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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동프로젝트 by 로컬터치소현</title>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link>
      <description>하동 주요 공간에 따른 자료 모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14 06:1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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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 하동군 악양면 입석길 39-12</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372393191</link>
         <description><![CDATA[<div>하동 마을회관<br><br></div><blockquote>회관에서 이제 면사무소에서 주문이라든지 이런 거 전부 다 마이크로 다 통해서 다 하고...<br>&nbsp;하모요, 상여를 다 밀고 나갔지. 밀고 나가서 다 상여를 했고, 대차라 해가지고 밀고 가는 거기라든가 그거는 항시 필수적으로 집에 있고 마을에 딱 보관해 놨다가 그거 사람들이 메고 나가고. 이제 상여는 하동 읍내에 상여를 만드는 집이 있어. 거기서 만들어서 갖다 줬지. 그러면 그걸 갖고 다 나가고. 그래야지.<br>&nbsp;하모, 대차. 그게 우리는 대체라고 그러거든. 대처, 대체, 대체 그러거든. 대체해가지고 12명이서 밀고 가는 그걸 마을 회관에 딱 그대로 비치를 해놔. 그거는 항시. 그래서 그걸 갖고 그때는 뭐 화장장도 없었고 전부 다 생장으로 바로, 집에서 돌아가시면 무조건. 이제 우리 마을의 최고 전통이 좋은 게 뭐 있냐 하면 초상이 나면 마을 자체에서 다 치뤄줬어, 장을.<br>&nbsp;<br>박민봉(58년생, 마을 토박이/이장님)</blockquote><div><br></div><blockquote>저 지금 우리 회관터가 원래 회관은 그 뒤에 있었거든요.&nbsp;<br>저기 그러니까 그 당시에 한 63?4년에 마을 도로 확장되고 그때 저것도 그때 정부 지원을 받아가지고 전국에서 콘크리트 회관을 처음으로 짓던 집이었어요.&nbsp;<br>허물고 새로 지은게 2002년도인가. 새로 지은 집이고. 그러면 그다음에 굉장히 앞에 높은 돌벽에 올라서서 우리 마을이 지금 딱 여기서부터 해서 마을 형성이 바로 딱 이만 돼 있거든 커진 마을이 아니고 그 징을 갖고 긴급한 상황이나 동네 모여야할 그럴 때는 징으로 많이(알렸지).<br>(징은) 마을 회관에 안 있습니까. 회관에 그 당시에는 또 이제 음력 정초가 되면 우리 마을에 동신제를 지내고. 정월보름에 동신제 구서진 농악을 해갖고, 그때 새미굿 이라고 그랬는데. 우물에 가서 또 물잘라고 그래서 동신제고. 우물에 메고지고. 일년 내 풍물은 갖춰져 있었지.<br>&nbsp;국민학교때까지 그랬어요. 그러고 나면 집집마다 다니면서 집들장이라고 지신밟기. 농악인가 메고 친다고 그러거든. 그러면 그거해서 쌀도 내놓고 돈해서 또 망가진 풍물도 장만하고<br><br>강기용(48년생, 마을 토박이)&nbsp;</blockquote><div>&nbsp;</div><blockquote>지금 여기는 마을회관이 집처럼 되어 있었지만 해도. 저 마을 회관 뒤에 보면 진짜 초가집을 해가지고. 그때 그 당시만 해도 마을에 인자 그 회관이라 하는 모여 갖고 어떤 행사를 할 수 있는 게 하나 있었어요. 그러면 거기에서 이제 방이 한 세 개가 이리 됐었는데. 한 개는 뭐 남만논 . 지금처럼 뭐 노인정이 있고 이런 게 아니기 때문에 남만 사람들 놀고. 그 다음에는 뭐 이제 젊은 사람들이 방에. 거기에서 겨울이나 뭐 이럴 때는 모여 갖고 길쌈 같은 것도 하고. 예를 들어 새끼를 꼬아 가지고 뭐 놔놓는다지. 뭐 또 뭘 만들고 했는 그런 게 안 있었겠나 싶고. 그때 내가 어렸을 때 그랬는 거 같아요. 그 나머지는 세월이.. 요 가니까. 어디에 모여서 뭘 하고 했다라기나 그거는 내가 기억이 안 난다<br><br>문학선(57년생, 귀향인)</blockquote><div><br>&nbsp;<br>&nbsp;</div><div><br><br><br></div><div>&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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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4:2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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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돌미술관(구 마을창고)</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37239569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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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04:3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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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샘농원</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375932761</link>
         <description><![CDATA[<div>이장님댁<br><br></div><blockquote><em>본래 내 땅이랑 이런 게 전부 다 있었으니까. 아버지 때부터 하여튼 저희들은 5대째 지금 이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땅이 그대로 있었으니까 그 땅에 들어와서 다시 집을 짓고, 바로 앞에 이 큰 건물이 저희 집인데 이제 작업장을 지게차로 작업이 될 수 있도록 그리 지어가지고 2014년도에 이사를 요리 왔지&nbsp;<br><br>박민봉(58년생, 마을 토박이/이장님)&nbsp;</em></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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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0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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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입석길 광불사</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37593475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우리 어렸을 때는 주변에 이제 이 산이 이 이 이래이래 되어 있으면은 절이 억수로 오래되있는기라. 옛날 우리는 생각도 못 할 정도로. 근데 절이 좀 오래됐어 그런데 그 절에.<br>&nbsp;절의 이름을 그때도 비구니 스님이 계셨는데. 나이도 연세도 많으시고 했는데 그때. 그분이 우리가 광덕이라고 불렀어. 광득이 스님이라고 그리 부르는 기라. 광드기. 인제 스님이랑 아까 지금은 이제 스님이 그때는 뭐 중이라지. 중 어 뭐 그리 이제 그리 했는데. 그 스님이 계실 때 그때 보면 조그마 대웅전도 좀 작고 이렇게 쭉 해서 굉장히 아담하게 그랬었어요.<br><br>절에 새벽 되면은 마을에 다니면서 꼭 한 네시나 네시 반 정도 되면은 스님이 목탁 치면서 고 염불 외우고. 새벽에 꼭 시간 하고 하고 있는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그리 하면 뭐 또 자는 사람들이 또 시끄럽다고 얘기도 할 것일뿐더라. 그래 안 하겠지.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마을에 한 일원이었다고 생각하면 돼&nbsp;<br>&nbsp;<br>문학선(57년생, 귀향인)</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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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1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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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악양초등학교</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37593527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당연했던 시절이고. 소재지가 저쪽인데. 우리 다니는 때에는 그래도 그 (악양초등)학교가 그리 먼 길은 아니었지. 다른 사람들은 4km,6km는 그리 걸어 다니니까. 우리 한 1km? 1.5km 가면 돼.&nbsp;<br>지금은 길이 그 당시는 전부 다 샛길로(다녔지). 학교 다니는 길도 샛길로 많이 다녀서 한 30분? 집에서 나 가고 싶은 대로, 책보따리 메고 끼리끼리 가는 거지.<br><br>강기용(48년생), 토박이</blockquote><div><br></div><blockquote>(학교까지) 걸어 다녔지. 걸어 다니고 지금은 난방 시설이 좋아졌지만 옛날에는 석유가 있어요, 가스가 있어. 아무것도 없어요. 석유는 있어도 비싸 엄두도 못 내고 학교 갈 때 집에서 어른들이 해놓은 장작 그거 가지고 가가지고 교실 안에 난로 피우고 그때 선생들 눈에 들면 난롯가에 앉히고 미운 놈은 저 멀리 앉히고 그랬지. 지금은 급식 제도가 있지만 옛날에 급식이 어디 있어. 도시락 싸가고, 도시락 못 싸간 사람 엄청 많아요. 굶는 애들이 많아요.&nbsp;<br><br>강백수(49년생), 귀향민</blockquote><div>&nbsp;</div><blockquote>우리 악양 초등학교는 그 종이 아니고 가스통, 산소통. 용접하는 산소 있잖아, 산소. 길쭉한 거. 그거 쳐요. 그 소리가 엄청 크게 나지. 근데 이거(전자음)는 소리가 얼마 안 나가요. 산소통 그 쇠 망치로 두드리면 저 악양 초등학교에서부터 이쪽에 나가도 다 들리. 그러면 가다가 지각한 놈은 그 소리 듣고 열나게 뛰어가는 거야.&nbsp;<br>엄청 소리 크거든. 시간 있으면 lpg 통도 한번 두드려보라. 나무로 두드리지 말고 쇠로 두드려보라.&nbsp;<br><br>강백수(49년생, 귀향인)</blockquote><div>&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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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1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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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신흥길 악양중학교</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37593563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우리 시대는 이 마을에서 또래 학생 수가 20명 이상 되면 중학교 가는 친구가 한 3, 4명뿐이 안 돼. 나머지는 전부 다 학교를 못 가는 거야.<br>배우고 싶은 마음은 참 많았는데 학교를 못 다녔지. 그때는 중학교를 자율적으로 가는 게 아니고 형편이 어려우니까 담임선생이 학부모 권유해서 학생들 하나라도 더 중학교로 갈 수 있는 그런 길을 열어주려고 동네에 가정방문을 다니고 그랬어. 근데 운이 나쁘게 돼가지고 가정방문을 왔는데 아버지가 집에 없어. 선생님이 왔는데 “아버지하고 면담을 좀 해가지고 아버지를 설득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아버지가 어디 있냐.” 그래. “저 들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더니만 저 위에 올라가지고 어디쯤에 있냐,하면 “저 위에 저기 있다.” 하니까 “내가 다음에 올게요.” 하고 가더라. 참 서운해서 그걸 아직까지 안 잊어버리고 있지.&nbsp;<br>&nbsp;<br>&nbsp;&nbsp;강금조(47년생, 마을 토박이)</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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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1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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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동군 동정호</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375943458</link>
         <description><![CDATA[<div>- 악양천의 범람으로 생긴 배후 습지<br>- 생태습지원<br>- 국내 최대 규모 두꺼비 서식지<br><br></div><blockquote>옛날에 저 동정호가 섬진강 물에 범람해가지고 동정호 물이 꽉 차거든. 저 들판에 물이 꽉 차 호수가 돼요. 호수가 되면 고기들이 막 들어와가지고. 미쳐 못 나가가지고. 저 웅덩이에 싹 모이는 거야. 그러면 인자 이 대로 엮어가지고. 가래라고 있어 가래라고 이 대를 가지고 요렇게 엮어가지고. 한 1미터? 1미터 정도 되그로 요래가지고. 그런 걸 갖다가 걸어가다가 콕 찍어. 찍어가지고. 그때는 그만큼 고기도 많았고.&nbsp;<br>&nbsp;<br>&nbsp;강금조(47년생, 마을 토박이)</blockquote><div><br></div><blockquote>그 물에서 크는 밤 같은 게 있어. 근데 그 형태가 이상하게 생겼다고 했지. 뾰족뾰족 이렇게 가시가 나가지고 이래 생겼지. 동정호에도 우리 어렸을 때 이게 많이 있었거든. 이걸 삶아가지고 알고 보니까 그게 연꽃 종류라, 연 종류야. 연 열매가 밑에 물속에 잠기는 거라. 어렸을 때도 외둔이라고 있잖아. 화계 올라가는데 거기 평사리 옆에 외둔, 평사리 그다음에 봉대, 대천 사람들은 동정호하고 거기 가가지고 이거 따가지고 삶아가 꽉 씹으면 이쪽에서 하얗게 밤 같은 게 쫙 나와. 국수처럼. 근데 그게 알고 보니 연꽃이라. 연꽃은 위로 피지만 열매는 밑으로 피는 거지.&nbsp; 맛은 아무 맛이 없어. 그냥 배고픈 시절이니까&nbsp;<br><br>강백수(49년생, 귀향인)</blockquote><div><br><br></div><div>&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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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1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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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진강</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375944341</link>
         <description><![CDATA[<div>- 섬진강 두꺼비전설<br><br></div><blockquote>(전라도를 가려면) 나룻배를 타러 가야지. (나룻배를) 타 봤지. 어 (나룻배는) 사라졌지.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소풍을 가면 그리로 가. 섬진강에. 섬진강 백사장에. 섬진강 백사장에 가가지고 그기서 놀고. 그때는 강물도 깨끗하고 좋아. 그래서 이제 물이 없으면은 모래 구덩이를 쌔리 파. 그러면 흙이 부여이 흙탕물이 되고. 한참 있으면 인자 물이 맑아져. 그 물을 인자 정화됐다고 마시고. 그런. (마실 정도로) 깨끗하지. 마셔. 지금처럼 이런 오·폐수가 이래 안 나오고.&nbsp;<br><br>(나룻배) 타봤지. 그거 타기도 상당히 힘들지. (왜요?) 옛날에는, 와 그게 힘든 거냐면 돈을 줘야 돼. 그냥 공짜배기로 태워 주는 게 아니고. 뱃삯을 줘야 돼. 뱃삯을 얼마 줘야 되는데 저 강 건너에 저거가 사람이 좀 더 적게 살게 되면 저거 나무를 많이 댕기. (나무 하러.)&nbsp;<br>나무를 하러 가면은 인자 재방이라는 게 있어. 한 철에 나락을 한 말이나 두 말이나 주면은(하는 거). 항상 주는 게 아니고. 이제 형님들이나 뭐 아버지나 따라 가면은 그냥 탈 수가 있는 거지. 그렇지 않고 내가 독단적으로 가려면 돈을 줘야 돼.<br>(나룻배) 상당히 겁나지. 어. 어른들이 강물을. 배를 안 타본 애가. 갈 때 출렁출렁하니까. 울렁울렁하니까. 그거 젓는 게 아니고 또 이리 밀고 가는 게. 작대, 막대로. 막대로 갖고 요래요래 배 옆을 요래 꽉 요래 밀고. 그래서 또 저리 또 막대로 요리 꾹 찍어가지고. 막대로 이제 찍어서 가는 거지. 그게 이제 조금 발전한 기 저쪽 강하고 이쪽 강하고.&nbsp;<br>&nbsp;줄을 매가지고 줄을 당기고 한 게. 그게 이제 발전한 기고. 이후에도 우리 그 와이어 줄이 없었어. 그것도 없는 게. 그것도 읎시니까. 썩은 새꾸(새끼줄)가지고 비 좀 맞고 나면 칠칠 맞으니까 안 되고.&nbsp;<br><br>우리는 그런 걸(은어나 재첩) 못 잡아봤어. 안 잡아봤지. 근데 여기가 저 거리가 한 4km, 5km 되는데. 가까이에 (사는) 사람들은 그걸 많이 하는데. 여기 사람들은 요래와서(안쪽이라) 그런가 가는 사람이 없어.&nbsp;<br><br>그때는 그거 들었지. 하동 김이 그때는 전국적으로 제일 유명하고 맛이 제일 좋다고 해가지고. 광양제철소 들어서기 전에는 그 앞에 바다가 전부 다 김밭이었어. (어디가요?) 광양제철소 앞바다가. 금남면 쪽에서 이 섬진강 이후로. 아주 유명한 그 김밭이었는데. 그 광양제철소 그게 나가지고. 그러게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나쁜 거지. 그기 아가씨들이 쌀 서 말 먹고 시집 가면은 아주 잘 사는 집이라고 그러니까. 그리고 김 저기 겨울에 추울 때 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좋은 장갑이나 이런 것도 없고. 고무 그것도 없고. 그냥 맨손으로 갖다가 엄청 시리 고생한대. 우리는 해보지는 않았는데. 그래서 그 사람들이 육지 안으로 이 시집 오기를 최고로.&nbsp;<br>우리는 보지는 않았지만 하동 김이 하도 유명하니까. 약삭 빠른 사람들이 저 부산서 저 뭐이고 김해 그 뭐이고. 이름이 생각이. 명지. ‘명지에서 김을 뜯어다가 하동 와서 씻그면 하동 김 된다’고. 그런 사기꾼들이 있었대. 명지 걸 뜯어다가 하동 와서 씻그면 하동 김 된다고. 그래가지고 하동 김이라 팔아먹고 그랬대.&nbsp;<br>그랬는데 저 광양제철소 들어와서는 김이. 하동 김이라는 게 없어.&nbsp;<br>&nbsp;<br>&nbsp;강금조(47년생, 마을 토박이)</blockquote><div><br></div><blockquote>가까우니까. 배만 타고 건너오면. 그러니까. 저쪽 일부 청암(면 사람들)도 하동장이 문을 열면 논꼴타고 자로 넘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도 청암 논꼴 저런데서 그때 악양으로 학교 다녔다고.<br>지금 남도대교 되기 전에 남도대교도 개통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그 전에만 해도 전부 다 배 타고 그 사람들 화개장터도 다니고 그랬거든.<br><br>봉대(리)부터는 전부 다 전라도로 다니면서 나무나 이런 걸 풀 베어 왔다고. 그러면 그 사람들은 굉장히 배 타고 건너 다녀왔다고. 우리도 전라도에 놀러 배 타고도 건너 그랬거든.&nbsp;<br>&nbsp;<br>그 당시에 (뱃삯이) 몇 원이었는가 모르겠다. 그리고 이제 그 당시 우리 마을도 그 때도 그랬어요. 그 당시 배 삯을 외상으로 하곤 그랬어. 재방(再放-다시 놓다)이라. 재방준다고 그랬냐. 그 당시 안 그러면 마을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한 동네에서. 우리가 우리 마을도 그때 나락 한말 하고. 예를 들면 보리 가마니 그리 줬나 그러면 이는 그냥 타고 다니고. 그 사공한테 네 마을에서 이게 공물로 걷어 가고 주는 거라 옛날에는.<br><br>그건(돈을 따로 주는 것) 그 뒤에 80년대 되면서 1인당 얼마씩 받고 끝내줬는데. 그 전에는 예상으로 타고 다니는 거지. 아무라도 타고. 그리고 그 마을에서 뱃삯을 공물로 가다가 그 사람한테 준거지. 그 당시 돈보다는 먹는 걸 중헌 긴데. 먹는 게 중요하고. 돈이라고는 고 학교 댕길 때 공책이나 사고 하려면 일 원, 이 원(필요하지).<br>한 10분 남짓 하면(전라도로) 건너 갔을 건데?&nbsp;<br>지금은 그리고 그 당시에는 강물이 이쪽 저쪽 다 이런 게 됐지. 지금이 섬진강 상류에 댐이 되면서 물이 저리 작아졌지. 여기 평사리군 위에서 석박으라고 그러거든. 거기서 건너간 데도 이쪽 저쪽이 다 가물었어요. 그러니까 날이 그때 계속 뒤가 가물어 가지고 여름에 강물이 많이 가물면 다리 동동 꺼지고. 강물로 걸어 당기고 그랬다고. 겨울로는 또 강이 얼면 배가 못 다니잖아. 얼음으로 당기면서. 꽝꽝 어니깐 그리 다니지. 그게 이제 작게 (얼고)하면 배가 가면 있어 깨고 깨고 배가 가는데. 많이 얼면 배가 꼼짝을 못 할 거잖아.&nbsp;<br>우리는 이제 나무하고 할 때 비싼 데 가서 화개 뒤에 쌍계사 거기까지 가서 하고 했지만 이 밑에 사람들은 멀다 보니까 전라도 산으로 저리 나무를 하러 다니더라고.&nbsp; 그 당시에도 그러니까 춥기도 엄청 추웠지. 옷도 안 좋은데 진짜.<br>&nbsp;<br>&nbsp;강기용(48년생, 마을 토박이)&nbsp;</blockquote><div><br></div><div><br></div><div><br>&nbsp;<br>&nbsp;</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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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1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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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화개장터</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37594467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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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1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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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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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변이&nbsp;무논이라고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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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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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시장1길 하동시장</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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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소설 토지 읍내 장터<br>- 일제강점기까지 진주장, 김천장과 함께 영남 3대 시장<br>- 2,7 장<br><br></div><blockquote>우리가 이제 하동장을 가니까 하동 할머니들이 너무 무서워 가지고 (왜 무서우세요?) 딱 물건을 보 잖아요. 보고 가면 “왜 보고만 가요?” 이러고&nbsp;물으면은 “사지도 않을 거면서 왜 물어요?” 이래갖고 한 번 처음에 싸웠어. 그다음에는 이제 그런 줄 알고 이제 안 먹고. 또 이제 늘 다니다 보면은 이제 왜 거기도 내가 필요한 것들이 있잖아. 그 러면 하동장에서는 그런 거 사고. 그리고 구례장을 많이 갔어. (아, 여기 가깝죠. 구례장이.) 하동장은 여기서 우리는 10분 내지 15분이거든요. 구래장은 30분 내지 40분 걸려요&nbsp;<br><br>한만효(50년생, 귀촌인)</blockquote><div><br></div><blockquote>어렸을 때 하동장 같은 데는 우리는 따라 가보지도 못했고. 전부 다 하동장을 걸어 다녔다고. 지금 12km잖아. 전부 다 뒷동길로 걸어서 할매들은 다 걸어다니고. 60년대, 70년대까지도 먼 사람들 은 교통편도 안 좋고 해서 걸어 다녔는데. 악양시장이 60년대 초에 만들어졌거든. 61년인가? 한 그 정도 내 기억이 없어서. 그러고 나서 악양시장이 엄청나게 그때 사람이 많으니까. 컸다고. 전라남도 저쪽 사람들이, 지금 광양쪽 저 섬진강쪽 사람들이 하동이 가까우니까 배 타고 건너오고. 청암면 사람들이 전부 다 악양장으로. 그 사람들은 그리 가려면 너무 머니까. 저거 바로 섬진강 건너 저기 있는 사람들은 가까우니까. 배만 타고 건너오면. 그러니까. 저쪽 일부 청암(면 사람들)도 하동장이 문을 열면 논꼴타고 자로 넘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도 청암 논꼴 저런데서 그때 악양으로 학교 다녔다고.<br>&nbsp;<br>&nbsp;<br>강기용(48년생, 마을 토박이)&nbsp;</blockquote><div><br></div><blockquote>크게 안 열려. 그때 여기서 비유하면 악양장 만도 못해. 지금 현 상황이. 때는 하동장이 엄청 시리 크게 열렸어. 소도 몇 백 마리 나와가지고 팔고. 사고 팔고 하고 그랬는데. 지금 하동장이 지금은 옛날 우리 어렸을 때 악영장만도 못해. 물건 나오는 게 뭐.&nbsp;<br>그때는 경매가 하는 게 아니고 중개인이 있어. 중개인이 이 소 한 마리에 10만 원 같아, 10만 원. 사겠다는 사람은 9만 원. 중개인이 이제 조율을 해줍니다. 9만 5천 원. 그래가지고 뭐 흔히 더 내라, 안 된다 그러고는 못 산다, 이러고 손 흔들고 나가고. 그러면 중개인이 가서 막 손을 잡고 와가지고 돈을 이제 뭐 억지로 싸가지고 몇 천 원씩 더 받아 주고. 서로 이제 사면은 거기서 이제. (끌고오는 거네요?) 하모 끌고 오는 거야. 끌고 오면은 큰 소는 좀 이렇게 끌고 오기가 쉬운데. 송아지. 송아지는 힘을 불끈 써야 돼. 그라면은 줄줄 딸려 나가나가 내뻐려. 잡아 댕기 훅 지나가면 고마 그러니까 고삐를하고 낭노를 해야지.&nbsp;<br>지금은 뭐 그냥… 사람이 없으니까 안 돼. 사람이 있어야 공장도 돌아가고, 농사도 잘 되고, 장사도 잘 되고.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사람이 없어. 전부 다 노인네들인데 동네에 전부 다 사는 것도 전부 다 노인들이 살어.&nbsp;<br>&nbsp;&nbsp;<br>강금조(47년생, 마을 토박이)</blockquote><div><br></div><blockquote>완전 시골이지. 완전히 옛날에 그 하동에 보면 시장통에 저희 엄마가 시장에서 장사를 하셨어요. 그러니까 생선 파는 장사요. 돈 많이 버셨어요. 돈 잘 버셨어. 근데 거기 시장통이 이제 우리 옛날에 보면 지금 재래시장들, 오래된 시장들 있잖아요? 가보면 딱 그런 느낌이야. 오래된 시장. 근데 그거를 갖다가 새로 만든다고 막 이상하게 그래서 저희도 이제 사실은 내려오면서 아니 도대체 시장통을 무슨 미로도 아니고... 저렇게 저따위로 만들어 놨다고 신랑이랑 둘이 막 있잖아요. 꽁시렁 꿍시렁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옛날 시장통이었지만 정말... 정말 사람도 많고 벅적벅적하고. 이런 식으로 딱 옛날 시장 이래 가지고 있잖아, 이게 점포도 쫙 있고 이렇게 뒤에 있고 도롯가에 있고. 그 시장통도 완전히 바뀌었죠. 지금 가면 하동시장은 다 죽은 것 같아요.&nbsp;<br>비슷해. 별반 차이가 없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제 이름은 오일장이 살아 있지만 일상적으로도 가서 뭔가를 살 수 있는 시장인 거야, 여기는. 예전에는 장날이 돼야 샀지. 어 예전에는 장날 아닐 때는 별로 뭐가 없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전에는 장날 아닐 때는 우리 점방이라고 그러죠. 동네 점방 같은데 그런 데서 샀고.&nbsp;<br>&nbsp;마가 제가 생선 장사했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대목장 되면 명절 때는 대목이잖아요. 그러면 엄마를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래서 가서 그러면 제가 같이 생선도 팔고, 그 맨날 하동시장에서 내가 여기 와서 그 얘기 안 하는데 하동시장에 가서 제 이름 대면, 누구 엄마 그러면 아 그 집 딸이야? 그래서. 아마도 왜냐하면 엄마가 하동에서 한 근 50년 가까이 장사를 하셨으니까. 그래가지고 대목 되면 가서 많이 도와주고 또 장사도... 뭐 그랬던 것 같애. 나는 뭐 모르니까 누가 오면 누가 진짜 막 사람이 많을 때는 나한테 뭐 저기 학생 이거 이거 이렇게 해줘, 이러잖아요. 그러면 네 그러고 한 마리 더 주면 안 돼?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러면 엄마는 안 주는데 나는 줘버리는 거야. 어. 그러니까는 지금 생각하니까 아 이 사람이 빨리 사서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그 생각만 있었던 것 같애. 그래가지고 얼른 주기도 하고. 근데 또 그때는 학생 때는 어떻게 보면 좀 챙피하기도 했었어. 어어어. 우리 어렸을 때 다 그런 거 있잖아요.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그래 챙피한 거는 그때는 내 마음이었고, 그렇잖아. 근데 내가 엄마가 되고 부모가 돼서 자식 키워 보니까... 그래서 내가 그래 저렇게 해서 우리가 이렇게 컸는데 그런 마음도 안타까운 마음도 많지. 그리고 악양장도 여기. 지금 여기 보면 악양에 보면 작은도서관 있죠? 여기 아까 가다 보면 작은도서관 있고 그 위에 약간 황토, 약간 황토로 해 가지고 집 좀 지어놓은 거 있어요. 거기가 악양장이었어. 제가 악양장도 여러 번 와봤죠, 엄마 도와주러. 그때도 완전히 진짜 옛날 우리 있잖아요. 양철 지붕으로 하고 가게는... 참 재밌는 게 양철 지붕만 있어. 지붕만 하고 기둥이 있어. 기둥이 있는데 장날이 되면 이게 이게 점포가 생겨. 그 점포는 그 있잖아요, 그 우리 생선에 보면 이렇게 나무 상자 있잖아요. 나무 상자를 가지고 자리를 만드는 거예요. (매대처럼?) 어어, 그런 매대를 만들어요. 그럼 이게 쫙 장이 생기는 거예요.<br>거기는 자기 자리가 있어. 그래가지고 이제 사용료를 얼마 내고. 사용료 내면서 그걸 여긴 내 자리야(하고). 그리고 저희 어머님이 여기 장이 없어지면서 그만둘 때 그 장을, 그 자리를 다른 분한테 하면서 아마 돈을 일부 받았던 것 같아요. (아 양도금처럼요?) 그렇죠. 하동도 마찬가지고. 하동도 각자 자기 그게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오래 하신 거죠.&nbsp;<br><br>이성심(64년생, 귀촌인)</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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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2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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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하동공원</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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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정상에 전망대가 있어 섬진강과 하동 읍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고 함</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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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2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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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 하동화력발전소</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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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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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2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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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한산사</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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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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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3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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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하동 송림공원</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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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소풍은 송림으로 많이 갔죠. 하동 송림. 오시면서 봤죠? 송림 진짜 좋아요. 우리 그때는, 그 옛날에는 그 송림에다가 자리 깔아놓고 있잖아요. 돗자리 깔고 거기서 고기 구워 먹고. 고기 구워 먹고, 물놀이하고... 그래가지고 가끔 익사 사고도 많이 났어, 그 강에 애들이 많이 가가지고. 그래서 거기서 막 여름 되면 외부에서 사람들 와가지고 있잖아요. 큰 스피커 틀어놓고 엄마들 그냥 우리 옛날에 지금 TV 같은 데서 가끔 나오는 모습, 풍경들 있죠? 엄마들 옛날에 막 큰 카스트레오 그거 들고, 손에 들고 다니면서 거기서 그 동네에서 그 송림에서 그런 짓을 많이 했어. 그래가지고 우리는 학교 다닐 때 못 나가게 했어요, 거기. 왜냐하면 어른들이 많이 노는... 와서 고기도 구워 먹고, 거기서 술도 먹고, 막 음악도 나오고... 뭐 온갖 외지인들이 다 들어오고 하니까 학생들은 거기 가면 안 된다고 그러고, 거기 나갔다가 선생님한테 걸리는 날은 이제 혼나는 날이에요.&nbsp;<br><br>이성심(64년생, 귀향인)</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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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4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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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부춘리 형제봉</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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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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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01:5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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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오솔길</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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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게지고 다녔던 길<br>60년도 초반 지역개발사업으로 동네에서 가장 먼저 도로를 닦았던 길<br><br></div><blockquote>내가 나갈 무렵에는 소로 논밭 갈고, 운반 수단이 전부 다 지게로 되고 또 여기가 경사지가 되어 놓으니까 뭐 수레나 자전거나 다른 용도도 안 되고. 지금은 도로가 닦아져서 그렇지만 옛날에는 오솔길이라. 사람 여럿이 이것보다는 좀 넓겠지만 이런 길로 그냥 지게 지고 다니는 그런 길이에요. 오솔길.<br><br>강금조(47년생, 마을 토박이)</blockquote><div><br></div><blockquote>옛날에 이 마을에 이거 참 지게지고 다니는 그런 길이 아마 전국에서도 우리가 제일 먼저 닦아졌을 거예요. 60년대 초반에 옛날에 '지역 개발사업'이라고 하는 그 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콘크리트 건물 배관도 짓고. 그때마다 인제 경위(?)나 그런 것도 없고 구루마가 다닐 수 있는 그런 길이 만들어진 게 전국에서도 아마(최초 일거에요.) (큰) 도로에서 상당히 길이 멀었잖아요. 여기는 새마을운동하기 전에 하고, 새마을운동은 70년대에 했습니다. 그 당시 지역개발사업이라고 중앙에서는 그런(걸) 마을에서는 했다. 주제 지도사가 나와 있었고, 그 당시 유서민가? 하여튼 미국 원조 같은 그런 사업으로 했던 게 우리 초등학교 때니깐. 전부 다, 땅도 전부 다 기사로 받아 가지고 지금 같이 보상이나 이런 건 없었다. 그 당시는 인력이 많고 어린 애들까지 나와서 일하고 그리 안 했었지. 그래도 성인들이(했지). 지금은 우리 안 그러나? 부역으로 집집마다 한 사람씩 나와서 (했지).&nbsp;<br><br>강기용(48년생, 마을 토박이)&nbsp;</blockquote><div><br>&nbsp;</div><div><br>&nbsp;<br>&nbsp;<br>&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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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2:4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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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갯차골 저수지</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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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겨울이면 썰매를 탔던 곳 - 강기용, 강금조<br><br></div><blockquote>썰매 탔죠. 특별히 손재주가 없으니까 나무하러 가면 지게, 그거 지게 양쪽 거적에다가 딱 올라타서 놀았지. 이제 행님(형님)이 있고 뭐 건선 사람들이 밑에 쇠로 된 칼날을 박아가지고 그냥 꾹꾹 끌고 넘어가는 그런 썰매도 있고, 또 여름 되면 거기서 또 목욕도 하고.&nbsp;<br>그런데 나는 그 저수지에 일곱 살 먹었을 적에 친구랑 놀러 가가 지고 빠져가지고 죽을 뻔한 적이 있어가지고... 물을 가도 항상 가에만 가서 헤엄을 아직까지 못 배웠었어. 거기 친구하고 같이 가서 물 나가는 배수관에 그만 내가 빠져버렸던 거야. 막 물장구를 치니까 내 친구는 내 이름을 부르면서 물에서 춤춘다고 그러는 거야. 사실은 그게 빠져가지고 허우적거리는 거였는데 춤추는 걸로 그렇게 생각을 한 거지. 마침 그때 형님들하고 같이 가서 행님들이 나를 건져가지고 어릴 때였으니까 다리를 거꾸로 해가지고 등을 두드려줘서 살았지. 그래 놓으니까 나는 물이 엄청시리 겁나.&nbsp;<br><br>강금조(47년생, 마을 토박이)</blockquote><div><br></div><blockquote>&nbsp;재챗골. 근데 그 재챗골이라는 게 유래는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어. 이쪽에도 저수지 있잖아요. 이거는 한 75년도쯤에 했고, 이거(재챗골)는 일제강점기 때 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nbsp;<br>또 이쪽에도 저수지가 하나 있는데 사실 이쪽에도 물이 없고 이쪽도 없고, 이쪽만 있거든요.&nbsp; 물이 겨우 이 정도밖에 없지. 근데 이쪽에 지금 농사를 안 짓기 때문에 물을, 담수를 안 하는 거지.<br><br>강백수(49년생, 귀향인)</blockquote><div>&nbsp;<br>&nbsp;<br>&nbsp;<br>&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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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2:5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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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사리공원</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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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풍장소<br>나룻배를 탈 수 있는 곳<br><br></div><blockquote>주로 소풍가면 섬진강 백사장. 직선도 쭉 올라오는데 악양대로 거기. 응, 거기가 양 옆에 백사장이니까. 정리가 되어가지고. 바로 앞이 섬진강에 백사장(이잖아). 안그러면 지금 토지 최첨판댁 뒤에 있는 ‘한산사’라는 절. 또 저 마을 뒤에 가면 강선암이라고 있어요. 가까운데로 내가 도시락이나 벤또(들고 갔지).<br>&nbsp;<br>&nbsp;강기용(48년생, 마을 토박이)</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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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2:5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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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터</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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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마을방앗간이 있었던 곳</div><div><br></div><blockquote><em>옛날에는 방앗간 하면 보리방아 찍고 베에 나락방아 찍고. 그런 데 가면 이제 목화. 집집마다 하니까 그 당시는 목화 씨 빼는 기계가 있고 했다고, 옛날에 방앗간 밀가루 찍고 보리방아 찍고 나락알 찍는 그게 방앗간이었지. 지금은 방앗간도 악양 저쪽에 있는 방앗간에 지금도 보리방아도 찍고. 밀방아도 찍고. 나락방아도 찍고. 그러고 있고.<br></em><br>쉼터 거기가 옛날 우리 마을 방앗간 자리였어요.&nbsp;<br>&nbsp;방앗간이 그것도 그러니까 굉장히 다른 마을보다 빨랐네? 우리 마을은 마을에서 동네 방앗간을 지었다고. 그래서 그 기술자를 해갖고 계속 운영하다가 저거 90년대 말까지? 거의 한 20년 전까지 했나. 계속 운영을 했었어. 그 마을이 금방 크고 해가지고. 중간에 마을에서 지었지. 그래 가지고 기술자들이 세를 줘서 1년에 나락 몇 가니 씩 받고. 굉장히 우리 마을이 그때 부촌이었어요.<br><br>강기용(48년생, 마을 토박이)&nbsp;</blockquote><div><strong>&nbsp;</strong><br>&nbsp;<br>&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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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2:5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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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봉주막</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17222976</link>
         <description><![CDATA[<div>예전 반은 구판장(가게) 반은 이발소였던 곳<br><br></div><blockquote>그러니까 절반은 가게고. 절반은 이발소였어. 그래서 그것도 세 내주면 거기서 1년에 (돈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그 당시만 해도 우리 마을에는 이장료, 반장료 주면 안 거두고 전부 다 걷어 가지고. 이장, 반장들 수당 주고. 지출 되는 거, 공통경비 나오는 거는 그거 갖고도 하고 저축이 된다고 그랬다고.&nbsp;<br><br>강기용(48년생, 마을 토박이)&nbsp;</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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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2:5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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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60439081311296, 127.69801037651145) 고랑</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4793903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샘이가. 여기 파이프 묻어놨네. 샘이가 저 안에서 요리 나와. 비 오면 이 물이 막 아주 빵빵하게 나와이. 이거 빨래 다 하고. (빨래터)있었지. 있었는데 지금 싹 다 빨래를 안 하니까. 돌 위에 쫘악 놔져가 있었지. 이래 딱 방망이로 두들기고.(이전에는 이것보다 넓었나요?) 아니지. 이랬어. 그래도 물이 비가 많이 오면 이렇고 그러면 평소에 이 정도 나가니까 크게 넓을 필요는 없잖아. 지금 이 파이프가 물 속에 묻혀서 그렇지 저 안에 나오는 물이 제법 많이 나와. 근데 결과적으로 이 물도, 이 물도 이 물의 일종이라. 저 위에서 나오는 거지. 지하수를 탄 것도 아니거든. 어쨌든 형제봉에서 나온다고 봐야지. 크게 잘 안 마르지. (계속 흐르니까?) 응. 그런데 이래 되면 겨울에는 여기 온도 변화가 심할 때는 이거는 손을 넣으면 추운데 이거는 따뜻해. 짐(김)이나. 짐이 슬슬 올라와. (왜 그런 걸까요?) 지하수니까.&nbsp;<br>&nbsp;<br>강백수(49년생, 귀향인)</blockquote><div>&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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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7:2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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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6287503120314, 127.69566414614546)선돌바위</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4794222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글자 그대로 우리 마을은 입석, 선돌. 돌이 서 있으니까 선돌이고 좌우에 있어, 돌이. 돌이 있고 아주 옛날 삼국시대 그런 건 확실히 모르고 오래전부터 동네가 형성됐다는 그런 구설은 있지. 그런데 확실한 것은 옛날 구설이나 뭐 그런 건 잘 모르지.&nbsp;<br>우리 마을에서는 위에 있는 입석 바위을 갖다 당산제를 지내. 그게 남자 당산이고 이 밑에 보면 팽나무 있는데 거기를 여자 당산이라 해가지고 음력 그믐날 저녁, 정월 초하룻날 첫 시 밤에 제사를 지내. 옛날에는 동네에서 유능하신 분이 제사를 모시는데 예악 소리 들어보면 그 정성이 아주 대단해. 지금은 목욕탕도 있고 따신 물도 나오고 그러지만 옛날에는 따신 물도 없고 그 제사를 지내기 위해 가지고는 한 열흘 전에부터 남녀 간에 방을 따로 쓰게 해. 부부간에도 따로 쓰고 음식도 여자는 손을 못 대고 남자만. 남자가 장을 보고 와가지고 음식을 해서 제사를 모셨지. 우리 어렸을 때는 그런 어른이 있었는데 내가 부산 살다가 여기 오니까 그런 어른들 다 돌아가시고 할 만한 사람이 없으니까 절에다가 위탁을 시켜가지고 이제 스님이 매년 제사를 모시지.<br>그때 어른들은 한밤중에 찬물로 목욕을 하고, 그러니까 음력 정월 초하룻날 첫 시에 와서 제사를 지내잖아요. 그러니까 그 자시라는 게 앞날, 오늘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 그 사이가 자시거든. 그 자시 첫 시라. 옛날에는 24시를 12시로 자축인묘진사 이렇게 해가지고 자시에 모셔요. 그렇지. 정월 초하룻날 첫 시에 아주 청결하고 신성하게 제사를 모신다는 그리해야 해서 그런다. 그리해야 좋지.&nbsp;<br><br>강금조(47년생, 마을 토박이)</blockquote><div><br></div><blockquote>그때는 뭐 그 주변에 정월 보름날 달집을 크게 지어가지고 불 이리 붙이고 달집 태우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그 앞에서는 달집 같은 거 보러 정월 보름 때 나무하고 대하고 막 그냥 크게 지어가지고. 달집 태웠던 그런 기억이. 그때 그 당시에 우리가 할 때는 어른들이라기 보다도 청년들이 다 그래 했지. 그럼 애들도 뭐 가가 뭐 갖다 나르고 뭐 이래가.&nbsp;<br>&nbsp;<br>문학선(57년생, 귀향인)</blockquote><div><br></div><blockquote>여기서 섣달그믐날 동신제를 지내. 12시 넘어서. 12월 30일 날. 저 밑에 당산 그릇 있잖아. 거서 지냈지. 저건 무덤이 아니고 여기에 음식을 자꾸 버리니까 묻어놓은 거야.<br>우리가 추측건대 옛날에 어느 힘 있는 부족이 자기들 영역으로 표시를 한 것 같다고 그래. 이걸 내가 문화재로 지정을 하려고 했어 하니까 문화재로 지정이 되면 사방 300m에 개발을 못 하게 돼가있어. 지주들이 반대를 해서 안 하고 말았지.&nbsp;<br>처음에 이걸 할 때 이거는 우에 거고 이거는 놔둬도 이 도가니 이거는 돌을 마을이 사유해야 해서 이런 거라. 그래해야지 이제는. 대충 새끼 꿔가지고 뱅 둘러놨어. 대 빽빽이 하고 새끼줄 치니까 금줄이라고 그러거든. 금줄 쳐져 있으면 안 들어가. 옛날에 아기낳고 하면 금줄 쳤잖아. 그런 식으로.&nbsp;<br><br>강백수(49년생, 귀향인)</blockquote><div>&nbsp;<br>&nbsp;<br><br>&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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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7:2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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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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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6137417967881, 127.69557994254689)고랑 상류</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4794504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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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7:3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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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6096905975256, 127.69539487012486)우물(새미)</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4794584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이 물은 인쟈 이 주위에 사람들이 다 먹고. 아까 저건 또 저쪽에 사람들이 묵고. 요 밑에는 이 밑에 사람들이 묵고. 옛날에 여기 콩나물을 쫙 (주변으로) 해가지고.&nbsp;<br><br>강백수(49년생, 귀향인)</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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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7:3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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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5967052023569, 127.69584724049106)마을고랑2</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47953808</link>
         <description><![CDATA[<div>고랑2<br><br></div><blockquote>아니면 이제 밤 되면 저쪽 이웃 마을하고 이 마을하고 해가지고 나막 신고 나면 밑에 저 흙하고 있는 그거 우리 말하면 베리띵이라 그러거든. 그걸 가지고 서로 막 던지면서 전쟁하고 막 이래. 이웃 마을하고. 대촌. (저기 봉대 말고요?) 봉대, 하덕 이런 데랑 해가지고. 꼬랑을 경계로 해서 그 꼬랑을 안 넘어가고 이쪽에서 저리던지고 저쪽에서는 이리던지고. 낮에는 이제 그 리 못하는 게 다 같은 학교 다니고 다 아는 안면이니까 그리 못하고 밤 되면, 어두워지면 서로 던지면서 막 욕도 하고 그랬지.<br><br>강백수(49년생, 귀향인)</blockquote><div>&nbsp;<br>&nbsp;</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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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7:4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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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6121876836981, 127.69552585381606)고랑 흘러가는 길</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4795475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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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7:4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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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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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59784779695485, 127.6959744219977)타작마당</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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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마을 타작하던 곳(3반)<br><br></div><blockquote>그 타작마당이 이제 그러니까, 이제 어렸을 때 애들이 겨울이나 이럴 때는 마땅히 놀 데가 없으니까. 넓은 마당이니까. 글자 그대로 마당이거든 타작마당이라 하는 게. 그러니까 거기에서 모여서 애들이 딱지 치기나 뭐 이런 구슬치기 같은 거 이런 걸 이제 모여 그런 거 많이 했지. 그리고 앞에 지금 회관 여기는 이제 그때는 전부 다 논이었거든. 논이었고 여기는 이런 공간이 없었으니까. 그러면 이자 겨울에는 뭐 벼가 있으니까. 보리 심어 놔 놓고 있으니까. 거기에서 애들 뭐 공차기 뭐 하고 우리 뭐 하면 그 정도지. 특별한 그거는 없지. 그러니까 그것도 아무리 뭐 초등학생이지라도 한 3학년 이상 되면 겨울 되면 가서 나무 해와야 되고. 뭐 이러면 오전에 가서 하고 와가 오후에 조 몇 시간 다 모여 갖고 놀고 그랬다.<br>&nbsp;<br>&nbsp;문학선(57년생, 귀향인)</blockquote><div><br></div><blockquote>옛날에는 공동으로. 콩, 깨 이런 거 옛날에는 다 마당이 좁잖아. 자기 집 마당에서 못하니까. 여기서. 시끄러웠지. 여기가 타작마당이고 응 다. 요 인자 그래서 이거 여름 되면. 요즘 집에서 사람 나오나. 여름 되면 이 주변 사람들이 전부 여기서 모여서 놀고 그랬다.<br><br>강백수(49년생, 귀향인)</blockquote><div>&nbsp;<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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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7:4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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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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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5984799677503, 127.69749114143228)옛날 타래박샘 있던 곳</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47959541</link>
         <description><![CDATA[<div>LPG가스 자리가 샘이 있던 자리. 샘을 팠다가.. 다 떠나버렸다는 집<br><br></div><div><br></div><blockquote>그래서 지금 우리 마을에 보면 진짜 배같이 생겼어요. 배같이 생겼는데 양쪽에 꼬랑이 딱 여기 있잖아요. 저쪽에 이쪽에 있는데 그래서 기와집도 없었고 또 마을 안에 샘이 없었어요. 배에 구멍을 뚫으면 배가 가라앉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샘이 없었는데 한 집이 있었어, 한 집. 딱 한 집이 있었는데 그 집도 얼마 안 하다가 다시 메꿔버렸어요.<br><br><em>우리 집에 하고 그 옆집하고 옆집하고 그래가 탔었어. 그거 지금은 메워버렸거든. 근데 그게 뭐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집이 엄청 부자였어요. 엄청 부자였고 그 집에 큰 아들은 듣기에 독립운동할 때 자금도 좀 댔다는 그런 말도 있고, 또 작은 아들은 부산의 경남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도 하고, 그 밑에 자손들이 학교 선생님들이 많았었어요. 근데 지금은 완전히 홀딱 망하고 아무것도 없지. 그 집터도 지금 비어가 있고. 근데 그거는 모르겠지. 우연의 일치겠지, 뭐.</em><br><br>이 집이 그래 부잣집이었는데. (지금은 없다고 했죠?) 응. 우연일지는 모르겠는데 그거 하고 나서 지금 폭삭.&nbsp;<br><br>강백수(49년생, 귀향인)</blockquote><div>&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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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7:4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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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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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양시장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271-7</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47966204</link>
         <description><![CDATA[<div>악양장/ 1960년 개장, 오일장 /지금 사라짐<br><br></div><blockquote>그때는 우리 밑에도 장이 있었어. 악양장이 있었어, 오일장이. 우리가 초등학교 다닐 적에 점심시간 되면 쫓아나가가지고 구경하곤 했지. 거기 돼지도 팔고 염소도 팔고 닭도 팔고 없는 게 없었지. 없는 거 빼고 다 있었지. 그때는 초등학생이라도 어렵게 사는 거 때문에 요새 애들 만치 요리 안 오고 대담하지. 돼지나 염소 새끼가 태어나면 거기 가서 팔고 키우기 위해서 사 오기도 하고. 닭도 날갯죽지 지푸라기로 묶고, 다리 묶어가지고 딱 갖다 놔놓고 그래 팔았다.<br><br>내가 어렸을 적에 ‘돼지를 키우면 상당히 부수입이 있겠다.’싶은 생각을 했지. 내 생각에 돼지를 사다 키워가지고 새끼를 낳고 팔면은 돈이 되겠다 싶어서 그 이후에 한 17, 18 살 먹었을 때 내가 직접 진짜 새끼 돼지를 사다가 키웠어. 그래서 이제 돼지를 사다가 키워 가지고 다음에 이제 2년인가 1년인가 돼서 돼지를 새끼를 냈어. 새끼를 내가 팔려고 하니까 이게 폭락을 해버리는 거야. 돼지 새끼 한 마리에 내가 사 올 때는 7천 원, 8천 원 하던 게 천오백 원, 2천 원 하는 거야. 그래도 가축이라는 거는 올랐다 내렸다 하는 거야. 할 수 없이 그대로 처분하고 했지. 그 운수가 안 맞아서 돈이 안 되니까.&nbsp;<br>&nbsp;<br>&nbsp;강금조(47년생, 마을 토박이)</blockquote><div><br></div><div><br></div><blockquote>근데 나는 악양장에서 그때만 해도 한 서너 명 생선 장사, 이 정도만 있었고요. 야채 장사는 없었고요. 생선이 몇 개 와 있었어요. 그래서 나는 혹시나 싶어서 가서 한 번 정도 가봤네. 그러고 나서는 없어졌어요. 장터는 그때 막 생성되어가 있었어요.&nbsp;<br><br>한만효(50년생, 귀촌인)</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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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7:5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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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15764245143187, 127.69787283513504) 팽나무(당산나무)</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47990841</link>
         <description><![CDATA[<div>여자당산<br>정월초하루날 저녁에 제사를 지냄<br>옛날에는 제사를 동네에서 유능한 사람이 지냈는데. 옛날에는 따뜻한물이 없어서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열흘 전부터 방을 따로 쓰게하고, 음식도 남자가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고 제사를 모셨음.<br><br></div><blockquote>그때 옛날부터 내가 우리 나기 전부터 했지 싶은데. 저기에다 저것도 설 음력, 설 때부터 해가지고 새끼를 꼬아가지고. 대나무 있게 해가 이리 해가지고. 그것도 이제 내가 알고 나는 언제부터 됐는지는 기억을 못 하겠는데.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거 했어. 그러니까 그때는 지금처럼 뭐 스님들한테 의뢰를 줘가지고 해는 게 아니고. 마을에 이제 좀 연로하신 분들이 새벽에 이제 목욕하고 와가 이제 그 제를 지내고. 그렇게 했던 걸로 내가 기억을 하고.<br>그래가 인자 두루마기 입고 뭐 다 인자 어른들 준비하고 뭐 그래 술 가져 가고. 새벽에 어둡고 이럴 때 하기 때문에 (못 봤다). 낮에 하면 애들 때 가가 이 보고 할낀데. 새벽에 가가 하고. 그러니까 그 내가 알고 있기로는 그때 얘기 들은 것만 해도. 그 집에 그러니까 어른 한 사람을 정해놓고 하는 게 아니고.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했으니. 그 집에 무슨 좋은 일이 있었던 사람들만 가가 하는 거지. 예를 들어가 가정에 나쁜 일이 있었다 그러면 이제 할 수 없는 그런 거 있어. 들었는 얘기야. 내가 보지는 않았고.<br><br>문학선(57년생, 귀향인)</blockquote><div>&nbsp;</div><blockquote>사실은 저 앞에 푸조나무 주변이 우리 이제 마을의 보호수잖아요, 푸조나무가. 저게 수령이 300년이 넘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는 이제 약간 영험하다고 소문이 난 거예요, 저 푸조나무가. (당산나무처럼요?) 예예. 근데 우리 여기 마을에 그 약간 그런 신을 모시는 분이 계셔가지고 늘 여기다가 막걸리며, 어떤 날은 고기며 막 이런 것들 있잖아요. 어어. 그러니까 그분이 이렇게 모시는 할머니 신인 거지.&nbsp;<br>&nbsp;<br>이성심(64년생, 귀촌인)</blockquote><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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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8:0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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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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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5758218534884, 127.69815202558416) 돌탑</title>
         <author>sh920427</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47991826</link>
         <description><![CDATA[<div>주민들이 함께 만든 돌탑<br><br></div><blockquote>보면(어르신들이) 쭉 올라오셔가지고. 여기 우리 집 앞에서 꼭 쉬어. 큰 너른 바위가 있었어요. 어르신들이 하도 앉아갖고 바위가 뺀질뺀질해졌어요. 지금 저기 보면 정자 앞에 앞쪽으로 삐쑝 마른 나무 하나 쭉 서 있죠? 저기 삐쑝 마른 나무. 저 자리였던 것 같아요. 저 라인 앞에 까만 바위가 있어가지고 어르신들이 거기서 꼭 이렇게 앉아 계셔서. 그래서 이제 그게 없어지고 이거를 돌탑을 쌓으니까. 저는 여기서 보잖아요. 어르신들이 올라오다가 어디서 쉬어야 되는데 쉴 데가 없어진 거야. 어, 그래가지고 막 서성거리고 어디 그리하시더라고, 그래서. 그래서 내가 이장님한테, 이장님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계셨지만은 이장님 여기 어르신들 올라가실 때 늘 요 바위에서 쉬셨는데 빨리 벤치를, 쉴 수 있는 의자를 놔주셔야 될 것 같다고. 그래서 놀러 오신 분들도 앉는 자리이긴 하지만 첫 번째는 우리 주민들이... 그러니까 저 앞에 푸조나무 앞에 이렇게 벤치 만들어 놨잖아요. 거기 있으니까 올라가시다가 거기서 앉았다 가시고. 또 정자까지 올라가기는 어른들은 이게 있잖아요. 그렇죠.&nbsp;<br>&nbsp;거 돌탑 쌓으면서 (없어졌지). 그 사실은 내가 나는 이제 그 바위가 마을에 무슨 의미 있는 바위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내가 얼핏 듣긴 했는데 마을에서 조금 뭐라 그럴까, 신성시하는 바위? 약간 배 느낌? 이래가지고 저는 그것도 모르고 ‘사장님! 그 바위 저 주시면 안 될까요?’ 왜냐하면 보는 눈은 있으니까. 그니까 또 ‘이 바위는 안 됩니다. 이거는 마을의 바위입니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러시냐고.<br>&nbsp;<br>&nbsp;(돌은 미술관 옆 돌담위에 올려져있다.)<br><br>이성심(64년생, 귀촌인)</blockquote><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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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8 08:1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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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5877729510596, 127.69764821882613) 징쳤던 바위</title>
         <author>domo6504</author>
         <link>https://padlet.com/localtouchwhitecow/hadong22/wish/246832323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방송은 도입된 지가 한 40년, 한 40년쯤. 옛날에는 방송 그 시스템이 들어오기 전에는 이 높은 데서 징을 치지. (징이요?) 하모, 그 알릴 때는. 마을에 알릴 때는. 징을 치면 마을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듣는 기라. 그러면 이 입에다 대고 말을 하지. 그러면 그래서 이제 알려지고 그런 형태였고, 그 이후로는 이제 스피커가 나오고 요리 나오고 나서는 방송을 전부 다 하지. 마을마다 방송을 다 해서.<br>높은 돌이 있어 여기에. 거기에 올라서서 징을 치고 그랬지. 알릴 사항, 긴급 사항 알릴 때는.<br>마을마다 사물놀이 징이 있으니까 그 징을 친다, 그 말이라. 마을에 그 사물놀이 마을마다 다 있거든. 그걸 치고 알리면 그러니까 이제 상고, 어렸을 때 이야기지. 그때는 뭐 다 주민들의 생활권이 이웃집이 싹 다 알고 있고 애들도 많고 하니까. 서로서로 그냥 연결이 다 돼가 있지. 그러다 보니까...<br><br>박민봉(58년생, 마을 토박이/이장님)</blockquote><div><br></div><blockquote>아니 우리 참 커서까지 했지. 마을 동의를 한다든지, 그리고 불이 나고 막 그러면. 저 지금 우리 회관터가 원래 회관은 그 뒤에 있었거든요.&nbsp;<br>&nbsp;저기 그러니까 그 당시에 한 63?4년에 마을 도로 확장되고 그때 저것도 그때 정부 지원을 받아가지고 전국에서 콘크리트 회관을 처음으로 짓던 집이었어요.&nbsp;<br>허물고 새로 지은게 2002년도인가. 새로 지은 집이고. 그러면 그다음에 굉장히 앞에 높은 돌벽에 올라서서 우리 마을이 지금 딱 여기서부터 해서 마을 형성이 바로 딱 이만 돼 있거든 커진 마을이 아니고 그 징을 갖고 긴급한 상황이나 동네 모여야할 그럴 때는 징으로 많이(알렸지).<br><br>강기용(48년생, 마을 토박이)&nbsp;</blockquote><div><br></div><blockquote>내가 1반 반장을 했는데 그 징은 내가 담당이었어요. 그게 한 번 치면 궁궁, 불났을 때는 안 치지만 두 번 연달아 치고 또 쉬었다가 세 번 치고 이런 게 마을 사람들끼리는 통하는 그게 있었어요.<br>지금은 뭐 스피커가 있어서 “뭐 해야 되고 뭐 나오시오.” 이러지만 옛날에는 징 그걸 가지고, 옛날에 일제강점기, 임진왜란 이럴 때는 산에 봉화를 피웠잖아요. 그런 식으로. 다 들리죠. 근데 이제 징을 이리(몸 옆에 대고) 치는 게 아니고 높이 들어가지고 이리 쳐야지.무겁지. 그것도 할 수 없는 거지. 정치는 사람은 그냥 1반이니까 선임이잖아. 선임 반장이 치고 반장이 없으면 그다음에 이장이 치고.<br>&nbsp;<br>&nbsp;강백수(49년생, 귀향인)</blockquote><div>&nbsp;<br>&nbsp;<br>&nbsp;<br>&nbsp;<br>&nbsp;<br>&nbsp;<br><br><br></div><div>&nbsp;<br>&nbsp;</div><div>&nbsp;<br>&nbsp;<br>&nbsp;<br>&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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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4 08:1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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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차골(흙구더기)</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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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5 05:2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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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 공동묘지</title>
         <author>sh9204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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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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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5 05:2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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