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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톡 패들릿 by 임정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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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멍하는 중</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19 02:2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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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버지의 해방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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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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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9 02:4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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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해방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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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터넷에서 제목만 들어보고 직접 읽어보지는 못 한 책이었는데 빨치산, 사회주의, 빨갱이인 아버지의 딸로 살아온 주인공 딸의 삶과 그런 딸을 둔 아버지의 삶을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통해 풀어나가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아버지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죽은 후에 깨닫게 된다는 게 슬프면서도 어쩌면 나도 아빠의 삶을 이해하지 못 하고 이미 늦은 후에야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자 자신만의 사정이 있고,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거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가족이면서 가장 가까운 아빠의 삶을 아빠의 지인을 통해 듣게 되는 건 어떤 심정일지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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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5 10:3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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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해방일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466070987</link>
         <description><![CDATA[<p>소설이지만 에세이처럼 쉽게 술술 읽을 수 있지만 소재가 무거워 가볍게 여겨지지 않아서 좋았다. 딸의 입장에서 보면 내가 몰랐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아버지의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겠지만, 딸의 입장 보다는 조문객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니 아버지의 첫인상과 끝인상이 똑같다는 게 좀 아쉽다. 소설을 점 납작하게 얘기하자면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와 관계 없이 아버지가 가족들한테는 못하고 밖에서만 잘 하고 다닌 걸 알게되면 난 더 아버지를 이해하긴 힘들 것 같은데…</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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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5 10:4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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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으며 뭔지 모를 답답함을 느꼈다. 답답함을 느낀 이유는 1. 책에서 나오는 아버지가 지금 나의 아버지와 많이 닮아 읽으면서 공감이 가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 아빠도 진짜 이렇게 생각할까?라는 궁금증이 들어 답답한 감정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2. 만약 아버지에 모습을 주인공이 일찍 알았다면 아버지와 관계가 조금 좋아졌을까? 또한, 아버지는 진짜로 다 아시고 계획을 세우신 건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 두 가지 의문을 가지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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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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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5 10:4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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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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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버지의 해방일지라는 책 제목만 봤을 때에는 아버지에 관한 무거운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어 보니 아버지의 죽음과 가족 이야기가 중심이라서 오히려 따뜻하고 깊은 느낌을 받았다. 내용 중 딸이 아버지에 대해 더 알아가며 마음이 바뀌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지만, 그 과정이 아버지가 죽은 이후라는 점이 안타까웠다. 한편으로는 죽은 후에라도 딸이 아버지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빨갱이 이야기가 나와서 나와는 먼 이야기터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도 편견이나 오해가 많이 생기기에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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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5 11:3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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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해방일지 30921 임정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466109439</link>
         <description><![CDATA[<p>책을 처음 읽을 때 사회주의인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때 가족에게는 다정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다정한 아버지를 보고 조금은 답답했다. 다른 사람들은 잘 챙겨주고 집에 자리까지 내어주고 부담가지지 말라고 말해주는 모습에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다른 가족들이 아들이 좋다고 했는데 딸이면 충분하다는 말을 보고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자신의 가족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딸이 기억하지 못하는 좋은 추억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좋은 아버지라고 생각을 들지 않았지만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만들어준 것 같아서 마지막에는 뭔가 감동스럽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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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5 12:0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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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버지의 해방일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473478015</link>
         <description><![CDATA[<p>사실 책을 읽기 전만 해도 5.18에 관한 내용일 거라는 근거 없는 굳센 믿음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5.18 보다는 광복 이후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대립하던 시대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 같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아버지의 얘기를 해보자면, '인간은 역시 입체적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주인공에게 있어 아버지는 가족보다는 사회주의 동지들을 우선시하고 말도 안 통하는 인물이었으나, 아버지의 주변인들에게 있어 아버지는 항상 헌신하고 자신들을 위하는 존재로 느껴졌을 것이다. 주인공도 이 점을 장례식 때 알게 되며 아버지를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게 된다. 그러나 나는 가족이 아닌 제삼자의 입장에서 바라봐서인지 이게 이 정도로 미화가 가능한가.. 라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의 동료들을 무죄로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수해서 감옥에 들어가며 자신의 딸을 아빠 없는 아이로 만들고, 결과적으로는 딸의 사춘기가 지나고서야 석방되었지만 부녀의 관계는 더 이상 회복될 수 없는 어색한 관계가 되어버렸다. 수감 기간 동안 아내는 딸과 먹고 살기 위해 죽어라 고생한 것도 그렇고, 빨치산의 딸이라는 낙인을 찍히게해 혼삿길을 막고, 그렇게 가까운 사이도 아닌 사람인데 같은 사회주의자 동료라는 이유로 장례식에 달려가 그해 농사를 말아먹는 등... 착한건지 호구인지 여러모로 곤란하지 않나 싶다. 그치만 세월의 영향인지 정작 딸과 아내는 이런 아버지를 용서했으니, 어디까지나 제삼자인 내가 이 이상 아버지를 나무랄 수는 없을 듯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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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0 04:3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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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괴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498089891</link>
         <description><![CDATA[<p>공포 소설을 읽어본 적이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뭔가 전개 방식이 어떠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내용을 추가해서 이야기해주는 형식이라서 다른 소설과 차이점들이 있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우중괴담에서 은거의 집에서는 마지막 손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손자는 과연 어떻게 될지가 너무 궁금했다. 그 손자도 흰 피부를 가진 아이를 보고 있지는 않은 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예고화는 아이들의 그림들이 미래로 보인다는 것이 너무 흥미로웠고 예고화에 대한 영화들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선생님을 왜 아이가 죽이려고 한 건지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나중에 끝을 보니 아이가 그렇게 한 이유를 알게되어서 충격을 받긴 했다. 경비원은 비가 오는 밤에 읽게 되었는데 어두운 틈을 지나갈 때 같이 몰입해서 읽게 되어서 무서웠던 화 인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4편이 가장 무서웠는데 다다미방에 앉아있는 여성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을 다 같이 쳐다본 것이 가장 무서웠다. 그 이유는 어떤 사람이 귀신을 보는 걸로 유튜브를 촬영했었는데 귀신들은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본다는 말을 듣고 더 무서웠던 것 같다. 마지막은 우중괴담으로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는 건 그 이야기를 전해주는 마쓰오가 왜 자신이 마지막 이야기를 해서 또 다른 피해를 입게 하려는 건지 이해는 하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서 이해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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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2 12:0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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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우중괴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49999712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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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4 03:4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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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괴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00003704</link>
         <description><![CDATA[<p>평소  작가의 숨겨진 의도나 교훈 등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좋아해서 이 책은 뭘 느끼며 읽고 애들이랑 무슨 감상을 나눌 수 있을까 걱정했다. 하지만 읽다보니 꼭 책에서 뭘 느껴야 하는 것만은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어 앞으로 책을 읽을 때 부담을 덜 갖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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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4 03:5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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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 괴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00054972</link>
         <description><![CDATA[<p>이번에 내가 좋아하는 장르에 책을 읽어서 굉장히 재미있었다. 정말 소설인데 실제 일어날 것 같은 일들을 다뤄서 소름돋을 정도였다. 우중 괴담을 읽으면서 그곳에서 나오는 무서운 이야기를 가족들한테 들려주고 귀신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더니 엄마가 기겁을 하시면서 놀라셨다. 그렀게 재미있게 읽던 도중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챕터를 읽게 되었는데 그 챕터에서는 야간 경비를 하던 중에 일어난 일들을 설명해주었다. 그곳에서 나오는 수상하고 기괴한 구조물들을 새벽마다 경비하는 내용이 이어졌다. 뒤로 점점 갈수록 괴이현상이 더 일어나고 점점 주인공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 느낌이 정말로 나에게도 다가온다는 느낌을 주어서 정말 무서웠다. 마지막에는 정말 슬픈 이야기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번에 책을 읽고 정말 책에서 느끼는 주인공에 감정을 나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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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4 04:3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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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괴담</title>
         <author>sq4j52ghrg</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10113334</link>
         <description><![CDATA[<p>유튜브에서 공포 소설을 추천하는 쇼츠를 보고 알게된 책인데, 댓글에서도 평이 좋아서 읽게되었다. 대체적으로 텍스트로도 영상 같은 공포감을 느낄 수 있었다, 글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 등의 평이였는데, 이러한 점 때문에 더 호기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노조키메'도 읽어보았는데 그것과는 색다른 느낌의 공포였다고  생각한다. 여러 사람들의 괴이 경험담을 하나로 묶어 옴니버스식으로 낸 우중괴담과는 달리 노조키메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길게 이어나가다 보니 서사적 공포로는 노조키메가 더 좋았고, 짧은 분량에서 압축해 전달하는 공포라는 점에서는 우중괴담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두 책 간의 재밌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주인공은 대체로 이방마을에 온 여행자고, 이방마을에서 인심좋은 노인을 만나 분위기 좋게 대화하다가 자신의 여행 목적을 밝히면 갑작스럽게 분위기가 싸해진다. 노인은 처음에는 주인공을 말리는 듯 하다가 결국 주의사항 몇 가지만 알려주고 주인공을 보내고, 주인공은 처음에는 주의사항을 지키는 듯 하다가 결국 호기심에 주의사항을 어기며 사단이 벌어지게 된다.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한 필수관문이라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웃기다고 생각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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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1:41: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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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10593721</link>
         <description><![CDATA[<p>공포 소설은 글로 무섭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다. 그런데 우중괴담은 진짜 비 오는 날에 읽어서 더 몰입이 잘 되고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다. 제대로 읽기 전 목차에서 예고화라는 목차를 보고 별로 흥미롭지 않았지만, 아이가 그림을 그린 게 미래의 일이라는 것부터 선생과 아이의 엄마가 불륜 관계라는 반전까지 있어서 가장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이 책을 학교에서 급하게 읽느라 모 시설의 야간 경비 부분의 묘사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 부분을 천천히 다시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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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9:10: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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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괴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11471440</link>
         <description><![CDATA[<p>공포소설은 잘 접해보지 않아서 기대하면서 읽은 책이었다 화자가 상대방의 경험담을 듣고 옮겨 적는 식으로 서술된 책인데 실제 내용인 것처럼 상상하며 읽게 되어서 몰입이 잘 되었다 또 챕터 별로 각각 다른 공포요소가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한 이야기가 길게 가는 게 아닌 짧고 굵게 나오는 느낌이라 무서운 감정이 더 많이 느껴졌던 거 같다 특히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새벽에 혼자 읽었는데 책에서 말하는 상황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화자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는 전달자의 입장이 된 거 같았다 책에서 언급하는 책들이나 그림들도 모두 실존하는 것들이어서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진짜 존재하는 이야기인 것 같았다 화자가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이 공포 요소가 잘 묻어나게 잘 쓰는 거 같아서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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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6 11:1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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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합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20630597</link>
         <description><![CDATA[<p>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뇌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주인공(뇌 과학자)이 평범한 삶을 살다가 뇌졸증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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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1:4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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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20711977</link>
         <description><![CDATA[<p>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꽤 많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다. 예를 들어 왜 119가 아닌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을까? 어떻게 핸드폰 번호도 기억을 못하는데 나의 뇌 부분을 걱정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읽다보니 내가 만약 화자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면 나는 이렇게 긍정적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였으면 하필 내가 왜 다른 사람을 걸리지 않는 병인데 하며 좌절감에 빠져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머리가 아픈데 팔이 아프다고 하는 내용을 보면서 뇌가 다쳤는데 왜 팔이 아플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았더니 뇌에 있는 신경에서 감각을 인식하는 신경이 다치면 이러한 경우들이 일어나는 것을 알게되었다. 포스티잇으로 작가가 강조하려는 말, 감동스러운 말,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을 표시 해놓으니 더 좋았던 것 같다.(한 번 더 읽게 되서 더 꼼꼼히 읽은 느낌) 그리고 좌뇌가 다치면 오른쪽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책에서도 비슷한 부분들이 나와서 신기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 어머니가 나온 부분을 감명 깊게 봤는데 딸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하면 직접 돌봐주고 응원해주는데 이것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작가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이런 경험을 해서 이렇게 알려주고 싶었다가 끝이 아니라 현대에는 좌뇌를 많이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뇌를 더 많이 사용해서 조금 편하게 일상을 즐기고 삶을 봐라봐도 좋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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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25: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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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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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무거운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어 보니 뇌졸증을 겪으며 죽음과 가까워지는 과정에도 뇌과학자가 걸리는 뇌졸증이라니… 하며 묘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뇌졸증 이후 회복 과정에서 엄마와 함께 하나하나 다시 배우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아기를 키울 때가 생각이 났다. 뇌과학자라서 이 정도로 잘 대처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 뒤쪽에 있는 뇌졸증 예방법을 명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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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3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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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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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뇌과학에 대한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책을 읽기 전에 걱정이 됐는데, 저자가 자신이 뇌졸중이 걸리 전에 어떤 학문에 관심이 있었는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어떤 심정과 기분이었는지, 회복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등과 같은 과학적인 요소뿐만 아닌 친근하게 저자의 이야기를 소개해줘서 책의 진입장면이 낮아진 거 같다. 뇌졸중이 왜 일어나는지, 걸리면 환자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도 잘 알지 못 했는데 저자가 직접 겪고 설명해주는 과정에 몰입하며 읽게 되어서 환자인 저자에 공감할 수 있던 거 같다. 특히 회복할 때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걸 필요로 했는지 또 가장 가까운 가족인 어머니가 어떤 심정으로 저자를 도와주었는지를 읽으며 내가 만약 주변 사람 중에 뇌졸중 환자가 있다면 내가 책에 나오는 어머니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혹은 내가 뇌졸중에 걸린다면 주변 사람들과의 불화없이 회복해나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저자의 강인한 마인드가 인상 깊었고 나도 저런 강인하고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인드를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감정 기복이 심한편이라고 내 자신이 생각해서 저자의 굳건한 마인드가 인상 깊게 남은 거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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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6:0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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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title>
         <author>sq4j52ghr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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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뇌 과학자가 뇌졸중을 겪는 이야기라고 하니 상당히 흥미로워서 고른 책이였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리뷰를 보니 어떤 질병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그 병에 걸리게 됐을 때의 일을 쓴 책이라고 생각했고, 그렇다면 환자들의 말로 만은 알 수 없었던 사실이나 작가가 새로 알게되는 병의 특성을 알게 되지 않을까? 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그런 내용은 아니였고, 뇌졸중에 걸린 후 성장하는 내용에 더 가까웠던 것 같다. 작가가 뇌졸중 초기 마치 우주에 떠다니는 느낌이라고 했는데 나도 한 번 쯤 그런 기분을 느껴보고 싶긴 하다. 다만 작가와 같은 형태의 뇌졸중은 좀 많이 희귀한 사례가 아닐까 싶다. 대다수는 자신의 상태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쓰러질테니 말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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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6:3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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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87136135</link>
         <description><![CDATA[<p>처음 제목만 보았을 땐 비유적인 뜻으로 어떤 현상이 존재하지만 사실 그게 다 허상이었다는 내용의 소설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진화생물학자들은 오해 전부터 물고기라는 분류가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즉 물고기라는 분류는 인간의 편견과 틀에 박혀 우리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단순한 과학 분야의 의미 말고도 철학적인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어쩌면 이성애자라 믿어왔지만 양성애자였음을 깨달은 작가처럼 ‘우리 삶의 모든 것은 딱 이거다라고 정의내리지 못한다’의 메세지도 내포하고 있다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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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7:2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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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87169279</link>
         <description><![CDATA[<p>처음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과학책과 같이 어떻게 분리를 하는지 생명을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대해서 써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비드라는 생물의 분류에 굉장히 적극적이였던 사람에 이야기를 하고 그런 데이비드를 본 글쓴이의 이야기도 같이 있는 내용이였다. 데이비드는 어릴 때부터 식물들을 모으면서 분류를 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어류를 분류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솔직히 이 사람들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다. 예를 들면 제인이라고 하는 여자가 죽었는데 누가봐도 독살의 범죄인데 진저브레드를 과식을 해서 죽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을 계속하는 데이비드를 보고 참 이해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회에서 무능력자 취급을 받던 사람들이 지원을 받아서 번성한 지역을 보며 거위보다 지능이 낮고 돼지보다 품위가 떨어지는 곳으로 묘사한 것을 보고 정말 이해할 수 없었다. 비록 어류를 분류하는 것에는 큰 업적을 남긴 것은 사실이지만 데이비드 한 사람을 볼 땐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이 글쓴이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이런 데이비드의 좋은 부분들을 찾고자 계속 좋은 부분만 찾는 모습이약간은 읽기 싫을 정도로 싫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건 분류학의 큰 영향력을 주었던 데이비드가 대단하게 느껴지고 사고로 인해서 몇 년동안 연구하던 것이 무너져내려도 극복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솔직히 이해하기 싫을 정도로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이 공존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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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6 07:4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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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88688019</link>
         <description><![CDATA[<p>초반에는 글도 잘 읽히고 특유의 감성이 나와 맞아서 재밌게 읽었는데, 초중반부 저자가 자신이 바람을 핀 사실을 고백한 이후부터는 다소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차라리 사과를 하거나 진심으로 잘못했다는 스탠스를 취했다면 모를까, 끝까지 그저 실수였다 말하고 반성하나 없이 재결합을 꿈꾸는 모습이 꽤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결국 데이비드 스타 조던의 삶을 추적하는 이유가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기 위함이였음을 알게되니 내가 여지껏 읽은게 뭔가 싶었다. 사실 책을 좀 객관적으로 읽을 필요가 있는데, 내가 조금 과하게 감정에 치우쳐서 읽은 면도 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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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7 01:2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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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88731648</link>
         <description><![CDATA[<p>이 책의 제목을 보고 물고기와 관련된 내용이 있을 줄 알고 굉장히 흥미로웠다. 근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물고기와 관련이 되어있지만 물고기를 통해 사람이 깨달았던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뒤로 갈 수록 책이 말하려는 뜻을 알아서 읽을 수록 위로가 되고 이해가 되었다. 이 책에 주인공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한테 너는 중요하지 않아 라는 말을 듣고 자라 자신이 왜 중요하지 않은지 알아보기 위해 데이비드 조던을 조사하였다. 그 사람은 물고기들에게 이름을 붙여준 사람이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좌절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아내가 죽어도, 수십년 간 모아온 물고기가 죽어도 그는 절대 좌절하자 않고 다시 나아갔다. 이 모습이 되게 멋있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인간 같지 안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너무 나도 오래 좌절해서도 안 되고, 또한, 너무 빨리 극복해도 이상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래서 나는 그냥 책에서 말한 것처럼 행동해도 되지만 나의 방식대로 좌절하고 극복하기로 했다. </p><p>나의 잘못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일어나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데이비드가 정말 세상을 뒤집을 만한 일을 한 것이 맞지만, 단점도 있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은 100%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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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7 01:4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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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588922905</link>
         <description><![CDATA[<p>책 제목과 설명을 읽고난 후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평소에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생명과학과 철학적인 이야기를 연결시켜 이야기한다고 하여 흥미가 생겼다. 이 책은 물고기 라는 단어는 단순히 생물 분류 명칭이 아닌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임의로 지어낸 명칭임을 설명한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으며 각자 하나하나의 생명체라고 보아야한다. 물에 서식하며 생김새가 비슷한 생명체를 편의상 물고기라고 묶어 말하지만 실제로 진화과정을 보면 모두 진화과정이 다르며 모두 다른 갈래에서부터 기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세상에는 명확히 지정된 규칙이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삶은 항상 혼란스럽고 그렇게 혼란스럽게 살아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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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7 03:0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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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662017053</link>
         <description><![CDATA[<p>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이라는 제목만 봤을 때는 강아지가 중심인 가벼운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 읽고 나서 보니 이 책은 단순한 반려견의 이야기가 아닌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며 겪는 감정을 다룬 책이었다. 잘 읽히면서도 안에는 복잡한 내용도, 슬픈 내용도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이시습이 이시봉을 지켜내기 위해 여러 어려움을 겪지만, 그때마다 도와줄 수 있는 적극적인 친구들이 있어서 되게 든든해 보였다. 이시습이 돈을 받는 대신 이시봉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을 때, 정작 이시봉의 입장에서는 새벽 시간에 산책하던 평소랑은 다르게 오늘은 다른 강아지를 많이 만났다거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봤다 정도로 느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웃겨서 내용 때문에 긴장됐던 마음이 풀리기도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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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2 15:1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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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명량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없는 삶</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662371942</link>
         <description><![CDATA[<p>이 책에서는 강아지가 메인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다. 처음에는 강아지 아야기인즐 알고 기뻐하며 읽었는데 아니여서 쪼끔 실망했다. 여기에 나오는 강아지이름 이시봉, 주인인 이시습 이 둘의 관계가 되게 애매한 관계로 나오고 시습이가 시봉이를 통해 어떤일들을 겪고 또 느끼는일들이 많았다. 나는 이 책에서 리다라는 여자아이를 싫어했다. 리다는 다른 사람의 기분, 생각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 했다.(내가 생각했을 때는) 근데 마지막이 정말 화가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도 뒤로 갈수록 그 여자룰 이햐헐 수 있는 이야기가 나와서 화가나긴했지만 사람은 서로의 사정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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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2 23:4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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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662378048</link>
         <description><![CDATA[<p>처음 제목을 읽었을 때는 이시봉이라는 사람의 인생을 적은 책인가? 저자의 이름이 이시봉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처음 읽었을 때 강아지의 이름이 이시봉이라는 것에 놀랐다. 이 책은 강아지의 행복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에서 선택의 어려움을 가지는 내용이 메인인데,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깊게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돈을 줄 테니 강아지를 달라 라고 하면 전세계 반려인들중 대다수는 돈을 받지 않겠지만 만약 내가 강아지가 행복할 수 없도록 하는 환경에 지내고 있고, 돈을 주겠다는 사람에게 보낸다면 강아지가 호화롭게 살 수 있다면 또 그로 인해 강아지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돈을 받고 강아지를 보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아지는 말 못하는 짐승이기 때문에 주인 곁에 남겠다 라던가 가겠다 와 같은 의사 결정을 못 한다 이 책을 읽고 우리집에 있는 강아지가 정말로 행복한지, 만약 그러한 제안이 온다면 난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보게 된것같다. 강아지와 의사소통을 못 한다는 것이 참 아쉬운 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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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2 23:5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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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명량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662385563</link>
         <description><![CDATA[<p>인간이 강아지와 같은 동물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우리의 기준에서 그들을 판단하기 쉽다. 이야기가 중반부로 가면 이시봉이 사실은 유럽 왕실 혈통의 개라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 순간 사람들은 이시봉을 다르게 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시습은 이시봉을 특별한 존재로 만들지 않는다. 그는 이시봉을 그냥 우리 가족이라고 말하며, 반려견을 신분이나 가치로 재단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나는 인간이 얼마나 쉽게 존재의 가치를 우리만의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 떠올렸다. 특히 이시봉을 데려오려고 거금을 지급한 센터 사람들 처럼 살아있는 생명을 수단적으로 이용하고 가치를 재단하는 것이 불쾌했다. 그런데 어느 한편으로는 이시습의 행동도 이해가지 않았다. 자기 반려견을 아낀다면서 반려견 등록도 안 해두고, 나와 강아지 모두 목줄을 불편해 한다면서 오프리쉬로 산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으로 이시봉을 걱정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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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00:0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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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명량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없는 삶</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662386309</link>
         <description><![CDATA[<p>이 책을 읽고 나서는 많은 생각들이 났다.</p><p>순종을 좋아하고 인증서까지 내면서 순종임을 증명하는 펫샵이 생각이 났다. </p><p>그렇게 순종이 중요한 걸까. </p><p>잡종은 안 좋은 것인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p><p>인간의 욕심으로 인해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p><p>생각된다. 처음에는 스토리가 휙 휙 바뀌는 구조라서</p><p>약간은 적응하기 힘들었었다. 이 내용이 얘랑 무슨</p><p>관련이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며 읽었다. 고도이의 </p><p>대한 내용들과 책에서 나온 작품들도 하나하나 </p><p>찾아보면서 더 재미있게 봤던 것 같다. </p><p>솔직히 읽으면서 리다가 너무나도 짜증이 났다.</p><p>자신의 강아지는 그렇게 못하면서 시봉이를 </p><p>다른 사람에게 넘기다니 만약 내가 키우던 강아지를</p><p>그렇게 한다면 난 용서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p><p>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니 린다의 마음이, 시습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아직도 </p><p>용서하지 못하겠다는 것이 내 마음이였다. </p><p>사실 시봉이가 시습이를 앙시앙 하우스에서 다시 만났을 때, 내심 알아봐주기를 바랬는데 그렇지 않아보여서 그 때 사실 약간은 슬펐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또 다른 생각이 든다. 시습과 생활했던 것이</p><p>힘들어서 앙시앙하우스에 있는 것이 좋아서 </p><p>그렇게 표현을 했던 것이 아닐까하고 지금 다시금 </p><p>생각이 든다. 시봉이의 시점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p><p>들었다.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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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00:0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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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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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가 나오는 책이라서 많이 슬플까 걱정했는데 그런 내용은 없다는걸 알고 보니 편하게 마음놓고 읽을 수 있었다. 두께가 만만치 않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금방 읽었던 것 같다. 이제 책 얘기를 좀 해보자면, 책톡 모임 이후 이시습이 정말 개를 키우기에 올바른 사람이 맞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알코올 중독자에 삶에 대한 의욕도 없고, 인식칩도 없는 강아지를 목줄도 없이 무슨 자신감으로 (그것도 어두운 새벽 산길을) 매일 다녔는지 모르겠다. 앙시앙 하우스로 간 뒤 시봉이의 모습도 좀 당황스러웠다. 얼마나 좋은 대우를 받았는진 모르겠지만, 고작 일주일 동안 안봤다고 몇 년을 함께한 시습이를 그렇게 못 알아볼 수 있나 싶었다. 몇 달에 한 번씩 보는 할아버지네 개는 우리 아빠 차만 봐도 신나서 반기고, 비슷한 주기로 보는 이모네 개도 내가 죽다 살아온 것 마냥 반겨주는데 시봉이는 왜 시습이를 외면했는지 참 궁금하다. 또 이런 시봉의 태도를 보면 드는 생각이, 나는 돈을 주고 시봉이를 앙시앙 하우스에 보내는 것이 시봉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근데 정작 시봉이는 그런거 없고 행복하게 사는거 보니 이거 시습이만 포기하면 엄마도, 앙시앙 하우스 대표도, 시봉이도 행복해지는 일이 아닌가 싶었다.  시습의 견주 자질을 의심하고 있었던 터라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대표의 행동이 옳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리다의 막무가내한 행동도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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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05:1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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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톡 후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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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책 읽으면서 먹을 것도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친해질 수 있는 기회!! 평소 책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었는데, 책톡을 하면서 친구들의 추천책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더니 책을 더 많이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단순히 “책 읽고 감상 나누기“ 가 아니라 각각의 관점에서 바라본 책의 후기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즐거웠고 매번 모임마다 맛있는 걸 먹어서 행복했어요 ㅎ.ㅎ 그냥 친구들과 방과후에 단합하는 느낌으로 참여했어요!!! 책을 좋아해도 안 좋아해도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에요 한 학년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학급 활동!!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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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05:1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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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톡 후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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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처음에 책을 읽는 활동이라고 해서 "조금은 힘들지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책을 잘 원래 안 읽었던 성격이라서 고민을 많이 하고 신청을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시험이나 활동들을 고려해서 모임 시간을 조정해서 모임 가지고 책 종류나 책의 두께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학생들이 직접 고를 수 있어서 힘들다고 생각을 안했어요. 오히려 책톡하는 날은 더 설렜던 것 같다는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책 이야기를 하면서 나랑은 다른 관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거기에서 얻는 깨달음은 또 추가로 가지고 갈 수 있었어요. 같은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먹고 싶은 거나 모임 날짜도 학생들이 직접 정하는 거라서 그거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학교에서 남아서 하는 활동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하는 활동인 것 같아요. 책도 받을 수 있어서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은 느낌이라서 너무 재미있었던 활동이였습니다. 책을 읽고 싶거나 여러 종류의 책을 읽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지금 다시 3학년을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책톡을 할 것 같아요! 선생님과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라서 약간 관심이 간다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하는 것이 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책을 읽고 싶거나 책을 읽어보려는 계기가 필요하다면 책톡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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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05:5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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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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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평소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책이 아닌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p><p><br/></p><p>- 친구들과 감상을 나누다 보면 친구의 깊은 면을 알게 됨</p><p><br/></p><p>- 학교 수행처럼 억지로 읽는 게 아니라 친구들이랑 같이 얘기하려고 읽는 거라 책 읽는 게 재미있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고 그 시간이 기다려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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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3 05:5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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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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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평소에는 책을 잘 안 읽는 편이지만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무작정 신청하게 됐어요 책 읽고 서로 대화하는 활동이다 보니 학기 초에는 친구들이랑 친해지게 돼서 좋았고, 책이나 음식이랑 날짜까지도 저희끼리 이야기해서 고를 수 있어서 책이랑 많이 멀었던 저도 생각보다 부담이 덜했어요 이 활동의 최대 장점은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각자 어떤 부분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대화하면서 공감하게 됐던 것 같아요 책 좋아하는 친구들도 좋지만, 저처럼 책을 읽기는 해야 하는데 안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해 주고 싶어요!! 일단 신청해 보면 책 읽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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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04 01:1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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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톡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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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dior21361/cb2wbucl56s1qzb/wish/3685515612</link>
         <description><![CDATA[<p>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책을 잘 읽지 않았는데, 책톡을 하게 되면서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3이 되면 심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이 활동을 하게 되면서 더 밝아진 것 같았다. 그리고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하며 더욱더 친해질 수 있었고 책을 읽고 먹는 간식들이 너무 맛있었다(햄버거, 토스트, 피자, 떡볶이 등). 내가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한테 책을 소개하는 것 또한 일상생활이서 발표를 할 때나 다른 것을 설명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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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17 03:3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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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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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토스트 떡볶이 치킨 등등 다양한거 먹으면서 책 얘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담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생기부에 도움되는 책, 깊은 지식이 필요한 책만 읽는게 아니라 공포소설같이 가벼운 책을 읽어도 돼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한 달에 한 번이라는 기간도 여유로워서 시간에 쪼들리지 않고 여유롭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른 것 같다. 만약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끌어들여서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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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6 07:3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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