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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팀 롤링페이퍼 │ 진정민 by 35기 박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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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3-01 15:0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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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4837기 꿈을꾸물 교육팀에도 함께해야 할 진민씨께..</title>
         <author>wdcgir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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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 교육팀은 당신밖에 모르니까 영원히 교육팀에 남아계셔야 해요..<br><br>오빠를 처음 마주하게 된 것은.. 꿈심꿈난 OT였는데 그때 첫 인상은 아무도 웃어주지 않지만 계속해서 드립을 날리던 드립 폭격기라 해야하나.. 상대방의 반응은 상관없고 오로지 자기만족만을 위해 개그를 치던 사람 같았어.. 교육팀 회의에서 계속 등장하던 꿈을꾸물 공식 개그맨이 저 분이구나! 딱 알겠더라고<br><br>대면으로 만난 오빠는 개그 면에서는 변함 없었지만 아이들을 좋아하는 모습만큼은 엄청난 진심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 술 취한 와중에 기억나는 건 오빠가 멘토링 나갔던 경험이 내 인생 가장 큰 변화의 계기였다고 말했던 것 같아 맞나? 사실 상계중 멘토링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것도 오빠 말 덕분에 멘토링이 그 정도의 의미가 있을까? 궁금해서 나가본 것도 있어 근데 오빠 말처럼 진짜 학생들도 너무 예쁘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어 그냥 멘토링 빨리 더 나가고 싶다는 마음 뿐이야&nbsp;<br><br>그리고 오빠의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는 용기가 대단한 것 같아 그 점이 오빠한테 가장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강릉 가서 줌 할 때 개그맨 해볼까 하는 생각에 사람들 앞에서 시험 삼아 드립 날렸다는 얘기 들었을 때 재밌기도 했지만 그걸 바로 실천에 옮긴 용기가 제일 부러웠어!! 또 내 기억상.. 마라톤 같은 대회?도 나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것도 맞을까 모르겠네.. 어쨌든 나는 용기보다는 겁이 많은 사람이라 매번 익숙한 것만 좋아하고 새로운 건 질색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오빠 보면서 새롭게 도전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아 도전해 볼 때 어쩌면 두려움보다 즐거움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2022는 확신으로 자리잡아서 열심히 도전해 보려고 !!<br><br>군대 다녀와서도 꿈을꾸물 교육팀으로 영원히 남아줄거지..? 무슨 여고괴담처럼 저 사람이 아직도 교육팀 회식자리에 있다고...? 이런 생각이 들게끔 ^~^ 영원히 회식자리 개그맨으로 출석해주라 ㅠㅠ 뇌물로 우리 교육팀끼리 갈 수 있는 학교 열심히 알아보고 있을게 ,, 그러니까 몸 조심히 군대 잘 다녀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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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4 13:4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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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 정정정정정정정 민님께,,^^</title>
         <author>dkdkdkdkdkk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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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옵빠,,, 오빠의 첫인상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해,,, 정확하게 말하자면 2021 여름 고진감래 면접 때가 첫인상이겠지만 난 그 때 너무 긴장한 상태였기 때문에 기억이 안나구 ^^ 여름 고진감래 첫 워크샵에서 오리가 마스크를 어떻게 쓰는지 아냐며,, 꽉꽉 쓴다며,, 아무도 웃지 않는 분위기에서 그런 농담을 할 수 있다는 게 넘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어! 그게 첫인상 ㅋㅎ 그렇게 매 순간 자신감 넘치고 밝은 모습이 너무 닮고 싶어!&nbsp;<br>근데 오빠는 면접 때 내가 어땠는지도 다 기억하더라구?????? 완전 신기하기도 했고 쪼끔 감동받기도 했졍 ㅎㅎ 그리고 내 생일 때였나 너무 뜬금없이 오빠한테 카톡왔던 게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웃겨,, 우리 강릉 갔을 때도 밤에 둘이 얘기했던 거랑 아침 산책 하면서 했던 얘기들 다 너무 좋았어ㅠㅠ 사실 난 이미 내가 좋아하던 것, 그리고 내 꿈을 잃어본 사람인지라 지금 가지고 있는 열정도 언젠가 잃어버릴까봐 무서웠었거든. 오빠처럼 옆에서 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엄청 힘이 많이 됐고, 그렇게 날 응원해주는 사람이 오빠라서 더 행복한 것 같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교육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던 말은 꼭꼭 기억하구 있을게.&nbsp;<br>몇 달간의 기억을 꺼내봤을 때 오빠는 참 세심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같은 모지리 잘 챙겨줘서 고마워,,;-; 어쩌면 내가 오빠 개그를 좋아하는 것도, (물론 개그코드가 같아서도 맞지만) 그냥 오빠라는 사람 자체가 좋아서 오빠가 뭘 하든 웃음이 나는 게 아닐까 싶어!&nbsp;<br>오빠가 날 응원하듯이, 나두 오빠가 하는 모든 일이 진심으로 잘 되길 응원하고 있으니까, 뭐 큰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그래두 도움이 필요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주라! 난 완전 백퍼센트 오빠 편~!~!~!~! 몸 조심히 잘 다녀오구 연락도 자주 해줘야 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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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4 14:0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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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whtmdgh111</author>
         <link>https://padlet.com/pcy1203/c5ac9cqab1yfdjyn/wish/2078098166</link>
         <description><![CDATA[<div>&nbsp;사실 나는 형을 보기 전부터 형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었지...ㅋㅋ 나 빼고 다들 형을 한 번씩은 만나봤더라고? 정현 누나는 동아리 같이 했고, 찬영이 영서는 고진감래 했었고, 서영이는 꿈심꿈난...나는 형이 유내진 수업을 만든 사람이라는 것밖에 몰랐단 말야...우리 회의할 때 어느 순간부터 일 외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그 때마다 교육팀에 정말 웃긴 사람이 있었는데, 계속 같이 했으면 좋았겠다 하는 이야기가 나왔어. 여러분들이 반응 안 해주면 정 떨어져서 진민 된다던지...형의 어록을 들을 때마다 정말 재밌는 사람이구나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ㅋㅋㅋㅋ. 찬영이었나 형 mbti가 I라길래 우리끼리 '이 사람 직업 mbti를 자기 mbti라고 하고 다니는 거 아니냐'면서 웃기도 했고, 꿈배달 OT를 '형이 다시 진행하면 그 드립 듣고 누가 웃겠냐, 영서만 웃지' 하면서 이야기했던 게 기억나네. 그 때 우리 만나기도 전에 형을 카톡방에 초대하자, 회의에 참여해달라고 하자 하면서 말을 많이 했었어. 정현 누나가 예전에 인수인계하고 나서 교육팀 따로 톡방에서 이야기해서 소식을 듣지 못 한 게 속상하다고 했다면서. 누나도 그래서 계속 (당시 5명)톡방에서 이야기하자고 했었거든ㅎㅎ. 아무튼 나는 형을 보지 않았을 때에도 이미 형에 대한 정보를 많이 들어서, 형을 만났을 때 그리 어렵지 않게 친해지지 않았나 싶어.<br>&nbsp;그럼에도 처음 만났을 때 편하게 대하라는 말에 존댓말을 안 하기란 쉽지 않더라. 평소에도 주변 형들, 선배들한테 항상 존댓말을 하다보니...그 때 형한테 고마웠던 게, 형이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내가 다나까요 할 때마다 장난스럽게 섭섭하다면서 술 한 잔씩 더 줬을 거야. 벌주 안 마시기 위해서라도 반말을 꼭 해야 겠다! 하면서 마지못해 하듯 반말을 했던 게, 지금 와서 보면 그것 덕분에 지금 이렇게 편하게 말 할 수 있는 것 같아. 아니었으면 형 소리는 계속 했어도 존댓말이 한참 안 떨어지지 않았을까...지금도 찬영이랑 같이 형의 개그를 들을 때마다 나가주세요, 아님 우리가 나간다 하는 것도 우리가 엄청 가까워졌기 때문에 되게 자연스럽게 나가는 애정 표현이라고 해야 하나...ㅋㅋ 물론 그렇다고 영서처럼 개드립에 웃어주지는 못합니다ㅡㅡ<br>&nbsp;사실 형이랑 지내면서 걱정되었던 건, 형이 우리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형이 우리랑 지내는 걸 어색해하지는 않을까 했던 거야. 나는 너무 편하고 좋았지만, 아무래도 다른 5명끼리는 나이 차이가 많아야 1년이라 그 부분에서 형이 어색해하지 않을까...그런 부분 없이 형이 즐거웠다고 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 사실 그거 관련해서 형에게 사과하고 싶은 일이 있어. 강릉에서 방탈출 할 때도 문제 푸는 데 너무 집중해서 했던 나머지, 형이 충분히 즐기고 있는지 확인을 못 했던 게 떠오르더라고. 그런 형한테 나는 밖에서 남은 시간 확인해 달라고 막말을 하질 않나...아직도 이 일 때문에 형한테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 한 마디 못 꺼내고 있네...이 자리를 빌어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고 싶어. 그 외에도 내가 의식하지 못 하고 무심하게 상처를 준 일이 있다면, 사과할게.<br>&nbsp;몇 달 동안 형과 지내본 경험으로는, 형은 개그라던지 겉으로는 되게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지만 속으로는 사람 챙겨주는 따뜻한 면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필요한 때(특히 교육과 관련된 것)에는 진중한 모습이 보이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어. 나는 이런 사람이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 속까지 가벼워 같이 일하기 껄끄러워지지도 않고, 겉으로까지 매번 진중해서 다가가기조차 어렵지도 않은, 그 선을 정하기가 나는 아직도 너무 어렵더라고. 그런 면에서 형은 내가 보고 배워야 할 구석이 정말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어. 꿈을꾸물을 2학년 1학기, 아니 1학년 때 알았더라면 형과 더 오랫동안 교류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을 텐데, 그러지 못 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 군대 가더라도 우리 연락 계속 하자. 나도 형과 이야기 많이 하고 싶고,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잔뜩 있거든. 앞으로도 잘 부탁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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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4 15:1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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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개그 안 하면 진정정정정정정정(더보기)민</title>
         <author>pcy120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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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그 할 때마다 정 떨어지는 우리 정민이형...^^ 농담이고 하 개그 생각밖에 안 나.. 여행 가서 했던 드립 뭐였지?? 근데 확실한 건 자기 전에 피식한 적 한 번도 없었어~ 아무튼 옥과고 때 왜 운영진 분들이 형 개그하는 거 싫증내나 했는데.. 역시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었어ㅎㅎㅎㅎ.. 그래도 고진감래 옥과고 때 엄청 재밌었는데ㅜㅜㅜ (물론 난 맨정신이라 좀 힘들었지만?) 형 첫인상은 꿈을꾸물 대표에 고진4팀 팀장님이라 우와 멋진 분이다.. 완전 어른 같은 느낌(나 그때 스물이었으니까ㅎㅅㅎ)이었는데 개그 몇 번 듣고 생각을 고치기로 했어(^^) 그치만 옥과고 처음 갔을 때 학생들한테 먼저 잘 다가가고 말도 걸어보고 고민 상담도 잘 해주는 모습 보면서 와 정말 멘토링 경험도 풍부하고 학생들이랑 소통도 잘 하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대단하다고 느꼈어. 나는 대학생 되고 첫 멘토링이었어서 첫날 에ㅔㅔㅔ... 하면서 말도 잘 못 걸고 가만히 있었던 것 같거든ㅋㅋㅋㅋ 아마 개그 자꾸 치는 것도 학생들이랑 친근해지려고 그런...거지...? 그러다 습관된거지...? (우리한테는 그만~) 뭐 그래도 형 특유의 개그 덕분에 누구든지 형이랑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것 같고(나도ㅎㅎ) 분위기도 엄청 편하게 잘 만들어주는 것 같아. 물론 옥과고 맨 처음에 ‘친구 지금 쓰고 있는 거 뭐예요? 안경~!’ 드립은 실패했지만..ㅋㅋㅋㅋㅋ 아 옥과고 진짜 추억이다 사실 그때 동빈이형이랑 룸메라 형이랑은 많이 얘기 못한 것 같아서 좀 아쉬웠는데ㅜㅜㅜ 정현 누나 통해서 이렇게 연결연결된 신기한 인연ㅎㅎㅎㅎ 나름 요즘 꿈을꾸물 사람들 중에 고인물(?) 출신으로 든 생각은, 진짜 짧은 시간 동안 동아리 이렇게 탄탄하게 잘 만들었다는 게 너무 대단한 것 같아!! 갓정민.. 다른 동아리 한 10년 된 거?도 활동해봤는데 꿈을꾸물처럼 운영진 업무 딱 나눠지고 연간 계획 딱 잡혀있는 곳이 흔하지 않더라..? 형은 정말 학생들이랑 소통하는 멘토로도, 꿈을꾸물이란 단체의 리더로도 다 완벽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해☆ 형 덕분에 꿈을꾸물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꿈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형이 장난기가 ((((너무)))) 많아서 매치가 안 될 때도 있지만(?)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게 또 종종 느껴졌어. 아마 나중에도 이런 쪽으로 계속 일하고 있겠지?? (사회복지?) 이미 뭐 꿈을꾸물의 완벽한 대표님이셨으니 본인도 알고 있겠지만 형은 뭘 하든지 잘 할 거라고 믿어ㅎㅎㅎㅎ 약간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회에 있는 한 줄기의 빛 같은 느낌...? 그리고 나도 형 덕에 도움 받았던 일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너무 고맙고ㅎㅎㅎ 내 대학 생활 사실상 첫 대외활동 경험?인 고진감래(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헿)도 해보게 되었고, 그때 멘토링 팁도 많이 얻어갔고 (얻어간 건 진주외고에서 열심히 활용했답니다&gt;&lt;), 내 진로도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었고, 교육팀 일까지 해보고(롤모델 진정민).. 와 형 꿈을꾸물 안 만들었으면 나 코로나 핑계로 아직도 방구석에 누워있었을 듯ㄷㄷㄷㄷ 아 그리고 우리끼리 회의할 때마다 얘기 나온 건데 유내진 수업 진짜 최고야ㅋㅋㅋㅋ 나 겨울 워크샵 때 너무 신선해서 충격 먹었던 기억이.. 우리 이번 대기만성 시간표 짤 때도 다들 아 유내진 첫 날 국룰~ 하면서 정해버렸어ㅋㅋㅋ 어쨌든 꿈을꾸물이라는 좋은 단체 만들어서 줘서 너무 고맙고 만든 이후로 진짜 고생했을텐데ㅜㅜ 너무 수고많았어!! 이제 입대지만 형은 가서도 잘할 거니까!!! 파이팅이고 (물론 나랑 승호도ㅎㅅㅎ)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고 받자~! (고진4팀 회식은 언제 해요?) 그리고 서영이 껴서 여행 2탄도 다시 가는 걸로!!! 군대 조심히 건강하게 다녀와 ㅜㅜㅜㅜ</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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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05 05:1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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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 정정정정정정 민 오빠한테~라고 쓸려고 했는데 이미 있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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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하이 오빠~~~~ 작년 한해 새삼 오빠한테 편지같은거 정말 많이 썼던 거 같은데 이렇게 각잡고 또 쓸려니까 어색하닼ㅋㅋㅋㅋㅋㅋ이번에는 특별히 오빠의 첫인상에 대한 얘기를 엄청 자세히 해볼까 해 ㅎㅎ 사실 이번 기회에 말하지만 나는 꿈을꾸물 들어오기 전부터 오빠에 대해 되게 많이(?) 알고 있었어 ㅇㅁ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류랑 면접 준비하면서 꿈을꾸물 블로그랑 인스타를 엄청 염탐했거등ㅋㅋㅋㅋㅋ그중에서 교육팀 분들꺼를 막 봤는데 오빠가 딱봐도 창립자? 팀장이어서 오빠 당꿈묻이랑 그런 것들 엄청 열심히봤지 그리고 든 생각은 당연히 아 진짜 엄청 활발하신 분이구나 당연히 그렇겠지 이런 연합동아리를 만들정도면 대체 얼마나 인싸일거야..!라고 생각했던거 같애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서류에 붙고 면접을 보는데 내 생각보다 되게 진지하게 핵심을 뚫는 면접질문들 많이 하는 거 보면서 또 역시 동아리 회장은 다르구나 이런 생각도 했었다 ㅎㅎ 아 그리고 내가 면접 때 마지막으로 막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다 죄송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그때 오빠가 전혀 아니라는 식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하는걸 보고 나 진짜 그때 엄청 걱정하고 아쉽고 그랬는데 그게 정말 너무 큰 위안이 됐어 그래서 나도 운영진 면접볼때 막 몸짓같은 거 일부러 엄청 크게 하고 그런다...ㅋㅋㅋㅋ이것도 오빠 덕분에 배운듯....bb<br>그리고 진짜 너무 기쁘게 합격전화를 받고! 오빠는 그때 내가 그냥 평범한 반응이라고 했지만 사실 나 그때 진짜진짜 기뻤어ㅋㅋㅋㅋ내가 염탐을 얼마나 했는데 ㅜㅜㅜㅜ (들어가고싶어서ㅜㅜ) 그렇게 꿈을꾸물 못 붙었으면 어쩔뻔했는지...1년동안 좋은 사람들 좋은 경험 좋은 업무 너무 많이했는데 진짜 이렇게 꿈을꾸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게 오빠 덕분이니까, 너무너무 고마워&nbsp;<br>그리고 오빠한테 인수인계 받고 교육팀 활동하면서 내가 위에서 오빠 첫인상이 엄청난 인싸라고 했잖아 그래서 사실 오빠랑 깊게 친해질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거든 근데 오빠랑 진지한 대화가 너무 잘되면서 어느새 오빠가 나한테 진짜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더라 ! 이 얘기 할려고 첫인상 얘기도 한건데 빌드업이 잘 되었을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내가 오빠한테 솔직할 수 있고 많이 말할 수 있는건 많이 얘기했지만 오빠 배려하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된것도 많아서인거 같아 isfj 특 나도 어디가서 웬만하면 배려하려고 해서 남의 배려심에 막 깊게 감동을 받거나 그러지 않거든 근데 작년에 꿈을꾸물 활동하면서 진짜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어서 사실 롤링페이퍼 쓸 때 이 얘기를 제일 하고 싶었어&nbsp;<br>1학기 때 영홍팀이 무슨 영상 만들 때 쓴다고 회의 녹화 잠깐 한다고 그랬는데 그걸 내가 어쩌다보니 급하게 내가 맡은 적이 있었거든 근데 녹화 그때 완전 처음해가지고 실수로 다른 버튼을 눌러서 저장이 안되는...그런사건이 있었는데 ㅋㅋ쿠ㅜㅜㅜ 그래서 바로 오빠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전화했었는데 사실 보통 배려한다고 하는 말이면 진짜 괜찮아 이 정도가 최선일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오빠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뭔가 내가 그런걸 계에에속 생각하는 성격인데 이 일 더 신경쓰지 말고 잊으라고 했던게 너무 기억에 남고 진짜 엄청 감동받았었다 ....ㅜㅜㅜㅜㅜㅜ 나 정말 그 때 나도 이런 배려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한거 같애 진짜 오빠 말대로 이래서 활동하면서 계속 성장할 수 있었던 거 같다 ㅜㅜㅜㅜ<br>사실 이렇게 편해진 남자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리고 오빠는 나한테 항상 깨달음을 주는 사람이어서 정말 이 인연 오~~~~래오래 내가 이어나갈거다 ! 우리 1학기 교육팀이랑도 하영이 오면 뭉치고 교육팀 6명이랑도 휴가 나오고 제대하고 항상 만나야돼 그리고 오빠만큼은 들어가기 전에 밥먹고 싶었는데 바빠서 못먹었네 ㅜㅜㅜ너무아쉽 ㅜㅜㅜㅜㅜ 나중에 주말에 시간 남으면 꼭 연락줘 알겠징 ?!?!<br>그리고 오빠의 미래 그리고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항상 정말정말 응원하는거 알지 ?! 난 진심으로 오빠가 성공할거라고 생각해 ㅋㅋㅋㅋㅋ (꿈을꾸물도 이렇게 성장시키고 오빠의 추진력은 내가 본 사람중에 최고여요..... 근데 오빠가 성공할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냥 하는말이 아니고 이거 말고도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다 ㅎㅎ;)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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