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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아트 슈피겔만) by 2학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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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문학 아카데미</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9-08 07:3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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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2 손정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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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nbsp;장면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유대인의 탄압 속에서 나무껍질로 연명하는 유대인들의 비참한 삶을 생생히 보여주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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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0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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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3 정지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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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일인에 의해 억압 받던 아버지가 다시 흑인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모습에 정말 큰 충격을 받았던것 같다. 이 부분을 읽고 나니 작가가 단순히 억울한 감정을 호소하기 위해 만화를 만든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일본에 의해 억압을 받았었던 우리나라도 현재 동남아시아&nbsp;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이 떠오르면서 이것이 단순히 한 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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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0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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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1 강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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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얼마나&nbsp;배고팠으면 수프를 한 방울이라도 흘리게 할 것 같을 때 피를 볼 정도로 싸웠다는 건지 짐작이 가지를 않았다. 사실상 이가 없을 수가 없었던 상황에서 티푸스의 위험 때문에 음식까지 배식받지 못하는 상황은 절망적이고 공포스러웠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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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0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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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3 조해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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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학살 속에서 살아남은 아버지가 흑인을 차별했다는 것에 충격을 먹었다. 끔찍했던 지옥 속에서 차별을 받았던 그가 검둥이는 유태인과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할때 사람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구나 알게됬다. 유태인들이 끔찍하게 죽어나가고 있을때 독일인들운 유태인들과 급이 다르다고 생각했을것이다.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장면에서 아버지모습은 흑인과 유태인을 비교하였고 그런 행동은 그때의 독일인들과 다르지 않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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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0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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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15 노하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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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쥐라는 책의 전체 내용을 담은 그림인 것 같았다. 나는 유대인 학살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고 영화도 많이 봐서 어떤 잔혹한 행위가 이루어지고 고문이 이루어졌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저렇게 말하는 것을 보고 충격받았다. 그리고 아버지의 기억에 유대인 학살 사건의 경험이 계속 남아있고 그게 불시에 일상생활에서도 확 확 튀어나온다는 점이 안타까워서 이 장면을 가장 인상깊다고 정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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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0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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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상적인 장면- 20912 변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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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유태인들을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고 마치 반려동물을 대하듯 모자를 던지고 주워오라는 경비병의 행동부터 같은 인간으로서 많은 불쾌감이 들었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탈출하려 했다며 총을 쏜 경비병의 행위는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살인을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인상깊었다. 그 시대의 분위기에 따라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잔혹한 행위들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자주 일어났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어서 인상깊은 장면으로 선택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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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0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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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5 오승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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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태까지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을 접하며 히틀러가 유대인을 어떻게 학살했다는 사실만 자주 접했던 것 같은데, 이 장면을 보고 유대인들이 감옥에 들어가 죽기 전까지 겪어야 했던 고통을 처음으로 접할 수 있었다. 그 고통이 생각보다 상세하고 잔인해 인상 깊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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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12 소성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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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치에게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만화상으로 돼지가면을 쓰면서 피해다니는 장면이 목숨을 유지할려고 어쩔 수 없이 그랬다는 것이 너무 안쓰러웠다.또 유대인 아닌 사람들을 내쫓으며 사람도 아닌 취급을 하는것이 한편으로는 그 당시 사회의 분위기에 화가 날 거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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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6 박예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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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유대인이 돈까지 주면서 요구하는데 가차없이 총을 쏴버리는 모습이 안타까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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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16 이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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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간단한 샤워를 하는 것만으로도 기뻐하는 유태인들이 안타까웠다. 또 신발이 맞지 않아 신발을 바꿔달라는 사소한 부탁을 하는 유태인들에게 서슴없이 때리는 장면과 유태인들의 몸을 사람처럼 대하지 않고 번호를 새기는 장면을 보니까 그 당시에 게슈타포들의 횡포가 많이 심했다는 것이 확 느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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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8 박현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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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994년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10만명이 넘는 헝가리 유태인들이 가스로 죽었다는 내용도 놀랐고 마지막 컷에서 시신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장면이 충격적이였다.<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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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2 강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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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자신을 억압했던 나치가 하는 말인 '하일 히틀러'를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자신이 유대인임을 숨기려고 하는 행동이 유대인인 것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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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4 김단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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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통 속에서 살아남아서 자신의 집에 돌아와보니 자신의 집에는 폴란드 인이 들어와 살며 저런 모욕적이고 혐오적인 말을 듣고 그들의 손에 목숨 까지 잃은 것을 보고 이 대학살은 나치의 손에서만 거행 된 것인 줄 알았는데 나치의 손만이 아니라 유럽인들의 손 또한 이 대학살을 도왔다는 것을 이 장면을 보고 느끼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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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1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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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조연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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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이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유대인학살을 생각했을 때 가스실 고문이 가장 고통스러워 보였고 정말 화가 났는데 만화 대사에서 차라리 가스실에서 죽은 사람들은 다행이라고 한 장면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가스실에서 죽지 못한 사람은 모아서 땅에 매장시켜서 휘발유를 부은 뒤 태워서 모조리 죽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대사에서 불타는 시체에서 나오는 기름을 다시 퍼부어 가지고 더 잘 타게 했다는 것도 너무나도 잔인하고 인간이 인간에게 저런 극악무도한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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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1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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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2 강연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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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어지는&nbsp;장면에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어머니의 노트들이 너무 많은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어서 모두 태워버렸다고 말한다. 책을 읽기 시작할 때에는 단순히 유대인 대학살에 관한 이야기겠거니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아우슈비츠'의 생존자인 아버지와 그 가족인 아들의 대립 부분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장면이 인상깊었던 이유 또한 이러한 태도의 차이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였다. 극한적 상황에서 살아남았던 아버지와,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갈등을 작가 개인의 주관대로 제시하면서 당시 이 상황에 대해 더 몰입해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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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1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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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4 김서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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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조부모님을 헛간에 가짜 벽을 만들어서 숨겨 놓았는데&nbsp;경찰이 들어와서 조부모님을 테레지엔슈타트로 데려간다고 해놓고 아우슈비츠의 가스실로 데려가는 장면이다. 가족들에게 조부모님을 다른 지역에 데려간다고 속이고 가스실에 데려간 것이 충격적이어서 기억에 남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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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1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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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5 최지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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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신은 거기하지만 오지 않았단다. 믿을 건 오로지 우리 뿐이었지.”<br>이 구절은 유대인학살 시절 생존한 아버지가 포로 수용소에서의 일을 현세대를 살아가는 아들에게 회상하면서 한 말이다. 포로수용소에서는 맞는 옷과 신발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블라덱의 친구가 신에게 맞는 신발 한짝만 구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지만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저 구절이 아버지가 특히 절망적인 상황의 심정을 잘 나타내는 것 같았고 정말 안타까운 대사였기 때문에 이장면이 가장 인상깊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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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18 이승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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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산 사람과 죽은 사람 가리지 않고 구덩이에 넣어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 태워서 사람을 죽였다는 것을 보고 나치에 가담했던 모든 사람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것처럼 잔인하다고 느꼈다. 예전에 어디서 사람은 불 타 죽을 때 가장 큰 고통을 느낀다고 언뜻 봤었기 때문에 사람을 불에 태운 것은 가장 잔인한 학살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스실에서 끝을 본 사람들은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였다.’라는 구절을 보고 그 구덩이에 자신이 직접 들어가는 유대인들의 심정이 잘 드러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가스실에서의 죽음을 운이 좋다고 표현했기 때문에 구덩이에 직접 들어가는 심정이 얼마나 참담했을지 느껴졌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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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2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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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액자식 구성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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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외부 이야기 안에 내부 이야기가 들어있는 구성.<br>-내부 이야기는 소설의 핵심으로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나 의미를 담고 있다.<br>-외부 이야기는 그러한 내부 이야기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br><br>-&gt; 피의 역사가 결코 과거만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와 미래까지도 관통하는 하나의 교훈이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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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3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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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우화적으로 만화를 제작한 이유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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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에서 잔인한 장면이 여러번 나오는 데 사람으로 만화를 묘사했다면 사실적이어서 독자들이 더욱 잔인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쥐, 고양이, 개구리, 돼지 등의 동물로 묘사했다.<br><br>-쥐와 고양이로 인종을 표시해 계급 차이를 더 극대화 시켜 나타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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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4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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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속에서 진정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는 것일까?( 기록자: 최지안 / 발표자: 이승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27480837</link>
         <description><![CDATA[<div>20718 이승주: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는 분명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대인 학살 사건에서 나치는 분명한 가해자이고 유대인은 분명한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br>20112 손정민: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개별적인 역사 속에서 피해를 받으면서도 가해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nbsp;<br>20823 정지우: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가해를 한 정도로 본다면 정도가 큰 사건들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하게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br>20912 변수민: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위안부 문제 등 여러 피해를 받았지만 우리나라 또한 다른나라에 피해를 입힌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br>20804 김단아: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 인류가 오랜시간 역사동안에 어떻게든 피해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했을 것 같기 때문이다.<br>20125 조연재: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에서 보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가해를 하기도 하고 피해를 받기도 했기 때문이다.&nbsp;<br>20825 최지안: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쥐 책에서도 나왔듯이 유대인으로서는 블라덱이 피해자였지만 나중에 되어서 흑인을 차별하는 가해자가 되었듯이 역사 속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br><br>결론:누구나 사건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 예전의 역사를 배우고 인식하며 다시는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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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4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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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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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27493779</link>
         <description><![CDATA[<div>발표자: 조해인<br>기록자: 김서정&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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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49: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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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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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27495088</link>
         <description><![CDATA[<div>이런 사건이 다시 일어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사회적으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가?<br><br>교육적 측면&nbsp;<br>강연우- 이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과거의 잘못들을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역사를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nbsp;<br><br></div><div>강유진- 초등학교 교육시간에듀 역사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nbsp;<br><br>이수민- 교과서 자체에 이런 역사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지 않으니까 이런 내용을 더 자세히 다루도록 교과서를 개정하자.&nbsp;<br><br></div><div>소성은-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하고 죽이는 행위는 나치의 인종차별 때문에 발생하게 된 사건이니 중학생들에게 인종차별을 하지 말자는 강의를 2달정도를 한번 듣고 아이들에게 인정차별의 심각성을 주입시켜주는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br><br>박예지-책에 나와 있듯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는데 이를 막기위해 항상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자각을 하는것이 필요하고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예를 들어 어린아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nbsp; 피해자의 마음은 어떨지 그림으로 그려보는 프로그램 같은 것들을 실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div><div><br></div><div><br></div><div>국제 정치적 측면&nbsp;</div><div>노하연- 유엔이 제 2차 세계대전 후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평화 협정 등이 깨지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도 세상에는 배타적 민족주의와 인종차별 등 사람을 차별하는 수단이 만연하다. 그러므로 인종, 성별, 민족 등에서 우위를 누리는 사람이 많이 있는 정치판에서 배타적 민족주의를 지양하고 여러 국가의 평화를 위해 탁상공론뿐만이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낼 수 있는회의를 진행해야 한다</div><div><br></div><div><br></div><div>사회 복지적 측면&nbsp;</div><div>박현지-사회복지적 측면으로 상처받은 피해자들에게 더이상의 아픔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치유해주는 상담이나 그들이더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복지를 제공해주어야한다. 그래서 피해자들이 그 상처로 가해자가 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nbsp;</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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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5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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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표자 - 20615 오승현</title>
         <author>gohs200612</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2750445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우생학적인 문제를 포함하고 있을까?</strong><br>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치의 월간지인 ‘신국민’을 홍보하기 위한 포스터에는 “유전적으로 허약한 사람들은 평생 동안 우리 국민들 돈 6만 마르크를 허비한다. 시민들이여, 그 돈은 바로 당신들 돈이다.” 라는 말이 적혀있다. 여기서 나는 ‘유전적으로 허약한 사람들’이라는 말에 주목했는데 이 포스터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사람의 유전자를 이분법적으로 허약한 유전자와 월등한 유전자로 나누고 있음을 알 수 있다. <br> 독일의 우생학 영향력은 1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 전면에 부상했고, 나치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가속화 되었다는 사실도 자료를 조사하며 알 수 있었다.<br><br><strong>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우생학적인 문제를 포함하고 있었다면, 그게 문제가 될 수 있을까?</strong><br> 문제가 될 수 있다. 앞서 말했다시피 우생학은 우월한 유전자와 허약한 유전자를 나누었는데, 이는 권력자가 약자를 막 대할 수 있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유전자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생학을 사용해 많은 약자, 유대인들을 죽이는 데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했다는 점에서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한다. <br><br><strong>유대인 학살 같은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어떠한 일을 해야할까?</strong><br><br></div><div>&nbsp;나는 현재도 우생학이 알게 모르게 사람들에게 인종차별과 성차별과 같은 문제들에 스며들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행동적으로나 발언적으로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nbsp;<br> 일단, 타인과 자신을 구분짓기 위해, 타인을 깎아내리기 위해 “저 사람은 원래 그래.” 와 같은 발언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역사를 잘 알고 있어야 미래에 일어날 일을 잘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유대인 학살이 일어났다는 사실과 유대인 학살이 왜 일어났는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nbsp;<br><br></div><div><br><br></div><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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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08:5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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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2 강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28189391</link>
         <description><![CDATA[<div>'쥐'에는 아트 슈피겔만이 아버지에게서 전해들은 수용소 이야기와 현재 그와 아버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번갈아 등장한다. 슈피겔만의 아버지는 살아남았지만 빵 부스러기 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혹시 모를 무언가에 대비하기 위해 절대로 돈을 쓰지 않는 완고한 노인이 되어버렸다.<br>유태인 수용소 경험은 단지 수용소를 경험한 세대의 일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자녀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그리고 세대를 따라 아직까지도 계속 진행중인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이러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회적으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본인은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일단 그 과거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부끄러운 역사를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후세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냈다.<br><br>시간이 부족해서 더 이야기하지는 못했는데, 교육적 측면에서 위 질문을 보았을 때 '과거의 역사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자'와 같은 정서적인 부분은 반드시 이성적 부분을 동반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역사적으로 이성을 제치고 양심의 가책에 의존하는 논리는 타인을 탓하기 쉽고,집단적 광기로 이어진 사례가 꽤 많다. 그 대표적 사례가 바로 당시 독일인들의 심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파고들었던 나치의 전체주의이다. 따라서 감정적 호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nbsp;<br>'우리들이 체험한 따돌림은 무엇이 있으며, 유대인 핍박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한 민주주의적 장치는 어떤 것이 있는가?', '내가 직접 차별에 대항할 방법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던지며 학생들에게 묻는 것으로 홀로코스트는 우리 모두의 주제임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br><br>평소 국제적인 차별 문제, 불평등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책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고 관련 자료도 더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추가적으로 토론해보고 싶었던 주제나 발표하고 싶었던 내용도 많았는데 시간상 짧게 끊기게 되어서 아쉽기도 하다. 언젠가 비슷한 주제로 좀 더 오래 이야기해볼 수 있는 기회가 꼭 생겼으면 좋겠다... 다른 인문학 아카데미 수업과는 달리 비슷한 진로를 희망하는 친구들과 교육적 측면에서의 시사점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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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4:1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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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15 오승현</title>
         <author>gohs200612</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28211808</link>
         <description><![CDATA[<div>&nbsp;유대인 학살에 대해서는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했다.' 정도의 사실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도서를 통해서 유대인 학살이 어떻게 일어났고, 유대인들이 어떻게 탄압 당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정확히 알 수 있었다는 부분이 조금 부정적일 수 있지만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이고 다신 반복되면 안 될 역사이기에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br> 또한 이번 주제 발표를 통해서 이러한 학살이 무슨 문제를 초래할 수 있고 학살 안에 들어있는 철학적인 문제들이 현대에서는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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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4:2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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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4 김단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28214989</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수업 초반에 선생님 께서 이 홀로코스트가 다시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셨을때 이렇게 인권이 발전한 사회에서 다시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시작했다. 그런데 활동을 하면서 나치 뿐만이 아니라 유럽 전체가 유태인에게 가한 혐오와 억압, 이런 학살에서 살아남은 장본인이 인종차별을 하는 것을 보고 또 조에서 토론을 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또 피해자가 되어서 진정한 피해자와 가해자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우리 인류 역사 속에서 인권은 계속 발전하였지만 이런 혐오와 억압이 반복되고 억압을 하던 이들이 억압을 당하고 당하던 이들이 하는 것을 보니 홀로코스트가 다시 반복 될 수 있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최대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역사를 알고 이런 일들이 다시 반복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민족에 구분 없이 전세계가 평화롭게 공존 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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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4:2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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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2 손정민 서평&amp;수업후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28215056</link>
         <description><![CDATA[<div>우선 이 책은 내가 세세히 몰랐던 나치의 만행과 전쟁의 참상을 고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저 역사책을 통해 단편적으로 알았던 나치와 관련된 역사들을 독자들에게 읽히기 쉬운 만화책으로 만들어 전할 수 있어서이다.&nbsp;<br>이 책을 읽으면서 때로는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잔인한 나치 경찰들에게 분노를 표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다. 또한 만화책이어도 스토리가 딱딱하면 자칫 역사서와 다름이 없게 되는데, 슈피겔만 특유의 필력으로 소설같은 경험담을 만들어 주어서 독자들이 쉽게 이 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nbsp;<br><br>이 책을 가지고 오늘 인문학 아카데미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각자 인상깊었던 장면들이 다양해 보는 재미가 있었다. 또한 쥐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었다. 또한 더 나아가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함으로써 심화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재미있는 책과 의미있는 활동을 한 것 같아 뿌듯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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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4:2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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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15 노하연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2824000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어렸을 때부터 유대교와 유대인에 대해 접했고, 자연스레 유대인 학살에 대해서도 일찍 알고 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치가 유대인들에게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대략적으로 들었었는데, 대학살 생존자의 경험을 들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잔인했다. '쥐'라는 책을 통해서 본 나치는 단지 민족주의 사상에 빠진 것 뿐만 아니라 마치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 같아서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역겨운 짓을 저지를 수 있는지 분노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단지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 분노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알고 있고 분노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것도 알고 있다. 우리는 결국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게 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집중해서 탐구해야 했고, 오늘 그러한 기회를 가진 것 같아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nbsp;<br>책에서 내가 집중해서 봤던 부분은, 맨 첫번째에서 아버지가 아들의 친구들은 방에 먹을 것도 없이 일주일만 가둬보면 친구가 뭔지 알게 될 거다 하고 말하는 부분과, 아버지 또한 인종차별을 자행하고 있는 장면이었다.&nbsp;<br>첫번째 장면을 보고 충격받은 이유는, 유대인 대학살 사건의 생존자들의 기억은 아직도 그 때 멈춰있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들은 어리고, 보통 저 상황에서 대부분의 부모는 아들을 달래줄텐데, 아버지의 기억 속에 깊이 박힌 수용소의 이미지는 일상생활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와 저런 말을 하게 된다는 게, 생존자들에게 아무리 상담치료 등등을 지원해줘도 결코 대학살을 잊지 못하고 앞으로 계속 가져가야 할 기억이 된 것이 너무 잘 드러나서 마음이 아팠다.&nbsp;<br>두번째는 아버지 또한 인종차별을 자행하고 있던 장면이었다. 사실 유대인 학살은 게르만족이 아닌 다른 민족, 즉 유대인을 학살한 것이고, 이것은 누가 반박할 수도 없는 불합리한 것이었다. 하지만 인종차별 또한, 배타적 민족주의만큼 불합리한 것이고, 아버지는 자신이 피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가해자가 된다. 이 장면을 보고 사람의 양면성에 대해서 오래 생각을 해 보게 되었던 것 같다. 한편으로는 작가의 아버지 같은 사람이 안타깝지만 변호해주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했다.<br>그리고 크게 보면, 정말 세계에서 나는 피해자인 나라! 나는 가해자인 나라! 라고 구별짓기는 참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도 했고, 나는 피해자! 나는 가해자! 하고 스스로를 가해자나 피해자 중 하나로만 생각하는 것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nbsp;<br>나는 이 책이 단순히 '유대인의 대학살 사건을 다룬 책'이라고 기억되기 보다는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는 것, 대학살이라는, 제3자인 우리가 보기에는 역사에서 안타까운 사건으로 기억되는 것이 현재 피해자들에게는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으로 기억되면 좋겠다.<br>이번 수업을 통해서 단순히 이런 사건이 있었다 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친구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발표도 들어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다른 주제에 관해 이렇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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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4:2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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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2 강하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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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유대인 학살에&nbsp;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나치로 인해서 유대인이 학살 되었다 정도의 지식 밖에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치가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는지 알 수 있었고 유대인 학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졌다. 그리고 왜 유대인을 싫어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해졌다. 또 유대인들 중에서도 힘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을 텐데 왜 저항을 하지 않고 당하기만 했는지도 궁금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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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4:3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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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5 조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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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이번 수업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을 다시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유대인학살 사건이 단지 독일군 , 즉 나치가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또한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독일의 나치 뿐만이 아닌 유럽의 주변국들도 유대인에게 이러한 짓을 벌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었고 역사를 정말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업시간에, 그리고 수업을 마치고 나서도 이 작가는 왜 만화를 통해서 이 작품을 만들어냈을까 라는 의문점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봤습니다. 결론은 아마 선생님의 말씀대로 과거에 있었던 이러한 끔찍한 역사적 사실들을 그저 글로만 나열한 것이 아닌, 장면들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많은 연령층에게 접근성이 쉽게 할 뿐만 아니라 눈살이 찌뿌려질 수도 있는 상황들도 우화적으로 표현을 한 것이 아닐까 라는 결론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역사를 알리기 위해 이 작품을 쓴 작가에게 정말 고맙습니다.<br>이 책을 보면서 제가 그저 교과서로만 공부해왔던 상황들보다 더 극단적이고, 잔인하고, 비윤리적인 상황들이 정말 많았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흑백만화 속에서의 거친 연필 자국들이 그러한 상황을 더 극대화시켜주는 것 같아 점점 책 속에 빠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수업 중에 선생님의 자료 설명을 들으며 울컥한 기억도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인간에게 저러한 극악무도한 짓을 벌일 수 있는지.. 많은 복합적인 생각을 하게 해준 소설이었습니다. 혼란스러웠고 충격적이었지만 그만큼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 소수자나 나와 다른 인종, 성별이라고 해서 차별하면 안 되고 같은 인간으로서 공존하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br>꼭 책을 사서 몇번이고 다시 읽고싶을 정도로 정말 즐거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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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4:3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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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1 강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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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무렵 유태인들에게 가해졌던 무자비한 폭력을 그린 만화책이다. 만화책이라서 잔인한 부분이 훨씬 덜 자극적이게 표현되었다. 그럼에도 쥐로 표현된 유태인들이 죽는 모습이나 아이가 내던져지는 모습, 굶주림에 서로를 해치는 모습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잔인했다.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인 블라덱 슈피겔만의 말들 중 의아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었을 것 같다. 종종 지나치게 검소해야 한다고 말한다거나, 책의 처음 부분에서 진짜 친구의 의미에 대해 말한 부분은 쎄하기까지 했다. 이로써 알 수 있는 점은 아버지인 블라덱 슈피겔만은 아직도 홀로코스트 당시를 잊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당시에 극적으로 살아남아서 이후에는 부유하게 살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아직도 그 상처가 남아 있었고, 그 상처는 아들에게까지 전해져 이 책을 쓰게 만들었다. 이 만화책은 당시의 상황을 아버지의 경험담을 통해서 자세히 묘사함과 동시에, 홀로코스트 시대 이후 그 사건을 겪은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도 잘 나타낸 의미있는 책이었다.<br> 오늘 인문학 아카데미에서는 당시 시대 상황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보다는 이 책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중심의 활동을 했던 것 같다. 왜 이 내용을 만화라는 매체로 전달하게 되었는지, 책에서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는지를 묻는 활동은 사실 책 자체보다는 그 내용에 중점을 뒀던 지금까지의 수업과는 달라서 좋았다. 그럼에도 당시 시대에 대한 설명을 빼놓지 않았고, 2차 활동에서는 직접 질문을 만들어 친구들끼리 토의를 했기 때문에 기억에 더욱 많이 남게 되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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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4:3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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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2 변수민 서평과 수업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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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친구 문제로 울면서 집에 들어온 아들에게 위로의 말 대신 먹을 것도 없이 일주일만 가둬놓으면 친구란게 뭔지&nbsp; 알게 될거라고 이야기하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책의 도입부는 시작된다.유대인 대학살을 겪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나가기 위해 인터뷰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도입부만 봐도 느낄 수 있듯이 작가의 아버지의 말과 행동들은 일반적인 아버지, 일반적인 어른의 언행으로는 보기 힘든걸 알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가 자행했던 '유대인 대학살' 즉, '홀로코스트'의 희생자이며, 그로부터 입은 심각한 정신적, 심리적 스트레스 때문에 현재까지도 온전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아버지의 기억을 빌려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매우 자세한 묘사로 다루고 있다. 액자식 구성을 취한 이 책은 당시의 나라들을 쥐,고양이,곰 등 우화적 요소들도 곁들여 표현하고 있으며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만화라는 쉬운 접근성을 가진 매체로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인상깊었던 책이었다.<br><br>수업후기<br>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역사속에서 완전한 피해자와 가해자는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이 작품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대한민국의 역사도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었다.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대입해보며 여러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본격적인 토론 전에 선생님께서 피피티로 보여주시는 작품에 대한 설명도 항상 듣는 수업과는 다르게 더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기억에 많이 남았다. 반친구들과 하면 좋을것같은 활동이어서 더 많은 친구들이 못 하는것이 아쉬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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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4:5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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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18 이승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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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유대인 학살에 대한 역사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자세히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알고 깨닫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유대인 학살은 나치가 독단적으로 벌인 행동이 아니며 주변 유럽 국가들도 같이 가담했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걸 알고나니 제가 역사에 대해 얕은 지식만 있었고 심지어 몇몇 부분은 잘못 알고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 대해 정확히 그리고 자세히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유대인 학살과 같은 사건이 다시는 일어날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이러한 사건들은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가 있는데 그 이유가 예전에도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하시는 것을 듣고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역사와 이러한 사건들에 관심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진로가 마케팅 분야인데 종종 마케팅에서 유대인 학살 관련 뿐만 아니라 다른 아픈 역사들에 대해 잘 모른 채로 그 부분에 대해 언급을 하여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역사에 대해 잘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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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4:5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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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5 최지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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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히틀러 정권에서 살아남은 유태인 생존자 블라덱 슈피겔만의 생생하고 잔인한 증언을 아들인 아트 슈피겔만이 자신의 만화책에 기록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만화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하여 유태인 학살에 관한 역사의 내용을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나간다.&nbsp;<br>나는 역사라는 분야와 이 책을 심도있게 연결시켜 ‘역사 속에서 진정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 토론이 진행되면서 나는 누구나 사건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 예전의 역사를 배우고 인식하며 다시는 홀로코스트라는 잔인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라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br>&nbsp;이 책을 읽고 더 생각해 볼거리를 찾아보았는데 우리나라가 떠올랐다. 일제강점기 때 비인간적, 비윤리적인 언행 앞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비극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불쑥불쑥 떠올랐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이 시공간에 한정된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바탕으로 연결지어 더 깊게 생각해보고 과거 뿐아니라 현재 혹 미래에도 홀로코스트라는 참혹한 상황이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br>&nbsp;다음 더 생각해 볼거리로는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인 아버지의 성격이라 고 생각한다. 전쟁으로 인하여 변한 아버지의 아끼는 습관이 이야기 중간 에 종종 나온다. 남이 도와주지않으면 자신도 남을 도와주지않는 곳이 전쟁터이기 때문에 그 탓으로 인해 아버지의 성격을 역사의 비극성과 관련하여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고 느꼈다.<br>&nbsp;나는 이 책이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전달하려는 깊은 의미를 파악함으로써 매체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고 같은 내용이여도 사람들에게 기억에 잘 남을 정도의 표현력을 더욱 자세히 고민함으로써 나의 감독이라는 장래희망을 훗날 이루게 되었을 때 이 책의 표현처럼 기억에 남을 영상을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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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15:1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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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4 김서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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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유대인 학살의 생존자인 아버지의 이야기를 기록한 만화책이다. 책을 읽고 유대인 학살이 일어난 과정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얼마나 잔인하게 학살 했는지도 알게되었다. 책에 대해 문학적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액자식 구성을 통해 얻는 효과는 무엇인가?'와 '우화적 기법을 사용한 이유는?'이라는 질문을 선정했고 대답했다. 그리고 다른 조들의 발표를 통해서 '역사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존재할까?',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서 우생학 문제를 포하하고있는가?',&nbsp;'이런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등의 질문에 친구들 각각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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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21:5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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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16 이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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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은 유태인 학살을 만화로 표현한 책이다. 영화, 드라마처럼 실지 사람이 나와 연기하는 매체를 사용했다면 너무 잔인한 내용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들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만화로 표현해 자극적인 요소를 줄였고, 상상만으로 글로 읽는 것 보다 이해를 더 쉽게 해주었다. 또 실제 유태인 학살의 피해자인 작가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해서인지 더 현실감 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br>나는 원래부터 이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인터넷, 유튜브 등을 통해 이에 대한 내용을 많이 찾아봤다. 하지만 그 때마다 그냥 먼 역사라고만 생각이 들었고 진짜 이렇게까지 심하게 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이 책을 읽어보니까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일단 내가 지금까지 알았던 것보다 현실은 더 가혹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인터넷으로 접했을 때는 게슈타포가 저지른 행위에 초점이 맞춰진 이야기들을 많이 봤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당시 개개인의 유태인들의 결핍된 상황을 더 알 수 있었다. 특히 나무 조각을 씹으면서 배고픔을 달래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이런 일들이 작가의 아버지의 실제 경험담이라고 하니까 더 소름이 돋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또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이러한 차별이 돌고 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차별은 받은 피해자들은 그 고통을 알기 때문에 자신들이 직접 가해를 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완전 반대여서 너무 충격이었고 이렇게 계속 하다가는 차별을 줄이는 것과는 점점 더 멀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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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09 22:1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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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6 박예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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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평소에 접해보기 어려운 주제인 책이라서 너무 낯설었다 책 내용도 무거운 주제고 읽기에 어려워서 솔직히 책 한권이 다재미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책 속에 있는 끔찍한 대학살 같은 역사들을 알게된다는 건 너무 좋은 기회 인 것 같기에 읽기를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보면서 나치의 잔혹한 학살에 소름이 다 돋았다 특히 어린아이를 무차별하게 폭행하는 모습이 너무 끔찍했다 죽인다는 자각이 없어 보였고 당연해 보였다 목숨을 아주 쉽게 여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어찌저찌 살아난 아빠가 피해자였는데 흑인에게 차별적인 발언을 하며 가해자가 되는 것을 보고 너무 실망했다 자신의 힘들었던 상황은 생각 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다시 피해를 준다는게 이기적으로 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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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0 02:00: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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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23 정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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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서평: 유태인의 고통스러운 삶을 만화책으로 풀어놨다는것을 보고 처음부터 관심이 많이 갔던 책이였다. 만화책 치고는어렵기는 했지만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읽고나서는 내가 원래 생각했던 것과 다른 면이 조금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소모임 활동에서 말했듯이 유태인이 흑인을 차별하는 장면이 정말 너무너무 충격적이였는데 뒤로 갈수록 왜 작가가 이런 장면을 넣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nbsp;</div><div><br></div><div>수업 후기: 기대가 많이 되었던 책인 만큼 수업또한 기대가 많이 되었었다. 소모임 활동도 하고 더불어서 나의 진로와 관련된 주제 모둠활동도 할 수 있어서 수업이 정말 풍부하고 좋았던것 같다. 특히 마지막 모둠활동에서는 조금더 주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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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0 02:5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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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8 박현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45621278</link>
         <description><![CDATA[<div>평소에는 유대인 학살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잘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인문학 활동을 통해서 처음으로 유대인 학살에 대해 알아보고 조사하고 또 쥐라는 책을 통해 유대인 학살이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한 짓인지 그리고 얼마나 가슴 아픈 역사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br><br>또한 사회학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유대인 학살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에 대해 얘기를 나누어봤는데 많은 의견들이 나온 것 같아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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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6 10:5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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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3 조해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mok2teachers/br14jryn6ud8ojv8/wish/1745751334</link>
         <description><![CDATA[<div>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을 만화로 볼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생각했던 만화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기대 이상이었다.&nbsp;<br>너무나도 재밌게 잃었던 책으로 수업을 한다고 했을때 기대감이 높았다. 수업을 듣고 나니 기대 이상이었다.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가지 경험을 할수 있었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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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6 12:1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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