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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체를 활용하여 겪은 일 글쓰기 by Hyeongnam 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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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0-06 02:3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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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    14홍지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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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공포의 생일 파티<br>나는 민재와&nbsp; 친한 친구였다.그런데, 드디어 올 것이 왔다.민재가 진지하게 말해서 살짝 쫄았다. 이상한 건 아니고 ...&nbsp; 생일파티 초대를 받았다. 꽤가 아니라 매우 기뻤다! 민재 할아버지네 집에서 슬립오버를 하기로 했다. 놀러 가는데 꽤 오래 걸렸지만, 가선 매우 재미 있었다. 수영도 하고, 게임도 하고, 바베큐 파티도 했다.거기까진 다 좋았다. 하지만, 그 날 저녁,민재와 친구들과 함께 괴담 같은 것을 봤다. 내용이 저수지 귀신이었다. 한 남자가 취준생이었는데, 가끔씩 가위를 눌려서, 그의 어머니가 한 부적을 줬다. 아무튼 그래서 그렇게 잤는데, 일어나니, 새벽이었다. 너무 목이 말라서 그는 물을 아주 많이 마셨다. 그리고 다시 잤다. 일어났는데, 남자는 온몸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119가 그를 깨우고 있었다. 앞의 다리 쪽을 보니, 귀신이 웃으며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겨우 119가 도와서 일어났다.😱😱&nbsp; 알고 보니,저수지 귀신이 밤새끌어서 데려 온 것이었다. 119가 발견해서 다행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사체도 저수지에 많았다.아무튼 다시 우리의 상태로 돌아가면, 우리 모두 쫄아서 다 같이 뭉쳐서 잤다 (민재 제외 혼자서 바닥에서 잤음). 앞으로 다시는 무서운 거 안본다. 심야괴담 출처 ㅋㅋㅋㅋㅋ<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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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4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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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민지원-미운 김밥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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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출발!!" 동생이 활기차게 소리쳤다. 오늘은 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가는 가족여행이다. 내가 이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휴게소에서 맜있는것도 먹고 재밌게 놀아야겠다.&nbsp;<br>&nbsp; &nbsp;출발한지 1시간이 지나자 할것도 없고 심심해졌다.....분명 퍼즐, 책 등등 다 챙겼는데 이렇게 빨리 심심해질 줄은 몰랐다. 결국 핸드폰을 켜서 친구들한테 "뭐해"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이 안 왔다. 다들 놀러갔나보다. 조금 아깝지만 어쩔 수 없이 내 데이터를 켰다. 8분정도 게임을 하니 데이터가 1/4이 사라졌다..... 왜 이렇게 데이터가 빨리 닳는지 모르겠다. 창밖을 바라보고, 멍을 때리다보니 1시간이 지났다. 엄마가 곧 휴게소라 하셨다. 나는 맛있는걸 먹을걸 생각하고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내 동생은 멀미를 하는데 잠들어있어서 다행이다.&nbsp;<br>&nbsp; &nbsp; 5분뒤 휴게소에 도착했다. 동생과 함께 휴게소에 들어와 떡꼬치를 먹고 차로 돌아와 잤다. 2시간을 더 달려서 속초에 도착했다. 날씨가 밝고 시원해서 덩달아 내 기분도 좋아졌다. 우리가 속초에 있는 집에&nbsp; 자주 안 가서 에어컨이 없다고 하셨는데 창문 열고 자면 괜찮을 것 같았다. 해수욕장 가서 물놀이도 하고, 시장도 가고, 양양에서 서핑도 배우다 보니 벌써 3일이 지났다. 그 날 까지는 괜찮았다. &nbsp;<br>&nbsp; &nbsp; &nbsp;다음날,&nbsp; 와이파이도 없어서 엄마 아빠 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엄마 아빠께서 시장에 갔다 오신다고 했다. 난 별생각 없이 다녀 오시라고 했는데 10분 뒤 부터 난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아빠 핸드폰이 없으면 난 뭘 하지..." 사람이 너무 심심하면 잠이 오나 보다. 밖을&nbsp; 보다가 잠들어서 8시쯤 엄마 아빠가 돌아오셔서 김밥을 사 오셨다. 잠이 덜 깬&nbsp; 나는 김밥을 먹고 다시 잠들어 버렸다. 그날 밤, 나는 너무 더워서 잠을 못잤다. 갑자기 더워진거다. 아침이 되자 나는 슬슬 배가 아프고 머리가 띵해지기 시작했다.&nbsp;<br>&nbsp; &nbsp; &nbsp; 처음엔 코로나를 의심했지만&nbsp; 아빠가 체 한거라고 하셨다. 타이레놀을 먹고 다시 괜찮아지니 쌀국수 집에가서 맛있게 먹고 놀이터에서 튜브의 바람을 뺐다. 집에 돌아오니 다시 배가 아팠다. 하필 그날 내 시험성적이 나오는 날이라 떨렸는데 그래서 더 아픈 것 같았다.&nbsp;<br>     결과는 10명 중&nbsp; 3등이었지만 너무 아파서 하나도 기쁘지 않았고, 엄마 아빠는 집으로 가자고 했다. 아쉬웠지만 서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었으니 차라리 어제 말고 오늘 아파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는 길이 내리천 휴게소에 들렀는데 그때 갑자기 괜찮아졌다. 그래서 햄버거를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비록 짧은 4일이었지만 재밌고 활기차게 보낸 것 같다. 다음엔 절대 김밥을 자기 전에 먹지 않을 것 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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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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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 김민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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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아니.. 이거 좀 아닌데..."<br>"ㅋㅋ 오빠 망했네?"<br>'겨우 애니박스에 왔는데 ㅠㅠ'<br>애니 박스의 문은 닫혀 있었다.<br>나는 가족과 함께 헤이리 예술 마을로 가기로 했었다.<br>다행히 아침 10시도 되지 않아서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br>나는 제일 먼저 애니 박스로 갔다.<br>내가 오타쿠여서가 아니라 그곳은 입장료보다 싼 물건은&nbsp;<br>공짜였기 때문이다.<br>그런데 그쪽으로 가던 사람들이 자꾸 돌아오는 것이다.<br>그래서 봤더니 매진이라고 했다.<br>사람들이 너무 많이와서 10월 말까지 문을 닫는다고 써 있었다.<br>슬픈 마음을 무릅쓰고 일단은 한국사 박물관에 갔다.<br>그리고 나서, 게임 박물관으로 가서 게임을 하다가 밥을 먹으로 갔다.<br>가다가 바퀴벌레를 보고 놀라서 넘어질뻔 했는데 그냥 풀이여서 좀 뻘쭘했다.<br>그리고 나서 옜날 물건 박물관으로 갔는데 대기가 좀 있어서 리제로를 보다가 들어갔다. 그곳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있었다.<br>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예술 박물관으로 갔는데 고흐, 모네, 클린트 중 가장 좋은 냄새(고흐는 밤 냄새, 모네는 시골의 밭 냄새, 클린트는 고급스러운 냄새가 났다) 나는 클린트 냄새를 고르고 카드를 받았다.<br>그런데 막상 냄새가 계속 나니 조금 불편하고 코가 마비되는 것 같았다.<br>그리고 음료수와 사탕을 사고 집으로 갔다.<br>그런데 음료수를 쏟아서 마시지 못 하였다.<br>다음번에 또 오게 된다면 친구들을 아주 많이 대리고 와서 한 입장료만 30000원 정도 내고나서 애니 박스로 갈 것이다.<br>왜냐하면, 그곳은 물건들이 다 쌌는데, 입장료가 30000원이면<br>거의 모든 물건을 공짜로 가지고 갈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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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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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 57번 송윤서 제목:개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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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윤서야 준비됬어?"누군가 나를 불렸다.나는 뒤를 돌아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난 어느 아레나에 있엇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레나의 대기실안에 있었다.나를 부른 그 누군가는 빨간머리 여자였다. 그제야 나는 여기가 어딘지 알것 같았다.'내가 이제야 알아냈다니!'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만화의 배경이다.그래비트랙스 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이다.그러면......"레드?""드디어 알아낸 거야!"레드가 킬킬거리며 웃었다.난 엄청나게 놀랐다."레드, 곧 우리 차례입니다."파란 머리 남자아이가 들어왔다."부..불루?"블루는 나를 힐끗 보고 말했다."드디어 알아챈것 입니까?생각보다 둔하군요."레드는 웃으면서 나를 보았다."그래서 너의 초능력은 뭐야?"아, 맞다.초.능.력. 나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레드를 보았다.다음에...내가 눈에서 독을 쏴서 초능력이 나왔다."올!"레드가 킬킬거리며 웃었다."저희 차례입니다."불루가 말했다.우리가 아레나에서 나오니...."윤서야!"아빠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며 내가 일어났다.아, 개꿈.신기한 꿈이였다.쫌...다시 꾸고(?) 싶은 꿈이였다.아니, 아레나 들어갈때 왜 깬거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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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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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7반 7번 윤기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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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9월의 어느날, 나는 아주 설레는 마음으로 삼촌, 사촌동생, 숙모, 그리고 엄마랑 같이 한강에 갔다.<br><br>&nbsp; 나는 거기서 재미있는 활동들을 많이 했다. 내가 거기에 가자마자, 나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한강라면'을 먹었다. 삼촌은 무파마, 숙모와 나는 너구리, 그리고 매운거를 먹지 못하는 사촌동생은 사리곰탕을 먹었다.(엄마는&nbsp; 안먹음)&nbsp; 그 다음에는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 오리배를 30분 동안 탔다.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서 조금 심심했지만 앞에 타서 재미있었다. 오리배를 타면서 삼촌과 다른 배들을 추월하면서 놀았다. 30분에는 너무 힘들어서 자담치킨을 시켜먹었다. 엄청 조그만 튀김 부스러기를 개미들한테 줬더니 개미들끼리 힘을 합쳐서 들고 가는 장면이 멋졌다. 치킨을 먹으면서 사촌동생은 풀에서 뛰어놀고 삼촌과 나는 캐치볼, 원반, 그리고 축구를 했다.(사촌동생이 쪼~~끔 공을 다른 데로 던졌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br><br>&nbsp; 나는 이번 여행(?)에서 많은 점을 배웠다. '뭐든지 같이 하면 더 쉽다'라는 것을 개미를 보며 배웠다. 다음에는 우리가족(엄마 아빠 나 형)과 함께가서 라면을 먹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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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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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글램핑-송가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delly710/cv3ps4yfvhvberd3/wish/2328620359</link>
         <description><![CDATA[<div>글램핑.<br>친구들은 대부분 다 가보았다고 한다.&nbsp;<br>하지만 나는 아직 가본 적이 없었다.&nbsp;<br>그러던 어느 날.<br>"가윤아, 우리 글램핑 갈래?"<br>부모님께서 물어보셨다.&nbsp;<br>나는 너무나도 기대가 되서 생각도 하지 않고 바로 대답했다.<br>"당연하죠!"<br><br>드디어 글램핑을 가는 날이다!<br>기대되는 마음 때문인지, 나는 그날 꽤나 일찍 일어났다.<br>2시간 정도를 차로 가니, 산에 도착했다.&nbsp;<br>그런데 내 눈 앞에 내 상상과는 엄청나게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nbsp;<br>텐트를 직접 쳐야 하는 줄 알았는데... 텐트가 이미 세워져 있었다.&nbsp;<br>텐트도 있고 잘 곳도 있는 줄 알았는데...텐트 안에 그냥 방이 있었다.<br>아 참.<br>이거 글램핑이지.<br>생각해 보면 글램핑은 다 세팅되어 있는 도구를 활용해 캠핑을 하는 것이었다.&nbsp;<br>또 다시 생각해 보면 엄마와 아빠께서는 캠핑을 정말 싫어하신다.&nbsp;<br><br>아무튼 방에 들어가 보니 꽤나 멋있는 침대가 있었다. 텐트 안에 좋은 방이라니, 상상도 못했다.<br>먼저 텐트 근처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왔다.<br>그 다음, 그릴에서 밥을 먹었다. 그릴도 우리 텐트 근처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br>그런데.....역시 자연에는 벌레가 많다.&nbsp;<br>야외에 있는 식탁에 앉으니 벌레가 바글바글.<br>손으로 잡는 건 불가능할 것 같아서 그냥 전기 충격기로 모조리 죽였다.<br>벌레가 계속 오기는 했지만, 전 보다는 나았다.&nbsp;<br><br>아빠께서 립과 소시지, 삼겹살을 구워 주셨다.&nbsp;<br>진짜 불에서 구워서인지, 더욱 맛있었다.&nbsp;<br>마지막으로는 엄마께서 갖고 오신 맥 앤 치즈를 불애 구워 먹었다.&nbsp;<br>배부르게 먹었으니 이제는 놀아야 한다. 나는 동생과 해먹에서도 놀고, 술래잡기도 했다.&nbsp;<br>그런데, OOO가 왔다.<br><br>바로, 길고양이가 왔다. 아니, 산고양이가 왔다.&nbsp;<br>예방 접종의 여부를 몰라 일단 만지지는 않았다.&nbsp;<br>그런데! 또 다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nbsp;<br>고양이를 극도로 싫어하시는 아버지께서 고양이 한테 립을 씻어서 주자고 하셨다! 음식을 주는 것도 놀라운데 심지어 씻어 주자니! 정말 놀라웠다.&nbsp;<br>음식을 주니 고양이는 잘 먹었고, 그 후에는 고양이 4마리를 더 데려왔다...<br><br>이제 잘 시간이 되었다. 침대에 눕자, 작정한 듯이 갑자기 비가 내렸다. 텐트에 떨어지는 비 소리 ASMR를 들으면서 나는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었다.<br><br>이렇게 내 첫 글램핑이 끝났다. 정말 색다른 경험이어서 좋았다. 나중에 또 가보고 싶지만, 그 때는 부모님께 간청을 해야 할 것 같다. (부모님께서는 엄청 나게 힘들었다고 하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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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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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 7반 11번 이호석) 눈물의 레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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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와! 드디어 왔다! 열어봐도 돼요?"&nbsp;<br>생일선물로 받은 레고가 우리 집으로 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나의 소중한 생일 선물을 언박싱했다.&nbsp;<br>'그래, 한번 해보는 거야!'&nbsp;<br>얼른 조각들을 꺼내고 색깔별로 분류했다.<br>이것은 레고 테크닉 랠리카였는데, 나는 그때 만 9세였고 이 레고는 만 10~16세 전용이어서 어려울 것만 같았다.&nbsp;<br>드디어 튜토리얼을 꺼내고 조립을 시작했다. 밑에 뼈대는 간단하게 해결했다. 그 다음 단계. 레고 테크닉을 많이 해본 나는 당연히 엔진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도 심지어 피스톤 4개짜리 엔진이다. 피스톤 1개에 한 10분 걸린다고 하면 엔진 만드는데만 40분 걸린다. 하지만 내 예상은 빗나갔다. 30분도 안걸렸다.&nbsp;<br>"오마이갓. 내가 이렇게 빨리 해내다니!! 난 역시 레고 천재야. 훗."<br>이러면서 자신있게 레고를 조립해나갔다.&nbsp;<br>차의 트렁크 부분은 잘 만들었다. 이렇게 어려운 12+레고를 쉽게 해내다니! 이런 생각을 하면서 넘치던 자신감이 한번에 와르르 무너졌다. 그 이유는, 항상 제일 쉬웠던 지붕 부분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br>"아니? 아무리 해도 안맞잖아!"&nbsp;<br>맞춰보면 맞춰볼수록 짜증이 극에 달했고 나는 폭발했다.&nbsp;<br>"에잇! 씨... 이거 그냥 다 부숴버려?! 으에엥 에에엥!" 울어버렸다.&nbsp;<br>엄마가 놀라서 다가오더니 내 말을 듣고, 다시 한번 차분히 조립해 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마술같이 조각이 조립되었다.&nbsp;<br>완성!!! 역시 사람은 자만하지 말아야겠다. 항상 침착하게... 많이 힘들었던 레고 세트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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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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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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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nbsp; &nbsp;"아 엄마!! 진짜 괜찮다고요!!&nbsp;<br>" 괜찮긴 뭐가 괜찮아, 멍이 이렇게 시퍼렇게 들었는데!"<br>엄마는 등에 상처 좀 난것 가지고 호들갑이다. 난 진짜 별로 안아픈데..&nbsp;<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br>이번 여름 방학, 나는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속초로 놀러갔다.&nbsp;<br>무려 5박 6일동안, 학원도 다 빼고 가는 여행이어서 정말 기대되었다!<br>&nbsp;아무튼, 그렇게 자동차를 타고 3시간 정도 가니, 나는 강원도에 도착해 있었다.&nbsp;<br>우리는 차에서 내리자 마자 예약해둔 객실 안으로 들어가 짐을 풀고, 다시 밖으로 나가 리조트 여기 저기를 둘러보았다. 그때, 재미있어 보이는 놀이기구?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내일 꼭 한번 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br><br>다음날 아침!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식당에서 밥을 먹고, 바로 그 기구로 달려갔다. 더 자세히 알아보니, 이름은 알파인 코스터로, 산에 설치되어 있는 롤러코스터 같은 거라고 한다.&nbsp;<br><br>&nbsp;일단 표를 받고 나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산 위로 올라갔디. 그리고, 한 20분 정도 기다리니 우리 차례가 왔다. 나는 안내사항을 듣고 기구에 올라간 뒤, 레버를 잡아당겨 앞으로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엌!!!"&nbsp; &nbsp; 시작한지 한 3초 만에 꽤 빠른 속도로 가기 시작하더니, 약 5초 후 첫번째 코너에서 앉아있던 기구의 등받이에 꼬리뼈를 완전히 쎄게 박아버렸다! 그 후로도 한 3~4분 정도밖에 안돼는 운행시간 동안 나는 등을 5번도 넘게 박았다.&nbsp;<br><br>&nbsp; &nbsp;"아..." 내려가자 마자 기운이 빠졌다. 타는 중에는 그래도 정신이 없어 그냥 그랬는데, 다 타고 일어나니 갑자기 등이 엄청나게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엄마 말로는 등에 커다란 멍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재미는 있었는데..ㅎ&nbsp;<br><br>(+그래놓고선 다음날 한번 더 탔다ㅎ)<br><br><br><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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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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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롸?( 51번 김선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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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응 너 아웃" 수업 끝났고 우리는 모두 놀이터로 달려갔다.<br>오늘은 5교시인 날이어서 많은 아이들이 놀이터로 몰렸다.<br>뭐 당연한가 6교시에 찌들여져 있는 우리는 5교시가 삶이 낙이다<br>그렇게 우리는 열심히 놀다가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서 밥 먹고 다시 만나기로 했다.<br>집에 터덜터덜 가서 집에 풀석 하고 누웠다.<br>방에서 유튜브 보며 깔깔 거리는 언니를 발견했다.<br>🌸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br>"언니 지금 뭐하는거야?"<br>"ㅇ...ㅓ...어... 너 오늘 친구들이랑 논다고 10시에 들어온다고 하지 않았어?"<br>"맞긴 한데 밥 먹고 만나기로 해서 왔는데 언니 지금 수영 학원에 가있을 시간 아니야?"<br>지금 시각은 현재 7시 30이다<br>언니가 학원 시작 시간은 7시부터 8시까지인데 집에서 유튜브 보며 깔깔 거리는게 왠말인가<br>언니는 부정하다가 결국 귀찮아서 안갔다고 사실대로 말했다.<br>이걸 엄마에게 말할까 고민했지만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생각난게 있었다.<br>"그럼 우리 거래할레?"<br>"엥 무슨 거래?"<br>"내가 오늘 일은 절때 말하지 않을테니까 나중에 내가 엄마 몰래 친구들이랑 놀때 말하지 않기"<br>"아~ 당근 마켓 처럼?"<br>".....?어 뭐 비슷하지?"<br>언니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승락했고 나는 밥도 못 먹은채 다시 놀러 나갔다.<br><br><br>🍪: 그주 토요일 날 엄마와 아빠는 저녁 약속이 있어 4시에 나갔는데 나는 그날 친구들과 놀았다.ԅ(¯﹃¯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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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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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13번홍원재 제목: 내가 xx 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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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 날은 비가 아주 많이 오는 날이었다. 그런데 그 날에 재윤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블리츠볼로 같이 든지고 놀았다. 중간에 우리는 한화 대 ssg경기를 봤는데 재윤이가 한화를 응원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때 부터 재윤이가 한화팬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때까지는 이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 그리고 재윤이와 나는 우리 엄마가 만들어주신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먹었다. 그때만 해도 즐거웠다,하지만.... xxxx xxxxxxx나는 한동안 재윤이한테 미안했다. 내가 우완 사이드로 재윤이 몸을 맞춰버린 것이었다. 그뒤로 재윤이는 포수가 되었고 나는 투수가 되어서 서로 번갈아가면서 놀았다. 그리고 재윤이는 타자가 나는 투수가 되어서 경기를 진행했는데 또 맞췄다. 그날 나는 재윤이를 7번 맞췄다. 그리고 그 날 밤 나는 꿈을 하나 꿨다. 내가 어떤 펜션에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돈 재촉을 해서 돈을 냈는데 그 아주머니가 귀신으로 변해서 깼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 그런데 옆에 진짜 귀신이 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발길질을 해서 귀신이 맞으니까 꿈에서 깼는데 6시였다. 그 날은 어디든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다.추신: 내가 xx라니</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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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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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해외여행-4번 배재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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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푸어푸 꼬르륵.나 살려줘! 야 그 풀 0.5m야.누나의 한마디에 난 조용해졌다.쩝.굉장히 민망했다.(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거의 쇼함)아무튼 나는 괌으로 첫 해외여행을 갔다.비행기를 타면서 매우 기대했다.그.러.나 괌에 와보니 더워 죽을 것같았다.다행히 시원한 수영장에서 놀았다. 너무 재밌었다.그리고 맛있는 파스타를 먹었다. 너무 즐거웠다.그러나 파스타를 먹고 난 뒤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렸다.원래 관광지로 가려 하였으나 비가 내려서 가지 못했다.그래서 좀 아쉬웠다.그리고 집에와서 야식으로 라면을 먹었다.배가 엄청나게 불렀지만 너무 맛있어서 꾸역꾸역  먹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얼굴이 엄청나게 부었다.나는 당당하게 부은 얼굴로 수영장에갔다.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밥을 먹었다.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푹 쉬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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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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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7반 허지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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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에버랜드에 가기위해서 아침8시30분에 일어나 준비를하고 9시에 출발을 했다. 하지만 줄이얼마나 건지 2시간을 기다렸다. 그리고 나는 에버랜드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그리고<br>&nbsp;내첫번째 놀이기구는 롤링 익스프레스이다. 그리고 나는 아침도 못먹어서 후라이드 소시지를 먹었다. 두번째는 T익스프레스를 탔다. 그리고 나는 아마존익스프레스를 타려고했지만 줄이너무 길어서 타지를 못했다. 그래서 너무 아쉽다 그리고 세번째는 동물원에가서 아기 판다 푸바오와 아이바오를 봤다. 그리고 레서판다와. 하얀색 호랑이를 봤다. 사파리 버스를 타고 곰과 사자 이때 생각난 단어는 "곰을 사람을 찟어"이다. 그리고 이제는 마지막으로는 이름은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회전하는 놀이기구를 3번 연속으로 탔다. 그리고 이제<br>는 집에가서 신라면의 먹었다. 너무 재밌었다.그리고 다음날 나는 너무많이 걸어서 근육통이 심하게와서 하루종일 아.....아..아!!!!!!!!!!!!!!!!!!!!!!!!!!!라고 소리질렀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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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5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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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학년7반 곽재윤 3박4일간에괌일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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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드디어 간다!"오늘은 괌으로 떠나는 날이다.3박4일이라는 짧은시간<br>이었지만 나에게 재밋는 여행이었다.드디어 괌에가는날 아침일찍일어나<br>제주항공을타고 5시간동안&nbsp; 게임,영화를 해서 힘들었다.게임이 힘든건줄처음 알았다.오자마자&nbsp; 거기에 있는 내친한친구가기다리고 있었다.너무반가웠다. 이번에 PIC라는&nbsp; 내가 갔던 호텔방중 가장좋았다.나는 오자마자 뻗어버렸고 조금 있다가 나가서 수영을 했다.너무 큰수영장이라 놀랐다.<br>솔직히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다음날 나는 일찍 일어나서&nbsp;<br>수영을 하고<br>기다리던 친구네로 놀러갔다. 내가 바라고바라던 집이자 내로망이었는데 그이후 나는 이집에 살고싶어졌다. 저녁까지 게임을 하고<br>선셋바베큐를하고 서커스까지보고 친구네집에가서 또게임을하다 새벽까지 게임을하다."오늘은 니집에서 자고가도되?" 라고 물었다.하지만 아쉽게도 허락을못받았다.집에오자마자나는 그대로뻗어버렸다.<br>다음날 수영을 한뒤 하기싫은 이별이 찾아왔다. 친구와 11월달에<br>오겠다고 약속을했다. " 잘가라괌 11월에보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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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3:0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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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야구직관(유현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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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무적엘지! 유강남~!" 앰프에서 엄청나게큰소리가 났다 나는그날 살면서 가장 큰소릴들었다,이게어떻게된건지 설명하겠다.<br>나는 최근에 야구에관심이 생겨 LG팬이되었다.하지만 야구장을 가보지못해서 아버지에게 좌석을 예매했다.내가 예매한 좌석은 오렌지석인데 응원하는곳근처였다.그렇게 야구장에도착해 모자를사고 긴시간동안 기다렸다( 줄이무슨 만리장성같이 길었다).드디어 구장에들어가는 그순간! 아까처음에 말했던 그상황이 펼쳐졌다 나와아빠는 자리를찾고 앉았다.처음에는 익숙하지않아서 응원을 잘못했지만 중반쯤되자 익숙해져서 목이터져라 응원했다.그순간! 파올볼이 멀리있는 곳에 떨어졌다.생각보다높이 올라갔다 떨어져서 조금무서웠지만 가까이 오지는 않아서 괜찮았다.경기 후반에 내가 좋아하는 응원가인 '서울의아리아'와'아파트'가 흘러나왔다 나는 기분이 너무좋아서 여태응원중에 가장 크게 응원했다!"으쌰라으쌰!" " 무~적 엘! 지!" "외~쳐라 무적엘지!" 그리고 9회말쯤 아버지의체력이 방전되셔서 집으로갔다 다음에 같은엘지팬인 세친구와 가고 싶었다.(혹시나인거 알면 조만간같이 야구장좀가자)이번엔 모르는사람한테 둘러싸여져서 응원해서 조금 눈치도보이고 어색했지만 다음에 친구랑간다면 정말 재미있을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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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3:0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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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선아 - 사라진 사촌동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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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야! 어디 갔어? 장난치지마!”, “어라! 어디 갔지? 너, 동생 봤어?”<br><br>그날은 오랜만에 친할머니 집에 놀러 간 날이어서 무척 즐거웠다.<br>11살 포메라니안이 있다. 나이가 많지만, 기운은 넘치는 귀엽고 하얀 크림 포메라니안이다.<br>나는 이 포메와 함께 산책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br>그래서 나는 친할머니 집에 가면 항상 포메를 데리고 산책을 한다.<br>나는 그날도 친할머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포메 산책시키고 와도 돼요?”라고 물었고, 작은 아빠와 고모부, 사촌 4명과 함께 산책하러 나가기로 했다.<br>사촌 한 명은 나와 동갑이고, 동생 3명의 나이는 11살, 8살, 7살인데, 모두 재미있는 동생들이라 함께 노는 것이 즐겁다.<br>나는 산책하러 나가기로 해서 신이 난 포메를 손으로 잡고, 목줄을 채워주었다.<br>(너무 날뛰어서 목줄을 채우기가 어려웠다 ;;)<br>그 후, 다 같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산책로로 나가 “와!” 소리를 지르며 달려 다녔다.<br>나는 포메와 함께 동생들을 잡으러 뛰어다녔는데, 날이 어두워져서 그만 놀고 들어가기로 했다.<br>그때 우리를 보던 작은 아빠와 고모부가 “잠깐만... 동생 어디 갔어?”라고 물었고, 우리는 주위를 둘러봤다.<br>가장 어린 동생이 우리 옆에 있지 않았다. “어라!” 나는 매우 당황했다. 동생이 어디 갔지? 장난치는 걸까? 길을 잃어버린 걸까?&nbsp;<br>나는 차라리 장난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nbsp;<br>‘누가 데려간 건 아닐 거야? 에이... 설마! 아닐 거야! 근데...진짜면 어쩌지?’ 난 자신과 대화를 하며 소리쳤다.<br>“야! 너 어디 있어? 빨리 나와! 너 안 오면 우리끼리 집에 간다.” 하지만 동생은 나오지 않았다. 우리는 재빨리 돌아다니며 동생을 찾아다녔다. 5분쯤 있다가 우리는 다시 모였지만 동생은 찾지 못했고, “한 번만 더 찾아보자.”라고 소리친 후 다시 동생을 찾아 돌아다녔다.<br>그때 어디선가 “여기! 여기 있다.”라는 소리가 들렸고, 달려가 보니 잃어버렸던 동생이 무서웠는지 길에서 울면서 있었다. &nbsp;<br>“와...다행이다.”,“야! 너 어디 있었어?” 어른들이 동생에게 뭐라고 하며 혼을 내고 있었지만 나는 무사히 찾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포메와 함께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br><br>다음부터 밖에서 놀 때는 동생들이 어디 있는지 꼭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다.<br>너무 걱정되었던 하루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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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3:0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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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번 김소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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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얼굴에 공을 맞은 날 -&nbsp;<br><br>" 와, 오늘 날씨가 정말 좋다! 시연아 (가명), 나와 봐~ "<br>한가로운 시월의 첫 시작이였다. 햇빛은 쨍쨍했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카락을 간지럽혔다. 그리고, 시연(가명)이와 나, 그리고 연재(가명)랑 예은(가명) 언제나 그랬듯이 모여서 놀고 있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연재는 언제나 자신의 공책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우리는 연재의 공책을 마치 보물 다루듯이 조심히 몰래 빼와서 복도 구석에서 키득거리며 보고 있었다. 연재의 공책은 볼거리가 너무 많았다. 마치 마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듯 하였다.<br>" 우와아,, "<br>연재를 제외한 우리들은 연재의 공책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때, 연재가 달려와 우리들의 등을 탁 내리쳤다. 우리는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br>" 내 공책 내놔! 푸하! 이제는 아주 당당하게 보네! "<br>연재도 매 쉬는시간마다 같은 일이 일어나는것을 알아차렸는지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연재가 웃으면서 투정을 부리는 사이, 예은이가 신호를 보내자 시연이는 오른쪽 팔을 등 뒤로 돌리더니 예은이에게 공책을 받아왔다.<br>" 뛰어! "<br>예은이와 나는 동시에 말하고선 시연이의 등을 밀어주었다. 시연이는 달리고, 또 달렸다. 마침내 우리가 복도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우리는 교실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런데..?<br>팍-&nbsp;<br>교실 앞 복도에서 빨간색 공이 날아와 내 머리를 맞추었다. 휙 돌아보니 재현 (가명)이랑 선후 (가명)가 공이를 하며 나를 보고 씨익 웃었다. 기분이 나빴다. 그대로 교실에 들어가려는데, 예은이가 없어졌다. 예은이를 찾으려 복도에 나가자, 2차로 머리에 또 공을 맞았다. 당황하는 찰나, 선후가 내 얼굴에 정통으로 공을 던졌다. 그게 한순간이었다. 너무 아팠다. 우리반 남자애들이 미웠다. 선후는 자신이 잘못 한건지도 모르고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공을 맞은 충격 때문에, 그리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 자리에서 울었다. 그제서야 재현이가 상황을 알아차리고 말을 얼버무렸다. 선후는 아직도 웃고 있었다.&nbsp;<br>" 미,,안해,, "<br>잘못 없는 재현이가 선후 대신 사과를 하자, 나는 옷 소매로 울음을 훔치며 자리로 돌아갔다. 눈치가 없는 선후는 재현이와 함게 자리로 돌아가 모둠 친구들과 놀고 있었다. 내가 자리로 가있자, 재현이가 미안하다며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왜 공을 던진 사람이 사과를 하지 않고 옆에 있던 사람이 사과를 했는지 모르겠다.<br>" 아냐, 넌 잘못 없어. 괜찮아. "<br>그 교시가 끝나자, 나는 선후에게 가 사과를 받기로 마음 먹었다. 선후는 아직까지 자신의 잘못을 알아차리지 못했나보다.<br>" 너 나한테 할 말 없어? "<br>난 진지한 말투로 선후에게 말을 했다. 선후는 건성으로 미안, 이라고 하며 자리를 피했다. 제대로 사과를 받지 못하여 기분이 나빴지만, 이번에는 참아주었다.<br>그렇지만 난 선후가 진심으로 반성했기를 바란다. 복도에서 공놀이를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것 같다. 앞으로도 다른 반, 그리고 우리 반 친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쉬는시간에 놀았으면 한다. 안전한 학교가 학생들의 행복을 책임지기 때문이다.&nbsp;<br>정말 어이가 없고 이상한 봉변을 당한것 같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큰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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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3:0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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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강우) 미국여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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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드디어 오늘이다!"오늘은 미국으로 가족여행을 가는 날이었다. 첫날과 둘쨌날에는 워싱턴 DC에서 머물었고 그 다음날에는 4학년때 엄청 친했는데 미국으로 이사를 가서 못 만났던 친구의 집에 갔다. "강우야,!" 친구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 동생과 그 친구의 동생도 친한 친구였다. "여기는 2층도 있고 지하도있고 마당도 있어!"친구는 집을 소개시켜 줬다. "우리 게임하자"동생이 말했다. 그리고 게임을 했다."얘들아 우리이제 수영장 가자"게임을 하고 있는데 친구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수영장으로 갔다. "강우야 너 수영잘해?" "아니 나 별로 못해"그랬더니 진현이는 수영장에서 물속에서 꺼꾸로 도는 법을 알려줬다. "강우야 다이빙하자" 나는 다이빙을 처음 해봐서 떨렸다. 하지만 성공 했더니 재밌어서 다이빙을계속했다. "이제 가자"부모님께서 말씀하셨다."강우야 잘가"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정말 좋은 추억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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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3:0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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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사고 엄지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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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년 전, 어느 주말에 나는 아파트 단지에서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며 놀고 있었다.<br>날씨가 선선해서 놀기 좋은 날이었다.<br>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다 내가 뒤쳐져서 친구들이 빨리 오라며 손짓했다.<br>친구들은 놀이터 앞쪽에 있었는데 내가 있는 곳에서 놀이터로 가려면 10m쯤 되는 도로를 건너가야 하는데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이어져 있는 그곳에는 신호등이 없어 위험했다. 그리고 코너가 있어 자동차가 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차가 오는 것을 알려주는 경보장치가 있었지만 소리가 나지 않았다.<br>그래서 나는 안심하고 빠르게 달렸는데 배달오토바이가 갑자기 코너에서 나와서 내 자전거와 그대로 쿵- 부딪혔고 나는 자전거 핸들에 배를 세게 박으며 넘어졌다.<br>순식간에 나를 둘러싸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놀란 나에게 괜찮냐며 걱정을 해주었다. 경비아저씨도 뛰어와서 부모님께 전화를 하셨고 집에 계시던 엄마 아빠는 놀라 뛰쳐 나오셨다.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하고 큰 이상이 없다는 소식에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다.<br>그때 이후로 사고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며 타는 습관이 생겼다.<br>내 12년 인생에서 그 날의 일은 잊지 못할 일이 되었고 아직도 생생하게 내 기억에 남아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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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3:0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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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학원-이수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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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번 주 목요일에 있었던 일이다.<br>어떤 일이 있었냐면 나는 여느 때처럼 영어학원을 가고 있었다.<br>우리 영어학원은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로 갈 수 있다.<br>하지만 계단은 어두운데 빨리 갈 수 있고 엘리베이터는 오래 걸리는데<br>밝아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곤 했다.<br>하지만 나는 귀차니즘이 무서움을 이겼는지 난 매일 계단으로 다녔다.<br>그러다 저번 주 목요일에 일이 터졌다.<br>나는 또 계단을 향해 발을 뻗었다.<br>그런데 남자의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렸다.<br>근데 자세히 들어보니 내 발소리에 맞춰 "드르렁.. 드르렁.." 나는 그 사실을 알고 발이 얼어붙었다.<br>하지만 곧 있으면 수업이 시작한다.<br>그래서 겨우 계단을 올라와 중간에서 숨을 고르며 안정 시키고 있었는데<br>뭔가 이상했다.<br>위층이 어두컴컴했기 때문이다.<br>그게 왜 놀랄만한 일이냐고??<br>왜냐하면 위층의 벽은 유리가 있었고 위층을 쳐다보면 따뜻한 햇살이&nbsp;<br>들어와야 하는데 말이다.<br>그래서 조심스레 위층을 쳐다봤다.<br>아무 것도 안 보였다.<br>더 위로 올라갔다.<br>아무 것도 안 보였다.<br>그래서 나는 빠르게 안으로 들어가 문을 쾅! 닫았다.<br>그런데 난 너무 궁금한 나머지 나는 문 사이로 빼꼼 밖을 쳐다봤다.<br>그 위층엔 남자가 앉아있었다.<br>그래서 오빠한테는 엘리베이터로 오라고 했고 집으로 갈 때도 엘리베이터를 탔다.<br>그 남자는 왜 계단 위 어중간한 곳에 앉아있었던 걸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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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3:1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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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으로 야구장을 가보다!(이유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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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br>&nbsp;와! 오늘은 야구장가는 날 이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br>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야구장을 가는 날 이다.나는 친구를 만나서 지하철을 타고 야구장에 갔다.<br>야구장에 도착해서 먼저 LG선수복을 엄마께서 사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 이름 마킹까지 해주셨다.<br>드디어 야구장에 들어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커서 놀랐다.<br>경기는 시작되었고 내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이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에 나도 신나게 응원을 했다.&nbsp;<br>그런데 정말 믿을수없는 일이 벌어졌다.<br>내친구가 파울 볼을 잡은 것이다!<br>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내친구가!<br>친구가 파울 볼을 잡아서 정말 부러웠다.<br>나에게도 다음엔 꼭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br>경기를 보고 나와서 나와 친구들은 캐치볼 연습을 하고 헤어졌다.<br>내 생애 첫 야구 관람이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다.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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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3:1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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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세요 (이승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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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nbsp;그냥 학원에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안경 쓴 남자애가 별안간 나한테 와서는 니네 조부모님댁 옛날에 00동 0000호였지? 라고 했다. 근데 그주소가 정말 옛날에 외가 조부모님댁이 사셨던 곳이었다!!!!! 짧지만 충격적인 모먼트였다. ㄷㄷ</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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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3:1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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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내리는 하루(5학년 7반 8번 이석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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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얼마전에 있던 일이다. 나는 엄마 아빠와 함께 다산 정약용 생태공원에 갔다. 그런데 맑던 날씨가 갑자기 돌변했다.(그때 장마철)<br>비가 내리기 시작했다.<br>처음에는 약하게 내렸지만 점점더 커지면서 온몸이 아팠다.(우산없음)<br>번개도 내리쳤다.<br>나와 엄빠는 (엄마 아빠)<br>나무 아래로 비를 피했다.&nbsp;<br>그래도 비를 계속 맞았다.<br>그때!!!!!!!2학년때 했던 안전교육이 생각났다.<br>나는 엄빠께 나무 아래는 위험하다고 했다.<br>그 덕에 번개는 피할수 있었다.<br>하지만 바로 2차 위기가 닥쳐왔다.<br>워낙 경사진 곳이여서 똥물이 좌르르!!!!<br>바지도 젖고 얼굴도 젖고 우리 모두 물에 빠진 다람쥐 같아졌다.<br>위기를 느낀 엄빠와 나는 곧장 차로 달려가서 도망쳤다. 정말 비내리는 하루였다.<br>(그리고 엄빠와 같이 옷을 새로사서 집으로 ㄱㄱ!!해피앤딩)♡☆</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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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13:1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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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쟁이 세트 (60번 이주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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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끼아악!" 아니, "끼아악!!!!!!!!!!!!!!!!!!!!" 온 몸에 소름이 돋는 비명소리였다.<br>음... 저걸 해야할 지 말아야 할 지 정말 걱정이 되었다. 옆에 있는 내 친구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았다.<br><br>여름 방학때, 내 친구와 함께 롯데월드에 다녀왔다. 우리 둘 다 인생에 단 한 번도 롤러코스터를 타 본 적이 없는 겁쟁이 세트 였다. 우리는&nbsp; 이번 기회에 둘이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볼 생각에 들떠 있었다. 여기저기에 재미있어 보이는 놀이 기구들이 많아서 점점 들뜨고 흥분되었다.&nbsp;<br>빨리 타보고 싶어서 뭘 먼저 타볼지 상의를 했다. 가까이 있는 의자에 앉아서 지도를 펼치니 오랫동안 놀러 오지 않았던 롯데월드가 눈앞에 촤라락 펼쳐졌다.<br>"먼저 우리가 타려고 했던 롤러코스터를 타자, 어때?" 내가 제안했다.<br>"어... 음... 그게... 마지막으로 타는 게 어때? 신선하게 말이야." 친구가 더듬거렸다.<br>그 말도 맞았다. 그래서 우리는 롤러코스터를 타기 전에 다른 놀이기구들을 탔다. 빙글거리는 회전 컵, 모노레일 등등을 탔다. 하루종일 정신 없이 타다보니 이제는 놀이기구를 하나 정도 더 탈 수 있는 시간이 남았다. 그 전에 우리는 화장실에 가기로 했다. 화장실 바로 앞에는 롤러코스터 레일이 있었다.<br>우리가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나오자 갑자기 롤러코스터를 타는 사람들이 우리 앞을 지나갔다. "끼아아아아악!!!!!!!!!" 사람들이 어찌나 살벌하게 비명을 질러 대던지 롤러코스터를 타자던 우리의 결심이 흔들리기 시작했다.<br>"아하하... 참 재밌게들 탄다..." 친구가 멀어져 가는 롤러코스터를 멍하니 쳐다보았다.<br>"탈 수 있으려나? 우리가?" 내가 물었다.<br>"아니." 친구가 대답했다.<br>''그럼 탈 거야, 말 거야?''<br>그 질문을 시작으로 우리는 한참동안 토의를 하기 시작했다. 타자고 결론이 나오면 몇 초 뒤에 포기하고 포기하자고 결론이 나오면 몇 초 뒤에 타보고 싶어 졌다.<br>''이러다가 롤러코스터고 뭐고 못 타겠다.''<br>그 말이 맞았다.<br>"그럼 어떻게 할 거야?''<br>음...<br>도저히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다. 그때 또 한 번 롤러코스터가 우리 바로 앞에 있는 레일을 지나갔다. 다시 한 번 땅이 흔들리고 비명 소리가 들렸다.<br>"그냥 다른 거 타러 가자." 나와 친구가 동시에 말했다.<br>그러나 롤러 코스터를 안 타자니 조금 아쉬웠다. 우리가 여기 온 이유가 겁쟁이 인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였는데!!!<br>그래서 우리는 대신 후룸라이드를 타 보기로 했다. 롤러 코스터는 못 타 봤지만 후룸라이드를 타면서 맞은 시원한 물 덕분에 롤러코스터의 미련을 조금이라도 씻어 버릴 수 있었다.<br>다음에는 꼭 타고 말 거다, 기다려라 롤러코스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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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23:2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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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된 유기견 포메라니안 ( 54번 김지유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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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헐 이거 꿈 아니지?! " 제발 아니기만을 바랬다. 베란다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니...유기견 한마리가....?!<br><br>( 5월 중순 때에 내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때 였다 ) 시간을 돌려서 5월 말이었다 ,이 때는 내가 유독 유기견과 파양견에 관심이 많아서 맨날 사이트에 들어가서 올라오는 아이들을 확인했다.&nbsp; 나는 토요일에 어느 때와 같이 논술학원을 가고 있었다 . 오늘따라 아빠랑 엄마가 수상했다 . 왜냐하면 어느 때 보다도 여유로웠던 주말이었지만 엄마와 아빠는 너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물어보고 싶었지만 내가 물어보면 더 일이 꼬일 것 같아서 난 물어보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아빠와 차를 타고 논술 학원으로 가고 있었는데 나는 너무 궁금해서 결국 물어보게 되었다. " 아빠 어디가 ? " 난 이렇게 물어보았다. 그리고 나한테 돌아온 답은 " 강남구청으로 가서 사람 좀 만나고 올게 " . 나는 아빠가 그냥 친구 만나고 오는 줄 알아서 의심없이 그냥 학원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 일까 싶었다. 학원에서도 아빠가 누굴 만나는지 , 왜 만나는지 너무 궁금해서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이 때의 기분은 내가 1시간 30분을 낭비한 것 같았다🤔. 이 일을 뒤로하고 학원이 끝나는 시간이 왔다.&nbsp;<br>' 아빠가 도대체 누굴 만나고 오는 걸까? '&nbsp;<br>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 진짜 세상에서 제일 궁금한 일이었다. 지금 학원이 끝났기 때문에 나는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곧 아빠가 도착했고 나는 어서 차에 탔다 .&nbsp; 아빠를 보니 아빠는 아무일도 없었단 듯이 평온해보였다 . 그리고 곧 집에 도착했고 나는 또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이정도면 나 탐정해도 되나?😎) 우리집 현관문을 들어서면 앞에 또 불투명한 나무문이 있는데 엄마가 앞에 서있는 것 이었다. 엄마는 보통 내가 학원 다녀오면 쇼파에 앉아 있거나 식탁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정말 이상했다.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br>" 깜짝이야 ! 엄마 왜 동영상 찍고 있는거야 ?! "<br>이렇게 내가 말했는데 엄마와 아빠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고개만 움직였다 . 엄마는 고개를 베란다 쪽으로 돌렸다 . 나도 같이 고개를 돌렸는데 베란다에는 진짜 진짜 귀여운 아기 포메라니안이 있었다 ! 잠깐 , 이 아기 포메는 내가 묘*개 라는 사이트에서 본 강아지 였다! 나에게 새 가족이 생긴 것이었다! 나는 앞으로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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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1 05:1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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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8번 이다인-친구와의 작은 오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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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너 요즘 나한테 왜 그래?" 내가 소리 질렀다.이 일은 내가 3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3학년 때 나와 정말 친한친구가 있었다.그 친구를 K 라고 하면 나는 K와 거의 매일 집에 가서 놀고,밥도 같이 먹었다...그런데 어느날 사건이 일어났다..그날은 K와 친한 J(가명)의 생일파티 였다.나는 한껏 신난 마음을 가지고 놀러갔다.그런데..K가 나와는 거의 놀지 않았다..나는 그떄 너무 어렸어서 그 친구가 나만 따돌리는 줄 알았다...그래서 나는 곧장 집으로 갔다.그 뒤,나는 엄마에게 부탁해 K하고 절교 하겠다고 메세지를 보냈다.나는 한참을 울고 K가 왜 그랬는지도 생각해볼려고 했지만,도저히 집중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학교에 갔다.그 당시에는 내가 K와 같은 반이었어서,나는 그 친구가 뭐라고 할까봐 아주 두려웠다.하지만 예상과 달리 K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하지만..그 다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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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1 05:2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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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1번 장은서                                                                         - 두둥! 팔만대장경을 직접 만나다! -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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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와! 해인사다!" 이번 여름방학 때 드디어 와보고 싶었던 해인사에 다녀왔다. 내가 직접 본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은 감동 그 자체였다. 그런데 우비를 입고 장경판전 앞에 서 있는 사진 속 내 모습을 보니, 이 날 고생하고 망설였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br>&nbsp; &nbsp;우리 가족은 대구 도동서원을 출발하여 해인사를 향해 달렸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비줄기가 거세지면서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아빠와 엄마께서 걱정을 하시는 동안, 나는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해인사를 올라갈 자신이 점점 없어졌다. 결국 나는 엄마께 여쭤보기로 결심했다. "엄마,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데, 우리 가을에 다시 오는 건 어떨까요?" 엄마는 "여기까지 일부러 찾아왔으니까, 비 그칠 떄까지 기다렸다가 올라가보자!" 이렇게 엄마와 나는 의견충돌이 있었지만, 결국 비옷을 입고 올라가보기로 했다.<br>&nbsp; &nbsp; 예상대로 비내리는 산길은 질퍽거리고 습하고 짜증이 자꾸 났다. 언제 도착하나 그것만 생각났다. 그러던 중 어느새 장경판전 표지판이 보이면서 장경판전이 내 눈 앞에 나타났다. 마치 사막 속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때는 이미 비가 잦아들어 앞이 더 잘 보였다. 운무 속 장경판전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팔만대장경은 중요한 문화재라서 나무 살 사이에서밖에 볼 수 없었다. 그래도 감격스럽고 여기까지 올라온 내가 자랑스럽고 칭찬해주고 싶었다.&nbsp;<br>&nbsp; 오늘 사회시간에 마침 팔만대장경에 대해 배웠는데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내가 직접 보고 와서 그런지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런 소중한 문화재를 남겨주신 우리 조상들께 감사드렸다.&nbsp;<br>&nbsp; 만약 타임머신이 발명된다면, 나는 고려시대로 돌아가보고 싶다. 왜냐하면 고려시대에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직접 만드는 과정도 지켜보고 싶다.&nbsp; &nbsp;<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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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1 06:0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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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선아 -글 사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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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1 06:0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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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겪은일 글 모음집 표지 ( 54번 김지유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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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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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3 13:2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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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모음집 표지-60번 이주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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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4 13:5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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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모음집 표지- 김민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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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6 06:3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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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석훈 글 모음집 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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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번 장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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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번 장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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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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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모음집 표지-55번 민지원</title>
         <author>minbw7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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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사진 (55번 민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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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번 김강우 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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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모음집 표지-56번 송가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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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 글모음집 표지-11번 이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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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레고(제 이야기) 표지 - 11번 이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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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기태 글 모음 집 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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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기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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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모음집 표지(10번 이유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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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번 김선유 글 모음집 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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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 글모음집 표지 / 52번 김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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