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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름방학_(303) by 패들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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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여름은 어땠나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17 15:1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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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부자</title>
         <author>hwpad20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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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자전거, 강물, 별.... 중3의 여름방학</strong></p><p>올해 여름방학은 시작부터 묘했다. 시작할 때는 마냥 좋기만 했던 방학이 중반을 넘어갈수록, 유독 폭염과 물난리가 반복되는 그 모든 세상의 뉴스가 짜증스럽게 느껴졌다. 뭐지?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사춘기인가? 학원 겨우 다녀와서 침대에 누운 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하루가 금세 증발하듯 사라졌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래도 되나?’ 하는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몸은 도무지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p><p>엄마의 잔소리는 매일 같이 이어졌다. “방학은 금방 지나가. 너 고등학교 올라가면 어쩌려고.” 그 말이 귀에 닿을 때마다 마음속에 뜨거운 뭔가가 울컥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그래도 아직은 방학인데…’ 하는 반항심 같은 것도 스쳤다. 그 두 감정이 뒤섞여, 하루하루는 어쩐지 불투명한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았다.</p><p>그러던 어느 날, 민기가 전화를 걸어왔다. “야, 우리 자전거 타고 한강 가자. 땀 좀 빼자고.” 그 한마디에, 답답하게 막혀 있던 마음이 뻥 뚫리는 듯했다.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 땀을 좀 흘려볼까? 싶었다. 민기를 만나 자전거 페달을 밟는 순간, 그동안 눌려 있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것 같았다. 달리는 바람이 얼굴을 스칠 때마다 속이 시원해지고, 옆에서 친구들이 소리치며 웃는 모습이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숨이 차올라도, 다리에 힘이 빠져도, 계속 달리고 싶었다. 한강 둔치에 도착했을 때, 땀으로 흠뻑 젖은 옷이 새삼 속시원하게 느껴졌다. 민기와 한강 편의점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물고 앉아 강물을 바라보는데, 또 갑자기 마음이 이상해졌다. 반짝이는 물결이 마치 지금 내 마음처럼 복잡하고 흔들리는 것 같았다. 친구들은 진학 얘기, 학원 얘기를 꺼냈지만, 나는 쉽게 말을 보탤 수가 없었다. 내 앞에 놓인 길이 어딘지, 또 나는 어디쯤에 서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불안이 가슴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래, 뭐, 어떻게 되겠지.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질까?’</p><p>며칠 뒤에는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 학원 때문에 오랜만에 만나 뵙게 된 할머니는 “우리 손주 많이 컸네”라며 등을 두드려 주셨다. 뭔가 앞날이 막막하다고 걱정만 하고 있는 내 처지를 마치 할머니가 알고 계시는 듯이 토닥토닥해주시는 것 같았다. 마침 맑은 여름밤, 동생과 마당에 나가 장난을 치다 문득 올려다본 할머니 마당에는 도시에선 볼 수 없는 별들이 쏟아지듯 빛나고 있었다. 별을 보니 또 괜히 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나가 강물을 봤을 때처럼 스멀스멀 걱정과 불안으로 휩싸이고, 이를 떨쳐내고 싶어서 동생에게 “야야~~!! 저거 무슨 별인지 알아? 학교에서 배웠는데”라고 쓸데없는 질문을 쏟아놓고는 이내 멍해져버렸다. 할머니 댁을 비롯해 여름 휴가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책상에 앉았을 때 나의 현실은 눈앞에 가득 쌓여있는 문제집 더미였다. 답을 몰라 연필을 몇 번이고 굴리면서 또 한번 한숨을 쉬어봤다.</p><p>결국 다가온 방학 마지막 날 밤, 부모님이 거실에서 들으시는 뉴스 소리가 엥엥엥 울리고, 나는 내일이 개학이라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회피하고 싶어서 핸드폰으로 짤을 이리저리 넘기며 보고 앉아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걱정과 불안의 마음의 소리들이 엥엥엥 거리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후회는 없다. 중3이니까 당연히 걱정이 많은 시기라고 친한 형이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고, 그래도, 나는 ‘걱정’이란 걸 놓친 않았고, 그 덕분에 이 여름방학이 나를 조금은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이 여름.... 이렇게 건강하게 무사히 흘러간 것이 나는 오히려 기쁘게 생각해보려고 한다. 중3 여름아, 고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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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5:1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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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방학첫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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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번 여름방학은 시작부터 달랐다 작년 여름방학까지만 해도 학원을 저녁에 늦게 갔는데 학원을 바꾸니 이번 여름방학은 오후12시부터 가야한다는 사실에 믿기지않았다 사실 학교다닐때만해도 오후 12시는이른시간이 아닌데 방학에 오후 12시라고 하니까 방학에 최소 오후12-1시에 기상하는 나에게는 이른시간처럼 느껴졌다 드디어 방학첫날 나는 맴맴 울리는 매미소리와 함께 11시에 기상했다 방학첫날 아침부터 영어학원에 가야한다는 사실에 실망스러웠지만,</p><p>그래도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느릿느릿 양치와 세수를 하고 나와 아무거나 집히는 옷을 입고 선크림을 바르고 학원을 가기위해 버스를 탔다 원래이시간이면 3교시가 끝났을 시간인데 내가 지금 학원을 가고있다니 신기하기도했다</p><p>그렇게 학원에 도착후 열심히 공부를했다 솔직히 방학 첫날이라 숙제를 조금만 내주실줄알았는데 방학첫날부터 숙제를 10장 내주시는 학원선생님이 조금 미웠다 그렇게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안</p><p>아침을 조금밖에 안 먹어서 너무 배고픈나머지 내가 먹고싶은 음식들을 하나둘씩 떠올렸다 피자,짜장면,라면,떡볶이 등등 먹고싶은 음식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집에 도착후 언니와 나는 짜장면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대학생인 언니는 나보다 방학도 일찍하고 개학도 더 늦게 하는데 대학생이라 학원도 안가니 그런언니가 나는 너무 부럽기만했다 그렇게 언니와 맛있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나는 졸려서 낮잠을 잤다 그러다보니 5:30분..수학과외를 받으러갈시간이다 내가 오늘 한건 밥먹기와 영어학원갔다온것밖에 없는데 벌써 5:30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흘러가버렸다 그렇게 또 느릿느릿 머리를 빗고 가방을 매고 수학과외를 받으러 과외쌤 댁으로</p><p>향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지 얼마안돼어서 내 몸이 너무 무거웠지만 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열심히 걸었다 걸고걸고 또 계속 걷다보니 드디어 마지막 신호등 이것만 건너면 과외쌤이 있는곳에 도착한다</p><p>한편으로는 수학을 하기싫어서 늦게도착하고싶은 마음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지금 날씨가 너무 더워 얼른 과외쌤 댁에 있는 에어컨 바람을 쐐고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렇게 과외쌤 댁에 도착을하고 수학책을 꺼냈다 먼저 숙제 검사를 하고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로했다 방학하고 첫수업이였어서 쌤이랑 나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방학동안 진도는 어디까지나갈것인지,방학에 뭐하고놀건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드디어 진도를 나갔다 중3 2학기 수학 첫단원은 삼각비였다 이름만 들어도 하기싫은 삼각비 수업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길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빨라졌다 그렇게 또 걷고걷고 또 걷다보니</p><p>집에 도착했다 내가 오늘 한일은 아침먹고 영어학원 갔다가 점심먹고 잠깐쉬었다가 수학과외한것밖에 없는데 또 수학과외가 끝나니 저녁먹을시간이라니 방학첫날부터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고 느껴졌다 그렇게 집에 도착해 저녁을 먹고 드디어 침대위에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내가 하고싶은걸 했다 유튜브도보고 내가 하고싶은 이런저런걸 하나보니 벌써 9시 샤워할시간이 다가와서 나는 씻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핸드폰을 조금 더 하다가 잠에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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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1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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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련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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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은 시작부터 조금 기대가 됬다. 왜냐면 수련회?비슷한걸 가기 때문이었다. 7월 28일 나는 친구들과 함꼐 부산으로 떠났다 처음으로 가는 부산은 많이 떨리기도했고 궁금하면서도 설렜다. 수련회는 3박4일로 진행 되는것이었다. 그렇게 ktx를 타고 3시간정도를 달렸나 부산역에 도착하였다. 처음 가보는곳이라 서울과 너무 달라 나는 뭔가 신기했다. 그래서 조금 둘러보곤 부산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딴곳으로 이동을했다. 수련회에서 소강당으로 가보니 나와 내 친구들 포함 107명 정도되는 많은 인원이있었다. 선생님들도 12명 정도 있으셨다. 나는 낮가림이 되게 심해서 처음에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쭈굴어져있었다. 하지만 친구들이랑 같이있으니 좀 안정이되는것 같았다. 소강당에서 모둠을 짜고나니 하루가 다 가있엇다 그래서 다음날부터 부산 여행이 시작되었다. 첫날에는 이름은 기억안나는 박물관을 갔다. 뭔가 신기하면서도 서울에 있는 박물관과는 느낌이 확 달랐다. 그렇게 2시간정도 둘러보고 나오니 어느덧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나는 우리 팀원들과 돼지국밥을 먹으러 갔다 한번도 먹어본적이없어서 아는 형에게도 물어봤지만 아는 형은 별로라고했지만 나는 도전을 해보았다. 돼지 국밥을 한입 먹곤 맛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뭔가 안시켰으면 후회했을정도였다 나는 그렇게 돼지국밥을 완뚝하고 배를 든든하게 채웠다. 밖으로 나오니 해는 이미 저물어있었다 내가 부산에 3시쯤에 도착을했어서 시간이 별로없었던것이었다. 그렇게 나는 셔틀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밤이라서 담력체험도 하였다. 숙소가 산에 있어서 뭔가 더 무서운 기분이 들었지만 그렇게 엄청 무섭진 않았다. 그렇게 30분정도 담욕체험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씻었다.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핸드폰을 좀 보다가 나는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숙소에서 주는 급식을 먹었다. 뭔가 부모님이 해주는 음식이 익숙했는지 숙소에서 먹는 음식이 그저그랬다. 밥을 다 먹고 머리를 감고, 옷을 갈아입곤 밖으로 나왔다. 동백섬이라는 곳에 가게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걸어다니느라 더워 죽을거같단 생각밖에 안들었지만 중간 중간 옆에 길이있는곳으로 가보니 이쁜 바다가 보이는 길도있었고 조그만한 다리도 있엇다. 그렇게 1~2시간정도 동백섬에 있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으로는 밀면을 먹어보았는데 그냥 냉면과 비슷할거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맛이 좀 많이 달라서 맛있었다. 그리고는 점심을 먹고 뮤지엄 원이라는 전시관을 갔다 전시관에서 뭘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 멋지고 이쁜 작품들이 많아서 눈이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그리고는 저녁이되어 다시 숙소로 돌아가 저녘을 먹고 씻고 핸드폰을 하다 잠에들었다. 다음날에는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아침밥을 먹고 씻고 소강당이 아닌 대강당으로 갔다 대강당이라서 그런지 되게 넓어서 좋았다. 대강당에서는 처음에 레크레이션을 했다. 꼬리잡기, 수건돌리기, 피구 등등 여러가지를 3~4시간정도를 하고 장기자랑 시간이 되었었다. 장기자랑에서 사람들이 노래를 불렀다. 장기자랑을 2~3시간을 하고나니 또 저녁이되었다. 그렇게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저녘밥을 먹고 2시간뒤 야식을 먹었다 치킨과 피자를 먹고 다시 씻고 핸드폰을 하다 잠에 들었다 그렇게 다음날이 밝고 3박4일동안의 수련회는 끝을 마치고 나는 다시 ktx를 타고 광명역으로 돌아가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였다 3박4일 길면서 짧은 시간동안 낮가림이 심해서 아무 사람들과 못친해질줄 알았는데 먼저 다가와준 사람들이 있어서 친구들을 사귈수있어서 되게 좋은 경험이 된거같다. 만약 수련회를 다시 한다면 나는 갈 의향이있을거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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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1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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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롯데월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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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 방학은 시작하자 마자 집에서 누워만 있었다</p><p>마냥 좋아서 침대에만 누워있고 금요일?토요일에 학원 가는것</p><p>을 빼면는 하루종일 침대에서 누워만 있었다</p><p>그리고 그 때도 토요일날 학원을 마치고 난 후 그 다음날 일요일</p><p>에 엄마가 놀이동사를 가자고 했다</p><p>신났다  왜냐하면 놀이동산를 초등학생때 4학년 때 학교에서 간건 말고는 오랜만이기 때문이다</p><p>그리고 금요일날 학원도 쉬는깐 그 날 가기로 했다</p><p>딱 2025년8월1일이였다</p><p>내가 왜 이 날을 정확하게 기억하는지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p><p>그 날에 엄마는 일가시고 아빠,나,동생만 집에 있고나서 새벽에 롯데월드에 갔다</p><p>롯데월드는 놀이동산을 가기로 한 날로 부터 4? 5?뒤에 가족들</p><p>이랑 결정했었다</p><p>지하철을 타고 롯데월드를 갔서 처음으로 탄 것 고민하다가 파라오의 분노 였다</p><p>줄이 길긴 했다</p><p>엄청 그러기 때문에 아이스크림를 먹으면서 기다렸다</p><p>엄청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나서도 기다렸다</p><p>가족은 그레게 4시간을 기다렸다</p><p>힘들었다 </p><p>너무 힘들어서 땅바닥에 앉았있었다</p><p>거지가 된것 같았다</p><p>4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기만 했다</p><p>그리고 드디어 가족 차례가 된 었는데</p><p>자리가 없어서 2사람 2사람 타고 난 후에 탔다</p><p>4시간이나 기다려야 되으니깐 엄청 재미있겠지 하고 타는데</p><p>뭐지?지금 장난하나?라는 생각부터 들었다</p><p>왜냐하면 4시간을 기다리고 우리 차례도 4사람 타고 난 후에 타는데 진짜 재미있었다</p><p>그래게 실망하고 가는데 엄마가 이대로 가기는 너무 돈이 아깝</p><p>다고 해서 심바트의 모험을 타기로 했다</p><p>심바트의 모험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니라고 1시간도 않되서 탔</p><p>다</p><p>그나만 다행이었다</p><p>심바트의 모험을 타고 하나 더 탈까 했는데 롯데윌드 문이 </p><p>곡다칠것 같아서 가족들이랑 지하철로 향했다</p><p>원래 같았으면 여기서 먹고 갈라고 했지만 먹를 데다가 없었서</p><p>그냥 집 근처 식당에서 먹을려고 했지만 먹지 못하고 집에서 멉었다</p><p>그리고 이제는 죽어도 롯데월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p><p>사실은 롯데월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는 놀이동산 않겠다고 다</p><p>짐한것이었다</p><p>그리고 그 다음날은 집에서 뒹굴뒹굴만하고 있었다</p><p>토요일이었다</p><p>롯데월드 휴유증 때문에 집에서 쉬고싶었지만 나는 학원이라는</p><p>데를 가야했다</p><p>주말인데 아침부터 학원.......................</p><p>학원는 이미 많이 가서 그건 이미 괜찮았다</p><p>근데 그날은 금요일날 롯데월드에서 4시간을 기다리고 지하철타고 사람 많고해서 하루종일 재미있었는데 정신 없었다</p><p>그러기때문에 힘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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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1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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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놀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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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필명:제육덮밥</p><p><br/></p><p>이번에 중3 여름방학이 다가올 무렵 친구들끼리 여름방학 때 물놀이를 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나도 물놀이를 하고 싶었기에 열정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캐리비안베이에 가기로 했다. 방학 중 애들끼리 시간이 되는 최적의 날을 찾았고 우리는 그 날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렸다. 그렇게 방학이 시작되고 숙제에 학원 특강에 휘둘리며 정신없이 보내다 어느덧 캐비를 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나는 그날만을 기다려왔기에 너무나 기대되었다. 결국 캐비 가는 날이 되었고 나는 준비물을 챙기고 약속 장소에 나갔다. 우리는 모두 설레는 기분으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마지막 버스를 탄 후에야 캐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우리는 락커를 대여하고 구명조끼를 받은 뒤 파도풀로 돌진했다. 처음 물에 발을 담근 순간 시원한 물과 즐거운 분위기에 빠져 나는 너무나도 즐겁고 설레었다. 우리는 파도풀 끝까지 가서 거대한 파도에 몸을 맡기며 파도를 즐겼고 너무나 즐거운 순간이었다. 다음에는 다이빙대에 갔다. 다이빙이 오랜만이라 괜히 무서워진 나는 걱정했지만 친구가 멋지게 다이빙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받아 나도 다이빙을 했다. 깊은 물에 빠지는 기분이 자유롭고 너무 재미있게 느껴졌다. 우리는 이 즐거운 분위기로 유수풀에서 장난도 치고 수영도 하며 즐겁게 보내던 순간 "꼬르륵" 너무 즐겁게 놀았던 탓일까 벌써 울리는 배꼽시계에 우리는 캐비에서 원피스와 콜라보한 루피버거를 먹기로 하였다. 사실 이 버거를 먹기 위해 캐비에 왔다고 할 수 있기에 나는 상당히 기대하며 버거집으로 갔고 가격도 놀라웠지만 한입 먹은 순간 황홀한 맛에 그 자리에서 다 먹어치웠다. 잠시 쉬고 우리는 다시 물놀이를 즐겼다. 온천처럼 뜨거운 물이 나오는 곳에서 몸도 녹이고 유수풀에서 수영도 하고 애들이랑 잠수 대결도 하며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 그렇게 정신없이 놀다 간식도 먹고 하다 보니 해도 저물고 우리들도 지쳐갔다. 그렇게 폐장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타기로 한 메가스톰이라는 놀이 기구였는데 나는 이 놀이기구를 정말 타고 싶었고 정말 기대했다. 내 기대만큼 줄도 길었지만 참고 기다린 후에 우리들의 차례가 왔다. 막상 타고 나니 살짝 무서웠지만 그걸 잊을 만큼 기대되었다. 튜브가 출발하고 빠른 속도로 나아갔다. 나는 소리를 지르며 속도를 즐겼고 튜브가 돌아가서 다양한 시점으로 즐길 수 있었다. 마지막에 떨어질 때는 우리 모두 소리를 질렀다. 정말 너무 재밌었고 이를 마지막으로 우리는 정리하고 캐비를 나왔다. 우리는 모두 지쳤지만 모두 재밌게 즐겼다. 정말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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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2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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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장가고싶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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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필명:<br>여름은 덥다. 또 습하다. 꿉꿉하고, 불쾌하다. 집 밖에 나가는 것을 온 몸이 거부하는 계절이다. 그래서 여름방학이 있는 것일테다. 하지만 여름 하면 또 빠질 수 없는게 스포츠이다. 여름방학동안 스포츠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만 조금이나마 즐겼던 일을 적어보려 한다.<br>여름 방학이 시작하기도 전에 친구들 여럿을 대리고 야구장에 갈 계획을 짰다. 야구장에 가는건 나에게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결과가 뻔히 보이는 경기를 보면서도 운에 따라 경기가 뒤집히고 경기를 보며 열광하고 응원하는 그 분위기가 심장을 뛰게 해서 야구장에 가는것이 좋다. 내 친구들도 이런 기분을 느꼈으면 하는 것도 있었고... 마침 내가 말을 꺼내기 전부터 야구장에 갈 계획을 짜고있는 친구들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꼽사리를 낀 것이긴 하지만 아무렴 어떠나! 어쨌든 야구장에 갈 계획을 짰다.<br>처음 가고 싶었던 목적지는 방학하는 그 날에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였다. LG VS 롯데. 둘 다 인기 야구팀인데다가 그 둘의 라이벌리도 치열해서 분명히 볼 만한 경기였을 것이다... 그렇다. 것이였다.<br>분명 주말 경기는 예매하기 어렵다는걸 알고 있었다. 심지어 팬도 엄청나게 많은 두 팀에 주말 경기라니 예매하는것이 하늘에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려울 것이라는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일단 그곳이었기 때문에 예매를 시도했다.<br>나의 어머니는 일명 프로 예매러다. 콘서트 예매를 기가막히게 잘 하며 심지어 그런걸로 지인에게 알바까지 했다고 어머니가 말했다. 그러므로 한번만에 성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br>첫번째 시도는 집에서 했다...만 예매 시작후 어머니가 잠실 경기가 아닌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로 착각하여 시간이 낭비되었기 때문에 실패했다. 분명 시간이 낭비되서 실패했다고 생각했다.<br>두번째 시도는 피시방에서 했다. 피시방이 역시 집보다 인터넷도 빠르고 하기도 편하다고 생각했으므로 피시방에 가서 시도를 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분명히 예매 시작시간에 예매 버튼을 눌렀는데 전석 매진이었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경우의 수는 매크로밖에 없다고 어머니와 나는 잠정 진단했다. 그러므로 어쩔 수 없이 잠실 경기는 예매하지 못했고, 그 다음주에 있는 고척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VS 롯데 전 예약을 시도하기로 얘기했다.<br>이번 경기는 수요일이었다. 롯데는 앞에서 설명했듯 팬이 많은 거대한 야구단이었지만 키움은 그러지 않다는게 플러스였고 또한 주말이 아닌 주중이기 때문에 예매 성공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게 플러스였다. 한가지 흠은 내가 예매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딱히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었으니 엄마한테 맡겨보기로 했다.<br>보통 야구장에 가는데는 일주일 전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정확히는 경기 일주일 전 오전 11시정도로 기억한다. 나는 당연히 예매에 관여할 수 없고, 어머니에게 맡겼으므로 할 수 있는거는 예매가 되기를 바라는 것 뿐이였다.<br>예매 당일 11시,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만 오는 거였다. 마음속에서 생각나는 모든 신들에게 빌면서 되기를 간절히 바랬다. 11시가 되니, 나의 핸드폰으로 예매가 됐다는 예매 사이트의 문자가 왔고 곧 모든 티켓이 됐다는 어머니의 문자가 왔다. 성공이었다! 이렇게 나를 포함에서 5명의 친구들이 야구장에 가게 되었다.<br>경기 하루 전까지 정말 들떴다. 근데 내 친구들은 딱히 안 그랬던 것같다. 성심성의껏 가는 길까지 차례대로 더위먹어가며 알려줬는데 그런 노고도 제대로 알아주지도 않고! 서운했다.<br>심지어는 경기 당일이 되서도 분명히 오후 6시까지 도착하라고 얘기했었는데 길을 잃었느니 하면서 30분을 더 쓰고는 경기가 시작되고 나서야지 야구장에서 전부 만날 수 있었단 말이다!<br>심지어는 경기가 시작하고 나서도 처음 1~3회까지만 경기에 집중하는듯 하더니 전부다 보라는 경기는 안 보고 핸드폰만 보고 있었다. 물론 나도 가끔씩 핸드폰을 보기는 했지만 경기를 안 보고 핸드폰만 하지는 않았단 말이다!<br>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행복했었다. 그냥 야구를 본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는 나로썬 나의 친구들이 야구를 즐기는 것쯤은 2순위로 가기에 아깝지 않았음에다가 경기 내용도 나쁘지 않게 재미있었기 때문이었다.<br>경기가 끝나고 보통 10시쯤에는 들어갈 수 있었지만 친구들과 뒷풀이도 할 겸 밥도 먹고 돌아다니기도 하면서 결국에는 12시쯤 집으로 귀가했다. 우리 집에서는 아들이 늦는다고 딱히 혼내거나 하지는 않는 집이라서 다행이었다. 야구도 분명 재미있었지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또한 즐거웠다. 방학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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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2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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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만 있던 방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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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방학에 첫날이 굉장히 두려웠다 왜냐하면 축구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난 방학에 일요일만 편히 쉴수있었다 그정도로 힘들었다 남들은 다 편히 쉬고 웃고있을때 난 무거운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에 나가서 볼을 다뤄야했다</p><p>축구는 재능도 필요하지만 그만큼 연습이 중요하기에 경기를 위해서라도 나가야했다 </p><p>리프팅 왼쪽 20개 오른쪽 30개 </p><p>슈팅 왼 100 오200</p><p>정말 힘들었다 </p><p>더운날 비가 오는 날에는 더더욱 스트레스가 쌓였었고 힘들었다 </p><p>2주라는 시간을 축구에 쏟아부었고 엄청 힘들었다</p><p>그래도 힘들더라도 친구들이 있어서 힘을 낼수있었다 친구와 함께하면 뭐든 해낼수있을것같아서 친구만 만나면 하루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번에 확 날라가는 기분이다</p><p>친구를 만나면 밥도 먹으면서 재밌게 놀기도 하고 정말 좋은 방학이고 무엇이든 열심해한게 정말 좋았다 이젠 남은 경기와 자기 관리를 더욱 신경써서 텐션과 컨디션을 만들어야한다 </p><p>하루하루가 매일 힘들어도 나에겐 친구라는 사람들이 옆에 있어주었기에 웃을수 있었던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p><p>부건이는 뛰는걸 잘한다 포지션이 GK이기 때문에 LW인 나랑 뛰느것이 잘 맞다 경기가 끝나고도 마무리 운동을 부건이랑 제일 많이한다 부건이 덕분에 내 실력도 점점 좋아지고 부건이도 예전엔 슈팅도 무서워하는 애가 이젠 내 슈팅을 한손으로 막을정도이다 주말엔 축구가 끝나거나 놀때면 거의 부건이와 놀고 운동을 한다 축구선수들이 항상 경기가 끝나면 가장 친한 선수와 마무리 운동 밥을 같이 먹듯이 나에게도 부건이는 축구가 끝나면 항상 모든걸 나누고 서로 존중해주는 사이이다 내가 부족하거나 힘들때면 다가와줘서 웃게 만들어주는 녀석 친구 하나는 잘 사귄것같다</p><p>방학동안 16경기를 했는 1골밖에 넣지못했다 </p><p>내 기록상 가장 최악의 기록이였다. 원래는 한경기에 2골이상 넣었던 나 자신이 너무 그립다 </p><p>지금 내 경기력 수준은 너무많이 떨어졌다</p><p>스프린트를 가장 자신있던 내가 5학년에게 달리기로 뒤쳐졌다 이는 정말 충격적인 결과였고 나 역시 좌절했다 그렇게 안좋은 결과를 받아들이고 난 방학때 달리기를 했다 훈련을 할때도 쉬는시간에도 밤이 되도 정말 많이 달리고 또 달렸다 매일 하루하루 달리고 슈팅 300개씩을 차는게 힘들지 않을정도로 충격을 먹었기 때문에 운동하는게 힘들지 않았다 이제 경기가 다가오는 날만 기다리고 준비를 해야한다 나에겐 아직 기회는 많고 노력해야지만 그 결과가 좋게 나온다는 것을 믿고 하루하루 더욱 노력하면서 산다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더욱 얻고 싶고 앞으로도 노력을 더 많이해서 실력이 있는 선수들과 함께 뛰고싶다고 생각한다 </p><p>중3 여름아, 진짜 너무 힘들었고 이러한 노력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p><p> </p><p>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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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2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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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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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름방학 시작 전부터 불안했다. 점점 떨어지는 성적과 다가오는 졸업으로 인해 가뜩이나 불안하고 걱정 투성이인데, 학원 선생님은 “@@아, 지금 고등학교 진도를 안 나가면 고등학교 가서 영어 아에 못해.“ 라고 말하시고. 부모님은 지금이 제일 중요한 때라면서 부담을 사정없이 주셨다.</p><p>그런 부담이 쌓일수록 공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하지만 몸이 안 따라줬다. 아침 일찍 있는 학원을 가기에는 12시간씩 자던 나한테는 오전에 학원이 있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그냥 학원 쨀까.’ 라는 마음도 수없이 들었다. 하지만 묵묵히 학원을 갔다오면 몇시간 못 쉬다가 다시 다른 학원을 가야하는 스케줄이었다. 그렇기에 가만히 누워서 핸드폰을 들여볼 시간이 없었다. 그럴 시간에 학원 숙제를 해야했기 때문에. 그렇게 며칠이 지나니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의문과 함께 무기력함이 몰려왔다.</p><p>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이 나와 동생에게 다가와 말을 하셨다. 개학 일주일전에 중국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는 말이었다. 처음에는 같이 갈려고 했다. 그런데 학원에서 내가 푼 책을 보자 마음이 흔들렸다. 비만 내리거나 모르는 문제가 산더미인 반면 같은 학교 친구는 천재라는 소리까지 듣고 항상 다 맞는 것이다. 순간 저런애가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지금 중국을 갔다오면 나는 진도도 놓치고 성적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걱정이 머리를 지배했다. 그렇기에 나는 부모님께 안 간다고 말했다. 몇일 뒤, 동생이랑 부모님은 공항으로 향했고 나는 같은 동네에 있는 할머니댁에 맡겨졌다.</p><p>할머니는 내가 오자마자 이불도 깔아주시고 열심히 챙겨주셨다. 그러고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많이 먹으라면서, 유명한 빵집에서 파는 비싼 빵 같은걸 주셨다. 그걸 보자마자 마음속에서 울컥한 감정이 올라왔다. 그동안 고생했던 내 마음을 알고 계시는 듯 보였다. 그 뒤로, 나는 다시 학원을 갔다. 집에 있을 때 밥도 늦었다고 안 챙겨먹던 나인데, 할머니가 아침 일찍 깨워주시고 따뜻한 집밥을 차려주셨다. 그 사소한 할머니의 챙김에 어느새 나에게는 걱정이 사라졌다.</p><p>비록 동생의 SNS 스토리에 올라온 관광지 사진과 맛있는 음식 사진이 볼때마다 배가 아프기도 하고, 재수 없기도 했지만 할머니와 있는 이 시간이 더 좋았다. 그렇게 방학 마지막 날, 나는 할머니와 작별인사를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도착해 학교 갈 준비를 하며 가방을 챙기는데, 처음 방학날보다 개운하고 가벼운 마음이 들었다. 할머니댁에서 지낸지 일주일 밖에 안됬지만 그 시간은 이번 방학 중 최고의 시간이었다. 할머니 사랑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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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2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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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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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난 주말 나는 친구들과 함께 신림에 놀러갔다 모처럼 다 같이 만나는 자리라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 신림에 가서 도착하자마자 인형뽑기를 하러갔다 인형을 뽑는데 자꾸 실패했다 자꾸 될까말까 하는 기분이 들어서 결국 2만원 가량을 사용하고 못뽑았다 도박이 이런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다음은 노래방을 갔다 천원에 3곡이였고 우린 부르는 사람이 노는 사람중에 절반도 안되서 많이 부르지않았다 발라드,랩 등등 많은 곡들이 나왔다 그리고 다음엔 만화카페를 갔다 친구가 만화카페를 찾았다고 해서 그 친구를 따라갔지만 그곳에 사람이 많아 다시 아까 인형뽑기 했던 쪽으로 돌아갔다 돌아간 뒤 근처에 만화카페가 하나 있었다 지하1층이였는데 들어가서 인원을 체크하고 우린 2시간을 결제했다 만화카페는 조용한 분위기였고 우린 만화책을 골라 책을 읽었다 몇명이 시끄러웠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았다 그리고 2시간 결제하면 무료로 아이스티 조그만한 걸 줘서 맛있게 먹으면서 만화카페를 즐겼다 만화카페는 시간이 정말 다르게 엄청 빨리 간 거 같다 그리고 2시간을 하고 돌아와서 밥을 먹으러갔다 밥은 저번에도 신림에 갔을때 먹었던 곳으로 갔다 거기선 여러 메뉴가 매우 많았다 덮밥 돈까스 메밀 등등 뭐가 많았다 우린 사람이 많아서 나눠서 앉았다 리뷰 이벤트를 해서 새우튀김도 하나 받았다 그리고 나는 치즈돈까스를 시켜서 먹은거같다 다 먹은 뒤 나와 다른 몇명은 집에 가고 다른애들은 좀 더 늦게동안 놀았다 정말 좋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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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22: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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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벌써 개학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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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과 동시에 가족들과 휴가를갔다. 어디를 놀러가진 않았고 맛있는거 먹고 핸드폰 스크롤을 쭉쭉 내리며 뒹굴거리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후 방학동안 더 나아지기위해 킥복싱 체육관까지 등록했다. 그리고 그전부터 다니긴 했지만 용인대 용무도과(체대)가 목표인 용무도 입시부까지 킥복싱,합기도,입시부 총 약 4~5시간정도를 운동했다.내 방학 하루 일과는 비슷했다 늦게 자고 1시쯤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4시40분쯤 수학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6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체육관에 박혀있었다. 정말 토 나올 정도로 힘들었다. 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꿈만같았다. 그러곤 토요일에는 시범단 훈련 하느라 아침부터 2시간 체육관 운동을 하고 친구들과 나가 놀았다. 날씨 좋은 날에는 홍대,신림도 가고 영화관도 가고 매주 재미있게 놀았다. 하루에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 부상은 많아졌지만 실력은 점점 늘어가고 잠도 많이 자고 친구들과 나가놀면서 평소 학교때문에 쌓였던 피로들이 풀리는듯했다. 평소 걱정이나 불안감들이 내 몸을 뒤덥을때는 항상 운동으로 풀었기 때문에 5시간동안 체육관에 박혀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그렇기에 나는 매일매일 방학동안 똑같은 일과를 보냈지만 운동 실력도 훨씬 늘고 1달동안이나마 피로감을 해소할수있었던 여름방학이 정말 기분좋게 느껴졌던거같다. 비록 분명 조금 많이 힘들고 기분 상할때도 많은 방학이였지만 좋았던거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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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2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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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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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은 여름방학이 시작된 날이었다. 오랫동안 길렀던 머리카락을 자르기위해 친구들과 미용실에 갔다. 머리를 짦게 자르고나니 어색하기도 했고 편하기도 했다. 다음주에는 가족여행을 갔다.<br>전날 밤, 집안은 여행준비로 바쁘고 활기찼다. <br>여행 당일아침, 창문밖으로 햇빛이 환하게 비추었다. 차에 오르자 가족모두 들뜬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창밖 풍경은 점점 변했고 시골길이 보이자 여행의 실감이 났다. 바람이 차안으로 들어와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여행지에 도착했을때 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바다의 파도소리와 시원한 바람이 나를 맞아주었다. 우리는 바닷가를 걸으며 모래위에 발자국을 남겼다. 발끝을 간지럽히는 파도는 내마음까지 간질거리게 했다. 점심으로 먹은 해산물 요리는 정말 신선하고 만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먹는시간이 행복했다.식사 후에는 근처 명소를 둘러보며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그 순간순간이 영원히 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해가 저물자&nbsp;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석양을 배경으로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은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밤이 되자 하늘엔 별이 총총히 빛나고있었다. 나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소원을 빌었다. 여행이 끝날무렵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추억이 마음속에 남아 기뻤다. 집에 돌아오는길에는 피곤했지만 마음이 따듯했다. 며칠뒤 나는 할머니댁에 갔다. 할머니는 언제나 그렇듯 환한미소로 나를 반겨주셨다. 할머니가 해주신 따듯한 밥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다. 식탁에 앉아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밥을 먹으니 마음이 편안했다. 저녁이 되자 마당에 앉아 시골의 밤공기를 느꼈다. 도시에서는 보기힘든 별빛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있었다. 귀뚜라미소리 와 풀벌레 소리가 있어 밤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할머니와 함꺼 옛날이야기를 하며 웃었던 시간이 소중했다. 방학동안 친구들과도 만났다. 우리는 모여서 게임을 하기도하고 놀이터에서 땀나도록 뛰어놀았다. 함께 웃으며 장난을 치고 웃을 때마다 시간 가는줄 몰랐다. 늦은 밤까지 이어진 대화속에서 서로의 비밀과 고민도 나누었다. 친구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졌다. 여름방학은 정말 순식간에 흘러가는 느낌이었다.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머리도 새롭게하고, 여행도 다녀오고, 할머니도 뵙고, 친구들과도 재밌게 놀았다. 방학동안의 모든 순간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특히 가족과 친구,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이 가장 소중하게 느껴졌다. 방학이 끝난뒤에도 이추억들은 내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을것이다. 여름방학을 통해 나는 가족의 소중함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이번 방학은 내인생에서 잊을수없는 특별한 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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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2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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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라이온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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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중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strong><br> 올해 여름방학은 뜨거운 여름을 즐겼다기보단 뭔가 아쉬움과 후회감이 더욱 크게 느껴졌던 나날이었던 것 같다. 여름방학이 끝이 났다는 것은 여름이 이제 끝이 났다는 것인데, 이는 또 다르게 해석하면 우리의 중학교 생활도 거의 종지부를 찍고 있다는 것이다. 중학교 입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다니...<br> 담임선생님께서 방학 전에 방학 동안 뭘 목표로 하며 방학을 보낼 건지 반 톡방에 올리는 시간을 가졌었다. 그때의 나는 선행학습, 운동 등을 적었었는데, 돌아와 생각해보면 그런 목표들은 까맣게 잊고 생각 없이 핸드폰만 부여잡으며, 속되게 말해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br> 이리 나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지만, 이를 고쳐나가는 것도 쉽지 않고, 그래서 고쳐나가지 후회감이 더욱 쌓이는 것 같다. 방학, 학교를 가지 않는다는 즐거움과 행복보단<br> 중학교 생활의 마무리이자 게을렀던 나날들로 인한 후회감도 느껴졌었다.<br> 하지만 썩 나쁘다고 하긴 어려운 시간들이었다. 방학 동안 내 친구들이 같이 있는 단톡방인 &lt;노동조합&gt;에서 여러 친구들과 다양한 교류를 나누고 웃고 떠들고, 따로 게임방을 파 함께 게임도 즐겼었다. 그 게임이 마피아 게임이었는데, 그 게임 자체의 즐거움도 있었지만, 친한 친구들과 함께 만나고 교류를 할 수 있었음에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br> 위 내용을 보면 대략적으로 추측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방학을 좋아하지 않는다. 방학 때는 모두가 각자의 집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노는데, 물론 이것도 재밌지만 나는 그 재미보다는 학교라는 곳에 모여서 실제로 만나서 교류를 하는 것이 더욱 값지고 즐겁다고 생각한다. 집에서 게을러 퍼져서 폰만 하며 보내는 것보다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놀며 즐기는 것이 더 나은 여가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br><br>음... 쓰다 보니 인상 깊었던 일이라기보단 나의 이번 여름방학을 책으로 만들어 이를 내가 다시 읽은 다음에 적은 감상문에 더 가까운 느낌이 든다. ㅋㅋ 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br> 시행착오를 겪으며 후회할 일도 생기고 좌절도 많이 하겠지만...<br> 어떤 것은 다시 열어보기에도 <br> 두려운 것들이 있겠지만<br> 하지만 이런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더욱 성숙한 나로 성장해 낼 수 있을 테니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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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2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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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지머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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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은 기쁜 마음으로 시작했다. 주말이 올 때마다 기분이 좋고 겨울방학이 시작할 때도 신나지만 이번 여름방학은 특히 더 들떠있었다. 시험을 끝낸 직후에 수업을 하나도 하지 않고 놀기만 했었는데 나는 밴드부 공연 때문에 5일 중 3번은 밴드부 연습을 해야 했다. 그래서 시험 기간 때의 촉박함과 불안함이 가시질 않았다. 심지어 공연이 2개나 있었다. 밴드부 단독 공연을 끝내고 며칠 후 게릴라까지 나갔다. 그래서 그런지 방학이 되니 이제 정말 쉬는구나, 하고 너무 신났다.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방학을 맞이하니 처음에는 마냥 좋았다. 아침에도 아무 시간 때에 일어나서 배고프면 밥을 먹고 아니면 굶고, 밥 먹을 때 말고는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폰과 패드만 하며 꼭 필요할 때만 움직였다. 그것도 계획이라면 계획일 수 있다. 방학이 시작할 때 학원 말고는 아무 데도 나가지 않기로 했었으니 계획을 실행하긴 했다. 보던 애니 시리즈를 다 정주행 한 뒤에 또 뭘 볼지 계속 찾았다. 보려고 찾아둔 것은 10개도 넘지만 그 중에 보고싶은 것은 딱히 없었다. 그렇게 며칠동안 릴스만 돌려보면서 무슨 애니를 봐야할지 고민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뭐 볼지 고민할 시간에 공부를 하면 더 좋을텐데’. 하지만 생각만 할 뿐 실행으로 옮기진 않았다. 그리고 다른 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평소보다 많이 먹은 날에는 ’아 운동해야겠다‘ 하고는 하지 않았고, ‘오늘은 진짜 일찍 자야지.‘ 이것도 생각만 할 뿐 매일 새벽 3시를 넘겨서 잠자리에 들었다. 이러고서는 나중에 꼭 후회를 한다. ’아 진짜 살 빼야 되는데‘ , ’키 여기서 멈추면 안 되는데‘라며 자괴감이 들면서 우울해진다. 이렇듯 나는 항상 생각만 하고는 실행으로 옮기지 않고 나중에서야 후회한다. 그럴 때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좀 움직이고 식욕을 참는 것조차 못 하는 내가 싫어진다. 그렇게 기분이 바닥을 찍고 엄청 우울해 하다가 몇 시간 뒤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해진다. 그럴 때마다 ‘나 진짜 힘든 거 맞아? 사실 별로 아무렇지 않은데 위로 받고 싶어서 힘든 척 하는 거 아니야?‘ 라며 또 우울해진다. 원하는 건 많은데 정작 그걸 이루기 위해서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 이렇게 되면 좋겠다, 라며 항상 원하기만 한다. 간절하면 귀찮은 몸을 이끌어서 뭐라도 할텐데 이기적이게 원하기만 하는 내가 싫다. 내년이면 고등학생이니 만큼 이번 방학 동안은 몸도 지치고 심리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학원도 자주 빠졌다. 아예 밖에 나가는 게 너무 싫었다. 주중 3번의 밴드부 연습이 있었는데, 연습이 끝나면 바로 집에 돌아왔다. 오히려 하루종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생각이 더 많아졌지만 지친 몸으로 무언가를 하는 건 내키지 않았다. 그렇게 일주일에 3번은 확 우울해졌다가 다시 극복하며 방학이 끝날 때 쯤 생각이 끝났다. 이제는 한 번 결심한 것은 어떻게든 지켜보기로 했고,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기로 했다. 이렇게 걸심해놓고도 곧잘 우울해지겠지만 우울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실천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이런 결심은 보통 방학이 시작할 때 하지만.. 나는 방학동안 생각을 하고 방학이 끝나는 동시에 생각도 끝났다. 그 생각을 토대로 2학기는 1학기보다 더 열심히 생활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번 방학은 우울하고 지칠 때도 많았지만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나쁘지만은 않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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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2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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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 마지막 여름방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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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은 진짜 기분좋게 시작할줄 알았다</p><p>근데 아닌거 같았다 여름방학이 되면 친구랑</p><p>인생한번 봐꿔보자하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일찍</p><p>부터 같이 유산소 잠수교까지 운동할생각 이었다</p><p>막상 여름방학이 되서 운동을 할려하니 너무 귀</p><p>찮고 생각만 해도 힘들꺼같았다 그리고 학원도</p><p>가야되고… 친구랑 아침운동을 하긴했다</p><p>딱 2틀동안은 잠수교완주를 잘 성공했지만</p><p>3일차에서부터는 너무 힘들어 그냥 각자 생각</p><p>날때 운동하기로 했다 친구는 잠수교까지</p><p>가기가 너무 힘든거 같아 헬스를 한다고했다</p><p>나도 헬스나 할까?생각했지만 돈도 없어서 딱히</p><p>또 생각은 없었다 그렇게 친구는 헬스를 다니고</p><p>나혼자 윌화,목금으로 해서 잠수교까지 운동을</p><p>했다 운동을 하면서 느낀거 같은데 진짜 별 효과</p><p>가 없는거 같았다 답답한 기분이 풀리는기분?</p><p>말곤 그러다가 결국 생각날때만 운동을 해서</p><p>나한테 큰변화는 없었다</p><p>/이번 8월초쯤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p><p>가족 다같이 포항에 같이가 바닷가 구경도하고</p><p>맛있는 것들도 먹었다 할머니가 하시는 농사일도</p><p>도와주고 밤이 되어 혼자 근처 편의점을 갔는데</p><p>하늘에 별들이 진짜 너무 잘보여서 깜짝 놀랐다</p><p>별자리들이 다 보이는거 같고 좀 신기해했었다</p><p>다시 ktx를 타고 가는데 타고갈때 하늘 풍경이</p><p>또 이뻤었다 서울아 너무 덥고 힘들었다</p><p>/주말에 친구들이랑 만나 한강을 가서 놀기로했다</p><p>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나름 재미있었다 가는길에</p><p>자전거로 묘기를 하는데 성공할때 쾌감이 좋았다</p><p>한강에 도착해서 물놀이도 하다가 밥을 먹고 산책하는 느낌으로 자전거를 타고 집을 갔다 집을 갈때</p><p>한강 풍경은 진짜 좋았다 노을질때쯤 집으로 돌아</p><p>가니 노을 을 보면서 가는데 기분이 편안해지고</p><p>뭔가 힘들었던게 조금씩 풀리는기분 같았다</p><p>집으로 와 씻고 자전거 부품 세척하고 침대에 누어</p><p>폰을 보고있는데 인스타에서 2틀뒤면 개학이라는</p><p>릴스를 봤다 내학교도 2틀뒤면 개학인가?하고</p><p>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다음날 이 개학</p><p>이였다 너무 아쉽고 별로 못한거같아 조금 짜증?</p><p>이 난거같다 좀만 더 운동할껄 조금이라도</p><p>공부도 할껄 이런생각 들이 쓰쳐지나갔다</p><p>이번년도는 진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거 같다</p><p>방학도 진짜 순식간이었던거 같다 중학교 마지막</p><p>여름방학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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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3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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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로 한 거 없는 평범한 방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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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별로 한 거 없는 평범한 방학</p><p><br>이번 여름방학은 나영이와 항상 같이 있었던거같다. 여름방학에 안좋은일도 좀 많았던거 같지만 좀 전에 싸운애와 화해를해서 나영이와 같이놀고 학교를 합법적으로 안갈수 있으니까 마음 놓고 편하게 논거같다 <br>애들이랑 자주 만나서 같이 자기도하고 밤새 놀기도하고 밖에서 노가리도 까고 놀다보니까 금방 방학도 끝난거같아서 좀 많이 아쉽다 방학때 생일도 섞여있어서 애들한테 용돈도 받고 같이 놀아서 매우매우 재미가있었다 여름방학이 시작하기전에 거를건다 거르고 방학을해서 마음 편하게 놀수잇엇던거 같다 방학때 좀 바뀌고 성실하게 바뀌고 싶엇는데 바뀐지는 잘 모르겟다 애들이랑 같이 술을 먹엇는데 취해서 솔직히 애기하며 더 서로에 대해서 많이 알아간거 같다 어떤친구 집에 갔는데 에어컨이 고장나서 더워서 죽을거같앗다 맨날 에어컨고친다하고 안 고쳐서 조금 짜증이 나기도 했다 어떤에는 술먹고 꼴아서 좀 많이 재밌게 해줘서 좋앗다 여름방학때 계속 술만먹어서 좀 술이는거같기도하다 다음에 성인돼서 여름방학때 논애들이랑 술집도가고 클럽에 가서 놀고싶당 ㄴ나여겨울방학에는 더 술이 늘고싶다 나영아 사랑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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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3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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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의 성과</title>
         <author>hw23121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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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7월 18일 바침내 내가 고대하던 소중한 여름방학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해소할수 있는 중요한 순간 이였다. 집에서 아침동안 자보기, 양식 만들어보기, 아는 형한테 롤에서 아군이 개같이 굴때 엿처먹이는 방법도 배웠다. 물론 그때 까지만 해도 운동을 한다는건 그리 내게 중요한 과제는 아니였다. 살은 당연히 빼야하지만 그당시의 난 그런건 안중에도 없었던거 같다. 그렇게 나만의 알찬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방학이 일주일이나 지나가 버렸다. 아마도 그때의 나는 방에 누워서 와일드 리프트를 하고있었던거 같은데... 그러다가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너 요즘 운동 어떻게 되어가냐고 그래서 "요즘 뭐 가끔 나가서 동네 몇바퀴 도는정돈데?" 라고 했다. 그이후 그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그친구가 이제 쉬러 가겠다고 말한후 전화가 끊겼다. 나는 방에 누워서 생각했다. "...그래도 이런 운동을 할기회가 많이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이제부터라도 내시간을 운동에 좀 투자 해볼까?" 그런 내생각에 덧붙이듯 핸드폰에서 나오던 릴스에서 살을 잘빼지 못하고 있다가 엄청난 노력으로 20kg이상 감량한 남성의 이야기를 봤다. 물론 나는 그정도로 뺄순 없겠지만 그런건 이제 나에게 나의 생각이 되지 않았다. 나는 츄리닝 세트를 간편하게 입고 문화체육공원 으로 올라가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사실 가는 과정부터 나에게 고난의 연속이였다. 여름이라서 안그래도 밖은 찝찝하고 더운데 그런게 몇배로 증폭된 산에 가야한다니.. 그래도 이것도 운동의 일종이니까. 그이후로 나는 매일 산에 올라가 달리기, 아령들기, 하늘 걷기 등을 했다. 처음에 그 운동들은 나에겐 모질고 혹독한 시련의 불과했다. 매일이 힘들고 괴롭고 숨막혔다. 하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고통은 점점 쾌락으로 바뀌었다(마조 아닙니다). 나는 매순간이 즐거웠다. 매일 반복적이고 점점 강도를 올리며 운동하고, 집에 들어가 적당한 량의 음식만 섭취 하다 보니 어느새 살은 5kg이 빠져있었다. 5kg가지고 뭔 유난이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전에는 그정도도 제대로 못빼던 나 이기에 나는 굉장히 만족할수 있었던 결과 였던것 같다. 그이후로도 살을 더 빼볼려고 시도는 해봤지만 생각보다 그건 잘되지 않았다. 자세히는 기억않나지만 아마도 패스트푸드를 계속 처먹었던거 같은데... 다행히 운동량은 그대로였기에 살이 더찌지는 않았다. 이런 운동을 하면서 체력이 는건 아니다. 지구력이 엄청 높아진것도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성취감과 만족감이 남아있었다.(감량된 몸무게는 덤)이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방학은 일주일이 남았다. 방학이 일주일이 지난후 기준, 호텔로 가서 놀기도 하고, 집구석에 박혀서 게임도 하고, 그리고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니 방학이 이정도가 남은거 같다..내방학이... 안됑 ㅠㅠ 근데 알빠노? 나는 남은 일주일도 이전과 똑같이 혹은 질이 향상된 시간을 보낸거 같다. 이빌어먹을 시간은 왜 행복과 반비례하는지... 벌써 개학을 해야하는 날이 찾아온거 같다. 물론 그동안 공부쪽에선 앞으로 한걸음도 걸어나가지 못한수준이였지만 공부? 그게 뭐지. 먹는건가. 결국 학교에 등교하니 달라진게 거의 없는 친구들도, 거참 많이도 달라진 친구들도 많이 보였다. 그래도 그렇게 오기 싫었던 학교였는데 막상 다시와보니 정감이 간다. 그리고 아직 다 빼지 못한 살은 겨울방학에 뺄꺼임. 그럼 지금까지 내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함.<br>TMI:방학 중반쯤에 갔던 어쩌라고호텔(가명)을 갔는데 그곳엔 마음에 드는 점이 정말 많았다. 우선 호텔 수영장에서 동생을 들어올려 뒤로 던진것이 제일 재밌었다. 옛날에 아빠 한테 당하기만 하던걸 직접하니 왜 아빠가 나를 물속으로 집어 던졌는지 알것같다. 호텔에서 먹은 음식중에서 가장 맛있었던건 불고기 덮밥,양(소내장 부위)정도 였다. 또 가끔 시간이 날때 옥상으로 올라가서 별을 보곤 햇는데 어떤날은 별들이 아주 크고 반짝였다. 그리고 방학이 끝나기 2일전 한강 긑처에 있는 수영장에 민재,희망,현우 등을 데리고 놀려 갈려고 했는데 꼭이럴때만 오는비1COMBO 사촌동생에게 옮은 감기2COMBO가 합쳐져 나의 방학전 최후의 물놀이는 개처망했다. 민재야. 현우야. 희망아. 미안해 ㅋㅋ</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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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3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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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방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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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올해 여름방학은 시작이 좋았다. 방학식이 끝나고 애들이랑 보드게임을 하기위해 보드게임 카페을 갔을때 방학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지는것 같아서 편안했다. 그렇게 첫 일주일동안은 좋았다. 아침에 밥먹고 잠깐 놀다가 잠시 학원도 가고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게임하다가 질리면 단체 채팅방가서 몇십분 대화하기도 하고<br> 나는 첫 일주일이 가장 편했다. 사실 2번째 주까지도 재밌고 좋았다. 과외 선생님도 안오시는 기간이고 학원도 공부가 아니라 운동이여서 1주동안 안나갔다.<br> 2주를 계속 같은 행동만 하니깐 조금 지루해지기 시작했다.<br>  그렇게 계속 같은 행동만 하는 나에게 새로움을 느끼게 해준것은 평범하게 다같이 하는 한때 유행했던 어몽어스같은 게임이였다. 원래 이게임을 하긴 했지만 내가 처음보는 사람에게 대화를 유창하게 할수는 없다보니 재밌긴하지만 자주하기에는 <br> 나랑 맞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게임을 학교 친구들이랑 디스코드를 키고 목소리를 들으면서 해보니 조금 정신없지만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랑 채팅으로만 하는것보단<br> 훨씬 새롭고 애들 목소리 들으면서 하니깐 현실에서 보드게임하는 기분도 생기고 해서 1주에 1~2번은 했었다. 그런데 나는 일주일에 여러번해도 좋지만 애들은 일주에 1번 하는게 가장 좋은 주기였었다.<br>  결국 나는 남은 5~6일은 채울 무언가가 필요해졌다. 그나마 금요일,토요일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았기에 나는 평일에 무엇을 할지 생각했다. 일단 내가 지금 하고있는 <br> 게임들은 오래하기에는 이미 익숙하고 새로 나오는 게임들은 다른 게임들과 그림만 달랐다. 이런 이유들로 나는 게임들에 질렸고 애들과 같이 하는 어몽어스 비슷한 그게임을 기다렸고 또 개학을 아주 가끔은 기다리기도 하고 개학전 몇일은 대부분 개학을 욕하는 내용을 애들과 나누기도 했다. 나는 이번 여름방학이 가장 즐거웠다고 생각하고 겨울방학도 이처럼 즐거웠으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한다.<br>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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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3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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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않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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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여름방학하면 마냥 신나했던 초3이 어느새 고등학교 고민할 나이인 중3이 되어버렸다. 모든것이 짜증과 걱정으로 태반이였다. ‘고등학교 어디가지?‘ ’내가 잘하는게 뭐지’ ‘내가 좋아하는게 뭐지‘ 라며 매일매일 고민했다. 하지만 개학한 지금까지 답은 나오지 않았다. 물론 여름 방학이라서 좋은 점도 있었다. 운동이 끝난후에 친구들과 게임 좀 더 할 수 있는거? 늦잠 잘수있는거? 말고는 학교다닐때랑 똑같이 학원갔다가 운동가고 집 가는 루틴이였다. 나는 반복적인 일상이 너무나도 싫었다. 그래도 버텼다. 그러다 보니 약간의 시련이 찾아왔다. 그런것들을 견디다 보니 사소한 행복는 배로 느껴졌다. 생각해보니 행복이란 별거 없었던거 같다. 예를 들어서 내가 듣고 싶은 노래를 어쩌다가 찾은거, 먹고싶었던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먹는거, 과거에 실패했던 것을 성공하는거 이런것들이 나에게 행복을 줬었는데 내가 그동안 너무나도 행복했었어서 그 행복이란 감정에 무뎌졌던것 같다. 지금이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면&nbsp; 불안한 감정이 뒤따라온다. 노래 가사중 ‘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하니까’ 라는 가사처럼 나도 불안하다. 지금 나에게 문제가 너무 많은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다. 친구문제, 학업문제, 성격문제 등등 나에게는 문제가 너무 많다.</p><p>나는 친구가 없는 편은 아닌거 같은데 완전 믿을만한친구는 2~3명정도도 안되는거 같다. 나에게는 그만큼 소중하고 내가 화나거나 짜증나는 일을 말하면 거의 내편이다. 하지만 그 친구들도 또 다른 친구가 있고 나보다 친해진거 같으면 불안하다. 전에도 몇번 친구들에게 버림을 당했었다. 그래서 또다시 버림 당할까 무섭다. 내 성격에 문제가 있거나 나랑 안 맞았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된다. 그래서 자꾸만 자책한다. ‘ 그러지 말껄‘ 이라며 매일 자책한다.나는 싫어하는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은편이 아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을 마주칠때 마다 너무너무 화난다. 하지만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안 좋아하는사람이 더 많아서 괜찮다. 약간 편이 생긴거 같 아서 좋다. 못된 사람이라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나 일생에 한번씩 꼭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또 나를 싫어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싫어하는 티를 내주지 않아줬으면 좋겠다.</p><p>내가 고등학교를 어디 갈지는 모르겠다. 전혀 모르겠다. 좋아하는건 많지만 잘하는건 하나도 없는거 같다. 다들 성장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잘하는거 같다. 그리고 각자 좋아하고 잘하는게 있다. 하지만 난 좋아하는것만 많다. 하지만 끈기가 없다. 억지로 끝까지 햐보려고 노력해봐도 그일에 단점만 보인다.&nbsp; 아무리 재능과 좋아하는게 없다고 해도 끈기는 있는 애들이 부럽다. 나는 끈기도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좋아하면 끝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p><p>이상 나의 그냥 고민 얘기 였다. 나만 유별나게 고민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하하하 . 이또한 지나가리 라며 생각하며 살것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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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3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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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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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p>방학, 한달에 가까운 시간이 내게는 짧았지만 이상하게 미련이 남거나 아쉬운 점은 없었다. 그렇지만 힘들었던건 공부라는걸 내려놓고 나에게 한달에 가까운 시간을 쓰게만든 조금 더 나아지려는 마음이 날 괴롭혔다.  인간관계 라는게 나의 정신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 그냥 밤만 되면 항상 생각했다. '나는 친구들이 밉다' 그 조용한 시간이 내 뇌를 돌게 만들어서 계속 그런 생각을 꺼낸다. </p><p>재네들은 사실 날 혐오하는게 아닐까? 자기 친구들에게도 나에게 말한거랑 똑같이 날 뒷담하겠지, 본인 스스로 말한 경쟁심 이란게 나에게 해당 되는 거였구나. 내가 왜 저런 애랑 아직도 연을 이어가고 있는거지, 나는 방학이라는 행복한 시간을 얻었는데 왜 이런 생각에만 시간을 쏟아붓는걸까, 재네들은 알기나 할까? 내가 말하지 않았으니 모를까? 항상 그런 생각을 하고.  하지만 자고나면 그런 생각은 금방 사라진다. </p><p>그것 때문이였을까 나는 그냥 내 멋대로 행동해버렸다. 내 마음속에 남은 미련이 있었는데 그 애들에게 처음엔 정주고 마음주고 다 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애들의 태도가 내게는 공격적으로 느껴져버렸다. 그래서 나는 아무 말도 없이 개네들과의 소통경로를 전부 끊어버렸다. 인스타든 카톡이던 뭐던....</p><p>다시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그리 예민했던걸까 생각하지만 날 가장 괴롭혔으니까, 툭하면 내게 혐오감을 표현하고 나를 이해해준다 라는걸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딱히 후회하진 않는다. 오히려 나는 그것에 편안함을 느끼고 안심했다. 더는 남에게 신경쓰지않아도 괜찮구나 하고,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더 싫어하는 애가 생겨버렸다. 아니, 사실 전부터 계속 싫어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루려던걸 계속 뺏어가는 느낌에 싫어졌다. 이게 한두번이면 모를텐데 나의 성적을 계속 캐묻고 내가 하는 게임을 알아볼려 하고 나도 그거 살까 라고 물어보고 내가 이거 재밌다 하는 게임이 있으면 그걸 깔아서 며칠후에 나보다 더 높아졌다고 내게 자랑을한다. 내가 질투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정말로 그게 내 잘못이면 내가 안 엮이면 되겠지 싶은 생각으로 그 애에게 거리를 뒀다. 그렇지만 그 애는 계속 내게 다가오려는 시도가 있었다. 친해지고 싶은 친구로 나를 언급 한다던지 나와 붙어있을려고 '애랑 같이 다닐래' 한다던가, 그렇지만 나는 용기가없다. 친구들에게 진지한 이야기 단 한번 꺼낸적이 없다. 그러니까 아마 내가 이런 얘기를 꺼낸다면 분명 모두가 상처 입겠지, 분명 안좋게 끝나겠지 오직 그런 마음 뿐, 그래서 내가 친구들에게 물어봤을때 그 애들이 전혀 몰랐다 하면 오히려 내가 서러워한다. 정작 말을 하지 않은건 나 자신인데 그런 나를 고치고싶었던건데 얼마안가서 학교를 가게 될 텐데 이런 관계를 진작에 정리하지 못한 나를 원망하고 있다.</p><p>곧 개학이 다가올 시점엔 흔히 하는 왜 벌써 개학인걸까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5개월 정도만 버티면 이제 나는 고등학생이야 하는 생각이 먼저 앞섰다. 중학교는 내 인생에 있어서 큰 트라우마였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가면 더 나아지겠지 싶은 생각으로 계속 기다리기만 했다. 곧 그 순간이 온다. 졸업하면 무엇을 할까, 이사를 갈까? 유학을 갈까? 나는 과거가 그립기도 하면서도 미래가 기대된다. 현재는 힘드니까 내일은 더 나아질 수 있을거야 하는 생각 뿐이니까 그게 헛된 생각이다 싶으면서도 내게 별 수 있나, 살아있는 이상 어떻게든 더 살아봐야지 남이 애쓴다 해도 그래 한번 애써보자, 유명해지는건 원치도 않았다. 그냥 나는 행복하고 평범한 삶이 살고싶다. 누구나 받는 사랑이 받고싶었다. 흔히들 꿈꾸는 해외여행을,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놀러가는걸 항상 기대했다. 그래, 분명 이런게 흔한건데 왜 나는 그런 흔한 것도 못해본 걸까 왜 10년이 넘는 시간을 거기에 투자를 못한걸까 하고, 가끔은 원망하지만 그래도 더 살아보면 나아질까 하고, 차라리 인생을 후회 한다면 죽어서 하는 것보다 나는 살아서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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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4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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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네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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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가평빠지, 집, 형과 밖에서</strong><br>올해 7월 18일에 여름방학이 시작 했다. 나는 하루랑 똑같이 늦게 잔다 그리고 컴퓨터에 앉아 게임이나 노래를 듣는다. 나는 중학교 방학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7월 28일에 가평 빠지를 가야한다 아빠가 아시는 삼촌2명이 계시는데 삼촌 2명이 가족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이모네도 간다. 우리는 신나게 놀생각에 7월 28일 까지 기다린다. 여름방학 초반에는 학교 가기 전 잠을 자는게 익숙해 늦게 못잤다. 그래서 늦게 잘려고 계속 했었다. 하지만 가평가기 전에 잠을 늦게 안 잘려고 한다. 나는 이 방학이 끝나면 그 다음날이 8월 19일에 유튜브 영상으로 복귀 할 것이다. 왜냐면 사건이 일어나서 그래서 나는 쉬는 중이였다. 나중에 고등학교도 졸업하면 방송을 하게 될거같다. <br><br><br>7월 28일 ~ 7월 30일<br>오늘 7월 28일 가평빠지 가는 날 이모네 애들이랑 이모부랑 우리아빠랑 우리여동생이랑 나랑 같이 차에 탔다. 우리집 강아지랑 이모네 강아지랑 같이 탔다 강아지 호텔 들려서 강아지 맡기고 우리는 가평 빠지로 바로 간다. 고속도로에서 아빠는 운전을 하시고 애들은 폰을 봤다. 나는 노래 들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보고 애들은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가평에 도착을 했다. 가평빠지 도착 하기 전에 밥을 먹으려고 차를 세웠다. 아빠랑 이모부가 김밥이랑 콜라를 사오셨다. 그래서 애들이이랑 나는 다 먹고 그 다음에 아빠랑 이모부는 다 드시고 출발을 했다. 도착하는게 오래걸려서 폰만 보다가 음료가 먹고 싶으면 콜라 먹곤 한다. 어느 새 도착을 해서 애들이랑 나는 수영복짐을 가지고 갔다. 아빠가 예약한 거 보여주고 자리에 앉았다. 애들이랑 나는 놀려고 갔다. 아빠가 아시는 삼촌이 오셔서 놀았다 그리고 그 뒤에 삼촌이 또 계셨는데 나보다 어린이집 다니는 애가 있었다. 듣기론 가평빠지에서 안된다고 했었다. 예약 했을땐 된다고 했는데 가서 말하니 안된다고 해서 숙소에 있는 수영장으로 가셨다고 했다. 애들이랑 나랑 놀고 놀게 없어서 재미가 없었다 자리 잡은데 있었는데 아는 삼촌의 아들이(나랑 같은 나이) 눈썹에 상처가 나 있었다. 삼촌의 아들과 삼촌의 와이프와 서울 병원에 가셨다. 애들이랑 나는 놀게 없어서 숙소로 가자고 했다 애들이랑 나는 수영복을 입은 상태에서 숙소로 가고 있었다. 도착하고 애들이랑 나는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다. 놀고 씻고 과자 먹고 있었다. 저녁 쯤에 삼촌의 아들이랑 삼촌의 와이프 분이 오셨다.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고기를 먹었다. 맛있게 먹고 핸드폰 보고 게임도 하고 있었다. 밤에 숙소에서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불렀다. 부르고 나서 이모들이랑 엄마랑 삼촌들이랑 아빠가 치우고 계셨다. 다 치고 나서 잠을 잘려고 이불을 펴고 있었다. 나도 이불을 펴고 잤다. (7월 29일)자고 일어나서 나는 폰을 보고 있었다. 애들이랑 나랑 수영장 가고 싶다고 해서 수영복을 입고 갔다. 장난치고 놀고 했었다. 나는 졸려서 숙소에 갔다. 씻고 나오고 옷도 입고 했었다. 애들이랑 게임하고 저녁이 되서 밥도 먹고 좋은 날 있었다. (7월 30일) 애들이랑 아는 삼촌네랑 또 아는 삼촌네랑 이모네랑 점심에 같이 밥 먹을려고 고기가 나오는 곳에 먹으러 갔다. 다 먹고 돈도 받고 우리는 집에 갔다. 저녁에 아는 이모네랑 밥 먹으러 갔다. <br><br>(7월 31일 ~ 8월 17일)<br>나는 늦잠을 잘려고 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다. 11시나 12시에 깨서 밥을 먹는다. 나는 밥을 먹기 전에 졸린 상태에서 밥상 앞에 있으면 밥을 못먹고 기다리다가 밥을 먹는다. 그리고 아는 형이랑 같이 놀고 얘기 하고 했다. 그리고 집에서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방송도 보면서 지냈다. 저녁밥을 먹으러고 거실에 나갔다. 밥을 먹고 나는 또 컴퓨터 앞에 앉았다. 똑같은 일상이 반복 됐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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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42: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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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속된 여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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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연속된 여행</strong></p><p><br/></p><p><strong>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난 후, 난 평소처럼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슨 일정이 있었던 것 같아서 급하게 주방으로 달려가 벽에 걸려 있는 캘린더를 봤다. 아 완전 까먹고 있었다. 무엇을? 교회 수련회를 말이다. 우리 가족은 거의 다 기독교여서 나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교회에서 하는 행사 중 가장 재밌고 가장 힘든게 수련회이다. 다른 교회는 모르겠는데 우리교회는 저녁 집회를 정말 길게 한다. 1-2시간 사이도 아니고 우리 교회 집회 시간은 최소 4-5시간이다. 이게 정말 너무 힘들다. 집회 할 때도 그렇지만 끝나고 난 후에도 엉덩이며 다리며 허리며 모든 곳이 전부 쑤시고 몸도 정신도 피곤하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수련회 당일이 왔다. 아침에 무거운 몸으로 힘겹게 일어나 준비를 한 다음 전 날에 싸놓은 가방을 들고 신발을 신을까 말까 고민을 했다. '아 갈까', '하 그냥 집에서 더 잘까', '아 가야하는데' 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이젠 정말 출발해야하는 시간이 되었다. 생각들을 정리하고 그냥 밖으로 발을 한발자국 내딛었다. 몇 발자국을 더 가니 눈이 부시는 환한 햇살과 따뜻하면서 습한 공기가 나를 맞이해 줬다. 교회로 걸어가는 그 길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다. 교회에 도착해 차를 타고 수련회장에 도착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집회 시간이 다가왔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회가 시작 되었다. 역시나 내 예상이 맞았다 4-5시간 정도 기도를 하고 나니 끝났다. 피곤함도 있지만 뭔가 기분이 좋았다. 언니와 동생들과 같이 모여서 자니 다음날 아침이 되어 있었다. 나는 아침잠이 진짜 많아서 언니들이랑 동생들이 다 일어날때까지 일어나지 못하고 계속 잤다. 친한 동생들이 깨워줘서 일어나 비몽사몽한 채로 밥을 먹으러 갔다. 점심 때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했는데 친한 오빠가 자꾸 날 물에 빠트렸다. 코에 물이 들어가고 물을 마시고 켁켁 거렸지만 그 순간 만큼은 잊고 싶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그 쌤이 있길래 점프해서 그 쌤 등에 업혔다. 계곡물에 적셔져 차가워진 내 몸이 쌤 등에 업히자 따뜻해졌다. 곰돌이처럼 푸근하고 따뜻한 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 물놀이가 끝이 나고 씻으러 교회로 돌아갔다. 씻고 나와서 밖으로 나가니까 쌤들이 고기를 굽고 있었다. 쌤들이 구워주신 고기를 맛있게 먹고 다시 집회 시간이 되었다. 이번 집회 시간은 더 길었다. 6-7시간 했나? ㅎㅎ 어제보다 길게 했지만 그렇게 힘들진 않았던 것 같다. 원래는 다음날 점심에 집으로 가는 거지만 나와 친한오빠는 다음날 아침에 바로 캐리비안 베이를 가야하기 때문에 새벽에 출발했다. 그런데 차에 기름이 조금 밖에 없어서 주요소를 찾는데 시골 같은 곳이여서 주유소가 안 보였다. 못찾을까봐 걱정돼 심장이 멈춘것 같은 느낌이 계속 되었다. 엄청난 고생 끝에 주유소를 찾았다. ‘휴’ 안도의 한숨을 쉬곤 잠에 들었다. 40분정도 잤나? 집에 도착했다는것이다.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신 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집으로 가 수영장 갈 준비를 했다. 근데 내가 짐을 싸고 갔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 버린거다. 운동하는 곳에서 가는 거라 시간을 맞춰서 가야했는데 그걸 못지킨거다. 그래서 버스 못 탈뻔 했다ㅋㅋㅋ 버스를 타고 캐리비안 베이에 도착해서 내가 담당한 애기를 데리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애들이 다 모여있었다. 다같이 노는데 자꾸 나랑 친한 오빠 2명이 낙오되었다. 애들을 찾아다니다가 만나고 이런걸 반복하다가 캐리비안 베이에서 노는 것이 끝나 버렸다. 사실 2시간도 못자고 간거라 텐션이 높진 못했다. 그래도 애들이랑 놀아서 재밌고 행복했다. 집에 돌아오고 다음날 바로 가족들이랑 여행을 갔다. 4시간을 차타고 숙소에 도착하자 엄마와 이모가 미리 숨겨놓은 보물 찾기를 했다. 한명당 2개 씩이여서 찾았는데 12000원을 벌었다. 예!! 기분이 너무 좋아서 피곤했던게 다 풀리는 것 같았다. 사촌동생들과 이모부랑 닌텐도 게임도 하고 밥도 정말 많이 먹었다. 물놀이도 했는데 바다에서 노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추억을 남겨야 하니까 바다로 내려갔다. 근데 서해바다여서 물이 너무 더러웠다. 진짜 너무 기분이 나빴다 모래가 발밑으로 들어오고 이걸 빼내려고 발을 털고 신발을 벗고 손으로 탁탁 쳤지만 신발에서 나가지 않으려고 아등바등 하는것 같이 나오지 않았다. 물 속에서 있는것도 자꾸 닿는 기분나쁜 물살에 울렁거리는 파도때문에 머리가 아파 그냥 나랑 오빠만 먼저 숙소에 들어갔다. 씻고 나니 한결 나아지는 기분이였다.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핸드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저녁이 되었고 밥을 먹고 잠에 드니까 벌써 집에 갈때가 되었다. 몸은 피곤했지만 7일동안 정말 많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서 행복했다. 하지만 다음에는 힘들지 않게 일정을 잘 맞춰야 겠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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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4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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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야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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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의 시작은 행복이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난 항상 밤을 샜고 새벽에 나가 권해미랑 다른 친구들이랑 놀았다 학교 가는 날에는 그렇게 못했는데 방학이 되고 진짜 많이 놀았다. 학원도 가서 열심히 공부도 했다 태권도도 열심히 나가서 운동도 하고 태권도에서 캐리비안베이도 갔다. 캐리비에 가서 살도 엄청 타고 즐겁게 놀고 물도 많이 먹었다. 학원에서도 73바월28~31일간 3박4일 부산 여행을 갔다. 다른 2개의 학원에서도 같이 갔다. 첫날은 부산에 가서<br> 다른 학원애들이랑 인사 나누고 우리 학원은 놀러갔다 일단진짜 맛있다는 국밥 집에 가서 모듬국밥에 정구지를 엄청 많이 넣어서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그러고 나서 카페를 갔다 거기 뷰가 진짜 이뻤다 카페에서 수다 좀 떨고 숙소에 갔다 숙소가 되게 시원하고 좋았다 숙소에 가서 심야괴담회를 보면서 과자를 먹고 영화 한편도 봤다 새벽 넘도록 수다를 엄청 했고 난 결국 또 밤을 샜다 날이 밝아지고 둘째 날에 우리는 다 같이 바다를 갔다 바다에 가서 몸을 풀고 물놀이를 시작했다 근데 모르는 오빠분이 나랑 내 친구한테 장난을 쳤다 물을 뿌리고 튜브를 밀치고 재밌었다 얼굴도 나름 잘생겼다 그렇게 물놀이를 3시간 하고나니 팔이랑 발이 엄청 탔다 근처 샤워장에서 대충 씻고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에 가서 옷 갈아입고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1~2시간 휴식을 갖고 조를 정해 레크레이션을 했다 레크레이션을 하고 담력체험을 했다 별로 안 무서웠다 끝났다 해서 언덕 내려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 길고 이상한 가면을 쓴 사람이 달려왔다 그때 진짜 엄청 무서웠다. 담력체험이 끝나고 조끼리 모여 셋째 날에 있을 조끼리 하는 여행에 대해서 일정을 짰다 되게 지루하고 힘들었다 친한 사람도 없어<br>너무 불편했다 일정을 다 짜고 나랑 친구들은 모여 샤워를 하고 새벽에 복도에 나와 수다를 떨었다 친구들이랑 다 방이 떨어져서 마음에 안들었다 친구들이랑 수다 떨고 있는데 너무 시끄러웠는지 선생님께서 화를 내시며 각자 방에 들어가라 했다 나랑 친구들은 아쉬운 마음을 갖고 각자 방에 들어가서 잤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 밥을 먹고 조끼리 모여 여행을 시작했다 처음엔 블럭 전시관을 가고 밥을 먹고 근처 쇼품샵을 가서 물건을 각자 사고 카페 가서 수다 떨고 다시 숙소로 왔다 숙소와서 쉬다가 장기자랑 하고 복면가왕을 했다 진짜 재밌었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애들이랑 샤워하고 수다 좀 떨다 잤다. 자고 일어나 밥을 먹고 짐을 싸고 다른 학원애들이랑 인사하고 관광버스 타고 동네에 도착해 집을 갔다 너무 피곤해서 집 가자마자 잠에 들었다 여름방학에 있었던 일들중에 이번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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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4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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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3의 마지막 여름방학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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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번에 여름방학은 마지막이다..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다 벌써 중하교&nbsp; 여름방학이 마지막 이라니 잠깐이라도 머리속이 멈춘것 같았다. 나한테는 이 '마지막' 이라는 단어가 낯설었다. 뭔가 방학 때면 기분이 좋았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뭐랄까 약간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학이 시작하면 일상생활이 완전히 바뀐다.밤낮이 바뀐다는 것아다.&nbsp; 학교는 안 가지만 학원은 가야 한다. 이 일상을 반복하다가 보면 조금씩 자루해 질때가 온다. 어떨때는 학원이 가기 싫어 질떄는 가끔씩 꾀병을 부리기도 한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내 몸은 뜻대로 따라주지는 않는것 같다. 부모님들의 잔소리는 빠짐없이 들었다 "이제 고등학생 되는데 계속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 있을꺼냐", "공부좀 해라" 이 잔소리 들은 매일매일 듣는다. 부님들이 그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다. 언제는 잔소리를 들을때마다 마음이 가시처럼 쿡쿡 찌르는것 같았다. <br><br>며칠후....친구에게 DM이 왔다. "야,너 오늘 뭐하냐?" 라고 디엠이 왔다. 마침&nbsp; 잘됐다 학원도 방학이라 할게 없었는데 친구랑 영화를 보기로 했다. 제목은 좀비딸 이거는 이번년도 중 내가 본 영화 중에 진짜 재미있었다. 스토리는 딸이 좀비로 변한 내용이다.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 어느날 전 세계를 강타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정환'은 어머니 '밤순이' 사는 바닷가 마을 '은봉리'로 '수아'와 함께 향한다. 감염자를 색출해 내려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수아가 어렴풋이 사람 말을 알아듣고, 평소 좋아하던 춤과 할머니 밤순의 따끔한 효자손에 반응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절대 수아를 포기 할 수 없는 정환은 호랑이 사육사의 오랜 경혐을 샬려 좀비딸를 트레이닝에 시작한다. 라는 영화에 내용이다. 영화가 끝나고 나와서 친구와 함께 점심 메뉴를 고민한다. 우린 챗gpt 한테도 물어보고 열심히 찾아봤다.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어려운 결정 끝에 음식을 정했다. '엽떡'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가게에 도착한 뒤 우린은 음식을 시켰다. 우린 매운거를 잘 먹지 못 하지만 엽떡에 매운맛을 무시하고 먹어버렸다. 먹으면 먹을수록 맵기가 점점 쌔지는 것 같았다. 진짜 죽는줄 알았다. 눈가가 빨개지고 볼이 붉어졌다. 계속해서 쿨피스를 먹고 단무지를 먹어도 그 매운맛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 한바탕이 지나가고 친구랑 헤어질 때가 왔다. 버스를 타고 친구와 갈림길에서 헤어지고 나는 집으로 갔다. 진짜 이때는 하루가 알차게 놀았던 것 같다. <br><br>일주일 뒤....나는 외할머니 댁과 친할머니 댁을 다녀왔다. 바빠서 한동안은 못 뵜었는데&nbsp; 오랜만이 보니 너무나 반가웠다. 할머니 집을 갈때는 용돈을 매주 챙겨 주셨다. 이젠 이런건 안 줘도 되는데 갈때마다 조금은 양심이 찔리는 것 같다. 나는 할머니 밥이 짱인것 같다. 할머니표 갈비찜이 진짠로 미친것 같다. 이건 한번씩 먹어 봐야함. 가끔씩 할머니 집에서 잘 때가 있다. 나는 매일 같이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는걸 좋아한다. 침대에서 가끔씩은 잘 때도 있지만 난 바닥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br>나의 여름방학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웡 ( ´∀`)/~~<br><br><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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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1:4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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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애당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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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평일에 나는 매일 집, 학원, 합기도를 반복해 왔다. 이렇게 설명하면 다른 사람들이 힘들지 않고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이건 정말 간단하게 설명한 것. 자세히 설명하면 공부란 감옥에 가쳐 매일 노동착취 당하는 기분이다. </p><p>집에서는 매일 똑같다. 마치 오늘 일이 어제 같고 다음날도 오늘 같았다. 하지만 오늘 만큼은 재밌게 보내고 싶다는 내 마음이 화산 처럼 터지려고 한다. 그 화산 안에는 간절히 소확행을 원해하는 용암이 멈추지 않고 흐르는 체로. 나는 애니메이션을 보기로 했다. 보고싶은 건 많은데 학원 숙제때매 못 보왔던 걸 다 보고싶어 졌다. 하지만 나한테 그걸 볼 시간은 적다. 어쩔 수 없이 반만 보기로 했다. 동생도 같이 보기로 했다. 그렇게 시청을 시작한다. 나는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 공부라는 감옥에 가쳐 유희란 찾아볼 수 없는 숙제를 하던 내가 처음으로 감옥에서 탈출하니 원래 보는 모든 것이 새롭고 상쾌하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학원 갈 시간이 되었다.</p><p>사실 오늘은 목요일이다. 금요일은 광복절, 그 다음은 주말, 개학이다. '오늘만 버티면 쉴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학원으로 갔다.</p><p>나는 학원에서 영단어 20개 외우고 영어로 된 잡다한 지식을 1장 해석한다. 근데 문제는 해석이다. 거기에 들어있는 잡지식들은 대부분 내가 아는 내용이다. 그래서 재미라곤 조금도 찾을 수 없었다. 게다가 영단어 까지 어려우니까 2배로 힘들고 2배로 하기가 싫었다. 심지어 외우는 영단어도 다~ 어렵다. 그리고 수학까지..., 힘든거 3종 세트가 따로 없다. 과부화 된 내 정신을 육체가 억지로 끌고 가고 있었다. 그렇게, 평소라면 1시간 30분 걸리는거 2시간 30분 걸렸다. </p><p>다 끝내고 다음 수업준비하러 밖에 나가니 다른 방이 유난히 소란스러웠다. 슬쩍 보니 중2들이 피자파티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난 딱 알아챘다. '오늘 파티하는 구나!'라고 말이다. 개학하기 전 파티이다. 내 정신이 힘들었는데 파티라니 진짜 모든 힘들었던게 싹 사라지고 앞이 맑아져 날아갈 것만 같았다. 오늘 파티는 과자파티에 약간의 라면이었다. 파티는 책상을 모아서 앉고 누군가는 노래를 튼다. 그리고 선생님의 카드로 파티 음식들을 사온다. 그러면 나머지가 세팅한다. 그렇게 먹고 친구들과 웃고 선생님들도 웃으니 매우 화목했다. 그렇게 학원을 끝내고 합기도를 간다. 특별한 건 없었다. 그냥 평범하게 합기도하고 땀 흘리고 선배의 엉뚱한 운동해서 웃어거 빼곤 없다. 그러니 넘어가겠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금요일도 평범하니 지나가겠다. </p><p>개학하기 2일전, 그러니까 토요일이다. (아침인지 점심인지 저녁인지는 모른다. 까먹었다;;, 이해부탁)</p><p>오늘도 동생과 애니메이션을 본다. 엔딩까지 2화 남았었다. 그러다 여사친한테 인스타로 연락이 왔다. 한 마디로 DM이다. (참고로 여사친은 친구로 지내는 이성친구, 여친은 연인으로 지내는 이성이다.)  나는 칼답이라 바로 보왔다. 난 보자마자 내 눈이 잘 못 된줄 알았다. 그 친구가 나한테 '내가 너 좋아하면 어떻게 생각해?'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당황했다. 이건 누가봐도 나한테 사귀자고 하는 거자나! 나는 어쩔 줄 몰라 안절부절 했다. '답장을 어떻게 보내지?, 이런건 잘 모르는데!'</p><p>거짓말하는 건 싫으니 일딴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고 답장 보냈다. 보내고 1초만에 후회했다. 드디어 여친이 생겼는데 내 답장 하나로 마음상하지는않을까 내 심장이 뛰다 못해 밖으로 나올 것만 같았다. 그렇게 몇 분이 지났다. 내 심장은 점점 더 빨라저가고 점점 더 강렬하게 뛰었다. 답장이 왔다. '내 뜻은 사귀자는 거였는데'라고 왔다. 나는 1초에 고민과 망설임 없이 바로 수락했다. 그렇게 이것 저것 대화하다가 내가 질문을 했다. '넌 날 언제 부터 좋아했어?'라고 질문했다. 답장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답장은 '처음으로 친구하자고 톡 보낸 날'이라고 답장이 왔다. 약간 설명하자면 우리가 남남이었을때 첫 만남이 학원이었다. 우리학원이 1이고 다른 학원이 2라고 설명하겠다. 원래 1학원이랑 2학원이랑 합칠려고 했다. (1학원 나 2학원에는 내 여친이 있다.) 근데 마땅한 자리가 없어 1학원이 잠깐 2학원으로 갔다.</p><p>처음에는 방을 나눠 따로따로 했지만 기말 준비 강의를 위해 잠간씩 합쳤다. 내가 아는 친구도 있지만 내가 모르는 친구가 대부분이고 거기에 내 여친이 있었다. 그래서 매번 합칠때마다 나와 내 여친은 남남이었기에 서로 보지도 않았는데 내 여친은 그때부터 날 좋아했던 것 같다. </p><p>그렇게 서로서로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도 하고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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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23:5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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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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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 여름방학은 정말 별 거 없었다. 늦잠 자고 씻고 학원 갔다가 운동 가는 그런 하루가 끝이었다. 누군가는 무료하고 재미 없는 삶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 사는 게 재밌었다. 그 중에 야구장도 가고 운동도 가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좋아하는 걸 하니까 더 재밌었다. 방학 때 내 몸 속에 있는 지방을 저 세상으로 날릴 생각을 했는데 아니 왜 살이 안 빠지는 거임??? 그건 아마도 내가 운동을 열심히 안 해서 그런 것일 것이다...ㅎ 솔직히 운동 노잼이ㅏㄷ. 죽지 않으려고 몸을 움직이는 것 뿐! 그러던 중 친구랑 홍대에 가게 되었다. 영화도 보고 지하철을 타고 홍대로 갔다. 나는 사실 밖에 돌아다니면서 움직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친구랑 노는 건데 좀 움직이면 어떤가 해서 내 나름대로 열심히 돌아다녔다. 친구 생일 기념으로 놀러 간 거라 친구가 가고 싶다는 무슨 감성 카페..?에 갔다. 가서 복숭아 빙수랑 토스트도 먹었다. 그렇게 친구랑 얘기하다가 옆에 있는 사람들을 봤는데 음식을 먹으러 온 건지 사진을 찍으러 온 건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저렇게 되려나..? 싶어서 좀 걱정이 되기도 했고 이렇게 사람 많은 카페에 그것도 평일 날 친구랑 오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은 어른이 되서도 이렇게 카페에 같이 와서 사진 찍고 놀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게 부럽기도 했다. 그걸 보면서 내 옆에 있는 친구랑도 나중에 저런 사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여름에 맞지 않는 사람인 게 땀 나는 것도 싫어한다... 하지만 홍대에 온 이상 열심히 돌아다니면 당연히 땀이 나니까 오늘만 버티자 라는 생각으로 땀을 흘릴 생각을 했다. 그 덕에 예쁜 편지지도 사고 친구랑 추억도 쌓았다. 재밌게 놀고 집에 오니 밥을 먹으면서 날 기다리고 있는 부모님이 보였다. 하루 종일 날 걱정하고 기다렸을 부모님을 보니 앞으로는 가족과의 추억도 많이 쌓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잔잔했던 내 방학에 큰 파도같은 하루가 끝이 났다. 너무 힘들었지만 아직 어려서 이 정도로 놀 수 있는 거지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이렇게 노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놀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뒤에 남은 방학도 별 일 없이 지냈다. 늦잠도 엄청 많이 잤다. 맨날 늦잠 자는 내가 좀 한심하기도 했지만! 방학이 아니면 언제 이렇게 자보겠나 싶어서 열심히 잤다. 학원이랑 운동도 열심히 갔는데 맨날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장소를 똑같은 길로 다니니까 좀 지겨웠다. 그래서 운동이 끝나고 엄마 퇴근 시간에 맞춰서 같이 집에 왔다. 엄마랑 오늘 무슨 일 있었냐 하면서 별 일 없는 내 하루를 엄마한테 열심히 털어냈다. 진짜 별 거 아닌데 너무 재밌었다. 엄마한테 끝나면 아빠한테 시작했다. 말을 하다 보니까 나중에 내가 애를 낳았는데 나 같은 애가 나오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갑자기 걱정이 좀 됐다ㅋㅋㅋㅋㅋ 이렇게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다 보니까 한 달이 다 가고 방학이 끝났다. 벌써 중학교의 마지막 여름방학이 끝난 것이 믿기지 않았다. 이게 아마도 나의 마지막 평화로운 여름 방학일 것 같다. 내년엔 고등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겠지?ㅠㅠㅠ 빨리 다시 여름방학을 돌려줘ㅠ<br><br><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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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1 01:0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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