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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세대학교 유가족 간담회 - 메시지 남기기 by 연세대학교자치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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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1-05 04:5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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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시지보드 남기는 방법</title>
         <author>yonseijachilib</author>
         <link>https://padlet.com/yonseijachilib/c7lvv4tgwsbimpwq/wish/3201808683</link>
         <description><![CDATA[<p>로그인 하지 않아도 누구나 자유롭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추모, 애도, 기억의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적어주세요. "발행인"에는 소속과 호칭/성함을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 사회학과 김연세 / 연세춘추 박기자 / 활동명 또는 불리고 싶은 호칭)</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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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5 04:5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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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nseijachilib/c7lvv4tgwsbimpwq/wish/3207424607</link>
         <description><![CDATA[<p>가족이 있는 입장에서 가족을 잃는 아픔이란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일지 상상만 해도 무섭습니다. 우리가 그런 비극을 함께 공유하는 것, 그리고 함께 이야기하고 대응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사회임을 입증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간담회에 일정상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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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8 01:5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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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yonseijachilib/c7lvv4tgwsbimpwq/wish/3208728580</link>
         <description><![CDATA[<p>24학번 총회 소집 소식을 듣고 기함했습니다. 사회학과가 언제 이 정도로 천박해졌나 싶어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학생회는 정치조직입니다. 본인의 지향점과 학생회의 정치적 방향성이 맞지 않을 경우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나 정치조직에 “정치적 중립” 운운하는 건 본인의 지적 수준이 얼마나 얄팍한지 드러내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다분히 정치적이라는 걸 본인 제외하고 모두가 알고 있을 겁니다. 자치도서관과 사회학과 학생회의 행보와 용기에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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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08 19:4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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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yonseijachilib/c7lvv4tgwsbimpwq/wish/3210416670</link>
         <description><![CDATA[<p>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며, 깊은 슬픔과 아픔 속에서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날의 비극은 한순간에 너무도 많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으며, 남겨진 이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p><p><br></p><p> 우리는 이번 참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책임 있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이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성찰하고, 보다 안전한 내일을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p><p><br></p><p> 희생자들의 넋이 평안히 잠들기를 기원하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참사를 통해 잃어버린 생명 하나하나를 기억하며, 그들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해가기를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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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1 03:1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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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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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 새벽 뉴스 속보를 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날의 비극은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분들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 모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간담회처럼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 비극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p>더 이상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그 누구도 일하거나, 놀거나, 그리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죽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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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1 04:1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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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망각에 맞서는 우리의 투쟁" 이라는 포스트잇을 29일 당일 이태원에서 마주치고 그 앞에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끝까지 연대의 마음을 보태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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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1 04:5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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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직도 2022년 10월 29일 저녁 뉴스를 들었을 당시가 기억납니다. 사람이 이렇게 죽을 수 있다니, 하며 그 충격과 허무함에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p><p><br/></p><p>사회적 참사에 대한 애도는 시간이 지나 종결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되새기며 오래도록 애도하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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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1 10:0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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