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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서중학교 2학년 독서빙고챌린지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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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름, 책과 함께 빙고를 완성해 보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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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7-09 06:1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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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1박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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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2 최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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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9백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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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9 백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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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2 최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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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2 최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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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입니다. 이 책은 편의점에서 일하는 독고 씨와 여러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p><p>독고 씨는 처음에는 어색하고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사람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줍니다. 등장인물들은 각자 힘든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를 통해 조금씩 변화합니다. 저는 평범한 편의점에서 따뜻한 관계가 만들어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작은 친절이 다른 사람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힘든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독고 씨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뭉클한 감정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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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08 08:1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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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9 백현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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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추천하는 책의 제목: 회색인간</p><p>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결말이 예상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어서 계속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상상하는 걸 좋아하면 추천하는 책입니다. 또 한 개의 긴 글이 아닌 짧은 글이 여러개 모여있는 단편 소설집이라 다양한 이야기들을 책 한 권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전들도 생각하지 못한 반전들이 많기 때문에 상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추리하는 걸 좋아해도 추천하는 책입니다. 다른 단편 소설집들도 있기 때문에 회색인간을 보고 나서 추가로 보기 좋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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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08 08:2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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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2 최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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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서리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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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서리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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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12 02:5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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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서리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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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한때 영화로 유명했던 스즈메의 문단속을 책으로 읽어보았다. 영화의 장점과 책의 장점이 확실히 나뉘었다. 영화는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애니매이션의 색채가 점점 짙어지고, 노래도 그에 맞게 격정적인 배경음이 낮게 깔려서 더 생동감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라는 매체의 장점이 바로 책에서는 자세히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p><p>책은 비록 사진이나 그림이 수록되어있지는 않지만, 그 장면을 묘사하기 위해 표현이 풍부하게 적혀있다. 영화를 볼때에는 스즈메의 이야기를 3인칭 시점으로 보는 느낌이었는데, 책으로 읽을때에는 1인칭으로 내가 스즈메가 되어서 그 기묘한 이야기를 해결하는 기분이 들었다. 두 매체를 보며 느낀 또 다른 점이, 주요하고 인상 깊게 느끼는 장면이 다르다는 것이다. 영화는 가장 색이 풍부하고 격렬한 장면을 좋아했는데, 책으로 읽으면 그런 웅장한 장면보단, 가려지지 않은 주인공의 생각 그대로와 충동적인 느낌을 그대로 서술한 감정적인 장면이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같은 작품이더라도, 매체에 따라서 느끼는 것이 다른 게 신기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이 아닌 다른 작품들도 여러 매체로 관람하면 그 차이와 공통점, 느끼는 것들을 더 세세히 알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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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12 03:1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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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서리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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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가 추천하는 책은 심윤경 작가의 &lt;나의 아름다운 정원&gt; 입니다. 시대적인 배경은 1979년 전후로 예상되는데, 그 때 살던 초등학생 아이 동구의 이야기입니다. 가부장적인 사화에서 여성이 겪는 차별에 대해 낱낱히 적혀있습니다. 저는 동구의 동생인 영주에게 유대감을 느끼며 이 책을 읽었습니다. 남녀차별 사회에서 태어난 영주는 태어나자마자 모진 말들을 들었습니다. 동구의 할머니는 유독 차별이 심했습니더. 동구의 엄마를 더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이라는 듯 굽니다. 자기 아들을 데려가서는 부려먹기만 한다느니, 쪼잔하다느니, 심지어 외갓집까지 깎아내립니다. 초반을 읽을 때에는 동구의 엄마도 너무 불쌍했지민, 할머니도 못지 않게 불쌍했습니다. 그 할머니가 며느리 시절에 얼마나 궂은 일들을 겪었으면 그럴까. 그 때에는 며느리에게 박하게 구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졌으니까요. 하지만 뒤로 갈 수록 할머니의 행동이 도를 지나치는 것 같아 할 말을 잃게 되었습니다. 영주는 사랑을 줄 줄 아는 아이였습니다. 차가운 바람만 휑하니 부는 동구네 집에서, 영주만이 온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주칠 때마다 활짝 웃고, 사랑을 늘 나누던 영주에게 손녀에게 반감이 있던 할머니 마저 빠져들었습니다. 그렇게만 계속 살았다면 좋았을 텐데. 영주가 무럭무럭 자라 그 이름다운 마음이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부부싸움이 유난히 심하던 어느 날, 동구는 영주를 데리고 마당으로 나와 아버지의 뒷담화도 하고,영주를 달래기도 하며 씁쓸한 마음을 떨쳐내려 했습니다. 그러다 감나무에 달린 감을 만져보고 싶다는 영주의 말에 얼른 목마를 태워 손을 뻗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영주는 동구의 어깨에서 떨어져 죽게 됩니다. 이 장면을 읽고 저는 이 책에 화가 치밀었습니다. 이렇도록 한 가정을 잔인하게 적었어야 할까. 고작 재미를 위해 한 가족을 이리 처참히 뭉게놓아야 했을까. 모든 장을 읽고 덮어보니 이 책은 이런 것을 말하려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밑바닥까지 끌어내려갔더라도, 다시 행복을 일구어낼 수 있다는 것.' 사실 이 결론도 저에게는 그리 해피엔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동구의 가족이 다시 일구어낸 행복에는 영주가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가족 중 한 사람을 잃고 다시 행복을 일구려는 것이, 그리 순탄치는 않을 것이니까요. 그럼이도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희망 때문입니다. 아무리 당신이 끝까지 내려갔다 생각 하더라도,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싶더라도,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당신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곳이 사실을 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인생에 바닥이 어디 있나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는 생각도 잘못 되었을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잃었다면, 나머지 소중한 이들을 위해 희망을 보아야 하고, 만약 소중한 이들을 잃었다면 자기 자신을 위해 희망을 보아야 합니다. 이 책을 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하다못해 제 글이라도 읽는 사람들이 동구의 가족들처럼 밑바닥으류보았다 싶더라도, 다시 고개를 돌려서 행복과 희망을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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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12 03:4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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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9 백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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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서리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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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서리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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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주인공 수현이가 세 아이와 온라인 상에서 엮이며 갈등을 겪는다. 익명의 계정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을 속이는 것 같아 수현이는 죄책감을 느끼며 자신과도 갈등을 겪게 된다. 결국 수현이의 진심어린 사과로 세 아이와의 관계가 어색해져 버리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후회하지 않는 수현이의 행동로 이야기가 마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수현이가 나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대책 없이 오지랖은 넓고, 한 모든 행동이 내 발목을 잡는다. 그로 인해 내가 점점 한심해지고, 또 다시 그 행동의 연속이다. 수현이가 책에서 한 모든 행동이 나 같아서 수현이가 답답하다기 보단 안쓰러웠다. 정후처럼 다정하고 남을 도울 줄도 모른다. 고요처럼 예쁘지도, 공부를 잘 하지도, 남들의 이목을 끌 줄도 모른다. 수현이가 잠 못드는 정후를 위로해주고, 고요의 체육복을 챙겨줄 때 아마 보람을 느끼기 보단 비참한 심정이었을 것이다. 누구보다 빛나는 것 같으면서도 위태로워 하는 그 아이들이 안쓰러워 챙겨주면서도, 그 둘과 빛나지 않는 자신을 비교하며 몇 번이고 한숨을 들이켰을 것이다. 고요를 도우려고 했지만, 스스로의 몫을 챙기고 수현이에게 가시 돋친 말을 내밷는 고요가 미웠다. 그러다가도 고요가 뱉는 말들이 가슴 깊이 푹푹 찔렸다. 나를 향한 말들 같았다.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인데. 난 너처럼 빛나지 않아. 그러고는 살 수 없어. 이렇게 때를 부리는 나에게 고요는 칼을 깊숙히 박았다. 죄책감을 면하려 핑계대지 마.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타들어가는 재가 담긴 벽난로 처럼 따뜻하고, 여름 숲길을 건너다 마주친 산들바람 처럼 시원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살을 후비는 날카로운 바늘 같은 책이었다.</p><p><br></p><p>별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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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서리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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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서리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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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과학특성화중학교라는 학교에 입학한 중1 학생 5명이 우연한 계기로 친해지게 된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신 학교의 비밀들을 풀어낸다. 과학과 이야기가 적절하게 얽혀서 책이 전개된다.</p><p><br></p><p>과학이나 역사 도서를 읽으라는 칸이 있길래, 이론 위주로만 설명된 책은 이해하기도 어렵고, 흥미도 없어서 읽다 그만두게 될 까봐 문학과 과학이 섞인 책을 골랐다. </p><p>슈뢰딩거의 고양이 라는 게 실험이었구나. 고양이 이름이라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그냥 따분한 수학적 이론인 줄 알았다. 관측하기 전 까지는 알 수 없지만 관측하면 확정되는 상태. 책을 읽고 내가 이해한 바로는 이렇다. 딱히 일상에서 필요하진 않을 듯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유식한 척 설명하며 뽐내기 좋을 것 같다. 알게 된 사실 또 하나. 수퍼노바가 그냥 에스파 노래 제목이 아닌 초신성이라는 뜻의 과학 현상이구나. 책에 있는 설명을 그대로 띠라 적기에는 너무 길다. 사실 아직 수퍼노바를 잘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다만, 어쨌든 핵융합을 만들어낸다는 거지. 책을 완독하고 나니 궁금증이 해결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였지만, 수퍼노바에 관한 궁금증도 하나 생겼다. 에스파 노래랑 초신성이랑 대체 무슨 연관이 있나.</p><p><br></p><p>별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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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8-17 11:4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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