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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량한 차별주의자 by 의정부고페들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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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혐오와 차별에 대한 각성</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7-26 06:2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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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은 흔적 남기기</title>
         <author>pad4020</author>
         <link>https://padlet.com/pad4020/d3z35tcfdm9ft1t6/wish/224977593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읽을 때마다 그때 그때 남기며 누적<br><br>1. (00쪽~00쪽) 간단 요약<br>2. 인상적인 부분 및 자신의 생각<br>3. 논의나 질문 1~2개</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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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6:54: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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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7(일) 1:40 혜화역(4호선)2번출구</title>
         <author>pad40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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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편한 복장<br>책도 챙겨올 것<br>차비 각자 준비<br>2시-4시30 뮤지컬 '빨래'관람(대학로 유니플렉스)<br>4시30분-5시30분 책 및 뮤지컬 토론<br><br><strong>* 혹시 참석 못하는 경우, 꼭꼭 미리 알릴 것.</strong><br>문의 : 전지향 샘(010-7386-7308)</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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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7:0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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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99p</title>
         <author>nogyangs20025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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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작가가 본인도 모르게 차별의 언행을 했던 경험으로 풀어나가는 차별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는 내가 그동안 인식해왔던 차별과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알게됐다.<br>&nbsp;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제목처럼, 사실 대부분의 차별은 극악무도하며 파렴치한 차별주의자들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닌, 사회 곳곳의 평범하며 선량한 사람들에 의해 발생한다. 차별은 단순히 그것을 파악하고 있으며 '차별'이라는 행위를 일삼는 일부의 차별주의자와 피해자들이 존재하는 구조가 아닌, 차별을 하는 동시에 차별을 받을 수도 있는 '평범하며 선량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보다 더 복합적이고 세밀한 관계로 차별이 이루어져있다는 것이다.<br>&nbsp; &nbsp;작가는 근본적으로 이런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회구조에서의 수많은 집단 중 자신이 속한 특정 집단의 위치를 파악하며 자신의 처지를 통해 타 집단의 존중과 이해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는데, 예를 들어 '백인 여성'이라는 집단이 있다면, 이 집단은 '여성'이라는 집단의 항목으로서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하기는 쉽지만 '백인'으로서 얻는 특권에 대해서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이러한 생각이&nbsp; 타 집단에게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한다. 때문에 수많은 집단 사이에서 서로 얽히고 얽혀 차별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정 집단의 피해자적 면모와 차별주의자적 면모를 동시에 파악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모든 집단들을 이해하고 차별을 예방하는데에 필수요건이라는 것이다.<br>&nbsp; &nbsp;모든 차별이 없어지는 이런 이상적인 세상을 만드는 일은 매우 바람직하지만, 아쉽게도 현재로서는 매우 힘들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진다. 특히 현재 인터넷의 발달을 통한 '익명성의 보장'으로 더욱 더 쉽고 빠르게 차별표현을 퍼트리며 집단 사이의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가능하며, 실제로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이런 사회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서로의 집단 간의 이해 자체가 불가능해 지는 것이다.&nbsp;<br>&nbsp; &nbsp;때문에 이러한 갈등을 허무는 것이 집단 간의 이해를 원활히 하기 위해 중요한데, 집단 간에 발생한 갈등은 역사적으로 오래도록 정립되온 고정관념 때문에 생겼을 경우도 있고, 새롭게 생겨나는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를 바탕으로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오래된 원칙을 깨부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의 차별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br>   차별이라는 복합적이며 유기적으로 연결돼있는 사회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하기에는 이미 너무나도 많은 갈등이 우리 사회 속 도래하고 있고, 개개인간의 생각의 차이가 뚜렷하기 때문에 이를 천천히 조율해 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 점차 더 중요해 질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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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31 02:0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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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12p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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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저자는 강연때 차별이 될 수 있는 '선택장애'라는 용어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한 지적을 받은 계기로 실생활 속 차별에 대해 고찰 한 것을 서술하고 있다. 1~3장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회적 위치에 의한 특권에 대해 설명하며, 이러한 특권이 차별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 시대의 일자리와 연관지어 보여준다. 4~5장에서는 이미 생활화 되어버린 차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것에 순응하고 당연시 여기게 된 배경을 알려준다.&nbsp;<br><br>2. 5장의 소제목은 '어떤 차별은 공정하다는 생각'이다. 소제목에 걸맞게 내용은 능력주의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급에 관한 차별을 주제로 하고 있다. 처음 봤을 때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예시 투성이였고, 읽으면서도 '어째서 이게 잘못된 거지?'라는 의문이 끝까지 남았다. 평소에 능력주의 사회를 불평하며 살아왔지만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드리는 나에게 배신감이 들기도 했다.<br><br>3. 아직 책을 다 읽지 않아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구심이 많이 남아있다. 아니, 의구심이라도 할 수 있지만 정확히는 내용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여러번 반복하여 읽어도 마찬가지인데, 이것이 내가 특권을 누리는 사회적 지위에 있어서인지, 그저 아직까지는 주장뿐인 내용에 지나지 않아서인지 궁금해졌다. 과연 나는 이책을 읽고 나에게 불이익이 생기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그저 나를 향한 차별이 싫은 차별주의자에 불과했던 것일까? 편견으로 책을 바라보는 나는 이 책을 읽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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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31 17:3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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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p</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d4020/d3z35tcfdm9ft1t6/wish/2254873302</link>
         <description><![CDATA[<div>책에 “당신들은 안 그럴거라고 장담하지마”,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라는 웹툰의 대사를 인용하여 이 세계가 어떻게 기울어져 있는지 알려면 자신과 다른 자리에 있는 사람과 대화해 보아야 한다는 말을 한다 난 지금까지 어떤 사람들이 차별당하고 있다라고 하면 몇가지 근거들만 보고 나의 기준으로 그런건 당연하거다 또는 당하고 있다를 판단했다 그러나 저자의 말을 되짚어보니 차별은 결국 나의 생각보단 당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느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과거와 다르게 특정한 상황을 확실히 알기 위해 차별을 당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며 들어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여성이 차별당한다는 말을 한다 한국은 성평등상태라는 영상을 우연히 보고 책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책이 진실인지 영상이 진실인지 직접 조사해보기로 했다 책의 주장을 먼저 생각해 인터넷을 통해 여성들의 입장을 들어봤더니 화장을 안하고 출근을 하면 욕을 들을 수 있다고 하고 여학생들에게는 매우 가벼운 짐들만 들게 하는 등의 차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다른 성별에서도 차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조사를 통해 차별은 내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존재를 알지 못했고 부정했다는 것, 그리고 막상 찾아보니 예상치 못한 경우가 있다는 것을 배웠고 나의 예상으로 한정하는 등의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br><br>또 기억에 남는 책의 내용은 능력주의는 평등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영어 듣기 평가를 할 때 청각장애인은 들을 수 없으므로 불공평하다는 것 즉 특정한 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특정한 일에 적합한 분야만을 고려해 그 개인을 평가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 특정한 개인을 어떻게 알 것인가가 의문이다 이 책에선 이 방법에 대해 기록되어있지 않아 만약 이 방법이 있다면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능력위주로 가치를 매기는 것이 맞다고 본다 각각의 개인이 어떤 출발점에 서있었는지 보다 단순히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기준이 있기에 더 객관적이기 때문이다 유전적 결함이 없는 사람이 더 많고 모든 상황을 고려하긴 힘들기에 평균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잃어야 하고 이때 발생하는 손실을 최대한 줄인 것이 평등에 가깝다고 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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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4:2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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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213p</title>
         <author>nogyangs200253</author>
         <link>https://padlet.com/pad4020/d3z35tcfdm9ft1t6/wish/225575411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5장: 어떤 차별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사회에 깔려있고, 이는 능력주의가 정석으로 자리잡힌 기업이라는 사회에서 어쩌면 당연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차별은 그 자체가 정당화 될 수 없고, 능력주의 자체가 편향돼 있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관점은 문제가 된다. 하나의 능력으로 그 사람의 전부를 파악할 수도 없는 것이기에, 기업의 이러한 판단은 특히나 더 차별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nbsp;<br>&nbsp; &nbsp;6~7장: 사회의 소수자들을 특정이유를 들어가며 분리, 배제하고 나아가 이들을 다수의 집단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다는 이유로 억압하는 것은 이 사람들을 '사회적으로 죽이는' 것이다. 특히 특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 이것과 관련된 발언을 공적인 자리에서 하는 것은 단순히 그 사람의 사상과 생각을 말한 것 이 아닌, 그 사람에게 내제하고 있는 권력이 작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들은 좋지 않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기에, 이런 권력을 가진 계층이 앞장서서 더 언행을 조심하고, 사회의 소수자들과 연대하는 사회를 만들도록 해야한다.&nbsp;<br>&nbsp; &nbsp;8~9장: 평등은 '변화'를 필요로 한다. 어떠한 관점이서든 이전에 없던 평등이 생긴다는 것은 사회구조의 변화를 꾀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사회구조의 변화를 두려워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이전 사회구조의 숨겨진 권력계층이였는데, 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구조가 어느새 바귄다고 하니 반발심이 드는 것이다. 평등에 따른 변화, 다수자들의 소수자들의 의견에 대한 귀기울임이 이루어질 때 진정하게 올바른 평등이 일어날 수 있고, 사회의 혼란 없이 정의로운 변화가 이뤄질 수 있다. 이러한 평등은 점차 더 많은 특징을 가진 계층이 사회에 등장해 나가며 더 많은 차별이 만연해졌기에 더 중요해졌는데, 차별에 중심이 되는 차별의 정의를 '보편적인 다수자들의 특징과 다른 소수자들의 특징'이 아닌, 모두가 '상대적으로 다른 특징'들에 초점을 맞춰 그 차이를 인정해 맥락에 따라 차이를 유동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불평등한 사회 속 만연하는 차별을 해결하기 위한 '정치적 올바름'을 마냥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개개인의 특성이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우리는 모두가 소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려하며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br>&nbsp; &nbsp;10장: 평등을 위한 적극적인 접근 중 대표적으로 차별 금지법의 시행이 있는데, 이는 역사가 크게 깊지도 않고, 아직 많은 한계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진정한 평등이라는 가치를 만들기는 힘들다. 그도 그럴게, 현실의 차별의 종류 모두를 정의하고 이를 막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법의 테두리 속 평등보다도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에 의한 평등이 중요하다. 공장에서 찍히는 제품처럼 완벽하게 똑같이 태어나지 않은 우리들은 그 자체로 평등하지 않기에, 상호간에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우리들의 '결정'에 따라 그 어려운 평등이라는 결정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이다.&nbsp;<br>나의 생각: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발생한 여러가지 종류의 차별은 그 특성이 매우 다양하여 거의 무한에 가깝기에 이런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차별들을 하나의 개인이 발견하고 이것이 옳지 않다고 외치는 것은 목소리가 부족하다. 또 이미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차별 자체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법의 테두리에 따른 평등이 아닌, 시민 참여를 통한 진정한 의미의 평등을 이뤄 차별에 대항하는 목소리를 점차 높여나가그 무수히 많은 차별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개개인의 생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nbsp;<br><br>Q1: 차이를 말하는 것 자체가 차별이라고 여겨질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br>Q2: pc(정치적 올바름)를 마케팅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기업들에 의해 발생한 개인들의 반감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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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6 03:0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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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 79p</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d4020/d3z35tcfdm9ft1t6/wish/2255895739</link>
         <description><![CDATA[<div>1.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지 않고 각자 다른 부분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나 특권을 누리고 있을 수 있다. 사회적 조건이 유리해서 누리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 녹아들은 특권은 우리가 의식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한 우리 자신들이 가진 특권을 느끼지 못한다.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에게는 특권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특권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차별받게되는 것이며 차별받는 사람은 쉽게 보일 수 있지만 차별을 하는 행위자는 좀처럼 쉽게 찾기 어렵다. 어떤 사람의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잘 보일 수도 있고 누가 알려주기 전까진 전혀 보이지 않을 지도 모른다. 이 차별과 부조리함은 전체적인 사회적 분위기에 깔려있다면 차별받는 이들이 생겨도 사회에 깔려있는 분위기에 순응하며 차별이 유지되는 상황이 계속된다.&nbsp;<br>집단에 대한 이미지는 고정관념이 되어 집단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 고정관념을 흡수하게 된다. 만약 그 고정관념이 긍정적인 것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우대와 호의를 받으면서 많은 기회를 얻어 점차 그 고정관념대로 변화하게 된다. 반면 그 고정관념이 부정적인 것이라면 낙인이 되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보다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 기회가 주어지기 어려워지며 고정관념의 압박으로 본래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이러한 차별을 의식하고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여러 상황에서 공정한 것에 대한 의심이 필요하다.<br><br>2. 특권이라고 하면 나에게는 보통 높으신 분들이 누리는 보통 사람들이 누릴 수 없는 권리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일반적인 대부분의 사람들도 누리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보도블록은 차도보다 높은 턱을 가지고 있어 휠체어를 타신 분들을 위해 턱을 낮춘 부분을 몇 군데 두지만 턱을 낮춘 부분이 없는 경우에 휠체어를 탑승하신 분들은 인도로 진입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어렵다. 이것도 꼭 휠체어를 타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누리는 특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진짜 특권은 잘 보이지 않을지 이해가 충분히 되지 않았었는데 이 같은 예시를 떠올린 후에는 더욱 이해가 잘 되었다. 동시에 내가 얼마나 많은 특권을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누리고 있는지 궁금해지고 두려워졌다.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보고 쉽게 느끼지 못하는 특권을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통찰력은 중요하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세심하게 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nbsp;<br>대학이 서열화되어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내가 이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서울권에 있는 좋은 이미지를 가진 대학의 학생들은 더 많은 기회와 호의가 주어지고 좋은 이미지를 갖지 못한 대학의 학생들은 달갑지 않은 편견과 시선을 받을 수 있다는 예시가 조금 불쾌하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흔히들 말하는 좋은 대학과 다른 대학들의 차이점, 좋은 대학에 가려고 하는 이유를 나는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단순히 대학의 간판때문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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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6 15:0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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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24최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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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27~:호의가 계속 된다면 그것이 권리라고 여긴다.호의를 국가 단위로 확대 해도 이러한 상황이 비슷하게 연출된다.또한 호의와 권리를 사용하게 되는 명언도 마찬가지다.남에게 베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호의로서 일을 하고 싶기 마련이다.이러한 호의성은 베푸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주고 말고를 결정할 수 있는,통제권를 갖고 있는 권력행위이다.심지어 무언가를 요구한다해도 그것을 비난할 수 있는 권력까지도 포함한다.우리는 사회 안에서 위치에 따라 특권을 가지기도 한다.예를 들어서 우리가 편하게 버스계단을 오르내리지만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특권이 돼버리는 것처럼 말이다.전망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이익 가능성과 손실 가능성중 손실 가능성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상대의 이익이 곧 나의 손실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내가 있는 상황과 배경(=풍경)을 잘 보고 있는지,나의 위치는 어디쯤인지 이러한 풍경 전체를 보려면 세상에서 한발짝 밖으로 나와야 한다.그럴 수 없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기울어져 있는 지를 알기위해서는 나와 다른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과 대화해야한다.최대한 다양한 사람들과 말이다.우리는 대화를 통해 차별을 부정할 때가 아니라 더 발견해야 한다.<br>P.96~:유머가 사회적 권력과 관련돼 있음을 이해하면 유머가 가지는 힘의 차이도 짐작할 수 있다.지위가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향하는 비하성 유머는 비하당하는 사람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반면 반대인 상황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그 순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카타르시스의 효과가 크다.상호비하를 하는 용어들(예:한남충,김치녀)은 누군가를 비하하는 발언이므로 인권의 대원칙에 어울리지 않는다.하지만 이러한 용어들은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비하성 언어와 각종 표현들은 일상이라서 더욱 풀기가 어렵다.늘상 반복되어온 탓에 익숙해진 데다가 워낙 비일비재하여 일일이 대응하기도 어렵다.특히 유머로 던진 말에 정색을 하고 대응하기는 쉽지 않다.왜냐하면 유머와 놀이를 가장한 바하성 표현들은 ’가볍게 만드는 성질’ 때문에 역설적으로 ‘쉽게 도전하지 못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기 때문이다.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유머의 중요한 속성 중 하나는 청중의 반응에 의해 성패가 좌우된다는 점이다.그러니 ” 누가 웃는가?” 라는 질문만큼 “누가 웃지 않는가?”라는 질문도 중요하다.<br>P.166~:존 롤스에 따르면 시민 불복종이란 “법이나 정부의 정책에 변혁을 가져올 목적으로 행해지는 공공적이고,비폭력적이며,양심적이긴 하지만 법에 반하는 정치적 행위”를 말한다.단순히 법을 어긴다고 시민 불복종이 되는 것이 아니다.대개 사람들이 법을 어기는 경우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남모르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반면 시민 불복종은 공개적으로 위법 행동(예:미국의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을 함으로써 대중에게 문제상황을 알린다.시민 불복종은 일종의 ‘말 걸기’ 행위다.사안의 긴급함과 중요성이 주목받지 못하고 이해되지 못할때,그래서 통상적인 방법으로 의견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할때 시민 불복종이 이용된다.<br>인상적인 부분:5장 어떤 차별은 공정하다에서 제목 그대로 차별이지만 공정하다고 느끼게된 부분이 능력주의에 관한 이야기이다. 능력주의는 “누구나 능력 있고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믿음에서 나오는데 팀 프로젝트에서 성실하게 일해 좋은 성과를 거둔 사람과 불성실한 태도로 임한 사람을 똑같이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프로젝트에서 무임승차한 사람을 다른 구성원들과 똑같이 대우할 수는 없다.프로젝트에서 성공하기 위해 쏟은 노력을 보상하기 위해 차등적으로 대우해야 정의로운 사회다.능력주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많은 불평등이 정당하게 보인다.나는 이 내용을 읽으면서도 헷갈렸다.정말 그런거 같았지만 장애인을 보자면 그들은 장애를 가질때 자기의지와는 상관없이 갖게된다.그렇게 회사에 입사해서 성과를 보여주어야 할때 당연히 남들보다 뒤쳐지거나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둘수 있다.이럴때도 자기 능력에 맞춰 평가를 해야할까?나는 아니다고 생각한다.능력주의 관점은 그 사람의 종교,외모,등을 보지않는 다는 점에서 좋지만,개인의 불편함까지 고려하지 못하는 관점이 되는 거 같다.<br>질문1-차이를 나누고 이야기하는 점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와 마음가짐은 무엇이 있을까?<br>질문2-우리는 우리의 편향으로 인해 고정관념을 형성하는데 편향,배척하지 않거나 고정관념을 바로잡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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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6 17:2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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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8~ 78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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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차별을 '선택'하는 사람들<br>2017년 기준 보건복지대학에 여학생 80.3퍼센트 남학생 19.7퍼센트였다. 반면 과학기술 대학에는 남학생이 89.5퍼센트 여학생이 10.5퍼센트 였다.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8:2 와 1:9 에 이르는 극명한 차이다. 또한 2018년 전체 대학생 가운데 여학생의 비율은 44.4퍼센트로 여성의 숫자가 더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절반에 가깝다. 하지만 학과별로 보면 상황은 매우 다르다. 전공계열별로 전국 대학의 학생 성비를 보면 유아교육 교육일반 간호분야의 여성 비율이 80퍼센트를 넘는다. 반면 기계 금속 전기 전자 교통 운송 토목 도시 분야의 여성 비율은 20퍼센트가 안 된다. 내가 원하는 걸 누군가 성별을 이유로 못하게 한다면 차별이지만, 스스로 선택한 전공에 어떤 성별이 더 많은 건 딱히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정말 그럴까? 여성의 입장에서 왜 특정 전공에 몰리는 선택을 하는지 생각해 보자. 우선 흥미나 적성이 그 이유일 것이다. 여성이 사람을돌보고 가르치는 일에 더 소질이 있고 보람을 느끼는 성향이 있다면, 교육이나 간호 분야에 몰리는 현상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실제로 여성에게 이런 성향이 있다 하더라도 그 배경에는 사회문화적인 영향이 크게 작용한다. 고정관념에 의한 선택 구조적 차별<br>새는 새장을 보지 못한다.<br>집단이 가지는 이미지는 전반적인 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그러한 이미지 속에서는 고정된 관념이 생겨나고 그러한 분위기를 따라간다면&nbsp; 특정 사람들은 그 분위기 속에서 좋든 안 좋든 고정관념이란 시선속에서 특혜와 손해를 보는 구조와 도전이라는 기회를 잃고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꿈을 저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차별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차별이나 공정성에 관한 계속된 의심이 필요합니다.<br><br>2. 우선 나는 이 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특히 차별, 성 관련 문제의 대한. 과연 차별을 선택하는 사람들 이라는 주제는 전반적인 사회적 인식과 분위기를 타서 따라가는 차별의 일종일까?&nbsp; 라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었다 위 글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설명하자면 저 글은 내 기준에서 무언가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많다 그 이유는 고정관념. 물론 우리 사회에는 고정관념을 바탕으로 깔린 판들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공업쪽 분야 아니면 육체적인 노동이나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에는 남성이 많고 문화적 인류적이고 섬세한 분야에는 여성이 많은 이유를 생각해 보자 우선 큰 틀로는 힘쓰는 일과 섬세한 일로 나뉜다 우리 인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힘만 있어도 혹은 섬세한 부드러움만 있어도 안된다 남자와 여자라는 다름은 생물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만의 사회를 이루기 위한 다름이자 차이 이였다 우리는 이것을 인정하고 서로 도와줄 수단으로 써야지 차이를 차별이라 말하며 그것에 대한 선택을 사회적 분위기에 안착된 고정관념이 강요한 차별이라 말하고 이러한 문제를 직업간의 차이와 그 높낮이 각 분야별 필요한 선천적인 모든 동물도 그러하듯 수컷은 근력과 근신경이 좋고 암컷은 모성애가 강하며 돌봄에 특화된 신체의 그저 이 동물적 한계의 특징들을 무시하며 불필요한 혜택과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차별을 외치며 동등의 규범을 벗어난 이슈중 여군 , 여경등 오히려 군인 ,경찰의 틀이 아닌 올바르지 못한 페미니스트 처럼 '여' 라는 틀을 고집하며 스스로를 사회적 보호 대상자 , 약자로 만든는 '차별' 행하고 기존의 시스템을 부정하고 새로운 차별을 만들고 그것을 사회적 분위기에 씌워서 안정적이지 못한 균형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은 오히려 표면적인 내용과 이슈화 될만한 내용과 단편적인 생각을 하고 이 책을 읽는다면 사회적으로 큰 갈등과 혼란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마지막에 나오는 차별에 대한 생각을 강요하는데 이는&nbsp; 오히려 차이와 다름과 차별을 구별하지 못하게 만드는 시스템의 톱니바퀴라 생각하며 우리는 궁극적으로 차별을 찾아내서 그 의미를 뜯고 현재의 사회를 차별이 없는 세상으로 만드는데 초점을 두는것이 아닌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고 기존의 사회를 더욱 문화적이고 개방적이며 사람들의 견해가 '존중' 받는 '발전'이 가능한 더욱 깊은 생각을 하고 그 생각에서 뿌리를 내리며 그 의견에서 비롯되는 더욱 깊은 뿌리들을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지도록 사회의 퍼즐을 맞추도록 도와주는 내용이면 더 좋겠다는 입장이다. 물론 책을 전부 다 읽지는 못하여 나 또한 단편적 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 생각은 이러하다.<br><br>질문 1.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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