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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영서] &#39;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39; 내 삶이 무엇을 위한 건지 생각하자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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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이 아닌 다른 이를 위하는 사회가 되길 작게나마 바라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6 06:4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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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저자 톨스토이는 사람에게 필요한 땅에 대해 책을 썼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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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저자 레프 톨스토이는 러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삶은 부유했지만 다른 부자와 다르게 당시 뼈 빠지게 일하면서도 사람 취급도 못받았던 농노들의 삶과 생활에 관심을 가졌던 이 책의 저자 레프 톨스토이는 분명 자신은 부유했음에도 간소하고도, 소박한 삶이 최고의 삶이라는 생각을 가지었습니다.<br><br>  &nbsp;책에서의 바흠처럼, 당시 러시아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결국은 해가 될 것을 알면서도 더 나아지기 위해 아등바등 힘을 쏟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톨스토이는 삶과 죽음, 삶의 진리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이득만을 찾다가 서서히 진실된 삶의 가치와 이유를 잃어가고 있던 사람들의 인식를 바꾸고자 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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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3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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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무슨 시대였길래 사람들은 자신이 죽을 때까지 욕심을 부리려 했는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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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nbsp;작가 톨스토이가 책을 쓰는 작가로서 활동하며 이 책을 쓰던 시기인, 1800년대 중반의 러시아는 말그대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독재 국가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러시아는 그 나름대로 유럽에 맞춰 개혁을 하려 했지만, 국가의 중심 산업이 농업이었던 러시아가 급격히 개혁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때문에 많은 농민들은 노예처럼 일을 해야했고 사람들의 삶은 극악을 치달았습니다.&nbsp;<br><br>&nbsp; 그런 안좋은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적어도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이득만을 찾기 바빴고, 더 나은 삶과 더 행복한 삶을 찾으려 돈을 벌던 사람들은 점점 욕심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런 작품을 쓴 것이 아닐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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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4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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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 일은 먼 옛날의 허풍 이야기가 아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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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이야기는 성실하고 착실히 살던 소작농 바흠이, 끝없는 욕심을 가지게 되어, 결국은 그 욕심 때문에 죽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br><br>&nbsp; 자신의 아내와 함께 성실하고 착실하게 소작농으로써 살던 바흠에겐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만의 땅을 얻어 경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땅을 사게 살 수 있다는 소식을 들은 바흠은 바로 땅을 사겠다고 하며, 땅의 주인이었던 바시키르인이 내건 조건을 승낙합니다. 꼭두 새벽부터 자신의 땅을 위해 달린, 바흠은 조금만 땅을 더 얻고 싶다는 일말의 욕심 때문에, 일을 점점 키우게 됩니다. 그는 죽을 힘을 다해 출발지로 돌아와 땅을 얻는데에 성공하긴 하지만, 조금의 욕심이 불러 일으킨 큰 일의 대가로서, 그는 피를 토하고 죽습니다. 결국 그가 가질 수 있었던 땅은 그가 묻힐 조그마한 땅 뿐이었던 것이죠.<br><br> &nbsp;왠지 익숙한 이 이야기. 요즘 우리 현대인의 삶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삶의 행복을 위해 돈을 벌기 시작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리는 점점 삶의 행복을 위해 돈을 버는 게 아닌 돈을 벌기 위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돈의 욕심 때문에 점점 자신이 힘들던 안 힘들던 자신을 혹사시키며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처음 등장하고 시작되었던 시기에 이 책을 쓴 톨스토이는 현대까지도 지속됙고 사람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자본주의의 폐해와 폐습을 알리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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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5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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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 결국엔 욕심의 속물이 아닌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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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nbsp;지구 흙, 자갈로 이루어져 밟을 수 있는 공간으로 동식물이 자라는 곳을 땅이라고 한다.<br><br>&nbsp; </strong>바흠은 분명 성실하고 착실하게 살며 조그마한 꿈이라곤, 그저 자신의 땅에서 경작을 하는 것 뿐이었던 소작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욕심을 얻누르거나, 그의 욕심때문에 그가 죽을 수 있다는 생각 정도는 하지 않았고, 결국 그것때문에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그는 그저 그의 행복을 위한 것이 었는데 왜 자신을 스스로 궁지로 몰아넣었을까요?<br>&nbsp;&nbsp;<br>  바흠이 얻으려고 했던 땅은 과연 행복의 열쇠였을까요? 땅은 결국 바흠의 욕심의 속물이 아니었을 까요? 그는 그의 욕심 때문에 공연히 앞으로 나아가기만 했지, 자신의 욕심을 꺾어 뒤로 가진 않았습니다. 앞서 말했듯, 이건 현대인의 모습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누구나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 애쓰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돈을 버는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은 사라져가고 있지요. 물론 사람이 자신의 욕심을 버리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마저도 조금 더 멋지게 쓰고 싶다 라는 욕심에 빠져 있으니까요. 그러나 매우 멀지도 모르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시키며 자신의 건강, 행복을 좀먹는 욕심, 진실된 삶의 목표, 행복의 방해물에 불과한 욕심, 버려야 하지 않을 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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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0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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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은 이책을 읽고도, 평소처럼 회사에 다니며 돈을 벌려 애쓸 것이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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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현대인은 이 책을 읽고도 감흥만 조금 느끼고 평소처럼 회사에 다니며 돈을 벌려 애쓸 것입니다. 이 책의 바흠과 같은 일은 요즘 현대사회에 만연한 일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위해라는 잘못되고 허황된 생각을 가지고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간단히 우리 삶을 돌아봅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졸 정도로 밤새 숙제를 하며 매주 20시간 이상을 공부하는 데 소모하고, 단 하루에 그 오랜 대 장정을 끝마치고 극소수만 인정받습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직장을 얻으려 애쓰고, 직장에 들어가서도 하루에 9~10 시간씩 일을 하며 아침일찍 출근해서 밤 늦게 퇴근합니다.&nbsp; 물론 생활비를 얻기 위함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나은 삶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습니다. 또한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인정과 사랑과 평등과 공정성을 잃어버리고, 모든 면에 비관적이 되며, 소수의 사람들은 지극한 개인주의자가 됩니다. 그러지 않은 이들은 이기적 이타주의자들이 되고요. 언론에선 부정적인 내용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 돈을 벌고, 아이들은 그런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하기 바쁩니다. 결국 나한명, 나 자신의 욕심이 사회의 기초를 무너뜨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번민속에 비탄하는 길이 열리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돈 버는 기계가 아닌 하나의 생명체로서 주어진 백년을 살아가는 존엄한 독립체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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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2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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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주어진 백년이란 시간, 너무 돈벌이에만 치이지 말고 행복을 찾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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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솔직히 그렇게 욕심을 부리지 말고 버리자 라고 여태껏 주장해온 저로서도, 욕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적어도 이 글을 조금이라도 더 잘쓰고 싶다는 욕심과 조금이라도 더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욕심같은 것 말이죠. 참 아이러니 합니다. 다른 어른들과 친구들도 같은 마음에서 일것입니다. 아무리 학교에서 욕심을 버리고 더 너은 사회를 만들자도, 공익광고에서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을 목소리가 나와도, 사람들은 결국 자신을 위해 무시할 뿐입니다. 현재까지도 전세계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 폭탄을 퍼붓고, 아이들의 폐에는 산업가스가 차며, 아프리카의&nbsp; 난민율은 60%에 달합니다. 일개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하나의 행성을 파괴해 가면서까지 본인들의 이득을 찾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앞서 말했듯, 사람들은 이런 진심 섞인 글과 함께 이 책을 읽어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예전처럼 인권이란 것을 보장받지 못하지 않듯 웃음꽃과 행복이 가득한 세상과, 욕심을 버려 삶의 진리를 깨닫는 어른들의 모습과, 지금 우리가 작게나마 꿈꾸고 있는 사회와 삶의 모습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작게 나마 기대해 봅니다. 또 욕심에만 치이며 남들보다 나아지려 노력하던 제 모습을 고치고&nbsp;행복을 위해 사는 저의 모습을 발견해야겠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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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3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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