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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비교연구] 동물농장 (토3시30분 제영쌤반)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link>
      <description>권력 / 전체주의 / 가짜뉴스 / 폭력 / 생각하지 않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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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의 요약</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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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메이저 영감의 호소에 자극받은 매너 농장의 동물들은 농장주 존스를 몰아내고 농장의 주인이 된다. 농장은 이제 &lt;동물농장&gt;이 된다. 변혁의 중심에는 높은 지능을 자랑하는 돼지 세 마리, 나폴레옹, 스노볼, 스퀼러가 있다. 동물들은 일요 회의에서 농장의 중대사를 의논하고 결정하기로 한다. ‘동물주의’라는 기치<sup>1)</sup> 아래 모두가 농장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품고 생활한다. 평소에도 의견 대립을 보였던 나폴레옹과 스노볼은 풍차 건설을 두고 크게 다툰다. 결국 스노볼은 나폴레옹에 의해서 쫓겨나고, 나폴레옹은 권력을 독차지한다. 달변가 스퀼러를 앞세워 다른 동물을 세뇌시키고, 개 아홉 마리를 내세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이제 회의는 없고 나폴레옹의 결정만이 남는다. 나폴레옹은 선동과 폭력을 통해서 이견<sup>2)</sup>을 잠재운다. 나폴레옹을 축으로 한 돼지들은 어느새 농장주 존스보다도 더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동물들은 나폴레옹 일동과 이웃 농장주 인간들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을 목격한다.<br><sub>1) 기치 :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내세우는 태도나 주장.<br>2) 이견 : 다른 의견</sub><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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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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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속 키워드 이해</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280755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1) 권력</blockquote><div>동물들은 그 둔덕 위로 달려 올라가 맑은 아침 햇살 속에 사방을 휘휘 둘러보았다. 그랬다. 모두가 그들의 것이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그들의 것이었다. 그 생각을 하자 동물들은 신명이 나서 깡충대기도 하고 흥분을 참지 못해 허공으로 뛰어오르기도 했다.</div><div><sub>[조지 오웰. 도정일 역, 《동물농장》, 민음사, 2016, p. 24.]</sub></div><div>&nbsp;&nbsp;</div><blockquote>2) 실존</blockquote><div>우유가 죄다 어디로 사라지는지는 얼마 안 가서 밝혀지게 되었다. 우유는 매일 돼지들이 먹는 사료에 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과수원에서는 이른 사과가 익기 시작했고 바람에 떨어진 사과알들이 여기저기 뒹굴고 있었다. 동물들은 그 떨어진 사과알들이 물론 평등하게 분배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사과알들은 모두 모아다 마구실의 돼지들에게 갖다줘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다. 그 명령에 몇몇 동물들이 수군대기 시작했지만 소용없었다. 그 문제에 관해선 돼지 전원이 완전 합의를 본 상태였고 스노볼과 나폴레옹까지도 그 문제에 대해서만은 의견이 일치했다.</div><div><sub>[위의 책, p. 35]</sub>&nbsp;</div><div>&nbsp;</div><blockquote>3) 가짜뉴스</blockquote><div>“동무들” 그[나폴레옹]는 낮은 소리로 말을 시작했다. “이게 누구 소행인지 아시오? 밤중에 숨어들어 우리 풍차를 무너뜨린 적이 누군지 아시오? 스노볼이오, 스노볼!” 그의 목소리가 갑자기 천둥치듯 높아졌다. “이건 스노볼의 짓이오. 그 반역자는 앙심을 품고 우리 일을 망가뜨리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당한 부끄러운 추방을 앙갚음하기 위해서 야음을 타고 여기 숨어들어 우리가 근 일 년 공들여 세운 풍차를 파괴한 겁니다.”</div><div><sub>[위의 책, p. 65.]</sub>&nbsp;<br><br></div><blockquote>4) 폭력</blockquote><div>나폴레옹은 일동을 주욱 한번 엄한 눈으로 훑어보다가 꽤액하고 높은 소리를 내질렀다. 순간 개들이 달려나와 돼지 네 마리의 귀를 덥석 물고 앞으로 끌고 나갔다. 돼지들은 아픔과 공포로 깩깩거리며 나폴레옹 앞으로 끌려갔다. 돼지들의 귀에서는 피가 흘렀다. 피맛을 본 개들은 잠깐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div><div><sub>[위의 책, p. 75.]<br></sub><br></div><blockquote>5) 생각하지 않음</blockquote><div>그날 농장에 왔던 마차는 원래 폐마 도축업자의 소유였다가 후에 윌링던의 수의사에게 팔린 것이고 그 수의사는 미처 마차 천막에 씌어진 옛날 상호들을 지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해는 거기서 생긴 것이라는 게 스퀼러의 설명이었다. 동물들은 그 설명을 듣고 크게 안도했다.</div><div><sub>[위의 책, p. 108-109.]</sub></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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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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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악의 나약함</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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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열일곱이 되던 해 서울에서 일산으로 전학 왔다. 첫날 내 옆에는 작고 귀여운 얼굴의 여자애가 앉아 있었다. 1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 나는 용기 내어 먼저 인사를 건넸다. 그애는 무척 반가워하며 인사를 받아주었고, 나는 그애의 이름을 물었다. 우리는 서로가 사는 곳부터 시작해 좋아하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소 들뜬 상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말하다보니 공통점도 많고 대화도 잘 통하는 것 같았다. 덕분에 전학 온 사실을 잠시 잊을 만치 유쾌한 기분을 느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나 외에는 아무도 그애에게 말을 걸어오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새삼 주변을 둘러보았다. 슬그머니 곁눈질하며 수군거리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낯선 얼굴들의 속닥임 속에 그애의 이름과 ‘오늘도 머리 떡졌네’ 하는 소리, ‘친구 생겼네’ 하는 비아냥거림이 들려왔다. 순간 그애가 오늘 전학 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나보다도 더 외톨이구나, 알아차렸다. 나는 불안해졌다. 이 아이와 계속 이야기를 주고받다간 나도 똑같은 처지가 되지 않을까 꺼림칙했던 것이다. 더욱이 처음엔 귀엽게만 보이던 단발머리도 왠지 끈적이게 뭉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애의 밝은 웃음과 말투마저도 왠지 뒤틀려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그 의미를 알아차렸는지, 그애도 더는 말이 없었다. 나는 부끄럽고 화가 난 채 집으로 돌아왔다.&nbsp;</div><div>&nbsp; &nbsp;이 일이 있은 후로 나는 내가 착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직시했다. 스스로를 많이 할퀴고 헐뜯었다. 지금 떠올리니 그 흉터가 도로 벌어지는 것 같다. 다시 돌아간다면, 모두의 따가운 눈초리를 튕겨내고 그애의 손을 맞잡을 수 있을까. 나는 이 경험을 통해 모든 악이 겉으로 보이는 그 잔혹성에도 불구하고 실은 얼마나 나약한가를 절감했다. 그리고 내 안에서 미세하게 달싹이는 악의 소리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그 소리를 이겨낼 만큼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그것이야말로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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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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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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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대학 때 종종 과제로 레포트나 논문과 같은 글을 썼다. 물론 그것이 글이냐 하면 부끄러운 수준이지만서도 내 이름을 걸고 하는 내 과제였다. 바빠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다른 과제도 많은데 이것에만 집중할 수 없다는 여러 핑계를 대며 아무 생각없이 책 속 내용을 인용했다. 그리고 책과 논문을 요약하는 과제를 할 때에도 저자가 그랬으니까 하며 그대로 요약했었다.</div><div>&nbsp; &nbsp;과제는 그렇게 아무 문제없이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수업 시간이었다. 교수님이 이 근거는 왜 이렇게 나오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저자가 그렇게 이야기했으니까요.', '책(또는 논문)에 이렇게 적혀있어요.' 라고 말할 수 없었다. '책(논문)에 따르면 저자는 이렇게 생각해 근거를 정리했습니다'라고 하자 교수님이 이야기하셨다. "저자가 그렇게 적었어도 너가 글로 옮겨 쓴 이상 이것은 너의 글이다. 이 글의 책임 역시 저자가 아닌, 너에게 있다. 의심하지않고 그냥 책에서 옮기기만 한다면 그것이 과연 공부일까?"</div><div>&nbsp; &nbsp;엄청난 깨달음이었다. 그리고 반성했다. 공부는 내가 하고싶어 선택한 것이고, 공부하며 끊임없이 의심하는 것은 내가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었다. 이후로 나는 모든 것에 항상 의문을 갖는다. "지금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가? 옳은 방향으로 하고 있는 것인가?" 모든 일에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 그리고 반성하는 것. 이것이 내가 절대 대충해서는 안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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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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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스무살 때의 나</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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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내가 스무살 때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나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뽑을 사람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 결과는 내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뀌게 했다. 압도적인 결과로 대통령에 뽑힌 그 분과 그 분을 추종하는 정치세력들은 부정부패에 빠져들었으며, 상식적으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났다. 민주주의의 후퇴도 보았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이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그 때 깨달았다.&nbsp;나는 결국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br>  그 이후로 나는 단 한 번도 투표를 안 한 적이 없다. 아무리 뽑을 사람이 없어도, 당선되어서는 안 될 사람을 낙선시키기 위해 투표를 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투표를 할 것이다. 스무살 때의 철 없던 나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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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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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적 독해 상황 - 재판에 세워진 개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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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물농장에선 또 한 번의 혁명이 일어났다. 독재자 나폴레옹은 사형에 처해진다. 여기까진 만장일치였다. 문제는 나폴레옹의 명령에 의해 다른 동물을 억압했던 이들이었다. 갑론을박 속에 나폴레옹을 보좌했던 개 아홉 마리가 법정에 섰다. 아홉 마리 중에서 가장 온순했고,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결코 다른 동물을 따로 괴롭히지 않았던 녀석이 진술했다.<br><br></div><blockquote><strong>피고인</strong> : 저 역시 한 명의 피해자일 뿐입니다. 전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랐을 뿐입니다. 누구라도 제 자리에선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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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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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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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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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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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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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인정합니다. 권력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물며 나폴레옹과 같은 독재자에게 저항하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저 역시 이따금씩은 비겁하게, 때로는 울분을 삼키며 침묵한 적이 있었다는 걸 고백합니다.&nbsp;</div><div>  그러나 다들 그랬으니까, 어쩔 수 없었으니까, 하는 등의 상황논리로 역사를 평가한다면, 폭력을 저지른 그 누구도 비판할 수 없게 됩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말처럼 모두에게는 나름의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div><div>  그렇기에 다소 가혹할 정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같은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걸 알릴 수 있습니다. 또 정의롭지 못한 것에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을 다음 세대에게도 전할 수 있습니다. 판사님. 아홉 마리 개에게 엄벌을 내려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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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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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아홉 마리의 개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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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책임’은 책임질 능력을 가진 사람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던 사람들에게만 지워져야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면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예컨대, 폭풍우에 휘말려 날아간 동물이 다른 이의 물건을 손상했다고 해봅시다. 누가 이 동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겠습니까. 불가항력에는 책임이 성립하지 않는 법입니다.</div><div>  또 우리의 형법에선 정당방위, 즉 자신 또는 남에게 가해지는 급박하고 부당한 침해를 막기 위해 침해자에게 어쩔 수 없이 행하는 가해 행위도 벌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도 어쩔 수 없는 행동에는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원칙이 드러납니다.</div><div>  아홉 마리의 개가 나폴레옹의 독재를 돕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악으로 몰아세울 순 없습니다. 이들의 위치에선 누구라도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행동한 개들은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벌해야 할 것은 출세를 위해 독재에 가담한 스퀼러 까지입니다. 판사님. 아홉 마리 개에게 무죄를 선고해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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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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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생각 없음의 악</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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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개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명령을 열심히 수행했을 뿐더러 심지어 즐기기까지 했다. 나폴레옹은 일요일 회의를 폐지한다고 했을 때 항의한 돼지 넷을 개들에게 물어뜯도록 명령한다. 그때 개들은 돼지 넷의 귀에서 흐르는 피 맛에 홀려 옆에 있던 복서한테까지 달려든다. 이 사례만으로도 개들에게 한 치의 의혹이나 가책이 없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어째서 개들은 한 순간도 자신들이 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보지 않은 걸까. 이 개들은 젖을 떼자마자 나폴레옹에 의해 외부와 철저히 격리되어 세뇌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조건반사처럼 나폴레옹이 꽥 소리를 내지르면 난폭하게 날뛰도록 훈련되었다. 그 결과 수많은 동물들의 목을 물어뜯는 동안 단 한 번도 이 일이 잘못된 것 아닐까, 생각하지 않았다.&nbsp;</div><div>&nbsp; &nbsp;두 발 동물의 역사 가운데 비슷한 사례가 있다.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한 유대인 학살 사건이다. 그때 수많은 유대인들을 수용소로 보내 가스실에서 죽게 했던 전범자 아이히만 역시 법정에서 개들과 똑같은 말을 한다. 나는 명령에 따랐을 뿐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고. 아이히만은 정신감정까지 받지만 정상으로 판명된다. 수많은 동물들을 물어뜯어 죽게 한 개들 또한 미친개들은 아니다. 여기에 아이히만과 개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생각 없음의 공통점. 그들 모두 자신들에게 맡겨진 명령에 대해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 명령이 옳은지 그른지, 악한지 선한지, 그리고 상대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 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한다. 이러한 생각 없음의 태도는 모든 동물에게 오미크론보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될 것이다. 이 태도는 무엇보다 악에 둔감하게 한다. 그리하여 어떠한 악도 일상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 평범한 일로 정당화시킬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개들이 또다시 생각 없는 상태로 세상 밖으로 나가 이 생각 없음의 태도를 군중 속에 퍼뜨리는 것만큼은 단호히 막아야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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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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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가르침이란 이름의 세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280757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아홉 마리의 개들의 재판을 보며 우리는&nbsp;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른 동물이 과연 개 밖에 없었나?'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개들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엄벌을 내린다면, 그 누가 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div><div>&nbsp; &nbsp;나폴레옹과 함께 온갖 이익을 본 돼지들을 두고 개 부터 재판을 해야할까? 나폴레옹과 함께한 스퀼러, 그리고 암컷 돼지들, 그 밑에서 온갖 이익을 누린 다른 돼지들은 공조한 죄가 있을 것이다. 나폴레옹의 행동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 동물들이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게 방해한 양들도 있다. 과연 개들만 나폴레옹의 조력자라고 벌을 받아야할까?</div><div>&nbsp; &nbsp;개들에게도 변명의 여지가 있다. 이들은 무지했다. 물론 무지는 잘못이다. 그러나 그러한 무지를 만들어낸 것은 나폴레옹이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분리되어, 나폴레옹의 가르침이란 이름의 세뇌를 받았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그 기준이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나뉘었던 그들에게 생각할 여지가 있던가?</div><div>&nbsp; 무지한 것은 개만이 아니었다. 동물농장에서 착취되었던 동물들 역시 생각하지 않은 것은 똑같다. 동물들은 이것이 맞는 것인가 생각하다가도 스퀼러의 말에, 개들의 위협에, 양들의 떼창에 넘어갔다.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면 모두 잘못했다. 또한 생각했음에도 나서지 않은 벤자민도 있다. 무지한 상태에서 나폴레옹에 부역했던 개들이나, 모든 것을 알면서도 침묵한 지식계층인 벤자민 모두 똑같다.</div><div>&nbsp; &nbsp;물론 침묵하는 사람이 동조한 사람이랑 똑같지않다는 반론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알면서 동조한 스퀼러와 모른 채 동조한 개들도 다르다. 그리고 알면서 침묵한 것은 다른 이들이 무지의 상태에서 착취당하는 것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다. 그리고 반대한 누군가가 사라져갈 때에도 침묵했다. 그렇게 모두가 동조한 상황에서 개들에게만 잘못을 물을 수 있을까?</div><div>&nbsp; &nbsp;엄벌을 내리는 대신 이들을 가르쳐야한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다시 가르친다면,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반성할 것이다. 세뇌에서 풀리는 그날, 이들이 처벌을 받을지 아닐지 그때 스스로가 판단하게 할 수는 없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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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상화] 비극은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 </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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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에게 직간접적으로 협력한 모든 동물들을 처벌해야한다. 그에 대한 이유는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br>&nbsp; 일제 강점기 때 직간접적으로 일제에 협력하여 조선인을 핍박했던 친일파들, 독재에 부역했던 세력들,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시민들을 학살했던 군인들 모두 우리는 제대로 처벌할 수가 없었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기득권층은 친일,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대가이다.&nbsp;<br>&nbsp; 나치에 협력해 유대인들을 학살한 세력들은 지금까지도 가혹할 정도로 처리되고 있다. 누군가가 말했다.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나도 두 번 다시 나치에게 협력할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게 할거라고. 우리나라도 가혹하다는 평가가 있다 할지라도 단호하게 끊어내야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 결과 반 세기가 지난 지금도 우리는 친일과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nbsp;<br>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부역자에 대한 엄격한 처벌은 필요하다. 그래야만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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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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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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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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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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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농장》의 동물들과 &#39;나&#39;</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2807583</link>
         <description><![CDATA[<div>◎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생각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혹은 두렵다는 이유로 농장의 모든 운영을 돼지들에게 맡겼다. 그 결과는 비참했다. 동물들은 모두 힘을 모아 자유를 얻어냈지만, 다시 그 자유를 빼앗기고 말았다. &nbsp;<br><br>◎ 몇 년 전, ‘개그 콘서트’의 캐릭터가 큰 인기를 끌었다. 경비 복장을 입은 남자는 뭐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고 “그까이꺼 뭐 대충 하면 되지”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상대가 구체적인 방법이나 이유를 물어봐도 그저 "그까이꺼 뭐~" 하면서 대충 앞의 말만 되풀이한다. 일의 중요함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며 만들어진 캐릭터이다.<br><br></div><div><em>※ 아래의 보기를 보며 생각없이 판단하거나 행동했다가 벌어졌던 일을 떠올려 봅시다.<br></em><strong><em>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만 했던 일.<br>② 대충 '그렇겠지~.' 하고 넘겨짚었던 일.<br>③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했다가 큰 일이 날뻔했던 일.<br>④ 다른 사람의 말을 대충 들어서 오해를 하거나 오해를 샀던 일.<br>⑤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em></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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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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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성민] TMI</title>
         <author>Imde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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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em>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만 했던 일: 어떤 어려운 문제에 답할 때 애들이 틀린 답을 얘기할 때 그걸 친구들과 같이 말한 것입니다.<br><br>⑤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 대충해선 안 되는 것은 과제,숙제,운동,카톡,발표,시험&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 카톡, 친구,우정,운동,페북, 인스타, 옷입기,팀게임,자전거,학교,잠,휴대폰,데카오기, 머리카락,그림그리기</em></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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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7:2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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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은호] 나만의 TMI</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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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내가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은 노는 것이다. 솔직히 노는 시간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서 잠깐 시간내서 놀 때 절대로 대충하면 안 된다. 노는걸 대충하게 되면 기운이 없고 공부에도 집중을 잘 못한다. 신나게 놀고 공부하면 안 놀고 공부하는 것보다 집중이 잘된다는 연구결과 어딘가 있을것이다.<br><br><em>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만 했던 일은 학교에서 모두가 A를 말했을 때 나는 B를 생각했는데 그냥 A에 손을 든 일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두가 A를 말하면 왠지 모르게 나 혼자 B를 말하고 싶어진다. </em></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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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7:2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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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예서] 정신줄을 놓지 말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8964605</link>
         <description><![CDATA[<div><br>③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했다가 큰 일이 날뻔했던 일<br>⇨<strong>버스 잘못 탄일 🚌</strong><br>수학학원에 갈때 한번씩 버스를 타고 가는데 그때는 066 버스를 탄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께서 못데려오셔서 집에 갈때도 버스를 타야 했는데 집에 가야할때 타야했던 버스는 010 버스였고, 나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 나는 습관적으로 066버스에 탔다. 그래서 버스에 타서 집에 가는줄 알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전화가 와서 "010버스 잘 탔지?" 라고 하셨다. 그리고 버스 번호를 본 순간 나는 뇌정지가 왔다. 그래서 급하게 내리고 다시 타서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 그런 에피소드이다.&nbsp;<br><br><br>⑤ 절대로 대충 하면 안되는 중요한 일</div><div>⇨ <strong>강아지 밥 챙겨주기🐶</strong><br>우리집 강아지는 입맛이 매우매우 까다로워서 그냥 사료를 주면 안된다. 다양한 고기 간식과 맛있는 강아지 우유도 섞어줘야 먹는다. 절대 대충했다간 강아지에게 퇴짜(?) 맞을수 있다. 그래서 강아지 밥을 제조(?)할때마다 내가 요리사👩‍🍳같을때가 있다. 또한 절대 까먹으면 안되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울 갱쥐한테 좀 서운한건 내 밥은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엄마가 밥을 주면 바로 먹는다. 내가 요리를 못하는걸 아는것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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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7:2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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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아림] OMR카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896484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대충 '그렇겠지~' 하고 넘겨짚었던 일이 있다. 평소에는 꼼꼼이 따져보고 우겨보기도 하는 나이다. 하지만 모든 일을 일일이 다 따져보는 것은 은근히 귀찮은 일이다. 또한 그것을 우기면 나에게 더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저 넘어가는 일이 있다. 그중에 하나는 내가 시험을 볼때였다. 영어학원 월말평가였는데, OMR카드를 써야하는 시험이었다. 하지만 매달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카드를 쓰는 것이 익숙해져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날 시험 감독을 하는 선생님이 달랐던 것이다. 그 선생님은 딱히 우리 시험에 관심이 없는 듯했다. 선생님께서 시험 방식을 설명해주시는데 OMR카드에 빨간색(예비 마크)만 체크 하라고 하셨다. 나로서는 꽤 당황스러웠다. 검정색을 채워야지 답을 체크한걸로 인정된다. 하지만 다른 애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 듯했다. 일단 시험을 보는 것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고 시험을 봤다. 이제 OMR카드를 채워야했다. 예비 마크를 하기는 했지만 검정색을 칠할지 매우 고민했다. 당시 1학년 이었기 때문에 선생님 말을 잘 듣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검정색을 하지 않은 채로 제출했다. 선생님께서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다음 수업때 우리는 OMR카드를 다시 받고 검정색을 채워야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렇게 끝나기는 했지만 그냥 넘어가지 말걸 그랬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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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7:2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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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민] 조별과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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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2번- 대충 '그렇겠지~' 하고 넘겨짚었던 일<br>&nbsp; 예전에 학교에서 조를 짜서 조별수행평가를 봤던 적이 있다. 그날 나는 좀 피곤하기도 했고, 별로 좋아하는 내용도 아니었던 지라, 그냥 계속 자기 주장을 내던 친구가 하자는 대로 했던 적이 있다. 그 결과, 발표 당일 날, 그 애는 혼자 준비하느라 많이 짜증이 나있었고, 발표를 하기로 했던 나는 정말 어이없는 발표 대본을 받았다. 그 발표 대본의 내용은 대부분 허술했고, 내가 전혀 동의 할 수 없는 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발표 차례는 금방 다가와 버렸고, 결국 나는 다 뜯어 고치고 싶은 발표 대본으로 발표를 했다. 발표가 끝나고는 팀원이었던 친구들끼리 막 싸우기 시작했다. 한 명이 완전 별로 라면서 이번 수행 평가를 망쳤다고 대부분을 혼자 준비한 친구에게 짜증을 낸 것을 시작으로, 선생님이 말리시기 전까지 싸웠던 것이 기억난다. 이처럼 남의 생각을 그냥 따르기만 하면 이 조별과제 같은 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는 걸 느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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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7:2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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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인] 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896500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5번의 답에 답해보겠다.ㅎ<br>절대로 대충하면 안되는 일은 바로바로 잠자기.ㅎ<br>&nbsp; &nbsp;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면 키도 쑥쑥 크지 않고 행복하지 않아요.그리고 어린이들은 한창 클때이기 때문에,잘 자는게 아주 중요합니다.잠을 잘 자야 하루를 의미있고 문제 없이 보낼수 있기에 잠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답니다~물론 나도 어린이이면서 학생이기 떄문에 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잠을 얼마나 잘~잤냐에 따라 하루가 결정되기에 잠을 제때  자도록 노력하고 있당!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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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7:2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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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윤정민]  ④ 다른 사람의 말을 대충 들어서 오해를 하거나 오해를 샀던 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896505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내가 다니는 수학학원에 얼마전 새로운 아이가 새로 왔다. 나는 새로운 아이에게 이름을 물어보았다.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기에 이름을 들었지만 잘 듣지 못했다. 그래서 얼떨껼에 그냥 대답해 버렸다. 나는 그 아이의 이름을 은지 라고 들었기 때문에 다음날 그 아이를 보고 "은지야 안녕" 이야기 해버렸지만 알고보니 그 아이의 이름은 연지 였다. 그 인사를 목소리 작게 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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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7:2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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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연서]  절대로 대충 하면 안되는 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896513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은 공부하는 것이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나 역시 그렇고, 공부와 숙제는 학교와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당연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공부를 대충 하고, 숙제도 대충 하면 지금은 편하고, 지금 바로 이 순간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나중에 분명 후회하는 날이 올 것이고, 그 전에 더 잘할걸 이라는 생각도 들게 될 것이다. 그러니 학생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절대로 대충 하면 안된다. 나에게도 공부가 중요하다. 공부로 성적이 정해지고, 갈 고등학교가 정해지고, 대학교도 정해지고 그를 넘어 직장도 정해질 것이다. 공부를 안 해서 내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 대학교에 못 갈 수도 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지 위해서는 지금 잘하는 것이 중요하고, 지금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배우는 것이 기초이고 기본이여도, 나중에 이것을 바탕으로 더 어려워진 것을 배울 것이기 때문에 기초가 잘 되어 있어야 하므로, 지금 열심히 해야 한다. 따라서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은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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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7:2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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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재이] 오해를 했던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896621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나는 귀가 안 좋은건지 머 버스 처음탈때 버튼을 너무 빨리 눌러서 걸어갔던적도 있고 버스 탈때 매일 카드로만 결제하다가 천원을 내고 탔는데 내릴때 천원한번 더 내고 내릴뻔했는데 버스기사님이 아니라고 해서 다행히 무사히 학원에 도착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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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7:3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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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윤성민]무죄</title>
         <author>Imdev</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897552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현실에서 생각해보자. 우린 항상 대장,부모,선생님 등 우리보다 높은 사람들을 따랐다. 법으로 생각해본다면 정당방위로 말할 수 있다. 그래서 개들은 무죄를 받아야 한다.&nbsp; 만약 돼지들이 없다고 가정해보면 여기에서 만나지도 못했을 수도 있다. 모두가 선의 영역에 있을 순 없다. 순간의 선택에 자신의 행동이 결정되기 때문에 항상 주의 하고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 만약 우리가 개라고 생각하면 돼지(나풀레옹)같은 사람이 지도자였다면 뉴스에 떳을 수도 죽었을지 모른다. 그리고 강아지들의 아이큐는40~80 모든걸 주인한테서 보고 듣고 말하고 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우리 사람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개들은 무죄, 돼지들은 엄벌을 받아야한다.&nbsp; &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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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7:5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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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예서] 아홉마리의 개들은 무죄입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yowpx9r6ucly1lc/wish/2018975542</link>
         <description><![CDATA[<div>   저는 아홉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홉마리의 개들도 나폴레옹과 함께 독재에 가담한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아홉마리의 개들 입장에서 아무리 독재를 하기 싫었어도, 자신들을 키워준 나폴레옹의 명령을 무시하고, 거부할수는 없었을것입니다. 한마디로, <strong>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것</strong>입니다. 또한, 그 당시에는 나폴레옹의 권세는 누구보다도 높았습니다. 개들이 나폴레옹의 명령을 무시했다면 그들의 목숨이 무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개들은 그 <strong>두려움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나폴레옹의 명을 따른것</strong>입니다. 그리고 개들에게 살인과 폭력의 명을 내린건 나폴레옹이기 때문에, <strong>나폴레옹은 유죄이고 개들은 무죄</strong>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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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8:0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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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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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인]가능한 일인데도 불구한 개들은 유죄입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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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돼지와 개들은 동물농장의 앞장선 리더같은 존재입니다.독재에 가담한 돼지들은 어쩔수 없는 존재가 아닌,선택으로 인해 만든 문제입니다.이렇게 본다면 아마 많은 분들은 "돼지는 유죄야.근데 개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라며 무죄를 선고하는 분들이 당연히 계셨겠죠.하지만,잘 생각해보면,이 말에는 일리가 없습니다.돼지들은 자신이 선택한 독재라는 길에서 독재를 위해 나갑니다.하지만!개들은 원래부터 이럴 의지는 없었습니다.돼지들의 억압에서 살기 위해 시작된 것이라고 하는데요,하지만 개들은 유죄라는 것에 대한 핵심은 이겁니다.오직 돼지들만의 힘으로는 독재에 성공하기는 힘들다는 거죠.돼지들이 선택한 개들은 진심으로 독재에 대한 마음이 없었다면,독재가 아닌 평화와 다른 동물들의 편을 들었을 것입니다.억압이 시작된 순간은 단순히 어쩔수 없는 순간은 아니였습니다.어쩔수 없는 순간이 아니였기에,개들의 선택에 달려있었습니다.하지만,개들이 독재와 돼지들의 편에 선후에 문제는 돼지가 아닌 개들의 문제점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다른 동물이 아닌 개들은 엄연히 유죄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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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8:0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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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재이] 유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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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의 위치에서는 어쩔수 없이 동물들에게 폭력을 가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폭력을 한 것은 사실이고 권력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어렵더라도 폭력을 하는 것에 대해 모른척 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일어났다고 해봅시다. 한 반에서 5명의 학생들이 왕따를 당하고 있고 10명의 학생들이 그 가해자 입니다. 나머지 15명의 친구들 중 6명은 지켜보기만 하고 9명은 그만하라고 하거나 선생님께 말씀드린다고 합니다. 결국 선생님께서 오시고 선생님께 9명의 친구들이 6명은 지켜보기만 했고 5명은 왕따를 당했고....등을 말합니다. 그럼 처벌은 어떤 학생들이 받게 되나요? 일단 가해자들, 그리고 지켜 보기만하고 도와주지 않은 학생들이 받게 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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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8:0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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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연서]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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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개들은 직접적으로 다른 동물들에게 피해를 준 돼지의 옆에 서서 돼지를 도왔다. 물론, 개들은 오직 돼지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지만, 그래도 개들도 동물들을 괴롭혔다. 이 일을 인간의 일로 따져보아도 된다. 예를 들어, 친구를 괴롭히는 학교 폭력 중에, 직접적으로 괴롭히지 않았고, 그냥 그 모습을 보기만 하던 방관자 역시 처벌을 받는다. 당연히 가해자 옆에 서서 가해자들의 명령을 듣고 은근히 괴롭히던 사람들도 벌을 받게 된다. 이 상황에서 가해자 옆에 서서 가해자의 명령을 듣고 괴롭히는 사람과 돼지 옆에 서서 돼지의 명령을 듣고 괴롭히던 개는 비슷하다.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사람도 벌을 받는다. 그러니 동물도 사람처럼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번에 아홉 마리의 개들에게 벌을 내리지 않는 다면, 나중에는 이 아홉 마리의 개들도 돼지 저럼 주선자가 되어 더 강하게 동물들을 괴롭힐 수도 있으니, 이 때부터 벌을 내려야 한다.<br>&nbsp;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사람은 벌을 받는데, 동물은 벌을 받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결과적으로 괴롭힌 사실을 같지 때문에 아홉 마리의 개들에게도 엄벌을 내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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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8:0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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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아림] 유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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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돼지들이 권력을 차지한 상태에서 반대 의견을 내며 복종하지 않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개들은 일이 더 커지게 만들었습니다. 일이 더 심해진것의 원인 제공이지요. 만약 개들이 조금만이라도 저항을 했다면 스노볼이 쫓겨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들은 돼지들이 권력을 더 크게 갖게 만들었습니다. 돼지들이 머리가 좋다고 해도 힘은 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힘센 이들이 돼지의 명령을 들었을까요?&nbsp; 나중에는 복종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돼지들의 권력이 강해졋습니다. 근데 이들을 강하게 만든것은 개들입니다. 어쩔 수 없었다 라는 핑계가 생기면 누구의 잘못도 아니게 됩니다. 나폴레옹도 더 편하게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라고 한다면 무죄일까요? 스노볼은 잘못이 없음에도 개들로 인해 쫓겨났습니다. 나폴레옹 혼자서는 하지 못했을 겁니다. 근데 사나운 개들이 그를 도와주면 문제가 커진것입니다.<br>  개들은 그저 어쩔 수 없이 라는 말로 해결되지 않는 큰 문제를 저질렀습니다. 돼지들이 어토록 변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돼지들의 힘이 훨씬 커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개들 때문입니다. 또한 나폴레옹에게 직간접적으로 협력한 모든 동물또한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이 동물들은 일제 강점기 당시 직간접적으로 일제를 도와준 이들과 다름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 사람들의 잘못은 인정하는데 그와 비슷한 이 동물들은 왜 인정하지 않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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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8:0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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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민] 유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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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저는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들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재대로 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nbsp;<br>&nbsp; 개들은 절대 악의가 있었던 것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독재자의 밑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랬던 것 뿐입니다. 그럼 다른 동물들은 살아남을 가치가 없었던 것 일까요? 오히려 개들에게 죽임을 당한 동물들은 이 독재 정치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다른 동물들이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했던 동물들입니다. 만약 그 동물들이 살아있었더라면 개들까지도 용서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주었을지도 모릅니다.&nbsp;<br>  그런 동물들을 그저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공격하는 거라고 하는 개들의 생각은 자기 합리화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아홉 마리의 개들을 처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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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8:0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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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정민]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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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합니다. 권력이 세고 사회적으로 힘이 쎈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다른 의견을 내고, 저항하는 것은 진짜 어려운 것입니다. 저도 옛날에 어떨 때는 인기가 많은 아이나 유난히 친했던 친구들과 같은 의견을 내려고 하고 그 친구들이 어떤 일을 한다면 나도 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행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들 그랬고, 어쩔수 없이 나도 해야만 할것 같은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항상 생각하면서 고려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nbsp;<br>    권력을 가지고 있는 독재자들 앞에서는 누구나 그냥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피해보지 않기위해 비겁하더라도, 안좋은 행동이더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비겁한, 안좋은 행동들이 에를 들어 범죄가 된다면 아무리 권력이 센 독재자가 시켰기에 억지로 했다고 해도 벌을 받아야 하는 행동을 한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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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8:0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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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은호]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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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개들은 나폴레옹의 명령에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임무를 잘 수행했을 뿐더러 심지어 나폴레옹이 시키지 않을 때도 동물들에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나폴레옹의 의견에 항의한 돼지 네마리를 물어뜯고 피 맛에 정신을 잃어 복서한테 달려드는 모습은 개들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는 뜻이다. 만약 개들이 조금이라도 지금 이 행동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했으면 이런 행동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개들은 수 많은 동물들을 위혐하고, 돼지 네마리의 목을 물어뜯는 동안 이 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br>그래서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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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9 08:02: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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