리트의 작품은 단순한 예술을 넘어서, 인간의 지각 자체를 돌아보게 했다. 우리는 사물을 보는 동시에 그 의미를 붙이고, 그 의미가 다시 현실을 만든다.</p><p> 결국 현실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식되는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어왔던 나에게 그 생각은 큰 충격이었다. 마그리트의 그림은 나로 하여금 눈앞의 세상을 다시 보게 만들었다. 그림 속 창문처럼, 우리가 보는 세상도 어쩌면 하나의 ‘틀’ 속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의 작품은 나에게 진실을 의심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p><p> 이제 나는 ‘보이는 그대로 믿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게 되었다. 진짜와 가짜의 경계는 생각보다 훨씬 모호하다는 것을 느꼈다. 마그리트의 사유는 단순히 예술에 머물지 않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했다. 그림 한 점을 통해 나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었다. 그래서 「인간의 조건」은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나에게 깊은 성찰의 경험으로 남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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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10:3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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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27/10823 이주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214229</link>
         <description><![CDATA[<p>도서명: 신의 한수</p><p>저자: 신명호</p><p><br/></p><p>인상이 깊었던 문구,이유</p><p><br/></p><p>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인상 깊었던 문구는 나의 제일 최애인 정조의 파트가 아닐까 싶다. 제일 뒤에 파트라서 더 기억에 남는걸 수도 있다. 서얼에 관해 할아버지와는 달리 양반들의 반심을 사지 않게 문제를 해결한 것이 제일 인상이 깊었지만, 인상이 깊었던 부분은 태종이 아버지인 태조에게 정몽주에 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할때가 아닐까 싶다, 다른 파트에서는 너무 잔잔한 내용이 많아서 제일 인상이 깊었던 기억은 없고 태종이나 태조의 파트가 강렬했어서 인상에 제일 깊었던것 같다. </p><p><br/></p><p>서평 </p><p>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기분은 꽤나 많았다, 대단하기도 했고 존경스럽기도 했고 굳이? 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왕들의 판단이 조금 있었다, 하지만 역사중에서 조선전기~철종 이전을 좋아 하는 사람으로써는 이 책을 소장하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각자의 왕들의 통치 능력과 성격이 보여서 흥미롭다. 또한 통치한 내용만이 들어간것이 아닌 중간중간 에피소드 같이 나오는 내용들이 중간에 읽다가 도주 하지 않게 한 것 같다. 만약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책을 고르라고 하면 음.. 더 재미있는 역사책을 고를 것 같긴하다 최애로 등록할 정도의 책은 아니고 그냥 중간에서 상위권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그닥 유명하지 않은 책이기도 해서 검색하기 힘들었지만, 홍대병 있는 나로써는 이 책이 유명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나의 진로와는 별로 상관은 없지만 주변에서 가끔 미술 때려치고 한국사 강의 해도 될 것 같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서 약간씩은 역사에 관한 책이나 공부도 할 것 같다. 이번에 들어서 신의 한수라는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지식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 것 같고 이 책을 역사, 특히 조선 전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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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0:5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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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5/11/17/월 10824이지안-달과6펜스(서미싯 몸) 서평쓰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215551</link>
         <description><![CDATA[<p>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는 인간이 예술을 향해 자신의 모든 삶을 던지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읽는 사람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평범한 주식중개인이었던 스트릭랜드는 어느 날 갑자기 가족도 직업도 버리고 화가가 되기 위해 떠난다. 이 부분에서부터 나는 도대체 왜?라는 의문을 품게 되고 바로 그 의문을 따라가며 소설을 읽게 됐던것 같다.스트릭랜드의 행동은 보통 사람들 기준에서는 충격적일 만큼 극단적이다.&nbsp; 하지만 그의 선택은 단순한 변덕이 아니라 오랫동안 마음속에서 누르고 있었던 열망의 폭발처럼 느껴졌다. 작가는 이런 인물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안정된 삶을 선택하는 것이 정말 나에게 맞는가?’&nbsp; 또는&nbsp;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같은 고민을 하도록 만든다. 소설 속에서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는 ‘나는 그림을 그려야 했을 뿐이오.’라는 말이다 . 이 짧은 문장은 스트릭랜드라는 인물이 왜 가족을 떠났는디와 왜 가난과 비난을 감수하고도 그림을 선택했는지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는 세상에서 자신의 행동을 이해해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하지도 않는다. 그냥 그려야 한다는 내면의 소리를 따른것이다. 이 문장이 인상적인 이유는, 우리가 흔히 사회의 기준이나 주변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친구 관계나 성적 진로 같은 문제로 고민하면서도 정작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을 잃어버리기 쉬운것같다. 그런 우리에게 스트릭랜드의 태도는 현실적으로는 따라 하기 어렵지만, 한편으로는 강렬한 자극을 준다. 그는 자신만의 삶을 선택했고. 그 선택에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 물론 작품은 스트릭랜드의 삶을 단순히 이상적이지는 않다. 그는 자신의 열정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무책임하게 보이는 행동도 자주 한다. 그래서 독자는 그가 옳다고만 말할 수는 없는것 같다. 하지만 작가는 그를 통해 옳고 그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복잡한 욕망을 보여준다. 이 점이 바로 달과 6펜스가 단순한 예술가 이야기를 넘어서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소설로 인정받는 이유인것 같다.또한 제목인 ‘달과 6펜스’는 우리에게 중요한 상징을 제시한다. ‘달’은 멀지만 찬란한 꿈을 뜻하고, ‘6펜스’는 현실적이고 작지만 안정적인 삶을 상징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6펜스를 선택하지만, 소설은 때로는 달을 향한 선택이 필요할 수 있다는 사실도 보여준다. 그러나 그 꿈을 쫓는 길이 얼마나 외롭고 비현실적인지 동시에 드러난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단순히 ‘꿈을 따라가라’는 메시지가 아니라, 꿈과 현실, 책임과 자유 사이의 균형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인것같다. 책을 덮고 생각했을때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남았다. 스트릭랜드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꿈을 쫓는 용기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고 느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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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0:5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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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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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7 최윤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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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월 17일</p><p><br/></p><p>[인상적인 장면]</p><p>세번정도 이책을 읽었던 결과 나는 역시 중국의 요리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나는 평소에 훠궈, 마라탕같은 중국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고 더 많은 중국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다. 중국 음식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나는 중국 음식의 유래와 같은 것을 알아보는 것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음식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았다. 한국에서 중국 음식을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중국 현지에 가면 내가 먹었던 중국 음식이 또 다른 맛일지 궁금하다. 중국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음식재료, 다양한 음식재료로 음식을 만든다고 전해지는데 나는 그냥 사람들이 배가 너무 많이 고픈데 돈이 없어서 아무거나 먹는 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른 뜻이 있어서 놀라웠다. 옛날 중국에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먹는 것이고 백성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치의 관건이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그냥 배고파서 아무 음식이나 요리해서 먹은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 '덕'이라고 여겨져서 점점 더 많은 음식을 먹은게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소개한 중국 음식중 나는 솬양러우 라는 샤브샤브 같은 음식을 먹어보고싶다. 개인적으로 중국에 가면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 1위이다.</p><p><br/></p><p>[서평]</p><p> 이 책은 중국의 문화, 음식, 역사, 전통 같은 중국에 관련한 것을 소개하는 책이다. 단순히 줄 글로 쓰여진 책이 아니라 직접 청자들에게 소개하는 말투, 구어체로 독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평소에 중국에 관련해서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점들을 이 책에서는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거꾸로 붙여진 한자 복이 있다. 사람들은 이러한 이미지를 정말 많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속 뜻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실제 책에 실려진 중국의 문화보다 중국 실제 현지 문화가 좀 더 많고 다양할 것 같은데 책의 분량이 더 많았더라면 다른 문화도 더 실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중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특히 중국의 결혼 문화가 가장 흥미로웠고 신기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부가 되려면 혼인 신고서만 내면 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와 달리 중국에서는 미혼 증명서제출, 건강진단서 발급, 결혼 증명서 취득 이라는 세 단계를 거쳐야지 부부관계가 성립된다고 한다. 나는 이것을 듣고 중국에서 부부관계가 성립되려면 서로 정말 사랑해야 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중국과 좀더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또한 중국의 악습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나는 기존에 전족이라는 악습이 있고 그 악습이 어떤 것인지는 잘 알고 있었지만 전족을 하는 과정, 전족을 한 후의 삶을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전족이 얼마나 끔찍하고 앞으로의 삶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알게되었다. 이 내용을 읽고 전족은 지금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전족과 비슷한 악습은 중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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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0:5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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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815 방수연 11.17 몸만들기 처방전 연세대 의과대학 arms</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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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p><p>채소를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질까? 채소를 많이 먹어도 체중감량은 그 자체로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중요한 것은 총 섭취 열량이다</p><p><br></p><p>이 문구가 인상적이였던 이유는 제가 그동안 당연하게 믿어온 다이어트 상식들이 사실은 편견이였다는것을 알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말은 흔히 듣는 이야기여서 저도 어느정도 사실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명하기에 훨씬 신뢰감이 컸고 특히 중요한것이 채소 자체가 아닌 하루 총 섭취 열량이라는 점이 정말 명확해서 이해가 쉬웠던거 같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제가 운동을 할 때에도 근거를 기반으로 식단을 봐야한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어떤 음식을 억느냐 보다 얼마나 먹는가 라는 기본원리가 정확해 인상적으로 남았던거 같습니다 인상적으로 오래 남아서 누군가에게 설명해줄때 좋을거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p><p><br></p><p>서평</p><p> 몸만들기 처방전은 지금까지 들었던 수 많은 운동 다이어트 정보들 사이에서 무엇이 진짜인지 구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이였습니다 특히 요즘은 sns나 유튜브에서 전문가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말하는 정보가 정말 많습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하고 몸을 만드는것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런 정보들을 자주 접해왔지만 어떤것이 사실인지 헷갈렸던 적이 많았다 이 책은 그런 저의 혼란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맡았던거 같습니다 연세대 의대에서 연구 기반으로 만든 책이라 내용이 정확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제가 누군가를 지도하려면 운동을 잘하고 하는것 보다 근거를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대표적인 다이어트 방식들을 실제 논문을 근거로 설명해주는데 예로 들면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지방을 늘리고 탄수화물을 줄이는 방식이지만 한국 식단에서는 실천이 쉽지 않다는 부분이 현실적이여서 좋았습니다 또 단식 다이어트에서는 여러방식중 5:2방식이 가장 체지방 감소가 컸다는 내용도 단순 유행 다이어트가 아니라 연구 기반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생겼습니다 채소만 먹는 다이어트가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도 있다는 설명은 정말 신기했고 이런 정보는 몸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칼로리의 원리 단백질 섭취량 단백질 섭취 타이밍 제로칼로리 음료의 실제 영향 같은 부분은 직접 실생활에 바로 적응할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예를 들어 성인 기준 체중 1키로당 1.6~1.8그램 정도가 권장된다는 내용은 제 운동 루틴에도 큰 도움이 되었고 평소에 단백질 쉐이크로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현실은 식사를 통해 더 많이 보충해야한다는걸 알 수 있었고 그 점을 통해 식단을 바꿔야겠다라고 느꼈습니다 제로칼로리 부분도 인상깊었다 칼로리는 거희 없지만 인체가 단맛을 진짜 당으로 착각해서 더 먹게 만ㄷ든다는 내용은 앞으로 선택을 더 신중하게 만들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몸을 만들때 필요한 정보를 단순히 정리해주는것이 아닌 왜 그렇게 해야하는 과학적으로 납득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운동이나 몸에 대한 상식들을 알려주는것이 좋은데 이 책이 그 첫걸음을 만들어낸것 같습니다 정확한 근거를 들면서 정확한 지식을 알려줄수 있는 능력이 생겨난거 같았거든요 앞으로도 운동정보를 볼 때 무조건 믿는것이 아닌 스스로 검증하는 습관을 갖게 해준 책 이여서 매우 유익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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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0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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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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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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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일부 소셜 로봇은 사람과 마음까지 주고 받는다.</p><p>이유:이 문구를 읽자마자 ai의 존재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ai는 현대 사회에서 계산적으로 똑같은 답만 내오는 기계가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ai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ai의 사용 동향을 살펴 봤을 때 그들은 창작활동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있다.이들이 창작활동을 하는데 기여를 하는 응용 능력, 그것이 ai의 핵심이다. 이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던 창작 활동, 고민 상담등의 활동을 가능하게 만든다. ai가 사람을 대체할 수 있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도 아마 그 때문일 것이다.(위 이미지는 사람과 비슷하게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ai이다. 이는 ai 발전으로 사람과 비슷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된 ai를 뜻한다.)</p><p><br/></p><p>독후감 및 서평</p><p>이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단순히 기계적인 내용을 넘어 인간과 ai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철학적이고도 윤리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런 고민들과 문제의식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 같다. 이렇게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 , 양면을 인식하고 비판과 수용하는 것을 나는 굉장히 좋게 생각한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의 기술 발전의 역사가 말해준다.비판의 목소리가 많이 나올수록 사람들은 일부 비판의 목소리를 수용하고 더 긍정적으로, 더 비판의 목소리가 적어지도록 발전한다.기술의 비판적인 면을 들어 그 기술의 성장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세상을 발전시키는 방향성은 기술의 발전으로 생기는 문제를 덮지 않고 꾸준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다. 난 ㄴ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굉장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비판하기 위해선 비판할 대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게 중요하지 않는가. 이 책은 ai의 많은 면에 대해 ai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적혀있다. 발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I방법,배움이 그 첫시작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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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0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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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7 10806김다인 서평쓰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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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p><p>"컴퓨터는 사람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p><p> 이 책에서 작가가 10대이게 꼭 하고 싶었던 말, 10대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사회 속 기술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컴퓨터 기술과 함께 살아왔고, 그 누구보다 이 기술과 가깝고, 기술에 익숙해야 할 세대였다. 하지만 우리는 이 기술이 우리의 자리를 대체하고 이 기술에 장악되어 살아간다는 두려움을 항상 겪고 있다. 그런 우리 10대에게 컴퓨터 기술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응원하는 한마디, "컴퓨터는 사람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가 마음에 남았고, 앞으로도 기술에 발전을 따라가며 내 역할을 묵묵히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용기를 가지게 될 것만 같았다.</p><p><br/></p><p>[서평]</p><p> 이 책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의 미래와 그 자잘한 요소들을 10대에게 간단히 설명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을 10대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10대가 가지는 기술의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에 대한 글쓴이의 진심어린 응원과 과거 세대를 걸친 인생 선배의 조언을 담고 있다.</p><p> 책의 내용 자체는 과학이나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가 why? 만화책이나 중학교 정보 시간에 한번쯤 배웠을 법한 보편적인 내용을 주로 다룬다. '컴퓨터의 구조는 어떠하고, 출력 장치, 입력 장치는 기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미래에는 고도로 발달된 얼굴 인식 기능으로 보안 기술이 더 발전하고...' 같은 흔히 우리가 들어본 이야기들 말이다. 물론 웨어러블 컴퓨터와 같은 내용은 거의 처음 들어보는 거라 신기하긴 했다. 하지만 이 책의 진가는 4차 산업혁명에서 주로 쓰일 기술이나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의 역사나 미래에 더 진보된 모습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10대들에게 미래 사회에서도 떳떳하게 살아갈 용기를 준다는 것이다.</p><p> 작가의 경험으로 시작한 머리말의 내용은 재밌고도 단순했다. 10대의 아이들의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면 어떻게 되나', '인간을 죽이는 살상 로봇이 나올 수 있냐'는 다소 엉뚱한 질문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10대들은 디지털 기술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대이나 그만큼 기술의 발전을 두려워하며, 기술에 관한 상식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작가가 깨닫고 그러한 10대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이 책에는 10대만을 위한 조언이 많이 들어가있다. 컴퓨터 기술은 결국 인간의 도구일 뿐이다 같은 단순하지만 의미있는 말부터 우리 10대가 미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어떤 능력을 개발해야하고 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까지 한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부분에서 작가의 사려깊음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런 부분에서 이 책이 10대에게 정말 의미깊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도 10대를 위한, 10대에게 용기를 줄 책이 더 늘어나기를 기원하며 책과 함께 서평을 마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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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0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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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서평 쓰기 10822 이유경</title>
         <author>p2mznqfkcd</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229636</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그 이유</p><p><br/></p><p>서평</p><p>이 글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가지고 있는 화학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주는 내용을 다루고 있음.  많은 사람들은 화학 물질이 모두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글에서는 이러한 인식이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음을 설명함. 자연 유래 성분이 항상 안전한 것이 아니며 인공 성분이 모두 해로운 것도 아니라는 점이 강조됨. 또한 화학 물질의 안전성은 성분 자체보다 사용량과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려줌. 이 내용을 통해 그동안 ‘천연=안전’이라는 단순한 기준으로 판단했던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됨. 글에서는 성분을 무조건 두려워하기보다 그 기능과 용도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이를 통해 우리는 화학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됨. 나는 이 글을 읽으며 화학이 일상 속 선택에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또한 화학이 위험을 만드는 분야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임을 이해하게 됨. 따라서 화학에 대한 막연한 오해를 버리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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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0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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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801강민지 11/17일 제목: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도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232252</link>
         <description><![CDATA[<p>가장 인상적인 문구는 정당방위란 글자그대로 ‘정당’한 ‘방어 행위’입니다. 즉 당장 눈앞에 닥친 상대방을 막기 위한 행동입니다. “문장 이해를 위해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헨젤과 그레텔은 영문도 모른채 어느 한 마을에 떨어졌는데, 하필 마녀를 만나 자신들을 죽이려하는데, 죽을 위기에 처해있을 때 마녀를 불구덩이에 밀쳐 죽였다. 그럼 이건 정당방위인가? 라는 뜻이다. 결론은  자신이 죽을 위기해 쳐해있을때 다른 사람을 죽이는건 허용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도 정당방위일까? 자신이 길을 걷던중 가방을 소매치기를 당한것이다, 하여 그 사람을 죽였다. 다른 예시도 길을 걷던중 앞에 꼬마가 차에 치일것 같다 그래서 차주인을 죽였다. 이런 상황은 위험에 처해서 방어를 한건 맞지만 정당하지가 않다. 굳이 죽이지 않더라도 행동으로 빠르게 대처하면 해결가능했을수도있을 것이다. </p><p>서평은 처음에 제목을 읽고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라는 제목에 호기심을 가졌다. 네 셍각으로는 성냥을 안산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책이서는 다른 의견을 내놓아 다채로웠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던것 같다.책 안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나무판자이야기다. 이 이야기가 무엇이냐면 만약 바다에 나와 타인이 같이 빠졌는데 나무판자가 앞에 보인다해보자 그럼 나는 타인을 밀치고서라도 나무판자에 올라갈것이다. 왜냐 안올라가면 목숨을 잃을수있기때문이다. 이게 위에서 언급한 정당방위다. 정확히는이걸로 생존을 위한 본능이라한다. 이해가 안가면 이런 예시도 있다. 내가 휘청거려 넘어질때 내 팔은 머리를 감쌀것이다. 내 의지가 아닌 뇌의 본능 때문이다. 유명한 영화가 타이타닉호다. 물론 서로 싸우고 밀치고 올라간건 아니지만 나무판자는 한명의 무게밖에 못버텨 남주는 여주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 결론적으로는 이 내용의 챕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책은 이 내용말고도 장발장이 빵을 훔친게 잘못일까? 아기돼지 삼형제 늑대는 잘못일까? 등등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어려운 내용과 합쳐 설명하는 과정이 인상깊었다. 읽다보면 소크라테스와 판사가 서로 의견이 갈려서 반대입장으로 주장을 하는데 한명이 말하면 그쪽이 맞는말같고, 다른 쪽이 반박하면 그쪽 말이 맞는것 같고 이런것 같다 결론은 각자 생각하는 가치관이 달라서 누구가 맞다 이렇게 단정지을 수 없다는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개념들을 쉽게 쉽게알게 되어 좋았다. 이것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가치관이 달라진 것 같다. 큰 깨달음을 알게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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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0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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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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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1.17 10817 송은우 &lt;소금 아이&gt;-이희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236314</link>
         <description><![CDATA[<p>내가 국어 서평 작성을 위해 고른 책은 &lt;소금 아이&gt;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희영 작가는 내가 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 &lt;페인트&gt;의 저자였는데, 감정선이 잘 느껴지는 문장 표현이 기억에 남았던 책이었기에 후속작인 &lt;소금 아이&gt;에 관심이 생겼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소금은 깨끗하고 바른 이미지인데 책의 표지에서는 뿌옇고 흐리게 표현되어 있어서 책에서 '소금 아이'라는 것은 어떤 아이를 표현하고 있을지 궁금해졌다.</p><p> &lt;소금 아이&gt;는 아직 여리고 단단하지 않은 존재인 주인공이 아직은 받아들이기 힘든 큰 사건을 받아들이게 되는 용기를 주제로 한다. 주인공이 처음 상처를 받아드리는 방법은 '회피'와 '망각' 이었다. 그러나 묵묵하게 외롭게 지내는걸 선택했던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내적 성장을 하며 트라우마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결국엔 충격으로 잊고있었던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다.</p><p>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은 "마음이 감옥인 사람이 있어. 수인도에 평생 갇혀 있는 사람이 바로 너희 할머니야. 그 섬이 워낙 외지고 험해서 아무도 가지 못한다."라는 문장이었다. 할머니의 고립되고 외로운 마음, 그렇지만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어 점점 잠겨가는 마음을 '섬'에 비유한 것이 크게 와닿았다. 또한 이 문장은 할머니와 이수가 살고 있는 '솔도'라는 섬이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했다. 이 섬은 그저 둘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지만, 할머니에게는 자신의 과거의 잘못을 받아들이고 끝없이 자책하게 되는 스스로를 가둔 '감옥'과도 같은 공간이라는 것이었다. 이런 바다 마을의 '소금 바람'이 너무도 심해서 사람들의 기억이 '염장'되어 그 날의 기억을 아무도 잊지 않는다는 표현도 인상깊었다. 이 책의 배경은 '섬과 바다'이다. &lt;소금 아이&gt;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점은, 인물의 심리를 배경과 맞는 비유로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서술한다는 것이다. 잊혀지지 않는 기억을 가진 할머니의 사건을 '염장된 기억' 이라고 표현한다던가, '섬'을 마음의 감옥이라고 표현하며 점점 가라앉고있는듯한 마음을 표현하는 등의 풍부한 비유 덕분에 독자로 하여금 인물의 심리를 더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감각적으로 표현한 이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p><p> 이 책은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면서 내적으로 성장해가는 불완전한 주인공을 내세워 두려운 것에 마주할 용기를 가지는 것의 가치를 알려준다. 그리고 풍부한 비유와 표현 방법으로 독자에게 인물의 심리와 성장을 더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lt;소금 아이&gt;는 이 두 요소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으며, 나 또한 이 책을 읽을 때 주인공의 감정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고,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기에 이 책을 성장하고 있고, 내적 용기를 쌓아가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주인공과 함께 깊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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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0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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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서평 쓰기 10819 유아나 11.17</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241394</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그 이유</p><p>'도시 환경을 동물에게 더 우호적으로 만들면 인간에게도 더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이 될 것이다.'</p><p>이 문구가 인상적이다. 왜냐면 사람들이 사는곳에서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야생동물들을 포획하고, 관리하고, 잡아들인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인간이 동물과 함께 사는것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치피 인간은 자연속에서 도시라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서 살고 있는것이므로 이 땅을 같이 쓰는 동물들을 완전히 배제 하면 종 다양성이 위험할 수  있다는것은 사실인것 같다.</p><p>서평</p><p>자연과 인간의 공존이 점점 중요시 되는 때이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는 자연과 거리가 멀고 자연속 생태계의 모습을 훨씬 적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도시속 생태계는 더욱더 다양하고 넓게 발달하며 다양한 동식물 종이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빠른 속도로 도시에 적응하고있다. 특히 도시의 교외지역의 버려진 땅들에서 생태계의 다양한 적응 능력을 볼 수 있다. 인간이 자연을 대하는 방법에는 정원과 공원과 같이 인간이 인공적으로 꾸며놓은 공간이 있다. 정돈되지 않은 생태계는 싫어서 자연속 식물들마저 인간의 의도대로 구성해놓은 이 공간은 인간의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과 강박감을 조금 보여준다. 또한 잔디밭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잔디밭을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전체 생할 용수의 반을 쓰며 잔디밭을 아름답게 틀에 맞추어 가꾸어야 하는 규칙이 있는 지역도 있을 정도이다. 고대의 황제들의 정원 또한 사람들의 손으로 엄격하게 관리되는것을 보면 우리가 자연을 대할 때의 특성이 보인다. 반면 나무는 인간이 숭고하게 여기며 모시기도 한다. 오래된 나무, 아름다운 나무들에 사람들은 감탄하며 이를 소중히 여기고 훼손하지 않으려 한다. 사람들과 지내는것에 적응하여 지내는 동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또한 멸종위기종을 지키고 생태계 종 다양성을 유지하기위해서 도시에서 동물, 식물을 외면하는 태도는 좋지않다. 종 다양성 유지를 위해서 도시와 동물의 공존을 노력해야한다.</p><p>이것이 이 책의 대략적인 내용이다. 많은 사례를 제시하며 다양한 관점의 사람들의 행동을 보여주는것이 좋은 부분이였다. 도시의 환경을 보존하고 생태계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것이 앞으로 우리가 도시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작가의 가치관이 나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었다. </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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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1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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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년 11월 17일 월요일/10809 김예린/ 의료윤리 (마이클 던, 토니호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242049</link>
         <description><![CDATA[<p> 1. 저는 최종적으로 인상적인 문구는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진단을 내릴 때 환자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법으로 진단을 내리는 것이다."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예시로 조력 자살, 보조생식의 하나인 인공수정 등 여러가지 예시를 많이 들어줬습니다. 저는 특히 조력 자살에 관해서 의료 윤리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중환자실에 있는 생명유지장치를 사용하는 많은 환자들이 저는 환자들에게도 오래 살 수 있고 어쩌면 다시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생각하지 못하고 하는 행위일 수 도 있다는 글을 본 이후로는 다시한번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해서 저는 위에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p><p>2. 의료윤리에서는 전문가들만 이해할 수 있는 어려운 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해줍니다.  저는 특히 의사의 비밀을 지킬 자격이 가장 큰 충격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물론 다른 보조생식의 하나인 인공수정이나 강제 입원 등 다른 예시들도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비밀을 지킬 자격이 가장 기억에 남은 이유는 제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그 권리가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그 예시에서는 간질이라는 발작을 일으키는 병을 진단을 받은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그 환자에게 이제는 더 이상 운전을 하면 안된다고 말해줬습니다. 하지만 6개월 후 그 환자가 운전하는 모습을 의사가 목격을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는 한자가 이제는 더 이상 운전을 못하게 법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의사가 이러한 상황을 목격하고도 신고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로는 환자의 정보에 대해서 진단의 비밀을 지킬 권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의사가 환자를 신고할 시에는 환자가 의사에 관한 불신이 커져서 더 이상 병원에 오지 않을 최악에 경우를 생각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이 부분을 읽을 때 정말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환자가 병원에 오지 않을 경우는 강제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의료윤리의 기준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의료 윤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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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11: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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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9 유아나 10.10에 왜인지 사진이 안올려져 있어서 일단 올려놔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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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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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1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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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7 10825 이채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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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br>이유: 이 문장은 성장과 자아 발견을 상징하는 데미안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하고 있기에 가장 인상깊었다. '알'은 외부가 만들어놓은 틀, 사회의 규범, 부모나 학교가 요구하는 기준, 혹은 스스로 만든 두려움과 한계를 의미한다. 이 존재는 외부에서 주어진 제약뿐만이 아닌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두려움과 한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편안하게 머물고 싶은 안정된 틀은 사실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문장 속의 '투쟁'이라는 표현은 변화가 결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성장에는 필연적으로 고통과 혼란이 동반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또한 이 문구는 '깨뜨림'이 단순히 기존 세계를 부정하거나 파괴하라는 뜻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새로운 세계를 정의하라는 적극적인 선택임을 의미한다. 나는 이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보통 우리는 누군가 만들어준 길을 따르며 그것이 안전하다고 믿지만, 데미안은 그 길을 낡은 알로 보고 스스로의 세계를 만들라고 말한다. 이 말은 듣는 순간에는 용기를 주지만, 실제로 실천하려면 많은 결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문장 전체가 명령이나 조언이 아닌 삶의 본질을 꿰뚫은 선언처럼 느껴지는 것도 깊은 인상을 주었다. 싱클레어뿐만이 아닌 결국 모든 사람이 살아가며 언젠가는 자기만의 세계를 깨뜨리는 순간을 겪는다는 사실을 이 짧은 문장에 드러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문구가 단순히 작품 속 대사보다는 독자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일종의 깨달음 같은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편안함 속에 머물며 변화하기를 두려워한 순간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 문장은 마치 나에게 직접 말을 거는 것처럼 느껴졌다.<br>독후감: 데미안을 처음 펼쳤을 때 나는 제목만 보고 주인공의 이름이 데미안일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주인공은 싱클레어였고 난 그럼 도대체 데미안은 누구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사실, 데미안은 그의 주변에서 등장하는 신비롭지만 강렬한 인물이었다. 그 사실을 알고 난 뒤, 왜 작가는 주인공의 이름이 아닌 데미안을 제목으로 정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아마 데미안이라는 인물이 단순한 조연이 아닌 싱클레어의 내면을 깨우고 변화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중요한 인물이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즉, 이야기 전체를 움직이는 중심축이자 싱클레어가 찾고자 했던 또 다른 자아가 바로 데미안이었기에 작품의 제목을 그렇게 지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결국 자아를 찾아가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으며 나는 읽는 내내 싱클레어가 겪는 혼란과 흔들림이 너무도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를 구분하며 살아가지만, 실제로는 두 세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순간이 많다. 싱클레어가 경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내가 성장하며 겪었던 혼란과 닮아 있어 자연스럽게 공감되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성장의 과정이 결코 단순하거나 직선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보여준다는 점이다. 싱클레어는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지만 그 과정에는 수많은 방황과 외로움이 있다. 그는 때때로 자신을 의심하고 때때로 어둠 속을 헤매지만, 결국 그 모든 경험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나는 이 점에서 성장이라는 것의 본질이 확신이 아닌 불안 속에서도 나아가는 용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책을 덮고 나서 나는 이 작품이 단순히 한 소년의 성장기를 넘어 지금의 나에게도 계속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알을 깨뜨려야만 새로운 나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데미안을 만나거나 스스로에게서 데미안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이 독후감을 쓰는 지금도 나는 어떤 알 속에 머물러 있고 무엇을 깨뜨려야 하는지 다시 돌아보게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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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1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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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11.17/10818 안서윤(간호사 너 자신이 되어라-한화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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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간호사 너 자신이 되어라라는 책은 시골 소녀였던 저자가 병원 파트장이 되기 전까지, 현장에서 터득한 30년 간호사 생활의 지혜를 담고 있다. 간호의 전문 지식과 소양은 물론 환자를 간호하는 헌신적인 마음,강인한 체력이 있어야한다는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이 들어있는 책으로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너무 좋은 것 같다. 또한, 간호사의 대한 책은 많다. 간호 업무를 소개하는 딱딱한 이론서일 뿐 진정한 간호인이 되는 데 필요한 경험을 담은 책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은 딱딱한 이론서와 달리 단계별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도 알려줘서 좋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아는 것이 아예 없어서 막막했는데 이 책을 계기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간호에 대한 책이라면 의학용어가 많고 다양할텐데도 불구하고 이책은 하나하나 다 뜻이 있어서 보기 더 쉬웠던 것 같다. 제일 인상 깊었던 문구는 사르트르의 "인생은 B-C-D, 'Birth(삶)'와 'Death(죽음)' 사이에 'Choice(선택)'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삶에서 탄생의 순간부터 셀 수 없이 많은 선택을 하며, 긴 여정을 지나 죽음을 향해 갑니다."라는 문구이다. 나의 삶이 우연이나 운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작은 선택으로 미래를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삶을 더 책임감 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작은 선택에도 깊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고른 선택이&nbsp; 좋은 선택지를 고른 것이 아니더라도 다른 선택을 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 실수와 고민, 두려움 속에서도 결국 선택하고 행동하면 성장으로 이어진다. 이 책을 읽을 간호 지망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더 마음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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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1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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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7 10814 박차연 한강-소년이 온다 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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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지만 동시에 당신은 안다. 그해 봄과 같은 순간이 다시 닥쳐온다면 비슷한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초등학교 때 피구 시합에서, 날쌔게 피하기만 하다 결국 혼자 남으면 맞서서 공을 받아 안아야 하는 순간이 왔던 것처럼. 버스에서 터져나오는 여자애들의 쨍쨍한 노래에 이끌려 광장으로, 총을 든 군대가 지키는 광장으로 걸었던 것처럼. 끝까지 남겠다고 가만히 손을 들었던 마지막 밤처럼. 희생자가 되어선 안돼,라고 성희 언니는 말했다. 우리들을 희생자라고 부르도록 놔뒤선 안돼,”</p><p><br/></p><p>중학교때 기술가정 선생님이 항상 손에 들고 다니셨던 책 인데 책 표지랑 제목 때문에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서점에서 직접 사서 읽어보게 되었다. '소년이 온다' 라는 책은 5.18 광주 항쟁의 역사와 아픔이 담겨있는 작품이다. 책을 읽기 전 까진 광주 항쟁에 대해서 이름이랑 무슨일이 일어났었다 라는 대략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난 후엔 전보다 더 자세하고 현실적인 모습을 알게 되었다. 책에는 5.18 광주 항쟁의 피해자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데모에 휩쓸려서 군인들에게 잡혀간 동생을 찾는 사람 부터 과거에 군인들에게 잡혀가서 고문을 당한 사람,피해자들의 시신을 수습하며 봉사하는 사람들 등등 여러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중 나는 시신을 수습하는 인물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이 인물은 쌩판 모르는 사람들의 시신을 수습하며 봉사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저 시대에 태어났었다면 나는 기꺼이 저런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또 인물이 시신을 수습하는 장면에 시신의 모습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었는데 이를 글로만 접했는데도 그 장면이 상상 돼서 너무 끔찍했다. 책의 이런 직접적인 묘사들이 광주 항쟁이 얼마나 참혹했고 왜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일 인지를 깨우쳐 줬던 것 같다.  또 많은 사람들의 죽음은 단지 지나쳐 간 과거가 아닌,우리가 계속 기억 해야 할 진실임을 깨우치게 했다. 5.18 광주 항쟁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이나 우리반 친구들에게도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이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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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2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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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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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810김유빈</p><p>11월 17일</p><p>계속해보겠습니다(황정은 장편소설)</p><p>-인상적인 장면</p><p>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애자의 장녀인 소라가 어머니를 혐오해 동생 나나의 임신을 매우 걱정하고 자신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장면이다.이전에 소라는 어머니 애자를 얘기하며 자신의 결핍,즉 상처를 드러내는 내용이 있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소라는 어머니 애자를 보며 결핍 있는 가정에서 자란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소라는 자신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가정을 꾸리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이와 다르게 동생 나나도 어머니 애자에 대한 결핍이 있고 상처가 있지만 자신은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가정을 꾸리려 한다. 나는 이를 보며 소라가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소라의 말투는 덤덤하고 어쩌면 감정이 풍부하지 않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있는 그 상처로 인한 두려움때문에 가정이라는 소중하고 중요한 것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한다. 이것이 나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책을 읽으며 소라가 이 아픔을 극복해내고 자신의 상처를 치료해 줄 수 있는 가정을 만들었으면 한다. 마지막쯤에는 소라도 아기만 가져볼까 생각을 하지만 나는 아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픔까지 사랑해 줄 수 있는 멋진 남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두려움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몸소 느끼게 되어 나 또한 아프고 안타까웠다.</p><p> 서평</p><p> 계속해보겠습니다. 나는 이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의 의지가 드러나 밝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리고 그 의지를 칭찬해주고 싶다. 그래서 나는 밝은 책일 것이라 생각하며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큰 반전이였다. ‘계속해보겠습니다’라는 이 책은 전반적으로 참 우울해지게 되는 책인 것 같다. 이 우울감으로 나 또한 그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책을 읽었다.</p><p> 이 책 속에서 가장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부분은 어머니 애자가 자신의 어린 딸들에게 어릴 적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생의 허무함을 설명한다. 물론 아버지의 어이없는 죽음이 애자에겐 아주 큰 상처와 깊은 결핍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굉장히 큰 아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상처를 극복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어린 딸들에게 인생의 허무함,무상감을 말해주고 있다. 애자의 이 행동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한 행동이였다. 나는 애자의 이 행동으로 인하여 옆집이 소라와 나나를 돌봐준다. 정말 내가 다 안타깝고 너무 속상했다. 나는 아직 이렇게 큰 상처가 없어서 소라와 나나와 애자의 그 상처를 이해할 수도, 공감할 수도 없지만 책을 읽으며 이 사람들의 상처가 매우 크다는 것과 이 어릴 적 상처가 성장했을 때 얼마나 큰 구멍이 되는지 알게되었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주 큰 의지와 큰 노력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나는 나의 밝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소라와 나나가 극복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진심으로 소라와 나나가 자신의 상처를 극복했으면 좋겠다.</p><p> 이 책은 독자들에게까지 우울감이 전달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 독자들에게 소라와 나나가 아주 작더라도 변화와 의지가 생긴다는 것을 보며 의지를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것은 독자들이 이 책을 어떻게 읽으며 해석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독자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이라한 아픔이 있는 독자가 읽었다면 공감되고 책을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나는 이러한 죽음에 대한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이런 분위기의 책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새로워서 좋았다.그리고 아주 약간의 충격도 있었지만 이것이 나의 성장을 도운 것 같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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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3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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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회 10812 남민지 / 2025.11.17.월 /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황모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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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p><p>인상적인 문구로는 '어떻게 해도 옴짝달싹할 수가 없다.이유도 없이 동료들과 가족들까지 죽임을 당했다.이를 막으려 했더니 이게 바로 조선인을 살육하는 이유라는 말이나 듣게 된다.'이다.</p><p><br/></p><p>평세와 달출이 일제를 피해다니다가 일본인들에게 조선인이라고 오해를 받으며 폭행을 당하던 부락민의 일본인인 미야와키를 도와주어 일행으로 다니게 되었다.거기다 평세와 달출의 위기절연한 순간마다 나타나 목숨을 구해주었던 민호까지 이 네명의 남자들은 도망치다 도착한 곳에서 교쿠즈치를 마주하게 된다.교쿠즈치는 일본 경찰 부장인데, 달출네 무리를 마주칠 때마다 누군가 그들을 구해주고 자신이 기절당해 달출을 꼭 자기손으로 죽이고 싶어하는 인물이다.그렇게 마주한 교쿠즈치는 달출을 죽이려 했지만 달출은 평세,미야와키의 도움을 받아 교쿠즈치를 쓸어뜨려 칼로 죽이려 하였다.그때 쓰러진 교쿠즈치는 달출에게 '이거 봐.결국 나 같은 경찰에게 이렇게 이빨을 드러내니까 너희들이 불온하다는 말을 듣는 거야.'라고 말하며 달출의 마음을 흔들었다.이때 달출이 하게 되는 생각이 위의 인상적인 문구이다.</p><p><br/></p><p>나도 교쿠즈치의 말을 듣고 '이게 무슨 소리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는데 애초에 일제는 우리 조선인에게 자신들이 먼저 저지른 살인이나 폭력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는 것이였다.나는 분노에 차 저 구절만 보며 한동안 생각에 잠기었다.이런 억울하고 원통한 상황에서 누가 우리편을 들어주나...저 상황에서 달출이 교쿠즈치를 죽인다고 해도 결국 불리해지는건 또 조선인이니...달출의 심경이 어땠을지 정말 가늠도 되지 않는다.</p><p>그럼에도 저런 일본인만 있었던건 아니기에 안심이 된다.작중에 나오는 사요라는 여성은 일본인이지만 갈곳 없는 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해주고 부정의한 일제에 맞서 당당히 따질수 있는 사람이었다.그 당시 사요같은 인물이 많았다면 무언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p><p><br/></p><p>[서평]</p><p>&lt;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gt;는 황모과의 1923년 관동대지진 학살에 대해 진중하고 깊이있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내용과 엮어서 관동대지진 학살 사건의 피해자인 죽은 사람들을 일러말할 수도 있고 다른 시각으로는 그 당시 억울한 상황에서 말은 할수 없지만 그들의 고통은 분명히 존재했다는 의미로 목소리를 나타내는 것으로도 볼수 있다.</p><p>이 책은 단순히 그 당시 사람들의 고통을 드러낸 책이 아니라 타임슬립 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 과거의 사건을 현재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였다.</p><p>타임슬립을 하는 주체인 민호와 다카야는 '과거 사건에 개입하면 안된다'라는 원칙을 지켜야 하지만 보고만 있기 너무 괴로웠던 민호는 결국 개입하게 되고 만다.민호의 개입으로 과거가 바뀌길 바랬지만 과거가 바뀌려 할떄마다 타임슬립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었고 이는 역사는 바꿀수 없고 계속해서 반복되는 고통을 낳는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준다.</p><p>또한 이 책은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그 당시 피해자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다룬다.나 또한 평소엔 글로만 읽어서 잘 몰랐던 것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이때는 이런 일도 있었구나.','이런 감정도 느꼈었구나.','이렇게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차별을 받았었구나'라는 생각이 계속 계속 들었다.뿐만 아니라 작가는 그저 조선인만 다룬것이 아니라 많은 차별을 받던 백정,일본사이에서도 차별받던 부락민,장애인,여성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의 아픔과 고통을 다룬다.</p><p>작품의 후반부에서는 제목의 또다른 의미가 나오는데,우리의 아픔과 고통은 그들에게서 잊혀져 기록되지도,언급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실제로 관동대지진 학살 당시 공식 기록은 대부분 누락되었고 묘지조차 세워지지 않은 사람들도 많았다.</p><p>이 책은 단순히 아픈 과거를 되새기라는 것이 아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과거를 어떻게 바라봐야하고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한다.그 당시 피해자던,가해자던 감정을 섬세하고 느껴보고 어떤 다양한 인간 군상과 차별,억압이 있었는지 깊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책을 덮고 난 뒤에도 울림이 오래갔던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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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1:5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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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회 10803 권태은_251117_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_정한나_서평쓰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390949</link>
         <description><![CDATA[<p>가장 인상적이었던 문구 및 이유 : "마치 대화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바타들이 하나 둘 생겨나는 기분이 들었죠." <br>"마치 대화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바타들이 하나 둘 생겨나는 기분이 들었죠."라는 문장을 읽고, 여러 가지가 떠올랐다. 이 문장은 단순히 이모티콘이나 감정 표현을 넘어 내가 현대의 소통 방식을 되돌아보게 만들었다.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이제 텍스트만으로 감정을 전달하기 어려운 때가 많고, 그러한 문제를 이모티콘과 다양한 시각적인 기호들이 채워주고 있다. 자신을 표현하고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이 더 이상 제한되지 않으면서 마치 가상의 존재들이 대화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이모티콘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대화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사람들 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매개체로 작용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아바타라는 개념이 기존의 문자 기능에 새로운 차원을 추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보내는 메시지에 감정을 실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창구로 작용하는 것 같다. 이런 변화를 통해 디지털 소통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감정을 나누고 관계를 이어주는 도구가 된 것 같다. 같은 메시지라도 웃는 얼굴이나 귀여운 캐릭터가 함께 있으면 상대방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텍스트만으로 생길 수 있는 오해도 줄일 수 있다. 결국 소통의 방식이 기술과 함께 점점 더 다채로워지고 있다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br><br>독후감 및 서평: 정한나 작가의 '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 는 제목만 보고도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었다. 평소 우리는 이모티콘을 자주 쓰지만,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깊게 생각해본 적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모티콘이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하나의 콘텐츠로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특히 작가가 처음부터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점이 큰 인상을 주었다. 전문적인 공부나 특별한 기술이 없었음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시도한 덕분에 결국 부업으로서 성공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독자인 나에게도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용기를 주었다. 책에서는 이모티콘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단계별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방법부터 캐릭터를 단순하면서도 귀엽게 표현하는 요령, 디지털 작업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모두 현실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심사에 여러 번 탈락했던 경험도 솔직하게 적혀 있어, 이모티콘 제작이 단순한 그림 그리기가 아니라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작업임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실패를 숨기지 않고 공유하는 점은 오히려 책에 신뢰를 더해 주었다. 또한 작가는 본업과 부업을 동시에 하면서 시간을 어떻게 관리했는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작업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제 경험을 통해 보여주는데, 이 부분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조언으로 느껴졌다. “한 번에 오래 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라는 말은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는 문장 중 하나였다. 책에는 이모티콘 시장과 트렌드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어,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감정이나 상황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지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캐릭터와 콘셉트를 기획해야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작은 그림 하나에도 고민과 기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문체가 친근하고 읽기 쉬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동시에 경험에서 나온 실질적인 조언이 많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점이 많았다. 이모티콘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 새로운 부업을 찾거나 창작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동기 부여가 되는 책이었다.책을 다 읽고 나니, 이모티콘 제작이라는 분야가 더 이상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특별한 재능보다는 시작하는 용기와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남았다. 또한, 작은 시도라도 꾸준히 이어가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 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로 나에게 변화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일으켜주는 책이었다. 읽는 동안 재미와 유익함, 현실적인 조언까지 모두 느낄 수 있어, 부업과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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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2:2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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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회 서평쓰기) 2025.11.17/ 10813 모채린 도서명: 깨진 유리창 법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437865</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도너츠 기업, 구글, 비행기, 코카콜라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나는 이 중에서 구글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 </p><p>이유: 구글의 이야기 중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은 많지만 기업의 이름이 동사처럼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구글은 그렇다." 라는 문구가 가장 감명 깊게 남았다. 왜냐하면 나도 종종 대화를 나눌 때 '검색해봐' 라는 말 대신 '구글해봐' 라는 말을 쓰고 있었는데, 전혀 이질감을 못 느낀 채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한 나도 이책을 '구글'해서, 구글을 이용해 찾았을 정도로 구글은 매우 성공한 기업이다. 구글이 이 정도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깨진 유리창을 잘 보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은 가장 유명한 수집 도구인데, 이런 인터넷에서도 깨진 유리창이 발생한다. 최근 수 많은 검색 엔진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다른 어떤 검색 엔진보다 나은 서비스를 요구한다. 구글은 정확하고 빠르게 고객이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고 빠르게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내가 구글을 애용하게 되었고, 구글이 성공적인 기업이 된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는데에는 깨진 유리창을 보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느꼈다. </p><p>서평: 나는 최근 작은 실수가 큰 문제로 번지는 경험을 하며, 왜 그런 일이 반복되는지 알고 싶었다. 또, 기업에서는 이러한 실수들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어떤 것이 요구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이 책을 펼쳤는데, 예상보다 훨씬 흥미로웠다. 이 책은 깨진 유리창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설명하자면, 깨진 유리창 법칙은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하면 그 주변으로 더 많은 무질서가 확산된다는 이론이다. 이는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는 것이 더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범죄뿐만 아니라 기업, 조직, 개인의 삶에도 적용될 수 있는 원리이다. 이 책의 내용은 기업 경영에서의 이러한 깨진 유리창 법칙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기업들의 깨진 유리창과 현명한 대처법 또는 그 반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오는데, 이러한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미래에 기업의 경영자가 된다면 어떻게 경영을 할지,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왜 많은지를 잘 알게 되었다. 나도 이 책을 성공을 원하는 경영가들이나 미래의 경영가 지망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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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2:5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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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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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1이우정/2025.11.17.월/도서명:도덕의 계보(프리드리히 니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456801</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br>"우리들, 인식하는 인간들은 우리들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우리는 일찍이 자신에 대해서 탐구해 본 적이 없었다"</p><p><br>이 문구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이 책을 가장 잘 나타내는 문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도덕의 기원과 발전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인간이 가진 욕망과 본성을 탐구함으로써 도덕의 역사를 밝히려는 니체의 생각이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인간의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서 니체가 내린 결론은 도덕은 진리가 아니라 힘의 투쟁과 욕망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이는 기독교 도덕이 인간의 본능을 억압하는 현실을 보고 문제의식을 가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보편적인 도덕적 신념을 의심했기 때문이기도 하면서 역사 속에서 실제로 도덕적 가치가 뒤집힌과정을 발견했기 때문이기도 하다.<br><br>-서평<br>이 책은 우리가 예로부터 당연하게 여겨왔던 도덕적 선과 악의 기준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탐구하고 비판한다. 먼저 1부에서는 선과 악의 기준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설명한다. 니체에 따르면 원래의 좋음은 지배자들의 힘, 자기 긍정, 용기와 같은 것이었으나 나약하고 비겁한 피지배자들이 억압받았던 원한으로 새로운 도덕을 만드는데 이것이 우리가 보편적으로 선하다고 여기는 평등과 이타심이다. 강한 자는 악하고 약한 자는 선하다는 인식이 생겨난 이것이 니체가 말하는 노예 도덕의 반란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죄, 양심, 금욕의 기원을 살펴본다. 니체는 원래의 양심은 죄책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사람들이 사회 규범에 스스로를 맞추면서 표출되지 못한 공격성이 자신에게 향하며 이것이 죄책감이 되어 스스로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금욕주의에 대해서 탐구하는데 왜 인간은 고통과 금욕과 절제를 추구하는지 묻는 것이다. 여기에 니체는 금욕주의가 삶을 부정하면서도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모순적인 가치라고 답한다. 고통스럽고 의미없는 삶 속에서 고통에 의미를 부여하고 고통과 금욕을 추구하는 금욕주의는 이런 심리적인 필요를 채운다. 니체가 추구하는 주인 도덕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대와 평등, 이타심의 가치와 상반되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러한 가치는 배제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 전체에서 주인 도덕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되겠지만 나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런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흔히 선하다고 여겨지는 평등과 이타심의 가치를 비판하고 개인의 강함을 선으로 여기는 니체의 도덕은 혁명적이다. 이 책은 니체가 자신의 사상을 완성시키는 단계의 책으로 니체의 사상을 충실하게 담아냈다. 배경지식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니체의 사상에 더 깊은 통찰을 가지게 될 것이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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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3:0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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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제 4회 10802 강예린 11월 17일 월요일. 도서:사회 공부가 즐거워져요 한입에 꿀꺽! 맛있는 세계지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468534</link>
         <description><![CDATA[<p>1.인상적인 문구와 이유.</p><p> "2000년대 들어서 인광석은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대책없이 놀고 먹기 바빴던 국민들의 주머니는 텅텅 비어 버렸지요."</p><p> 나우루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보면 마치 우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생각난다. 황금알을 하나씩 낳은 거위는 마치 인광석이 생각난다. 농장 주인이 욕심에 거위에 배를 갈라 이후에 나올 황금알을 잃는 것이 마치 나우루가 대책없이 자원을 펑펑써서 나중에 나라가 거의 망하고 가난해진게 생각난다. 만약 나우루가 대책을 세우고 국민들이 과소비를 좀 줄였으면 지금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안타깝다. 우리나라도 미래와 후손을 위해서 대책을 생가하는게 필요할 것 같다. 나도 나우루의 사례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우고 소비를 신중하게 해야할 것 같다.</p><p>2.서평(최종)</p><p> 이 책은 세계지리를 고등학생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고 그림도 있어서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다.</p><p> 예시로 시베리아의 진주로 불리는 바이칼호에 자연경관과 살악산을 이 호수에 담그면 꼭대기가 보이지 않는다는 예시는 이 호수가 얼마가 깊을 지 짐작이 되지 않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들어있다.</p><p> 이 책은 역사에 관해서도 진심이다. 과거 스페인이 페루를 지배하려고 할때 현지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살아 적응해서 문제가 없었지만 스페인 사람들은 고산병 때문에 호흡곤란,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결국 현재 페루의 수도 리마로 옮겨야 했던 내용이 나온다.</p><p> 이 책은 환경문제도 진심이다. 한반도의 아열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아열대화 기후는 보통 25~35도 사아에 해당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직접적으로 든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바나나를 키우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아열대화가 되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p><p> 이처럼 이 책은 자연경관과 지역에 왜 그런 이름이 생겼는지, 지리에 관한 역사, 환경문제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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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3:0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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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11.17(월), 10820 이예령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김명철 옮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538319</link>
         <description><![CDATA[<ul><li><p>인상적인 문구 :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을 주는 것을 정의라고 가르친다.</p></li><li><p>이유 : 이 문장은 ’정의‘가 단순히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는 이 관점이 ‘공정함’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노력, 능력, 그에 따른 책임이 다르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똑같이 주는 것이 과연 정의로운지 의문을 갖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은 현실적인 면을 갖고 있으며,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역할 분담과 보상 체계를 설명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p><p>하지만 동시에 “자격이 있다”는 말은 주관적일 수도 있습니다. 누가 그 자격을 판단하는지, 어떤 기준이 공정한지에 대한 합의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평가하는 사람이나 제도가 불완전하다면, 자격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부정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노력이나 능력만으로 개인의 상황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단순히 자격 기준만으로 정의를 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은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는 똑같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올바르게 분배하려는 과정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p></li><li><p>책에 대한 서평 : </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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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3:5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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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5.11.17(월), 10820 이예령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김명철 옮김)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539298</link>
         <description><![CDATA[<ul><li><p>인상적인 문구 :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을 주는 것을 정의라고 가르친다.</p><p><br/></p></li><li><p>이유 : 이 문장은 ’정의‘가 단순히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는 이 관점이 ‘공정함’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노력, 능력, 그에 따른 책임이 다르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똑같이 주는 것이 과연 정의로운지 의문을 갖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은 현실적인 면을 갖고 있으며, 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역할 분담과 보상 체계를 설명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p><p>하지만 동시에 “자격이 있다”는 말은 주관적일 수도 있습니다. 누가 그 자격을 판단하는지, 어떤 기준이 공정한지에 대한 합의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평가하는 사람이나 제도가 불완전하다면, 자격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부정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노력이나 능력만으로 개인의 상황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단순히 자격 기준만으로 정의를 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은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는 똑같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올바르게 분배하려는 과정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p><p><br/></p></li><li><p>책에 대한 서평 :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긴 ‘정의’라는 개념을 다양한 사례와 철학적 관점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고 바라보게 만듭니다. 1장은 ‘정의‘가 단순히 옳고 그름만을 판단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철로 위를 달리고 있는 고장난 기차는 사람 5명과 1명이 있는 양쪽 길 중 어느 것으로 가야 할까‘ 등의 여러 윤리적 딜레마를 제시하며, ’정의‘란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며, 단순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p><p>2장에서는 ‘정의‘라는 것을 공리주의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리주의의 대표적인 철학자인 ’재러미 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원칙을 적용시켜 어떠한 일을 결정할 때 다수가 쾌락과 행복을 느끼는 것이 ‘선‘이라고 믿으며, 다수가 불행하거나 손해를 보는 것은 ’악‘이라고 하였습니다. 한 예로 채코의 담배 회사를 상대로 한 남성이 소송을 걸었지만, 법정은 담배를 피워서 죽은 사람보다 담배를 판 돈으로 사람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 생각하여 남성은 결국 실패하였습니다.</p><p>3장은 롤스의 ‘자유주의적 정의관’을 기준으로 삼아 ’정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롤스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합의한 결과가 가장 정의롭다고 말하는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이 대표적인 실험으로는 ’무지의 베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지위와는 관계없이 어떤 지위, 업적 등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정의의 원칙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면, ‘최소 극대화의 원칙’이라는 원칙에 따라 가장 약자를 배려한 보수적인 정책을 펼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p><p>4장은 칸트의 ’의무론적 정의관’을 기준으로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 이용되어서는 안 되며, 모든 인간은 그 자체로 존엄한 존재‘라고 강조하며 ’정의로운 행위’라는 것은 벌어진 일의 ‘결과‘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벌어진 ‘의도’를 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작, 앞선 롤스의 주장과는 반대로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것은 정의롭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p><p>쾌락과 행복의 극대화를 정의의 기준으로 삼는 ’공리주의‘, 롤스의 ‘자유주의적 정의관‘과 ’최소 극대화의 원칙’, 소수를 희생시키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말하는 칸트의 ’의무론적 정의관’에 대해 알아보며, ‘이렇게 여러가지 관점으로 바라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정의란 이런 것이다’라는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더 깊게 생각하게 만듭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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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3:5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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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회 서평쓰기 수정본! 최종본!) 2025.11.17/ 10813 모채린 도서명: 깨진 유리창 법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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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인상적인 문구): 도너츠 기업, 구글, 비행기, 코카콜라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나는 이 중에서 구글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다.</p><p>구글의 이야기 중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은 많지만 기업의 이름이 동사처럼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구글은 그렇다." 라는 문구가 가장 감명 깊게 남았다. </p><p>(이유): 왜냐하면 나도 종종 대화를 나눌 때 '검색해봐' 라는 말 대신 '구글해봐' 라는 말을 쓰고 있었는데, 전혀 이질감을 못 느낀 채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한 나도 이책을 '구글'해서, 구글을 이용해 찾았을 정도로 구글은 매우 성공한 기업이다. 구글이 이 정도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깨진 유리창을 잘 보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은 가장 유명한 수집 도구인데, 이런 인터넷에서도 깨진 유리창이 발생한다. 최근 수 많은 검색 엔진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다른 어떤 검색 엔진보다 나은 서비스를 요구한다. 구글은 고객이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고 빠르게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내가 구글을 애용하게 되었고, 구글이 성공적인 기업이 된 것이다. 기업을 경영하는데에는 깨진 유리창을 보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느꼈다.</p><p>(서평): 나는 최근 작은 실수가 큰 문제로 번지는 경험을 하며, 왜 그런 일이 반복되는지 알고 싶었다. 또, 기업에서는 이러한 실수들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어떤 것이 요구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이 책을 펼쳤는데, 예상보다 훨씬 흥미로웠다. 이 책은 깨진 유리창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설명하자면, 깨진 유리창 법칙은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하면 그 주변으로 더 많은 무질서가 확산된다는 이론이다. 이는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는 것이 더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범죄뿐만 아니라 기업, 조직, 개인의 삶에도 적용될 수 있는 원리이다. 이 책의 내용은 기업 경영에서의 이러한 깨진 유리창 법칙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깨진 유리창 법칙'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깨진 유리창 이론이 적용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해 준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 기업들의 깨진 유리창과 현명한 대처법 또는 그 반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러한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미래에 기업의 경영자가 된다면 어떻게 경영을 할지, 어떤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게 되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나도 이 책을 성공을 원하는 경영가들이나 미래의 경영가 지망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내용을 읽고 작은 실수 하나도 신경 써서 보완하고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이 목표가 실행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야겠다. 내가 해이해질때마다 이 책을 떠올릴 것이다. 이처럼 '깨진 유리창 법칙'은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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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0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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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회 인상적인 장면 사진 올림. 11월 17일 월요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55321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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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0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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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회차/ 10826 정예은/ 2025.11.17.월/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김성호)</title>
         <author>sudo2510826</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614852</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구 및 그 이유]</p><p>문구: 어른들은 아이가 잘못했다고 하지만, 정작 그 아이가 왜 그 길에 서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묻지 않는다.</p><p>이유: 촉법소년 문제의 본징리 ‘처벌'이 아닐 ‘방치된 아이의 삶의 조건'임을 정확히 짚어주었기 때문이다.</p><p>[독후감]</p><p>이 책을 읽고 나는 촉법소년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청소년 범죄가 단순히 ‘처벌이 약해서'생기는 문제라고 쉽게 생각했다. 하지만 책 속 사례들을 보면서 그 생각이 점점 흔들리기 시작했다. 많은 아이들이 불안한 가정환경 속에서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어떤 아이들은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한 채 스스로 버텨야 했다. 그런 상황을 보면서 나는 그 아이들을 단순한 비난했던 내 모습이 부끄러워졌다. 작가는 아이들이 비행을 저지르기 전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자세히 보여준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비행이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 나는 같은 청소년의 입장에서 이런 현실이 더 아프게 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나라도 이런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처벌을 강화하는 것은 겉으로는 ㄴ해결처럼 보이지만 근본적인 답이 아니라는 말이 공감됐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관심, 상담, 교육이라는 점이 크게 와 닿았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더 몰아 세울 수록 문제는 더 깊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책을 읽는 동안 사회가 아이들을 얼마나 놓치고 있는지 알게 됐다. 나는 청소년이라는 이우만으로 쉽게 낙인찍히는 현실도 씁쓸하게 느꼈다. 이책은 문제의 원인이 한 개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래서 나도 앞으로는 뉴스를 볼 때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나는 마음이 조금 무거웠지만 동시에 더 성숙해진 기분이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조금 더 넓어진 것 같다.</p><p>[서평]</p><p>김성호 작가의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는 청소년 범죄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을 정면으로 흔드는 책이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나는 ㄱ법소년 문제를 뉴스에서 본 그대로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책은 그런 안일한 관점을 강하게 깨뜨린다. 작가는 여러 사례를 통해 비행의 이면에 숨어있는 아이들의 삶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그 아이들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고통스러웠다.나는 그동안 그들을 쉽게 판단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책 속의 이야기는 청소년 범죄를 ‘개인의 잘못’으로만 보는 시각의 위험성을 설명한다. 실제로 아이들의 행동 뒤에는 가정 폭력, 경제적 결핍, 사회적 방치 등이 고리처럼 이어져 있었다. 이런 상황을 접하면서 나는 처벌 강화만을 요구하는 어른들의 말이 얼마나 단편적인지 다시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과거와 환경을 함께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사회의 보호체계가 얼마나 허술한지도 계속 보여준다. 읽는 내내 ‘우리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떠나지 않았다. 단순한 통계나 사건 중심의 설명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정과 상황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작가는 아이들을 변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독자에게 깊은 고민을 던진다. 나는 책을 읽으며 비난보다 이해가 더 큰 힘을 가진다는 사실을 다시 배웠다. 또래 청소년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상상해보니 책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사회가 아이 한 명을 포기할 때 어떤 결과가 이어지는지 알게 된 것이 큰 수확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범죄를 바라보는 내 시선이 훨씬 세심해졌다. 단순히 법과 처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성장과 존엄에 대한 문제라는 생각도 들었다. 작가는 독자에게 현실을 직시하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동시에, 희망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준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환경 안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청소년 문제를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돌려보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 준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나는 ‘이제부터는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촉법소년, 살이해도 될까요?』는 나에게 깊은 울림과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책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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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4:5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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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6범하영 [어떤 양형 이유]</title>
         <author>hayeongb1207</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631027</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문장: 위험을 외주화하고 하루 평균 노동자 다섯 명이 사망하는 나라, 하루 평균 노동자 다섯 명이 사망해도 원청업체의 이윤이 늘기만 하면 죽음도 기꺼이 용인하는 나라, 하루 평균 노동자 다섯 명의 죽음을 용인하며 이윤만을 추구하는 연 매출 수조 원의 대기업에 가해지는 형벌이 고작 벌금 1억 원이 전부인 이 나라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옴에 가장 적확한 단어는 퇴근이나 귀가일 수 없다. 생환이다. 타인의 희생 위에 축조된 삶이 과연 행복할까. 위험을 외주화할 수 있다. 죽음도 하도급 줄 수 있다. 그러나 행복은 하청 줄 수 없다. <br>--- p.103</p><p>이 문장이 인상 깊은 이유는, 우리 사회에서 노동자들이 얼마나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아주 뼈아프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하루에 다섯 명이 일하다 죽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적인데, 그 죽음이 기업의 이익 앞에서는 별일 아닌 것처럼 취급된다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한다. ‘퇴근’ 대신 ‘생환’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단순히 집에 돌아오는 일이 아니라 살아서 돌아오는 것 자체가 위험을 뚫고 살아남은 일처럼 느껴질 정도라는 뜻이다. 또한 위험한 일과 죽음은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면서, 그 결과 얻은 행복만 자신들이 누리려는 태도의 모순을 간단하고도 강하게 꼬집는다. 이 문장은 결국, 누군가의 희생 위에서 얻는 편안함과 이익이 정말 행복이라고 할 수 있는지 되묻는다. 그래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강한 울림을 준다.</p><p><br/></p><p>『어떤 양형 이유』는 판사가 형량을 결정하는 과정 뒤에 숨은 인간적 고민과 제도적 한계를 섬세하게 드러낸 책이다. 저자는 각 사건에서 드러난 피고인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법정에 서 있는 이들이 결코 한순간의 선택으로만 규정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특히 사건의 외형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서술이 인상적이다. 법정이 단순히 죄와 벌을 선언하는 공간이 아니라, 그 사람의 과거·현재·미래가 교차하는 장이라는 점을 독자에게 끊임없이 환기한다. 판사가 ‘양형 이유’를 쓰기 위해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윤리적 갈등, 엄벌과 선처 사이에서의 균형은 읽는 내내 무게감을 준다. 저자는 단순히 공감이나 연민을 호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 법체계가 갖는 구조적 문제까지 차분히 짚는다. 책 속 여러 사건들은 독자가 ‘만약 내 주변 사람이 이런 일을 겪었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여전히 한 인간이며, 그 삶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형벌의 목적과 무관하지 않다는 메시지가 깊이 남는다. 동시에 피해자의 고통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 균형 잡힌 시선도 돋보인다. 무엇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판사도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또한 흔들리고 고민하고, 때로는 자신의 판단을 반성하며 다시 기준을 세워 나간다. 이 책은 사법을 멀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법정의 문턱을 낮춰 주며, 형벌이란 무엇인지 다시 사유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 책은 법을 공부하는 사람뿐 아니라, 타인의 선택을 쉽게 단정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읽고 난 뒤에는 누군가를 판단하는 마음이 조금은 더 신중하고 따뜻해진다. 전체적인 구성은 명확하고, 사례를 통해 원칙을 설명하는 방식이 이해를 돕는다. 법학 지식이 없더라도 읽기 어렵지 않으며, 서사가 안정적으로 이어져 독자가 감정적·이성적으로 모두 몰입할 수 있다. 특히 피고인과 피해자 사이의 균형을 잃지 않으려는 저자의 태도는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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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5:02: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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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민서/2025.11.17.월/&lt;영화보다, 세계사&gt;(송영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dohsline22/d5499uxpul5nf2yo/wish/3685826056</link>
         <description><![CDATA[<p>[인상깊은 내용]</p><p>역사책인 만큼 인상 깊은 문장보다 인상 깊은 내용이 더 많았다. 그중에서도 책을 다 읽은 뒤 가장 흥미롭고 깊은 여운을 남긴 부분은 영화 &lt;보리밭을 흔드는 바람&gt;을 통해 설명한 아일랜드의 역사였다. 이 내용이 인상깊다고한 이유는 아일랜드의 역사에 내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역사,사회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p><p><br>[독후감]</p><p>영화 &lt;보리밭을 흔드는 바람&gt;은 아일랜드 독립 전쟁과 내전을 배경으로, 처음에는 영국에 맞서 함께 싸우던 두 형제가 이념 차이로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된다. 결국 형이 동생을 처형하며 아일랜드 내전의 참혹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나는 이 내용을 읽으며 한국사 시간에 배운 6.25 전쟁이 떠올랐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를 지나 광복을 맞이한 뒤, 곧바로 한국전쟁으로 형제와 민족이 서로 총을 겨눠야 했던 비극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 먼 나라 아일랜드 또한 비슷한 시기에 같은 역사적 아픔은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사의 사건들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꼈다.&nbsp; 일제강점기를 지나 광복을 맞이한 뒤, 곧바로 한국전쟁으로 형제와 민족이 서로 총을 겨눠야 했던 비극은 아일랜드의 경험과 깊이 겹쳐졌다. 저자는 이러한 유사성을 짚어내며, 세계사의 사건들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아일랜드의 상처를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의 분단과 전쟁이 떠오른 것도 이 때문이었다.</p><p>또한 과거에 읽었던 『식탁 위의 세계사』의 ‘감자 기근’ 이야기와 과학 시간에 배웠던 감자의 유전적 취약성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됐다. 1840년대 감자가 주식이었던 아일랜드는 감자의 유전적 다양성 부족으로 감자 역병이 아일랜드 전역을 휩쓸며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림과 이주로 내몰리는 비극을 겪었다. 여기에 영국의 식민 지배 상황이 겹쳐 있었음을 생각하면, 아일랜드 사람들의 독립운동이 얼마나 절실하고 절박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과, 역사를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p><p><br/></p><p>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영화, 역사, 과학이라는 서로 다른 지식들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웠다. 하지만 책을 재미있게 읽기위해서는 많은 배경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재미있는 독서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으며 경험을 쌓아갈 것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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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7:1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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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7 김보민 서평쓰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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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p><p>작가: 조우리</p><p><br/></p><p>나는 이번 수행평가를 위해 조우리 작가의 [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스무 살을 앞두고 느끼는 불안과 고민을 솔직하게 다룬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겪을 책임과 선택 때문에 가끔 막막함을 느끼는데 이 책이 나의 이런 감정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책에서 작가가 “스무 살이 되는 것이 두렵다”라고 말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나는 스무 살을 자유와 새로운 시작으로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는 그 뒤에 책임과 고민도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문장을 읽으면서 어른이 된다는 것이 단순히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고 선택을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느꼈다. 나는 또 작가가 자신의 불안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좋았다. 나는 평소에 불안을 문제나 실패로만 생각했는데, 작가는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자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불안을 부정하지 않고 솔직하게 바라보면서 성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스무 살이 완전한 어른이 되는 시기가 아니라, 흔들리면서 배우는 시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도 내 불안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성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은 나한테 내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준 의미 있는 책이다. 나는 앞으로도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잊지 않고, 어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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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12:0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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