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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우리 반  by 한아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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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함께 했던 슬기로운 자가격리</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9-30 07:2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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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나 못 갖는 소중한 추억들</title>
         <author>geo122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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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채윤시네마가 '위대한 탄생' 한 차례 방영되고 흥행부진과 채윤할머님의 등장으로 문을 닫게 된 점이 아쉬웠다. 하지만 채윤이가 뮤지컬영화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nbsp;<br><br>2. 디스코드에 가입을 해서 10만 코인을 받았다. 초심자의 행운으로 백만원을 넘게 벌었지만 채윤이가 자꾸 !OO 을 하라고 해서 따라서 했다가 한 순간에 그지가 되었다. 채윤이가 미웠다. 다음 날 아침 6시부터 열심히 도박을 하여서 결국 1위를 찍었다. 보람을 느꼈다.<br><br>3. 홍D가 점심시간마다 음악방송을 틀어주는 줄 알았는데, 1번만 방송하고는 더이상 하지 않아 아쉬웠다. 내 신청곡과 신청사연은 홍D만 아는 비밀로 남았다.&nbsp;<br><br>4. 만보 걷기는 아무래도 무리한 챌린지이었던 것 같다. 아무도 만보를 걷지 못했다. 격리 기간 중 나의 최대 걸음은 8천 걸음이었는데, 중간검사를 하러 보건소에 가던 날이었다.<br><br>5. 오반가왕의 익명님께서 정말 노래를 잘 불러서 깜짝 놀랬다. 룰루님도 청순한 목소리가 기억에 남는다. 요리사님의 Live는 충격적이었다. 아픈 목으로 열창을 했던 호랑이님은 패자부활전까지 계속 목이 아파야만 했다.<br><br>6. 보물찾기에서 10개의 보물을 다 찾는 학생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리 반의 엄청난 학생이 있었다. 다 찾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br><br>7. 부반의 먹방 시즌1에서 부반의 삼겹살 먹방을 보았다. 내 생애 최초의 먹방 시청이었고, 먹방에 매력에 빠져버렸다. 별풍선 천만개는 쏴주고 싶었는데, 줌은 그런 기능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시청자들의 두리안 먹방 요구에 부반이 집에 있으면 먹겠다고 해서 그 다음날 두리안이 부반의 집으로&nbsp; 찾아갔다. 시즌2로 두리안과 불닭볶음3종 세트 먹방을 보았다. 옆에서 시청하던 신동님에게도 두리안이 생겼는데,&nbsp; 두리안 한 입 먹고 토하러 가고, 매운 것을 먹으면 피똥을 싼다고 TMI를 알려주었다. 먹방은 역시 부반의 먹방이 최고다.<br><br>8. 체부의 홈트레이닝은 자칫 체부의 먹튀방송 논란으로 사회적 문제가 될 뻔 했으나 체부 어머님의 도움으로 빨래가 정리되고 체부의 국민 체조를 볼 수 있었다. 예고편과 달리 체부가 요가를 보여주지않아 시청률이 낮았던 점이 아쉬웠다.<br><br>학급 아이들과 함께 한 2주, 시작할 때는 막막했는데, 돌아보니 다시 없어야할 신기한 경험이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여서 재미있고 즐거웠다.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되면서 밤낮없이 함께 했던 2021년의 1학년 5반 아이들이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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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07:4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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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31최연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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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br>본론&nbsp; :&nbsp; 비록 자가격리때문에 학교에도 못가고,밖에 나가 마음것 뛰어놀지 못해서 처음에는 얼떨떨하고 서러운 마음 뿐이었다.코로나 검사도 처음받아보는 지라 무섭고 벌벌 떨기도 하였다.하지만 선생님이 이벤트도 많이 열어주셨던게 또 하나의 추억을 쌓는데 도움이 된 것같고,<br>나는 그 이벤트 중 두리안 먹방이 가장 재미있었다.부반은 괜찮은데 체부는 절대 싫다고 헛구역질 까지 하고..나는 부반이 이해가 더 안됐다..어떻게 먹었을까?<br>솔직히 한편으로는 체부도 이해가 안됐다...부반과 체부를 번갈아 보면 더 느낌이 이상했다..(?)<br>아!5반가왕도 즐거웠다 익명님의 도도하고 걸크가 느껴지는 목소리에 놀랐다.!그리고 룰루님..^^,요리사님,호랑이님의 라이브도 정말..충격을 안아주었다..<br>이렇게 5반가왕은 익명님이 일짱을 먹었다!<br><br><br>자가격리 기간동안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들을 아예<br>보지 못했다😥진짜로 너무너무 슬펐지만 문열면 티비가 보이는 구조라서 마지막 날에는 문을 빼꼼 열어놓고 보기도 했다 ㅋㅋㅋㅋㅋ<br><br><br>솔직히 내가 격리 기간동안 돈을 안쓸거라 다짐하고<br>누워 지내기만 했는데..언니가 자꾸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많이 사놓아서..그거 사먹느라 탕진했다...먹는건 한순간인데 용돈 받는건 한달에 한 번..하지만 맛있어서 계속 먹고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ㅎ<br><br><br>친구들과 서로 일상을 공유하며 자가격리에 적응을 생각보다 빨리 외롭지 않게 잘 보낸것같다.물론 계속 누워있기만 해서 확찐자+잠만보가 되기도 했다^ㅎ^<br><br><br><br><br>게다가 이번자가격리를 통해서 밖순이가 집순이가 되어버린것같다.!<br>이번 2주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고<br>또 조금 많이~ 특별한 나날들을 보냈다.<br><br><br><br>하지만...^!^<br><br><br><br>왜일까..자가격리가 끝나면 즐거워야하는데 아쉽다...ㅎㅎ..학원에 빠진 날만 며칠인지..주말에도 나가게 생겼다..원래 2주가 이리 빨리지나간것인가..<br><br><br><br><br><br><br>아무튼! 조금이라도 즐겁게 자가격리를 보낼수 있게 힘써주신 담임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싶다!물론 친구들도 심심하지 않게 놀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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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08:0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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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0 유지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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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서창중에 확진자가 나왔다는 문자를 보고 처음에는 장난 문자인줄 알았지만, 반아이들이 다 문자를 받았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적이었다.<br>우리반은 아닐꺼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학교에 가서 검사를 하게 되었고, 내 막힌 콧구멍을 기분나쁘게 뚫어주는 검사와함께 2주 자가격리가 시작되었다. 집에서 엄마가 나에게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건내준후, 방을 소독하니 기분이 이상했다.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엄마가 내 방안에 조용히 밥상을 넣어주었고, 혼자먹으니 외로웠다. 침대위에서 핸드폰만 하니 왠지모르게 우울하고 씁쓸 했지만, 반 친구들과 같이 디스코드로 전화통화도 하고 갈틱폰 같은 게임들도 해서 외로움을 덜어낼 수 있었다. 자가격리를 하면서 다른 반 친구들과도 메시지를 주고 받았는데,<br>친구들이 학교,학원도 안가고 집에서만 놀아서<br>부럽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 자가격리를 하니<br>한 3일정도는 내가 확진자면 어떡하지?우리가족도 다 확진자면 어쩌지? 라는 불행한 생각들때문에 우울했었다. 그리고 3일후, 나는 자가격리의 단점보다 장점에 더 가깝게 지냈다. 집에만 있으니 조금 게을러졌다고 생각할수있지만,<br>오히려 심심해져서 할일들을 더 많이하였다.<br>집에서 누워만 있으니 건강이 안좋아 지겠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잠을 많이자서 그런지<br>키가 3cm나 커서 우리 누나의 키를 넘었다.<br><br>자가격리가 일주일이 지나자, 이제는 자가격리가 끝나지 않았으면 했다. 검사를 두번했는데 모두다 음성으로 나오자 코로나에 대한 걱정은 없어지고, 지금 내가 겪는 자가격리가 격리이긴 하지만 다른의미로 자유라고 느꼈다. 밖을 나갈수 없다는게 큰 단점이지만, 내 방에 이어져 있는 베란다로 바깥공기를 느꼈다. 중간에 베란다 난간에 푸드드더더더드더덕 하고 앉은 비둘기를 보고 놀라서 엉덩방어를 찧은적도 있지만,<br>그래도 자가격리 중에 유일하게 바깥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br><br>또 자가격리 중에 채윤시네마,보물찾기,5반가왕 같은 다양한 놀이 컨텐츠(?)도 즐길 수 있어서, 재미있다는 느낌 뿐 아니라,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까지 느낄 수 있어서 외롭지 않았다. (가끔 공부할때 몰래 줌들어가서 보기도했다.비밀) 그리고 또 물질적으로도 좋은 일이 생겼는데, 내가 자가격리한다는 소문을 들은 엄마의 인맥으로 다져진 친구들이 기프트콘 선물을 보내주셨다. 치킨,피자,아이스크림,케이크 등<br>많은 선물들을 받았다. 이 글을 다쓰고 저녁으로 친구분이 보내주신 치킨을 [가족들과] 먹을 것이다.<br><br>자가격리가 끝나갈 무렵, 나는 매우 슬펐다.<br>자가격리가 끝나면 나에게 몰려올 많은 숙제들과 공부들이 두려웠다. 어쩌면 자가격리는 좋은거라는 상상을 하고, 내가 부럽다는 친구들의 말도 이해가 갔다. 자가격리가 끝나면 밤늦게 게임도 못하고, 친구들과 게임도 못하고, 게임도 많이 못하고...게임을 줄여야겠다. 나를 제외한 우리집 가족들도 자가격리가 점점 끝날 수록 나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그라들었다.<br>그리고 앞서 말을 안한게 있는데, 나는 화장실도 안방 화장실을 따로쓰고, 매일매일 소독을 했다. 양치를 할때 치약이 안나와서 짜증났지만, 2주만 참자는 마음으로 지냈다.&nbsp;<br><br>자가격리가 끝났다...음성이라는 문자가 오고,<br>12시가 지나서 나는 거실로 뛰쳐나와 쇼파에 몸을 던졌다. 그리고 거실에서 누나를 만났는데(?), 누나보다 키가 컸다는 사실을 그때 알았다.<br>누나에게 땅꼬마라고 놀려준 후 나는 거실 이리저리를 돌아다니며 놀았다. 선생님이 확진자가 또 생겼다고 나가지 말라고 하셔서 나는 구글맵으로 나갔다. 자가격리가 끝나고 학원친구들이<br>학원으로 오라고오라고 했지만 오늘 가지않았다. 하하하.<br>자가격리를 하는동안에 키도3cm나 크고, 처음에는 좀 무서웠지만 격리를 할수록 즐거워졌다.<br>또 코로나 시국에 학교에서 많이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을 이런식으로 많이 만나서 재미있었다.<br>이제는 사람과 거리를 좀 두면서(2미터) 마스크도 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지만..자가격리..좋은걸지도 모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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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08:1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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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6 유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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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문자로 학교 내에 확진자가 나왔다는 연락이 오고 수없이 오고가는 친구들의 문자들이 날 혼란스럽게 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난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던 건지 잘 모르겠다. 순식간에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몸이 되었고, 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br><br>난 자가격리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았다.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했고, 2주 동안 방 안에만 있어야 한다니 정말 막막했다. 상상이 가질 않았다. 하지만 그와는 정반대로 나는 아주 잘 지냈다.^^ 방 안에 있는 게 왜 무섭고 힘든 거라고 생각했을까? 나는 정말 정말 잘 지냈다.<br><br>하지만 자꾸 내 마음 속에 불안함이 밀려왔다.<br>‘내가 확진이 되면 어쩌지?’ 라는 상상이 자꾸 밀려왔다. 하지만 다행히 검사 결과는 좋았다. 또한 ‘이렇게 편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계속 가지 못하는 학원과 쌓이는 숙제들을 뒤로 하고 난 정말 편하게 지냈다.. 그로 인해 어떤 날은 심지어 마음이 불편했던 것이다.<br><br></div><div>난 자가격리로 인해 심심할 때 할 만한 것들을 많이 찾아냈다. 평소 영화를 좋아하지만 즐겨보지는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영화를 더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넷플릭스는 나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시간도 빨리 가고 재미도 충족시켜주는 것은 정말 영화 밖에 없는 것 같다. 넷플릭스로 새로나온 어둠속으로 시리즈2를 봤다. 역시 정말 재밌고 몰입도가 높다. 또 미니언즈 시리즈 ㅎㅎㅎ도 보고, 한국 드라마도 많이 봤다. 오늘은 어떤 영화를 볼지 고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주었다. 또 선생님이 많이 준비해주신 이벤트 덕에 난 2주 동안 정말 재미난 하루들을 가졌다. 만약 자가격리 동안 친구들과의 연락이 뜸했다면 난 정말 우울했을지 모르겠다. 너무 외로웠을 것 같다. 하지만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했고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자가격리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외롭지 않았다.&nbsp;</div><div><br>자가격리가 끝나가고, 끝나갈 수록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ㅎㅎ 난 자가격리가 끝난게 아쉬ㅂ.. 아니 자가격리가 끝나갈 때도 무사히 음성이 나온 것에 정말 감사했다. 코로나 검사를 처음 할때는 검사 받으러 가는 길이 정말 두려웠지만 몇번 해보니 오히려 며칠 만에 차를 타고 밖을 볼 수 있어서 가는 길이 좋았다!&nbsp;<br><br>난 자가격리 동안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이벤트들 덕분에 더 더 잘 지낼 수 있었다. 자가격리 중에도 우리를 위해 신경 써 주시고 준비해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 만약 선생님의 이벤트가 없었더라면 난 다소 심심한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을까? 우리를 아껴주시고 반의 화목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잘 느껴진다. 선생님 덕분에 자가격리는 물론 중1 생활이 정말 즐겁다. 또 함께 해준 친구들에게도 고맙다 ㅋㅋ 자가격리 중에도 계속 우리를 찾아와 주셨던 선생님께 또 한 번 정말 감사하다.<br><br>드디어 자가격리가 끝났다.&nbsp;</div><div>2주동안 무탈하게 안전한 자가격리를 한 나를 칭찬하고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린 것 같다. 근데 한 편으로는 자가격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훨씬 좋은 거라는 생각이..ㅎㅎㅎ 19일부터 30일까지의 자가격리가 끝났다. 난 선생님과 친구들,가족들 덕분에 재밌는 자가격리를 보냈다. 물론 집에만 있는 게 답답하긴 하지만, 또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재미난 것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 친구들과 선생님을 빨리 만나고 싶다. 만나면 할 얘기가 정말 많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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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09:1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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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7신동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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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학교&nbsp;줌하고 게임하고 숙제하고 학원 줌하고 게임 했다 그리고 잠을 잤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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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09:2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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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34 황려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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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에 자가격리라는 말을 들었을때에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다. 방안에만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도 못보고, 가족들이랑 많이 얘기도 못하기때문에 정말싫었다. 게다가 내가 만약 코로나 확진이 된다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많이 들었던것같다. 근데 걱정과는 반대로 생각보다 자가격리기간이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았다<br><br>2주동안 자가격리를 해서 방밖으로 못나가 많이 답답했지만 선생님 줌에서 했던 활동들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즐겁게 자가격리기간을 보냈다. 부반과 체부의 두리안먹방은 반응이 너무 극과 극이여서 더 재미있게 봤던것같고 다함께 했던 갈틱폰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게임이여서 더욱 신나게 했던것같다. 그리고 우리반 디코방에서 노는것도 재밌었다.&nbsp;<br><br>자가격리를 하고있을때 친구들이 과자와 방에서 시간을 빠르게 보낼수있는 책과 만들기키트를 상자에 꽉꽉 담아서 편지와 함께 보내주어서 내가 친구를 잘 사귀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친구들이 준 키트덕분에 방안에서 심심하지 않았던것다.<br><br>자가격리기간에는 학원을 가지않아 정말 좋았다. 매일가던 학원을 2주동안 가지않고 쉬니깐 정말 천국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 좋았다. 나중에는 자가격리가 계속 안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nbsp;<br><br>자가격리기간에 주는 물품들도 정말 좋았다. 라면봉지가 진순이라는 단점이 있었지만, 컵라면과 짜파게티는 나의 훌륭한 야식이 되었다. 진짜 이렇게 자가격리 물품도 보내주는 우리나라 최고!<br><br>자가격리기간중에 가장 싫었던 점은 코로나검사를 3번이나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자가격리자라 줄은 짧게 섰지만 코 뚫는게 너무 싫었다. 코를 뚫고 나면 코가 간질간질거려서 재채기가 나올려다가 안나오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싫었다. 그래도 검사는 인터넷에서 하던 말보다는 덜 아팠다.<br><br>자가격리기간을 되돌아보면 생각보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았단것같다. 자가격리기간동안은 내가 편안하게 푹 쉬었던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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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09:3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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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9 김다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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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자가격리를 들었을 때 놀랐는데 솔직히 너무 잘 적응했었다. 햇빛을 못받아서 피부가 안좋아진 것, 키가 조금 큰 것 제외하곤 별 다를게 없다. 잠만 자면서 지냈는데 격리 해제라서 한편으론 아쉽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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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09:4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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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9 이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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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에 동생이 확진자와 접촉을 했단 말에 깜짝놀랐다.<br>다행히 음성이였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다음 학교 갈 생각에 너무 좋았다. 근데 또 학교를 못가게 되었다.<br>그리고 또 줌을 하고 일주일이 거의 지나 드디어 학교에 가나 했는데 또 확진자가 발생했다.<br>예전에는 그냥 짜증만 났는데 지금 보니 쫌 웃기기도 하다. 얘들이 2주동안 자가격리를 하는 기간에 선생님이 줌에서 많은 활동을 해서 심심할틈이 없었다. 재밌었다.<br>그리고 제발 학교 좀 가자 ^__^</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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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0:2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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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2문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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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평소랑 별 다를 게 없었다. 놀고 먹어서 행복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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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0:4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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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3 이윤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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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즐거운 추석을 보내려 집에 음식과 게임을 준비해 놓고 추석을 기다리고 있었다...<br>하지만 이제 추석을 즐기려던 찰나 띵~! 문자가와서 검사를 했다. 검사는 그렇게 아프진 않았지만 뭔가 내 코가 한계를 경험한 듯한 느낌이 들었고 집에가자마자 철저한 방역을 동생들이&nbsp; 접촉자!!! 접촉자!! 라며 방으로 보냈다.&nbsp;<br><br>그렇게 방에 들어가 처음에는 그냥 원래도 방에 5시간 이상은 있으니까 평소처럼 생활 하려다가 느꼈다... 난 거실로 갈 수 없다는걸 그렇게 포기하고 방에서 카톡으로 물, 휴지, 음식, 재미난 모든것 이라쓰고 보급품을 받았다. 그리고나서 선생님이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기대하였다. 마침내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영화, 만보, 보물찾기, 먹방..., 전국노래자랑등등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2일차때는 그래도 적응보단 아직 익숙해졌다.<br><br>생활하다 보니까 점점 배급받는 느낌이 들다가 그것마져 적응하고 컴퓨터만 보며 몇일째 가다가 디코가 만들어지고 점점 도박꾼이들 늘어갔다. 그러다 디코 인기가 사그라들 때쯤 먹방을 했다 고기는 맛있었고 배도 좋아했다.&nbsp;<br><br>그러다 1티어 두리안을 먹을때 기대했다 그리고 먹어보니 나는 괜찮았지만 합방하는 친구는.....그렇게 먹다보니 깨달았다.. 난 참치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그래서 중간 검사때 걱정을 조금했지만 음성이 나왔고 그렇게 격리되며 생활했지만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br><br>근데 보건소 코찌르기는 학교 코찌르기 기술의 3~4배 더 강력한 기술이였다. 아마 고수들의 공격이였을 것이다. 보건소는 터닝메카드 사려던 사람들 처럼 줄이 입구까지 있었지만 나는 VVIP처럼 "서창중학생이요"라고 하니까 "일로오세요"하고 바로 프리패스해서 검사하러갔다. 왜 먼저 받았는지 잘 모르지만 빨리 받아서 엄청 편했다. 근데 그나갈때 마다 뭔가 어색한 느낌도 가끔들었다.<br><br>그리고 넷플릭스를 볼때 방에만 있어서 그런지 딱히 재미는 없었다. 그리고 오징어게임이 유명해져서 조금 봤었다. 근데 친구들이 스포르 조금...해서 마지막을 알아버렸다. 하지만 결말을 알아도 재미는 있어서 재밌게 봤다.<br><br>그렇게 또 생활하다가 뭔가 행복지수는 오히려 높아지고 때깔도 고와진 것 같았다. 그리고 친구들과 중간중간한 게임에서 많은 레전드 장면이 나와 엄청 재밌었다. 그리고 디코에 여러 봇을 데려와 노래도 틀고 가끔 백만장자도 되보고 하다 끝말잇기의 달인이 되어버렸다.....<br><br>그리고 키는 큰것 같은 느낌 대신의 옆으로 10cm 큰것 같았다 하지만 빼겠다고 다짐만 10번한 것 같다. 격리 끝나면 바로 운동을 하려고 다짐만 했다.... 그래서 운동은 거의 제쳐두고 유튜브를tv보듯 봤다.<br><br>하지만 격리는 격리고 공부는 공부기 때문에 격리중에도 학교, 학원 수업은 계속됬다. 하지만 수업을 해도 방에만 있어서 점점 지쳐저가다 유튜브를 거의 몇시간씩 보며 음식이 나오면 카톡으로 주문하듯 시켰다.(고구마, 김밥, 떢볶이, 라면, 냉면, 닭갈비, 민어회, 돼지국밥, 설렁탕, 치킨, 과일, 음료등..) 이렇게 먹다보니 운동의 심각성이 느껴졌고 그렇게 2주째 방치되었던 덤벨로 방에서 운동을 했다. 그것도 이틀뿐이 었다.<br><br>그렇게 놀고 먹고 싸고 씻고 자고를 반복하다 너무 심심해서 생활패턴이 바뀌어 다시 일상패턴 1로 돌아가려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하여 기분이 좋지 않았다.&nbsp; 하지만 친구들이랑 거의 매일 놀아서 그냥 "어 놀자" 하면 1명씩은 있어서 같이 놀았다. 그래서 디코를 6시간이상 안끊고 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격리가 끝날때쯤 생명의 위협을 느껴 지금까지 운동을 다시 하고있다. 그래서 다시 격리하라해도 거절할 이유없을 많큼 행복하게 2주가 지나갔다. 이젠 격리말고 자유롭게 이렇게 친구들과 놀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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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1:11: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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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33 홍세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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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주동안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하고 유튜브봣어요 워크맨 봣는데 완전 웃겻어요 그리고 뮤비도 봣는데 잘생겻어요 2주동한 한거 쓰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아무것도 한거 없어서 뭘 적어야할지 모르겟어요 아 그리구 엄마 말론 볼이 빵빵해졋다는데 나는 잘 모르겟어요 살빼려 햇는데 귀찮앗어요 또 오늘 일본어 선생님 오셔서 안나가니까 심심하진 않냐고 물어보셧어요 딱히 심심하진 않았는데 예의상 심심하다고 해야할거 같앗어요 그래서 심심하다 햇어요 제가 멀쓰고 잇는거죠 저도 잘 모르겟네요 아무것도 안해서 한거 없는데 뭘 적어야할까요 룰루랄라 아 그리고 친구가 자긴 나갈수 잇다고 쿠쿠루삥뽕해서 얄미웟어요 나도 나가고 싶었어요 매직도 해야하는데 못해서 짜증낫어요 근데 보건소에서 준 카스타드는 맛잇엇어요 솔직히 라면 너무 많ㅇ 조용히 할게요 저는 다 쓴거 같아요 써치어 뷰티풀 나잇 나님 자러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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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1:1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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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30조서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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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에 자가격리 소식을 들었을 때는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코로나 검사하는 것과 방에만 있는 것, 티비를 보지 못한 것 등은 힘들었지만,<br>학원 못 가는 것과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 바쁠 때는 할 게 많았었는데 자가격리 할 때는 할 게 많이 없어서 조금 심심했다. 그래도다른 때 보다 친구들이랑 놀거나 얘기하는 시간이 더욱 늘어나서 좋았다. 줌이나 문자, 웨이브 등 재미있게 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방에만 있어서 살이 많이 쪘을 줄 알고 걱정했었는데&nbsp;생각보다 많이 찌지 않아서 다행이였다.<br>자가격리하는 동안은 힘들었는데 막상 끝나니 살짝 아쉬움도 있는 것 같다. 학원 보강 등을 할 생각을 하니 조금 걱정되기도 한다. 그래도 안전하게 자가격리를 끝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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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1:4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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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8이하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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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것도 안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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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1:5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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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았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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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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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2:5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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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3,,김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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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놀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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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2:5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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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 1000개 만들어 보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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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반&nbsp;가능? ㅋㅋ</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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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3:0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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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7이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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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에 반톡에서 우리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해서 놀라서 잠도 안오고 톡만 확인했었는데 막상 자가격리를 해보니 엄마아빠한테 잔소리도 안듣고 늦게자도되니까 학교가는것보단 더 좋았던것같다 ㅎ<br>자가격리하는동안 심심하기도했지만 친구들과 줌에서 먹방도보고 노래도 들으니 재미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밤을새며 줌을 한적이있는데 재미있었고 애들말대로 디코를 깔아보긴했지만 한번들어가고 안들어갔다 ㅋ 그래도 반애들과 선생님이 재미있게 해준덕에 즐거운 자가격리를 했던것같고 코로나땜에 중1이 별로 재미없을것 같았는데 중1이 제일 기억에 남을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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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3:2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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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5정민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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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방에서&nbsp;누워있어서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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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3:2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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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8김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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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친구들하고 온라인으로 놀고 해서 좋았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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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3:3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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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1 김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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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주동안 자가격리 한다는 말에 학원을 안간다는 생각에 은근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걱정도 있었다<br>고양이를 못 볼 생각에 슬프기도 했고 방에서만 있으니까 많이 답답하고 나가고 싶었다 그래도 집에만 있으니까 할꺼 다 하고 놀아서 좋았다 그리고 코로나 검사를 할때가 너무 싫었다<br>코로나 검사하고 나면 목이 간지럽고 코도 간지럽기 때문이다 벌써 2주간 격리가 끝나서 아쉽기도 하고 좋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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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3:3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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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0김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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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원래 날짜별로 정리하려했는데</div><div>내가 기억이 안나서 그냥 이렇게 바꿨다.</div><div><br></div><div>상황의 시작.</div><div><br></div><div>토요일이었나 일요일이었나 두날중 하나로 기억하는데 맞아 일요일이었다. 만두전골 먹고난 다음날이었다. 토요일 밤에 문자가 왔었다.&nbsp;</div><div><br></div><div>"학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두두둥탁 등장했습니다."&nbsp;</div><div>그때까진 "헐 우리학교에도 나왔네 나 자가격리 할수도 있겠다"&nbsp;</div><div><br></div><div>이런생각을 하였다.</div><div>&nbsp;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때부터 반톡은 뒤집어졌고 확진자가 누구인가 마피아게임같은 추리도 하고 수많은 주변 친구들에게 연락 왔었다. 니네 반에서 확진자 나왔다며? 아니 아니라니깐 아니 진짠가 아니 아니라고 몰라 아무튼 아님.</div><div><br></div><div>&nbsp;오후 한시 몇분이더라 쨌든 그때 학교와서 검사받으셈!! 이래서 옷 대충입고 최초로 학교에 가방도 없이 등교하였다. 그리고 가는길에 유지석을 만나 2미터 거리두기 토크를 나누다보니 학교에 도착하였다. 반애들 여러명이 와있었고 다른 애들에 비해 조금 일찍온편에 속하였다. 그렇게 일찍와버렸는데</div><div><br></div><div>....도 검사해야해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오기 전까지 시작하지 않았다. 아 빨리 검사하려 했는데. 근데 더 억울한건 내 번호가 20번이라고 뒤에 검사받으라는것이다. 그래서 자리가 뒤로 물러나졌다....에서 더 억울한건 자리 재배치를 하다보니 다시 아까 그 내자리였던것이다. 이럴거면 왜 옮기라고 했</div><div><br></div><div>쨌든. 코를 열심히 쑤시고 집에 돌아와 철저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으윽 대탈출 봐야하는데</div><div><br></div><div><br></div><div>자가격리때 했던것들 모음.zip</div><div><br></div><div><br></div><div>-디스코드및 여러 게임-</div><div><br></div><div>디스코드.</div><div>내가 처음에 디스코드를 넣은 이유.</div><div>그렇다.</div><div>디코도박이 시작된것이다.</div><div>전적이 이녀석이 우리반 몇명과 선생님을 올인의 늪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선생님은 도박으로 밤새신다고 하셨다.</div><div><br></div><div>그리고 첫날 내가 디코에 약 9시간을 있었다.</div><div><br></div><div>갈틱폰.</div><div>역대급으로 재밌었다. 그리고 닉네임이 심상치 않은 사람이 꽤 있었다. 분명 선생님들은 한분도 없는데 닉네임이 도덕선생님이고 국어선생님이고 영어선생님이고... 이곳은 선생님 정모의 갈틱폰이었나</div><div><br></div><div>마크.</div><div>추가설명 없다.</div><div>그냥</div><div>재밌었다.</div><div>꿀잼.</div><div><br></div><div>-반애들 개최 이벤트-</div><div><br></div><div>채윤시네마.</div><div><br></div><div>첫날 이었던것 같은데 아침이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맛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아침먹고 채윤시네마 열렸다길래 줌으로 들어갔다. 위대한 쇼맨이라면 많이 들어봤다. 스포마법사의 스포를 피해 끝까지 보았고. 줌을 나가 디코로 환승하였다.&nbsp; 또한 하루만 열고 폐장한 비운의 시네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홍디의 플리.</div><div><br></div><div>채윤시네마처럼 한번하고 증발한 이벤트이다. 기억하기론 채윤시네마보다 좀더 인원이 많이 모였던것같은데 어쨌든 증발했으니 비운의 이벤트로 봐야겠다.&nbsp;</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부반의 먹방.</div><div><br></div><div>우리반 애들이 했던 이벤트중 유일하게 두번 이상 진행한 이벤트이다. 사실상 신동현도 넣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첫날은 평범했던것같은데,어쩌다 두리안이랑 불닭을 먹어가지고</div><div><br></div><div>분명 두명이 똑같은걸 먹은것같은데 둘이 반응이 매우 달랐던것같다.&nbsp;</div><div><br><br><br></div><div>체부의 뭐더라 그거.</div><div><br></div><div>날먹인줄알았는데 결국 하나는 함. 야 저걸 하네</div><div><br><br><br></div><div>만보걷기.<br><br>안함.<br><br><br>보물찾기.<br><br>우리반 보물찾기 장인을 찾았다. 10개를 다 찾은사람이 존재할 수 있던거냐고<br><br></div><div>아 졸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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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13:3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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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6지승후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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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게임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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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30 23:4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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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23 박지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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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친구들과 사촌들과 학원 사람들이 다 자가격리 해서 힘들겠다고 말했다. 나는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을 해야 할지, 아니라고 해야 할지 고민했다 왜냐하면 내가 자가격리 동안 한 것은 ……… 여기까지만 말해야겠다.<br><br>또 자가격리 기간동안 내 평균 수면 시간이 늘어나서 좋았다 말곤 딱히 한 게 없어서 쓸 수가 없어 여기까지 씁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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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01 00:0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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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0501김건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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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게임을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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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01 01:3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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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1이다윗</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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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게임을 하기도 하고 부족한 학습을 하기도 했다.<br>학교를 가지 못해 아쉬지는 않았지만 좁은 공간에 오래있는게 달갑 지는 않았다. 그래도 덕뿐에<br>정보 ㅅ간에 다들 깜짝 놀랄 만한 스크래치 과제를 &nbsp;만들어서 나쁜 시간 많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 자격리시 디코나 줌을 하는걸 추천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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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01 11:3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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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4김재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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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08 안지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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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02 06:4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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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17한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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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02 10:2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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