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2025 2학기 희망도서 목록 by 안소라</title>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26 00:58:55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0-01 05:14:57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나는 뿡, 너는 엉!</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589055</link>
         <description><![CDATA[<p>매우 독창적이고 재미로 가득한 인터렉티브 그림책!<br>『나는 뿡, 너는 엉!』는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납니다! 읽다 보면 방귀 냄새도 나는 것 같습니다. 작가 존 케인은 웃기는 이야기를 만드는데도 천재지만 독자를 참여하게 만드는데도 천재입니다. 독자는 너무 재미있어서 일부러 속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br>『나는 뿡, 너는 엉!』은 『나는 오, 너는 아!』처럼 독자를 구경꾼이 아니라 주인공으로 만드는 책입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읽어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모두 신나게 소리치고 연기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br><br>모든 예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것임을 새삼 일깨워주는 그림책<br>존 케인은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스스로 표현하고 참여하고 싶어 한다는 점에 착안해서 『나는 오, 너는 아!』와 『나는 뿡, 너는 엉!』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참여의 대상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작가는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놀고 행복하게 지내려고 이 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아주 뜻깊은 그림책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05: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589055</guid>
      </item>
      <item>
         <title>좀비딸1,2,3,4,5,6,7</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592157</link>
         <description><![CDATA[<p>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좀비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치고, 정부는 손쓸 수도 없을 만큼 퍼지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한다. 좀비를 피해 도망가던 중 정환의 딸 수아가 좀비에게 물려 감염되고, 정환은 그런 딸을 차마 죽게 놔둘 수 없어 고향으로 내려가 몰래 키우기로 한다. 엄마와 주변 친구들의 만류에도 굳은 의지로 수아를 키우려 하는 정환의 행동은 언뜻 보면 책임감이 강한 아버지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면서 자칫 국가를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는 사람이다. 작가는 선악의 경계가 불분명한 ‘정환’이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세워 서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면서 이야기에 깊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뿐만 아니라 ‘좀비 바이러스’라는 소재가 ‘코로나’라는 시대적인 요소와 맞물려 더욱 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br><br>작가 특유의 개그 코드와 섬세한 감정 묘사가 어우러지며 독자적인 장르를 완성시킨 웹툰 〈좀비딸〉. 정환의 바람대로 수아는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까? 딸을 살리기 위한 정환의 고군분투는 과연 어떤 결말을 가지고 올지 이번 단행본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07: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592157</guid>
      </item>
      <item>
         <title>변비 탐정 실룩1,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03371</link>
         <description><![CDATA[<p>변비 탐정 실룩〉 그림책을 보며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돋았습니다. 두꺼운 게임북에 빠져 이 페이지 저 페이지를 넘나들던 엄청난 추리 마니아였거든요.&nbsp;그 어린이가 이제 아빠가 되어, 딸과 함께 탐정 그림책을 봅니다. 단서를 따라가며 사건을 푸는 동안 입꼬리가 ‘실룩’ 올라갈 정도로 즐거웠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14: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03371</guid>
      </item>
      <item>
         <title>무두다 유전일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03929</link>
         <description><![CDATA[<p><strong>지능, 입맛, 성격<br>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라고?</strong></p><p>수학을 못 하는 건 오로지 내 탓일까? 남들과 똑같이 먹는데 왜 나만 살찔까? 아빠가 대머리면 나도 대머리가 될까? 폭력 유전자, 중독 유전자! 정말로 존재할까? 이런 고민, 한 번쯤 해 본 적 있지 않나요? 《지능 입맛 성격 모두 다 유전일까?》에서 나를 설계한 유전자의 비밀을 차근차근 풀어 보아요.<br><br>외모와 체형은 물론, 지능과 성격, 사소한 행동 습관까지 유전자는 우리 몸 안팎에서 부지런히 일하고 있지요. 엄마 아빠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어떤 스위치가 켜지고 꺼지느냐에 따라 같은 유전자를 가진 쌍둥이도 전혀 다른 상태가 될 수 있어요. 쓴맛을 거부하는 미각 유전자, 스릴을 즐기는 강심장 유전자, 욱하고 들이받는 폭력 유전자처럼 예상치 못한 곳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한답니다.<br><br>하지만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야!”라고 말할 순 없어요. 이 책은 우리의 선택, 경험, 환경이 유전자와 어떻게 함께 작용하는지를 알려 줘요. 우성과 열성, 진화와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놀라운 활약까지 유전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소개하지요. 유전은 멀고 복잡한 이론이 아니에요.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놀고, 자라는 모든 순간과 깊이 연결된 ‘살아 있는’ 그리고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과학이랍니다.<br><br>이 책을 읽고 나면 ‘나는 왜 이럴까?’라는 질문에, 막연히 자신을 탓하기보다 구체적으로 이유를 짚어볼 수 있게 될 거예요. 내 몸에 새겨진 유전자의 특성을 알게 되면 콤플렉스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강점을 어떻게 키워 나갈지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를 알고, 각자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유전자'라는 설계도를 이해하고 완성하는 건 결국 우리의 몫이랍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14: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03929</guid>
      </item>
      <item>
         <title>퍼펙트 퍼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08686</link>
         <description><![CDATA[<p>강아지는 우리와 다른 신체, 감각, 운동능력, 그리고 의사소통 방식을 가진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많은 보호자들이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채, 무심코 강압적이고 혼란스러운 환경 속에 강아지를 두곤 합니다. 이 책은 지난 30년간 전 세계 수많은 강아지와 보호자의 삶을 변화시킨, 긍정적 훈련 철학을 담은 개정판으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어떻게 반려견의 행복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지 안내합니다.<br><br>이론 부분에서는 강아지의 행동 원리, 발달 단계, 올바른 훈육의 원칙 등 훈련에 앞서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실전 파트에서는 목줄 훈련, 기본 복종 훈련, 문제 행동 교정, 사회화 과정 등 강아지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합니다. 훈련에 필요한 환경 조성, 놀이와 보상의 활용법, 그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방법까지 세심하게 담았습니다.<br><br>이 책은 단순한 훈련서가 아니라,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깊게 하는 실용적인 반려견 양육 가이드북입니다. 초보 보호자는 물론, 오랜 반려 생활을 해온 보호자, 그리고 반려견 훈련사·수의사·동물행동 전문가에게도 든든한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17: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08686</guid>
      </item>
      <item>
         <title>푸른기차 정거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09230</link>
         <description><![CDATA[<p><strong>시각장애인이 사진을 찍는다고요?<br>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진여행이 시작됩니다!</strong></p><p>지난 2016년에 출간된 이후,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각종 기관 및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푸른 기차의 정거장』이 새로운 표지를 입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 부모를 둔 준호와,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 영수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성장 동화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가족과도 제대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불편함, 그런 장애인 가족을 둘러싼 세상의 오해와 편견… 그런 준호의 마음을 치유해준 건 바로 ‘시각장애인들의 사진여행’이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영수가 찍는 사진은 과연 어떤 모양일까요? 눈이 아닌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준호와 영수의 우정이 잔잔한 노을처럼 퍼져 나갑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17: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09230</guid>
      </item>
      <item>
         <title>하버드 새벽 4시 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0840</link>
         <description><![CDATA[<p><strong>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전하는, 공부보다 중요한 10가지 생활 습관<br>자기 삶을 책임지는 어린이로 자라나는 ‘4시 반’의 힘!</strong></p><p>10년간 10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꿈과 열정을 불어넣은 ‘하버드 새벽 4시 반’이 지금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아 돌아왔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어린이가 공부에 어려움을 느낄 때,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몰라 혼란스러울 때,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맞닥뜨렸을 때 이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나로 자라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이 책에서 말하는 ‘하버드’는 단순히 높은 성적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1등이나 최고가 되라는 주문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행동하는 용기, 타인과 나 자신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강조합니다.인공 지능이 발달하는 현대 사회에서 시험 성적이 갖는 가치는 점차 빛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배우는지보다 ‘어떻게’ 배우는지가 더욱 중요한 시대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더욱 발전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가 갖추어야 할 것은 하버드에 입학할 지식이 아니라 하버드가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과거와는 다른 성숙한 생활 습관을 길러 낸다면, 다가올 미래는 하버드보다 밝게 빛나게 될 것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18: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0840</guid>
      </item>
      <item>
         <title>다가오는 거대편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1770</link>
         <description><![CDATA[<p><strong>실수로 보낸 편지 한 장! 이 우정, 구할 수 있을까?<br>편지의 궤도를 되돌리기 위한 혼자만의 대작전!</strong></p><p>속상한 마음을 편지지에 썼을 뿐이야.<br>편지가 아니었다고!<br>우표를 붙여 우체통이 넣은 건 내가 아니었어.<br>아악! 큰일 났다!<br>편지를 찾아야 하는데 어떡하지?<br>다빈이가 이 편지를 받으면 안 되는데 어떡하지?<br>절체절명의 위기에 닥친 유하는 과연 편지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19: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1770</guid>
      </item>
      <item>
         <title>고양이가된 고양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2615</link>
         <description><![CDATA[<p><strong>걱정 마, 보다시피 난 고양이니까!”<br>고양이 보리를 통해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성장 동화</strong></p><p>★ 새로운 표지로 돌아온 《고양이가 된 고양이》 개정판 ★<br><br>지난 2019년에 출간된 이후,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각종 기관 및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고양이가 된 고양이》가 새로운 표지를 입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집고양이 보리의 성장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성장 동화입니다. 더불어 우정의 소중함과 반려동물 문제의 실태까지 일깨워 줍니다.<br><br>행복하게 살던 집고양이 보리는 어느 날 갑자기 천변에 버려지며 인생의 큰 격변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보리는 야생이 무서워서 땅을 잘 밟지도 못합니다. 다행히 회색 생쥐 초승달을 만나며 가까스로 야생에 적응하는 한편, 엄마를 찾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이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보리는 배신과 큰 위험을 만나기도 하지만 자신의 진짜 모습과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으며 위기를 하나하나 극복해 갑니다. 과연 보리는 엄마를 찾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보리의 여정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19: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2615</guid>
      </item>
      <item>
         <title>초경은 초면입니다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3051</link>
         <description><![CDATA[<p>사춘기’라는 낯선 문턱에서 몸과 마음의 변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마주한 아이들. 《초경은 초면입니다만》은 사춘기 시기 중요한 변화인 ‘월경’에 주목해 여자아이들이 첫 월경을 편안하고 당당하게 맞이하도록 돕는 따뜻한 안내서다.<br>강남세브란스병원과 국립암센터 간호사, 해바라기아동센터 성폭력 전담 간호사를 거쳐 18년 차 보건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의료 현장과 교실에서 쌓은 전문성과 진심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초·중·고 보건 교사들은 “전에 없던 월경 안내서”, “가정과 학교에 꼭 필요한 월경 교육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야 할 월경 입문서”라고 입을 모아 추천한다.<br>기존 성교육서가 월경을 한 챕터로 간략히 다루거나 해외 사례 위주인 것과 달리, 이 책은 실제 우리 아이들의 현실과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다. 학생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묻는 월경 관련 질문 25가지를 선정해 명확하고 솔직한 답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유쾌하고 솔직한 대사와 에피소드가 담긴 만화는 아이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생식 기관 구조나 생리대 착용법 등 꼭 알아야 할 정보에는 정확한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br>월경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대안 생리대, 월경권, 성인지 감수성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어 초등 저학년부터 청소년, 부모, 교사, 남자아이들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초경은 초면입니다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 앞에서 당황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성장시켜 줄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19: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3051</guid>
      </item>
      <item>
         <title>고양이가된 고양이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6574</link>
         <description><![CDATA[<p><strong>“진정한 독립이란, 대체 뭘까?”<br>버려진 집고양이 보리의 두 번째 이야기!<br><br>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함께.<br>스스로 선택한 길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성장 동화!</strong></p><p>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20번째 시리즈 《고양이가 된 고양이 2: 새로운 땅으로》는 천변에 버려진 집고양이 보리가 도시로 떠나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작품입니다.<br>천변에서 정을 나누던 생쥐 초승달과 개 풍 아저씨가 모두 세상을 떠나고 혼자가 된 고양이 보리는, 이제 진정한 독립을 하고자 도시의 새로운 땅에 보금자리를 마련합니다. 하지만 길고양이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자꾸만 충돌하는 보리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어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보리가 사는 동네에서는 누군가 길고양이를 해치기 위해 독이 든 먹이를 놓는 사건까지 일어나는데……. 과연 보리는 새로운 땅에서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까요? 도대체 진정한 독립이란 어떤 것일까요?<br>지난 2019년에 출간된 《고양이가 된 고양이》 첫 번째 이야기는 그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책씨앗 초등교과연계 추천도서’ 등 각종 기관과 도서관의 추천을 꾸준히 받아 왔습니다. 학부모님과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의 증거로, 박서진 작가님은 꾸준히 후속편 요청을 받곤 했는데, 그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두 번째 이야기가 탄생했답니다. 푸른 문학상 수상 작가 박서진 작가님의 깊이 있는 문장과, 어린이의 꿈을 무지갯빛으로 칠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국설희 작가님의 섬세한 그림이 만나 보리의 이야기에 감동을 더해 줍니다. 새롭게 우리를 찾아온 보리가, 새로운 땅에서 진정한 독립을 해낼 수 있도록 모두 응원해 주세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21: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6574</guid>
      </item>
      <item>
         <title>어린이 반대말 사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7247</link>
         <description><![CDATA[<p>읽다 보면 저절로 익혀요, 생활 속 반대말!<br>반대말로 키우는 표현력과 사고력<br>반대말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 대부분은 반대말 어휘를 어려워한다. ‘빠르다’와 ‘느리다’는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쉽게 이해하지만, ‘이기다’, ‘지다’ 같은 경우 추상적이고 상황에 따라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볍다’는 무게의 반대말로 ‘무겁다’지만 기분과 관련해서는 ‘심각하다’나 ‘무거운 분위기’ 등 다르게 표현되기도 한다. 어떤 단어는 뚜렷한 반대말이 없어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일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무관심’이 더 적절할 수 있다. 이런 모호한 반의어 관계는 어린이들에게 혼란을 준다. 반대말은 단순히 단어 하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반대로 전환해야 하므로, 어린이들에게 단어의 개념을 충분히 이해시켜야 한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고, 언어의 반쪽을 채워 줄 《어린이 반대말 사전》은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하고, 어휘 폭이 제한된 어린이들에게 딱 안성맞춤이다. 초등 교과 연계 가능한 160가지 반대말을 학습하면 하나의 단어를 가지고도 관련 단어인 반의어, 유의어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어린이들은 동시에 ‘다름’을 인식하여 말하고, 듣고, 쓰는 언어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또한, 반대 개념을 비교, 대조하다 보면 분류 정리, 유추 기능을 담당하는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슬프다’와 ‘기쁘다’를 이해하면 기분이나 상황을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감정, 상태, 행동 등 표현력과 이해력이 향상된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 《어린이 반대말 사전》을 빨리 펼쳐 보자.</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22: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7247</guid>
      </item>
      <item>
         <title>무심코 단 댓글도 죄가 되나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9837</link>
         <description><![CDATA[<p><strong>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br>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strong></p><p>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법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나와 다른 사람을 지켜 주는지, 어떤 행동이 옳은지를 알려 준다. 약자를 배려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를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다. 장난으로 여기며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모르고’ 한 행동도 ‘책임’은 피할 수 없다는 걸 명확하게 알려 준다. 아이들에게 추상적이고 딱딱한 개념인 법을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교양서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23: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19837</guid>
      </item>
      <item>
         <title>세키구치 타에코의 인형옷 컬렉션 100</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22378</link>
         <description><![CDATA[<p>100가지 아이템과 함께하는 인형옷 기본, 응용, 코디 레슨! ★<br>F.L.C. 브랜드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인형옷 작가인 세키구치 타에코가 인형옷 마니아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무려 272쪽에 달하는 압도적 볼륨감에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던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가득 채웠다. 인형옷 제작의 기본기, 스킬과 요령뿐 아니라 스스로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의상 코디네이트와 소품 스타일링 아이디어까지 배울 수 있다. 총 100종의 아이템, 11·20·22·27·29cm 인형의 실물 패턴 수록, 아름다운 화보, 친절한 설명으로 인형옷을 사랑하는 마니아라면 늘 옆에 두고 봐야 할 소중한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25: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22378</guid>
      </item>
      <item>
         <title> 다시 안 찌는 몸의 공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27881</link>
         <description><![CDATA[<p>다이어트는 ‘의지’가 아니라 ‘공식’이다. 계획 없는 다이어트는 반드시 실패한다. 운동을 열심히 해도, 단식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았다면, 방법이 아닌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할 때다. 35년간 수천 명을 지도한 저자가 제시하는 로지컬 다이어트는 근거 없는 유행 다이어트를 넘어, 뇌와 몸의 원리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다시 안 찌는 몸’을 설계하는 법을 제시한다. 식사, 운동, 습관까지 모두 계산 가능한 공식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는 3개월간의 다이어트 설계서. 단순한 감량이 아닌, 평생 유지 가능한 ‘날씬한 사람의 생활’을 위한 최고의 로드맵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28: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27881</guid>
      </item>
      <item>
         <title>태어나 보니 저출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28052</link>
         <description><![CDATA[<p><strong>“그러니까 우리 학교가 없어진다는 거지?”<br>학교 통폐합부터 단 한 명을 위한 입학식까지<br>저출생 속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보여 주는 책!</strong></p><p>저출생이라는 말이 익숙해진 요즘이다. 어른들에게 저출생은 숫자로 나타난다. 인구수가 어떻고, 고령화가 어떻고, 출생률이 어떻고…. 반면 아이들은 피부로 느낀다. 형제자매가 드물어지고, 교실 안 책상 사이 간격이 멀어지고, 학교가 문을 닫을 때 말이다. 이렇게 전에 없던 일이 벌어질 때마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안타깝게 여기지만, 가장 앞에서 변화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속마음은 궁금해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간 우려 속에서만 다뤄진 저출생 현상을 초등학생의 눈으로 바라본다.<br>《태어나 보니 저출생》은 저출생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 오늘날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보여 주는 책이다. 학생 수 부족으로 다니던 학교가 사라지고, 신입생이 한 명뿐인 입학식을 바라보는 별이의 눈에는 무엇이 보일까? 열 명뿐인 같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는 어떤 관계가 만들어질까? 조만간 현실이 될, 어쩌면 이미 현실이 되었을지 모를 별이의 이야기는 저출생을 암울하고 부정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는 어른들을 넘어 내일로 나아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그린다.<br>책 속에서 일어나는 학교 통폐합, 단 한 명뿐인 1학년을 위한 입학식 등은 모두 실제 사례를 반영한 사건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가 당연해진 아이들이 어떤 학교생활을 하게 될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며 쓴 이야기다. 어른들은 모르는 진짜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을 이 책에서 만나 보자.</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28: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28052</guid>
      </item>
      <item>
         <title>행운음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30452</link>
         <description><![CDATA[<p>비룡소의 새로운 어린이 추리소설 컬렉션, ‘더 미스터리’의 첫 번째 책 『행운음원 #소원을 들어주는 음악』이 출간되었다. 지금의 어린이들이 익숙한 SNS를 이야기의 무대로 삼아, 오싹한 영상 속 숨겨진 진실을 흥미진진한 퍼즐처럼 풀어나가는 어린이 추리물이다. 인터넷 세계의 어둠 속에 정교하게 배치된 단서를 따라가는 차삼동 작가의 글과 밝고 화사하면서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김지인 작가의 그림이 만나 으스스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행운음원』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호러 미스터리 소설을 써 온 차삼동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린이책으로, 디지털 네이티브로 자란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탄생한 추리 동화다. 새로운 미스터리를 기다려 온 장르의 애독자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장르를 접하는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국내 최초 어린이 심사위원 제도를 도입한 어린이 장르문학상, 제12회 스토리킹 본심에 올랐던 뜨거운 화제작이기도 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29: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30452</guid>
      </item>
      <item>
         <title>헌법 제1조 나라의 첫문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34773</link>
         <description><![CDATA[<p><strong>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br>ㆍ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만나는,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나라의 첫 문장, 헌법 1조</strong></p><p>『헌법 1조, 나라의 첫 문장』은 초등 고학년 어린이를 위한 헌법 입문서입니다.<br>정치와 법이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어린이의 언어로 풀어내며,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헌법 제1조를 비교해 소개합니다.<br>“국가의 주인은 누구일까?”, “왜 헌법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한국의 헌법 1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합니다.<br>책 속에는 투표, 평등, 자유, 연대 같은 핵심 민주주의 개념이 등장하며, 각 나라의 역사적 맥락과 가치관을 배경으로 정치 체제의 차이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br>“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우리예요. 우리가 함께 약속하고 함께 지키는 게 헌법이에요.”<br>이 책은 어린이가 민주주의의 정신을 익히고, 주권 의식을 키워 나갈 수 있게 돕는 뜻깊은 교육 도서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31: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34773</guid>
      </item>
      <item>
         <title>잔소리 탈출 연구소1,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37058</link>
         <description><![CDATA[<p>아이들이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하는 가장 바탕이 되는 생활 능력은 무엇일까? 집중력, 문해력, 사고력 등 다양한 능력이 있겠지만, 그 모두를 뒷받침하는 능력은 바로 체력이다. 얼핏 체력은 운동선수에게나 필요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체력이 없으면 집중력이 금방 흐트러져서 책을 읽거나 제대로 공부하기 어렵다.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거나 누군가를 만나고 함께 다양한 일을 하기 어려워 활발한 사회생활도 쉽지 않다. 문제는 생활 속에서 겪는 이런저런 어려움이 체력 부족 탓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어렵다는 점이다.<br>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 되면 체력을 기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각종 학원에 다니느라 밖에서 뛰어놀 시간이 거의 없다. 쉴 때도 가만히 앉아서 또는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느라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br>『잔소리탈출연구소 ② 나사 풀린 체력을 키워라』는 그런 어린이들에게 체력이란 과연 어떤 능력인지,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하나하나 알려준다. 체육 시간뿐만 아니라 공부를 하거나 심지어 친구를 사귀는 데까지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체력이 얼마나 중요한 능력인지 스스로 깨닫게 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32: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37058</guid>
      </item>
      <item>
         <title>내 멋대로 급식 뽑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0706</link>
         <description><![CDATA[<p>오늘 급식이 맘에 들지 않았나요?<br>신비한 ‘포춘 쿠키’로 원하는 음식을 뽑아 보세요.<br><br>주니어김영사 베스트셀러 작가, 최은옥의 《내 멋대로 급식 뽑기》가 출간되었다. 최은옥 작가는 〈내 멋대로〉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의 깊은 마음속 고민들을 해소해 주는 마법을 부려 왔다. 이번 신간 역시 어린이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급식’이라는 주제로 선정되었으며, 흥미진진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아이들을 깔깔 웃기고, 긴장에 빠뜨리고, 공감하며 절로 고개를 주억이게 만들 것이다.<br><br>원하는 급식 있으면 말만 해!<br>나만 아는 방법이 있거든.<br>고기반찬 최고! 먹기 싫은 음식은 버리면 그만! 슬쩍 눈치 보다가 남은 음식을 전부 잔반통에 쏟아 버리는 편식쟁이 김윤우. 오늘도 급식실 앞 메뉴판을 실망스럽게 쳐다보다 급식실 한구석에 보지 못했던 문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 순간 그대로 문 안쪽으로 빨려 들어간 윤우. 안 그래도 영양사 선생님에 관한 무서운 소문까지 전해 들어서 겁이 덜컥 난 참인데, 빨간 조명이 내리쬐는 무시무시한 방에 갇히기까지 하자 울고불고 난리가 난다.<br>겨우 진정한 뒤, 윤우는 선반 한쪽에 놓인 포춘 쿠키 바구니를 보며 허기를 느낀다. 쿠키 하나를 툭 가르니 ‘참치야채비빔밥’이라는 종이가 나오고 곧장 신비한 힘에 밀려 방에서 다시 빠져나오는데, 그새 신비한 일이 벌어져 있다. 바로 오늘의 메뉴가 참치야채비빔밥으로 바뀌었다는 것! 윤우는 다시 한번 실험해 본 뒤, 자기가 원하는 대로 급식 메뉴를 뽑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곤 한껏 의기양양해진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35: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0706</guid>
      </item>
      <item>
         <title>열두살, 이루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1524</link>
         <description><![CDATA[<p><strong>네 열두 살은 괜찮니?”</strong></p><p>여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열두 살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작가의 물음은 여기에서 시작된 듯합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선 열두 살들은 어떤 고민과 아픔이 있을까, 어떤 무늬의 꿈을 품고 있을까, 또 어떤 우정과 사랑을 꾸려 나가길 원할까, 하고요.<br>작가는 이 땅의 열두 살들이 가질 법한 고민과 상처, 관계 그리고 사랑과 꿈의 다양한 모습들을 《열두 살, 이루다》의 일곱 친구들을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일곱 친구들 이야기는 작가가 지금껏 만난 열두 살들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모든 열두 살들에게 묻고 있지요. “네 열두 살은 괜찮니?”라고요.</p><p><br/></p><p><br/></p><p>초등 교과 연계★<br>4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br>4학년 2학기 국어 4단원. 이야기 속 세상<br>5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 주인공이 되어<br>5학년 2학기 국어 1단원.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br>6학년 1학기 국어 6단원. 내용을 추론해요<br>6학년 2학기 국어 8단원. 작품으로 경험하기</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35: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1524</guid>
      </item>
      <item>
         <title>우리들의 아지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1708</link>
         <description><![CDATA[<p>달콤한 쿠키처럼 다정한 어린이들의 우정 이야기<br><br>처음 전학 간 학교에서 혼자 낯선 섬에 동떨어진 기분이 들 때, 누군가 선뜻 자신의 쿠키를 건넨다면 어떨까요? 낯섦과 긴장감은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지고, 어쩌면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달콤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생길 거예요.<br>김흰돌 작가의 첫 단편집, 《우리들의 아지트》에는 이렇게 달콤한 쿠키처럼 다정한 어린이들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총 다섯 편으로 구성된 동화를 읽다 보면 전학 간 학교에서 사귀게 된 친구와의 추억을, 친구를 위해 기어이 용기 냈던 순간을, 다투었던 친구와 오해를 풀고 더 가까워졌던 기억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br>나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친구를 사귀고, 함께 여러 경험을 쌓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전학을 가면서 단짝 친구와 멀어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모르는 내 친구의 진짜 모습을 나만 알게 되기도 하지요.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br>하지만 다행인 점은 이 모든 어려움도 친구가 있기에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중한 친구가 있다면 어떠한 상처 입은 마음도 위로하고 위로받을 수 있으니까요.<br><br>함께여서 더욱 반짝이는 순간이 가득한 《우리들의 아지트》<br><br>《우리들의 아지트》의 첫 번째 작품, 〈어디든 갈 수 있는 길모퉁이 빵집〉은 전학을 온 다희가 전학을 간 승우와 함께 신비로운 빵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외로운 친구에게 건네는 한 조각의 쿠키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작품입니다.<br>두 번째 작품, 〈문제하를 위한 변명〉은 소꿉친구인 ‘문제하’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혼자만 알게 된 주인공이 친구를 위해 용감하게 나서는 내용의 동화입니다.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기어이 함께 맞서는 우정의 힘을 엿볼 수 있습니다.<br>세 번째 작품, 〈강아지 키우는 법 알려 줄까?〉는 유기견과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가는 사연을 다른 친구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쓰인 따듯한 이야기입니다. 친구가 되는 것, 가족이 되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br>네 번째 작품, 〈비밀의 모래시계〉는 오해로 인해 어긋난 우정을 시간을 되돌려 지키려 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과를 할 줄 아는 진정한 용기와 우정의 소중함이 고운 모래처럼 반짝이는 작품입니다.<br>마지막 작품이자, 표제작인 〈우리들의 아지트〉는 아파트 재개발 때문에 흩어지게 된 세 명의 친구가 특별한 아지트를 만들어 함께 보내는 하루를 섬세하게 담은 작품입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순간이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지 느낄 수 있지요.<br><br>서로의 손을 잡을 때 펼쳐지는 특별하고 신비로운 공간<br><br>글을 쓴 김흰돌 작가는 고학년 어린이들의 주된 고민인 친구 관계와 그로 인해 마주하게 되는 미묘한 감정들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풀어냈습니다. 오해, 다툼, 실망, 믿음, 화해와 같은 다양한 상황들을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다채롭게 담았습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순간들, 그리고 서로를 보듬어 가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성장할 수 있음을 전하기 위해서 말이지요.<br>그림을 그린 모차 작가는 감각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림으로 사춘기 어린이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여기에 환상적인 공간을 아름답게 그려서 독자들이 마치 이야기 속 특별한 공간에 초대된 듯한 감상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지요.<br>이 단편 동화집 안에는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모퉁이 빵집이 있습니다. 온전히 나를 믿고 내 편을 들어 주는 든든한 친구도 있습니다. 유기견과 친구이자, 가족이 된 아이도 있고, 친구와의 오해를 풀기 위해 시간을 거스를 용기도 있습니다. 외로울 때면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마음속 아지트도 있지요.<br>각기 다른 장소, 각기 다른 상황에서도 빛나는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우리들의 아지트》로 놀러 오세요. 혼자가 아니라, 둘이어서 좋고, 셋이어서 더 특별한 마음속의 아지트가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35: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1708</guid>
      </item>
      <item>
         <title>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3: 마음이 자라는 계절1,2,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3540</link>
         <description><![CDATA[<p>우거진 여름의 숲처럼 무럭무럭 자라는 별고양이들의 찬란한 계절<br>눈 덮인 산 너머로 맑은 에메랄드빛 강물이 흐르는 ‘별고양이 마을’에는 하늘의 별이었던 고양이들이 모여 사각사각, 보글보글 스프를 만들고 우정을 나누며 살아간다. 고양이들은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각기 다르지만,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을 때만큼은 모두가 행복하다. 때로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똘똘 뭉치고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br>〈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시리즈 3권 《마음이 자라는 계절》에서는 아기 고양이가 갑작스러운 신체적 변화로 인해 성장통을 겪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기 고양이는 공감하고 격려해 주는 어른 고양이들 덕분에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에서 해방되어, 몸에 찾아온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한편, 겨울을 대비해 모아 둔 별고양이들의 식량이 사라지면서, ‘온햇살 고양이’와 ‘명탐정 고양이’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식량의 행방을 쫓던 두 고양이는 뜻밖의 작은 존재들을 마주하게 되는데…<br>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다른 동물들을 가족으로 맞아들인 별고양이들은 힘을 합쳐 이들의 이사를 돕거나, ‘스프 학교’를 열어 아기 고양이들에게 음식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도 한다.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3. 마음이 자라는 계절》은 성장에 따른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배우게 하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내면의 별(정체성, 감정 인식)’과 ‘마음의 빛(마음의 성장)’을 깨닫는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36: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3540</guid>
      </item>
      <item>
         <title>어려움을 현명하게 해결하는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4153</link>
         <description><![CDATA[<p><strong>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과 함께하는 인생학교와 함께<br>인생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지혜를 배우다!</strong></p><p>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철학자, 알랭 드 보통과 함께하는 인생학교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인 청소년들을 위한 『어려움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을 출간했습니다. 앞서 꿈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을 위한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마음이 힘들고 지친 청소년을 위한 『행복하냐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에 이어, 이번에는 살면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어려움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을 제시합니다.<br><br>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는 막막함과 좌절감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역사 속 위대한 철학자들 역시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했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냈습니다. 『어려움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철학자들의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합니다.<br><br>알랭 드 보통과 함께하는 인생학교의 철학적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어떤 어려움도 당당히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조언을 넘어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고 마음의 힘을 키우는 특별한 여정으로 안내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37: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4153</guid>
      </item>
      <item>
         <title>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4219</link>
         <description><![CDATA[<p>이렇게 동그란 모양의 고양이 집을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다니.<br>지유의 놀라움이 가시기도 전, 니닝치의 더 놀라운 고백이 이어진다.<br>"나는 저 멀리, 무카산스카라는 행성에서 왔어."<br>서로의 마음 안의 돌을 알아본 두 아이의 어느 주황빛 오후.<br><br>「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br>똑! 나무젓가락이 정확하게 반으로 쪼개졌다.<br>운이 좋은 날이었다.<br>“시험 기간에는 이상하게 단짠면이 당긴단 말이지.”<br><br>「개미맨과 엔젤」<br>고작 개미한테 물렸다고 사람이 죽는가? 죽는다.<br>개미가 내 알레르겐이기 때문이다.<br>"엄마. 어떤 사람이 불쌍해서 좋아지기도 해?"<br>아찔한 경험 뒤에 찾아온 두근두근 5차원의 보라색 파동<br><br>「우리가 티티새라면」<br>양은석은 이제 나를 미워하기로 한 것 같았다.<br>내가 양은석을 좋아하는 건 이상한 일일까?<br>세상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 다 헤어질 수밖에 없을까?<br>나의 착하고 똑똑한 새는 언제나 정답을 알려 준다.<br><br>「벌새처럼」<br>반에서 가장 작은 아이 강민준이 키커쓰에 등록했다!<br>강민준의 키는 여름방학 동안 오태양을 넘을 것인가.<br>으앗! 갑자기 운동장에 세찬 모래바람이 인다.<br>“형아가 날 불렀지?”<br><br>「점박이우산귀신」<br>만약 비 오는 날 그 귀신이 날 데리러 온다면…… 말해야겠지.<br>그때, 정소정의 머리 위로 커다란 우산이 드리워진다.<br>연노란색 바탕에 달마티안 같은 점박이 무늬가 오종종 박혀 있는.<br>“우산을 나눠 쓰고 함께 갑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37: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4219</guid>
      </item>
      <item>
         <title>조물조물 우동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6027</link>
         <description><![CDATA[<p>손님이 오지 않아 문 닫을 위기에 처한 도깨비방망이 우동집. 모란 사장님은 한숨만 푹푹 쉰다. 맛있는 우동이라도 만들어 먹으려고 우동 반죽을 주물럭주물럭하던 그때, 반죽 속에서 새하얗고 말랑말랑한 고양이가 쏙 튀어나온다! 몸은 쫀득쫀득하고, 꼬리는 면발처럼 길게 늘어나는 이 고양이에게 모란 사장님은 ‘우동냥’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뒤이어 메밀 반죽에서 ‘메밀냥’까지 태어나며 조용하던 우동집이 시끌벅적해진다. 먹보 우동냥과 잔소리쟁이 메밀냥, 정체를 꼭꼭 숨긴 모란 사장님까지! 과연 우당퉁탕 삼총사는 손님들을 끌어모아 가게를 살릴 수 있을까? 통통 튀는 상상력과 개성 만점 캐릭터, 숨은그림찾기 요소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 주는 〈조물조물 우동냥〉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38: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6027</guid>
      </item>
      <item>
         <title>꿈꿈꿈 미래 노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8939</link>
         <description><![CDATA[<p>“중학생이 되면 다양한 직업을 실습해 보는 시간이 있단다. 아주 짧게 체험하는 시간이지. 어린이집 선생님, 제과점 점원, 경찰관……. 선생님은 말이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너희가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작은 첫걸음을 내딛길 바란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라는 말이지. 이번 봄방학 동안 각자 자기 꿈에 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실천 계획을 만들어 보도록. 알겠지?”<br>-본문 12~13쪽 중에서<br><br>“반드시 꿈을 갖기 바란다. 오타니 선수만큼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면 좋겠다. 이런 표를 만다라트라고 하는데. 어때, 너희들도 한번 써 보는 게 어떠냐?”<br>(중략)<br>그때 나는 오타니 선수의 목표 달성표를 내 부적으로 삼기로 마음먹었다. 아직 고등학생이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여기 적혀 있는 것처럼 커다란 꿈을 향해 노력해 보고 싶어졌다.<br>-본문 48~50쪽 중에서<br><br>히로토와 사라에게 영향을 받으며 나는 실천하는 계획을, ‘시작하는 용기’를 얻었다. 6학년이 되어서도 ‘계속하는 끈기’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 때 장밋빛 미래를 맞이하는 순간까지 ‘성취하는 의지’를 유지해야 한다. 사라가 입고 있는 옷 색깔처럼 빨간 불꽃이 내 마음에서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기를.<br>-본문 163쪽 중에서</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0: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8939</guid>
      </item>
      <item>
         <title>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9989</link>
         <description><![CDATA[<p>20여 년간 100권이 넘는 책을 집필하며 120만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문학 커뮤니케이터, 김종원 작가가 어린이를 위한 철학 책을 출간했습니다.<br>〈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은 아이들이 쉽게 풀리지 않는 질문에 맞닥뜨렸을 때, 친구와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낄 때, 어른들의 말을 이해할 수 없어서 혼란스러울 때 철학자들의 말에서 답을 찾도록 돕습니다.<br>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철학자와 철학자들의 사상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었습니다. 현학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철학자의 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소개한 다음, 그 말을 한 철학자는 어떤 사람인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일과 철학자의 말을 연결시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보여준 뒤, 자기 확언을 통해 실제로 생각과 태도를 바꿀 수 있게 합니다.<br>철학을 아는 아이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내 아이가 흔들리고 지칠 때마다 꺼내어 보고 위로받을 수 있는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는 책, 바로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입니다.</p><p><br></p><ul><li><p>이책이 집에있지만 친구들도읽으면 좋을것같아요.</p></li></ul>]]></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0: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49989</guid>
      </item>
      <item>
         <title>어느날 문이 사라졌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0378</link>
         <description><![CDATA[<p>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집의 현관문과 창문이 모두 사라졌다. 집 안에 꼼짝없이 갇혀 버린 것이다. 집이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닐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집에서의 조난이라는 놀라운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리와 해수 남매는 뜻밖의 재난에 “애당초 문이란 게 사라질 수 있는 거냐고!” 외치며 절망하지만, 난생처음으로 라면을 끓여 보고 화장실 청소에 도전하고, 둘이서만 잠을 자며 엄마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전화도 인터넷도 불통. 그나마 아이들을 세상과 이어 주는 것은 띄엄띄엄 연결되는 동영상 앱(App) 아이튜브뿐. 해수는 자신의 아이튜브 채널 ‘안했슈 TV’에 재난 브이로그를 찍어 올리고, 둘의 이야기는 조금씩 유명해진다. 해리와 해수는 구조될 수 있을까? 아니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 즉 일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재난의 새로운 얼굴을 그려 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단연 새로운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1: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0378</guid>
      </item>
      <item>
         <title>고양이 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0655</link>
         <description><![CDATA[<p>여사의 집에서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고양이 벨과 포크. 어느 날, 이 고양이들에게 엄청난 일이 생긴다. 인간과 고양이를 죽음으로 이끄는 원인 불명의 엠 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지고,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고양이들을 버리고, 죽이는데……. 안전한 집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살았던 벨과 포크 역시 하루아침에 버려져 길고양이가 되고, 고양이를 잡아 죽이려는 사람들을 피해 달아나다 우연히 길고양이 애꾸눈과 룰루, 대장과 함께 길에서 숨어 살게 된다. 그리고 이들에게서 고양이들의 천국이라는 고양이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그늘, 맛있는 먹이로 가득한 평화로운 고양이 섬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벨과 포크,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은 모두 고양이 섬에서 행복한 삶을 되찾게 될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1: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0655</guid>
      </item>
      <item>
         <title>식물 운동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1158</link>
         <description><![CDATA[<p>파란 가을 하늘 아래, 텅 빈 학교 운동장은 조용했어요. 그때, 하늘 저편에서 쿵더쿵! 떡방아 소리가 들렸어요. 그러더니 산들바람 따라 몰려온 구름들이 운동장 하늘 위에서 만국기처럼 펄럭였어요. 놀이터 나무들과 꽃밭의 꽃들은 땅속 흙을 툭툭 박차고 나왔지요. 꽃과 나무들은 기지개를 켜고, 콩콩 점프하고, 뛰어다니며 소리쳤어요. “야호! 드디어 움직일 수 있어! 일 년 동안 이날만 기다렸다고!” 그래요, 오늘은 바로 ‘식물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에요. 나팔꽃, 봉숭아, 담쟁이, 국화, 코스모스, 단풍나무, 은행나무, 감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이 모였어요. 청개구리, 고추잠자리, 호랑나비, 메뚜기, 귀뚜라미는 심판으로 참석했고, 다른 곤충들도 구경하러 왔지요. 식물학교 맨드라미 교장 선생님은 모든 친구를 환영했어요. 두근두근, 이제부터 첫 번째 경기를 시작해요! 식물 운동회에서는 어떤 멋진 경기들이 펼쳐질까요?<br>《식물 운동회》는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펼쳐지는 즐겁고 유쾌한, 식물들의 운동회를 그리고 있어요. 다양한 식물과 곤충들의 특징을 살린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만들어요. 놀라운 생명력을 품은 식물과 자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운동회의 의미와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어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1: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1158</guid>
      </item>
      <item>
         <title>거미줄 줄넘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3273</link>
         <description><![CDATA[<p>토끼는 제2회 줄넘기대회에서만큼은 반드시 장미꽃 우승 트로피를 받기 위해 시간이 나는 대로 줄넘기 연습에 힘을 쏟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토끼가 사는 숲속마을에 신기한 가게가 생겼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줄넘기 연습을 다 마친 토끼는 무지개 연못 앞에 있는 커다란 버섯 모양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버섯 지붕에 ‘날씨 가게’라고 쓰여 있는 게 아니겠어요. ‘날씨를 판다고?’ 토끼를 비롯한 숲속 마을 친구들은 웅성거리며 주인이 나오길 기다렸어요. 얼마 후 문이 열리며 너구리 아줌마가 등장했어요.<br>“이 안내문을 잘 읽어보고 들어오길 바랍니다.”<br>토끼는 줄넘기 연습에는 어떤 날씨가 좋을까를 떠올리며 자신의 순서가 오기를 기다렸어요.<br><br>“자, 첫 손님부터 들어오세요.”<br>늑대가 꼬리를 흔들며 가게 안으로 들어갔어요.<br>“대단해! 이런 가게가 있다니!”<br>“너구리 아줌마가 마법사야?”<br>숲속 친구들은 왁자지껄 떠들며 신이 났어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2: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3273</guid>
      </item>
      <item>
         <title>냥냥 도넛 배달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4838</link>
         <description><![CDATA[<p>병원에 입원해 있는 할머니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두리는 골목에서 다리를 다친 하얀 고양이를 봅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밴드를 하얀 고양이 상처에 붙여 주는 두리. 하얀 고양이가 품에서 벗어나 앞서 걷자, 그 뒤를 따라가 봅니다. 그러다가 신기한 도넛 가게를 보게 되지요. 거기에는 다양한 고양이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덩실이라는 고양이가 두리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자신이 만든 냥냥 도넛을 집사 누나에게 배달해 달라고 말이지요.<br>사실, 도넛 가게는 유령 고양이들이 있는 곳. 살았을 때 돌봐준 집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도넛으로 만드는 곳이 냥냥 도넛 가게였습니다. 이번에는 덩실이가 냥냥 도넛을 만들었는데, 하필 배달하는 하얀 고양이가 다리를 다친 겁니다. 애가 탄 덩실이는 때마침 도넛 가게를 찾아온 두리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자신의 집사를 찾아가 냥냥 도넛을 전해달라고요. 과연 두리는 덩실이의 부탁을 들어줄까요? 냥냥 도넛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3: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4838</guid>
      </item>
      <item>
         <title>시간 여행자의 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4990</link>
         <description><![CDATA[<p>다가오는 생일날 파티를 여는 문제로 엄마와 다툰 채윤이는 혼자 도서관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낡고 수상한 책 한 권을 발견한 채윤. ‘시간 여행자의 책’이라고 적힌 표지를 넘기니 원하는 시간을 쓰면 시간 여행을 시켜 준다는 엉뚱한 말이 적혀 있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한 채윤이가 책에 날짜를 적자, 금빛 시계가 떠오르며 시간이 되감긴다.<br>책을 사용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된 채윤이는 좋아하는 떡라면도 두 그릇 먹고, 친구네 잃어버린 강아지도 찾아 주고, 틀린 문제를 외워 시험 성적도 올리는 등 보너스 시간을 마음껏 누린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채윤이는 시간 여행을 통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미래를 보게 된다. 열한 살 채윤이에게 닥친 일생일대의 사건.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계속 시간을 되돌리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마음이 다급해진 채윤이는 시간 여행의 금기를 깨 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그 대가로 수상하고 신비로운 세계로 떨어진다. 낯선 곳에 남겨진 채윤이의 앞길은 막막하기만 하다. 소중한 것을 지키긴커녕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상황. 채윤이는 소중한 것을 되찾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4: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4990</guid>
      </item>
      <item>
         <title>비밀 맛집 크앙 식당 1: 오백 살 호랑이 요리사가 나타났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6339</link>
         <description><![CDATA[<p>옛날옛날에 크앙이라는 호랑이가 살았어. 크앙은 산속에서 지내며 오백 년 동안 황금잎을 모았지. 산신이 되기 위해서 말이야. 그런데 어느 날 소중하게 모은 황금잎이 사라진 거야. 크앙은 푸드 트럭을 몰며 황금잎을 찾아 나섰어. 어, 저기 한 아이가 황금잎을 주웠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4: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6339</guid>
      </item>
      <item>
         <title>먹방의 고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7839</link>
         <description><![CDATA[<p>영찬이는 너무 많이 먹어서 늘 구박을 받습니다. 온 동네 무한 리필 식당에서는 음식값을 받지 않을 테니 제발 다시 오지 말아 달라고 부탁할 정도지요. 공부 잘하는 누나나 그림을 잘 그리는 형에 비하면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밥만 축내는 것 같아 영찬이는 늘 위축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누구도 끝까지 다 먹은 적이 없다는 ‘점보 라면’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배 터져 라면 가게’에 찾아갔다가 영찬이는 갑자기 먹방 유튜브를 시작하게 됩니다. 같은 반 친구 신지호와 함께 야심찬 계획까지 세운 영찬이! 과연 영찬이는 아무 탈 없이 먹방의 고수로 보란 듯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5: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7839</guid>
      </item>
      <item>
         <title>까만 산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8847</link>
         <description><![CDATA[<p>《까만 산타》는 산타가 된 까마귀가 숲속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 준다는 따뜻한 내용의 그림책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스스로 느끼고, 그 마음을 지켜 나가게 할 책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6: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8847</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여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8881</link>
         <description><![CDATA[<p>햇빛에 반짝이는 잔물결처럼 마음을 일렁이게 만드는 책<br>우리 어린이 문학의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가, 윤슬빛 첫 장편동화<br><br>제1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 수상작 《갈림길》로 평단의 주목을 받은 윤슬빛 작가의 첫 장편 동화 《우리는 여름》이 출간되었다. “문장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다듬어 썼음이 느껴”진다고 평가받은 작가의 필력은 호흡이 긴 서사에서도 전혀 흐트러지지 않는다. 오히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글은, 빛과 색으로 행간까지 담아낸 남수현 작가의 그림과 한 몸처럼 어우러지며 독자의 마음에 다가와 맺힌다.<br>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해 온 열두 살 이나는 우연히 태권 체조를 접한 뒤로 친구들과 함께 팀을 꾸려 대회를 준비하면서 몸과 마음을 맞추어 간다. 고민하고 결단하고 싸우고 화해하며 앞을 가리는 불안에 함께 맞서는 아이들은 작가의 이름처럼 반짝반짝 빛난다. 햇발이 눈부시다가도 언제 천둥이 치고 소낙비가 쏟아질지 모르는 여름날, 그래도 아이들은 용감하게 세상 밖으로 달려 나간다. 책을 읽고 나면, 청춘 만화 한 컷을 옮긴 듯 청량한 표지 속 얼굴들이 뭉근한 여운으로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이다.<br><br>오합지졸 태권 체조 팀의 눈부시도록 뜨거운 여름<br>제 선택을 믿고 꿋꿋이 걸어가는 어린이의 뒷모습에 응원을 보내는 책<br><br>이나는 태권도 사범인 고모와 함께 살면서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이라는 태권도 정신을 자장가처럼 듣고 자랐다. 지금도 태권도 없는 생활은 떠올리기조차 어렵지만, 관장님이 결과만 중시하며 압박하는 바람에 애정이 사그라들고 있다. 어른이든 어린이든 좋아하던 것이 ‘일’이 되면 재미없어지는 것은 똑같으니까.<br>그런데 태권 체조를 만나면서 이나는 예전처럼 가슴이 뛰는 걸 느낀다. 처음에는 세찬이가 비아냥거리니까 욱해서 질러 본 것일 수도 있다. 단짝 서하나 얼결에 모인 다른 아이들도 어쩌면 해 본 적 없고 늘 하던 것과 달라서 태권 체조에 끌린 것뿐인지도 모른다. 이유가 무엇이건 실력도 천차만별, 성격도 가지각색인 여섯 아이는 맨땅에 헤딩하듯 연습을 시작한다. 태권 체조는 태권도와 달리 한 명이 특출하게 잘해서 되는 경기가 아니기에, 늘 순위권이던 이나에게도 팀을 이끄는 일이 쉽지 않다. 그렇지만 거듭거듭 실수하고 툭하면 다투고, 불안해하고 실망하면서 아이들은 진짜 한 팀이 되어 간다. 충동적인 일탈이면 어떻고, 잠깐의 도피면 또 어떤가. 억지로 등 떠밀려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것이기에 아이들은 온 힘과 마음을 다해 부딪친다.<br>작가가 전작에서 중요하게 다루었던 ‘선택’이라는 문제는 《우리는 여름》을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어릴 적 부모가 이혼하고 고모와 지방 소도시에 살게 된 이나는 송곳처럼 마음을 후벼파는 어른들의 관심(또는 호기심)을 피해 늘 구석에 움츠려 있었다. 그런 이나가 그늘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준 것이 바로 고모와 태권도다. 고모는 이나에게 남의 선택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내 선택’은 내가 할 수 있다고 말해 준다. “즐거움, 행복, 기분 좋은 많은 일들.” 바로 고모가 말해 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나는 어린 시절 자신을 지탱해 준 태권도 대신 이번에는 가슴을 뛰게 하는 ‘태권 체조’를 선택했다.<br>이나와 여러 가지로 대척점에 서 있는 것이 태권도 관장 아들인 세찬이다. 이나 곁에는 “불쌍해서”가 아니라 “가족이라” “소중해서 잘해 주는” 고모가 있지만, 세찬이에게는 좋은 조력자가 될 만한 어른이 없다. 강압적이고 독선적인 관장은 마음 둘 곳 없는 세찬이를 점점 더 엇나가게 할 뿐이다. 이나는 관장을 쏙 뺀 세찬이가 밉고 못마땅하지만, 세찬이한테서 어릴 적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심장이 조여 오는 것 같다. 그래서 이나는 고모에게 받은 마음을 어떻게든 세찬이와 나누려 한다. 그렇게 이나의 ‘선택’은 작품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세찬이의 ‘선택’으로 확장된다.<br><br>“내 선택이란 걸, 내가 할 수 있을까?”<br>“당연하지. 네 인생이잖아.”<br>단호한 이나의 말에 세찬이가 울 듯이 얼굴을 일그러트렸다. 하지만 세찬이는 울지 않았다. 그저 입술을 세게 한 번 깨물었다가 숨을 크게 내쉬었다. 그러고 나서는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선언하듯 말했다.<br>“나, 시합 하나도 안 좋아해. 순위 매기는 거 지긋지긋해. 그리고 아빠가 소리 지르면, 그냥, 그대로 사라지고 싶어.” (본문 202쪽)<br><br>이나와 세찬이가 서로 퍼붓듯 속엣말을 꺼내면서 두 사람의 서사가 엮이는 장면에서는 독자도 가슴이 먹먹해질 것이다. 세찬이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는 책으로 만나 보길 바란다.<br>《우리는 여름》은 ‘태권 체조’라는 동적인 스포츠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의 문장은 한없이 섬세하고 서정적이다. 사건이 벌어지고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물의 감정과 심리가 촘촘하게 묘사되어 오히려 긴장감과 몰입감이 배가된다. 작가가 핍진한 문장으로 그려 낸 인물들은 작품 안에서 계산대로 움직이는 캐릭터 1, 2, 3, 4가 아니라, 활자 바깥에서 함께 살아가는 5학년 이나, 6학년 진아 언니, 태권도장 관장님과 아들 세찬이로 다가온다. 주역이든 조역이든 모두가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끌어간다. 심지어 진아 언니의 입을 빌려서만 등장하는 ‘양 여사님’까지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을 한다. 등장하는 비중은 달라도 하나하나 인물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br><br>불행을 전시하듯 늘어놓는 피상적이고 안일한 묘사에서 벗어나, 지금 이곳의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다양한 상황과 환경을 담담하게 사실적으로 그린 것이 《우리는 여름》의 또 다른 탁월한 지점이다. 시혜적이거나 연민 어린 태도는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작품 전체에 흐르는 작가의 시선은 시종 따뜻하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상황과 환경이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br>자극적인 소재와 이른바 ‘검증된’ 클리셰 없이도 온전히 감정을 쏟아부으며 읽게 되는 귀한 작품이다. 책은 많지만 읽을 만하고 권할 만한 책이 없다며 아쉬워하는 독자들에게 꼭 건네고 싶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6: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58881</guid>
      </item>
      <item>
         <title>이루의 세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0750</link>
         <description><![CDATA[<p>『황금 깃털』을 통해 스스로 걸어온 모든 길은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설아 작가가, 이번엔 상실과 슬픔을 용감하게 마주해 나가는 열세 살 이루의 이야기를 독자들 앞에 선보인다.<br>『이루의 세상』은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을 겪은 어린이의 복잡한 감정을 귀신 아빠와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꿈속의 상황과 현실을 구분 짓지 않는 서술 방식은 상실을 통과해 나가는 어린이의 복잡하고 혼란한 상황을 대변한다. 죽음과 상실, 애도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루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따라가는 이 작품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라는 결과를 받으며 어린이 부문 대상작으로 결정되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7: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0750</guid>
      </item>
      <item>
         <title>더위 타는 감자 할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0913</link>
         <description><![CDATA[<p>그림과 이야기, 말놀이가 한데 어우러진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으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도록 기획된 시리즈 「문해력 한입 꿀꺽」이 ㈜비룡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그대로 살리면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적 요소 들을 골고루 넣어 초등 대비 국어 교과 과정에 잘 맞도록 구성되었다. 아이들이 글과 그림을 보며 우리말과 글을 쉽고 즐겁게 배우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리말은 같은 낱말로도 수많은 쓰임새가 있어 상황에 따라 정확하게 쓰는 게 쉽지가 않다. 대신 익숙해지면, 그만큼 언어의 세계가 폭넓게 확장되는 만큼 이번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말의 재미를 확실하게 보여 주도록 기획되었다. 바로 문해력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같은 단어의 여러 쓰임새를 재미있게 알려 준다. ①그림만 보고 장면을 유추하는 감각 ② 글과 그림을 맞춰 의미를 확인하는 감각 ③글만으로 문맥을 파악하는 감각까지, 이러한 단계를 거치다 보면 자연스레 문해력도 한층 더 단단해질 것이다. 첫 번째 그림책 『더위 타는 감자 할멈』은 ‘타다’라는 단어를 가지고 불이 타다, 버스를 타다, 부끄러움을 타다 등 다양한 쓰임을 재치 있게 풀어낸 말놀이 그림책이다. 아이는 장면마다 숨은 ‘타다’를 스스로 찾아 뜻을 짚어 보며 자연스럽게 어휘와 문해력의 기초를 다진다. 이어서 후속권으로 빨래 캐릭터들과 빨래를 주제로 ‘빠지다’의 여러 가지 뜻을 배우는 『빠질 때가 됐어』(근간)가 출간될 예정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7: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0913</guid>
      </item>
      <item>
         <title>한국사 신문1, 2, 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2323</link>
         <description><![CDATA[<p>우리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의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빌려, 마치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한국사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큰별쌤 최태성 저자의 장점을 살려, 생생한 전달력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br>《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딱딱하고 어려운 한국사를 ‘재미있는 기사’처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 교양 도서로, 신문의 형식을 활용해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기존의 서술형 역사책과 달리,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짧고 임팩트 있는 기사 스타일로 전개되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사건 현장을 오가며 직접 취재하는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사건 당시를 가상의 1면 기사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으며, 복잡한 역사적 맥락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br>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대별로 권이 나뉘어 있으며, 각 권당 주제별로 보도기사, 인터뷰 기사, 광고 기사 등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었습니다. 특히 최태성 기자의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이 담긴 칼럼 기사를 통해 독자들도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역사에 처음 입문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교과서 연계 학습은 물론 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8: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2323</guid>
      </item>
      <item>
         <title>네가 있어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2651</link>
         <description><![CDATA[<p>일본에서 6만 부가 넘게 팔린 바로 그 책! SNS 10만 팔로워 작가 ‘한여름과 한겨울’의 첫 그림책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가장 추운 세계에서 태어났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펭귄 ‘한여름’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에서 태어난 변화무쌍한 고양이 ‘한겨울’.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두 친구는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서로의 옆을 지킨다. 이 책은 한여름과 한겨울이 서로에게 보내는 다정한 편지 형식의 글과 둘의 일상을 담은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일상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네 울음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너에게 우주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 되어 주고 싶다는 작가의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응원으로 가 닿을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8: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2651</guid>
      </item>
      <item>
         <title>여름을 부탁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3822</link>
         <description><![CDATA[<p>여름방학을 맞아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이 바다표범 할머니네 집에 놀러 왔어요. 밤새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느라 지친 할머니가 곤히 잠든 사이, 고양이들은 소라 껍데기 오두막을 이리저리 탐험하기 시작해요. 그런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온몸이 끈적거리고 덥기만 했어요. “여름은 더워서 싫어!” 투덜대는 고양이들 앞에 몇몇 고양이들이 나섰어요! “내가 진짜 여름을 찾아줄게!” 데굴데굴 왕수박, 으스스 유령, 쌩쌩 선풍기 등 각자가 생각하는 여름을 오두막으로 데려오기 시작한 고양이들… 과연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은 진짜 여름을 찾아 바다표범 할머니와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br>귀염뽀짝하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만과 일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토마쓰리 작가가 이번에는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여름을 부탁해!》는 정 많은 바다표범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 상상력 넘치는 꼬마 고양이들의 대소동, 그리고 바다 내음 가득한 여름의 순간들이 정성스럽게 담긴 그림책이에요. 숨은그림찾기와 숫자 세기 놀이도 함께할 수 있어, 아이들의 관찰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딱이랍니다!<br>이제 바다표범 할머니와 꼬마 고양이들의 여름 탐험을 따라가며 모두 함께 외쳐 보세요.<br>“야옹야옹! 이게 진짜 여름이지!”</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49: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3822</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5749</link>
         <description><![CDATA[<p>어떤 건 도저히 나누기 어려워 보여도<br>우리에겐 다 방법이 있지요!<br><br>우유는 한 팩, 과자도 한 봉지,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다섯으로 똑같이 나눌 수 있다. 개수나 부피, 때로는 시간이나 각도를 고려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만족감의 크기가 같도록 하는 것. 누구도 불평이 없도록, 공평하고 정대해야 한다. 뭔가를 나누는 일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고 나무보다 숲을 봐야만 하는 때도 있다. 이야기의 화자는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막내 중에 둘째인데, 많은 둘째들처럼 사랑을 주는 법과 받는 법을 모두 아는 아이다.<br>다섯 아이의 각자 다른 캐릭터와 가족 안에서의 역할을 읽어내는 일도 재미있다. 같이 놀고 싶은 삼촌에게 매달리느라 힘이 잔뜩 들어간 발끝 같은 이미지의 디테일, 예기치 않은 사건 앞에서 의지와 다르게 나대던 마음 같은 공감의 디테일, 여러 번 읽고 나서야 보이는 깨알 같은 설정의 세부와 위트가 페이지마다 가득해서 기분 좋은 포만감이 느껴진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0: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5749</guid>
      </item>
      <item>
         <title>샌드위치 건축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7637</link>
         <description><![CDATA[<p>부드러운 빵 냄새가 가득한 노릇노릇 마을로 초대합니다!<br>노릇노릇 마을의 노릇노릇 공장에 불이 났어요! 집을 만들 빵이 딱 한 덩이 남았습니다. 집이 없어 당황한 밀알이들 사이에서 밀동이가 소리칩니다. “좋은 생각이 있어!” 밀동이는 빵을 잘라, 빵과 빵 사이에 다른 재료를 넣어 더 많은 집을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그렇게 모두들 냉장고로 가 집을 만들 재료를 챙깁니다. 접착제로는 케찹을 쓰고, 채소를 나무로 쓰고요. 밀동이는 활발하고 귀여운 14명의 아이가 있는 밀카 씨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을, 화가가 꿈인 밀아 씨에게는 알록달록한 집을 만들어 줍니다. 그 집들은 차곡차곡 쌓여 아주 튼튼하고 포근하고 아늑한 샌드위치 집이 되었답니다.<br><br>모두가 힘을 모은 공동체의 기적<br>불이 난 노릇노릇 마을은 당황과 슬픔이 한 차례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총명하고 다정한 밀동이의 아이디어로 밀알이들은 다시 바쁘게 움직입니다. 서로서로 재미난 아이디어를 외치며 집 만들기를 도와주지요. 전보다 예쁘고 튼튼한 집을 가지게 된 것은 단순히 밀알이들이 재치있고, 상상력이 기발하기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한 곳에 모은 공동체의 기적입니다.<br><br>색연필로 그린 보드라운 빵의 세계<br>《샌드위치 건축가》를 지은 유예림 작가는 색연필을 사용해 촘촘하게 페이지를 채웠습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공을 들여 손그림으로 완성하였고 그렇게 보드랍고 촉촉한 빵들이 탄생했습니다. 작가의 정성이 오롯이 느껴지는 이 책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만나 보세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1: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7637</guid>
      </item>
      <item>
         <title>별 조각 상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9499</link>
         <description><![CDATA[<p>감쪽같이 잠이 사라져 버린 비늘 언덕 마을!<br>잠들지 못하는 마을 주민들은 서둘러 구름 위 별 조각 상점으로 향합니다.<br>달콤한 꿈을 파는 별 조각 상점의 주인, 라일락은 마을 친구들을 위해<br>별 조각을 모으러 떠나는데……<br>구름 열기구를 타고 동동 날아서 도착한 별자리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br><br>잠이 오지 않는 날에는 별 조각 상점으로 오세요!<br>달콤하고 포근한 잠을 선물해 드릴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2: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69499</guid>
      </item>
      <item>
         <title>우주케이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0631</link>
         <description><![CDATA[<p>팀과 사샤는 영혼의 단짝이다. 그들은 과일, 비가 올 때 나는 흙냄새, 커다란 이파리의 나무, 꽃 그리고 봄을 사랑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것은 우주이다. 둘은 항상 우주에 관해 이야기하며, 언젠가 우주에 가 볼 날을 꿈꾸고 있는 몽상가들이다. 사샤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팀은 케이크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다름 아닌, 우주 케이크! 우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 팀은 우주 재료들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과연 팀은 사샤가 좋아할 만한 아주 특별한 우주 케이크를 만들 수 있을까?<br><br>〈무지개 사냥꾼〉과 〈열세 번째 아기 돼지〉의 일러스트레이터 마르티나 토넬로의 신작! 위트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으로 유명한 마르티나 토넬로의 이번 그림책은 우주와 케이크, 그리고 곰이라는 흥미 있는 소재로 독자들을 팀과 사샤의 따뜻한 우정의 세계로 초대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3: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0631</guid>
      </item>
      <item>
         <title>조물조물 우동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2472</link>
         <description><![CDATA[<p>손님이 오지 않아 문 닫을 위기에 처한 도깨비방망이 우동집. 모란 사장님은 한숨만 푹푹 쉰다. 맛있는 우동이라도 만들어 먹으려고 우동 반죽을 주물럭주물럭하던 그때, 반죽 속에서 새하얗고 말랑말랑한 고양이가 쏙 튀어나온다! 몸은 쫀득쫀득하고, 꼬리는 면발처럼 길게 늘어나는 이 고양이에게 모란 사장님은 ‘우동냥’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뒤이어 메밀 반죽에서 ‘메밀냥’까지 태어나며 조용하던 우동집이 시끌벅적해진다. 먹보 우동냥과 잔소리쟁이 메밀냥, 정체를 꼭꼭 숨긴 모란 사장님까지! 과연 우당퉁탕 삼총사는 손님들을 끌어모아 가게를 살릴 수 있을까? 통통 튀는 상상력과 개성 만점 캐릭터, 숨은그림찾기 요소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 주는 〈조물조물 우동냥〉</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4: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2472</guid>
      </item>
      <item>
         <title>마음 조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2611</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의 현대인들이 살아 내야 하는 하루는 생각만큼 그리 녹록하지 않다. 기상 나팔 소리 같은 알람 소리가 아침을 깨우면 반사적으로 윗몸을 일으켜 서둘러 아침을 시작한다. 잰 걸음으로 도착한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은 늘 인파로 붐비고, 롤러 코스터를 타듯 이리 밀리고 저리 눌린 채 일터에 도착한 뒤에는 그날 처리해야 하는 업무와 만나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각자 치열하게 하루를, 일년을 보내며 나이 들어가는 삶, 이것이 우리가 살아 내는 일상일 것이다. 복작거리는 교실 속 아이들의 일상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br><br>『마음 조심』에서 작가는 이 현대인들 중에서도 스스로 자신을 소심하다고 여기는 소심남녀에 주목했다. 타인에게 피해 주는 것이 싫어서 먼저 조심하고, 때로는 잘못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위축되고, 내 기회를 가로챈 자에게 달려가 응징하기 보다는 그들을 애써 이해하려 하는, 이 선한 소라게들에게 작가는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어깨를 토닥인다. 이 땅의 수많은 소라게들은 웬만한 건 그냥 넘길 정도로 마음이 강한 자를 부러워하며 자신도 그렇게 되기를 꿈꿀지도 모르지만, 작가는 순간 순간이 도전의 연속인 삶에서 소라게들이 수없이 거쳐왔을 노력의 시간들을 인정하며 그냥 그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소라게들과 더 넓게는 이 시대를 살아 가는 현대인들에게 조용히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4: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2611</guid>
      </item>
      <item>
         <title>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4309</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의 현대인들이 살아 내야 하는 하루는 생각만큼 그리 녹록하지 않다. 기상 나팔 소리 같은 알람 소리가 아침을 깨우면 반사적으로 윗몸을 일으켜 서둘러 아침을 시작한다. 잰 걸음으로 도착한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은 늘 인파로 붐비고, 롤러 코스터를 타듯 이리 밀리고 저리 눌린 채 일터에 도착한 뒤에는 그날 처리해야 하는 업무와 만나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각자 치열하게 하루를, 일년을 보내며 나이 들어가는 삶, 이것이 우리가 살아 내는 일상일 것이다. 복작거리는 교실 속 아이들의 일상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br><br>『마음 조심』에서 작가는 이 현대인들 중에서도 스스로 자신을 소심하다고 여기는 소심남녀에 주목했다. 타인에게 피해 주는 것이 싫어서 먼저 조심하고, 때로는 잘못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위축되고, 내 기회를 가로챈 자에게 달려가 응징하기 보다는 그들을 애써 이해하려 하는, 이 선한 소라게들에게 작가는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어깨를 토닥인다. 이 땅의 수많은 소라게들은 웬만한 건 그냥 넘길 정도로 마음이 강한 자를 부러워하며 자신도 그렇게 되기를 꿈꿀지도 모르지만, 작가는 순간 순간이 도전의 연속인 삶에서 소라게들이 수없이 거쳐왔을 노력의 시간들을 인정하며 그냥 그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소라게들과 더 넓게는 이 시대를 살아 가는 현대인들에게 조용히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5: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4309</guid>
      </item>
      <item>
         <title>페파의 서울 여행</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5815</link>
         <description><![CDATA[<p>! 페파가 보령 머드 축제에 초대를 받았어요. 서울에 도착한 페파는 빨리 축제에 가고 싶었어요.<br>하지만 아빠는 서울도 여행하고 싶었지요. 페파는 과연 머드 축제에 갈 수 있을까요?<br>페파 가족과 함께 신나는 서울 함께 여행을 해 보세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6: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5815</guid>
      </item>
      <item>
         <title>다판다 편의점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6663</link>
         <description><![CDATA[<p>편의점 문을 마지막으로 연 게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았어요. 계속 뒹굴뒹굴하기만 했거든요. 느릿느릿 세수를 하고 느릿느릿 ‘대나무 맛 라면’을 먹고 느릿느릿 집을 나서면서도 두둥은 중얼거렸어요. “어휴, 귀찮아!”<br><br>그런데 이런 두둥이라도 달라질 때가 있어요. 바로 손님의 입에서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이에요. 이번에도 두둥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양 볼을 좌우로 흔들고 엉덩이를 부풀리며 변신을 했어요. 너무 신이 나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쓸고 닦으며 편의점 청소까지 했다지 뭐예요?<br><br>“더 게을러지고 한 뼘 더 사랑스러워진 두둥이 돌아왔어요! 두둥과 함께 신나게 놀아 볼까요?” 강효미 작가의 말처럼 두둥은 여전히 게으르지만 그런 모습마저 웃음을 주는 무해한 존재예요. 게으름을 피우다가도 하고 싶은 일을 찾기만 하면 재빠르게 활약하곤 하죠. 편의점 장사가 안돼도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단, 당당함을 잃지 않고 일단 푹 자는 두둥에게서 알 수 없는 위로도 받고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6: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6663</guid>
      </item>
      <item>
         <title>바람길 37번지의 기적: 수호나무와 메신저 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8473</link>
         <description><![CDATA[<p>어디에나 있지만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br>일상 속 마법과 내 안의 기적을 만나는 법<br><br>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종종 칭찬의 기쁨, 즐거운 시간의 행복함보다는 망친 시험의 속상함과 상실의 슬픔과 실패한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더 오래 더 크게 자리 잡는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경계해 자신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보호를 가장한 어둡고 안 좋은 기억은 희망을 갖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더디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 마법이라고 하면 아이들 동화책에나 나오는 꿈 같은 단어라고, 기적은 영화나 드라마 주인공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이라고, 어느 마을이나 하나씩 있는 전설은 마을의 역사를 담은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현실에서는 이루기 힘들기에 가슴속 깊이 묻어 둔 많은 사람의 소망과 희망, 바람과 꿈은 마법이라는 이야기로, 기적이라는 순간으로, 전설이라는 옛이야기로 늘 우리 주변만 맴돌 뿐이다. 이렇게 현실과 동떨어진 마법과 기적을 바로 지금, 내 옆에서, 내 안에서 발견하고 경험하게 된다면 어떨까?<br><br>《바람길 37번지의 기적》은 실제 있었던 비극적인 비행기 실종 사건을 모티브로 묵은 기억 속 행복한 추억을 일깨우는 모험 판타지 동화다. 이현주 작가는 “왜 굳이 나쁜 사람들이 나오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읽으며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까? 좋은 사람들이 나오는 따뜻한 이야기가 오히려 흥미진진할 순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이 작품을 시작했다고 한다. 마법을 믿지 않고 기적에 기대지 않아야만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주인공 마루와 일상이 마법투성이이고 스스로를 기적이라고 믿는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아가의 만남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속 두 목소리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두 가지 시선일 것이다. 나무를 안아 본 적 있냐고, 편지 보낼 사람이 있냐고, 소원을 빌어 본 적 있냐는 아가의 엉뚱한 질문에 마루는 차분히 자신의 아픈 기억, 어두운 현실과 용감하게 마주하고 희망을 찾게 된다. 길잡이 할아버지와 손녀 아가의 도타운 사랑, 부모님과 마루의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 타인을 도우려는 마루의 희생과 마루를 돕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 아가를 통해 작가는 가족애와 인간의 선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현실 저 너머의 공간에서 현재 저 너머의 과거를 되새기며 희망과 사랑을 되찾은 마루와 아가의 모험은 어두운 기억, 아픈 현실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한 자락 추억을 찾아내 따뜻한 기억을 되살리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br><br><br>바람이 불어야만 열리는 세상 속으로<br>해밀마을 초보 우편배달원인 메신저 마루는 일을 시작한 첫날부터 어려움에 부딪힌다. 아무리 찾아도 주소를 찾을 수 없는 편지 때문이다. 그것도 두 통이나, 주소는 바람길 37번지. 그러다 편지를 보낸 소녀 아가를 만나는데, 아가는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종된 비행기에 탄 할아버지가 그 주소에서 편지를 보냈다고 주장한다. 해밀우체국 메신저들은 곧 불어닥칠 거대한 바람 무자비에 대비하기 위해 바쁘다 보니, 마루가 아가와 함께 한 번 더 주소를 찾아보기로 한다. 해밀마을에는 오래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던 마을 수호 나무인 해밀과 메신저 새가 사람들의 욕심으로 오래전에 사라졌고, 이후 주기적으로 마을에 강한 바람이 불어닥친다는. 더욱이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마법처럼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다. 물론 마루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 마루와 아가는 동쪽 숲에 사는 슈나이더 할아버지 덕분에 집터만 남은 바람길 37번지 공터를 찾지만, 때마침 마을을 덮친 강한 바람 무자비에 휩쓸려 바람 속으로 빨려들어 간다.<br>눈을 떠 보니 색색의 구름이 가득한 그곳은 허공을 걸어 다니고, 구름을 땅처럼 사용하는 하늘 같기도, 밝은 우주 같기도 한 공간이었다. 더욱 놀라운 건 아가의 할아버지인 길잡이 씨를 포함해 실종된 비행기와 승객들이 모두 그곳에 있었고, 그토록 찾던 “바람길 37번지” 집도 떡하니 있었다. 전설 속 바람 무자비 속에. 마루는 아가의 편지를 길잡이 할아버지에게 전하고, 할아버지가 편지를 넣었다는 신비한 나무 앞에 자리한 빨간 우체통을 확인한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한 탈출구를 찾기 위해서였다. 아가의 엉뚱한 제안으로 나무를 안아 보다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순간 신비한 나무 속으로 들어가게 된 마루는 그 속에서 메신저 새와 황금 도토리를 보고 해밀 나무에 관한 전설이 사실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법 따윈 없다며 전설을 믿지 않던 마루는 다른 사람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파괴될지도 모르는 구름 세상에 홀로 남기로 결심하고, 해밀의 기적을 믿어 보기로 한다. 과연 실종된 사람들의 운명과 마루와 아가의 선택은 이들을 어디로 데려갈까?<br><br><br>소중한 기억을 소환하는<br>무자비한 바람 속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와<br>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의 신비한 색채의 향연<br><br>일상 속 소중한 추억으로 가는 길에 마법을 깔고,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을 현실의 고단함을 외면하지 않으며, 희망으로, 행복으로, 삶의 기적으로 이끌어 가는 《바람길 37번지의 기적》은 국내 작가에게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보는 듯하다. 개발도상국 어린이와 기후 변화에 관련된 일 종사자로 알려졌지만, 판타지 소설 덕후로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며 모험 가득한 판타지 소설 같은 삶을 살며 이국적인 감성을 키워 온 이현주 작가이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거대한 바람 무자비 속 아름다운 구름 세상은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br>초록과 파랑이 합쳐지면서 그 중간 어디쯤을 흐르는 작품의 주된 색조는 작품의 세계관을 주도하는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빛 아래 모두의 바람으로 자라난 수호 나무 해밀의 초록 잎이 어우러진 희망의 색이다. 상처 난 아이들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선으로 글 작가의 상상 그 이상을 눈앞에 그려 낸 박현주 작가의 일러스트는 아픔을 보듬어 주는 아가의 따뜻한 격려와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간 마루의 작은 용기를 아름답게 담아 냈다. 하늘에 떠 있는 수호 나무 해밀과 나무 속을 푸른빛으로 물들인 휘핑크림 같은 꽃과 날갯짓 없이 자유롭게 비행하는 메신저 새들의 생생함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작품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게 한다.<br><br>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하기란 쉽지 않지만, 발견의 기쁨과 성공의 가치는 더욱 크다. 장마철 시커먼 비구름이 물러나고 오랜만에 펼쳐지는 새파란 하늘은 그 어느 때보다 맑고 선명하다. 기억 속, 마음속 어딘가에 있을 소중한 추억을 찾고 이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노력하는 일 또한, 무자비를 헤치고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 떠나는 도전의 길이고, 긴 장마를 인내하고 맑은 하늘을 마주하는 기쁨과 같을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8: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8473</guid>
      </item>
      <item>
         <title>멍냥 연구소1,2,3,4,5,6,7,8,9,10,11,12</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9623</link>
         <description><![CDATA[<p>강아지, 고양이의 습성과 보호자가 가져야 할 자세를 재미있는 만화로!”<br>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10〉는 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비마이펫 교양만화입니다.<br>이 책은 비마이펫 유튜브 채널의 〈비마이펫 강아지, 고양이 연구소〉, 〈비마이펫 프렌즈〉 영상툰을 수록한 책으로, 수많은 독자들이 기다린 견종 백과와 고양이의 생태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합니다.<br>〈비마이펫 멍냥연구소〉의 종합 편 그 첫 번째 이야기!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10〉의 이야기를 보며, 반려동물의 행동과 심리 상태를 알아보세요.<br><br>-초보 집사를 위한 친절한 설명과 정보 수록!<br>-반려동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도서!<br><br>강아지 리리와 고양이 삼색이와 함께 배우는 반려동물 상식.<br>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을 꿈꾼다면, 지금 바로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10〉을 만나 보세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08-26 01:58: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554679623</guid>
      </item>
      <item>
         <title>비마이펫 멍냥연구소 2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4353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1 04:53: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43536</guid>
      </item>
      <item>
         <title>만화로 보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5205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1 04:59: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52053</guid>
      </item>
      <item>
         <title>멍냥 연구소 4,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52755</link>
         <description><![CDATA[<p> 강아지와 고양이를 공부하려고 이 책을 가지고 싶어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1 05:00: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52755</guid>
      </item>
      <item>
         <title>시카고에 간 김파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5612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1 05:02: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56123</guid>
      </item>
      <item>
         <title>바람을 만드는 아이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59096</link>
         <description><![CDATA[<p><strong>조선의 에어컨 공장, ‘선자청’의 시원한 바람과 간절한 바람<br>신분과 역할을 넘는 도전과 승리보다 더 소중한 모두의 행복</strong></p><p>달래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부채를 만드는 선자청에 들어갑니다. 당시 조선은 엄격한 신분제도와 유교적 관념이 지배하며 남녀 간 역할 구분이 엄격했습니다. 그런 탓에 달래는 용기 내어 들어간 선자청이지만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늘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합니다.<br>달래는 결국 다른 친구들을 짓밟고 올라서는 선택을 하며 선자청에서 살아남지만, 가까운 사람들이 떠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후 달래는 자신의 선택에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방구부채 하나로도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br>신분과 차별이 사라진 오늘날에도 경쟁에서 이겨야만 살아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승리의 결과가 행복과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승리가 아니라 행복입니다. 작품은 오늘날 에어컨과 같은 바람을 만드는 선자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br>이경옥 작가의 글에 김민경 작가가 협업한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제21권입니다.<br><br>경쟁과 차별 속 살아남기 위한 선택보다 더 중요한 가치<br>나라에 돌림병이 돌며 달래는 하나뿐인 동생을 잃고, 아버지는 겨우 살아남지만 부채 만드는 일이 끊기고 맙니다. 달래는 아버지 대신 김 대감네 빨래를 하거나 부엌일을 도우며 살아가지만 그 일마저도 못하게 됩니다. 달래는 전라감영의 부채를 만드는 선자청에서 심부름꾼을 모집한다는 방을 보고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아버지는 계집애는 관청에 들이지 않을 거라며 반대합니다.<br>아버지의 반대에도 달래는 만복이와 함께 무작정 선자청으로 향합니다. 달래가 나타나자 여기저기서 비웃음이 들리고, 비장도 계집아이는 뽑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달래는 방에는 계집애는 안 된다는 말이 없다고 맞서며 우여곡절 끝에 선자청에 들어갑니다.<br>달래는 선자청의 고된 일을 감수하며 부채 만드는 기술을 익혀 나가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기술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런 달래는 마침내 살아남으려 하나의 선택을 하고 그 결과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1 05:04: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59096</guid>
      </item>
      <item>
         <title>토깽이네 경제 오락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65790</link>
         <description><![CDATA[<p>돈을 벌지 않고 쓰기만 해도 경제라고 할 수 있을까? 돈을 똑똑하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br>어린이들에게 늘 건강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물하는 토깽이네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경제 학습 만화 《토깽이네 경제 오락실》을 선보인다. 이름만큼이나 신나고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가 펼쳐진다.<br>1라운드의 무대였던 무인도에서 무사히 탈출한 토깽이네 가족에게 두 번째 미션이 주어진다. 바로, 도시에서 돈을 쓰기만 하면서 한 달 동안 살기! 어느덧 몸도 마음도 놀랍도록 성장한 토깽이네는 새로운 도시에 자리를 잡으며 물가란 무엇인지, 합리적인 소비란 무엇인지 배우며 또 한 단계 레벨 업 해 나간다. 특히 이번 2라운드에서는 나린, 다린이 중심이 되어 어린이들의 대활약을 보여 준다. 시간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사라진 엄마, 아빠를 찾아나서며 우리에게 익숙한 백화점이나 편의점에 숨은 경제 효과를 짚어 보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서로 돕고 위하는 마음의 소중함과 경제적으로만 따질 수 없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사실 또한 깨닫는다. 더불어 본문에 등장한 경제 개념을 콕 집어 쉬운 말로 풀이하고, 재미있는 퀴즈로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는 학습 페이지는 물론,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보너스 게임 페이지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어린이 필수 경제 개념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1 05:10: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65790</guid>
      </item>
      <item>
         <title>수상한 이웃집 플러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66958</link>
         <description><![CDATA[<p>어느 날, 잠뜰과 이웃들의 집이 산산조각 난다!<br>수리비를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잠뜰은 각별의 도움으로<br>블러드 팩토리에 위장 취업을 하게 되는데……..<br>한편, 인간 주민과 어울려 살게 된 수상한 이웃들.<br>하지만 정체가 들통나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br>과연, 인간과 이종족은 함께할 수 없는 것일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1 05:10: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66958</guid>
      </item>
      <item>
         <title>조물조물 우동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7031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1 05:13: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70318</guid>
      </item>
      <item>
         <title>셰프라 불러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70919</link>
         <description><![CDATA[<p>어린이의 일상과 고민, 그리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성장 동화.<br>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효정이는 친구들에게 ‘우리 반 공식 셰프’로 불릴 만큼 남다른 실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진짜 스타 셰프 현주가 전학을 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친구들의 관심이 현주에게 쏠리자 소외감을 느낀 효정이는 얼떨결에 현주에게 요리 대결을 신청하게 된다. 과연 효정이는 요리 대결에서 이기고 ‘우리 반 공식 셰프’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br>《셰프라고 불러 줘!》는 어린이들이 꿈을 찾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아이,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아이, 현실과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한 아이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끈다. 어린이 독자들은 효정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을 향한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p><p>★초등 교과 과정 연계★<br>5학년 1학기 국어 1. 대화와 공감<br>5학년 1학기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br>5학년 1학기 국어 10. 주인공이 되어<br>5학년 2학기 국어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br>6학년 1학기 국어 2. 이야기를 간추려요<br>6학년 2학기 국어 1. 작품 속 인물과 나<br>6학년 2학기 국어 5. 글에 담긴 생각과 비교해요<br>6학년 2학기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5-10-01 05:13: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osancho/c1gy15vate7xzdpk/wish/361277091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