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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7주기를 맞아 광주 서강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 by 임채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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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있나요? 
저는 광주 서강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윤예서입니다.
세월호 7주기를 맞아서 서강고등학교 학생들을 대표해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모아 보내보려합니다. 
개인별로 세월호 유가족분들에게 편지를 작성했는데 어떻게 편지를 진심으로 전할지 조심스러워 인제서야 보내는 점 죄송합니다. 48명의 학생들이 진심으로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7-16 04:2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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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뭐라고 시작해야 할 지 조심스러워서 편지를 쓸 지 고민했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 분들을 추모하며 슬퍼한지도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 동안 많은 시간이 지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슬픔과 공허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하고 함께 추모하겠습니다. 잊지 않는다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으니까요. 기억하겠습니다. -1학년 김경효-</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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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2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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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서 살고있는 고1 여학생 장윤아라고 합니다. 이 시기, 안녕하신지 묻기도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4월 16일, 저는 초등학생이었고, 뉴스를 통해 배의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조급해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저도 덩달아 마음을 졸였고, 언니, 오빠들이 다 구조되었다는 소식에 함께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어렸지만 너무나도 미어지는 마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꼬맹이도 이럴진대, 부모님의 마음은, 가족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위로 드릴수도 없습니다. 제가 겪지 않는 이상 고통의 무게는 잴 수 없는 것이니까요. 대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언젠가, 세월호를 보러 가족과 함께 간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추모하고 있었고, 곳곳에는 노란 리본이 있고, 음악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세월호의 모습은 다 녹슬어 눕혀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눈에서 뜨거운 것이 흘렀습니다. 어여쁘고 선한 사람들은 죽고, 악행을 한 사람들은 살아있는 이 세상이 원망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그렇게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찢는 세력들이 존재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들은 이 나라에서 권력있는 자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굴복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너무나도 훌륭하게 굴복하지 않아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꼬맹이에서 고등학생이 된 제가 더욱 성장하여 세월호를 기억하는 일에 앞장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학년 장윤아-</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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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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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왔고 사람들이 잊쳐져가고 있었지만 조금 더 힘내시고 이제  저도 기억하고 모든사람들이 이 날을 기억할것입니다. 힘내세요.     -1학년 전하연-</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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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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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십니까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어드덧 7년이 되었네요.그동안 잘 지내셨나요?이렇게 매년마다 추모행사를 할 때 그때 사건이 생각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비극인 것 같습니다.이런 비극을 눈으로만 보고있는 저도 가슴이 아픈데 직접 피해를 당하신 분들의 유가족분들은 또 얼마나 마음이 쓰릴지 그리고 또 그때 직접 배 위에 타고 계셨던 분들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도 저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정말 힘들고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드셨을 것 입니다.하지만 힘내세요.그래야 하늘에 계신 피해자분들도 웃으면서 떠날 수 있을테니까요.     -1학년 이두경-</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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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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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유가족분들이 정말 억울하고 심정을 잘 알것같다 내가 도움을 드릴순 없지만 이 비극을 잊어버리지 않고 쭉 기억하고 유가족분들께 국가의 무책임한 일때문에 대응하지 못한점에 미안하기도 하다.                      -1학년 박시현-</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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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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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유가족여러분 저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된 학생입니다.힘내세요 자녀분들은 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학년 노우석-</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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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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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서강고등학교 2학년인 권노은이에요 저는 광주에 있는 학교에 다녀요 사실 당시 세월호 사건때 집오자마자 뉴스 나오고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지금 벌써 7년이나 지났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7년이나 지났어도 마음의 상처는 그대로일것같아요 저의 나이일때 언니 오빠들이 차가운물에 생을 마감했다는게 정말 안타깝고 아직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한 인생이라 너무 안타깝고 아쉽고 정말 슬퍼요 그래도 하늘에 있는 가족들이 매일매일 좋은일만 있게 기도하고 있을거에요 너무 슬퍼하지말고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항상 기억하고 추모할게요 화이팅하세요 !! -2학년 권노은-</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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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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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제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 제가 4학년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제가 기억하는 세월호 사건은, 뉴스에서 사망자, 실종자를 표시한 표가 계속 나와있고 그 모습을 심각하게 지켜보시던 부모님, 그리고 뉴스에서 터져나오는 유가족분들의 울음소리였어요. 7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아주 또렷하게 기억나요. 저는 그 사건이 터졌을 당시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면 거의 다 자란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2학년, 18살이라는 나이는 아직도 충분히 어리고 자신이 바란 것들을 실현할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그런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나이인데 그 분들이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정말 안타까워요....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정말 힘드시겠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살아남은 우리는 세월호의 진상규명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앞으로는 세월호의 진상규명에 힘을 쓰는 단체들을 위해 소소한 활동이라도 해보는 등 여러 활동을 해보도록 노력할게요.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항상 힘내세요!! -2학년 김성민-</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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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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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서강고등학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gt;  2014년이면 제가 초등학생 때예요... ㅜㅜ 그때 학원 끝나고 집에 딱 왔는데 엄마가 티비를 보며 혀를 차길래 뭔 일인가 하고 가방 내려놓으면서 같이 뉴스를 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고등학생이 아직 한참 먼 이야기인 것 같았는데 어느덧 그때 언니오빠들이랑 같은 나이가 됐네요.. 그 사건만 아니었다면 의미있는 20대를 보내고 있었을 텐데 참... 허무해요. 피 한 방울 안 섞이고 아무런 접점도 없는 분들인데도 몇 년이 흐르면서 세월호 n주기 날짜가 다가오면 마음 한 쪽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오는데 유가족은 얼마나 더 할까요.. 유튜브에서 한 어머니께서 편지를 읽는 걸 보며 저걸 저렇게 읽기까지 얼마나 많이 우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좀 길어져서 끝내야 할 것 같네요. 저도 몇 달 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며칠 동안 실감도 안났어요 (솔직히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그래도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물론 마음 속엔 항상 담아두고 있지만요 :) 그러니까 제 말은 언니오빠들도 항상 이모 삼촌들 마음 속에서 \\\&#39;어떻게 사는지 밥은 잘 먹는지\\\&#39; 하며 함께 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언니오빠 생각하며 무너져 계시지 말고 본인 일상도 잘 챙기고 밖으로 산책 다니면서 햇살도 받고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잘 지내시고 행복하십셔!!!!!!!!   -2학년 박시은-</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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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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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들을 잃으신 분들 아직까지도 힘드시고 그 날의 일을 못 잊고 계실텐데 지금까지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날의 일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2학년 박채현-</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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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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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서강고에 다니고 있는 2학년 윤송이입니다. 중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축제를 하러 문화회관으로 간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유가족회 분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시면서 우시던 모습이 아직도 저에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이고 그 당시 제 친구들과 3학년 애들이 다 같이 울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사실 이 편지를 쓰는 것이 저는 무서웠습니다. 가볍게 쓰면 안되기도 하고 유가족 분들께서 느끼셨던 슬픔을 제가 어떠한 위로를 드려도 가벼워 보일 것 같아서 편지 작성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떠한 위로를 드려야 하나라고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아도 무슨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억이 파편처럼 생각나겠지만 유가족 분들은 하루종일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학년 윤송이-</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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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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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당시에도, 지금도, 나중도 희생자분들이 생각날 때마다 괴롭고 힘들고 보고싶으시겠지만 그 분들의 몫까지 더 열심히, 더 오랫동안 아주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학년 이예진-</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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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당시 2014년에 초등학교 4학년 이였던 현재 고2 학생입니다. 당시 세월호 배에 타셨던 분들이 고2 수학여행을 가던 중 사고가 났었는데 제가 고2가 되어보니 이런 어린 나이에 그런 처참한 사고가 나셨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4년 4월 16일부터 현재 2021년 까지 그 참사는 저 그리고 온 국민들에게 잊지 못 할 일로 남아있습니다. 세월호 추모 영상, 그리고 세월호에 탑승하고 계셨던 학생분들의 녹화 영상과 마지막이 될 수도 있던 상황들에서 부모님들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연락을 했던 것들을 보고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평범한 대한민국 학생에게도 눈물이 나는 슬픈 일인데 세월호 유가족 분들에게는 얼마나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인지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2014년 부터 지금까지 매년 4월 16일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학년 전윤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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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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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유가족 분들께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서강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쓰는 편지가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봄 향기가 가득한 수학여행의 설레는 날 날개 한번 펼쳐 보지못하고 떠난 학생들, 그리고 다른 희생자분들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슬프고 마음이 아파요.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잊지않고 기억할께요. 정확한 진실만을 밝히고, 다시는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주지않도록 노력할께요. 항상 죄송스럽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2학년 전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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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참사 7두기를 앞두고 오랜시간동안 광화문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추모하고 힘쓰시는 모습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비록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라도 마음을 전합니다 자식을 잃으신 부모들이 많으셨지만 멀리서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식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내서 견뎌 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여러분이 가장 멋지고 자랑스럽 다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2학년 정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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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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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서강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고 있는 최은지라고 합니다.2021년도가 되어서 벌써 세월호 참사 7주기가 되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 그 당시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분들과 저의 나이가 같아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나이가 어려서 무섭다고 생각하고 슬프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 난 후에 저와 같은 나이에 그런 슬픈 일을 당하셨다고 생각하니 감정이입이 되어서 제가 만약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나이에, 지금 그런 일을 당했다면 부모님의 마음은 정말 상상도 안 갈만큼 찢어지실 거라는 생각이 들고, 이제 인생을 시작 할 나이 18살에 먼저 세상을 떠나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하고 떠났으니 억울하고 말로는 전달 하지 못하는 슬픔을 평생 가지고 살아가실 것 같습니다.새월호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서 저도 정말 화가 나고 슬픕니다. 저도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언제나 기억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2학년 최은지-</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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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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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을 잃은 슬픔이 어떤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슬픈지 실감도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있고 그리워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학년 주나현-</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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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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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사건이 있던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생존자보다 사망자와 실종자가 더 많았던 그 날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2014년에 저는 분명 초등학교 4학년이였던 저는 뉴스를 통해 들은 사실들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단순한 수학여행일 뿐인데 잘못된 생각과 판단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으며 배가 침몰하던 도중에도 자신을 희생하며 다른사람을 돕고 살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듣고 유가족들과 당시 침몰하던 배 안의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살아남은 단원고 학생들과 유가족분들이 울면서 편지를 읽던 영상들도 기억이 납니다. 꿈이 있고 아직 할수 있는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을 그런 나이의 학생들이 세월호 침몰이라는 안타까운 일때문에 목숨을 잃은 일이 정말 눈물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희생당한 학생들과 올해 같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7년이나 지났다고 생각 할 수도 있고, 7년 밖에 안지났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세월호는 항상 기억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가족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학년 김민주-</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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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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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서강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교 2학년 이주연이라고 합니다.세월호가 바다 위에서 가라앉고 있던 걸 뉴스로 보던게 엊그제인 것 처럼 제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사건이에요. 그 때는 제가 초등학생이라 고등학생이 나이가 되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그 나이가 되보니까 꽃다운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된 언니오빠들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져요.다들 꿈도 많고 미래도 밝았을텐데 다들 아침에 수학여행 다녀온다고 들뜨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을텐데 ..유가족 분들의 그 아픔을 제가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세월호 사건을 잊지않고 기억함으로 그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졌으면 좋겠습니다.항상 기억하겠습니다. -2학년 이주연-</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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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유가족분들에게-안녕하세요 세월호 유가족분들..저는 서강고등학교 2학년 김지유라고 합니다!제가 2014년때 초등학교 4학년이었는데 벌써 세월호가 8년이 흘렀네요..아직도 저는 엄청 슬퍼요ㅠㅠ 18살...제 나이에 언니오빠들이 세월호로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갔는데 저는 아직도 정말 슬프고 그리워요...18살 아직 한창 어리고 꿈을 위해 예쁘고 멋진 언니오빠들이 신나고 들뜨면서 수학여행을 기대하면서 배에서 신났을텐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을거예요. 정말 슬프고 안타까워요ㅠㅠ 하지만 저는 이렇게 위로밖에 못해줘서 유가족분들께 정말 죄송하네요ㅠㅠ유가족분들 정말 하늘나라에 있는 언니오빠들 때문에 슬프겠지만 밥도 잘챙겨드시고 저희가 쓴 편지로 힘이 조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저의 편지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학년 김지유-</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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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3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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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당시 느꼈을 감당할 수 없는 비참함과 슬픔이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당시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습니다. 수학여행을 못 가서, 수련회를 못 가서 투정부렸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먼저 별이 되신 언니 오빠들은 잘 지내고 계실 거라고 믿어요. 이런 말들로 위로가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2학년 남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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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유가족분들께안녕하세요. 저는 서강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2학생입니다.가장 먼저 해 드리고 싶은 말은 항상 힘내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말씀드려 당황하실 수도 있지만 그만큼 강조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세월호의 관련된 영상들을 보게 되면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기억해야겠다는 의지가 더욱 생깁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과 추억을 가지려고 신난 마음으로 떠났던 수학여행에 기억하고 싶지 않아야 할 기억을 만든 것 같아 학생으로서 너무나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런마음을 알 듯 영상을 보면 유가족분들의 마음이 느껴지며 항상 곁에 있던 가족의 죽음이 힘들테지만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가족분들이 힘내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학생분들이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며 유가족분들을 조금이나마 응원하겠습니다. -2학년 안성예-</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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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2학년, 이다민입니다. 저의 진심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편지를 씁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일 때, 세월호 참사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 배가 점점 잠기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방송되었고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가 세월호 탑승자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정말 많은 분들이 돌아오지 못했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유가족분들의 말씀을 들어주는 것, 이 참사를 잊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매 해 4월 16일, 얼마나 아프실지, 그리우실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년도는 제가 당시 많은 희생자분들의 나이와 같아진 해라 더욱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어떤 마음으로 그 배에 올랐을지, 그 설렘이 얼마나 컸을지 공감되기에 안타까움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에서 어느덧 고2가 되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날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마 남은 가족분들, 그리고 생존자분들은 더 잊혀지지 않으시겠죠. 그래도, 조금 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은 죄책감을 짊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가 그분들을 잊지 않는 한, 그 분들은 우리 곁에 함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그 분들을 잊지 않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너무 울적해지지 말아주세요. 앞으로도 제가 힘이 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꼭 함께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학년 이다민-</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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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세월호 관련 영상을 보면 그 애처럽고 슬픈 감정을 억누를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슬픔에 놓이신 유가족 분들의 마음 조금이나마 달래 드리고 싶어 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항상 세월호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추모하며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2학년 최기쁨-</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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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세월호 유가족 분들께 안녕하세요 전 서강고등학교를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어느덧 7년이 지났네요.. 항상 잊지 않고 기억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들 딸들이 이 세상을 떠나고 많이 힘드셨죠 ..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많은 학생들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는데 전 그때 초등학교 4학년 이여서 그땐 사건의 실감을 직감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니 하나씩 하나씩 밝혀 지며 실감을 직감 하게 되었습니다 .. 단원고 언니 오빠들이 지금 제 나이에 그렇게 갔다는게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한창 좋을 나이이고 하고싶은것도 해보고싶은것도 많을 나이고 꿈을 이루기 위해 보내는 시간들인데 그렇게 세상을 떠났으니 ..벌써 7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유가족 분들은 7시간 전 일처럼 아직도 마음이 아프시고 슬프실테지만 .. 아픔을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2학년 박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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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서강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 중 한명인 신수진입니다 세월호라는 참사가 일어난지 어언 7년 짼데 아직도 꿈만 같고 믿겨지지 않습니다 제 마음도 이런데 유가족분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지 가늠조차 못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할 당시 초등학생이라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지금 피해자들의 나이대가 되어 보니 더욱 공감이 가고 어린나이에 이런 사건을 겪었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말 너무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유가족분들!! 직접적으로 위로나 도움은 되진 못하지만 항상 세월호 참사를 마음 속에 담고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2학년 신수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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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평생 소중한 가족들을 잃는다는게 얼마나 힘겹고 슬픈건지 잘 알기때문에 4월 16일 세월호라는 날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처음 세월호가 터졌을때는 마냥 놀랍기만 했고 화가 나기만 했습니다 그때 거기서 얼른 구출해줬고 배 밖을 나가라했더라면 이런 끔찍한 상황까지는 안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해서 저는 끝까지 세월호를 기억할거고 우리나라는 이 사건을 위해서라도 반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월호를 겪으신 분들은 항상 건강하시고 그래도 가족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사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2학년 김재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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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7주기가 되었어요 진짜 세월호 사건은 저도 마음이 아픈데 유가족분 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비록 저희 모두가 직접 가서 위로는 못 해드리지만 이렇게 편지로 라도 위로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인 거 같아요 한창 공부도 열심히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것도 많고 아직은 살아갈 날이 많은 그런 예쁘고 멋진 언니 오빠 들 이었을 텐데 안타까워요... 이렇게 한 순간에 어마어마한 일로 인해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더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비록 부모의 입장이 되어서 말을 하진 못 하지만 저는 유가족 분들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아직까지도 세월호 관련 영상만 보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뭉클해져요 ㅠㅠ 언니 오빠들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별이 되었을 거에요 그러니 힘들고 지쳐도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학년 이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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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는 아직도 마음에 많이 남고 슬픈 사건입니다 그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당시에 충격이 많이 남았어요 그 배가 넘어지고있는 장면을 보고 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다 구출 될 것 이라 믿고 있었는데 저녁에 학원을 끝내고 오니 몇 명의 학생들을 제외 하고는 구출을 하지 못 하였다는 뉴스를 보니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감히 유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릴수는 없겠지만 항상 옆에서 꼭 기억하고 잊지않고 살겠습니.             -2학년 이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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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갔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어쩌면 너무너무 긴 시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침 등교하려고 가기 전에 뉴스를 보는데 나왔던 뉴스를 기억합니다 그 당시 제 담임 선생님께서는 군대나 그런 쪽으로 정보가 좋았어서 저희에게 지금 구조대 갔으면 다 살 수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너무 참담할 따름입니다 저도 아직 마음이 쓰리고 아픈데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어떠할지 감히 가늠을 할 수 없습니다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함부로 말하고 공감할 수 없어서 죄송하고 그래도 항상 힘내셔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2학년 전서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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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세월호 7주기가 됬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때의 기억은 아직 생생합니다 몇년이 흐를수록 더 기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유가족분들도 부디 힘을내서 열심히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2학년 최유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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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서강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7년째가 되었고 당시에 초등학교 4학년이였던 저도 이젠 세월호 사건 당시의 안타깝게 돌아가신 형, 누나들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사건 당시에 초등학생이였던 저는 세월호 사건이 매우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안타까웠지만 점점 그분들과 비슷한 나이 또래가 되가면서 유가족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고 그 당시 피해자분들이 수학여행으로 설레여있고 들떠 있었을 마음이 더 이해가 가게 되면서 세월호 사건이 더욱더 안타깝게 느껴지고 우리 주변에도 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해서 매일 노력하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치유되도록 하지는 못하지만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그런 행사에 많이 참여하여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유가족 분들도 사람들이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것과 우리모두가 유가족분들에 힘이 되길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조금이라도 힘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2학년 곽재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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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 04 16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뉴스에 세월호 사건이 보도 되었을때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고 있는데 벌써 7주기나 되었다니 초등학교4학년때 그 소식을 들었던 제가 그나이가 되었네요. 이렇게 이르고, 꽃다운 나이에 그런 사고를 당하신 피해자 분들, 거기서는 마음편히 쉬세요. 지금 세월호는 녹이 쓸고 거의 남지 않을 정도가 되었는데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저희가 할수있는것이라곤 이 세월호 사건을 절대로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것입니다. 저희 세대뿐아니라 저희 뒤세대도 이사건을 알고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것이 또한 저희의 역할인것 같습니다. 이 꽃다운 나이를 가지고 있었던 아이들을 하루밤사이에 읽어버리셨던 유가족분들도 아직도 많이 그리우실것 같습니다. 저희가 드릴수있는 말은 힘내세요 밖에 없는 것 같아요.힘내세요!!! -2학년 김영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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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참사 7주기 이네요.그때 형 누나 들이 고등학교 2학년이셨는데 저도 지금 벌써2학년입니다.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7년이네요.이 7년동안 아무도 세월호 참사를 잊어버린 사람들은 없을겁니다.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자식들이 사고로 떠났는데 얼마나 억울하고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슬프시겠만 이렇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자 편지를 씁니다.먼저 떠난 자식분들은 부모님들이 슬퍼하시걸 원치 않으실 거에요.너무 힘들어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세월호 참사를 꼭 잊지않을것입니다.              -2학년 김춘길- </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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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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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보다 7살이나 많았던 누나 형분들의 나이가 올꺼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18살이라는 나이를 먹어보니 그 나이가 얼마나 어린 나이었는지 알았습니다 너무 늦게 깨달아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7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지만 잊혀지지 않도록 10년이 지나든 20년이 지나든 목소리를 내며 살겠습니다 부디 아픔 없는 그 곳에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학년 주현규-</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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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라남도 광주에 있는 서강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세월호가 어느 덧 7주기가 다가왔습니다.2014년 4월 16일 아무 것도 모르던 어렸던 저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알고 정말 유감스러웠습니다. 나쁜 어른들 때문에 나쁜 선장 때문에 죄없는 110명의 학생 그리고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직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의 유가족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당일날 아침까지만 해도 수학여행 간다고 들떠있던 아들 딸들이 그리고 친구들이 제자들이 선생님이 하루만에 마지막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내 가장 친한 친구들,가장 좋아하고 존중하던 선생님을 잃고 살아남은 학생들은 엄청난 휴유증을 앓고있습니다 아직도 네이버에 세월호를 치면 세월호 날짜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옵니다 그 만큼 우리가 이 사건을 알리지 못했고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한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절대 세월호 사건을 잊지않고 알리고 또 알려 그나마 희생자들에게 조금의 기쁨을 드리고싶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2014.4.16.                    -2학년 김현준-</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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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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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벌써 7년이나 지났지만 그 때 그 날들이 저도 아직 기억나네요 시간은 지났지만 상처는 남아있네요 하지만 하늘에서 보고 있을 형 누나들은 여러분들이 힘드신 거 보고 싶지 않을거에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 -2학년 신진혁-</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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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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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고통스럽고,많이 힘드시고, 많은 한이 쌓여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 자식을 잃은 슬픔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죠. 자식의 사망 소식을 들으시고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으로는 힘들고, 그것이 몸 상태로도 들어나니 착잡할 따름입니다.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비록 자식은 잃었지만, 자식분들의 영혼들은 아직 유가족 분들의 마음속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을 겁니다.하늘에서 유가족 분들을 매일같이 바라볼 지도 모릅니다. 자식의 못다한 삶을 부모로서 자식의 몫까지, 좌절하지 마시고 자식의 죽음이 아닌 공석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자식은 아직 자신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 있다는 생각으로 남은 생을 자식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가셨으면 합니다.힘내십시오! -2학년 강현승-</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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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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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을 보고 벌써 7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미수습자가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하루 빨리 모두 수습되고 그 날의 진실이 모두 밝혀져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웃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그날을 잊지 않고 생활 속에서 기억하면서 학교생활 할께요 너무 함들어 하시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사랑합니다 –2학년 김지후-</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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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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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평범한 고3 학생 입니다. 2014년 4월 16일에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고 벌써 2021년 7주기가 되었어요. 시간이 빠르다는 걸 한 번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성격 자체가 눈물이 많은데 세월호 영상을 보거나, 노래를 들을 때, 편지를 읽을 때 마다 눈시울 부터 붉어지는 것 같아요. 곁을 떠나는 자체부터 슬픈데 세월호 관련해서 많은 사실들이 뉴스에 올라오고 .. 더 가슴이 아프셨을거에요. 보이지 않고 한번도 뵌 적 없지만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다 하더라도 주변에 흔적들이 너무 많기에 계속 계속 생각이 날 것 이지만 우시고 싶을 때 소리 내어 우시고 극복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3학년 유혜원-</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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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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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벌써 세월호가 침몰하여 유가족분들의 자녀들이 세상을 떠난지 약 7년이 되어가는 해가 되었네요. 저는 그 당시에 초등학생이였고 그때 여러분의 자녀들과 같은 나이였던 언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만약 저희 언니에게 그런일이 일어났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철렁하네요. 그 당시에 저는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하여 소중한 여러 생명을 잃었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화내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그 일이 있고 난 후 단 하루도 여러분처럼 그 날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세월호에 대한 영화와 영상을 보면서 그 일이 왜 일어나게 되었고 어떤 모순이 있었는지 등 그 일을 알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었습니다. 현재 이 편지를 쓰고있는 저는 그 당시의 여러분의 자녀들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행복한 수학여행가는 날이  인생의 마지막날 이였다고 생각하면 정말 말 할수도 없이 아프네요.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은 자녀들을 기다리시는 유가족분들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위로가 보내질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일이 잊혀지고 묻혀지지 않게 싸울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아픈 상처를 가지고 살고계시는 여러분들은 정말 멋진 사람들이십니다. ❤️   -3학년 이희영-</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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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6: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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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서강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신승연이라고 합니다. 평소 세월호 사건에 대한 관심이 많아 관련 도서도 읽는 편이었어요. 어릴 때는 언니 오빠들은 나이가 그래도 많으니 괜찮을꺼야 라는 생각을 가졌던것 같아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초등학교 4학년이던 제가 벌써 하늘에있는 단원고 학생들보다 한살 많은 19살이 되었네요. 고2는 정말 어린나이이고 아직 해보지 못한것도 너무너무 많다는 나이임을 알고나서는 학생 한명한명에게 관심을 가졌던덧 같아요. 직접 세월호를 보러 가기도 하고 영상을 찾아보며 학생 한명한명의 이름을 곱씹어보기도 한것같아요. 이제는 어쩌면 저보다 어려져버린 학생들의 가슴아픈 추억을 절대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해두겠습니다!              -3학년 신승연- </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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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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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서강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그 당시엔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벌써 고3이라니 생각도 몸도 많이 성장했기에 그때와는 사뭇 다른 심정이에요. 감히 제가 그때의 사건을 언급하고 슬프다고 할 자격이 있는지조차 잘 모르겠지만 제 진심 어린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고 티끌만큼의 위로라도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당시 뉴스로 전해져오던 이야기들을 보며 천천히 밝혀지는 진실을 알아차렸고 뒤늦게 분노했습니다. 유가족분들의 상처와 아픔을 제가 감히 가늠할 수도 없겠지만 그럼에도 그때의 아픔을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함께 추모하겠습니다. 모두가 잊지 말자고 한목소리 한마음으로 말했던 약속 잊지 않고 지내겠습니다.추모의 마음을 담아 –3학년 신채울-</title>
         <author>ycyam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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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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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5학년 때 라디오를 통해서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는 배가 침몰했다고 하여서 친구와 같이 놀랐었던 기억이 7년 전이라고 느껴지지 않지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7년이라는 기간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금요일엔 돌아 오염이라는 책을 읽고 유가족분들이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하고 일상 곳곳에 남아있는 희생자분들을 잊지 못하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너무 슬펐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3학년 이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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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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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서강고 3학년 3반 정예은 입니다. 세월호 사건이 벌써 7년이나 지났는데 끝내 못 돌아오신 분들의 유가족분들은 아직도 얼마나 고통스럽고 슬플지 감이 오지 않네요.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몇십 년 뒤에도 잊지 않고 항상 이날에는 세월호 사건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할게요. 가족을 잃은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으시겠지만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고 너무 슬퍼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슬픔도 같이 나누는 거라고 배웠는데 오늘만큼은 저도 그 슬픔 같이 나눌게요.                     -3학년 정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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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16 04:4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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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서강고에 재학중인 3학년 3반 조한결입니다. 벌써 세월호가 7주기가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거 같아요 제가 5학년일때 세월호 현장을 TV로 보면서 전원구출이라고 거짓말을 하던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유가족분들께선 얼마나 더 충격을 받으셨을지 상상이 가지 않고, 많이 힘드셨을거고 지금도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3학년 조한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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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영상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세월호 4주기를 기억하는 책인 \&#39;그리운 너에게\&#39; 를 발간하고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나 2021년이 되었는데도 저 또한 그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함께 슬퍼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그 날을 유가족분들 뿐만 아니라 저 또한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18살 정도는 굉장히 많은 나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 정도가 되면 뭐든 무서워하지 않고 강한 마음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고3이 된 지금, 아직도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한 저를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 어린 나이에 무서움에 떨며 가족들을 생각했을 학생분들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편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학년 박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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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 7주기를 맞아 이렇게 편지를 남깁니다.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아직도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현장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서 현재 우리랑 비슷한 나이의 또래가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암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꿈을 펼쳐보지도 못했고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었던 운명에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영상 속 학생이 랩으로 자신의 심정을 표현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때 답답하면서 이 상황이 빨리 벗어 났으면 하는 학생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에게 잘 버텼던 용기, 그리고 죽음을 맞이 한다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단원고 학생들에겐 부모님이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영상에서와 같이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낸 부모의 마음은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을 찌르는 듯한 엄청난 고통을 겪었을 것 입니다. 그랬을 유가족분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엄청난 고통에 시달렸을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7년이란 세월이 엄청 길게 느껴졌을 것이고 자식과 행복한 세월을 보내지 못함에 대한 안타까움과 잘해주지 못함 미안함을 더불어 원망의 심정이 들었을 것이지만 잘 참고 용기있게 버텨낸 유가족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가 많은 노란 리본을 더불어 모두가 참으로 안타까워하며 공감을 하겠습니다. 평생을 잊지 않을 것이고 마음속에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조금더 용기를 내십쇼! -3학년 진경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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