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3-6] 시를 읽고 심미적 체험하기 by 김미혜</title>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06 08:44:57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6-23 12:05:36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3327 김미혜</title>
         <author>beingkmh</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767786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blockquote><ol><li><p> 무서운 시간 / 윤동주</p></li><li><p>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p></li><li><p> 등장인물 / 서덕준</p></li><li><p> 맷새소리 / 백석</p></li><li><p>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p></li><li><p>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p></li><li><p> 빈집 / 기형도</p></li><li><p>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p></li><li><p>풀꽃 / 나태주</p></li><li><p>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첫번째 시</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무서운 시간</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1행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p><p>3행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 있소</p><p>4행 한 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p><p>5행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p><p>8행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p><p>9행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p><p>10행 나를 부르지 마오</p><p><br></p><p>이 시는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사실 아름답지 않은 구절이 없는 시다. 우선 제목부터가 너무 아름답다. '무서운 시간'이라니... 시인 윤동주에게 무서운 시간은 언제일까? 죽음의 시간일까? 윤동주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죽음의 시간이 그렇게 무서운 시간일 것 같지는 않다. 그가 가장 두려운 것은 아무 것도 이룬 것 없이 허무하게 죽는 것이 아니었을까? </p><p>27이라는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손을 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 본 적이 없었던 내성적인 청년의 모습이 안스럽다.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의 '하늘'은 신의 세계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해줄 나라가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구절 속 '일'이란 무엇일까? 아무 것도 아닌 죽음, 허무한 죽음이 아닌 의미 있는 죽음이 될 수 있는 어떤 사명같은 것은 아닐까? 어쩌면 나라를 잃어버린 식민지 청년에게 '일'이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아직은 그 일을 다 하지 못했기에 죽을 수 없다. 그러니 자신을 아직 부르지 말라고 한다. 결국 나를 부르는 것은 하늘의 목소리인 것이다. 때가 되었으니 하늘로 돌아오라는 신의 부름을 거절하는 것이다. </p><p>시 구절 중 나의 가슴을 가장 먹먹하게 하는 것은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이다. 한 사람의 숨이 끊어진 날 세상은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의 죽음에 애통해 하지 않는다. 언제나처럼 가랑잎 한 장이 떨어지는 풍경만 펼쳐진다. 그러나, 윤동주여, 여기 당신의 삶과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한 사람이 있다. 당신이 남긴 시를 음미하고 음미하며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내가 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편히 쉬시라.</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 두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8일 5교시 </strong></p><p><strong>- 세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8일 5교시 </strong></p><p><strong>- 네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elvis.padletcdn.com/1/fetch/e_in/pixabay.com/get/g356ecaeab45df4a6cde33573f2fcda57026976b97300a5db3724d1e3402df51e84b5a13a997c48ce33cb050b2b0a0a82.jpg" />
         <pubDate>2025-05-06 08:44: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7677863</guid>
      </item>
      <item>
         <title>작성 방법 안내</title>
         <author>beingkmh</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7691666</link>
         <description><![CDATA[<ol><li><p>두 시간에 걸쳐서 시집을 선택해 시를 읽습니다.</p></li><li><p>마음에 드는 시는 시목록에 추가합니다. </p></li><li><p>시 목록은 10개까지입니다.</p></li><li><p>한 시간에 두 편의 시를 선택하여 아름다운 구절을 적습니다.  (꼭 하나의 구절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p></li><li><p>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적습니다. </p><p>(채점 요소)</p></li><li><p>시를 읽은 날짜와 교시는 수정합니다. </p></li><li><p>시 제목에 쪽수까지 적으면 더 좋습니다.</p><p><br/></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6 08:55: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7691666</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13_1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0135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전쟁과 평화(박성우) P.38 39</p></li><li><p>사춘기인가?(박성우) P.40 41</p></li><li><p>서울대(박성우) P. 42 43</p></li><li><p>공부기계(박성우) P. 48 49</p></li><li><p>그깟 학교(박성우) P.50 51</p></li><li><p>신나는 가출(박성우) P.68 69</p></li><li><p>좀 놔둬요(박성우) P.72</p></li><li><p>여자 친구 사귀기(박성우) P.74 75</p></li><li><p>꼭 그런다(박성우) P.76</p></li><li><p>우정(박성우) P.78 79</p></li><li><p>보름달(박성우) P.19</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난 빨강</p></li><li><p>시 제목:꼭 그런다</p></li><li><p>시인 이름:박성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영어 단어 외우고</p></li><li><p> 수학 문제 낑낑 풀고 나서</p></li><li><p> 잠깐 머리 식히려고 컴퓨터 켜면</p></li><li><p> 엄마가 방문 열고 들어온다 </p></li><li><p>ㅡ또 게임 하냐?</p></li></ul><p><br/></p><ul><li><p>이유:이 시는 공부를 하다가 잠깐 딴 짓을 했는데 엄마가 봤을땐 공부를 안 한 거 처럼 보여 억울한 상황을 글로 시를 만든 거 같다. 그리고 이때까지 한 노력들을 일부분만 보고 노력을 안 했다는 것 처럼 말하는 것이 잘 못 됐다 라는 것도 표현한 거 같다.  요즘 집에서 공부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얼마 전까지도 방에서 공부하다가 머리 식힐 겸 친구와 대화를 한다고 핸드폰을 키고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바로 방문을 덜컥 열고 나를 보며 너 공부 안하고 핸드폰하고 있었어? 라고 말을 하셨다. 나는 방금까지 공부를 열심히하고있었다했는데도 엄마는 안 믿는 느낌이었다. 이 시를 읽으면서 이떄 이 기억이 나기도 했고 문을 닫고 있었을때 안에서 내가 뭘 했을지 모르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았다. 이러한 이유들로 시인이 청소년의 마음을 정말 잘 안다고 느꼈고 이 구절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난 빨강</p></li><li><p>시 제목:보름달</p></li><li><p>시인 이름:박성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엄마, 사다리를 내려줘</p></li><li><p>내가 빠진 우물은 너무 깊은 우물이야</p></li><li><p><br/></p></li><li><p> 차고 깜깜한 이 우묾 밖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p></li></ul><p><br/></p><ul><li><p>이유:이 시는 현재 청소년들의 힘들고 암울한 모습을 깊은 우물에 빗대어 말하고 있는 거 같다.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  몇몇의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불확실한 미래의 자신의 모습 떄문에 걱정 하고 있을 것 이다. 이 여러 청소년들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고, 나를 우물 위로 올라가게해줄수있는건 엄마로 치부한 것 이 너무 좋게 느껴진다. 요즘 나도 걱정거리나 미래의 나의 모습에 대해 엄마랑 자주 얘기하는데 매번 엄마가 하라고 하시는대로 하면 정말 매번 잘되는 것 같다. 그리고 시에서 우물 밖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 라는 문장에서 정말 아름답다고 느껴졌다. 왜냐하면 지금은 중학교, 고등학교의 공통점이 무엇이냐면 성적으로 사람을 나눈 것 이다. 그걸로 인해 많은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래서 여러 학생들은 성적으로  줄 세우는 곳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뜻으로 받아드리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들로 아름답고 마음을 울린다고 느끼게되었다.</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lt;시 감상 심화하기&gt;</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난 빨강</p></li><li><p>시 제목:좀 놔둬요</p></li><li><p>시인 이름:박성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성적이 이게뭐냐?</p></li><li><p>ㅡ뭐가 어떄서요</p></li><li><p>복장이 이게 뭐냐?</p></li><li><p>ㅡ뭐가 어떄서요</p></li><li><p>지금 태도가 뭐냐?</p></li><li><p>ㅡ뭐가 어떄서요</p></li><li><p>뭐가 어떄서요는 뭐냐</p></li><li><p>ㅡ뭐가 어떄서요</p></li><li><p>나가!</p></li></ul><p><br/></p><ul><li><p>이유:이 시는 자신을 좀 가만히 냅두고 편히 살게 해 달라는 뜻으로 만든 시인 것 같다. 정말로 나도 공감이 된다. 요즘 웃어른들이나 엄마,아빠가 나를 가만히 두게 하는 걸 싫어하는 것 같다. 나는 내 뜻대로 열심히 인생을 살고 노력을 하고있는대도 엄마,아빠는 내가 노력을 안 하는 것 처럼 알고 있다 그래서 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 왜 그러냐 해도 시의 맨 마지막에 나가! 라고 한 것처럼 왜 자꾸 말대꾸 하냐면서 나를 오히려 더 혼내신다. 내가 내 인생 내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뭐가 어때서 나한테 이러시는지 모르겠다.  시인도 이러한 경험이 있는 것 같다. 진짜 이 시 같은 일들이 나도 그렇고 다른 청소년들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시를 잘  만들었다고 느꼈고 이 시의 아름다운 구절은 정말로 모든 내용인 것처럼 느껴졌다. 정말 시를 잘 적었다고 느꼈다.</p></li><li><p>(1) 이 시가 나에게 와닿은 이유는 뭐야?</p></li><li><p>이 시는 자신을 좀 가만히 냅두고 편히 살게 해 달라는 뜻으로 만든 시인 것 같다. 요즘 나도 주변 사람들이 나를 그냥 놔두지 않고 계속 힘들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이 시를 읽자 말자 내 마음을 울렸다. </p></li><li><p>(3) 이 시를 읽으며 떠오른 나의 경험이 뭐야?</p></li><li><p>이 시를 읽자 말자 기억나는 사건이 있다. 며칠 전에 있었던 시험 날에 열심히 공부를 했던 수학이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왔다. 그래서 학원 선생님한테 완전 혼났다. 난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자꾸 나한테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제발 가만히 놔두어 주었으면 좋겠다 . 아무튼 이런 사건이 기억이났다.</p></li><li><p>(7) 작가는 이 시를 어떤 의도로 창작하였을까?</p></li><li><p>이 시인은 독자들이 겪은 경험을 시로 적어 전에 있었던 사건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전에 있었던 사건을 다시금 생각해보며  뭘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까 등등의 생각을 하게 만들려고 했었던 것 같다.</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7 02:03: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01359</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08_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0260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터미널 2 / 이홍섭 44p</p></li><li><p>어떤 그리움 / 원성 49p</p></li><li><p>허공이 되다 / 장석남 62p</p></li><li><p>걸레 / 고은 96p</p></li><li><p>통곡 / 이상화 99p</p></li><li><p>거리 / 황경신 18p</p></li><li><p>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 나태주 30p</p></li><li><p>만세 소리 / 김기림 100p</p></li><li><p>죽도록 / 이영광 124p</p></li><li><p>유리창 위의 새 / 이해인 146p</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국어시간에 시 읽기 2</p></li><li><p>시 제목: 거리</p></li><li><p>시인 이름: 황경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9행 어느 한쪽이 창밖에 서 있어야 한다면</p><p>10행 그 사람은 나였으면</p><p>11행 당신은 그저 다정한 불빛 안에서</p><p>12행 행복해라</p><p>13행 따뜻해라</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의 관계와 사랑하는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나타난 시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고된 창밖에서 고생하지 않고 보호 받을 수 있는 방 안에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서로에게 창이 있어야 눈빛을 나눌 수 있다고 하면서도 그 창의 밖에 있을 사람이 자신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사랑의 희생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는 고생을 꺼리지 않고 그저 그 사람이 행복하기 만을 바라는 것이 슬프기도 하다. 나보다도 중요한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니, 이상적인 듯 하지만 너무나 안타까워 보이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게 사랑이라면 이 사랑은 행복한 것일 것 같다. 나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고통을 견딘다는 것은 한 번 뿐인 내 삶을 그 사람에게 준다는 것과 같지 않은가? 나보다도 소중하고 나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생을 바친다는 것은 멋진 것일 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국어시간에 시 읽기 2</p></li><li><p>시 제목: 터미널 2</p></li><li><p>시인 이름: 이홍섭</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5행 저 모퉁이가 다 닳을 동안</p><p>6행 그녀가 떠나보낸 누군가는 다시 올 수 있을까</p><p>7행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다며</p><p>8행 그녀는 모퉁이를 오가며 울고 있는데</p><p><br/></p></li><li><p>이유: 이 시는 이별을 겪을 때의 고통과 이별한 사람을 기다리며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낸 시이다. 헤어짐의 상징인 터미널에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여인의 슬픔을 담아낸 구절인 것 같아 인상 깊었다. 다시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면 얼마나 아플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는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정말 슬프다. 시간이 갈수록 아픔은 무뎌지겠지만 결코 떠나보낸 이를 잊지 못 할 것이다.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될 때까지도 계속 아파할 것이다. 나는 죽음보다 힘든 것이 기약 없는 기다림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 생각에 하루하루 버티다가도, 그 끝이 희망적이지 않을 때 가장 마음 아프지 않을까? 이러한 아픔을 겪어야 했던 사람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더 이상 아픈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그리움의 눈물이 모여 강을 이룬다면 그 강이 메마를 때가 왔으면 좋겠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 </em></strong>(시 감상 심화하기)</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국어시간에 시 읽기 2</p></li><li><p>시 제목: 만세 소리</p></li><li><p>시인 이름: 김기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하도 억울하여</p><p>2행 부르는 소리 피 섞인 소리가</p><p>3행 만세였다</p><p>10행 눌리다 눌리다</p><p>11행 하도 기뻐 어안이 벙벙하여</p><p>12행 그저 터져나온 소리도</p><p>13행 만세였다</p><p>25행 폭죽처럼</p><p>26행 별과 구름 사이에 퉁기는 소리였다</p><p><br/></p></li><li><p>이유: 이 시는 독립 운동의 고통과 기쁨을 만세라는 단어에 눌러 담아낸 마음을 나타낸 시이다. 이 시가 나에게 와닿은 이유는 억울하고 지칠 때 외친 소리도 만세이고 기뻐 날아갈 듯 할 때 외친 것도 만세라는 것이 마음 아팠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기에 살던 화자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 운동을 펼쳤을 것이다. 평생을 살던 나의 나라에 침략한 일본에 저항하며 내 나라를 찾기 위해 독립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끌려가 고문을 받으면서도 만세를 외쳐야만 했던 조선인들, 갑작스럽게 나라가 해방되어 얼떨떨했음에도 너무나 기뻐 만세를 외친 조선인들. 나라를 빼앗기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볼 때의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내 나라가 사라져도 독립 운동을 억압 받아야 했던 그때의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럼에도 '나의 나라는 내가 되찾겠다' 라는 마음으로 독립 운동을 펼치고 형무소에 잡혀가 고문을 받으면서도 절대 동료와 나라를 배신하지 않고 그저 고통을 견뎌냈을 독립 운동가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이 시를 쓴 작가 또한 일제 강점기를 살았던 사람이기에 빼앗긴 나라에 대한 슬픔이 컸을 것이고 되찾은 나라를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알리고 다음 세대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받고 나라를 아끼기를 바랐을 것이다. 이 시에서 인상 깊었던 표현은 원한과 소원이 모여 터져 나온 만세 소리를 폭죽처럼 별과 구름 사이에 퉁기는 소리였다고 한 부분이다. 한번 터지면 붙잡을 수 없는 폭죽이 만세 소리와 같고 별과 구름 사이에 퉁기며 반짝이는 소리가 만세 소리와 같다는 뜻이라면 만세 소리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이 시를 읽으며 만약 내가 그 시대를 살았다면 똑같이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나라를 지켜준 분들께 더욱 감사하고 앞으로의 나 또한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또 이 역사가 되풀이되는 일은 절대 없기를 바란다.</p></li></ul><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7 02:03: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02609</guid>
      </item>
      <item>
         <title>3611 박경민</title>
         <author>253611_11</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0357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윤동주 - 무얼 먹고 사나</p></li><li><p>윤동주 - 이별</p></li><li><p>크리스티나 로제티 -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에드윈 마크햄 - 원</p></li><li><p>에린 핸슨 - 더 푸른 풀</p></li><li><p>가네코 미스즈 - 나와 작은 새와 방울</p></li><li><p>이재무 - 중력</p></li><li><p>천양희 - 실패의 힘</p></li><li><p>윤동주 - 서시</p></li><li><p>이재무 - 메이드 인 파키스탄</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무얼 먹고 사나</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바닷가 사람 물고기 잡아먹고 살고, 산꼴에 사람 감자 구워먹고 살고, 별나라 사람 무얼 먹고 사나</p></li></ul><p><br/></p><ul><li><p>이유: 바닷가, 산꼴의 사람들과 같은 현생의 사람들은 뭐든지 먹고 살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떠나간 사람은 먹고 살 수도 곁에 있는 사람들도 없이 외로이 남겨진다. 나 또한 사랑했던 이를 하늘로 떠나보낸 경험이 있다. 하지만 어렸을 적의 나는 죽음에 대한 감각이 전혀 없었고 그저 사랑하는 사람이 긴 여행을 시작한 것 이라 듣고 믿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점차 죽음에 대해 깊은 감정을 가지게 되며 그제서야 그 이를 떠나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시를 읽으며 이전과는 더욱 더 다른 죽음에 대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 죽음은 혜성과 같다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우주를 떠돌던 혜성이 지구의 대기에 도착하면 쓸쓸히 타오르며 사라지듯 죽음도 오랫동안 세상을 떠돌던 영혼이 마지막으로 타오르며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 시가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과 내가 생각하는 죽음의 의미를 더욱 깊고 굳게 만들어 주어 짧지만 깊게 가슴에 남아 인상 깊었다. 윤동주 시인은 자신이 생각하는 죽음을 짧고 굵게 표현하기 위해 이 시를 창작하였다고 생각한다.</p><p>윤동주 시인은 시에서 죽음이 외롭고 쓸쓸한,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 떠나간 사람은 무얼 먹고 살 수도 없으며, 일상의 행복함 또한 누릴 수 없다고, 그리고 이 정의를 '별나라 사람 무얼 먹고 사나' 라는 구절에 함축해 담았다. 이를 통해 다시 제목을 보게 된다면 제목이 담고 있는 의미도 알 수 있다. 이 시의 제목 또한 짧고 굵게 죽음의 쓸쓸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더해 '별나라 사람' 이라는 추가적인 주체가 없어 실제로 누군가를 떠나보낸 사람이 외롭게 혼잣소리를 하는 것 같게 표현되어 더욱 제목이 슬프게 느껴진다. 이 이유들로 나는 죽음에 대해 별 생각이 없거나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 시를 추천한다. 이 시를 읽고 더욱 깊은 감정을 가지고 떠나간 사람에 대한 동정심과 떠나기 전에 더욱 잘해줄 걸 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p></li></ul><p><br/></p><p><br/></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시로 납치하다</p></li><li><p>시 제목: 원</p></li><li><p>시인 이름: 에드윈 마크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그는 원을 그려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 나에게 온갖 비난을 퍼부으면서, 그러나 나에게는 사랑과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다. 나는 더 큰 원을 그려 그를 안으로 초대했다.</p></li></ul><p><br/></p><ul><li><p>이유: 자신을 버리고 비난을 퍼붓는 이도 용서한다는 화자의 마음이 나에게 감명을 주었으며 평소 나의 모습을 성찰하게 되었다. 평소의 나는 항상 비난을 퍼붓는 이에게 똑같이 비난을 퍼부으며 서로에 대한 악감정이 끝없이 남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시를 읽고 과거의 행실을 반성하고 나는 한 층 더 성장하여 누군가 비난을 하여도 넓은 지혜를 가져 용서 하고 오히려 비난한 이를 더욱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를 읽으며 시를 읽는 능력이 성장 됨은 물론, 나의 마음가짐과 신념 또한 바뀌게 되었다. 이런 이유들로 이 시, 이 구절을 가장 아름답고 인상적인 구절이라고 생각한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서시</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p></li></ul><p><br/></p><ul><li><p>이유: 이 시에는 윤동주 시인의 부끄러움 없는, 포용하는 삶의 지향을 추구하는 마음이 들어 있다. 특히 '별을 노래하는 마음' 이라는 표현으로 윤동주 시인의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힘든 이들과 윤동주 시인이 활동하던 일제강점기 시기의 민족의 고난을 감싸주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들어난다. 윤동주 시인은 정말 인간애가 넘치는 사람인 것 같다. 힘든 시기에도 모든 이들을 안고 품은 이후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으며 자신의 삶을 살겠다는 마음은 정말 누구도 쉽게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윤동주 시인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본받고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시를 읽은 후 '윤동주 시인과 같이 높은 정신과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 라는 목표가 생겼고, 이를 이루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할 것이다. </p></li></ul><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596768289/2b448864012b3223dc020c4165854046/______________.png" />
         <pubDate>2025-05-07 02:04: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03573</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23_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0549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행복/나태주</p></li><li><p>아끼지 마세요/나태주</p></li><li><p>행복한 고민/김경구</p></li><li><p>시간 시간 시간/이승준</p></li><li><p>푸른 신발/안도현</p></li><li><p>강/안도현</p></li><li><p>공부/유병혁</p></li><li><p>행운/나태주</p></li><li><p>공부 못한 죄/주지윤</p></li><li><p>나는 오늘도/작자미상</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행복/72p</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연-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p><p>2연-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p><p>3연-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행복이 꼭 거창한 것이 아니 여도,가진 것이 많이 없는 사람이 여도 느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시라고 생각한다.사람들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그저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지루하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난 그런 하루가가장 행복한 하루라고 생각한다.길가다 똥을 밟았다던가,친구와 싸웠다던가,부모님께 잔소리를 들었다던가 등등 </p><p>우리는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을 당하며 기분이 상하기도 한다.그렇기에 나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그저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한다.이 시도 나와 비슷한 생각인 것 같다.내가 생각하기에는 아주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행복이고 삶일 것이다.1연의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나에게는 정말 당연하고 그저 일상인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꿈이고 희망일 것이다.행복은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작은 것에도 </p><p>행복함을 느끼고 큰 것에는 더 큰 행복과 행운을 느끼며 살 아 가는 것을 깨달았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lt;시 감상 심화하기&gt;</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엄마의 엄마</p></li><li><p>시 제목:나는 오늘도/56p</p></li><li><p>시인 이름:작자 미상</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4,7연-나는 오늘도 학원에 간다. </p><p>3연-가고 싶은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p><p>5연,6연-내가 하고 싶으니까  내가 원하니까</p><p>8연-내 미래가 있으니까</p><p>9연-꿈이 있으니까</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내가 정말 본받아야 할 시이다.나는 아직 꿈도 없고 내가 미래에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가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나에게 희망을 가지고 미래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라는 충고를 주는 시인 것같다.이 시는 작자미상이라 </p><p>시인이 누구인지,몇살인지 잘 모르겠지만 가고 싶은 고등학교가 있다는 것을 보니 나와 비슷한 또래 인것 같다.내 또래지만 벌써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고,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정해놓은 것이 대단하고 부럽다.1,4,7연의'나는 오늘도 학원에 간다'는 말이 나에게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가기 싫어도 억지로 가야하고,부모님의 돈으로 다니는 것이기에 그 값어치를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가는 것이다.하지만 </p><p>이 시인은 학원에 간다는 것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간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비교 당하는 느낌이다.나와 비슷한 또래이지만 벌써 꿈이 있고 나보다 더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나와 다른 세계관을 살고 있는 것같다.이 제목처럼 나는 오늘도 학원에 간다.하지만 오늘은 이 시처럼 내꿈을 이루기 위해,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간다는 생각을 가지며 학원을 가야겠다.</p></li><li><p>시를 읽으며 떠오른 사회 현실:이 시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현실 사교육을 반영한 것 같다.현재의 삶을 희생하면서 미래만을 위해 살아가는 현실이 담겨있다.'나는 오늘도'라는 문장은 힘든 삶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려는 희망이 담겨있는 말 같지만 그 속의 뜻은 이런 현실에 지쳐서 포기한 듯 억지로 가야한다는 말이 담겨있는 것 같다.</p></li><li><p>'아 이럴 수도 있구나''하고 깨우침을 주는 구절과 그 이유:'내 미래가 있으니까,내 꿈이 있으니까'이다.난 학원을 단지 학교 시험점수를 잘 받기 위해 다니는 곳 이라고 생각하며 억지로 다녔는데 누군가는 학원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닐 수도 있다는 것을 깨우쳤다.</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엄마의 엄마</p></li><li><p>시 제목: 시간 시간 시간/78p</p></li><li><p>시인 이름:이승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계속 흘러가는 시간</p><p>계속 지나가는 시간</p><p>멈추지 않는 시간</p><p>돌아오지 않는 시간</p><p>내 인생에 가장 필요했던 것</p><p>시간</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요즘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기분이다.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30분이 지나가 있다던가,친구들이랑 놀기만 했는데 3시간이 지나가 있다던가 등등 요즘 누군가가 시간을 배속해버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것을 지각하는 순간,시간을 다시 돌릴 수도,멈출 수도 없다.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의미 있게 보내야 한다.그런데 나는 그러지 않는다.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난 폰을 내려놓지 않는다.그래서 난 이 시를 읽으며 커다란 교훈을 얻었다. 1연의 계속 흘러가는 시간,시간은 멈추지 않는다.시간은 지금 내가 적고 있는 이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른다.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그렇기에 흘러갔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한다.4연의 돌아오지 않는 시간,시간은 정말 돌아오지 않는다.좋은 사람과 좋은 추억을 보낸 시간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고,누군가와 싸운 시간도 돌아오지 않는다.그래서 우리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추억으로 기억한다.이 시처럼 우리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시간이기에 1분,2분,30초 등등 작은 시간도 소중히 여기며 시간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소중히,보람있도록 보내야 한다.</p></li></ul><p><br/></p><p><br/></p><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elvis.padletcdn.com/1/fetch/e_in/pixabay.com/get/gcc27758ea426cc42a195e93ac93d2ed70ff9b0ed15ce564ef7b4a5639b5d6e9b6bcf068de994f0028e1f441c9e295cfd.jpg" />
         <pubDate>2025-05-07 02:05: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05494</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05_1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1314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p></li><li><p>사랑과 슬픔의 만다라 / 류시화</p></li><li><p>추억 / 나태주</p></li><li><p>푸른 신발 / 안도현</p></li><li><p>수레국화 / 이규리</p></li><li><p>무지개가 뜨는 동안 / 신철규</p></li><li><p>백지 / 신철규</p></li><li><p>선물 / 나태주</p></li><li><p>풀꽃 3 / 나태주</p></li><li><p>풀꽃 1 / 나태주</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lt;시 감상 심화기&gt;</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내가 사랑하는 사람</p></li><li><p>시 제목: 또 기다리는 편지</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br></p><p>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p><p>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p><p>새벽보다 깊은 새벽 섬 기슭에 앉아</p><p>오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p><p>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하였습니다</p><p><br></p></li><li><p>이유: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라는 문장이 하루를 마무리 지을 때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나를 생각 생각한다는 것처럼 느껴져서 마음에 와닿았고, 하루가 끝날 때 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그날을 마무리 짓는 것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 되었다.</p><p>''새벽보다 깊은 새벽 섬 기슭에 앉아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하였습니다.'' 라는 문장은 새벽보다 더 이른 시간에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그 사람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행복함을 느끼고, 그 사람을 생각하며 기다리는 시간을 좋아하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를 읽으면서 나는 시적 화자가 상대방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행복해하는 상황 이라고 생각 되었다. 이 시에 나오는 시적 화자를 보니 어릴 적 내가 부모님의 일이 빨리 끝마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기다렸었던 경험이 생각나 행복 했다. 이 시는 연인과의 상황도 의미하지만 자식과 부모 간의 상황도 의미하는 것 같았다. 예를 들자면 요즘 사회에는 맞벌이 부부가 많고, 그에 따른 맞벌이 부부의 어린 자녀들은 학교에 있는 돌봄 교실에서 부모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기 까지 기다리기도 한다. 이 시는 이러한 현실을 바라보며 적은 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또한 나는 평소에 기다리는 것이 힘든 일 이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는 상황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시를 읽으면서 기다리는 일 또한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시간이 있을 수 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를 지은 작가는 기다리는 일이 마냥 힘든 일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기다리는 일 또한 사랑하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 이 시를 적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각 카톡 프로필에 이 시의 한 구절을 적어야 한다면 나는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하였습니다'' 라는 구절을 적고 싶다. 왜냐하면 이 시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 이였기 때문이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풀꽃 1</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br></p><p>자세히 보아야</p><p>예쁘다</p><p>오래 보아야</p><p>사랑스럽다</p><p>너도 그렇다</p></li></ul><p><br></p><ul><li><p>이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라는 말이 정말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요즘 사람들은 너무나 바쁘기도 하고 그만큼 하루하루가 힘들기에 무언가를 자세히 보려 하지 않는다. 그것이 꽃이든 자신이든 그냥 지나치기에 바쁘다. 그렇기에 이 말이 정말 인상 깊었다. 자신이든 꽃이든 자세히 보고 관찰해야 예쁜 점이 보이기 마련인데 이를 모르는 사람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라는 문장을 보았을 땐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위에 있는 문장처럼 자세히 보기 위해선 시간이 든다. 그만큼 얼마나 자세히 보느냐 에 따라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도 있고 적게 걸릴 수 도 있다. 즉 오랜 시간을 들여 자세히 보아야 장점 등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 같았다. 오래 볼수록 그만큼 예쁜 점과 사랑스러운 점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문장인 ''너도 그렇다'' 라는 문장은 사람 또한 꽃이나 물건, 동물처럼 오래보고 자세히 보아야 그 사람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고 장점 또한 알 수 있다는 의미 같았다. 나 또한 마찬가지 이다. 나라고 해서 나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아니다. 나 또한 내가 남들을 관찰 하듯이 나 자신도 잘 관찰해야 한다. 나를 자세히 보고 오래 보다 보면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것이고, 나의 장점 또한 알게 될 것이다. </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풀꽃 3</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br></p><p>기죽지 말고 살아봐</p><p>꽃 피워봐</p><p>참 좋아</p></li></ul><p><br></p><ul><li><p>이유: ''기죽지 말고 살아봐'' 이 문장을 읽었을 땐 정말 위로가 되었다. 친구들과 학교 생활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보다 공부를 잘 하거나 미술이나 체육 등 무언가를 특출나게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와 비교하고, 그러다 보면 당연히 기가 죽게 된다. 그런데 ''시에서 기죽지 말고 살아봐'' 라는 문장을 보니 위로가 되었다. 또한 ''꽃 피워봐'' 라는 문장은 힘든 일 하나하나에 기죽지 말고 자신의 재능을 키우는 것에 시간을 쏟고 그 재능을 꽃 피우라는 의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과 남을 비교할 시간에 자신의 재능을 키우는 일에 더 노력함으로서 자신의 삶에서 조금 더 의미 있고, 질 좋은 삶을 살라고 이야기 해주는 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의 나이가 중3인 만큼 고입에 대한 고민과 나 자신의 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인 만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 시를 읽은 후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고 해서 상황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니 비교할 시간에 나의 재능이나 장점 또는 강점에 관해 한번 더 고민 해보고 나의 재능을 키우는 일에 힘을 쏟는 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p><p><br></p></li></ul><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7 02:08: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13145</guid>
      </item>
      <item>
         <title>최 종말벌씨</title>
         <author>253609_14</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4353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잘했군 잘했어 / 정유경</p></li><li><p>새 / 정유경</p></li><li><p>봄 / 윤동주</p></li><li><p>황혼이 바다가 되어 / 윤동주</p></li><li><p>무서운 시간 / 윤동주</p></li><li><p>해피 뉴이어 / 안도현</p></li><li><p>형들의 사랑 / 안도현</p></li><li><p>풀입의 기도/ 안도현</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3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lt;                                 &gt;</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까불고 싶은 날</p></li><li><p>시 제목: 잘했군 잘했어</p></li><li><p>시인 이름:정유경</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잘했군, 잘했군 , 잘했어 그러게 내 친구라지</p><p><br/></p></li><li><p>이유: 잘했군 잘했어. 이 뜻깊고 기분 좋은말을 하면 상대의 기분도 좋아지며 친구에게 잘했군 잘했어를 해보면서 내친구와 함께 좋은 말을 사용해라는 것이 뜻깊게 생각하게 된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3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까불고 싶은 날</p></li><li><p>시 제목: 새</p></li><li><p>시인 이름: 정유경</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새는 언제나 새로운 마음에 하늘을 날고 그래서 새가 가는 길은 늘 새 길</p></li></ul><p><br/></p><p>이유: 새들이 항상 어디론가 날아가듯 우리에게도 늘 새로운길이 있드시 새들에게 가는곳도 언제나 새 길 일꺼라고 생각된다</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황혼이 바다가 되어</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나와 함께 물결에 잠겨있을게요</p><p><br/></p></li><li><p>이유: 해가 지면 바다뒤로 몸을 숨기듯 해는 자신이 할일을 끝내면 바다뒤로 쉬로가듯 나도 할일을 다하면 쉬러간다 그리고 나와 함께 물결에 잠겨있을게요 라는 말이 되게 인상깊었다</p></li><li><p><br/></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596804747/5f2a7522801721b5dbb31e4fedcb5ca7/WIN_20250508_14_40_32_Pro.jpg" />
         <pubDate>2025-05-07 02:24: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43533</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21_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4795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집 -김요아킴</p></li><li><p>학원-이주남</p></li><li><p>절- 이미라</p></li><li><p>낙서- 김용훈</p></li><li><p>쉬는 시간- 김성훈</p></li><li><p>학원 수업 마치고- 김진휘</p></li><li><p>성적표- 권광석</p></li><li><p>내 친구- 장하영</p></li><li><p>시험- 최종선</p></li><li><p>운동장- 김준영</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3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공중부양사</p></li><li><p>시 제목: 집</p></li><li><p>시인 이름: 김요아킴</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여긴 누가 보아도 평지이다</p><p>하지만 나는 여전히</p><p>광장에 가보진 못했다</p></li></ul><p><br/></p><ul><li><p>이유: 새로운 집에 이사를 와서 장점 많고 행복하지만 주위 사람들이 모여있는 광장에 가본 적이 없다는 걸 보면 아직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지 않고 익숙하지 않기에 그런거 같다. 그래서 이 시를 보고 나도 새로운 학교에서 적응하고 있을 때가 생각나고 1학년 때가 생각나는 것 같아 마음이 끌렸다. 또한 나도 이 시 안의 사람이라면 같은 기분을 느낄것 같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3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p></li><li><p>시 제목: 학원</p></li><li><p>시인 이름: 이주남</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학원이 제일 가기 싫다</p><p>안 가면 엄마한테 혼나고</p><p><br/></p></li><li><p>이유: 나도 학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늘 가기 싫어서 짜증을 낸다 하지만 안 가면 엄마에게 혼이 나기 때문에 결국 가기 때문이다 또한 나도 학원이 가기 싫고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나 성적과 내 미래를 위해서라도 공부하기 위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학원을 가기 때문이고, 학원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학원을 가는 것 같다.</p></li><li><p>&lt; 시 감상 심화하기 &gt;</p></li><li><p>질문(2):  이 시의 화자가 처한 상황은 학원에 가기 싫지만 엄마에게 혼나는 것이 무서워 어쩔 수 없이 학원에 가는 상황이다. 이 시에서 화자는 학원에 가기 싫지만 엄마에게 혼나는 것이 두려워 학원을 가는데 이 상황에서 화자는 짜증나고, 화남을 느낄것 같다.</p></li><li><p>질문(7): 이 시의 작가는 아마 이 시를 통해 어른들에게 자신의 말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학원은 주로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가는데 나도 학원을 다니면서 가기 싫은적이 있다. 그래서 이시를 통해 어른들에게 학원을 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려주려던것 같다. </p></li><li><p>질문(11): 나는 이 시를 주변 어른들에게 권할것 같다. 왜냐하면 이 시를 통해 어른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알수있을것 같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가므로서 서로 좋은 가족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다.그러므로 나는 이시를 주변 어른들에게 권할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p></li><li><p>시 제목: 절</p></li><li><p>시인 이름: 이미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절을 하면</p><p>' 언제 일어나지? '</p><p>아빠를 힐끔 쳐다본다</p></li></ul><p><br/></p><ul><li><p>이유: 나도 절에 갔을 때 절을 하고 언제 일어나야 할지 몰라서 아빠를 보고 따라 일어난 적이 있다.그리고 절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주로 아빠나 엄마를 보고 따라하곤 하는데 이러한 점들 때문에 이 시가 마음에 들었던것같다. 또한 절에서의 추억이 많았기 때문이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버림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 성적표</p></li><li><p>시인 이름: 권광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집에 들어갔다</p><p>평소와는 다른 분위기</p><p>" 성적표 가져와라"</p><p>엄마의 낮은 목소리</p></li></ul><p><br/></p><ul><li><p>이유: 나도 시험을 마치고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 아 이걸 어떻게 엄마에게 보여 주지라는 생각이다. 이럴 때면 내 심장은 매우 빠르게 뛰기 시작한다. 집에 들어가 엄마에게 성적표를 보여줄 때 내 등에서는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또한 성적표를 받았을 때 긴장이 되기 때문이고, 이 성적으로 인해  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고민 되기 때문이다.</p></li></ul><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get.pxhere.com/photo/writing-book-old-memory-close-brand-font-text-handwriting-school-calligraphy-document-poem-saying-poetry-poetry-album-888407.jpg" />
         <pubDate>2025-05-07 02:26: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47954</guid>
      </item>
      <item>
         <title>오이영(고윤정) ↓</title>
         <author>253610_1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5572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서시 / 윤동주</p></li><li><p>새벽편지2 / 정호승</p></li><li><p>흑인 / 최연승</p></li><li><p>삼촌 / 김영롱</p></li><li><p>나 / 김광규</p></li><li><p>갈치 장수 / 김효성</p></li><li><p>삼촌 / 김영롱</p></li><li><p>문제아 / 이장근</p></li><li><p>초보 운전 / 이장근</p></li><li><p>선생님은 아실까 / 이장근</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서시</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p></li></ul><p><br></p><ul><li><p>이유: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라는 문장을 보면 나도 옛날에 부끄러운 사고나 일이 많아서 마음이 복잡하고 불편했는데 이 시를 쓴 사람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느껴서 이 시를 쓴 거 같아서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라는 문장은 자신의 길을 개척한다는 의미가 들어서 이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이 문장은 마지막 문장으로 읽으면 따뜻한 마음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잎 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이 문장이 약간 마음이 아픈 느낌이 들었다 이 시가 감정을 느끼게 해주어서 좋았다.</p><p><br></p><p><br></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정호승 흔들리지 않는 갈대</p></li><li><p>시 제목: 새벽편지 2</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나의 별에는 피가 묻어 있다 죄는 인간의 몫이고 용서는 하늘의 몫이므로 자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하여 나의 별에는 피가 묵어 있다</p><p><br></p></li><li><p>이유:  새벽편지2 라는 시 내용 전체가 단순하면 굵고 많은 의미를 주어서 인상이 깊었다. 자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하여 나의 별에는 피가 묵어 있다. 라는 문장은 되게 슬퍼하면서 그 시의 주인공이 희생정신을 가진거 같아서 마음이 뭉클한 느낌이 들었다. 이 편지를 보내고 시간이 지났을떄 새벽에  보낸것이 잘못 된것이라 생각해서 하늘에게 용서를 구하다는 문장이 정말로 이해가 되면서 인상 깊었다.</p><p><br></p></li></ul><p> </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생긴대로 살아야지</p></li><li><p>시 제목: 흑인</p></li><li><p>시인 이름: 최연승</p></li><li><p>아름다운 구절: 나는 피부가 까만 편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흑인이라 놀린다. 그래서 아이들이 흑인이라 놀린다. 초딩 시절엔 담임 쌤이 혹시 혼혈이냐고 진지하게 물었다. 그래서 난 하얘지기로 결심하고 선크림도 바르고 쌀뜨물로 세수도 해 봤지만개뿔 똑같이 흑인이었다. 생긴 대로 살아야지.</p></li></ul><p><br></p><p><br></p><p><br></p><ul><li><p>이유: 제목이 생소해서 처음에 이 시를 읽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시여서 이 글에 썼다. 옛날에 나도 이와 비슷하게 놀림을 받아서 이 시를 이해하기가 쉬웠다. '난 하얘지기로 결심하고 선크림도 바르고 쌀뜨물로 세수도 해 봤지만' 이 문장에서 애들이 놀려서 많이 슬펐다 라는 감정이 느껴져서 마음이 웅클했다. 근데 마지막 문장에서 자기가 이상해도 상대방의 시선을 상관 쓰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서 많은 문장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 생긴 대로 살아야지. 이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p><p><br></p></li><li><p>(1) 이 시가 나에게 와닿은 이유</p><p>놀림을 받은 것으로 시를 쓰는 것이 참신하고 이런 식으로 시를 쓴 것으로 처음 봐서 이 시가 가장 인상 깊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하게 놀림을 받은 적이 있어서 이 시가 가장 와닿은 것 같다.</p><p><br></p></li><li><p>(6) 특별히 인상적인 구절과 이유</p><p>' 그래서 난 하얘지기로 결심하고 선크림도 바르고 쌀뜨물로 세수도 해 봤지만개뿔 똑같이 흑인이었다. '이 시에서 자신이 놀림 받는 것을 최대한 해결하고 노력하려는 모습이 인상깊었기 떄문이다.</p><p><br></p></li><li><p>(12) 특별히 멋지다고 느낀 표현 방식과 그 이유</p><p>'생긴 대로 살아야지. ' 라는 마지막 문장이 짧고 굵은 의미를 주어서 전달이 잘 되어서 이해가 잘 되었다. </p><p><br></p></li><li><p>(7) 작가는 이 시를 어떤 의도로 창작하였을까</p><p>이 시를 창작한 작가의 의도는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자신이 만족하는 대로 살아라는 의도로 쓴 것 같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국어시간에 시 읽기</p></li><li><p>시 제목: 삼촌</p></li><li><p>시인 이름: 김영롱</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삼촌이 돌아가실 적에 나는 엉엉 울었다. 누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어른들이 울길래 따라 울었다. 그러나 숟갈을 놓을 적에 일곱 개를 놓다가 여섯 개를 놓으니 가슴속에서 눈물이 왈칵 나왔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삼촌이라는 익숙한 이 단어를 의해 희망차고 즐거운 시인줄 알고 이 시를 읽었는데 슬픈 시였다. 삼촌이 돌아가실 적에 나는 엉엉 울었다. 라는 문장에서 슬픈 감정을 유발해주누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어른들이 울길래 따라 울었다.라는 문장에서 뭣도 모르는 아이가  누가 죽었는지 모르고 따라 울었다는 것에 뭔가 짠했다. 그러나 숟갈을 놓을 적에 일곱 개를 놓다가 여섯 개를 놓으니 가슴속에서 눈물이 왈칵 나왔다에서는 누가 죽었는지 알고보니 가족이 죽었다라는 절망감과 실망감이 컸을 것 같다 만약 나라면 일주일 동안 떨어지는 주식처럼 마음이 와자작 무너질거 같다.</p><p><br></p><p><br></p></li></ul><p><br></p><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596819906/7d738c87514d5461df24196ef6433f85/wwwwwwwwwww.webp" />
         <pubDate>2025-05-07 02:30: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55720</guid>
      </item>
      <item>
         <title>3602 강주현</title>
         <author>253602_12</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58057</link>
         <description><![CDATA[<p>최애 시</p><p>1.풀꽃-나태주</p><p>2.세상의 길가-김용택</p><p>3.밥알-이재무</p><p>4.닳지 않는 손-서정홍</p><p>5.농부와 시인-김용택</p><p>6.나-김광규</p><p>7.참!-김미혜</p><p>8.이럴 땐-엄길택</p><p>9.밥그릇-정호승</p><p>10.짧은 이야기-김용택</p><p><br/></p><p><br/></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답던 구절</p><p>-시집 제목: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p><p>-시 제목:풀꽃</p><p>-시인: 나태주</p><p><br/></p><p>아름답던 구절</p><p>1행 자세히 보아야</p><p>2행 예쁘다</p><p>3행 오래보아야</p><p>4행 사랑스럽다</p><p>5행 너도 그렇다</p><p><br/></p><p>이 시는 5행으로 이루어진 짧은 시에 </p><p>해석하는 것에 어렵지 않은 시지만 그 속에 </p><p>전하고 싶은 굵은 마음이 있다</p><p>글쓴이는 자세히 보고 오래 봐야 예쁘다고 하는데,</p><p>타인에게 선입견 또는 겉모습 만으로</p><p>판단하지 말고 그 속을 보고 생각하라고 전하는 것 같았다.</p><p>지금 사회에선 모든 사람들 중 자신의 이상형이 외모가 좋은 사람.</p><p>몸이 좋은 사람 등,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 것이다.하지만 성격이 안 좋다면 어떻게 될까.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p><p>민폐를 끼쳐도 겉모습만 보고 계속 따라가는 참사가 일어나게 된다.</p><p>반면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성격이 좋다 생각해보자.</p><p>자신을 챙겨주고,기쁠 때나 힘들 때나 같이 있어주다 보면</p><p>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p><p>정이 생기고 이성적인 마음이 피어날 것 이다.</p><p>또, 마지막 행에서 '너도 그렇다'는</p><p>시속에서 글쓴이가 바라보는 사람이나 시를 보는 독자에게</p><p>말하는 목적인 것 같다.자신도 남들처럼 잘생겨지고,</p><p>예뻐지고 싶다고 몸을 깎지 말고,지금 그 모습 이여도 매력 있고</p><p>좋다고 말한다고 생각한다.5행이라는 짧은 시에서</p><p>많은 생각과 뜻이 나와 인상 깊었기에 이 시를 골랐다.</p><p><br/></p><p>-시집 제목: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p><p>-시 제목:닳지 않는 손(시 감상 심화하기)</p><p>-시인: 서정홍</p><p><br/></p><p>아름답던 구절</p><p>1행:무슨 물건이든</p><p>2행:쓰면 쓸수록</p><p>3행:닳고 작아지는 법인데</p><p>4행:일하는 손은 왜 닳지 않을까요</p><p>5행:나무보다 쇠보다 강한</p><p>6행:아버지,어머니 손</p><p><br/></p><p>이 시는 부모를 향한 존경심과 고마움이 담겼다.</p><p>여기서 언젠가 쓰지 못하는 물건과 달리 </p><p>일을 하거나 집안일 하는 부모님 손은 왜 닳지 </p><p>않을까 하고 궁금증을 표현하는데 나도 글쓴이의 생각처럼</p><p>비슷하게 생각했다. 모든 것을 지탱해주지만 갈수록 녹이 슬어</p><p>약해지는 쇠.모든 도구의 재료로 쓰여지는 만능이지만</p><p>점차 썩어 부서지는 나무.하지만 부모님의 손은 다르다.</p><p>시간이 지나 겉은 앞에서 말한 물건처럼 약해질 것 이다.하지만</p><p>내구성은 변함없다.자녀를 위해,동반자를 위해 자신의 손이</p><p>갈리더라도 몇 십 년 간 일을 하고,집안의 가장이 되어 쇠처럼 가족들을 지탱하고,나무처럼 부서지고 싶어도 꾹 참고 만능 역할이 되어</p><p>가족을 도와주는 그런 손. 자녀들 중 부모님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는 사람에게 이 시를 전해주고 싶다.평소에 잔소리만 한다고 </p><p>짜증 냈겠지만 이 시를 읽고 부모님이 자신을 위해 헌신을 한다고</p><p> 생각하게 될 것이다.</p><p><br/></p><p>-시집 제목: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p><p>-시 제목:짧은 이야기</p><p>-시인: 김용택</p><p><br/></p><p>1행:사과는 그 벌레의 밥이요,집이요,옷이요,나라였습니다.</p><p>2행:사람들이 그 벌레의 집과 밥과 옷을 빼앗고</p><p>3행:나라에서 쫓아내고 죽였습니다</p><p>4행:누가 사과가 사람들만의 것이라고 정했습니까.</p><p><br/></p><p>이 시는 인간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사과 속 벌레의</p><p>시점과 감정이 담았다.평소 우리는 사과가 있다면 먹는다는 생각이</p><p>있지만 벌레들에겐 그것이 집이거나 작은 나라 일 수도 있다.</p><p>근데 그 집이 버려지거나 먹혀버린다면 어떻게 되는가.</p><p>다시 떠돌이 신세가 된다.이것을 우리의 관점으로 생각해보자.</p><p>인간으로 치면 몇 달 간 돌아다닌 끝에 찾거나 자신이 직접 만든</p><p> 꿈의 주택이 자연 재해로 일부가 부서지거나 붕괴 되어</p><p>정부의 피해 보상도 제대로 못 받고 살 곳이 없어진다는 것이다.</p><p>얼마나 비참하고 불쌍한가.생각만 해도 그 벌레가</p><p>불쌍해진다.물론 사과도 시간이 지나 썩힐 것이지만.</p><p>벌레들에겐 잠시 쉴 공간이거나 조금이라도  살고 싶을지도 모른다.</p><p>그 아늑한 공간에서 혼자 또는 자신에겐 소중한 사람과</p><p>밖에서 겪은 낯선 풍경.자신보다 몇 천 배는 더 큰 물건.사람들의 공격</p><p>등. 잠시라도 다 잊고 그곳에서 쉬고 싶었을 것 이다</p><p>이번 시를 읽고 벌레들의 관점도 생각해보게 되었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7 02:31: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58057</guid>
      </item>
      <item>
         <title>3622 정인호</title>
         <author>253622_1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0771</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ol><li><p>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p></li><li><p>눈물 - 미상</p></li><li><p>금 간 꽃병 - 쉴리 프뤼돔</p></li><li><p>사막 - 오르텅스 블루</p></li><li><p>농담 - 이문재</p></li><li><p>이별 - 윌리럼 스탠리 머윈</p></li><li><p>의족을 한 남자 - 제임스 테이트</p></li><li><p>뒤에야 - 중국 명나라 문인 진계유</p></li><li><p>문제아 - 손택수</p></li><li><p>시간이 멈춰 버린 학교 - 부산  고등 학교 2학년 이승우</p></li></ol></blockquote><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li><li><p>시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li><li><p>시인 이름: 알프레드 디 수자</p><p> </p></li><li><p>아름다운 구절: </p><p>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p><p>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p>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p><p>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p><p>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p></li></ul><p><br></p><ul><li><p>이유: 제목부터 의미가 담긴 것 같아서 이 시집을 골랐다. 사실상 이 시가 나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시 인 것 같다. 이 시는 남의 눈치도 많이 보이고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주변에 보는 눈이 많아서 실패 할 까봐 제대로 못하는 요즘 사회에 눈치 보지 말고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열심히, 의미 있게 살라는 의미가 담긴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 시를 지은 시인 알프레드 디 수자님은 삶을 많이 살아보고 자신의 겪어본 경험이나 삶의 교휸을 이 시 안에 넣은 것 같아서 시인이 나이가 많아 보인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p></li><li><p>시 제목: 눈물 </p></li><li><p>시인 이름: 작자 미상</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만일 내가 무엇인가로 돌아온다면</p><p>눈물로 돌아오리라</p><p>너의 가슴에서 잉태되고</p><p>너의 눈에서 태어나</p><p>너의 뺨에서 살고</p><p>너의 입술에서 죽고 싶다</p><p>눈물처럼</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좋아하는 사람과 이별 한 뒤 남은 미련을 눈물에 비유하여 나타낸 것 같다. 눈물은 처음 가슴에서 잉태 되고 눈에서 나온 뒤 뺨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다가 결국은 입술 주위로 흘러내린다. 결국 눈물은 한 사람에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있다가 떨어지며 죽는다는 것이다. 이 작가도 이별이 너무 나도 아쉬운 나머지 눈물에 비유하여 한 사람에게만 있다가 죽고 싶다는 것 아닐까. 이 시가 너무 인상 깊었기 때문에 뜻을 잘 모르겠는 단어를 찾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잉태 라는 단어를 찾아보게 되었다. 잉태 라는 단어는 어떤 사실이나 현상을 내부에서 생기고 자라나게 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이 단어 하나 만으로도 이 시가 얼마나 인상 깊고 감성이 있는 시인지 나는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이별을 해봤고 그중에 아쉬운 이별도 있었기 때문에 눈물에 비유하여 나타낸 것을 정말 좋게 보았다.</p></li><li><p>(2): 화자는 이별을 한 후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이별이 후회되어 다시 좋아하는 사람과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것 같다.</p></li><li><p>(6): 이 시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만일 내가 무엇인가로 돌아온다면 눈물로 돌아오리라 이다, 왜냐하면 이 시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들어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구절들은 그 한 구절만 읽고 시를 파악할 수 없는데 이 구절은 무엇인가와 끝난 후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고 눈물에 비유한 걸 보니 끝난 걸 후회한다고 볼 수 있다.</p></li><li><p>(10): 이 시인은 이별을 한 사람같다. 마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등장하는 금명이만을 바라보다 어쩔 수 없이 끝난 영범이 같았다.</p></li><li><p>(11): 이 시집을 주변에 방금 막 이별을 한 친구 거나 이별을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미련이 남아있고 후회가 되는 친구에게 이 시집을 권하고 싶다</p></li><li><p>(13): 제목만 봐서는 이 시가 이별의 아픔과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없지만 눈물이라는 단어만 봐서 작가에게 좋지는 않은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li><li><p>시 제목: 의족을 한 남자</p></li><li><p>시인 이름: 제임스 테이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한쪽 다리에 의족을 한 남자가</p><p>                         감옥을 탈출하다가 붙잡혔다</p><p>                          간수들은 그의 의족을 빼앗아 버렸다</p><p>                          날마다 그는 한쪽 다리를 한 채로</p><p>                          언덕을 넘고 강을 건너</p><p>                          밭에 가서 강제 노동을 해야만 했다</p><p>                          일 년이 지나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자</p><p>                          간수들은 그의 의족을 돌려주었다</p><p>                          하지만 그에게는 더 이상 의족이 필요 없었다</p><p>                          그는 이미 완벽한 탈출 계획을 세웠기에</p><p>                          한쪽 다리로 탈출하는 계획을</p></li></ul><p><br></p><ul><li><p>이유: 의족이라는 걸림돌 같은 존재를 가지고 살아가는 남자가 있다. 그 남자에게는 걸림돌이 너무 많은 날,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익숙하다. 하지만 남자는 감옥에 들어왔고 탈옥을 시도했다. 하지만 그동안 익숙했던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오히려 나는 간수들이 의족을 잘 가져갔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의족이라는 걸림돌이 잠시 동안 만이라도 없어진다면 새로운 목표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삶에서도 의족이라는 걸림돌이 아닌 직장, 학업, 인간관계 등의 걸림돌이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간다. 그래서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도 나는 대단하고 존경스럽다.지금까지 잘 버텨왔기 때문에</p></li></ul><p><br></p><p><br></p><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596837744/81badb0f7778e506dd716f8d2b8fa0a4/_____.jpg" />
         <pubDate>2025-05-07 02:33: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0771</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14_11</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0991</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네모난 집 / 최영철</p></li><li><p>010101, 압권? 엽기? / 최영철</p></li><li><p>행진 / 최영철</p></li><li><p>임종 / 최영철</p></li><li><p>깨진 항아리 / 최영철</p></li><li><p>길 / 최영철</p></li><li><p>내가 소나무 잣나무 같은 것이었을 때 / 최영철</p></li><li><p>섬 / 최영철</p></li><li><p>밤에 / 최영철</p></li><li><p>가시 / 최영철</p><p><br/></p></li></o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mark>( 시 감상 심화하기 )</mark></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그림자 호수</p></li><li><p>시 제목: 네모난 집</p></li><li><p>시인 이름: 최영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네모난 수박은 네모난 집에서 태어나 데굴데굴 구르지 않고 차곡차곡 쌓인다. / 네모난 수박을 만든 그 농부는 오래 전부터 네모난 방에서 살았다 / 둥근 지구를 나누고 토막 낸 네모난 밭에서 일했다 / 아들딸들은 대처로 나가 네모난 공장과 네모난 食口를 확장했다 / 아주 먼 옛날 둥근 수박이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게 된 지 오래</p><p><br/></p><ul><li><p>이유: </p></li><li><p>특별히 인상적인 구절과 이유는 뭐야?</p><p><br/></p><p>세상이 네모라면 어떨까? 아마 혼란스러우면서 흥미로울지도 모른다. 이런 느낌이 위의 네모난 것들에 대한 내용들을 말하는 구절에 잘 나타나 있다고 본다. 네모난 세상에서 네모난 음식을 먹고, 네모난 학교에 가 네모난 길을 건너며 네모난 집으로 가 네모난 꿈을 꾼다. 내가 어렸을 때, 한 노래를 들은 적이 있다. "네모의 꿈". 뭔가 이 시를 읽고 이 노래가 생각이 났다. 그 노래를 들으며 위에 내가 했던 생각들을 다시 부각해 보았다. 그 마지막 구절에, " 아주 먼 옛날 둥근 수박이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게 된 지 오래 "라는 말은 의미 심장 했다. 최영철 시인이 전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괴롭히는 것을 만들었다고. 어쩌면 옛날에 둥근 수박이 있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우리의 세상에는 당연한 일이라 본다. 네모난 세상 속에만 살며 과거의 삶을 망각하며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허무하고 밋밋한 삶이나 다름없다. 그런 허무함을 떨쳐내고 자신을 성찰 하는 것으로 될지. 그럴지도 모른다.</p><p><br/></p></li><li><p>시를 읽으며 떠오른 사회 현실이 있다면 무엇이야?</p><p><br/></p><p> 시를 읽으며,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앞에도 말 했듯이, 아, 우리 사회는 그저 단순하고 밋밋한 것 뿐이네.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그저 반복적으로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왜 그러는가. 우리 사회가 그렇게 지속 되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닐까? 그럴리가. 우리들은 항상 우리들의 과거를 잊고 미래만 생각하며 살아가니, 우리는 우리의 과거의 잘못을 모른다. 그런 사회 현실을, 깨우치게 하였다.</p><p><br/></p></li><li><p> 작가는 이 시를 어떤 의도로 창작하였을까?</p><p><br/></p><p>작가는 이런 사회 현실을 깨우치라는 의도로 이 시를 썼다 생각한다. 우리의 이런 지겹고 지겨운 삶으로 하루를 날리며 우리를 전혀 성찰하지 못하는 모습을 비판하고 싶다고 생각 했겠다. 성찰이 뭔지는 아는지 모르는 우리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 이었다. 이 시를 읽으며 우리가 과거에 잘못했던 그 무언가들을 일깨우며 반성해라. 그런 뜻으로 창작했던건 아닐까?</p><p><br/></p></li><li><p>제목은 어떤 의미일지 적어줄래?</p><p><br/></p></li><li><p>  이런 내용의 시의 제목이 왜 ' 네모난 집 ' 일까? 네모난 세상이 우리의 무의미한 삶과 비슷한가. 난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네모난 사람들이라면 항상 네모난 것들만 보며 우리의 과거의 둥근 것들은 잊게 된다. 그 네모난 것들을  며칠만 보면 잘 모르겠지만, 그게 지속된다면 언제는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지금도 그러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과거의 중요한 것들을 잊어버리는  것이 , 네모난 집에 살아 네모난 것들만 보며 네모난 꿈을 꾸고 네모난 음식을 먹으며 네모난 삶만 살아가는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우리는 그런 이 시 제목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 것이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그림자 호수</p></li><li><p>시 제목: 임종</p></li><li><p>시인 이름: 최영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사십년 꼼짝달싹 못하고 누운 너 두고 먼저 가서는 안된다고 너 죽는 거 봐야 나도 따라 눈감는다고 다짐에 다짐을 하다 까만 머리 생생한 팔순 노모 / 죽은 나무에 돋아 있는 두어 개 잎 끝까지 나 안심시키려고 파랗게 있다 파랗게</p><p><br/></p></li><li><p>이유: "임종" 슬픔과 애도의 단어이지. 누군가가 죽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누군가의 죽음의 순간이 다가 왔을 때, 그 슬픔은 배가 된다. " 사십년 꼼짝달싹 못하고 누운 너 두고 먼저 가서는 안된다고 너 죽는 거 봐야 나도 따라 눈감는다고 다짐에 다짐을 하다 까만 머리 생생한 팔순 노모 " 를 보자마자 이 생각을 해 보았다. 점점 죽어가는 사람을 보며 애도의 시간을 가지며, 함께 슬픔을 느끼고, 나도 같이 죽음을 겪은 것만 같다. 그 죽은 나무 밑 파란 두어 개의 잎. 그 반대되는 이미지가 인상 깊다. 마치 죽기 전 그 누군 가가 나를 향해 미소 짓는 기분이다. 나에게 희망 고문 하듯이 나를 고통스럽고 암울하게 만든다. 만약 누군가가 죽고 내게 말하길, "사랑해. 고마워." 라면, 난 그 자리에 주저 앉아 공허한 기분 뿐일지도 모른다. 죽기 전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며, 죽은 사람도 항상 내 곁에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희망을 가지길.</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그림자 호수</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최영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가로수는 조금 전까지 산들거리며 하늘을 닦고 있던 제 손바닥 거두어 우수수 아래로 날려 보냈다 / 그 손바닥들은 제멋대로 흩어진 지상의 길을 팽글팽글 구름 닦고 또 닦아주었다. / 말끔히 닦인 그 길로 금방 진흙탕을 건너온 한 사나이의 비틀거리며 발자국이 찍히고 있다.</p></li></ul><p><br/></p><ul><li><p>이유: 깨끗한 길 위 우수수  떨어지는 잎들이 지상을 닦으며  밟히고 밟히며 순환되며 우리의 거리를 이룬다. 그러한 잎들이 없었다면 그 길은 어땠을 까나. 글쎄, 모르겠다. 가로수에 있던 잎들이 청소할 때 즐거움을 주지는 않는가. 길에 가로수 없이 밋밋하고 부족한 거리를 걸으며 길에 수 많은 발자국에 닦이지도 않아 되게 찝찝한 거리로 변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보자. 길거리에 나무 하나 없다. 그거 하나로 이미 끝은 났다. 길거리에 나와 있는 청소부 하나. 쓸 나뭇잎도 없이 그저 지겹게 길 하나를 바라 본다. 길 하나에 행복도 없고 힘든 것도 없으며 성과도 없다. 길에 있는 가로수 하나 만으로 그 거리는 확 바뀌지 않을까. 가로수가 있다고 치면, 가로수 들이 그 거리를 꾸며주고, 청소부에게 고생과 성과를 동시에 주며 그게 행복감을 줄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길을 걸으며, 나는 한번 더 생각한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그림자 호수</p></li><li><p>시 제목: 밤에</p></li><li><p>시인 이름: 최영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하늘로 가 별 닦는 일에 종사하라고 달에게 희고 동그란 헝겊을 주셨다. / 이번에는 별이 나서서 가장자리부터 닦아주고 있다.</p></li></ul><p><br/></p><ul><li><p>이유: 우리는 살면서 밤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다. 밤하늘을 바라보면 기분이 어떤가. 나는 되게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어떨 때는 감동을 받기도 한다. 밤하늘에 떠있는 희고 동그란 헝겊. 그 주변에 작게 빛나는 수많은 점들. 밤하늘을 이루고 있다. 그런 밤을 보내며 달과 별들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 달과 별들이 우리를 바라보며 빛을 낼 때, 나는 행복했다. 낮에 하나 뿐인 태양보다, 밤에 여러 개인 별들, 그 사이 껴있는 달이 더 좋다. 그 밤이 지나며 별들은 달의 가장자리를 닦으며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달과 별들은 잠도 안자고 자신들의 할 일을 다 끝마쳤다. 그런 달을 보며 아쉽고, 또 밤을 기다리게 된다. 그러면 또 달이 찾아와 내게 말하길, 나와 함께 놀자고. 그러면 나는 밤에 달로 올라가 달과 별과 함께 또 쉬고 있다. 아니, 나는 달에 올라갈 수는 없지만 내가 누워있는 그 곳이 또 하나의 달 일수도 있다. 이렇단 생각도 들었다.</p><p> </p><p> </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596757901/ece332dfa0181d806bc93de5af583ee5/l_2022031101001565400136492.jpg" />
         <pubDate>2025-05-07 02:33: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0991</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25_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3541</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별-손택수</p></li><li><p> 경상도 사람이라서-이다은</p></li><li><p>선생님의 가을- 전경훈</p></li><li><p>고향-허성욱</p></li><li><p>우리동네-정흥주</p></li><li><p>눈물-미상</p></li><li><p>생이 끝났을 떄-메리 올리버</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3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그대에게 소중한 사랑이 되어</p></li><li><p>시 제목: 사랑한다는것은</p></li><li><p>시인 이름: 박덕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임이시여</p><p>사랑한다는 것은</p><p>수많은 시간을 압축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것입니다.</p><p>당신에게서 멀어져</p><p>식어버린 시간들을 끌어모아 열렬한 가슴을 만드는 것입니다</p><p><br></p><ul><li><p>이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멀어져 있더라도 그 사람만을 위한 가슴을 만들어서 감동적이기 떄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한 사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p><p> 나도 연애를 해봤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의 시간을 그에게 주고 떨어져 있더라도 내 감정은 그대로 이고 사랑이 식어버리더라도 식어버린 사랑과 시간으로 열렬한 가슴을 만들어서 그에게 전하는 것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이란 자신의 시간과 모든 사랑을 아까워 하지 않고 줄수 있는 사람인거 같다</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3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이별</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이별이 너무 재빠르다, 안타깝게도, </p><p>사랑하는 사람을,</p><p>일터에서 만나자 하고---</p><p>더운 손의 맛과 구슬 눈물이 마르기 전</p><p>기차는 꼬리를 산굽으로 돌렸다</p><p><br></p><ul><li><p>이유: 사랑하는 사람이랑 이별을 해야하기 때문에 슬퍼서 이다. 이별이란 사랑 다음에 오는 큰 시련인거 같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더운 손의 맛과 구슬이 마르기 전이라는 표현으로 전하는거 같다. </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중 고등학생이 직접 쓰고 뽑은 학생시123 </p></li><li><p>시 제목:경상도 사람이라서</p></li><li><p>시인 이름:이다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언니에게서</p><p>전화가 왔다</p><p><br></p><p>-잘 지내나</p><p><br></p><p>말 한마디에</p><p>반갑다 서글프다 눈물 난다 보고싶다</p><p><br></p><p>한 마디로 답했다</p><p><br></p><p>-잘 지내여</p><p><br></p><p>괜찮게</p><p>썩</p><p>잘 지내고 있어</p><p><br></p><p>가끔,</p><p>언니가 보고 싶은 날을 빼고는</p><p><br></p><ul><li><p>이유: 보고 싶은 날에는 잘 지내지 못 할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나의 마음을 울렸기 때문이다. 나도 형 누나가 있는 입장으로써 평상시에는 별로 안 보고 싶을때 가끔씩은 형 누나를 떠올리면서 형 누나를 보고 싶어 하는 날이 있다. 이처럼 형 누나가 있어서 더 마음에 와 닿은 것 같다. 형 누나 뿐이 아니더라도 보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면서 보기에 좋은 시인거 같고 학생이 쓴 시라서 보기에도 편한거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맨발</p></li><li><p>시 제목: 반딧불이에게</p></li><li><p>시인 이름: 문태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나는 오늘 밤 그 가난한 가슴들에게로 가는 것인가</p><p>저릿저릿한 빛들에게로 가는 것인가</p></li></ul><p><br></p><ul><li><p>이유: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어디로 움직여야 할지 알려주는 내용인 거 같아서 이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않거나 자신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읽는다면  좋은 시 인거 같다. 나도 경찰이란 꿈이 있지만 경찰이란 꿈이 내가 저릿저릿한 빛들로 나아가는지 가난한 가슴들에게로 나아가는지 알 수 있는 시었다. 이 시를 통해서 나는 '저릿저릿한 빛들 중에서 빛나는 별이 되리라' 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p></li><li><p> [ 시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p><p>(8) 나는 오늘 밤 그 가난한 가슴들에게로 가는 것인가               저릿 저릿한 빛들에게로 가는 것인가 { 내가 어디로 움직여야할지 알수 있는 구절이어서}</p></li><li><p>(11)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인호처럼 아직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어떻게 꿈을 정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좋을거 같다.</p></li><li><p>(13) 아직 빛나지 못할 지라도 반딧불이 처럼 빛날것이라는 의미인거 같다.</p></li><li><p>(1) 아직 나는 꿈은 있지만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하고 어디가 옳은 방향인지 잘 몰랐는데 이 시를 읽어서 어디가 옳은 방향인지 알아서 와 닿은거 같다.</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596786829/176bb3318fec8b3afe2f85a1e5038044/___.jpg" />
         <pubDate>2025-05-07 02:34: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3541</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17_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4757</link>
         <description><![CDATA[<p><br/></p><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청포도 / 이육사 p.34</p></li><li><p>홀로서기2 / 서정윤 p.158</p></li><li><p>별 헤는 밤 / 윤동주 p.60</p></li><li><p>그 사람에게 / 신동엽 p.66</p></li><li><p>낙화 / 이형기 p.68</p></li><li><p>님의 침묵 / 한용운 p.69</p></li><li><p>그 꽃 / 고은 p.77</p></li><li><p>성북동 비둘기 / 김광섭 p.106</p></li><li><p>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p.116</p></li><li><p>갈대 / 신경림 p.137</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평생 간직하고픈 시</p></li><li><p>시 제목: 모란이 피기까지는</p></li><li><p>시인 이름: 김영랑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모란이 피기까지는 </p><p>2행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p><p>3행 찬란한 슬픔의 봄을.</p></li></ul><p><br/></p><p><br/></p><ul><li><p>이유: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 라는 말이 참 나같았고 너무 이뻤고 찬란의 슬픔의 봄을 이라고 말을 썼는데 왜 찬란의 슬픔의 봄이라고 했을까 라면서 글을 읽었기 때문에 이 글을 고른 것 같다 그리고 이 시를 쓸 때 이 사람은 한 명을 꾸준히 못 잊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적은 것 같은데 이 글이 나한테도 꽂혀서 아름다운 구절 이라고 정한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이 시를 왜 선정을 했냐면 나도 이 글 처럼 한사람만 하염없이 봤기 때문에 나랑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서 아름답다, 나랑 비슷하다 라고 생각을 해서 모란이 피기 전까지 라는 시를 고른 것 같다 </p><p>그리고 찬란한 슬픔의 봄은 그 사람이 봄을 좋아해서 아니면그 때의 봄을 생각을 해서 그를 일년에 별로 못 보는 것 같아찬란한데 슬픔의 봄 이라고 해서 적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시를 골랐다 </p><p><br/></p><p>(( 질문의 답))</p></li><li><p>시를 읽으며 떠오른 사회 현실이 있다면 무엇이야?</p><p>-- 생각보다 사랑은 쉽게 안 이뤄지고 되는 게 잘 없다 이러는 걸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p></li><li><p>제목은 어떤 의미일지 적어줄래?</p><p>-- 이 제목은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런 제목인데 모란은 일년에 5일밖에 안 피고 지기 때문에 사람을 그 꽃으로 비유를 해서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렇게 의미를 둔것 같다 그리고 모란이 피기 까지는 거의 한 달 좋은 사람을 찾기 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렇게 적은 것 같다 </p></li><li><p>이 시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p><p>--- 마음이 여린 사람, 누구에게도 잘 표현을 안해서 글이라고 표현하고자 시를 쓰는 사람 같다</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평생 간직하고픈 시</p></li><li><p>시 제목: 그 꽃</p></li><li><p>시인 이름: 고은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내려갈 때 보았네</p><p>2행 올라갈 때 보지 못한</p><p>3행 그 꽃.</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많이 짧은 3행 밖에 안되는 글이다 그런데 나는 3행 전부다 아름답다 라고 생각을 해서 이 글을 고른 것 같다 이 글은 내려갈 때 보았다 올라갈 때는 보지 못했다는 그 꽃 이라고 말했는데 무언 가를 성공 할려고 열심히 올려갔다가 이제 나는 성공을 했다 하면서 내려갈 준비가 됐다 이러면서 내려오는 시 인것 같애서 이 글이 너무 예뻐 이 시를 골랐다 이 글이 왜 인상이 깊었냐면 나도 운동을 하면서 열심히 정상으로 올라갈 때 내가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운동을 그만두고 예전 나의 운동 영상을 보니 내가 이 때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서 나의 기준은 그 꽃은 나 인것 같애서 그 꽃 이라는 시를 선정을 했다 </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평생간직하고픈 시</p></li><li><p>시 제목: 낙화</p></li><li><p>시인 이름: 이형기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p></li></ul><p><br/></p><ul><li><p>이유: 이 글은 19행, 글이 많다면 많은 시 적다면 적은 시였다 내가 많고 많은 글 중에서 왜 저 하나만 골랐냐면 나는 개인적으로 청춘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이유는 청춘은 한번 지나가면 오지 않을 존재이니까 이다. 그리고 다른 일반 사람들은 죽는 걸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게 대부분인데 이 이형기라는 시인은 두려워 하지 않고 오히려 편하게 즐겁게 생각을 하고자 해서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라고 시를 적은 것 같다. 그리고 이 글의 표현방법이 하나하나가 이뻤기 때문에 아름답다 라고 생각을 해서 이 시를 고른 것 같다. 이 시를 보면 세상을 떠나는 말이 많은데 무섭게 말하지는 않아도 가야할 때에 떠났다 뒷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라는 말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무서워하지 말라고 말을 해주는 것 같아 이 글을 골랐다.</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7 02:34: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475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19_5</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491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감사한다 / 황영진</p></li><li><p>아버지, 울지 않았다 / 황영진</p></li><li><p>어머니 무덤 / 황영진</p></li><li><p>얼음 눈물 / 황영진</p></li><li><p>마지막 사람 / 황영진</p></li><li><p>세상 일 / 황영진</p></li><li><p>파도타기 / 정호승</p></li><li><p>꿀벌 / 정호승</p></li><li><p>삶은 감자 / 안도현</p></li><li><p>섬 / 나태주</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벽시계 안 밑구녕</p></li><li><p>시 제목: 어머니 무덤</p></li><li><p>시인 이름: 황영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누가 당신의 죽음을 기억할까요</p><p><br/></p></li><li><p>이유: 내가 이 구절이 인상 깊은 이유가 시인이 돌아간 엄마에게 하는 말이 슬픔과 씁쓸함이 느껴졌다. 또한 사회에서 우리도 누가 죽든 딱히 신경을 안쓰기 때문이다. 힘들게 일한 엄마의 노고와 죽음을 알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게 우리도 엄청 유명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그냥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거 같다. 우리도 어쩌면 그냥 사라질 사람일 거란 생각에 좀 섭섭하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슬픔이 기쁨에게</p></li><li><p>시 제목: 꿀벌</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너는 우는 아이에게 꿀을 먹이고 / 가난한 자에게 단꿀을 준다 / 나는 아직도 / 너의 꿀을 만들지 못한다</p></li></ul><p><br/></p><ul><li><p>이유: 무능한 자신을 낮추고 자신보다 유능한 거 같은 꿀벌을 칭찬?하는 게 그만큼 자신감이 내려갔다는 거 같아서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또한 나도 다른 사람들보다 무능한 거 같은 느낌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공감이 간다. 이 구절의 의미는 그냥 자신이 꿀벌보다 아래라는 거 같은데 꿀벌도 애벌레 땐 하는 거 없고 번데기 때는 힘겹게 우화해 유능한 꿀벌이 되니 우리도 지금은 딱히 하는 거 없어도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란 의미라고 생각해본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아무것도 아닌것에</p></li><li><p>시 제목: 삶은 감자</p></li><li><p>시인 이름: 안도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누구라도 입에 넣고 씹어봐라 / 삶은 감자는 소리지르지 않겠다고 각오한 지 오래다</p></li></ul><p><br/></p><ul><li><p>이유: 인상 깊은 이유는 요즘 삶,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 사람들을 조언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이고 나 또한 꿈이 없어서 조언 받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꿈을 찾거나 꿈을 위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을 가진 거 같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위협(예를 들면 군대, 취업)을 이겨 내라는 뜻도 가진 거 같다.</p><p>나는 이 시집을 꿈이 없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내 주변 사람 중에 박준서도 꿈이 아직 딱히 없는데 이걸 통해 여려가지 활동을 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길 바란다.</p><p>멋지다고 느낀 표현 방식은 감자는 수 많은 고난을 겪어도 참는다는 듯한 표현 방식이다. 또 그 이유는 '삶은 감자는 소리 지르지 않겠다고 각오한 지 오래다'에서  우리가 먹는 감자는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느낌인데 막상 우리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p><p>작가가 살아온 시대는 '삶은 감자' 라는 시만 봤을 때는 감자를  많이 먹었기 때문에 감자에 빗댄 거라 생각해서 1980년도 쯤인 거 같다. 사회에 나가니 도전을 두려워 하거나 꿈을 포기하는 사회초년생들의 상황이 시에 스며들고 그 어려움을 두려워 말라는 의도로 이 시를 창작한 거 같다</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7 02:34: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4913</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15_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528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P. 18 )</p></li><li><p>옳은 말 / 리타 모란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P. 106 )</p></li><li><p>일일초 / 호시노 도미히로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P. 130 )</p></li><li><p>흔적 / 조향미 ( 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 P. 25 )</p></li><li><p> 나와 나무와 / 조향미  ( 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 P. 32 )</p></li><li><p>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 / 한 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P. 36 - 37 )</p></li><li><p>어두워지기 전에 / 한 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P. 43 - 44 )</p></li><li><p>괜찮아 / 한 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P. 75 - 77 )</p></li><li><p>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 박우현 (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P. 41 - 42 )</p></li><li><p>몸살로 누워 있다가 / 박우현 (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P. 44 - 45 )</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lt; 시 감상 심화하기 &gt;</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li><li><p>시 제목: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li><li><p>시인 이름: 알프레드 디 수자</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2행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p>3행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p><p>5행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p><p><br/></p><ul><li><p>이유:</p></li></ul><p>내가 이 시를 읽으며 떠오른 사회 현실은 시에 나오는 모든 글들이 요즘 이런 갑갑한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말들이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거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고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일할 수 있을까? 나는 현실의 나를 가둬 두었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하지만 5행에 나온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라는 말이 나의 생각을 변화 시켰다. 그래서 이 시가 나에게 너무 와닿았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염없이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나를 이 현실에서 꺼내준 5행에 말이 너무 나도 나를 구해준 느낌이 들었고 현실로 인한 나의 갑갑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내가 이 시를 읽으며 떠오른 나의 경험은 평소에 나의 현실 속에서 일등을 하기 위해 열심히 춤추었고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의 마음이 더욱더 썩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 딱 하루만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보았다. 그러니 ' 어차피 오늘이 마지막인데 굳이 남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살다보니 나의 마음이 편안해졌고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해졌다. 이 경험이 있어 이 시의 더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시를 읽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현실로 인한 나의 상처들에 손을 내밀어 주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혼자 힘들었던 나의 마음을 치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시를 잃고 나의 마음을 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이 시를 쓴 작가도 이런 이유이지 않을까? 이런 쓸쓸한 현실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구해주고 자유의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서 이러한 멋진 시를 쓰셨던 건 아닐까? 나는 나에게 감동을 준 '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이라는 말을 나의 카톡 프로필에 꼭 적어두어 많은 사람들이 나의 프로필을 보며 감동 받았으며 좋은 감정들을 얻어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꼭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p></li><li><p>시 제목: 일일초</p></li><li><p>시인 이름: 호시노 도미히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1행 오늘도 한 가지</p><p>2행 슬픈 일이 있었다.</p><p>3행 오늘도 또 한가지 </p><p>4행 기쁜 일이 있었다.</p><p>5행 웃었다가 울었다가</p><p>11행 평범한 일들이 있었다.</p><p><br/></p><ul><li><p>이유:</p></li></ul><p>이 시를 읽으며 떠오른 나의 경험은 나의 인생에서는 하루하루가 특별하고 좋은 일들만 있어야 행복한 삶인 것이고 그게 행복이고 좋은 삶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내 인생에는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지는 않았다. 인간관계에 불화 , 진로 문제 , 가족과의 갈등 등등 나의 인생에서는 좋은 일들만 있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자책했다. ' 나는 왜 좋은 삶을 살지 못하는가? ' 라고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 하지만 이 시를 읽고 나서 생각이 변화하였다. 11행에 나오는 말과 같이 평범한 날들이 가장 나를 위로하는 날들 이였고 나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 이였다. 특별한 일들이 있어야 꼭 행복한 삶일까? 나는 이제 평범한 날들이 더욱 특별하다고 느껴진다. 평범한 날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다 보면 웃는 날 또한 생길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이 시를 읽고 행복한 삶의 편견을 버렸다. </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p></li><li><p>시 제목: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p></li><li><p>시인 이름: 한 강</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2행 믿을 수 없었어, 아직 눈물이 남아 있었다니</p><p>3행 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p><p>4행 선 채로 기다렸어, 그득 차오를기를</p><p>5행 모르겠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쳐갔는지</p><p><br/></p><ul><li><p>이유:</p></li></ul><p>나는 옛날에 슬픈 일 또는 힘든 일이 있어서 눈물이 차오르는 날이 있으면 눈물을 열심히 또 열심히 참았다. ' 누군가 나의 눈물을 보고 나를 쉬운 사람이나 약한 사람이라고 보면 어떡하지? '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나의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서 그랬던 거 같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변했다.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면 그냥 눈물을 쏟아낸다. 2행에 말과 같이 아직도 눈물이 남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울어버린다. 이렇게 슬프게 울다 보면 5행에 말과 같이 내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 갔는지도 알 수 없다. 이렇게 우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이다. 나의 마음에 있는 슬픔의 항아리를 비우기 위해서 이렇게 펑펑 울다 보면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나의 슬픔에 항아리가 비워진다.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지 않으면 마음에 감정들이 쌓여 병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의 마음에 병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해서 항아리를 비워 낼 것이다. </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get.pxhere.com/photo/sunflower-sunflower-field-flora-field-flowers-agriculture-yellow-green-blue-sky-flower-sunflower-seed-daisy-family-flowering-plant-wildflower-sunlight-spring-pollen-petal-rapeseed-computer-wallpaper-1445973.jpg" />
         <pubDate>2025-05-07 02:35: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5286</guid>
      </item>
      <item>
         <title>3607김소유</title>
         <author>253607_1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5749</link>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p><br/></p><ol><li><p>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에 / 용혜원</p></li><li><p>보여줄 수 없는 사랑 / 이정하</p></li><li><p>산책 / 용혜원</p></li><li><p>허수아비 / 이정하</p></li><li><p>관심 / 용혜원</p></li><li><p>오늘의 약속 / 나태주</p></li><li><p>가을을 파는 꽃집 / 용혜원</p></li><li><p>까닭 / 나태주</p></li><li><p>딸 / 나태주</p></li><li><p>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 용혜원</p></li></ol><p><br/></p><p><strong><em>오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3교시 - 첫번째 시 (심화하기)</em></strong></p><ul><li><p>시집 제목: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p></li><li><p>시 제목: 보여줄 수 없는 사랑</p></li><li><p>시인 이름: 이정하</p><p><br/></p></li></ul><p>아름다운 구절: </p><p>'하늘을 보았다고 그 끝을 본 건 아닐 것이다</p><p>바다를 보았다고 그 속을 본 건 아닐 것이다</p><p>속단치 마라, 그대가 보고 느끼는 것보다</p><p>내 사랑은 훨씬 더 크고 깊나니'</p><p><br/></p><p>내가 보는 상대의 모습만 보고 그 사람이 나를 많이 사랑한다 덜 사랑한다 판단할 수 없다 그 사람의 깊은 속마음을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시이다. 내가 고른 이 구절은 사랑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재해석 해볼 수 있는 구절인 것 같다 한 사람을 볼 때 내가 본 그 사람의 모습만이 그 사람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 그 사람을 속 깊이 들여다보면 분명 좋은 모습도 있을 것이고 내가 생각 치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하늘을 보았다고 그 끝을 본 것이 아니고 바다를 보았다고 그 속을 본 것은 아닌 듯이 말이다 이 시의 다음장에 시의 설명을 해주는 구절도 너무 좋은 것 같다</p><p>"어쩌면 보이는 부분보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소중할 수도 있다"</p><p>"사랑은 내가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네가 느껴야하는 것이다" </p><p>사랑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았을 때 느끼는 것이라고 말해주는 이 시는 정말 아름답게 표현된 시인 것 같다</p><p><br/></p><p>그 외 이해질문</p><p>시를 읽으며 떠오른 나의 경험은 한 친구를 싫어하고 멀리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 친구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다른 따듯한 면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알고 있었던 그 친구의 모습이 그 친구의 전부를 판단할 수 없구나라는 것을 느꼈었던 경험이 떠오른다</p><p>이 시집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이 시집은 사랑에 관한 시이기에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도 이 시를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나의 가족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실제로 이 시집의 '허수아비' 라는 시를 읽고 집에 가서 이 시를 읽었을 때 아빠가 떠올랐다고 아빠에게 이야기 해드렸다 '허수아비'라는 시는 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을 담은듯한 시였다 아버지는 항상 자식의 앞날이 평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자식들에게 한없이 미안해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잘 표현한 시이다</p><p><br/></p><p><br/></p><p> </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 두 번째 시</em></strong></p><ul><li><p>시집 제목: 너무 멀리 까지는 가지는 말아라 사랑아</p></li><li><p>시 제목: 산책</p></li><li><p>시인 이름: 용혜원</p></li></ul><p>아름다운 구절:</p><p>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있다 나만 걷는다</p><p>눈으로 다가오는 푸른 나무들</p><p>마음으로 생명을 읽어내린다</p><p>코끝으로 다가오는 싱그러움을</p><p>가슴에 담는다</p><p>살아있음이 행복하다</p><p><br/></p><p>산책을 할 때 보이는 장면들이 상상이 되는 시이다 글만 읽었을 뿐인데 장면이 떠오르는 이런 시들은 다른 시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마음이 복잡하고 힘이 들 때 산책을 하며 안정을 되찾고 나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래도 내가 살아있음에 행복하다' 라고 느끼게 해주고 삶의 용기를 주는 산책을 시로 표현한게 인상깊었다 나도 마음의 진정이 필요할 때 산책을 하며 내 생각을 정리하는편이기에 공감이 되는 시였다. 또 모든 것들은 제자리에 있지만 나는 걷는다는 구절이 "주변이 먼저 변화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변하면 주변도 변화한다"라는 뜻을 담았다고 해석해보니 더 시가 좋게 느껴졌다. 우리의 마음을 자연으로 회복하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p><p> </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 세 번째 시</em></strong></p><ul><li><p>시집 제목: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p></li><li><p>시 제목: 오늘의 약속</p></li><li><p>시인이름: 나태주</p></li></ul><p>아름다운 구절: </p><p>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p><p>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p><p>아침에 일어나 낮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p><p>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이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p><p>잠시 발을 멈췄다든지</p><p>매미 소리가 하늘 속으로 강물을 만들며 흘러가는 것을 문득 느꼈다든지</p><p>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p><p><br/></p><p>우리는 말할 때 우리도 모르게 대단한 이야기를 꺼내야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대화를 할 때가 많다 대부분 큰 사건 이야기를 한다던지 아팠던 이야기나 행복했던 이야기 등 상대가 재밌게 들어주길 바라며 상대가 공감해주길 바라며 말을 꺼내고 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이 시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그냥 소소한 일, 작은 행복을 느꼈던 순간 등을 가볍게 이야기 하는 일도 참 따듯한 일이라고 말한다 가벼운 스몰토크 형식의 대화도 너무 좋은 대화의 형식인 것 같다 나도 요즘엔 큰 행복보다 소소하고 작은 행복 들이 마음에 더 오래 남고 소중하게 느껴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려고 하며 그 소소한 행복을 사람들과 나누는 사람이 되고싶다</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596756584/291377e81d3f5ddb096535407d64eae3/_____75_.png" />
         <pubDate>2025-05-07 02:35: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5749</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24_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5783</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그대 눈 속에 / 다우첸다이 /p.15</p></li><li><p>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브라우닝 /p.16</p></li><li><p>생일 /C.G로제티 /p.19</p></li><li><p>새벽 꿈에서 /임길택 /p.90</p></li><li><p>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 /E.브라우닝 /p.33</p></li><li><p>첫사랑 /시마자키 토오손 /p.40</p></li><li><p>아침소리 /임길택/ / p.64</p></li><li><p>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번즈 /52</p></li><li><p>당신이 원하신다면 /아폴리네르 /122</p></li><li><p>그대 그리워지는 날에는 /스템코프스키 /p.124</p><p>1,2,3,5,6,8,9,10[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99 선]</p></li></ol><p>4,7[나 혼자 자라겠<strong><em>어요]</em></strong></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99선</p></li><li><p>시 제목: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p></li><li><p>시인 이름:브라우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오로지 사랑을 위해 날 사랑해 주세요</p><p>그래서 언제까지나</p><p>당신이 사랑할 수 있게</p><p>영원한 사랑을 위해</p><p><br/></p></li><li><p>이유:"오로지 날 사랑해 주세요 그래서 언제까지나 당신이 날 사랑할 수 있게 영원한 사랑"이라는 말이 사랑하는 연인들이 헤어짐의 아픔 말고 영원한 사랑을 위해 이야기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을 잊고 싶지 않은 사랑의 마음이 나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에 쓸쓸함과 풋풋한 마음이 가슴에 박혔다.,그리고 오로지 사랑을 위해라는 말이 나는 완전 너를 원한다는 간절한 의미가 전해지도록 그런 말을 사용한 것 같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통 연애나 이별을 할 때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감정으로 생각하여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3자도 충분히 나와 같은 감정을느낄 수 있을 거 같아 이 구절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연애나 이별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느끼는 마음이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만약 내가 이 시의 주인공이 된다면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 그가 정말 미울 거 같고 나였다면 참지 못했을거다 과연 나는 그를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 그를 계속 기다려봤자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기다리지 못했을 거 같다 그래서 기다리는 이 주인공이 멋지고 헤어진 연인분을 얼마나 사랑했을지 짐작이 된다 그래서 나는 이 구절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99선</p></li><li><p>시 제목: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p></li><li><p>시인 이름: E.브라우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비록 그 빛이 보이지 않아도</p><p>존재의 끝과 영원한 영광에 내 영혼 가 닿을 수 있는</p><p>그 도달할 수 있는 곳까지 사랑합니다</p><p><br/></p></li><li><p>이유:"비록 그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 내 영혼 가닿을 수 있는 도달하는 곳까지 사랑합니다"라는 이 말은 지금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도 멀리 서도 나의 영혼 즉 사랑이 도달하는 곳까지 당신을 사랑할 겁니다.라는 의미로 나에게 글이 해석이 되고 먼 곳에서 자주 못 보는 연인이 그곳에서도 나를 엄청나게 사랑할 것이라는 말이 감격스럽고 그 엄청난 사랑이 멀리 서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처럼 영원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에 그 구절이 가장 마음에 닿았다. 나는 이런 멋진 말을 읽은 순간 정말 마음에 들었고 내가 만약 이 사람이었다면 나는 과연 잘 보지도 못하는 곳에서 영원히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나라면 계속 연인을 기다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의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이분은 정말 말만 아름다울 뿐만이 아니라 그 모습까지도 멋지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딱 들어가지고 정말 인상 깊었고 멋지다 생각했다.</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 &lt; 시 감상 심화하기&gt;</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99선</p></li><li><p>시 제목: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p></li><li><p>시인 이름:번즈</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바닷물이 다 말라 버릴 때까지</p><p>바위가 햇빛에 스러질 때까지</p><p>내 살아 있는 날까지</p><p>내 사랑은 한결같아요</p></li></ul><p><br/></p><p>      우리 잠시 헤어져</p><p>      천리 만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p><p>      난 다시 돌아올 거예요</p><p>      ((수행))</p><ul><li><p>이유: " 바닷물이 다 말라 버릴 때까지, 내 살아있는 날까지 내 마음은 한결같다 우리가 잠시 헤어져도 난 다시 꼭 돌아올 게예요"라는 의미로 해석되어 헤어진 연인이 후회하며 상대를 끝까지 기다리며 꼭 돌아오는 상황으로 본인의 사랑하는 마음이 바다가 다 마를 때까지, 바위가 햇빛에 스러질 때까지에 비유하여 표현하는 것이 그분의 진심이 제3자 입장에게도 전달되는 거 같다 이 시는 특히 자신의 마음을 어떤 사물 같은 것에 잘 비유하였고 그러므로 이 시를 읽는 동안 나도 머릿속에 상상이 되면서 시를 읽었던 것 같다. 특히 나는 "바닷물이 다 마를 때까지 내 사랑은 한결 같아요"라는 부분이 비유된 표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바닷물은 마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인공도 헤어진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계속되고 한결같다는 말에서 진심이 느껴지고 마치 바다에 물이 주인공의 눈물이라고 비유하면 더 이 시를 읽는데 집중되고 마치 이 주인공은 어떻게 됐을까? 다시 사랑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정말 이 시는 정말 멋지고 대중들의 궁금증을 일으키는 시라고 생각한다 나는 모두가 한번쯤은 이 시를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이 시의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p></li></ul><p>     &lt;&lt;질문의 답&gt;&gt;</p><p>1.이 시 화자가 바라는 것은 뭐야?</p><p>-이 화자가 바라는 것은 나는 너에게 다시 돌아갈테니 너도 나를 사랑해줘인 것같다.</p><p>2.작가는 이 시를 어떤 의도로 창작하였을까?</p><p>-자신이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 너무 힘든 상태 누군가 에게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해 이 시를 만든 것 같다. 그래서 이 시를 읽는 사람이 나의 시를 읽고 조금이라도 공감하며 마음이 편해질 수 있도록 만든 것 같다.</p><p>3.자신이 카톡 프로필에 적어두고 싶은 구절은 뭐야?</p><p>-내 살아 있는 날까지</p><p>내 사랑은 한결같아요</p><p>왜냐하면 말이 정말 아름답고 누군가를 한결같이 끝까지 사랑한다는 것이 난 제일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 구절을 카톡 프로필에 적어두고 싶다.</p><p>4.어떤 사람에게 이 시집을 권하면 좋을까?</p><p>나는 이 시집을 짝사랑 하는 사람 또는 누군가와 어떠한 사정 때문에 안좋은 결과를 마주하게 된 사람들한테 특히 권한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이 시집을 읽으면 세상에는 나를 공감해주는 것이 많고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구나 하며 마음의 감정이 마음에 담길 거 같기 때문이다.</p><p><br/></p><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elvis.padletcdn.com/1/fetch/e_in/pixabay.com/get/gfbcf45d6b98909b3f70333ca9cef4fd230b34563dcd2aecbf287dd2a10866f55c3256b6796a85eb281ed3fe4a38e8127.jpg" />
         <pubDate>2025-05-07 02:35: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5783</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04_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699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사랑은 언제나 서툴다/나태주</p></li><li><p>내가 너를/나태주</p></li><li><p>아버지의 어깨/김경원</p></li><li><p>필연/나태주</p></li><li><p>사랑, 그것/이선영</p></li><li><p>신이 감춰둔 사랑/김승희</p></li><li><p>옛날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김기택</p></li><li><p>남겨두고 싶은 순간/박성우</p></li><li><p>문득/나태주</p></li><li><p>너무 쉽게 만나고/나태주</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lt;시 감상 심화하기&gt;</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 너무 쉽게 만나고</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li><p>아름다운 구절: 너무 쉽게 만나고 너무 쉽게 헤어지는 우리의 사랑</p></li><li><p>이유: 요즘 사회에는 사람에 대해 신중히 알아보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많고 가짜 사랑 즉 쉽게 잊혀지는 사랑이 많다. 이 시는 제목에서부터 이러한 사회 상황이 담겨져 있고 화자가 쉽게 누군가를 만나 쉽게 이별을 한 상황에서 쓴 것 같다 . 특히 '너무 쉽게 만나고 너무 쉽게 헤어지는 우리의 사랑' 이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 깊다. 왜냐하면 이 구절을 읽고 정말로 요즘에는 아무 감정 없이 사람을 너무 쉽게 만나고 헤어지고 그게 사랑이라고 운명이라고 스스로를 속이며 만나는 상황이 많은데 이 구절에서 그러한 상황을 짧고 굵게 표현한 것 같아서 읽고 뭔가 씁쓸하고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이 구절을 읽고 아 진짜 사랑은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슬프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도 연애를 했을 때 신중히 생각도 안하고 좋아하는 감정 사랑하는 감정 하나로만 사랑을 하고 한때는 엄청 사랑했던 사람과 너무 나도 쉽게 그리고 서로를 미워하면서 좋지 않고 쉬운 이별한 것 같아서 이 구절을 읽고 그때의 생각이 나고 후회가 되어서 마음이 아팠다. 내가 좀 더 신중히 그 사람을 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좀 더 마음의 여유가 있었을 때 내 자신의 소중함도 알았을 때 그 사람을 만났더라면 그렇게 쉽고 아픈 이별이 아니지 않았을까 좀 더 아름답고 만났던 때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고 다른 사람들에 좋았던 추억이었다 하며 말할수 있는 만남과 이별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의 구절들을 통해 시인은 눈물겹고 아주 뜨겁게 서로를 그리워하고 애틋해하는 쉽지 않은 사랑을 하고 싶어서 쓴 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시인은 쉬운 사랑이 아닌 오래 오래 그리워하며 눈물겨운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매우 신중하고 사랑에 진심인 것 같다.나도 앞으로는 시인이 추구하는 사랑처럼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과 이별을 해도 눈물겹게 서로를 그리워 할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들게 해주었다. 또 예전과는 다르게 너무 쉽고 빠르게 나의 모든 진심을 모든 마음을 상대에게 다 퍼부어 내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하는 사랑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이 시는 사람을 너무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즉 사람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고 푹 빠져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시를 읽고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고 그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쉽지 않고 깊은 사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쉽게 만나고 헤어져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고 영원한 사랑, 영원하지 않더라도 영원을 추구하려고 하는 사람을 만나 깊고 애틋한 사랑을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내가 너를 </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li><p>아름다운 구절: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p></li><li><p>이유: 이 시는 짝사랑을 하는 사람이나 이별 후에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쓴 시 인 것 같다. 사람들은 살면서 한번 쯤 은 이별을 해봤을 것 이고 짝사랑 혹은 호감이나 관심이라도 상대방에게 가져 봤을 것이다. 하지만 다시 그 사랑이 이루어 진다던가 그 사람과 좋은 관계로 발전 하게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포기 하고 새로운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마련이다. 하지만 이 시에서는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도 상대방을 혼자만 그리워해도 계속 상대방을 좋아할 것이고 좋아하고 있다는 화자의 마음이 드러난다. 이러한 부분에서 상대는 모르지만 혼자서만 계속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고 마음 한구석이 어딘가 짠하게 느껴졌다. 나도 짝사랑을 해본 사람으로서 혼자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은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들고 감정 소모가 매우 힘든 일이다. 극단적으로는 너무나 좋아하면 자신을 희생해서 라도 자기 자신을 바쳐서라도 상대를 사랑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자는 계속 상대를 좋아할 거라는 의지가 드러나는 점이 대단해 보였고 존경스러웠다. 나도 언젠가는 상대가 좋아하지 않더라도 계속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에서 짝사랑의 아픔을 묵묵히 표현한 것 같아서 더 가슴이 아프고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 읽으면 공감이 잘되고 마음이 쓰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p></li><li><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2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ul><li><p>시집 제목: 사랑만이 남는다</p></li><li><p>시 제목: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li><p>아름다운 구절: 오늘도 너는 내 앞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고 오늘도 나는 네 앞에서 다시 한번 죽는다.</p></li><li><p>이유: 이 시는 사랑의 서툶을 이야기 하고있다. 사랑은 익숙하지 않고 편할수만은 없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처음하는 사랑이 어떻게 편하고 익숙하기만 할까 라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낄것이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그게 사랑의 서툶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처음의 설레고 풋풋한 서툶들이 쌓여 깊은 믿음과 깊은 사랑이 쌓여 영원한 사랑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영원한 사랑이 있기 위해서 조금씩의 서툶은 필요한 법인데 서툶이 힘들다고 지친다고 놓아버리면 절대 영원한 사랑을 찾을수 없고 만날수 없다. 그 서툶들을 안고 사랑하는것이 사랑이다. 시 안에서 사랑의 서툶의 중요성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서툴어야 사랑이라고 이야기하는 구절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특히 마지막 구절인 오늘도 너는 내 앞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고 오늘도 나는 네 앞에서 다시 한번 죽는다 라는 구절을 보고 사랑을 하며 상대방에게 매일 똑같은 모습만을 좋은 모습만을 보여줄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느꼈다. 항상 같은 모습이 아닌것이 사랑의 서툶이고 그것을 이해하고 그런 서로의 서툶마저도 사랑해주는것이 영원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특히 이 구절이 마음에 들고 마음에 오래 남았다. 이 시를 읽고 나도 사랑의 서툶이 영원한 사랑이 첫 걸음이 된다고 생각하며 영원한 사랑을 추구하고 싶다.</p></li></ul></li></u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596806454/d2f4e8e567b98e56014b7444032084ea/16eaa8ce0627b643e572e8cc1714cfbd.jpg" />
         <pubDate>2025-05-07 02:35: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6996</guid>
      </item>
      <item>
         <title>3612 박재준</title>
         <author>253612_1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7486</link>
         <description><![CDATA[<p><br/></p><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시가 있는 아침,</p></li><li><p>뿔,</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시가 있는 아침</p></li><li><p>시 제목:봄비</p></li><li><p>시인 이름:이경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오 그리고 이여,</p><p>저 비 그치고 보름달 떠오르면 우리들 가슴속의 수문을 열자 봄비 찰랑대는 수문을 쏴 열고 꿈꾸는 들판으로 달려 나가자 </p><p>들에서 얼싸안고 아득히 흘러가자.</p></li></ul><p><br/></p><ul><li><p>이유:그리운 사람에게 날씨의 변화를 비유하여 독자들의 신금을 울렸기 때문이다 특히, /비 찰랑대는 수문을 쏴 열고 꿈꾸는 들판으로 달려 나가자 들에서 얼싸안고 아득히 흘러가자/ 의 문장에선</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뿔 </p></li><li><p>시 제목:눈 온 아침</p></li><li><p>시인 이름:신경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잘 잤느냐고</p><p>오늘따라 눈발이 차다고</p><p>이 겨울을 어찌 나려느냐고</p><p>내년에도 또 </p><p>꽃을 피울 거냐고</p><p><br/></p><p>늙은 나무들은 늙은 나무들끼리 </p><p>버려진 사람들은 버려진 사람들끼리 </p><p>기침을 하면서 눈을 털면서 </p></li></ul><p><br/></p><ul><li><p>이유:</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6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벽화 </p></li><li><p>시 제목:날개</p></li><li><p>시인 이름:김영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아이가 잠드는 동안                 </p><p>나는 무엇을 하지?</p><p>아이는 베개 두 개를 안고 </p><p>소파에 엎드려 잠들었다</p><p>나는 설거지를 </p><p>그릇 접시가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나게 해놓고</p><p>방에 들어와 부쳐온 책을 읽는다 그리고 </p><p>세숫대야 핏물이 가득한 이정록의 시에게</p><p>"나도 내장이 드러난 채 물을 삼키는 물고기의 눈을 바라본적 있다"고 쓴다</p><p><br/></p><p>아내는 일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p><p>오늘도 집 밖에 나가지 못하고 </p><p>말았다 그래서 벌써 병든 거지?</p><p>딸아이가 기침을 한다 나는 </p><p>아이를 안아서 방에 눕히고 </p><p><br/></p><p>이불을 덮어주며 어린 낯을 쓸어준다</p><p>잠결에 눈뜬 </p><p>아이가 돌아누우며 몸을 접는다</p><p><br/></p></li><li><p>이유:여러가지의 의미 분석과 슬픔을 자아내는 시여서 가장 아름다운 시로 골라보았다 일단 내가 생각하는 여러 의미들은 이러하다 먼저 아내에 대한 해석을 말해보겠다, /주인공은 딸아이가 있는 외로운 가장인 사람인 것 같다 왜냐하면 "아내는 일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의 문장에선 삶 또는 돈,가족,살림살이 가 힘들던 아내는 집을 나가 다신 돌아오지 않았다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이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다, 이글의 진실은 잘 모지만 독자의 시선에선 남편이 몹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우리가 내 생각대로 아내가 삶이나 돈 문제로 집을나가 돌아오지는 않고 매일을 걱정해가 결국엔 슬픔에 젖어 딸아이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면, 만약에 우리가 남편이였다면 우린 어땠을까? 남편은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차마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이 시의 뜻을 알고 나서 부턴 매 생각이 달라진다 과연 남편은 심정이 어땠을까. 아내와의 재회는 성공했나? 그리고 따뜻한 엄마의 품 없이 매일을 괴롭게 살아가는 딸은 어떨까. 저게 만약 현실에서 누군가의 얘기였다면 스스로 다가가 꼭 안아주고 싶다. 이제 이 시의 가장 공감 해주고시픈 남편의 일을 해석해보겠다  //세숫대야 핏물이 가득한 이정록의 시에게</p><p>"나도 내장이 드러난 채 물을 삼키는 물고기의 눈을 바라본적 있다"고 쓴다// 의 문장을 해석해 보겠다 내가 생각하는 이 문장의 생각은 이러하다 /남편이 아내를 그리워하며 딸과 둘이서 살아가다</p><p>좋지 않은 병에 걸려 세숫대야 피를 토해 자신이 피토를 한 장면을 내장이 드러난 채 물을 삼키는 물고기의 눈을 바라본적 있다 로 생각하여 보았다 이글에서의 생선은 남편, 생선의 내장은 남편이 토한 피, 그리고 생선이 물을 삼키는 건 피를 삼키는 남편,</p><p>독자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해 보았을 땐 이 글이 정말 슬픈 얘기 인 것같다. 아내의 단서를 찾기는 커녕 아내에 대한 무엇한 얘기도 못 듣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남편을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온다 나의 해석이 김영산 작가의 생각에 맞아 떨어지는 모르겠지만 유추해서 생각해보면 독자가 가장 찬성 할 것 같은 해석인 것 같긴 하다 그리고 내가 남편의 입장이였으면 내가 생각 할 수도 없는 생각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며 살아가는 것 또한 악몽일 수도 있다, 한마디로 정말 눈물나는 문장이였던거 같다  //이불을 덮어주며 어린 낯을 쓸어준다</p><p>잠결에 눈뜬 </p><p>아이가 돌아누우며 몸을 접는다// 앞에 문장의 나에 대한</p><p>생각-&gt; /어린 나이의 딸이 인생이 힘들어 사람의 몰골을 하고 있지 않은 아빠의 얼굴을 차마 볼 수 없어 딸은 돌아누웠다/ 어린 나이에 차마 말할수 없는 아픔을 겪고 </p></li></ul><p><br/></p><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7 02:36: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7486</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20_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839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사랑한다는 것은 65 - 박덕은</p></li><li><p>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 안도현</p></li><li><p>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p></li><li><p>꽃 진 자리에 - 문태준 p. 62</p></li><li><p>혀 - 문태준 p.71</p></li><li><p>뻘 같은 그리움 - 문태준 p.85</p></li><li><p>가재미 - 문태준 p.40</p></li><li><p>세상에 너와 나는 - 나태주</p></li><li><p>추억 - 나태주</p></li><li><p>맨발 - 문태준</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lt;시 감상 심화하기&gt;</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가재미</p></li><li><p>시 제목: 가재미</p></li><li><p>시인 이름: 문태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그녀는 죽음만을 보고 있고 나는 그녀가 살아온 파랑 같은 날들을 보고 있다</p><p>한 쪽 눈이 다른 쪽 눈으로 캄캄하게 쏠려버렸다는 것을 안다</p></li></ul><p><br></p><ul><li><p>이유 : 나는 이 글이 암투병 중인 아내의 옆을 지키는 남편의 심정을 담은 것 같았다. '그녀는 죽음만을 보고 있고 나는 그녀가 살아온 파랑 같은 날을 보고 있다' 라는 구절이 아름다웠던 이유는 암투병 중인 아내의 파랑 같은 날들을 남편이 회상하며 미래에도 파랑이 가득하길 바라는 거 같아서 기억에 남았다. 나는 파랑 같은 날들을 아내 그 자체라고 해석했다. 처음엔 아내의 아름답던 날들이 파랑 같아서 하늘같이 맑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남편에게는 아내가 아름답지 않았던 날들이 없다고 생각 했을 것 같았다. 또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그 사람 자체가 파랑이라고 생각했다. 아내는 비록 아픔을 이겨내며 죽음을 피해야 하는 날들을 살고 있지만 아내 그 자체를 사랑해주는 남편의 마음이 부러웠다. 그리고 아픈 아내의 옆을 한결같이 지키는 변함없는 남편이 있어서 아내가 아픔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을 것 같았다. 또 다른 구절에서 '캄캄하게' 라는 말이 파랑이 없는 캄캄한 세상만이 남은 거 같아서 더 슬펐다. 나는 이 말이 이제 파랑인 아내는 곧 죽는 다는 말처럼 들렸다. 눈을 감으면 온통 검정색이라 더 이상 파랑을, 아내를 느끼지 못 한다는 말 같았다. 검정색이라 이제는 밝은 파랑이 될 수 없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너무 슬펐다. 또 나는 '좌우로 흔들며 살던 그녀의 물속 삶을 떠올린다' 이라는 구절을 보고 그녀의 물속 삶은 그만큼 바쁘고 암투병하는 동안 힘들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근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어차피 물에서는 헤엄을 쳐야 하고 그것이 물고기라면 좌우로 흔드는 것이 일상일 것이다. 그래서 남편은 아프지 않던 때, 일상을 떠올린 것 같다. 한 구절에서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래서 더 여러 번 읽어보고 싶었다. 만약 나의 소중한 사람이 아프면 작가처럼 열심히 산 그 사람의 삶과 행복했던 날들을 상상할 것 같다. 하지만 상상할 수록 그립고 아파서 나의 소중한 사람이 죽을 때도 배웅하지 못 할까봐 두렵다. 어딘가에서 암투병으로 고생하고 있을 사람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맨발</p></li><li><p>시 제목: 뻘 같은 그리움</p></li><li><p>시인 이름: 문태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그립다는 것은 당신이 조개처럼 아주 천천히 뻘흙을 토해내고 있다는 말</p><p>그립다는 것은 당신이 언젠가 돌로 풀을 눌러놓았었다는 얘기</p><p>그 풀이 돌을 슬쩍슬쩍 밀어올리고 있다는 얘기</p><p>풀들이 물컹물컹하게 자라나고 있다는 얘기</p></li></ul><p><br></p><ul><li><p>이유: 나는 이 시가 그립다는 마음을 표현한 시 같았다. 그리운 마음이 누군가에겐 ‘그립다는 것은 당신이 조개처럼 아주 천천히 뻘흙을 토해내고 있다는 말</p><p>그립다는 것은 당신이 언젠가 돌로 풀을 눌러놓았었다는 얘기’ 라는 말처럼 답답하고 마음 아픈 것일 수도 있지만 '당신이 언젠가 돌로 풀을 눌러놓았었다는 얘기 그 풀이 돌을 슬쩍슬쩍 밀어올리고 있다는 얘기 풀들이 물컹물컹하게 자라나고 있다는 얘기' 라는 말처럼 다른 누군가에겐 말랑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무거운 돌로 눌러놓은 풀 사이로 마음이 삐져나오고 조개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 하고 뻘만 토해낸다. 그리움이라는 마음은 내가 과거에 얽매여 있는 것 같아서 그러지 말라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리움 또한 사랑이라 그 무겁던 돌도 움직이고 풀이 물컹물컹 자라나기 시작한다. 나에게는 그리움이 너무 아픈 감정이고 그 아픔이 너무 클 것 같아서 작가처럼 말랑한 감정을 느낀 적이 조금 더 없는 것 같다. 나는 그립다는 감정은 너무 답답하고 아픈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못 하고 내 과거를 그리워하기도 한다. 결국 과거에 얽매여 그리움에 갇힌 나를 보면 너무 슬플 것 같다. 또 이것들을 이겨내지 못 할 나를 떠올리면 사랑할 자신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이렇게 방금까지도 나는 원래 그립다는 마음이 아프고 뾰족하기만 한 마음인 줄만 알았는데 '나태주 - 추억' 이라는 시를 읽어보니 그리움이라는 마음이 설레이고 행복한 감정이기도 한 것 같았다. 나는 항상 과거를 상상한다. 그 과거를 생각할 때 그때가 그리워서 슬프기도 하고 그때가 웃겨서 행복해질 때도 있다. 그때가 그리워서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고 슬프다. 그래서 그리움이라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나는 이 시를 내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친구들은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추억</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어디라 없이 문득 길 떠나고픈 마음이 있다 누구라 없이 울컥 만나고픈 얼굴이 있다</p><p>반드시 까닭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p><p>분명히 할 말이 있었던 것은 더욱 아니다</p><p>푸른 풀밭이 자라서 가슴속에 붉은 꽃들이 피어서</p><p>간절히 머리 조아려</p><p>그걸 한사코 보여주고 싶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p></li></ul><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사랑했던 때가 이제는 추억이 된 모습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작가는 이런 사랑을 했던 것이 아닐까? 사랑에는 까닭도 또 분명한 무언가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푸른 풀밭이 자라서 가슴속에 붉은 꽃들이 피어서’ 라는 말을 읽었을 때 엄청 간질거리고 설레는 마음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꽃이라고 표현 한 것 같다. 처음  ‘간절히 머리 조아려 그걸 한사코 보여주고 싶던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이 구절을 읽었을 때는 그 마음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 아름다움이 있던 시절을 보여주고 싶다고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간절히 머리 조아려 너에게 고백하겠다는 말처럼 들렸다. 내 마음 속에서 자라나는 마음을 '한사코' 보여준다는 게 어리석고 미숙했던 소년 시절의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추억이라 지금 웃을 수 있고 그리워한다. 꽃 같은 사람을 사랑하며 꽃 같은 날들을 사랑한 작가도 너무 아름다웠다. 시간 지나 힘 없어진 꽃 사이로 새로운 꽃이 피워져 아름다운 날들이 가득하길 바라고 싶다. 오래도록 그 꽃이 시들지 않길 바라고 싶다. 나도 저렇게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다고 느껴질 때까지 사랑하고 싶다. </p><p><br></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elvis.padletcdn.com/1/fetch/e_in/pixabay.com/get/g75b00255f31d12f3189cc64caac60aedb2172c7b93c3ebc69ec41ca66c05e13bedc5ef19e93c5639e9eef605ad6e8bc0.jpg" />
         <pubDate>2025-05-07 02:36: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39068399</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18_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4133797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안도현 (이끼_11p)</p></li><li><p>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안도현 (푸른 신발_74p)</p></li><li><p>국어시간 시에 빠지다 (벌레 먹은 나뭇잎-이생진_56p)</p></li><li><p>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박경리 (어머니_57p)</p></li><li><p>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박경리 (마음_122p)</p></li><li><p>사라진 손바닥-나희덕 (진흙 눈동자_70p)</p></li><li><p>사라진 손바닥-나희덕 (도문 가는 길_92p)</p></li><li><p>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_41p)</p></li><li><p>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겨울 앞산_75p)</p></li><li><p>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나태주 (마음을 얻다_56p)</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p></li><li><p>시 제목: 푸른 신발</p></li><li><p>시인 이름: 안도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1행-푸른 신발 하나</p><p>2행-강가의 모래톱에 버려져 있다</p><p>3행-모래톱은 아직 물자국을 버리지 않고</p><p>4행-울먹울먹 껴안고 있다</p><p>7행-강물은 왜 신발을 여기에다 내려놓았는가</p><p>9행-푸른 물이 그득하게 고여 있다</p><p>10행-이 질컥거리는 것 때문에</p><p>11행-신발은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p><p><br/></p></li><li><p>이유: 나는 푸른색을 떠올려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슬픔이라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푸른 신발이라는 말을 슬퍼하는 사람이라고 해석하면 푸른 물이라는 어떤 과거의 슬픈 기억 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자꾸 그 기억이 떠오르고 또 슬픔에 잠겨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떠오른다. 그리고 모래톱이 물자국을 버리지 않고 '울먹울먹' 껴안고 있다는 부분에서도 슬픈 기억을 떠안고 울먹이며 슬픔에 잠긴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이 시 속의 사람은 아마 지금 이 시 속에서 과거의 잘못이나 슬픔에 잠겨서 끝없이 후회하고 눈물을 흘리며 그 죄책감을 잊지 못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푸른 신발과 푸른 물을 통해서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특히 7행의 '강물은 왜 신발을 여기에다 내려놓았는가' 라는 구절이 인상적이었는데,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어쩌면 그저 슬픔에 잠겨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 대한 원망도 섞여 있다고 느꼈다. 왜 굳이 신발을 이곳에 두었냐는 듯한 의문을 표하는 것으로 과거의 일에 대한 원망이 드러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신발을 여기에 두지 않았다면 마치 아무 일이 없었을 것이라는 듯이 말하며 원망을 드러내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 구절들로 슬픔과 후회도 드러나는 것이 아름다운 시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9행에서는 푸른 물이 그득하게 고여 있다고 말하면서 이 시 속의 사람이 가진 슬픔의 크기와 그 정도를 짐작해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10행과 11행에서는 이 사람이 그 과거의 어떤 일에 깊게 잠겨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더 확실하게 들었다. 깊은 슬픔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슬퍼하며 원망섞인 마음을 드러내다가도 또다시 슬픔에 잠겨있는 시 속의 사람에게 이제는 더이상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며 물에 젖은 푸른 신발의 물을 말리듯 이 사람의 슬픔을 사라지게 해주고 새로운 신발의 주인을 찾아준다는 생각으로 이 사람에게도 또다른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주고 싶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7교시 -</em></strong></p></blockquote><blockquote><p><strong><em>두번째 시 </em><mark>(시 감상 심화하기)</mark></strong></p></blockquote><p><br/></p><ul><li><p><mark>시집 제목: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mark></p></li><li><p><mark>시 제목: 어머니</mark></p></li><li><p><mark>시인 이름: 박경리</mark></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1행-어머니 생전에 불효막심했던 나는</p><p>3행-꿈속에서 어머니를 찾아 헤매었다</p><p>8행-어떤 때는 전혀 알지 못할 곳을</p><p>9행-애타게 찾아 헤매기도 했다</p><p>10행-언제나 그 꿈길은</p><p>11행-황량하고 삭막하고 아득했다</p><p>14행-아아 어머니는 돌아가셨지</p><p>15행-그 사실이 얼마나 절실한지</p><p>16행-마치 생살이 찢겨 나가는 듯했다</p><p><br/></p></li><li><p>이유: 1행에서 어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 불효막심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듯 이야기하고 있고, 3행에서는 그런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에 꿈속에서라도 어머니를 찾아 다니는 화자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그리고 8행과 9행에서는 전혀 알지 못할 곳까지도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애타게 어머니를 부르며 헤맨 화자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렇게 아무도 알지 못할 곳까지 가서 어머니를 찾아 헤매는 화자의 모습을 통해서 나는 화자가 과거에 어머니에게 저지른 불효 때문에 죄책감이 남아서 후회를 하며 슬픔에 잠겨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10행과 11행에서는 삭막하고 아득한 꿈길의 모습을 언급하면서 어머니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방황하는 화자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다고 느꼈다. 14행에서 꿈에서 깨고 난 후의 화자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고 15행과 16행에서 그 사실에 마치 생살이 찢겨 나가는 듯했다는 말을 통해서 어머니를 잃었다는 슬픔이 매우 크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 시는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슬픔에 잠겨 있는 화자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잘 드러내는 시인 것 같다. 이 시를 읽고 나는 화자에게 어머니를 잃은 슬픔도 크겠지만 그래도 이대로 슬픔에 잠겨 있는 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해주며 함께 그 꿈의 길을 밝게 만들고 다시 세상을 어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p></li><li><p><mark>시를 읽으며 떠오른 나의 경험은 무엇인가요?</mark></p><p>나는 이 시를 읽으면서 최근에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의 아빠가 떠올랐다. 시의 내용처럼 어머니를 잃은 것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어머니와 같은 부모님인 점에서 나는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던 것 같다. 장례식장에서 들은 어른들의 말로는 할아버지께서는 생전에 표현도 잘 안하시고 과묵한 성격 탓에 가족들의 사랑을 별로 받지 못하셨고, 또 사랑을 잘 주지도 못하셨던 분이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할아버지께서 아빠와 아빠 말고도 다른 자식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차마 표현하지 못했던 할아버지의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할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시기 전에 홀로 새벽에 조용히 눈물을 흘리셨다고 했다. 할아버지의 마음에 남아있을 후회가 죽어서는 다 사라지길 바랐다. 또, 많이 슬프고 힘들지만 마음편히 눈물을 흘리지도 못하고 할아버지께서 입관하실 때 한번씩 안아볼 기회를 주는 자리에서도 우리 아빠만 그 기회를 거절했다. 그때는 왜 그 기회를 거절했을 지 의문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많이 울지 않으려던 모습과 눈물이 나와도 울지 않은 척하며 옷소매로 눈가를 닦던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서 나까지 더 슬퍼지는 느낌이었다. </p></li><li><p><mark>제목은 어떤 의미일까요?</mark></p><p>박경리 시인은 불행한 유년 시절과 젊은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버리고 새장가를 들었다. 박경리는 홀어머니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때때로 어머니의 강요로 아버지 집에 가서 경제적 도움을 요청해야 했다. 이러한 작가의 가정사정에서, 작가에게 어머니란 마지막 남은 가족으로 유일한 버팀목이자 길잡이었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없던 작가의 어린시절은 모두 어머니로 가득 찼을 것이다. 나는 작가가 어머니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컸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시의 제목이 유일하게 마지막으로 남은 마지막 삶의 이유라고 생각한다.</p></li><li><p><mark>작가가 살아온 시대, 사회 상황이 시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나요?</mark></p><p>그리고 작가가 살아온 시대가 일제강점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어머니를 일제에게 빼앗긴 작가의 어린 시절이 이 시의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일제강점기라는 당시의 사회 상황이 시에서는 6행의 '피난 가서 묵었던'과 11행의 '황량하고 삭막하고 아득했다.' 라는 부분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했다. 전쟁을 떠올리면 재가 가득하고 혼란스럽고 삭막한 도시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이것을 꿈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드러냈다고도 생각해봤다. 이 시에서 꿈길은 황폐해진 도시의 모습을 뜻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시에서 꿈이라고 언급하는 것들은 사실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난 일들이지만, 그 현실을 부정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어머니를 잃었다는 사실이 절실하고 힘들었으면 그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꿈이라는 곳으로 도망쳐 왔지만 그곳마저도 이미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상황에 물든 후였다는 생각도 해봤다. 그래서 도망쳐온 꿈마저도 결국은 어머니를 애타게 찾으며 슬픔과 어머니를 잃은 고통에 잠겨버려서 너무 안타깝고 불쌍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2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사라진 손바닥</p></li><li><p>시 제목: 진흙 눈동자</p></li><li><p>시인 이름: 나희덕</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2행-아버지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신다</p><p>5행-갑자기 식어버린</p><p>6행-열려 있지만 더 이상 피가 돌지 않는</p><p>7행-저 눈동자 속에</p><p>8행-어느 손이 진흙을 메워버렸나</p><p>9행-괜찮다, 한 눈은 아직 성하니</p><p>10행-세상을 반쯤만 보고 살라는 모양이다</p><p><br/></p></li><li><p>이유: 한쪽 눈이 어떤 이유 때문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을 '갑자기 식어버린', '열려 있지만 더 이상 피가 돌지 않는'과 같은 구절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8행에서 아버지의 눈이 후천적으로 안 보이게 되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눈이 멀었다는 표현이 아닌, 진흙을 눈동자 속에 메워버렸다는 표현으로 바꾸어 나타낸 것이 좋았다. 그리고 9행에서 한 눈은 아직 성하니 괜찮다며 이런 상황에서 절망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사라진 한 눈의 시력에만 초점을 두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아직 볼 수 있는 다른 한 눈에도 초점을 두고 생각하는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10행에서 세상을 반쯤만 보고 살라는 모양이라고 했는데, 나는 이 부분이 가장 감명깊었다. 어쩌면 가혹하고 더러운 세상일 수 있는데 이런 세상을 반만 보고 산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오직 한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아버지의 상황에서 찾은 뜻밖의 행운이 저 구절에서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시를 읽고,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않으면 행운을 찾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elvis.padletcdn.com/1/fetch/e_in/pixabay.com/get/ga6ef4ce216ca6ee9ce2737f6d4ecfb8b622918569ca1bb50ed6feb0fa2591788ed6b79fc4852999deedc1bd400cae416.jpg" />
         <pubDate>2025-05-08 06:19: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41337970</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03_1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4134435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딸 / 나태주 22p</p></li><li><p>선물 / 나태주 26p</p></li><li><p>들길을 걸으며 / 나태주 30p</p></li><li><p>네가 있어 / 나태주 42 p</p></li><li><p>딸을 위하여 / 나태주 50p</p></li><li><p>그 아이 / 나태주 60p</p></li><li><p>우리들의 푸른 지구 / 나태주 64 p</p></li><li><p>통화 / 나태주 76p</p></li><li><p>유월에 / 나태주 94 p</p></li><li><p>그 말 / 나태주 176p</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 그 말</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7행 입속에 남아서</p><p>8행 그 말 꽃이 되고</p><p>9행 향기가 되고</p><p>10행 노래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입니다. 저는 시인 나태주에게는 '그 말'이 무슨 뜻을 가지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말이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는 글들은 저에게는 이 말이 그에게 있어서는 자신이 원하는 하나의 소망이고 소원이고 누군가에게 기억되어서 그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에게 계속해서 퍼져 나가는 마치 향기가 퍼져 가는 듯이 되기를 바란다고 느끼게 되었고, 그리고 이러한 생각을 제외하고도 여러 가지에 생각이나 감상을 떠오르고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시였고, 저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사람이 맹목적인 사랑에 대한 것을 이해를 시켜줄 수 있었기에 저는 '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 중 하나로 선택하였습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 통화</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4행 그대 생각만으로 살았다고</p><p>5행 내일도 그대 생각 가득할 것이라고</p><p>6행 자면서도 나는</p><p>7행 그대로부터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통화'라는 시는 7행으로 이루어진 시인데, '통화'라는 개념을 연인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나타낸 시인 것 같다. 통화라는 것을 통해 사랑하는 대상이 있는 사람이 그 사랑하는 대상에게 연락을 하거나 대화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이러한 수단이 있는 것만으로도 이 시의 주체가 되는 사람은 기대를 느끼고 사랑과 관련된 감정을 느끼는 그야말로 '사랑'이라고 생각하였고 '통화'라는 개념을 연인에 대한 느낌을 시적으로 나타내어 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 중 하나로 선택하였습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 [심화]</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 네가 있어</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바람 부는 이 세상</p><p>2행 네가 있어 나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된다</p><p>3행 서로 찡그리며 사는 이 세상</p><p>4행 네가 있어 나는 돌아 앉아 혼자서도 웃음 짓는 사람이 된다</p><p>5행 고맙다</p><p>6행 기쁘다</p><p>7행 힘든 날에도 끝내 살아남을 수 있었다</p><p>8행 우리 비록 헤어져</p><p>9행 오래 멀리 사지라도</p><p>10행 너도 그러기를 바란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네가 있어' 라는 시는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인데, 이 시에서 아름다운 구절은 무엇 하나 아름답지 않는 글이 없습니다. 우선 1행에서 바람 부는 이 세상이라는 것부터 아름답다고 생각되는데 그 이유는 어디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고 움직이는 바람이 이 세상에서 자유롭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자유로움이 저의 마음에 와닿았고, 이 시에서 제가 몰랐던 깨달음을 주는 내용은 '우리 비록 헤어져 오래 멀리 사지라도 너도 그러기를 바란다.'인데 이 구절은 시적 화자가 겪고 있는 저 시 내용이 만약에 저의 상황이라면 저에게 있어서 오랫동안 함께 웃고 행복하게 지내왔던 저의 할머니가 언젠가는 저에 곁에서 떠난다는 상황에서 미련이 있음에도 그러한 상황에서 그 하나하나의 순간에서 같이 있음에도 웃음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미련이 있음에도 그저 지금이 순간에 함께 있다는 것에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이 저에게 있어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이고,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이 무엇을 하더라도 어떤 잘 못을 하더라도 그저 존재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이라니 얼마나 멋질까요? 저는 이것을 알지 못하지만, 분명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웃으면서 떠나 보낼 수 있고 그 마음을 보냄으로도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이 시에서 나오는 이 시인은 현실에 있다면 분명 낭만적인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작가가 이 시를 어떤 의도로 창작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읽었던 이 시는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떠나는 것에 미련이 있음에도 웃음을 지으며 떠나 보낼 수 있다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알려주는 것을 자신이 행동으로 옮긴 다면 분명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겠죠. 그렇기에 저는 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 중 하나로 선택했습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 유월에</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행 말없이 바라 보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p><p>2행 때때로 옆에 와서 주시는 것 만으로도 나는 따뜻합니다</p><p>3행 산에 들에 하이얀 무찔레꽃</p><p>4행 울타리에 덩굴장미</p><p>5행 어우러져 피어나는 유월에</p><p>6행 그대 눈길에 스치는 것 만으로도 나는 황홀합니다</p><p>7행 그대 생각 가슴속에 안개 되어 피어오름만으로도 나는 이렇게 가득합니다.</p><p><br/></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유월에'라는 시는 7행으로 이루어진 시인데, 제가 느끼기로는 이 시에서는 아름답지 않는 구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생각으로는 이 시에서 1행, 처음부터 봐야 마지막 행 까지의 글들을 이해할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있는 듯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데, 여기에서 1행에 말 없이 바라 보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와 2행에 때때로 옆에 와서 주시는 것 만으로도 나는 따뜻합니다 가 이어지는 문장 같아서, 이 이어지는 문장들을 생각해보면 사랑하고 있는 대상이 있는 사람이 나를 바라보는 것과 옆에 스치듯이 아니면 가끔씩 가까이 있기만 해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맹목적인 느낌을 줘 저에게 인상 깊은 글들로 기억하였고, 시에 대한 내용에서 사람과 사람에 대한 사랑을 꽃들과 환경들로 비유하여 시를 썼기에 저에게 있어서는 이 시가 더욱 더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를 오늘의 시 중 아름다운 구절 중 하나로 선택하였습니다.</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596755777/08153f1deb125813618a44bafce3a25b/asdf.jpg" />
         <pubDate>2025-05-08 06:23: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4134435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01_1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41383085</link>
         <description><![CDATA[<p><br></p><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그 말 / 나태주</p></li><li><p>너를 두고 / 나태주</p></li><li><p>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류시화</p></li><li><p>유서, 나는 평민이었습니다 / 류시화</p></li><li><p>멀리서 빈다 / 나태주</p></li><li><p>세월에는 장사가 없다 / 나종입</p></li><li><p>말은 그렇게 한다 / 나태주</p></li><li><p>새 / 이병률</p></li><li><p>섬 / 나태주</p></li><li><p>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 나태주</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 </p></li><li><p>시 제목: 그 말</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1행 보고싶었다</p><p>2행 많이 생각이 났다</p><p>3행 그러면서도 끝까지</p><p>4행 남겨두는 말은</p><p>5행 사랑한다</p><p>6행 너를 사랑한다</p><p>7행 입속에 남아서 그 말</p><p>8행 꽃이 되고</p><p>9행 향기가 되고</p><p>10행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p><p><br></p><p>이유:</p><p><br></p><p>이 시는 총 9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시는 거를 타선이 없을 만큼 모든 문장이 감명 깊은 시이다. 제목이 '그 말' 이다. 시를 읽으면 알겠지만 그 말이란 건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말이다. 하지만 이 시에서 화자는 끝끝내 그 말을 뱉지 않고 남겨두었다. 이 말은 화자가 누군 가를 짝사랑 하고 있다는 것으로 추측 할 수가 있다. 5행과 6행을 보면 같은 맥락의 사랑한다는 말을 두 번 반복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말을 두 번 반복한 이유는 그 상대에 대한 사랑을 너무 나도 소리 내 말하고 싶고 그만큼 상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말을 두 번 강조한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짝사랑이다 보니 화자가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몰라 상대에게 내 마음을 말하는 것이 실례가 될까 봐 고백을 전하지 않은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부분이 마음이 아프다. 상대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겨야 하는 것이 너무 아프게 다가왔다. 나도 이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한다' 라는 말이 화자 자신의 입에 남아 꽃과 향기, 노래가 되길 바란다며 시를 끝낸다. 비록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 병이 되어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닌 사랑한다는 예쁘고 소중한 말이 자기의 속에 남아서 예쁜 무언가, 긍정적인 무언가로 피어나 좋은 영향을 자신의 마음에 미치기를 바란다는 것 같다. 이 시는 읽다 보면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에 서글프지만 끝 부분은 밝게 끝나 분위기가 변하는 것이 좋았다. 꼭 짝사랑이 그렇게 슬픈 사랑이 아님을 표현하는 느낌이다. 내 생각엔 이 시는 참 사랑스러운 시인 것 같다.</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 시 감상 심화하기 )</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어머니의 언어</p></li><li><p>시 제목 :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p></li><li><p>시인 이름: 나종입</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3행 어제는 밤새 바람 불고 비가 오더니</p><p>4행 느티나무 가로수들 부활의 잎을 떨구고</p><p>5행 발 아래 마른 울음을 토한다.</p><p>8행 다가오는 계절의 두려운 삶들</p><p>9행 야윈 어깨 땀구멍이 벌써부터 몸서리친다</p><p>10행 올해도 가슴속엔 못다 한 이야기들로</p><p>11행 텅 빈 이마엔 실금만 늘었는데</p><p>14행 세월은 벽을 돌아서 넘지 않고</p><p>15행 없는 듯 그냥 바람처럼 갈 뿐인데</p><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p>이 시는 총 15행으로 구성된 시이다. 이 시의 제목은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 이다. 이 제목을 읽자마자 엄마 아빠 생각이 들었다. 나를 키우느라 바람처럼 간 엄마 아빠의 세월들.. 좀 슬픈 마음이 들었다. 이 시는 십일월의 춥고 씁쓸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글의 화자는 자신도 모르게 지나간 지난 세월에 대한 그리움, 또 어쩌면 세월이 흐르지 않기를 바라는 화자의 심정을 표현한 시 같다. 밤새 도시를 스쳐 지나간 센 바람과 비가 왔다.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느티나무의 남아있던 잎들은 떨어지고 다시 새로운 잎이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떨어진 이 잎들은 결국 누군가 에게 밟히고 으스러 질 것이다. 그런 떨어진 잎들의 슬픔을 '발 아래 마른 울음을 토한다' 라는 구절로 마치 정말 낙엽이 땅에 떨어져 슬픔을 표하는 것 마냥 표현한 게 이 시의 차갑고 건조한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서 인상 깊다. 나는 이 부분에서 잎을 사람으로 바꾸어 생각하였다. 언젠가 떨어지는 낙엽처럼 사람도 죽을 것이니까.. 떨어져 땅으로 돌아가게 되는 낙엽처럼 언젠가 우리들도 땅으로 돌아갈 테니까.. 또 화자의 두려움이란 죽음과 직결되는 것 같다는 확신을 갖게 된 구절은 '다가오는 계절의 두려운 삶들' 이다.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 자연적 이치인 몸의 변화, 체력의 변화 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변화 시킬 수 없음에도 참 세월이 미워진다. 이마엔 실금만 늘어나고, 아직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속엔 엉켜져만 가는데.. 이 부분이 이 시에서 가장 인상 깊다. 세월은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가버리는게.. 너무 야속하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더 슬픈 느낌을 만든다. 이 시를 읽으니 엄마 아빠에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마다 화를 내고, 나쁘게 대한 과거의 나 자신이 떠올라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다. 그리고 아직 내가 그렇게 나이가 안들어봐서  또 이 시를 부모님께 보여주고 싶다. 왜냐하면 작가가 연세가 좀 있으신 중년분들은 어느정도 삶을 살아오시고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 것을 체감했기 때문에 우리 부모님 세대가 공감할만한 내용으로 시를 적었다. 이런 사람들에게 위로와 동정을 건네기 위해 창작한 것 같기 때문에 부모님이 읽어보시면 참 좋을 것 같다. 아직 얼마 살아보지 못해 늙어가는 슬픔을 잘 몰랐지만 이 시는 그런 나도 세월의 쓸쓸함과 흑백의 느낌을 잘 알게 해주는 것 같다. 이 말은 즉슨 이 시를 쓴 시인도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리가는 느낌과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세월의 야속함을 직접적으로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자신의 감정을 시에 스며들게 한 게 아닐까 싶다.</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 멀리서 빈다</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2행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p><p>3행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p><p>4행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p><p>6행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p><p>7행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p><p>8행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p><p>9행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p><p><br></p><p><br></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총 9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제목 '멀리서 빈다' 무엇을 멀리서 비는건가, 시를 읽어보면 화자가 상대의 곁에 없음에도 멀리서 씩씩하게 잘, 행복하게 살아 달라고 비는 의미인 것 같다. 2행과 3행을 보면 상대를 꽃에 비유를 하였다. 그리고 그 사람으로 인해 빛나는 아침이 온다. 또 3행과 4행을 보면 자기 자신의 풀에 비유하여 자신으로 인해 고요한 저녁이 온다. 이 시의 직접적인 의미는 떨어짐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시에 담겨있는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내가 사랑하는 그 상대는 아침, 화자는 밤이다. 이 뜻은 서로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비록 해가 뜨면 달이 지고, 달이 뜨면 해가 진다. 만날 수는 없지만 같은 자리에 한 번씩 서로가 오른다. 화자는 사랑하는 그 사람과 같이 있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떨어지지 만은 않았다고 믿는 것 같다. 이런 부분에서 화자가 상대를 사랑하고 존중을 표하는 것 같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와닿은 문장은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마라.' 이다. 이 문장의 의미를 두가지로 생각했다. 그 사랑하는 사람이 가을마다 아파서 아프지 말라고 한건지, 아니면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변할 때 날씨가 쌀쌀해져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 말라는건지.. 생각을 했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첫번째의 의미 같다고 결정 지었다. 마지막까지 화자는 상대를 걱정하는 마음이 아름답고도 슬프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상대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은은하게 표현하는 부분이 참 인상깊고 좋다.</p></li></ul><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6:47: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41383085</guid>
      </item>
      <item>
         <title>3616박하준</title>
         <author>253616_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4141381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삼촌 (국어 시간에 시 읽기 20p)</p></li><li><p>초콜릿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31p)</p></li><li><p>이 세상에 아이들이 없다면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34p)</p></li><li><p>떠돌이 개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56p)</p></li><li><p>짧은 이야기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68p)</p></li><li><p>그리움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90p)</p></li><li><p>단풍 (국어 시간에 시 읽기 232p)</p></li><li><p>나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독자들이 뽑은 명시 모음집 30p)</p></li><li><p>사랑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84p)</p></li><li><p>추억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85p)</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 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국어 시간에 시 읽기</p><p>시 제목:초콜릿</p></li><li><p>시인 이름: 서진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인생이 담겨 있다</p></li><li><p>초콜릿에는</p></li><li><p>첫맛은 꿈처럼 달콤하게 다가오고</p></li><li><p>끝맛은 쌉싸름하게 여운을 남기는</p></li><li><p>아직 달콤함만 맛본 나에게서</p></li><li><p>점점 짙게 묻어나는 초콜릿의 쓴 향기</p><p><br></p></li><li><p>이유:이 시는 총 6행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6행 모두 아름다운 구절이라고 생각하기에 6개의 행 모두 적었다. 가끔 나는 인생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그럴 때 마다 나는 답을 찾지 못하고 찝찝하게 넘겼는데, 이 시를 보고 조금 생각을 변환시킬 수 있었다. 꼭 거창하고 화려한 것이 인생은 아니라는 것을 배운 것 같다 이 시에서는 인생을 초콜릿에 비유하였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초콜릿 말이다 내 가방에도 있고 편의점에도 있고 언제든 원하면 먹을 수 있는 초콜릿 말이다. 그런 흔한 것을 인생에 비유한 작가의 의도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나는 답을 찾지 못한 것 같다. 인생은 무엇일까? 작가는 초콜릿을 인생에 비유한 것이 인상적 이였고 초콜릿처럼 인생은 달다고 말하는 것 같았지만 생각해보면 초콜릿의 대부분은 끝 맛이 쓰다 이것처럼 인생은 초반은 달콤할지라도 점점 쓰게 되는 인생을 비유한 시인의 관점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 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국어 시간에 시 읽기</p></li><li><p>시 제목:떠돌이 개</p></li><li><p>시인 이름:이다은</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눈에 눈보다 큰 눈곱이 끼었다.</p></li><li><p>얼마나 울었길래</p></li><li><p>닦아 주지 못한 눈물이 모여서 그의 눈을</p></li><li><p>꾹, 막아 버렸을까</p><p><br></p><ul><li><p>이유:'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는 속담이 있다. 주된 것보다 딸린 것이 더 크거나 많다 라는 뜻이다. 상식적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는 없다. 배꼽이 무슨 수로 배보다 크겠는가.</p><p>이 시에서도 눈에 눈보다 큰 눈곱이 끼었다는 표현을 썼다. 눈보다 눈곱은 클 수 없는데 왜 그런 표현을 쓴 것일까? </p><p>제목인 떠돌이 개가 눈보다 큰 눈곱이 낄 만큼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또 주인 없는 떠돌이 개이므로 아무도 눈물이 흘러도 닦아주었을 수 없기에, 떠돌이 개 옆에는 아무도 없었기에 그의 눈을 닦아 주지 못했다. </p><p>그런 닦아주지 못한 눈물이 모이고 모여 눈보다 큰 눈곱이 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떠돌이 개의 비참한 현실도 알게 되었다.</p></li></ul></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 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독자들이 뽑은 명시 모음집</p></li><li><p>시 제목:나를 사랑하는 당신에게</p></li><li><p>시인 이름:린다 두푸이 무어</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나는 내 인생에서 </p></li><li><p>아주 특별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꿈을 꾸었죠</p></li><li><p>나는 자라서 </p></li><li><p>그 사람을 만났답니다</p></li><li><p>내가 어렸을 적에 꿈꾸었던</p></li><li><p>꼭 그대로</p></li><li><p>나를 사랑하는</p></li><li><p>당신을 사랑해요</p><p><br></p></li></ul><p><br></p><ul><li><p>이유:</p></li><li><p>나는 어렸을 적에 한 번 꿈을 꾸었다. 아주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꿈, 아주 특별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꿈, 즉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되는 꿈을 꾸었다. 이 시처럼 나도 나중에 아주 특별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p><p>또 '나는 자라서 그 사람을 만났답니다' 처럼 나도 나중에 자라서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가 어렸을 적에 꿈꾸었던 그런 사람을 말이다 그대로 나의 단점도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말이다. 어쩌면 평생 꿈으로 남을수도 있지만 난 계속 찾고싶다 언젠간 만나게 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싶다.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언제든 보기만 해도 힘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난 평생의 소원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라고 생각한다. </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 번째 시 <mark>(시 감상 심화하기)</mark></em></strong></p><p><br></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국어 시간에 시 읽기</p></li><li><p>시 제목:추억</p></li><li><p>시인 이름: 이원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추억이란</p></li><li><p>지나기 전엔 돌덩이</p></li><li><p>지나고 나면 금덩이</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3연의 짧은 시이지만 내 마음을 움직인 시 같다.</p><p>너무 맞는 말인 것 같다. 추억은 지나기 전엔 모른다. 이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내가 얼마나 지금 행복한지 느끼지 못한다. 보통 추억들은 지나고 나서 후회하기 마련이다. 지나기 전엔 시처럼 그냥 돌덩이인 것만 같고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그 순간이 소중한 것을 모른다. 그 소중함을 몰랐고 당연하다 생각했기에 지나고 나면 금덩이로 보이는 것이다. 다시 그 순간을 바라고 원하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추억은 되돌리기 힘들다.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고 다시 그렇게 되기에는 많이 힘들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순간을 즐겨야 한다. 이 시간은 누구보다 나에게 소중한 것일지도 모른다. 언젠간 이 순간도 추억이 될지 모른다. 난 지금 초등학생 때를 추억이라 생각하고 그리워하지만, 언젠가 내가 성인이 된다면 그땐 중학생 때를 추억이라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이 순간을 즐기고 누구보다 나 자신을 아끼고 행복하게 보내야하는게 지금 이 순간이다. 그게 어렵고 힘들거같아도 우리는 항상 노력하니까 가능할것이다 </p><p>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그냥 지금 이 순간을 모두가 즐겼으면 좋겠다. 모두가 나중에 이 시절을 생각할 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말이다.</p></li><li><p>(1) 이 시가 나에게 와닿은 이유</p><p>사람들이 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인 추억을 소재로 사용하여 '지나기 전엔 돌덩이, 지나고 나면 금덩이' 라는 문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자의 짧은 시이지만 그 시 안에 많은 의미가 함축되있는거 같다. 그 작가의 숨은 의도와 시 안에 있는 많은 의미를 찾아내는것이 재밌었다.</p></li><li><p>(3) 시를 읽으며 떠오른 나의 경험이 뭐야?</p><p>나는 이 시를 읽으며 내 추억들을 되돌아보았다. 어쩔 땐 행복한 추억이 많았고 어쩔 땐 아픈 추억들이 많았다. 근데 아픈 추억이라 해도 언젠간 추억이 되고 다시 생각했을 때 아무것도 아니였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되게 새롭고 신기한 추억이였다.</p></li><li><p>(11) 어떤 사람에게 이 시집을 권하면 좋을까? 자기 주변 사람 중에 한 사람을 예로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해줘</p><p>내 주변에는 자신의 행동을 많이 후회하고 과거를 아파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이 순간을 불행하다 생각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깎아내리고 있었다. 난 그 친구가 불쌍하다. 이 순간이 지나고 나중에 다시 떠올린다면 이 순간은 아무것도 아닐텐데 많이 아파하는 그 친구가 너무 불쌍했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에게 이 시를 권해주고 싶다. 그 친구가 이 시를 읽고 지금 그 친구의 그 순간을 소중하고 가치있게 간직했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그 친구의 추억에 행복한 기억이 남을 수 있도록 말이다.</p></li><li><p>(12) 특별히 멋지다고 느낀 표현 방식과 그 이유는 뭐야?</p><p>특별히 멋지다고 느낀 표현 방식은 '지나기 전엔 돌덩이, 지나고 나면 금덩이' 라는 표현 방식이다. 짧지만 되게 많은 뜻을 담고 있다. 간결하고 의미 깊게 전달한 표현 방식이 멋지다고 생각한다.</p><p>짧은 문구로 많은 의미를 전달한 것이 멋있다.</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3596761112/0f36ace3c8a5708b59785c6b6a1e7c8f/____________1.jpg" />
         <pubDate>2025-05-08 07:05: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41413814</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606_1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4736198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최애 시 목록</p></blockquote><p>1. 교회 탑/정우철</p><p>2. 남과 북/김영운</p><p>3. 눈 오는 지도/윤동주</p><p>4. 눈/윤동주</p><p>5. 고향집/윤동주</p><p>6.봄/윤동주</p><p>7. 만세소리/김기림</p><p>8. </p><p>9. </p><p>10. </p><p><br/></p><blockquote><p>가장 아름다운 시</p><p>첫번째</p></blockquote><ul><li><p>시집: 있는 그대로가 좋아.</p><p>시 제목:남과북</p></li><li><p>시인:김영운</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오빠야,저것은 터지게해라." "안된다.이것과 저것이 친하게 되어야지. 그래야지만 옳은것이야."</p></li><li><p>나의 감상: 이 시의 내용에서 이문장이 제일이해가 되고 마음을 흔들었다. 그리고 공감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이야기와 같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통일을 하려 노력하는 남과 북이생각나는 시 였다.그리고 이 대화에서 동생과 오빠의 생각을 볼수있었던것같다.오빠쪽의 생각은 협상을 해서통일을 하는 방법이고</p><p>동생쪽생각은전쟁을 해서통일을 하려하는 의견인것 같다.</p><p>나는협상쪽이 더좋다고생각한다.왜냐하면 싸움을 하년서로피해만커질것이기 때문이다.아무튼 여러생각이 드는 시였다.</p></li></ul><p>  </p><p><br/></p><p><br/></p><blockquote><p>가장 아름다운 시</p><p>두번째</p></blockquote><ul><li><p>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고향집</p></li><li><p>시인: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남쪽 하늘 저 밑에 따뜻한 내 고향"</p><p>"내 어머니 계신 곳 그리운 고향집"</p><p><br/></p></li><li><p>나의 감상: 이 시를 고른이유는 이해가 되면서 동시에 공감이가며 슬펐기때문이다.이 시의 내용을 보면 시인의 엄마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슬픔을 표현하는 시인것 같다.고향과멀리떨어져 혼자 고향을 생각하는 기분은 어떨까? 아마 말로만으로는 설명이 힘들지도 모르지만 엄청난 우울함과 슬픔에 잠겨있을것같다.내가그런상황이었다면 엄청난우울감에 잠겼을것같다. 고향의 대한 생각이 다시드는 시였다.</p><p><br/></p></li></ul><p><br/></p><p><br/></p><p><br/></p><blockquote><p>가장 아름다운 시</p><p>세번째</p></blockquote><ul><li><p>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p></li><li><p>시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br/></p></li><li><p>나의 감상: </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13 01:05: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x8f8cnwwceij21n/wish/344736198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