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고전소설 감상_수용 및 생산 활동 by 교사최수환</title>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link>
      <description>1. 반드시 자기 반에 기록하시고, 학번과 이름을 꼭 써 주세요.
2. 배비장전, 운영전, 홍계월전, 채봉감별곡, 허생전, 호질 중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라 그 이유를 작성하세요.
3. 친구들의 감상을 읽고, 공감하는 1명의 감상에 댓글로 이유를 적어주세요.
4. 감상과 댓글로 과제 확인합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1-16 00:40:56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2-10 01:49:50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png/1f4d9.png</url>
      </image>
      <item>
         <title>1042 강수환</title>
         <author>2021000924</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790361</link>
         <description><![CDATA[<div>허생전이 마음에든다.<br>이유는 어릴때부터 읽었던 이야기라 친숙하기도하고 돈이없는 사람이 큰돈을 벌어낸다는이야기가 마음에 들기도 해서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13: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790361</guid>
      </item>
      <item>
         <title>10421 고유정</title>
         <author>2021001136</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798496</link>
         <description><![CDATA[<div>호질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가장 짧은데도 불구하고 인상이 깊었기 때문이다. 호질에서 범이 소설 초반에 하는 말과 북곽선생에게 하는 말 모두 당시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에서도 적용되는 말인 것 같아 반성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북곽선생이 지나가던 농부에게 추한 꼴을 보였는데, 허세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양반의 모습을 잘 풍자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북곽선생과 동리자뿐만 아니라 그들의 불륜 장면 및 북곽 선생이 바닥에 엎드려있던 모습을 보고도 제대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다섯 아들과 농부까지 모두 비판 대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18: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798496</guid>
      </item>
      <item>
         <title>10403 고동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1904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홍계월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유는 홍계월전에서 나오는 계월의 모습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계월은 5살 때 맹길에 의해 강물에 버려지게 되는데 후에 맹길이 다시 침략을 하였을 때 계월이 맹길의 목을 베어버리게 된다. 이 부분을 보면 계월이 맹길에게 복수를 한 것 같아 속이 시원했고 자신과 함께 자란 보국을 구해주는 장면도 멋있다고 생각했다. 보국은 계월과 함께 자란 인물로 후에 계월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지위가 높다는 걸 알고 계월과 갈등을 맺게 되는데 맹길이 침략했을 때 계월이 자신과 싸운 보국을 구해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29: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19040</guid>
      </item>
      <item>
         <title>10401 강동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20145</link>
         <description><![CDATA[<div>&nbsp;2. 나는 읽은 작품들 중 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당시 너무나도 답답했던 양반들과 주류층의 허례허식과 같은 적폐들을 시원하게 비판해 주었고, 그 당시 재화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매점매석만 한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 조선의 경제 체제의 문제점을 보여주었다. 또, 허생이 이완대장에게 제시한 세 가지 대책을 통해 조선이 두번의 큰 전쟁을 통해  청나라와 일본과의 국력 차이를 느낄 수 있었음에도 꾸준히 얕보고 무시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비판하며 앞으로 조선이 나아가야 할 방향들도 간접적으로 제시한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30: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20145</guid>
      </item>
      <item>
         <title>10409 서주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20799</link>
         <description><![CDATA[<div>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br>돈은 없지만 사업에 안목과 수완이 있는 사람이 숨어 지내다가 큰돈을 벌고도 그 돈으로 사회에 기여까지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그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사대부가 조언을 요청하는데 막상 받아들이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모습이 조선이 망한 이유를 짐작할수 있게 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이야기의 전개와 짜임이 지금 읽었던 고전소설들 중 가장 흥미롭고 예측이 힘들었고, 스토리 또한 전개가 탄탄하고 결말도 깔끔하게 나서 가장 마음에 든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30: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20799</guid>
      </item>
      <item>
         <title>10428 이정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31528</link>
         <description><![CDATA[<div>읽었던 작품 중 운영전이&nbsp;가장 마음에 들었다. 일반적인 고전 소설과 다르게 새드엔딩이라는 것이 가장 신선했고, 꿈에서 한 명 씩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에 책으로 나오는 형식도 인상 깊었다. 중간에 운영과 진사의 사랑을 방해하는 특이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서 책을 더 읽어야하나 마나 하긴 했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굉장히 흥미로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35: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31528</guid>
      </item>
      <item>
         <title>10427 이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54142</link>
         <description><![CDATA[<div>채봉감별곡이&nbsp;가장 마음에 든다.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서로를 끝까지 잊지 않고 다시 만나기 위해 희생한 결과 결국 사랑을 이루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 당시에는 드물었던 여성의 적극적 태도가 채봉의 모습을 통해 드러나서 색다르고 멋있었다. 또한 송이와 장필성이 혼인할 수 있게 도와준 이 감사의 따뜻한 마음씨도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이 작품은 우연적인 요소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다른 소설들보다 현실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읽을 때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46: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54142</guid>
      </item>
      <item>
         <title>10926 염서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54641</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수업시간에 발표를 준비했던 홍계월전이 가장 인상 깊다. 왜냐하면 홍계월전에서는 홍계월이 남장을 하고 관직에 진출하느것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과거 중국이 배경이었던 사회에서 나타나기에 참신한 소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보국이 처음에는 계월이 자기보다 뛰어남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는 모습을 통해 실망감을 안겨줬으나 결국 마지막에 계월의 비범하고 뛰어난 능력을 인정하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줌에 따라 과거의 가부장적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성별은 앞길을 막지 못한다'를 다시 한번 더 깨닫게 해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46: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54641</guid>
      </item>
      <item>
         <title>10903 김상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5619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6개의 고전소설 작품들중에 호질이 가장 인상깊었다. 사실 호질은 전부터 알고있었던 작품이었는데 이번에 다시한번 읽으면서 공부해보니까 진짜 풍자가 잘되어있는 소설이라 웃으면서 보았다. 작가의 대변인으로 범을 내세운 포인트도 너무 신선했고 범이 북곽선생을 놀리고 꾸짖는 대사들, 그리고 묘사되어있는 글들이 북곽선생의 비굴함이 잘 드러나서 재미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으로는 북곽선생이 똥통에 빠지는 장면이다. 또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언어유희가 사용되어있던데 이 점을 보면서 당시 박지원이라는 사람이 상당히 배운사람임을 느꼈다. 호질을 가장 인상깊게 읽으면서 당시 지배층의 허례의식과 위선이 나에게 잘 전달되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47: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56199</guid>
      </item>
      <item>
         <title>10929 이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5719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운영전이 제일 인상깊었다. 액자식 구조의 소설을 많이 접해보지 못했는데 가장 겉에는 유영이라는 사람이 그 안에는 운영과 김진사가 있어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랑을 키워나가며 고전 소설에서는 보기 힘든 비극적인 결말로 끝이난다는 점에서 의외이기도 하고 남달라 인상깊게 남았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47: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57194</guid>
      </item>
      <item>
         <title>10931 최윤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5816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채봉감별곡이 제일 마음에 든다. 여자가 주도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어려웠던 당시의 상황에 의해 사랑에 대한 고적 작품 중에 그렇게 여자 주인공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작품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고전 소설인 채봉감별곡에서는 채봉이가 시집 가는 거 대신 자신이 돈을 버는 것을 선택하는 등 사회가 아무리 자신을 가두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48: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58164</guid>
      </item>
      <item>
         <title>10423 김태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2750</link>
         <description><![CDATA[<div>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은 채봉감별곡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해피엔딩을 선호하는데 처음엔 채봉의 아버지로 인해 답답했지만 마지막에는 둘이 다시 만나게 되는 내용이라 좋았으며 작품을 읽으면서 둘이 느끼는 이별의 감정과 그리움의 감정이 잘 느껴져서 더욱 인상깊었던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49: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2750</guid>
      </item>
      <item>
         <title>10911 이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3639</link>
         <description><![CDATA[<div>읽었던 6 작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홍계월전이다. 전기적인 요소와 우연히 딱 맞아 떨어지는 상황들이 이야기 전개에 깔끔해서 좋았고, 작품 속 등장인물인 양 부인과 홍 시랑이 벽파도에서 재회하여 서로를 알아보는 장면이 오늘날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 재밌게 본 것 같다. 홍계월이라는 영웅적 인물을 소설에 주인공으로 삽입시켜 이 영웅이 태어나는 것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영웅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기에 소설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 또한 홍계월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홍계월의 부모가 다시 재회하는 이야기, 전쟁에서 승리하는 이야기 등 여러 에피소드가 섞여있어 더 재밌게 보았던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0: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3639</guid>
      </item>
      <item>
         <title>10425 서고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485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호질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 이유는 원래도 작가의 의도가 명확하게 들어난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호질같은 경우에는 짧은 작품 내용 속에 박지원이 비판하고자 하는,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정확하고 간결하게 들어가 있어서 박지원의 의도를 독자에게 잘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그 시대의 가장 교과서적인 선비인 북곽선생을 이용하여 조선 후기에 이중적인 면모를 가진 선비들을 비판하는  모습과 호랑이를 이용하여 박지원 자신을 대변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0: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4850</guid>
      </item>
      <item>
         <title>10925 신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561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 이유는 그 당시 조선 사회의 문제점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풍자했기 때문이다. 당시 조선은 상품의 유통이 국내에서만 이루어졌고 그마저도 폐쇄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적은돈으로도 매점매석이 일어나기 쉬웠는데 이러한 점을 잘 담고 있다. 또한 양난을 겪은 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청나라를 오랑캐로 보고 무시하며 일본을 미개하다여기는 사대부들의 우물안 개구리같은 인식이 이완 대장과 허생의 대화에서 나타나고 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1: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5615</guid>
      </item>
      <item>
         <title>10924 박채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6502</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허생전이다, 주로 사랑을 다루는 다른 고전 소설과는 다르게 그 당시 조선의 현실적인 문제를 재미있게 비판한다는 점이 좋았다. 허생이 매점매석을 통해 돈을 엄청나게 번 부분에서는 조선의 취약한 경제 구조를 비판하고, 도둑이 된 양민들을 데리고 빈 섬으로 가 이상국을 건설하는 부분과 이완 대장에게 세 가지 방법을 제안하는 부분에서는 집권층의 무능력과 허례허식을 비판한다. 이것이 그 당시 조선에서만 적용되는 것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계속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인 것 같아 읽으며 더욱 공감이 갔다. 이런 비판할 점을 창의적인 요소를 더해 재미있게 풀어낸 점도 재미있어서 기억에 더 남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1: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6502</guid>
      </item>
      <item>
         <title>10910이윤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815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허생전이 가장 인상깊었다.  허생이 가난하였지만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장사하여 큰돈을 벌고 남을 위해서 사용을 했다는게 멋있었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2: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8152</guid>
      </item>
      <item>
         <title>10904 김태헌</title>
         <author>kt_h0508</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9264</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소설은 운영전이다.<br>소설 속에서는 당시 신분 제도가 있는 시대 상황과 궁녀인 운영의 신분 탓에,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들의 깊은 사랑으로 그들은 계속해서 사랑을 이어나간다. 물론 결말은 비극적이었지만, 서로 노력해서 사랑을 이어나가려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매우 아름다웠다. 또한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인간의 감정을 억압하는 신분제 사회에 대한 비판 의식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는 신분제 외에도 당대 사회의 잘못된 제도와 차별 등을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는 점에서 큰 인상을 받았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2: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69264</guid>
      </item>
      <item>
         <title>10104 김영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72865</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채봉감별곡이다. 왜냐하면 장필성과 채봉의 사랑 이야기가 달달하게 잘 표현된 것 같아 글을 읽으면서 현대의 드라마 보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드라마도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그들을 방해하는 요소들로 인해 갈등과 위험을 겪다가 그 위험을 버텨내고 서로 다시 사랑한다. 드라마처럼 채봉감별곡도 장필성과 채봉이 사랑에 빠지지만 아버지인 김진사가 감금되고 난이 일어나 집안이 망하게 되는 등 두 남녀가 어쩔 수 없이 이별하였다가 감사의 도움을 받고 두 남녀가 다시 만나게 되는 긍정적인 결말로 끝났다.  그리고 당시에 변하는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변화(적극적인 자세)가  표현되어 있어 다른 고전소설과 다르다는 점이 좋았다.또한 다른 고전소설보다는 우연적 요소가 적고 사실적이라 이해하기 쉬웠다.  현실에서도 이 감사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이해,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많아 사회가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나 또한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4: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72865</guid>
      </item>
      <item>
         <title>10406 김인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7397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호질이라는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 다른 방식으로 양반층을 풍자할 수도 있는데 똥통에 빠진 내용으로 설정해 풍자한 이야기를 읽으니 훨씬 더 재밌고 괜히 나까지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학식 높고 재능 있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고 앞에서는 허세만 부리지만 막상 본인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싹싹 비는 행동이 바람직하지 못 한 것 같다. 나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겉과 속이 모두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4: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73979</guid>
      </item>
      <item>
         <title>10132 함어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7745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채봉감별곡이 가장 마음에 든다. 나는 원래 초등학교 때 운영전을 읽고 이렇게 로맨틱하고 드라마로 나와도 될 것 같은 스토리가 어떻게 고전 소설일까라고 생각해서 그 뒤로 계속 최애 고전은 운영전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채봉감별곡을 읽고 최애가 바뀌었다. 내 마음을 돌린 부분은 바로 채봉이 기생이 된 후 장필성을 만난 부분이다. 거기서 장필성은 채봉이 기생이 되어도 예전에 맹세한 마음은 변치 않았다고 하며 채봉의 겉모습이 아닌 본질을 보는 모습에 감동했다. 또 장필성은 정절을 지켰다는 채봉의 말에 자기도 정남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채봉과 자신을 같은 기준으로 바라보는 우수한 젠더감수성을 드러냈다. 장필성은 현대인이었다면 오히려 더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 아마 지금 웹소설로 채봉감별곡 내도 될듯. 그런데 여기서 약간 의문스러운 것은 남녀평등이라는 말은 꿈도 꾸지 못했을 시대에 누가 어떻게 이런 발상으로 이런 명작을 써냈냐는 것이다. 과연 이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은 누구였을까.<br><br>선생님 근데 이작품은 명작인데 왜이렇게 안유명해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6: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77450</guid>
      </item>
      <item>
         <title>10932 허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1501</link>
         <description><![CDATA[<div>허생전이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그 이유는 양반이 무능하다는 설정이 일단 신선했다. 보통 우리가 양반이라고 하면 부자에 능력도 있고 벼슬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여기서의 양반은 벼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양반으로 설정했기에 신선했다. 또 내용 자체가 흥미로웠다. 양반이 세상에 대해 불만이 많아 이상 사회 건설을 시도한다는것도 흥미로웠고 정치,경제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지배층이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양반이 해결한다는 것을 보고 그만큼 그때 당시에 조선의 지배층들이 얼마나 무능하고 그저 대의명분만을 중시했는지를 보여준다. 또 양반이 보통 지배층을 만나면 예의를 갖추기 마련인데, 여기서 허생은 지배층이 와도 반말을 하고 예의를 갖추지 않는 모습으로 작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볼수 있었던거 같다. 또 마지막으로 결말 방식 또한 특이했다. 미완의 결말 즉 열린 결말이라는 구조로 뒷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고 암시와 여운을 줘 읽는 사람이 뒷내용을 더 궁금하게 만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8: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1501</guid>
      </item>
      <item>
         <title>10103 김수환</title>
         <author>serena52500</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334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배비장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br>왜냐하면, 기생 애랑이 배비장과 다른 양반들의 위선을 떠는 모습을 재미있게 비판하고, 사또와 방자가 애랑과 짜고 배비장을 골탕먹인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이로 당시 지배층이었던 양반들의 허례허식과 위선들을 효과적으로 비판했고, 자신은 절대 여자의 꾐에 넘어가지 않을 거라던 배비장은 결국 애랑에게 넘어가게 됨으로써 말에 신빙성이 없는 양반들의 말을 드러내게 된다.<br>특히나 다른 고전소설과는 달리 배비장의 모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서 배비장의 모습에만 주력할 수 있어서 좋았다. 효용론적 관점에서, 나는 이 작품을 통해서 누군가의 꾐에 넘어가지 말고 내 소신대로 살아야 되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또한, 배비장과는 달리 남자로서 한입으로 두말하는 신뢰가 떨어지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9: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3349</guid>
      </item>
      <item>
         <title>10125 이소민</title>
         <author>2021000874</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466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홍계월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남자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주워졌자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여자로 밝혀지고 나서도 능력을 인정해주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이 시대에 이런 내용을 상상해냈다는 것이 놀랍다. 마지막까지 여성영웅으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여화위남 모티프가 들어감으로써 내용이 흥미진진해짐은 물론 이는 독자들에게 긴장감을 준다. 이는 계월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혼인을 한 뒤에도 영웅으로서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는 모습이 좋았다. 성별과 상관없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9: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4669</guid>
      </item>
      <item>
         <title>10107 백승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4727</link>
         <description><![CDATA[<div>6개의 작품을 읽으면서, 역시 맨 처음 읽었었던 홍계월전이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다. 그 당시에도 여성의 입지에 대한 불만을 가지며 여성 영웅 소설을 쓴 것에 대해 생각하며, 여자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차별을 받고 이에 대해 부당하게 생각했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요즘 자주 나오는 남자를 폄하하거나 무능하게 서술하는 소설과는 달리, 여자를 동등한 기회를 가지는 위치에 세움을 희망/능력에 따라 평가하며, 남자와의 유쾌한 참교육이 아닌 오해와 갈등을 풀어가며 결과적으로 서로를 인정하는 결말은 요즘의 책들보다 훨씬 개연성 있으며 이상적이게 다가왔다. 여자와 남자의 서로 치이고 채는 도그파이트와 같은 신경전이 이어지는 요즘, 오히려 서로를 보기 좋게 박살내는것이 아닌 보기 좋게 악수를 하며 웃으며 끝나는 홍계월전. 어쩌면 우리는 성평등에 대해 정의를 잊어버린채 살아온것은 아닌가, 다시 반성 하는 계기가 되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9: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4727</guid>
      </item>
      <item>
         <title>10102 김동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4864</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호질이다. 그 이유는 그 당시 부패했던 양반들을 잘 비판한 것 같았다.&nbsp; 다른 사람들한테 존경받고 심지어 천자와 정나라 제후도 좋게 보았는데 실상은 밤에 과부를 찾아가는 떳떳하지 못한 듯 그 당시 양반들도 겉으로만 고귀한 척하고 실체는 부패한 사실이 마음에 든다. 또 호랑이가 인간을 비판할때 선비는 아첨하는 사람이라서 가장 먹지 못하는 족속이라고 한 것이 좋았다. 마지막에는 호랑이한테 꾸짖음을 듣고 북곽선생이 반성하면서 변하는 듯 했지만 호랑이가 가고 위협이 사라진 후에 농부가 묻자 발뺌을 하면서 변한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그 당시 양반들의 성격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div><div><br><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0:59: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4864</guid>
      </item>
      <item>
         <title>10928 유하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522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채봉감별곡이 가장 인상깊었다. 채봉은 아버지 김진사가 정해준 상대를 만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만난다는 것이 그 당시에는 쉽지 않았을 결정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만나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 나갔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0: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5229</guid>
      </item>
      <item>
         <title>10921 김수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676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운영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둘의 신분 때문에 만나는 것조차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이어나가는 것이 기억에 남았는데, 만남이 발각되어 운영이 죽고 난 뒤 김진사가 따라 죽는 것을 보고 둘의 순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보통의 고전 소설들과는 다른 비극적인 결말이 오히려 이 소설을 더 곱씹게 해주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0: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6765</guid>
      </item>
      <item>
         <title>허생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7596</link>
         <description><![CDATA[<div>내용전체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초반에 허생이 글공부만할땐 이기적인것 같았는데 막상 돈벌려고 나오니 ''내가 안하는거지 시작하면 다 끝장낸다"를 보여준 사람인것같고 읽으면서 그당시 경제체계가 얼마나 허술했는지 알수 있었다. 그리고 나라의 골칫거리를 해결하고 그후 섬에서 살수 있는방법을 알려주는것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마지막으로 나라를 좀더 잘 살게 핳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음에게도 받아들이지 못한 양반의 허위의식 비판을 잘한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1: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87596</guid>
      </item>
      <item>
         <title>10905 김휘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092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배비장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배비장전은 당시의 시대 상황이 어떠했는지를 잘 알 수 있는 작품이고 양반에 대한 비판을 해학적으로 표현해 독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때문이다. 풍자를 당하는 배비장이라는 인물의 무능함을 거문고 소리를 흉내내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특히 초반에 나오는 "양반의 정취를 어찌 알고 경솔히 말을 하느냐?" 라는 대사가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이 대사는 배비장이 양반의 근엄함, 체면을 중시하는 모습을 나타내는데 결말로 가면   애랑에게 홀려서 양반의 체면과 근엄함을 지키지 않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2: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0926</guid>
      </item>
      <item>
         <title>10431 최형인</title>
         <author>2021000878</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1780</link>
         <description><![CDATA[<div>운영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br>보통 고전 소설은 주인공들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있다는 식이 많은데, 물론 현재도 해피애딩이 훨씬 많기도 해서 그런지, 흥미롭게 읽은것 같다. 애처로운 사랑과 결국 이루지 못하고 생을 달리하는 장면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사실 내가 새드앤딩 작품을 좋아한다. 큰 이유는 없고 새드앤딩으로 치닫으며 생기는 주인공들의 감정선 기복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자 노력하지만 결국 바꿀 수 없는 현실에 무릎 꿇는 것을 좋아한다. 희망적인 스토리 보다는 조금 더 우리의  모습과 닮은 듯 해서 그런 것 같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서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겪는다. 행복한 앤딩의 이야기를 보면 나는 저런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왜 나는  저런 인생을 살지 못하지 하는 의구심 마저 들기도 한다.  하지만 새드앤딩의 이야기를 보면 주인공들도 저렇게 실패를하는구나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3: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1780</guid>
      </item>
      <item>
         <title>10922 김승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3122</link>
         <description><![CDATA[<div>&nbsp;호질이 가장 인상 깊다. 흔한 사랑 소설이 아닌 당시 지배계층의 부패한 도덕관념과 허위의식 ,위선을 풍자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초현실적 존재인 호랑이를 인간과 대조하여 인간의 악행을 비판한 점, 북곽 선생의 행동을 희화화한 점이 좋았다. 다른 작품에 비해 짧은 분량이지만 작품 속의 내용을 보며 현재 우리 사회가 지닌 문제점이 무엇인지 다시<br>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3: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3122</guid>
      </item>
      <item>
         <title>10908 윤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4221</link>
         <description><![CDATA[<div>고전소설&nbsp;작품들 모두 인상깊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채봉감별곡이 인상깊었다. 해피엔딩과 사실적인 전개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전개에 꾸밈이 없고 현실적으로 쓰여진 채봉감별곡이 읽기에 거부감이 없었던것 같다. 그속에 드러난 매관매직과 같은 역사적으로 드러난 당대의 배경이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주기도 하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4: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4221</guid>
      </item>
      <item>
         <title>10126 이윤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5382</link>
         <description><![CDATA[<div>&nbsp;여러 소설 중에서도 채봉 감별곡이 가장 인상 깊었다. 홍계월전같이 여성 영웅전이 아님에도 진취적인 여성상을 볼 수 있었던 점이 기억에 남는다. 채봉은 부모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의 혼인을 추구하며, 부모님을 살리기 위해 당시 양반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기생이 되는 등 당시 여성이 보여줄 수 없었던 진보적인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 주었다. 또한 작중에서 명목상의 남주인공인 필성은&nbsp;채봉을 만나기 위해 이방이 되는 것 외에는 작중에서 그리 활약이 없었다. 이는 진취적인 여성상과 약간 무능한 남성상을 대조함으로써 당시 권위적인 남성 중심의 사회에 과연 남성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냐는 의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이 소설은 게다가 다른 소설과 다른 차이점이 있는데, 바로 전폭적 지지를 하는 현실적인 조력자가 등장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고전소설은 주인공이 모든 역경을 혼자서 헤쳐나가며 도움을 받을 때는 도술이나 신비한 전기적 요소들이 도움을 줄 때가 많았다. 심지어 운영전처럼 조력자가 적으로 변질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는 전기적 요소도 변질된 적도 나오지 않고 전폭적 지지를 하는 조력자가 등장하는데, 이는 도술도, 경제적 지지도 없는 여주인공을 도움으로써  당시 여성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보완했다고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해석이 즐비하지만 이렇게 해석이 다양하고 명료한 작품은 처음이라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5: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5382</guid>
      </item>
      <item>
         <title>10912 이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731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배비장전이 가장 인상깊었다.&nbsp;<br>당시 지배층인 사람들을 풍자하는 소설인데, 현실적으로는 피지배층인 사람들이 양반을 놀리고 조롱하는것은 불가능한데 소설인 만큼 불가능한것이 이루어지는 면이 흥미로웠다. 서민들이 위선적인 지배층을 조롱하는 것은 소설을 읽는 서민들이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내가 그 당시에 살던 사람이 아니지만 조금은 속시원함이 느껴졌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6: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7314</guid>
      </item>
      <item>
         <title>10124 유은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8193</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홍계월전 이다. 이 작품은 남성 인물들이 본래의 남성상에서 벗어나 권위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또 여성에게 우월성을 부여함으로써 기존 여성 소설이 벗어나지 못했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하고 보조적인 위치에서 영웅으로 등장하게 된다. 나는 이렇게 통념과는 달리 남성보다 우월한 여성의 등장을 다루고 있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소설 속 여성 홍계월의 영웅적 활약상을 보면서 그녀 역시 남장을 하고 남자라고 믿었기 때문에 큰 일을 할 수 있었고 여자임이 밝혀지자 결혼을 하게 되는 걸 보면서 당시 뛰어난 여성들이 얼마나 억누르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작가는 여자가 할 수 있고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편견, 구분 없이 여자도 이렇게 능력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여성에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던 것 같다. 결말은 일반적인 고전소설 답게 계월(평국)이 국가적인 위기를 구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게되는 해피엔딩이라 더욱 완벽한 결말인 듯 싶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6: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8193</guid>
      </item>
      <item>
         <title>10101 권승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902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3가지의 이유로 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div><div>첫째, 허생전은 그 당시 조선 경제의 한계를 비판하기 때문이다. 허생전에서는 허생이라는 선비가 일 만냥을 가지고 조선의 경제를 휘젓고 다닌다. 허생은 조선의 상투를 트는데 쓰는 말총, 제사에 쓰는 과일 같은 유교적 물품들만 매점매석하여 값을 마구 올려서 파는데, 조선 같은 폐쇄적인 국가에서는 수입 따위는 하지 않아 물품을 확보할 수 없어서 사람들이 허생에게 어쩔 수 없이 비싼 가격으로 물건을 사는 것이 나온다. 이를 통해 이 소설의 작가인 박지원의 조선의 폐쇄적인 경제 활동을 개선할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div><div>둘째, 허생전은 그 당시 조선 양반의 허례허식을 비판하기 때문이다. 박지원의 다른 소설과 마찬가지로 허생전도 양반 비판의 내용이 나온다. 허생이 집을 나오기 전,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글공부만 하고, 아내가 일을 해서 겨우 먹고사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아내가 허생을 돈이라도 벌라고 나가게 하는데 이는 박지원의 양반을 비판하게 하는 하나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div><div>셋째, 허생전은 그 당시 명분을 중시하던 조선을 비판한다. 허생의 무용담은 사또 이완에게 들려지고, 이완은 허생을 등용 할려고 허생에게 조선을 더 좋은 나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어본다. 허생은 인재를 능력에 따라 올바르게 등용 해야한다고 했고, 종실과 훈척 권귀의 기득권을 폐지 해야한다고 했고, 마지막으로 청나라와의 문물 교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완은 임금이 신하에게 몸을 낮추기 어렵다며 첫째 제안을 거절했고, 기득원을 지닌 집권층에게 기득권을 버리게 하기 어렵다며 두 번째 제안도 거절했고, 예법을 지켜야 해서 변발하고 호복을 입는 것이 어렵다며 세 번째 제안마저 거절한다. 실리를 중시 하는 허생의 제안은 박지원의 제안이나 다름없다. 그 당시 우세했던 청나라에게 배우고, 인재는 고루 등용하는게 조선을 살리는 것인데, 그저 집권층의 명분을 중시 한다고 조선을 죽이는게 옳은것일까?&nbsp;</div><div><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6: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899025</guid>
      </item>
      <item>
         <title>10127 장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04983</link>
         <description><![CDATA[<div>허생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br>당시 조선의 유통과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과 그 돈으로 도적들이 돈 걱정하지 않고 행복하게 생활할수 있는 거처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허생이 비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소설 초반에 허생의 아내가&nbsp; 사 노 공 상을 동일하게 보았다는 점과 후반에 허생이 이완과 이야기하며 시사삼책을 제시하는 부분이 박지원의 생각이 직접적으로 반영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예전에 읽을때는 허생이 샀던 물건들( 과일,말총 등등)에 대해 아무런 의심 없이 읽었었는데 이번에 읽으면서 허생이 샀던 물건들이 주로 양반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박지원은 그들의 관념적인 행동, 지나친 예법을 중시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비판하였다 .만약&nbsp; 조선시대 허술한 경제구조와 정치 속에서 허생의 인재등용, 명나라 후손 우대, 청나라 문물 학습 등의 정책이 실행되었었다면 더 자주적이고 강한 나라가 될수 있었을것 같아 아쉬움이 든다.<br>또한 조선시대 구조적인 부분에 문제가 너무 많고 국력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바뀌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양반들의 모습이 한심스러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09: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04983</guid>
      </item>
      <item>
         <title>10108 손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0592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6개 작품 모두 고유의 특성이 있어서 좋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한 작품을 고르자면 채봉감별곡을 고르겠다. 그 이유는 전형적인 사랑 소설 임에도 불구하고 손 수선, 취향의 중개를 받아 만나게 되는 것, 시 쓰는 것, 등 이런 낭만적인 디테일이 다른 사랑 소설보다 더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인상 깊게 읽었던 것 같다. 읽으면서 짜증났던 김 진사와 허 판사가 나중에 후회하는 것을 보고 이 작품을 더 좋아 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10: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05924</guid>
      </item>
      <item>
         <title>10122 김정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0689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6개의 소설 중 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허생이 글공부만 한다고 아내에게 질책을 당하여 경제활동을 시작했는데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쳤기 때문이다. 7년동안 독서를 하는 모습도 대단했지만, 조선의 경제 구조를 이용하여 큰 돈을 번 것이 대단해보였다. 일단 허생의 행동을 말해보자면,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파악하고, 그 것을 이용할 방법을 찾아 큰 돈을 벌었다. 또한 이상국가를 건설하고자 군도들의 산채로 들어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자신의 이상국가에 데려갔다. 이로 인해 나라의 도둑들이 사라져 치안 문제가 해결되는 효과도 얻어서 허생의 비범함이 드러났다. 마지막에 변 씨에게 돈을 10배로 돌려준 것과 나머지 돈을 버려버린 것이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것 같았다. 어떻게 보면 허생의 행동이 답답해보이지만, 나는 경제적으로 힘든 사회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아 대단하다고 느꼈다.&nbsp;그리고 박지원의 생각을 소설로 잘 풀어내어 간접적으로 드러낸 점이 좋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10: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06892</guid>
      </item>
      <item>
         <title>10130 정해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0831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운영전이라는 작품이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운영전은 이룰수 없는 사랑을 얘기하고 내화 외화 내화로 이루어진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있고 외화에서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대부분의 고전소설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이루어진 틀을 깬 거 같아 새로웠다. 유영은 수성궁 터에서 잠이 들어 두 사람이 번갈아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듣고는&nbsp; 잠들었다 깨어나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이런 구성 방식은 새로운 방식으로 신기하게 느껴졌다. 궁녀와 선비의 사랑을 다루면서 시대상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신분적 제약을 뛰어넘고 담을 건너면서 서신을 주고 받으며 사랑을 나누는게 인상 깊었다. 그렇지만 특이 김진사의 재산을 차지하고 싶은 모함으로 둘의 사랑은 궁에서 퍼지게 되어 운영은 끝내 죽고 김진사도 특이 한 짓이라는 걸 알게 되고 특이 벌을 받기를 절을 드리며 결국 특은 우물에 빠져 죽고 김진사도 죽음을 택하여 슬픈 결말로 끝나게 된다. 보통 사랑에 관한 소설은 긍정적인 결말로 끝나기 마련이지만 이 소설은 그렇지 않아 현실성과 안타까움이 더 잘 느껴진거 같다. 내가 원하는 결말은 아니었지만 어떻게 보면 비극적 사랑 또 다르게 보면 조선의 사회 제도의 현실을 뛰어넘은 비범한 사랑이라고 해석할 수 있게 되어 특별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특은 노비이지만 결코 이 소설에서 영향력이 없는 인물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양반과 노비의 관계를 조선에서의 시대상과는 다르게 보여주며 노비의 신분을 평범하지 않게 해석했다는 것을&nbsp;알 수 있다. 이런 새로운 요소들이 가장 마음에 든거 같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11: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08312</guid>
      </item>
      <item>
         <title>10131 황서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0850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여섯 작품 중 운영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다른 고전 소설들과는 달리 비극적인 결말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제일 인상 깊었고 유영이 다시 눈을 떴을 때 김진사와 운영은 사라지고 책만이 남아있었다는 구절에서 판타지적인 요소를 느꼈다. 고전 소설을 읽으며 사랑과 판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는 게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운명적 사랑, 비극, 초월 등과 같은 키워드를 좋아하는 나로선 운영전을 재밌게 읽을 수밖에 없었다. 둘은 신분적 제약을 뛰어 넘은 사랑을 이루길 원했지만&nbsp;그 시절의 사회 장벽으로 인해&nbsp;결국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점 또한 마음에 와닿았다. 적절히 현실성과 비현실성을 섞음으로써 소설을 읽을 때의 몰입도가 올라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엔 그저 다른 고전 문학들처럼 바쁘게 읽을 뿐이었으나 운영과 김진사가 끝끝내 죽음을 택하는 부분에 다다랐을 땐 과하게 몰입해 읽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액자식 구성이라서 그들의 이야기를 유영과 함께 직접 듣는 것마냥 굉장히 즐겁게 읽었던 것 같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11: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08504</guid>
      </item>
      <item>
         <title>10902 김민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11822</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가장 인상깊게 읽은 작품은 호질입니다. 호질의 등장인물인 북곽선생의 성격은 표리부동하며 부도덕한 선비이고 범에게 아첨하는 모습을 통해 강자에게 비굴한 인물임을 알 수 있고, 당시의 위선적이고 허위적인 지배층을 상징합니다. 이를 비판하기 위해 작가가 설정한 등장인물은 작가 의식을 대변하는 의인화된 대상, 양반의 허위의식과 성리학적 이념의 모순을 꾸짖고 비판하는 범입니다. 당대 유교 사회에서는 직접적인 현실 비판이 불가능했기에 작가는 범을 통해 우회적으로 당대 지배층의 위선과 부도덕한 모습을 풍자함으로써 유교 사회의 지탄도 받지 않고 작품의 묘미와, 흥미까지 더하면서 신랄한 현실 비판의 목적도 달성하였는데 저는 이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12: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11822</guid>
      </item>
      <item>
         <title>10407문찬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15347</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홍계월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홍계월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뛰어난 실력을 이용해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는 것이 인상깊었다.&nbsp; 이런 스토리는 홍계월이 매우 멋있어 보이게 했다.&nbsp;그리고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았을 떄 보국이 죽을 위험에 빠졌을 때 보국을 살리기 위해 적장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이러한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14: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15347</guid>
      </item>
      <item>
         <title>10907원동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21072</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가장 인상 깊게 본 소설은 허생전이다.당시 조선의 경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악용해 많은 양의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이것저것 평소에 실험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고 돈을 바다에 버리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였다.그리고 그 부자가 돈을 흔쾌히 빌려준 부분도 인상적이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16: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21072</guid>
      </item>
      <item>
         <title>10105김영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26154</link>
         <description><![CDATA[<div> 나는 읽었던 고전소설 중채봉감별곡이라는 작품이&nbsp;가장 마음에 들었다. 채봉이 장필성을 처음 만나고 서로 시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고 풋풋하다고 느꼈다.  또한 기생이 된 채봉과 장필성이 만나고 서로의 마음을 변치않고 서로를 계속 사랑해서 채봉이 평양관리의 도움으로 결국 서로 이어질 수 있게 되어 인상적이다. 채봉감별곡을 읽고 나서 당시 조선의 성행하던 매관매직의 상황을 알 수 있어 조선의 관리에 대한 역사적 지식과도 연결지어가며 읽을 수 있어 흥미롭기까지 하였다. 채봉감별곡을 읽고 조선의 애정소설에 관심이 생겨 덕분에 운영전또한 흥미롭게 읽을 수가 있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18: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26154</guid>
      </item>
      <item>
         <title>10110유승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27685</link>
         <description><![CDATA[<div>배비장전이&nbsp;제일 재밌었다. 일단 판소리계 소설이여서 창자의 말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는 점이 생동감있게 느껴졌고, 제주목사와 기생애랑의 책략에 의해 배비장의 금욕적 다짐이 훼손당하는 모습이 재밌었다. 다른 소설들을 보면 양반들이 지배자적 위치에 있기도 하고 남성 훼절형 소설들이 별로 없는데 배비장전은 지배 계층의 허세에 대한 풍자와 조롱이 노골적으로 드러나있다. 배비장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문자(한자)를 쓰는 모습에서 양반의 허례허식이 느껴졌다. 내가 한 말은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19: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27685</guid>
      </item>
      <item>
         <title>10909 이상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6420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홍계월전이 인상 깊었다<br>홍계월이 남장을 해서 나라를 지키고 임금은 그것을 알고서도 관직을 주는것 여성이 관직에 못나가는 시대에 불구하고 능력을 인정하고 관직을 주었다는것이 인상이 깊었다<br>그떄 시절에 불가능한거을 해내는것을 보고 멋있다라는 생각 들었다<br><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34: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64206</guid>
      </item>
      <item>
         <title>11028 이기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86841</link>
         <description><![CDATA[<div>6작품 모두 전개가 시원하고 재미있는 고전소설만의 맛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를 고르자면, 저는 호질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다소 짧은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호랑이의 꾸짖음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호랑이의 끝없이 이어지는 꾸짖음에 언어유희와 같은 재미요소가 많아 전혀 지루하지 않았으며, 저로 하여금 크게 화를 내며 언성을 높여 조목조목 꾸짖는 호랑이의 모습을 상상하게끔 했습니다. 게다가 호랑이가 떠난 후 북곽선생이 농부에게 보인 허세는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재미있고 통쾌한 소설, 호질을 추천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44: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86841</guid>
      </item>
      <item>
         <title>11004 김찬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97674</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인상 깊었던 고전소설은 홍계월전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자신분이 낮고 역사 적으로도 여자가영웅이 되는일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있는 신분에 편견을 버리고 이 고전소설을 기록했다는게 대단한거 같았고 현재도 성차별이 존재하고 그런 고정관념들이 있는데 그것을 깨뜨릴 수 있는 고전소설이었던거 같아서 인상이 매우 깊었습니다 이런 소설을 통해서 성차별들을 버릴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더 찾아보고 싶은마음도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48: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0997674</guid>
      </item>
      <item>
         <title>11011 최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4389</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운영전이었다.<br>왜냐하면 운영전은 고전소설중에 몇 없은 비극적 결말을 가지고있고, 운영와 김진사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낭만적으로 이뤄낸 모습을 그려냈기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 그리고 유영의 꿈속에서 나타난 김진사와 운영이 이야기를 해주는 식의 전개가 독특했고 당시의 시대상을 잘 보여준 것 같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1: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4389</guid>
      </item>
      <item>
         <title>10722 김민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605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수업시간에 내가 첫번째로 읽은 '운영전'이 제일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운영전'은 고전 소설 중 드물게 비극적인 결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은 행복한 결말로 끝나는 고전 소설만을 읽었던 나에게 참신함과 새로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운영전'에는 다양한 주제가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운영전'은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애정 소설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안에 당시 조선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도 깔려있다는 점이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이 들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액자식 구성이라는 독특한 구성방식과 운영과 김진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로 인해 '운영전'을 읽는 내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1: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6050</guid>
      </item>
      <item>
         <title>11021김지안</title>
         <author>kjian0876</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6191</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배비장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nbsp;<br>고전 소설에는 해학적인 요소가 들어간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요소들을 비로소 해설을 읽어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또 해학적이게 표현한 부분들이 그다지 재밌지 않았다. 그러나 배비장전을 읽으면서, 양반의 체면을 중시하는 배비장의 망가지는 모습은 정말 웃겼다. 또한 판소리계 소설이여서 그런지 누군가 재밌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 들었다.<br>&nbsp;이 소설은 지배층의 위선과 이중성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며 현재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nbsp; 이중적인 모습은 지배층뿐만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배비장의 끝까지 근엄함과 체면을 지켜야하는 모습, 진실되지 않은 모습을 나는 자신있게 비웃을 수 없다. 과연 내가 매순간 진실된 모습으로 살았을까? 나는 이 소설을 통해 앞으로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진실된 모습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1: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6191</guid>
      </item>
      <item>
         <title>10703 박정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6273</link>
         <description><![CDATA[<div>호질이 가장 인상깊었다. 중학교 1학년때 재밌게 읽었던 이야기이기도 하고 단편 소설이라 내용이 그렇게 길지도 않았으며 재밌는 내용이였기 때문이다. 당시 저명한 학자인 북곽 선생을 잡아먹으러 마을로 내려간 호랑이가 동리자라는 여인과 간통하려는 북곽 선생이 자신을 여우로 착각하고 죽이려 드는 다섯 아들을 피해 도망치다 똥통에 빠져 수모를 겪은 꼴을 발견한다. 이에 북곽선생은 호랑이에게 아첨을 늘어놓으며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호랑이는 경멸하며 인간의 이중성과 잔혹한 행태를 꾸짖으며 사라진다. 날이 밝은 뒤 똥물을 뒤집어쓰고 호랑이가 사라진 자리에서 빌던 북곽선생을 본 농부가 무엇을 하시냐고 묻자 북곽선생은 하늘이 아무리 높아도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고 땅이 아무리 두터워도 조심스럽게 디디지 않을 수가 없다며 시치미를 때었다. 당시 박지원이 선비의 이면과 인간의 불합리함을 재밌게 잘  풀어내어서 이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1: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6273</guid>
      </item>
      <item>
         <title>10723 김은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6397</link>
         <description><![CDATA[<div>2.나는 홍계월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계월이의 능력이 탁월한 것뿐만 아니라 그 당시 시대의 풍조에도 불구하고 계월이가 여성의 몸으로 대장군의 위치에 섰다는 것이 조선 후기 여성들의 응축된 한이 문자가 되어 나온 것 같아 나에게 굉장한 감흥을 주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2: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6397</guid>
      </item>
      <item>
         <title>10701 강민준</title>
         <author>joonykang0509</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866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홍계월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조선 시대에는 여성의 인지도가 낮고 남성중심의 사회였다. 근데 홍계월전은 남자보다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지고 무려 관직에도 진출한 계월이라는 여성의 모습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홍계월전처럼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는 첵을 좋아한다. 홍계월전처럼 극적인 내용도 마음에 든다. 계월이는 이야기의 시작부터 부모님과 헤어져 강가에 떠밀려 갔다. 커서는 부모님과 다시 만나며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살아왔던 보국이와 결혼하기도 하였다. 계월이가 전쟁에서 보국이를 여러 차례 구해주는 장면도 인상 깊었다.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2: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08666</guid>
      </item>
      <item>
         <title>11029 정윤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0318</link>
         <description><![CDATA[<div><br>홍계월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성이 주인공으로 설정됨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파격적인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의 남편인 보국은 전형적인 조선시대의 가부장적이고 귄위적인 사람이다.&nbsp; 계월이 그를 비꼬고 조롱하며 희화화 하는 모습이 당시 여성들이 할 수 없었던 일을 감행하는 것이라 색다르게 느껴졌다. 또한 그는(계월) 다른 남자들처럼 벼슬을 가지고, 전쟁에 나가 큰 승리를 이끄는 등 신분적 한계를 이겨내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이 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3: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0318</guid>
      </item>
      <item>
         <title>11024 배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1151</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에&nbsp;읽었던 여러 작품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인상 깊게 읽었던 작품은 호질입니다 . 고전 소설들 중에서 풍자를 하는 작품은 많이 있지만 인간 사회 자체를 풍자하는 글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좀 특별하게 느껴졌고 현대 사회와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풍자는 그 대상을 웃기게 표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웃으면서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또 호랑이가 일목요연하게 북곽 선생과 동리자를 꾸짖는 모습이 매우 통쾌하게 느껴졌습니다.그 외에도 똥통을 뒤집어 쓴 북곽 선생을 보고도 고정 관념으로 인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들들을 표현하며 여러 방법으로  지루하지 않게 풍자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4: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1151</guid>
      </item>
      <item>
         <title>10709이준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165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운영전을 가장 감명깊게 본 것 같다.왜냐하면 많은 고전 소설들을 읽어봤지만 모두 끝에는 주인공이 행복하게 잘 살았거나 나쁜 마무리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운영전은 신분의 차이로 인해 남녀 주인공 둘다 죽는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다뤄서이다.고전 소설들은 백성들에게 희망을 줄려는 느낌이 강하다고 느꼈는데 운영전을 읽음으로써 꼭 다 그렇지는 않구나라는 것을 느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4: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1656</guid>
      </item>
      <item>
         <title>11006박효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4172</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nbsp;인상깊었던 작품은 운영전입니다.운영전은 고전소설중에 몇없는 비극적 결말이 나오고 운영과 김진사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잘 풀어냈기에 이 작품이 가장 인상깊었던것같습니다.유영이 수정궁에서 잠이들고 운영과 김진사의 이야기를 듣는 스토리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5: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4172</guid>
      </item>
      <item>
         <title>10724 김태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7523</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가장 인상깊게 본 소설은 허생전이다. 사실 처음에 읽을 땐 별 생각 없이 읽었는데 모둠 활동을 하다보니 허생전의 장면 장면마다 조선 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숨어있었다는 걸 알게 되니 신기했고 재밌었다. 여러가지 소재를 통해 조선의 경제와 무능한 양반들을 비판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니 소설을 다시 읽을 땐 그런걸 찾아내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작가의 생각을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넣어둔 것이 인상깊어서 허생전을 가장 인상깊게 본 소설로 골랐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6: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7523</guid>
      </item>
      <item>
         <title>10730 이시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9327</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홍계월전이 제일 인상깊었다 예전부터 남자만 강하고 세다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왔지만 이 소설은 계월이가 주인공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이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만큼 인상깊었고 여성이 남성보다 약하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게 해주는 소설이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7: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9327</guid>
      </item>
      <item>
         <title>10707 이강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961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다.<br>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 년 동안 책만 읽고 습득한 지식으로 나라의 경제를 바꾸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았다. 그리고 그로 인해 번 돈을 나라에 바친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그때 당시의 조선의 시대적 상황을 잘 알려주고 잇는 것 같았다. 그리고 산적들을 갱생하게 만들어주는 장면이 정의로워 보이기도 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7: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19615</guid>
      </item>
      <item>
         <title>10728 심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1327</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운영전이 여섯 작품 중 가장 인상 깊었다. 일반적인 고전 소설과는 다르게 비극적인 결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나에게 꽤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죽음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것이 이야기를 더욱 아름답고 슬프게 만들어준 것 같다. 비극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당시 궁녀들의 억압된 사회 또한 보여주고 있다. 작품 중간, 중간에 시를 통하여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 이 시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인물의 상태를 더 잘 보여주는 것 같다고 느꼈다.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함께 섞여 더욱 재밌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이것들이 내가 운영전에 빠져들 수 있었던 이유들이다. 이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흥미로웠지만 운영전이라는 소설이 나에겐 가장 흥미롭게 다가왔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8: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1327</guid>
      </item>
      <item>
         <title>10712정현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143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배비장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배비장전은 내가 발표를 준비했던 소설이기도 하고, 배비장전에는 해학성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배비장이 운영을 만나기 위해서 누추한 차림으로 간다는 것, 배비장이 궤에서 나오 ㅏ눈을 감고 허우적 거리는것 등 너무 웃긴 장면이 많았기 때문이다. 난 그리고 이 소설의 특징중 하나가 엄청나게 과장된 과장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과장법은 이 소설을 더 재밌게 해주는 것 같다.  또 배비장전은 이러한 재밌는 소설에서 양반이 평민한테 당한다는 이야기로 평민이 그 당시에 가졌던 설움또한 나타내는 등 당시에 시대상을 나타낸다. 나는 이런 간단하고 재밌어 보이는 작품에 이런 숨은 요소가 많이 숨겨져 있다는 점이 맘에 들어서 이 작품이 가장 맘에 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8: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1436</guid>
      </item>
      <item>
         <title>11007 이상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3499</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 조에서 발표준비를 했던 채봉감별곡이 가장 인상깊었다.&nbsp;채봉감별곡 에서 나오는 김진사 라는 채봉이의 아버지인데 자신의 탐욕때문에 자신의 딸까지 위험에 처하게 하는 그런 다른 고전소설과는 다른 의 현실적인 소설에  신선함을 느꼈고 자신이 발표한 소설인 만큼 그만큼 더 인상깊고 더 자세히 봤었던거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9: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3499</guid>
      </item>
      <item>
         <title>11012 최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473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6개의 고전소설 중에서 허생전이 가장 인상깊었다. 허생전은 옛날에 읽어본적이 있었는데 허생전을 다시 한번 읽게 되어 더 자세하게 읽게 된 계기가 되었다. 허생전이 인상깊은 이유는 양반의 무능함을 잘 풍자해 내용이 흥미롭기 때문이다. 양반을 생각하면 품위있고 능력있는 그런 사람을 생각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양반을 그와 반대로 표현해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1:59: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4730</guid>
      </item>
      <item>
         <title>10705 배상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5027</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운영전이 가장 인상깊었다. 그 이유는 다른 일반적인 고전 소설들과는 달리 비극적인 전개와 결말을 가지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고전 소설을 떠올리면 뻔한 전개나 흔한 권선징악 구조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소설은 비극적인 결말로 기존의 틀을 깨버린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또한 신분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의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을 통해 조선 시대 사회 모습을 비판한 점은 높게 평가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꿈과 현실을 오가는 이야기의 배경이나 중간중간에 편지 형식으로 글이 들어가 있는 점이 참신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00: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5027</guid>
      </item>
      <item>
         <title>11002 김주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6378</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은 배비장전입니다. 배비장전에서의 배비장의 가짜사랑으로 속은 이야기가 아주 재밌었고 몰입이 잘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징적인 인물과 풍자적 인물이 잘 드러나있어서 이해가 잘되었습니다.<br>이 작품을 읽고 양반을 회화적으로 비판하는게 이해도 잘되고 재밌게 풀어져서 좋았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00: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6378</guid>
      </item>
      <item>
         <title>10708이승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640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내가 먼저 읽었던 운영전이 가장 인상깊었다. 이번에 하는 6작품 중에서 허생전과 호질은 내용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던 작품들은 대부분 주인공들이 행복하게 마무리해서 읽을 때 내용이 예상이 가면서 결말에 대한 호기심이 약간 떨어졌었는데 운영전은 선생님께서 먼저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주셨을 때 약간 새로운 느낌을 받았었다. 운영전은 운영과 김진사가 영혼으로 나오는데 고전소설에서 영혼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은 나는 운영전이 처음이였기 때문에 더욱이 기억에 남았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00: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6400</guid>
      </item>
      <item>
         <title>10726 박시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7991</link>
         <description><![CDATA[<div>배비장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애랑이와 방자라는 피지배층을 통해 무능하고 위선적인 양반층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모습이 잘 담아져 재미있었다. 양반을 희롱함으로써 당시 민중의 지배층에 대한 묵은 감정을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작가의 의도가 잘 나타난 작품이었다. 이 효과를 현대시대에서도 기대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우리사회에서 신분제도는 없지만 돈이 신분이 되는 사회라는 생각이 든다. 때문에 나도 이 작품을 읽으면서 알게모르게 내 안에 쌓여있던 사회에 대한 묵은 감정이 해소되는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01: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7991</guid>
      </item>
      <item>
         <title>10725 문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971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가장 최근에 읽은 운영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액자식 구조로 되어있는 소설을 많이 접하보지 못하여 나에게 참신하게 느껴졌고, 인간의 감정을 억압하는 신분제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 고전소설의 전형적인 행복한 결말에서 벗어난 비극적 결말이 굉장히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영이 죽은 뒤에 천상에서 유영과 김진사를 다시 만났을지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02: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29712</guid>
      </item>
      <item>
         <title>11023 박한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34094</link>
         <description><![CDATA[<div>운영전이&nbsp;가장 기억에 남는다. 운영전은 조선시대 애정소설 중 유일한 비극소설이다. 액자식 구성을 취하는 일반적인 소설과 달리 이중액자구성을 나타낸다. 현실 세계의 유영이 꿈속인 운영과 김 진사의 세계에 바러 들어 가지 않고 유영이 취몽에서 깨어난 후에 운영과 김 진사를 만난다. 유영이 현실로 돌아올 때에도 취몽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거친다. 시를 통해서 등장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04: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34094</guid>
      </item>
      <item>
         <title>10704박찬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3752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운영전이 마음에 든다. 이 이야기를 읽었을 때 결말이 로미오와 줄리엣과 비슷해서 기억에 남았고 줄거리또한 당시의 글과는 다르게 비극적인 결말인것 또한 인상깊었다. 처음 봤을 때는 남여간의 사랑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당시 사회를 비판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억에 잘 남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05: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37524</guid>
      </item>
      <item>
         <title>10731 이채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4130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채봉감별곡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제일 처음으로 읽은 소설이라 더 기억에 많이 남고 더 생각하며 읽은 작품이다.  채봉감별곡을 읽으면서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작품을 다 읽고 생각을 해보면 하나 둘씩 궁금증이 풀려 재미있으며 채봉감별곡은 여성이 주인공이며 채봉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며 그 당시의 김 진사의 형편이 어떤지 알 수 있으며 채봉은 부모님을 위해 기생이 된다는것이 인상 깊었고  채봉과 장 필성의 사랑이야기는 현대 소설로 나와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새대에서는 시를 넣는게 유행이었는지 추풍감별곡을 넣으며 책을 읽을땐 헷갈렸지만 그 시대의 유행을 추측 할 수있어서 좋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07: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41302</guid>
      </item>
      <item>
         <title>11032 한혜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45590</link>
         <description><![CDATA[<div>6개의 고전소설 작품 중에 허생전이 내가 발표를 준비하며 가장 열심히 읽었고 이미 잘 알고있는 내용이라서 기억에 잘 남는 것 같다. 허생전에는 조선 경제 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한 매점매석과 양반들의 허례허식, 이공에게 제안한 세가지 계책 등에서 작가가 이 작품에 담아내어 전하고 싶었던 당시 시대의 문제점과 비판이 그대로 드러나있어 현실적이고 속이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벌어들인 돈으로 빈민들을 구제하고 눈앞의 재화를 그냥 받아들이지 않고 많은 재물을 재앙이라고 말하며 욕심없이 소박한 삶을 사는 모습이 배울점이라 생각하여 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09: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45590</guid>
      </item>
      <item>
         <title>10721 강승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4565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홍계월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 이유는 홍계월전은 대표적인 영웅 소설로 남성 중심적이던 당대의 영웅소설이 아닌 여성 영웅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성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또한 유교 중심 가치관보다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여 소설이 치우쳐진 시각없이 쓰였을 뿐만 아니라 여성 영웅 능력이 강조되었고 결국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행복한 결말을 맺어 나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홍계월이 술법을 베푸니, 경각에 태풍이 일어나고 흑운 안개가 자욱해졌다는 비현실성을 나타내어 그 모습을 상상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09: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45654</guid>
      </item>
      <item>
         <title>11030 주연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46635</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6작품 중 운영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대부분의 고전 소설은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되는 반면에, 운영전에서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해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이 점으로 다름 작품들에 비해 새롭다는 생각을 하였고 운영전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고전 소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운영전은 액자식 구성을 통해 꿈이라는 매개체로 외화와 내화를 연결함으로써 작품의 비현실성이 잘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비현실성 만큼이나 사건 전개에 현실성이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외화의 주인공과 내화의 주인공이 다르다는 점이 더욱 색달랐고, 시를 통해 작품 인물들의 심정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참신하게 와 닿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운영전입니다.</div><div><br><br><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10: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46635</guid>
      </item>
      <item>
         <title>11027유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48726</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허생전이다.허생전에서 이시대의 글 읽는 선비가 무엇을해야 할 것인가 하는 현실 문제를 부각시킨것이 &nbsp;인상깊었다.또한 신분과 돈으로 허위에 찬 양반들의 윤리가 얼마나 허망하고 거짓된 것인지를 잘 보여주었기때문에 가장 인상깊었던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11: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48726</guid>
      </item>
      <item>
         <title>10727 손재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51131</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nbsp;기억에 남고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운영전이라는 작품이다. 운영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고전 소설에서 흔하지 않은 소재와 엔딩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비극의 마주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흔하지 않은 이야기라 더욱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또한 끝 부분에 김진사가 운영의 꿈에 나타나서 글로 남겨 달라고 했던 부분이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12: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51131</guid>
      </item>
      <item>
         <title>11025 백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52514</link>
         <description><![CDATA[<div>&nbsp;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호질이다.<br>호질은 흔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양반 계층의 부패한 도덕관념과 위선적 삶, 범보다 못한 인간의 부도덕성을 풍자하며 비판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초현실적 존재인 범을 통해 위선적인 양반을 꾸짖고 범과 인간을 비교하여 인간의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모습을 비판하였다. 또한, 작가가 범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우회적으로 드러내어 당대 지배층의 위선과 비도덕적인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한 것이 이 작품의 묘미인 것 같다. 범에게 혼쭐이 난 북곽 선생은 범이 사라지고 새벽부터 일하러 나온 농부를 보고서는 또다시 정신을 못 차리고 자기변명을 하며 체면 차리기에 급급한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인간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12: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52514</guid>
      </item>
      <item>
         <title>10711정채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5595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호질이 가장 인상깊었다. 동물을 의인화하여 인간의 비행을 나무라도록한 작가의 생각이 기발했다. 서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던 북곽선생의 이중적인 면을 범이 짐승보다 못하다고 꾸짖는 모습과 범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아첨을 하던 북곽선생이 범이 가고 나니 왜 길에 엎드려 있냐는 농부의 물음에 하늘이 높고 땅이 넓어 엎드려 절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인상깊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14: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55955</guid>
      </item>
      <item>
         <title>11008 이지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56332</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nbsp;인상깊었던 작품은 호질입니다. 호질에서의 북곽선생은 표리부동하며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호랑이에게 아첨하는 모습이 정말 비참하고 한심하다고 생각되는 인물임을 알 수 있으며, 당시의 위선적이고, 허위적인 지배층을 상징합니다. 비판하고 싶은 내용과 의도가 깔끔하고 정확한 것이 마음에 들었으며,  호랑이를 이용하여 작가 본인을 대신한 것이 박지원은 정말 영리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북곽이 똥통에 빠진 내용으로 풍자를 한 것을 보고 양반을 시원하게 비판했다고 생각하여 가장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14: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56332</guid>
      </item>
      <item>
         <title>10713 차민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58743</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처음으로 읽은 채봉감별곡이 제일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채봉감별곡에서는 보통의 고전소설과는 달리 주인공이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점에서 이 작품을 쓴 사람이 조선 시대에서 일반적인 사상보다는 상당히 진보적이라는 것에서 인상깊었다. 또한 이 소설에서 주인공과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른 고전소설과는 달리 우연성이나 비현실성, 전기성 같은 것이 띄지 않고 사실적으로 묘사 했다는 점이 꽤나 놀랐다. 이 소설에서 나오는 시 또한 사랑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어서 매우 인상적이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16: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58743</guid>
      </item>
      <item>
         <title>작자미상인 작품 운영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운영전은 고전소설중 극히 드물게 비극적은 결말로 끝나는데 이것이 강력한 인상 받았고 현실 꿈 현실 로 되는 이중액자구조가 비극적인 결말을 꾸며주고 남녀간의 슬픈사랑에서의 애절함을 잘보여주고 당시의 시대상을 잘 표현하였기에 가장 마음에 드는것 같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6104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17: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061043</guid>
      </item>
      <item>
         <title>10828 유연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1515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내가 수업시간에 준비한 운영전이 제일 인상깊었다. 운영이와 김진사의 끝내 이루어질 수 없었던 비극적 사랑이 죽어서 이루어졌다는 점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몇 없는 고전 소설의 비극적 결말이기 때문에 더 주의깊게 읽었던 것 같다. 준비하는 내내 그들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에 감동을 받으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40: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15150</guid>
      </item>
      <item>
         <title>10826 안지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1971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홍계월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다른 고전 소설과 달리 여성 영웅 소설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더 신선했고, 남장을 했다고 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그 계월이를 인정해 장군으로 내세웠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또한 보국이 처음에는 계월을 질투하고, 미워했지만 자신을 구해준 계월에게 반해 나중에 행복하게 살았다는 것이 감동적이였다.&nbsp;마지막으로 자신을 미워하고 질투하는 보국을 구해준 계월이가 대단해보였다. 홍계월전을 보는 동안 반전인 부분이 많아 더 인상 깊었던 것 같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42: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19716</guid>
      </item>
      <item>
         <title>10827 우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20379</link>
         <description><![CDATA[<div>국어 시간에 발표를 준비했던 홍계월전이&nbsp; 가장 마음에 든다.<br>홍계월전은 남장을 하고 관직에 진출을 한 후 좋은 성과를 거두고 남장임이 밝혀진 후에도 관직에서 박탈되어지지 않고 계속 그 위치에 있는다는것이 인상적이였고&nbsp;<br>자격지심에 홍계월을 질투하던 보국도 나중에는 결국 홍계월을 인정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도 좋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43: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20379</guid>
      </item>
      <item>
         <title>10829 이시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22795</link>
         <description><![CDATA[<div>호질<br>고전소설의 특징처럼 양반층의 허위의식과 부도덕성을 범을 이용해 의인화 하여 풍자하여 해악적 특성을 나타낸게 인상깊음. 허생전과는 다르게 사실적 표현보다는 풍자적 표현이 더 많이 들어가 북곽선생을 비극으로 몰아넣는 모습이 관심을 갖게 만들고 권선징악의 특징상 평면적 구조로 대부분 행복한 결말이 많지만 호질은 행복한 결말 가운데 북곽선생이 너무 불쌍하리만큼 해악적이라 질리지 않고 끝까지 보았다는 점이 좋았음.<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44: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22795</guid>
      </item>
      <item>
         <title>10805김예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2750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채봉감별곡이 가장 마음에 든다.<br>근대를 배경으로 하여 두 남녀가 순수성과 진실성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로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애정을 성취하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또한 현실적 성격이 강해서 고전소설의 우연성을 탈피한것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홍계월전과 같이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였다는 점과, 중세 봉건적 질서에서 벗어나려는 당대 시대적 상황이 잘 드러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두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극적으로 쟁취하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불가능해 보였던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극적으로 이루는 모습이 이 소설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같아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설이다. 내가 좋아하는 형식의 애정 소설이며, 권세에 굴하지 않는 순결하고 진실한 사랑 주제가 마음에 들었기 떄문에 가장 마음에 드는 소설은 채봉감별곡이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46: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27504</guid>
      </item>
      <item>
         <title>10809 장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29773</link>
         <description><![CDATA[<div>난 같은 조 친구들과 함께 읽고 자료 조사하고 발표한 채봉감별곡이 가장 좋았다. 우리조가 맡은 작품이라 더 애착이 가는 것도 있지만,  다른 작품들에 비해 직관적인 흐름과 전개에 다루는 내용도 무겁지 않아 소설을 잘 이해하지 못 하는 나도 가볍게 즐기면서, 몰입도 있게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용이 좀 많고 이야기도 길지만 좋은 내용에 좋은 결말을 가진 채봉감별곡을 읽으며 머릿속이 환기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47: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29773</guid>
      </item>
      <item>
         <title>10801 고대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34773</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가장 인상 깊게 본 소설은 운영전이다 일단 대부분의 고전소설은 행복한 엔딩인 반면에 운영전은 운영이와 김진사가 서로 끝내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끝나는 비극적인 결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액자식 구성으로 이야기를 하고있고 신분의 차이 그리고 궁녀라는 이유로 사랑을 못이룬다는 것을 통해 당시 억압된 사회를 비판하는 것으로 생각되서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49: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34773</guid>
      </item>
      <item>
         <title>10808 우종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3800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운영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이 작품은 일반적인 고전소설과는 큰 차이가 있다. 작품의 결말이 그것인데, 운영전은 비극적 결말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또한 이 결말이 스토리를 진부하지 않게 만들어주었다. 바깥사람과 접촉이 금지된 곳에서 김진사를 사랑하는 궁녀의 상황 역시 매우 흥미로웠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심정을 표현할 떄 사용하는 비유와 단어들이 신선하여 기억에 남는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50: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38004</guid>
      </item>
      <item>
         <title>10807안창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38683</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우리 조가 맡았던 홍계월전이 인상 깊었다.&nbsp;</div><div>우선 홍계월전은 주인공의 일대기적 구성 방식을 취해, 말 그대로 주인공 홍계월의 일대기로 이야기가 정리되어있어서 보기 편했다.</div><div>그리고 주인공 홍계월은 여성인데, 남성보다 우월한 능력을 가진 존재로 그려지는 고전소설에서 드문 경우가 나와서&nbsp;흥미로웠다.</div><div>홍계월전과 전체적으로 비슷한 박씨전은 병자호란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는데, 홍계월전도 그 당시(조선 후기)에 만들졌다고 볼 수 있겠고, 홍계월전은 여성이 가정과 사회에서 모두 인정받는다는 결말을 취해 조선 후기에 사회적 모순이 드러나 신분체제가 무너지고 여성의식이 발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div><div>나는 홍계월전을 읽고 지금까지 존재하는 성차별이 없어지고 남자든 여자든 능력에 따라 평가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51: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38683</guid>
      </item>
      <item>
         <title>10822 김소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43560</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허생전'이다. 그 이유는 당시 조선 사회의 문제점을 허생이라는 사실성 있는 인물과 이외 여러 소재들을 활용하여 나타낸 점이 인상깊었고, 허생이 작품 내에서 과거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자신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실험하고 문제점을 바로 잡아가는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사실성 있어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허생'이라는 인물의 모순적인 면들이 인상깊고 당시 작품의 배경이 된 시대를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억에 남았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53: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43560</guid>
      </item>
      <item>
         <title>10804 김서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53175</link>
         <description><![CDATA[<div>운영전이 인상 깊었다. 이전에 읽었던 고전소설에서는 보지 못햇던 형식이 독특했다. 또한 억지로 결말을 행복하게 끼워 맟춘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글이 마음에 들었다. 현재까지도 논쟁이 있는 자유연애라는 주제를 과거 조상들의 시점과 표현들로서 볼 수 있게되어 새롭게 느꼇졋다. 또한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단어에서 애절함과 사랑스러움이 진심으로 느껴진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56: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53175</guid>
      </item>
      <item>
         <title>10806 김지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5336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배비장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배비장이 처음에는 본인의 지조를 지킨다고 하지만 곧바로 기생 애랑의 모습을 보고 지조를 져버리는 모습에서 사회 풍자의 해학적인 모습을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전에는 접하지 못했던 소재를 사용함에 있어서 참신함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작품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가볍게 볼 수 있었던 작품 이였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57: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53366</guid>
      </item>
      <item>
         <title>10825 신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5399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호질을 가장 인상 깊게 감상했다. 호질은 당시 지배계층의 부패한 도덕관념과 위선을 풍자, 희화화한 작품이다. 호랑이를 이용하여 양반을 꾸짖고 범과 인간을 비교하여&nbsp;인간의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모습을 비판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양반인 박지원이 소설의 저자라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권력을 가지고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그의 모습이 대단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57: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53996</guid>
      </item>
      <item>
         <title>10831 최다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58262</link>
         <description><![CDATA[<div>6개의 고전소설 중 홍계월전이 가장 인상깊었다. 고전소설에서 흔히 나타나는 사랑, 군신관계, 이별외에도 여성을 주인공으로 삼아 사건을 전개하는 방식이 새로웠고, 어렸을 때 자신을 물에 던진 맹월을 자신의 손으로 끝낸 것에서 기승전결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천자가 계월을 용서하고, 보국과 맺어준 부분이다. 현대와 달리 남존여비 의식이 강했던 과거에서 성별보다 능력을 중시했던 천자의 판단이 시대적 배경, 현재의 유리천장과 대비되는 것을 느꼈고,&nbsp;보국과 혼인을 명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계월에 대한 보국의 생각이 변화하는 것 또한 소설을 인상깊게 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2:59: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58262</guid>
      </item>
      <item>
         <title>10821 권해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59898</link>
         <description><![CDATA[<div>채봉감별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장필성과 채봉이 우연히 만나 약혼을 하지만 멀리 떨어지게 되고 결국 다시 재회하는 이야기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조선 후기 사회의 현실을 잘 반영하였고 적극적이고 &nbsp;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주체적인 여인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고전소설의 우연성과 비현실성을 탈피하고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사건을 전개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3:00: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59898</guid>
      </item>
      <item>
         <title>10811 최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6036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호질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문제집에서 문제를 풀 때에는 문제 푸는 데만 치중하여 그 맛을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 활동을 통해 호질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호질에서는 표리부동한 자들인 동리자와 북곽선생을 비판한다. 평소에 고상한 척 하는 북곽선생이 정절을 잘 지키기로 유명한 동리자와 잠자리를 같이하다가 걸려 우스운 꼴을 하며 도망나오고 똥통에 빠진다. 빠져나오니 호랑이가 있었고 호랑이는 북곽선생을 비판한다. 나는 이 장면이 인상깊은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북곽선생으로 대표되는 양반들의 허례허식과 위선을 작가 박지원이 호랑이의 입을 빌려 재미있게 비꼬듯 비판하여 딱딱함을 느끼지 않았고 그 의도가 나에게 그대로 다가왔다. 나는 이런 풍자적 요소들이 들어간 문학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호질은 풍자 소설들 중에서도 최고봉에 있는 소설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3:00: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60365</guid>
      </item>
      <item>
         <title>10832 최소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6076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운영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운영의 목소리를 통해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는 여성의 사랑이 아닌 능동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을 그려내며 억압된 삶에 대한 저항을 나타낸 주제가 기억에 남았기 때문이다. 비극적인 결말로 소설이 마무리되기는 하지만, 자유연애 사상에 대해 풀어내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자유에 대해 말하고 있는 운영전이 이루어질 수 없던 사랑에 대한 불행만을 나타내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운영전에서 나타나고 있는 독특한 액자식 구성도 이러한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3:00: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60760</guid>
      </item>
      <item>
         <title>10830 정수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68699</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채봉감별곡입니다. 이 작품은 염정 소설로, 양반가의 한 여인이 어린 나이에 갖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신의 사랑을 이루어내는 작품입니다. 단순히 남녀의 사랑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조선 후기의 사회상이 사실적으로 드러난 소설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관매직으로 신분제도가 무너진 모습과, 여성이라면 항상 남편과 부모님의 뜻을 따라야 했던 여성 차별주의, 그리고 자유 연애 사상에 대한 억압 등 조선사회에 존재했던 다양한 문제점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현상들이 과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도 능력이 아닌 돈으로 사회적 지위를 얻으려는 등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되었고, 이에 대한 비판의식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감사가 김 진사에게 건네는 조언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헛된 영광을 바라면 패가망신하기 쉬운 법이니, 어린 자식을 생각하여 후일을 경계하라.”라는 문장에서 부와 명예를 쫓으려 허덕이다 정작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들을 보살피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강한 비판과 경고가 느껴져 이 소설이 가장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3:04: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68699</guid>
      </item>
      <item>
         <title>10824 김현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79596</link>
         <description><![CDATA[<div>홍계월전이&nbsp;가장 인상깊었다. 주인공인 홍계월이 여성임에도 남장을 하고 높은 지위에서 활동하였다. 이후에 성별이 밝혀졌을 때에도 이것이 유지되었다는 것에 놀랐다. 홍계월전의 배경은 조선시대 후기인데 홍계월전 작품 속에서도 당시의 유교, 불교사상이 드러나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홍계월을 시기하던 보국에게까지도 이후에 인정받고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것이 흥미로웠다. 당시 시대적배경으로는 홍계월전의 내용이 현실적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작가가 홍계월이라는 인물의 일대기적 구성방식을 통해 여성을 주체적이고 의지적으로 표현함으로 당대의 제약을 뛰어넘고 싶은 여성들의 소망을 문학적으로 형상화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3:09: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179596</guid>
      </item>
      <item>
         <title>10426 이새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278773</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홍계월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6개의 고전소설들 중에 유일한 영웅소설이고,  신분을 감추기 위해 여성을 남성으로 설정한 것이 신선했기 때문이다. 고전소설을 보면 대부분이 여자와 남자가 서로 사랑해 이루어지는 내용이 많은 반면에, 여성의 보조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남자보다 우월한 능력을 가진 영웅으로 등장하는 것이 읽으면서 더욱 몰입이 되었다.읽으면서 같은 여자의 입장으로서 멋있었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게도 보였다. 그리고 주인공의 비밀이 언제 밝혀질지, 그리고 밝혀진 후에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후반부에 보국이 위기에 처했을때 나타나 싸워 구해준 장면이 여성의 홍계월이 영웅적 활약을 가장 잘 보여준 부분이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3:58: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278773</guid>
      </item>
      <item>
         <title>10328 신혜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0909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허생전<br></strong>중학교 1학년 주제 탐구 시간에 1번, 중학교 3학년 동아리 시간에 1번 읽었을 만큼 이미 여러번 읽은 작품이지만,&nbsp;<br>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읽었을 때 새롭게 다가온 작품이다.&nbsp;<br>대부분의 고전 소설은 권선징악의 전형적인 - 어쩌면 따분할 수도 있는 - 주제를 담고 있지만,&nbsp;<br>허생전은 양반인 박지원이 직접 지배층을 비판한 작품이라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20: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09095</guid>
      </item>
      <item>
         <title>10324 김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2830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박지원의 '호질'</strong><br>다른 고전 소설과 다르게 압도적으로 적은 분량임에도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히 드러나는 것이 훌륭하였고, 호랑이를 의인화하여 표현한 것과 그가 펼치는 언어유희가 새롭고 인상적이였다. 다른 판소리계 소설에서 보이는 언어유희는 당시의 구어에 기반하여 이루어져 있어 알아듣기도 어렵고 잘 다가오지 않았는데, '호질'에서의 언어유희는 세대를 막론하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짜임새를 가지고, 간결하고 깔끔한 문체로 서술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nbsp; 또한 선비들의 위선과 당시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비판하는 주제는 현대에 와서도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이라서 보다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35: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28306</guid>
      </item>
      <item>
         <title>11221 길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29932</link>
         <description><![CDATA[<div>6개의 작품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배비장전인 것 같다.&nbsp;<br>배비장전이 판소리계 소설이다 보니 해학성이 많이 드러났다. 그리고 처음에는 절대 가까히 하지 않겠다던 배비장이 뒤로 갈수록 안 달나하는게 좀 특히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제주도에서 일어난 일이다보니 세상과 단절된 기이한 세상 이야기 같은 기분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36: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29932</guid>
      </item>
      <item>
         <title>10330 채혜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31559</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홍계월전<br>홍계월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전에 읽어봤던 작품이라 다시 읽는 과정이 수월했고 주제 및 내용 전개 과정이 흔하지 않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여자인 계월과 남자인 보국이 등장한다. 등장인물만 보면 이 둘의 사랑이야기, 사랑을 위한 위기 극복의 이야기 정도로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전 소설과는 다르게 홍계월전의 주제는 사랑이 아니라 여자인 계월의 능력 발휘이다. 홍계월전이 특별한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가시적인 여성의 능력 발휘이다. 여성의 능력과 양성평등(현대의 주제)을 다룬 이야기를 보면 여성이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해내서 보여주기보다는 다짐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홍계월전은 계월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어떤 능력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고 신임을 얻을 수 있었는지 보여준다. 당연히 그를 아니꼽게 보는 시선인 보국을 등장시켜 그러한 인물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보여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계월이 사회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능력이 상당히 선척적이고 비현실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고전에서 거의 유일무이한 여성 영웅 소설이라는 점, 변질되지 않은 본래 의미의 페미니즘을 고찰해볼 수 있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38: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31559</guid>
      </item>
      <item>
         <title>11203 김민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3164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내가 국어 수업 시간에 발표하기 위해 준비했던 배비장전이 가장 재미있고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배비장이 나타내는 조선 후기 위선적인 양반들의 위선적인 행동들을 해학적으로 나타내어 비꼬는 듯이 비판하는 내용이 재미있으며 마음에 와 닿았고, 양반 계층의 가식과 허위를 비판하는 것을 나타내는 부분이 통쾌했기 때문이다. 또한 배비장전이 판소리 계 소설이다 보니까 판소리의 특징이 들어가는데 이런 판소리 계 소설의 특징 중에 이중적인 언어 사용이나 4·4조의 율문체 등으로 인해 좀 더 소설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 나는 배비장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38: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31642</guid>
      </item>
      <item>
         <title>11202김동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3304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6개의 고전소설들이 모두 각자의 재미가 있었지만, 그 중 배비장전의 결말이 나에게 가장 웃음을 주어&nbsp; 배비장전이 마음에 들었다. 배비장전은 배비장이 다른사람들에게는 바른 사람인 척 하면서 뒤로는 기생을 만나려고 하다가 기생의 꾀에 넘어가는 내용이다.&nbsp; 기생의 꾀에 넘어가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는 부분인데 특히 배비장이 궤에서 눈을 감고 땅에서 헤엄치며 나올 때 사또가 배비장을 대놓고 꾸짖는 것이 아니라 '자네,그 꼴이 웬일인고?'라고 하며 눈치를 주는 모습이 특히 우스꽝스러웠던것 같다. 당시 양반들의 이중적인 모습이 잘 들어나 있고 희화화되어 표현되어 있어 그때 당시의 사회 구조를 잘 짐작할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39: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33045</guid>
      </item>
      <item>
         <title>10303 서민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34507</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가장 마음에 든 작품은 허생전이다. 허례허식만을 중요시하는 양반들을 재치있게 비판하는것이 재미있었다.&nbsp;<br>또한 작품중에 허생이 부자에게 돈을 빌려서 엄청난 규모의 사업을 벌리고 성공해서 부자에게 몇배의 돈을 갚게되는것이 재미있었다.&nbsp;<br>소설속 인물이지만 누구나 상상만 하던일을 해서 실제로 성공한다는게 대단하다. 또한 도적떼들을 회유시켜 무인도로 데려가서 갱생시키는 허생의 설득력과 바다에 모은돈을 버리는 담대함에 놀랐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0: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34507</guid>
      </item>
      <item>
         <title>11209 이동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0476</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허생전이다. 허생전에서 허생이 물품을 사재기 하고 다시 팔아서 부자가 되는 것과 허생이 도적들 앞에서 대범한 모습, 그리고 허생이 도적들을 섬에 데리고 가서 나라를 건립하는 것과 같이 허생의 대범함과 허생의 뛰어난 능력이 소설을 읽는 때 인상깊었다. 또한 허생이 이완에게 시사삼책을 말할 때 허례허식과 명분에만 초점을 두는 지배계급을 비판하는데 이것이 오늘날 여러 사람들이 허례허식과 명분을 추구하는 것과 비슷하여 공감이 됐다. 또한 허생전은 당시 조선의 경제 상황, 정치 상황들을 잘 표현해서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었던 고전 소설들은 서민들을 독자 대상으로 두고 지배계층을 비판하는 글이었는데 박지원의 허생전은 지배계층을 독자로 두고 지배계층을 비판하였다는 참신함 덕분에 허생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4: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0476</guid>
      </item>
      <item>
         <title>10322곽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1683</link>
         <description><![CDATA[<div>호질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호랑이가 사람들의 욕심, 비도덕적인 행동 등을 비판하는 장면이 나를 다시 돌아보게 했고</div><div>또한 사람들을 풍자하는 표현이 재미있어서 기억에 더욱 남는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5: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1683</guid>
      </item>
      <item>
         <title>11223 김세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1719</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배비장전이다. 발표를 위해 맨 처음으로 감상한 작품이었는데 내가 조사한 내용이 반 전체에 발표되는 모둠 PPT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까 혹시 놓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게 되었다.&nbsp; 내가 줄거리 조사하는 부분을 맡았기에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 안에 모든 친구들이 한눈에 알아보게 요약 정리할 수 있을까 연구했다. 그리고 작품을 읽으면서 헷갈리는 부분이나 놓친 부분을 모둠원들과 토의하고 내용을 정확하게 잡아가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읽은 상황뿐 아니라 책의 내용이나 특징 또한 마음에 들었다. 우선 배비장전은 대표적인 판소리계 소설이라는 사실이다. 그냥 처음 읽을 때는 몰랐는데 모둠에서 조사한 내용을 공유하다가 판소리계 소설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다시 읽을 때 4·4조의 율문체가 나오는 부분을 찾아보니 정말 군데군데 나왔고 마치 시처럼 운율이 맞추어져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고전소설 중에 사회 문제들을 교묘하게  이야기에 녹여내며 재미로 포장한 풍자소설이 재미있다고 평소에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어시간에 배비장전, 허생전, 호질이라는 풍자소설을 읽게 되었다. 당대 현실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고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허생전과 호질도 재미있었지만 배비장전이 특히 재미있었다. 호질과 허생전은 각각 호랑이와 허생이 주인공이 되어 풍자를 하는 주체로 나오는데 배비장전의 주인공 배비장은 주인공 배비장이 당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 더 재미있었다. 특히 배비장이 개가죽 두루마기를 입어개 취급받는 장면이나 둥덩둥덩 하면서 거문고 흉내를 내는 장면, 마지막에 동헌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당하는 장면이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읽었다. 이런 이유로 배비장전을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으로 선정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5: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1719</guid>
      </item>
      <item>
         <title>10309 정시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2774</link>
         <description><![CDATA[<div>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br>허생전은 중학교 3학년 시절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고등학교 소설 지문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하여 중3 국어시간에 이책을 읽었었기 때문에<br>내용 이해가 빨리 됐다. 또 허생이 한 독과점은 저번 중간 고사 때 독과점이란 내용을 통합사회시간에 배웠기 때문에 연결지어서 생각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인상이 깊었다. 허생을 통해 조선의 경제의 문제점과 양반들의 무능함을 비판하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그런데 허생으로 이러한 것들을 비판 하면서 허생 또한 비판받아야 하는 인물이여서 작가가 이야기를 정말 잘 지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6: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2774</guid>
      </item>
      <item>
         <title>11207 박창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365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6개의 고전소설 중에서 호질이 가장 인상깊었다. 호질에서 호랑이 왈 "호랑이가 말과 소를 잡아먹은 것을 헤아려도, 사람이 말과 소를 잡아먹은 것 만큼 많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br>야생동물과 사람의 식량을 먹는 해충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 부분이 충격적이고 가장 인상깊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6: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3656</guid>
      </item>
      <item>
         <title>10331 하희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5027</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호질이다. 왜냐하면 당시 직접적인 현실 비판이 불가능했던 유교 사회에서 영적 동물인 범을 통해 우화적으로 당대 지배층들의 위선과 부도덕한 모습을 풍자한 것이 흥미롭게 느껴졌고, 이러한 인물 설정을 통해 유교 사회의 지탄을 받지도 않고 작품의 묘미와 흥미를&nbsp; 더하면서 현실 비판의 목적까지 달성한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또 박지원이 어떤 인물인지를 관련지어서 작품을 읽으니 작품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더 확 와닿는 거 같아 인상깊었다. 박지원은 호질이라는 작품을 통해 북곽 선생과 동리자의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을 비판하며 인간의 부도덕성, 악덕에 대해 비판할 뿐만 아니라 동리자의 아들들과 농부가 본질을 보지 못한다는 점을 비판하였다. 이처럼 한 작품 안에 여러가지 것들을 풍자하는 점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마지막 부분에서 북곽 선생과 대조되는 등장인물인 농부를 등장시킨 것도 기억에 남는데 박지원은 농부를 통해 새벽부터 부지런히 노동하며 살아가는 서민과 동시에 선량하지만 선비의 이중성을 간파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민중의 모습을 나타내려 한 것 같다. 따라서 나는 박지원이 당시 지배층을 비판하여 쓴 호질이라는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7: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5027</guid>
      </item>
      <item>
         <title>11230 장부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5799</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에 접한 6작품 모두 각각의 주제와 내용들로&nbsp; 잘 꾸며져있어 재밌었지만 이 중 가장 인상깊었고 이미지가 머릿속에 잘 떠오르는 작품은 호질입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전반부에는 주인공인 북곽선생이 학식 높은 훌륭하신 분인 줄 알고 좋은 시선을 가지고 이 인물을 평가하였는데 점점 중반부, 후반부에 진입할수록 작가가 북곽선생을 희화화하여 독자들에게 어떻게 보이게 하고 싶어하는지 의도가 잘 보였고, 전 독자로서 그 의도를 잘 잡아내며 지루할 틈이 없이 읽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범이 북곽선생에게 하는 말 중에 "유란 것은 유라 하더니 과연 그렇구나." 이 부분에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언어유희가 등장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소설을 읽으며 이런 언어유희의 방법은 처음보아서 제게 매우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범이 북곽선생을 꾸짖을 때 그것을 용서받기 위한 북곽선생의 비굴한 태도가 드러난 부분이 정말 재밌었고 표리부동한 모습이 너무 잘 보여 각각의 등장인물에 이입하여 이 작품을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8: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5799</guid>
      </item>
      <item>
         <title>11206 명재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6471</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조사했던 허생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허생전은 어릴때부터 동화책으로 접해서 그런지 글을 읽을 때 막힘 없이 술술 읽혀 내려갔다. 허생전을 통해 당시 작가가 살던 시대상, 사상적 배경, 풍자의 대상을 알가가며 전에는 내용 중심으로만 읽었다면 이번에는 고전소설의 특징을 새겨가며 읽게 되었다. 더하여 소설을 읽은 뒤 현대적 관점으로 비교하면서 세상일과 관련지어보니 비슷한 점도 여러 있어 참으로 신기했다. 이렇게 외재적으로 소설을 읽고 내재적으로 소설을 다시 읽어보니 궁금증도 생겨나기 마련이다. 시간이 된다면 박지원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9: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6471</guid>
      </item>
      <item>
         <title>10327 반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6707</link>
         <description><![CDATA[<div>호질이 가장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들었다. 박지원은 동물인 범을 통해 당시 부패한 사회를 비판한 것이지만 범이 꾸짖는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그 모습이 현대사회에서도 비껴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범이 말이나 소를 잡아먹었을 때와 인간이 온갖 동물들을 잡아먹었을 때를 비교하며 인간의 이중성과 이기적인 행동을 지적하는 장면에서 아직까지도 우리는 다른 동물들로부터 털, 가죽, 보금자리를 얻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걸로도 모자라 인간끼리 서로 빼앗기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를 뛰어넘어서도 우리에게 일침을 놓는 소설의 글귀들이 계속 생각났고 그 말들이 범으로부터 나온다는 설정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9: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6707</guid>
      </item>
      <item>
         <title>11229 이연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6993</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운영전이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운영전은 운영과 김진사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이고 다른 고전 소설과는 달리 비극적인 결말로 이야기가 끝난다. 내화 외화 내화로 이루어진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있는 신기한 틀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새로웠다. 유영이 수성궁 터에 잠이 들어 김진사와 운영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듣는 구조 방식도 신기했다. 시대상으로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이지만 신분적 한계를 뛰어넘고 담을 건너면서 서신을 주고 받으며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인상깊었다. 특이 김진사의 재산을 차지하고 두 사람의 사랑을 궁에 퍼지게 하여 김진사가 이를 알고 특이 벌을 받도록 절을 드리며 결국은 특은 우물에 빠져 죽고 김진사도 죽음을 택하여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는 점이 인상깊었다. 이런 결말로 현실성과 안타까움을 잘 드러낸 것 같다. 조선의 사회 제도 현실을 뛰어넘어 비범한 사랑을 나타낸 이야기가 새로웠다. 둘의 신분적 제약을 뛰어넘고 사랑을 이루기 바랬지만 사회적 장벽으로 인해 결국 이루지 못하여 아쉬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9: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6993</guid>
      </item>
      <item>
         <title>10333 황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7060</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든 작품: 배비장전<br><br>가장 마음에 든 작품은 배비장전이다. 배비장전은 다른 호질 등의 작품과 같이 허례허식을 중요시하는 영반계층에 대한 비판을 풍자로 풀어나가며 독자에게 당대 독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는 작품들이다. 그 중 배비장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는 당시 양반계층이 천하게 생각했을 기생과 같은 신분에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다는 조금 더 자극적이고 독자로서는 통쾌할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다. 작품 뒷 부분에 마을 사람들이 다같이 합세하여 배비장을 망신시키는데에 동참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한 명의 영웅이 나서서 악인을 퇴치하는 다른 소설들과 달리 조금 더 통쾌함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다.&nbsp;<br>두 번째로 배비장전은 판소리계 소설이다. 따라서 허생전, 호질 같은 한문 소설과는 달리 운율감이나 생동감, 현실감을 더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많다. 또 판소리계 소설의 대표적 특징으로 적층문학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져 지금까지 전해져온 문학 갈래이기에 세부 내용이 조금씩 다르고 결말 등이 다른 같지만 다른 다양한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또한 흥미로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49: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7060</guid>
      </item>
      <item>
         <title>11210 이민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8853</link>
         <description><![CDATA[<div>홍계월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br>그 이유는 홍계월전에 나오는 계월이 예전에 보았던 만화영화와 겹쳐보였기도 하고,&nbsp;그 당시 여성의 지위가 높은편이 아니였음에도 결국 자신이 여자임을 밝히고 인정받는게 멋있었다. 그리고 보국이 처음엔 질투심을 가지고 계월을 대했지만, 나중엔 여자라도 자신보다 능력이 뛰어난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부분에서 시대상의 변화가 이렇게 변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 을 한 것 같았다</div><div><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1: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8853</guid>
      </item>
      <item>
         <title>11231 정수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9964</link>
         <description><![CDATA[<div><br>가장 마음에 든 작품은 운영전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은 후에 여운이 남는 소설이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서 여운이 있었던 운영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또 소설을 읽으면서 비록 여자이지만 소학, 언해, 중용 등을 차례로 배워서 시를 짓고 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여성임을 보여주는 것 같은 부분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그 외에도 고전소설의 특징인 제자가형인물, 적장모티브 또한 흥미로웠던 것 같다. 시대적 상황과 소설을 연결에서 보는 것과 작가의 의도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시대적 상황과 지은이와 관련하여 (서평서 쓸 때) 자료를 찾아 보았을 때 운영전을 쓴 지은이가 성로라고 해서 사육신의 한 사람인 성삼문의 후손이라고 한 논문에 의하면 운영전에 성삼문이 등장하고 안평대군이 소설 속에서 좋게 평가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고 한 점이 흥미로웠다. 또 수석궁이라는 배경이 (문장과 예술 능력성취 공간의)이상사회를 뜻하는 등의 작가의도 또한 흥미로워서 가장기억에 남는 작품이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1: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49964</guid>
      </item>
      <item>
         <title>10306 이재경</title>
         <author>2021000925</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1169</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운영전'이다. 왜냐하면<br>우선 6개에 소설 중 가장 먼저 읽은 소설이기도 하며, 고전소설 중 보기 드물게 비극적 결말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 중 작품 내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뽑자면 안평대군이 운영와 김진사의 관계를 알게 되어 운영을 문초하자 운영은 김진사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고 스스로 자결을 선택하는 장면인데 이 장면을 통하여 운영이 김진사를 얼마나 사랑했고, 사랑했지만 결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이 느껴져 여러 생각이 들게 되었다.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그 누군가와 결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운영전은 여러의미로 나에게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2: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1169</guid>
      </item>
      <item>
         <title>11224 김수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1777</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우리가 이번 수행에서 다룬 6개의 소설 중에서 『 호질』이 가장 인상적인 소설이었던 것 같다. 사실 박지원의 소설 중에 내가 읽어본 것은 『 허생전』뿐이었는데, 이 소설의 주인공 허생이 너무 괴짜스럽고도 비범한 인물이라서 『 호질』이라는 소설에 대해서는 처음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봤던 것 같다. 하지만 친구들의 발표에서 본 줄거리도 생각보다 재밌었고, 무엇보다 겉으로만 고고한 척을 하는 북곽 선생을 꾸짖는 범의 대사가 너무 뇌리에 박힌 것 같다.<br><mark>「 너희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쏘다니면서 팔을 걷어붙이고 눈을 부릅뜨며 남의 것을 착취하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더구나. 심지어는 돈더러 형이라 부르고, 장수가 되기 위해서 자기 아내를 죽이는 일까지도 있었으니, 이러고도 인륜의 도리를 논할 수 있겠느 냐? 그 뿐만 아니라 메뚜기에게서 그 밥을 빼앗고, 누에한테서 옷을 빼앗으 며, 벌을 막질러 꿀을 긁어먹고, 심한 경우에는 개미의 알을 젓 담아서 그 조상께 제사하니, 너희보다 더 잔인하고 박덕한 자가 있겠느냐?」<br></mark>범의 대사 중 등장하는 말이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범의 이 대사가 호질에 나오는 모든 말 중에서 가장 머리에 박혔다. 우리가 먹는 쌀을 메뚜기가 뺏어먹는다는 것도, 누에를 쳐서 비단을 얻는다는 것도, 벌을 쳐서 꿀을 얻는다는 것도 우리 관점에서 본 것이지 실제로 당하는 이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우리 인간이 미울까...호질이라는 소설로 인해 내가 느낀 게 있다면 인간의 매정함, 이기심, 욕심, 그리고 그로 인한 동물들의 고통과 인간의 진짜 얼굴인 것 같다. 박지원은 범을 통해 인간의 이런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까?<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3: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1777</guid>
      </item>
      <item>
         <title>11208 이규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179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운영전이 가장 인상깊었다. 고전소설 중 유일하게 비극적 결말을 이루고 있다는것이 흥미로웠고&nbsp; 김진사와 유영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설정함으로써 당대의 신분제 사회가 잘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외화-내화-외화의 액자식 구조와 몽유록 이라는 점에가 독특하게 느껴졌다. 이 당시에 있었던 일과 현재사회에 일들과 연관시켜보면서 비슷하게 맞아떨이지는 일들이 있어서 신기했고 예를 들어 운영전에서 신분제 사회가 있으면 현재 인도에서도 카스트 제도가 있다는 점, 만약 소설 속 일들과 현재의 일들이 다르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등을 생각해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3: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1790</guid>
      </item>
      <item>
         <title>11232 최윤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1881</link>
         <description><![CDATA[<div>6작품중 나는 홍계월전이 다가기 쉬웠고, 그만큼 더 인상적이었다. 홍계월전은 디즈니에 '뮬란'이라는 작품과 내용이 많이 비슷했기에 그 작품을 시청한 나로써 다가기 쉬웠다. 이 작품 내에서 계월이는 무예를 배우고 남복을 해서라도 전장에도 나가고 결혼도 하고 잘 못한 것이 있으면 용서를 구하는 용감하고도 세상을 열심히 산다고 느꼈다. 그 부분에서 나와 너무 다르다고 느꼈다. 나는 언젠가부터 인생에 흥미를 잃었고 그만큼 내인생에 아쉬울게 없었다. 내 인생과 비교가 됐다. 나는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지금의 나는 나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금새 사그라든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그 것을 하면 심장이 뛰는 느낌을 받던 3가지중 한 가지를 놓았다. 5학년때쯤 부턴가? 그리고 두 가지째도 이젠 손을 대지 않고 있다. 마지막 세번째는 이제 꺼져가는 불씨를 어찌저찌 다시 태우는 느낌이랄까. 계월이는 자신이 원해서 전장에 나가고 성공을 했고 자신의 인생에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3: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1881</guid>
      </item>
      <item>
         <title>11228 이소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2023</link>
         <description><![CDATA[<div>수업 시간에 읽었던 여섯 작품의 고전 소설 모두, 각자만의 특징이 있는 고전소설이었다.&nbsp;</div><div>그중에서 내가 제일 인상 깊게 읽었던 작품은 인물과 작품의 전개 방식이 마음에 들었던 ‘배비장전’이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배비장전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인물들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풍자의 대상이 되는 배비장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나, 그러한 양반들을 골려 먹는 애랑도 재미를 부여했지만, 나는 ‘방자’의 역할에 집중해보고자 했다. ‘방자’는 기존의 사회 윤리나 양반의 위선을 풍자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로, 배비장과 내기를 하며, 애랑과 함께 배비장을 속이는 역할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나는 방자가 (배비장의 입장에서는 아닐지 몰라도) 유쾌하게 배비장의 위선을 풍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운영전’의 경우, 김 진사의 하인인 ‘특’은 부도덕한 방법으로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고 욕구를 실현한 것에 반해, 방자는 (애랑과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인 것을 보아, 정당하다고는 할 수 없어도) 배비장과의 합의를 통한 내기를 하여 그의 실체를 폭로하는 것을 택하였기 때문이다.</div><div>&nbsp; &nbsp;</div><div>또한 배비장전의 유쾌한 이야기 전개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판소리계 소설이라는 특징에 알맞게, 배비장이 자루나 궤에 들어가는 등의 해학적으로 상황을 설정하거나, 장면을 극대화하여 당시의 관료 사회의 모순, 지배층의 타락과 양반의 위선이라는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를 가볍고 재미있게 표현하여 내가 이 소설을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당시의 사람들이 이를 즐기며 느꼈을 통쾌감과 흥겨움을 생각해보니 이 소설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그 외에도, 중간 중간에 삽입된 4.4조의 운문체나, 배비장이 구사하는 한문체와 방자의 서민적 언어가 대비되며 재미를 주기도 하는 이중적 문체 또한 이 소설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마지막으로 소설을 전개할 때, 실감나는 장면의 묘사나, 애랑에게 마음을 준 정비장을 비웃던 배비장이 애랑에게 빠져 정비장보다 더 우스운 모습을 하게 되는 부분 또한 처음과 끝이 연결되는 느낌이라서 인상 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3: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2023</guid>
      </item>
      <item>
         <title>11222 김성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2748</link>
         <description><![CDATA[<div>6개의 고전소설 중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채봉감별곡이다. 채봉감별곡은 주인공 채봉의 사랑이야기로 채봉과 필성이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이 작품을 읽고 사랑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나도 저런 사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채봉감별곡은 주인공 채봉의 진실된 사랑 이야기를 주된 내용으로 하지만 조선 말기를 배경으로 설정하여 그 당시의 부패상 또한 드러내어 잘 비판했다고 생각한다. 김진사의 매관매직과 같은 행위들을 단적으로 드러내어 딩시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사랑이야기와 어울리지 않는 부분일 것 같지만 채봉과 필성의 사랑의 장애물의 의미로써 작용하여 오히려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또 채봉감별곡은 근대 전환기에 나온 작품으로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기존 고전소설의 특징과는 차이점을 보이는데 이 점에서 이 작품이 독창적이고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4: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2748</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3631</link>
         <description><![CDATA[<div>10302김영재<br>맘에 드는 작품: 홍계월전<br>홍계월전은 몰랐지만 이번에 처음 읽게 된 작품이고 처음 들어본 작품이다 당시 시대적 배경으로 봤을 때 여성영웅이라는 소설 자체가 쓰기 어렵고 여성중심으로 돌아간다는게 당에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전소설은 권선징악의 어떻게 보면 뻔한 주제를 다루는데 이 소설은  여성을 다뤄서 재미있고 독특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4: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3631</guid>
      </item>
      <item>
         <title>10325 박성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4607</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허생전<br>허생전의 내용은 연암 박지원의 소설이다.조선후기에 연암 박지원이 당시 조선의 현실을 풍자하기 위해 한문으로 쓴 풍자 소설이다.<br>원래는 열하일기 안에 있는 《옥갑야화(玉匣夜話)》에 나오는 이야기였다. 박지원과 비장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박지원 자신이 윤영(尹映)에게서 들은 변승업의 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와 허생에 있던 이야기를 펼친 것이, 바로 허생전의 내용이다. 이것은 돈때문에 딸을 아버지가 팔아서 너무 슬프고 그때 당시의 현실사회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과 비교하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5: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4607</guid>
      </item>
      <item>
         <title>10312 홍정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4757</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호질<br><br></div><div>이유: 호질은 전에 읽어 본적이 있어 더 쉽게 다가 왔다.  호질은 박지원이 당시의 양반들을 비판하기 위해 쓴 소설인데 박지원이 쓴 여러 비판을 하기 위한 소설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호질이 가장 작가가 의도 했던 것이 잘 표현된 것 같다. 북곽선생이라는 인물을 가능한 최대로 추하게 표현 한 것이 인상깊었다. 또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호랑이를 통해서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부분 또한 좋았다.&nbsp;이 작품의 주제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재밌게 흘러가서 보면서 흥미로웠다. <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5: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4757</guid>
      </item>
      <item>
         <title>11225문소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5092</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읽었던 6개의 고전소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설은 제가 발표 준비했던 허생전입니다. 그 이유는 허생전이 6개의 고전소설 중에서 가장 익숙했던 작품이기도 하였고 허생의 강직한 성격을 통해 체면과 예법에만 집착하는 무능한 사대부를 비판하는 것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허생이라는 인물을 통해 참신한 경제 논리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변부자와 이완대장과 같은 인물이 등장함으로써 비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풍자하였다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5: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5092</guid>
      </item>
      <item>
         <title>11227 양재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6057</link>
         <description><![CDATA[<div>각각 작품만의 메세지들이 모두 의미 있었지만, 나에게는 홍계월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당대 사회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여성을 우월한 주인공으로 삼고 남성을 풍자하는 것 자체가 도전적인 동시에 그만큼이나 의미를 가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남성 중심 사회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순종하는 여성의 모습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고 반대로 남성을 부하로 부리기도 하는 대범한 계월의 활약상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도 감명을 주고 있다. 물론 오늘날까지 여성에 대한 인식이 당시에 비해 정말 많이 변화해 왔지만, 아직 고위직에서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많다는 점과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계월이 여자임이 밝혀진 후에도 그 능력을 기준으로 벼슬을 유지받은 장면, 그리고 여공이 보국에게 계월의 우월한 능력을 인정해야 함을 말하던 장면들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이러한 홍계월전과 같이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고 사람들을 일깨워줄 수 있는 작품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가 비교적 평등한 사회를 살 수 있음을 체감했고, 계월처럼 성별에 관계없이 능력으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사회가 형성되어야 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6: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6057</guid>
      </item>
      <item>
         <title>10311 한동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9530</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nbsp;마음에 드는 작품은 허생전이다. 중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공부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공부해보니 내용이 친숙해서 읽기가 수월했고 옛날에 느꼈던 것보다 이야기가 내포하고 있는 내용을 더 깊게 느낄 수 있었다. 예로, 중학생 때는 허생이 과일과 말총을 사고 팔아 얻은 막대한 돈을 왜 다 쓰지 않고 바다에 버렸는지가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허생이 아무리 학문적인 사람이라고 한들 왜??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없는 것이 없는 인생을 살 수 있었을 텐데) 고등학생이 되어서 경제와 역사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허생이 상업적인 면만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 안에서 막대한 돈이 풀리면 조선의 경제력으로는 그 돈을 다 처리할 수 없어서 물가 상승을 우려한 것이다. 또한 나는 허생전에 나온 다양한 디테일이 인상깊었다. 변 씨에 성격에 대한 분석과, 당시 시대상에 대한 비판, 학문의 중요성, 허생의 결단력 등등을 한 작품에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이외에도 허생이 과일을 사 비싸게 파는 것을 보고 부러움과 통쾌함이 들었지만 개의치 않고 자신이 목표한 것만을 바라보고 행동하는 허생의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가독성과 오락성, 비판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작품이다. 중학생 때와 고등학생 때 읽었을 때 느낌이 달라서 어른이 되어서도 한번 읽어보고 지금의 느낀 점과 비교, 대조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8: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9530</guid>
      </item>
      <item>
         <title>10304 우동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9548</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든 작품은 호질이다. 호질은 사람이 아닌 호랑이가 나와서 말한다는게 마음에 들었고 더러운곳에 빠지며 이야기가 시작한다는게 인상깊었다. 다른 작품보다 내용은 짧아 읽기 편했는데 많은게 담겨있어서 잘 썼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4:58: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59548</guid>
      </item>
      <item>
         <title>10307 이현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61236</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nbsp;마음에 드는 작품: 운영전이다 왜냐하면 운영이 10궁녀이기에 왕 한사람만 바라봐야되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벽이 김진사와 운영을 가로막고 있다는 슬픈 사실이 와 닿았다. 무엇보다 세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과 비슷해서 더욱 인상 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00: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61236</guid>
      </item>
      <item>
         <title>10329조영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65558</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든 작품: 호질<br>호랑이라는 짐승을 의인화시켜 위선적인 양반인 북곽 선생을 비판한다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지배층의 타락과 부도덕을 호랑이의 입을 빌려 까내렸고, 양반 뿐만이 아닌 조선 후기의 현실을 비판하여 인상 깊었다.  마지막 부분의 농부가 북곽 선생의 본질을 알지 못한다는 것도 당대 양민들의 순진하고 어리석은 모습을 볼 수 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03: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65558</guid>
      </item>
      <item>
         <title>11226 백민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75580</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모둠활동으로 조사했던 배비장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배비장전은 판소리 사설이 기록화되면서 소설화된 작품으로, 판소리 사설 문체가 드러났기 때문에 작가가 직접 제게 말을 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소설에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비장전은 이중적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현실감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배비장전의 내용이 너무 재밌었는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배비장은 여자에게 빠지지 않겠다고 아내와 약속을 하고 관리들 사이에서 깨끗한 척을 하지만 기생 애랑의 유혹에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배비장을 제외한 모든 인물이 짰던 속임수였으며 배비장이 망신을 당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아내를 생각하지 않고 여자에 홀린 배비장을 보며 아내가 안타까웠고 배비장에게 실망스러웠지만 배비장이 애랑,방자,사또로부터 망신을 당하게 되어 재밌었습니다. 작품에서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자신의 계급에 맞지 않는 위선적인 행동을 하는 부패한 양반들을 희화화, 풍자하여&nbsp; 비판했고 배비장이 망신을 당하는 모습이 통쾌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저는 이 소설에서 높은 계급이 낮은 계급을 괴롭히는 상황이 아니라 방자라는 낮은 계급의 인물이 방자보다 높은 계급의 인물인 배비장을 골탕먹인 것이 너무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이 소설을 자신보다 낮은 위치의 사람들을 낮게 보고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저도 저보다 낮은 위치의 사람들이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낮게 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11: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75580</guid>
      </item>
      <item>
         <title>10332 이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81074</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인상깊은 작품 : 허생전<br>내가 수업시간때 맡았던 작품인 허생전이 가장 인상깊었다. 허생전의 작가인 박지원의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허생전은 여러가지 상징적 소재를 담고 있으면서 실학사상과 북학론의 가치를 담은 우회적 내용들이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작품 속에서 허생이 만냥으로 조선의 경제를 좌지우지 한 것과 이상향의 비유 대상인 빈섬, 허생이 이완에게 제안한 3가지 계책들이 그 예시이다. 또한 이 작품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상위 계층들의 허례허식을 떠올려볼 수 있었고 당시 조선의 사회를 비판,풍자,해결해보려는 박지원의 의지가 느껴져서 더 인상깊었고 와닿았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15: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81074</guid>
      </item>
      <item>
         <title>10607 유호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98543</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인상 깊은 작품 : 운영전<br>내가 제일 처음 읽어보았던 운영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라 하여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았는데 궁녀와 양반의 신분 차이로 인해 이루어질 수 없는 비운의 사랑 이야기여서 더 흥미롭고 감정이입이 잘 된 것 같다. 이러한 신분의 차이에 의해 이루어지지 못하는 두 남녀를 통해 신분제를 비판하는 것 같아서 인상 깊었고 두 남녀가 알고보니 죽은 사람들이었고 세상에 다시 나타나 유영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약간의 반전이라 좋았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29: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98543</guid>
      </item>
      <item>
         <title>10605 신동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9912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허생전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허생전에서 나오는 허생이 사대부를 시원하게 까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시원했기 때문이다. 양반의 허례허식을 떠는모습이 중학교때 학생들을 보는 것 같기도 하여 재미있기도 했다.그기고 박지원이라는 사람 역시 자신의 소설 안에서 까이는 대상이고 그의 주변 사람들에게 안좋은 눈초리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생전이라는 소설로 풍자한 그의 행동은 높게 평가해야 마땅하다. 허생이 자신의 나라를 만들떄 자신의 이상을 투영해서 보여준 모습도 멋있었고  매점매석이라는(현 불법)으로 창의적이게 돈을 버는 모습도 좋았던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0: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399129</guid>
      </item>
      <item>
         <title>10631 정인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0810</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채봉감별곡이다. 어릴 때 좋아했던 춘향전과 비슷하면서도 더 세세하고 낭만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좋았다.&nbsp;<br>또 개인적으로 채봉감별곡을 읽으면서 다른 소설보다 더 깊게 몰입해서 상상하며 읽었는데, 고전 소설 특유의 필체가 옛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아 읽는데도 큰 어려움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다.&nbsp;<br>그 당시의 배경에서도 비현실적은 갈등 요인을 넣는 게 아니라 당시에 성행하던 갈등 요인을 튀지 않게 잘 풀어 넣어 당시 조선의 사회상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1: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0810</guid>
      </item>
      <item>
         <title>10602 김돈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1641</link>
         <description><![CDATA[<div>인상깊었던 작품 : 홍계월전<br><br>나는 홍계월전이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든다.&nbsp; 조선시대 시절에는 여성보단 남성중심 사회였는데 소설 내에서는 남성보다 관직도 높고, 무술도 잘하는 등 여성 영웅 일대기를 다루고 있는 점이 흥미로워서 이다. 또한 평소에 나는 영웅 일대기적 소설을 좋아하는데 계월이를 질투하고 미워한 보국이 위험에 처했을 때 구해주는 모습 등 다양한 반전 요소도 들어가 읽으면서 다음 내용이 뭘지 상상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2: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1641</guid>
      </item>
      <item>
         <title>10628 이영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1902</link>
         <description><![CDATA[<div>수업시간에&nbsp;내가 맡았던 '홍계월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보았던 박씨전 등 다른 여성 영웅 소설과 달리 결말이 가부장적인 사회의 틀에 들어가지 않고 이야기 끝까지 영웅으로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소설은 나쁜 일을 저지른 악당에게 벌을 줄 뿐이지만, 홍계월전은 나쁜 일을 저지르지 않았지만 자기 스스로 행동을 한 남성에게 수모를 주었다는 점이 신선했다. 또한, 다른 소설에서 보지 못한 내용인 여성에게 벼슬을 주는 등 유교 사상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었지만, 보상이 결혼이라는 한계라는 단점도 명확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2: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1902</guid>
      </item>
      <item>
         <title>10624 김희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373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내가 국어시간에 발표했었던 채봉감별곡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 이유는 채봉감별곡에 나오는 채봉, 장필성과 같은 주인공들이 사랑을 위해 신분이동도 마다하지 않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결국 사랑을 이뤄내는 부분에서 감명을 박았기 때문이다. 또한, 채봉감별곡을 읽으면서 어떤 인물들에게 작가가 비판적 요소를 넣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다. 그런인물들이 있어서 이 작품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채봉감별곡을 읽으면서 당시 시대적 상황을 유추하면서 읽는것도 무척 재미있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4: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3736</guid>
      </item>
      <item>
         <title>10610 정혁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4474</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허생전이다. 허생전에서 허생이 시장의 한 종류의 상품을 다 사서 돈을 버는 방식이 신박했고 이것으로 그 당시 조선의 경제가 얼마나 불안정했는지 알 수 있었다.  또 그 돈으로 섬을 사서 도적들을 살게 하고 바다에 돈을 버리는 등 여러가지 내가 생각하지 못한 내용이 많았다. 또한 마지막에 대화를 통해 양반들의 무능함을 잘 나타낸 작품이라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5: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4474</guid>
      </item>
      <item>
         <title>10601김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600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는 허생이 돈은 없지만 틈새를(매점매석) 잘 파고 들어 사업을 성공하고 그 돈으로 자기 사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공헌하고 허생이 10000냥이라는 돈으로 조선의 경제생활을 뒤집어(?)놓고 허생의 이상향을 실현하는 것을 빈섬으로 표현해서 좋았다. 또 허생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그 당시의 문제점과 신분사회 허레허식등을 풍자한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는다.마지막으로 예전에 허생전을 읽었었지만 그떄는 그냥 소설을 읽고 넘어갔지만 이번에 읽어보면서 허생이라는 인물과 그 당시의 시대상황을 더 자세히 알아보면서 읽게 되었다.그래서 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6: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6000</guid>
      </item>
      <item>
         <title>10604김해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7298</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우리 조에서 맡았던 '배비장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평생 한 여자만 바라볼 것만 같던 배비장이 순식간에 기생인 애랑에게 매료되어 아내와의 약속을 깨버리는 장면들이 우스꽝스럽고 재밌어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배비장전에 나타난 재밌고 우스운 장면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게 해준 것 같다.<br>&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7: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7298</guid>
      </item>
      <item>
         <title>10608 이근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7833</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배비장전이 가장 마음에 들고 재미있게 읽은것 같다. 왜냐하면 배비장전속 배비장과 정비장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우면서 재밋었고, 그렇게 풍자한것도 인상깊었다. 고전소설치고는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던 작품이라 더 마음에 드는것 같기도 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8: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7833</guid>
      </item>
      <item>
         <title>10622 김선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7855</link>
         <description><![CDATA[<div> 나는 ‘홍계월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주인공 계월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남성보다 우월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기존의 소설들과 달라 새로웠고 계월이 보국과 겪는 갈등 상황이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특히 극 중의 천자의 역할이 인상 깊었는데, 홍계월전은 다른 고전소설들과는 달리 천자의 역할을 중요시하여 계월의 능력을 인정하는 남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태도는 작가의 의도를 합리화하기 위한 장치지만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해 기억에 남는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8:0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7855</guid>
      </item>
      <item>
         <title>10625 박민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9004</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인상깊은 작품:허생전<br>어렸을때부터 자주 접해 친근하였던 작품인 허생전이 가장 인상깊었다.<br>이 작품을 쓴 박지원이라는 인물도 워낙 많이 들어 친근한 이유도 이 작품이 가장 인상깊었던 것에 한 몫 했다.<br>허생전에서는 양반들의 무능함을 비판하고 각성을 촉구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는데 그러면서 먹고 살기 힘들었던 빈민을 구제하고 생활이 어려웠던 백성들의 마음도 잘 드러나게 한것 같아 두배로 이야기의 깊이가 더해졌다.<br>또한 당시의 조선 상황을 비판하면서 백성의 궁핍한 삶을 개선하고자 한 박지원의 마음이 전해져서 인상깊었고 그런 박지원이 멋있다고 느껴졌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9: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9004</guid>
      </item>
      <item>
         <title>10627유다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9457</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홍계월전이었다. 계월이의 뛰어난 면모를 부각 시켜 전쟁에 승리하고 여러가지 공을 세운부분도 물론 재미있게 봤다. 그 부분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읽으며 조선시대 당시의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생활을 비교했을때 제한적이고 억압된삶을 살았던 당시 여성들에게 '사이다 전개'로 인상깊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또한 직접 왕이 계월이의 실력과 능력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보상을 해준것에 대해서도 인상깊었다.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실력, 지위 등이 높은 계월이를 질투한 보국에게서도 오히려 인간이라면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그 인물을 이해하게되었다. 단순하게 영웅 이야기로 흥미를 갖고&nbsp; 보게 된 것은 맞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등장인물간의 관계, 감정들을 몰입하고 이입하여 이해하게 되어 굉장히 뜻깊었다.&nbsp;</div><div><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39: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09457</guid>
      </item>
      <item>
         <title>10632 최서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11717</link>
         <description><![CDATA[<div>6개의 고전 소설 중 가장 마음에 드었던 작품은 호질이었다. 호질은 당시 뛰어나다고 여겨지고 높은 평판을 가지고 있었던 유생의 실체를 드러내는데, 그 과정이 굉장히 신박했던 것 같다. 호질의 표현방식이 인상깊었는데, 그 중 하나는 서술자가 인물을 칭찬함으로써 인물의 위선적인 행동을 폭로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 작품의 서술자는 처음에 북곽선생의 좋은 평판들만을 늘어놓고 북곽 선생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반면 실질적인 비판은 호랑이가 다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물의 표리부동한 모습을 극대화시켰다.  인물의 위선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이 직품은 다른 고전 소설과 달리 양반만 비판한 것이 아니었다. 겉으로는 절개를 지키는 척한 동리자 과부, 상황 파악을 못하고 북곽선생의 평판만 믿고 전혀 의심조차 하지 않는 농부와 다섯아이들의 무지한 모습 역시 박지원의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이런 점에서 다른 고전소설들과 차이를 보여 가장 맘에 들었던 작품이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41: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11717</guid>
      </item>
      <item>
         <title>10609 이용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1197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배비장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배비장전은 고전소설임에도 다른 고전소설에 비해 한자어가 적어서 읽는데 부담이 덜했고 내용도 아주 흥미로웠다. 당시의 위선적인 인물인 양반이 처음에는 기생에게 빠진 다른 양반을 한심하게 여기고 마치 자신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얘기하지만 결국 자신도 기생에게 빠지게 되고 나중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모습이 통쾌했다. 또한 발치 설화, 미궤 설화 등 흥미로운 설화가 사용되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비현실성, 우연성 등 고전소설의 특징들이 잘 나타나 있고 이 소설이 판소리 사설이 기록화되면서 소설화된 작품인 만큼 중간중간에 판소리 사설의 특징이 드러난 부분도 찾아볼 수 있어서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41: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11976</guid>
      </item>
      <item>
         <title>10623 김수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15370</link>
         <description><![CDATA[<div>&nbsp;수업시간 읽었던 6작품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운영전'이다. 소설 '운영전'이 나에게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된 2가지 이유가 있다.&nbsp;<br>&nbsp;운영전이 일반적인 고전소설과는 달리 비극적 결말을 갖고있다는 것이 그 첫번째 이유이다. 주로 고전소설은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를 담아, 결말에서 남녀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막을 내리곤 하는데, 운영전은 두 주인공 남녀가 모두 죽는 비극적인 결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이 소설이 행복한 결말로 끝이 나면 어떠했을지 생각해보았는데, 이 비극적 결말은 운영전이라는 소설이 담은 '억압된 삶에 대한 저항', '신분을 초월한 사랑에 대한 의지' 와 같은 이 소설의 주제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이기에 행복한 결말보다 비극적 결말로 작품을 마무리한 것이 이 소설의 작품성을 고취시킨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br>&nbsp;운영전이 단순히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에 대해서만 다룬것이 아니라, '억압된 삶에 대한 저항'을 주제로 삼고 있다는 점도 많은 생각거리를 준 부분이었다. 신분제와 유교사상이라는 장애물에 가로막혀 사랑의 자유를 펼치지 못한 소설 속 주인공들을 보며 현재 우리들도 사회에서 요구하는 바, 또는 사회의 편견과 시선에 막혀 우리의 꿈과 자유를 마음껏 펼지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게 되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44: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15370</guid>
      </item>
      <item>
         <title>10626 박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15707</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허생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허생의 치부 과정과 이상국 건설을 바탕으로 당시의 취약한 경제 구조와 백성들의 피폐한 삶에 대해 비판한 부분과 정치 문제를 다루는 허생과 이완 대장의 대화 부분을 통해 허생전이 창작된 당시의 경제적 배경, 사회,제도적 배경, 사상적 배경 등을 알 수 있었다. 전에도 허생전을 여러 번 읽어봤지만 그 의미를 생각하며 자세히 읽어본 것은 거의 처음이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45: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15707</guid>
      </item>
      <item>
         <title>10310 최현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19098</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든 작품은 허생전이다. 왜냐하면 중학교 때 본 작품이라&nbsp;친근한 작품이고 한 인물이 나라를 흔들어 놓았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또한 평소에 박지원의 작품을 많이 봤는데 박지원의 작품이 양반의 허례허식을 잘 비판하는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48: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19098</guid>
      </item>
      <item>
         <title>10630 장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21055</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홍계월전이다. 남존여비 사상이 팽배했던 조선시대의 몇 안 되는 여성 영웅 서사이며, 함께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 보국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또한 여성이 자신보다 재능이 뛰어나다는 것만으로 질투하고 시기하는 보국이 결국은 홍계월의 능력을 인정하게 된다는 점, 황제가 홍계월의 남장을 알고도 벌을 주기 보다 능력을 높게 사서 용서했다는 점, 그리고 결혼을 한 후에도 집에서 당시 여성들이 했던 살림이나 내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전과 똑같이 권력을 누렸다는 점에서 다른 여성 서사 소설과의 차이가 느껴져서 좋았다. 한편으로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남장으로 이루어졌다는 한계도 있지만,&nbsp; 평생을 차별받고 억압 받으며 살아왔을, 그리고 홍계월처럼 눈부신 재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로 스러졌을 수많은 조선 후기 여성들의 사회 진출의 소망이 느껴지는 것 같아 가장 인상 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50: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21055</guid>
      </item>
      <item>
         <title>10621 김나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31862</link>
         <description><![CDATA[<div>허생전과 호질이 마음에 든다.수업시간 맡게 되어서 조사했던 기억도 있고 당시의 시장의 문제점과 공통적으로는 지배계층의 허례허식을 실행하지 않으려는 관료나 임금,그리고 북곽선생을 통하여서 잘 비판했다.그 점이 마음에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5:59: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31862</guid>
      </item>
      <item>
         <title>10603 김민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37761</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내가 발표하였던 배비장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이 고전소설의 작가는 배비장이라는 하나의 인물을 통하여 당시 조선 시대 양반의 허례허식과 사회의 비리 등을 풍자하였습니다. 또한 이 소설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도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해학성입니다. 소설 속의 줄거리를 재밌게 이끌어내고, 방자와 배비장을 통하여 양반을 웃기게 비꼬는 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 소설이 해학성과 풍자적 특성 둘 다 잡아내어 당시 많은 서민들에게 인기를 얻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nbsp;<br>이러한 재미있는 고전 소설들을 문제로 푸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시간을 내어 읽어보니 더욱 흥미있게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04: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37761</guid>
      </item>
      <item>
         <title>10629 이지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40399</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nbsp;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호질이었다. 호질을 통해서 작가 박지원은 당시 양반들의 행태와 허세를 비판하고 풍자했다. 또한, 양반뿐만 아니라 의원, 무당같은 다른 인간들도 비판하였다. 북곽 선생이 겉으로는 덕망 있는 사람인 척 하면서 결국 속으로는 별다르지 않은 양반이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양반의 이중성을 비판하였다. 그런 북곽 선생이 도망가다 똥통에 빠지고 호랑이에게 질책을 받아 잘못을 빈 후에도 결국 평민들에게는 잘난척을 하는 모습은 웃기기도 했다. 이렇게 양반을 웃음거리로 삼아 재미있으면서도 인상 깊은 교훈을 남기는 호질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06: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40399</guid>
      </item>
      <item>
         <title>10214 최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63280</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배비장전<br>처음 읽어보는 고전소설이었는데 주인공이 자신은 여자한테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고 자만하며 폼을 잡다가 결국 꼴딱 넘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쪽팔림을 당하게 되는것이 통쾌해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25: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63280</guid>
      </item>
      <item>
         <title>10206 신연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3450</link>
         <description><![CDATA[<div>허생전이&nbsp;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그 이유는 작가가 이상적인 세상을 직접 묘사한다는 것 이다. 박지원이 묘사한 이상적인 세상은 사람들이 글을 모르고 화폐가 없고 지식을 뽐내지 않는 세상이다. 박지원의 이상적인 세계는 동의 하지 않지만, 당시 양반들의 비판과 세태를 비판했다는 점과 허생이 마지막에 유유자적 하는 것이 허생의 행적과 겹쳐지면서 허생이라는 인물에 신비함을 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29: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3450</guid>
      </item>
      <item>
         <title>10211 장용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4888</link>
         <description><![CDATA[<div>허생전, 어릴때는  그냥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소설을 읽었는데 그 이야기를 알고 고전 소설로 읽으니 새로운 느낌이었고 그 당시 상황을 알고 다시 읽으니 몰락 양반의 현실이 슬프게 느껴졌고 그당시 양반을 비판하는 모습이 재밌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0: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4888</guid>
      </item>
      <item>
         <title>10532 최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4916</link>
         <description><![CDATA[<div>채봉감별곡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그 이유는 소설 속 주인공들이 모두 주체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보통 클리셰적인 사랑 이야기에서는 본인의 노력보다는 조력자의 힘을 많이 빌리는 경향이 있는데, 채봉감별곡은 그렇지 않았다. 주인공 채봉이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장필성과의 사랑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만의 해결방법을 찾아내었다. 그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 자신이 자신을 구원하는 구원자의 역할도 한다는 점이 나로 하여금 채봉처럼 살도록 동기부여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장필성의 경우도 그렇다. 채봉에게 첫눈에 반했더라도 한번 거절당했을때 포기할만도 한데,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취향을 포섭하고 채봉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능동적인 모습이 채봉과의 사랑을 성취해낸 데에 큰 역할을 기여하였다.<br>난 이들의 모습을 보고 사랑의 아름다움도 깨닫고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있는 사람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얼마나 치열하면서도 아름다운지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단순히 사랑을 이뤄낸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운명을 개척해나가기까지 한 채봉과 장필성의 재결합은 큰 감동을 불러와 가장 인상깊은 작품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0: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4916</guid>
      </item>
      <item>
         <title>나는 운영전이 마음에 든다. 처음에는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라는 소재가 마음에 들었지만 읽고 난 후에 몇 없는 고전소설의 비극적 결말을 가졌다는 것이 오히려 이 작품을 기억에 남게 만들어줬고, 마지막에 이야기를 들려준 운영과 김진사가 책을 남겨두고 사라졌다는것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이야기만 보면 단순한 비극적 운명을 가진 사랑이야기이지만, 그 속에서 그 당시의 신분제에 대한 비판을 담고있다는 의의도 좋았던것같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495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0: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4955</guid>
      </item>
      <item>
         <title>10230 임송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733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허생전</strong>이 가장 마음에 든다.<br><br>허생전은 조선 후기 실학자였던 연암 박지원의 대표작이며, 취약한 조선의 경제 상황, 무능한 지도층, 사대부의 비생산성과 농민에 대한 핍박을 신랄하게 그리고 예리하게 비판하는 작품이다. 조선 사회 전반적인 면을 이렇게 포괄적으로 비판하는 한편, 비판의 주체이자 작가 연암의 대변인인 주인공 허생조차 비판의 대상까지 된다는 점은 무척 흥미롭다. 매점매석을 통해 물가를 상승시킨다는 것, 즉 인플레이션을 일으킴으로써 조선의 경제 상황을 지적하는 것은 인상적이고, 통찰력 있으며, 그가 실학을 주장하는 학자라는 점에서 효용성 있다고 여겨진다. 군도들을 데리고 무인도에 정착해 이상세계를 구축하는 이야기 역시 흔치 않으며 새롭다.<br><br>이처럼 다양한 모습을 다루고 비판했기 때문에 우리가 작품을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점 역시 다양하다. 예로, 조선의 경제가 저토록 취약한 이유, 허생의 이상세계의 지속 가능성 및 장단점 그리고 북벌파의 비효용적인 정책 제시 등에 대해 탐구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br><br>이와 같이 생각해 볼만 한 여러 인상적인 면을 갖춘 동시, 허생전은 나 또는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작품일 것이다. 이미 중학교 때 몇 차례 읽어 본 적 있는 작품이며, 초등학교 때에도 가볍게 접해 본 적이 있다. 이전에는 무슨 말인지, 왜 물가가 상승하는지 등 작품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역사와 경제 그리고 국어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배운 지금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 작가의 신념, 허생의 행동의 이유, 그리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흐름 등을 정확히 파악하며 읽을 수 있다. 작품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개인적인 독서 경험에 따른 것이지만 이러한 면에서 허생전을 읽는 것은 내게 큰 재미였던 것 같고, 동시에 독서의 즐거움마저 다시 깨우칠 수 있는 기회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3: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7337</guid>
      </item>
      <item>
         <title>10505 송현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739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허생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순수 독서를 좋아하던 허생의 모습으로 무능한 양반을 비판하는 모습이 좋았다. 또한 그 당시 사회의 약한 경제 구조를 파악한 후 매점매석을 통해 돈을 크게 번 모습, 군도들을 모아 나라를 세우려 하는 허생의 비범한 모습에 크게 놀랐다. 하지만, "당신은 나를 장사치로 보는가?" 라는 허생의 말을 통해 아직 속은 썩어 있는 양반의 모습을 보이는구나하고 아쉬워했다. 자신은 상인이 아닌 높은 계층의 양반이라고 말하는 허생의 모습이 조금 어이없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3: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7399</guid>
      </item>
      <item>
         <title>10231 임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7993</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시간에 읽은 6개의 고전소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strong>운영전</strong>이었다. 고전소설 중에서 보기 드문 비극적인 결말 뿐만 아니라 액자식 구성의 흐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또한 신분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은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이 너무 애절하고 슬퍼서 인상이 깊었다. 고전 소설의 보편적 주제인 권선징악에서 벗어난 자유연애 사상을 보여주는 개성적인 작품이라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또 소설을 읽으면서 재밌는 부분을 찾게 되었는데, 운영전은 특이하게 꿈을 꾸다 현실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 현실에서도 허상의 인물을 만나 환상 체험을 하는 것이 독특하다. 작품에 현실성을 부과하려는 것이 일반 고전소설과 다른데, 이 부분도 굉장히 신선했다.&nbsp;<br>그래서인지 운영전을 읽을 때 여운이 더 많이 남았고, 내용도 더 수월하게 읽힌 것 같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3: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7993</guid>
      </item>
      <item>
         <title>10207윤영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8144</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허생전<br>허생전이 다른 고전문학이랑 달리 새로운 기법이랑 다양한 연출이 참신하고 재밌었다. 사재기로 당시 나라의 경제상황을 표현하고 스토리안에서 허생이라는 캐릭터의 일편단심의 성격이 마음에들었다.마지막에 허생이 신분높은 사람을 비판하면서 명분을 중시하는 것을 비판하고 화폐가 없고 지식을 뽐내지않는 박지원의 사상을 잘표현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4: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8144</guid>
      </item>
      <item>
         <title>10208 이민섭</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9168</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nbsp;인상깊은 작품은 홍계월전 이다. 홍계월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는 6가지 소설중 가장 처음으로 읽고, 이 작품에 대한 조사를 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고전소설 중에서는 보통 홍길동과 같이 남성 영웅이 많지만 여성 영웅에 대한 소설이여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또한 홍계월이 여성임을 속이다가 천장에게 들켰는데도 천자가 홍계월을 벼슬에서 낼리지 않았다는 것에 놀라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5: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9168</guid>
      </item>
      <item>
         <title>10533 김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9286</link>
         <description><![CDATA[<div>난 운영전이 가장 인상깊었다. 표면적으로는 김진사와 운영의 비극적인 사랑을, 이면적으로 당대 관습이나 제도에 대한 저항 및 자유연애를 주제로 하는 이 작품은 고전소설 중 보기 드믄 비극적 결말을 가졌다. 몽유록계소설로서 꿈속의 자아와 현실의 자아가 같으며 꿈에서 깨어 스스로 서술하는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봉건사회의 궁중이라는 두꺼운 장벽을 뛰어넘어야만 자유연애를 쟁취할수있었던 그 당시 상황을 고려해보면 김진사와 운영의 용기가 대단했다고 할 수 있고, 전통과 관습을 중시하던 유교사회의 모습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한 작품을 전체에서도 평가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과 소설의 특징 덕분에 난 이소설이 가장 인상 깊었던것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5: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9286</guid>
      </item>
      <item>
         <title>10232홍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9484</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든 작품: 홍계월전<br>이유: 여성이 영웅이 되는 소설이라 마음에 들었다. 그 당시 사회에서는 여성은 관직을 얻지도 못하고, 집에서 집안일만 하며 살아야 했는데, 여성이 전쟁에 나가 공을 세우고 부모를 잃는 등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혔지만 그것들을 극복하고 살아가는 것이 인상깊었다. 또한, 보국은 여자인 계월이 자신보다 뛰어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계월이 마지막에 보국을 구해주는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보국도 인정을 하게 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 당시 평생 인정을 받지 못하고 살아갔던 흔한 여성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던 소설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전쟁 당시 생생한 묘사가 마음에 들었다. 단순 요약으로 전쟁 상황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닌 구체적으로 묘사를 해주어 그 상황이 떠오를 수 있을 정도로 생생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5: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79484</guid>
      </item>
      <item>
         <title>10521권세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0201</link>
         <description><![CDATA[<div>6개의 작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채봉감별곡이다. 왜냐하면 채봉이와 장필성의 애절함이 나에게도 잘 느껴졌고, 채봉이와 장필성이 고난을 겪다가 그 고난을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어내 는 과정이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장필성이 채봉이에게 반해 손수건에 시조를 써 선물한 장면과, 그 시조에 답변을 하는 채봉이를 보면서 풋풋한 이미지가 자동적으로 연상이 되어 몰입이 잘 되었다. 또한 고전 소설의 특징인 우연성과 전기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신기했고,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이해하기가 쉬웠다.&nbsp; 채봉이가 겪은 일로 조선 후기의 관리들의 부정부패와 매관매직을 폭로한 점이 재미있었다. 채봉이와 장필성이 각종 장애물들로 멀어지는 듯 했으나 마지막은 둘이 다시 만나 백년해로 하게 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장필성과 채봉이가 함께하는 미래를 약속하고, 그 맹세를 지키는 지조있는 모습이 멋있었다. 세속적 욕망이나 주어진 역경, 가부장적 질서에 굴하지 않는 진실하고 순결한 사랑이 돋보여서 좋았다. 사건의 구성과 전개에 있어서 인과관계를 중시하고 필연성을 추구하였다는 점이 근대 소설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채봉이와 장필성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능동적이며 주체적으로 사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멋있었고, 본받고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5: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0201</guid>
      </item>
      <item>
         <title>10204 김택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040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허생전이 가장 인상깊었다. 허생전에서 허생은&nbsp;비범한 능력을 가진 인물로서 가장으로서의 능력은 부족하지만 뛰어난 머리로 큰 돈을 번다. 허생이 그 당시 조선의 취약한 경제 구조를 간파하고 물건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10배의 가격으로 팖으로서 그의 머리에 큰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물러서지 않는 그의 태도와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지않는 깡은 그의 멋을 한 단계 더 늘려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그의 성격을 통해 사대부의 무능한 모습을 비판하며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는 소설이다.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는 만큼  허생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소설이다. 그 여러 가지 의미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데의 지혜와 마음가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고전 소설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이 소설을 꼭 읽어 보도록 추천하고 싶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6: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0402</guid>
      </item>
      <item>
         <title>10205배현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0505</link>
         <description><![CDATA[<div>배비장전<br>일단 내용이 그나마 짧은 편이며 다른 것처럼 너무 심오하지도 않고 약간의 참교육과 미세한 웃음을 주는 이야기가 무지성으로 읽기에 딱 알맞은 내용이라서 선택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교육적인 부분도 없어서 몰라도 인생에 지장없는 글이라 그런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6: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0505</guid>
      </item>
      <item>
         <title>10201 권태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0512</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배비장전이다 왜냐하면 배비장전은 교훈을 많이 준다 배비장의 이중성이 인상깊었는데 배비장은 처음에 정비장이 기생 애랑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을 보고 혀를 차며 체면이 꼴이 아니라며 비방하게 된다 그러자 방자가 와서 배비장도 애랑에게 빠질 것이라고 내기를 하게 된다 그러다가 배비장이 애랑에게 빠져 몰래 훔쳐보다가 방자와 애랑에게 속아서 거문고인 척도 하고 피나무궤에도 들어가며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된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알몸으로 두 손을 짚으며 허우적 거리게 된다 지배층의 대한 위선을 비판하는 것이 인상깊었고 내용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읽기 편하였다 그리고 이기적이고 이중성인 지배층들을 풍자해 지금 상황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상황들이라 공감이 잘 갔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6: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0512</guid>
      </item>
      <item>
         <title>10510 이혁주</title>
         <author>hywo7986</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0532</link>
         <description><![CDATA[<div>난 배비장전이 마음에 든다.<br>당시 양반의 이중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배비장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재미있었고, 한편으로 여색을 탐하지 않겠다고 아내에게 맹세한 배비장이 애랑과 함께하기 위해 어떤 짓이라도 하는 이중적인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였다. 작품이 당시 양반들의 이중적인 행동을 풍자하는 것 이라서 그런지 말도안되는 표현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러한 말도 안되는 표현이 양반을 풍자하는 느낌이 극대화 되는 느낌이여서 오히려 좋고 재미있게 보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6: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0532</guid>
      </item>
      <item>
         <title>10223 김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1049</link>
         <description><![CDATA[<div>채봉감별곡각주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br>조선 시대에 지어진 작품이지만 그 시대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주제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때의 사람들이 어떤 여성상을 원했는지 알 수 있고,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큰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현명하게 대처한 인물의 모습이 인상깊었다.&nbsp;이 소설애서의 주인공이 여성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뜻을 지키는 데에 더욱 힘들었을 텐데 그조차도 극복하고 모든 걸 제자리에 돌려놓는 모습도 이 소설을 더욱 가치있게 만든 것 같다. 또한, 이 소설 내용의 양이 상당히 6개의 소설 중에 가장 많았는데도 소설의 줄거리에서 지루한 부분 하나 없이 알차게 차있는 것 같아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소설을 끝까지 읽었던 것 같다. 이러한 이유로 채봉감별곡각주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6: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1049</guid>
      </item>
      <item>
         <title>11132 홍서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1408</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호질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nbsp;<br>호질의 이야기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장황하고 긴것은 아니지만 호랑이를 통해 제시한 인간사회에 대한 비판이 옛날뿐만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에서도 적용되며 읽으면서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스치듯 생각했던 여러 모순점들을 호랑이가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언급해주어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이 소설의 작가인 박지원은 호질을 통해 양반사회에 대한 비판을 하였을 뿐만아니라 북곽선생, 동리자라는 인물을 통해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의 이중성을 비판하고 풍자하면서 실학자로써 이야기를 작성하여 작가를 알고난 뒤 더 인상깊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7: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1408</guid>
      </item>
      <item>
         <title>10507 이동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1499</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 운영전<br>조선 시대라는 엄연한 신분 제도가 존재하는 유교 사회에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nbsp; 양반 주인공이 궁녀를 사랑하는 이야기를 통해 그 당시 신분사회를 비판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액자식 구성이라는 특징도 새로워서 마음에&nbsp; 들었으며 현생에서는 사랑을 이루지 못해 결국에는 죽어서 사랑을 이룬다는 전기성 또한 좋았었다. 신분제가 없어졌음에도 돈과 사회적 계급에 의해 결혼이 자유롭지 못한 현시대의&nbsp;모습과도 닮아서 더욱 와닿았던 작품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7: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1499</guid>
      </item>
      <item>
         <title>10225 박슬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1503</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운영전이였다. 운영과 김 진사의 신분차이로 인해 이루어지지 못했던 사랑이 당시 고전소설들과는 다르게 비극적 결말로 끝나는 것이 인상 깊었고 이중 액자식 구성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몽유록과 다르게 현실에서는 유영이 주인공이지만, 꿈 속에서는 운영과 김진사가 이야기를 주도해 나가는 점도 흥미로웠다. 또한 운영전 속 여성인 운영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묘사되어 일반적인 고전소설들과는 다른 성격을 띄며 현대소설에 조금 더 가깝다고 느껴져서 제일 읽는 재미가 느껴졌던 작품이였다. 읽으며 소설 속에서 당시 신분간의 벽도 느껴졌는데 현대의 관점으로 해석해서 보니 궁녀의 신분이였던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이 더욱 더 애틋하고 간절하게 느껴졌던 점도 좋았고 소설 속에서 안평대군이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을 가로막는 역할로 등장하지만 마냥 악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닌 여자들의 재주를 인정하고, 궁녀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며 당시 사회에서는 진보적 성향을 띄는 점도 흥미로웠다.</div><div>운영전을 읽으며 이러한 재미를 느꼈던 요소들을 통해 고전소설을 처음 읽는 청소년들이 운영전을 읽으면 더욱 재미를 느낄 것 같았고 나에게도 의미있는 작품이여서 운영전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으로 정하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7: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1503</guid>
      </item>
      <item>
         <title>10509 이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207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내가 발표한 배비장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조선후기가 배경인 배비장전을 해학적으로 나타내고 4.4조의 율문체로 나타내었기때문에 더욱 몰입하기쉬웠고 양반계층의 배비장을 비꼬듯이 비판을 하고&nbsp; 기생의 꾀에 넘어가고 사또가 배비장을 대놓고 꾸짖지 않고 돌려서 꾸짖는 장면이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7: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2070</guid>
      </item>
      <item>
         <title>11130 정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2141</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우리 조에서 발표했던 허생전이 가장 마음이 든다.<br>우리 조에서 발표를 준비해서 다른 작품에 비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기도 하고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당대 사회를 풍자한 것과 허생이 방법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도 행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대장을 꾸짖는 부분에서 보이는 지배층인 사대부의 무능과 허위의식을 비판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고 마지막에 이대장이 다시 허생을 찾아갔을 때 허생이 사라진 것을 보고 이대장이 허생을 찾아가 하려고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지 허생은 어디로 사라졌을지 등이 궁금해져서 다른 작품에 비해 개인적으로 여운이 많이 남고 나라면 어떤 행동을 했을지 상상해 보는 재미가 있어서 가장 마음에 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7: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2141</guid>
      </item>
      <item>
         <title>10210 이재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2568</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우선 이 작품의 작가 박지원이 신분, 돈 등으로 차별받지않는 이상사회를 건설하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또 그 당시 양반들의 허례허식을 비판하고 일반 백성들의 입장에서 소설을 쓴 작가가 그 당시 백성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그대로 드러나는 소설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허생이 매점매석의 방법을 이용해서 큰 돈을 벌게 될 수 있었는데 어떻게 허생이 이렇게 기발한 방법으로 돈을 벌 생각을 했는 지를 생각해보면 참 작가가 소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한 것 같아서 더 재밌었던 소설이었던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8: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2568</guid>
      </item>
      <item>
         <title>10529 이효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3429</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읽었던 작품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상깊은 작품은 허생전이다. 허생전은 현대어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 어렸을 때부터 쉽게 접하였던 작품이어서 가장 익숙했으며. 허생전을 통해 매점매석, 화폐의 보편적 유통 등의 조선시대&nbsp; 후기 시장 경제 상황을 짐작할 수 있었다. 허생전 작품은 조선후기 당시의 양반의 무능함과 현실을 풍자하는 것을 재치있게 이야기를 잘 풀어나간 것 같다. 양반들이 예를 갖춘다는 것을 핑계로 겉치레만 한다는 것과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하지 않는 것을 이용해 나라 안의 과일을 몽땅 사드려 나중에는 값을 배로 파는 예를 들어, 당시 조선의 양반들에 대한 모순적인 행동과 나라 속 사정을 신랄하게 드러낸 작품이었다. 이와 같이 조선후기의 실상과 양반들의 모순에 대해 어렵지 않고 흥미롭고 재치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가장 인상 깊게 남은 작품이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39: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3429</guid>
      </item>
      <item>
         <title>10229 이채원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455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배비장전이&nbsp;가장 인상깊었다. 사실 배비장전에서 주인공의 내용보다는 앞에서 정비장과 기생 애랑의 이별할때 마지막에 주고 받은 말들이 너무 애틋하게 느껴졌다. 특히 “너는 죽어 높은 집에 거울 되고 나는 죽어 동방의 해가 되어 서로 얼굴을 비쳐 보자.”라는 말이 이 둘의 이별 상황을  더 슬프게 느끼게 만들었다. 어떻게 이별을 이렇게 아름다운 말로 표현하며 약속을 할 수 있을까. 정비장이 애랑에게 앞니까지 주는 걸 보며 미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문장을 읽고 정비장은 나에게 그냥 로맨티스트가 되었다. 앞부분에 비해 뒷부분은 풍자의 내용이 강하고 감동이 없었지만 6개의 작품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0: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4550</guid>
      </item>
      <item>
         <title>10508 이윤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458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허생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허생전을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기도 하여 친근감이 있는 고전소설이였고 허생이 매점매석을 통해  조선시대의 경제적 문제점을 비판하는 장면이 흥미로웠고 이완대장에게 앞으로 조선의 미래에 대한 여러 방향을 제시하자 이완대장이 모두 거절하는 장면을 보고 사대부들의 무능함을 비판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또한 미완의 결말로 끝나서 허생의 이인적인 모습이 보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0: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4589</guid>
      </item>
      <item>
         <title>10212 박민규</title>
         <author>2021009001</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5025</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nbsp;운영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고전 소설들과는 달리 엔딩이 비극적으로 끝났습니다. 이 작품에서 나오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신분적 차이 때문에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이 굉장히 슬픕니다. 그리고 이 작품의 시대상의 신분적 차이와 많은 차별들이 언제 해결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의 여주인공이 죄책감을 못 이기고 자살하고 남주인공도 뒤따라 자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갖고 정처 없이 떠도는 것으로 끝나는 것에서 굉장히 큰 여운을 줬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0: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5025</guid>
      </item>
      <item>
         <title>11125 박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6456</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읽었던 6개의 작품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호질이다. 작품이 딱히 길지 않아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호랑이를 사용하여 양반 계층의 허세와 도덕 관념,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의 부도덕성을 풍자한 것이 신박한 것 같고 현대 사회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 같다. 북곽 선생이 저명한 학자였지만 호랑이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리고 아첨하는 반면에 이른 새벽부터 일을 하러 나가는 농부에게는 허세를 부리는 모습에서 이중성이 잘 나타나는 것 같다. 호랑이가 동리자의 다섯 아들을 피해 달아나던 중 똥물에 빠진 북곽 선생을 대놓고 냄새나고 더럽다며 욕하는 모습도 재밌었다.  또 호랑이가 잔인하고 동물들을 짐승보다 더 많이 잡아 먹는 인간도 비판한 것이 양반 계층만 비판하고 풍자한 다른 소설과는 달라서 더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2: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6456</guid>
      </item>
      <item>
         <title>11128 이유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6631</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고전 소설은 홍계월전이다. 주인공인 홍계월이 다른 남자들보다도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고, 남장해서 관직을 얻고 전쟁에 나가 사회에서 인정받는다는 게 멋있었다. 홍계월이 여성임이 밝혀진 후 보국이 자신보다 아래에 있다고 생각했던 여성이 자신보다 위에 있어 불만스러운 태도를 지니는데 이를 홍계월이 혼내고 여공과 천자가 홍계월을 칭찬하는 소설 내용을 보고 통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런 가부장적인 생각을 지닌 보국이 결국 홍계월의 능력을 인정하게 된다는 내용도 마음에 들었다. 이렇듯 홍계월전은 나에게 홍계월의 영웅적 활약상뿐만 아니라 보국이 점차 홍계월의 능력을 인정해나가는 과정에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2:1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6631</guid>
      </item>
      <item>
         <title>10526 송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7599</link>
         <description><![CDATA[<div>읽은 고전소설중 운영전이 제일 기억에 남았던것 같아요. 그 당시 조선시대의 모습을 담아내 면서도 신분 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는 애틋한 남녀간의 사랑을 그려낸 그 당시에는 특이하고 신선한 소재와 고전소설에서 보기 드문 비극적인 결말을 사용한점이 매우 인상깊었다. 운영전을 읽고 현실적인 결말을 통해 사회적&nbsp;모순을 더욱 절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던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들게했던 작품이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3: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7599</guid>
      </item>
      <item>
         <title>10502 김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7942</link>
         <description><![CDATA[<div>홍계월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고전 소설인 만큼 여성은 남성의 권위에 복종하고, 아내로서의 역할이라 정해진 것에 충성하여 가정을 담당하는 것이라는 시대의 한계라 볼 수 있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는데, 해당 소설에서 여성을 주인공으로 놓고, 남성보다 높은 관직에 책봉된 것과 더불어 능력 또한 남성보다 우월하고 뛰어난 것으로 묘사한 것으로 보아 시대를 앞서는 혁신적인 생각과,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가부장제가 강화되어 남성이 언제나 우월하고 핵심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반면 여성은 언제나 열등한 존재로 인식되고 요직에는 관여할 수 없는 차별적 사회를 비판하는 동시에 여러 억압을 받던 여성들에게 해방감과 희망의 메시지까지 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홍계월이 여성임을 알게 된 후에도 그녀를 존중하는 황제와, 처음에는 그녀의 재능을 시기하며 남존여비 사상으로 사고하는 보국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변화를 촉구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소설의 공간적 배경으로 전장을 선택한 것에 대해 직설적인 문체로 영웅을 서술하여 흥미를 끌어올리며, 사회적인 지위나 재능 모두를 남성보다 능가하는 여성의 모습을 더욱 각인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선택한 소설적 장치가 아닐까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작품 생성 관련 정보에 대한 관심까지도 자극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3: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7942</guid>
      </item>
      <item>
         <title>10503 김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9161</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허생전이다. 갑부에게 돈을 빌려 시장의 과일들을 모두 사고 팔아서 처음 돈의 100배로 불렸다는 것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 작품에서 양반의 허례허식을 비판하고, 무능력한 지배층을 비판하는 모습도 인상깊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4: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89161</guid>
      </item>
      <item>
         <title>10501권민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90012</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가장 인상깊게 본 작품은 채봉감별곡이다.사랑 이야기이면서도, 남자가 모든것을 결정하는 흔하고, 남성주도적인 이야기가 아닌,채봉이가 선택의 주도권을 가지고 이야기를 직접 이끌어 나간다는 느낌을 작품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는점이 흥미로웠으며, 김 진사가 돈을 주고 벼슬을 사는 매관매직과, 자신의 딸인 채봉이를 첩으로 보내버리기로 약속하는등의 모습이 벼슬에 눈이 멀고, 자신의 딸조차 귀히 여기지 않는것 같아 파렴치하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몰입도를 높이고, 더불어 매관매직과 같은 부정부패가 만연했을 당대 조선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뿐만 아니라, 도저히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가도, 끝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소소한 반전 포인트도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5: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90012</guid>
      </item>
      <item>
         <title>10203 김태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93009</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 허생전<br>중학교 2학년과 3학년 때에 읽고 배운 적이 있다. 그때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이번에 한 번 더 읽게 되어서 허생원의 지혜와 마음가짐을 배우게 되어서 마음에 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7: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93009</guid>
      </item>
      <item>
         <title>10525 송유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93478</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홍계월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조선에서 써진 당나라 얘기라는 점에서 초반부터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고전 소설이었고, 주인공 홍계월의 활약 또한 당시 시대에서는 파격적인 시도일 것아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처음에는 계월을 시기하고 첩과 놀아났던 보국이라는 인물 또한 이 소설의 재미를 한층 높여주는 것 같다. 처음에는 남매처럼 사이좋게 자랐지만 결국 재능의 차이 때문에 둘은 사이가 틀어지게 되고, 전장에서 계월에게 구해지는 등 보국이 수모를 당한 것이 조금은 이해가 가면서 불쌍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월을 시샘하면서 결혼한 부인을 두고 건방진 첩이랑 놀아난 건 괘씸하기도 했다. 물론 당시 시대에는 첩이 있는 건 당연하게 여겨지긴 했다지만 현대인인 내 입장에서 보니 어이가 없다. 요즘 시대에 그렇게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다가는 돌 맞을 것 같다. 주인공인 계월은 처음부터 선녀가 부탁해서 태어나고 비범한 재능을 갖추어 엄청난 공을 세우는 등, 읽는 내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이 끝나면서도 계월은 직위를 잃지 않는데, 이 점도 다른 소설에 비해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역적을 홀로 물리친 계월과 천자가 서로 짜고 쳐서 계월을 역적으로 변장시키고 보국을 놀리는 장면을 보며 이 사람들 대체 왜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게 당나라식 유머인가?</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47: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93478</guid>
      </item>
      <item>
         <title>10522 김그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97886</link>
         <description><![CDATA[<div>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배비장전이다.</div><div>그 이유는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배비장을 포함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양반의 위선과 어리석음을 풍자하고 조롱하는 내용인데 그 양반들의 위선과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상황들이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에도 흔히 보이는 위선, 어리석음이라서 우리가 사는 사회를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그건 염려마오. 명심하고 절대로 계집은 가까이하지 않겠소” 라고 배비장이 아내에게 신신당부하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애랑에게 푹빠지는 것을 보며 저 상황도 물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일이고 저 상황에서 바람피는 장면을 다른 장면으로 바꿔본다면 자의든 타의든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는 장면으로 볼 수 있기에 모두에게 있을 수 있는 위선적인 장면이라는 생각이들었고 또한, 나에게도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나의 위선, 어리석음을 다시 확인하며 경각심을 다질 수 있었다.</div><div>그리고 사또, 비장들이 합심해 배비장을 놀리는 장면을 보며 우리나라의 악플과 마녀사냥 등이 떠올랐다. 먼저 작품에서는 사또와 비장들도 게집을 가까이하여 노는 자들이기에 배비장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데 자신이 지조를 지키고 배비장이 지조를 지킬 수 있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신과 똑같은 사람에게 욕하는 모습이 참 어리석어보였고 어이가 없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는 분명 완벽히 떳떳한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텐데 자신도 떳떳하지 못하면서 남을 욕하고 심지어는 자신이 그와 똑같은 짓 혹은 더한 짓을 저질렀다고 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돌을 던지는 모습이 떠오르며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이 작품에서 풍자하는 양반의 문제점이 겹쳐지면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혹여나 나는 그런 생각을 갖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51: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497886</guid>
      </item>
      <item>
         <title>11111 이기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00091</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배비장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 판소리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인지 짧지 않았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됐고 재미있었다.&nbsp;처음에 허세를 부리는 모습부터 처참히 망가지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흘러가듯이 표현한 게 가장 인상깊었다. 그냥 글로만 표한하는 것이 아니라 양반이 처한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해서 양반 계층이 얼마나 위선적이었는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54: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00091</guid>
      </item>
      <item>
         <title>11103김종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00176</link>
         <description><![CDATA[<div>난 6개의 작품 중에서 우리조가 발표한 배비장전이 가장 마음에 든다.<br>우리 조에서 발표한 작품이기에 좀 더 많은 조사 및 내용이해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른 작품보다 좀 더 재미있게 느껴진 것이 첫번째 이유라고 할수있다. 거기에 고전소설의 특성 중 하나인 악의(양반의) 희화화가 브레이크 없이 적나라하게  사용되기에 조금 과하다 싶어 보이긴 하지만 작가가 전하고자 한 양반에 대한 비판이란 주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사실 주제 자체는 굉장히 흔하디 흔한 지배층에 대한 비판이지만 그 표현을 굉장히 직설적으로 했기에 재미는 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작품들도 굉장히 좋은 작품들이었지만 나는 배비장전을 가장 즐겁게 읽었기에 선택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54: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00176</guid>
      </item>
      <item>
         <title>11123 김정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00925</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운영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다른 소설들과 달리 비극적인 결말이라 가장 기억에 남았고 내화와 외화의 서술 시점이 달라 새로웠다. 또 이야기 속에 시조가 나와서 지루하지 않았다. 특히 이야기 초반에 열 궁녀들이 시조를 쓰는 장면에서 각각의 시조들을 비교하면서 보니까 더욱 재미있었다. 운영과 김 진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죽고 나서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안타까웠지만 오히려 이루어지지 못한 금지된 사랑 이야기여서 더 애틋하고 아련한 느낌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54: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00925</guid>
      </item>
      <item>
         <title>10226 윤경진</title>
         <author>2021000998</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0487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홍계월전이 가장 좋았다. 우선, 유교 사상이 깃들어 남자들만 벼슬을 할 수 있던 시대 상황에서, 여자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히 그 능력만을 인정받고 당당히 벼슬을 할 수 있었던 내용이 인상깊었다. 이런 시대 상황을 고려해보면, 구시대적 발상이 아니라 여자도 벼슬을 할 수 있었단 매우 선구적인 발상을 한 작가가 굉장히 놀라웠다. 또한, 계월과 부모가 갖가지 궂은 노력을 하다가 계월이 장성해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다시 재회하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서로 험한 상황에서 헤어져 죽은줄로만 알았으나, 다시 재회해 기뻐하는 감정이 비록 글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표현력으로 생생히 전달되어 많은 여운이 남았다. 계월은, 시대 상황적 한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극복하고 당당히 벼슬을 차지했다. 그런 계월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앞으로 인생에 어떤 한계나 힘든일이 닥치더라도 계월처럼 한계를 극복하고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싶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6:58: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04870</guid>
      </item>
      <item>
         <title>10524 김민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14012</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채봉감별곡'이다. 이 작품을 감상하면서 채봉이가 부모님이 재력과 물질을 통해 지정한 사윗감과의 결혼이 아닌 채봉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장필성과의 결혼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더 집중하게 되었다. '매관매직'이라는 소재가 사랑 이야기에 등장해 새로웠고 이를 통해 당시 타락한 조선후기의 상황을 풍자하는 것 같아 좋았다. 무엇보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나가고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채봉이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 또한 이 작품의 마지막 부분에서 채봉과 장필성의 사랑이 '이 감사'의 도움과 함께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었다는 것도 이 작품이 재밌는 포인트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7:06: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14012</guid>
      </item>
      <item>
         <title>11127이가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32981</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6개의 작품 중 홍계월전이 가장 인상깊었다.<br>왜냐하면 홍계월전은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여성의 비범한 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여성이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대단한 일이였으며, 여성임이 드러났음에도 지위가 하락하지 않는 것을 보고 정말 인상깊었으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어려서 부모를 잃어버리며 홍계월의 삶이 그리 순탄하지는 못했으나 자신을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웠다. 이 책을 읽고 여성의 지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도 홍계월전이 의미있게 평가되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7:19: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32981</guid>
      </item>
      <item>
         <title>11104 김진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3741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홍계월전이 가장 인상 깊었는데, 그 이유는 흔히 볼 수 없는 소재인 여성의 영웅담을 주제로 책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읽으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계월이 벽파도에서 도적을 잡을때 어린 시절 그녀를 물에 버렸던 맹길이었다는 사실이 속이 시원했다. 또한 천자는 계월이 여자임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능력을 인정해서 높은 직위를 가지게 해줬기 때문이다. 읽는 동안 내용의 전개가 빨라서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고, 6개의 소설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7:22: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37416</guid>
      </item>
      <item>
         <title>10527 이세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3968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6개의 고전소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홍계월전이다. 대부분의 영웅 소설은 남성이 주인공으로 설정되어 영웅의 일대기를 보여준다. 이와 달리 홍계월전은 여성 영웅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였고 영웅적 활약이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점이 이 작품이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유이다. 과거 조선 시대에 여성의 지위는 남성에 비하여 확연하게 낮았다. 한계와 차별도 심하고 여성은 항상 가정에서 일해야 했으며 사회에서도 인정을 받기 힘들었다. 그러나 주인공인 홍계월은 그 당시의 여성들과는 다르게 남성의 권위에 순순히 복종하지 않으며 가정으로의 복귀를 거부하는 모습에서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전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모습이 좋았다. 또한 홍계월은 남성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사회적으로 지위가 낮았던 여성들에게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는 매개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는 그 당시의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해 주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7:24: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39689</guid>
      </item>
      <item>
         <title>11109 신지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48009</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nbsp;읽었던 6개 소설 중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은 우리 조에서 발표한 운영전이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른 소설과 달리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서  기억에 남았다. 유영이 소설하는 외화와 운영과 김진사의 이야기가 흘러가는 내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흥미로웠다. 양반인 김진사와 궁녀의 유영이 비밀리에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것이 보기 좋았지만 마지막에 모두 죽어서 안타까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7:30: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48009</guid>
      </item>
      <item>
         <title>11106 노유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91248</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채봉감별곡이다.<br>채봉이 장필성과 사랑에 빠져 결말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되고 허판서의 3족을 멸하는 것에서 보편적인 권선징악 또한 마음에 들었다.<br>채봉이 5000냥을 구할 때 기생이 되어서라도 허판서의 별실이 되지 않겠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감동적이었다. 김진사는 돈과 딸을 팔아서라도 관직을 얻는 행동과 이부인은 김진사의 말에 꼬드겨 넘어간 것이 조선시대의 매관매직을 하며 타락한 양반들을 비판하려는 것을 잘 묘사한 것 같았다. 이감사는 채봉과 장필성을 맺어주게 하며 허판서를 벌하는 데 주요한 역할이 되어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8:00: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591248</guid>
      </item>
      <item>
         <title>11122 김영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739063</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운영전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br>대부분의 고전 소설의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고 사실 예측할 수 있는 뻔한 장면이 전개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운영전은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이 모두 죽는 내용의 소설은 지금까지 읽어본 고전 애정소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신선한 충격이었다.&nbsp;<br>신분차이로 인해 사랑을 할 수 없었던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그 사랑의 결과가 죽음이라 할 지라도 사랑을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애절함이 느껴져서 좋았다.</div><div><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09:46: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739063</guid>
      </item>
      <item>
         <title>11110 이건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817740</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우리모둠이 발표를 맡았던 허생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일단 허생전은 실성 없는 학문만 고집하는 사대부들을 비판하고 실학파인 박지원이 현실적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 발전의 필요성을 얘기하고 경제적인 취약점을 바로잡으려 쓴 소설이다.발표를 맡았기에 더욱 흥미롭게, 그리고 자세하게 보았기도 하고 고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허생이 돈을 빌리고 그 돈으로 매점매석으로 조선 경제를 흔들어 놓고, 허생이 이완 대장의 책임감 없고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모습을 꾸짖고 혼내는등 재밌는 이야기지만 당대사회를 재치있게 잘 풍자했던것 같아 이소설이 가장 마음에든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0:47: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817740</guid>
      </item>
      <item>
         <title>10430 조수빈</title>
         <author>2021001065</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862201</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6작품 중에서 채봉감별곡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 이유는 여러 어려움들에도 굴하지 않고 채봉과 필성은 서로를 향한 마음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명예과 권력을 위해 자신을 팔아버리려고 했던 자신의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고 되려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채봉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왔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채봉이의 태도가 인상깊었다. 더불어 채봉의 재능을 알아보고, 또 필성과 채봉이 재회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한 이보국이라는 인물도 마음에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1:23: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862201</guid>
      </item>
      <item>
         <title>11005박기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927092</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nbsp;인상깊었던 작품은 허생전입니다. 허생전은 박지원의 작품으로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적힌대로 청나라를 다녀보면서 박지원은 상업의 중요성을 잘 알게 되었고,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허생전에 허생이 한 물품을 독점하여 순식간에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 모습을 그려넣었다. 실학파인 박지원은 여기서 생산적이지 않은 양반들이 주로 소비하는 물품을 허생이 독점하는 모습을 통해 양반을 공격하면서 양반들에게 사회에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장사라도 하라는 속뜻 또한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여러가지 배경 지식들을 알게 된 후에 허생전을 다시 탐구해보니 매우 재미있게 느껴졌고,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인상 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2:16:0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927092</guid>
      </item>
      <item>
         <title>10528 이승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951775</link>
         <description><![CDATA[<div>고전 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채봉감별곡이다. 채봉감별곡은 채봉이와 장필성과의 순결하고 진실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이다.&nbsp;<br>채봉감별곡을 읽기 전 이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이 어떠한지 궁금하여 분석된 자료를 먼저 보았다. 조선 후기 사회를 바탕으로 한 신분 사회 시대의 고전 소설이었기에  등장인물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고전 소설의 보편적인 내용인 이별의 메커니즘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겠구나 생각했다. 역시 인물들에겐 갈등과 위기가 있었고, 나에게는그 위기를 수용하는 운명론적인 태도를 보일지 아니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극복해나가는 주체적인 태도를 보일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예상 밖으로 채봉이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하기 위해 기생이 되서라도 감내하는 모습이 놀라웠다. 고전 소설에서 권세의 차이를 감수하고 여성이 적극적으로 일에 나선다는 점이 대단했고, 이야기를 더 흥미진진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요소였다 . 신분 사회에선 그만큼 지위와 명예가 중요했을 테고 그것을 포기한 채봉이와 달리 부귀영화를 꿈꾼 채봉이의 부모는 또 다른 갈등 양상을 만들어 이야기 속의 내용 구성을 더욱 알차게 만든 작품인 것 같아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소설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나도 피디로서의 자질을 생각하며 스토리가 탄탄한 내용을 기반으로 보편적인 생각의 틀을 깨고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가미할 수 있는 요소들을 넣어 방송의 질을 높이도록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2:32: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1951775</guid>
      </item>
      <item>
         <title>10422 곽현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027468</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허생전이다. 허생전은 지배층인 사대부의 무능과 허위의식, 조선 후기의 취약한 경제구조를 비판하는 등 당시 사회문제들과 모순을 강력하게 풍자한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구체적인 이상향을 제시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허생이 사라져버리고 끝나는 결말은 이러한 조선 후기 당시의 사회 문제들이 해결될 수 없음을 암시하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해서 이 점 또한 인상깊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3:18: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027468</guid>
      </item>
      <item>
         <title>10429 이해령</title>
         <author>2021001047</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067619</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nbsp;마음에 드는 작품은 채봉감별곡이다. 그 이유는 채봉이와 장필성의 사랑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채봉이와 장필성이 서로 글을 전하는 상황에서 채봉이의 감정이 잘 드러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또 오작교 역할을 해주는 듯 한 취향이가 장필성의 말을 채봉이에게 전해주는 대화가 재미있었다. 같은 사랑 이야기인 운영전에서 시를 주고 받는 상황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고 채봉감별곡이 좀 더 현실적으로 쓰여있는 것 같았다. 채봉이와 필성이가 서로 썸을 타는 장면도 좋았는데 둘이 이별을 하게 되었음에도 서로 사랑하고 잊지 않는 것이 인상깊었고 결국 둘이 만나게 되는 드라마 같은 전개 또한 마음에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3:38: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067619</guid>
      </item>
      <item>
         <title>10412 이종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19772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 운영전<br><br></strong>6편의 고전소설 모두 소설들 나름대로의 개성과 흥미로운 점을 갖추어서 모두 읽기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흥미롭다고 느낀 소설은 바로 운영전이다.<br><br>운영전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으면 항상 섭섭한 고전소설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새드엔딩을 취하고 있으며, 나는 그렇기에 더욱 애절하게 느껴졌던 이야기였다고 느꼈다.<br><br>운영전은 그 사랑이 이루어지는 전개 자체도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다른 소설에서는 대부분 서로가 서로의 용모에 바로 첫눈에 반하여 서로 사랑하게 되는데, 운영전에서는 김 진사가 붓을 들어 글씨를 쓸 때의 먹물이 손가락에 떨어지는 것을 계기로 사랑하게 된다는, 다소 구체적인 이유가 있어서 한편으로는 굉장히 뜬끔없다고 여기면서도 이 부분에서 이후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더욱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소설이 진행됨에 따라 그 둘이 서로를 보고 서로에 대하여 느끼는 감정의 세심함 표현이 정말 좋았고, 아름다웠으며, 동시에 다른 궁녀들의 견제와, 궁인들이 다 그 출입을 알고 위험하다 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는 대목을 읽고, 이번에도 김 진사와 운영이 서로 사랑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낼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계속 읽었다.<br><br>하지만, 이 소설에서 보여주는 결말은 결국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즉 짝을 짓지 못한 매화나무의 꾀꼬리였다. 더 이상 김 진사의 시는 아름다운 정경의 색채를 잃었고, 운영의 시는 자신의 사랑과 님을 잃어 가운데가 뻥 뚫리게 되었다. 비록 죽어서 그 인연이 이어지게 되었지만, 죽는 것만이 그들의 사랑을 영위할 유일한 방법이었던 그들의 이야기가 내 마음을 정말 먹먹하게 만든 것 같아서 깊은 여운이 남았고, 그렇기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br><br>추가로 특이라는 악인이 이 소설의 악역으로서 정말 잘 역할해준 것 같아서 읽는 데 감칠맛이 났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4:30: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197720</guid>
      </item>
      <item>
         <title>11010 지현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211206</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제가 수업시간에 발표를 준비했던 허생전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작가는 글만 읽던 허생이 세상에 나가서 돈을 빌려 매점매석 행위로 돈을 버는 모습을 통해 조선의 취약한 경제 체제가 드러나는 모습과 양반들의 허례허식을 비판했습니다. 허생전을 통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알 수 있었고 비교적 내용이 많지 않고 전개가 빨라 집중하며 잘 읽은 책입니다.<br>또한 조사를 하며 알아낸, 6작품중 거의 유일하게 작품에서 비현실성이나 우연성이 드러나지 않는 소설이란 점이 신기했으며 인물도 굉장히 개성적이고 결말도 미완성으로 끝나며 대부분의 고소설처럼 권선 징악이 주제라기보단 작가 박지원이 추구했던 실학 사상의 고취를 주제로 두었다는 여타 고소설들과 다른 특성 덕분에 허생전이 가장 인상깊고 특별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4:36: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211206</guid>
      </item>
      <item>
         <title>10305 이동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276135</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홍계월전<br>처음으로 읽게 된 고전 소설이었는데 여자인 계월이 어렸을적 가족과 헤어지고 남장하여 남자의 삶을 살면서 많은 고난을 겪지만 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는 주인공이 매우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또한 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여성영웅소설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다른 고전소설들의 사랑 내용이 아닌 주인공의 계월의 능력에 관한 내용이 주제라는 점에서 다른 고전소설들에 비해 더 흥미로웠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5:02: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276135</guid>
      </item>
      <item>
         <title>10424 박수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504006</link>
         <description><![CDATA[<div>운영전이 가장 인상깊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br>고전소설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꿈 이야기로 시작과 끝을 맺어 이야기 안에 이야기인 액자식 구성이 글을 더 짜임새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고전소설처럼 해피엔딩이 아닌 새드엔딩으로 주인공들이 모두 자살의 방법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 강한 인상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사랑이 이번생에서만 끝을 맺는 것이 아닌 연이 된다면 다음 생에서도 만나자고 기약하는 부분이 고전소설의 면모를 보였다고 생각하고, 조선시대 사람들이 믿었던 불교의 환생을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여서 여러 요소들을 알맞게 넣은 조선시대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었던 사랑이야기라고 생각되어 안쓰럽고 애틋한 애정소설이였다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6:42:5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504006</guid>
      </item>
      <item>
         <title>11112 장성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670814</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읽었던 6개의 작품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채봉감별곡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발표를 맡은 작품이라 발표를 준비하면서 시대적, 공간적 배경 등 보다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주인공 채봉과 장필성의 사랑 이야기에 얽힌 사건 사고들도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채봉이 기생이 되어서라도 허 판서의 첩이 되지 않고 장필성과 혼인하고자 한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매관매직, 인권 유린 등이 있는 당시 조선 후기 사회 모습, 조선 후기 사회의 현실과 변화에 대한 작가의 열망이 자세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19 18:03: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2670814</guid>
      </item>
      <item>
         <title>10906신도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408248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홍계월전이 인상깊었다. 홍계월전은 여성영웅 소설이어서 더 신기했던 것 같고 그 당시 가부장적인 사회였지만 천자가 홍계월을 성별을 따지지 않고 능력만으로 인정해준게 인상 깊었다. 그리고 홍계월이 자신을 버린 맹길을 마지막에 죽인게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21 05:50: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4082489</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4160781</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호질이다. 호질은 호랑이의 꾸짓음이라는 뜻으로 제목부터 무언가를 비판하고자하는 의도가 전해지는 듯하다.&nbsp;<br>&nbsp;작품의 주내용은 예로부터 신성한 동물로 여겨지는 범이 제 3자의 시선에서 위선적인 양반과 모순으로 가득한 인세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이다. 범과 인간을 대조함으로서 동물보다 못한 인간의 부도덕함을 알린다. 또한 동음이의어를 사용한 언어유희는 뇌리에 강렬하게 꽂힘과 동시에 대상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인망있는 선비인 북곽선생과 절개로 이름난 동리자. 그러나 그들의 파렴치하고 위선적인 모습은 당시 유교적 가치관을 잊은채 부도덕함과 가식만 남은 양반들을 떠올리게 한다. 똥이 가득한 구덩이에 빠진채 범에게 아첨하는 북곽선생의 모습은 양반들의 위선이 얼마나 형편없고 무의미한지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허세를 부리며 변명하는 것은 우스움마저 준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비판의 대상은 양반 뿐이 아니다. 동리자의 아들들과 농부를 등장시킴으로서 본질은 보지 못하고 겉으로만 판단하는 자들의 어리석음을 보여준다. 또한 남을 속이거나 남의 것을 빼앗고 서로 싸우고 죽이는 인간들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이러한 서술을 통해 겉다르고 속다른 인세의 모순을 직시하게 한다. 인간이 아닌 존재를 통해서인간의 행위를 평가하고 그들의 이중성과 모순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그리고 직설적으로 드러낸 것이 좋았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21 08:11: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4160781</guid>
      </item>
      <item>
         <title>10706안세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4199340</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수업시간에 읽은 것중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호질이다.호질의 이야기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장황하고 긴것은 아니지만 호랑이를 통해 제시한 인간사회에 대한 비판이 옛날뿐만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에서도 적용되며 읽으면서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스치듯 생각했던 여러 모순점들을 호랑이가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언급해주어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이 소설의 작가인 박지원은 호질을 통해 양반사회에 대한 비판을 하였을 뿐만아니라 북곽선생, 동리자라는 인물을 통해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의 이중성을 비판하고 풍자하면서 실학자로써 이야기를 작성하여 작가를 알고난 뒤 더 인상깊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21 09:09: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4199340</guid>
      </item>
      <item>
         <title>10810 장재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4317489</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작품은 '허생전'이다. 왜냐하면 박지원의 뛰어난 필력을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으며, 무엇보다 허생을 통해 양반을 비판하고자 하던 자신의 사상과, 자신이 꿈꾸던 이상세계를 도적들이 살게하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나라를 통해 드러내며 당시의 사회적인 문제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또한 허생이 사회에 자신의 재산을 기부하거나, 도적들을 갱생시켜주는 등 허생의 선한 면뿐만 아니라, 바다에 그 많은 돈을 버리는 성품도 마음에 들었다.&nbsp;이로인해 허생전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않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21 11:51: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4317489</guid>
      </item>
      <item>
         <title>10523 김민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4472943</link>
         <description><![CDATA[<div>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설은 '허생전'이다. 이 소설에는 박지원이 허생이라는 인물을 이용하여 조선사회의 구조를 비판하고 있다. 특히 허생이 곡식을 모조리 사들여 매점매석을 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였다. 매점매석을 통해 그 당시 조선 사회의 취약한 경제 구조를 비판한 것이 매우 신선하였다. 그리고 왜 다른 음식이 아닌 '곡식'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여 인터넷에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다 여러 작가들이 허생전을 각색하여 다시 쓴 허생전이 여러 개 있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중 오영진의 허생전을 읽게 되었다. 오영진의 허생전에서는 허생,변승업,박몽인,이완 대장,강 선달,억쇠 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허생,억쇠,강 선달이 얘기를 하는 장면에서  허생이 쌀과 과일은 다르다, 과일은 자주 먹지 않으니 없어도 살 수 있으나 쌀은 그럴 수 없다고 하는데, 그 때 허생이 곡식을 선택한 이유를 알게 되어 매우 감명깊었다. 사실 각색된 소설이라 원작 소설을 쓴  박지원이 그 당시에 어떤 생각으로 곡식을 선택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각색된 소설만으로도 이러한 유추나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왔던 작품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11-21 14:38: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1904472943</guid>
      </item>
      <item>
         <title>홍우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318487788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4 02:47: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3184877885</guid>
      </item>
      <item>
         <title>10527 홍우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318487836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0-24 02:47: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3184878363</guid>
      </item>
      <item>
         <title>10525 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3197224090</link>
         <description><![CDATA[<p>..</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01 04:23: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3197224090</guid>
      </item>
      <item>
         <title>앙기모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319973124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04 03:44: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3199731247</guid>
      </item>
      <item>
         <title>안녕하세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3199731570</link>
         <description><![CDATA[<p>함윤재 이비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11-04 03:45: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ccyc425/bk0xi0e1skjzwek9/wish/3199731570</guid>
      </item>
   </channel>
</rss>
