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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성웅] 장발장의 삶이 주는 감동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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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9;레 미제라블&#39;을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6 06:4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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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적인 작가, 빅토르 위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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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빅토르 위고는 1802년 2월 26일 프랑스의 브장송 지방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문학에 흥미를 갖고 있어서 콩쿠르에서 소설가 겸 극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1862년 장편 소설 '레 미제라블'을 저술하였다. 1885년 그가 죽자 국민적인 대시인으로 추앙되어 국장으로 장례가 치러지고 판테온에 묻혔다.<br>  빅토르 위고는 웅대하면서도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다. 프랑스 혁명을 전후로, 사회 현상에 눈을 뜬 여러 예술가들이 이전엔 외면 받았던 가난한 사람들, 소외받은 사람들을 소설과 그림의 주제로 다루기 시작한다. 빅토르 위고 역시 프랑스 혁명기의 혼란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고, 양심에 따라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쓴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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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4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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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스러웠던 프랑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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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레 미제라블'은 1862년 빅토르 위고가 프랑스에서 출판한 작품이다. 이 작품이 쓰이기 전의 프랑스는 무척 혼란스러웠다. 제3 신분 대표들은 제1,2신분과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것에 항의하며 따로 모여 국민의회를 결성하였다. 1789년 파리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면서 프랑스 혁명은 시작되었다. 결국 국가의 주인은 자유롭고 평등한 국민이며, 자유, 평등, 우애의 이념으로 프랑스는&nbsp; 공화국을 탄생시켰다. 프랑스 혁명은 다른 유럽국가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렇게 프랑스는 시민이 권력을 갖는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시민들의 희생이 있었으며, 많은 불쌍한 사람들이 생겨났다. 빅토르 위고는 그런 사람들을 관찰해 자신의 작품 안에 담은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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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5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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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발장의 삶</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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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청년 장발장은 한 조각의 빵을 훔친 죄로 5년의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으나 4번의 탈옥 시도, 결국 19년간의 감옥살이를 마치고 중년이 되어 출옥한다. 전과자라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에게 하룻밤의 숙식을 제공해 준 미리엘 주교의 집에서 은식기를 훔쳐 도망가다가 헌병에게 체포되어 끌려가게 되었을 때 미리엘 주교가 자신이 준 것이라고 말해서 그를 구해주고 은촛대를 얹어주며 올바르게 살 것을 당부한다.&nbsp;<br>  장은 비로소 사랑에 눈을 뜨고 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사업을 하여 재산을 모으고 시장으로까지 출세한다. 그러나 경감 자베르는 포기하지 않고 그를 끈질기게 뒤쫓는다.<br>&nbsp; 장발장은 자신 대신 벌을 받게 된 사나이를 구하고 다시 쫓기는 삶을 산다. 그러다 코제트가 사랑에 빠진 마리우스를 구하고, 자베르마저 구한다. 장발장은 코제트 부부가 임종을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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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0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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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심을 가진 장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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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고백은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는 것을 사실 대로 말 한다는&nbsp; 뜻이다.</blockquote><div><br>&nbsp; 장발장은 은그릇을 훔쳤는데, 주교는 용서를 하고 심지어 은촛대까지 얹어주며 올바르게 살 것을 당부했다. 그 덕분에 장발장은 마음을 후회하게 되어 다시 태어나는 마음을 갖는다. 그렇게 양심을 가지게 된 장발장은 자기 대신 벌을 받는 사나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게 된다. 고백은 장발장이 양심을 가졌음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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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1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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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베르는 어떤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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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자베르가 장발장을 계속 뒤쫓는 것은 정의로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놓친 이유로 선행의 의심으로 뒤쫓는 다는 것은 경관으로서 할 일이 아닌 것 같기 때문이다. 자베르도 장발장이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도 범죄를 증오하는 마음으로 장발장을 뒤쫓는 것이다. 그런 자신을 용서하는 장발장을 보며 혼란스러워진 자베르는 결국 자살을 선택하고 만다. 그런 자베르가 참 불쌍하다. 자베르도 미리엘 주교를 만났다면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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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2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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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도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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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주인공 장발장은 처음엔 가족에 생계를 위해 도둑질까지 하다가 감옥에 19년 동안 있게 되었다가 천사 같은 미리엘 신부를 만나 신세까지 져 놓고 은식기를 훔친다. 다행히 미리엘 신부가 또 도와줘서 장발장은 자신이 한 짓을 후회하는 것을 보고, 미리엘 신부에게서 받은 구원의 손길이 없었다면 장발장은 엄청 힘든 삶을 살았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덕분에 장발장은 양심을 갖고 훌륭한 삶을 살아간다.<br>  이 책을 읽는 것은 미리엘 주교를 만나는 것과 같다. 꼭 미리엘 주교에게 직접 용서받는 것이 아니다. 미리엘 주교의 용서에 양심을 갖게 된 장발장의 삶을 보면서, 우리도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자는 마음을 가지면 된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더욱 깨끗한 사회가 되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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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3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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