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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파란 돌봄을 읽고 소감 나누기 by </title>
      <link>https://padlet.com/muddu/gjcity</link>
      <description>새파란 돌봄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요.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4-16 05:0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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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에 새로운 생각</title>
         <author>muddu</author>
         <link>https://padlet.com/muddu/gjcity/wish/2956205793</link>
         <description><![CDATA[<p> 돌봄이 서비스가 아니라 인간이 가진 역량이라고 생각하니,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다가와요. 정말 우리사회가 발전을 하면서 잃어버린 것이 공동체를 만드는 감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것의 실체가 돌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는 왜 나를 돌보지 못하고, 나는 왜 남의 일에 관심이 없을까에 대한 답이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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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6 05:0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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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님 영케어러들에게 시급한 지원은 무엇이죠?</title>
         <author>muddu</author>
         <link>https://padlet.com/muddu/gjcity/wish/2956207563</link>
         <description><![CDATA[<p>가족돌봄이 갖는 한계에서 벗어나는 일이 너무 급해보여요. 책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고립상태에서 돌봄제공자, 돌봄수혜자 모두 위험하잖아요. 그런데, 진심으로 행정으로 혹은 복지로 사람들과 관계맺고 연결되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해요. 사회 안전망을 얘기할 때... 물질적 경제적 안전망만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정서적인 안전망, 어쩌면 상의할 대상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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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16 05:0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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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회 돌봄에 대한 생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ddu/gjcity/wish/2966554945</link>
         <description><![CDATA[<p>만성적인 질병이나 장애, 정신적 문제, 알코올이나 약물 의존 등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18세 미만의  아동이나 젊은 사람을 "영 케어러" 라고 부른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우리사회 대부분의 돌봄은 가족들에게 맡겨지면서 자신의 삶을 돌봐야하는 청소년 시기를 놓치고 몸고생, 맘고생을 하며 사회에서 고립되며 힘든 생활속에 살게 된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짊어져야 하는 돌봄과 부양이라는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으로 가족에게 책임과 권한을 떠넘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가 굳은 의지를 품고 보편적 돌봄 제공자 모델로 마을공동체 일자리 등 공적인 방식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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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3 14:3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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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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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ddu/gjcity/wish/2967116461</link>
         <description><![CDATA[<p>돌봄은 개인의 영역을 넘어 어제 교육에서 다룬 사회권 영역에 속하며, 이를 위해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p><p>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역시 중요하겠지만, 현 사회적 인식은 개인 및 가족의 문제로만 생각하고 있다. 나 역시 그래왔기에 인식의 전환에 노력해야 할 시기라고 본다. </p><p>책을 읽으면서 너무도 안타깝고, 사회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까 고민하는 시간을 갖았으며, (미안한 일이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나의 현재 평온한 생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p><p>돌봄이 필요한 가족으로 인해 한 개인의 삶 역시 또다른 누군가(개인)의 돌봄보다는 사회(공공)가 보다 많은 역할을 해야한다는 바람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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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4-24 00:0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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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현 강사님.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실 생각이세요?</title>
         <author>muddu</author>
         <link>https://padlet.com/muddu/gjcity/wish/3117430102</link>
         <description><![CDATA[<p>돌봄에 관련한 책을 계속 내고 계신데, 관심있는 주제가 영케어러, 돌봄이신가요? 또 관심 갖는 주제가 있으실까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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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12 23:4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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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ddu/gjcity/wish/3171527635</link>
         <description><![CDATA[<p>오늘날 복지하면 가장 중요하게 떠오르는 것이 '돌봄 이슈'입니다.</p><p><br></p><p>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고, 청장년 1인가구, 더 나아가 노년 1인가구도 점점 늘어나게 되면 될수록, 전통적인 가족개념이 사라진 사회에서, 돌봄은 가족이 책임지는 영역이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영역이 됩니다. 지금 장애인 분야에서 중점으로 연구되고 거론되는 커뮤니티캐어(지역사회 통합 돌봄) 문제가, 단순히 장애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전체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돌봄 이슈를 여러 명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 이 책은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p><p><br></p><p>2. 답 없는 질문</p><p><br></p><p>아울러, 부모가 없거나, 양육능력이 없는 영유아,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돌봄에 대한 책임문제도 간과할 수 없는데, 영캐러러(가족돌봄청년)은 본인이 돌봄을 제공하기에 앞서 오히려 돌봄을 받아야하는 존재라는 점에 비추어 건강한 돌봄을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적 체계가 빈약하고 부족한 현실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p><p><br></p><p>결국엔 돌봄이 필요한 존재에 대한 사회적 돌봄체계에 대해 다시금 문제의식을 느끼게 되는데요.(장애인: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노인 : 노인요양보호서비스, 아동 : 가정위탁, 보육원 입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로는 매우 부족함) 이런 부분에 대한 해법은 어디에 있을까요? / 현실적으로 돌봄수당을 제공한다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떤식으로 제공해야 할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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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03:5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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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는 모두 돌봄 수혜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ddu/gjcity/wish/3173091147</link>
         <description><![CDATA[<p>여러 가족돌봄청년의 사례를 보며,</p><p><br></p><p>성희의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p><p>성희는 이미 몇년전에 연락이 끊긴 아빠의 돌봄을 맡게 된 상황에 처해버린 한 청년이다.</p><p><br></p><p>주민센터로 가서 아빠의 의료급여를 신청하고자 하였으나, 절차가 쉽지만은 않았다.</p><p>해당 문구를 인용해 적어보면(p28),</p><p><br></p><p>‘아빠의 의료 급여를 신청하려 한다고 말하니까 담당 공무원이 물었다.</p><p>“정확히 가족이 어떻게 해체됐는데요?”</p><p>“평생을 여기서 다 말해요? 그러면 해주는 거예요?”</p><p>성희는 언성이 높아졌다. 간단하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무심하게 던지는 모습이 오히려 말도 꺼내지 못하게 했다. 담당 공무원은 차분하게 대답했다.</p><p>“아빠 일로 주민센터에 와 있는 것만으로는 가족 해체 사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요.”</p><p>네 고통은 내 알 바 아니라는 완고함 앞에서 성희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p><p><br></p><p>이 부분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p><p>하루에도 수많은 기초생활 수급 상담을 받으며, 그들의 입장에서는 말하기 껄끄럽거나 창피할 수도, 다시 꺼내기 싫은 기억일 수 있는데</p><p>나 또한 너무 아무렇지않게 상황을 물어봤던 적은 없었나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p><p><br></p><p>내가 사회복지를 선택한 이유.</p><p>많은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어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가,</p><p>그 봉사활동들이 쌓이면서 자연스레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p><p><br></p><p>도움을 요청하는 사람과 함께 도움을 해결해나가고싶어서, </p><p>이 마음을 가지고 이 직업에 대한 사명을 상기시켜야겠다.</p><p><br></p><p>돌봄 제공자가 언제든 돌봄 수혜자가 되어도 괜찮은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공동체가 서로 돕고 돕는 당연한 사회가 만들어지면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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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16 22:5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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