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3-1] 시를 읽고 심미적 체험하기 by 김미혜</title>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06 08:45:52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6-20 10:38:42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3327 김미혜</title>
         <author>beingkmh</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3767907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최애 시 목록</strong></p></blockquote><ol><li><p> 무서운 시간 / 윤동주</p></li><li><p> 사랑의 물리학 / 김인육</p></li><li><p> 등장인물 / 서덕준</p></li><li><p> 맷새소리 / 백석</p></li><li><p>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p></li><li><p>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p></li><li><p> 빈집 / 기형도</p></li><li><p>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p></li><li><p>풀꽃 / 나태주</p></li><li><p>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첫번째 시</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 무서운 시간</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1행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p><p>3행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 있소</p><p>4행 한 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p><p>5행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p><p>8행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p><p>9행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p><p>10행 나를 부르지 마오</p><p><br></p><p>이 시는 총 10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사실 아름답지 않은 구절이 없는 시다. 우선 제목부터가 너무 아름답다. '무서운 시간'이라니... 시인 윤동주에게 무서운 시간은 언제일까? 죽음의 시간일까? 윤동주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죽음의 시간이 그렇게 무서운 시간일 것 같지는 않다. 그가 가장 두려운 것은 아무 것도 이룬 것 없이 허무하게 죽는 것이 아니었을까? </p><p>27이라는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손을 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 본 적이 없었던 내성적인 청년의 모습이 안스럽다.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의 '하늘'은 신의 세계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해줄 나라가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구절 속 '일'이란 무엇일까? 아무 것도 아닌 죽음, 허무한 죽음이 아닌 의미 있는 죽음이 될 수 있는 어떤 사명같은 것은 아닐까? 어쩌면 나라를 잃어버린 식민지 청년에게 '일'이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아직은 그 일을 다 하지 못했기에 죽을 수 없다. 그러니 자신을 아직 부르지 말라고 한다. 결국 나를 부르는 것은 하늘의 목소리인 것이다. 때가 되었으니 하늘로 돌아오라는 신의 부름을 거절하는 것이다. </p><p>시 구절 중 나의 가슴을 가장 먹먹하게 하는 것은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이다. 한 사람의 숨이 끊어진 날 세상은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의 죽음에 애통해 하지 않는다. 언제나처럼 가랑잎 한 장이 떨어지는 풍경만 펼쳐진다. 그러나, 윤동주여, 여기 당신의 삶과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한 사람이 있다. 당신이 남긴 시를 음미하고 음미하며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내가 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편히 쉬시라.</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7일 1교시 </strong></p><p><strong>- 두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8일 5교시 </strong></p><p><strong>- 세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strong></p><p><strong>2025년 5월 8일 5교시 </strong></p><p><strong>- 네번째 시</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p></li><li><p>시 제목: </p></li><li><p>시인 이름: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elvis.padletcdn.com/1/fetch/e_in/pixabay.com/get/g356ecaeab45df4a6cde33573f2fcda57026976b97300a5db3724d1e3402df51e84b5a13a997c48ce33cb050b2b0a0a82.jpg" />
         <pubDate>2025-05-06 08:45: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37679070</guid>
      </item>
      <item>
         <title>작성 방법 안내</title>
         <author>beingkmh</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37711751</link>
         <description><![CDATA[<ol><li><p>두 시간에 걸쳐서 시집을 선택해 시를 읽습니다.</p></li><li><p>마음에 드는 시는 시목록에 추가합니다. </p></li><li><p>시 목록은 10개까지입니다.</p></li><li><p>한 시간에 두 편의 시를 선택하여 아름다운 구절을 적습니다.  (꼭 하나의 구절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p></li><li><p>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적습니다. </p><p>(채점 요소)</p></li><li><p>시를 읽은 날짜와 교시는 수정합니다. </p></li><li><p>시 제목에 쪽수까지 적으면 더 좋습니다.</p><p><br></p></li></o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6 09:10: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37711751</guid>
      </item>
      <item>
         <title> </title>
         <author>253120_14</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32405</link>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p><br></p><ol><li><p>별 헤는 밤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4쪽)</p></li><li><p>트루게네프의 언덕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2쪽)</p></li><li><p>서시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0쪽)</p></li><li><p>또 다른 고향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46쪽)</p></li><li><p>참회록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48쪽)</p></li><li><p>초 한 대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90쪽)</p></li><li><p>새벽이 올 때까지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04쪽)</p></li><li><p>가슴 1,가슴 2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06~107쪽)</p></li><li><p>무서운 시간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08쪽)</p></li><li><p>창공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11쪽) </p><p><br></p><p> </p></li></ol><p>2025년 5/13(화) 4교시</p><p><br></p><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p>시 제목: 서시</p><p>시인 이름: 윤동주</p><p><br></p><p>가장 좋았던 구절: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p><p><br></p><p><br></p><p>구절을 선택한 이유: 이 시는 부끄러움 없는 시인의 삶의 지인을 추구하고 자신은 모든 것에 괴로워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윤동주의 시로 서시라는 제목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라는 말에 감명 받았기 때문이다. </p><p><br></p><p>  </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21: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32405</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05_2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6968</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굴비/박성우 (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34)</p></li><li><p>맨발/문태준(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64)</p></li><li><p>나중에 다시 태어나면/안도현(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66)</p></li><li><p>조용한 가족/최금진(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123)</p></li><li><p>성선설/임영조(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42)</p></li><li><p>국수/이재무(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127)</p></li><li><p>신이 감춰둔사랑/김승희(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102)</p></li><li><p>나무.또는 나의 동반자인/박경원(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90)</p></li><li><p>해금을 켜는 늙은 악사 (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8)</p></li><li><p>안부 /맹문제 (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li></o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li><li><p>시 제목:안부</p></li><li><p>시인 이름: 맹문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5행 여기 문재가 사는데,문재가 사는데.......</p><p>7행 장조카인 나를 찾으셨단다</p><p>8행 나는 서울에 처박혀,9행 어디에서 찾기 어려운데</p><p>10행 나는 목덜미에 찰랑찰랑 닿는 목욕탕 물결에도</p><p>11행 칼날에 닿은 듯 어지러움을 느끼고 있는데</p><p>12행 콧노래를 부르신다고 믿으신 것일까</p><p>14행 내게 부담된다고 아무 연락도 안하고</p><p>15행 하늘까지 그냥 가신 큰고모님</p><p>16행 아귀다툼의 이 거리를 헤치고 출근하다 문득</p><p>17행 당신의 젖은 손 같은 안부를 듣는다</p><p><br/></p><p><br/></p></li><li><p>이유:나는 이 시를 읽으면 큰고모의 입장도 이해가고 장조카인 </p><p>시인의 입장이 느껴진다,나도 가끔 친척들을 보면 안부를 묻는 </p><p>경우가 있다. 난 그게 부담스러워 어른들의 눈빛을 피하곤 한다</p><p>나도 힘든데 어른들이 너희는 쉽게 ~하는구나 라는 </p><p>말이 싫어서도 이유가 되는것같다 하지만 어른들 입장도 아이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근황도 궁금하고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p><p>아이들은 눈을 피하기 바쁘고 무시하는게 대부분이다.</p><p>그래서 이 시가 인상 깊었던 것같다</p><p>이 시에서 12행은 서울로 상경한 화자가 마냥 성공할줄 알았던 </p><p>모든 20대들과 다를것이 없었다,하루하루 살기 벅찬데 </p><p>큰고모 소식이 겹쳐 화자는 당황해서 12행같은 표현이 나온것같다,그리고 8행같은 경우"나는 서울에 처박혀....."라는 표현을 써서 큰고모에게 자신이 보이기 부끄러운것을 표현한것 같다</p><p>마지막 행에서 "당신의 젖은 손 같은 안부를 듣는다"라는 부분이</p><p>그때 아무것도 하지못한 자신의 후회하고,큰고모의 말씀을 되새기는 장면같다. 마지막으로 느낀점을 말하자면 앞으로는 어른들말씀을 무시 하지않고 후회하지 않도록 행동해야하겠다고 생각했다. (시 심화하기)</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 </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li><li><p>시 제목:나중에 다시 태어나면</p></li><li><p>시인 이름:안도현</p></li><li><p>아름다운 구절:</p><p>3행 한평생 왼쪽과 오른쪽 어느 한쪽으로 기우뚱 거리지 않고 </p><p>4행 말랑말랑한 맨발로 땅을 만져보리</p><p>14행 게을러 지고 싶으면 체인을 몰래 스르르 풀고</p><p>15행 페달을 헛돌게도 하리</p><p>18행 그러다가 천천히 언덕위 옛 연인의 집도 찾아가리</p><p>19행 언덕이 가팔라 삼십년이 더 걸렸다고 농을 쳐도 그녀는 웃으리</p><p>21행 죽어도 사랑했다는 말은하지 않으리</p><p>22행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p><p>이유:시에서 말하는 화자는 만약~라면의 전제를 깔아놓고 시작한다. 사람이라면 내 인생을 다시살아볼 기회가 있다면 꼭 잡고싶을테다,나도 마찬가지로 한번쯤 다시산다면 난 똑같이 살까? 그런 고민을 하기도 한다. 화자가14행,15행에서 한 말이 와닿았다 왜냐하면 다시 태어난 인생이므로 너무 지치지않게,또는 고생하지 않게 산다는 것이다. 자신이 굳이 다시 생긴 인생을 자신을 희생하긴 아깝다고 느낀것같다.내 생각에는 사람들은 다시 태어난 다면 전생의 후회,기회를 다시 찾으려한다,하지만 그런것들이 자신을 행복하게 할지는 장담을 못하겠다,21행에"죽어도 사랑했었다는 말은 하지않으리"그 행이 너무 감명 깊고 좋았다,왜냐하면 자신이 그런말을 하면 더 불편해하고 슬퍼할까봐 그냥 떠난다는것이다.</p><p>느낀점은 이시는 만약이란 현실적이지 않은 이야기가 나는 </p><p>더 좋았다,알수없기에 독자들이 열린 결말로 창의력을 나타 낼수 있기때문이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걸었던 자리마다 별이 빛나다</p></li><li><p>시 제목:신이 감춰둔 사랑</p></li><li><p>시인 이름:김승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13행 그렇게 당신은 달빛아래 둥근 꽃봉오리의 속삭임 이다</p><p>14행 은환의 질주다</p><p>15행 그대가 하는 일에 나도 참가하게 해다오</p><p>16행 이 사업은 하느님과의 동업이다</p><p>17행 그 속에서 나는 사랑을 발견하겠다</p><p><br/></p><p>이유:이 시는 총 17행으로 이루어진 시로  시가 가벼워 보이지만 그속의 깊은 의미가 많이들어있다,15행은 "그대가 하는 일이면 난 어디든 갈수있어! 제발 날 데려가 줄래?"라는 느낌이고 16행은</p><p>이 사업은 하느님과의 동업이라는 말은 하느님과 일해서라도 너를 알고싶어 라고 하는것 같고 17행이 16행과 이어서 혼란속이라도 널 좋아할게(어떤 고난이와도 너의 대한 마음 변치않을게) 같은느낌 이었다 모든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한명쯤은 있을것이다,그런사람에게는 이 시와같이 최선을 다해 잘해 줄것같다</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2: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6968</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01_21</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00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사는 법 /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002)</p></li><li><p>첫눈 / 나태주 ( " )</p></li><li><p>부탁이야 / 나태주 ( " )</p></li><li><p>별 / 나태주 ( " )</p></li><li><p>이 가을에 / 나태주 ( " )</p></li><li><p>이른 아침 / 나태주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p></li><li><p>재회*1 / 나태주 ( " )</p></li><li><p>서시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의 시)</p></li><li><p>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 " )</p></li><li><p>별 헤는 밤 / 윤동주 ( " )</p></li></o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의 시</p></li><li><p>시 제목: 서시</p></li><li><p>시인 이름: 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p><p>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p><p>잎새에 이는 바람에도</p><p>나는 괴로워했다.</p><p>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p><p>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p><p>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p><p>걸어가겠다.</p></li></ul><p><br></p><ul><li><p>이유: 이 구절이 아름답다고 생각한 이유는 '서시'는 대표적인 일제강점기 시대의 시인데 이 구절에서 윤동주 시인의 감정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라는 문장에서는 일제강점기에 탄압을 당하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라는 문장에서는 이 시대 상황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길을 개척해나가겠다는 포부가 돋보이는 거 같아서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라는 표현이 추상적이지만 아름답고 밤하늘에 별이 머리에 떠오르게 되는 표현이라 좋았다. 여러 예술작품을 감상하다가 일제강점기 작품을 보게 된 일도 종종 있었는데 그 작품을 보면서 등장인물들의 감정에 동화되어 울고 웃고 했었는데 이 시를 보니 그런 감정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일제강점기 시절의 배경도 생각나는 거 같아 울컥하기도 하고 다른 기억과 엮어 생각하니 더 풍성하게 느껴졌고 더 기억에 남았던 거 같아서 이 구절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p></li><li><p>시 제목: 재회*1</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너</p><p>오늘 너무 예뻐서</p><p>눈으로 사진을 찍어</p><p>가슴에 보석으로 간직하려 한다</p></li></ul><p><br></p><p>        그런데 왜</p><p>        내 마음은 이렇게</p><p>        아프기만 한 것이냐?</p><p><br></p><ul><li><p>이유: 이 구절이 아름답다고 생각한 이유는 이 책이 담고 있는 의미 때문이다. 이 시에서는 너가 오늘 너무 예뻐 사진을 찍어 가슴에 보석으로 간직하려 하는데 왜 나의 마음은 아프기만 한것이냐라고 하고 있는데 이 구절들을 책 제목과 함께 엮어서 생각해보면 너와 나는 사랑하는 사이이고 이별을 한번 겪고 재회를 한 상황임을 유추할 수 있는데 그래서 나는 너가 너무 예쁘고 보석같이 계속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존재이지만 언젠가는 또다시 이별을 겪을 수 있다는 걱정과 지난 이별로 인한 상처 때문에 마냥 행복할 수 만은 없다는 것을 마음에 지니고 있는 거 같다. 눈으로 사진을 찍어 보석처럼 가슴에 간직하겠다는 것도 이별 후 사랑하는 너를 잊지 않고 영원히 간직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유추할 수 있다. 이 시를 읽고 이별 후에 재회를 한다고 해도 재회를 하기 위해 흐른 시간 속에 받은 상처는 지워지지 않고 걱정으로 불안으로 남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평소에 이별 노래나 슬픈 사랑 이야기는 감정선이 깊고 섬세한 경우가 많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시를 읽고 슬픈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어느정도 알게 된 거 같아 다른 작품을 감상할 때 더 감정을 느끼며 감상 할 수 있을 거 같고 이 시에서는 슬픔을 그대로 나타낸 게 아니라 담담하게 속에 의미를 담아 나타내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아름답다고 생각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p></li><li><p>시 제목: 이른 아침</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li><li><p>아름다운 구절: </p></li></ul><p>부스스 눈을 떠서 바라보는</p><p>가늘고도 작은 눈</p><p>그 눈에 비친 눈부신 햇살</p><p><br></p><p>네가 바라보는 가장</p><p>아름답고도 고운</p><p>세상을 나도 살고 싶다</p><p><br></p><ul><li><p>이유: 이 구절이 아름답다고 생각한 이유는 표현이 아름답고 그 안에 담긴 감정이 따뜻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이 시의 '부스스 눈을 떠서 바라보는 가늘고도 작은 눈 그 눈에 비친 눈부신 햇살' 이라는 구절에서 아침 햇살이 비치고 그 햇살에 눈부셔 하며 일어나는 소녀가 눈 앞에 있는 듯 생생하게 그려져서 아름다운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네가 바라보는 가장 아름답고도 고운 세상을 나도 살고 싶다'라는 구절을 보고 그 소녀에 대한 화자의 애정과 그 소녀의 세계에 들어가고픈 화자의 소녀에 대한 사랑이 드러난다고 생각했기에 따뜻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화자와 소녀와 같은 애인관계가 아닌 단순한 동성친구 사이지만 진심으로 어떤 한 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 친구의 행복한 세상에 들어가 같이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 시를 읽으며 더 공감이 되었고 화자의 마음에 더 공감할 수 있었기에 이 구절들이 아름답다고 여겼다.</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2: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007</guid>
      </item>
      <item>
         <title>3102 김미승</title>
         <author>253102_21</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06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무서운 시간 / 윤동주</p></li><li><p>눈 감고 간다 / 윤동주</p></li><li><p>먼 산 / 황영진</p></li><li><p>아버지의 큰손 / 황영진</p></li><li><p>단풍 / 황영진</p></li><li><p>낮달2 / 황영진</p></li><li><p>강 / 안도현</p></li><li><p>풀뿌리 / 정세훈</p></li><li><p>몸의 중심 / 정세훈</p></li><li><p>편지 / 윤동주</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p></li><li><p>시 제목: 강</p></li><li><p>시인 이름: 안도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너에게 가려고</p><p>2행 나는 강을 만들었다</p><p>7행 울음은 강을 만들었다 </p><p>8행 너에게 가려고</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나라는 사람이 너라는 사람에게 가는 내용이다. 너에게 가기 위해 강이 물소를 들려주고 물소리는 흰 새떼를 날려보낸다. 등의 내용이 내가 좋아하는 너라는 사람에게 가기 위한 길은 참 험하고 위험한 길을 건너야 한다는 의미같고, 흰새떼는 눈발을 몰고 왔고 눈발은 울음 터뜨렸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울음은 너에게 가는 위험한 길을 가다가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험하고 위험한 길을 가고 상처를 입히는 데도 사람들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 너라는 사람에게 달려간다. 위험한 길에서 상처를 입는 것 따위보다 너라는 사람이 더 중요해서 너무나 너를 사랑해서 그런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몸의 중심</p></li><li><p>시 제목: 풀뿌리</p></li><li><p>시인 이름: 정세훈</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3행 서로</p><p>4행 조금 더</p><p>5행 뻗어 나아가려고</p><p>6행 얼마나 애를 썼을까</p></li></ul><p><br/></p><ul><li><p>이유: 이시는 풀뿌리의 형태를 설명하였는데 이 시에서 풀뿌리란 노력인 것 같다.  어떨 때 노력은 잘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꼬여서 뒤엉키지만 정말 노력을 했다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름다울 것이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조금 더 조금 더 열심히 하고 많은 애를 썼을 것 이다. 풀 뿌리도 마찬가지로 성장하려고 뿌리들끼리 엉켜 있지만 뿌리들끼리 엉킨 이 모습은 다른 사람에는 엄청 아름다워 보일 것이다. 그리고 조금 더 성장하려고 많을 애를 썼을 것이다. 나도 이번 중간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는데 이 시가 마치 나의 노력에 대해 알아 봐주는 거 같아서 인상 깊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p>시 제목: 내가 너를</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1행 내가 너를</p><p>2행 얼마나 좋아하는지</p><p>3행 너는 몰라도 된다</p><p>4행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p><p>5행 오로지 나의 것이오</p><p>9행 나는 이제</p><p>10행 너 없이도 너를 </p><p>11행 좋아할 수 있다</p><p><br/></p></li><li><p>이유:  나는 이시가 내가 사랑하는 너가 없더라도 나는 끝까지 너를 사랑하겠다고 해석했다. 나는 어차피 너가 없더라도 계속해서 너를 사랑할 것이기 때문에 너가 없더라도  너를 계속 사랑한다고 말하고,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친다고 말한 것은 나 혼자만 너를 그리워할 것이고 너는 그리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고 말한 것 같다. 이 시를 보고나니 사랑이란 정말 그 사람이 돌아가셨더라도 정말로 너라는 사람을 계속 짝사랑 할 수 있는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짝사랑 하고 있는 나의 친구도 이러한 마음이 들지 궁금증이 들었다.</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2: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062</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09_2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149</link>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p>시집 이름 : 검은 시의  목록</p><ol><li><p>밤 기차 / 김사인 35p</p></li><li><p>우리의 얼굴 / 김중일 58p</p></li><li><p>시간의 물살 위에서 / 김형수 71p</p></li><li><p>몽돌 / 배교윤 98p</p></li><li><p>질의응답 / 안미옥 121p</p></li><li><p>시래깃국 / 양문규 124p</p></li><li><p>곤경 / 이영광 140p</p></li><li><p>누군가 울면서 너를 바라볼 때 / 이정록 149p</p></li><li><p>비 온다 / 채상우 181p</p></li><li><p>실패의 힘 / 천양희 185p</p></li></ol><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9일 5교시</p><p>-첫번째 시 </p><p>시 제목 : 우리의 얼굴</p><p>시인 이름 : 김중일</p><p>아름다운 구절 : </p><p>●3행 뒤돌아서서 멀어져가는 상대의 등을 응시할 때, 우리의 얼굴은 비로소 완전히 정직해지기 때문입니다.</p><p>●10행~12행 언제나 나는 돌아가는 내 등을 바라보는 너의 솔직한 얼굴이 궁금했습니다.</p><p>●26행 우리는 등을 맞대고 울었습니다.</p><p>●27행~28행  울컥 흘러넘친 얼굴을 들키고 싶지 않아 대신 등을 얼굴처럼 맞대고 울었습니다.</p><p><br/></p><p>매우 긴 시인데 상대의 등을 응시할때 얼굴이 정직해진다는 말이 상대를 우리도 모르게 평가할 때를 말하는거 같아서 우리의 얼굴을 등에 빗대어 표현한것이 인상깊게 느껴졌다.우리 사람의 얼굴을 등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고 등을 바라보는 솔직한 얼굴의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는 내용이 내가 친구들과 놀고 집에 갈 때 뒤돌아가는 친구의 모습과 친구의 표정과 감정은 어떨까 오늘 같이 논 것이  재미있었을까 같은 생각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등을 맞대며 운다는 내용이 본인의 진짜 힘들고 속상한 감정을 숨기려 몰래우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구절인거 같아서 더욱 시에 몰입이 잘되었다. 나도 내가 힘들거나 많이 외롭고 쓸쓸하고 우울할때  괜히 우는 모습을 보여줘 내가 약해보일까봐 친구나 부모님께 잘 이야기 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으며 몰래 운적이 많아서</p><p>이 구절에 많이 공감을 받았고 위로도 받을 수 있었던거 같다. </p><p><br/></p><p><br/></p><p>2025년 5월 9일 5교시</p><p>-두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p><p>시 제목 : 누군가 울면서 너를 바라볼 때 </p><p>시인 이름 : 이정록</p><p>아름다운 구절 : </p><p>●3행 울음은 힘이 세서 너를 쓰러뜨릴 수도 있단다.</p><p>●8행 먹장구름으로는 작은 강줄기도 막을 수 없단다.</p><p>●9행~10행 바다에 닿은 강 언덕처럼, 단단한 무릎으로 파도를 맞이하라.</p><p>●15행~16행 누군가 울면서 너를 바라볼 때, 네가 그 울음의 주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라.</p><p>●17행~18행 울음은 우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함께 울어주는 자에게 건너온 덩굴손이다.</p><p>●19행~21행 울음에 갇힌 커다란 말이 네 눈으로 옮겨와서, 찡긋</p><p>마지막 눈물을 떨굴 때까지</p><p><br/></p><p>이 시는 우는 사람을 다그치고 달래고 울음을 그치라 말하지 말라고 하며 우는 사람의 그 눈물을 진심으로 공감하며 위로 해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울음은 힘이 세다는 말이 나에게 큰 공감을 주었다.한번 울게되면 멈추지 못하겠고 마음이 약해지면서 내가 무너지는 느낌이 들기때문에 나에게 제일 와닿은 구절 중 하나다. 먹장구름이 작은 강줄기도 막을수 없다는 구절은 우는 사람을 아무리 달래고 다그쳐도 그사람의 울음을 멈추게 할 수 없다는 의미를 담아 이 시인이 전하고자 하는 바가 잘 드러나는 구절인거 같아 마음에 들었다. 바다에 닿은 강 언덕처럼, 단단한 무릎으로 파도를 맞이하라는 구절은 우는 사람 옆에서 굳건히 그냥 있어주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고 이말이 내가 눈물이 날 때 내 친구들이 옆에 있어준 모습이 비슷하여 인상깊었다. 누군가 울면서 너를 바라볼 때, 네가 그 울음의 주인이 될 때 까지 기다려라 라는 구절이 이 시중에 가장 인상깊고 내 마음에 잘 와닿았는데 내가 생각해도 한 사람의 슬픔의 감정이 나에게도 와 울면서 공감해줄때 기다리면서 진심으로 위로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 같다. 울음이 우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것은 주변 사람과 함께 울면서 그 감정을 나누고 진정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줄수 있고 우는 사람 또한 완전한 공감을 해줄때를 바라는 표현으로 덩굴손이라는 표현을 쓴것이 인상깊었다. 결국 울음이 본인의 눈에 옮겨와 눈물이 흐를때 우는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정한 공감을 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한번더 상기시켜주는 말이 이 시의 마지막 부분에 잘 나타나는것 같다.</p><p><br/></p><p><br/></p><p>2025년 5월 13일 4교시</p><p>-세번째 시 </p><p>시 제목 : 시래깃국</p><p>시인 이름 : 양문규</p><p>아름다운 구절 :</p><p>●아버지와 시래깃국에 밥 말이 먹는다</p><p>●세상 어떤 국이 얼룩진 자국 한 점 없이 지워낼 수 있을까</p><p>●또 다른 어떤 국이 자잘한 행복으로 밥상에 오를 수 있을까</p><p>●저렇게 부자간의 사랑 오롯이 지켜낼 수 있을까</p><p>●세상은 시리고도 따뜻한 것이라고</p><p>●시래깃국 한 사발에 또다시 봄을 기다리는 </p><p>●수척한 아버지 얼굴에 박혀 있는 검은 별을 본다</p><p><br/></p><p>이 시는 화자와 화자의 아버지와 함께 시래깃국을 먹으며 화자가 생각하는 화자와 아버지의 관계를 시래깃국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표현한 시인거 같다. 아버지와 밥 말아먹으며 시래깃국을 보고 든 생각을 얼룩진 자국 한 점 없이 지워낼 수 있을까 라며 아버지와 먹는 시래깃국을 먹는 이 상황을 절대 남김없이 지워낼 수 없음을 나타내며 아버지와 같이 보내는 상황을 꼭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거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우리 엄마도 생각나고 나중에 내가 커서도 엄마와 같이 먹고 엄마가 만들어준 집밥의 맛을 잊을수 없을거 같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되었다. 자잘한 행복으로 밥상에 오를 수 있을까 라는 말은 화자가 아버지와 같이 먹는 밥상이 소소한 행복이다. 라는 말을 담는것 같아서 와닿았다. 나는 학원을 갔다오면 늦은시간에 혼자 저녁을 먹는데 그때마다 어렸을때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며 밥을 먹는 것이 그리워 졌기 때문이다. 저렇게 부자간의 사랑 오롯이 지켜낼 수 있을까 라는 의미도 앞서 말한 의미와 비슷하게 와닿았다. 전부 아버지와 같이 먹는 시래깃국만이 화자에게는 가장 큰 행복이고 가장 의미있는 일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p>세상은 시리고도 따듯한것이라는 말이 아버지와 주변이웃의 따뜻함과 화자의 힘든상황을 말하여 이런식으로 표현한것이 신선하고 인상깊었다. 수척한 아버지 얼굴에 박혀 있는 검은 별을 본다. 라는 말은 아버지의 고된 삶을 나타낸것이고 그 점을 별로 표현한 화자가 아버지의 그 점 마저도 예쁜 별로 생각한다는 점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잘보여서 나에게 와닿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2: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149</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12_20</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15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새벽에 들은 노래3 - 한강(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p></li><li><p>눈물이 찾아올 때 내 몸은 텅 빈 항아리가 되지 - 한강(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p></li><li><p>효에게. 2002. 겨울 - 한강(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p></li><li><p>내가 너를 - 나태주(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사랑에 답함 - 나태주(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부탁이야 - 나태주(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나무의 꿈 - 손택수(나의 첫 소년)</p></li><li><p>46억 몇천만 년 하고 14년을 더 산 소년 - 손택수(나의 첫 소년)</p></li><li><p>너도 그러냐 - 나태주(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너를 두고 - 나태주(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부탁이야</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나는 왜 내가 이렇게 되었는지 </p><p>나도 모르겠어</p><p><br/></p></li></ul><p>       웃는 네 얼굴 조금만 보고</p><p>       예쁜 목소리 조금만 듣고</p><p>       이내 나는 떠나갈 거야</p><p>       그렇게 해줘 부탁이야</p><p><br/></p><ul><li><p>이유:이 시는 사랑에 빠진 시적 화자가 사랑의 상대에게 큰 존재가 되고싶지만 상대에게 부담이 될까하여 자신의 마음을 보다 작게 표현하는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나는 어린 나이기에 아직 사랑에 대해 잘 모르지만 서투른 방법으로 맺었던 인연 중 나도 모르게 너무 좋아하게 되어서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하게 될까 표현을 잘 하지 못하고 빠르게 관계를 마무리하게 됐었던 적이 있다. 나는 이 시를 읽고 나태주 시인이 한 사랑이 나와 어쩌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는 왜 내가 이렇게 되었는지 나도 모르겠어' 라는 구절이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상대를 넘치게 좋아하게 되었던 나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또 '웃는 네 얼굴 조금만 보고 예쁜 목소리 조금만 듣고 이내 나는 떠나갈 거야 그렇게 해줘 부탁이야' 라는 구절은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까 표현이 망설여졌던 나의 행동, 말과 닮아 있다고 느꼈다. 하지만 계속 보고싶은 마음과 반대로 진짜 조금만 있으면 마무리 될 관계인 것 같아 내 진심을 쏟지 못한 나와 '조금만이라도 보고싶다는 말을 건낸 나태주 시인은 많이 다른 것 같아서 나태주 시인의 사랑법을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p></li><li><p>시 제목: 효에게. 2002. 겨울</p></li><li><p>시인 이름:한강</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br/></p><p>바다가 너한테 오지 않았니 </p><p>하지만 다시 밀려 들기 시작할 땐 </p><p>다시 끝없을 것처럼 느껴지겠지</p><p>내 다리를 끌어안고 뒤로 숨겠지</p><p>마치 내가</p><p>그 어떤 것, </p><p>바다로부터조차 널</p><p>지켜줄 수 있는 것 처럼</p><p>  </p><p>하지만 곧 </p><p>너도 알게 되겠지</p><p>내가 할 수 있는 일은</p><p>기억하는 일뿐이란 걸</p></li></ul><p><br/></p><p>       괜찮아</p><p>       아직 바다는 오지 않으니까</p><p>       우리를 쓸어 가기 전까지</p><p>       우린 이렇게 나란히 서 있을 테니까</p><p><br/></p><ul><li><p>이유:나는 이 시가 어머니의 입장으로 바라본 자신의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고 생각이 든다. 시에서 화자가 하는 말 중 '하지만 다시 밀려 들기 시작할 땐 다시 끝없을 것처럼 느껴지겠지 내 다리를 끌어안고 뒤로 숨겠지 마치 내가 그 어떤 것, 바다로부터조차 널 지켜줄 수 있는 것 처럼' 이라는 구절은 내가 강인하다고만 느껴왔던 어머니에게 조언을 구하고 어머니 앞에서 울던 기억을 연상 시킨다. 힘들고 아무것도 해낼 수 없을 것만 같을 때 항상 나에게 위로의 존재가 되어준 어머니가 내가 울고 조언을 구하였을 때 이 구절과 같은 생각을 하였을 것만 같아서 슬프다. 또 이 시에서 '하지만 곧 너도 알게 되겠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억하는 일뿐이란 걸' 이란 구절은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줄 수 없어</p><p>기억하고 들어주는 것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의기소침해진 화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정작 자녀는 부모가 옆에 있어주고 함께 나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현실에도 기뻐하는데 자신의 자녀에게는 좋고 큰 것만 해주고 싶어하는 화자의 마음이 가볍지 못한 것만 같아 안타깝다. 우리 어머니가 만약 저런 생각을 갖고있던 때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 때 곁에서 너무 큰 것만을 바라지 않으니 옆에 있어달라고 말하지 못한 내가 후회스러울 것 같다. 다음으로 '괜찮아 아직 바다는 오지 않으니까 우리를 쓸어 가기 전까지 우린 이렇게 나란히 서 있을 테니까' 라는 구절은 자녀가 울고 상처받았을 때 자녀에게 덮쳐오는 고통이 자신의 자녀를 잠식시키지 않기를 바라면서 만약 그런 고통이 오더라도 화자와 화자의 자녀는 굳건히 서서 함께 그런 시련을 해쳐나갈 것같아 여태 의기소침하기만 해보였던 화자의 굳건한 태도가 굉장히 인상깊었다. 나는 이 시를 우리 엄마에게 주고싶다. </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시 감상 심화 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나의 첫 소년</p></li><li><p>시 제목:나무의 꿈</p></li><li><p>시인 이름:손택수</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자라면 뭐가 되고 싶니</p><p>의자가 되고 싶니</p><p>밟으면 삐걱 소리가 나는</p><p>계단도 있겠지</p><p>그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다락방</p><p>별빛이 들고 나는 창문틀도 있구나</p><p>누군가 그 창문을 통해 바다를</p><p>생각할지도 몰라</p><p>/어쩌면 그 무엇도 되지 못하고</p><p>아궁이 속 장작으로 눈을 감을지도 모르지</p><p>잊지마렴 한 줌 재가 되었지만</p><p>넌 그때도 하늘을 날고 있는거야</p></li></ul><p><br/></p><ul><li><p>이유:이 시는 나무의 여러 쓰임과 꿈을 찾는 어느 대상의 여러 뻗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빗대어 무엇이 되지 못하더라도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기에 무엇이든 될수있고 무엇이든 되어도 괜찮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생각하여 이 시를 고르게 되었다. 나는 이번년도로 중학교 3학년이 되었는데 졸업이 다가오는 동시에 나는 진로와 고등학교를 결정해 인생의 방향을 잡아야할 때가 왔다고 생각해 조금 부담이 되었다. 나는 이 시의 '자라면 뭐가 되고 싶니 의자가 되고 싶니 밟으면 삐걱 소리가 나는 계단도 있겠지 그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다락방 별빛이 들고 나는 창문틀도 있구나 누군가 그 창문을 통해 바다를 생각할지도 몰라' 라는 구절이 내가 굳이 작은 범위의 진로만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내가 해낼 수 있는 것이 작고 쉬운 것들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시의 여러 구절을 통해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되어도 아무렴 상관이 없다고 느꼈다. 또 이 시에서 '어쩌면 그 무엇도 되지 못하고 아궁이 속 장작으로 눈을 감을지도 모르지 잊지마렴 한 줌 재가 되었지만 넌 그때도 하늘을 날고 있는거야' 라는 구절은 나무가 타서 재가 되었음에도 공중으로 흩어져 먼지가 됨이 아니고 불이 붙어 누군가를 따뜻하게 해주었다는 능력이 가장 크게 작용하였다는 것이 내가 만약 고등학교를 올라가기 전까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찾지 못하더라도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내 인생을 약 100년이라고 놓고 본다면 오래 걸리더라도 몇년을 진로를 고민하는 데에 쓰는것이 아깝지 않다고 느껴진다. 그것 또한 미래의 나를 위한 시간들이니 조금 더 행복할 나를 위해 아무것이 되지 못한 나라도 아무것이 된 나라도 아껴줄 준비를 이 시를 통해 충분히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p><p><br/></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2: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154</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18_1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311</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살아서 가는 법 / 하종오 </p><p>(무언가 찾아올 적엔, 17p)</p></li><li><p>버들개지 흩날리는 날 / 하종오 </p><p>(무언가 찾아올 적엔, 24p)</p></li><li><p>아비는 입으로 농사짓고 아들놈은 손으로 농사짓다 / 하종오 </p><p>(무언가 찾아올 적엔, 30p)</p></li><li><p>서울대 / 박성우</p><p>(난 빨강, 42p)</p></li></ol><p>   5. 진달래꽃 / 김소월</p><p>       (김소월, 9p)</p><p>   6. 길 / 김소월</p><p>       (김소월, 26p)</p><p>   7. 밤 / 김소월</p><p>       (김소월, 46p)</p><p>   8. 불운에 우는 그대여 / 김소월</p><p>       (김소월, 60p)</p><p>   9. 찬 저녁 / 김소월</p><p>       (김소월, 103p)</p><p>  10. 먼 후일 / 김소월</p><p>       (김소월, 107p) </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난 빨강</p></li><li><p>시 제목:서울대</p></li><li><p>시인 이름:박성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모든 구절)</p><p>같은 동네에 사는 완상 오빠가</p><p>서울대에 합격했다</p></li></ul><p><br/></p><p>       그 뒤로 엄마는</p><p>       완상 오빠 얘기뿐이다</p><p><br/></p><p>       밥 먹다가도</p><p>       설거지하다가도</p><p>       청소하다가도</p><p>       완상 오빠 반만 따라가라,</p><p>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p><p><br/></p><p>       처음엔 그냥</p><p>       부러워서 그러나 보다 했는데</p><p>       이제는 정말이지 미칠 것 같다</p><p>       </p><p>       공부 안 하는 척하고 싶고</p><p>       일부러 시험도 엉망진창 망치고 싶다</p><p><br/></p><p>       완상 오빠네가 이사를 가든지</p><p>       우리 집이 이사를 가던지 하면 좋겠다</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자신의 성적과 남의 집 자식의 성적을 비교하는 어머니의 잔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아 억울함과 분함을 담은 딸의 입장의 시이다. 이 시에는 공부를 안 하는 척을 하고 싶다던가 시험도 엉망진창 치고 싶다는 딸의 스트레스를 표현했고, 완상 오빠가 이사를 가길 원하거나 자신의 집이 이사를 가지 원할 정도로 서울대에 합격한 완상 오빠의 원망이 들어난다. </p><p>나도 옛날에 주변 가족분들이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 한적이 있었다. 이 때 기분이 정말로 안좋고 위 시의 딸 처럼 원망과 억울함이 있었다. 성적 외에도 친구들이 나와 다른 친구를 비교하여 누가 좋고 나쁘다를 가른 적도 있는데 이것도 기분이 나빴다.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이 시의 더욱 더 잘 감상할 수 있었고, 시에 나오는 등장인물인 딸의 감정인 원망과 스트레스, 기분이 잘 공감되어 이 시가 인상 깊었다. 그리고 학생들이라면 언제든이 일어날 수 있거나 경험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가고 상상이 잘 되는 것 같은 시이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김소월</p></li><li><p>시 제목:밤</p></li><li><p>시인 이름:김소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홀로 잠들기가 참말 외로와요</p><p>맘에는 사뭇차도록 그리워와요</p><p>이리도 무던히</p><p>아주 얼굴조차 잊힐 듯해요.                      </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조용한 밤에 창가에서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고 외로워하는 감정이 나타난 시이다. </p><p>이 시가 인상 깊은 이유는 밤의 고요한 분위기를 잘 표현 하였고, 밤에 자주 나타나는 외로움 이라는 감정을 잘 표현 했기 때문이다. '참말 외로와요, 사뭇차도록 그리워와요'같은 표현들을 많이 하여 시의 인물이 외로움과 그리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강조 하고 떠나간 이의 대한 '아주 얼굴조차 잊힐 듯해요.'라는 문장으로 떠나간 이의 대한 슬픔을 표현하고 그리움과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한 층 더 강조 시켜서 공감이 잘 되어 인상 깊었다. </p><p>나도 초등학교 때에 반려 동물로 햄스터를 한 마리 키운적 있다. 햄스터를 키운지 2년쯤 되었을때 햄스터가 결국 수명을 다해 죽어버렸다. 그 날 밤에 외로움과 그리움, 슬픔을 많이 느껴보았었다. 나에게 이런 경험이 있어서 인지 이 시의 배경인 밤과 인물이 느끼는 그리움, 외로움, 슬픔이라는 감정이 나와 비슷하여 더욱 공감되고 인상 깊었던거 같다. </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김소월</p></li><li><p>시 제목:먼 후일</p></li><li><p>시인 이름:김소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모든 구절)</p><p>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p><p>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p></li></ul><p><br/></p><p>       당신이 속으로 나무리면</p><p>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p><p><br/></p><p>       그래도 당신이 나무리면</p><p>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p><p><br/></p><p>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p><p>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p><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떠나간 사람을 잊었다고 말하지만 사실 잊지 못함을 말하는 시이다. </p><p>이 시가 인상 깊은 이유는 '잊었노라, ~리면'과 같이 반복되는 단어를 사용했고 반어법을 사용하여 더욱 기억에 남고 인상이 깊어졌다. 그리고 그리움에 대한 표현을 많이 써서 시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그리움을 더욱 감정 시켜서 글의 분위기가 더욱 슬퍼진다. </p><p>나도 옛날에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를 가서 친구가 그러웠던 적이 있었다. 친구들이 그립냐고 물어보거나 기억이 나냐고 물어 봤을 때 시의 인물처럼 잊었다고 말했지만 사실 계속 기억하고 잊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이 시가 더 인상깊고 시의 인물에 대한 공감이 더욱 잘 되었다. 누구나 주변 사람, 반려 동물 등 주변 생물이 떠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인상 깊고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p><p>이 시는 기억에 많이 남는 표현을 많이 써서 위와 같은 상황이 되거나 이러한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다면 이 시를 떠올려 생각해보고 읽어볼 것 같다. </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2: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311</guid>
      </item>
      <item>
         <title>3119 이도윤</title>
         <author>253119_13</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93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현실과 가상현실/ 이형주</p></li><li><p>실업계의 편견/ 정민석</p></li><li><p>소문/ 윤찬미</p></li><li><p>돈/ 최종혁</p></li><li><p>너희들의 시선/ 정준영</p></li><li><p>시간의 중요성/ 주연승</p></li><li><p>지우개/ 김종신</p></li><li><p>졸업 후/ 한재원</p></li><li><p>현실도피/ 김희원</p></li><li><p>진로/ 이정진</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li><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내일도 담임은 울삘이다.</p></li><li><p>시 제목: 시간의 중요성</p></li><li><p>시인 이름: 주연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과거로 갈 수 있다면 공부라는 걸 해 볼테다.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좀 더 바른 선택을 해 볼 테다.</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 나는 시험기간에 맨날 공부해야지 공부해야지 하고 막상 친구들과 스카를 가면 공부가 잘 안된다. 그러고 시험이 딱 하루 남았을때 벼락치기를 한다. 그러고 시험을 치고 성적표가 나오면 화가나고 짜증나고 고등학교는 어디에 가야하는지 걱정이된다. 내 점수를 보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날꺼면 진작에 시험기간에 공부좀 열심히 할거그랬다. 나는 항상 실현을 안하고 맨날 짜증만 낸다. 다시 시험기간으로 돌아간다면 진심 공부 겁나 열심히 할것 같다. 그러고 나는 기말고사 시험기간에는 공부 열심히 한다는 플레그를 세운다. 그렇고 실천을 할지 않할지는 미래의 나에게 달린일이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는 정신 차리고 공부 할거라고 믿는다. 이번 기말고사 시험기간에는 무조건 옳바를 선택을 할것이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내일도 담임은 울삘이다.</p></li><li><p>시 제목:돈</p></li><li><p>시인 이름:최종혁</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다. 그래도 돈이 많으면 인생을 즐겁게 살고 모든 게 편해진다. </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 나는 용돈을 많이 받는편이다. 그래서 나는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한다. 그렇다고 해서 돈을 막쓰는건 아니다. 저금도 조금씩 한다. 나도 돈이 없으면 내가 하고싶은걸 못할떄도 있다. 그럴떄면 내가 조금씩 모은 돈을 쓴다. 돈이 있으면 모든것을 누릴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사고싶은 전자제품이나 내가 사고싶은 물건들을 돈이 있으면 모든것이 가능하다. 돈이 있으면 인생이 즐거운건 사실이다. 돈이 없으면 이 세상에사 살아남기는 극에 달한다.돈이 많으면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 써도 돈이 남는다. 예를 들면 일론 머스트등 이런 사람들은 돈이 많기 떄문에 일을 안해도 돈이 남아돈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보고 나는 성인이 되면 무조건 돈이 많은 사람이 되겠다고 계속 다짐을 한다. 나는 무조건 커서 돈을 잘버는 사람이 될것이다. 나는 성공한 남자가 되고야 말겠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내일도 담임은 울삘이다.</p></li><li><p>시 제목: 현실도피</p></li><li><p>시인 이름:김희원</p><p><br></p></li><li><p>아름다운 구절:나는 오늘도 현실에서 도망친다. 학교에서는 평범하다 못해 찌질한 학생 부모님한테는 공부 못해 공고 산 멍청이 세상은 날 비웃는다.</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 나는 공부를 못한다. 그래서 나는 맨날 현실도피를 한다. 그러고는 맨날 컴퓨터를 킨다. 나는 맨날 머리속으로는 공부해야지 공부해야지 라고만 생각하고 막상 실현을 하려고 하면 잘 안된다. 그러고 부모님에게 또 잔소리를 듣고 혼나면 또 현실도피를 한다. 맨날 학원 갔다가 집에오면 숙제를 먼저 하는것이 아닌 내 쉬는시간을 위해 숙제는 뒤로한체 컴퓨터를 킨다. 그러고 게임으 다하고 컴퓨터를 끄면 이제 숙제해야지 라고 하고 책상에 앉으면 막상 머리가 안돌아간다. 그러고는 내일 학교가서 해야지 그러고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한다. 그러고 또 선생님한테 혼나고 나는 또 화가 나면 공부할마음도 없어지고 계속 게임 게임 생각만 한다. 그러고는 학원도 다 마치고 집에 오면 또 컴퓨터를 키고 현실도피를 한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p><br></p></blockquote><ul><li><p>시집 제목:내일도 담임은 울삘이다.</p></li><li><p>시 제목:소문</p></li><li><p>시인 이름:윤찬미</p><p><br></p></li><li><p>아름다운 구절:비밀이 있었네 </p></li><li><p>풍선이 아닌것이 부풀려지고 발도 없는 것이 언제 저렇게 멀리갔는가 물건도 아닌 것이 만질 수도 없는 것이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니는구나.</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나도 2학년떄 안좋은일이 있어 내 이미지가 나락을 간적이 있었다. 내가 학교에서 선도를 갔다오니 소문은 금새 퍼졌다. 나는 내 이미지를 어떡해 복구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결과는 내가 나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자는 것이었다. 내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니 친구들도 나를 믿어주었고 선생님들도 믿어주는것 같았다. 소문은 그 누구 하나가 입을 열면 거짓말이 아니라 다른친구를 귀에 들어가는것은 하루도 안걸린다. 나는 그뒤로 내 이미지는 오느정도 복구한것 같았다. 소문은 소문일뿐이고 그걸 복구 하려는 내 의지가 중요한것 같다. 그걸 복구하려는 노력이 다른친구 들에게도 아 애는 어는정도 노력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들수 있기 떄문이다. 나는 그뒤로 다시는 옳바르지 않은 길로 가지 않고 무조건 옳바른 선택을 하겠다고 매일매일 성찰하고 반성한다.</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3: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936</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14_1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97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 최애 시  목록</em></strong></p><ol><li><p>이 넉넉한 쓸쓸함  / 이병률 / 104쪽</p></li><li><p>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p></li><li><p>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살아있는 동안 / 삐에르 드 롱사르</p></li><li><p>마음과 마음으로 엮이지 않았으니 / 안나 아흐마토바</p></li></ol></blockquote><p>        6.그리움 / 아놀드 매튜</p><p>        7.진달래 꽃 / 김소월 </p><p>        8.다 당신 입니다 / 김용택</p><p>        9.연탄 한 장 / 안도현</p><p>       10.귀천 / 천상병</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바다는 잘 있습니다</p></li><li><p>시 제목: 이 넉넉한 쓸쓸함</p></li><li><p>시인 이름: 이병률</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li><p>1행, 우리가 살아 있는 세계는</p></li><li><p>2행,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계와 다를 테니</p></li><li><p>3행, 그때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 만나자</p></li><li><p>4행, 무심함을</p></li><li><p>5행,단순함을</p></li><li><p>6행, 오래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 만나자</p></li><li><p>13행, 서로를 부둥켜안고 지내지 않으면 안 되게 살자</p></li><li><p>18행, 자는 일에 육체를 잠시 맡겨두더라도</p></li><li><p>19행, 우리 매일 꽃이 필 때처럼 호된 아침을 맞자</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일단 이 시를 읽었을 때 느낀 점은 아침이 온 줄도 모르고 편히 자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거기에 더해 이 시인이 넉넉한 쓸쓸함에 이르기 까지  얼마나 고된 길을 걸어왔어야 했는지 상상할 수 없었다. 이 시인이 살았던 삶은 경쟁 이였고 매우 치열했던 삶을 보냈던 것 같다. 이 쓸쓸함이 그 시인을 위로 하는 어떤 도구였을지도 모르겠다. </p><p>무심함을 단순함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어려운 일이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이 순간이 있음에도 기쁨으로 맞는 아침을 기다릴 수 있다면 사랑 많은 사람이 되어 살아가야 할 세상에서 그때 만날 수 있을 것 이라는 희망을 품는 것 이다.</p><p>나는 이 시가 위로가 되었다 물론 무심함을 그 단순함을 오래 바라보는 것은 어려운 일 이지만 내가 사는 고독하고도 쓸쓸하며 가시밭길인 이 길 때문에 우리가 부둥켜 살 수 밖에 없다고, 자는 일에 육체를 맡겨두더라도 매일 호된 아침을 맞을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기 때문 이였다.</p><p>나는 우리가 다칠 수 밖에 없는 부드러운 몸을, 서로를 안을 수 있어 따뜻한 몸을 가지고 있어 서로를 부둥켜 안게 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나 보다 싶었다. 나도 이 글처럼 서로를 부둥켜 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편히 그를 부둥켜 안아 꽃 필 때처럼 호된 아침을 맞고, 서로 사랑 많은 사람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미래를 꿈 꿔야겠다.</p></li><li><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 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시 제목: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p></li><li><p>시인 이름: 크리스티나 로제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내 머리맡엔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p><p>-그늘진 실계삼나무도 심지마세요</p><p>-원하신다면 기억해 주세요</p><p>-아니 잊을 테면 잊으세요</p><p>-뜨지도 지지도 않는</p><p>-황혼 속에서 꿈꾸며</p><p>-어쩌면 나는 기억할 거예요</p><p>-아니 어쩌면 잊을 거예요.</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고 시인이 떠났을 때 남겨진 이를 위해 쓴 시이다. 내 머리맡엔 장미꽃도 심지 말아달라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뿌리 깊게 심지 말라는 것 같았고, 그늘진 실계삼나무도 심지 말라는 것은 죽은 나를 위해 살지 말라는 것 같다. 그대가 원하신다면 기억 해주시고 잊을 테면 잊으라고 하며 자신도 또한 그럴지도 모른다고 전해주고 있다. 나는 이 말에 집중했다 내가 해석 하기엔 차안과 피안 사이에 서로를 그리워 해도 소용이 없으니 그리워하지 말라는 것일까 싶었지만 황혼 속에서 꿈꾸며 어쩌면 나는 당신을 기억할 거예요 라는 구절은 어쩌면 자신은 사랑하는 이를 못잊을거 같다는 얘길 하는 것도 같았다.</p><p>나는 이 시를 읽고 8월 초 더 자유로워지러 간 사촌동생 은성이가 생각났다. 은성이는 너무 어리기도 하고 엄청 작았다. 하지만  은성이가 만약 애기가 아니였더라면 우리에게 남길 말은 무엇 이었을까. 은성이는 항상 누구한테든 울지 말라며 위로 할 수 있는 아이였고, 어쩌면 우리보다 더 용감한 아이였을지도 모른다. 이런  아이도 갈 때 자신을 기억할 테면 기억 하시고 잊을 테면 잊으라고 말 했을까. 지금도 황혼 속에서 우리를 기억 하고 있을까. </p><p>나는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낸 입장으로서 솔직히 무뎌지긴 했다. 그렇지만 잊지 못하였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것 이다. 오히려 사랑하는 이를 마음에 새길 것이다.내 마음에 새겨 내가 갈 때 다시 반갑게 인사할 수 있도록, 어색하지 않도록,  시간이 길었다고 느끼지 않도록 할 것이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p></li><li><p>시 제목:다 당신 입니다</p></li><li><p>시인 이름: 김용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개나리꽃이 피면 개나리꽃이 피는 대로 </p><p>-살구꽃이 피면은 살구꽃이 피는 대로</p><p>-비 오면 비 오는대로</p><p>-그리워요</p><p>-보고싶어요</p><p>-손 잡고 싶어요</p><p><br/></p><p>-다 당신 입니다.</p><p><br/></p></li></ul><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를 고른 이유는 시인의 표현법이 좋았기 때문 입니다. 제가 좋았다고 생각한 시인의 표현법은 사랑하는 이를 비가 오던 눈이 오던 계절이 변하던 다 변하는데 내 마음속 사랑하는 이만 변하지 않다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쁜 꽃들로, 기상청도 예측 못하게 찾아오는 날씨중 비로 적용하며 피면 피는 대로 오면 오는 대로 항상 이가 보고 싶습니다 하며 한 시인의 표현법 입니다.</p><p>저는 이 시를 보고 생각나는 사람이 하나 있었습니다. 계절이 변하든 날씨가 변하든 환경이 변하든 제가 생각난 사람 한 명만 있으면 다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변하든 환경이 변하든 계절이 변하든 사랑하는 이가 보고 싶습니다. 이 시를 쓴 시인도 사랑하는 이가 내 옆에 있어도 내 옆에 없어도  보고 싶은 마음 이였을까요. 그래서 맨날 새길 수 있는 익숙한 말들로 어쩌면 직접적인 말들도 또 어쩌면 부드러운 말들로 이 시를 적으신 걸까요. 이 시 덕분에 한번 더 사랑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사랑이 아픔도 분명 있을 테지만 이렇게 행복한 일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사랑하는 이가 제 사랑과 제 바람으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기원 합니다.</p><p><br/></p><p><br/></p></li></ul><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3: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7970</guid>
      </item>
      <item>
         <title>3123 정연수</title>
         <author>253123_16</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818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p><strong><em>시집 제목: 생긴대로 살아야지</em></strong></p></blockquote><ol><li><p>언행불일치/한경호(18)</p></li><li><p>야자의 구성/이정희(24)</p></li><li><p>아빠 지갑/심준보(112)</p></li><li><p>산책/김효정(137)</p></li><li><p>생각만/서지민(11)</p></li><li><p>짜증 난다/박소영(16)</p></li><li><p>살고 싶다/정예린(29)</p></li><li><p>위로/강동호(34)</p></li><li><p>카운트 다운/운영서(39)</p></li><li><p>만원/정은주(125)</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생긴대로 살아야지</p></li><li><p>시 제목: 아빠 지갑</p></li><li><p>시인 이름: 심준보</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돈이 있든 없든 배고파 보이면 치킨을 시켜주고 필요한 거 없나 물어보신다.</p><p>그런 어느 날 아빠가 치킨을 사 주신댄다. </p><p>나는 기분이 좋아져서 아빠가 지갑을 가져오란 말에 무심코 지갑을 열었다.</p><p>만원짜리 두 장이 보였다. </p><p>그 두 장을 배달원에게 내고 거스름돈 2천원을 받아 아빠에게 드렸다. </p><p>아빠는 남은 걸 용돈으로 쓰라 하셨다. </p><p>아빠 지갑은 비었다. </p><p>내 맘도 텅 비었다.</p><p><br/></p></li></ul><p>이유: 이 시에서 아버지가 자식을 얼마나 아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느껴진다. 지갑에 2만원밖에 없지만 자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다. 아빠 지갑은 비었다라는 구절이 내 마음을 찡하게 만든 것 같았다. 나는 이 시를 보고 아빠에게 무작정 원하지 못할 것 같다.</p><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생긴대로 살아야지</p></li><li><p>시 제목: 짜증 난다</p></li><li><p>시인 이름: 박소영</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학교에서 내내 자습을 하고 학원을 갔다. </p><p> 11시가 돼서 집에 돌아와 다시 책상에 앉았다. </p><p>피곤한데 일찍 자야겠다 하고 침대로 가서 누웠다. </p><p>괜찮아, 내일 더 많이 하면 돼. </p><p>하지만 이 시간에도 공부하고 있을 아이들이 문득 떠올랐다.</p><p>마음이 편치 않다.</p><p>내가 왜 내 잠을 자는데 이렇게 걱정을 하면서 </p><p>고민해야 하지.</p><p>난 왜 피곤한데 마음 편히 잠도 못 자지.</p><p>내가 왜 아이들과 그렇게 경쟁해야 하지.</p><p>이런 마음을 가지는 내가 짜증 난다.</p></li></ul><p><br/></p><p>이유: 시험 기간에는 학교 갔다 학원 갔다 집 가서 공부하는 생활인데, 공부를 하려고 해도 학교, 학원에서 공부 많이 하기도 하고 피곤하니 공부를 못하고 잠을 자는데 죄책감이 느껴진다. 시험 기간에 공부하는 것은 당연한걸 알지만 못하고 있어서 짜증 날때도있다. 그런 마음을 시로 잘 표현한 것 같다.</p><p><br/></p><p>    </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  </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생긴대로 살아야지</p></li><li><p>시 제목: 산책</p></li><li><p>시인 이름: 김효정</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늘 집에만 있어 무관심해진 강아지와 집 앞 산책을 갔다. </p><p>내가 키우자고 해 놓고 귀찮다고 놀아 주지도 않고 </p><p>무관심했는데 잠깐 시간 내서 집 앞에만 데리고 나와도 이렇게 좋아하는걸.</p></li></ul><p><br/></p><p><br/></p><p>이유: 이 시를 읽고, 우리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미안해졌다. 내가 키우자고 해 놓고 항상 귀찮아서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집 앞에서만 산책해도 좋아하는 애를 항상 데려나가 주지 못한 걸 항상 미안하게 여기고 있다. 이 시인도 나랑 같은 마음인 것 같다. 이 시가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3: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58180</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16_18</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62542</link>
         <description><![CDATA[<p>최애 시 목록</p><p>1. 새의 영혼/장대송</p><p>2.오리/김영산</p><p>3.조장/김영산</p><p>4.해파리의 추억/김영산</p><p>5.배추밭을 둘러보다/김영산</p><p>6.시인/정호승</p><p>7.혀/정호승</p><p>8.소/정호승</p><p>9.산산조각/정호승</p><p>10.바닥에 대하여/정호승</p><p><br/></p><p>오늘의 시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3일 4교시</p><p>첫번째시</p><p>시집 제목:그림자 호수</p><p>시 제목:푸줏간 이야기</p><p>시인 이름:최영철</p><p><br/></p><p>아름다운 구절:</p><p>다시 밤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한낮이었다</p><p>하루종일 난장판이던 사거리 한복판</p><p>다 한숨 돌리고 잠든 밤이었다</p><p>이유:</p><p>하루종일 난장판 이라는 것이 바쁜 현대인의 일상과 비슷하게 느껴지기 떄문이다. 이시의 한글자씩이 꼭 나랑 비슷하게 느껴진다. 곡성이 울려 퍼진것이 자신들의 존재를 주변사람들에게 드러내는것이다. 자신의 신체를 감추는것은 꼭 이유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만의 특성과 개성을 뽐낼수 있을것 같다. 자신의 개성을 드러낸다는것은 곧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기 떄문이다.아침일상 이라는 것이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p><p><br/></p><p>오늘의 시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5일 3교시</p><p>두번쨰시</p><p>시집제목:그림자호수</p><p>시 제목:잡초</p><p>시인이름:최영철</p><p><br/></p><p>아름다운 구절:</p><p>비수처럼 돋아나는 무수한 싹들을</p><p>타들어간 혓바닥 모른척 했다</p><p>잡초 같은 인생이 잡초를 뽑고있다</p><p><br/></p><p>이유:</p><p>인생을 잡초같은 인생으로 비유한것이 인상깊은 말이었다.일어서는  장면ㅇ</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5: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62542</guid>
      </item>
      <item>
         <title>3124 정지훈</title>
         <author>253124_8</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6277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ol><li><p> 아침의 향기 ( 이해인 )</p></li><li><p> 산비둘기 ( 장 콕토 )</p></li><li><p> 소라 ( 조병화 )</p></li><li><p> 바람꽃 ( 송기원 )</p></li><li><p> 그리움 ( 박건한 )</p></li><li><p> 떨고 있는 그리움 ( 김영재 )</p></li><li><p> 무지개  ( 윌리엄 워즈워스 )</p></li><li><p>  날 좋아하나 봐 ( 정유경 )</p></li><li><p> 잘했군 잘했어 ( 정유경 )</p></li><li><p> 라면 ( 정유경 )</p></li></ol></blockquote><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까불고 싶은 날</p></li><li><p>시 제목: 잘했군 잘했어 </p></li><li><p>시인 이름: 정유경</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 어제 힘들게 해 놓은 숙제를 안 가져왔으니 어쩌지? ''</p><p>'' 잘했군 ''</p><p><br></p></li><li><p>이유: 힘들게 해 놓은 숙제를 안 가져온 친구에게 '' 잘했군 ''</p><p>이라고 말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러던 도중 몇 일전</p><p>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가 문득 내 머릿속을 스쳐갔다.</p><p>돌이 킬 수 없는 일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p><p> 생각 하라는 것을, 내가 이러한 말을 하는 이유는 힘들게 해 놓은 숙제를 안 가져 온 것은 당장이라도 내 앞에 나타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친구가 숙제를 안 가져 왔다고 말 하였을 때 친구의 대답은 '' 잘했군 '' 이라고 대답하였다. 난 그 대사를 보고 알아채었다. 그 친구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을, 나는 그 대사를 보고 나도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 겼을때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다짐하였다.</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까불고 싶은 날</p></li><li><p>시 제목: 날 좋아하나 봐</p></li><li><p>시인 이름: 정유경</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선생님 질문에 답을 몰라</p><p>얼굴이 빨개졌을 때</p><p>뒤에서 작은 소리로</p><p>답을 불러 주었지.</p></li></ul><p><br></p><ul><li><p>이유: 이 대사를 읽고 난 후 나의 과거가 떠올랐다. </p><p>초등학교 시절 수업 시간 중 선생님께서 나에게 질문을 던지셨다.</p><p>하지만 난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 엿 기에 대답을 못하여</p><p>머릿속이 하얗게 지배 되었을 찰나 뒷자리인 친구가 작게 답을 말해주었다. 난 그 후 지금까지 그 친구가 너무 고맙고 그 작은 목소리가 나에겐 큰 감동 이였다. 그러던 도중 시를 읽던 찰나 나와 같은 일을 겪은 시가 있어 너무 나도 인상 깊었고 나와 같은 경험을 하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아름다운 구절로 선택하였다. 나도 만약 수업 시간에 발표를 못해 어쩔 줄 모르는 학생을 보게 된다면 나 또한 뒤에서 작게 답을 말해줄 것이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까불고 싶은 날</p></li><li><p>시 제목: 라면</p></li><li><p>시인 이름: 정유경 </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난생 처음으로 파마를 했다.</p><p>내 머리가 뽀글뽀글 </p><p>라면 머리가 됐다.</p></li></ul><p><br></p><ul><li><p>이유: 내가 이 시를 고른 이유 , 또  이것을 아름다운 구절로 선택한 이유는 나의 유년 시절때 처음으로 파마를 하였을 때 나 역시 나의 파마 머리를 라면으로 비유했기에 이 시가 더욱 인상 깊었고, 나의 유년 시절을 한번 더 회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 나도 나에겐 뜻 깊이 이 시가 전달 되었다. </p><p>또 이 시를 쓴 작가도 파마 머리를 라면으로 빗대어 표현하여 </p><p>나와 생각이 같다는 점에서 신기했고, 또 나 혹은 시 작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파마 머리를 사물이나 음식 등으로 빗대어 표현하라 하였을 때 뭐로 빗대어 표현할지 궁금증이 든다. </p><p>다른 사람에겐 이 시가 그냥 단순한 어릴 적 처음 파마 하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어도 나에겐 윗 글과 같이 너무나도 인상 깊이 다가왔다.</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8 02:35: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0962775</guid>
      </item>
      <item>
         <title>최애 시 목록</title>
         <author>253117_15</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297972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고기/임혜진</p></li><li><p>어쩌라고/이숭은</p></li><li><p>시험/이다경</p></li><li><p>조퇴/조수연 (67.p)</p></li><li><p>꿈/ 박은화(96.p)</p></li><li><p>다른 가족/박민경(89.p)</p></li><li><p>수능/ 문지현(127.p)</p></li><li><p>주말/ 양예지(105.p)</p></li><li><p>발/장지혜(87.p)</p></li><li><p>가방/(23.p)</p></li><li><p><br/></p></li></o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3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기절했다깬것같다</p></li><li><p>시 제목: 꿈</p></li><li><p>시인 이름: 박은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꿈이 뭐냐고 물으면</p><p>옛날엔 대통령이야</p><p>거침없이 대답했다.</p><p><br/></p><p>아직.....</p><p>이제 열입곱인데 세상을 다 아는 것 같다.</p><p>꿈이 뭐야?</p><p>물으면 할 말이 없다.</p><p><br/></p></li></ul><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꿈에 대한 시이다. 나도 지금 꿈이 없다.</p><p>나도 예전에 꿈이 뭐냐고 물었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대통령' 이라고 답했다. 왜냐하면 그때는 세상이 쉬워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고, 16살인 현재 꿈이 없다. 하고 싶은 것도 잘 모르겠고 잘 하는 것도 딱히 없는 것 같다."물으면 할 말이 없다."라는 문장을 너무 공감한다. 추석 또는 설날에 가족들을 만나 얘기를 나눈다. 그때 "지웅이는 꿈이 뭐야?" 라고 물으시면 나는 할 말이 없어,"몰라요."라고 답한다. 앞으로의 삶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 열 일곱 인데 세상을 다 아는 것 같다."라는 문장에서 혼란스럽고 답답한 화자의 감정을 나타내 꿈이 없는 학생들을 공감을 산다. 지금 시기에는 모두 미래의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 같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나와 같이 모두 꿈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친구, 못하는 친구의 직장을 확연히 다를거다. 나도 좋은 직장을 가지고 싶어 공부를 한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기절했다 깬것같다</p></li><li><p>시 제목: 조퇴</p></li><li><p>시인 이름:조수연</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7교시가 마치고 가방을 챙겼다.</p><p>아파서 조퇴를 하려는 것인데</p><p>친구들은 아픈 것도 부러운 것 같다.</p><p>혼자서 교문을 나서는데 기쁘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학교에서 아플 때, 나는 조퇴를 한다. "아파서 조퇴를 하려는 것인데" 라는 구절이 마음에 들었다. 정말 아파서 조퇴를 하려는 것인데 친구들은 거짓말이라고 하고 부러워한다. 나도 가끔 조퇴를 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고, 나도 조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학생으로서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맞아... 학생을 공부를 해야지..꾀병 부려서 조퇴하면 안돼...' 그리고" 혼자서 교문을 나서는데 기쁘다"라는 구절이 공감 되었다. 왜냐하면 교문 밖을 나오면 '집에서 휴대폰 해야지.'  라는 생각이 가장 빨리 들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못하는 휴대폰 사용을 조퇴를해 하는 것이 너무 좋기때문이다. 특히 "기쁘다"는 수업에서 벗어나는 자유, 사람들 속에서 빠져나온 해방감인 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기절했다 깬것같다</p></li><li><p>시 제목: 수능</p></li><li><p>시인 이름: 문지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수능이 끝난 날</p><p>시험 친 3학년 언니들</p><p>얼굴에 한가득 웃음과 함께</p><p>쓸쓸함이 묻어 있다.</p><p><br/></p><p>왜일까?</p><p>수능을 망쳐서일까</p><p>아니면,</p><p>12년동안 코피 터지게 공부했는데</p><p>하루의 시험으로</p><p>나머지 인생이 결정되어서일까.</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인생에 많고 많은 시험이 있지만, 내 생각에 최종적인 시험은 수능이라고 생각한다. "12년동안 코피 터지게 공부했는데" 라는 문장이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지금도 시험 치고 성적표를 받고 난후 이런 생각을 한다. '고작 이 시험 하나를 위해 그렇게 열심히 했나.' 수능을 친후 행복하다는 생각은 들겠지만, 마음 한편에는 이 시에 있는 구절처럼 쓸쓸함이 남아있을 것 같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9 04:39: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2979722</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06_3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1005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접동새 / 김소월</p></li><li><p>실제 / 김소월</p></li><li><p>서시 / 윤동주</p></li><li><p>눈 오는 지도 / 윤동주</p></li><li><p>또 다른 고향 / 윤동주</p></li><li><p>길 / 윤동주</p></li><li><p>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p></li><li><p>하루 / 서정홍</p></li><li><p>어머니의 손 / 이해인</p></li><li><p>심장이라는 사물 / 한강</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못난 꿈이 한데 모여</p></li><li><p>시 제목: 하루</p></li><li><p>시인 이름: 서정홍</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바람 들어오는 창문을 열 수 있다면,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다면, 살아있는 기쁨에 마음 설렐 수 있다면</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에서 바람 들어오는 창문을 열 수 있고 바람을 맞으며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적이라고 하였는데 나는 이 부분을 우리 삶에서 사소한 것에도 만족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이 시를 읽고 요즘 내 삶에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왜냐하면  가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나는 불만 가득하고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작은것 에도 감사하며 삶의 위로를 주는 이런 시가 나 뿐만 아니라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시의 모든 말 하나하나가 다 위로가 되며 성찰 하게 해주지만 살아있는 기쁨에 마음 설렐 수 있다면 이 구절이 이 시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고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난 이 구절을 읽고 과분한 것을 바라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며 앞으로는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였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김소월 76</p></li><li><p>시 제목:접동새</p></li><li><p>시인 이름:김소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li><p>접동 접동</p></li><li><p>오오 불설워 시새움에 죽은 우리 누나는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p><p><br/></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에서 누나가 의붓어미에게 죽고 접동새가 되어 시 초반에 접동 접동이라고 쓰여지며 진두강에 누나가 살았다는 이야기가 쓰여져 있는데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구절을 읽으면 왜 접동새의 울음소리를 표현했는지, 왜 누나가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 이야기의 퍼즐이 맞춰지면서 인상 깊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 구절은 이 시의 힌트를 줄뿐만 아니라 누나와 동생의 사랑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접동 접동이라는 구절도 선택하였는데 이 구절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이 시를 읽을 때 처음에 이 구절을 읽고 호기심이 유발되었고 이 시를 다 읽었을 때 다시 읽게 만들었고 나에게 여운을 주었다. 그리고 이 구절에는 누나의  설움과 누나를 비유한 대상의 울음소리이므로 어떻게 누나를 접동새로 표현했으며 접동새의 울음소리로 이 시를 이끌었는지 생각해보게도 만들었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74(시 감상 심화하기)</p></li><li><p>시 제목:길</p></li><li><p>시인 이름: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p></li><li><p>담 저쪽에 내가 남아있는 까닭이고,</p></li><li><p>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화자가 길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돌담을 끼고 간다고 하며 쇠문이 굳게 닫히고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하였다고 한 것을 보면 화자가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부정적인 상황에서 아침저녁이 지나 밤을 새며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때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 니다를 읽으면 잘못을 한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으며 담 저쪽에 내가 남아있는 까닭이고 라는 구절을 읽으면 자신의 자아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내 생각은 화자는 끊임없이 반성하며 올바른 자신의 자아를 찾는 상황인데 부정적인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시 마지막에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는 것을 찾는 까닭이라고 하였는데 이 구절이 내 마음을 가장 울렸다. 왜냐하면 이 글의 뜻이 삶에서는 반성이 필수이며 계속 성찰 하며 잘못한 것은 반성해야 한다는 뜻이 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의 상황이 요즘 나의 모습과 비슷하고 자신의 자아를 찾는 모습을 본 받아야 하는 내가 읽어야 하는 시라고 생각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9 05:00: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1005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10_31</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23196</link>
         <description><![CDATA[<ol><li><p>꽃잎 아래</p></li><li><p>슬픔</p></li><li><p>바람에게</p></li><li><p>애인</p></li><li><p>맑은 날 하늘</p></li><li><p>고향</p></li><li><p>뿌리의 힘 </p></li></ol><p>   8.어떤 사막</p><p>   9.여행자에게</p><p> 10.은은하게</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마음이 살짝 기운다</p></li><li><p>시 제목:꽃잎 아래</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같은 말을 되풀이하고</p><p>또 되풀이하고 그런다</p><p>꽃이 지고 있다고</p><p>꽃잎이 날리고 있다고</p><p>비단옷 깃에 바람이 날리고 있다고</p><p>가지 말라고</p><p>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p><p>사랑한다고</p><p>사랑했다고</p><p>앞으로도 사랑할 것이라고.</p></li></ul><p><br/></p><ul><li><p>이유:이 시에서는 꽃잎을 애인에 비유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꽃이 지고 있다고"와 "꽃잎이 날리고 있다고" 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가지 말라고 조금만 더 있다가 가라고"에서는 꽃은 항상 피고 지듯이 사랑에도 꼭 이별이 있고, 꽃의 아름다움에 아쉬움이 남듯이 사람에게도 아쉬움이 남아 아쉬워하는 것을 잘 나타낸 것이 보기 좋았다.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이라고"에서는 꽃이 져도 다시 피는 것처럼 떠나보낸 사람을 꽃처럼 다시 피길 바라며 마음에 남겨두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사랑에 관한 시가 많은 것 같다. 나태주 시인은 많은 사랑을 하고 많은 이별을 겪어 여러가지 감정을 시에 잘 나타내는 것 같은데 이 시에서도 그런 감정을 잘 나타낸 것 같아서 이 시를 선정했다. </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9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마음이 살짝 기운다</p></li><li><p>시 제목:바람에게</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너는 내가</p><p>사랑한다는 걸</p><p>모르지 않는다</p><p>그걸 빌미로</p><p>너는 때로 나를</p><p>흔들기도 한다</p><p>어지럽다</p><p>어지러워</p><p>아이야</p><p>흔들어도 너무</p><p>흔들지는 말아다오.</p></li></ul><p><br/></p><ul><li><p>이유:이 시를 쓴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 글쓴이는 이 사랑을 겪으며 많은 시련을 겪고 있는거 같다. 나도 누군가를 좋아하기도 하는데, "너는 때로 나를 흔들기도 한다."같은 글에서 많은 공감을 느꼈다. 그 사람과 잘 되고 싶지만 이어지기 까지 힘든 일도 많이 있고, 마음이 흔들리고 꺾이는 일을 나도 많이 느껴보았기 때문에 이 시가 나에게 공감을 많이 주었다. 그리고 "어지럽다 어지러워 아이야 흔들어도 너무 흔들지는 말아다오."같은 글에도 많은 공감을 느낀거 같다. 사랑하며 느끼는 감정은 정말 뒤죽바죽 하기 때문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감정이 있다면, 때론 무섭고 긴장되며 애가 타는 느낌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이 시에 경우에는 짝사랑이나 이미 서로가 사랑하고 있지만 상대는 밀당을 하거나 혹은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 나도 많은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지만 몇몇의 사람에게 정말 무섭고 긴장되는 느낌을 받았기에 이 시가 내 마음에 들었던 거 같아 이 시를 선정했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마음이 살짝 기운다</p></li><li><p>시 제목:뿌리의 힘</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쓰러진 꽃도</p><p>함부로 밟거나</p><p>잘라서는 안된다</p><p>꽃이 필 때까지</p><p>꽃이 질 때까지</p><p>기다려 주어야 한다</p><p>그 꽃 한 송이 피우기 위해</p><p>뿌리는 얼마나 애를 쓰고</p><p>줄기와 이파리는 또</p><p>얼마나 울고 불며</p><p>매달리고 달래며</p><p>그랬을 것이냐</p><p>우리는 비록 몰라도</p><p>아주는 모른다 해서는</p><p>안 되는 일이다.</p></li></ul><p><br/></p><ul><li><p>이유:나는 이 시에서 꽃을 우리의 꿈 또는 목표라고 생각하고, 뿌리, 줄기, 이파리 같은 것은 노력이라 생각한다. 이 시에서는 꽃을 밟지 말고 다시 필 때까지 기다려 주어라 했다. 나는 이 글을 꿈을 이루지 못하거나 힘들어 쓰러지더라도 포기 하지 말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 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뿌리와 줄기, 이파리는 얼마나 애를 쓰고 울고 불고 매달리고 달래며 그랬을 것이냐."에서는 꿈을 위해 누군가가 한 노력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꽃을 볼 때도 뿌리나 줄기, 이파리는 잘 보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은 예쁜 꽃 봉우리를 볼 것이다. 이 글을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꿈을 이루었거나 실패 하였을 때 다른 사람들은 결과만 보지 그 누군가의 노력은 보지 않는다. 이 글이 나에게는 현실로 다가와서 슬피기도 하고 마음에 많이 남았다. 그리고 "우리는 비록 몰라도 아주는 모른다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에선 우리가 그 노력을 잘 알진 모르더라도 그 꿈을 위해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아주어야 한다. 라는 뜻으로 받아졌다. 이 시의 내용은 나의 미래가 보이고 한 문장마다 마음에 정말 와 닿아서 이 시를 선정했다.</p></li></ul><p><br/></p><p><br/></p><blockquote><p><br/></p></blockquote><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9 05:09: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23196</guid>
      </item>
      <item>
         <title>최애 시 목록</title>
         <author>253126_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2947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채점/백승철(21)</p></li><li><p>곰부를 못한죄/주지윤(22)</p></li><li><p>잠/김성환(24)</p></li><li><p>담배/김탁현(26)</p></li><li><p>성적표/권광석(66)</p></li><li><p>나는 잘못이 없는데/권광석(75)</p></li><li><p>인사/장창원(76)</p></li><li><p>자유/최원찬(78)</p></li><li><p>돈/김민석(79)</p></li><li><p>담배 물고 있는 할머니/민태민(108)</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버림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자유</p></li><li><p>시인 이름:최원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오늘은 자유일 줄 알았는 데,이상하게 늘 보던 그 얼굴들이 보고 싶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나에게도 자유가 필요한거 같다 다른 친구들은 늦게까지</p><p>놀아도 뭐라고 안하는 데 나는 5분만 늦어도 욕을 먹는 다 진짜</p><p>가축하고 싶었다 맨날 어디를 가든 엄마한테 말하고 가야되는 것이 지겹다 나도 마음대로 가서 놀고 늦게까지 노는 게 소원이다</p><p>그러고 따지면 엄마는 1도 당황하지않고 그냥 집에서 나가라고 한다 그말은 들으면 어이가 없다 아무레도 나에게 자유를 주기 싫으신거 같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버림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나는 잘못이 없는데</p></li><li><p>시인 이름:권광석</p></li><li><p>아름다운 구절:아무 잘못없는 나에게"공부나 해"</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아빠는 맨날 엄마랑 싸우면 아빠는 거의 화풀이를 나한테 하는 거 같다 아빠는 싸우면 술을 마시고 그러고 나한테 시비를 걸고 피하면 거의 욕을 하고 나중에와서 미안하다라고 한다 나는 그냥 알겠다고 한고 말만 미안하다고 하고 또 싸우고 술마시면 또</p><p>나한테 시비를 건다 기분이 나쁘다 이럴거면 왜 미안하다고 하는 지 모르겠다 또 미안하도고 하길래 제가 따니니깐 아빠가 용돈을 주셔서 나도 모르게 화가 풀렸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버림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성적표</p></li><li><p>시인 이름:권광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그만 들어가라"아버지는 이 말뿐 때리지 않았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곧있으면 나도 성적표가 나온다 겁나게 떨린다 아빠한테</p><p>뒤지게 혼날까봐 두렵다 성적표나오는 날에는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진다 무주건 우리 아버지는 때리고 잔소리를 하신다 혼내는 </p><p>방식이 똑같아서 순서도 외우고 있다 신나게 때려놓고 나중에</p><p>와서 미안하다고 한다 이해를 할수 없다 이래서 나는 성적표 나오는 것이 두렵다</p></li></ul><p><br/></p><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9 05:13: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29475</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11_28</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3240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투명 인간/ 이장근</p></li><li><p>잃어버린 부호/ //</p></li><li><p>자꾸/ //</p></li><li><p>연어/ //</p></li><li><p>봄/ //</p></li><li><p>각인/ //</p></li><li><p>빨간 손</p></li><li><p>물감</p></li><li><p>느린 이유</p></li><li><p>풀잎의 노래</p></li></ol><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8일 3교시-</p><p>첫 번째 시</p><p>-시집 제목:악어에게 물린 날</p><p>-시 제목:잃어버린 부호</p><p>-시인 이름:이장근</p><p><br/></p><p>-아름다운 구절:초등학교 때는 내가 좋아하는 부분에 야구 방망이 닮은 느낌표 홈런 치듯 딱딱 찍어 놓았는데 요즘 내 노트에는 별표만 가득하다.</p><p><br/></p><p><br/></p><p><br/></p><p>-이유:언제부터인가 내 노트에는 느낌표가 사라졌다. 초등학생 때에는 내가 좋아하는 부분에 야구 방망이 닮은 느낌표 홈런 치듯 딱 찍어 놓았는데 요즘 내 노트는 별표만 가득하다. 나도 초등학생 때는 느낌표 많이 찍었는데 요즘은 별표만 가득 하다는 점에서 공감을 많이 느꼈고 이 시를 쓴 분도 어릴 때와  중,고등학생 때에는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중요하지만 느끼지 못한 일을 느끼고 쓴 시 같다</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9일 5교시-</p><p>두 번째 시</p><p><br/></p><p>-시집 제목:악어에게 물린 날</p><p>-시 제목:각인</p><p>-시인 이름:이장근</p><p><br/></p><p>-아름다운 구절:오리는 알에서 깨어나 맨 처음에 본 걸 어미인 줄 알고 따라다닌다고 한다</p><p>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너만 따라다니는 내 마음</p><p><br/></p><p>-이유: 오리는 알에서 깨어나 맨 처음 본 걸 어미로 알고 따라다닌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다녀서 자신은 바보 같다 아니 나 같다라고 표현하고 뒤에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너를 따라다니는 내 마음 난 오리도 아닌데 태어난지 15년이 지났는데 나 다시 태어난 걸까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자신이 따라다니는 것처럼 오리도 처음 본 걸 어미로 착각하기에 그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이 머리에 각인되어서 시 제목이 각인인 것 가다.</p><p><br/></p><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2025년 5월 13일 4교시-</p><p>세 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p><p><br/></p><p>-시집 제목:악어에게 물린 날</p><p>-시 제목:느린 이유</p><p>-시인 이름:이장근</p><p><br/></p><p>-아름다운 구절:국물 한 방울 넘칠까 가다 서다 가다 서다</p><p>느린 게 아니라 조심스러운 것이었다.</p><p><br/></p><p>-이유:점심시간 나는 배가 고픈데 앞에 있는 특수반 아이가</p><p>급식판 드는데 5초 수저 고르는데 7초 주걱으로 반찬 뜨는데 10초 계속 배는 고프지만 그 아이는 국물이 넘칠까 가다 서다 하는 이유가 다른 얘들한테 피해가 안 가려고 조심스럽게 움직인 것이라는 걸 알고 모든 특수반 아이가 피해가 안 가도록 할 수는 없지만 이 아이는 조심스럽게 움직인 것에서 감동을 얻었고 평소에 우리는 조심스럽게 움직이지 못한 것에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9 05:14: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32400</guid>
      </item>
      <item>
         <title>3103 김민서</title>
         <author>253103_1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3246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채점 / 백승철</p></li><li><p>짜증나는 날 / 김경식</p></li><li><p>볼펜 뚜껑 / 김임정</p></li><li><p>성적표 / 권광석</p></li><li><p>네가 있어 / 나태주</p></li><li><p>너무 쉽게 만나고 / 나태주</p></li><li><p>오월 카톡 / 나태주</p></li><li><p>멀리 있는 너를 두고 / 나태주</p></li><li><p>까닭 / 나태주</p></li><li><p>선물 / 나태주</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 네가 있어</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내가 생각한 아름다운 구절은 </p><p>‘우리 비록 헤어져 오래 멀리 살지라도 너도 그러기를 바란다‘이다 </p></li></ul><p><br></p><ul><li><p>이유: 왜냐하면 앞에 나와있는 내용인 네가 있어서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고, 혼자서도 웃음을 짓고, 힘든 날에도 끝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나태주 시인이 너라는 사람에 얼마나 큰 힘을 받았고 헤어져도 그 사람이 행복하고 힘들어도 다시 살아남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 사람에게 큰 고마움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고 느꼈고, 너라는 사람이 나태주 시인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나타내는 거 같아서 인상 싶었다. 또 이 시를 읽으면서 나에게 그런 존재가 누구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나에게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고 힘든 날에도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은 우리 가족인 거 같아서 감사한 마음과 나에게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꼈다. 또 내가 누군가에게 버틸 힘을 줄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버림받은 성적표</p></li><li><p>시 제목: 성적표</p></li><li><p>시인 이름: 권광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성적표 가져와라”, “몸이 작아지는 듯했다“와 ”나는 얼굴도 들지못하고 돌아섰다“이다</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고2학생이 작성한 시로 부모님께 성적표를 전하며 몸이 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내용이다. 이 시를 읽으며 내 상황과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더 인상깊게 다가왔던 거 같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성적표를 부모님께 전해드릴 때마다 죄송하고 무서운 마음 때문에 내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의 내용 중에 시계 돌아가는 소리 아버지의 한숨을 듣고 글쓴이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아마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을 것인데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답답하고, 속상하고 자기자신에게 화났을 거 같다. 또한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거 같다. 또 친구들에게 성적표를 부모님께 드릴 때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 물어봤는데 ‘다음에 더 잘해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께 드리는 친구, 긴장하고 걱정하는 친구가 절반이였다. 나는 친구들의 생각을 듣고 나도 앞으로 무작정 걱정하기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보안해야할지를 생각하고 다음에 잘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고 이 시를 쓴 작가에게도 말해주고 싶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p></li><li><p>시 제목: 선물</p></li><li><p>시인 이름: 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네 얼굴과 네 목소리와 너의 웃음이 나에겐 선물이야”라는 구절이 아름답고 인상 깊게 다가온 구절인 거 같다</p></li></ul><p><br></p><ul><li><p>이유: 이 시의 내용은 나태주 시인에게는 다른 선물이 아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가 오직 하나뿐인 선물이지만 너가 그것을 아는 지 모르겠다는 내용이다. 이 시를 읽고 나에게 그런 존재는 누구일지 생각해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바로 내가 키우는 앵무새 로또이다. 왜냐하면 항상 로또를 볼 때마다 정말 나의 모든 것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선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를 읽다가 다른 친구들은 자신에게 하나뿐인 존재가 누구인지 궁금해져서 물어봤다. 많은 친구들은 자신 아니면 가족이라고 답했다. 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람마다 자신에게 소중하고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가 있고,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또 내가 아끼는 존재을 다른 사람이 막 대하면 기분이 나쁜 것처럼, 다음 사람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전의 행동들을 후회하는 시간을 이 시가 준 거 같아서 정말 뜻깊었다.</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9 05:14: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32462</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13_21</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3285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엘리베이터 타기 / 강병철 61p</p></li><li><p>봄1 / 이태호 32p</p></li><li><p>봄은 자꾸 와도 새봄 /손택수 98p</p></li><li><p>거리 /  김요아킴 24p</p></li><li><p>부질없는 / 서정홍 115p</p></li><li><p>시험 결과 나오는 날 / 김경구 55p</p></li><li><p>꽃잎 아래 / 나태주 47p</p></li><li><p>이유 / 김경구 17p</p></li><li><p>물안개 / 류시화 37p</p></li><li><p>새벽편지 / 정호승 73p</p><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p></li><li><p>시 제목:이유</p></li><li><p>시인 이름:김경구</p><p><br/></p></li><li><p>아름다운 구절:혼자 있는 너도</p></li></ul><p>       내가 옆에 있으면 훨씬 더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집은 전체적으로 사랑에 대한 그리움,애정,첫사랑에 대한 감정 같은 것을 적어 놓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유' 라는 제목의 시에서 '혼자 있는 너도 내가 옆에 있으면 훨씬 더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 라는 문장에 홀려 이 시에 대한 감상을 적게 되었다. 이 시를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다 완성된 그림도 액자에 넣으면 훨씬 더 아름답게 보이지' 라는 문장이 맞는 말이지만 별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마지막 문장'혼자 있는 너도 내가 옆에 있으면 훨씬 더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 를 보고 서툴게 짝사랑을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 옆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예전의 내가 생각이나 마음에 닿았고 이 시의 내용이 그냥 사랑과는 다른 때론 좋지만 힘들고 슬픈 짝사랑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예전 나를 힘들고 슬프게 만들던 사람이 떠올랐지만 결국에는 좋은 쪽으로 해결될 거라며 믿었던 나 자신이 떠올라 조금은 이해가 안되기도 했다. 그리고 짝사랑하는 사람들의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심정을 단 6줄 안에 함축 시켜 놓은 것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13일 4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내가 사랑하는 사람</p></li><li><p>시 제목:새벽 편지</p></li><li><p>시인 이름: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죽음보다 괴로운 것은 그리움 이었다</p><p>사랑도 운명이라고</p><p>용기도 운명이라고</p><p>홀로 남아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는 이별에 대한 감정을 담은 시인데 연인들이 이별했을 당시의 슬픔을 구체적으로는 아니지만 확실하게 공감 되도록 적은 것이 인상 깊어서 이 시를 선택하였다.</p><p>아직 어린 나이기에 사랑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이별하기도 해보고 했을 때 내가 겪은 이별의 슬픔은 아직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너무 컸는데 나는 그 당시에 이별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까지 슬프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 만큼 슬픈 일 인지 알지 못했고 밥도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 뒤에 솔직하게 상대방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고 관계를 좀 더 발전시킨 후에 이별을 하니 마음이 한 켠 편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 시는 이별을 처음 겪은 사람이 느끼게 될 그리움을 정말 잘 나타내고 공감을 이끌어내 마음에 들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마음이 살짝 기운다</p></li><li><p>시 제목:꽃잎 아래</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가지 말라고</p><p>조금만 더 있다가 가라고</p><p>사랑한다고</p><p>사랑했다고</p><p>앞으로도 사랑할 것이라고......</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를 선택한 이유는 '사랑한다고 사랑했다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이라고' 이 문장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이 시의 아름다운 구절에서 사랑에 대한 간절함을 느낄 수 있어 나도 사랑을 할 때 느꼈던 간절함과 그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하고 싶은 마음,고난이 찾아와 나에게로부터 그 사람이 떠나더라도 조금만 더 있다가 갔으면 하다가도  그냥 떠나지 않아줬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까지 사랑에 대한 복잡한 감정들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나는 아직 사랑에 대해서 서툴고 표현도 잘 하지 못해 옆에 있는 사람을 금방 놓치기 쉽지만 이 시를 지은 작가는 말로 다 하지 못한 감정들을 한 구절 안에 다 담아내 붙잡고 싶은 마음,놓치고 싶지도 않은 사랑,지나간 한 순간조차 다시 떠오르게 한 것을 보아 사랑을 잘 하고,올바르게 해결해 나갈 것 같다. 나도 언젠가는 이 시인처럼 사랑을 말로 표현하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p></li></ul><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9 05:14: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32859</guid>
      </item>
      <item>
         <title>3121 이준혁</title>
         <author>253121_15</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33139</link>
         <description><![CDATA[<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ol><li><p>풀 꽃 / 나태주(14)</p></li><li><p>그리움 / 신달자(16)</p></li><li><p>행복 / 유치환(36)</p></li><li><p>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38)</p></li><li><p>빈 집 / 기행도(45)</p></li><li><p>너에게 쓴다 / 천양희(46)</p></li><li><p>수선화에게 / 정호승(50)</p></li><li><p>그 사람에게 / 신동엽(66)</p></li><li><p>사랑법 / 강은교(84)</p></li><li><p>먼 후일 / 김소월(149)</p></li></o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평생 간직하고픈 시</p></li><li><p>시 제목: 행복</p></li><li><p>시인 이름: 유치환</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1행 사랑하는 것은</p><p>2행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p><p>3행 오늘도 나는</p><p>4행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p><p>5행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p><p>18행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p><p>19행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p><p>20행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p><p><br/></p></li><li><p>이유: 사랑하는 것이 사랑 받는 것 보다 행복하다는 글쓴이가 자신을 떠나간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며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음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라는 말이 안타깝기도 하고 자신을 떠나간 이에게 사랑해서 행복했다는 말이 정말 아름다운 말 같고 우체국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편지를 보낸다는 말이 정말 아름답고 좋다고 생각한다.</p><p><br/></p></li></ul><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평생 간직하고 싶은 시</p></li><li><p>시 제목: 수선화에게</p></li><li><p>시인 이름: 정호승</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3행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p><p>5행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p><p>6행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p><p>9행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p><p>10행 네가 물가에 앉아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p></li></ul><p><br/></p><ul><li><p>이유: 이 시는 사람으로 언젠가 한번씩 느끼게 되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주제로 사람말고도 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라고 표현했고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는 말이 외로움을 극복하라는 말처럼 외로우더라도 나 자신만 외로운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말라는 메세지를 담은 시인것 같아 감동적이고 외로움이라는게 씁쓸한 감정이라고 생각했다가 이 시를 읽고 나니 당연히 느끼는 감정이니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이 바뀌었다.</p><p><br/></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평생 간직하고 싶은 시</p></li><li><p>시 제목: 그 사람</p></li><li><p>시인 이름: 신동엽</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6행 다시는</p><p>7행 못 만날지라도 먼 훗날</p><p>8행 무덤 속 누워 추억하자</p><p>11행 그날,우리 왜</p><p>12행 인사도 없이</p><p>13행 지나쳤던가, 하고.</p></li></ul><p><br/></p><ul><li><p>이유: 글쓴이가 어떤 이와 이별을 해서 다시는 못 만날지라도 먼 훗날 무덤 속 누워 추억하자는 구절이 이별한 이를 그리워하고 다시 만나지못해 죽어서라도 같이 무덤 속에서 살아있을 때의 같이한 추억들을 되돌아보자는 뜻의 말이 아련하고 슬퍼서 감동받았고 아무런 말없이 어떤 이와 이별해서 슬픈 감정을 이 시로 잘 표현한 것 같기 때문이다.</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9 05:15: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33139</guid>
      </item>
      <item>
         <title>3125최건우</title>
         <author>253125_15</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33777</link>
         <description><![CDATA[<ol><li><p>내 별/김상욱</p></li><li><p>백점 맞기/진현정</p></li><li><p>달라서 좋은 내 짝궁/신경림</p></li><li><p>거짓말/송찬호</p></li><li><p>원한다면/최대호</p></li><li><p>기대되는 걱정/박성우</p></li><li><p>행복/최대호</p></li><li><p>성적 스트레스/박성우</p></li><li><p>나의 꿈/최대호</p></li><li><p>잘하고 있다/최대호</p><p><br/></p><p>첫 번째 시</p><p>시집 제목 : 읽어보시집</p><p>시 제목 : 나의 꿈</p></li></ol><p>       시인 이름 : 최대호</p><p>       아름다운 구절 : 우리는 현실에 치여 살며 꿈을 잊다가 잠이 들고야 비로서 꿈을 이룬다.</p><p><br/></p><p>      이유 : 현실이라는 잔혹한 곳에서 꿈을 이룬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말해주고, 유일하게 꿈을 이룰 수 있는 때가 잠이 들 때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 공감이 되기 때문이다.나도 현실에서는 꿈을 꾸기가 힘들다(학교와 학원에 의해). 하지만 밤에 잠을 잘 때는 꿈을 꿀 수 있다.</p><p>      </p><p>       두 번째 시</p><p>       시집 제목 : 읽어보시집</p><p>       시 제목 : 잘하고 있다</p><p>       시인 이름 : 최대호</p><p>       아름다운 구절 : 원하는 대학에 모두 다 가지 못하고 원하는 직장에 모두 다 들어가지 못하고 원하는 날짜에 군대도 못 가지만 괜찮다. 우린 다 잘하고 있다.</p><p><br/></p><p>       이유 : 요번에 중간고사 시험을 잘 보지 못했다. 그런데 이 구절을 읽으니 나를 위로하는 느낌이 들었다. 시험을 잘 못했어도 시험 대비를 엄청 열심히 한 나, 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이 생각났다. 우리는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p><p><br/></p><p>       세 번째 시</p><p>       시집 제목 : 읽어보시집</p><p>       시 제목 : 3일로는</p><p>       아름다운 구절 : 3일이면 충분할 것 같았는데 3일로는 택도 없었다. 이것이 우리의 시험 기간이다.</p><p><br/></p><p>       이유 : 이 구절을 읽으니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시험 대비를 정확히 3일 동안 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3일 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시험을 치고 성적을 봤을 때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일 때문에 이 구절을 읽으며 뜨끔 했고, 한번 더 반성을 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09 05:15: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303377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04_22</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7570269</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최애 시 목록</p></blockquote><ol><li><p>서시/윤동주</p></li><li><p>태풍 다음 날/나태주</p></li><li><p>들국화 1/나태주</p></li><li><p>외갓집 감나무/엄동현</p></li><li><p>오래된 앨범/박선미</p></li><li><p>복도/박수진</p></li><li><p>'야.자' 라는 구속영장/김대현</p></li><li><p>외국인 노동자/조승현</p></li><li><p>떠돌이 개/이다은</p></li><li><p>들꽃 한 송이/허성욱</p><p><br/></p></li></ol><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첫번째 시 </p></blockquote><p><br/></p><ul><li><p>시집:36.4`c</p></li><li><p>시 제목: 오래된 앨범</p></li><li><p>시인: 박선미</p></li><li><p>아름다운 구절:그녀의 과거를 발견했습니다. 깊은 주름살 사이에 청춘을 묻고 빛바랜 흰머리만 남았습니다.</p><p><br/></p></li><li><p>나의 감상:이 시는 고2학생이 어머니의 변화를 설명한 시 입니다. 시에서는 오래된 앨범을 발견하는데 그곳엔 빛나던 미인인 엄마가 지금은 초라해진 모습이 된 걸 깨닫습니다. 이 시에서 깊은 주름살 사이에 청춘을 묻고 빛바랜 흰머리만 남았다는 구절이 나온다. 옛날에는 예쁘고 청춘을 즐기는 사람이였겠지만 한 사람의 아내가 되고 아이들의 엄마가 되면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헌신하며 결국 자신을 잃어버리고 주름살 밖에 안남은 나의 어머니같아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또 평소에 투정을 부릴 때 엄마는 얼마나 힘들고 슬펐을지 짐작이 가며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글쓴이도 어머니한테 죄송하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이 시를 쓴것같다.</p><p><br/></p></li></ul><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두번째 시 </p></blockquote><p><br/></p><ul><li><p>시집:사랑만이 남는다</p></li><li><p>시 제목: 들국화 1</p></li><li><p>시인: 나태주</p></li><li><p>아름다운 구절:두고 온 옛날은 잊었노라고</p></li><li><p> 두 눈에 고이는 눈물 꽃잎에 젖는 이슬.</p><p><br/></p></li><li><p>나의 감상</p><p>이 시에서는 두고 온 옛날을 잊었다며 갈꽃 핀 등성이에서 말하고 있다.하지만 말과 다르게 두눈에 눈물이 고인다는걸 보고 이부분에서 과거는 잊으려고 해도 결코 잊을 수 없으며 잊으려고하면 더 고통스러워진다는 걸 표현한다는걸 느꼈고, 나태주 시인이 지나간 사랑에 대해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고통을 느꼈는지 깨달았다.그리고 두 눈에 고이는 눈물을 꽃이에 젖는 이슬로 표현함으로써 큰 슬픔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느꼈다. 이 시를 읽으면서 내가 어릴 때 초등학교를 가면서 어쩔 수 없이 친한 친구와 헤어질 때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살지만 생각하면 슬퍼지는 것에서 공감을 느꼈다.</p></li></ul><p><br/></p><blockquote><p>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p><p>세번째 시 (시 심화하기)</p></blockquote><p><br/></p><ul><li><p>시집:36.4`c</p></li><li><p>시 제목: 복도</p></li><li><p>시인: 박수진</p></li><li><p>아름다운 구절:길지는 않아도 빛으로 가득 찬 그 복도에는 지난 시간들이 흐르고 있습니다.</p><p>평범한 일상의 한 부분이었던 복도가 이제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길이 되었습니다.</p></li><li><p>나의 감상: 이 시에서는 복도에 대한 그리움과 복도가 내포하고있는 의미를 말하고있습니다. 길지는 않아도 빛으로 가득 찬 그 복도에서 지난 시간들이 흐르고 있다는건 복도가 아이들의 뜀걸음과 얘깃소리를 품고 있다고 느꼈다.  평범한 일상의 한 부분이었던 복도가 이제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길이 되었다는 구절에서 과거는 다시 되돌아 갈 수없는다는 걸 글쓴이는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나를 포함해서 나의 친구들도 복도에서 많이 놀고 추억이 많은데, 이제 성인이 되면 학창시절로 돌아갈 수 없고 복도로도 갈 수없다고 생각하니 울적하고 더 공감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추억할 수 없는 학창 시절을 더 소중하게 여겨야 겠다고 느꼈다.</p></li></ul><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13 02:44: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7570269</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08_34</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7657536</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작은 것  / 케니 114p</p></li><li><p>오늘 / 정채봉 40p</p></li><li><p>그리운 시냇가 / 장석남 64p</p></li><li><p>먼 바다 푸른섬 하나 / 한기팔 76p</p></li><li><p>그리움이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80p</p></li><li><p>그리움 / 박건한 94p</p></li><li><p>그 사람에게 / 신동엽 120p</p></li><li><p>그날 이후 / 심호텍 126p</p></li><li><p>그리워 / 이은상 130p</p></li><li><p>직녀에게 / 문병란 198p</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시가 있는 아침</p></li><li><p>시 제목:그날 이후</p></li><li><p>시인 이름:심호택</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5행: 환히 보인다 끝없이</p><p>8행: 그곳에 가보지 않았지만</p></li></ul><p><br/></p><ul><li><p>이유: 그날 이후라는 시에서 "너의 자그만 어깨 너머로"라는 문구에서 시에서 칭하는 그날은 그 시절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보낸 것으로 보이고, 또한 이 시에서 특정하는 장소 또한 그날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보낸 장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구절 중 "환히 보인다 끝없이" 라는 행은 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끝없는 사랑, 또는 그 시절에서의 넘쳐흐르던 희망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8행에서 "그곳에 가보지 않았지만"이라는 행이 나오는데 이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겪고 난 후 그곳에 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이 사랑했던 사람과의 큰 추억이 있는 곳이라 그곳에 가면 마음이 너무 아파 가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그 시절 자신에게 가장 찬란하고 아름답던 장소가 한 순간에 가장 아픈 장소가 된 것이 너무 가슴에 와 닿고 슬픈 것 같아 이 시와 구절을 선택하였습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시가 있는 아침</p></li><li><p>시 제목:그리움</p></li><li><p>시인 이름: 박건한</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3행: 내 마음 빈 곳에 들어앉아</p><p>7행: 아니 보이지만 만질 수 없는 어둠처럼</p></li></ul><p><br/></p><ul><li><p>이유: 그리움이라는 시에서 '내 마음 빈 곳에 들어앉아' 라는 문구를 선정한 이유는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어떠한 이유에서든 이루어질 수가 없는 사랑이지만 내 마음에는 그 사람이 떨쳐나가지 않고 자신의 마음의 빈 곳에 깊이 박힌 그 상황이 너무 서글프고 비참하여 이 구절을 선택하였고,"아니 보이지만 만질 수 없는 어둠처럼"라는 문구에서는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이 저기 내 눈 앞에 있지만 결코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제가 정말 죽어도 갖고 싶은 것이 바로 앞에 있지만 손 댈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정말 비참하고 허무할 것 같아 이 구절을 선정하였습니다. 또 아직 그리움 이라는 감정을 잘 몰라서 이별에 의한 고통을 겪는 상황에 대해 강한 호기심과 궁금증과, 그리고 만약 내가 저런 상황이 되면 어떤 기분과 감정이 교차할까? 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어서 이 구절들을 선택하기도 하였습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한 권으로 읽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99선</p></li><li><p>시 제목: 작은 것</p></li><li><p>시인 이름: 카니</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1헹: 작은 물방울</p><p>2행: 작은 모래알</p><p>3행: 그것이 크나큰 바다가 되고</p><p>4행: 작은 때의 움직임</p><p>5행: 비록 하찮을지라도</p><p>6행: 그것은 마침내 영원이라고 하는</p><p>6행: 위대한 시대가 된다</p><p><br/></p></li><li><p>이유: 이 구절들을 선택한 이유는 안에 담긴 뜻이 너무나 좋고 멋지기 때문입니다. 작은 물방울과 작은 모래알 같은 작은 것들, 일상에서 자주 보는 것들, 별 대단하다는 느낌이 없다는 것들이 힘을 이루고 합쳐지면 결코 하찮아 보이지 않는 것이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멋지고 또 신기한 것 같습니다. 또한 작은 때의 움직임 같이 남들이 보면 그냥 그저 그런 것일지라도 그 작은 출발점이 되어 크나큰 무언가가 된다는 게 정말 너무 나도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이 시를 읽고 평소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들, 별 흥미 없던 것들이 다시 보이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항상 바다에서 보며 별 감흥이 없어 보이던 그 작은 모래 알갱이들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바다를 이루는 커다란 요소라는 생각이 들어 작지만 작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p><p>정리하여 말하자면 이 구절들을 고른 이유는 평소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보던 것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뭉치고 뭉쳐 감히 누구도 손 대지 못할 정도의 방대한 것이 된다는 게 저는 너무 멋지고 대단하다 생각하여 이 구절들을 선택하였습니다.</p></li></ul><p><br/></p><p><br/></p><blockquote><p><br/></p></blockquote>]]></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13 03:26: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7657536</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15_1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765804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서시 / 윤동주 12p</p></li><li><p>길 / 윤동주 20p</p></li><li><p>편지 / 윤동주 136p</p></li><li><p>내가 너를 / 나태주 12p</p></li><li><p>너를 두고 / 나태주 37p</p></li><li><p>그 말 / 나태주 13p</p></li><li><p>진달래꽃 / 김소월</p></li><li><p>떠난 자리 / 나태주 64p</p></li><li><p>메리 이리 온 / 강병철 40p</p></li><li><p>가을 소묘 / 나종입 28p</p><p><br/></p><p><br/></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꽃을 보듯 너를 본다</p></li><li><p>시 제목:내가 너를</p></li><li><p>시인 이름:나태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p><p>너는 몰라도 된다</p><p>​너를 좋아하는 마음은</p><p>오로지 나의 것이요</p><p>나의 그리움은</p><p>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p><p>나는 이제 너 없이도</p><p>너를 좋아할 수 있다</p><p><br/></p></li><li><p>이유: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는 말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이 인정받거나 보답 받지 않아도 그 자체로 괜찮고 충분하다고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에서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몰라줘도 괜찮다고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왠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나타내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다.</p><p>나도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나의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하는 거 자체로 가치 있고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어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 </p></li></ul><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서시</p></li><li><p>시인 이름: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p>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p><p>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p><p>(중략)</p><p>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p><p>걸어가야겠다</p><p>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p><p><br/></p></li><li><p>이유: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에서 하늘을 자신의 양심에 비유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남이나 자신에게 부끄러울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고 떳떳하게 삶을 살아가자는 진실 되고 강인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는 구절에서 어떤 시련이 생기든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내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나는 윤동주 시인과 달리 나에게 주어진 일이 어렵거나 하기 싫으면 쉽게 포기를 하는 성격이어서 윤동주 시인의 의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li><li><p>시 제목:편지</p></li><li><p>시인 이름: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p>누나 </p><p>이 겨울에도 </p><p>눈이 가득히 왔습니다</p><p>(중략)</p><p>말쑥하게 그대로</p><p>편지를 부칠까요</p><p>누나 가신 나라엔</p><p>눈이 아니 온다기에</p><p><br/></p></li><li><p> 이유: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에서 누나에게 눈이 온다고 편지를 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에서 눈 오는 날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냥 단지 눈 오는 날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누나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것 같았지만 눈 오는 날의 추억의 감성을 누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으로 형성화 된 것 같고 누나와 함께 지냈던 눈 오는 날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누나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누나와의 이별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시의 화자에게 누나가 소중한 사람이듯이 나도 소중한 사람과 이별한 적이 있어 이 시의 화자가 느끼는 그리움에 공감이 잘 되었던 것 같다.</p></li></ul><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13 03:26: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7658046</guid>
      </item>
      <item>
         <title>최애 시 목록</title>
         <author>253107_29</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7667174</link>
         <description><![CDATA[<ol><li><p>낙엽 성적표/박은주</p></li><li><p>초콜릿/서진선</p></li><li><p>아름다운 사람/조재도</p></li><li><p>넌 아니?/손효진</p></li><li><p>농사/이종기</p></li><li><p>태풍/허영구</p></li><li><p>공부/곽두조</p></li><li><p>여름날/김순이</p></li><li><p>시계/김명자</p></li><li><p>밥상 앞에서/이성기</p></li></ol><p><br/></p><p>     첫 번째 시</p><p><br/></p><p>시집제목:버림받은 성적표</p><p>시 제목:밥상 앞에서65쪽</p><p>시인 이름:이성기</p><p><br/></p><p>아름다운 구절:</p><p>밥알을 씹으시며 내 성적을 물어 보시기에</p><p>나도 얼른 찌개를 한 숟갈 떠서</p><p>입 안에 넣으며 우물거린다.</p><p><br/></p><p><br/></p><p>이유:이 시는 총 13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 일단 제목'밥상 앞에서'를 보면 내용이 밥을 먹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거 라고 짐작이 된다.내용은 아빠와 아들이 밥을 먹으면서 성적을 아버지가 슬쩍 성적을 물어본다.'밥알을 씹으시며 내 성적을 물어 보시기에 나도 얼른 찌개를 한 숟갈 떠서 입 안에 넣으며 우물거린다.'이 구절이 좋은이유는 아빠가 성적을 물어보지만아들이 질문을 회피하는게 재밌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이 상황이 공감이 되었다.나도 시험을 쳤는데 점수가 생각 했던 것 보다 낮게 나왔다.그때 엄마가 시험 점수를 물어 보는데 살짝 뭔가 엄마에게 미안하기도 했고 자존심도 상하고 여러 감정들이 섞여 말하기가 싫어서 한참뒤에 말씀해드렸다.그런부분에서 아들의 행동이 이해가되고 공감이 되었다.</p><p><br/></p><p><br/></p><p>두 번째 시</p><p><br/></p><p>시집제목:국어시간에 시 읽기1</p><p>시 제목:아름다운 사람</p><p>시인 이름:조재도</p><p><br/></p><p><br/></p><p>아름다운 구절:공기 같은 사람이 있다</p><p>편안히 숨 쉴 땐 있음을 알지 못하다가</p><p>숨 막혀 질식할 때 절실한 사람이 있다</p><p>나무 그늘 같은 사람이 있다</p><p>그 그늘 아래 쉬고 있을 땐 모르다가</p><p>그가 떠난후 </p><p>그늘의 서늘함을 느끼게 하는 이가 있다</p><p>매일같이 만나고 부딪는 게 사람이지만</p><p>위안을 주고 편안함을 주는</p><p>아름다운 사람은 몇 안 된다</p><p>세상은 이들에 의해 맑아진다</p><p>이들이 세상을 사랑하기에</p><p>사람들은 세상을 덜 무서워한다</p><p><br/></p><p><br/></p><p>이유:이 시는 총18행으로 이루어진 시이다.이시는 모든 구절이 아름다운 구절같다. '공기 같은 사람이 있다</p><p>편안히 숨 쉴 땐 있음을 알지 못하다가</p><p>숨 막혀 질식할 때 절실한 사람이 있다'라는 말은 같이 있을때는 그냥 그렀지만 없으면 보고싶고 필요한 그런 사람을 을 말하는 거 같다.나의 공기 같은 사람은 형 인 것 같다.형은 같이 있어도 행복하거나 그렇지 않은데 없으면 심심하거나 허전하다.이 구절들은 무엇을 사람에 비유한다.그래서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재미있다.'나무 그늘 같은 사람이 있다</p><p>그 그늘 아래 쉬고 있을 땐 모르다가</p><p>그가 떠난후 </p><p>그늘의 서늘함을 느끼게 하는 이가 있다'시인이 비유한 이 구절의 사람은 나에게는 엄마인 거 같다.엄마랑 있으면 싸울때도 있는데 없으면 할수있는게 없고 미안해서 서늘할 것 같다. </p><p><br/></p><p><br/></p><p>세 번째 시 (시 감상 심화하기)</p><p><br/></p><p>시집 제목:국어시간에 시 읽기1</p><p>시 제목:공부</p><p>시인:곽두조</p><p><br/></p><p><br/></p><p>아름다운 구절:80 너머가 공부할라카이</p><p>보고 도라서이 이자부고 </p><p>눈 뜨만 이자분다</p><p>자꼬 하라칸다</p><p><br/></p><p>이유:이 시는 총9행이다.이 시는 할머니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푼 거 같다.그래서 시에서 사투리를 쓰고 맞춤법이 틀린 것이 재밌고 웃겼다.할머니는 80세가 넘어 공부를 할려고 하니 어렵고 기억도 나지 않는다라고 말 하셨다.'아들 딸 둘 다 키았는데 그 세월 쪼매 잘 아랐우면 조았을 거로'라는 구절에서 아들 둘 딸 둘을 키웠는데 그때 공부를 좀 할걸 그랬다고 하시는 거 같다.또 며느리가 자꾸 공부를 하라고 시킨다.할머니는 애를 키운다고 공부를 못 한걸 후회하시는 거 같다.그 부분이 조금 안쓰럽기도 했다.그 이유는 우리 할머니도 공부를 어려서 못 해서 아쉽다고 하셨다.할머니들은 그 부분들이 다 아쉬워 하시는 거 같다.나는 후회가 되지 않게 지금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p><p><br/></p><p><br/></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13 03:31: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47667174</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beingkmh</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51573085</link>
         <description><![CDATA[<p>첫번째 시</p><p><br/></p><p>시 제목: 조개껍질</p><p>시인 이름: 윤동주</p><p>아름다운 구절:</p><p>1.아롱아롱 조개껍데기 울 언니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개껍데기</p><p>2.조개는 귀여운선물</p><p>3.장난감 조개껍데기</p><p> 4.짝 일은 조개껍데기</p><p>5.한짝을 그리워하네</p><p>6.나처럼 그리워하네</p><p><br/></p><p>이유</p><p>   자신의 언니가 준 예쁜 조개껍데기를 받고 좋아하며 재밌게 가지고놀다보니 조개껍데기의 짝을 잃어버렸으며 그 조개껍데기는 잃은짝을 그리워한다,라고하며 나처럼 그리워하네 라는 것은 자신도 무언가를 조개껍데기와 같이 잃었다는건데 이 시의 설정상 언니를 잃어버린것같다. 나도 예전에 4살부터 12살까지 함께놀던 친구가있었다. 친하기에 비밀도 털어놓았지만 초등학교 5학년으로 전학갈때쯤 이사를 갔다. 당연하게도 그 친구와 헤어지게 되었고,현제는 문자도 주고받지않는 “남”이 되었다. 참 슬픈일이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에 신경쓰지 않기위해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가끔 생각이나 슬프기도합니다. 저와 같은 이러한 상황이 공감이가기에 나에게 좋은 시가 된 것 같습니다.</p><p><br/></p><p>두번째 시</p><p>시집 제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p>시 제목: 소낙비</p><p>시인 이름: 윤동주</p><p>아름다운 구절:</p><p>1.벼룻장 엎어논 하늘로</p><p>2.살 같은 비가 살처럼 쏟아진다.</p><p>3.손바닥만한 나의정원이 </p><p>4.마음같이 흐린 호수되기 일쑤다.</p><p>5.바람이 팽이처럼 돈다</p><p>6.나무가 머리를 잡지 못한다</p><p>이유</p><p>    윤동주는 자신의 마음,생각을 정원으로 바꾸어 이 시를 쓴것같다. 자신의 삶과 상황이 맑고 화창한 것이 아닌 어지럽고 비가와 흐린 어두운 상황임을 위 시를 통해 나타내고 있다. 이때 윤동주가 어떤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기쁘거나 행복하진 않았다는 것이다. 나도 시험이라는 반복되는 상황에 좌절하고 충격먹고 가끔 분노하기도한다. 시험을 치고난 뒤 항상 우울했으며 친구,사람들 앞에선 밝게 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내 마음은 이미 홍수가났고 번개가 치는 느낌이들어 내가 고른 시중에 이 시가 가장 마음에 든다.</p><p>가끔 마음속이 어지럽게 해지기도 하고 모든 것이 꼬여 혼란스럽기도 하다. 그러다가 결국 버티지 못하면 쓰러지기 일쑤다. 윤동주는 이것을 나무가 머리를 잡지 못한다. 라고 비유하였으며 난 공감이 많이되기에 이 시를 골랐다.</p><p><br/></p><p>세번째 시</p><p>시집제목: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p><p>시 제목:서시</p><p>시인이름:윤동주</p><p>아름다운 구절:</p><p>1.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p><p>2.한점 부끄럼이 없기를</p><p>3.잎새에 이는 바람에도</p><p>4.나는 괴로워했다</p><p>5.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p><p>6.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p><p>7.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p><p>8.걸어가야겠다.</p><p>이유</p><p>   자신이 하늘을 우러러볼 때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과함꼐 자신의 상태,다짐을 말하고 있다. 자신의 행동이 당당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나와 같은 상황인 것 같아 이 시를 골랐다. 나는 당당하지 못할일 들과 좋지 않은 일을 많이 했기에 공감이 되었으며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라는 말도 꿈이 없는 나에게 큰 위로와 깊은 감명을 주었다. 남의 길을 똑같이 따라가기만 할 게 아닌 나의 길을 찾아가는 것. 저는 이 글이 매우 공감이 되었기에 이 시를 골랐습니다.</p><p><br/></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15 02:26: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51573085</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253106_37</author>
         <link>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5158210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p><strong><em>최애 시 목록</em></strong></p></blockquote><ol><li><p>접동새 / 김소월</p></li><li><p>실제 / 김소월</p></li><li><p>서시 / 윤동주</p></li><li><p>눈 오는 지도 / 윤동주</p></li><li><p>또 다른 고향 / 윤동주</p></li><li><p>길 / 윤동주</p></li><li><p>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p></li><li><p>하루 / 서정홍</p></li><li><p>어머니의 손 / 이해인</p></li><li><p>심장이라는 사물 / 한강</p></li></o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첫번째 시</em></strong></p></blockquote><ul><li><p>시집 제목: 못난 꿈이 한데 모여</p></li><li><p>시 제목: 하루</p></li><li><p>시인 이름: 서정홍</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바람 들어오는 창문을 열 수 있다면,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다면, 살아있는 기쁨에 마음 설렐 수 있다면</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에서 바람 들어오는 창문을 열 수 있고 바람을 맞으며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적이라고 하였는데 나는 이 부분을 우리 삶에서 사소한 것에도 만족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이 시를 읽고 요즘 내 삶에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왜냐하면  가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나는 불만 가득하고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작은것 에도 감사하며 삶의 위로를 주는 이런 시가 나 뿐만 아니라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시의 모든 말 하나하나가 다 위로가 되며 성찰 하게 해주지만 살아있는 기쁨에 마음 설렐 수 있다면 이 구절이 이 시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고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난 이 구절을 읽고 과분한 것을 바라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며 앞으로는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였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7일 1교시 -</em></strong></p><p><strong><em>두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 김소월 76</p></li><li><p>시 제목:접동새</p></li><li><p>시인 이름:김소월</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p></li><li><p>접동 접동</p></li><li><p>오오 불설워 시새움에 죽은 우리 누나는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p><p><br></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이 시에서 누나가 의붓어미에게 죽고 접동새가 되어 시 초반에 접동 접동이라고 쓰여지며 진두강에 누나가 살았다는 이야기가 쓰여져 있는데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구절을 읽으면 왜 접동새의 울음소리를 표현했는지, 왜 누나가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 이야기의 퍼즐이 맞춰지면서 인상 깊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 구절은 이 시의 힌트를 줄뿐만 아니라 누나와 동생의 사랑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접동 접동이라는 구절도 선택하였는데 이 구절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이 시를 읽을 때 처음에 이 구절을 읽고 호기심이 유발되었고 이 시를 다 읽었을 때 다시 읽게 만들었고 나에게 여운을 주었다. 그리고 이 구절에는 누나의  설움과 누나를 비유한 대상의 울음소리이므로 어떻게 누나를 접동새로 표현했으며 접동새의 울음소리로 이 시를 이끌었는지 생각해보게도 만들었다. </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세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74</p></li><li><p>시 제목:길</p></li><li><p>시인 이름:윤동주</p><p><br></p></li><li><p>아름다운 구절: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p></li><li><p>담 저쪽에 내가 남아있는 까닭이고,</p></li><li><p>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  이 시는 화자가 길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돌담을 끼고 간다고 하며 쇠문이 굳게 닫히고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하였다고 한 것을 보면 화자가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부정적인 상황에서 아침저녁이 지나 밤을 새며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때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 니다를 읽으면 잘못을 한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으며 담 저쪽에 내가 남아있는 까닭이고 라는 구절을 읽으면 자신의 자아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내 생각은 화자는 끊임없이 반성하며 올바른 자신의 자아를 찾는 상황인데 부정적인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시 마지막에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는 것을 찾는 까닭이라고 하였는데 이 구절이 내 마음을 가장 울렸다. 왜냐하면 이 글의 뜻이 삶에서는 반성이 필수이며 계속 성찰 하며 잘못한 것은 반성해야 한다는 뜻이 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의 상황이 요즘 나의 모습과 비슷하고 자신의 자아를 찾는 모습을 본 받아야 하는 내가 읽어야 하는 시라고 생각했다.</p></li></ul><p><br></p><p><br></p><blockquote><p><strong><em>오늘의 시 중 가장 아름다운 구절</em></strong></p><p><strong><em>2025년 5월 8일 5교시 -</em></strong></p><p><strong><em>네번째 시</em></strong></p></blockquote><p><br></p><ul><li><p>시집 제목:</p></li><li><p>시 제목:</p></li><li><p>시인 이름:</p><p><br></p></li><li><p>아름다운 구절:</p></li></ul><p><br></p><p><br></p><p><br></p><p><br></p><p><br></p><ul><li><p>이유:</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5-15 02:30: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beingkmh/cslyf5s9pbg0ee9s/wish/345158210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