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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선영 작가님과의 특별한 만남 by 원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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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18일 금요일, 제천고 학생들과 김선영 작가님과의 특별한 만남</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12-15 04:1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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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1 손현민 </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78630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작가가 되기로 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br>저도 한창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서 작가가 되기로 생각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작가님의 직업 선택 계기가 궁금해서입니다.<br><br></div><div>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저는 책을 볼 때 재미나 감동을 우선시하는데 작가님은 무엇을 중시하는지 궁금해서</div><div><br>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부모님께 더 잘하고 나의 진정한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생각해봐야 된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div><div><br>주인공을 어머니가 떠나고 아버지와 둘이 사는 태봉이로 정한 이유가 있으신가요?</div><div>주인공을 태봉이와 같은 인물로 선정함으로서 얻는 효과를 고려하셨는지 궁금해서<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p119 - ‘나는 점점 불필요한 인간이 되어가는 것일까’ </strong></div><div><strong>p120 - ‘조직에서 나오는 순간 세상은 물 한 방울 나지 않는 사막이며 거대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이며</strong></div><div><strong>낭떠러지에서 뒤로 밀려 굴러 떨어지는 신세라고 얘기한 거 같다.’</strong></div><div><strong>p142 - ‘이렇게 떠나버린 아비를 태봉은 어떻게 기억할까?’</strong></div><div><strong>p143 - ‘축 늘어진 태봉이가 어둠 속에 버려져 있었다.’</strong></div><div>- 느낀 점 : 기억에 남는 문장 대부분이 태봉의 아버지의 일기장에 있던 내용인데 태봉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느꼈던 소외감, 그리고 태봉에게 느꼈을 미안함, 죄책감이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공감이 됐던 것 같다. 조직에서 나오는 순간 사람들에게 느끼는 냉소한 감정은 친구들과 있을 때가 아닌 모르는 사람과 있을 때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고 필요 없는 존재가 된 그런 느낌이라 공감이 되었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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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4:2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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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7 박규태</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795949</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strong>어떻게 웜홀이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br><br><strong>기억에 남는 구절<br></strong>버려진 것 속에서도 금이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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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4:2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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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06 김시우</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79814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등장 인물들이 많은데 다 혼자서 생각하신 건가요? 아니면 주변 지인분들이나 특정 인물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나요?<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용기 있는 자만이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과 맞대면할 수 있는 거다. 그것을 들여다보고 인정해야지만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것이다.</strong></div><div>- 느낀 점 : 기억에 남는 문장에서 쓴 말이 소감문에서 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div><div>것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내용뿐만 아니라 내용 속에서 중요시 여기는 것들을 자세히 보는 것도 재밌는 책이였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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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4:2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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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14 안태건</title>
         <author>hainaimi8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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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br>다중우주론을 책의 내용에 실으셨는데, 어쩌다가 과학과 관련지어서 이야기를 전개하실 생각을 하셨나요?<br><br>실제로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br><br>지금까지 읽어 본 과학관련 책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저는 일상생활에서 과학적호기심이 많은편인데, 호기심 많은 게 책을 잘 쓰는것과 연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br><br>이 책을 쓴 이유는 무엇인가요?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부모가 한 명이고, 공부에 찌든 여고생을 등장인물로 한 이유는 무엇이죠?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것을 내용에 담고있는것인 것으로 생각한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난 조용한 게 싫어. 조용하면 내가 어디간에 갇혀 있는 것 같아. 숨이 막혀 곧 죽을 것 같아. </strong></div><div>“1등 자리가 모두 허위 같은 생각이 들었다.” <br>“아니면 그 순간, 배달원과 오토바이의 원자 정보가 스캔되어 전송되고, 새로운 장소에서 원자가 다시 결합되는 형태로 공간 이동했을 수도 있다.” <br>“상하가 죽었어요. 알고 있어요? 엄마 때문에 상하가 죽은거야.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상하를 버리지만 않았어도 상하는 죽지 않았어 상하가 죽었다고요!” </div><div>- 느낀 점 :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처음 읽어봐서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국어에서 배웠던 3인칭 시점이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어서 성취감을 얻었다.</div><div>엄마가 없는 고등학생 남자를 주인공과 사교육에 찌든 여고생을 중심으로 된 책이다 보니 현실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었던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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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4:3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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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2 신명철</title>
         <author>hainaimi8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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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strong>‘웜홀’은 주인공들이 자신이 선택한 삶에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주는 소재입니다. 선택이 운명을 만들기에 ‘슬아’는 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데 슬아는 말도 못하는 아기였을 때 엄마에게 관심을 끌게 되면서 입양되었습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며 사고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닌 어린 아이의 선택도 이상향을 꿈꾸는 미래를 바라는 선택이자 운명을 만드는 선택으로 여겨질 수 있을까요?<br><br>글에서 슬아는 “한 번쯤은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있는 거 같아. 자신을 들여다보는 사람만이 다른 형태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주는 거라고 생각해. 자꾸 그렇게 점검하며 길을 내는 게 제대로 사는 게 아닐까?“라며 자신이 옳은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여기서 슬아는 이미 자신의 삶이 잘못되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렇다면 슬아는 이미 카이로스의 시간을 흘러가게 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br><br>비속어 사용입니다. 비속어는 초반에 태봉이의 대화에서 사용되고 그 뒤로는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비속어로 인해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고 편하게 읽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결론적으로 희망을 주는 글인데 굳이 비속어를 사용한 이유가 있을까요?<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 “정해진 건 없는 것 같은데, 사람들은 마치 정해진 길이 있는 거처럼 똑같은 길로 똑같은 행동을 하며 가는 것 같아. 프로그램이 입력된 자동인형들처럼. 더 많은 가능성이 있는 것도 모른 채 말이야. 대개</div><div>그런 부류들은 묻지도 않아, 왜 내가 여기에 있는지…”<br><br></div><div>‘바로 이 시간이 하늘과 땅이 얘기하는 시간이 아닐까. 이 우주와 또 다른 우주가 통할 수 있는 시간. 어스름 녘, 그 시간에는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았다.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을 가장 그리워지게 만드는 시간, 새들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돋치는 시간, 어린 아이가 엄마를 찾으며 집을 향해 우는 시간, 떠도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시간. 치매 걸린 노인이 반짝하고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시간, 어떤 것으로도 숨길 수 없는 본능적인 시간인지도 모른다. 살아온 날 중 가장 회환이 남는 순간을 떠올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지도 모른다.'</div><div>- 느낀 점 : 이 책을 읽고 나를 되돌아보며 어떻게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변화를 만드는 것, 일상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매일매일 내가 살아가는 힘이 되어준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선택한 삶이 후회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나를 만드는 것이다. </div><div>이 책은 태봉과 슬아처럼 자신이 처한 상황이 환경 때문에 비롯되었다고 하는 무기력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바꾸는 기회로서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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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4:3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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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08 변승우</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82170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작품을 만드실 때 ‘웜홀‘ 이라는 비현실적인 소재를 넣으신 이유가 뭔가요?</div><div>(평소 우주과학에 관심이 있어 웜홀을 많이 들어보았는데 이 소설에서 웜홀을 통과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왜 이런 비현실적인 요소를 소설에 넣었는지 궁금해서 질문하게 되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버려진 것들 속에도 금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strong></div><div>(아무리 사회에서 잊혀지고 소외된 사람들이라도 모두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문장이었다.)</div><div>- 느낀 점 : 내가 무심코 지나갔던 것들 중에 행복이 있었고 앞으로는 그 행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야겠다. 또 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에게 앞으로는 부모님에게 더 잘해드려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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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4:4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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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2 권도윤</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82630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strong>신라면과 퀵클리쌩에서 7쪽에 태봉이 아버지의 잿빛 발가락 양말을 신은 아버지의 발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고 되어있는데 아버지는 추운 날씨에 어디에 나갔다 오셨는지 궁금합니다.<br><br>바람의 아이들에서 29쪽에 동생 상하가 블록 놀이를 하다가도 인형놀이를 하다가도 소꿉놀이를 하다가도 누나는 욕심쟁이야라고 말을 하였는데 자세히 놀이 중 어떠한 행동을 하였길래 “누나는 욕심쟁이야,”라고 하였는지 궁금합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문학샘이 판서를 하는데 여기에는 할머니와 어린 동생을 돌보는 소년가장10대와 국가 대표 축구선수20대,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국회의원30대를 제외하고 5종류의 사람들을 적어 놓았는데 여기서 진석구가 모두 돈과 명예와 관련된 사람을 생산성에 관련된 사람으로 선택하였고 나머지는 존중받을 권리가 없다는 것처럼 했는데 김진중은 사람의 생명은 모두 중요하고, 생명 앞에서는 경중을 따져서 안된다는 말을 한 것이 기억에 남는 문장입니다.</div><div>- 느낀 점 :김진중이 말한 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고 같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문장이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존재 가치에 대해서는 경중을 따지면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다쳐서 장애가 생기거나 아니면 집이 부유하지 않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고 당연하게 부유하고 신체가 건강한 사람이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을 줘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에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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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4:4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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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22 홍외진</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83405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도심 한가운데 구멍이 생기고 주인공들이 그 구멍으로 뛰어들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다른 곳도 아니고 "도심 한가운데" 구멍이 생기도록 설정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다. 어떤 장소에 문이 생겨서 그곳으로 들어 가게 하거나 특정 공간이 바뀌게 할 수도 있는데 특이하게 도심에 생겨난 구멍이라서 더 궁금함이 생겼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불어오는 바람에 맞서 구멍 위로 날아야 한다. 구멍에 다다른다 해도 절대로 눈을 감아선 안 된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저 두려움과 충돌해야 한다.</strong></div><div>- 느낀 점 : 바람에 맞서서 구멍 위로 날고 두 눈 똑바로 뜨고 두려움과 충돌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평소에 어렵다고 생각되거나 자신감이 없는 것에 대해서 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안 하고 싶거나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문장을 읽으면서 잘하지 못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두려움을 이겨봐야겠다고 생각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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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4:5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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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3 권성윤</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83830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이 책을 쓰신 이유는 어머니가 있는 쪽과 있지만 엄격한 걸 비교해 둬서 엄격하지만 어머니가 있는 게 좋다 이걸 이야기 하고 싶으신 건가요?</div><div>(초반부를 읽으면서 어머니가 없어서 후회하는 애와 어머니가 있지만 엄격한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div><div><br>작가님은 이 책을 쓰시면서 느낀 점이 있으신가요?<br><br></div><div>작가님은 태봉이의 인생이 어떴다고 생각하십니까?</div><div>(아버지는 있지만 어머니가 없는 태봉이의 인생이 지금의 나보다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 비교돼서)<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엄마가 사라진 아이보다 학급장을 맡아 학교 일에 헌신하는 어머니의 아이가 훨씬 존재감 있으며 보호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br></strong><br></div><div><strong>왔니? 오늘은 조금 일찍 왔네. 얼른 씻어. 빈혈에 좋은 간 튀겨 놨다. 먹기 싫어도 꼭 먹어라.</strong></div><div><br>- 느낀 점 : 어머님이 없는 경우와 어머니가 계시지만 혹독한 경우를 보면서 느낀점이 어머니가 안 계셔도 그 한 자리가 너무나도 크다는 것과 혹독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입양아지만 아끼려는 한 분을 보면서 '그래도 어머님이 있는 게 좋은거구나'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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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4:5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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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25 최준식</title>
         <author>hainaimi8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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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작가님의 이 소설에 ‘평행 우주’라는 책이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소설을 창작하기 위해 저 책을 읽으신 건가요? 혹은 그 전에 읽어 놓았던 책을 소설의 소재로 활용하신 건가요? <br><br>과학과는 관련 없는 소설이 특히 한국 문학에서는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내용을 소설에 활용하시기에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div><div><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이눔아야, 사람이 살민서 후회하는 기 없으면 그기 사람이가? 후회는 아무리 빨리 해도 늦었다고 앙카나. 그래서 난 후회 안 한다. 후회할 일도 내 인생이고 내 선택이었는데 그걸 후회해서 우짜겠노? 그냥 받아들이면 괘안타. 대신 두 번은 없데이. 바라 태봉아, 사람은 실수가 있기 때문에 반성도 하고 뭐라 해야 하노, 뭐 깊어지기도 하고 그라는 기다. 가만있어 봐라, 하태봉 니 혹 사고 칬나?"</strong></div><div>- 느낀 점 : 이 책의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내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선택을 하고 후회를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후회하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는, 즉 책임을 져야 한다는</div><div>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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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5:5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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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7 김창섭</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91675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작가님이 어린 시절에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려는 근수와 슬아처럼 도움주는 지인이 있었나요?<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Why I am here?</strong></div><div>- 느낀 점 : 특별한 배달을 읽고 나서 소년과 어른의 차이란 바로 중요한 삶의 결정을 스스로 내리느냐 아니면 남이 내려주느냐의 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div><div>아무 것도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삶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려던 태봉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려는 근수와 슬아를 보며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감명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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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5:55: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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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22 정원영</title>
         <author>hainaimi8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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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Q1. ‘웜홀’ 이라는 개념을 책에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div><div>Q2. 책의 본문에 나온 것처럼,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세우는 것이라고 말하셨는데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1. '내가 선택했단다.’ </strong></div><div><strong>2. 삶에는 한 가지 방식만 있는 것이 아니다.</strong></div><div><strong>3.나의 설계로 내 기준을 세우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밖에서가 아니라 안에서 주어지는 것이다.</strong></div><div>- 느낀 점 : 정확히 ‘어른’이 무엇인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른이 되는 것은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기준에 따라 자신의 선택에 의해 되는 것이라는 것을 보고 자신이 점점 성장해나간다는 의미는 남에게 휘둘리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믿고 주체성을 가지는 것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div><div>또한 웜홀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매우 참신하고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태봉이와 슬아가 과거를 되돌아보고 가족들과의 오해를 푼 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지고 더 이상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 저는 여태까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보고 저의 마음가짐을 다시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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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5:5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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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8 윤성식</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92287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아직 많은 나이가 들지 않은 학생들도 고민이 매우 많은데 작가님이 일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과 그 후회되는 일을 견뎌낼 수 있었던 원동력, 마음가짐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었으며 좋겠습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되돌아보는 것이 후회나 미련이라기보다는 나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strong>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 깊었다.</div><div><strong>   </strong></div><div>왜냐하면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 구절은 내 행동에 책임을 지라는 말과 통하는데 그래서 더욱 와닿았다. 나는 항상 내가 무슨 일을 저질러 놓고 내가 잘 책임지려고 하지 않거나 회피</div><div>하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항상 나의 선택 때문에 좋지않은 결과가 나오면 후회하고 남을 탓했다. 그러나 저기 나온 저 구절처럼 내가 한 선택을 되돌아보는 것은 후회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선택에 책임지기 위해서 되돌아 본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저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div><div>- 느낀 점 : 모든일에 대한 선택에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div><div>내가 어떠한 일에 대해 도전을 하는지 안하는지에 따라 미래 결과가 바뀌는 것이 극과 극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느꼈고, 예전에 고민하다가 놓친 일을 미래에 가서 후회했는데 앞으로는 후회하기 보다는</div><div>나의 선택의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후회하지 않고 다음에 같은 상황이 오면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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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6:0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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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1  배준서</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93114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strong>오토바이에 대한 묘사나 십대들의 행동의 묘사가 사실적이고 구체적이라고 느껴졌는데 ‘책을 쓰기 위해서 십대들의 모습을 조사하신 적이 있나요?’ <br><br>작가도 글을 쓰며 주인공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책의 내용에서 ‘슬아가 ‘평행 우주’란 책으로 위로를 받았듯이 작가님도 어떤 책을 통해 위로를 받은 적이 있나요? 있다면 그 책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br><br>상당히 자유로운 상하가 느끼는 ‘입 냄새’가 반복되어 나타나서 중요하고 작가님이 입 냄새라는 단어를 통해 현실 사회의 어떤 부분을 상징하는 바가 있을 듯하여 생각해봤는데 상하가 느꼈던 입 냄새는 현재 우리 사회 속에서 세속적인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상하가 느꼈던 입 냄새가 상징하는 바가 있나요?’<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상상으로 위로받아 힘을 낼 수 있다면 상상은 현실이 되는 것이다.’ </strong><br>(이 문장은 슬아가 현실에 힘이 버거워<strong>  </strong>‘평행 우주’라는 책을 통해 어딘가에 행복하게 사는 다른 자신을 상상하며 위로를 받는 장면에서 나왔다. 상상이 현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아름답게 나타낸 문장이다. 나도 힘이 들고 지칠 때 가끔 미래를 상상하며 위로를 받는데 슬아 또한 상상을 통해 위로받는다는 점이 공감되었다.)<br><strong> ‘자신을 들여다보는 사람만이 다른 형태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주는 거라고 생각해.’ </strong><br>(인생을 살아갈 때 앞만 보고 나아가지말고 자신을 성찰해보며 문제점을 찾고 고치며 살아가라는 인생의 교훈처럼 느껴졌다.)</div><div>- 느낀 점 :이 책은 나와 같은 10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주인공 슬아는 자식으로부터 만족감을 얻는 엄마에게서 공부를 강요받으며 공부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몸과 마음이 나약해졌다. 다른 주인공 태봉은 엄마는 집을 나가고 아빠와는 단절된, 안 좋은 가정환경에 처했다. 주인공들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려 노력한다. 이 책은 마치 주변 환경으로 인해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십대들에게 위로를 주고 너의 삶을 살라고 호소하는 것 같다. 또 나는 책을 읽으며 좋은 소설책의 기준을 세우지는 않았다. 하지만 특별한 배달을 읽으며 이 책의 강점이듯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내용이 머릿 속으로 잘 그려지는 소설이 좋은 소설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떠올랐듯 좋은 소설의 기준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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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6:0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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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22  조현서</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96804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이 소설의 주인공은 다들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씩 불만을 가진 친구들인데 이런 불만을 가진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왜 정상적인 친구를 주인공으로 설정하지 않으셨나요?</div><div>(이 소설은 주인공들의 자신이 했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알아가며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성찰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인데 평범한 아무 문제 없는 학생은 자신에 대한 선택에 후회하는 부분은 없는지 궁금해서 이 질문을 쓰게 되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 “삶에는 한 가지 방식만 있는 것이 아니다.....그 기준은 내가 세운게 아니다.”</strong></div><div>이유: 우리 선생님이나 부모님은 항상 말씀하신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이 말의 속뜻을 들어다 보면 내가 원하는 걸 이룰 때 까지 혹은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한 가지 방법이 아니란 걸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을 보면 공부가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인 양 사회 전반의 분의기가 형성이 되어 있다. 그 기준은 내가 세운 것이 정말 아니라 사회가 세운것이라 생각이 들어 이 문장을 선택했다.</div><div>- 느낀 점 : 내가 나 자신을 바꾼다 해도, 이 사회의 분위기 혹은 날 둘러싸고 있는 어떠한 것들도 나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 혼자서 잘하면 되는 세상이 아닌 날 포함한 모든 주변 환경에서 날 이끌어주어야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보면 가끔 나 </div><div>자신이 바뀌는 것은 운도 어느정도 따라 줘야 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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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6:2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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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15 배준규</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97421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태봉과 슬아는 웜홀을 통과하면서 과거 자신의 선택에 대해 알고 앞으로의 삶을 계속 살아나가는 반면 상하는 죽게되는데 태봉,슬아와 상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세 명 모두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고 있지만 왜 상하만 죽음으로 끝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div><div>(태봉,슬아와 상하가 상징하는 사람들이 다른 것 같아 질문하게 되었습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why I am here<br></strong>(이 구절을 생각하며 슬아는 한번쯤은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몇 년전에 본 구절이지만 슬아는 웜홀에 대해 알게 되고 이로 인해 지난 자신의 시간에 대해 바라보게 된다. 이런 경험을 함으로써 슬아는 비로소 why I am here가 지니는 진짜 의미를 알게된다. )</div><div>- 느낀 점 : 이 책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일들을 스스로 선택했다. 주인공들은 이러한 선택을 자신이 하였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결과를 자기 자신이 책임지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탓을 한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웜홀을 통과하면서 이러한 선택은 자신이 했고 이로 인한 결과 역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지금 나의 삶의 모습 역시 내가 선택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모든 것은 나의 선택에 의해 발생했으니 주변 사람들의 탓을 하지 말고 나의 선택에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나의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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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6:3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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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17 이재민</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97984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안나 카레리나의 한 구절이 떠오르듯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처지인 두 주인공의 배경과 내부 묘사가 좋았는데요. 그래서 이런 캐릭터에 대한 아이디어나 구상을 어떻게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웜홀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 아니다. 날카로운 칼날에 심장이 베이는 듯한 죽음을 감수하는 자에게만 오는 것이다. 용기있는 자만이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과 맞대면할 수 있는 거다. 그것을 들여다보고 인정해야지만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것이다.</strong></div><div>- 느낀 점 : 처음에는 주인공의 시점으로 작품을 보다 보니 주인공을 둘러싼 환경들이 무척이나 불우하고 불가결한 상황인 줄 알았지만 결국 주인공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자기 스스로을 옥죄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는 즉, 자신들이 삶을 돌아보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인생을 조금 더 낙관적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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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6:3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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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317  유종민</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983204</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처음 웜홀에 빠진 사람이 뉴스기사에서 배달원이라고 나오고 때마침 그 때 태봉도 슬아의 문자에 답이 없어서 태봉일 수 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의도하신 건지 궁금합니다.<br><br></div><div>상하가 구멍에 빠지고 구멍 안을 찾아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나와서 혹시 웜홀에 빠진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끝까지 나타나지 않아서 상하를 그대로 남겨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삶에는 한 가지 방식만 있는 게 아니다. 내게 맞는 다른 방식을 찾아 나서면 되는 것이다.</strong></div><div><strong>사람들이 세워놓은 한 가지 기준에 부합하려고 애쓸수록 더욱 진창이지 않았던가. 그 기준은 내가 세운 게 아니다. 이제부터 나의 설계로 내 기준을 세우면 되는 것이다. 나는 고독할지언정 기꺼이 그것을 선택할 것이다.</strong></div><div>- 느낀 점 : 이 책의 주인공, 배경 모두 청소년을 중심으로 쓰여져서 처음에 읽을 때는 청소년에게만 용기가 나게 해주는 말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읽고 생각해보니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삶, 방향을 조언해주는 것만 같았다. 이처럼 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준 문장이어서 크게 와닿았고 또 인상적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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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6:3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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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4 권성찬</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989569</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이 책에 대표 인물 태봉이와 슬아가있는데 이 작품에선 태봉이와 슬아가의 초반부 상태가 괴롭다라고 할 수 있는데 괴롭게 된 이유의 공통점이 부모인데, 태봉이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버림받았고 슬아는 입양아이라고 하는데 사실 태봉이가 잘못 생각했던 것이고 승아도 잘못 생각한 거고 승하가 파양당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승하가 자기 의지대로 친부모에게 간 것이고 친부모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은 승하는 도망쳐 보육원으로 오게 되고 때 보육원이 무너져서 죽게 되어 자신의 선택의 의해 죽임을 당하잖아요.<br><br>이 책을 보면 선택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는데 선택의 의해 결정되는 삶과 자신의 책임에 대한 게 강조되어 극단적으로 표현이 되는데 이렇게 설정한 까닭은 무엇인가요?<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신라면 퀵클리쌩‘에서 태봉이가 진석구가 태봉에게 시비를 걸어 태봉이가 진석구를 때리고<strong> </strong>난 후에 태봉이가 선생님에게 맞고 있어서 "왜지"라는 의문을 가지고있었는데 이유가 진석구 어머님이 학교 어머니회 회장이면서 반의 회장이어서 선생님이 진석구에겐 화를 일절 안 내고 작은 것에도 태봉이에게 화내고 때리고 나쁜 말만 했다.  그 말들 중에  ‘눈깔아 이세꺄, 어디서 지랄이야’, ‘쓸모없는 인간, 너는 잉여인간도 아깝다’ 등 이 있는데 이때도 선생님이 저거에 쪼달려서 학생을 갈구는게 보기가 싫었다. 돈있는 사람에겐 잘해주고 돈없으면 관심도 없는 모습에 짜증났다.</div><div>- 느낀 점 : 이 책을 일고 초반부에서 읽으면 태봉이는 부모에게 버림받고 슬아 입양아라서 부모에게 파양당할 까봐 두려워하는데 알고보니 태봉이가 아버지의 일기와 어머니의 만남에서 자기가 오해했다고 알게 되었고 자신의 이런 선택에 후회하고 슬아는 승하처럼 말이 어긋나고 성격차이 때문에 파양당할까봐 항상 근사한 가족 흉내내고 전교 1등을 해야하고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어머니에게 칭찬받고 파양당할까봐 두려워 했는데 이것도 승아가 오해했던 부분이었다. 사실 승하가 파양당한게 아니고 자신의 의지로 친부모에게 갔던 것이었다. 그래서 '나도 이렇게 부모를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부모에게 더욱 잘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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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6:4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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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611 민지환</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8998989</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strong>작가님께서는 웜홀이 아이들을 바꾸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들이 자신의 운명을 열어갔다고 생각하십니까?</div><div>그것도 아니면 둘을 바뀌지 않았나요? </div><div><br></div><div>작중에서 웜홀이란 매개체가 두 인물에게 무언가 영향은 준 것 같았습니다. 제가 책을 한번 읽으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은 태봉이는 삶에 희망이 없고, 꿈이 없고 포기한 아이들을 대표하고, 슬아는 고되고 힘든 현대 학생들을 대변해 주는 인물로 해석하였고, 웜홀은 두 학생들의 운명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킨 것으로 보았습니다. 두 번째 읽으며 난 생각은 두 인물은 태봉과 슬아 각각 자유와 어딘가에 묶인 억압을 상징하고, 웜홀이 핵심적인 영향을 줬다기보다는 둘의 이야기, 둘의 행동으로 인해 자신들의 운명을 바꾼 거라고 느끼고, 웜홀은 그에 보조적 역할을 해줬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뒤에 작가의 말과 해설도 읽어 보았지만 이해가 어려워 질문으로 여쭈어봅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인간에게 숨 쉬는 시간이 따로 있다면 슬아는 진즉에 죽었을 것이다”</strong></div><div>왜 특별하게 느꼈냐고 생각을 해 보면 슬아라는 캐릭터는 강압적인 어머니에 의해 엄청난 양의 공부를 강요받고,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엄청났던 아이였다.그런 아이에게 내 자신을 투영해서 감상하고 있었는데, 숨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죽었을 것이란 말이 슬아의 빽빽한 스케줄을 확 느껴지게 해 주었고, 그로 인해 과제와 공부로 숨이 막히는 내 생활을 더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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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6:4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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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620 이현승 </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9011051</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이 소설에서 웜홀이 무슨 역할을 하는것인가? (웜홀을 다녀온 후 두사람의 변화와 관련이 많아 보여서)<br><br></div><div>이 작품에서 상하는 어떤 역할인가?</div><div>(슬아에게서 가장 소중하다 느끼는 것인가 싶어서)</div><div><br>작가님의 소설에선 어떤 작품이든 “선택”을 중요하게 이야기하는가?</div><div>(청소년의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 하신다고 쓰여 있어서)<br><br></div><div>제목의 특별한 배달은 웜홀에 들어가는 두 사람을 의미하는 것인가?</div><div><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자칫하다간 영원히 다른 우주로 갈 수 있다. 어스름 녘의 하얀 낮달이 창백하게 푸르다. 이제 막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 가로등 또한 핼쑥한 낯빛으로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오토바이는 아래로 떨어졌으며 스피드미터가 서서히 100에 맞춰졌다. 까만 어둠 속에서 스피드미터만이 돌출되어 보였다. 이상하게 안도감이 들었다. 태봉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 영역은 태봉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온전히 다른 손길에 맡길 수밖에 없다.</strong></div><div>- 느낀 점 : 자칫하다간 영원히 다른 우주로 간다는 말에 약간의 철렁이는 느낌이 났으며, 상황 묘사와 함께 글자의 뜻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았고 인생의 마지막을 느낀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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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6:5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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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8 손동훈</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901663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작가님께서 말씀하고자 하신, 자신의 선택을 되돌아보는 것이, 후회보다는 그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과정이고, 그 선택을 인정하면 지금보다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씀, 그를 위해서 청소년들이 자신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눠야한다는 교훈을 인상 깊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의 독자인 저는 작가</div><div>님이 살면서 되돌아보았던 선택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본인을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었던 과거의 선택은 무엇이었나요?<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아빠는 버려진 것들 속에도 금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 -203p</strong></div><div><strong>“태봉은 보육원으로 미니 금괴를 보냈다. 99퍼센트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는 메모와 함께.” -209p</strong></div><div><strong>“슬아는 진즉에 알았다. 상하처럼 친부모가 나타나 선택의 순간이 다시 온다고 해도 지금의 엄마를 선택할 것이라는 것을.” -217p</strong></div><div><strong>“잉여인간도 금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184p</strong></div><div><strong>“퀵클리쌩으로 돌아오는 내내 한 가지 생각이 맴돌았다. 적어도 아버지는 자식을 버리지 않았다.” -126p</strong></div><div>- 느낀 점 : 이 책을 읽으면서, 태봉과 슬아가 모두 부모와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각자 이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웜홀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로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버팀목이 되어 주며 서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한 편의 아름다운 서사시처럼 느껴졌습니다. 무기력했던 태봉은 그를 이끌어주는 슬아 덕분에 아버지와의 관계도 건강하게 회복시키고, 그와 동시에 본인만의 삶에 갇혀 있던 슬아도 그녀의 옆에서 조언자의 역할을 해주었던 태봉에 의해, 다시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선택이라는 것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다른 사람의 존재, 그중 특히 ‘사랑’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치 태봉과 슬아의 사례처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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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6:5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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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22 홍기윤</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902152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이야기 초반에 진석구라는 아이가 처음 언급되고 태봉과 있었던 일들이 책 속에서 언급될 때 영화 속에 등장하는 빌런들처럼 소설 속에서 계속해서 태봉과 갈등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설은 태봉과 슬아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낸 소설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석구라는 인물을 처음에 등장시킨 이유</div><div>는 무엇인지 궁금하며 진석구라는 인물이 태봉의 성격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로서의 인물이었는지 아니면 작가님께서 진석구라는 인물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108쪽의 슬아가 “작품성 높은 그림처럼 명품 가정을 꾸리는 것이 우리 엄마 꿈이야. 엄마의 그림대로라면 난 지금처럼 유지하지 않으면 안 돼. 그건 엄마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거야. 날 다시 파양하는 한이 있더라도. 만약 명품 그림에 흠집을 내면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될 거야.”라고 말하는 부분과 이 말을 듣고서 태봉이 </strong></div><div><strong>“사, 사라진다고? 누가 그래, 네가 사라진다고? 그건 네 생각이잖아. 아무도 누군가를 사라지게 할 수 없어. 오히려 누군가가 사라진다고 겁먹는 사람이 스스로 사라지더라. 상대의 존재가 너무 크게 느껴져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사람이 사라지는 거야. 지레 겁먹은 사람이 스스로 사라지는 거라고! 누가 누구를 사라지게 하는 건 아니야.”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strong></div><div>- 느낀 점 :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나'라는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에 대하여 고민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도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고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 같다. 그 때는 내가 공부 잘하는 학생이라는 말이 듣기 좋았고 '나'라는 존재에 대하여 큰 고민이 없었던 것 같다. 나라는 존재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아 쟤 전교 몇 등" 이런 식으로 존재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가 그러한 존재로 인식되는 것이 의미있고 좋았던 것 같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그 생각이 달라졌다. 성적이 나오지 않자 그동안 유지 해오던 ‘나’라는 존재가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 같았다. '나'라는 존재가 사라진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변명처럼 들릴 수 있지만 공부도 하기 싫어졌고 삶 자체가 재미가 없었고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인식될까?, 나의 존재가 사라진다는 것이 두려웠던 것 같다. 그러나 태봉의 말을 듣고서 내 존재를 지우는 건 나 스스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며 내 삶을 뒤돌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더 이상은 나의 존재를 지우지 않고 즐겁게 살고 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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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7:0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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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21 정창수</title>
         <author>hainaimi8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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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뭔일 있냐? 하하하.” 오랜만에 들어보는 아버지 웃음소리다.</strong></div><div>- 느낀 점 : </div><div>태봉이는 아버지에게 저녁밥을 차려주고 아버지가 오늘 무슨일 있냐고 웃음을 내십니다</div><div>이 장면은 먼가 태봉이가 아버지에게 대했던 태도가 미안해서인지 밥을 차려주게 되는 이 장면이 훈훈해서 남기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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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7:1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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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604 김우섭</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9040093</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태봉의 학교에서 문학 시간에 문학 선생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은 모두 소중하고 이 사회가 더 많이 보호하고 보듬어야 될 대상은 사회적 약자들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행동조절능력결핍을 가지고 있는 산하와 종종 툭툭 쓰러지는 약한 몸을 가지고 있는 슬아를 매우 힘들게 하는 엄마를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던건가요?<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야, 하태봉, 이거 너무 불공평하지 않냐? 왜 어린이날은 노는데 어버이날은 안 노냐?</strong></div><div>- 느낀 점 :저는 태봉이라는 아이가 위에서 언급한, 태봉의 아버지가 농담으로 했던 말을 회상하며 자신의 가족의 행복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태봉의 가족이 행복하게 살았던 지난날과 현재 태봉의 가족의 모습이 가슴 아프게 대비가 잘 되어있고 태봉이 자신의 가족의 지난날을 떠올리고 이제 그러한 시절은 가버렸다고 말하는데, 그 장면에서 태봉이 말하지 않아도 그때 그 시절을 정말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고, 아빠의 농담을 회상하는 부분에서 우리 아빠가 나에게 정감있게 내뱉는 말과 비슷하여 그 순간 우리 아빠 생각이 났는데 태봉은 이러한 농담에도 웃던 아름다운 시절은 가버렸다고 말한다. 그때 나는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졌던 아빠의 한마디, 한마디가 좀 더 감사하게 느껴졌고 누구에게나 있는, 대부분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던 가족과의 시간 한순간 한순간을 앞으로 좀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div><div>이 책에서 나오는 태봉의 친한 친구인 근수는 힙합을 정말 사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그쪽으로 잡아두고 있고 서울에 온 이유도 그 꿈에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온 것이라고 나와 있다. 근수는 이 책에 나오는 태봉과 슬아와는 달리 래퍼라는 자신의 꿈을 확고히 가지고 자신의 불타는 의지대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 또한 근수는 다른 학생들은 모두 공부를 하고 공부만이 살 길이라는 치열한 분위기 속에서 삶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라는 한가지 방식만 있고 그 방식대로 나가야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면 되고 사람들이 세워놓은 기준에 부합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실천으로 옮겼다. 나는 이러한 근수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고 근수라는 인물이 그 순간에 존경스러워졌다. 하지만 이러한 근수의 모습을 보고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나는 나중에 사업을 하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남들에게 하면 남들은 어차피 쫄딱 망한다고 하며 나의 기를 죽인다. 그러면 나는 자연스럽게 내가 꿈꾸고 있는 진로가 진정 나에게 맞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나의 실패를 예상하는 사람들을 속으로 비난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내가 근수의 성격과 가치관을 가졌다면 남들의 말을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꿈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와 학교생활에만 열심히 하고 남의 시선이 잘못됐다고만 생각하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나는 근수의 모습을 본 받아서 공부에만 열중할 것이 아니라 나중에 사업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사업을 할지 계획을 세우며 구상을 하고 많은 실패와 고난을 겪으며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남들의 따가운 시선들을 놀라움의 시선으로 바꿀 것임을 다짐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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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7:1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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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22  최근우</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905708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br></strong>매 상황마다 각 인물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을 주요 요소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선택과 결과를 주요 소재로 삼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느낀 점 <br>Why I am here</strong></div><div>이 문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묻는 것과 함께 자신이 걸어온 길을 똑바로 마주보며 선택을 한 순간을 돌아볼 기회이며 그로 인해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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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7:2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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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1 고은혁</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906188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저는 학생이 배달을 하는 것이 대중적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학생이 위험한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하게 된다면, 위험 요소가 굉장히 많고 어린 나이에 다치게 된다면 후유증도 심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청소년이 배달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왜 태봉이라는 인물이 배달을 한다는 설정을 잡으셨고, 어떻게 오토바이를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을 생각하게 되셨는지, 어디서 영감을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욕망이라는 것이 혼자서 자라는 것 같니?” <br></strong>태봉은 아무것도 욕망스러워 하지 않는 친구이다. 열두 살 때<strong> </strong>엄마가 집을 나갔고, 아버지도 또한 자신을 돌보지 않고 방치한다고 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다. 같은 반 친구인 슬아는 지나치게 의욕도 많고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이다. 입양아인 슬아는 같이 입양된 동생 상하가 어느 날 파양되자, 우등생인 자신도 엄마의 기대에 어긋날 때 파양될 것이라 생각해서 기면증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그래서 나는 이 문장에서 어떠한 계기 때문에 욕망이라는 것이 생긴다고 생각하게 되었다.</div><div>- 느낀 점 :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과거를 다시 회상해보게 하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유는 태봉이는 좋아하는 선생님의 수업만 듣고, 슬아는 부모님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어쩔 수 없이 공부하고 병을 숨기는 일이 생기는데 이런 일이 이 둘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또한 부모님께 실망드리고 싶지 않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공감이 갔고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것 중 하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도 태봉,슬아와 같이 행동했었던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된 책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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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7:25: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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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0 이학승</title>
         <author>hainaimi83</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19071981</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책을 읽다 보면, 여러 등장인물들이 선택을 해야 하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옵니다. 이 선택에는 굉장히 여러 가지 요소가 작용할 수 있는데, 작가님께서는 그러한 선택의 요소 중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궁금합니다.</div><div>(태봉의 아버지가 자살을 하려다 태봉을 떠올리며 다시 집으로 가는 장면에서 현재 자신의 처지로 인해 자살하려는 마음을 바꾼 요소는 태봉, 즉 가족이었다. 작가님께서 또 어떠한 요소를 중요시하시는지 궁금했다.)<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용기 있는 자만이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과 맞대면할 수 있는 거다. 그것을 들여다 보고 인정해야지만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것이다."</strong></div><div><br></div><div>- 느낀 점 :</div><div>자신의 선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특히나 그 선택이 나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을 때 그것이 나의 선택이었음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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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5 07:3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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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609 원윤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inaimi83/bq84txhcbgsfwx56/wish/102648734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작가님께 하고 싶은 질문</strong></div><div>특별한 배달의 내용 중에 고등학생들이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이 있는데 보통 고등학생들은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장면을 넣은 이유가 있으실까요?<br><br><strong>&lt;특별한 배달&gt; 중 기억에 남는 문장 &amp; 느낀 점</strong></div><div><strong>-누나 떨어져도 무조건 받아주는 쿠션이 있잖아. 그냥 믿고 더 높이 뛰어올라, 겁먹지 말고 (특별한 배달 218p)에 나오는 부분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strong></div><div>- 느낀 점 : 이 문장은 이 소설을 마지막 부분인데 인상이 깊었던 이유는 슬아가 방방을 타면서 상하가 말한 느낌을 생각해보지만 느낌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끼면서 상하가 어떻게 다른 우주를 보았을까 고민하는 장면인데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들리는 상하의 목소리에 발을 세게 구른 뒤 눈을 뜨면서 그전에는 보이지 않던것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슬아가 느낀 점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다 이 마지막 부분을 보면서 머리를 각목으로 때리듯하였다. 평소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 생소하게 다가왔을 때의 느낌이 너무 인상이 깊으면서 소설의 마지막 부분이라서 작가님의 해설을 보고 싶었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나만의 해설로 풀어나가고 싶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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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7 03:04: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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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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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실제로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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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2-18 06:2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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