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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요일 아림쌤반의 훌륭한 Padlet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link>
      <description>자신의 의견을 훌륭하게 드러내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7-12 06:07:00 UTC</pubDate>
      <lastBuildDate>2026-01-29 16:36:19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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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데카] 모두의 마음에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자라길</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1644834</link>
         <description><![CDATA[<div><mark>[분석 예시글에서 가져오세요.] &nbsp;</mark></div><div><br>&nbsp;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mark>[요약 글에서 가져오세요.]</mark><br> &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mark>[자신이 작성한 발췌에 대한 해석을 가져오세요.]</mark><br> &nbsp;</div><div>&nbsp; 사실 수남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내 마음이 복잡했다. 왜냐하면 수남이도 이내 커서 신사나 주인 영감 같은 사람이 될까 걱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걱정된 것은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내가 벌써 그런 사람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을 한순간 풀어준 구절을 만나게 되었다.</div><div>&nbsp; 바로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하고 수남이가 결심을 굳히는 장면이다.&nbsp;</div><div>&nbsp;어제 분 바람으로 사람들의 얼굴에는 누런 똥빛이 들어 있다. 그 바람은 어디서나 불고 있는 바람이다. 그 바람에 잠시나마 수남이의 얼굴에도, 내 얼굴에도 누런 똥빛이 들었다. 하지만 내일 불 바람은 그 누런 빛을 몰아내 줄 바람이다.</div><div>&nbsp; 그런데 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 것일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 바로 내 마음이 찾아가야 할 양심의 고향에서 불어오는 것이다. 작가는 수남이가 고향의 보리밭에 벌써 간 것도 아닌데, 결심을 굳히자마자 수남이의 얼굴에 누런 빛이 말끔히 가시는 것으로 작품을 마무리하고 있다. 도시를 떠날 수 없는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nbsp;</div><div>&nbsp; 나도 수남이처럼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자라게 하고 싶다. 그리고 수남이의 아버지처럼 나의 양심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겠다.&nbsp;</div><div><br><mark>[작품에 대한 나의 평가에서 가져오세요.]</mark><br><br>&nbsp; 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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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06:3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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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잘못을 뉘우치려면 잘못을 인정해야한다.[류이강] 6번 그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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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박완서작가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겪었고, 2011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사회의 문제를 비판한 책을 많이 썼다.</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nbsp; 이러한 박완서 작가의 생각이 담긴 대표적인 책에는 &lt;자전거 도둑&gt;이 있다.&nbsp; &nbsp;</div><div>&lt;자전거 도둑&gt;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상처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div><blockquote>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nbsp;</blockquote><div><br>수남이가 도시에서 더럽혀진 마음과 자신의 누런 똥빛을 보리밭의 바람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수남이는 이 바람으로 양심을 되찾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것 이다.<br>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하고있다.<br>수남이 처럼 한 순간에 잘못된 선택을 하긴 했더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늦게라도 뉘우친다면, 한 번이라도 보리밭의 바람을 쐬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것은 충분히양심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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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4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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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런 똥빛의 영감이 되고 싶지 않았던 수남이[전예승]5번 그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1809986</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박완서는 1931년 출생으로 서울에 유학을 갈 정도로 가족의 지원을 많이 받았지만, 한국전쟁으로 오빠와 숙부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또한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주인공 수남이는 신사와 주인 영감님이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이러한 자전거 도둑은 어떤 작품일까?<br><br>&nbsp;&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br><br><br></div><blockquote>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blockquote><div><br><br>수남이가 다시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간다.영감의 똥빛이 가시고 청순하게 빛난다고 표현하고 있다.수남이가 다시 예전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감동적이였다.수남이는 사실 자신의 자전거를 들고 온 것이라서 도둑질 했다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그 일을 시작으로 수남ㅇ이는 점차 도시생활에 익숙해지고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이 될 수도 있었다.수남이는 누런 똥빛의 영감이 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따라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br>내 마음의 잘못을 반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하지만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가르쳐줄 아버지와 고향이있다.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점이 참 멋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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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4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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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으로 되찾은 양심 6번 그림 [가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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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박완서 작가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돌아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돈을 가장 소중하게 여겨 집착 하는 사람들의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또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푼른 바람이 부는 보리밭 같은 장소가 있길 바란다.소설 [자전거 도둑]에 대해 더 알아보자!!<br><br>&nbsp;&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nbsp; 상점의 바른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를 긁고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br><br></div><blockquote>&nbsp; &nbsp;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nbsp;</blockquote><div><br>&nbsp;이 장면은 수남이가 도둑질을 한 것에&nbsp;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는 장면이다. 누런 똥빛나는 얼굴을 가시고 청순함이 빛났다고 표현하고 있다.수남이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감동적이다.따라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nbsp; &nbsp;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것이다.&nbsp;수남이는 도둑질이라는 잘못을 했는데 잘못을 깨닫고 자신의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에 간다는 점이 바람직 한 것 같다.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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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4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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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한 태초 마음으로 돌아가자.[이시헌]5번 그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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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 이 책에 작가 박완서 작가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돌아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아는 서울의 도시화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이 책에서 수남이에 형이 서울로 돈을 벌러 떠나는 것 처럼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 이러한 자전거 도둑에 대해 좀 더 세세하게 알아보자!?<br><br>&nbsp;&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자신의 형이 경찰에 잡혀갈 때 봤었던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br><br></div><blockquote>&nbsp; &nbsp;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 &nbsp;</blockquote><div><br><br>&nbsp; 수남이가 예전에 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 이후 수남이는 정신이 번쩍 들어 예전에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작가는 이 장면을 주인 영감의누런 똥빛이 나는 얼굴이 가시고, 청순함이 빛났다고 표현하고 있다.수남이가 서울로 가서 주인 영감을 만나기 전에 순수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무척 감동적이 었다. 사실 수남이는 자신의 자전거를 들고 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도둑질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그 일을 시작으로 수남이는 점차 서울 생활에 익숙해 지고 순수한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이 될수도 있었다.수남이는 누런 똥빛을 한 다른 사람과 같아지고 싶지 않았던것이다.따라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 <br><br>&nbsp;지금 당장 우리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물질 만능주의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 수남이 형과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과 부도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멋지고 예쁜 얼굴<em>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가치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m><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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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4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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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보리밭 [이상율]6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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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nbsp;박완서작가는 1931년 출생으로 6.25전쟁과&nbsp;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특히 70년대에는 서울에서 살며 누구보다 가까이 서울의 도시화를 지켜보았다.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적인 가치, 도덕성이 무너져 내리고있었다. 사람들은 점점더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 쓸모있다고 생각했었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br>&nbsp; 이런 박완서작가의 생각이 담긴 작품인 '자전거 도둑'의 줄거리를 알아보자. 주인공인 수남이는 시골에서 올라와 상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날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차주는 수리비를 내놓으라 한다. 하지만 수남이는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에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묘한 쾌감을 느낀다. 그후 주인영감에게 얘기를 하자 주인영감은 칭찬을한다.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수남이는 기분이 좋지않고, 수남이는 결국 자신의 양심을 찾기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div><blockquote>&nbsp; &nbsp;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nbsp;</blockquote><div>&nbsp; '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 이라고 하고 결심을 굳히는 장면이다.<br>&nbsp; 어재의 바람으로 사람들의 얼굴에는 누런 똥빛이 있었다. 수남이의 얼굴에도 잠시지만 누런 똥빛이 있었다.&nbsp; 하지만 내일의 바람은 누런 똥빛을 몰아낼 바람이다.<br>&nbsp; 내일 불어올 바람은 양심이 있는 고향에서 온 바람이다. 양심이 없고 이기적인 도시의 바람을 씻겨줄 고향의 바람. 수남이는 아직 보리밭에 가지 않았다. 하지만 작가는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우리도 기회와 희망이 있다는것을 말하는것 같다.<br>  나도 수남이처럼 바람이 부는 보리밭으 자라게 하고 싶다. 그리고 수남이처럼 누런 똥빛에 몸을 담그고 싶지 않다. 그러기 위해 양심을 지켜줄 사람을 찾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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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4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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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제목:내 인생의 수남이의 아버지를 찾아보자. [김규원] 5번 그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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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박완서는 1931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 산업화의 시대를 모두 겪으며 2011년 세상을 떠났다. 어릴 때 살던 개풍군은 시대적인 아픔은 있었지만 사람 사이의 정이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50년대 한국전쟁, 70년대 산업화를 겪으면서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을 것이다.<br><br></div><div>&nbsp;작가는 산업화로 도덕성을 잃어가는 사람들과 시대상을 비판하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가져야 하는 마음을 일께워 주고 있다.모든 사람이 수남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수남이와 비교해 보면서, 나는 어떤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을 거다.작품 속의 수남이와 자전거 도둑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nbsp; &nbsp;<br><br></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br><br></div><blockquote>&nbsp; &nbsp;수남이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낮에 자전거를 갖고 달리면서 맛본 공포와 함께 그 까닭 모를 쾌감을 회상한다.&nbsp;</blockquote><div><br><br>&nbsp;수남이가 신사가 자물쇠를 잠근 자전거를 신사 몰래 가져온다.수남이는 그때 느낀 이상한 희열을 아버지가 하신말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으려 한다.수남이가 자전거를 갖고 달릴 때의 죄책감이 들어나 수남이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사람들은 점점 도덕성을 읽고 눈 앞에 보이는 이익들만 추구해 나가고 있다.결국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심어줄 수남이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를 찾는다면 훨씬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nbsp; <br>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nbsp; &nbsp; <br><br>&nbsp; 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em> </em>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마음속 깊이 있는 수남이의 마음을 기르기위해.<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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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4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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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람이 일깨운 양심 - 장민서 2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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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았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또,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 이러한 자전거 도둑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br><br>「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br><br></div><blockquote>&nbsp; &nbsp;‘그럼 내가 한 짓은 도둑질이었단 말인가. 그럼 나는 도둑질을 하면서 그렇게 기쁨을 느꼈더란 말인가.’&nbsp;<br>&nbsp;수남이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낮에 자전거를 갖고 달리면서 맛본 공포와 함께 그 까닭 모를 쾌감을 회상한다.</blockquote><div><br>수남이는 도둑질을 하면서 쾌감을 느꼈다. 이에 대해 수남이는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수남이가 늦게라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nbsp;<br><br>자신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자신을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다는 것은 참 아름답다. 왜냐하면 언제나 의지 할 수 있고 함께 길을 걸어갈 존재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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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4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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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간의 부도덕과 이기적임 사이에 남아있는 양심 (4번그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1810046</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박완서 작가는1931년 출생하였고 일찍아버지를 여의였다. 하지만 가족들의 많은 지원을 받아 서울로 유학갈수있는 정도이다. 또 박완서 작가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고 이익과 가치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문제로 보며 이작품을 보여주려고 했던것같다</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 이런 박완서작가의 생각이 담긴 자전거도둑 에대해 알보자<br><br></div><div>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div><div><br>&nbsp;&nbsp;</div><blockquote>그럼 내가 한 짓은 도둑질이었단 말인가. 그럼 나는 도둑질을 하면서 그렇게 기쁨을 느꼈더란 말인가.’&nbsp;<br>&nbsp;수남이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낮에 자전거를 갖고 달리면서 맛본 공포와 함께 그 까닭 모를 쾌감을 회상한다.</blockquote><div><br>수남이는 도둑질을 했을때 정체 모를 쾌감을 느끼게된다. 이때 수남이는 예전 아버지가 한말이 떠올라 자책감을 느끼게 된다. 수남이가 이때 자신의 잘못을 알고 이제라도 반성한게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보통 잘못을 하면 숨기기 마련인데 자신의 잘못을 늬우치고 반성한게 잘한것같다 그러므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을 비판하고 사람들의 양심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제를 나타낸다.<br><br>내가 저지른 잘못을 스스로 떠올리고 반성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이런 수남의 양심을 지켜줄수있는 무언가가 있다는것 자체가 멋있고 누구나 부러워 할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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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1:4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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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남이의 양심 - 조예원 4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181729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nbsp;</div><div>&nbsp; &nbsp;박완서 작가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70년대 경제 개발의 바람이 한참 불던 시기, 산업화,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판 하고자 이 글을 썼다.&nbsp;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br>&nbsp;</div><div>&nbsp; &nbsp; 「자전거 도둑」 이 작품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nbsp;<br>&nbsp; &nbsp;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 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br><br></div><blockquote><em>&nbsp;'그럼 내가 한 짓은 도둑질이었단 말인가. 그럼 나는 도둑질을 하면서 그렇게 기쁨을 느꼈더란 말인가.’ <br>&nbsp; &nbsp;수남이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낮에 자전거를 갖고 달리면서 맛본 공포와 함께 그 까닭 모를 쾌감을 회상한다.<br></em>바로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blockquote><div><br>수남이가 결심을 굳히는 장면이다. &nbsp; 어제 분 바람으로 사람들의 얼굴에는 누런 똥빛이 들어 있다. 그 바람은 어디서나 불고 있는 바람이다. 그 바람에 잠시나마 수남이의 얼굴에도, 내 얼굴에도 누런 똥빛이 들었다. 하지만 내일 불 바람은 그 누런 빛을 몰아내 줄 바람이다.&nbsp;</div><div>&nbsp;<br>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nbsp;</div><div>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것이다. 수남이도 도둑질이라는 것을 잘 깨닫고 이제 다음부터 그런 행동을 하지않고 스스로의 양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div><div><br><br></div><div>&nbsp;&nbsp;</div><blockquote><br></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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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2 12:0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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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뫼비우스의 띠&#39; 주인공 변화와 전-중-후</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586405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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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3:3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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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6</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586593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자기만 아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로 물든 세상에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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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3:4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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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시 5</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586610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그들에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나 자신의 이익을 앞세워 생각하는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정의를 없애고 누군가를 괴롭게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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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3:4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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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4</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586619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학생들이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뉴스에서 접하는 사회 문제를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소외 된 약자는 나의 일이 될 수도 또 나의 가까운 주변 이웃의 일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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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3:4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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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시 3</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5866382</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 해결방법이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인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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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3:4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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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2</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586648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선생님이 자신의 제자들을 일깨워주기 위한 이야기처럼 전달된다. 책을 읽으며 나도 그 교실에 앉아있는 것처럼 읽었다. 그러면서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왜 선생님은 뜬금없이 뫼비우스의 띠를 설명하면서 앉은뱅이와 꼽추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일까? 독자들이 함께 생각하게 되는 책인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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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3:4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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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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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1</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586660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이야기 속에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결국 살기 위해 비극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고칠 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선생님의 입을 빌려, 그런 힘을 가지게 될 학생들에게 생각할 것을 전달하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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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3:4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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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뫼]꼽추와 앉은뱅이로부터 눈을 돌리지 말자.</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5869558</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경기도 강평 출생이다. 1961년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1970년대 초 산업화로 인해 빈곤과 갈등이 극심해진 시대에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뫼비우스의 띠’는 바로 이 작품 속의 단편 소설인 것이다.</div><div>&nbsp;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의 마지막 저녁식사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하는 그들의 현실을 마주한 뒤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써의 문학 활동을 접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펜을 잡았다. 사회의 문제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소설가의 자세를 볼 수 있다.</div><div>&nbsp;책 속에 등장하는 사회적 약자들은 생계가 어려워지자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묻는다. 과연 그들을 진짜 범죄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된 우리들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질문에 우리는 반드시 대답을 해 봐야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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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3:4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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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뫼]그들을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5870821</link>
         <description><![CDATA[<div> &nbsp;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 &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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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3:5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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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꼽추] 그들을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587790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nbsp; 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br>&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nbsp;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꼽추와 앉은뱅이가 서로 다른 길을 가기로 하는 장면이다.&nbsp;</div><blockquote>&nbsp; “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br>&nbsp; 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br>&nbsp; “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blockquote><div>&nbsp; 꼽추는 앉은뱅이와 같이 가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약장수가 되기로 한다. 약장수로 사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인 것 같다. 하지만 꼽추는 자신도 앉은뱅이처럼 다른 사람을 해치는 사람이 될 것을 걱정한다.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기로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렇게 살아가기로 마음 먹는 것이 참 힘들텐데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br>&nbsp; 물론 꼽추와 앉은뱅이는 모두 정당한 자기 몫이라고 생각되는 돈만을 챙겼다. 하지만 앉은뱅이는 사나이가 탄 차에 불을 질렀다. 자신이 직접 죽인 것은 아니겠지만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있다. 사나이도 마찬가지이다. 사나이는 입주권을 팔고 돈을 챙겼다. 그 과정에서 꼽추와 앉은뱅이 같은 피해자가 생길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사나이는 그것을 신경쓰지 않았다. 사나이와 앉은뱅이는 어떤 면에서는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꼽추는 앉은뱅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될까봐 함께 가길 거절한 것이다.&nbsp;진짜 어떻게 살아가든 마음을 바르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iv><br>&nbsp; &nbsp;이 책은 학생들이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뉴스에서 접하는 사회 문제를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소외 된 약자는 나의 일이 될 수도 또 나의 가까운 주변 이웃의 일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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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04:01: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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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614415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조세희는 중학생 때 학교에서 있는 적자 문고에서 책을 대출해 준다는 것을 알게된다.&nbsp; 책은 그의 심심함을 벗어나게 해줄 친구가&nbsp; 되었다.조세희 작가는 학교에서 읽었던 책이 이후 작가로서 삶을 사는데 바탕이 되었다.<br><br>&nbsp; 1974년 철거를 하면 곳 쫓겨날 가족과 식사를 하였다.그런데 절거 용역들이 들어와 담을 무너뜨렸다.그런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그래서 사회의 약자의 대한 글을 많이 쓰게 되었다.그러 작품중 하나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다.작가의 생각이 전달된 [뫼비우스의 띠]의 내용을 알아보자!<br><br>&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는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이다.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nbsp;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긴다.</div><blockquote><br>어아들은 그 옆에서 연신 두 눈을 쓸어내렸다.지붕과 벽은 순식간에 내려앉고 먼지가 올라왔다.</blockquote><div><br>이 장면을<br><br><br>&nbsp;철거민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말하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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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1:5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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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614417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작가 조세희는 시골에서 지내다가 1953년 초등학교 5학년때 혼자 서울로 올라와 학교를 다니게 된다. 중학생 때 학교에 있는 '적십자 문고'에서 책을 만나게 되었고 그때부터 책은 작가 조세희의 심심함을 달래줄수 있는 유일한 친구같은 존재가 되었다.&nbsp; 이후 책 10권이 소설가의 삶을&nbsp; 살아가는데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br><br>&nbsp; 작가 조세희의 작품 중 「뫼비우스의 띠」라는 작품은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는,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nbsp;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꼽추와 앉은뱅이가 서로 다른 길을 가기로 하는 장면이다.&nbsp;</div><blockquote>&nbsp; “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br>&nbsp; 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br>&nbsp; “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blockquote><div>위 글을 보며 알 수 있는 것은 앉은뱅이는 자신의 신체적 장애를 약점으로 여기며 숨기고 싶어하고, 반면 꼽추는 자신의 신체적 장애를 특징으로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div><blockquote><br></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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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1:5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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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예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6144208</link>
         <description><![CDATA[<div>&nbsp;조세희 작가는 어릴때 책을 많이 읽어서 소설가로서의 삶을 사는 게 도움이 되었다.작가는 1960년대 중반에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생활을 했다.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nbsp;<br><br>&nbsp;뫼비우스의 띠라는 작품이 탄생하게 된 이유는 특별한 사연이있다.어느날 작가는 재개발 지역 동내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그떄 철거반이 대문과 시멘트 담을 부수며 들어왔다.이 사건을 계기로 재개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소설을 썼다.<br><br>&nbsp;이러한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자.이 이야기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이 이야기는 뫼비우스 띠처럼 결말을 알지 못하고 안과 밖이 없이 헤매고 있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nbsp;위의 줄거리 중 기억이 남늠 장면은 꼽추와 앉은뱅이가 서로 다른 길을 가기로 하는 장면이다.<br><em>“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br>&nbsp; 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br>&nbsp; “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br>&nbsp;</em>이 장면은 철거민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말하고 있다.꼽추는 앉은뱅이와 같이 가지 않기로 한다.꼽추는 자긴이 앉은뱅이처럼 다른 사람을 해치는 사람이 될 것을 걱정한 것이다.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기로 한다.어려운 상황이였는데도 좋은 결정을 한 꼽추가 대단하고 생각한다.<br><br> 내가 생각하기에 꼽추와 앉은벵이의 행동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사나이가 입주권을 아무리 싸게 팔았다고 해도 싸게 팔 것을 모르고 판 것은 앉은뱅이와 꼽추의 실수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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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1:5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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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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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lt;뫼비우스 띠&gt;의 작가 조세희는 1942년 생으로 학창 시절 때에 학교에서 많은 책을 대출하는 독서광이었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에 소설가가 되었지만, 자신의 의식주를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하였다. 그러다 1970년대 철거로 곧 쫓겨날 철거민 가족들과 식사를 하던 중 철거 용역들이 갑자기 들어와 강제로 철거를 하는 일을 직접 겪는다. 이후로 조세희 작가는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우리나라의 산업화로 나타난 빈부격차와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1975년 대망의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았다. 이 작가의 작품인 &lt;뫼비우스의 띠&gt;를 통해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자!<br><br>「뫼비우스의 띠」는 마지막 수업을 시작하게 된&nbsp; 수학 교사가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시작으로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선생님이 아닌 인생에 선배로서 앞으로 험난한 인생을 살게 될 반 아이들을 위해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면서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div><blockquote>&nbsp; 사람들이 꼽추네 집을 무너뜨렸다. 쇠망치를 든 사나이들이 한쪽 벽을 부수고 뒤로 물러나자 북쪽 지붕이 거짓말처럼 내려앉았다.</blockquote><div>이장면은 철거<br><br></div><div><br><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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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1:5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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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규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614422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뫼비우스의 띠 작가 조세희는 어린 시절 꼽추와 앉음뱅이같이 재개발로 인해 집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과 만나 식사하는 도중 시멘트 벽과 담을 부수며 처들어오는 철거반을 목격했다. 그는 먹고 살기위해 문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한 시민으로서,한 작가로서 주어진 임무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펜을 잡게 된다. 1974년에 목격한 그 광경이 작가를 문학의 길로 다시 인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작가는 악이 자선이 되고,희망이 되고 ,진실이 되고 또 정의가 되며 악이 내놓고 선을 가장하는걸 참을 수 없었다. 작가는 그런 마음과 기억을 뫼비우스의 띠에 고스란히 담았다.작가의 모든 것이 담긴 뫼비우스의 띠의 내용에 대헤 더 자세히 알아보자.<br><br>「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질러 부동산 업자를 살해했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nbsp;<em><mark>&nbsp;</mark></em><em>부인은 펌프대 뒤쪽에 쪼그리고 앉더니 때 묻은 치마를 올려 얼굴을 감쌌다.아이들은 그 옆에서 연신 두 눈을 쓸어내렸다.지붕과 벽은 순식간에 내려 앉고 먼지만 올랐다.<br><br><br><br></em><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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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9 11:5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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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민서] 5 무엇이 사회적 약자를 만들었는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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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작가는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br>&nbsp;「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nbsp;</div><div><strong><em>꼽추가 말했다. 앉은뱅이가 돈을 세기 시작했다. 그는 꼭 이십만원씩 두 뭉치의 돈만 꺼냈다.&nbsp;</em></strong></div><div><strong><em>&nbsp;“이건 우리 돈야.”</em></strong></div><div><strong><em>앉은뱅이가 말했다.&nbsp;</em></strong></div><div><br></div><div>앉은뱅이와 꼽추는 그들의 입주권을 사들인 사나이를 납치한다. 그리고 그들은 딱 20만원씩만 돈을 챙긴다.</div><div>앉은뱅이와 꼽추는 돈을 더 챙길 수 있었는데 왜 딱 20만원씩만 돈을 챙겼을까?</div><div>앉은뱅이와 꼽추는 어쩔 수 없이 사나이에게 입주권을 싼값에 판다. 사나이는 입주권을 비싸게 팔고 앉은뱅이와 꼽추는 이로인해 피해를 입게 된다. 그래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사나이를 살해하고 돈을 챙긴다. 하지만 그들이 20만원만 챙긴 이유는 사나이를 살해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들은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20만원만 가져간 것이다.</div><div>살아가기 위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처지가 안타까웠다. 지금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제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br><br>&nbsp;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진정한 사회적 약자가 된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들이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범죄의 이유가 납득이 된다. 진정한 범죄자는 누구인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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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1 12:3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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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류이강] 5번사진</title>
         <author>tkvkf_</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7573605</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div><div>&nbsp;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div><div>&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그러니 우리는 이 &lt;뫼비우스의 띠&gt;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br><br>&nbsp;&nbsp;</div><div>「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이 작품을 통해 사건을 보는 고정 관념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 그리고 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드러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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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1 12:3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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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류이강]5번 사진 (수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7597398</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div><div>&nbsp;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div><div>&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책 &lt;뫼비우스이 띠&gt;를 살펴보아야 한다.<br><br>&nbsp;&nbsp;</div><div>「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이 작품을 통해 사건을 보는 고정 관념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 그리고 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드러낸다.<br><br>&nbsp;&nbsp;</div><blockquote>앉은뱅이가 돈을 세기 시작했다. 그는 꼭 이십 만원씩 두 뭉치의 돈만 꺼냈다.&nbsp;<br>&nbsp;“이건 우리 돈야.”<br>&nbsp;앉은뱅이가 말했다. 사나이는 다시 고개만 끄덕였다. 그는 앉은뱅이가 뒷좌석의 친구에게 한 뭉치의 돈을 넘겨주는 것을 보았다. 앉은뱅이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꼽추의 손도 마찬가지로 떨렸다. 두 친구의 가슴은 더 떨렸다.</blockquote><div>&nbsp;<br>꼽추와 앉은뱅이는 사나이가 묶어서 태운 차에 불을 지른다. 이 둘은 사나이에 가방에서 자신들의 몫인 딱 20만원만 챙긴다.&nbsp;</div><div>이 둘이 돈을 모두 가져갈 거라고 예상했던 나의 생각과 달리 꼽추와 앉은뱅이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nbsp;<br><br></div><div>&nbsp;살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선택은 한가지였다. 어쩔 수없는 선택이었다. 이런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딱 20만원만 챙긴다는 것은 정말 어려웠을 것 이다. 이때 둘의 행동은 아마도 최소한의 도덕을 지키려는 것 아니었을까? 만약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었을까? 꼽추와 앉은 뱅이가 돈을 다 가져갔다면? 그 돈을 모두 꺼내어 반씩 나눠 가지면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성공할 수 있었고 사나이와 같은 사람이 될수 있었다. 그리고 똑같이 약자들을 내려다 볼수 있었다... 어쩌면 꼽추와앉은 뱅이는 그렇게 되기 싫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절대 사나이같은 사람은 되지 않으리라는 다짐, 이것이 꼽추와 앉은뱅이의 선택을 좌우했을지도 모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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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1 13:2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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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박도훈] 4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8180019</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br>「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iv><br>&nbsp;&nbsp;</div><div>&nbsp;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꼽추와 앉은뱅이가 서로 다른 길을 가기로 하는 장면이다. <em>&nbsp;“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em></div><div><em>&nbsp;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em></div><div><em>&nbsp;“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em></div><div>&lt;발췌 장면 소개 / 발췌한 이유&gt;</div><div>&nbsp;꼽추는 앉은뱅이와 같이 가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약장수가 되기로 한다. 약장수로 사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인 것 같다. 하지만 꼽추는 자신도 앉은뱅이처럼 다른 사람을 해치는 사람이 될 것을 걱정한다.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기로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렇게 살아가기로 마음 먹는 것이 참 힘들텐데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iv>&lt;발췌한 부분이 가진 의미 / 발췌한 부분에 대한 나의 의견&gt;</div><div>&nbsp;물론 꼽추와 앉은뱅이는 모두 정당한 자기 몫이라고 생각되는 돈만을 챙겼다. 하지만 앉은뱅이는 사나이가 탄 차에 불을 질렀다. 자신이 직접 죽인 것은 아니겠지만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있다. 사나이도 마찬가지이다. 사나이는 입주권을 팔고 돈을 챙겼다. 그 과정에서 꼽추와 앉은뱅이 같은 피해자가 생길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사나이는 그것을 신경쓰지 않았다. 사나이와 앉은뱅이는 어떤 면에서는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꼽추는 앉은뱅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될까봐 함께 가길 거절한 것이다. 진짜 어떻게 살아가든 마음을 바르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iv><br>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그들에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나 자신의 이익을 앞세워 생각하는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정의를 없애고 누군가를 괴롭게 한다.&nbsp;정의를 없앴다는것이 어렵겠지만 누군가가 용기를 내서 사회의 악한사람들을 없에면좋겠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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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2 12:4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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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9;우상의 눈물&#39; 주인공 변화와 전-중-후</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67560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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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3:3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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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 보이지 않는 폭력의 무서움</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686504</link>
         <description><![CDATA[<div><mark>[작가와 이 작품의 관계는?]</mark><br>&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mark>[왜 쓰게 되었나?]</mark></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mark>[작품을 통해 무엇을 전하고 있나?]</mark><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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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3:58: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686504</guid>
      </item>
      <item>
         <title>[이름] 제목 : 보이지 않는 폭력의 무서움</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691587</link>
         <description><![CDATA[<div><mark>[분석글]</mark><br>&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mark>[요약글]</mark><br>&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mark>[발췌글]</mark></div><blockquote>&nbsp; ‘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lockquote><div>&nbsp; 이 부분은 담임과 형우가 행사하는 폭력의 무서움을 잘 보여준다. 기표는 사회 질서조차 굴복시킬 수 없는 야수 같은 아이였다. 그런데 담임과 형우는 기표의 폭력보다 더욱 무서운 폭력으로, 무엇에도 굴복하지 않던 야수를 동정받는 벌레로 만든다. 유대와 형우를 향한 기표의 폭력은 분명 잔인하고 끔찍하다. 기표의 폭력보다 더 잔인하고 두려운 폭력을 담임과 형우가 휘두른 것이다.<br><br><mark>[의견글]</mark><br>&nbsp; 이 작품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사회의 정의를 위해 혹은 선한 의도로 행동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지 스스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강요가 되거나,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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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4:0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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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9;우상의 눈물&#39; 의견 글 글감</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699405</link>
         <description><![CDATA[<div>[예시1]<br>&nbsp; 이 작품은 생각없이 사회적인 권위에 따르는 사람들을 일깨운다. 담임과 형우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표와 재수파의 힘을 없앨 계획을 세운다. 커닝 사건을 주도하고, 기표가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가정형편을 파헤치며, 원한 적 없는 모금 운동을 벌인다. 기표를 도움 받아 마땅한 벌레로 만드는 이 폭력의 잘못은 담임과 형우에게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이 계획이 가지는 폭력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꺼이 동참하여 따른 다른 학생들도 모두 공범이다.<br><br>[예시2]<br>&nbsp;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읽으면 좋겠다. 사회의 정의를 위해 혹은 선한 의도로 행동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지 스스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강요가 되거나,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br><br>[예시3]<br>&nbsp; 저자는 기표가 담임선생님과 형우에게 굴복하고 심지어 도망쳐 버리는 장면으로 끝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진짜 무서운 폭력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우리 곁에 있지만 알지 못하던 것을 알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br><br>[예시4]<br>&nbsp; 유대는 기표의 몰락을 바라보며 슬퍼한다. 그런데 기표는 유대에게 큰 폭력을 휘둘렀던 아이이다. 그런데 유대는 왜 기표에게 연민을 느끼는 것일까? 자신을 폭행했던 기표에 대한 유대의 마음에 공감을 할 수 있게 되면, 저자가 말하려는 진짜 무서운 폭력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br><br>[예시5]<br>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 혹시 내가 주는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는 폭력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또는 내가 받고 있는 영향이 폭력적인 것은 아닐까?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보이지 않는 폭력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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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4:2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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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췌 해석할 문장</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709572</link>
         <description><![CDATA[<div>50p 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r><br></div><pre>[발췌 해석 예시]
  이 부분은 담임과 형우가 행사하는 폭력의 무서움을 잘 보여준다. 기표는 사회 질서조차 굴복시킬 수 없는 야수 같은 아이였다. 그런데 담임과 형우는 기표의 폭력보다 더욱 무서운 폭력으로, 무엇에도 굴복하지 않던 야수를 동정받는 벌레로 만든다. 유대와 형우를 향한 기표의 폭력은 분명 잔인하고 끔찍하다. 기표의 폭력보다 더 잔인하고 두려운 폭력을 담임과 형우가 휘두른 것이다.</pre><div><br>54p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r><br></div><pre>[발췌 해석 예시]
  소설은 결국 기표가 가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분명 겉으로 보기엔 담임과 반장 그리고 반 학생들은 기표를 위해 모금을 하고, 그를 한 명의 반 친구로 받아들여주는 것 같다. 기표의 생활도 더 나아질 것 같은데 무엇이 무섭다며 가출을 하는 것일까? 기표의 이야기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면서, 그는 앞으로도 불쌍하고 도움을 받아야 할 아이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기표는 그렇게 더 이상 자신이 스스로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없는 현실이 두려웠을 것이다. 자신이 저질렀던 눈에 보이는 폭력보다, 사회에서 주어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이 훨씬 무서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pr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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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04:4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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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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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 보이지 않는 위험. 보이지 않는 폭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905905</link>
         <description><![CDATA[<div>우상의 눈물의 작가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철에서 태어났다. 그는 국어 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그래서 이 직업을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lt;우상의 눈물&gt; 같은 작품들을 실감나게 써 낼 수 있었다. 그는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나'를&nbsp;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작가의 생각은 자신의 작품에 잘 나타나고 있었다.<br><br>「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불쌍한 마음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형우는 자신이 계획한 계획대로&nbsp;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이때 형우의 행동에 불만을 느낀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계획대로&nbsp;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나는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br></div><blockquote><em>&nbsp;‘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em></blockquote><div><br><br></div><div>&nbsp;이 장면은 담임과 형우가 행사하는 보이지 않는 폭력을 보여준다. 기표는 사회 질서 따위는 무시하는 무지성으로 사는 아이였다. 그러나 담임과 형우는 기표의 린치같은 폭력보다 더 무서운 폭력으로, 무지성으로 가던 기표를 급정거 시켰다. 무엇이 기표를 급정거 시켰을까. 그건 바로.. 보이는 폭력보다 무서운 보이지 않는 폭력이다. 과연 우리는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살아갈까.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nbsp;혹시 내가 주는 영향이 다른 사람에게는 폭력이 되지 않을까.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기표가 되지 않게 보이지 않는 폭력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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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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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류이강] 진정 무서운 폭력은 보이지 않는다.</title>
         <author>decakorea1004</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905906</link>
         <description><![CDATA[<div>작가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한 후 국어 교사로 일했기에 학교를 배경으로한 작품을 더 잘 표현했다. 작가는 교활한 지혜를 통해 행사하는 폭력은 다른 폭력보다 더 질이 나쁜 폭력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작가의 생각을 담아낸 대표적인 소설에는 &lt;우상의 눈물&gt;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소설 &lt;우상의눈물&gt;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br><br>소설 &lt;우상의 눈물&gt;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민심을 얻어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반 아이들에게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나는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em>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em></blockquote><div><br><br>기표는 아이들이 무서워하고 아이들에게 린치를 가하기도 하는 야수같은 아이였다. 하지만 기표는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은 형우와 담임의 폭력 때문에 아이들의 시선에서 기표는 야수에서 동정받는 한마리의 벌레로 바뀌었다. 형우와 담임은 겉으로는 기표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기표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준 끔찍한 행동을 한것이다. 결국 눈에 보이는 폭력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이 훨씬 무섭다는 것이다.<br><br>기표는 결국 담임과 형우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쳐 버린다. 만약 66명중 형우와 담임의 말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낼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기표는 집을 나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권위자의 말 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자세는 대단히 위험할수 있다. 비판은 비난이 아니다. 비판이 있어야만 더 나은 것을 만들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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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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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제목: 살수록 두려운 삶 [조예원]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90591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가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오랜시간을국어 교사로 재직했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만들수 있었다. 특히 작가 전상국은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큰문제라 생각했으며 가장 싫어했기 때문에 '우상의 눈물'이라는 작품을 만들어낸 계기가 되었다.<br><br>&nbsp; '우상의 눈물'이라는 작품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하게 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 하지만&nbsp;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nbsp;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br></div><blockquote>&nbsp;‘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br></div><div>&nbsp; 위 글은 기표가 무시당하고 ,자신의 이야기가 영화에 나온다는 두려움에 가출할때 쓴 편지글 중 하나이다. 겉으로 보면 친구들이 기표를 많이 생각해주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런데 기표는 왜 가출을 하였을까? 아마 기표는 자신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지는 순간 영화에서 만들어질 내용대로 살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nbsp; 다른 내용으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삶을 못살고 영화 내용대로 사는게 더 무서운 폭력일수도 있다.<br><br>  이작품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의 정의를 위해 혹은 선한 의도로 행동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다시 가질수 있다. 그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이 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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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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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장민서] &#39;우리&#39;이기 전의 &#39;나&#39;</title>
         <author>tkvkf_</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90593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국어교사로 재직 함으로써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을 써 낼 수 있었다. 학교는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nbsp;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 작가의 이러한 생각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자.<br><br>&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형성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하지만, 이 사실을 숨긴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협조를 부탁하지만 기표는 거절하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em>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em></blockquote><div><em><br>&nbsp; </em>이 부분은 담임과 형우가 기표에게 가한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기표는 교칙을 지키지 않는 반항아였다. 하지만 담임과 형우는 보이지 않는 폭력을 이용해 이런 기표를 동정받아 마땅한 벌레로 만들었다. 담임과 형우가 행사한 보이지 않는 폭력은 기표가 유대와 형우에게 행사한 물리적인 폭력과 다르게 심리적인 폭력을 가해 아물지 않는 상처를 만든다. 보이지 않는 폭력은 물리적인 폭력보다 강한 것이다.<br><br>&nbsp; 이 작품은 생각없이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사람들을 일깨운다. 담임과 형우는 완전한 '우리'를 만들기 위해 기표와 재수파의 힘을 없앨 계획을 세운다. 커닝 사건을 주도하고, 기표가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가정형편을 파헤치며, 원한 적 없는 모금 운동을 벌인다. 기표를 도움 받아 마땅한 벌레로 만드는 이 폭력의 잘못은 담임과 형우에게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반 아이들은 이 계획이 가지는 폭력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꺼이 동참하여 '우리'가 되기 전에 이 계획에 대한 '나'의 생각과 의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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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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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보이지 않는 폭력은 곳 폭력[김가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49905939</link>
         <description><![CDATA[<div>전상국은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nbsp;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래 일을 했다.그래서 전상국 작가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많이 출시했다.작가는 일사불란한 힘과 우리를 위한 나의 희샹얼 가요하는 악하환 선과 권위에 대한 내 생각을 싫어 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그러면 [우상의 눈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br><br>&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원하지 않았던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nbsp;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br>이 장면은 기표가 아이들에게 무시 당하고,자신의 이야기가 영화에 나온다는 무서움에 집을 나갈때 쓴 편지이다. 겉으로 보기엔 형우와 친구들이 기표를 배려 하는 것 처럼 보인다.그런데 왜 기표는 집을 나갔을까?아마 기표는 자신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지는 순간,기표는 영화에서 그려질 이미지대로 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덧씌워그 이미지대로 살게하는 것도 폭력이다.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이다.그런 폭력이 더 무서울&nbsp; 수 있다.<br>&nbsp;<br>이 작품은 눈에 보이지 안는 폭력성이 얼마나 무서운지와 전체주의적 질서가 가지는 폭력성을 전한다. 형우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표와 재수파의 힘을 없앨 계획을 세운다. 커닝 사건을 주도하고, 기표가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가정형편을말한다. 원한 적 없는 모금 운동을 벌인다. 이것은 기표의 진짜 모습을&nbsp; 사라지게 하는 행동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을 우리가&nbsp;하고 있는지 우리를 돌아 보아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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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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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폭력의 무서움 [김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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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우상의 눈물 작가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작가는 16세의 나이에 톨스토이 소설과 루팡 시리즈등에 심취해 가며 작가의 새싹을 틔웠다.작가는 그 새싹을 더 키우기 위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에게 문학 수업을 받았다.작가는 조병화 선생의 부름으로 1972년부터 1985년까지 국어교사로 재직하였는데,그 기억을 작품들에 잘 담아내 학교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다.이런 작가의 노력을 담아낸 우상의 눈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br><br><br>&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일명 '재수파'로 불리는 기표 패거리에게 불합리하게 폭력을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끝까지 숨기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하지만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집단으로 폭력을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div><div><br><br></div><blockquote>&nbsp;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br>&nbsp;형우와 담임의 일사불란한 향해는 기표의 가출로 끝이난다. 얼핏보면 형우와 담임이 기표가 시험을 통과해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하길 도와준걸로 알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러지 않았다.형우와 담임을 중심으로한 아름다운 이야기와 선행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얼마 안되어 기표가 가출을 하였다.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기표는 영화가 출연하고 나서 나를 바라볼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을거다. 기표는 담임과 형우에게 보이지 않는 폭력을 당하고 있었던거다. 기표는 형우와 담임에게 보이지 않는 사회적 폭력을 당하고 영원히 가난하고 수줍음을 타는 사람으로 기억될거다.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점점 깎아내리고 실추시킨다. 이러한 폭력을 대항하기 위한 비판적인 사고를 기르면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을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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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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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도훈] 보이지 않는 폭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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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상의눈물의 작가 전상욱은 1940년에 태어났다.그는 대학교 졸업이후 오랫동안 국어교사로 지내게 된다. 국어교사로 지낸만큼 여러 학교가 바탕인 소설들을 많이 쓰게된다. 이시대때 전상욱이 쓰던 저술동기는 위선과 교활한 지혜는 더질나쁜 폭력이라 생각하고 작가는 권위주의 폭력을 싫어 했기때문에 이러한 동기를 가진책들을 쓰게되었다. 이 동기를 바탕으로한 책은 대표적으로[우상의눈물],[돼지새끼들의 울음]이있다.<br><br>&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가 모는 재수파들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하게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하게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겠다며 반 아이들을 데리고 기표가 컨닝하도록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맞당치 못한지 린치를 하게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감추며 아이들사이에서&nbsp;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학교를 떠난다</div><div><br></div><div><br></div><blockquote>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br><br></div><div>이소설은 결국 기표가 학교에서 도망치는 걸로 끝이나게된다.<br>그냥 대충읽을때 선생님과 형우가 모금하고 도와 줄려한다.<br>이렇게 괜찮은 학교 생활을 하는것같아 보이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여서 학교를 떠나게 된것일까?</div><div><br>&nbsp;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진짜 무서운 폭력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nbsp;<br><br>이 주제에 대한 나의 의견은 보이는 폭력보다는 보이지않는 폭력이 더 무섭다고 말할수있다. 보이는 폭력은 한순간에 끝나지만 보이지 않는 폭력은 영원히 다른사람의 시선에서 잊혀질수없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폭력이 더 무섭다고 생각할수있다.기표는 자신의 가정사가 알려지면서 자신이 동정받을것을 알고 그것이 두려워 도망친것같다.<br><br><br>이 책을 통해 보이는 폭력보다는 보이지않는 폭력이 더 무섭다고 말할수있다. 보이는 폭력은 한순간에 끝나지만 보이지 않는 폭력은 영원히 다른사람의 시선에서는 영원히 잊혀질수없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폭력이 더 무섭다고 생각할수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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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6 11:5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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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율] 사회적 폭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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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nbsp;<br>&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nbsp; 형우는 기표를 한순간에 동정받아 마땅한 벌레로 바꾸었다. 그후 기표는 어색항 억지웃음을 지내며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하지만 이 내용이 영화로 만들어지고, 기표는 게속 자신이 수줍게 사는것이 싫어서 이 편지를 남기고 도망간다.&nbsp;<br>&nbsp; 나는 이 문장이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이 문장이 기표의 상황을 이해하기 가장 좋다고 생각하여 이 장면을 골랐다.<br>&nbsp; 기표가 당한 폭력은 사회적 폭력이다. 사회적 폭력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당사자에게 커다란 압박과 고통을 선사한다. 기표는 이런 폭력을 당해왔던것이다. 기표는 원래 거칠고 억센 나무였지만 영화에 나오면 가시 하나 없는 나무가 되는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겉만 깔끔하지 안쪽으 다 썩어 문드러진 나무이다. 기표는 이런 현실이 무서워서 도망간것이다.&nbsp;<br>&nbsp; 만약 나라도 이런 보이지 않는 사회의 폭력이 두려워 도망칠것같다. 나도 나의 내면을 숨기고 사는것이 쉬울것같지는 않기 때문이다.<br>&nbsp;&nbsp;<br>  나는 물리적 폭력보다는 사회적폭력이 더욱 끔찍하다고 생각한다. 물리적 폭력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사회적폭력은 평생 억압과 고통을 고스란히 받기때문이다. 기표 또한 도망치지 않았다면 억압을 당했을것이다. 또한 담임과 형우는 기표를 한순간에 동정받아 마땅한 벌레로 바꿔버림으로써 작가는 우리에게 사회적폭력의 실체를 고발하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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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30 08:2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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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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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전쟁의 아픔을 담은 수난이대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이 작가는 한국전쟁 때 북한군에게 아버지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그래서 그는 전쟁 때문에 괴로움을 겪었기 때문에 전쟁과 관련된 작품들을 많이 쓰게 되었다. 이중에서 '수난이대'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 비극이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를 다룬 작품이다.<br><br>&nbsp; 작가는 일제강정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많은 아픔을 겪었다. 하루는 기차안에서 상이군인의 모습을 보았다. 장애를 가진 몸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이리저리 물건을 팔러 다니는 것을 보고 '수난이대' 쓰기로 결심하게 된다.<br><br>&nbsp; '수난이대'에서 나온 전쟁의 상처를 입은 두 부자는 어렵게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 마지막 장면에서 두 부자가 서로의 단점을 서로서로 힘을 합쳐서 없애고 외나무 다리라는 장애물을 건너가는 것을 통해 작가는 이 장면을 통해 가족애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이 메세지는 '수난이대'에 더 자세히 나와있다.<br><br>&nbsp;' 수난이대'는 일제 강점기로 한쪽 팔을 잃은 만도가 자신의 아들 진수가 돌아 왔다는 소식에 값 비싼 고등어를 사 들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간다. 하지만 만도가 진수가 멀쩡하게 돌아올 것을 기대한 것과 달리 진수는 한쪽 다리를 잃고 돌아오게 된다.&nbsp;<br>&nbsp; 자신의 처지와 똑같이 된 진수를 보고 만도는 진수에게 화를 내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서 걸어 간다. 잠시 주막에 들러 만도는 국수를 먹으며 진수에게 말을 건다. 아직 마음이 풀리지 않은 진수는 자리에서 슬쩍 먼저 일어선다.<br>&nbsp; 다시 길을 가는 만도와 진수에게 외나무 다리가 나타난다. 하지만 만도는 진수를 업고 외나무 다리를 건넌다. 힘을 합해 다리를 건너는 진수와 만도의 모습을 용머리재가 내려 본다.&nbsp;<br><br><br></div><blockquote>"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하는 것이다. "업고 건너면 일이 다 되는 거 아니가, 이거 받아라."</blockquote><div><br>&nbsp; 외나무 다리를 만난 만도와 진수가 서로서로 힘을 합쳐서 외나무 다리를 건너간다.<br>&nbsp; 만도는 한쪽 팔이 없고 진수는 한쪽 다리가 없는 막막한 상황이다. 그런데 왜 그들은&nbsp; 포기하지 않고 서로 힘을 합쳐서 건너 갔을까?<br>&nbsp; 이 장면은 아무리 아프고 상처가 큰 고통이라도 서로를 의지하고 힘을 합쳐서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아무리 아픈 상처라도 이겨낼수 있다고 의미한다.<br><br>  작가는 같은 고토을 겪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이겨나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간절히 기원하면 모든지 된다는 말처럼 대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역사적 비극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의지가 엿보인다.이 의지가 엿보일 만큼 만도와 진수의 솔직한 대사와 느낌을 통해 그들이 겪는 아픔의 감정이 잘 전달 된다. 또한 상처 입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험난한 앞길을 외나무 다리라는 공간으로 표현했다. 그래서 한국 근현대사의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 우리 민족의 삶에 기친 영향을 살필수 있고, 꼭 역사적 비극에 상처 입지 않더라도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 사람들이 힘을 합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인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br><br>&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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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2:0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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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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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우리 민족이 격은 수난의 역사를 담은 작품 '수난이대' 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덕분에 책을 많이 읽었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그 당시를 잘 알고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이 바로 '수난이대' 이다.<br>&nbsp; 작가는 어느날 기차역에서 장애를 가진몸으로 물건을 팔며 생계를 이어나가는 상이군인을 보았다. 작가는 그런 사람들을 보고 '수난이대'를 쓰기로했다. 또한 작가의 아버지가 빨갱이로 몰리면서 사망하셨기 때문에 그런 전쟁의 아픔을 담은 작품도 많이 집필하셨다. 그 작품중 아버지와 아들이 전쟁에서 팔다리를 잃고도 살아가는 모습을 담을 작품이 바로 '수난이대' 이다.<br><br>&nbsp; &nbsp; 만도는 아들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고등어 한 마리를 사고 진수를 기다린다. 하지만 한쪽 다리를 잃은 진수를 보고 괜히 화를 내고 빨리 간다.<br>&nbsp; 주막에 들러 국수를 먹으며 진수에게 말을 것어보지만 마음을 닫은 진수는 자리에서 먼저 일어난다.<br>&nbsp; 다시 길을가는 진수와 만도앞에 외나무다리가 나온다. 만도는 진수의 발이 돼주고 진수는 만도의 팔이 되어주며 외나무다리를 건넌다.<br><br></div><blockquote>"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blockquote><div>&nbsp;길을가는 진수와 만도앞에 외나무다리가 나온다. 만도는 진수의 발이 돼주고 진수는 만도의 팔이 되어주며 외나무다리를 건넌다.<br>&nbsp; 나는 이 장면이 아무리 불구가 되어도 가족이기에 서로 도우며 사는것이 감동적있다.&nbsp;<br>&nbsp; 이 장면은 가족이기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고있다.&nbsp;<br>&nbsp;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가족이 아닌 다른사람, 혹은 친구라도 나를 이해하며 동정하고 도와주지는 못할것 같다. 또한 가족마저 장애가 있으니 이해가 더 잘될것 같다.<br><br>&nbsp; 작가는 같은 고통을 겪는 아들과 아버지는 서로 이해할수도 있지만 그와 같이 가족또한 불편하게 살아야 한다는것에 고통을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서로를 도우며 살아간다고 적었다는 점이 진심으로 이 부자를 응원하는것이 돋보인다. 또한 만도와 진수의 솔직한 대화를 실제 자신의 경험과 빗대어 표현해서 더욱 이해하기 쉬웠던것 같다. 나는 이 작품은 실제 만도와 진수같은 상이군인뿐만아니라 전쟁의 고통속에사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며 읽으면 좋을것 같다.<br>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작가는 전쟁의 고통을 담은 작품들을 많이 집필했다. 그리고 부자가 팔다리를 이야기를 들었고, 그것을 작품으로 쓴것이다. 그렇게 집필한 작품인 '수난이대'는 마지막 장면에서 외나무 다리를 건넘으로써 전쟁으로 팔다리를 잃었다한들 가족이기에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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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2:4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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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수난이대 [조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5481828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작가 하근찬의 아버지가 학교 선생님이었던 것 덕분에 일제 강점기에 사범학교를 해방 이후에 한글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꿈을 키워나갔다. 한국 전쟁때 아버지가 북한군에 의해 전주 형무소에 잡혔다가 다른사람들과 함께 학살 당하는 일이 벌어진다.<br>&nbsp; 이 책의 제목 '수난이대'는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쳐 수난을 겪었다는 뜻이다. 아버지 만도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미국과 싸운 태평양 전쟁터에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팔을 잃는다. 아들 진수는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가 다리를 잃은 것이다. '수난이대'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 비극이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 지를 다룬 작품이다.<br><br>작가는&nbsp;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모두 겪은 작가의 이러한 민족의 비극이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를 이야기로 만들기로 했다고한다.<br><br>&nbsp; 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를 사 들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간다. 일제 강점기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잃은 기억을 떠올리지만, 진수는 무사히 돌아올것이라 기대한다.&nbsp;<br>&nbsp; 기차역에는 한쪽 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 있었다. 만도는 진수에게 화를 내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앞서 걸어갔다. 중간에 주막에 들러 국수를 먹으며 진수에게 말을 건다. 아직 마음이 닫힌 진수는 자리에서 슬쩍 먼저 일어선다<br>&nbsp; 다시 길을 간는 만도와 진수 앞에 외나무 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업고 아들의 발이 되어주고 진수는 고등어를 대신 들어 아버지의 손이 되어준다. 둘이 힘을 합해 와나무다리를 건너는 만도가 진수의 모습을 용머리재가 내다 본다.<br><br></div><blockquote>&nbsp;"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br>"업고 건느면 일이 다 되는거 아이가 . 자아 이거 받아라"</blockquote><div>고등어 묶음을 진수 앞으로 가져다주는 만도...<br>이때 진수는 퍽 난처 하면서 목이기는 듯이 그것을 받아 들었다. 나는 이 글을 보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게 서로 힘을 합 한것, 협동하여 어려운 상황을 잘 처리해낸것이다.&nbsp;<br><br>&nbsp; '수난이대'를 읽으며 작가가 가틍 고통을 겪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이겨나가길 바라고 있다는것과 서로 힘을 모아 살아갈 방법을 찾길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nbsp;<br>&nbsp; 이 책에 대한 나의 평가는 외나무 다리를 통해 어떤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아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며 건너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었다.또, 서로 힘을 합하지 않으면 건너기 어려운 외나무 다리를 통해 함께 의지해 살아가기를&nbsp;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것을 느꼈다.<br>  이 작품은 꼭 역사적 비극에 상처를 입지 않더라도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힘을 합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또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함께 슬퍼할 둘 아는 사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감동 받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br>&nbsp;&nbsp;<br><br>&nbsp;&nbsp;</div><div>&nbsp;&nbsp;</div><div><br>&nbsp;&nbsp;<br><br>&nbsp;&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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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2:4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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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상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5535396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작품의 저자인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저자는 1960년대 초반에 작가에 길에 들어섰지만 생계때문에 직장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 빈부차이와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또 70년대의 핵심인 재개발구역을 보며 다시 작가의 길로 돌아왔다. 그래서 탄생한 작품이 '뫼비우스의 띠'이다.<br>&nbsp; &nbsp;「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사건을 보는 고정관념에 대한 경고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드러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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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5 07:4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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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이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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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의 저자 하근찬은 1931년 경북의 영천에서 태어났다. 한수전쟁 때 아버지가 북한군에 의해 반동으로 몰려 전주형무소에서 학살 당한다. 그리고 전투에 나가기위해 훈련을 받는등 전쟁과 더불어 살아가며 아픈 경험들이 많이 생겼다.&nbsp;<br>&nbsp; 그래서 작가 하근찬은 모두가 겪은 전쟁의 아픔을 이야기로 만들기로 했고, 아픔을 겪은 많은 사람들이 가족애로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바로 그 책이 &lt;수난이대&gt;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lt;수난이대&gt;의 내용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br>&nbsp;&nbsp;<br><br>&nbsp; 아들진수가 다리한쪽을 잃고 돌아오자 화를내던 주인공 만도가 외나무다리에서 아들 진수를 업고 힘을합쳐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는이야기다. 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를 사들고 기차역 앞을 서성인다. 일제강점기 징용에 끌려 갔다가 한쪽팔을 잃었지만 진수는 무사할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뒤에서 "아부지!" 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돌아보니 한쪽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 있었다. 만고는 진수에게 화를 내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주막집으로 걸어간다. 주막에 들러서 술을 얼큰하게 걸치고는 국수를 먹는 진수에게 말을 건다. 하지만 아직 마음이 닫힌 진수는 먼저 주막에서 일어난다. 다시 길을 걸어가는 진수와 만도의 앞에 외나무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업어서 진수의 발이 되어주고 진수는 고등어를 들어서 만도의 손이 되어준다. 이렇게 힘을 합해 외나무다리를 건너가는 부자를 용머릿재가 내려다본다.&nbsp;<br><br></div><blockquote>&nbsp; "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 하는 것이었다. "없고 건느면 일이 다 되는 거 아니가. 자아, 이거 받아라." 고등어 묶음을 진수 앞으로 민다. "......" 진수는 퍽 난처해 하면서, 못 이기는 듯이 그것을 받아 들었다. 만도는 등허리를 아들 앞에 갖다 대고, 하나밖에 없는 팔을 뒤로 버쩍 내밀며, "자아, 어서!" 진수는 지팡이와 고등어를 각각 한 손에 쥐고, 아버지의 등허리로 가서 슬그머니 업혔다. 만도는 팔뚝을 뒤로 돌리면서, 아들의 하나뿐인 다리를 꼭 안았다. 그리고 "팔로 내 목을 감아야 될 끼다." 했다. 진수는 무척 황송한듯 한쪽눈을 찍 감으면서, 고등어와 지팡이를 든 두 팔로 아버지의 굵은 목줄기를 부둥켜 안았다.</blockquote><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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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2:4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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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민서] 전쟁이 남긴 상처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5955300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저자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학교 선생님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접했다. 한국 전쟁 때 아버지가 북한군에 의해 반동으로 형무소에 잡혀갔다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학살 당했다. 또 한국 전쟁 때 소집 영장을 받고 전투에 나가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추위와 굶주림을 경험했다. 저자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전쟁과 더불어 자라고 위와 같은 전쟁과 관련된 괴로움을 겪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를 작품에 많이 드러냈다.<br>&nbsp; 저자는 상이군인을 보고 &lt;수난이대&gt;를 쓰기로 결심했다. 저자는 &lt;수난이대&gt;를 통해 민족의 비극 때문에 상처받고 어렵게 살아가게 될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하길 바란다. 또 그러한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도 담겨있다.<br><br>&nbsp; &lt;수난이대&gt;는 아들이 전쟁에서 한쪽 다리를 잃고 돌아오자 화를 내던 만도가 외나무 다리에서 아들을 업고 건너면서 함께 힘을 합쳐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기차역으로 마중을 간다. 만도는 일제강점기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잃은 기억을 떠올린다. 기차역에는 한쪽 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 있었다. 만도는 진수에게 화를 내고, 뒤 돌아보지 않고 앞서 걸어간다. 걸어가던 만도와 진수 앞에 외나무 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엎고 아들의 발이 되어 주고, 진수는 아버지의 손이 되어 준다. 힘을 합해 외나무 다리른 건너는 만도와 진수의 모습을 용머리재가 내려다 본다.<br><br></div><blockquote><em>"아부지!"&nbsp;<br>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만도는 깜짝 놀라며 얼른 뒤를 돌아보았다. 그 순간, 만도의 두 눈은 무섭도록 크게 떠지고 입은 딱 벌어졌다. 틀림없는 아들이었으나, 옛날과 같은 진수가 아니었다. 양쪽 겨드랑이에 지팡이를 끼고 서 있는데, 스쳐가는 바람결에 한쪽 바짓 가랑이가 펄럭 거리는 것이 아닌가. 만도는 눈앞이 노오래지는 것을 어쩌지 못했다. 한참 동안 그저 멍멍하기만 하다가, 코허리가 찡해지면서 두 눈에 뜨거운 것이 핑 도는 것이었다.<br>"에라이 이놈아!"</em></blockquote><div><em><br>&nbsp; </em>만도는 한국전쟁에서 살아왔지만 한쪽 다리를 잃은 진수에게 화를 냈다. 만도는 기껏 살아 돌아온 아들을 환영해주지 않고 화를 냈다. 왜냐하면 만도는 자신이 겪었던 고통을 자신의 아들도 겪어애 할 것이라는 사실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만도라면 화를 내지 않고 진수를 환영 해줄 것이다. 물론 진수가 한쪽 다리를 잃었다는 사실은 안타깝지만 살아있다는 사실은 다행이기 때문이다.&nbsp;<br><br>&nbsp; 저자는 같은 고통을 겪는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힘을 모아 살아갈 방법을 찾길 바라고 있다.<br>  또한 외나무 다리를 통해 어려움이 앞을 가로막아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며 건너야 한다는 깨달음을 준다.<br>  한국 근현대사의 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이 우리 민족의 삶에 끼친 영향을 살펴 볼 수 있다. 전쟁의 상처를 가진 만도와 진수가 힘을 합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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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3:2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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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가온] 전쟁의 슬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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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수난이대]작가 하근찬은 학교 선생님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많이 접했다. 일제 강점기에는 사범 학교를 다녔고,해방 이후 한글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한국 전쟁 때 아버지가 북한군에게 학살 당했고 소집 영장을 받고 전투에 나가기 위한 훈련을 받으며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을 경험했다.전쟁의 괴로움 때문에 전쟁과 관련된 작품을 많이 쓰게 되었다.<br>&nbsp; 기차 안에서 상이군인의 모습을 보았고 장애를 가진 몸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이리저리 물건을 팔러 다니는 것을 보며 [수난이데]를 쓰기로 결심했다. 작품의 마지막 장면은 팔이 멀쩡한 진수가 짐을 들고,다리가 멀쩡한 만도가 진수를 업은 뒤 외나무 다리라는 장애물을 건너간다.이 장면을 통해 가족애로 어려움을 극복 하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br><br>&nbsp; [수난이대]는 아들이 전쟁에서 한 쪽 다리를 잃고 돌아오자 화를 내던 만도는&nbsp; 외나무 다리에서 아들을 업고 건너면서 함께 힘을 합쳐 살기로 마음 먹는다.<br>&nbsp; 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를 사 들고 기차 역으로 마중을 간다.일제 강점기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잃은 기억을 떠올리지만,진수는 무사리 돌아올 것이라 기대한다.하지만 기차역에는 한쪽 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 있었다. 만도는 진수에게 화를 내고는,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서 걸어간다. 걸어가던 중 주막에 들러 국수를 먹으며 진수에게 말을 건다. 아직 마음이 닫힌 진수는 자리에서 슬쩍 먼저 일어난다. 다시 길을 가는 만도와 진수 앞에 외나무 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업고 아들의 발이 되어주고, 진수는 고등어를 대신 들어 아버지의 손이 되어 준다. 힘을 합쳐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만도와 진수의 모습을 용머리재가 내려다본다.<br><br></div><blockquote>아부지!<br>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만도는 깜짝 놀라며,얼른 뒤를 돌아보았다.그 순간,만도의 두 눈은 무섭도록 크게 떠지고 입은 딱 벌어졌다. 틀림없이 아들이었으나,옛날과 같은 진수는 아니었다. 양쪽 겨드랑이에 지팡이를 끼고 서 잇는데,스쳐가는 바람결에 한쪽 바짓 가랑이가&nbsp; 펄럭 거리는 것이 아닌가,만도는 눈앞이 노오래지는것을 어쩌지 못했다.한참 동안 그저 멍멍하기만 하다가, 코허리가 찡해지면서 두 눈에 뜨거운 것이 핑 도는 것이었다.<br>에라이 이놈아!</blockquote><div>&nbsp; 만도는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진수에게 화 부터 냈다. 전쟁에서 살아 돌아 왔는데 왜 화를 냈을까?아마 몸이 불편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이다.자신이 겪는 고통을 아들도 느껴야 해서 화도 나고 속상했을 것이다.<br><br>&nbsp; 작가는 같은 고통을 겪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이겨나가길 바라고 있다.서로 힘을&nbsp; 모아 살아갈 방법을 찾길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또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역사적 비극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의지가 엿보인다.<br>&nbsp; 만도와 진수의 솔직한 대사와 느낌을 통해 그들이 겪는 아픔의&nbsp; 감정이 잘 전달된다. 상처 입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험난한 앞길을 외나무 다리라는 공간으로 표현 했다.<br>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함께 슬퍼할 줄 아는 사람,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요기를 주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감동받을 것 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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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3:2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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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규원]</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5955377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수난이대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학교 선생님이던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많이 접해 별명이 꼬마 이야기꾼이나 되었지만, 전쟁 때 북한군으로 인해 아버지가 반동으로 몰려 전주 형무소에 잡혀갔다가 다른 사람들과 함깨 학살당한다. 작가는 일제강점기에 사법학교를 다니고,해방이후&nbsp; 한글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전쟁과 더불어 자라고 전쟁 때문에 괴로움을 겪었기 때문에 전쟁과 관련된 작품을 많이 썼다.<br>&nbsp; 작가는 이러한 민족의 비극이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를 이야기로 만들기로 했다. 작가는 기차 안에서 상이군인의 모습을 보았다.장애를 가진 몸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이리저리 물건을 팔러 다니는 것을 보며 수난이대를 쓰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1차 세계 대전에서 다리를 잃고 하나 밖에 없던 아들은 2차 세계 대전에서 죽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어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수난이대를 썼다. 이런 작가의 이야기와 사람들의 비극이 담겨진 수난이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br><br>&nbsp; 수난이대의 주인공중 1명 만도는 아들이 전쟁에서 한쪽 다리를 잃고 돌아오자 화를 내다 외나무 다리에서 아들을 업고 건너면서 함께 힘을 합쳐 살아가기로 마음 먹는다.<br>&nbsp;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를 사 들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간다. 일제 강점기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잃은 기억을 떠올리지만, 진수는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 기대한다. 하지만 기차역에는 한 쪽 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 있었다. 만도는그런&nbsp; 진수에게 화를 내고는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앞서 걸어간다. 만도는 주막에 들러 국수를 먹으며 진수에게 말을 건다. 아직 마음이 닫힌 진수는 자리에서 슬쩍 먼저 일어선다. 다시 길을 가는 만도와 진수 앞에 외나무 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업고 아들의 발이 되어주고, 진수는 고등어를 대신 들어 아버지의 손이 되어준다. 힘을 합해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만도와 진수의 모습을 용머리재가 내려다 본다.<br><br>&nbsp;&nbsp;</div><div>"아부지!"</div><div>&nbsp;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만도는 깜짝 놀라며, 얼른 뒤를 돌아보았다. 그 순간, 만도의 두 눈은 무섭도록 크게 떠지고 입은 딱 벌어졌다. 틀림없는 아들이었으나, 옛날과 같은 진수는 아니었다. 양쪽 겨드랑이에 지팡이를 끼고 서 있는데, 스쳐가는 바람결에 한쪽 바짓가랑이가 펄럭거리는 것이 아닌가. 만도는 눈앞이 노오래지는 것을 어쩌지 못했다. 한참 동안 그저 멍멍하기만 하다가, 코허리가 찡해지면서 두 눈에 뜨거운 것이 핑 도는 것이었다.</div><div>&nbsp;“에라이 이놈아!”<br>  진수의 아빠 만도는 오랜만에 만도를 봐 기대가 되어 고등어를 사들고 기다리고 있었다.하지만 만도를 기다린건 양쪽 겨드랑이에 지팡이를 하고 있고 바람에 바지 자락이 흔들리는 진수였다. 한 팔을 잃은 만도가 자신의 아들이 다리를 잃은걸 보면 기분이 어떨까?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절망스러울 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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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2 03:2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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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상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62160442</link>
         <description><![CDATA[<div>&nbsp;'자전거 도둑'의 저자인 박완서는 1971년에 태어나 2011년에 사망하였다. 20대에 한국전쟁을 겪고 1970년 산업화로 인해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서울에 살며 지켜보았다. 하지만 점점 물질과 성공을 중요시하는 이기적인 부분도 경험했다.&nbsp;<br>&nbsp; 그런 1970년대의 이기적이고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을 비판하고자 쓴 작품이 바로 '자전거 도둑'이다. 이 작품은 경제성장과 더불어 더욱더 커지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로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더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적인 가치, 도덕성이 무너져 내리고 점점 더 내 눈앞에만 보이는 물질 만을 유일한 가치로 여겼다. 저자는 이런 경제 개발이라는 파도를 타고 더욱더 내면의 양심이 무너져 내리는 현실을 고발하고자 이 책을 썼다.<br>&nbsp;&nbsp;<br>&nbsp; 주인공인 수남이는 시골에서 올라와 상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 날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 차에 흠집을 내고, 차주는 수리비를 내놓으라 한다. 하지만 수남이는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에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묘한 쾌감을 느낀다. 그 후 주인 영감에게 얘기를 하자 주인 영감은 칭찬을 한다.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수남이는 기분이 좋지 않고, 수남이는 결국 자신의 양심을 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br>&nbsp;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div><blockquote>&nbsp;<em>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em></blockquote><div>  이처럼 작가는 자신의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div><div><em>&nbsp;</em>'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 이라고&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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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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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6216045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황순원은 1915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시인에서 장편소설 작가로 발전해갔다. 또한 그는 대상의 핵심을 드러내는 개성적인 문체를 가지고 있으며 시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br>&nbsp; 저자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lt;소나기&gt;에 담았다. 또 소년과 소녀의 서로에게 꾸밈없이 표현하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사랑의 가치임을 증명한다.<br>&nbsp;<br>&nbsp; 소년은 개울가에서 서울에서 전학 온 소녀를 본다. 소녀는 소년이 건너야 하는 징검다리 가운데를 막고 있었지만 소년은 소녀에게 비켜 달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소녀는 그런 소년에게 조약돌을 던지고 소년은 그 조약돌을 주워 간직한다. 이후 친해진 둘은 함께 산으로 놀러 갔다가 소나기를 만난다. 비가 그친 후, 소년은 소녀를 업고 흙탕물이 가득한 개울을 건넌다. 그날 이후 소녀가 보이지 않고, 소년은 소녀가 많이 아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시 만난 소녀는 소년에게 이사를 가게 되어 아쉽다는 말을 전한다. 얼마 후, 소년은 아버지의 말을 통해 소녀의 유언이 진흙물이 든 스웨터를 함께 묻어 달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다.<br><br></div><blockquote>&nbsp; <em>&nbsp;“글쎄 말이지. 이번 앤 꽤 여러 날 앓는 걸 약두 변변히 못 써 봤다더군. 지금 같아서는 윤 초시네두 대가 끊긴 셈이지……. 그런데 참 이번 기집애는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 글쎄,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꼭 그대로 입혀서 묻어 달라구…….”</em>&nbsp;</blockquote><div><br>소녀는 진흙물이 든 옷을 소년과의 추억을&nbsp; 간직하기 위해 함께 묻어 달라고 유언을 남긴다. 소녀가 자신과의 추억을 자신과 같이 소중히 여겼다는 사실을 알게된 소년은 소녀를 잊고 성장 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저자는 이 부분을 통해 순수하기만 했던 소년이 소녀를 만나 사랑의 행복과&nbsp; 그리움의 시련을 겪으면서&nbsp; 성장하는 메세지를 전한다.&nbsp;<br><br>&nbsp; 사람들은 &lt;소나기&gt;를 읽으며 잊어버렸던&nbsp;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릴 것이다. 바쁘고 빠른 삶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첫 사랑으로 돌아가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년와 소녀의 사랑에 공감 할 수 있으면 좋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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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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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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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박완서는 20세 대에 한국전쟁을 경험 하고, 1970년에 산업화로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작가는 70년 대에는 서울에 살면서 누구보다 서울의 도시화 과정을 지켜보았을 것이다.그래서 그런 모습이 작품에 잘 담겨있었다.<br>&nbsp; 70년대 경제 개발의 바람이 한참 불었던 시기에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그래서 작가는 사람들의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 것을 비판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작가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푸른 바람이 부는 보리밭 같은 존재를 간직하길 바랐다.그럼[자전거 도둑]에 대해 더 알아보자<br><br>&nbsp; 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낀다.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늘 공부를 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그런데 바람이 불던 날 수남이는 고급 차에 생채기를 내고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다.그런데 수남이는 자전거를 훔치면서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칭찬한다.그런 주인 영감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 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에 대해 고민한다. 수남이는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br><br></div><blockquote>&nbsp;잘했다,잘했어.&nbsp; 맨날 촌놈인 줄만 알았더니 제법인데,제법이야.그리고는 가게에서 쓰는 드라이버니 뻰찌를 가지고 자전거에 채운 자물쇠를 분해하기 시작한다.엎드려서 그 짓을 하고 있는 주인 영감님이 수남이의 눈에 흡사한 도둑놈 두목 같아 보여 속으로 정떨어진다.&nbsp;</blockquote><div>&nbsp; 이처럼 작가는 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위 장면은 주인 영감이 자신이 도둑질을 했을때 야단치지 않고 칭찬을 해서 정이 떨어 지는 수남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다.<br><br>  이 책은 주인공 수남이가 자전거를 훔쳐 달아난 사건을 통해 발견한 진실을 수남이의 고백을 통해 전달 하게 된다. 수남이의 시선을 통해 물질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에 대한 배신감이 잘 전 달 되는 것 같다. 가끔 이게 정말 네 마음이 맞나? 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다.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 진다.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듯해질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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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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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예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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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lt;자전거 도둑&gt;의 작가 박완서는 1931년생으로 집안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그 당시에 서울로 유학을 갈 정도로 가족의 지원을 많이 받았다. 20대에 한국전쟁을 경험하고 1970년대 산업화로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것을 지켜보았다.&nbsp;<br>&nbsp; 작품 &lt;자전거 도둑&gt;은 작가가 70년대 경제 개발의 바람이 항참불던 시기,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판하고자 썼다고 한다. 이런모습에서 작가는 사람들이 눈앞의 이익과 물리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것을 걱정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 푸른 바람이 부는 보리밭 같은 존재를 간직하길 바랐다.&nbsp;<br><br>&nbsp; &lt;자전거 도둑&gt;이라는 작품에서 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본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처 자랑스럽게 여겼다. 마음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있다.&nbsp;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켰다는걸 알 수 있다.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자신도 모르는묘한 쾌감을 느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쳐온 수남이는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엄청 칭찬항다. 하지만 주인영감이 칭찬을 해주는것도 기분이 나빴던 수남이는 고민하다가 끝내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br><br></div><blockquote>&nbsp; "잘했다, 잘했어. 맨날 촌놈안줄만 알았더니 재법인데, 제밥이야"&nbsp; 그러고는 가게에서 쓴느 드라이버니 뻰찌를 가지고 자전거에 채운 자물쇠를 분해하기 시작한다.&nbsp;</blockquote><div><br>업드려서 그짓을 하고있는 주인영감이 수난이의 눈에 흡사 도둑놈 두목같아보여, 속으로는 정이 떨어지고있는 상황이다. 어른이라면 즉, 아이를 맏고있는 사람이라면&nbsp; 잘못한 짓을 지적해주어야 하는데 주인영감은 혼내긴 커녕 도둑질을 잘했다고 칭안을 하는것을 보아서 어른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여 인상적이였다.]<br><br>&nbsp; &lt;자전거 도둑&gt;은 주인공 수남이가 자전거를 훔쳐달아난 사건을&nbsp; 통해 발견한 진실을 수남이의 고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br>  이 책은 눈에 보이는것, 물질적인 것 만을 따르는 삶을 살며 물질적 성공이 중요시 되는 요즘 모든 사람이 이 작품을 읽기를 바란다. 성공에 대한 욕심을 아예 버릴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마음속에 간직하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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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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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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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비를 잡는 아버지'의 작가 현덕은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작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재산을 탕진하게 되어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형편이 어려워져 계속 방황한던 중 작가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김유정을 만나 문학적으로 깊은 교감을 나누며 영향을 주고 받는다. 작가의 대표 작품 중에서는 '나비를 잡는 아버지'가 있다. 이 작품이 쓰여지게 된 이유는&nbsp;<br>&nbsp;작가는 20대에 일본으로 건너가 최하층 생활을 경험했다. 이를 겪으면서 작가는 하층민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작가는 우리나라의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의 삶이 왜 그렇게 비참한지를 알리고 싶어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농촌에서 벌어지는 마름과 소작인의 갈등을 드러내려 했다. 이 의도는 작품에서 잘 드러 나있다.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br><br>&nbsp; 소작농의 아들인 이 책의 주인공 바우는 마름집 아들 경환이와 나비 때문에 다투게 된다. 싸움이 난 계기는 바우는 형편이 어려워 상급학교으로 진학을 못하게 된다. 그래서 바우는 자신보다 공부를 못하지만 상급 학교에 진학한 경환이를 부러워 한다. 어느날 경환이가 방학 숙제라며 나비를 잡는 모습이 곱게 보이지 않자 결국 경환이랑 다투게 된다. 이에 심통이 난 경환이는 일부러 바우 가족의 소중한 재산인 참외 넝쿨을 짓밟는다. 이에 화가 터진 바우는 경환이를 나뒹굴게 한다. 이 일로 바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경환이네 집에 불려나가게 되고, 바우의 마음도 모른 채 다짜고짜&nbsp; 경환이에게 사과하라고 한다. 이에 짜증이 난 바우는 집을 나간다. 그렇게 집 주의를 도는 중 바우는 멀리서 애를 쓰며 나비를 잡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달려가게 된다.<br><br></div><blockquote>&nbsp; 아버지!아버지! 아버지!</blockquote><div>&nbsp;<br>바우가 자기 대신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보게 된다. 그래서 바우가 아버지아버지를 크게 부르며 달려가는 장면이다.이 장면을 통해 어떠한 어려운 일을 겪어도 서로를 사랑하며, 아끼며 가족애로 극복하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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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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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도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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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나비를 잡는 아버지]라는 책의 저자 현덕은 1909년 서울에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는 잘 알려진 국가 유공자였지만 사업을 망쳐<br>파산하고 가난한 시절을 보냈다. 어렸을 때 부터 성적이 좋았지만 경적 이유로 학교를 나오게 된다. 그때부터 도서관을 다니며 문학에 정을 높였고 자신과 비슷한 뜻인 김유정 과 뜻을 나누게 되었다 작가 현덕은 성인 이된 후 일본으로 가 최하층의 삶을 경험하고 하층민의 생활을 관심 있게 보았다.또 많은 곳에 우리나라의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리고 싶어했다. 그래서 이제 이책 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nbsp;<br><br>&nbsp; 소작농의 아들 바우와 마름의 아들인 경환이가 나비 때문에 싸워 바우 의 부모님이 마름에게 사과를 하고 바우의 그림책을 찢어버려 바우가 집을 나가려 할때 아버지가 자기 대신 나비를 잡는 모습을 보고 아버지에게 달려간다는 내용이다.<br>&nbsp;일제 강점기 시대의 신분 차이 라는 주제를 통해 가난한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고통 받는다는 것을 전달한다.&nbsp;<br><br></div><blockquote>바우는 울음이 되어 터져 나오려는 마음을 가슴 가득히 참으며 언덕 아래 메밀 밭을 향해 소리쳤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nbsp;<br><br></blockquote><div><br>&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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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4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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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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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자전거 도둑의 작가 박완서는 20대에 한국 전쟁을 경험하고 1970년대 산업화로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걸 지켜 보았다. 집안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그 당시에 서울로 유학을 갈 정도로 지원을 많이 받았기에 서울의 도시화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 지켜봤을 것이다.<br>&nbsp; 작가는 70년대,경제 개발의 바람이 한참 불던 시기,산업화,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미를 잃어가는 비판하고 싶어 했다. 또한 사람들이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 걸 걱정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 같은 존재를 일깨워 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작가의 경험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자전거 도둑에 대해 더 알아보자.<br><br>&nbsp; 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걸 자랑스럽게 여긴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를 하길 바라고 있었다. 상점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하여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 여느 때와 같이 배달을 하던 수남이는 바람이 심하게 부는 바람에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고급차의 주인은 수남이가 수리비를 갚기 전까지 자전거를 자물쇠로 묶어 놓는다고 한다. 수남이는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행인들의 외침으로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알 수 없는 쾌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하고 자물쇠를 부숴준다. 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던 자신의 행동과&nbsp; 그 때 느꼈던 쾌감의 정체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수남이는 비인간적인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br>&nbsp; 이 이야기는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양심을 지켜내자는 주제를 말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비인간적인 사람들을 비판하고 수남이의 아버지 같은 존재를 찾아가자는 메세지를 전달한다.<br><br></div><blockquote>&nbsp; 소년은 아버지가 그리웠다. 도덕적으로 자기를 견제해 줄 어른이 그리웠다. 주인 영감은 자기가 한 짓을 나무라기는 커녕 손해 안난 것만 좋아서 "오늘 운텄다." 라고 좋아하지 않았던가. 수남이는 짐을 꾸렸다.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 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blockquote><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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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6 11:5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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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민서] 행복하니까 느려도 괜찮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6860467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황순원은 1915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시인에서 장편소설 작가로 발전해갔다. 또한 그는 대상의 핵심을 드러내는 개성적인 문체를 가지고 있으며 시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br>&nbsp; 저자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lt;소나기&gt;에 담았다. 또 소년과 소녀의 서로에게 꾸밈없이 표현하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사랑의 가치임을 증명한다.<br>&nbsp;<br>&nbsp; 소년은 개울가에서 서울에서 전학 온 소녀를 본다. 소녀는 소년이 건너야 하는 징검다리 가운데를 막고 있었지만 소년은 소녀에게 비켜 달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소녀는 그런 소년에게 조약돌을 던지고 소년은 그 조약돌을 주워 간직한다. 이후 친해진 둘은 함께 산으로 놀러 갔다가 소나기를 만난다. 비가 그친 후, 소년은 소녀를 업고 흙탕물이 가득한 개울을 건넌다. 그날 이후 소녀가 보이지 않고, 소년은 소녀가 많이 아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시 만난 소녀는 소년에게 이사를 가게 되어 아쉽다는 말을 전한다. 얼마 후, 소년은 아버지의 말을 통해 소녀의 유언이 진흙물이 든 스웨터를 함께 묻어 달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다.<br><br></div><blockquote>&nbsp; <em>&nbsp;“글쎄 말이지. 이번 앤 꽤 여러 날 앓는 걸 약두 변변히 못 써 봤다더군. 지금 같아서는 윤 초시네두 대가 끊긴 셈이지……. 그런데 참 이번 기집애는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 글쎄,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꼭 그대로 입혀서 묻어 달라구…….”</em>&nbsp;</blockquote><div><br>소녀는 진흙물이 든 옷을 소년과의 추억을&nbsp; 간직하기 위해 함께 묻어 달라고 유언을 남긴다. 소녀가 자신과의 추억을 자신과 같이 소중히 여겼다는 사실을 알게된 소년이 소녀를 잊고 성장 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저자는 이 부분을 통해 순수하기만 했던 소년이 소녀를 만나 사랑의 행복과&nbsp; 그리움의 시련을 겪으면서&nbsp; 성장하는 메세지를 전한다.&nbsp;<br><br>&nbsp; 늘 가장 빠른 것을 원하는 요즘에는 짧고 굵은 인연이 자주 보인다. 그러다 보니 인연 또한 스쳐가는 인연이 전부인 경우가 꽤 많다. 많은 사람을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요즘에는 &lt;소나기&gt;의 소년과 소녀처럼 천천히 순수한 사랑은 흔하지 않다.&nbsp;<br>&nbsp; 사람들은 &lt;소나기&gt;를 읽으며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첫사랑을 떠올릴 것이다. 바쁜 삶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첫사랑으로 돌아가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년와 소녀의 사랑에 공감해서 느려도 괜찮은 아름다운 삶의 행복을 느껴보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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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10:1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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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양심을 지키면서 사는 삶</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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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lt;자전거 도둑&gt;의 작가 박완서는 1931년생으로 집안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그 당시에 서울로 유학을 갈 정도로 가족의 지원을 많이 받았다. 20대에 한국전쟁을 경험하고 1970년대 산업화로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것을 지켜보았다.&nbsp;<br>&nbsp; 작품 &lt;자전거 도둑&gt;은 작가가 70년대 경제 개발의 바람이 항참불던 시기,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판하고자 썼다고 한다. 이런모습에서 작가는 사람들이 눈앞의 이익과 물리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것을 걱정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 푸른 바람이 부는 보리밭 같은 존재를 간직하길 바랐다.&nbsp;<br><br>&nbsp; &lt;자전거 도둑&gt;이라는 작품에서 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본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처 자랑스럽게 여겼다. 마음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있다.&nbsp;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켰다는걸 알 수 있다.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자신도 모르는묘한 쾌감을 느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쳐온 수남이는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엄청 칭찬항다. 하지만 주인영감이 칭찬을 해주는것도 기분이 나빴던 수남이는 고민하다가 끝내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br><br></div><blockquote>&nbsp; "잘했다, 잘했어. 맨날 촌놈안줄만 알았더니 재법인데, 제밥이야"&nbsp; 그러고는 가게에서 쓴느 드라이버니 뻰찌를 가지고 자전거에 채운 자물쇠를 분해하기 시작한다.&nbsp;</blockquote><div><br>업드려서 그 짓을 하고 있는 주인 영감이 수남이의 눈에 흡사 도둑놈 두목 같아보여, 속으로는 정이 떨어지고있는 상황이다. 어른이라면 즉, 아이를 맏고있는 사람이라면&nbsp; 잘못한 짓을 지적해주어야 하는데 주인영감은 혼내긴 커녕 도둑질을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 것을 보아서 어른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여 인상적이였다.<br><br>&nbsp; &lt;자전거 도둑&gt;은 주인공 수남이가 자전거를 훔쳐 달아난 사건을&nbsp; 통해 발견한 진실을 수남이의 고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br>&nbsp; 이 책은 눈에 보이는것, 물질적인 것 만을 따르는 삶을 살며 물질적 성공이 중요시 되는 요즘 모든 사람이 이 작품을 읽기를 바란다.&nbsp;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제일 많이 느꼈던 부분이 나도 언젠간 남들과 똑같이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갈텐데 &lt;자전거 도둑&gt;에 나오는 주인 영감처럼 어른이 될 가치가 없는 사람과 마주치게 되면 그때 나는 주인공 수남이 처럼 나의 양심을 지킬수있을까?&nbsp; 성공에 대한 욕심을 아예 버릴 수는 없지만, 그 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마음속에 간직하면 좋겠다.&nbsp;</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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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10:1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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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예승]최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6860477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박완서 1932년 출생으로 집안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유학을 갈 정도로 가족의 지원을 많이 받았다.한국 전쟁을 경험하고, 1970년대 산업화로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것을 지켜보았다.<br>&nbsp; 작가는 &lt;자전거 도둑&gt;을 70년대 경제 개발의 바람이 한참 불던 시기, 산업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판하고자 썼다.주인공 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니는 것을 바라고 있었다.바람이 심하게불던 날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처한다.수남이는 구경꾼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수남이는 신사와 주인 영감님이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에서 두려움을 느낀다.수남이는 자신이 자전거를 들고 뛸 때 느꼈던 쾌감을 떠올리며 자신의 마음에도 부도덕함이 있을까봐 걱정한다.결국 수남이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작가는 사람들이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 것을 걱정했다.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를 간직하길 바랐다.<br><br></div><blockquote>수남이는 바보가 돼 버린 아이처럼 조용히 멍청히 서 있었다. 누군가가 나직이 속삭였다."토껴라 토껴.그까짓 거 갖고 토껴라."그것은 악마의 속삭임처럼 은밀하고 감미로웠다.</blockquote><div><br>&nbsp; 수남이는 신사의 말을 듣고 가만히만 서있었다.수남이는 원래 순진했다.하지만 도시 생활에 물든 것이다.구경꾼들에 말을 듣고 수남이는 도망치기로 결심했다.그 과정에서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원래 수남이였다면 쾌감을 느끼지도 않고 도망치지도 않았을텐데 도시 생활에 물들어 쾌감을 느낀 것이다.하지만 결국 수남이는 반성을 하고 다시 돌아간다.<br>  내 마음에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수남이는 자신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수남이가 다시 순수해진 것이다.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사실이다.<br>&nbsp;&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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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10:1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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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양심을 바람으로 되찾다.[김가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68604809</link>
         <description><![CDATA[<div>&nbsp;작가 박완서는 20세 대에 한국전쟁을 경험 하고, 1970년에 산업화로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작가는 70년 대에는 서울에 살면서 누구보다 서울의 도시화 과정을 지켜보았을 것이다.그래서 그런 모습이 작품에 잘 담겨있었다.<br>&nbsp; 70년대 경제 개발의 바람이 한참 불었던 시기에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그래서 작가는 사람들의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 것을 비판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작가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푸른 바람이 부는 보리밭 같은 존재를 간직하길 바랐다.그럼[자전거 도둑]에 대해 더 알아보자<br><br>&nbsp; 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낀다.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늘 공부를 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그런데 바람이 불던 날 수남이는 고급 차에 생채기를 내고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다.그런데 수남이는 자전거를 훔치면서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칭찬한다.그런 주인 영감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 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에 대해 고민한다. 수남이는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br><br></div><blockquote>&nbsp;잘했다,잘했어.&nbsp; 맨날 촌놈인 줄만 알았더니 제법인데,제법이야.그리고는 가게에서 쓰는 드라이버니 뻰찌를 가지고 자전거에 채운 자물쇠를 분해하기 시작한다.엎드려서 그 짓을 하고 있는 주인 영감님이 수남이의 눈에 흡사한 도둑놈 두목 같아 보여 속으로 정떨어진다.&nbsp;</blockquote><div>&nbsp; 이처럼 작가는 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위 장면은 주인 영감이 자신이 도둑질을 했을때 야단치지 않고 칭찬을 해서 정이 떨어 지는 수남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다.<br><br>이 책은 주인공 수남이가 자전거를 훔쳐 달아난 사건을 통해 발견한 진실을 수남이의 고백을 통해 전달 하게 된다. 수남이의 시선을 통해 물질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에 대한 배신감이 잘 전 달 되는 것 같다. 가끔 이게 정말 네 마음이 맞나? 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다.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 진다.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듯해질 것이다.주인 영감 처럼 이익을 위해 양심이 없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때 우리 양심을 회복해줄 보리밭 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전거 도둑]을 읽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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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10:1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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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도훈]  신분차별에 극복해야하는 삶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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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nbsp;[나비를 잡는 아버지]라는 책의 저자 현덕은 1909년 서울에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는 잘 알려진 국가 유공자였지만 사업을 망쳐<br>파산하고 가난한 시절을 보냈다. 어렸을 때부터 성적이 좋았지만 경제적 이유로 학교를 나오게 된다. 그때부터 도서관을 다니며 문학에 정을 높였고 자신과 비슷한 뜻인 김유정 과 뜻을 나누게 되었다 작가 현덕은 성인이 된 후 일본으로 가 최하층의 삶을 경험하고 하층민의 생활을 관심 있게 보았다.또 많은 곳에 우리나라의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리고 싶어했다. 그래서 이제 이 책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nbsp;<br><br>&nbsp; 소작농의 아들 바우와 마름의 아들인 경환이가 나비 때문에 싸워 바우 의 부모님이 마름에게 사과를 하고 바우의 그림책을 찢어버려 바우가 집을 나가려 할 때 아버지가 자기 대신 나비를 잡는 모습을 보고 아버지에게 달려간다는 내용이다.<br>&nbsp;일제 강점기 시대의 신분 차이라는 주제를 통해 가난한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고통 받는다는 것을 전달한다.&nbsp;<br><br></div><blockquote>바우는 울음이 되어 터져 나오려는 마음을 가슴 가득히 참으며 언덕 아래 메밀 밭을 향해 소리쳤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nbsp;<br><br></blockquote><div>&nbsp; 바우가 자신 대신 경환이의 나비를 잡고 있는 아버지를 보게 된다. 이때 집을 나가려고 했던 바우가 이 장면을 보고 아버지를 슬프게 부르며 빠른 속도로 아빠에게 갔다. 이 장면은 가족끼리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서로 희생해 주고 힘든 일도 같이 함께 해야 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br><br>&nbsp; 이책은 예전 일제 강점기 시대 때의 신분 차별에 무릎을 꿇고 그 신분 차별 이라는 규칙에 억압 당하는 와중에 의 가족애로 잘 버텨 나가는 바우네 가족의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br><br>&nbsp;이 책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이 가족애로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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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10:1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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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율] 누런 똥빛을 씻겨낼 바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6860491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자전거 도둑'의 저자인 박완서는 1971년에 태어나 2011년에 사망하였다. 20대에 한국전쟁을 겪고 1970년 산업화로 인해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서울에 살며 지켜보았다. 하지만 점점 물질과 성공을 중요시하는 이기적인 부분도 경험했다.&nbsp;<br>&nbsp; 그런 1970년대의 이기적이고 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들을 비판하고자 쓴 작품이 바로 '자전거 도둑'이다. 이 작품은 경제성장과 더불어 더욱더 커지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로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더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적인 가치, 도덕성이 무너져 내리고 점점 더 내 눈앞에만 보이는 물질 만을 유일한 가치로 여겼다. 저자는 이런 경제 개발이라는 파도를 타고 더욱더 내면의 양심이 무너져 내리는 현실을 고발하고자 이 책을 썼다.<br>&nbsp;&nbsp;<br>&nbsp; 주인공인 수남이는 시골에서 올라와 상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 날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 차에 흠집을 내고, 차주는 수리비를 내놓으라 한다. 하지만 수남이는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에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묘한 쾌감을 느낀다. 그 후 주인 영감에게 얘기를 하자 주인 영감은 칭찬을 한다.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수남이는 기분이 좋지 않고, 수남이는 결국 자신의 양심을 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br>&nbsp;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div><blockquote>&nbsp;<em>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em></blockquote><div>이처럼 작가는 자신의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div><div><em>&nbsp;</em>'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 이라고 수남이가 결심을 굳히는 장면이다. 주인영감과 고급차주, 수남이를 부추긴 사람들 모두 얼굴에 누런 똥빛이 있다. 그리고 수남이의 얼굴에도 잠깐이지만 누런 똥빛이 있었다. 하지만 내일의 바람은 그 누런 똥빛을 몰아내줄 바람이다.<br>&nbsp; 내일의 바람은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에서 온 바람이다. 그 바람은 수남이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누런 똥빛을 지워주는 바람이다.&nbsp; 이기적인 도시에서 벗어날 바람이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바람이다. 하지만 우리는 도시를 벗어나는 것은 쉽지않다. 작가는 그런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다는것을 말하는것같다.<br>&nbsp;&nbsp;<br>&nbsp; 우리는 자기자신이 양심있게 살아간다고 말하고있지만 사실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것은 아니다. 그때문에 우리는 완벽한 양심을 되찾기위해 내일의 바람과 같은 존재를 찾고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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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10:1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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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류이강] 최종</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6860642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작가 전상국은 대학을 졸업한후 국어교사로 오래 일했다. 교사 생활을 하면서 그는 교실에서 일사불란한 힘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br>&nbsp; &nbsp; 그런 생각들을 하며 전상국 작가는 위선과 교활한 지혜, 권위주의 같은 나쁜 폭력들에 대한 분노를 책을 통해 드러냈다. 또한 독자들에게 독자들도 '보이지않는'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 했다. 이러한 작가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 &lt;우상의눈물&gt; 이다. 그래서 우리는 작품 &lt;우상의눈물&gt;을 살펴보아야 한다.<br><br><br>&nbsp; &nbsp;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것을 알게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br><br>얼떨결에 선생님 때문에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단지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반의 담임은 유대에게 반장이 되어 반에서 벌어지는 알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하지만 유대는 거절하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 끝내 기표에게 린치를 당한것은 밝히지 않았다. 담임은 1년동안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하며 역행가지는 잘라버릴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반면 유대의 추천으로 형우는 반장이 되었는데,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기표의 컨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진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며서 아이들에게 영웅이 된다. 또 형우는 다시 기표를 돕겠다며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고 모금운동을 벌인다. 이 일은 신문에도 실리고 영화로 까지 만들어 진다고 했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라는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다.<br><br><br>&nbsp; 형우는 기표네 가정 사정을 낱낱이 얘기함으로써 이제까지 우리들에게 신화적으로 군림해온 기표의 허상을 빈곤이라는 그 역겨운 것의 한 자락에 붙들어 맨 다음 벌거벗기려 하는 것 같았다. 기표는 판자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가락을 허겁지겁 건져먹는 한마리 동정받아 마땅한 한마리의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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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10:1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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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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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규원]  마음속의 도덕성을 지켜줄 사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6861996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자전거 도둑의 작가 박완서는 20대에 한국 전쟁을 경험하고 1970년대 산업화로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는 걸 지켜 보았다. 집안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그 당시에 서울로 유학을 갈 정도로 지원을 많이 받았기에 서울의 도시화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 지켜봤을 것이다.<br>&nbsp; 작가는 70년대,경제 개발의 바람이 한참 불던 시기,산업화,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간미를 잃어가는 비판하고 싶어 했다. 또한 사람들이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 걸 걱정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 같은 존재를 일깨워 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작가의 경험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자전거 도둑에 대해 더 알아보자.<br><br>&nbsp; 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걸 자랑스럽게 여긴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를 하길 바라고 있었다. 상점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하여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 여느 때와 같이 배달을 하던 수남이는 바람이 심하게 부는 바람에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고급차의 주인은 수남이가 수리비를 갚기 전까지 자전거를 자물쇠로 묶어 놓는다고 한다. 수남이는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행인들의 외침으로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알 수 없는 쾌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하고 자물쇠를 부숴준다. 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던 자신의 행동과&nbsp; 그 때 느꼈던 쾌감의 정체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수남이는 비인간적인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br>&nbsp; 이 이야기는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양심을 지켜내자는 주제를 말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비인간적인 사람들을 비판하고 수남이의 아버지 같은 존재를 찾아가자는 메세지를 전달한다.<br><br></div><blockquote>&nbsp; 소년은 아버지가 그리웠다. 도덕적으로 자기를 견제해 줄 어른이 그리웠다. 주인 영감은 자기가 한 짓을 나무라기는 커녕 손해 안난 것만 좋아서 "오늘 운텄다." 라고 좋아하지 않았던가. 수남이는 짐을 꾸렸다.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 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nbsp;</blockquote><div><br>&nbsp; 수남이는 도시속의 비인간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하루에 수차례 경험하게 된다. 자전거를 들고 도망가라고 하고, 도망간걸 잘했다고 칭찬을 하고, 도덕적인 생각은 마음의 깊디 깊은곳에 버려놓고 자신만의 이익만 추구하며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무시하고 있다. 수남이는 이런 비도덕적인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나의 양심을 키워내고 그릇된 것은 올바르게 꾸짖어줄 아버지가 매우 그리웠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짐을 싸고 비인간적스러움에게서 벗어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이 부분은 수남이의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나고 직접 올바른 길을 선택하게 되는 중요한 부분이다.&nbsp;<br>&nbsp; &nbsp;이 처럼 작가는 비인간적인 행동들에게서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도 비인간적이게 되어있을 수도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위 장면은 그러한 주제가 가장 잘 드러난 부분이다.<br><br><br>&nbsp; 이 책은 도시에서의 부도덕함을 상기하고 그것에서 부터 벗어나게 되는 수남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남이는 무엇이 도덕적이고 부도덕함인지를 잘 알고 있다. 수남이는 나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수남이가 계속 주인 영감 아래에서 일을 했었더라면 자신이 물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주인 영감처럼 이해 타산적인 인간으로 전락해버릴수도 있었을거다. 하지만 용감하게 그런 주인영감과 헤어질 결심을 함으로써 자신의 양심을 지켜낸다. 그러므로 물질적 성공이 중요시 되는 요즘 모든 사람들이 읽게되면 성공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자신만의 소중한걸 일깨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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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10:4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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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이강] 보이지 않는 폭력은 이미 우리곁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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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작가 전상국은 대학을 졸업한후 국어교사로 오래 일했다. 교사 생활을 하면서 그는 교실에서 일사불란한 힘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br>&nbsp; &nbsp; 그런 생각들을 하며 전상국 작가는 위선과 교활한 지혜, 권위주의 같은 나쁜 폭력들에 대한 분노를 책을 통해 드러냈다. 이런 작가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 &lt;우상의눈물&gt; 이다. 그래서 우리는 작품 &lt;우상의눈물&gt;을 살펴보아야 한다.<br><br>&nbsp;얼떨결에 선생님 때문에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단지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반의 담임은 유대에게 반장이 되어 반에서 벌어지는 알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하지만 유대는 거절하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 끝내 기표에게 린치를 당한것은 밝히지 않았다. 담임은 1년동안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하며 역행가지는 잘라버릴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반면 유대의 추천으로 형우는 반장이 되었는데,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기표의 컨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며서 아이들에게 영웅이 된다. 또 형우는 다시 기표를 돕겠다며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고 모금운동을 벌인다. 이 일은 신문에도 실리고 영화로 까지 만들어 진다고 했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라는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다.<br><br><br></div><blockquote>&nbsp; 형우는 기표네 가정 사정을 낱낱이 얘기함으로써 이제까지 우리들에게 신화적으로 군림해온 기표의 허상을 빈곤이라는 그 역겨운 것의 한 자락에 붙들어 맨 다음 벌거벗기려 하는 것 같았다. 기표는 판자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가락을 허겁지겁 건져먹는 한마리 동정받아 마땅한 한마리의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lockquote><div><br>이 장면은 보이지 않는 폭력의 무서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기표가 하는 린치같은 육체적인 폭력은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형우와 담임선생님이 기표에게 저지른 "보이지 않는 폭력"은 기표에게 영원히 남아서 아물지 않는 마음의 상처가 될것이다.<br><br>기표는 반친구들의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한순간에 형우와 담임의 "보이지않는 폭력"으로 불쌍하고 가난한 한마리의 벌레가 되었다. &nbsp; 작가는 이러한 내용을 통해 학교 교육의 문제와 학교에서 이루어 지고있는 인성교육 이면에 어두운부분 을 비판했으며 독자들도 보이지 않는 폭력에 노출되어있다는 것을 말했다.<br><br>청소년에게 학교생활이란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낮의 절반을 학교에서 보낸다. 그만큼 많은 선생님, 친구들과 만나게 된다. 그렇다 보니 어느새 보이지 않는 폭력에 노출되어 있을수도 있다. 그럼 당연히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을것이다. 보이지 않는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성인보다 청소년이 꼭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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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6 08:0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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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 최종] 결국 답은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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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4995kjs/ca15qf52caivyaue/wish/2273276692</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비를 잡는 아버지'의 작가 현덕은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작가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재산을 탕진하게 되어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형편이 어려워져 계속 방황한던 중 작가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김유정을 만나 문학적으로 깊은 교감을 나누며 영향을 주고 받는다. 작가의 대표 작품 중에서는 '나비를 잡는 아버지'가 있다. 이 작품이 쓰여지게 된 이유는&nbsp;<br>&nbsp;작가는 20대에 일본으로 건너가 최하층 생활을 경험했다. 이를 겪으면서 작가는 하층민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작가는 우리나라의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의 삶이 왜 그렇게 비참한지를 알리고 싶어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농촌에서 벌어지는 마름과 소작인의 갈등을 드러내려 했다. 이 의도는 작품에서 잘 드러 나있다.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br><br>&nbsp; 소작농의 아들인 이 책의 주인공 바우는 마름집 아들 경환이와 나비 때문에 다투게 된다. 싸움이 난 계기는 바우는 형편이 어려워 상급학교으로 진학을 못하게 된다. 그래서 바우는 자신보다 공부를 못하지만 상급 학교에 진학한 경환이를 부러워 한다. 어느날 경환이가 방학 숙제라며 나비를 잡는 모습이 곱게 보이지 않자 결국 경환이랑 다투게 된다. 이에 심통이 난 경환이는 일부러 바우 가족의 소중한 재산인 참외 넝쿨을 짓밟는다. 이에 화가 터진 바우는 경환이를 나뒹굴게 한다. 이 일로 바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경환이네 집에 불려나가게 되고, 바우의 마음도 모른 채 다짜고짜&nbsp; 경환이에게 사과하라고 한다. 이에 짜증이 난 바우는 집을 나간다. 그렇게 집 주의를 도는 중 바우는 멀리서 애를 쓰며 나비를 잡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달려가게 된다.<br><br></div><blockquote>&nbsp; 아버지!아버지! 아버지!</blockquote><div>&nbsp;<br>바우가 자기 대신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보게 된다. 그래서 바우가 아버지아버지를 크게 부르며 달려가는 장면이다.이 장면을 통해 어떠한 어려운 일을 겪어도 서로를 사랑하며, 아끼며 가족애로 극복하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br><br>그 뒤에 바우와 아버지는 경환이네 집에 사과할러 갔을 것이다. 하지만 바우와 아버지는 이 사건을 겪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화합해서 앞으로도의 어려운 삶도 함께 잘 살아갈 것이다. 이 작품은 바우가 자신의 생각을 고백하듯 표현하는 방법으로 쓰였다. 이를 통해 바우의 속마음과 갈등을 느끼는 이유를 잘 이해할수 있다.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으며, 어떤 고미을 했을까 잘 전달된다. 이 작품을 읽게되면 자식을 위해 나비를 잡고 있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이해하는 아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nbsp; &nbsp; &nbsp;<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br>                                  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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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7 05:4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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